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참된 안식이 없는 믿음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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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인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시오. 평강하십시오. 당신은 이 지역의 전도자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이 지역과 세계를 맡기시고 우리에게 확실한 복음의 비전으로 주의 음성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먼저 우리에게 믿음 주시고 믿는다고 하지만은 사실적인 믿음으로가 아니고 우리가 몽상과 또 막연한 믿음 속에 사는 저들에게 구체적으로 응답 받는 사실적인 믿음으로 한 주간도 응답 받을 수 있도록 은혜 입혀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주의 음성 듣도록 하실 때에, 흑 암의 권세가 무너지고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 자체가 약간 이해가 안 되는 게 "참된 안식이 없는 믿음"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 앞에 말과 뒤의 말이 좀 안 맞는 것 같은데, 그러나 지금 이게 현실이에요. 그러니 우리가 현재 다락방을 한다 그러고, 전도자가 된다 그러고, 그리스도에 대한 사실이 없으면서도 또, 그리스도는 알고 있고 이렇게 해서 다락방 교회나 사역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이 믿음이라는 사실 자체가 정리가 잘 안 되고 그래서, 이제 갈등이 자꾸 오는 그런 경우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조금 정리를 해야 될 것이 참 믿음 그러면, 참된 안식이 없을 수가 없죠. 그런데 "참된 안식이 없는 믿음"이라고 붙이는 일은 우리 지금 현재 기준으로 믿음이라 그럴 때에 이런 어떤 사실들이 구체적으로 지금 있거든요.

그래서 먼저 조금 알아야 될 것이요. 항상 제가 말하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영적 문제라 그러면 많은 경우 오래 믿는 사람들이 뭔 생각을 하냐 하면요. 나와는 상관없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해요. 실제적으로... 그런데 실제적으로 그 사람이 영적 문제가 더 있어요. 없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나와는 상관없다. 이런 어떤 착각이 있기 때문에 믿음을 갖고 있으나 실제적인 안식이 없어요. 실제적인 믿음이 아니에요. 또 이런 어떤 것 때문에 사단의 통로가 열리고 이런 사실들을 좀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죠. 그래서 지금 이 목사님 메시지 속에서 다락방에 흘러나오는 문제점들을 이런데서 좀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왜 그렇게 되느냐? 예수 믿어도 뭐냐 하면요. 지금 생각과 마음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없어요. 이게 지금 현재 아주 큰 문제입니다. 영적 문제! 영적 문제! 그라는데 영적 문제를 안다 그랬을 뿐이지. 우리 마음의 생각과 마음의 변화가 실제적으로 없어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전도하자! 전도는 모든 문제 해결이다. 백 번 말해보니 뭐합니까? 역시 우리 속에는 전도가 모든 문제 해결이다라는 그런 말만했지, 내 마음과 생각은 옛날 그대로입니다. 이것이 안 바꾸어 져요. 그러니까 어떤 문제나 사건이 생길 때에 전도의 시각에서 영적인 시각에서 이 보는 눈이 안 나와요. 그러니까 마음과 생각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이것이요 요즘 자꾸 뭔가 좀 들하고 있어요. 묵은 디이, 묵은 디이 그랬던 소리를 요즘에 많이 덜하는데, 사실은 묵은 디이들이 오는 문제가 이 문제이거든요. 그게 뭐 "묵은디이" 그럴 때에 나는 뭐 안 빠졌느냐? 나도 마찬가지거든요. 제일 어려운 문제가 이 문제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오래도록 갖고 있는 그런 어떤 그 영적 문제가 많아서 그 원래 갖고 있던 생각이나 습관 이런 것들이 변화가 안 되거든요. 그대로 지금 갖고 있습니다. 갖고 있으면서도 지식으로는 이제 전도다! 전도다! 이러니까? 뭔가 이 실질적인 사건이 안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따라서 나오는 갈등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죠.

그런데 이런 것들이 이제 시간이 되면서 나오기는 나와야 되겠고, 그렇게 하자니까! 첫 번째 감동 받았던 것이 뭐냐 하면요. 율법에서 해방이다! 해방이다! 이래서 처음에 우리 메시지 속에 흐름이 뭔가 너무 율법에 눌렸던 것에 대한 어떤 그 이 문제 때문에, 율법에서 해방이라는 문제가 말하자면 소위 앤티미쥼이란 식으로, 무 율법주의 적으로 뭔가 막 먹어도 되고, 뭔가 막 생활해도 되고, 막 움직여도 되고 이런 것으로 흘렀어요. 이런 것이 어디로 흘렀느냐 하면요. 생각과 마음이 안 바꾸어지니까? 이게 어디로 가느냐 하면요. 조금 그런 것을 바꾸려고 노력하다 보니 무질서에 빠져 버렸어요. 무질서해요. 이게 바로 뭐냐 하면 타락이라 그랍니다.

