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하나님의 소원
2004-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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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요 3: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요 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
음이니이다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
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요 3: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
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
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 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
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 3: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요 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요 3: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요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
게 믿겠느냐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 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
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 하십시오. 안녕 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
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축복의 자리에 세우셨으나 축복인줄도 모르고 무심히 살
아왔던 저들에게 복음 증거의 귀중한 사명자로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체험하며 보게 하시고
이 은혜가 한 주간동안 계속해서 저들과 저들 생활에 사실적인 응답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우리 욕심과 교만으로 살던 저들이 이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획과
그 은혜의 뜻에 순종하는 자들로 살 수 있도록 주의 종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며 오
늘도 주께서 이 일에 복음증거 이 일 외에는 우리가 정말 할 일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
생애 전체를 이 축복의 사역에 맞추어서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열어 주시고
또 구체적으로 현장에서 기도의 사실적인 응답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에 오늘도 종을 증인으로 삼으셔서 주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내 소원대로 되면은 안 됩니다. 하나님의 소원대로 이루
어 져야 됩니다. 내 소원대로 되면은 점점 점점 되면 될수록 결과는 저주와 죽음으로 더 처
참한 문제로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원으로.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하나님의 소
원으로 들어오는 이 일이 바로 우리 신앙생활이요. 이 일이 신앙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소
원이 바로, 하나님이 어디로 들어와요. 하나님의 다스림 속으로 들어온다 그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오는 이 모든 이 사건 그러니까 우리의 모든... 무슨 사건이든지
무슨 일이든지 뭐 인간의 무슨 문제든지 전부 어디로 "주여" 받아합시다. "주여 내 주여 뜻
대로 행하시옵소서." 찬송은 잘 부르지. 그러면서 내주여 뜻대로가 아니고 내주여 내 마음대
로 할렵니다.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신앙생활이라는 자체가 삶이 안 되요. 말은 마음은 맞는
데 그러니까 충성 충성 충성이 바로 이겁니다. 이래 들어오는 게 충성이에요. 다른 게 없어
요. 그러니까 내 주여 뜻대로 인데 내 주여 내 마음대로 이렇게 되니까 하는 일마다 안 되
는 겁니다. 그러니 뭐냐 하면 그렇게 될 때에 우리가 빠지는 것이 종교로 빠진다. 그걸 가지
고 종교 생활이라 그러고... 그걸 가지고 열심히 할수록 망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뭐냐 하면 우리가 뭐든지 뭐든지 주님의 소원대로 하옵소서. 주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갑니다. 주님이 계획을 나로 통해서 이루어 주옵소서. 이 일이 바로 우리 신앙이
라 그랬습니다. 예를 들어 "믿습니다" 그러는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을 믿습니다." 그 말이
아니거든요. 주님의 소원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 열심히 한다. 내 뜻대
로 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가 아니고 "하나님 내가 지금 현재 이 일을 하고자 합니
다. 하나님이 계획한데로 하나님의 소원대로 이 일을 이루어 주옵소서." 그게 지금 현재 우
리 기도의 중심입니다. 그것이 안되면 "실컷 벌었다." 망하는 겁니다. 그것이 안되면 아예
첫 번부터 안 버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지금 현재 조금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체질이 되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 주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오는 방법이 뭐라 그랬습니까. 방
법이 전도, 선교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님의 주권 속으로 들
어옵니다. 왜 주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내가 죽어서는 안 되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생명 얻을 때 비로소 새로운 나라, 새로운 왕국, 새로운 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이 주권 속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 일이 지금 이루어 져야 되고 이것을 멀리 가는 것이 선
교고, 가까이 있는 것이 전도다. 서울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 전도 때문에 '서울 친척집
에 올라가야 되겠다.' 그러면 선교요. 그러니까 뭔 이야기냐 하면 전도, 선교 사실상 하나로
뭉칠 수 있습니다 만은 말이 멀리 가는 것이 선교다 가까이 에서 하는 것을 전도다 이런 개
념으로 결국 누구 운동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운동이 전도, 선교의 역사입니다. 이것이 안 되
면은 여기서 모든 문제가 이제 터지는 거죠. 이것이 오늘도 우리가 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
다. 아마 여러분들께 그 하나님의 주권에 구체적인 강조가 나오면서 많은 경우 이 바탕이
깔려 질 겁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가 나올 때에 '아하 그거구나 맞구나.' 이래되면 이제 그때
부터 매 설교마다 여러분 매 시간마다 치료가 되는 겁니다.

그 다음 '내가 뭘 해야 되겠다 뭐가 안 된다. 뭐가 된다.' 그게 없어져요. 그래 뭐가 안 되
니 어떻게 할꼬 상담하자 뭐 전화하고 없어집니다. 때가 되면 때가 되면 기도하고 있으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매주 메시지는 매주 메시지가 뭡니까 하나님이 친히 내게 말씀하
신다. 그리고 내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 속에 전부 성취된다. 이게 믿어지게 되
면 그 다음부터는 할 것 없어요. 기도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시간 따라서 시간표에 따라서
쭉 이어집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우리가 메시지 속에서 그런 것을 들었죠. 정말 우리가 믿고 하나님의 능
력과 존재를 믿게 되면 그때부터 뭐냐 '심방이 필요 없다.' 그래요. 사실상. 뭐 그리고 '뭘 어
떻게 할꼬, 누구한테 물어보자. 누구한테 물어보자.' 상담도 사실상 필요 없어요. 왜 제일 좋
은 상담자. 누굽니까 하나님 계시는데, 그게 뭐냐 기도 응답으로. 여기서 다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은 우리 삶이 조용합니다. 쓸 때 없는데 시간 빼길 것 없어요. 그리고 우리 생활과 생
각이 안전합니다. 이런 것이 구체적으로 여러분 여기에서 비로소 이루어지게 되죠.

