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참된 기쁨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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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눅 10:17) 칠십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눅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눅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를 엄청난 자리와 이 축복의 장소에 세우시고 우리에게 주실 하나님의 그 엄청난 축복의 계획을 붙잡고 기도하며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성령으로 모인 사람들 위에 각 사람 위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 땅에 이룰 때에 저희들을 쓰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쓰임 받는 일에 정말 기뻐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도 부족한 종의 연약한 상관없이 주님이 필요한 말씀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맥주 감사헌금 절기입니다. 맥주감사 그러면 헌금하는 걸로만 생각하는데 조금 근본적으로 이 날을 그냥 연중 행사가 아니고 정말 하나님 앞에 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좀 열려야 되겠고 축복에 은혜로 입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오늘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제목을 참된 기쁨이라 그렇게 잡았습니다. 지난주간에 저는 제주도 전도 캠프를 하면서 다른 지역보다도 제주도에 참 잘 왔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거기서 많은 것을 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 권찰님들이 자꾸 이제 2박 3일 자꾸 어디 놀러 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옛날부터 듣고 있거든요. 그건 놀러 가는 게 아니고 권찰 세미나 그러고 제주도 가자 설악산 가자 그 말 배경에는 놀자 이거거든요. 그런데 진짜 제주도 갈 이유가 생겼다 싶어요. 권찰님들 제주도에 가 가지고 희망원 중심으로 해 가지고 전도캠프를 열어야 되겠다 싶어요. 왜냐하면 진짜 제주도가 정신문제 있다, 있다 그랬는데 들어가 보니까 전부 다입니다. 애들이 불쌍하다 싶어요. 집집마다 들어가니까 아이들이 집집마다 누워 있고 하나는 걸어다녀도 히히 거리며 돌아다니고 그 배경이 전부 우상숭배, 도깨비 거의 도깨비, 토속종교 뱀 숭배한다는 것은 들었지만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 배경들, 그리고 희망원에 오는 사람들은 그래서 제주도에서 정신 이상한 사람들은 다 희망원에 이렇게 수용을 하거든요. 행여자들 그냥 이렇게 행여자들 돌아다니다 들어왔다, 이게 아니고 정신이 돌아놓으니까 돌아다니는 겁니다. 이 가정에서도 진짜 그냥 뭐라 그럴까 막말로 경상도 말로 뒤졌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들 넣어 놓고 돈만 좀 내고 또 그 다음에 시의 보호를 받고 그런 가정에 이렇게 연결되어서 들어갔는데 얼마나 악한지 들어온 사람보다 더 악해요. 그런데 우리 집에서 제주도 희망원에 구체적인 사역을 했습니다. 여러분 캠프 그럴 때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 하면은 여러분과 제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에 뭡니까? 캠프가 빛이다 이전에 여러분 캠프 나갈 때는 그 지역을 비추는 것이고 왜 들어가니까? 여러분 자신이 이미 뭡니까? 벌써 빛입니다. 그래서 나는 빛이요, 또 뭡니까? 소금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여러분들이 뭐냐 하면은 빛 쪽에 같다, 뭐! 같다 그 문제가 아니예요. 벌써 빛이다 구원받았다 예수그리스도 생애 그래서 여러 가지 제주도 사역을 하는 중에서 사실 저는 가면서 견디는 것만 해도 은혜다 싶어 가지고 뭐 사실은 기대를 안 걸었습니다. 갔었는데 얼마나 견디느냐 그런데 이제 살아 왔습니다. 결국은 견디고 왔다 이거거든요 감사하구요. 같이 간증을 듣고 우리 교인들이 전도하는 동안에 여러 간증하는 동안에 무슨 이야기가 나오냐 하면은 가니까 진짜 18년 동안 실어증이 걸려 가지고 완전히 귀신에 눌려 가지고 자기 가정에 자녀는 완전히 실어증에 걸려 있고 부모는 완전히 도깨비를 쓴 그런 가정인데 그런데 그 가정에 딱 들어가니까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니 이름이 뭐꼬 물었단 말이죠 지금부터 18년 동안 어려서부터 18년이니까! 18세 된 처녀인데 아무 말 안 하던 이 여자가 니 이름이 뭐꼬! 이러니까 이름을 대는 겁니다. 성숙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그러니까 그 옆에 있던 어머니가 놀라 버렸습니다. 왜 지금까지 아무 말 안 했는데 그냥 물으니까 대답해버렸어요. 그게 뭐냐 하면요 가서 뭐 메시지전하고 그렇다고 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그냥 빛입니다. 들어가니까 뭡니까? 사단을 꺽는 그런 상황에 놓여버리는 겁니다. 아마 이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할 사람은 박창복 목사님입니다. 박창복 목사님이 실제로 그렇게 체험했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그 뭐 또 이제 들어가니까 그런 사람이 있어 가지고 내가 빛이니까 들어가니까 뭐냐 그냥 덮어쓰고 벌벌 떨고 그래서 금요일 날 간증을 하는걸 내가 집에서 테이프를 들었는데 생전 그런걸 처음 봤다 그래요 왜? 내게 능력 있는 게 아니고 이미 여러분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을 때에 빛입니다. 그러고 들어가니까 보자 마자 벌벌 떨고 덮어쓰고 이겁니다. 오늘 네가 영접 안 하면 내가 절대로 갈 줄 아냐! 그러니까 겁이 나서 영접 해 버렸어요. 영접하면서부터 얼굴이 달라져 버립니다. 뭐냐하면 여러분들이 자꾸 우리가 노력을 하고 애쓰고 그 말이 아닙니다. 참 중요한 것이 바로 처음 시작부터 이게 바로 되어야 돼요. 여러분 힘으로 생명을 살리겠다! 이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전도캠프 뭐!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지 여러분이 가서 무슨 생명을 살립니까?
귀신이 여러분보고 놀랠 줄 압니까? 그리고 거기 가니까 뭐냐하면요. 이미 빛이 왔다, 없다. 표가 나버립니다. 진짜 앞으로 창피 당할 사람 있다 싶어요. 싫컫 믿어도 실제가 안되면은 말하자면 예수그리스도 그게 사실이 안 되면요, 역사가 안 나오는 게 아니고 귀신이 내가 바울도 알고 예수도 아는데 너는 누구냐고 덤벼들었거든요. 이게 현 시대입니다. 지금 이게 구체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뭐냐 하면요. 제가 계속해서 말씀하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 시작 아닙니까! 이게 시작입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참된 기쁨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뭐 가다가 나온다 그 말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얼마나 위대한 역사인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것이 이해 안 되니까 여러분과 제가 오늘 주일날 여기에 참여해 앉았다. 이거요 큰 행복이거든요. 그런데 주일날 예배 드리면서 말씀이 내게 들어온다 이 행복을 모르고 있어요. 그냥 미싱, 미싱 하거든요.