그래서 쉽게 말해서 처음 초기에 그런 어떤 의미에서 소위 이제 율법에서 해방이다. 그럴 때에 안 먹던 술도 먹어야 마치 복음이 된 것처럼. 이것이 상당한 파장으로 들어오더라 구요. 그 다음에 담배도 막 피워야 되는 것처럼. 이렇게 해 가지고 술, 담배 하면 율법에서 해방된 것처럼. 복음이 된 것처럼. 그러니 이것이 상당한 무질서로 말하자면 그것은 무질서지. 무질서는 바로 타락으로 이어 집니다. 그것이 복음이다. 그게 아닙니다. 그러니 왜냐하면 여기에 이것이 안 바꾸어지고 오래 동안 우리가 종교 속에 빠졌다. 무질서 속에 빠졌다. 그 율법 속에 빠져 있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뭔가 마음과 생각을 한번 바꾸어 보면서 해방을 시켜보고 해결해 본다는 생각들이 뭐냐 하면 무질서로 빠져 버리는 겁니다. 실제로 있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뭔가 이 모여 가지고 술 파티도 하고, 뭐! 그러고 그냥....

여러분 뭔가 담배 핀다 술 마신다. 그 차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그것이 들어 올 때에 무질서가 들어온다 이겁니다. 타락이 들어온다 이겁니다. 뭐! 예를 들어서 여러분 잠이 안 온다 그래서 한잔씩 마시면, 잠이 잘 오는 사람 많더라 구요. 그렇게 한 잔씩 하면, 그러니 그 꼴깍 꼴깍 하다 보면 뭡니까? 알 콜 중독이 되는 겁니다. 안 먹고는 못 살아요. 그때부터 타락이 나오는 겁니다. 그게 결국은 문제가 여기서 다 나오거든요. 이렇게 되니까, 여기서 또 문제가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 이게 이제 우리가 빠졌던, 우리 교회가 빠지고 내가 빠졌던 우리들이 쉽게 송현 교회에 어떤 그 습관이나 삶에서 빠졌던 문제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요. 율법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하면 이것이 오니까 안 된다 이것이거든요. 안 된다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 용인을 하다가 이것이 너무 와 버리니까, 이리로 빠지니까, 절대로 안 된다. 이렇게 돌아가 버리는 겁니다. 나도 모르게 율법의식을 갖고 있던 사람이 소위 말해서 이건 규모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걸 갖고 있던 사람들은 무엇으로 빠지느냐? 원래 이런 의식에서 걱정 속에서 나오는 것이 이래서 안 되겠다. 그러면서 뭐냐? 정 죄 해버립니다. 정 죄 해요. 이러니까 뭐냐 나옵니까? 교회가 다시 어디로 흐르느냐? 옛날 우리가 정 죄 하던 교회로 돌아가 버려요.

복음이 뭔가 해결 받는다. 이런 의식보다도 이건 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이리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러면서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그러면 교회가 또 날카로워져버려요. 그래서 막 비판하고 비판이 나오고 이렇게 되니까? 문제가 율법으로 조금 배경이 되어 있는 데다가, 율법의식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그런 배경에서 이것이 나오다가 이게 강조가 되니까? 율법주의가 또 나와 버립니다. 여기에 빠진 게 바로 이것입니다. 거의 그래서 저도 이렇게 가만히 돌아가는걸 보면서 나도 모르게 율법주의가 되어서 되는 것보다도 이것이 문제다.