그러면 이런 배경에서 첫 번째 은혜 과연 그러면 여러분과 제게 행복이 뭐냐 예수 믿는 게
행복이다. 여러분 진짜 예수 믿는 게 행복인데 예수 믿고 행복합니까 아니거든요. 예수 믿고
불행한 사람이 얼마나 많다구요. 주여 내가 예수 믿는데 왜 이런 문제가 생깁니까. 별 문제
가 다 터지거든요. 예수 믿고... 사실상 오늘 메시지의 중심이 이게 바로 안 들어오면요, "행
복" 이라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제대로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면 '결혼하는 것이 행복이다.' 아마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들 '결혼하는 것이 행복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 그러면요, 미안하지만 잘 안 들 것 같아요. 결혼하는 것
이 행복이기는 커녕 결혼하는 그때부터 죽을 지경입니다. 매일. 그래서 요즘은 뭐냐, 결혼
도 안 할려고 아예 그런 생각부터 먼저해서 뭔 아파트가 유행하느냐 하면 뭐라구요. '원 룸'.
나는 원룸이라는 것을 처음에는 몰랐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뭔 이야기냐 '결혼 안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상동 어느 쪽에서 원룸을 '원룸 아파트를
짓는다.' 그러니까. 전부 그 정리된 가정들인데, 굉장한 반대를 했더라구요. 어느 쪽에는 못
지었는데 거기는 지었어요. 지었는데... 그 말이 뭐냐 하면은 한 사람만 살도록 해 놓은 아파
트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만 사는 게 아니에요. 그 아파트에 별 짓 다하는데. 원룸은 결혼
안 하고 그냥 마음대로 살겠다. 그 이야기입니다. 처녀는 처녀대로, 총각은 총각대로. 뭐 경
제 사정 좋았겠다 뭐 결혼해서 메일 필요가 있겠느냐 왜 결혼하면 행복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그런데 사실은 여러분들이 복음이 안 되면요, 가정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결혼하면 불
행스럽습니다. 그래서 그 옛날에 그 뭔가 '애인'이라는 드라마가 나왔더라 고요. 난 그걸 안
봤어요. 안 봤는데. 너무 주변에서 '앵콜'. 다시 방영을 해 달라고 그래서 또 한번 나왔을 때
에 나는 몇 카트만 봤어요. 봤는데 말이 아니더군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요. 가정을
가진 가정 남자나 여자가 또 가정밖에 애인을 두고 있다 그 말입니다. 그게 '애인'이에요. 그
런데 그게 폭발적인 인기가 나온 게 뭐냐 비록 가정에 둔 주부들이 내가 애인을 두고 그 자
유 부인이 못 됐지만 나는 못 하지만 니가 하니까 기분 좋다 이겁니다. 대리만족 하는 겁니
다. 그것 가지고 대리만족... 그러니까 엄격한 가정 속에 통제 속에 있으면서도 그런 것이라
도 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인기 폭발이에요. 그러니
까 '앵콜', '삼콜'이 나왔어요. 여러분 행복이 가정이 아닙니다. 이게 보통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러면은 이제 말씀한 것처럼 차라리 어떤 면에서 '차라리 행복하다. 기분 좋다. 목욕 한번
하고 나면 기쁘다.' 그게 차라리 더 좋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 문제를 인간적으로는 어떤 것으로도 해답이 안 나옵니다. 풀 수가 없어요. 그래
서 우리가 여기에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무엇 때문에 행복하냐 원래의 모습으로 돌
아가야 됩니다. 원래의 인간입니다. 원래의 인간이 바로 무슨 인간이냐 하나님의 지배 속에
살던 때에 인간 모습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지배 속에 살던... 그러니까 창세기 3장 이전. 이
것이 창세기 1장 26절, 27절, 28절 쭉 나오잖아요. 그러면은 원래 인간은 누구 형상대로 하
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이유가 하나님을 알아보도록,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
나님의 주권 속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그게 바로 원래 인간입니다. 이게. 그러니 여러분들
이 지금 현재 창세기 3장이 뭐냐 하면은 창세기 3장은 하나님의 주권을 도전해 버렸습니다.

그게 뭐냐 선악과라는 것이 딴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래서 내 통제 속에 살
아라 이거거든요. 하나님이... 그러니 "따먹지 마라."그러면 하나님 말씀 안에서 순종하고 살
아라 그게 주권입니다. 그런데 사단이 뭡니까 도전시키는 것이 "따 먹어라." 니가 하나님처
럼 되리라 그게 바로 하나님 주권에 대한 도전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에서 떠나는 것이, 하나
님의 다스림에서 떠나는 것이 사실상 타락입니다. 그게 타락입니다. 그러면 보통 아는 사람
이 뭔 사람이냐 하나님의 주권에서 떠났다. 그러면 그걸로 끝나고 내 마음대로 할 줄 알았
는데... 이게 속이는 겁니다. 주권에서 떠나는 즉시 누구의 주권에 들어가요. 사단의 주권 속
에 들어가게 됩니다. 사단은 탁 속입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사단에 완전 속아서 타락 속에 빠져 버립니다. 그러니 저주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겁니
다. 바로 그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다시 뭡니까.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하나님의 권위 속으로, 그 다스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원래 인간 회복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뭡니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이게 길이라 그랬습니다. 이걸 가
지고 뭐라 그랬습니까 우리는 선교요, 전도입니다. 그러니 선교, 전도가 되게 되면 지금까지
하나님 밖에 악한 사단이 다스리고, 흑암으로 다스리던 권세들이 예수 그리스도 말 할 때마
다, 선교와 전도가 될 때마다 뭡니까 흑암의 권세들이 조용히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물러
가게 되는 때에 누굽니까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오게 됩니다. 새 생명 속으로... 그러니까
저주와 고통과 흑암들이 물러가게 된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처해
있는 장소에서 조용히 하나님의 역사 속에 계속 기도하고 새 생명의 은혜를 누리게 되면 거
기서 모든 축복과 은혜가 다 열리게 되는 겁니다. 내가 축복을 찾아 헤맨다고 되어 지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이게 원래 인간의 모습으로... 이리로 들어가는 것이 시급한 일입니다. 이
것이 안 되면은 백방으로 노력해서 얻어내면 얻어낼수록 안 된다는 것이 결국 여러분 알다
시피 창세기에 6장도 그렇고 11장도 그렇고 바벨탑 무너진 것 최고의 과학기술, 그 다음에
오늘날 모든 과학 기술이 높으면 높을수록 행복해 져야 되는데 점점 인간은 불행해 지고 있
습니다. 이런 고통. 이런 것들이 여러분 바로 이해가 되어야 되죠.

그래서 여러분 이걸 말씀드렸습니다. 타락. 타락 후에 완전 부패입니다. 이걸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을... 완전 부패. 완전 부패라 했는데 이 완전 부패를 일부분 남아 있다라는 것이
인간이 원래 창조에 인간 모습이 원래 남아 있다. 일부 남아 있다. 여기서부터 뭐가 나오느
냐 이단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천주교 같은 경우는 행위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 문제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행위로 구원 얻을 수 있는 것은 조금도 없어요. 완
전 부패했습니다. 죽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허물과 죄로 뭐라 그랬어요 죽었던... 그랬습니다.
그래서 구원이라 그러면 과거 문제 해결, 죽었던 문제가 살아야 되니까 해결. 그 다음에 현
재 하나님의 다스림... 미래에 어디에 갑니까. 미래에 하나님의 나라에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
다. 이것이 안 되고는 구원이라는 것이 헛말이에요. 이것은 완전 부패입니다.
그리고 완전 부패이기 때문에 바로 이게 타락 후에 이 완전 부패이기 때문에 현재 누구손에
있습니까. 사단의 손에 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았다. 그러면 사단의 손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그러면 누구의 손에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갔다. 그런데 또 여기에 문제
가 있어요. 하나님의 주권이란 걸 이걸 인정을 하면서도 또 여기에 따라서 견해... 말하자면
견해에 따라서 또 달라져요. 뭔 말이냐 하면 완전 주권이 있고, 완전 주권 그럴 때에 절대적
인 주권이 있고 목적론적으로... 말하자면 목적은 하나님이 계획해 놓았지 만은 우리가 그
길에 도달하는 것은 자유 의지다 이걸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걸 뭔가 원했어요. 자유 의
지가 자꾸 좋아지니까 그래서 이런 걸로 나간 사람 많습니다.