한번 옆에 사람 얼굴을 한번 보세요. 행복합니까 한번 물어보세요. 마지못해서 왔다 내가 직분 자니까 왔다. 그 문제가 아니더라 구요. 정말 주일날 이 시간이 기다려지고 이 메시지 듣는 동안에 내게 기쁨이 더 충만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거니까 이미 벌써 됐어요 시작입니다. 이때부터 뭐냐하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여러분 들어왔잖아요. 그러면 내 마음과 내 뜻이 아닙니다. 계획 이때부터 뭐가 되느냐? 성령의 임재 성령인도를 받는 것 아닙니까? 인도를 받아야 진짜 기쁨이 지속이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뭡니까? 전도 아닙니까! 그런데 전도 할 때에 이 치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치유 그럴 때에 딴 게 아닙니다. 진짜 성령의 인도 받아버리면 치유 다 되는 것 아닙니까! 문제는 내가 성령의 인도 안 받아요. 계속 내가 살아서... 그래서 나는 바울이 왜 갈라디아 2장 20절을 말했느냐? 내가 죽어야 된다 그 이야기 거든요. 절대로 내가 안 죽어요 거의 지금 문제가 전부 내가 안 죽었습니다. 생생하게 내가 살아 가지고 여기에 나라는 존재가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얼굴 보면 대강 알잖아요. 그게 역사 있는 교인일수록 더해요. 그게 목사일수록 더 하더란 말입니다. 내가 안 죽습니다. 정말 내 안에서 그리스도가 전부라면 그로 통해서 진짜 기쁨이 진짜 나오더라 구요. 안 그러면요, 맥주감사헌금이 오늘도 축나겠다! 돈 축나겠다! 이렇게 되지 감사가 진짜 안 나옵니다.

그래서 그 강서로에서 목사님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21세기 연맹이라 그래가지고 전도하는 일에만 중심하는 연맹이 모임이 되었어요. 그래서 격려사를 하는데 정은주 목사님의 이야기가 뭐냐 하면은 LA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인데 박사학위 때문에 그런데 소개해준 목사님이 제가 알기에는 목사님이 아주 화통한 목사님입니다. 그리고 솔직한 목사님 어릴 때 목사보다도 토스도 잘 하시고 공도 잘 잡고 이래요. 그런 분인데 예수 그리스도 모든 것 전부다 이게 안 왔다는 겁니다. 안 믿었다 그래요 본인이 그럴 수밖에 없죠 뭐! 잘 나가는데 내가 꼭 뭘 느끼느냐 하면은 에서 같다 그렇게 느낌이 있었는데 그런데 어떻게 박사들이 그렇게 유명한 박사들이 공부를 하는데 그리스도를 모르느냐 참 이상하다 이래서 이 사람이 확실한 대답을 해 주더라 그러면서 이야기를 해요. 뭐냐 하면요 목사님 예수 그리스도 안다 이것은 벼락 맞는 것하고 똑같다 그러더라 구요. 내가 그 이야기를 격려사라고 그러더라 구요. 그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 맞다 여러분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뽑았다 그러는데 벼락이 늘 때리는 것이 아니거든요. 진짜 천에 하나 만에 하나 골라서 때린 겁니다. 그러니까 뭐냐 충격입니다. 이 사람 너무 충격을 받아서 뭔가 이 그리스도가 깨달아 지는 순간에 자기가 지금까지 그게 안 되었거든요. 오래 예수를 믿었지만 그냥 교회를 나온 겁니다. 그런데 진짜 충격을 받고 나니까 진짜 벼락 맞는 것하고 마찬가지라고 하더라 구요.

그래서 오늘 여기에 오신 분들은 진짜 벼락 맞고 왔습니다.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이건 아무나 깨달아 지는데 아니더라 구요. 그러니까 교회에 왔지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참 기쁨이 누려지지 않는 겁니다. 그냥 어디에 그러니까 지금 자꾸 종교생활에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구체적인 사건이 아니고 오늘 여기에 본문에서 말씀 통해서 뭐라 그랬냐 하면요. 엄청난 말씀을 했죠 19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막 귀신이 막 쫓겨나고 나갔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그 배경이 너희가 그걸로 기뻐하지 마라 진짜 배경이 뭐냐 20절입니다. 다 같이 시작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할렐루야! 아멘. 여러분 이름이 어디에 기록되었어요. 구원받았다 이 말입니다. 이 기쁨이 다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서 하나님이 구원받고 구원받게 하신 여러분에게 뭐가 목적이 나와 같은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구원받게 하시기 위해서 여러분 이 땅에 사는 목적에 진짜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바울이 사나 죽으나 목적이 복음 전하는 것이라 그랬거든요. 여러분 중심이 정말로 내가 사나 죽으나 복음 전해야겠다. 그리스도 이름만 높여야 되겠다. 이게 안 나오거든요. 이게 진짜 안 나옵니다. 그래서 내가 제 자신을 가만히 돌아보면서 야! 이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니구나 진짜 벼락 맞아야 되겠구나 그래야 충격을 받는 것이지 아! 어느 날 이거구나 이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하는 구체적인 이런 사실이 시작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뭔가 지금 이 전도 캠프에 들어갔다. 결국은 치유거든요. 그래서 지난주에 조금 말씀드렸습니다 만은 여덟 분야거든요 이 치유가 되어야 여러분 지속이 됩니다. 지속이 되고 구체적이게 되죠.

그 첫 번째가 뭐냐 하면은 영적 치유죠. 이건 아마 제가 지금까지 쭉 치유에 이야기했기 때문에 워낙 제가 잘 잊어버리는데, 여기에 물러 놓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 그런데도 이게 쭉 지금 기억이 난다. 오늘 1부도 가만히 써내려 가더라 구요. 영적 치유입니다. 그 다음에 마음치유입니다. 정신 치유입니다. 육신 치유입니다. 생활치유입니다. 가정치유입니다. 그 다음에 경제 치유입니다. 그 다음에 정치입니다. 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가지. 그런데 여러분 금방 외우려고 그러니 잘 안되더라 구요. 어제 이게 내 머리에 들어와 버렸어요. 여러분 이런 것이 현장에 들어가면 이 여덟 분야가 쫙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내가 제주에 들어가서 아! 진짜 우리교회 복 받았다. 치유라는 말만 들어도 참 복이구나! 왜? 전부 문제. 영적으로 눌려 있을 때 나오는 것이 전부 치유 받아야 될 대상입니다. 이게 안 되고는 치유가 안 되고는 전도가 안 됩니다. 그런데 이 치유라는 것에 대해서 뭔가 막, 귀신아 쫓겨나라! 괌을 질러서 된다. 그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빛이 비춘다 내 속에 하나님의 빛이 있다. 나가면은 빛이 비취는 순간에 치유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 딴 게 아니잖아요. 우리교회가 일단 깜깜하다. 딴 게 없잖아요. 괌을 지르고 막 몸부림치고 춤춘다고 불이 오는 것 아니거든요. 빛이 있으라! 괌을 지른 것 아닙니다. 스위치만 딱 올려 버리면 환해요. 빛만 들어와 버리면 금새 어두움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뭐냐 하면, 내용이 지난주 말씀한 것처럼 진짜 내용이 뭐냐하면,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은, 이 치유가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라도 어떻게 하냐 하면 100%입니다. 제일 안 돼요. 이 부분이 거의 아하! 그리스도 전부구나 그래서 제가 이렇게 현장에 들어가면서 사람을 딱 대할 때에 뭐가 안 오니까, 막 강조가 안 되느냐 하면요 여러분 조금 미친놈 같다. 그런 소리 들어도 괞찮다 싶어요. 왜냐 완전 예수 그리스도 100%다. 다 믿게 되면은 저 사람 말 잘 안 듣습니다. 뭐가 나갑니까? 내게 있어서 그리스도면 됩니다. 이제 확실합니다. 됩니다. 이렇게 되더라 구요.