저는 늘 바울을 들어서 말합니다. 왜? 복음을 하나님께서 완전히 율법주의였던 바울에게 율법을 맡겼느냐? 그것이 규모거든요. 그런데 바울은 율법주의에 빠진 게 아닙니다. 보면 철저하게 살았습니다. 제가 이 경건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만 그걸 오늘은 좀 피하겠습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요. 율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율법을 우리가 율법 그 차체를 두고 너무 중요시 해 버리기 때문에 그것이 율법이 됩니다. 그것이 삶에 규모입니다. 하나의 어떤 질서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뭡니까? 타락에 빠져 버립니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바로 좀 이해를 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놓고 볼 때에 그러면 믿음입니다. 어떤 종류에 믿음이 있냐? 이걸 좀 분석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우리 살면서 우리 믿음! 믿음! 그럴 때에 어떤 종류에 믿음이 있냐? 그러니 여기서 일반적인 믿음 사실상 어떤 이 믿음이라는 것이 없으면 치유라는 배경 가지고 계속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 믿음이 떨어져 버려도 정신적인 문제가 와 버려요. 예를 들어서 내가 이 땅을 디딜 때에 절대로 안 꺼진다는 믿음이 있거든요. 이건 일반적인 믿음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마음에 뭐냐 하면요. 언제부터 뭔가 내가 이 땅을 디딜 때에 이 땅이 안 꺼지겠나? 이런 의심이 와 버렸단 말이죠. 그러면 나도 모르게 어떻게 하느냐 길 갈 때에 안 꺼질까 싶어서 그렇습니다. 이건 정신병자요. 간단히 말해서 정신병자 아닙니까? 여러분 일반적인 믿음이 떨어 졌을 때 정신 문제가 와요.

그러면 확실한 것은 여러분 지금 뭐 우주선이 날아 올라가고 그런데요. 잠깐 제가 신문을 보면서 느낀 것은 우주선에서 참 힘들 일이 뭐냐? 무중력 상태니까? 음식 먹는 게 참 힘들데요. 이게 뭔가 물방울도 공중에 둥둥 떠다니고 붕 떠 있으니까? 이게 너무 너무 힘드는 겁니다. 밥을 먹어도 이게 내려가야 되는데 이게 뭔가 상당히 어려운가 봐요. 그리고 특별히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화장실 가서 볼일 보면 물이 둥둥 떠다니니까! 생각해 보세요. 뭔가 딱 내 놓으면요. 내려 가버려야 되는데 이게 둥둥 떠다니니까! 기가 찰 것 아닙니까?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 삶이 이 땅이 얼마나 우리에게 필요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놓았는가! 새삼 한 번 느껴져요. 생각을 해 보세요. 무중력 상태니까? 그러니 뭐든지 떠다닙니다.

그러니 뭔가 이제 어떨 때는 뛰어 날아 올라봐야 되겠다. 그러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그것이 결코 좋은 게 아니거든요. 반드시 힘에 의해서 올라갔다가 구체적으로 떨어집니다. 이것이 실제적으로 되어야... 이것이 만유 인력 아닙니까! 모든 행동에서 기본적인 법칙이거든요. 이것이 없으면 좋을 것 같은데 너무 불편합니다. 그런데 이제 말하자면, 이런 믿음이 딱 떨어진다. 그러면 뛰면 떨어질 줄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딱 떨어 질 때에 푹 꺼져 내려가 버린다. 이걸 또 못 믿을 때 다른 문제가 오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일반적인 믿음! 일반적인 믿음! 그럴 때에 여기서 뭘 또 느끼느냐 하면, 사실상 이게 무너지면 참 어려워요.

아내가 남편을 믿고 남편이 아내를 믿는 것 일반적인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아내가 남편을 못 믿어요. 그런데 어디 갔다 오면은 혹시 무슨 짓을 하고 오지 않았나 싶어서 셔츠를 벗겨 가지고 딱 뭐 루즈 자국이 없나 싶어서 살피고 뭔가 이상한 냄새가 안 나나 싶어서 살피고 이러면 그것을 가지고 뭐라 그러냐 하면 의부증이라 그랍니다. 나는 의부증 앓는 심각한 사람을 실제로 봤거든요. 어떠냐 하면 남편이 어디가면 남편의 뒤를 졸졸 따라 다녀요. 혹시 뭔 짓을 할까 싶어서 어디까지 가느냐? 나는 진짜 더러운 병이다 싶은 것은 남편이 화장실에 가면요. 시골에서 화장실 갈려면 밖에 조금 나가거든요. 그러면 화장실 앞에 쪼그리고 앉았어요. 정신병 완전히 정신병이거든요.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못 믿는 것 의처증 아닙니까? 제일 더러운 병이 의부증, 의처증이더라 구요. 그러니 뭐냐? 못 믿는 것 이것 정신병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참 이런 증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뭐냐 하면요. 이 일반적인 믿음조차도 없어 가지고 오늘날 사회적으로 깨지니까 이게 지금 사회 문제가 오거든요. 이건 정신문제 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느 정도냐 하면, 이제는 부모 자식간에 관계가 이게 와 버렸어요. 부모는 자식을 못 믿어요. 자식은 부모를 못 믿어요. 그래서 여기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최소한으로 우리가 뭘 해야 하느냐? 나는 내 자식을 믿어야 합니다. 내 자식은 부모를 믿어야 됩니다. 이것이 깨어져 버리면 여러분 정신문제 고칠 수 없는 어려운 문제가 와요.