제가 늘 자꾸 말씀합니다. 제 개인 적으로는 신학적으로도 전부 그걸 말씀합니다 만은 너무
그래 강조하면 또 막 이상하게 생각할까 싶어서 사실 말하는데 성경 전체가 이 주권이라 그
럴 때에 우리가 지금 현재 그 전도에서 보는 것은 다락방에서 말할 때에 주권. 그럴 때에
그것도 뭐 목적했다 자유의지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다. 그 이야
기입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절대적 뭐라고요. 주권이다." 하나님 마음 대로입니다. 하나
님. 이게 이해가 안 되면은 뭔가 나도 모르게 자꾸 다른 데로 가요. 그러면 여러분 이런 면
에서 볼 때에 그러면 내가 막 노력을 안 되느냐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 모든 처해져 있는
환경이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 계획.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하느냐 잘 알아들어
야 합니다. 열심히 하고 싶다고 해 지는 게 아닙니다. 공부 열심히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면
공부 열심히 하고 공부 열심히 하거든 교만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계획이 있구나. 이로 통해
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구나. 그 다음에 공부 열심히 안 되어 지거든 하나님이 내가 죽어도
공부가 안 되어지는데 하나님의 계획이 뭡니까 그때 계획을 찾아야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전문성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니 공부 안 한다 그래서 우리 나라가 지금 현재 세계
경쟁력에서 지는 것이 뭐냐 하면 공부 못하면은 열등아로 이 아예 안 된다 그랬습니다. 사
실상 열등아로... 그래서 공부 못하는 사람이 훌륭한 일은 더 많이 했어요.

뭐 우리가 아는 데로 에디슨 같은 경우에는 국민 학교도 안 다녔습니다. 그러면 요즈음은
워낙 낙제니까 그런데 발명왕이 됐어요. 우리 나라 같으면 절대로 안 될 겁니다. 발명왕은커
녕, 맨 날 등신 바보라 꼽혀 가지고 아무 것도 못할 겁니다. 잘 알아들어야 돼요. 내가 이런
환경에서 하나님이 내게 무슨 계획이 있습니까 모든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뭐가 있어요
계획, 절대적인 주권. 이게 지금 눈이 확 열려 버려야 돼요. 그래 되면은 하나님 앞에 우리
가 갈등한다 만다. 할게 없어요. 문제가. 뭐 아들이 어떻다 누가 어떻다 상관없어요. 하나님
지금 이런 상황인데 하나님이 지금 여기에서 주님께서 지금 무슨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이
것을 발견하고 찾아내라 이 말입니다. 이 때에 하나님의 구체적인 역사로.... 그러니까 그런
문제에서 어디로 들어오느냐 이리 들어와야 되요. 무서운 문제일수록 아이들 문제 이리 들
어오고, 남편 문제 이리 들어오고, 사업문제 이리 들어오고, 여기서 전부 답이 다 나오게 되
어 있습니다. 이것이 안 되면은 그리고 이리 들어오는 길이 뭐냐.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
스도. 그래서 여러분 사업 안 된다 잘 된다 상관없이 사업하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뭡니
까. 복음의 증인 예수 그리스도. 이게 들어와야 된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이 안 되면요, 자연적으로 모든 하는 것이 사업해도 어디로 빠지느
냐 우상으로 빠지고 그래서 결국은 어디로 빠지느냐 하면 사업하고 돈 많이 벌어 놓으면 어
떤 경우가 있느냐 하면 돈 버는 과정에서 잘못된 방법들 잘못된 그런 것들이 나올 수 있거
든요. 이래서 사업가들이 뭘 하느냐 하면은 잠시 잠깐씩 뭐 그것도 조금씩, 어디에 하느냐
뭔가 이 기부금이라든가 뭐 고아원이라든가 어디에 딱 조금 보내잖아요. 그래놓고 난 후에
얻어오는 배경이 무엇이냐. 불교가 잘 되는 배경이 거기에 있습니다. 이래 마음대로 해 놓고
뭐라 하느냐 당신들 이러면 극락 간다 이런 식으로 이러면 돈을 뭉텅이로 내 놓으면 마음이
편안해 져요. 그래도 위안이 되요. 아닙니다. 그런다고 극락 갈 것 같으면 그런다고 뭐 잘
될 것 같으면 그런 건 아니죠.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해서 다소간
위안을 얻으려고 하는 그런 것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예
수 그리스도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은 자연적으로 다른 곳에 빠지게 되고 조금 뭔가 기부를
해 놓고는 별 짓 다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헌금 조금 해 놓았
다 일주일 동안 마음대로 산다 그 말이 아니거든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뭔가
를 바로 깨닫고 이래 들어가게 되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래 들어가게 되면 그때부터 하
나님이 구체적인 삶 전체를 어떻게 합니까. 인도하십니다. 절대적인 주권. 이 속에 들어가
버려야 되죠.

그래서 이렇게 행복이란 문제를 구체적으로 볼 때에 타락 후. 그러면서 타락 후에 이런 것
은 있어요. 타락 후에 다소 속게 되는 것이 뭔가 그 그리워하는 것 타락 전에 하나님의 주
권 속에서 살던 시대에 그리워하던 어떤 그런 본성은 조금 지니고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가 뭐라 그러냐 하면요. 종교성을 옳은 그것을 행할 수 있는 의가 남아 있다고 그래서
잘못했죠. 이걸 가지고 우리는 종교성이라 그래요. 보통. 예를 들어서 고향 떠난 사람이 고
향을 그리워하는 것 그것은 당연하죠. 누구든지 다 있습니다. 우리가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다가 그것을 떠나 버렸기 때문에 그때를 희미하게 나마 그리워하는 것. 이런 어떤
모습들이 우리 인간에게는... 이걸 가지고 종교성이라 그렇게 합니다. 종교성이 전적 부패에
일부분 양보해서 아 원 의가 조금 남아 있구나 이렇게 할 수 없어요. 나는 지금 대구에 삽
니다. 죽어도 시골 생활이 안 되요. 왜냐 하면은 대구에 살 것인데 시골 생활이 안 되요. 그
런데 내 마음은 이상하게 이상하게 시골 가면은 농촌이 뭔가 아주 아름다워 보여요. 그리고
뭐 이렇게 식물, 제소, 채소 재배 같은 것. 그 다음에 이렇게 들을 보면은 아주 뭔가 낭만이
있어요. 그런데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낭만하고 실제 일하는 것하고는 다릅니다. 먼지 덮어
쓰고 일하는 것하고 농촌에 대한 낭만하고는 그거는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내가 마음에
그 여운이 남아 있는 것뿐이지. 거기서 살았기 때문에 옛날에. 그렇게 될 수는 없어요. 도저
히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가지고 우리가 종교성이라 그러죠. 타락 후에 그런데 우리에게 축복
된 역사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이 뭐냐 전혀 인간의 방법이 안 됩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그리
스도로 말미암아 이것이 바로 주권적인 역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31:13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조금 여기서 이해가 되야 될 것은요. 인간 실패입니다. 이게 타락 아
닙니까. 인간 실패와 그 상황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에서 떠났을 때에 결국 어디입니까. 사단
의 배경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사단의 배경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거죠. 여기서 결국 뭐
가 나오느냐 하면은요. 이 문제가 나오면서 그러니까 조금 정리하자 면은 절대주권에서 떠
나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다스림에서 떠나는 겁니다. 그게 창세기 3장이죠. 3장 1절에서
선악과 따먹는 문제 이게 하나님께서 "선악과 따먹지 마라." 주권 적인 선언입니다. 다스림
속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따먹어라." 따먹었거든요. 따먹는 배경이 이렇게 된 배경
이 뭐냐 하면은 교만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이렇게 되었거든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사실상 모든 죄악의 바탕은 교만입니다.

