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운동의 구체적 사실
2004-05-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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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
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
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골 2: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골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
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 하십시오. 안녕 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
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세우시고 오늘도 주의 말씀으로 우리
속에 오직 그를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은혜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한주간
도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응답 받는 은혜의 놀라운 역사가 삶에서 넘치도록 역사해 주옵소
서. 우리 연약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오늘도 주의 종들로 통
해서 주실 말씀에 깨닫게 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연약과 부족과 또 어둠의 권세가 완전히 떠
나가게 하셔서 참으로 치유 받는 축복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
나이다. 아멘."
여러분의 마음속에 또 한번 이것을 그려야 되겠어요. 아마 그 하나님의 인도라고 봅니다.
제가 계속해서 이 마음이 생기고 또 생기는 것은 이 설명이 필요하다는 정도가 아니고 이
사실이 체험이 되어야 돼요. 이것이 체질이 안 되면은 치유라는 것이 또 불안과 염려가 나
오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제가 하나님의 주권이라 그랬죠. 하나님의 주권 또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통치라 이걸 우리가 쉽게 말해서 좋은 말로 너무 보편적인 말이라서 좀 흐
려졌는데 이걸 가지고 우리가 이 역사를 가지고 뭐냐 하면요 은혜라 그럽니다. 은혜.
여러분들이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 하고 하나님 떠나 살던 나늘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나를 구체적으로 인도하시고 지배하시고 축복하신 이 사실을 가지고 우리 수준과 우리의지
와 상관없이 그냥 무조건적으로 이걸 가지고 우리가 뭐라 그러냐 하면은 은혜라 그럽니다.
은혜 저는 하나님의 주권 적인 역사가 은혜다 은혜 바로 그것이 은혜다 이 속에 들어가는
게 은혜고 바로 이걸 은혜라 그럽니다. 왜냐하면 이거는 여러분들과 제가 들어가는 게 아니
고 하나님의 마음대로... 그래서 이 은혜를 원래 그 원문에 보면은 '카이스'라 그래서 이 기
쁘다 동사가 나왔습니다. 기쁘다 즐겁다 그런 그 뜻이 원래 그 은혜라 하는 말에 동사입니
다. 원래 그 원문에 동사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우리는 또 뭐라 그러냐 하면요. 하나님의 뭐라 그랬습니까 선물이라
또 그랬습니다. 선물 그 많은 것 아닙니다. 선물은 조그마한 것도 받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요. 즐거움이다. 진짜 선물은 그렇습니다. 뇌물은 부담이 오지만은 선물은 적은 것도 즐거움
이 됩니다. 제가 어저께 재미있는 선물을 받았어요. 그 뭐냐 치유 총국에서 우리 간사가 보
냈는데 뭔 선물을 보냈느냐 하면은 '로미오와 줄리엣'.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
생전 처음 봤거든요. 그런데 그 하트 모양을 둘로 나누어 가지고 두 개를 보냈는데 이 하트
모양을 두 개를 합치면은 '아일 러브 유. 아일 러브 유' 이러더라 고요. 두 개 합쳐야 돼요.
두 개 안 합치면은 평생 소리 못 들어요. 이게 뭐 하루에 열 번씩 소리가 나는 소리 들어도
2년 간다나 1년 간다나 뭐 그러더라 고요. 이래 합쳐야만 납니다. 혼자는 절대로 안 나요.
그래 제가 그걸 받고 당장 E-mail 주소로 답을 썼어요. 예쁜 선물 감사하다고 그게 불과 얼
마 안 됩니다. 그러나 내게 그 선물이 들어왔을 때 그 선물이 그렇게 마음에 즐겁더라고요
기쁘게 하고 그래 내가 새삼 젊어지는 기분이 왔다 세상 아무리 그래도 내가 우리 집사람보
고 아일 러브 유 소리 안 하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만나니까 아일 러브 유 그러더라 고요.
왜 그러냐 하면 선물은 기쁨입니다. 기쁨. 뇌물은 부담 이예요.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께로부
터 주신 주권역사 속에 들어오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요한복음 1장 12절 보면 영접이 나오고 영접을 그 다음에 이걸 가지
고 그 13절 보면 이걸 가지고 은혜라 그랬어요.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
의 은혜"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선물 개념이 하
나님께로부터 온 겁니다. 그거는. 하나님께로... 내 행위와 여러분 행위에 상관이 없어요. 왜
냐하면 하나님이 그냥 주셨어요. 주셨는데 바로 이 이야기입니다. 선물이다. 그러니까 이 은
혜 속에 그러니까 이 주권 속에 들어오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요. 이 속에 들어 올 때에
이제 말한 것처럼 이 결국 목표가 목표가 뭐냐하면, 뭡니까 영생입니다. 이거는 영원한 천국
아닙니까 뭐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으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결국 우
리는 쭉 영생, 영원함 속에 들어오는 거죠.
그런데 문제는 이 주권 속에 있는 여러분과 제가 은혜를 실제로 누려야 되거든요. 그러니
까 이걸 떠나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살아가게 될 때에 실제로 이 주권 속에 들어와서 은혜
를 누릴 때에 뭐가 와야 됩니까. 우리에게 기쁨이 와야 되요. 감사가 와야 되요. 찬양이 와
야 되요. 그러니까 치유의 역사 치료의 역사 딴 게 아닙니다. 이 사실이 지속되어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 자꾸 우리가 다락방, 또 전도 지속 지속 그러는데, 전 그런걸 봐요. 결국 뭐
가 안 되느냐 하면은 여러분과 제가 이 사실이 안 되는 것은 이 속에 들어 은혜로... 이 속
에 들어 왔는데...
뭐냐하면 여기에 자꾸 이 속에서 벗어 날려고 애를 쓰는 겁니다. 벗어 날려고 애를 쓰는
것은 뭐냐하면 당신의 뜻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여기에 들어와서 당신 뜻을 찾
아야 되요. 이걸 기뻐하는 게 아니고 뭘 기뻐하느냐 하면은 내 뜻, 내 생각, 내 마음을 기뻐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벗어 날려고 하는 것. 이 결국은 이제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
어오면은 하나님의 뜻이 기뻐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즐거움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뭐냐하면 여기 속에 들어왔는데도 내 뜻을 찾고 내 이익을 찾고 내 기쁨을
찾고 이러니까 자꾸 여기서 떠날려 하는 겁니다. 이 갈등이 성도들의 갈등 이예요.
말하자면 이 갈등이. 사실은 이게 불행 중에 불행인데. 그 다음은... 그래서 여기에 또 들어
오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뭐라 하느냐. 히브리서에서 이것을 징계라
그랬습니다 만은 사실 저는 그런 면에서 여러분과 제게 이런 것이 없다 면은 여기에 들어오
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이리로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서 사건과 상황 속에서 내가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안 되더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안 되더
라' 이걸 깨닫게 되고 깨닫게 되는 때에 비로소 뭡니까, 항복 안 합니까. 항복 할 때에 하나
님 마음대로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갑니다"하는 이거거든요.
내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갑니다. 주권 속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갑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내 어디 가리까" 실컷 지 마음대로 해 놓고 박대한다고.
지 마음대로 하고는...
그래가지고 이제. 그래서 여러분 참 보면요. 뭐 이 그 '예수님의 십자가 억울한 죽음이다'
라고 할는지 모르지 만은 은혜 받는, 은혜 받고 나면은 우리 하나님 만큼 억울한 분이 없
어요. 그렇게 은혜를 주시고 그렇게 생명까지 주셨는데도 맨 날 뭐 합니까 맨 날 불평과 불
만... 그러니 사실은 여러분 감사가 떠나고 불평과 불만이 이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는 게 아니거든요. 그게 전부다 사단의 통로고 그때 전부다 딴 길로 가는 겁니다. 그
러니까 뭐 하는 겁니까 자꾸 하나님께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 문제나 사건을 통해서 주
여, 주여 주님 앞에 갑니다. 막 안 되니까 안 되니까 가는 게 아니고 되도록 하기 위해서 가
는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런 사건과 상황을 만날 때 이것 깨닫게 되면, 아 하나님의 시간표구
나. 그러면 여기서 즐거움을 깨닫고, 또 이 들어가는 감사를 깨닫고... 들어 갈 때에 얼마나
평안과 안식이 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실이. 그래서 여러분 자꾸 주권 주권 하니까
뭐가 느껴지냐 하면은, 강제성이 느껴져 가지고 자꾸 뭐 내 의지가 깨지고 내 마음이 깨지
고 그 말이 아닙니다. 뭔 이야기냐 하면요. 이 사실 자체가 뭡니까 5가지. 처음 제가 교리를
말했죠. 무조건, 무조건 죽었어요. 완전 완전 타락이니까. 그 다음에는 무조건 선택이요. 무
조건 선택하면 선택한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불가항력적, 무조건 은혜입니다. 무조건. 그 다
음 여기에 이 사람들을 무조건 또 어떻게 합니까. 일단 그 은혜 받을 사람들에게 제한 속죄.
