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세계의 관심과 복음(2)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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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행 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하새
(행 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행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행 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행 8: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계를 가슴에 안게 하시고 이 일에 주께서 먼저 가정과 지역에 증인으로 서게 하신 주님 전도캠프 시대에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현장에 말씀 붙잡고 나갈 때마다 성취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주실 말씀으로 응답하실 말씀으로 임하셔서 한 주간도 주의 종들이 범사에 응답 고 주의 이름 높이는 참된 증인들로 서도록 역사 해 주시옵소서. 주께서 이 시간도 부족한 종의 연 약과 상관없이 주님이 필요한 말씀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약하고 병든 자들이 치료받게 하시고 흑암에 빠진 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 빛으로 말미암아 완벽하게 치료받는 사실적인 역사가 바로 이 시간 성령으로 체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지난주 월성 지역에 전도캠프를 구체적으로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도캠프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세한 보고는 참여해야 알지! 그냥 들어 가지고는 잘 안되기 때문에 우선 대충, 그래도 들어 가지고는 듣는 은혜가 또 있으니까! 이 시간에 보고를 이 배경을 가지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차는 381명이 영접을 했습니다. 그런데 1차 속에 제2회, 그 다음 월성 지역에는 3일간 총 영접자 수가 263명입니다. 그런데 이 영접자 수가 왜 적어졌느냐 하면은 381명 너무 영접을 많이 시켜 놓으니까, 그 다음에 구역 원들이 다 뛰어도 일이 안 돼요. 연결이 안 돼요. 사실은 한 400명되는데 완전히 연결된 사람만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첫날 영접하고 그 다음에는 첫날 영접한 사람 중심으로 해서 더 이상 영접하지 마라! 자꾸 영접해 가지고 양육을 못 시키면 안 되니까! 사실 그 마음에 염려하는 것이 뭐냐 하면 처음 초기에 그런 말씀 많이 들었죠. 열 달 동안 아기를 가지고 고생 실컷 해놓고, 아기 낳고 난 후에 산모가 휴~ 이제 끝났다. 그러고 쓰레기통에 집어넣어 버리면 그것은 죄악이거든요. 그걸 가지고 우리는 국가에서도 법으로 죄라고 정 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면서 영접 시켜놓고 생명 깨닫도록 만들어 놓고는 양육 안 시키면은 이와 같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연결시켜서 양육하는 배경을 바탕으로 해 가지고 연결시킨 사람만 263명입니다. 다락방이 30군데 열렸고, 어린이 전문 교회가 한 곳이고, 미션 홈이 두 곳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했던 상인하고 대곡지역에는 행정 책임자로 우리 김 석 권 장로님. 그리고 20명 정도의 예비 사역 자. 이번에도 한 15명 정도 예비 사역 자로 세우고, 그 다음에 우리 유 성 목 장로님이 바로 그 지역이기 때문에 행정 책임자로 이렇게 계속해서 사역하도록 했습니다. 오늘 이 배경에서 이 조별은 9조까지 했습니다. 8개조로 들어가서 지역을 만들었고 제9조는 우리말로 하기에 조금 그런 그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 만은 우리말로는 그 조 이름이
뚫우 조입니다. 뚫고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뚫우 조라 그래가지고 지역 없이 아무데나 들어가는 마지막 한 조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총9조로 해 가지고 아마 우리 사역자들이 백 한 이 삼십 명 또 이번에도 사역을 했습니다. 사역을 하고 난 후에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역을 하면서 우리 아마 그 지역에는 말 할 것도 없고 저도 같이 포럼에 동참하면서 어쩌면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 왜냐하면 우리 그 전도하는 시간에 어떤 교회에서 전도를 들어 와 가지고 뭐냐 하면 그냥 전도지 뿌리고 예수 믿으십시오, 하고는 그렇게 간 교회가 있어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열매가 안 나옵니다. 여러분 전도지 뿌려서 예수 믿으십시오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교회 오십시오,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저번 주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오늘도 이제 확실하게 연결된 사람이 263명 이러니까! 여러분 눈빛이 달라지는 것도 없고 뭐 놀라는 것도 없고 그래요. 워낙 이 다락방이 영접하는 것이 보통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분 한 사람의 생명이 돌아온다고 할 때에 천국에서 어떻다 그랬습니까? 큰 잔치가 베풀어진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지금 하나님이 이 영혼들이 돌아왔다 송현 교회를 향해서 너무 기뻐하신다. 가만히 이렇게 그 기도하면서 묵상을 해 볼 때에 뭐 이거는 기쁘다 정도가 아니고 정말 하나님이 여기에 이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가 오늘도 이제 뭐 70인 1차 훈련받는다 그러고 그런데 여러분도 저도 많은 참 시간 투자했습니다. 그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10여 년간 8년간이죠. 많은 돈! 어떤 사업보다 못지 않게 투자했습니다. 그 다음에 시간, 돈, 정력 다 투자해서 훈련받는데 투자를 했습니다. 요즈음에는 주일날 안 갑니다 만은 저는 주일날 마치자 말자 전부 산업선교를 비롯해서 막 뛰어갑니다. 가도 시간 맞출지 말지 이 먼저 번에 우리 광주에 계시는 목사님 그래 오후 2시에 출발해 가지고 오면은 12시 가까이 되어 버립니다. 너무 복잡하니까?
다 끝나도 그때 메시지 한 장 받으려고 그 짓을 했어요 그 짓이지 세상사람들 볼 때는 그것이 어떠냐 하면 그런 결과 메시지가 몸에 베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서 모두 느낀 겁니다. 초신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예수 믿은 지 얼마 안 됐는 것 같은데도 사람 딱 만나니까! 뭐 하느냐? 메시지 전합니다.

