2부 예배

정신질환자를 위한 특별기도의 날(1)
2004-05-06 00:00:00
관리자
조회수   32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
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
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
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데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
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
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계를 품게 하시고 오늘도 주의 이름으로 우리 형제 자매들
이 한자리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이 원하시는 바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심
을 찬양하며 오늘도 주께서 한 주간도 응답 받으실 말씀으로 임하여 주님께 영광을 높이 돌
립니다. 하나님 부족하고 연약한 것 주께서 붙드사 주님이 필요로 사용하셔서 이일에 주님
이 영광을 받으시옵고 오늘도 주실 말씀을 통해서 응답 받는 역사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
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우리 성경을 한군데 더 보겠습니다 전도서 구약에 전도서서 3장입니다. 948페이지입니다. 전
도서서 3장 1절부터 우리 교독을 하십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 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
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
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
이 있으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상당히 보면은 평범한 얘기입니다 만은 너무도 절실한 말씀이에요. 범사에 때가 있습니다.
기한이 있고 그리고 이일을 계획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예를 들어서 사랑할 때가 있습니
다. 언제나 사랑을 계속하는 게 아닙니다. 죽으면 끝나죠. 그래서 또 좋아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언제나 좋아하는 게 아니고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다. 그랬습니
다. 꿰맬 때도 있고 찢을 때도 있고 때가 되면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면은 그 시간표 따라
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죽는 거 슬
퍼할 이유가 없는 건요 죽을 때가돼서 죽는 겁니다. 또 나는 거 너무 좋아하고 기뻐 할 것
도 없어요. 나는 것도 때가 되면 나는 겁니다. 아플 때도 있고 치유할 때도 있고 뭐 전부 범
사에 그래서 이렇게 하시는 배경이 뭐냐 하나님이다. 그런 얘기고 그래서 오늘 특별히 그
전도전도 그러면서도 뭔가 좀 뿌리를 내려야 되겠다. 믿음이라는 그 믿음에 대한 정확한 뿌
리가 내려지지 않으면은 전도가 안 되는 경우가 아니고 우리 삶 자체가 안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금년도에 연초부터 내 자신에 좀 어려움을 당해보고 그래보고 느끼는 것이 정말 믿
음이 뭐냐 치료가 뭐냐 이런 것을 다시 묻게 되고 자동적으로 사람이 어렵고 힘들게 될 때
에 그 우리 신앙생활이 이런 믿음에 완전한 뿌리가 안 내려지게 되면은 어디에 빠지느냐.
노력하게 되고 신비로 빠지게 되고 그렇게 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신앙생활은 어려워야
잘 믿게 되고 기도는 고통이 와야 기도하게 되고 이런 결과가 와버립니다. 그게 아니데 그
래서 바로 이런 배경 때문에 오는 것이 뭐냐하면은 오래 믿으면 오래 믿을수록 사람은 종교
생활에 빠지고 오래 가면. 그러니까 자꾸 문제라 그러는 내 이야기 속에 오래 믿으면 이 믿
음의 뿌리가 안되면은 뭐로 빠지느냐. 자기 이기주의의 배경 때문에 뭐냐 종교로 빠집니다.
그 다음에 그게 바로 우상입니다. 기도도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그런 어떤 그 기도가 아
니고 내 뜻과 욕심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이렇게 됩니다. 이러니까 시간
가면 시간 갈수록 뭐가 되느냐 사단의 배경이 되요. 실컷 믿고 뭐냐 하면은 저주와 고통에
빠지는 이런 문제들로 가게됩니다. 그래서 이 신앙의 참 뿌리를 내려야 되겠다. 그래서 오늘
그런 배경에서 참 믿음의 뿌리를 내려야 되겠다. 믿음의 참 뿌리가 뭐냐. 하나님 믿습니다.