그래서 성경에 뭐라 그러냐 하면 이렇게 들어오는 것을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당신의
즐겁게 기쁘신 뜻대로 이겁니다. 그러니 은혜라는 자체가 뭡니까 즐거움이요, 감사요. 하나
님의 기쁘심에 내가 들어가는... 그러니까 내 기쁨에 하나님이 들어오면 안 되는 겁니다. 하
나님의 기쁘심 속에 내가 들어가 버리면 내가 기뻐지는 겁니다. 내가 즐거워집니다. 감사입
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것 이 은혜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만큼 참 그 축복과 은혜가... 이 감
사가 없다. 이 여기에 들어 갈 때에 비로소 안 식과 평안과 왜 그때부터 완전 보장이 되니
까. 그때부터 완전 보장이 되니까. 그때부터 보장 될 때에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께서 성령
으로... 그 다음에 천군 천사로 여러분 계속 기도 할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는 것이 영적인 역사가 나오는데 그게 뭐냐 '성령이 인도했다' 성령 하나님이 직접 뭐 한
다 그 말이 아닙니다. 성령이 수많은 영물과 함께 내 안에 오십니다. 그러면 뭐 나에게 나
를, 나의 삶에, 나의 생활에 뭡니까 성령으로 구체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제가 1부 예배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은 그렇게 될 때에, 이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비로소 뭡니까 내 삶에 모든 것을 볼 때에 전부 기적으로 보입니다. 기적으로밖에
안 되요. 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인도 받게 되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잠깐 그런 이야기를 1 부 예배 때도 드렸습니다 만은 제가 아프기 전에, 얼마
전입니다. 그 때에 제가 주일날 오후에 치유 메시지 때문에... 그때 마침 우리 교회에서 아무
도 못 가고 제가 운전해 가던 때입니다. 가다가 "장 유" 조금 못 미쳐서 100km로 놓고 지
금 달리고 있는데, 그러니까 그렇게 속력을 많이 내지도 못 했죠. 그런데 참 이 조름 운전은
술 먹는 것 보다 더 무섭습니다. 이건 뭐 도리가 없어요. 깜박 했는데, 눈을 딱 뜨니까 앞에
불과 10m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트럭에... 큰 트럭 이예요. 그러면 그때 내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내가 벌써 100km 달리는 과정에서 그게 늦어요. 그대로 가서 박는 거죠. 그러니까
그 순간에 내 힘과 상관없이 딴 힘이 들어 와 버리더라고요. 딴 힘이 들어왔는데. 그냥 그대
로 오른쪽으로 꺾어버렸습니다. 오른쪽으로 붙어서 핸들을 꺾으니까, 여러분 100km로 핸들
을 갑자기 꺾으니까 바퀴가 들려 버려요.
이쪽에... 그러니까 영화에만 보던 사실이 나는 실제 겪었어요. 한 쪽 바퀴만 해 가지고 옆으
로 가는 겁니다. 히덖 들려 가지고... 순식간에 이쪽 2차선도 넘어 가지고 가 길로 가 버리더
라고요. 순식간에 가 길로 가는 동시에 또 어떻게 또 반대로 꺾었어요. 그런데 그게 내가
생각해서 꺾어야 되겠다 그거 없어요. 그냥 핸들 돌린 겁니다. 정신을 차리니까 그러니까 한
쪽 바퀴가 들렸다가 반대로 꺾어 버리니까 딱 주저 안는 거죠. 그래서 2차선에 딱 들어 썼
어요. 이 이야기를 우리 집에서 했더니 마 절대로 혼자 못 간다고 그 후부터는 다시는 못
갔습니다. 혼자는...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그걸 가지고 우리는 기적이라 안 그럽니까.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다스림 속으로 들어 올 때는 그거는 이거라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내 능력과 내
힘과 권능밖에 일이 계속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삶에... 이거 없으면은 못 살아요.
여러분 지금 산다는 사실이요, 기적입니다. 이 어려운 세상에 예수 믿고 살고 특별히, 특별
히 교권과 그 다음에 은혜, 비 은혜 속에 사는 현실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지금 비 은혜 속
에 사는 현실입니다. 왜 율법으로 그냥 들어오면 계속해서 부담되는 이야기. 막 '이거 하라
저거 하라' 안 되는걸 얼마나 하라 그럽니까. 그러니까 은혜라는 단어가 다 사라진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거든요. 이런 세상에 특별히 뭡니까. 이 은혜 속에서 전도가 안 되는데 전도
한다. 그 다음에 이단이라 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 모여서 산다. 나는 이래 가만히
보면서 참 은혜다 이번 주일도 모이는 것 보니 또 은혜다. 왜 모일수가 없어요. 박해가 얼마
나 많습니까.
결혼을 제 마음대로 하나 뭘 제 마음대로 하나 우리 최상애 전도사님이 결혼을 하게 되는
데 참 눈물 많이 흘렸어요. 그러면서 뭐 그 이야기를 깊이는 잘 못하겠습니다 만은 기어코
기도하면서 뭐 기도하면서 하나님 은혜로 주례도 참 어려웠는데 제가 주례를 하게 되고 전
부 그냥 자연스럽게... 결국 부모도 허락을 다 받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보
면서 참 여러분이 이 자리에 와 앉았다,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뭘 알아야 하냐면
요. 이것도 잘 안되고 저것도 잘 안되고 전부 잘 막힌 거는 전부 잘 막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전하고 사는 단체 속에 서 있다는 이것만해도 우리는 완전 은혜입니다. 우리 생
각과는 상관이 없어요.
저는 우리교회 모인다 온다는 이 사실자체가 이거는 기적이지. 이게 그냥 되는 게 아닙니
다. 이게 나올 수밖에 없어요. 이 사실 자체가 그래서 이 은혜를 우리가 안 다는 것으로 끝
나는 게 아니고 구체적으로 누리자 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구체적인 은혜. 그분이 바로
누구냐 그리스도라 했습니다. 그리스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이것을 뭡니까 구체적으로, 구
체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이 구체적인 사실이 그리스도 그 은혜가 이루어 져야 됩니다. 그래
야 이 속에 들어온 사실이 기쁨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주권 그러니까 모르는 게 있어 눌림
이 되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죠.
그래서 이 은혜의 줄을 계속 잡고 오는 것이 아브라함으로부터 비롯해서 전부 그 시대 아
닙니까. 그러니까 보세요. 여러분 보세요. 아브라함이 완전히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 왔다
그 이야기는 딴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생각 없이 갈대아 우르를 어떻게 했습니까
떠났습니다. 그게 뭡니까 여기에 들어왔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걸 우리는 "언약의 줄"이라
그럽니다. 아브라함이 어디 가겠다 어디 간다 그 말이 없거든요.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완
전 이 주권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했어요. 여러분 여기에 들어오면 여러분과 제가 할 바,
뭘 한다 없어요. 우리는 모르는 겁니다. 다만 뭡니까 하나님의 완전 인도 속에 들어간다 이
것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 앞으로 무슨 일 있을 것이냐, 5분 후도 몰라요. 다만 우리가 아는 것
은 하나님은 선하시다 하나님은 당신을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뭡니까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미래에 이 사실은 우리가 아는 것뿐이지. 여기에 들어 올 때에 이것이 보여지게 되는 겁니
다. 이게 안 들어오면 안 보여요. 보여질 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미래가 안 보인다 장래
가 안 보인다. 이게 안 들어오니 그런 겁니다. 미래가 안 보이니 어디로 갑니까. 점치러 가
는 겁니다. 미래가 안 보이니까. 그게요 여기에 들어와 버리면 어느새 부터 뭡니까 이게 보
이게 되는데, 미래가 보이는데 너무 확실하게 보이죠. 이게 안 보이니까 불안해 지는 겁니
다. 장차가 어떻게 될까. 그래서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우리가 체험해야 될 일이지 머리로
알아서 될 일은 아니다.
그래서 이 강조를 좀 더 해야 되겠다. 그래서 나는 요즘 들어서 제 지나온 당장 문제를 보
면서 뭘 느끼냐 하면은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도 해야겠지만 여러분 주의 종들을 위
해서 참 기도를 해야겠다 싶어요. 왜 그러냐 하면요. 주의 종들이 이게 바로 안 되면은 결국
뭐가 되느냐 하면요. 왜 자꾸 주의 종들에게 옛날에 뭐 목사님들이 주의 종들에게 자꾸 잘
받들어라. 뭐 해라. 나는 그게 참 싫었거든요. 그런데 단순히 그런 견해만 보면은 그게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 하면요. 정말 주의 종들이 바로 일어서야 돼요. 이게
요 체질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은 뭘 하느냐 주의 종들이 바로 서게 되면은 교회를 바로
볼 수 있어요. 교인들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아하 그래서 그렇게 말했구나. 왜 사실상
주의 종들이 바로 서고 주의 종들이 헛소리 안 하면은 교회가 삽니다. 그러면 바로 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가정에 자녀들 타락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고등학교 때도 있고 청년 때 타
락할 수도 있고 어릴 때 타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종들이 계속 바로 서 있으면은
타락하다가 어느 순간 그 교회에 들어왔을 때에 고등학교 때 돌아 올 수도 있고 청년회 때
도 돌아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냐 상관없어요. 문제는 여러분도 어려울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고 고통스러울 때도 있고 이런 저럴 수 있지만은 주의 종들만 바로 서 있으
면...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은혜 받고 있으면은 뭐냐하면요, 언제든지 교회를 통해서
언제든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고 주의 종들이 헛소리하게 되면요. 이거
는 뭐 문제가 심각해지는 겁니다. 아하 어떤 사람보다도 여러분 기도해야 할 바로 대상이
주의 종들이구나, 그러니까 자꾸 뭐 '잘해 주라. 잘해 주라.' 그게 아니구나. 이게 진짜 잘 해
줘야 되겠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뭘 생각해야 되냐 하면요. 심지어 주의 종들이 화장실 가는 것까지 기
도해야 되겠다. 그래 되어 버리면 언제든지 하나님의 교회에 들어올 때마다 해답 얻으면 되
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여러분 변화가 되는 겁니다. 이게 안 되면은 문제가 오는 것이 심각
한 문제가 오더라구요. 그러니까 남편도 어떨 때 잘 못할 수 있고 곁길로 갈 수 있고 그래
요. 그러나 교회가 바로 되어 있으면 주의 종들이 바로 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그렇더라도
하나님께 부닥쳐 말씀 받게 되면 바로 되어버리는 것 아닙니까. 그게 안 되면은 이거는 문
제가... 그래서 교회가 편안하면요, 누가 편안합니까 가정도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뭔 생각을 해야 되냐면요. 중직자 일수록 평신도일수록 딱 저는 내가
이 몸이 아파 보면서 여러분 제가 이 상황에 이른 것은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간구 한 것 그거 응답 아닙니까. 문제는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제가 힘없고 제가 그래 되니
까 전부 어떻게 합니까. 전부 그리로 다 들어가 버립니다. 제가 어떤 메시지가 나가느냐에
따라서 여러분들이 전부 가정가정에 뭐가 됩니까. 영향이 나가게 됩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이 엄청난 문제, 간단하게 기도입니다. 그래서 문제는 하나님 앞에 이 사실이 내가 주의 종
들이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들이... 먼저 뭐냐하면, 그리스도 주사랑 늘 느끼지
만은 이 사실이 이 기적이 어떻게 했느냐. 실제적으로 구체적으로 이것이 안 되면은 살아
날 길이 없다. 그래서 뭐 늘 중직자가 어떻다 뭐 어떻다 상관없어요.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
다.