지난주에 제가 초기 메시지 들으면서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3직에 대해서는 설명을 안 하겠어요. 그것은 양육시간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영접메시지만 구체적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딱 붙으니까? 메시지가 나옵니다. 여러분 몸에 베었을 거하고 체질이 된 거하고 내가 지식으로 안 것하고, 그러니까, 뭐가 나옵니까? 영접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여러분 그게 안 되면 어린아이 하나라도 되는 줄 압니까?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어린아이가 더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가 여러분과 제게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난주에도 내가 너무 감격하고 내가 가만히 이렇게 오늘도 메시지 준비하면서, 묵상하면서 주여 하나님의 은혜 너무 감사합니다싶고, 그거 뭐! 이제 미안합니다 만은 몸이 약해져서 요즈음에 갑자기 약해져서 눈물이 많아 졌어요. 제가 뭔가 이 TV도 조금 뭔가 특별히 만남의 장면 이런 거 보면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가지고 우리 집사람이 제 눈을 자꾸 쳐다봅니다. 당신 뭐 하느냐고 왜? 워낙 내가 눈물을 안 흘렸거든요. 그래서 내가 눈물을 안 흘린 이유는 흘릴 눈물 다 흘려 버려 가지고 흘릴 눈물이 없다 그러고 그랬는데 새삼스럽게 눈물이 왜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그래서 여러분 이번에 전도 캠프 하면서 이 축복을 누린다고 하기 위해서, 이 축복을 하나님 주시기 위해서 엄청난 지난 과거에 훈련을 했더라 구요. 죽을 고비를 두 번 넘기고 자동차에서 제가 죽다가 살았거든요. 우리 집사람 옆에 있다가 그냥 떨어져, 다리에서 떨어져 가지고 그 다음 저는 안에서 핸들 잡고 떨어져서, 거꾸로 쳐 박혀서 끼어 있는 것을 거리에 마침, 다리에 아무도 인적이 다리에 있던 두 사람이 끌어내서, 그러자 당겨 내면서 불붙었다 하더라 구요. 그러면 옆에 사람 완전히 늘어져 버렸죠 40분 동안 완전 가 버렸으니까! 들쳐 없고 언덕에 개울이니까 언덕에 올라가니까! 그대로 차가 폭발해 버렸어요. 그냥 불붙어 버렸습니다. 이번에 이 자동차 사고에서 불붙는 거 보면서 나도 저렇게 시커멓게 될 번했다는 생각이 나고 그러면서 뭐냐 하면 여러 가지로 마음으로 전도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신비를 비롯해서 전도 폭발을 비롯해서 안되거든요.

그러니 전도폭발을 할 때도 워낙 안 되니까? 지난주에도 말씀했습니다 그냥 데리고 나가 가지고 너희는 여기서 전도해라 나는 저리 갈게 그러고, 그런데 이 실질적으로 여러분들이 다락방에 와서 심지어는 면직까지 받으면서 전도하겠다고 그러다가 미션 홈까지 왔고 다 했는데도 실제적으로 전도가 안 되고 침체되어 있을 때에 너무 마음이 우울하더라 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전도 캠프라는 이 일이 있으면서 구체적으로 지역에 엄청난 역사들이 여러분 계속 첫날부터 계속 영접 시키라! 그러면 400명 500명입니다. 이 감당을 못해요. 지금도 제가 가만히 보니까 뭐냐 하면요 381명하고 200몇 십 명하고 대략 얼마입니까? 대략 600여명입니다. 600명이 넘어요 600명이면 교회 하나입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했느냐? 전부 교회로 양육해서 인도를 해야 돼요. 이게 한사람 두 사람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예비 일꾼을 뭐 임명을 하고 했습니다만 전 구역원이 다 일어나야 합니다. 다 일어나야 돼요.