여러분 나는 하나님 믿는다 그러죠. 그리고 예수 믿는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고 하나님 믿는
다 하나님 믿는다. 그러는 데 한번 여러분 질문을 해보세요. 하나님 믿는다 하나님 믿는데
뭘 믿는걸 하나님 믿는 거라 그러느냐 여러분 뭘 하나님 믿는 거라 그럽니까. 교회 왔다갔
다하는 게 믿는 겁니까 그게 아니잖아요. 예수 믿는다 구원받았다. 그러면 구원받는 게 도대
체 뭘 구원 받는 거라 그러느냐. 천국 간다. 천국가면 가는 건데 뭘 가지고 천국 간다 그러
는 거냐 막상 따지고 물어보면 할말이 없어요. 그리고 뭐 좀 이상해집니다. 그러니까 뭐가
되어야 되느냐 정확한 믿음의 뿌리가 안 내리면은 이방 종교인들이나 이방사람이나 똑같아
집니다. 오히려 깊이 신앙생활 오래 했다 그러면은 더 이상한 방면으로 흘러 버립니다. 그리
고 더 깊이 기도한다. 그러면은 신비주의라는 것에 빠져 가지고 삶이 이상하게 됩니다. 그래
서 참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 내가 예수를 믿는다 그럴 때에 뭘 가지고 말하느냐 고 설명을
좀 해야겠습니다. 오늘 그 역대상에도 보면은 무슨 말씀이 있느냐 하면은 부와 귀가 하나님
께로부터 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께 받은 것은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헌금이라 그
럽니다. 오늘 헌금 광고를 쭉 어떻게 하라 그럽니다 만은 헌금은 여러분이 받은 것을 여러
분 하나님께 받은 것을 하나님께 즐겁게 드리는 겁니다. 내게 아니요. 그러니까 다윗이 마지
막 말년에 성전 지을 때에 성전 건축헌금 하면서 얼마나 온 백성이 이 배경 때문에 기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데 내가 뭔가....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게 아니고 내가 뼈빠지게 일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뺏기는 게 헌금입니다. 이러니까
이게 뭐 헌금이 감사가 안나오는 거죠. 헌금할 때마다 기분이 좀 나빠요. 이상하게 헌금할
때마다. 그게 왜 그러느냐. 이 배경이 안되거든요. 제가 어저께 우리 아이들하고 앉아 가지
고 지난 과거에 내가 신학교 다닐 때 고통받던 가난했던 시절을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애들
이 이해가 안 되나봐요. 어릴 때부터 부자로 살고 잘 살았는 줄 알고 아무런 어려움 없이
그런 줄 알고 그러니깐 이해가 잘 안 된다 그래요. 안되죠. 그런 얘기하니까. 그러면서 참
신학교 가기 전 목회를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을 주셨어요. 그게 뭐 내가 했
다 저랬다가 아니고 하나님께 십이 조로 해야 되겠다. 그래서 11조로 하나님께 헌금을 하고
하나님 앞에 교회에 드리고 십이 조는 따로 그때 우리교회에 그런 정착지 그런 게 없었으니
까 따로 모아 놨다가 나는 그때에 일꾼 키우는데 신학교 학생들에게 주로 주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에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그게 지금 여러분과 제가 제 신앙의 배경 속에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게 선교헌금으로 발전이 되어 가지고 전 교인들이 선교헌금에
참석하는 배경이 이런 배경이 되는 거거든요. 그럼 뭔 얘기를 하고싶으냐 하면은 내가한 것
이다 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내 옛날에 모든 사건과 일이나 행동은 바로 오늘의 나
를 만드는 하나님의 섭리요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양명수 목사님 오시더니만 그 얘
기 쭉 이렇게 우리교회 헌금하는 것을 보고 뭐라 하느냐 십삼조 까지는 여러분 안 하지만
사실상 조금만 헌금하면 그게 십삼조 하게 됩니다. 내가 주일날 헌금 하는 거. 그 다음 절기
따라 헌금 하는 거 이래버리면요 쪼금만 하면요. 이스라엘 백성은 보통 십오조입니다. 쪼금
만 하면은 그런데 우리도 쪼금 헌금하게 되면요. 뭔가 절기 헌금하고 조금 하게 되면은 십
삼조는 하게 됩니다 거의 우리교회 교인들은.. 그런데 뭐라 그러느냐 이런 헌금은 상상을 못
한데요. 자기한테는 자기교회나 어떤 데는 상상을 못한데요. 왜 십이 조라는 게 상상이 옵니
까. 그런데 그렇게 하게 되면은 못사느냐 안 그렇거든요. 즐겁습니다 또 하나님 은혜주십니
다. 사는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 축복해 주십니다. 저는 뭔 생각을 하느냐 하면 내가 십이
조를 내고 그렇게 생활했기 때문에 산다 그 말이 아닙니다 잘산다 못산다 그 말이 아닙니다
뭐냐 하면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배경이나 그렇게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
는 것이지 내가 뭐 요렇게 했기 때문에 저렇게 했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그러면
은 그런 배경 속에서 오늘 여러분과 내가 믿는다 그럴 때에 뭘 믿느냐. 어떤 사람은 하나님
앞에 십의 구조를 드리게 하옵소서 이런 기도를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 배경이 뭐냐
하나님이 내게 모든 걸 주시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께 하나님께 드릴 때에 하나님 기뻐하실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기도가 나오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배경이 나오죠. 하나님이 주
시고 하나님이 가져가시니까 그래서 바울도 어떤 배경이냐 하면은 로마서 11장에 보면은
교리를 죽 설명합니다. 그 교리서죠 죽 설명하면서 교리 마지막에 매듭을 어떻게 하느냐 모