그래서 제일 먼저 간단하게 말하면요. 제일 먼저 이제 이 부분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스
도. 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디에 은혜 속에 들어온다 그랬습니다. 주권 속에 들어온다 그
랬습니다. 들어왔다 이것만 붙잡고 살아가면 행동 잘 한다 못 한다 그 다음에 문제예요. 그
것은 시기 문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시간표입니다.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당장
어떻게 바로 나옵니까 뭐 그렇잖아요. 여러분 당장 아들 나아 놓고 당장 아이 나아놓고 당
장 물 떠온나 이런 미친놈이 없죠. 커야 물을 떠오던지 안 그러면 심부름을 하던지 그렇죠.
당장 낳아 놓으면 딴 게 없어요. 자라나는 것만 해도 고맙고 감사해요. 자라나는 것만 해도
그것만해도 자라나는 표정만 봐도 감사하잖아요. 바로 그렇습니다. 시간이 되야 필요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들어오는 것이 뭐냐 은혜입니다. 그러면 은혜 속에 들어오고 이 사실을 붙
잡았을 때에 성경에 보면요. 뭐라 그랬냐.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어 놓고 이것이 위
로부터 낳다 그래놓고 뭐라 그랬냐. 마태복음 4장 19절에 보면은요. 간단합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뭐라 그랬습니까 "되게 하리라". 은혜라는
것은 내가 한다는 게 아닙니다. 선물이라 그랬어요.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이 안에 들
어오시면... 그러니 여러분들이 어떻게든지 이 안에 들어오면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다
른 게 아닙니다. 쭉 전부 그런 내용 이예요. 마가복음 3장 14절 15절도 마찬가지거든요. 이
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저희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랬습니다. 이것도 뭡니까 수동입니다. 내가 하는 게 아
닙니다.
여러분들에게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이 속에 들어오면은 뭘 하게 되느냐. 함께 라는 말. 이
말과 동시에 똑같이 함께 라는 말이 뭐냐하면 바로 전도. 여기서 나오는 것이 그 다음에 플
러스 개념이 뭐냐 귀신을 쫓아낸다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권세를 여러분과 제게 원래
없었어요. 그래서 이 사실로 말미암아 이 은혜가 은혜 속에 들어올 때에 이런 축복을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다 정도가 아니고 준다 했는데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주셨고
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그 은혜와 능력과 그 권세가 내게 여러분에게 어떻게 합니까. 있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랬습니다. 할렐루야! 다 된 겁니다. 이게.
여러분 지금 현재 뭘 알아야 되냐 하면요. 이 교회에 들어왔다 멍청한 것 같고 바고 같고
그렇더라도 받아합시다 "붙어만 있어라". 어떻게 한다 고요 "있게 하려 하심이니라". 누가
누가 하나님이 그랬어요. 하나님이... 내가 그랬다면 뭐 그건 보장이 안 되죠. 하나님이 그랬
어요. 그래서 대게 보면 여러분 그걸 좀 느낍니다. 지금까지 역사 속에 하나님의 큰 일을 이
루시고 큰 역사를 이루신 분들을 보면요. 훌륭한 사람을 뽑아서 해놓으면 내가 했다고 할
것 같아 가지고 "있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는 이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서 전부라고 해도 과
언이 아닙니다. 거의 없는 사람, 못난 사람, 부족한 사람, 갈릴리 사람들을 들어서 뭐 합니까
있게 했습니다. 능력으로 역사 했습니다.
그래서 잘못 생각하면 예수 믿는 사람은 전부 얼빵한 사람이고, 전부 없는 사람이고, 전부
이런 사람이구나. 그런 말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올 때에 뭐가 권세가 생긴다는 사실을, 권세가 있게 된다는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
서 그런 사람 뽑았습니다. 선택했습니다. 여러분 잘 알다시피 그러나 그것만이 아닙니다. 있
는 사람들은 어떻게 했느냐 있는 사람도, 아하! 하나님의 권세 속에 들어올 때에, 하나님 은
혜 속에 들어올 때에 하나님이 하시는 구나하고 믿게 될 때에 그로 통해서 역사가 나옵니
다. 그러니까 있게 하려하심을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쉽게 말해서 은혜 속에 들어오는 사람
들을 통해서 하나님 역사 하십니다.
바울도 역시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바울은 그런 것들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어
떤 역사를 많이 보게 되면은 바울이 교만할까 싶어서, 바울이 신앙생활이 어떤 면에서 누구
보다도 참 인간적으로는 고달팠습니다. 제가 쭉 보면서 우리 집 사람보고 저를 보면서 걸핏
하면 쪼금 빤하다 싶으고 조금 이제는 마음놓고, 이제는 약간 쫌 어깨를 펴고, 이제는 조금
자유롭다 싶으고, 이제 쫌 마음대로 해야 되겠다 싶으고 그러면은 뭐가 나오느냐 알레르기
가 또 튀어나오고 또 머리 아프다 그러고... 그러면 또 기도해야 되겠다. 뭘 해야 되겠다. 이
런 식으로... 뭔 이야기냐 여러분 바울이 "내가 약할 때가 곧 강함이라" 내가 너무 많은 은
혜를 받아서 이 은혜를 받았는데 자고 하지 않기 위해서 뭘 주었어요. 사단의 가시를 주었
더라.
그래서 제가 가만히 뭘 보느냐 하면은, 여러분 교인 생활 신앙 생활이라 하게 될 때에 이
상하게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어떤 면에서 참 예수 믿는 것이 어렵다 할 수 있는 마음이
들 때가 있더라 구요. 그런데 여러분 보세요. 이 속에 어렵다 하는 사람일수록, 이 속에 들
어와 있으면 있을수록 뭘 느끼냐. 본인들한테 물어보세요. 너무 감사하다 나옵니다. 감사하
다. 그래서 성도들이 이것을 깨닫게 되면 깨닫게 될수록 어려운... 말하자면 이런 어떤 사건
들을 통해서 여기에 들어 와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한결같이 뭡니까. 기쁘다. 감사하다.
미국에 유명한 어떤 그 수의사가 무슨 말을 했냐 하면요. 개를 치료하러 온 그 개를 보면
서 혼자 중얼거리며 하는 말이 '개를 보면 주인을 안다' 그러더라 고요. 여러분 유명한 수의
사가 그 애완 동물, 개를 치료하는데 '개를 보면은 주인을 안다' 하더랍니다. 여러분 여러분
들을 보면은 누굴 알아야 됩니까 하나님을 알아야 되요. 이 안에 있어야 있어야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됩니다. 그러니 여기서 벗어나게 되면은 하나님이 누구 신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슨 이야기냐 참 어렵고 힘들다, 어떻다, 저떻다, 그런데도 딱 여러분 대하면 얼
굴부터 달라집니다. 너무 즐겁다, 감사하다, 기쁘다. 그렇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제가
이 말하자면 어떤 면에서 인간적인 이 측면에서 말하자면... 기준에서 보면 참 예수 믿고 왕
창 망하는 게 저 사람이다 싶을 정도로... 그런데도 여러분 이 속에 들어왔을 때 그 사람만
만나는 사람마다 뭘 느끼느냐. 참 이상하다. 예수 믿으면 저렇게 되는가. 예수 믿으면 저렇
게 되는가. 이런 고백이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보면 누굴 봐야 됩니까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돼요. '개 보면 주인을 안다'고 여러분을 보면 하나님을 알아야 되요.
미물 같은 우리들 아닙니까. 그런데도 우리를 보면 다른 이들 보다 가치관이 달라요. 하나님
을 알아야 되요. 이 속에 들어올 때에 그래서 함께 있고 누구로 말미암아 영접하실 때에, 새
생명으로 이 속에 들어오게 될 때에 이게 첫 번째 방법 아닙니까. 그러니까 여기에 뭔가 전
도가 나오고 여기에 뭡니까 전도가 나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여러분과 제게 뭡니까
전혀 없었던 권세가 나오는데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셨더라". 이 말이요 시간이 갈수
록 너무 절실하게 됩니다. 여러분 가는 곳마다, 만남마다, 사건마다 이런 놀라운 축복들이
구체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은 자연적으로 이제 중요한 것이요. 이게 하나의 어떤 그 중요한 시점을 봐야
됩니다. 나의 존재라는 것이 막 확인되어야 됩니다. 내 가치라는 것이 확인되어야 됩니다.
여러분과 저의 가치가 얼마나 엄청난 가치겠느냐.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전이다'. 고전 3장
16절 아닙니까. 여러분과 제가 보통가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입니다. 절대로 망할 수 없
는 하나님의 전입니다. 그러니까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뭐 이런 것은... 그런데 하나님의
전이다. 하나님의 전... 간단하게 말해서 여러분 성경 찬송 하나만 들고 다녀도 하나님의
전...
그래서 옛날에 보면은 블레셋에서 법괴가 빼앗겼을 때에 법괴가 가는 곳마다 다곤 신당의
신들의 다리가 팔이 부러지고 발목이 부러지고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결국 어떻게 합니까.