제가 뭔가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어떤 물건을 팔려고 왔는 사람들도 이 물건을 팔 때에 목사님 확실합니다. 100%입니다. 됩니다. 이러니까, 내 마음이 나도 모르게 그런가! 이렇게 되는 겁니다. 뭐! 이제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면 전부다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진짜 뭔가 이 물건에 대한 확신만 있으면요. 돼요, 장사되는 겁니다. 제가 이 세일즈 하러 다니는 사람들 가만히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이게 될 듯 말 듯 이것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자기들이 이게 정말 되더라! 이렇게 되면요, 세일이 저절로 됩니다. 그리고 100%입니다. 안 되면요. 한 달도 좋고, 두 달도 좋고, 쓰다 안 되면 주세요. 자신합니다. 이렇게 되어버리면요. 아! 그런가? 안 믿으려고 하다가도 그런가 이렇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진짜 예수 그리스도 100%입니다. 전부입니다. 모든 문제 여기서 다 해결되었습니다. 참 기쁨이 여기서 나옵니다.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면은 사람 만날 때에 내가 무식해서 무식해 지는 게 아니더라 구요. 가만히 보니, 아! 이거구나 딱 말하면요 말 많거든요. 뭐 되니, 어떠니 아닙니다. 100%입니다. 확실합니다. 진짜 됩니다. 이게 되어 버리니까 뭐가 나오느냐 메시지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이게 안 되면 전도가 안 되더라 구요 안됩니다. 희미해요. 그냥 될지! 말지! 이런 식으로 그러면 니나 잘 해라! 이럽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100%입니다. 여기에 1%로만 모자라도 뭐가 됩니까? 뭐가 들어 간다구요. 사단의 품으로 돌아가 버려요.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여러분 딴 게 아니예요.

그래서 뭔가 마음에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 상당히 많은 우리 교인들이 가문문제가지고 상당히 고민을 해요. 가문문제 금방 안되더라 구요. 나는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아닙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수십 대를 내려와도 거기서 어떻게 합니까? 거기서 끝나버립니다. 이 사실이 영적 문제! 이것은 영적 문제거든요. 이것은 무엇으로 되냐 하면요.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고 믿음으로 되는 겁니다. 여러분 믿어야 됩니다. 딴 게 아니예요. 완전히 믿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제주도에 가서 뭔가 그뿐 아니고 대대로 내려오는 정신문제 알콜이나 중독문제 가지고 막 고통을 당하다가 그냥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을 했습니다. 영접하는 순간에 확 얼굴이 바꾸어져 버리거든요.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습니다. 안 믿는 사람도 예수를 처음 믿어 영접을 해도 저주가 끝나버렸는데 여러분 이미 내가 예수를 믿었다. 안 믿기 때문에 계속 영적 문제가 이게 나오는 겁니다. 믿었다 그대로 끝나 버리는 겁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안 된다! 안 된다! 그러면서도 믿으면서도 그냥 가문문제 때문에 안 되는구나! 아닙니다. 완전히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에 가문문제 끝나버렸어요. 믿습니까! 진짜 믿음입니다. 믿음입니다. 믿음! 우리가 불 신앙에 거의 이걸 안 받아들이고 있어요. 다 끝났어요 받아 합시다. '진짜! 진짜 행복하다.' 믿습니까! 복 있는 사람은 무조건 복 있는 사람 이예요. 여기 앉아 있으면서도 이게 안 되니까 복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그냥, 그냥 와서 있는 겁니다. 참 진짜...

제가 이번에 조금 제주도 가서 보면서 야! 진짜 대구 복 있다. 대구만 해도요 진짜 영적 문제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 대구 그 중에서도 받아 합시다. '송현 교회 복 있다.' 귀신이 발 놓을 자리가 없으니까! 이건 뭐 말할 것도 없거든요. 너무 축복입니다. 지금 전도캠프 나가는데 캠프 나가면서 제가 이렇게 뭔가 이렇게 몸이 안 좋으니까! 같이 돌아다니기가, 우선 이 걸음이 느리니까. 돌아다니는 것은 아예 포기하고 제가 가만히 앉아 가지고 기도만 하면 안 붙여 주시겠나! 그래서 앉아서 기도만 쭉 했어요. 기도만 했는데 한가지 깨달은 게 있어요. 아하! 루디아를 찾고 라합을 찾는 것은 가만히 앉아서 되는 게 아니다. 왜? 돌아다니면서 집집마다 쑤셔야 되거든요. 만나는 사람마다 닥치는 사람마다 뭐가 메시지가 나가야 돼요. 그래야 거기에 숨겨진 일꾼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붙여 줄줄 알고 기다렸는데 안 붙여 주시더라 구요.

여러분 캠프 할 때 바로 그것이더라 구요. 첫 번부터 루디아를 찾아라! 뭘 찾아라! 그러니까, 이제는 그걸 찾아야 되겠다. 그래가지고 보고 이건가 저건가 여러분 생각을 가지고 자꾸 찾으려고 그러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뭔가 하나님 인도하시는 데로 사람 만나야 돼요. 그 다음에 두드려야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하나님의 인도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 가만히 앉아서 되는 건 아니더라 구요. 그러니 전도캠프 한다. 일단은 이번에 전도캠프에서 내가 느끼는 것은 뭐냐 하면요, 다섯 시간을 계속해서 걸으면서 전부 그 지역을 샅샅이 뒤집어 업는 겁니다. 캠프의 특징이더라 구요. 그러니까 아시아 전역에 말씀 못 받은 사람 없었다 안 그랬습니까 다 들었다 그랬거든요. 그게 캠프입니다. 그러니 거기서 역사가 나와 버렸습니다. 조금 들어가면 처음에 한, 두 집 들어 갈 때는 불안하다 그래요. 셋째 집 들어가도, 첫날은 거의 뭐 둘째 날도 그렇고 그런데 몇 번 가 가지고 나가라고 괌을 지르고 그 다음에 어떤 목사는 두들겨 맞았네 또! 자기 부인하고 돌아다닌다고 이쪽에 약간...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두들겨 팼는데 미안해 가지고 한 번 보자 그래서 만났더니만 영접해 버려 가지고 쌑쌑이 뒤지면서 그냥! 그래서 아마! 맞다! 여기에 메시지가 나가니까, 사단이 발 디딜 틈이 없잖아요.

지역 정책 그러니까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가 나온다, 만다, 이게 아니고 참석해 봐야되는구나! 여러분 그러면 벌써 빛이 내 개인적으로 있다 그렇지 만은 여러분 함께 나갈 때에 캠프는 빛입니다. 그 지역에 나갈 때에 완전히 비추는 빛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다 저절로 나가게 됩니다. 그것은 믿어야 돼는 거죠. 그래서 지금 조금 마음에 불 신앙이 듭니까? 혹시 뭔가 나는 안 된다, 어떻다, 안 되는 게 없습니다. 믿으면 됩니다. 이미 벌써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뭘 주었습니까?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러면서 여기에 모든 능력과 뭔가 사단을 제어 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 너희를 뭐라 그랬습니까 당할 자가 없으리라 한 마디로 말해서 절대로 못 이긴다. 그랬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너희를 이기지 못하리라. 다 받아버렸어요 그런데 거의 안 받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들어가는 것이 무서워지고 자꾸 들어가는걸 겁 네 하는 겁니다. 이 문제들이 아마 여러분들이 캠프하기 전에 구체적으로 이해를 좀 하시고 이미 나는 누구입니까? 자녀입니다. 그러면은 나는 누구입니까? 빛입니다. 누구입니까? 소금입니다. 다 끝났어요. 모든 것을 다 받아놨어요. 이 사실이 이루어 져야 됩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서 저희를 살려두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괜히 자꾸 쓸데없는 생각은 안 해야 되겠다 싶어요. 저는 우리는 몰랐을 때 몰랐지 만은 이걸 좀 우리 응답으로 받아 야죠.