든 것이 주께로부터 오고 그 다음 주님께로 말미암고 주와 더불어 간다는 말이죠. 함께. 그
다음에 주께로 돌아가리라 그래서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런 즉 12장 1절에서부
터 이렇게 살아라 생명 가진 삶 이렇게 살아라 삶이 나오게 됩니다 문제는 이 배경이 아니
면 우리 삶이 안나와요. 전도전도 암만 그래도 삶이 안나와요. 그 배경이 뭐냐 그걸 가지고
신앙생활에 가장 기본적인 뿌리가 뭐냐. 이것이 안되면은 지금 까지 말씀한 게 나오지를 않
아요 .다윗도 아니고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뭐라그럽니까 이거는 주권이라 그럽니다. 한문으
로. 하나님의 주권 그러면 이게 뭐냐하면은 쉽게 말해서 이것도 한문이 되겠습니다 만은 하
나님의 통치 속으로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 지금 천국 간다 왜 천국입니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이기 때문에 천국입니다. 그 얘기예요. 왜 지옥입니까 사단이 통치하니까 지
옥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천국 갈 수 있습니까 하나님 통치 속으로 들어왔다 하나님 주권
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 천국 갑니다. 이 땅에 있을 동안에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이주권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주권 속으로 들
어가는 자격이 뭐냐 예수그리스도로 방법이 예수그리스도로 그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생명이 주어질 때에 뭐냐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걸 우리가 생명이라 그러거
든요. 지난날에 지난 옛날에 왕 생명 이런 개념입니다 새 생명 이런 개념입니다 주권 속으
로 들어가면 되요. 바로 여기서 오는 겁니다. 이 바탕이 안되면 이 뿌리가 안되면 성경전체
가 다 무너져 버립니다. 이게 믿음이 안 되요. 그래서 여러분 믿는다 그럴 때에 뭘 믿느냐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럴 때 뭔 말이냐 하나님의 통치 속에 들어 왔다 이 말입니다. 내
모든 삶과 생활을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끌어 가신다 그 말입
니다. 아프고 슬프고 어렵고 힘들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 말입니다. 요기 안되면
여러분 신앙이라는 믿음이 안 되요. 이게 안되면 뭐냐 어려울 때에 주여 어렵지 않게 하옵
시고 내 생각 나오죠 내 통치 내 주권이니까 힘들지 않게 하옵시고 그래서 그렇게 하는 기
도는 뭐냐 그걸 가지고 우상이라 그럽니다. 그걸 가지고 종교라 그래요. 우리가 이 배경 너
무 깊이 빠져 있거든요 제가 우리 얘들한테 물으면 우리 집 아이에게 뭐라 그러냐면은 주
일날 강단 메시지 잡고 기도가 안된데. 왜 기도가 안 되느냐. 이 배경이 안되니까 말씀이 통
치 방법이거든요 그대로 이루어지는 게 안되니까 기도 응답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무시
기도라는 게 뭐냐 그러면 여러분 통치 속에 들어가야 무시기도가 되는 겁니다. 나를 인도하
시는 하나님이니까 하나님 지금 이렇게 왔으니까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 이렇게 인도하고 어
떻게 인도 받겠습니까 저렇게 해라 무시기도 거기서 나오는 거지 통치가 안되면 무시기도가
안나옵니다. 그 통치를 구체적으로 실시해나가는 그 사건이 뭐냐 성령의 역사입니다. 근데
이런 사실이 이 바탕이 되어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 바탕이 안되면 성경 전체가 안
되게 되 있어요. 그래서 칼빈은 이것을 간단하게 성경전체를 요약해서 칼빈의 5대 교리라
그럽니다. 그래가지고 여러분과 제가 보수교 보수주의 보수주의 하는 것이 바로 이성경 내
용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전체를 요약하면 이 안에 하나님의 주권 위에 다섯 개 기둥을 따라
서 성경 해석해 버리면 다된다 요게 제가 오늘 제가 설명하려 그럽니다. 이게 딱 뿌리가 내
려져야 되요. 이것이 안되니까 자꾸 헷갈려요. 막 말로해서 여러분들이 이 속에 들어가 버리
면 여러분과 제가 할 일이 없어요. 하는 게 아닙니다 하게 되는 겁니다. 이루어지는 것이지
되는 것이지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예수는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는 믿어지는 겁
니다. 믿는 것하고 믿어지는 것하고 다릅니다. 아마 여러분 이걸 조금 생각해 보시면요 내가
예수 믿는다 그거는 능동적인 게 되어 있습니다. 수동입니다. 교회도 와지는 것이지 교회 오
는 게 아닙니다. 이게 지금 왜 이 속에 있기 때문에 이 속에 있게 되면은 염려걱정 없어요.
이 속에 들어 가면은 참 평안이 여기서 다 나옵니다. 평안 안식 염려 없다 근심 없다. 이
속에 들어가야 되는데 염려 걱정 5분 후의 일을 모르는 내가 나를 주장하니까 무슨 염려가
안 생기겠습니까 별 염려가 다 오죠. 그러니까 영원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내 인생을 맡겼습
니다. 염려 없어요. 걱정 없어요. 그리고 뭐 아프다 슬프다 여깁니다. 이래 되면요. 이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감사가 나옵니다. 그러면 이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원망할 이유가 없어요. 뭐
가 나옵니까 기도입니다. 문제가 나오고 원망할 일이 있으면 기도가 나옵니다. 그러면 이때
부터 남편이나 아내나 원망할 이유가 없어요. 전부 뭐가 나옵니까 기도입니다. 받아합시다.