법괴가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함께 계
십니다. 여러분 가는 곳마다 어떻게 합니까. 악한 흑암의 세력들이 부서집니다. 그걸 막 그
냥 '예수님의 권세로 나오라 사단아 물러가라' 이래가 된다. 그 말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
누굽니까 하나님의 전입니다. 여러분 조용히 가는 곳마다 누굽니까. 주변에 악한 사단 흑암
의 권세들이 물러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여러분들이 거기다가 중요한 것은요. 더
중요한 것은 나라는 존재가 인식하게 될 때에 그 다음에 나를 여기에 세우시고 또 그리고
이렇게 쭉 이어져 가는 하나님의 뭐가 있느냐. 계획이라는 것이 계획과 목표가 발견이 안
됩니까 계획과 목표가 발견이 되는데 나를 여기에 세우시고 쭉 이렇게 이어가는 하나님이
계획과 하나님의 목표가 뭡니까 이것이 이 안에 전도라는 것이 선교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이 주권 속에서 쭉 은혜 속에서 이어 가도록 만들어 주
신 그 내용이 뭡니까. 이런 이야기입니다. '전도한다, 안 한다' 이것은 다음에 문제예요. 그래
서 아브라함을 선택해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아브라함을 선택해서 하나님께서 이 속에 세
우셨습니다.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뭘 할지도 몰랐어요. 한다는 것이 늘 딴 짓 했습니다. 가
다가 자기 욕심대로 늘 또 빗나가고, 자기 욕심대로 또 주저앉고, 자기 욕심대로 또 딴 짓
하고 그때마다 또 어떻게 합니까 그때마다 형들을 치고 그때마다 아버지를 치고 그때마다...
그때마다 이게 또 들어옵니다. 그래서 또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할 수 없이 뭐가 뭔지도 모
르고 또 들어옵니다. 그래서 은혜 붙들고 옵니다.
그러다가 좋은 일들이 생길 줄 알았는데 그때마다 또 막 기근이 들어오고 또 가난이 들어
오니까. 또 어디로 갑니까 또 떠납니다. 이걸 떠나서 또 애굽으로 떠납니다. 애굽 떠나 놓으
니까 또 어떻게 합니까 자기 부인 때문에 자기가 죽을까 싶어서 또 수단 방법을 쓰죠. 하나
님의 쭉 이게 안 들어오니까.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건지 확인이 안 되니까 그래서 자기 부
인을 아내를 자기 아내를 여동생이라 그래 가지고 빼앗길 번 안 했습니까. 그래도 하나님께
서 그로 통해서 또 어떻게 하십니까 또 이 안에 들어오도록 하십니다. 언약잡고 부인 팔아
먹으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가 이 속에 들어오지 못해서 이 속에 일단 들어왔을 때에
이건 들어왔을 때에 이건 내 힘으로 한다 내 능력으로 한다 아닙니다.
여러분 뭐 붙어 있을 려고 발발 떨고 뭐 이런다. 그 말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쉽게 말해
서 이 속에 들어 올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러니 이 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에 이 사실이 이루어지
고 나라는 존재가 해결되고 이 속에서 지속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말하자면 애굽으로 떠나
고 이래 떠나고 이런 것이 있지만은 이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이
것이 말씀잡고 기도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 시간 이 말씀이 들어가고 이 말씀 붙잡고 기도
하게 될 때에 바로 이 문제입니다.
그러면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쭉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은혜라는 배경이 뭐냐. 말씀입니
다. 예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쫄쫄 따라 다닌다고 내 뒤를 따르라 그 말이 아
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선포된 말씀입니다.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
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겁니다. 아 내가 하는 게 아니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구
나. 그렇게 될 때마다 어떻게 하느냐 그렇게 될 때마다 말씀 듣고 기도하게 될 때에 여기에
어떤 성령의 역사. 성령이 역사 하는데 이 말씀이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뭘 하게 하느냐 구
원 목표로 말씀을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가고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내가 가는 곳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이제 뭐
전도라면 여러 가지 말이 있습니다. 다락방이 나온다 그 말이 있습니다 만은 다 그건 접어
두고 이것 한 가지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이 상황에 왔을 때에, 그 다음에 말씀 붙잡고 기
도하게 하실 때에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속에 계속해서 나를 두시고 이끌어 가시는 이유가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누구를 붙여 주시느냐. 구원받을 자를 붙여주십니다. 구원받을
자를 만나게 하십니다. 이 생각을 계속하고 구원받을 자를 찾고 찾는 과정에서 기도하면서
눈만 뜨게 될 때에 뭐가 나오느냐. 이게 나옵니다. 기적이 나옵니다. 이때에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사실은 하나. 둘. 셋. 이거는 지식으로가 아니라 체험할 사실이지 지식으로
오는 게 아닙니다. 이때부터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이때부터 오는 것이 구체적으로 치유라
는 것이 나옵니다. 이때부터 오는 것이요. 절대로 한 사람 딱 붙잡았을 때에, 하나의 어떤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었을 때에 지속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조금 하다가 안 되면은
뭘 하냐하면요.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보다 놓아버리는 데 아닙니다. 나는 그런 것도 옛날에
많이 생각해 봤어요. 하다가 안되니까 그만둬라.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한번 딱 붙여
주셨을 때에 계획이 있어 붙여 주셨습니다. 끝까지 따라 붙이십시오.
정신 문제 있는 사람들은 참 잘 안 되더라 구요. 하나 보면요.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
나 하나님의 계획잡고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 잡고 여기에 이 약속 말씀 붙잡고 따라 붙이면
은 사단은 이거는 절대로 안 되겠구나. 철 거머리 같이 붙어 가지고 절대로 내가 안 떠나고
는 안 되겠구나. 그래야 쉽게 떠납니다. 그게요. 이건 좀 하다가 안 되겠구나 하다가 지가
나 자빠지겠구나 이러면 사단이 절대 안 떠나가죠. 그래서 이런 사실이 뭐가 안 되느냐 하
면요. 우리가 지금까지 너무 메시지를 듣는 것으로만 끝냈기 때문에 실제적인 사실들은 많
이 아는데 뭐가 안 되느냐. 체험이 안 되었어요. 체험이. 그러니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개개
인이 이 사실이 체험 되야 합니다. 이거는 알 것이 아니라 체험 되야 될 사실입니다. 체험
되야 될 사실 이예요.
이 사실이 그래서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영접,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나라는
사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내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어디 가든지 그때
부터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하십니다. 나를 이곳에 세우신 목적이 뭡니까, 전도와
선교의 목표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이 속에서 세우셨습니다. 이때부터 뭡니까 내가 만남과
일어나는 사건과 문제는 하나님이 반드시 그곳에 뭡니까,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핍
박하고 나를 어떻게 합니까, 또 그 속에 뭡니까, 계획이 있습니다. 그 때에 뭐가 옵니까 ,이
때에 그 계획을 붙잡을 때에 이게 목표 아닙니까. 결국 여기에 오도록 하기 위한 목표입니
다. 그 때 붙잡을 때에 누가 역사 합니까, 이 사실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붙
잡을 때에 성령이 역사 합니다. 그때부터 여러분 삶과 내 삶에 가는 곳곳마다 뭐가 나옵니
까, 기적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기적이라는 것이 다른 게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적 기
적 그러니까 이상하게 다른 이상한 것만 자꾸 보는데. 여러분 나를 만나고 죽음과 멸망에서
구원받는 기적만큼 더 큰 기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를 만나서 절대로 안 변하던 생각과
마음이 변해 버렸습니다. 이보다 더 큰 기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 게 없어요.
여러분 마음은요 아무나 그런다고 마음 변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들을 때에
성령이 인도하시면 반드시 뭐 하게 되느냐, 마음과 생각이 변하게 되어 있어요. 이게요, 때
린다고 변해집니까 유혹한다고 변해집니까,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 그게 뭡니까 기적입니다.
여러분 만났다 나를 만났다 변해버렸어요. 사람이 너무 변했습니다. 변한 사람들이 나는 너
무 너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얼마
안되어 살면서 변한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치유 메시지, 뭐 말이 치유죠 성경 아닙니까. 이 메시지를 듣는 동안에 별말 아닌
것 같았는데도 이 말을 듣고 변한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내가 종종 듣습니다. 나는 내가
너무 놀라는 것은요. 별말 아닌데도... 안 변한 사람들은 몰라요. 체험되게 될 때에 체험되게
될 때에 이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역사인가를 알게 됩니다. 별말 아닌데 '그리스도'. 간단한
말인데도 이 말을 듣고 이 말을 전하는 나를 만나서 변한 사람이 너무 많다고들 합니다. 여
러분과 저를 세워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도 성령으로 여러분과 저와
함께 하시면서 기적을 일으키는 정도가 아니고 세계를 완전히 바꾸어 나가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이 주권 속에 들어선 이 축복
과 은혜를 우리가 누려야 되겠습니다. 너무 의심과 염려 때문에 자꾸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원합니다. 다 같이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주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의 놀라운 은혜
와 축복으로 주의 종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와 능력으로 주의 종들
에게 뜻을 이루시고저 원하시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주님의 엄청난 축복과 역사로
오늘도주의 종들에게 새 힘을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계획을 이루시고저 전도와 선
교에 나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 고저 원하시는 주님이여 주님께서 세계를 바
꾸고 이웃을 바꾸고 우리 자신을 바꿀 뿐 아니라 엄청난 기적으로 나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
나님의 지금 이루어 가심을 감사합니다.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
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까?
1. 영접
- 인간의 근본 문제가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단에게 매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새 생명을 얻을 때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말씀과 기도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게되는 것은 사단이 끊임없이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성도들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으면서도 많은 갈등을 하게 됩니다.
- 계속해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살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잘 정리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리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에 응답을 받게 됩니다.
3. 성령의 역사
- 기도 응답을 받는 것은 성령께서 인도하시며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때에 우리가 확인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치하시는 목적이 구원 역사라는 사실입니다.
즉, 우리에게는 전도의 목표가 나올 때, 성령께서 본격적으로 역사하셔서 기적이 나오게 됩니다.
# 이 모든 사실들을 머리로만 알고 있으면 갈등이 나오게 됩니다. 이 모든 사실들이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 속에서 체험되어져야 합니다. 그 때부터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언약을 붙잡고 순간순간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나아갈 때에 삶의 규모도 형성됩니다. 여기에서부터 치료가 나오고,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며,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이 생깁니다. 그때에 완전 무장을 하고 영적 싸움을 싸울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사단이 끊임없이 공격해오기 때문에 핍박이 따릅니다. 그 때에 낙심하지 말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 모든 핍박들은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시간표이기 때문입니다.