그래서 지난 번에도 말씀했습니다만 일지감치 여러분 뭘 가지고 다녀야 되느냐? 또 꺼내 보일께요. 복음 편지 읽어만 줘도 됩니다. 구체적으로... 그래서 우리 유 장로님 가정에 뭐! 지 교회 형식으로 언제든지 오픈을 하고 실제적으로 또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 황 집사님 그 동안 팔 때문에 고통 했습니다만 전도 캠프 계속 뛰어 다녔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보면서 장군이 다 되었다 싶어요. 장군이 딴 게 장군이 아니고 그게 장군입니다.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기고 좋아하시는 일이고 해서 한 인간을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일이 그렇게 쉽지 않다 싶어요. 그래서 제 경우에 이런 시간까지 오면서 이 전도 하는 일을 위해서 폼만 잡아도 하나님께서 폼만 잡도록 하기 위해서 내 인생을 얼마나 지난 과정에서 말하자면 반 죽였다가 살렸다가 이 과정을 몇 번 겪었거든요. 왜? 이 일이 축복이면서도 하나님이 너무 이 일을 이 땅에 감당하시도록 하나님의 계획을 보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반 죽지도 않고 고통도 별로 당하지도 않고 쉽게 이런 은혜 속에 딱 섰다. 이건 기적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기적이예요. 왜? 나는 그렇게 죽었다 깨도 잘 안 되었거든요. 죽었다, 살았다. 죽었다, 살았다. 이래 가지고 지금 될 듯 말 듯인데 여러분이 어느덧 여기에 섰다 이건 뭐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래서 우선 캠프라는 문제가 캠프, 캠프 그러니까 캠핑이 생각 나가지고 놀러 다니는 텐트 치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나는데 왜 캠프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요. 캠프가 들어가면 뭐냐 하면요. 여러분 캠프에 들어가면 캠프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이 뭐냐하면 등불입니다. 여러분 캠프에 들어가면 꼭 등불을 밝혀 줘야 안됩니까? 그래서 어떤 면에서 이런 배경에서 캠프라는 것은 빛입니다. 그런데 나는 캠프 시대에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싶은 생각이 나요. 받아 하십시다. 나는 소금이다 나는 뭐라고요? 빛이다. 우리 예수님이 정의를 했어요. 그런데 어디에서 성취가 되느냐? 캠프에서 이게 성취가 되더라 구요. 너는 빛이다 너는 소금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빛을 비추는 이유는 뭡니까? 흑 암이기 때문에 흑 암 권세가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캠프가 빛이냐 하면요. 여러분 교회에 이제 이 딱 들어오면 밤에 들어오면 캄캄할 때 들어오면 어둡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한 사람이 딱 들어와서 이 어둠을 밝히려고 그럴 때에 사실 요즘 전기 불이 다 있으니까! 간단한데, 전기 불 스위치만 올리면 되잖아요. 빛만 비추어 지면 어두움은 사라져 버립니다. 그런데 이걸 이렇게 비유를 해 봅시다. 여러분 개개인이 빛입니다. 들어오면서 어둠에 들어올 때에 초 불을 하나씩 밝혀 봅시다. 이렇게 했을 때에 여러분 한 사람이 들어와서 촛불을 밝히는 것하고 그 다음에 여러분 100명이 들어와서 촛불을 밝히는 것하고 그 지역은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바로 그겁니다. 여러분이 흑 암 권세에 들어가서 여러분 개개인이 뭡니까 빛입니다. 마치 그 지역에 집중적으로 캠프에 들어간다는 이유는 그 지역에 집중적으로 빛을 비춘다 그 이야기입니다. 개개인이 이런 빛을 비추게 될 때에 여러분 뭔 생각을 하게 하느냐 하면요. 여러분 어떤 지역에 숫자가 많이 들어가면 많이 들어갈수록 역사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그 지역에다가 전부 등을 다 달아 버렸습니다. 지역에 어떻습니까? 흑 암 권세들이 싹 사라져 버립니다.

첫날 들어가고 둘째 날 들어가고 셋째 날 들어가고 달라요. 첫날 들어갔다가 온 사람들이 얼굴이 다 어두워요 너무 힘들더라 오늘은 장로님 말씀 속에서 그랬습니다. 박대도 받고 뭐 문도 안 열어주고 어떤 사람들은 아파트 계속 돌아도 여러분 계속해서 하루종일 돌아 다녔는데 문 안 열어줘요. 그러니 뭐 너무 괴로워지는 겁니다. 들어가도 이 너무 악하고 이 복음이 안 들어가고 그 다음 이틑 날 달라져요. 첫날 안 되니까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흑 암을 꺾고 돌아오겠어요. 그 다음 이틑 날 달라져 버립니다. 딱 삼일 째 마치고 나니까 이제 3일째 들어가니까 이게 열렸습니다. 3일째 마치면서 비로소 들어간 요원들이 얼굴에 뭐가 일어나기 시작하느냐? 환한 웃음이 일어나기 시작하더라 구요. 빛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역사 하더라 구요. 흑 암에... 그래서 캠프라는 것은 딴 겁니다. 빛이다 흑 암이 꺾이고 빛이 임한다 바로 그게 뭐냐 하면요.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여러분에게 이루어 졌다 그게 캠프다.