'올 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뭐라고요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다 끝난 것 아닙니까 여기서 감
사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치료가 여기서부터 나와요. 믿음이 이 바탕이 안되면 믿음이 안
되고 믿음이라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믿음이라는 것이 이 바탕이 안되면 우상숭배를 하게
되요. 그리고 종교에 빠지게 되고 우상이 다른 게 아니거든요. 우상 뭐 밤새도록 빌 때에
'비나이다. 비나이다. 남편 잘 되고 자식 잘 되고 비나이다. 건강 주시고 비나이다.' 전부 이
러 것이거든요. 이기주의 여러분 기도하는 것 잘 보세요. 전부 어디에 빠지느냐 이 바탕이
아니에요. 그래서 믿습니다. 뭘 믿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이방인이나 불교인이나 밤새도록
비는 거나 이거 돌려가며 비는 그 사람이나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철야하면서 밤새도록 비나
이다 주옵소서. 주옵소서. 그러는 나나 다른 게 없어요. 그러니 이게 안 되니까 전부 거기
다 빠지는 겁니다. 도대체 뭘 믿느냐 이겁니다. 이 속에 들어가는걸 믿어야 돼요. 하나님 인
도하는 것을 믿습니다. 이것이 믿음이라 그럽니다. 이게 뿌리 내려버려야 돼요. 이게 안 되
면은 그러니까 여기에 이 사실 속에 들어가는 것이 누구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영접 통해서 새 생명이 이루어지죠. 뭐 그러면 하나님 주권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이 주권은 들어가는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거든요. 그렇게 하는 과정을 전도라 그
럽니다. 하나님 소원이 무엇이냐 새 생명 얻어서 이 속에 들어오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전도라 그럽니다. 여러분 전도 전도 그러니까 또 내가 뭐 하고 그게 아닙니다. 이 배경
입니다. 그래서 이 배경을 가지고 제일 첫 번째 성경에서 뭘 이해를 하셔야 되냐면요. 첫 번
째 기둥입니다. 성경 해석에 첫 번째 기둥이 뭐라 그러냐면 한문입니다. 저희들이 배울 때
그렇게 배웠어요. 전적 부패라 그랬습니다. 전적 부패. 전적 부패라 그러는데. 에베소서 2장
1절에 보면은 허물과 죄로 죽었어요. 살았어요. 죽었던 그랬습니다. 완전히 죽어 버렸어요.
아담의 후손은 완전히 죽었습니다. 이거는 뭔가 남아 있는 게 없어요. 여기서 많은 교단들이
발생하는 배경이 됩니다. 천주교와 우리가 다른 것이 죽었던 그런 게 아닙니다. 죽었다 아닙
니다. 원 의가 남아 있어요. 안 죽었어요. 반 죽고 반 살았어. 그러면 여기서 안 죽었기 때문
에 뭐가 되느냐. 우리 속에 원 의가 있기 때문에 이걸 살려서 뭡니까 우리의 행위로 구원받
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행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죽어버렸는데 무슨 행위가
나옵니까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 앞에 무조건 다 죽어버렸어요. 행위가 나올게 없어
요. 다 똑 같아요. 뭐 조금 착하다 선하다. 그거 우리 보기에 그렇지 똑 같습니다. 받아합시
다. '나는 완전히 부패했다. 죽었다.' 완전 부패입니다. 소망이 없어요. 여러분과 제게. 이게
성경의 본래 입니다. 그래서 아담의 후손들은 완전부패입니다. 그래서 아담의 후손이 아닌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여기에 그게 이 교리의 바탕이 안 나
옵니까 여기 살았다 그러면 별로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행동으로 할 수 있는데 꼭 그리스
도 해야 됩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합니다. 이게 안 되면은 많은 사람들이 이
렇게 해석을 합니다. 다락방 안에서 뭔가 자꾸 전도하면서도 이게 아직 들 죽었다 그게 나
와요. 그러면 뭐가 나옵니까 내가 협력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구원 하셨는데 내
가 예수님이 구원하니까 내가 협력합니다. 이걸 가지의 신의 협동설 그럽니다. 이게 자유주
의 사상에서 많이 나옵니다. 자유주의 사상에서 휴머니즘. 말하자면 인간에게 뭔가 이 어떤
근본적인 권한을 부여를 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복음 안에서 뭡니까
완전 죽었습니다. 완전 부패입니다. 예수 믿을 수도 없고 믿을 수 있는 능력도 믿을 수 있는
힘도 여러분들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사실을 알게 되면요 이 자리에 나와서 예수 믿는다
교회 나오게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감사밖에 안 나와요. 어쩌다 나왔습니까 한번 살
펴보세요. 나올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도 예수 믿을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약간 내가 이
상한 자리에 있고 뭐 좀 어려운 자리에 있으니까 뭔가 이게 내 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왜
어릴 때부터 비판하는 속에서 원래 이 중직자 가정에서 살았으니까 내가 뭔가 참 교회 안에
있으니까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사람들 모이는 데는 다 구린내 나는 것 아닙니
까 그러니까 그 속에서 보여지는 비판 속에서 내 마음에 자리 잡았기 때문에 사실상 아주
저항적이거든요. 제가 자라는 과정에서. 이러니까 제가 전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내가 아프
고 어려울 때 뭐냐하면 당신은 정말 목사 아니면은 절대로 교회 안 나갈 사람이다 이르더라
고요. 맞습니다. 여러분 어쩌다가 나왔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절대로 나올 수 없어요.