그 다음에 교만 때문에 뭡니까 교만 때문에 실망 좌절감 똑 같은 배경입니다. 여러분들이
교만 잘하는 사람이 실망도 잘 합니다. 그 다음에 교만한 사람들은 누구하고 경쟁해야될 그
런 선의의 경쟁을 못 해요. 아예 포기를 해 버리든지. 못이길 것 같으면 아예 포기해 버리든
지 그러면서 달관하는 것처럼. 내가 양보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 이런 것처럼 생각을
해버립니다. 아주 묘하게 다 빠집니다. 그러니 교만하면 모든 인생 삶의 낙오자입니다. 교만
하게 되면 아예 뭔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뭐가 안 됩니까 내가 딱 승리 안하고 이렇게 될
바에는 피해 의식이 와 버립니다. 그래서 뭐 자폐증이 그대로 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자폐증이 온다 이런 것은요. 전부 배경이 이겁니다. 그 본성에서 나옵니다. 그러니까 사람
기피해 버립니다. 왜 내가 저 사람보다 못하다 열등 의식이 나옵니다.

그래서 거의 여러분 가정이나 삶에 대인 관계 속에서 뭐가 제일 인간을 괴롭히느냐 열등의
식입니다. 열등의식. 그래서 사람 괴로워 죽습니다. 열등의식이. 이게 심해져 버리면 사람 피
하는 겁니다. 이게 심해져 버리면 아예 그만 경쟁조차도 안 할라 그럽니다. 피해버립니다.
그래서 정신문제 혼자 피해의식 때문에 망상 피해 망상 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모든 문제가
다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사단의 역사가 바로 그런 이야기 입니다. 엄청난 은혜. 이런 문제
절대 주권에서 떠나면서부터 하나님의 다스림 그렇게 될 때에는요 열등의식이 나올 이유가
없어요. 누구의 다스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내가 좋다 내가 잘못한다.' 아
닙니다. 저는 이 문제를 조금 뭔가 마음에 느끼면서 바울을 병든 속에서 뭐든지 일을 이루
었습니다. 온 선교를 다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병들었다 못한다 싶으니까 아무 것도 못 하겠어요. 그러면서 이제 우리 장
로님들도 비롯해서 또 자제는 뭐 사실상 하는 것은 하고 있습니다. 또 하고 나면 후유증이
있으니까 심지어는 뭐 월화 집회라든가 이런 것 가는 것도 심지어는 제가 그 아끼는 형님
경우에는 월화 집회 갔다 그러면 뭐 난리가 나는 겁니다. '그렇게도 말기를 못 알아듣는다.'
그러더라고요. 난 근데 말기도 못 알아듣죠.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라 이겁니다. 움직이지 말
라는 겁니다. 제일 이것이 심장에는 무조건 쉬라는 겁니다. 내가 가만히 뭐가 마음에 안 드
느냐 하면은 쉬다가 가만히 안 하고 있다가 죽는거나 하다 죽는거나 죽는 것은 마찬가지거
든. 어차피 주님께 죽을 날자 정해 놓았고 이러고 생각이 나니까 이거는 있어야 될 문제도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바울이 말한 것처럼 내게 힘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따라서 하나님 앞
에 내가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이게 바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다 그런 마음을 쫌 갖
게 됩니다.

요즘 조금 그런데 힘을 주시고 그래서 미국 가는 것도 LA가는 것도. 지금 3월 달인데... 사
실상 가게 될 때에 오는 여러 가지 문제가 조금 있어요. 하루 이틀 내가 올라갔다가 서울만
올라갔다가 내려와도 그 이튿날 2,3일정도 후유증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래가 되겠나 싶어
서 가만히 있을라 그러다가 주여 어차피 갈 거 서울가도 갈 거고 LA가도 갈 거고 하나님
정한 시간에 갈 거니까 정한 시간에 갈 때 가더라도 갈 때 가더라도 가만히 있다가 가는 것
보다 조금 움직이다 가는 것이 좋겠다 요런 생각을 조금 해보고 있습니다. 절대 주권 속에
들어가 버리면요. 그때 그때 문제가 달라져 버립니다. 생각이 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 내가
'이거 해야되겠다 안 해야되겠다.'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라 그러면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걸 하는 속에서도 건강한 중에 하라 그러면 건강한중에 하는 거고 아파 가지고 억지로 하라
그러면 그래도 해야 됩니다. 그러니 이것만 이해가 된다 그러면 문제가 달라져 버려요 모든
문제가 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뭐냐 절대 주권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 생각에 모든
판단을 다 해버립니다. 이러니까 얼마나 갈등이 나오고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운 거죠. 이
게 창세기 3장입니다. 절대 주권에서 하나님 떠나면서... 3장 1절부터 27절까지 쭉 나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것은 성공해도 망하고 성공 안 해도 망하고 허무와 고통에 빠졌죠. 그러니
까 이렇게 되니까 오는 것이 뭐냐하면 절대 주권에서 떠나면 오잖아요. 사실은 여기에 전부
다입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은 죄에 빠지죠. 그렇게 만든 것이 누구냐 사단. 사단의 역사
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이 결과로 오는 것이 영적인 문제가 생기고 날 때부터. 이제는 여러분들이 뭔가
정신 문제가 이상하다 날 때부터 정신적 문제. 사실 날 때부터 오지 언제부터 언제. 공부하
다 생겼다 전부 벌써 첫 번부터입니다. 정신문제가 오죠. 그러면 여기에 정신 문제가 마음에
오죠. 마음과 생각이 아예 판단부터 잘못되어 버립니다. 이때부터 뭐냐 육신 문제가 오죠.
그러니 뭐 정치, 행정이 정사와 권세를 누가 잡고 있습니까, 사단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
러니 지금 정치 신문 볼 때마다 막 될 때에는 신문 보다가도 내 던져 버립니다. 기분이 나
빠 가지고...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누가 사단이 정사와 권세를 잡고 있거든요. 욕
할 거 없어요. 뒤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문 보면서 그런 것 볼수
록 국회 의원들, 위정자들 계속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게 안 되면은 바로 될 수가 없어
요. 왜 하나님의 절대적인 어디에 소원입니다. 주권 여기에 나오는 것은 전도와 선교입니다.
이게 안 되면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문제가 나오고 정신 문제, 마음, 육신
문제 이때부터 뭐냐 하면 이때부터 파괴되는 것은 가정이 파괴되고 사회가 파괴되고 그 다
음에 결국 내세가 완전히 사라져 버립니다. 내세가 완전히 없어져 버립니다. 이 결과 아닙니
까 이런 엄청난 문제들이 나오게 되죠.