캠프라는 게 딴 게 아닙니다. 무엇으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그래서 마태복음12장에 지난주에 말씀했습니다. 이미 성령이 너희 안에 임하시면 너희가 뭐가 됐습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다음 하나님의 나라에는 여러분 들어가는 곳곳마다 캠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졌습니다. 빛이 이루어 졌습니다. 여기에 모든 문제가 풀려 나가기 시작합니다. 풀려납니다. 그래서 뭐 병든다 안 든다 그 다음에 문제입니다. 그래서 바로 캠프라 그럴 때에 이런 배경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전에도 말씀했듯이 이루어 지게되면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벌어 졌다 문제가 벌어졌다. 계획입니다. 계획이에요. 우리 지금 현재 가정적으로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어떤 면에서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없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당하면 당할수록 비로소 뭐가 옵니까? 계획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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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일찍이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계획입니다. 그걸 붙들었을 때에 그로 통해서 요셉에게 엄청난 총리자리가 세계복음화가 구체적으로 요셉을 통해서 이루어 져버렸습니다. 아마 요셉이 호화롭게 자기 어머니 품속에 자랐다면 이게 안될 겁니다. 또, 요셉이 이스라엘 안 떠나고 그대로 앉아 있으면 안됩니다. 이스라엘을 떠나 보내고 어디까지 애굽에 가서 종살이하도록 만들어 가지고 전세계에 강국인 애굽에서 총리대신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세계 복음 화를 이루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계획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배경에서 먼저 우리가 뭘 봐야 되느냐 하면요. 세상의 관심이 지난번에는 복음 중심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제가 지금 볼 때에 세상의 중요한 관심이 뭐냐? 그럴 때에 저는 지금 현재 뭐냐하면 질병문제 해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국가가 발전될수록 복지 사회를 구가시킵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만들자! 바로 그 배경이 세상의 모든 관심입니다. 그래서 지금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가 꿈이 행복해지고 싶다!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대로 행복하다는 배경에서 질병이 있으면 안되게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왜 질병이 무서우냐 하면요. 질병이 온다! 그럴 때에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질병이 올 때에 자연적으로 여기서 모든 문제가 따라 옵니다. 나중에 얘기 좀 구체적으로 하겠습니다 만은 장기적인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정신문제 없는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 내가 병에 걸렸다. 그러면 뭐냐? 마음자체가 당장 우울해 집니다. 병뿐만 아니고 환경이 어렵다 우울해져버립니다. 당장 우울해 집니다. 그 우울한 걸 통해서 뭐가 들어옵니까? 영적인 문제가 들어옵니다. 사단이 틈타게 되는 거죠.

여러분들이 이 자꾸 왜 환경, 문화 자꾸 얘기를 하느냐? 그게 전부 영적 배경에서 오는 가장 무서운 통로가 되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구체적으로 이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만은 제가 병으로 있어보면서 늘 고백을 했습니다. 제일먼저 오는 것이 뭐냐? 병이 드니까 마음이 그만 병들어 버려요. 마음이 병드니까, 그걸 통로로 해서 뭐가 들어옵니까? 정신적인 문제가 들어옵니다. 영적인 문제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오랜 질병을 앓는 사람 치고 영적인 문제가 없다! 그게 없어요, 전부 영적인 문제 배경입니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그걸 아니까, 걸핏하면 둘 다 당신 영적인 문제다! 그러고 또, 우리 집사람 나보고 당신 영적인 문제요! 그럽니다. 오늘 아침에도 영적인 문제로 한바탕 했습니다 만은, 뭐냐? 아침에 내가 일어나면 활동하기 위해서 온몸을 따뜻한 물로 쫌 담급니다. 저는 좀 물 값이 들어가더라도 꼭 따뜻한 물로 해 가지고 제가 몸을 담구었다가 나오거든요. 그러면 담구었다 나오면 나는 물이 또 아까워 가지고 그냥 놔두고 나오거든요. 따뜻한 물 뒤에 누가 쓰라고, 그러면 우리 집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그걸 또 못해요. 물을 빼고 새물을 해야 되요. 그러니까 당신 또 물 안 빼고 나오느냐 이겁니다. 지금 땀을 뻘뻘 흘리면서 끼얹고 나와야 되니까 그러니까 그 따뜻한 물 너무 아까워 가지고 그냥 나뒀다 그러니까 당신 영적 문제요. 그러더라구요, 또 그렇게 말해도 못 알아듣느냐 이겁니다. 나는 그거 잘 못 알아듣겠어요, 그러니깐 내가 또 뭐라 그러냐 하면," 내가 또 뭐라 그러냐 하면 당신이 영적 문제요, 그 뭐가 물이 더럽다고 한번 몸 담궜다가 들어갔다 나왔는데 씻으면 될건데!" 이래가지고 둘이 또 영적인 문제 가지고 한바탕 했습니다 만은 어쨌든 문제는 뭐냐 햐면요, 오래 있다가 보니까 나도 모르게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것이 영적인 문제를 너무 절감하고 있기 때문에 걸핏하면 그럽니다. 그런데 또 우리집 애들도 닮아 가지고, 누구를 닮았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닮아 가지고 또 영적인 문제다! 걸핏하면 영적 문제! 우리 집은 지금 영적 문제 대단합니다.