그리고 완전 죽어 버렸어요. 하나님 찾을 수도 없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여러분 예수를
믿게 됩니까. 이런 상황에서 예수를 믿게된 배경이 뭐냐하면요.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여러분
과 저를. 에베소서 1장 2장 3장에 나오는 겁니다. 무조건 선택입니다. 잘 하니까 선택했니
못 하니까 선택했니 그런 말이 아닙니다. 무조건 선택입니다. 악한자 선 한자 상관없어요.
무조건 선택입니다. 여기 나오신 분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의 깊으심을 따라서 무조건
선택입니다. 조건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늘 이 말하면 옛날에 그 생각나는 것은요. 공동
묘지 쫙 깔려 있는데 전부다 누워 있습니다. 전부다 시체로 누워 있습니다. 거기에 만일 산
사람이 누웠다면 그건 미친놈이죠. 그런데 거기에 가서 마침 하나님께서 일으킬 때에 유부
조건 선택하는 것은 거기에 누워 있는 시체를 보고 너 일어나 그러면 벌떡 일어나며 '예. 박
지온 입니다.' 이러 구요. 이런 식입니다. 아무런 조건이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 자리
에 나왔다. 예수 믿었다. 무조건 적으로 하나님께서 깊으신 뜻대로 '야! 예. 박지온 입니다.
너 나온 나.' 은혜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실만 생각하면 감사하죠. 그런데 여러분 보세
요. 이게 조금 신앙생활 해 가지고 철이 조금 들면 이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몰라
요. 이게 뭔가 전부다 구원받고 그런 줄 아는데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들이 구원받
는 거지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만인 중에서 선택해서 구원받게 했다. 이게 무조
건 적인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거든요. 그러니까 자 무조건 선택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선
택해 가지고 뭘 주셔야 되느냐 선택했다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돼요. 그래서 요걸 가지
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겁니다. 무조건 선택해서 불가항력적 은혜라 그럽니다. 이게 한문이
돼 가지고 불가항력적 저항할 수 없는 은혜를 주면 받아야 돼요. 하나님 은혜주시면 안 받
으면 안 돼요. 내가 아무리 안 받을라 그래도 받게 돼 있어요. 이 말입니다. 여러분 은혜 주
시기를 작정하고 선택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은혜주실 때에 안 받을 수 없어요. 절대
적으로 받게 돼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안 받을라 그래도 반 죽여 가지고 서라도 받게 합니
다. 이 말이 그저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지난 과정을 쭉 살펴 보며는요. 안 받
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결국은 뭡니까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그러고 받게 되
어 있습니다. 그 말입니다. 불가항력적 은혜입니다. 어떤 상황과 사건을 통해서도 선택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은혜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은혜 받는데 그 은혜의 제일 주된 역사가
뭐냐 하면요. 아무나 은혜를 줘서 아무나 은혜를 주시는 것이 아니고 은혜 주시되 그 은혜
가 주된 은혜가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 가고 천국 갈려 그러면 의인이 갑니까 죄인이 갑니
까 속죄를 받아야 돼요. 속죄를. 아무나 속죄를 받는 게 아닙니다. 이제 이런 과정에서 은혜
를 받는데 은혜에 있어서 제일 주된 은혜가 말하자면 중심 된 은혜가 속죄거든요. 속죄 아
무나 속죄하는 것이 아니고 요걸 가지고 제한 속죄입니다. 제가 앞에 것은 여러분들이 다
기억하시고 제한 그러는 것은 선택받은 자. 꼭 은혜 받을 자만 속죄 해 주신다. 그 말입니
다. 그래서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하는 것은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누구든지 할 때에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만 이래 되는 거지. 이걸 가지고 또 여기
서 교회 신학적으로 교파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만인 구원설 나오고 제한 속죄가 나옵니다.