그래서 이것을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방법이 뭐
냐하면 그리스도 운동입니다. 선교, 전도 운동입니다. 그렇게 될 때에 앞에 문제를 다 놔두
고 뭘 해야 되느냐 하면요. 이럴 때는 회복되는 것이, 회복되는 것이 처음에 나라는 존재가
제일 먼저 회복됩니다. 나의 행복이 제일 먼저 옵니다. 평안과 안식이 오죠. 그 다음에 두
번째 따라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가정입니다. 가정. 혹시 여러분들 개인이 예수 믿고 은
혜를 받았는데 가정이 안 되면은 기도하세요. 조용히 기도하세요. 왜 반드시 그래서 예수께
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너와 내 집이. 바울이 마찬가지로 너와 내 집이 너와 내 후손이 구약
부터 쭉 나가면서 바로 이 문제입니다. 너와 내게 가정 문제가 해결 되야 사회가 해결 되요.
이게 안 되면요 문제가 회복이 안 됩니다. 그래서 문제는 내가 회복되게 되면은 가정문제
회복이 되고 따라서 뭐가 오느냐 교회문제 회복됩니다. 자 여기에 가정과 교회가 회복이 된
다 그러는 이 한 마디로 같이 말하면은 뭐가 회복되느냐 이상하게 예배가 회복이 됩니다.
예배가...

자 이걸 본격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이걸 예배를 나, 가정, 교회, 예배를 말세
에 이걸 본격적으로 파괴하는 사단의 역사가 이것이 뭐냐 하면요. 음란입니다. 그래서 여러
분 죄 중에 가장 더러운 죄가 뭐냐 하면은 음란죄예요. 성경에 말씀하기를 다른 것은 몸밖
에 짖지 만은 음란은 몸 속에 짖습니다. 이거는 그래서 가정을 파괴하는 거죠. 그래서 여러
분 보다 시피 음란이 들어오는 가장 큰 통로가 우상숭배.

그래서 옛날에는 우상 숭배하는 신전에 뭡니까 그 성녀라 그래서 완전히 신전에서 그 사람
과 뭔가 같이 하루 밤을 자면은 뭔가 영적인 어떤 문제가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 깨닫고 그
렇게 알고 그러면 예배드리고 제사 드리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린도에도 성전을
크게 지어놓고 뭔가 삼 천명, 사 천명 여자들이 몸 파는 여자들이 그러니 몸 파는 게 아니
고 그로 통해서 그걸. 이단들이 통일교 같은 경우도 그렇지 않습니까 뭔가 나와 같이 자야
뭐가 이 연결된다 그래 가지고 그런 배경에서 뭡니까 그 합동 결혼식 하는 것 다 그런 배경
입니다. 그걸 또 아셔야 됩니다. 반드시 우상숭배를 통해서...

그 다음에 음란을 통해서 오는 것이요. 이게 오면 자연적 우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예
배가 깨져 버립니다. 나, 가정, 교회 이게 들어와서 다 깨져 버립니다. 시대 시대마다 모든
시대의 흐름이 바로 이겁니다. 오늘날도 똑 같습니다. 출애굽기 22장에도 쭉 보면은 22장 16
절에 보면은 뭐라 그랬냐 하면은 "사람이 정혼하지 않은 처녀를 꾀어 동침하였음은 빙패를
드려 아내로 삼을 것이요 만일 그 아비가 그에게 주기를 거절하면 그는 처녀에게 빙패를
내는 일련의 돈을 낼 지니라 너는 무당을 살려 두지 말 지니라 짐승과 행음 하는 자는 반드
시 죽일 지니라" 여기에는 간단하게 뭐 처녀하고 같이 자고 결혼하면 되는 것으로 그렇게
착각하는데 아닙니다. 엄청난 죄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혼전 교제, 혼전 성교 이
거는요 엄청난 죄악으로... 그래서 이것이 안 되면은 이것이 바로 안 되면은 결혼 후에 평생
고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윤성주 목사님 그 뭔가 사이버 공간에
그 상담하는데 남녀 청년이 들어오는 교회 안에도 똑 같습니다. 남녀 청년이 들어오는 상담
에서 거의 100%가 남녀 문제입니다. 성 문제입니다. 그러니 지금 뭘 앓고 있느냐 교회밖에
있다 아닙니다. 교회 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엄청난 문제로 그러니 이게 다 깨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요. 사단은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 소원을 들어 줄려
고 뭐든지 해도 괞찮다 이런 생각을 하는가 봐요. 여러분 정말 사랑하면요. 사랑하는 남자는
정말 사랑하는 여자에게 손 안댑니다. 그걸 바로 이해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손 댓다. 건들
였다. 여자가 순순히 응했다. '아하 이 여자 아무나 손대도 응하겠구나.' 이래 돌아갑니다. 알
기는 알고 알기는 알고 대해야 됩니다. 절대로 몸 지켜야 되요. 이게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또 성경에 이걸 또 따 가지고 통일교에 또 뭐 "순결운동"하고 또 이런 운동을 하더라구요.
누구보다도 순결 안 하면서도. 그래서 이 뭐 서명 받고 야단 안 합니까 그게 진짜 할려면
교인들이 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너무 그거는 빤히 속 들여 다 보이는 일이 되어 가지고
안 할 뿐이지 하고 싶은 사람은 진짜 교인들이 해야 돼요. 혹시 여러분들이 결혼하고 난 후
에 내 아내 보다 다른 아내가 예뻐 보이고 한번 안고 싶어 보인다 완전히 사단역사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뭔가 여러분 그런데 아무리 애를 써도 이게 안 되면은 기도하고 이게 안
되면 응답이 안 나오면요. 보통 가정에서 자기 아내보다도 다른 사람의 아내가 훨씬 예뻐
보입니다. 그래 되야 자꾸 딴 짓 할 것 아닙니까. 세상입니다.