그래도 내가 깨닫는 것은요, 영적 문제라는 것은 아는 것만 해도 치유가 되요.
저번 같으면 영적 문제라고 하면 기분 나빠서 그럴 텐데 자기한테 있는 문제를 지적해 주는데 맞기는 맞는가 봐요, 왜? 나는 암만 말을 들어도 더럽다 그래도 자기가 들어갔다 나와서 그런지 모르지만은 괜찮아요, 더러운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암만 들어도 다음에 또 써야 되겠다. 잊어버리고 나오거든요, 우리 집에서는 이게 용납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이해가 되든 안되든 간에 이게 영적인 문제는 영적 문제인가 보다 왜? 암만 들어도 나는 이해가 안되니까, 아마 영적인 문제 있는 사람은 그런가 봐요, 문제는 뭐냐? 이 질병이 오래갈 때에 참 무서운 것이 그런거더라구요,

여기 대답은 건강이거든요, 그래 문제는 뭐냐 하면요, 이 건강을 얻기 위해서 갖은 사회적인 방법들과 이런 것들로 할 때에 오는 것이 건강하고 행복해 지게 되면 따라오는 것이 자연적으로 뭐가 오게 되느냐? 타락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병든 사람이 타락 못합니다. 바람피우는 것도 건강해야 바람피우죠, 병이 들어서 다 죽기 전인데 무슨 바람을 피웁니까?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에 뭐냐 하면요, 이 땅이 행복해지면 행복해 질수록 건강해 지면 건강해 질수록 따라오는게 있습니다. 엄청난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타락하게되면 당장에 따라오는 것이 사회문제거든요, 요번에 우리 들어가면서 초등학교 학생들 많이 영접했어요, 많이 영접했는데 들어갔다 오면서 느낀 것이요, 우리가 그래도 가정가지고 밥 먹고 교회 올 수 있는 거 이게 얼마나 축복인가? 지금 영세민 아파트나 조금 더 들어갈 때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오늘 사마리아 성이란 말 그대로 그 지역이 인식이 됩니다. 많은 귀신들린 자, 많은 중풍병자, 그래서 일단 영세민들을 그런데 사는 사람들은 거의 다 입니다. 층층마다 무속인들이 다 있습니다. 점집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거의 앓아 누워 있는 사람과 정신 문제 있는 사람도 많고, 그 다음에 이러니까 자녀들이 초등학교부터 그냥 집나와서 돌아다닙니다. 왜? 어머니 집나가고 아버지 집나가니깐 지도 집 나가는 거죠. 그런데 이런 문제가 심각하게 되더라구요, 초등학교 학생이 벌써 집 나와 가지고 찾아가 보니까 남자친구들하고 애들하고 그냥 섞여 가지고 자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니까.

그런데 이런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겁니다. 그게 한 두 가정이다! 그런 배경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어저께 류목사님한테 대안 학교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목사님 대안 학교는 초등학교는 안됩니까? 이런 애들은 집에서 격리 시켜 가지고 따로 해 줘야 되지. 안 그러면 일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니까, 부모들은 애가 집나가니까 너 왜 집나가니, 두들겨 패지. 아이들은 두들겨 패니까 또 집나기지. 이 악순환이에요, 이런 것이 학교에서도 통제가 안되고 제대로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우리 요원들이 들어가서 교장 만나고 학생문제로 선생님 만나서 이 사람들 정신 문제다. 치료해 주겠다 이러니깐 너무 좋아하면서 후원해 주겠다. 이런 얘기도 하고, 그런 애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요, 바로 이런 타락하면서 그 사람들이 나올 때에 제가 가만히 걔들은 생각하면서 뭔 생각이 나냐 하면은 얘들이 나와 가지고 뭐 되겠느냐? 창녀밖에 더 되며, 술집에 밖에 더 가겠냐? 나오면, 그 다음에 남자들 뭐가 되느냐? 순 악한 사회에 도적놈들 밖에 더되겠느냐! 사회문제입니다.

여러분 1.5세 2세 살려야 된다! 우리 후세 살려야 된다는 말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그냥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한국에는 그냥 학교에 보내고 그냥 학교 보내고 그렇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자기 자녀 보호하기 위해서 차로 실어주고 실어 옵니다. 차로 왔다 갔다 하는 과정에 스쿨버스 안에서 별 짓을 다합니다. 마약 돌리죠, 거기서 남녀들 모여서 별 짓을 다하죠. 운전기사는 보고도 모른 척 합니다. 왜? 건드려도 안되니까, 왜? 총들고 쏴 버리는데 지금, 이런 시대예요.