제한 구원설이 나옵니다. 여러분과 저는 제가 믿는 것은 제한 구원설입니다. 선택 받은 자만
속죄 받지 온 세상만사 다 아닙니다. 아무나 아무나 나온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 하셔서 선택받은 자들만 뭡니까 속죄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 사실 이해하게 되면은 속
죄 받았다. 아 주여 내가 주님 앞에 모든 죄를 고백하나이다. 연약하고 부족한 것 주 앞에
내려놓습니다. 자범죄 내 놓는 것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이 사실이요 뭔가 제한 돼 있습
니다.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그 속에 여러분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이걸요. 대학 입시처
럼 시험 쳐서 들어간다. 굉장히 어려운 관문입니다. 이건 뭐 말로 할 수 없는 관문이에요.
하번 상상을 해 보세요. 지금 보세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4천만이라 그럴 때에 무슨 4천만
이라 그럴 때에 내가 알기에는 이런 사실 확실히 믿고 구속에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요
천만이 안 됩니다. 그러면 몇 대 일이 됩니까 이거는 엄청난 비율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세
계적으로 하면요. 인구가 60억이에요. 60억 중에 불과 소수입니다. 아마 수천 만명 쯤 될 겁
니다. 여러분 수천만 대 일의 관문을 뚫고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 은혜 그래서 여러분 기
도할 때에 '천만인중에 선택하사'라는 말이요 만인 중에 선택하사 그 말이 이 배경입니다.
아무나 오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이 자리에 와 앉아 가지고 말씀 듣고 주여 감사합니
다. '주여'라는 말을 부를 수 있는 이 순간이 그냥 오는 게 아닌데 이게 보통으로 느껴졌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죠. 사람이 감각에도 보통 그런 무감각이라 면은 그건 죽은 거예요. 여
러분 제일 무서운 병이 감각이 없는 병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래서 암에 걸리면 감각이 없
어요. 벌써 진행되어 버렸어요. 죽기 전에 암이 발견됩니다. 죽는 거 아닙니까 제일 무서운
병이 나병환 입니다. 왜 감각이 없어요. 그게 무서운 병입니다. 병중에 제일 무서운 병이 감
각이 없어요. 구원의 은혜를 받고 이런 수천만 대 일을 뚫고 이 자리에 와 앉아도 이리하여
왔을 때에 주여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소리가 안 나오고 주여 기분 나쁩니
다. 이러면요 이거 진짜 한 귀때기 얻어맞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앉을 때에 주여 너
무 감사합니다. 하는 이 말 한 마디가 나올 수 있기까지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게 그렇게 나
오는 게 아닙니다. 그게 배경이에요. 그래서 그 소리가 나오기까지 뭐 합니까 믿음이라는 것
이 보배롭고 귀하다 늘 말하잖아요. 그 귀중한 보배 이래놓고 보배는커녕 믿음을 헌 신짝처
럼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죠. 왜 그러냐 여러분 이 믿음 주여 어려울 때 힘들 때 이 한 마디
말이 나오기까지요 생명을 잃을 뻔하기도 하고 재산 다 끌기도 하고 그런 게 우리 과거 아
닙니까 그런데도 그게 귀한 줄 몰라요. 바로 이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이런 속죄를 주셨다
면은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성도의 견인입니다. 성도의 견인. 이것은 끝까지 인내하게 한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받아합시다.' 나를 주님께서 영원토록 책임지신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 구원받게 하셨다 그러면 끝까지 여러분 책임져 버리셨습니다. 끝까지. 부모는 나를
버릴 수 있어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그러니 성
도의 견인. 왜 제가 이제는 배운 것이 한문으로 배웠기 때문에 박영일 박사가 중국에서 신
학을 공부해 가지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이 말도 한문으로 "의. 심. 득. 의"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 의심득의 이랬습니다. 의심득의 이게 뭔 말인지 모르죠. 한문입니다. 믿
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이게 전부 한문으로 배웠기 때문에 다섯 가지 이걸 가
지고 뭐라 그러냐 바로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 위에 세워주신 성경 전체의 흐름입니다. 이
사실을 보고 나면 뭐냐 성경전체를 이 말에서 다 해석을 해 버렸습니다. 이 눈으로 성경 보
게 되면 여러분 성경이 제대로 보여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실이 완전히 해결되
는 그런 해결되는 길이 뭐냐 하면요 이 사실이 해결되는 것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
니다. 이 주권 속에 들어오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합니까 영접하게
되면 누가 옵니까 새 생명이 왔습니다. 새 생명이 나에게 들어오게 될 때에 그때부터 뭐냐
성령으로 실제적인 하나님의 통치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래 되면은 내가 약하다 어렵다
힘들다 상관없게 되요. 그래서 이래 되면은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가끔가다가
제가 뭘 느끼냐 하면은 만약에 제가 어떤 아프고 이런 과정이 없었더라 면은 상당히 짐을
좀 지웠을 뻔했을 것 같아요.