그래서 이걸 너무 객관성이 없는 믿음도 좀 문제예요. 왜? 학교에서 문제가 있어서 아이들을 학교에서 가정 상담을 가니까! 우리 아이들은 절대로 안 그런다! 이것도 또 문제예요. 그러나 어느 정도 뭔가 하면요. 자기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믿어 주지 않는다. 이것은 불행 중에 불행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 제주 있는 지혜 있는 부모들은요. 나는 절대로 안 속는다. 네 한 테 안 속는다. 그러거든요. 속아야 됩니다. 이게 안 속으면요. 이것이요. 보통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부모가 자식에게 막 알면서도 속을 수 있는 부모라야 자식이 바로 됩니다. 이 안 속으면요. 부모는 자식에 대한 불신이 와 버린다. 피차 이렇게 되면요. 결정적인 순간에 부모도 자식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게 구체적으로 와야 됩니다. 이것이 조금 더 나가서 여러분 보세요. 이것이 만년 되어 있습니다. 스승과 제자가 심지어는 목사와 교회가 모든 게 이게 전부 불신이 와 버렸습니다. 이게 정신 문제가 보통 심각한 게 아닙니다. 이게 악령의 역사,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뭔 생각이 드느냐? 맞다! 그렇다! 나는 내 교인들을 믿는다. 내 교회를 믿는다. 나는 내 교회를 믿는다 무슨 소리하든지, 무슨 말이 들려도 나는 믿습니다. 나는 믿는다. 이것이 와야 되겠구나. 그리고 여러분은 뭐냐 하면 무슨 이야기 무슨 소리 나와도 나는 뭐냐? 목사님 믿는다. 나는 장로님들 믿는다. 이것이 깨어져 버리면요. 여기에 가장 회복할 수 없는 정신 문제가 와 버립니다. 이것은 뭐 겉으로 정신문제가 왔다. 사실 의처증, 의부증 무섭다 그러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 문제가 나와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뭐가 오느냐 하면요. 이렇게 배경이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나옵니다. 나중에 또 설명이 되겠습니다만...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오는 것이 뭐냐하면, 이 특수한 믿음입니다. 특수한 믿음은 뭐 여러 가지 말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가 쉽게 뭐냐 종교라는 것. 종교라는 것을 특별히 들 수 있죠.
그런데 종교적인 것만이 아니고 심리적인 것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 알아야 하는 것은 특수한 믿음이 있을 때에 사실은 종교적인 믿음, 심리적인 믿음이지만 어떤 역사가 나오느냐? 아닙니다. 훨씬 역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서 신비주의도 특수한 믿음 속에 속합니다. 그러니 제가 그 여러분 잘 알다시피 40일 철야하면서, 40일 금식하면서 30일 딱 넘어 가니까! 30일 넘어가면 여러분 힘을 못써야 되는데 3시간 딱 자고 계속해서 성경을 봤거든요. 성경 보면서 심지어 엄청난 내 나름대로의 어떤 표현 못할 어떤 기적들이 체험이 되는 겁니다. 체험이 되면서 그러니까! 40일 동안 금식기도 하는 그런 과정에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 엄청난 역사들이 나오더라 구요. 그러니까 여러분 보세요. 심리적이라거나 여러 가지 명상운동이다. 이런 것이 전부다 어떤 면에서 특수믿음입니다. 이런 믿음...