이런 모든 문제가 구체적으로 엄청난 문제로 나오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이것이 뭐냐 하면, 문화입니다. 그래서 1.5세, 2세 아이들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했느냐? 우상문화라는 것이 이게 절감됩니다.
TV보면서 애들이 모였다 그러면요, 어저께도 얘들 모여 가지고 학교 행사를 하는데, 보니까 애들이 모여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음악을 하면서 전부 다리 이카고, 뜨는 것입니다.
애들이 놀이했다면 이겁니다. 옛날에는 이미자 노래가 유행이었지만 요즘은 윽! 엑! 모르지요, 내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내요, 전부 그겁니다. 저게 미친놈들인지 싶어도 그게 문화인데요, 우리는 이해가 안 되요,

여러분 지금 우리 나라 단군 신전 지금 문화로 이해되어버려 가지고 기독교인들도 똑같이 그렇게 젖어 버렸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구체적으로 아이들에게 후세들 못 살리면요, 이 타락문화 이 귀신 문화에서 못 벗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뭐냐 하면요, 이런 문화에서 바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복음을 바로 세상에 그 어느 것보다도 여러분과 제게 여기다 관심을 붙어야 됩니다.
왜? 이런 세상에 구체적으로 치유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참으로 묘한 것은요. 그 어려운 지역에 들어가면서 뭘 느끼냐 하면요, 가서 질병을 앓고 괴로움을 앓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마음이 강퍅합니다. 아주 악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문입니다. 왜? 그렇지 않는 경우는 천주교에 가 있는 사람들은 참 선하더라구요, 그 다음에 또 마음이 괜찮은 사람들은 다 어디 갔느냐? 이단들이 실어 가지고 다 나가 버렸어요, 이초석을 비롯해서 여호와의 증인들, 차로 실어 가지고 다 가버렸어요, 차로 싣고 나갑니다. 왜? 돈을 주고 물질을 주니까, 안가는 사람들은 누가 안 가느냐? 하도 독한 사람들은 안가요,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들 독한 사람들입니다.
아무 데도 안가고 안 끌려가고 이단도 안 끌려가고 이까지 온 사람들은 보통 독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셔야 되요. 독한 사람들만이 남았어요. 그래서 독한 사람들은 안 끌려가요. 요기뭡니까? 아~ 하나님께서 독한 사람들만이 준비해 나가지고 뭘 하라는 겁니까. 하나님 계획입니다. 여러분 내가 여러분의 현장에 들어가서 때에는 문전박대 받고 막 독한 것 같지만 그게 문이에요. 안 독하면 전부 세상 우상 배경 귀신 배경에 휩쓸려 가버렸습니다. 귀신도 독한 사람들에게 못 당하더라고요.

근데 이 말을 기도하신면서 현장 보세요. 진짜 하나님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게 참 세상 문화에 빠진 이런 자들에게 복음 아니면은 세상 살릴 수 없습니다. 세상의 관심은 다른 것이지만은 여러분과 저의 진실한 바로 여기에 있음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병들의 주로 원인이 뭐냐 그럴 때에 많은 경우는 육신적인 원인이 있어요. 육신적인 많은 병들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뭐냐 하면요. 전염병. 전염병.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뭐냐면 유전적인 원인입니다.
그 다음에 보는 것이요. 사고입니다.
그래서 한국에는 장애자들이 많은 경우 자기도 원치 않게 뭡니까 교통사고로 통해서 오는 것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기독 속에서도 말씀했지만도요. 여러분과 제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참 신기해요. 너무 구조적으로 어려운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배경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이런 교통사고를 통해서 엄청난 문제가 오죠 그런데 요런 문제가 오게 될 때에 반드시 오는 것이 따라 오는 것이 영적인 문제입니다.

좀 얘기를 드릴게요. 제가 아는 사람이 가까운 사람인데요 일하다가 이 손끝이 왼쪽 손끝이 날아 버렸어요. 그런데 이걸로 통해서 아무 것도 몰라요. 모르지만 이걸로 통해서 얼마나 문제가 생기느냐. 눌려요. 항상 왼쪽 손을 호주머니에 넣어서 다니요. 요것이 조끔 사고를 당해서 쪼금 손상이 왔는데 일평생 요것 때문에 눌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요것이 뭡니까. 사단의 통로가 되더라고요. 여러분 사고가 났다. 지체아가 됐다. 이럴 때에 생활에 불편하다 이래야지 이것이 뭐냐 이걸로 통해서 복음이 안되면요. 전혀 다른 사단의 통로가 되버립니다.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사고가 났다 뭐가 났다.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서 먼저 여러분이 복음만 바로 되버리면 어떤 환경도 여건도 복음만 바로 되어 버리면 다 해결되게 되어 있어요.