그래서 "체인징 파트너" 라는 게 그겁니다. 내 아내하고 네 아내하고 바꾸어 가지고 요즘
이게요 사이버 공간에 진짜 실제로 이 문제가요 얼마나 지금현재... 사업 잘 됩니다. 회원제
해 가지고... 이게 실제로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을 이야기하면서 잘 못하면 우리가 여
기에 바로 서지 아니하면 어디로 빠지느냐 사이버 공간에 90% 이상이 음란 싸이트라 그럽
니다. 아니 그리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거의 다 그리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이
안 되고 하나님 사랑하는 게 안 되면 뭐가 되느냐 그게 바로 우상이 됩니다. 그래되면 이
게 들어가 버리면 뭐가 안 되느냐 예배가 안 됩니다 교회 앉아도 누구 생각이 나느냐 하면
그 남자 생각이 나요 교회에서 누구 생각이 나느냐 그때 그 기분 황홀들이 생각납니다. 절
대로 예배가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될 수 있으면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느냐 조혼을 시켰어요. 나도 조혼하는
것 환영한다 싶은 마음이 있어요. 왜 그러느냐 너무 아이들이 조숙해져 가지고 교회 앉아
있지만 쉽게 거의 남녀 학생들이 여기에 빠져 버립니다. 교회 들어와서 뭔가 하나님께 진짜
예배가 안 돼요. 전혀 다른 생각합니다. 이거는요 우상 중에 우상이에요. 하나님 보다 더 사
랑하는 것 그거는 우상이라 그랬으니까 완전히 거기에 빠져 버립니다.

제가 늦게 좀 결혼을 했습니다. 32살에 했는데 공부한다고 좀 늦었다고 그랬는데. 사실 공
부한 것도 없어요. 가만히 보니까. 그러면서 별 손해만 얼마나 봤는지 몰라요. 내 친구들은
벌써 손자 다 봐가지고 손자에다가 또 손자를 볼 그런 나이가 곧 다 되어 가는데 나는 지금
겨우 조그마한 주먹만한 것 하나 났는데 그런데 일찍 결혼하면요 숟가락 하나라도 더 벌입
니다. 늦게 가니까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요. 나는 그것보다도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안정이 되고 먼저 마음이 내가 안정이 되고 가정이 안정이 되고 안정이 되
어야 됩니다. 여기다가 우리가 복음이 아니고 다른 것에 뭐 여기에 눈 못 뜨고 하나님의 주
된 정권에서 참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역사여기에 눈이 안 열리면은 어디에 빠지느냐 결혼
하고 난 후에도 여기에 빠집니다. 그래서 애인이 그렇게 폭등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결혼
하고도 요즘에 '원조교제' 그러고 원조 교제 이대로 놔 뒀다가는 완전히 나라 망치겠다 이래
가지고 결국 뭡니까 '엄벌하겠다.' 이래서 그 이름 밝히고 이렇게 안 합니까. 지금 싸이버 공
간에 들어와 가지고 이 짓 하는 사람 한 둘이 아니에요. 인터넷에 들어가면은 조용히 앉아
가지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이걸 즐길 수 있는 게 인터넷 공간이거든요. 이러니까 거의
90% 이상이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들어오는 겁니다. 늙었다 젊었다 할 것 없이 들어오는
겁니다.

이 문제가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제일 장사 잘 되는 게 이거니까. 이 방면으로 엄청난 싸이
트가 나와요 그냥. 그러니까 잠깐 싸이트를 보면서 제가 뭘 느끼느냐 하면은 부부 교환하는
그런 싸이트도 있구요. 그 다음에 뭐 그게 지금현재 상당히 많이 지금 현재 많이 유행을 하
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원조교제 할 것 없고 그 다음에 딱 드러내 놓고 자기소개 해 놓고
난 후에요. 거기다 들어오면요. 맞으면 만나는 겁니다. 이래가지고 남편 아내 모르게 별 짓
을 다합니다. 나는 분명히 말씀합니다. 이것이 안 되면요.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기회
가 없어 못했을 뿐이지. 그런 기회 생겼다 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 사단의 배경에 들어왔다
는 겁니다. 그리로 빠져 버리게 만듭니다. 하나님 못 섬기고 하나님 주권에서 떠나고 사단의
배경에 빠지게 되면요 사단의 지배에 빠지게 되면 생각과 마음이 그리로 빠져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여자 아름답다 참 즐겁다 뭔가 그런 생각을 해야 되는데 아름답다 그럴
때에 그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여자 참 아름답구나 말하자면 미를 볼 때에 몸매도 참 아름
답구나 이래 나와야 되는데 거의 그리로 안 갑니다. 전부 남자들이 여자를 딱 보면 어떻게
하느냐 여자들 벗은 몸을 생각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이게 거짓말입니까.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 보세요. 왜 사단의 배경입니다. 우리가 전도 선교에 눈이 못 열리면요.
모든 생각과 마음이 여기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혼 전, 혼 후 가정 갖고 할 것 없어요.
이리 다 빠져 버립니다. 오늘날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도 모자라서 안 되면 호모가 나옵니
다. 이것도 모자라서 안되면 또 뭐가 나옵니까 만족은 끝이 없어요. 사단이. 그 다음 수관이
나옵니다. 여러분 수관이라는 거 알죠. 짐승하고 하는 것. 벌써 창세기에도 이게 나왔어요.
창세기도 뭐라 그러냐 하면 출애굽기도 나온 거 있죠. 옛날에 그때 아닙니까 22장 19절에
짐승과 행음 하는 자는 반드시 뭐합니까 죽일 지니라 했습니다. 벌써 그대로입니다. 완전 사
단의 지배 속에 빠져 버렸습니다.

오늘날요 별 짓이 다 나옵니다. 싸이버 공간에 들어가서 조금 보면서 뭘 하느냐 흑인들 백
인들 짐승과 하는 것. 별 짓을 다 합니다. 엄청난 문제예요. 당연히 이렇게 될 수밖에 없죠.
하나님 앞에서 절대 주권에서 떠나고 선교와 전도에 눈 안 열리면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뭐로 사단이 완전히 지배해 버립니다. 그 때에 오는 것이 이런 엄청난 왜 사단의 배경 속에
서 살게 되니까 그런 것이 될 수밖에 없어요. 생각과 마음, 정신병이 들게 되어있습니까 안
들게 되어있습니까. 자연적으로 이런 문제에 빠지게 되어 있죠.