자 그 다음에, 그래서 영적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가 있죠. 다락방과 팀 사역과 그 다음에 미션 홈 가정, 그 다음에 전문교회, 그 다음에 지금현재 한가지 못한 것이 지 교회입니다. 이것이 캠프 속에 일어나는 겁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요. 특별히 치유에서 나와야 됩니다. 지속되어야 됩니다. 이게 조직된 시스템이거든요. 지속되어야 되는데 제가 지속이라는 말을 가지고 또 한가지 놀란 것은요. 제주도에 이번에 가니까 우리 희망원에 윤 목사님이 저희들을 위해서 모든 편의를 다 제공해 놓았어요. 그래서 이제 방을 두 칸 멋진 방에다가 해놨는데 저쪽에 여자들 이쪽에 우리 목사님들 같이 있고 그렇게 해 주시면서 그 다음에 얼마나 감격하느냐? 이게 전도캠프를 마치면서 사모님이 너무 감사하고 감격해서 울 정도입니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 내가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어느 날 캠프에 이 사실이 보이더라 구요. 눈뜨고 보니까 환자들이 바꾸어져 버렸어요 환자가 바꾸어져 가지고 환자가 이쁘게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진짜 에이 도금이나 심한데 가면은 말귀를 못 알아듣습니다. 예수님 어디 계시냐? 나의 소망 그럽니다. 그러니까 제일 많이 듣는 소리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인데 메시지가 계속 들어가니까! 바꾸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그렇게 바꿀 수 있는 분들이 누구냐 직원들입니다. 뭐라고 고백을 하느냐 하면요 아무 것도 안 했는데 눈을 뜨고 보니까! 어느새 다 바꾸어 졌어요. 직원도 바꾸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누가 하느냐? 여러분 우리 송현 교회에서 계속해서 두 사람 또 한사람 파송 해 들어갔거든요. 나는 그냥 들어갔다 물론 역사가 나오는 줄 알았지만 그렇게 변화가 된 줄은 몰랐어요. 그러니까 목사님이 너무 고마워 가지고 우리 교회에 대해서 너무 고마워 가지고 그래서 저는 생각에 아까 전에 말씀한 것처럼 희망원에 들어가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권찰들 놀러 가는 게 아니고 진짜 되나! 안 되나! 한번 보라고, 가서 두들겨 맞든지 안 그러면 쥐어뜯기든지 안 그러면 빛을 발해가지고 정복을 하던지 이래 가야 진짜 눈이 열리겠다. 대구 귀신 아무 것도 아니더라 진짜 제주도 귀신요 보통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난 장로님들도 거기에 한번 같다 왔으면 싶어요. 여름 캠프 여름수양회 해 가지고 진짜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뭐! 우리 대구에서 본다 이런 게 문제가 아니고 실제가 들어오는 게 문제인데 그런데 조용히 들어가서 이 시스템을 구축해서 뭡니까? 직원들이 다 바꾸어 졌습니다. 그러면서 그 안에서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 뭐! 너무 교회에 대해서 감사하고 그렇더라 구요. 그게 뭐냐 하면요, 시스템입니다. 지속해서 해야 됩니다. 시스템이란 것은 여러분 캠프로 끝나서 될게 아니구요. 지속해서 복음이 계속 나갔다. 19장에 나타나는 역사가 그대로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 일이 지금 이루어져야 지금 캠프에 나가면 구체적으로 지 교회가 나오죠 우리는 지 교회 그럴 때에 지 교회당 그렇게 생각하는데 지 교회라는 내용 자체가 뭐냐 하면요. 전도할 수 있는 기지 역할을 하는 것이 지 교회입니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크면은 교회가 됩니다. 내용을 그래서 여러분 지 교회 일꾼들은 평신도를 보냅니다. 주로 그러니 일단 지 교회가 더 키워져서 더 이상 지 교회 역할보다도 더 이상 다른 역할이 나와야 되겠다 싶을 때는 그 교회가 먼저 그 지역에 거기다가 교회를 세우는 겁니다. 그게 지 교회당입니다.

교회당과 지 교회당은 개념이 좀 달라요. 그러니 지 교회는 뭘 한다 구요? 전도할 수 있는 기지 역할을 합니다. 그 다음에 모든 헌금 모든 예배, 전부 어딥니까? 다 본 교회로 와서 예배 드립니다. 지 교회당은 거기서 예배 드리고 헌금 드리기도 하고. 일단 거기는 교역자가 세워져 가지고 개척하는 개척교회라고 생각하면 되요.. 그러니까 지 교회 개념은 이런 개념입니다. 그런 부분을 여러분 기억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돈이 있어서 성공한다. 없어서 성공 못한다 아니에요. 참 기쁨이 오면요 헌금은 저절로 나옵니다. 강서로에서 일어난 일이 이제 정 목사님이 잠깐 제게 얘기하더라 구요. 들어보면서 지금 계속 터집니다. 터지는데 물론 서울이니까. 돈이 있겠죠, 지 교회가 생기는데 어느 정도냐 50평, 100평 짜리를 막 내놓습니다. 그게 뭐 교회에서 지원한 게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근데. 은혜 받은 사람들이 그냥 내 놓는 겁니다.

근데 그 중에 어떤 사람이 참 기억에 남는가 하면은 정 목사님이 얘기하더라 구요. 한 분이 자기 아이는 지체 아이고, 자기도 영세 적인, 품팔이를 해 가지고 돈을 모으는데 그런데 이 전도 캠프하는 동안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뭘 하느냐 하면, 이 사람이 너무 감사해 가지고, 저금통장을 하나 내 놓았어요, 2000만원입니다. 너무 놀랐대요. 그래서 눈물이 날 정도였대요. 내가 이걸 받았습니다. 도저히 받을 수 없어 가지고 보니까 전 재산을 다 내놨어요. 그래 푼푼이 모아 가지고 뭔가 이 요즘 말하자면,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그런 어떤 일도 하고 이래가지고 푼푼이 모아 가지고, 어떻게 1년, 2년이 아니고, 수년동안 모아 가지고 이걸 다 내 놓았어요. 은혜를 받고 나니까, 그래서 도저히 받을 수가 없어 가지고, 안 받을 려고 하니까, 내가 하나님한테 감사해서 내는데 받아라, 받았다는 그거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나는 드리고 싶습니다. 전 재산을 다 내놨어요. 그러면서 너무 감격스러워 가지고 이거는 돈 있다고 되는 게 아니구나. 정말로 하나님 앞에 은혜 받게 될 때에 참 기쁨이 왔다. 참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여기는요, 모든 게 다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거기서 하나님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뭔가 된다 이게 아직까지 뭔가 사실이 안되거든요, 사실이 안돼요. 이거부터 안되니까 참 기쁨이 안 오거든요.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전부구나 여기에 모든 것이 있구나. 이게 안되니까 뭔가 다른 인본주의가 나오는 겁니다 이게 되니까 그냥, 금방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너무 감격스러우니까 전 인생을 다 내 놔 버립니다. 그러니까 뭐 말할 것도 없죠, 각 지역마다 지 교회가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지 교회라는 게 이제 말한 것처럼 뭔가 다른 게 아니거든요. 그냥 계속해서 전도하는 기지가 되겠다. 거기에 이제 40평-50평이라면, 일단 전도하러 나갔다가 또 모였다가 모여서 포럼하고 또 나가고 또 모이고 포럼하고 이게 바로 지 교회거든요. 안 그러면 교회까지 오기 머니까, 그러니까 지금 현재 대곡지구, 월성지구 교회까지 오려면 시간이 안 걸립니까! 그러니까 거기다가 지 교회당이 아닙니다. 지 교회 만들어서 거기서 지 교회에서 뭔가 여럿이 모일 수 있도록, 그러니까 평수가 좀 있어야 안됩니까? 4-50평되면 몇 명 모이잖아요, 4-50명 모이잖아요. 그게 바로... 그래서 모여서 포럼하고 그 다음에 얘기하고 또 나가고, 가까우니까 그래서 지 교회, 그런 얘기입니다. 지 교회당하고 내용이 다릅니다. 이 내용입니다.