연결이 되어서 요셉 같은 경우 보세요. 동생을 낳다가. 두 세 살 때쯤 안되겠습니까. 베냐민 낳다가 어머니가 죽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배다른 형들 밑에서 자랐습니다. 자기 어머니가 전부 배다른 어머니 자기를 낳은 어머니가 아닙니다. 한번 상상해보세요. 여러분 어머니 배 자기를 낳지 않은 어머니 한 어머니 밑에서도 힘든데. 서넛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상상이 안됩니다. 요셉이 당한 고난이라는 것은요. 상상이 안됩니다. 그 다음에 그것도 형들이 전부 배다른 형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할 정도로 핍박,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여러분 이런 배경에서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배경에서 비뚤어 질려면 전 문제가 영적 문제 다 옵니다. 그렇지만 요셉이 그런 배경에서 복음 딱 붙들었다는 이유 때문에... 노예로 팔렸지만 은, 감옥 들어갔지만 결국 어디 갑니까 나중에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의 기회입니다. 그것이 축복의 기회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뭔가 요런 앞의 작은 문제에서 사고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장애 올 수 있고 하잖습니까 이게 왔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복음이 바로 들어가지 않으면 바로 영적 문제가 옵니다.. 여기 손이 약간 이상했는데도 바로 영적인 문제가 옵니다. 그게 엄청난 정신적 장애가 오게 되는데...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항상 사람들 앞에 안 나타납니다. 나타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럿이 가는 데 피해버립니다. 결혼하니깐 조금 낫더라고요.. 마찬가지입니다. 엄청난 일평생 이것이 엄청난 흑암의 통로가 됩니다. 그래서 문젠 뭐야 하면 어떤 원인이든 지간에 바로 다 영적인 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배경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여러분이 지금 바로 이런 환경, 이런 어떤 원인들 속에서 복음이 전달되지 아니하면 복음을 받지 못하면 어떤 문제가 왔다할지라도 사단의 통로가 되요. 엄청난 이런 다른 역장들이 나올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면 바로 여기 나오는 것 있죠. 사회적 문제입니다. 복음이라는 것이요, 그냥 말로 복음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것이 조금만 여러분이 가서 이해될 때에 그 현장을 고치고 그 현장에서 속에서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나올 수 있다는 것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죽어도 괜찮습니다. 복음으로라면은...

그래서 복음 증거 하러 갔던 현장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그 일이 기뻐하고 그 일이 하나님께서 감격을 주었든지 복음 증거 하러 나갔던 그런 현장에서 자신의 질병이 치유되는 일 등등... 이런 사건들 고백 속에서 많이 나오죠, 어떤 분들이 이야기하죠, 목 디스크 되가지고 힘들게 나갔는데 이래가 복음 전하느냐 못 전하잖아요, 몸도 마음도 못 움직이니깐 하나님이 이래가지 안 되니깐 야! 나아라. 그래가지고 그래서 메시지 전하는 도중에 해결되어버리는 이런 역사들.. 그러니깐 문제는 뭐냐하면 그런 내가 이 복음 전해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 배경이 뭐냐하면 복음이 되면 환경이나 어려움이나 이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의 마음속에 복음 증거 해야 되겠다 이것이 왔다 엄청난 치유의 먼저 배경입니다. 이 축복입니다. 나는 아파 안돼 괴로워 안돼 이게 벌써 병든 상태입니다. 거기에서 전부 사단의 모든 역사들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볼 수 있는 것이요, 그러면 순서입니다.. 늘 말씀 드립니다. 순서가 첫 번째 순서가 이것입니다. 제일 먼저 영적 치유죠. 영적 치유는 창 3:15절입니다. 누구입니까 구약의 메시야 신약 그리스도입니다. 이걸 들어가서 구체적으로 이 사실을 설명하는 정도 아니고 이 사실을 붙잡고 기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 버려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구체적인 역사들이 나오죠.

그때 오는 것이 따라서 육신 치유가 나옵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이런 치유들이 이루어졌습니다. 만은 왜 다시 이런 치유가 지속할 수 있기 위해서는 뭐냐하면요, 후속 치유입니다. 말씀운동이 여기에서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운동 그래서 삼백, 육백명 가까이 영접한 사람들이 지속해서 메시지 들어가야 됩니다. 후속 치유는 말씀운동입니다. 지금 이것이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 이래가지고 다섯 사람이 일조로 해가지고 팀 팀구성들 해가지고 구체적으로 현장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완전히 문을 다 여십니다.