자 그러면 이래놓고 마친 것이 아닙니다. 이래 놓고 마친 것이 아니죠. 하나님이 살길을 주
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살길을 주셨는데, 우리 교회에서 이제
예배회복 그랬는데 이 살길이요 예배 회복입니다. 예배라는 것이 어디에 나왔냐면요. 이 속
에 안 들어가면 예배라는 것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누구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
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옵니다. 새 생명이니까. 주권 속으로. 이때부터 나오는 것이 예배입니
다. 그러면 개인적인 예배 어디서든지 여러분 개인 다락방. 개인 다락방. 그랬는데, 개인 다
락방이 예배 획복입니다. 어디 앉든지 어디서든지 뭐가 나옵니까. 기도. 하나님의 말씀의 응
답. 당신의 말씀으로 주권적인 역사니까 그 다음에 어디에 앉든지 가정예배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예배 회복 제가 그 소원들을 쭉 보면서 이걸 알고 모든 가정들이 거의 가정예
배 회복하게 해 달라고 거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소원을 해 놓았더라고요. 진짜입니다. 해
야 됩니다. 가정 예배입니다. 이게 나와야 되요. 예배회복. 그 다음에 교회 했다 예배 회복해
야 돼요. 예배 회복하고 나면 그때주신 말씀가지고 한 주간 계속 응답 나옵니다. 다시 말합
니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요. 다른 이야기가 별로 필요 없어요. 갈급한 게 필요가 없어요. 누
가 가장 확실한 상담자 하나님. 이래 되어 버리면요 평안해져 버립니다. 막 목사 찾고 이웃
찾고 그거는 안 된 사람이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뭐냐 하면요 자꾸 어
떤 면에서 하나님과 직접 연결 시켜 주는 것. 이것이 교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권찰들도
뭔가 잘못 하면 권찰을 의지하게 됩니다. 의지해서 될게 아닙니다. 권찰들로 통해서 누구에
께 하나님께 가까이 가도록 그게 만들어 주는 게 그게 권찰 심방이고 전부 그겁니다. 하나
님께 응답 받아버리면 다 되는 겁니다. 안 그래 되면요. 갈급하고 갈급하면 여러분 사람 만
나 가지고 백번 천번 이야기 해 보세요. 갈급하지. 내 이야기를 저 사람에게 했다 이야기를
많이 하면 할수록 뭡니까 더 불안해 집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완전 하나님께.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예배 회복 이게 다 문제를 앓고 있는 겁니다. 이 예배가 회
복이 안 되면 안 될 수록 뭐냐 하면요. 예배 회복이 안되면 안 될 수록 창세기 4장에 가인
처럼... 예배를 드리는 데도 결국 뭡니까 살인이 나와 버립니다. 망합니다. 오늘날 현대 교인
들이 바로 이겁니다. 예배 드리러 와요. 그러면서도 불신자와 똑 같이 사는 겁니다. 진정한
회복이 안 되었어요. 이게 안 되었어요. 그러면 더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은 창세기 6장. 노
아처럼 완전 예배 회복이 되었다. 그러면요. 이건 뭐 말도 안 되는 일을 시켜도 누굽니까.
이리 들어갔을 때 하는 겁니다. 바닷가에 배를 만들어라 그러면 모르겠는데, 어디에 산꼭대
기에 다가 배를 만들어라 그랬거든요. 그래되면 여러분이나 저나 똑 같을 겁니다.

나는 노아를 보면서 참 바보 같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요. 하나님 무슨 일로 바닷가에 배
를 만들어야 되지 산꼭대기에 무슨 배를 만듭니까. 나는 충분히 이렇게 항의 할 겁니다. 충
분히 합니다. 여러분도 똑 같아요. 제가 뭐 쭉 이렇게. 내가 뭐. 주여 내가 전도하고 치유하
면서 살아야 될 내게 주여 내게 왜 병을 주십니까 이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거든요. 마찬
가지입니다. 똑같이. 왜 하나님 주권. 병들어 있으면서도 여기에 들어가야 될 수밖에. 어쩝니
까 할 수 없이 병들어 야죠. 건강을 주었을 때 여기에 들어 갈 수 있다 그러면 건강주시지
하나님 왜 그렇겠습니까. 너무 이상하니까 생겨 먹은 게. 어릴 때부터. 그러니까 여기에 들
어가자 그러면 할 수 없이 고통이나 괴로움이 되야 여기에 들어가니까. 괴로워서 아버지여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여 말씀대로 따라가겠습니다. 이건 뭐 죽을 고생하면서 항복을 해야
되니까 여기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런 거지. 건강한 중에서 그럴 수 있다 면은 얼마나 하나
님께서 기쁘겠어요. 그러니 제가 이래 보면서 하나님도 갈등 많겠다 싶어요. 안 줄라 그러니
그렇고 줄라 그러니 그렇고. 이겁니다. 노아 전혀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데도 하나님 앞에
순종해 버렸습니다. 당신 뜻대로... 이겁니다. 그런데 그 시대 사람들. 네피림. 장대한 인간들.
그러니 점술을 통해서 완전히 하나님께 대항했다. 그때 당시에 상당히 문명이 발달했습니다.
그때 배경 모든 문명의 배경에서 오는 것이 뭔 줄 압니까. 거기 오는 것이 사정없습니다. 여
러분 음란과 이런 것들이... 그건 말 할 수 없어요. 소돔 고모라 똑 같습니다. 그래서 노아
시대, 소돔 고모라 시대, 말세 시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없이 사단의 배경 속에 섰을 때
에 제일 번창하는 사업이 음란 사업입니다. 이게 그대로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뭔가 마음에 세기면서 진자 순결사업은 간단히 하루만 끝낼게 아니고 죽
도록 계속 해야 돼요. 여러분 가정 정말 복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된다면요. 순결입니다. 하
나님 앞에 여기에 들어와야 합니다. 이게 안 되면요 남녀 할 것 없이 이게 안 되면은 가정
깨집니다. 거기서부터 오는 문제가 엄청나 문제예요. 그래서 우리 교인들이 혹시 안 믿는 남
편이 혹시 있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요. 가정 깨집니다. 어러면요. 자녀들 다 깨집니다.
문제가 거기서 다 벌어집니다. 계속해서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더 나가서 뭡니까 창세기 11장 아닙니까. 바벨탑 완전 성공했어요. 그러면서도 그
성공한 만큼 엄청난 멸망이 따라 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게 안 들어가면요 성공
만 했다 그러면 엄청난 멸망과 고통이 따라오게 되는 것이죠.

자 그러면 마지막으로 결론입니다. 우리들이 실제적으로 뭘 해야 되느냐. 이렇게 보면은 주
권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 선교, 전도뿐입니다. 이길 밖에 없어요. 그리스도 운동. 결론은 딴
게 아니거든요 전도, 선교입니다. 우리 이 마음이 안 되면은 아까 말 한 것처럼 그리로 돌아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로 따라 오게 되어있죠. 그래서 간단히 말씀합니다. 그리스도 운동.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 저는 그렇게 좀 표현을 해야 되겠어요. 일부러 절대주권의 말
좀 넣어야 되겠습니다. 절대 주권에 뭐냐 하면은 완전 승복입니다. 완전 복종해야 됩니다.