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
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골 2: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골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
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 하십시오. 안녕 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
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세우시고 오늘도 주의 말씀으로 우리
속에 오직 그를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은혜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한주간
도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응답 받는 은혜의 놀라운 역사가 삶에서 넘치도록 역사해 주옵소
서. 우리 연약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오늘도 주의 종들로 통
해서 주실 말씀에 깨닫게 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연약과 부족과 또 어둠의 권세가 완전히 떠
나가게 하셔서 참으로 치유 받는 축복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
나이다. 아멘."
여러분의 마음속에 또 한번 이것을 그려야 되겠어요. 아마 그 하나님의 인도라고 봅니다.
제가 계속해서 이 마음이 생기고 또 생기는 것은 이 설명이 필요하다는 정도가 아니고 이
사실이 체험이 되어야 돼요. 이것이 체질이 안 되면은 치유라는 것이 또 불안과 염려가 나
오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제가 하나님의 주권이라 그랬죠. 하나님의 주권 또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통치라 이걸 우리가 쉽게 말해서 좋은 말로 너무 보편적인 말이라서 좀 흐
려졌는데 이걸 가지고 우리가 이 역사를 가지고 뭐냐 하면요 은혜라 그럽니다. 은혜.
여러분들이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 하고 하나님 떠나 살던 나늘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나를 구체적으로 인도하시고 지배하시고 축복하신 이 사실을 가지고 우리 수준과 우리의지
와 상관없이 그냥 무조건적으로 이걸 가지고 우리가 뭐라 그러냐 하면은 은혜라 그럽니다.
은혜 저는 하나님의 주권 적인 역사가 은혜다 은혜 바로 그것이 은혜다 이 속에 들어가는
게 은혜고 바로 이걸 은혜라 그럽니다. 왜냐하면 이거는 여러분들과 제가 들어가는 게 아니
고 하나님의 마음대로... 그래서 이 은혜를 원래 그 원문에 보면은 '카이스'라 그래서 이 기
쁘다 동사가 나왔습니다. 기쁘다 즐겁다 그런 그 뜻이 원래 그 은혜라 하는 말에 동사입니
다. 원래 그 원문에 동사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우리는 또 뭐라 그러냐 하면요. 하나님의 뭐라 그랬습니까 선물이라
또 그랬습니다. 선물 그 많은 것 아닙니다. 선물은 조그마한 것도 받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요. 즐거움이다. 진짜 선물은 그렇습니다. 뇌물은 부담이 오지만은 선물은 적은 것도 즐거움
이 됩니다. 제가 어저께 재미있는 선물을 받았어요. 그 뭐냐 치유 총국에서 우리 간사가 보
냈는데 뭔 선물을 보냈느냐 하면은 '로미오와 줄리엣'.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
생전 처음 봤거든요. 그런데 그 하트 모양을 둘로 나누어 가지고 두 개를 보냈는데 이 하트
모양을 두 개를 합치면은 '아일 러브 유. 아일 러브 유' 이러더라 고요. 두 개 합쳐야 돼요.
두 개 안 합치면은 평생 소리 못 들어요. 이게 뭐 하루에 열 번씩 소리가 나는 소리 들어도
2년 간다나 1년 간다나 뭐 그러더라 고요. 이래 합쳐야만 납니다. 혼자는 절대로 안 나요.
그래 제가 그걸 받고 당장 E-mail 주소로 답을 썼어요. 예쁜 선물 감사하다고 그게 불과 얼
마 안 됩니다. 그러나 내게 그 선물이 들어왔을 때 그 선물이 그렇게 마음에 즐겁더라고요
기쁘게 하고 그래 내가 새삼 젊어지는 기분이 왔다 세상 아무리 그래도 내가 우리 집사람보
고 아일 러브 유 소리 안 하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만나니까 아일 러브 유 그러더라 고요.
왜 그러냐 하면 선물은 기쁨입니다. 기쁨. 뇌물은 부담 이예요.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께로부
터 주신 주권역사 속에 들어오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요한복음 1장 12절 보면 영접이 나오고 영접을 그 다음에 이걸 가지
고 그 13절 보면 이걸 가지고 은혜라 그랬어요.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
의 은혜"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선물 개념이 하
나님께로부터 온 겁니다. 그거는. 하나님께로... 내 행위와 여러분 행위에 상관이 없어요. 왜
냐하면 하나님이 그냥 주셨어요. 주셨는데 바로 이 이야기입니다. 선물이다. 그러니까 이 은
혜 속에 그러니까 이 주권 속에 들어오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요. 이 속에 들어 올 때에
이제 말한 것처럼 이 결국 목표가 목표가 뭐냐하면, 뭡니까 영생입니다. 이거는 영원한 천국
아닙니까 뭐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으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결국 우
리는 쭉 영생, 영원함 속에 들어오는 거죠.
그런데 문제는 이 주권 속에 있는 여러분과 제가 은혜를 실제로 누려야 되거든요. 그러니
까 이걸 떠나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살아가게 될 때에 실제로 이 주권 속에 들어와서 은혜
를 누릴 때에 뭐가 와야 됩니까. 우리에게 기쁨이 와야 되요. 감사가 와야 되요. 찬양이 와
야 되요. 그러니까 치유의 역사 치료의 역사 딴 게 아닙니다. 이 사실이 지속되어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 자꾸 우리가 다락방, 또 전도 지속 지속 그러는데, 전 그런걸 봐요. 결국 뭐
가 안 되느냐 하면은 여러분과 제가 이 사실이 안 되는 것은 이 속에 들어 은혜로... 이 속
에 들어 왔는데...
뭐냐하면 여기에 자꾸 이 속에서 벗어 날려고 애를 쓰는 겁니다. 벗어 날려고 애를 쓰는
것은 뭐냐하면 당신의 뜻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여기에 들어와서 당신 뜻을 찾
아야 되요. 이걸 기뻐하는 게 아니고 뭘 기뻐하느냐 하면은 내 뜻, 내 생각, 내 마음을 기뻐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벗어 날려고 하는 것. 이 결국은 이제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
어오면은 하나님의 뜻이 기뻐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즐거움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뭐냐하면 여기 속에 들어왔는데도 내 뜻을 찾고 내 이익을 찾고 내 기쁨을
찾고 이러니까 자꾸 여기서 떠날려 하는 겁니다. 이 갈등이 성도들의 갈등 이예요.
말하자면 이 갈등이. 사실은 이게 불행 중에 불행인데. 그 다음은... 그래서 여기에 또 들어
오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뭐라 하느냐. 히브리서에서 이것을 징계라
그랬습니다 만은 사실 저는 그런 면에서 여러분과 제게 이런 것이 없다 면은 여기에 들어오
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이리로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서 사건과 상황 속에서 내가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안 되더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안 되더
라' 이걸 깨닫게 되고 깨닫게 되는 때에 비로소 뭡니까, 항복 안 합니까. 항복 할 때에 하나
님 마음대로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갑니다"하는 이거거든요.
내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갑니다. 주권 속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갑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내 어디 가리까" 실컷 지 마음대로 해 놓고 박대한다고.
지 마음대로 하고는...
그래가지고 이제. 그래서 여러분 참 보면요. 뭐 이 그 '예수님의 십자가 억울한 죽음이다'
라고 할는지 모르지 만은 은혜 받는, 은혜 받고 나면은 우리 하나님 만큼 억울한 분이 없
어요. 그렇게 은혜를 주시고 그렇게 생명까지 주셨는데도 맨 날 뭐 합니까 맨 날 불평과 불
만... 그러니 사실은 여러분 감사가 떠나고 불평과 불만이 이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는 게 아니거든요. 그게 전부다 사단의 통로고 그때 전부다 딴 길로 가는 겁니다. 그
러니까 뭐 하는 겁니까 자꾸 하나님께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 문제나 사건을 통해서 주
여, 주여 주님 앞에 갑니다. 막 안 되니까 안 되니까 가는 게 아니고 되도록 하기 위해서 가
는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런 사건과 상황을 만날 때 이것 깨닫게 되면, 아 하나님의 시간표구
나. 그러면 여기서 즐거움을 깨닫고, 또 이 들어가는 감사를 깨닫고... 들어 갈 때에 얼마나
평안과 안식이 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실이. 그래서 여러분 자꾸 주권 주권 하니까
뭐가 느껴지냐 하면은, 강제성이 느껴져 가지고 자꾸 뭐 내 의지가 깨지고 내 마음이 깨지
고 그 말이 아닙니다. 뭔 이야기냐 하면요. 이 사실 자체가 뭡니까 5가지. 처음 제가 교리를
말했죠. 무조건, 무조건 죽었어요. 완전 완전 타락이니까. 그 다음에는 무조건 선택이요. 무
조건 선택하면 선택한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불가항력적, 무조건 은혜입니다. 무조건. 그 다
음 여기에 이 사람들을 무조건 또 어떻게 합니까. 일단 그 은혜 받을 사람들에게 제한 속죄.