이래서 지속할 수 있도록, 왜? 돌아왔다 그냥 끝나는 겁니다. 왜 거기서 이제 있던 일꾼들이 조를 만들 겁니다. 구체적으로 그건 조금 후에 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은 이제 중요한 것은 영적 치유에서는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100%입니다. 여러분 시간 갈수록 이게 확신이 와져야 되요, 아마 제 가슴에도 워낙 딴 것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보다도 다른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사람 만났을 때에 아! 그리스도면 다구나, 전부이구나, 이래가지고 미쳐지지 않는 것이 이게 좀 문제입니다. 미쳐진다는 게 딴 게 아니거든요, 완전히 하나로 답 내버려야 됩니다. 이것이 오래된 문디들의 문제예요., 이게 미쳐지지 않아요. 그래서 뭔가 자꾸 다른 것을 생각해요. 뭔가 다른 것을 하려고 그러고, 일단 여러분 그리스도로 답 내고 여기서 해답 얻어 버려야 됩니다. 그리고 전부구나 이것이 보여져야 됩니다. 여러분 일생에 돈 벌어 뭐할 겁니까? 자식 낳아 뭐할 겁니까? 이게 안되면 자꾸 다른 게 나오더라 구요, 이게 되 버리니까! 내가 사나 죽으나 내 몸에서 누구 이름? 그리스도 이름만 존귀케 된다. 이게 나와 버립니다. 그러면은 전도된다 안 된다 없어요. 빛이 와 버렸는데, 나가면 그냥 역사가 나오는 겁니다. 장사도 이래야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정신치유입니다. 정신치유에서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요. 마음치유가 안되면 정신치유가 안됩니다. 여러분 걱정 근심이 있으면 그 자체가 정신병자입니다. 노이로제! 정신병입니다. 뭐든지 문제 딱 생기면 걱정부터 오잖아요. 그건 정신 문제예요, 벌써 정신병이 돈 겁니다. 유달리 걱정 많은 사람, 벌써 정상이 아닙니다. 뭐하려고 자꾸 걱정합니까? 그러니까 얘들 내보내고 저 아이가 어떻게 될 건가? 늘 걱정하는 것. 그건, 병이에요. 완전히. 얘들가면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고 성령이 역사 하실 거고 그렇잖아요, 여러분 그렇다고 얘들을 주머니에 넣고 돌아다닐 겁니까? 안되잖아요. 여러분 아이들이 주머니에 넣어 다닙니까? 그게 안되면은 그래서 사고 났다. 우리 아들 아닌가? 이런 식으로 쳐다보고. 문제 생겼다, 우리 그 사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도 모르게 들어와 버리는 겁니다. 안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마태복음 11장 28절부터 뭡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어떻게 합니까? 편히 쉬게 하리라.' 빌립보 4장 6-7절 뭡니까? 거기에 구체적으로 말했잖아요.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뭡니까?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치유가요, 이게 안 되면은 걱정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마음치유. 그런데 마음치유는 아무리,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됩니다. 잘 안돼요, 안 되는데 간단해요. 마음 치유라는 게 조금 전에 말씀한 것처럼 진짜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은 성령의 인도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안 받으면은 마음의 평안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러면 그러기 위해서 마음의 치유가 되기 위해서 뭐가 이루어져야 되느냐 하면요, 성령의 인도 받기 위해서 뭘 해야 됩니까? 이게요, 이것이 나와야 됩니다. 여러분 예수 믿어도 기도 거의 안 합니다. 왜? 안 믿으니까 기도해도 안될 줄 확실히 아니까, 그런 식으로 왔기 때문에 여러분 그 점치는 사람들도 점치면 반드시 뭔가 답이 나온다고 믿고 치거든요,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의 1/3이 점치러 간다 안 그럽니까? 우리 대구에도 예수 믿는 사람 30%이상이 점치러 다닌다 그러더라 구요, 실제로 우리 다락방에서 조사한 게 아니고 일반 목사님이 점치는 사람들에게 좀 접촉해보고 느낀 점이 그것이더랍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너무 많이 옵니다.

그러면은, 뭐냐 하면요, 귀신이 내려와서 귀신이 역사해서 뭔가 분명히 나온다고 믿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근데 여러분 기도 할 때는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이 역사 하셔서 분명히 하나님이 역사 하실 것을 안 믿으면 뭐가 안됩니까? 기도가 안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 믿으면 뭐가 나옵니까? 기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모든 분야에 실제적인 역사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 약속인데 이게 안 믿어지거든요. 말세에 너무 안 믿으니까! 그러면 믿어도 믿는다고 말로 했지, 안되니까 말세에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어떻게 할라 그랬습니까? 난 이 말이요, 참 감사하더라 구요. 물 붓듯이 부어주마 그랬습니다. 여러분 물 쏟아질 때 피할 수 있습니까? 비 쏟아질 때 비 사이로 나갈 수 있습니까? 받아합시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가 되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물세례 받는다. 성령 세례 받는다." 받게 되어있어요, 이 물 붓듯이 부어주마. 말세에 안 하면요, 흑암에 권세를 이길 수가 없어요, 내가 너무 가서 느낀 게 절실합니다.

지금 단군 신을 비롯해서요, 완전히 막 파고 들어옵니다. 흑암 권세를 이길 수가 없어요, 성령의 실제적인 역사가 여러분 함께 안 하면 여러분 가는 곳마다 흑암 권세 꺽이는 사실적인 역사가 안나오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걸 아시고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이 사역을 감당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에 많이 하지 말고 뭘 하느냐? 나는 처음 기도 할 때 물론 여러 가지 기도를 좀 하고 이런 생각을 했는데, 사도행전에 기도 할 때 딱 한 가지뿐입니다. 또 하면 딴 생각나요, 뭘 위해 기도해야 되느냐? 성령 충만 받게 하옵소서, 성령인도 받게 하옵소서, 성령의 인도 완전히 받는 만큼, 프로 테이지 만큼 치유가 나오는 겁니다. 마음과 생각을 치료해라, 육신 치료는 저절로 따라 오는 거죠 이제. 근데 이것을 너무 안 되니까. 메시지 중에 뭐라 그랬느냐, 하루에 30분만하라 그러더라 구요, 실제로 여러분 하루에 30분 안 하죠? 거의 안 합니다.