얼마나 감사하면 처음에 아프다 나아 놓은 사람은 뭐 예수 믿으면 다 되지 옳게 믿으면 다
돼지 왜 아프냐 이러는데. 예수 믿어도 아픕니다. 예수 믿어도 죽습니다. 여러분 안 아프고
안 죽으면 큰일 날 것 아닙니까. 예수 믿어 안 아프고 안 죽는다 그런 징그러운 일이 없어
요. 만일 여러분 생각을 해 보세요. 내가 이 백살을 산다 기가 막힙니다. 내가 이 조금 나이
가 들면서 조금 많이도 들지 않았는데도 요즈음 뭔 생각을 하느냐 백살만 산다 그래도 내가
진짜 천덕꾸러기가 된다 싶어요. 적당히 살다 죽어야지. 그래서 죽음도 복입니다. '주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 죽음이 복입니다. 복중에 복이 죽음이에요. 왜 그것도 여기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뭐 건강하다 뭐 하다 상관없어요. 전부
여기 있습니다. 그저 안을 때가 있고 안는 것 싫어할 때도 있고 여러분 언제나 안고 다닙니
까 주권입니다. 언제나 부부사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어요. 싸울 때도 있고 화해 할
때도 있고 그런 거 아닙니까. 문제가 있을 때에 어려움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기도합니다. 이게 순서예요. 하나님의 시간표라 안 그럽니까. 찢을 때 있고 꿰맬 때 있는 겁
니다. 여러분들이 어둠의 굴속에 있다 면은 나갈 때에 통로가 긴 터널을 지나면은 새로운
밝은 시간이 옵니다.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땅에 고통 중에 살았습니까
하늘의 영광이 있습니다. 이게 전부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사로 비유를 보면서 뭘 느끼냐 교인들은 맨 날 어렵게 살고 힘들게 살아야 되는 것
으로 우리가 많은 경우 그렇게 이해를 해 버렸어요. 이게 그 금욕주의인데 그게 아닙니다.
나사로는 암만 가난해도 이 땅에 새 생명 갖게 되면 복이다 그 말입니다. 못산다는 이 말이
아닙니다. 부자는 이 땅에 안 믿는 사람이 부자로 산다 그 말입니다. 암만 잘 살아도 부자는
헛일한다 그 말입니다. 소용없어요. 그러니까 이 새 생명가지고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들어
가게 될 때에 그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는 배경이 이런 배경을 통해서 누구냐 그 방
법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생명 가지게 될 때에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의 주권 속으
로 들어간다 그 말이에요. 이걸 가지고 우리는 한 마디로 전도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일
을 위해서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뭘 하기 위해 당신의 주권 속으로 들어오기를 원하기 때
문에 이 일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통해서 이 자리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
이 어떻게 전도로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은 생명 운동이다 그 말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 앞에 세워졌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의 인생을 드리는
겁니다. 이 사실이 이 주권에 대한 믿음이 깊어질수록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셨더라 이게 이
해가 될 때까지 하나님께서 조금 놔 뒀어요. 왜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은 돈 줘도 소용이
없어요. 왜 다른데 쓰는데. 이것이 되어야 바로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알다
시피 이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하기까지 위대한 성경의 인물들은 이 사실을 다 고백했습니다.
요셉도 이걸 깨닫기까지 노예로 계속해서 끌고 다녔습니다. 뚜렷한 예가 45장 1절부터 쭉
나오는 이야기가 안 있습니까. 비로소 요셉이 전 세계를 곡물로 전부 전도하면서 애굽의 총
리가 됐을 때에 고백하는 그 말이 뭔 말입니까. 형님들이 와서 무릎을 꿇고 쩔쩔 맬 때에
요셉이 형님들이여 걱정하지 말고 염려하지 마소서. 당신들이나를 판 것이 아니고 누굽니까
하나님께서 주권입니다. 나를 애굽 땅에 당신들 보다 먼저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당신들 죽
음과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원하셨습니다. 주권입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때에 우리가
성공하게 되는 배경이 이겁니다. 여러분 요셉 그 다음에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도 어
느 정도입니까. 눕고 일어나고 움직이는 것까지 완전히 누굽니까 주권입니다. 하나님 주권입
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이야기까지 안 했습니까 대학부 지도할 때 제가 부 목사로 있을 때
에 그러면 목사님 화장실 가는 것도 하나님 주권입니까 이러더라고요. 나는 그랬습니다. '나
는 개인적으로 믿는다.' 이래 말했습니다. 그러면 교리적으로 그러면 설명해야 되니까 상당
히 까다로워요. 그러니까 그렇게는 안 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화장실 가는 것도 하나님 주권
으로 믿는다. 나는 개인적인 신앙고백이다. 나는 지금도 그렇게 믿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어
느 정도입니까 나중에 왕 중에 왕이 되가지고 솔로몬 성전을 거대하게 짓기 전에 그때 하는
이야기입니다. '부와 귀도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높고 낮은 것도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모든 돈도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돈을 하나님께 드리니 너무 감사하다.'