그런데 이것이 요즘 어떤 면에서 21세기 사단의 통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미국 같은 경우 유럽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는 경우로 많이 파고드느냐? 거의 이리로 많이 파고 들어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보이냐? 믿음이 좋은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러니 전부 속아 버리는 겁니다.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명상운동 참 요즘 많이 번집니다. 학교도 뭐 명상운동까지 하는 학교도 있더라 구요. 딱 앉혀 놓고 수업 시간 전 30분 아니면 10분 딱 앉아서 명상하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경우 역사가 안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무엇이냐? 이것이 생겨 버립니다. 이걸 보통 모르고 지나갑니다. 그래서 신비도 하면 할수록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역사가 안 일어난다는 게 아닙니다. 또 뭐냐? 틀렸다는 문제보다도 문제가 엄청난 문제 다음에 문제 배경이 나온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이해가 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는 어떤 믿음이냐? 또 예를 들어 볼 수 있냐 하면요. 이게 좀 말이 안 돼요. 그러나 좀 말해야 되겠어요. 무슨 이야기냐? 한번 받아합시다. "염려하는 믿음" 이게 지금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어떤 면에서 저와 여러분들이 특별히 다락방에 들어온 사람들이 이게 이제 정리가 안 되었을 때에 뭐가 안되냐 하면 이게 너무 많아요. 그러면서도 예수님은 그리스도 잘 알아요. 그걸 믿어요. 이게 이상한 겁니다. 앞 뒤 안 맞아도 사실이에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보세요. 뭔가 예수 믿고 예수 그리스도 알고 모든 문제 해결 됐다 그라는데도 염려는 혼자 하고 앉았거든요. 독차지하고 앉았어요. 그런데도 안 믿느냐? 믿어요.

자! 그런데 일단은 여러분 여기서 우리 짚고 넘어가야 될 일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이 구주이신 것을 믿어도 우리 마음과 생각이 너무 오랫동안 습관이 되었던 것이 염려 걱정 이런 문제 영적 문제되어 있을 때에 그것이 금방 안 바꾸어집니다. 안 바꾸어지면서 뭐가 오느냐 하면,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으나 뭐가 오느냐 우리 생각에 삶에 이것이 안 사라져요. 염려가 안 사라져요. 한번 받아 합시다. "염려해도 염려하고 믿어도 나는 천국 갈 수 있다." 맞아요? 여기에 지금 모순 투성이의 믿음이 설명 잘 들어야 됩니다. 여러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다. 구속받는다 구원받는다. 이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백 번, 천 번 염려하고 근심하고 심려하는 것 어디입니까? 내가 구원받는 역사는 심지어 내가 타락하고 뭐 사창가 들어갔다 할 지라도 하나님의 정권입니다. 이것은 그것은 내가 잘했다 못했다 여기서 구원받는다! 못 받는다! 그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획하신 대로 당신의 주권 적인 역사로 염려를 백 번, 천 번해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았다 그러면 나는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염려를 해도 나의 영역과 상관없이 이것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이것이 보통 거의 생각을 안 해요. 그래서 염려하면서 근심, 근심하면서 뭐가 오느냐? 심지어는 이것이 확인이 안 되면 무엇으로? 구원 문제로 직결되어 버리면, 여러분 진짜 감당할 수 없는 혼선이 옵니다. 삶이 안 돌아가요. 이것을 감당을 못합니다. 이런 문제가 와요.

아마 이것이 가 안 되면, 여러분 신앙 생활이 상당히 어렵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각과 습관과 이런 것들이 너무 뭔가 영적 문제 속에 빠져 있던 이런 것에 지금 너무 잡혀 있기 때문에, 예수는 그리스도라 그래도 염려 걱정 안 빠져나가는데, 왜? 워낙 오래 깊이 거기에 젖어 있기 때문에 뭔 문제 생겼다 그러면 염려를 통해서 바라보거든요. 뭔 사건이 생겼다 그러면 걱정하는 눈으로 바라보거든요. 그래서 한번 받아합시다. "구원은 받아도 고생은 많다." 그 이야기예요. 이 문제가 그래서 여러분 조금 아실 것은 일반적으로 종교적인 믿음 이라도 여러분 우리 흔히 말하는 데로 이제 심리적인 믿음 적극적인 사고의식이라던가 이런 것들로 통해서 하는 사람들은 염려 안 하고 거의 이 땅에서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 안 믿어도 이런 어떤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된다! 하면 된다. 뭐 그 걱정할 것 없다! 생각으로 이런 사고로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안 믿는 사람보다 더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예수 안 믿어도 일만 잘 될 수 있어요.