제가 한번 해 볼려고 애를 써도, 한번 올라 가 가지고 1시간, 2시간 앉아 있는데 그건 돼요. 옛날에 버릇이 되어있기 때문에 앉아 있는데도 잡생각이 많이 돼요, 정말 탁 집중이 잘 안되더라 구요. 집중이 잘 안됩니다 그럴 때에 집중이 안 되는 것까지도 기록하라. 그것까지도 기록해라. 기도제목 아니냐? 그러면서 10분 동안 못하느냐? 뭐 이거 하랴, 저거 하랴 하면 잡생각 나요, 주여 성령의 인도 받게 하옵소서. 성령 충만 주옵소서, 10분만 기도해도요. 그걸 세 번하면 30분 아닙니까? 이렇게 정시로 기도해서 한번 해보십시다. 너무 지금 안되니까, 이 기도 안되니까, 그렇게 될 때에 뭐가 오느냐? 이게 옵니다. 진짜 마음에 뭐가 오느냐 하면 마음 정할 때, 일단 여러분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우리 집사람하고 다퉜어요. 뭔가 나는 뭐를 할라 그러고, 막 기도만 하면 되는데 하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속으로 기도해도 안되던데, 이래 싶기도 하고 이래가지고 좀 다퉜어요. 왜 실제로 고통을 느끼니까. 그래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요. 마누라도 소용없고, 아들도 소용없고 내 아픈 거 누가 알랴? 그러니까 뭘 한다 안 한다, 그러니까 성이 더 나는 거죠. 지는 멀쩡하게 안 아프니까. 그러니까 뭐라 그러냐 하면, 나도 그걸 왜 모릅니까 '니는 내몰라.' 이러다가 오늘 아침에 뭔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요, 그 문제 가지고 기도했데요. 그 문제 가지고, 기도했더니만, 밥 먹을 때 뭐라 그러냐 하면 나한테 아침에 편안합니다 그러더라 구요. 당신하고 싶으면 하고 안 하면 안하고 마음대로 하라 그러더라 구요, 맞습니다. 그게 인도입니다. 간섭할려고 할 거 없어요, 누구를? 남편을 성령 인도에 집어 넣어버리면 되잖아요. 자기는 성령의 인도 받아버리면 되잖아요. 남편이 이렇다 저렇다 여러분 진짜 원수 갚는 거 딴 거 없습니다. 남편을 누구한테 넣어버리면 돼요? 성령의 인도 속에 넣어버리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 만들어버리면 다 끝나는 겁니다. 그때 뭐가 오느냐? 누구에게 먼저, 자기 자신에게 평안이 옵니다. 큰 평안이 임합니다. 그러니까 문제 끝나버리면, 그때 평안이 임하면 뭔 짓을 하던지 이게 별로 생각이 안 나는 겁니다. 마음대로 하이소! 하나님이 인도하실 건데. 왜?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역사 하시니까. 이 사실이, 참 평안이 그래서 인제 조금 전에 말씀한 것처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자꾸 우리가 지고 이걸 못 벗어요, 이 사실 자체가 벌써 우리는 정신 문제입니다.

자! 이렇게 될 때에 뭐가 오느냐 하면요, 생활치유가 옵니다. 이게 안되면요, 정신 질환이 해결이 안됩니다. 생활적 여유를 쉽게 말하면, 잘못하면 이걸 율법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이걸 지금 현재 나오는 규모라고 그렇게 말하잖아요. 규모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근데 여러분 예수 믿으면 딱 규모가 생겨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걸 내가 뭐해야 되겠다. 뭘 해야 되겠다. 복음이 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자. 안 그러면 운동도 어떻게 하자. 이런 식으로 할라 하면 이것도 율법이 되어 버려요. 그걸 안 하면 내가 눌려 버리게 되고 이렇게 됩니다. 그 다음에 이제 뭔가 내 나름대로 주일을 성스럽게 지켜야된다. 담배 안 피워야지, 술 안 먹어야지, 이런 식으로 나와 버리면 자기도 모르게 그 사실에서 못 벗어나 버립니다. 그러면 율법이 되어버려요, 규모가 율법이 됩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되어 버리면, 복음이 뭐냐? 이 복음 안에서 전부 답이 다나와 버려요, 저절로 다 됩니다. 여러분 솔직히 말해서요. 담배 피우고 싶은 사람이요, 담배를 내 힘으로 끊을라 하면요 안됩니다.

미안한 얘기입니다 만은 제가 그 군대에서 가있는 동안에, 내가 너무 뭔가 교회를 부정적으로 보면서 고등학교부터 지금 빗나가기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이 계속해서 벌써 10년 이상 흡연했다 말이죠. 딱 나오니까, 지금 그렇게 나보다도 이상하게 경찰 계에 있으면서 딴 길로 가던 형님이 그렇게 딱 신앙 생활 하시고, 날 보더니만 우리가문에 니 같은 놈 없다. 그러는 판에 마지막 1개월인가 제대를 앞두고 생각을 했어요, 진짜 내가 완전 버린 몸이네 싶어 가지고 마음에 낙심도 되고 이래가지고 끊으려고 작정을 했거든요. 그런데 놀랬습니다. 제대를 하고 딱 들어와서 끊으려고 그러니까! 이걸 얼마동안 끊으니까, 내가 담배 피우는 사람들 심정을 좀 이해해요. 뭐냐 하면 자동차 안 탑니까, 버스에 딱 타면은 저쪽 구석에서 피우는 냄새가 코로 들어오는데 이 게요 참 기가 막혀요, 참 고소하고 아주 단 것 같은 향기로움이 들어오는데 할 수 없어요. 그날 저녁에는 끊는다고 작정해 놓고 밖에 나가 가지고 밤중에 뭘 줍느냐? 꽁초가 있는가 싶어서 길바닥을 헤맸다 구요, 이 게요, 힘대로는 잘 안됩니다. 그걸 내가 율법으로 이렇게 해야 되겠다, 실패하게 되더라 구요. 그런데 내가 은혜를 받으면서 나도 모르게 끊어져 버렸어요, 해결이 되어 버렸어요, 아마 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 구요. 거의, 내 힘으로는 안됩니다. 술, 알코올 중독이 되어 보세요 되는가, 안 들어가면 잠이 안 오는데, 그런데요, 복음이 들어가니까 그게 해결되어 버리더라 구요. 그때는 어름한 복음인데도 그렇더라 구요. 내가 어름한 복음이라고 하니깐 이상합니다 만은 뭐 확실하게 전도하자 그것도 안됐는데도 뭔가 일단 들어가니까. 해결됩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요. 생활의 규모가 안 생겨 져요. 아무리 하고 싶어도 안됩니다. 복음이 들어가면 뭐가 되느냐 하면요. 이게 중요합니다. 일단 복음 들어간다 할 때는 뭐가 되느냐? 말씀이 들어갑니다. 다른 게 아니에요. 여러분 복음이 되었다 딴 게 아니에요. 주일날이 이상하게 기다려지고 메시지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 맞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한 주간 동안 여러분 기도를 아무렇게나 해서 응답이 되는 게 아니고 그 메시지가 내 맘에 정리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생활의 규모가 어떻게 되느냐? 메시지가 어떻게 되냐 하면요. 내가 한 주간 주께서 강단을 통해서 주일 강단을 비롯해서 금요일 날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 그 메시지를 잡고 기도제목이 자연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기도제목, 처음에 기도제목, 기도제목 그럴 때에 그냥, 내 마음대로 잡았는데 그 말이 아닙니다. 메시지를 듣는 순간에 메시지가 들어오면요, 기도제목이 잡혀집니다. 그러면 그 기도제목을 붙들고 메시지가 한 주간, 기도하는 동안에 어떻게 응답이 되는가? 이것이 치유가 되더라 구요. 그래 되어버리면 그때부터 내게 잡생각이 안 납니다. 뭐냐? 메시지가 응답되니까, 그걸 붙잡고 딱 나가게 되니까, 그때부터 뭐냐 메지시가 최우선이 됩니다. 그게 여러분 미션 홈, 미션 홈 딴 게 아닙니다. 이래되면 가정예배 저절로 나와버립니다. 그래 되면은 여기서 규모가 다 나와 버립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 직장 그럴 때에 직장은 메시지 딱 잡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딱 앉을 때에 메시지 딱 잡습니다. 그러면 그거 붙잡고 기도하면요, 신기하게도 기도하는 대로 전부 응답이 되어버립니다.
이래 되어버리면 감격 정도가 아닙니다. 기쁨 정도가 아닙니다. 이건 엄청난 역사가, 감격, 기쁨, 뭐 그냥... 이걸 혹시 어떤 면에서 한번, 두 번 체험하게 되면 체험한 만큼 뭐가 나옵니까? 그리스도뿐이구나! 이게 모든 것의 답이구나! 그리고 다른 사람 볼 때에 '아! 이상하다, 저 사람 어찌 매일 기뻐하느냐?' 말 안 해도 뭔가 복음이 저절로 빛이 되니까 역사가 나와요. 나는 생활치유가 뭔가? 나는 생활을 막 치유해야 되겠다 이게 아닙니다. 복음이 들어가면 메시지가 들어가면, 메시지 잡고 기도하면 바로 응답이 나오는데 받아합시다. '말씀이 성취된다.' 여러분 그래서 전도캠프 갈 때에 이것이 개인적으로 응답이 안되면 전도캠프에 응답이 안나옵니다. 전도 캠프에 나갈 때에 사도행전 말씀 가지고 현장에 들어갑니다. 현장에 들어갈 때에 하나님 말씀으로 누가 인도? 성령의 인도 받습니다. 이게 성령의 인도로 말씀이 성취되는 사실이 전도캠프입니다. 이것이 되어야 뭐가 되느냐? 겸손해 지게 돼요. 이게 안되면 교만해 지게됩니다. 여러분들이 저는 제가 육신 적인 문제가 오면서 조금 설명을 나중에 하겠습니다 만은, 구체적인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게 되는걸 느껴요.