엄청난 축복을... 그래서 솔로몬이 성전을 짖고도 남을 수 있도록 금은 모든 보화를 헌금하
고 갔습니다. 유명한 다윗의 통치입니다. 바울도 조금 전에 말씀한 것처럼 그렇게 전도에 성
공한 바울이 뭐라 그랬습니까. 딱 한마디로.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다. 그리고 주님께로
말미암는다.' 이 말은 주님께서 함께 한단 말입니다. 그 다음에 결국은 어디냐 '주님께로 돌
아가노라.' 영광을 주께 돌립니다. 그런즉 이렇게 살아라 전도할 이유가 여기서 생기는 겁니
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여러분과 제게. 어떤 환경 어떤 문제에 있다. 문제가 아닙니다. 이거
믿어버리면 다 끝나요. 뭐 죽게 됐습니다. 죽게 되면 죽는 거지요. 누가. 여기서 벗어 날 수
없는 겁니다. 살았습니다. 아 뭐 내가 잘했다 살아서. 아닙니다. 주권.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
간표에 따라서 여러분과 저를 인도해 나가십니다. 죽을 때 다 정해 놓았어요. 염려할 것 없
어요. 제가 이렇게 뭐. 오늘 아침도 감기가 조금 와 가지고 힘이 좀 없으니까 좀 힘들어요.
우리 집에서 뭐라 그러냐면 당신 죽기를 원하나 그러니까 그렇지는 않은데. 내가 죽는다고
될 것 같으면 벌써 갔지. 여러분 여기서 죽는다고 내가 원해서 갈 것 같으면 갈 사람 많습
니다. 왜 죽는 게 훨씬 나은데. 그런데도 왜 못 가느냐 하나님의 주권. 아직도 내가 살아서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병중에서도 일 해야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살려
놓은 겁니다. 그 사실을 바라보게 될 때에 내가 할 일이 없다니 까요. 주님께서 여러분과 저
를 통해서 할 것입니다. 그러면 가만히 누워 자야 되느냐 그 말은 아닙니다. 뭐가 되느냐 하
나님이 하게 하십니다. 하게 하셔요. 왜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 일을 하십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붙잡고 한 주간 기도하게 될 때에 주님 앞에 그때부터 뭐냐 아 주님이 하시
는구나. 그러면 내가 할 일이 뭐냐 기도하고 주님께서 나로 통해 하실 일을 기다리고 또 문
을 열어 주실 때에 뭐 합니까 나가면 됩니다. 나가면. 영접시킬 때도 나가면 됩니다. 우리
전도사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냐 하면 저 카톨릭 병원에서 영접할 자를 준비해 놓고 하나님
이 미국에서 소식이 와서 좀 부탁을 받았어요. 가서 부탁을 해서 부탁을 받고 갔습니다. 갔
는데 거는 들어가서 될 일이 아닙니다. 이 벌써 시간도 넘었는데 중 환자실에 가서 영접을
하고 그 다음에 돌아 나와서 부인을 영접시키는데 손을 잡고 영접하는데 그냥 뜨거워서 견
딜 수 없도록 그러니까 전혀 초 신자는 워낙 무식하면요. 뜨겁든지 찹든지 해야 됩니다. 그
래야 뭐 느끼게 되거든요. 완전 감동하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확실하게 예수를 영접
합니다. 완전 불교 배경이에요. 그게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내가 말 잘해야 된다
아닙니다. 은혜 주셔야 됩니다. 은혜 주셔야. 여러분들이 이제 구정 뭐 전도학교도 쉬고 뭐
쉰다 쉬는 게 아닙니다. 전부 다 흩어졌을 때에 하나님 계속해서 뭐합니까 지금 나를 이 자
리에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새 생명 운동을 원하시는 주님입니다.
그 다음에 뭔가 내게 이거 주시옵소서. 저거 주시옵소서. 그게 아닙니다. 고통도 어려움도
힘드는 것도 하나님 나를 뭘 시키시려고 연단 하십니까. 축복.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배경
으로 모이든지 주님께서 나를 이 자리에 세우신 뜻을 바라보면서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하
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그 순간 순간 자리에서 여러분 통해서
엄청난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다 같이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나를 세우신 하나님 오늘 주께서 나를 통해서 이루실 주님의 역사를 주여 이루어 주시옵소
서. 기도 응답 받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역사 보게 하옵소서 우리 한 음성
으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도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권
세로 주의 종들을 이끌어 주시어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계획을 이루시고 주님의 놀라운 역사
를 감당케 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이여 주님의 주권 속에 나를 새 생명의 역사로 인도하시
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놀라운 주권 속에 세우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고저 원
하시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저들에게 이 놀라운 축복의 역사로 통해서 먼저 자신이
치료받게 하시고 감사의 영으로 충만케 하셔서 주의 뜻을 이루어 주님의 뜻을 온 땅에 증거 하시는 증인으로 세우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해 주시고 역사 해 주시옵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명절을 통해서 하나님 거룩 하나님 거룩하신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주권 속에 세우신 뜻을 깨닫고 하나님 오늘도 시간표에 따라서 주님의 계획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축복하시며 역사 해 주시옵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