여러분 보세요. 아브라함이 바로 그 이야기 아닙니까. 아브라함에게 자기 의 지 전혀 다 뺏
어버렸습니다. 뭐라 그랬냐 "네가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그랬을 때에 성경에 뭐라 그랬습
니까.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았어요. 몰랐어요. 갈 바를 알지 못했습니다. 자기 의지가 전혀
안 들어갔습니다. 그러면서 무조건 떠났어요. 뭡니까 하나님의 절대적인 인도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갈 바를 알면 자기 의지가 들어갑니다. 갈 바를 모릅니다. 내일 모릅니다. 미래
모릅니다. 갈 바를 모르고 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예요. 뭔 일이 생길 때에, 사건 문제가 생
길 때에, 우리는 뭘 믿습니까. 아무리 무슨 사건 좋다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 절
대 주권입니다. 이 아브라함이 바로 그 이야기예요. 전부 구약의 족장들 전부 그 이야기입니
다. 완전 승복입니다. 절대 주권입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 되는 만큼 뭐가 옵니까 갈등이 옵
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야 정신적인 문제가 치료가 됩니다. 이것이 안 되면은 치료가 안 되
요.

그러면 이것이 이해가 될 때에 완전 주권 속으로 들어가게 될 때에 그때 비로소 뭡니까.
그때 형편 따라서 하나님 계획이죠. 기도가 나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기도가 무시기도,
정시기도 이것이 실질적으로 안 나오면은 결국 뭐냐 여기에 못 들어가는 겁니다. 이게 들어
갔다는 사실이 이게 뭡니까 기도입니다. 뭐 무시기도 하는 것 이것이 안 되면 무시기도가
나올 수 없잖아요. 아브라함이 일처럼 한 것이 뭡니까 상수리 나무 밑에 가서 가자마자 뭡
니까 제단을 쌓았다. 기도입니다. 예배드렸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것이
되면요. 어디 가든지 어디 않든지 예배입니다. 기도입니다. 그 다음에 가정, 어느 환경 속에
서도 가정제단 예배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디 가든지 그래서 어떤 면에서 여러분 혹시 이런 수준 되면은 놀러 가
는 것도 괞찮아요. 어디 놀러가자 그런데 놀러 가 버리면은 예배가 형식이 되어 버려요. 그
게 그래서 참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완전 인도 속에 내가 왔습니다. 어는 정도로 주님을 높
이고 그 정도로가 아니고 여기에서 하나님이 지금 내게 뭡니까 전도와 선교할 생명 살릴 대
상이 누굽니까. 이게 보이게 되면은 어느 곳에 가든지 상관없습니다. 이게 안 되면은 뭐가
됩니까 뭐가 됩니까 우상이 되요. 내 쾌락 내 욕심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되면은
삼천리 저저 금강산까지 아무 때나 가도 괜찮습니다. 놀러 가도 괜찮고 자러 가도 괜찮고
이게 안 되요. 이게 되기까지 우리 체질이 이렇게 되기까지...

그래서 뭐냐 하면요 제가 이 나도 못되었기 때문에 이게 안 되었기 때문에 뭐라 그러냐
'윷노는 것도 하지 마라.' '뭐도 하지 마라 하지 마라.'는 내가 왜 자꾸 하지 마라 그러냐 여
러분 좋아하는데 실컷 해라 펄펄 뛰어라 마음대로 놀아라 뒹굴어라 이러면 얼마나 좋겠어
요. 그런데 왜 그러냐. 그렇게 그게 체질이 안 된 사람이 그런 방향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뭡
니까 완전 우상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빠져버리면 뭡니까 절대 주
권이 막혀 버려요. 전도 선교 다 막혀 버려요. 그때 누가 강하게 지배하게 되느냐 사단의 역
사가 지배하게 됩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어디에 빠지느냐 재난과 재앙이 나도 모르게 들
이닥치게 되는 겁니다. 이걸 뻔히 알고 있는데도 그걸 놔두겠느냐

그래서 교회 안에서 '죽이라 잡아라' 이걸 못하도록... 그래서 교회 안에 하층에서 윷놀이하
지 마라 했습니다. 내가 이걸 너무 느끼냐 하면은 어느 집안이 윷노는데, 저 문 앞에 들어오
는데 '죽이라 죽이라 죽이라' 그러고 막 박수치고 '죽이라' 그러는데. 뭐 교회에서 그렇게 죽
일 놈이 생겨 가지고 했는데 보니까 윷놀이하고 있어요.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나도 모르게 어디에 빠집니까 사단의 배경에 빠지는 겁
니다. 사단의, 이게 장악해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뭐가 오느냐. 그런 과정 속에서 나도 모르게 재난과 재앙이 재난과 재앙이 들이닥
치게 됩니다. 전도와 선교에 눈 안 열리고 하나님의 주권 적인 것이 안 되면 그렇게 빠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느 장소에 가든지 기도. 바로 하나님의 계획.
말하자면 예배입니다. 회복하시고 주님께서 여러분과 우리 교회와 나로 통해서 엄청난 계획
을 세계 살릴 계획을 세워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절대로 성취됩니다. 이루어 질 것입
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우리 전도와 선교. 주께서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오늘도 주의 종들을 만들어 가시고 이루어 가심을 믿습니다. 이 일에 빨리 순종하게 하옵소
서.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확실한 계획을 이루시고
오늘도 주의 종들을 통해서 절대적으로 주의 말씀과 주의 계획에 순종하기를 원하오니 하나
님 전도와 선교에 눈이 열려서 우리의 생애를 여기 걸고 주님의 거룩하시고 복된 뜻을 완벽
하게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고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홀로 영광을
받아 주옵시고 우리의 가슴속에 주의 종들에게 예배가 회복되고 가정과 개인이 완전 주 예
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복되고 하나님의 확실한 주권 속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은혜 입혀
주시기를 원합니다.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
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인가?
- 이 땅의 모은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1. 행복이 무엇이냐?
(1) 행복은 원래 인간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 원래 인간은 창세기 1장 26-27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 은 모습입니다. 이러한 원래 인간이 회복되지 않으면 인간의 행복은 나올 수 없습니다.
- 원래 인간으로 회복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 그런데, 모든 인간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원래 인간의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2. 인간이 실패한 것은 무엇인가?
(1)인간은 하나님의 주권을 떠났습니다.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주권을 상징하는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전면적인 도전을 했습니다. 이것은 곧 교만입니다. 이 교만이 바로 인간 범죄의 바탕입니다.
-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떠난 인간은 사단에게 속해버렸습니다. 여기에서 빠져 나와 하나님의 주권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주권을 떠나 사단에게 속해버린 인간에게는 영적 문제가 왔습니다.
- 이로부터 정신, 육신, 가정, 사회에 문제가 왔고, 미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3) 인간을 실패하게 하는 사단의 주된 방법은 가정과 교회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과 교회를 깨뜨리기 위한 사단의 주된 통로는 음란입니다.

3. 우리가 살 길은 전도와 선교 운동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나면 먼저 나 자신이 회복되고 가정과 교회가 회복됩니다.
(2) 이러한 전도와 선교 운동이 안되면 처음에는 성공하는 것 같아도 결국에는 완전히 실패하게 됩니다.

*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빨리 들어가야 합니다. 그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와 선교에 눈을 떠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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