그 다음에 이런 사실이 오면요, 나중에 자연적으로 가정생활이라는 것은요, 저절로 해결됩니다. 여러분 생활이 치유 되어버리면 가정이 평안해요. 생활의 규모가 나와버리면요, 가정이 자연적으로... 그래서 아내와 남편과 자식들이 어떻냐? 가정에 말씀 안에서 저절로 규모가 같이 나와 버립니다. 얼마나 행복해 진다. 그건 말할 것도 없어요. 기쁨과 참 감사가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자! 이렇게 나올 때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자연적으로 따라서 이것이 나옵니다. 육신치유가 나오는데, 여기서 제일 언제 분명히 앞에 이거 붙잡았는데 뭐가 나오느냐? 내가 불치병이 걸렸다. 이게 도저히 안 된다. 그러면 우리가 전에는 낙심해 버려요, 불 신앙 해버려요. 불 신앙 해버리는데 제가 걸렸던 부분이 그거거든요, '아이고 이제 나 죽겠구나!, 끝났구나!' 이럴 때는 전부 불 신앙 다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무엇으로 돌아가느냐? 제가 계속해서 이 말을 하는 것은요,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다스림 속으로 들어온다. 이것이 이해가 되면서, 뭐가 오느냐 하면요, 이게 올 때에 뭐가 보입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보입니다. 범사에 이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 나름대로 '아! 맞다.' 만약에 우리 교회가 내가 건강해서 지난 일년간 안 누워 있었으면 역시 캠프에도 앞장섰을 겁니다. 그러면 뭐가 안 오느냐? 나도 큰소리 땅땅 치고 원래 이상하게 독선적인 성경이 안 있습니까? 그게 뭐 제대로 발휘가 되어 가지고 "송현 교회 전부다 내 아니면 안 된다. 전부다 틀린 거다." 이럴 건데 그걸 다 하나님이 아시고 그러면 연합을 못합니다. '전부 내 따라 해라.' 이래 될 거니까. 그 다음 아픈 사람 반 죽여 버릴 거고, 어떻든지 복음이 안 되어서 아프다 그럴 거고, 좀 잘못됐다 그러면, 전부 복음에 눈멀어 그렇다 그럴 거고 이럴 건데, 한 일년 동안 드러누워 놓고 나니까 뭐가 보이느냐? 아! 맞구나! 우리가 겸손해야 된다. 같이 가야 돼요. 내 안에 포용해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넘어지면 '아!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포용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게 안돼요.

그런데 전도캠프를 노회적으로 연합해서하는걸 우리 교인들이 참석했죠. 그걸 가만히 보면서 한편으로는 뭐냐? 내가 저 자리에서가 인도할건데 근데 못하거든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 했단 말이죠. 그러면서 우리교회가 연합으로 참석했다 말이죠.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너무 우리교회만 독주 해버리면, 이상하게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른 약한 교회들이. 근데 그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가 함께 협조하는 이 분위기가 되어 버리니까! 노회가 연합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연합이 참 중요하거든요. 제일 안 되는 게 연합입니다. 목사들이 제일 못 하는 게 연합이고, 교인들이 제일 못 하는 게 연합입니다. 아마 이 교인들이 조금 있다가 말하겠습니다 만은, 중요한 연합을 해야될 우리 과제가 하나 남아 있습니다. 이걸 해야 구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게 올 때에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게 되죠.

그 다음에 여러분 경제, 정치문제 이것은 치유라는 것이 안되면은 이게 안되더라 구요. 왜, 벌써 내 생각과 판단이 달라져버렸는데, 그러니 늘 망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니까 이 치유가 안되니까 경제 쪽으로 안되고 정치 쪽으로 안됩니다. 여러분 돈 몰리는 거요, 한순간입니다. 이렇게 바꿔지면 돈이 들어오고, 요렇게 바꿔지면 안 들어옵니다. 나는 그게 참 돈 흐름을 보면서 참 이게 유용하더라 구요. 그러니 지금 대구 보세요, 완전 흑암 경기로 다 나빠졌습니다. 교회가 돈 없어요. 완전히 우상종교로 돈이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지금 절은 돈이 남아돌아 가지고 어쩔 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저 뭔가 학원 복음화 하면서 느끼는 것은, 지금 학원에서 유치원이나 조금 이런데서 메시지 전하다 보면, 확실하게 복음 안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냐 하면? 벌써 유치원에서부터 다른 종교에 벌써 몸담아 버렸습니다. 이들은 안 받습니다. 안 받는데 어느 정도냐? 거의 불교에서 유치원 하는 데서 한80% 올라 온대요. 엄청납니다. 여러분 지금, 지역에 들어가서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킵니다.
지금 불교에서는 돈이 남아돌아 가지고 애들한테 전부 투자 다 해버립니다. 제일 좋은 모든 설비들 이 어디에 있냐? 불교 유치원에 다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에서는 기껏 한다고 해서 선교원 이라 해 가지고 겨우 조금한 데 들어앉아 가지고 안됩니다. 힘들어요.