그래서 성경에 뭐라 그러냐 하면 이렇게 들어오는 것을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당신의
즐겁게 기쁘신 뜻대로 이겁니다. 그러니 은혜라는 자체가 뭡니까 즐거움이요, 감사요. 하나
님의 기쁘심에 내가 들어가는... 그러니까 내 기쁨에 하나님이 들어오면 안 되는 겁니다. 하
나님의 기쁘심 속에 내가 들어가 버리면 내가 기뻐지는 겁니다. 내가 즐거워집니다. 감사입
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것 이 은혜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만큼 참 그 축복과 은혜가... 이 감
사가 없다. 이 여기에 들어 갈 때에 비로소 안 식과 평안과 왜 그때부터 완전 보장이 되니
까. 그때부터 완전 보장이 되니까. 그때부터 보장 될 때에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께서 성령
으로... 그 다음에 천군 천사로 여러분 계속 기도 할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는 것이 영적인 역사가 나오는데 그게 뭐냐 '성령이 인도했다' 성령 하나님이 직접 뭐 한
다 그 말이 아닙니다. 성령이 수많은 영물과 함께 내 안에 오십니다. 그러면 뭐 나에게 나
를, 나의 삶에, 나의 생활에 뭡니까 성령으로 구체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제가 1부 예배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은 그렇게 될 때에, 이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비로소 뭡니까 내 삶에 모든 것을 볼 때에 전부 기적으로 보입니다. 기적으로밖에
안 되요. 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인도 받게 되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잠깐 그런 이야기를 1 부 예배 때도 드렸습니다 만은 제가 아프기 전에, 얼마
전입니다. 그 때에 제가 주일날 오후에 치유 메시지 때문에... 그때 마침 우리 교회에서 아무
도 못 가고 제가 운전해 가던 때입니다. 가다가 "장 유" 조금 못 미쳐서 100km로 놓고 지
금 달리고 있는데, 그러니까 그렇게 속력을 많이 내지도 못 했죠. 그런데 참 이 조름 운전은
술 먹는 것 보다 더 무섭습니다. 이건 뭐 도리가 없어요. 깜박 했는데, 눈을 딱 뜨니까 앞에
불과 10m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트럭에... 큰 트럭 이예요. 그러면 그때 내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내가 벌써 100km 달리는 과정에서 그게 늦어요. 그대로 가서 박는 거죠. 그러니까
그 순간에 내 힘과 상관없이 딴 힘이 들어 와 버리더라고요. 딴 힘이 들어왔는데. 그냥 그대
로 오른쪽으로 꺾어버렸습니다. 오른쪽으로 붙어서 핸들을 꺾으니까, 여러분 100km로 핸들
을 갑자기 꺾으니까 바퀴가 들려 버려요.
이쪽에... 그러니까 영화에만 보던 사실이 나는 실제 겪었어요. 한 쪽 바퀴만 해 가지고 옆으
로 가는 겁니다. 히덖 들려 가지고... 순식간에 이쪽 2차선도 넘어 가지고 가 길로 가 버리더
라고요. 순식간에 가 길로 가는 동시에 또 어떻게 또 반대로 꺾었어요. 그런데 그게 내가
생각해서 꺾어야 되겠다 그거 없어요. 그냥 핸들 돌린 겁니다. 정신을 차리니까 그러니까 한
쪽 바퀴가 들렸다가 반대로 꺾어 버리니까 딱 주저 안는 거죠. 그래서 2차선에 딱 들어 썼
어요. 이 이야기를 우리 집에서 했더니 마 절대로 혼자 못 간다고 그 후부터는 다시는 못
갔습니다. 혼자는...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그걸 가지고 우리는 기적이라 안 그럽니까.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다스림 속으로 들어 올 때는 그거는 이거라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내 능력과 내
힘과 권능밖에 일이 계속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삶에... 이거 없으면은 못 살아요.
여러분 지금 산다는 사실이요, 기적입니다. 이 어려운 세상에 예수 믿고 살고 특별히, 특별
히 교권과 그 다음에 은혜, 비 은혜 속에 사는 현실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지금 비 은혜 속
에 사는 현실입니다. 왜 율법으로 그냥 들어오면 계속해서 부담되는 이야기. 막 '이거 하라
저거 하라' 안 되는걸 얼마나 하라 그럽니까. 그러니까 은혜라는 단어가 다 사라진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거든요. 이런 세상에 특별히 뭡니까. 이 은혜 속에서 전도가 안 되는데 전도
한다. 그 다음에 이단이라 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 모여서 산다. 나는 이래 가만히
보면서 참 은혜다 이번 주일도 모이는 것 보니 또 은혜다. 왜 모일수가 없어요. 박해가 얼마
나 많습니까.
결혼을 제 마음대로 하나 뭘 제 마음대로 하나 우리 최상애 전도사님이 결혼을 하게 되는
데 참 눈물 많이 흘렸어요. 그러면서 뭐 그 이야기를 깊이는 잘 못하겠습니다 만은 기어코
기도하면서 뭐 기도하면서 하나님 은혜로 주례도 참 어려웠는데 제가 주례를 하게 되고 전
부 그냥 자연스럽게... 결국 부모도 허락을 다 받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보
면서 참 여러분이 이 자리에 와 앉았다,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뭘 알아야 하냐면
요. 이것도 잘 안되고 저것도 잘 안되고 전부 잘 막힌 거는 전부 잘 막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전하고 사는 단체 속에 서 있다는 이것만해도 우리는 완전 은혜입니다. 우리 생
각과는 상관이 없어요.
저는 우리교회 모인다 온다는 이 사실자체가 이거는 기적이지. 이게 그냥 되는 게 아닙니
다. 이게 나올 수밖에 없어요. 이 사실 자체가 그래서 이 은혜를 우리가 안 다는 것으로 끝
나는 게 아니고 구체적으로 누리자 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구체적인 은혜. 그분이 바로
누구냐 그리스도라 했습니다. 그리스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이것을 뭡니까 구체적으로, 구
체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이 구체적인 사실이 그리스도 그 은혜가 이루어 져야 됩니다. 그래
야 이 속에 들어온 사실이 기쁨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주권 그러니까 모르는 게 있어 눌림
이 되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죠.
그래서 이 은혜의 줄을 계속 잡고 오는 것이 아브라함으로부터 비롯해서 전부 그 시대 아
닙니까. 그러니까 보세요. 여러분 보세요. 아브라함이 완전히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 왔다
그 이야기는 딴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생각 없이 갈대아 우르를 어떻게 했습니까
떠났습니다. 그게 뭡니까 여기에 들어왔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걸 우리는 "언약의 줄"이라
그럽니다. 아브라함이 어디 가겠다 어디 간다 그 말이 없거든요.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완
전 이 주권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했어요. 여러분 여기에 들어오면 여러분과 제가 할 바,
뭘 한다 없어요. 우리는 모르는 겁니다. 다만 뭡니까 하나님의 완전 인도 속에 들어간다 이
것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 앞으로 무슨 일 있을 것이냐, 5분 후도 몰라요. 다만 우리가 아는 것
은 하나님은 선하시다 하나님은 당신을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뭡니까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미래에 이 사실은 우리가 아는 것뿐이지. 여기에 들어 올 때에 이것이 보여지게 되는 겁니
다. 이게 안 들어오면 안 보여요. 보여질 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미래가 안 보인다 장래
가 안 보인다. 이게 안 들어오니 그런 겁니다. 미래가 안 보이니 어디로 갑니까. 점치러 가
는 겁니다. 미래가 안 보이니까. 그게요 여기에 들어와 버리면 어느새 부터 뭡니까 이게 보
이게 되는데, 미래가 보이는데 너무 확실하게 보이죠. 이게 안 보이니까 불안해 지는 겁니
다. 장차가 어떻게 될까. 그래서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우리가 체험해야 될 일이지 머리로
알아서 될 일은 아니다.
그래서 이 강조를 좀 더 해야 되겠다. 그래서 나는 요즘 들어서 제 지나온 당장 문제를 보
면서 뭘 느끼냐 하면은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도 해야겠지만 여러분 주의 종들을 위
해서 참 기도를 해야겠다 싶어요. 왜 그러냐 하면요. 주의 종들이 이게 바로 안 되면은 결국
뭐가 되느냐 하면요. 왜 자꾸 주의 종들에게 옛날에 뭐 목사님들이 주의 종들에게 자꾸 잘
받들어라. 뭐 해라. 나는 그게 참 싫었거든요. 그런데 단순히 그런 견해만 보면은 그게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 하면요. 정말 주의 종들이 바로 일어서야 돼요. 이게
요 체질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은 뭘 하느냐 주의 종들이 바로 서게 되면은 교회를 바로
볼 수 있어요. 교인들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아하 그래서 그렇게 말했구나. 왜 사실상
주의 종들이 바로 서고 주의 종들이 헛소리 안 하면은 교회가 삽니다. 그러면 바로 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가정에 자녀들 타락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고등학교 때도 있고 청년 때 타
락할 수도 있고 어릴 때 타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종들이 계속 바로 서 있으면은
타락하다가 어느 순간 그 교회에 들어왔을 때에 고등학교 때 돌아 올 수도 있고 청년회 때
도 돌아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냐 상관없어요. 문제는 여러분도 어려울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고 고통스러울 때도 있고 이런 저럴 수 있지만은 주의 종들만 바로 서 있으
면...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은혜 받고 있으면은 뭐냐하면요, 언제든지 교회를 통해서
언제든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고 주의 종들이 헛소리하게 되면요. 이거
는 뭐 문제가 심각해지는 겁니다. 아하 어떤 사람보다도 여러분 기도해야 할 바로 대상이
주의 종들이구나, 그러니까 자꾸 뭐 '잘해 주라. 잘해 주라.' 그게 아니구나. 이게 진짜 잘 해
줘야 되겠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뭘 생각해야 되냐 하면요. 심지어 주의 종들이 화장실 가는 것까지 기
도해야 되겠다. 그래 되어 버리면 언제든지 하나님의 교회에 들어올 때마다 해답 얻으면 되
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여러분 변화가 되는 겁니다. 이게 안 되면은 문제가 오는 것이 심각
한 문제가 오더라구요. 그러니까 남편도 어떨 때 잘 못할 수 있고 곁길로 갈 수 있고 그래
요. 그러나 교회가 바로 되어 있으면 주의 종들이 바로 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그렇더라도
하나님께 부닥쳐 말씀 받게 되면 바로 되어버리는 것 아닙니까. 그게 안 되면은 이거는 문
제가... 그래서 교회가 편안하면요, 누가 편안합니까 가정도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뭔 생각을 해야 되냐면요. 중직자 일수록 평신도일수록 딱 저는 내가
이 몸이 아파 보면서 여러분 제가 이 상황에 이른 것은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간구 한 것 그거 응답 아닙니까. 문제는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제가 힘없고 제가 그래 되니
까 전부 어떻게 합니까. 전부 그리로 다 들어가 버립니다. 제가 어떤 메시지가 나가느냐에
따라서 여러분들이 전부 가정가정에 뭐가 됩니까. 영향이 나가게 됩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이 엄청난 문제, 간단하게 기도입니다. 그래서 문제는 하나님 앞에 이 사실이 내가 주의 종
들이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들이... 먼저 뭐냐하면, 그리스도 주사랑 늘 느끼지
만은 이 사실이 이 기적이 어떻게 했느냐. 실제적으로 구체적으로 이것이 안 되면은 살아
날 길이 없다. 그래서 뭐 늘 중직자가 어떻다 뭐 어떻다 상관없어요.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
다.