이런 사실들이 우리들에게 구체적으로 일어나야 되겠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뭐냐하면요 마지막으로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세계 선교 아닙니까? 세계 복음화를 구체적으로 열기 위해서 뭐냐하면 사회참여입니다. 정치 참여입니다. 세 번째는 경제 참여입니다. 뭔 얘기냐 하면요 우리가 현장들에 들어가 보면서 느끼는 것은요 전도하기 위해서는 뭐가 있어야 하느냐 정치 경제 참여, 사회적인 구체적인 참여, 이를 위해서는 경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조금 큰 곳이든지 적은 곳이든지 지금 잡고 있는 배경이 돈으로 누가 잡고 있느냐? 카톨릭이 다 잡고 있습니다. 너무 절실합니다. 그러면 신교는 전도하고 하면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우리 13조는 여기에 투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계획을 세워보자고 그랬습니다. 진짜 우리 후손들에게 전도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줄 수 있는 것, 사회참여, 정치 참여, 경제 참여 구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복음 가지고 여기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돈 주시게 되어있어요. 눈뜨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브리스가 부부가 만난 동시에 일평생 전도할 수 있도록 브리스가 부부에게 뭘로? 경제로 충만하게 채워주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산업선교회도 이 산업선교회 전교인도 한번 오도록 그래서 전 목사님들 다 오너라. 문제는 뭐냐 하면요 돈이 없으면 우리가 참여가 안 되요. 종교 중에 제일 걸뱅이 종교는요 기독교입니다. 돈 다 잃어버렸어요 돈 없어요. 근데 이상하게, 이상하게 흑암의 권세는 돈 다 가지고 있습니다. 불교나 천주교나 돈 다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세계 복음화 어느덧 이들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저는 점점 흑암 권세가 완연해진다 성경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완연해질수록 뭐냐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복음 밖에 안 되더라.

여기에 모든 답이 다 있습니다. 이때에부터 뭐냐 복음 가진 자들을 통해서 사회와 경제와 정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먼저 마호멧 배경에 있는 아프리카, 천주교 배경 아프리카 우리 선교사님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유치원에 왔는데 한 백명, 이백명 모인 중에서 오십 명이 정신병자요 유치원 때부터 벌써. 근데 왜 기독교 계통에서 하는 여기에 왔느냐? 천주교도 안되더라. 마호멧도 안되더라. 그런데 당신들도 안 받으면 우리 어디 가란 말입니까? 일년 되었는데 50명이 다 치유 받아 버렸습니다. 여러분 뭐가 되었느냐 지금 앞으로 귀신문화가 완연해 져서 별짓을 해도 귀신문화 속에서는 안되더라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복음만이 된다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성경이 이 때 뭐라고 했습니까. 전세계에 복음화 되는 기회가 온다 그랬습니다. 왜 실질적으로 안되니깐 흑암 문화 오게 되니까 여러분 지금 그런 문화에 뭡니까 오늘 지금 이 말씀 붙잡고 이제 여러분들이 정치 경제 문화 속에 실제적으로 가서 하나님 복음화된 주의 종된 후손들 통해서 이 땅을 건져내는 사역이 이제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나님 은혜 주옵소서. 기도제목 잡고 한 주간도 기도응답받는 귀한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 음성을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구체적으로 이 사실을 붙잡고 우리에게 기도에 기회를 주셨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현장에 악하고 고통스런 때에 주님이 거룩하신 계획 속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주님의 거룩하신 계획 속을 주님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주께서 이루소서 오늘 우리에게 주께서 이루신 하나님의 귀한 계획과 역사를 구체적으로 주님이 이루어 주시옵소서. 주님만이 하실 수 있사오니 주의 종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캠프는 빛입니다

☞ "나는 빛입니다." 캠프에서 이것이 성취됩니다. 우리 개개인이 캠프로 지역에 들어 갈 때에 흑암 권세가 꺾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1] 세상의 관심

① 세상은 행복을 위해 질병 해결에 관심을 가집니다. 왜냐하면, 질병을 통해서 다른 많은 문제들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② 세상은 건강의 문제를 해결할수록 타락해져서 수많은 사회 문제가 나옵니다.
③ 결국, 세상은 점점 우상 문화로 가득 차게 됩니다. 이러한 우상 문화 속에서 복음에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2] 질병의 원인

☞ 육신적인 원인, 전염병, 유전적인 원인, 사고 등으로 질병이 생길 때, 복음이 없으면 대부분 영적 문제가 나옵니다.


[3] 치유의 순서

☞ ①영적 치유, ②육신 치유, ③후속 치유가 말씀 운동을 통해 지속되어야 합니다.


[4] 세계 선교

☞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는 사회, 정치, 경제 참여가 필요합니다.


<언약 잡은 기도>

**세계 속에 복음을!

[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 성도 하나 하나의 빛이 모인 캠프를 통해 지역을 환하게 비추게 하셔서 흑암 세력이 물러가게 하소서.

[3] 캠프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현장마다 치유의 축복이 임하게 하소서.

[4] 세상은 행복한 삶을 위해 질병 해결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정작 질병이 해결되어지면 타락할 뿐이며 우상의 문화로 가득 찹니다. 주님, 이러한 세상 속에 복음을 전해서 세상으로 하여금 복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소서.

[5] 각종 질병의 원인들로 말미암아 고통을 겪으면서도 복음이 없기 때문에 영적 문제까지 더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들이 되게 하소서.

[6] 영적 치유와 육신 치유를 입은 사람들이 말씀 운동을 지속해서 후속 치유가 계속되도록 은혜 내려 주소서.

[7] 전도와 선교를 위해 어떤 성도는 사회에, 어떤 성도는 정치에, 어떤 성도는 경제에 참여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 각자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따라 사회 속으로, 정치 속으로, 경제 속으로 들어가서 복음의 길을 예비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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