그러면 지금 뭐냐 점점 흑 암 권세들이 점점 이상해 갑니다. 왜? 치유가 안되고 있어요. 돈이 안 벌려집니다. 이 사실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 져야됩니다. 그래서 이 치유를 하자면 여러분 지금 그 제가 산업선교라는 것을 들어가 보고 실망했던 부분이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만 모였구나. 그래서 내가 들어갔다가 나와 버렸거든요. 나왔다가 그 다음에 조금 들어가서 느낀 것은 '아! 우리가 들어가야 되겠다.' 그 사람들이 치유 받아야 산업이 되게 되어있거든요. 지금은 뭔가 돈 벌써 돈 받아야 된다, 돈 된다,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 치유부터 먼저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교회 교인들이 산업선교 들어가야 되겠다. 안 들어간다 하면은 제직원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좀 의무로 막 들어가야 되겠다. 그래서 정말 복을 받을 수 있는 생각과 마음이 되어야 돼요. 이게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돈이라는 문제가 이게 안된 상황에서 돈 줬다, 절대로 바르게 안 쓴다는 거 내가 너무나 잘 압니다. 전혀 엉뚱한데 쓸 건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산업이나 말하자면 경제, 정치라는 것은 복음이 안된 사람들에게는 안 된다는 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래서 산업선교 너무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 아마 산업선교에 복을 못 받으면은, 교회가 안 된다 그러더라 구요. 앞으로 안 그렇습니까? 돈이 없는데, 그래서 지금 이 사실을 조금 가만해서, 아마 우리 지금 보니깐 핵심도 많이 안 와요. 내가 보니까 너무 좋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래서 복을 너무 많이 줬는데 우리 교회가 지금 복을 받았다는 느낌이 없는 거 같아요, 너무 물 속에 있으면은, 물이 좋은지 나쁜 지도 모르는가 봐요. 너무 이 풍성하니까. 그래서 정말 산업선교 하고, 그 다음에 정신치유에 다 나오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조금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산업선교 들어갈 때는 여기는 조금 약간 시간이 많이 안 걸리니까 마칠 때마다 들어가거든요 들어갔다가 여기도 또 해야 되겠다. 치유문제는 어차피 여러분 전체가 다 병들었습니다. 이것이 되야 되니까! 이런 문제, 이걸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냐 하면요. 여기 이게 지금 성립이 되면 됩니다. 그래서 이걸 먼저 이 치유가 오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들이 이 기쁨을 누려야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5인 1조 해서 이걸 실제적으로 기도가 이루어야 돼요.

왜냐하면 "2-3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체험을 못해 봤잖아요. 전에는 모여 가지고 그저 내 아들 잘돼라. 어떻게 해라 이것 했는데, 정말 하나님의 소원을 가지고 5인 1조로 한번 모여서 기도해 봤냐? 이게 안되더라 구요. 그래서 여러분 5인 1조가 모여서 캠프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어찌했든, 이거 위해서 기도하고, 한 주에 한번씩이라도 5인 1조, 마음 맞는 사람 말하자면 미용사는 미용사끼리, 의사는 의사끼리 전부 이렇게 해 가지고 이걸 만들어요, 만들어 가지고 한 주에 한번씩만 모여 가지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기도해라. 그 다음에 기도하고 난 후에 내가 지난주에 이렇게, 이렇게 말씀 잡고 기도했는데 이런 응답이 왔다. 기도 포럼! 그렇게 했다. 하나님 축복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현장에 들어갔다,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뭔가 성령 충만!, 성령 인도! 너무 이상하게 안 해왔습니까? 막 그냥 방언 받고, 벌벌 떨리고 이래야 성령이 충만 인줄 알았는데, 성령 충만! 아무런 느낌이 없어도 좋습니다. 믿어야 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내가 말씀 붙잡고 하나님 앞에 그 언약 잡고 나갈 때에 진짜 나타나셔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면 역사가 나옵니다. 거기서 터져 나오는 게 기적의 역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생활과 삶에는 정상적으로 일이 되는 겁니다.

늘 그런 말씀했잖아요. 내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앉으면서, 서면서 주여! 그러고 눈감고 벌벌 떨고 이러면 성령 충만 인데 전혀 표시 없어도 좋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 충만할 때에 보일 수도 있고, 나타나는 역사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거 봐도 진짜 정상적이 되어야 돼지. 나타났다고 벌렁 넘어지고 그러면 놀라거든요. 여러분 일하다가 벌렁 넘어졌다, 그러면 어떡합니까? 곤란하잖아요. 제가 한창 성령 충만 일고, 그 다음에 막 입신한다 그럴 때에 내가 그 사람들 만나 봤거든요. 진짜 가 버리더라 구요. 숨도 안 쉬는 거 같아요 고마! 그리고 몇 시간 있다 깨어나고 그러면 일이 안됩니다. 여러분 일터에서 벌렁 넘어져버리면 일이 안됩니다. 지극히 정상적으로 그러면서 지금 나와함께 역사 하시는 그 성령께서 지금 내게 나타나셔서 인도하신다. 믿습니다. 다 살게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데 누구의 목적으로 이일이 이루어지느냐? 하나님의 계획 붙잡고 이것 붙자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상인지구 대곡지구 저쪽에 지금 하려고 하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을 일단 우선적으로 5인 1조씩 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왜 5인이냐? 다락방, 팀 사역, 미션 홈, 그 다음 전문교회, 지 교회 5부분 아닙니까? 여기에 일단 터졌다! 그럴 때에 들어가야 되니까. 이걸 잡고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에 구체적으로 하나님 인도로 역사 하신다. 이것이 한번 실제적으로 지금까지 다 훈련기간입니다. 전도캠프가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아! 이게 신앙생활이구나! 시작이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중에 구체적으로 대구와 세계 살려야 안됩니까? 마지막 시대 이제 다가옵니다 정말 이 복음 붙잡고 언약 잡은 자들에게 나타나는 승리의 역사로 여러분 삶과 생활에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1분만 기도하겠습니다. 정말로 주께서 참 기쁨으로 먼저 우리자신이 사실적인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참된 기쁨이 바로 우리 속에 이루어지게 하시고, 내 속에 이루어지게 하시고, 실제로 우리 속에 역사 되어져서 하나님의 크고 복되신 놀라운 능력과 계획들이 성취되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역사 해 주옵소서. 하나님 한 주간도 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나갈 때에 주의 놀라운 승리를 주님이 인도해 주시 기를 원합니다.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지금 캠프가 시작되오니 주의 성령께서 구체적으로 인도하셔서 우리 연 약 아시고 성령께서 역사 하시겠다 말씀했사오니, 주의 성령이 충만하게 하셔서 각 구역마다, 또 캠프 시작하는 곳마다, 또 이일에 참여하는 자들마다 구체적인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증거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일학교 모임에 주의 성령으로 축복하시며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참된 기쁨은 구원 받은 기쁨이다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새생명의 시작에서 참된 기쁨이 나옵니다. 이 때부터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기쁨이 지속되고 하나님의 목적인 전도와 치유가 이루어집니다.


[1] 8 분야의 치유

☞ 영, 마음, 정신, 육신, 생활, 가정, 경제, 정치 문제가 현장에 깔려있습니다. 빛이 들어갈 때 흑암 세력이 사라지고, 치유가 이루어지고, 전도가 되어집니다.


[2] 치유의 내용

☞ 그리스도를 100% 믿어야 합니다.

☞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3] 정신 치유

☞ 마음 치유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 생활 치유를 통해 복음적 삶의 규모가 생겨나고, 가정 치유가 따라옵니다.


[4] 육신 치유

☞ 불치병이 있을 때 하나님의 계획을 보아야 합니다.

☞ 경제와 정치 문제는 치유 속에서 해결되어집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새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이 나의 참된 기쁨이 되게 하소서.

[2] 나의 모든 삶에 내가 앞서지 않게 하시고 오직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살아가게 하소서.

[3] 나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삶이 되게 하소서.

[4] 현장에서 8분야의 문제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고, 나 자신이 빛으로 현장에 들어갈 수 있게 하소서.

[5] 그리스도를 100% 믿을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1%의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시험에 넘어지지 않도록 나의 믿음을 지켜주셔서 나의 문제가 치유되게 하시고, 현장의 문제가 치유되게 하소서.

[6] 나의 모든 삶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기도의 삶이 되게 하셔서 성령의 완전하신 인도를 받게 하소서.

[7] 하나님께서 강단을 통해 허락하시는 메시지를 붙잡고 기도할 때, 말씀 성취의 응답을 체험하게 하셔서 복음적 삶의 규모가 하루 하루 세워지게 하소서.

[8] 우리 교회의 전도 캠프 사역을 위해 5인 1조의 조직들이 성령의 인도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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