그래서 제일 먼저 간단하게 말하면요. 제일 먼저 이제 이 부분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스
도. 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디에 은혜 속에 들어온다 그랬습니다. 주권 속에 들어온다 그
랬습니다. 들어왔다 이것만 붙잡고 살아가면 행동 잘 한다 못 한다 그 다음에 문제예요. 그
것은 시기 문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시간표입니다.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당장
어떻게 바로 나옵니까 뭐 그렇잖아요. 여러분 당장 아들 나아 놓고 당장 아이 나아놓고 당
장 물 떠온나 이런 미친놈이 없죠. 커야 물을 떠오던지 안 그러면 심부름을 하던지 그렇죠.
당장 낳아 놓으면 딴 게 없어요. 자라나는 것만 해도 고맙고 감사해요. 자라나는 것만 해도
그것만해도 자라나는 표정만 봐도 감사하잖아요. 바로 그렇습니다. 시간이 되야 필요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들어오는 것이 뭐냐 은혜입니다. 그러면 은혜 속에 들어오고 이 사실을 붙
잡았을 때에 성경에 보면요. 뭐라 그랬냐.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어 놓고 이것이 위
로부터 낳다 그래놓고 뭐라 그랬냐. 마태복음 4장 19절에 보면은요. 간단합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뭐라 그랬습니까 "되게 하리라". 은혜라는
것은 내가 한다는 게 아닙니다. 선물이라 그랬어요.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이 안에 들
어오시면... 그러니 여러분들이 어떻게든지 이 안에 들어오면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다
른 게 아닙니다. 쭉 전부 그런 내용 이예요. 마가복음 3장 14절 15절도 마찬가지거든요. 이
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저희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랬습니다. 이것도 뭡니까 수동입니다. 내가 하는 게 아
닙니다.
여러분들에게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이 속에 들어오면은 뭘 하게 되느냐. 함께 라는 말. 이
말과 동시에 똑같이 함께 라는 말이 뭐냐하면 바로 전도. 여기서 나오는 것이 그 다음에 플
러스 개념이 뭐냐 귀신을 쫓아낸다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권세를 여러분과 제게 원래
없었어요. 그래서 이 사실로 말미암아 이 은혜가 은혜 속에 들어올 때에 이런 축복을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다 정도가 아니고 준다 했는데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주셨고
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그 은혜와 능력과 그 권세가 내게 여러분에게 어떻게 합니까. 있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랬습니다. 할렐루야! 다 된 겁니다. 이게.
여러분 지금 현재 뭘 알아야 되냐 하면요. 이 교회에 들어왔다 멍청한 것 같고 바고 같고
그렇더라도 받아합시다 "붙어만 있어라". 어떻게 한다 고요 "있게 하려 하심이니라". 누가
누가 하나님이 그랬어요. 하나님이... 내가 그랬다면 뭐 그건 보장이 안 되죠. 하나님이 그랬
어요. 그래서 대게 보면 여러분 그걸 좀 느낍니다. 지금까지 역사 속에 하나님의 큰 일을 이
루시고 큰 역사를 이루신 분들을 보면요. 훌륭한 사람을 뽑아서 해놓으면 내가 했다고 할
것 같아 가지고 "있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는 이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서 전부라고 해도 과
언이 아닙니다. 거의 없는 사람, 못난 사람, 부족한 사람, 갈릴리 사람들을 들어서 뭐 합니까
있게 했습니다. 능력으로 역사 했습니다.
그래서 잘못 생각하면 예수 믿는 사람은 전부 얼빵한 사람이고, 전부 없는 사람이고, 전부
이런 사람이구나. 그런 말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올 때에 뭐가 권세가 생긴다는 사실을, 권세가 있게 된다는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
서 그런 사람 뽑았습니다. 선택했습니다. 여러분 잘 알다시피 그러나 그것만이 아닙니다. 있
는 사람들은 어떻게 했느냐 있는 사람도, 아하! 하나님의 권세 속에 들어올 때에, 하나님 은
혜 속에 들어올 때에 하나님이 하시는 구나하고 믿게 될 때에 그로 통해서 역사가 나옵니
다. 그러니까 있게 하려하심을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쉽게 말해서 은혜 속에 들어오는 사람
들을 통해서 하나님 역사 하십니다.
바울도 역시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바울은 그런 것들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어
떤 역사를 많이 보게 되면은 바울이 교만할까 싶어서, 바울이 신앙생활이 어떤 면에서 누구
보다도 참 인간적으로는 고달팠습니다. 제가 쭉 보면서 우리 집 사람보고 저를 보면서 걸핏
하면 쪼금 빤하다 싶으고 조금 이제는 마음놓고, 이제는 약간 쫌 어깨를 펴고, 이제는 조금
자유롭다 싶으고, 이제 쫌 마음대로 해야 되겠다 싶으고 그러면은 뭐가 나오느냐 알레르기
가 또 튀어나오고 또 머리 아프다 그러고... 그러면 또 기도해야 되겠다. 뭘 해야 되겠다. 이
런 식으로... 뭔 이야기냐 여러분 바울이 "내가 약할 때가 곧 강함이라" 내가 너무 많은 은
혜를 받아서 이 은혜를 받았는데 자고 하지 않기 위해서 뭘 주었어요. 사단의 가시를 주었
더라.
그래서 제가 가만히 뭘 보느냐 하면은, 여러분 교인 생활 신앙 생활이라 하게 될 때에 이
상하게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어떤 면에서 참 예수 믿는 것이 어렵다 할 수 있는 마음이
들 때가 있더라 구요. 그런데 여러분 보세요. 이 속에 어렵다 하는 사람일수록, 이 속에 들
어와 있으면 있을수록 뭘 느끼냐. 본인들한테 물어보세요. 너무 감사하다 나옵니다. 감사하
다. 그래서 성도들이 이것을 깨닫게 되면 깨닫게 될수록 어려운... 말하자면 이런 어떤 사건
들을 통해서 여기에 들어 와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한결같이 뭡니까. 기쁘다. 감사하다.
미국에 유명한 어떤 그 수의사가 무슨 말을 했냐 하면요. 개를 치료하러 온 그 개를 보면
서 혼자 중얼거리며 하는 말이 '개를 보면 주인을 안다' 그러더라 고요. 여러분 유명한 수의
사가 그 애완 동물, 개를 치료하는데 '개를 보면은 주인을 안다' 하더랍니다. 여러분 여러분
들을 보면은 누굴 알아야 됩니까 하나님을 알아야 되요. 이 안에 있어야 있어야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됩니다. 그러니 여기서 벗어나게 되면은 하나님이 누구 신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슨 이야기냐 참 어렵고 힘들다, 어떻다, 저떻다, 그런데도 딱 여러분 대하면 얼
굴부터 달라집니다. 너무 즐겁다, 감사하다, 기쁘다. 그렇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제가
이 말하자면 어떤 면에서 인간적인 이 측면에서 말하자면... 기준에서 보면 참 예수 믿고 왕
창 망하는 게 저 사람이다 싶을 정도로... 그런데도 여러분 이 속에 들어왔을 때 그 사람만
만나는 사람마다 뭘 느끼느냐. 참 이상하다. 예수 믿으면 저렇게 되는가. 예수 믿으면 저렇
게 되는가. 이런 고백이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보면 누굴 봐야 됩니까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돼요. '개 보면 주인을 안다'고 여러분을 보면 하나님을 알아야 되요.
미물 같은 우리들 아닙니까. 그런데도 우리를 보면 다른 이들 보다 가치관이 달라요. 하나님
을 알아야 되요. 이 속에 들어올 때에 그래서 함께 있고 누구로 말미암아 영접하실 때에, 새
생명으로 이 속에 들어오게 될 때에 이게 첫 번째 방법 아닙니까. 그러니까 여기에 뭔가 전
도가 나오고 여기에 뭡니까 전도가 나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여러분과 제게 뭡니까
전혀 없었던 권세가 나오는데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셨더라". 이 말이요 시간이 갈수
록 너무 절실하게 됩니다. 여러분 가는 곳마다, 만남마다, 사건마다 이런 놀라운 축복들이
구체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은 자연적으로 이제 중요한 것이요. 이게 하나의 어떤 그 중요한 시점을 봐야
됩니다. 나의 존재라는 것이 막 확인되어야 됩니다. 내 가치라는 것이 확인되어야 됩니다.
여러분과 저의 가치가 얼마나 엄청난 가치겠느냐.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전이다'. 고전 3장
16절 아닙니까. 여러분과 제가 보통가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입니다. 절대로 망할 수 없
는 하나님의 전입니다. 그러니까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뭐 이런 것은... 그런데 하나님의
전이다. 하나님의 전... 간단하게 말해서 여러분 성경 찬송 하나만 들고 다녀도 하나님의
전...
그래서 옛날에 보면은 블레셋에서 법괴가 빼앗겼을 때에 법괴가 가는 곳마다 다곤 신당의
신들의 다리가 팔이 부러지고 발목이 부러지고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결국 어떻게 합니까.
법괴가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함께 계
십니다. 여러분 가는 곳마다 어떻게 합니까. 악한 흑암의 세력들이 부서집니다. 그걸 막 그
냥 '예수님의 권세로 나오라 사단아 물러가라' 이래가 된다. 그 말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
누굽니까 하나님의 전입니다. 여러분 조용히 가는 곳마다 누굽니까. 주변에 악한 사단 흑암
의 권세들이 물러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여러분들이 거기다가 중요한 것은요. 더
중요한 것은 나라는 존재가 인식하게 될 때에 그 다음에 나를 여기에 세우시고 또 그리고
이렇게 쭉 이어져 가는 하나님의 뭐가 있느냐. 계획이라는 것이 계획과 목표가 발견이 안
됩니까 계획과 목표가 발견이 되는데 나를 여기에 세우시고 쭉 이렇게 이어가는 하나님이
계획과 하나님의 목표가 뭡니까 이것이 이 안에 전도라는 것이 선교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이 주권 속에서 쭉 은혜 속에서 이어 가도록 만들어 주
신 그 내용이 뭡니까. 이런 이야기입니다. '전도한다, 안 한다' 이것은 다음에 문제예요. 그래
서 아브라함을 선택해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아브라함을 선택해서 하나님께서 이 속에 세
우셨습니다.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뭘 할지도 몰랐어요. 한다는 것이 늘 딴 짓 했습니다. 가
다가 자기 욕심대로 늘 또 빗나가고, 자기 욕심대로 또 주저앉고, 자기 욕심대로 또 딴 짓
하고 그때마다 또 어떻게 합니까 그때마다 형들을 치고 그때마다 아버지를 치고 그때마다...
그때마다 이게 또 들어옵니다. 그래서 또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할 수 없이 뭐가 뭔지도 모
르고 또 들어옵니다. 그래서 은혜 붙들고 옵니다.
그러다가 좋은 일들이 생길 줄 알았는데 그때마다 또 막 기근이 들어오고 또 가난이 들어
오니까. 또 어디로 갑니까 또 떠납니다. 이걸 떠나서 또 애굽으로 떠납니다. 애굽 떠나 놓으
니까 또 어떻게 합니까 자기 부인 때문에 자기가 죽을까 싶어서 또 수단 방법을 쓰죠. 하나
님의 쭉 이게 안 들어오니까.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건지 확인이 안 되니까 그래서 자기 부
인을 아내를 자기 아내를 여동생이라 그래 가지고 빼앗길 번 안 했습니까. 그래도 하나님께
서 그로 통해서 또 어떻게 하십니까 또 이 안에 들어오도록 하십니다. 언약잡고 부인 팔아
먹으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가 이 속에 들어오지 못해서 이 속에 일단 들어왔을 때에
이건 들어왔을 때에 이건 내 힘으로 한다 내 능력으로 한다 아닙니다.
여러분 뭐 붙어 있을 려고 발발 떨고 뭐 이런다. 그 말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쉽게 말해
서 이 속에 들어 올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러니 이 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에 이 사실이 이루어지
고 나라는 존재가 해결되고 이 속에서 지속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말하자면 애굽으로 떠나
고 이래 떠나고 이런 것이 있지만은 이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이
것이 말씀잡고 기도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 시간 이 말씀이 들어가고 이 말씀 붙잡고 기도
하게 될 때에 바로 이 문제입니다.
그러면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쭉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은혜라는 배경이 뭐냐. 말씀입니
다. 예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쫄쫄 따라 다닌다고 내 뒤를 따르라 그 말이 아
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선포된 말씀입니다.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
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겁니다. 아 내가 하는 게 아니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구
나. 그렇게 될 때마다 어떻게 하느냐 그렇게 될 때마다 말씀 듣고 기도하게 될 때에 여기에
어떤 성령의 역사. 성령이 역사 하는데 이 말씀이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뭘 하게 하느냐 구
원 목표로 말씀을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가고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내가 가는 곳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이제 뭐
전도라면 여러 가지 말이 있습니다. 다락방이 나온다 그 말이 있습니다 만은 다 그건 접어
두고 이것 한 가지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이 상황에 왔을 때에, 그 다음에 말씀 붙잡고 기
도하게 하실 때에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속에 계속해서 나를 두시고 이끌어 가시는 이유가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누구를 붙여 주시느냐. 구원받을 자를 붙여주십니다. 구원받을
자를 만나게 하십니다. 이 생각을 계속하고 구원받을 자를 찾고 찾는 과정에서 기도하면서
눈만 뜨게 될 때에 뭐가 나오느냐. 이게 나옵니다. 기적이 나옵니다. 이때에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사실은 하나. 둘. 셋. 이거는 지식으로가 아니라 체험할 사실이지 지식으로
오는 게 아닙니다. 이때부터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이때부터 오는 것이 구체적으로 치유라
는 것이 나옵니다. 이때부터 오는 것이요. 절대로 한 사람 딱 붙잡았을 때에, 하나의 어떤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었을 때에 지속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조금 하다가 안 되면은
뭘 하냐하면요.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보다 놓아버리는 데 아닙니다. 나는 그런 것도 옛날에
많이 생각해 봤어요. 하다가 안되니까 그만둬라.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한번 딱 붙여
주셨을 때에 계획이 있어 붙여 주셨습니다. 끝까지 따라 붙이십시오.
정신 문제 있는 사람들은 참 잘 안 되더라 구요. 하나 보면요.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
나 하나님의 계획잡고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 잡고 여기에 이 약속 말씀 붙잡고 따라 붙이면
은 사단은 이거는 절대로 안 되겠구나. 철 거머리 같이 붙어 가지고 절대로 내가 안 떠나고
는 안 되겠구나. 그래야 쉽게 떠납니다. 그게요. 이건 좀 하다가 안 되겠구나 하다가 지가
나 자빠지겠구나 이러면 사단이 절대 안 떠나가죠. 그래서 이런 사실이 뭐가 안 되느냐 하
면요. 우리가 지금까지 너무 메시지를 듣는 것으로만 끝냈기 때문에 실제적인 사실들은 많
이 아는데 뭐가 안 되느냐. 체험이 안 되었어요. 체험이. 그러니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개개
인이 이 사실이 체험 되야 합니다. 이거는 알 것이 아니라 체험 되야 될 사실입니다. 체험
되야 될 사실 이예요.
이 사실이 그래서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영접,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나라는
사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내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어디 가든지 그때
부터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하십니다. 나를 이곳에 세우신 목적이 뭡니까, 전도와
선교의 목표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이 속에서 세우셨습니다. 이때부터 뭡니까 내가 만남과
일어나는 사건과 문제는 하나님이 반드시 그곳에 뭡니까,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핍
박하고 나를 어떻게 합니까, 또 그 속에 뭡니까, 계획이 있습니다. 그 때에 뭐가 옵니까 ,이
때에 그 계획을 붙잡을 때에 이게 목표 아닙니까. 결국 여기에 오도록 하기 위한 목표입니
다. 그 때 붙잡을 때에 누가 역사 합니까, 이 사실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붙
잡을 때에 성령이 역사 합니다. 그때부터 여러분 삶과 내 삶에 가는 곳곳마다 뭐가 나옵니
까, 기적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기적이라는 것이 다른 게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적 기
적 그러니까 이상하게 다른 이상한 것만 자꾸 보는데. 여러분 나를 만나고 죽음과 멸망에서
구원받는 기적만큼 더 큰 기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를 만나서 절대로 안 변하던 생각과
마음이 변해 버렸습니다. 이보다 더 큰 기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 게 없어요.
여러분 마음은요 아무나 그런다고 마음 변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들을 때에
성령이 인도하시면 반드시 뭐 하게 되느냐, 마음과 생각이 변하게 되어 있어요. 이게요, 때
린다고 변해집니까 유혹한다고 변해집니까,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 그게 뭡니까 기적입니다.
여러분 만났다 나를 만났다 변해버렸어요. 사람이 너무 변했습니다. 변한 사람들이 나는 너
무 너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얼마
안되어 살면서 변한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치유 메시지, 뭐 말이 치유죠 성경 아닙니까. 이 메시지를 듣는 동안에 별말 아닌
것 같았는데도 이 말을 듣고 변한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내가 종종 듣습니다. 나는 내가
너무 놀라는 것은요. 별말 아닌데도... 안 변한 사람들은 몰라요. 체험되게 될 때에 체험되게
될 때에 이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역사인가를 알게 됩니다. 별말 아닌데 '그리스도'. 간단한
말인데도 이 말을 듣고 이 말을 전하는 나를 만나서 변한 사람이 너무 많다고들 합니다. 여
러분과 저를 세워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도 성령으로 여러분과 저와
함께 하시면서 기적을 일으키는 정도가 아니고 세계를 완전히 바꾸어 나가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이 주권 속에 들어선 이 축복
과 은혜를 우리가 누려야 되겠습니다. 너무 의심과 염려 때문에 자꾸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원합니다. 다 같이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주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의 놀라운 은혜
와 축복으로 주의 종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와 능력으로 주의 종들
에게 뜻을 이루시고저 원하시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주님의 엄청난 축복과 역사로
오늘도주의 종들에게 새 힘을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계획을 이루시고저 전도와 선
교에 나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 고저 원하시는 주님이여 주님께서 세계를 바
꾸고 이웃을 바꾸고 우리 자신을 바꿀 뿐 아니라 엄청난 기적으로 나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
나님의 지금 이루어 가심을 감사합니다.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
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까?
1. 영접
- 인간의 근본 문제가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단에게 매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새 생명을 얻을 때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말씀과 기도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게되는 것은 사단이 끊임없이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성도들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으면서도 많은 갈등을 하게 됩니다.
- 계속해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살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잘 정리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리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에 응답을 받게 됩니다.
3. 성령의 역사
- 기도 응답을 받는 것은 성령께서 인도하시며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때에 우리가 확인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치하시는 목적이 구원 역사라는 사실입니다.
즉, 우리에게는 전도의 목표가 나올 때, 성령께서 본격적으로 역사하셔서 기적이 나오게 됩니다.
# 이 모든 사실들을 머리로만 알고 있으면 갈등이 나오게 됩니다. 이 모든 사실들이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 속에서 체험되어져야 합니다. 그 때부터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언약을 붙잡고 순간순간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나아갈 때에 삶의 규모도 형성됩니다. 여기에서부터 치료가 나오고,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며,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이 생깁니다. 그때에 완전 무장을 하고 영적 싸움을 싸울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사단이 끊임없이 공격해오기 때문에 핍박이 따릅니다. 그 때에 낙심하지 말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 모든 핍박들은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시간표이기 때문입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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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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