저는 그 오랫동안 질병 가운데 있으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참 중요한 것이 거의 문제는 내가 여기 믿기는 믿어도 질병 통해서 오는 염려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오는 것이요. 다음에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다른 문제로 심각하게 빠져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잘 믿고 죽어서 천국 갈지는 모르지만,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내가 염려하는 모든 염려가 어디에 있냐? 전부 다가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성도들에게 지금 특별히 뭡니까? 다락방을 비판하는 것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러니까 뭐냐? 범사에 염려하는 것들로 다 빠져 버려요. 한번 받아 합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저는 이런 면에서 옛날처럼 교회에 대해서 염려 안 합니다. 염려할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고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염려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그 다음 교회에 대해서 뭐 할 때에 앞 짚어서 뭔가 일어날 걱정부터 먼저 하거든요. 일어날 걱정하게 되면 일어날 일들이 와요. 생기에 되어 있어요. 그게 그렇게 되더라 구요.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실제로 그런 내용들로 오더라 구요. 그래서 오늘 조금 여기서 말씀해야 될 것은 사단의 전략입니다. 늘 말씀하는 겁니다만 이런 염려를 통해서 뭐냐 하면 사단이 예수 믿는다! 안 믿는다! 상관없이 일단 창세기 3장 1절에서 6절. 불 신앙에 사로 잡혀 버립니다. 여러분 염려 들어오는 것이 왜 겁나느냐? 왜 지금 우리가 실제적으로 이 땅에 고통받느냐? 불 신앙이 심어져 버려요. 우리가 아무리 불 신앙으로 빠지고 넘어지고 쓰러진다 그럴 지라도 하나님이 구속하신 백성은 안 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구속하신 백성은 안 망한다는 말은 이건 영적으로 완전히 멸망 받았다 할 지라도 궁극적인 면에서 구원의 역사를 축복을 안 놓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하나님이 하시니까! 그런데 우리 인간적인 삶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면이 여러 가지로 제가 이 마음에 질병 통해서 설명 드렸습니다만 어느 순간에 아! 하나님은 절대로 하나님은 주권 속에 들어 왔는데 안 망한다. 상관없다. 그러면서 이제 바꾸어 지잖아요. 그러면서 뭐 하느냐? 기대가 옵니다. 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내가 아픈걸 통해서 뭘 하실까? 이런 것이 오면서 생각이 바꾸어집니다. 마음이 바꾸어집니다. 그러면서 뭔가 일부러 기대를 자꾸 합니다. 주여 뭘 주시려고 이러십니까? 뭘 하시려고 이러십니까? 그래서 전에처럼 빨리 일어나야 되는데 이런 것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러면 느슨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죽을 때까지 일하라면 일 하는 것이고 고치면 고쳐 주시는 것이고 그러나 여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이걸 믿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왜 하나님께서 이만큼 뒤쳐져야 되고 세계 앞에 지금 뛰어가서 전도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왜 우리 교회를 이렇게 하느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이걸 나름대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래서 뭐가 오느냐 하면 제일 어려운 문제가 오래 동안 질병이 올 때에 이것이 오더라 구요. 이것이 오면 뭐가 되느냐 사단의 통로가 돼요. 이것이 오게 될 때에 염려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교회 생활이나 가정 생활이나 일단 여러분들이 비판하고 불평하고 그게 전부 불 신앙 배경이거든요. 그것이 왔다 그러면 여러분 생애가 어렵습니다. 여러분 가정 생활이 어려워요. 그래서 교회가 복잡하게 되면 가정이 복잡해지는 것이 딴 게 아니거든요. 교회가 어떻다 이러면 불 신앙이 들어와 버려요. 그러니까 가정 생활과 삶이 어려워져 버립니다. 그래서 쉽게 말해서 적극적인 사고로 사는 사람들은 쉽게 열립니다. 그 만큼 생각하는 것만큼 그런데 부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범사에 부정적으로 일이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그것이 심리적인 배경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어떤 배경에서 오는 것은 이것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이런 엄청난 신앙의 축복을 가지고서도 우리 자신도 모르게 자꾸 부정적인 시각으로 뭔가 안 된다! 안 된다! 이러면 안 되는 문제만 생기게 되어 있어요. 그 인생 계속해서 부정적인 사건이 자꾸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고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 다음 후대까지 계속 연결되더라 이겁니다. 이러니 엄청난 문제가 나와요.

그러니 여러분 우울증이라던가! 어저께 우리 윤 목사님이 치유 메시지 하면서 열등감, 열등의식. 그런 문제 나오고 열등감, 열등의식도 전부 이겁니다. 나도 모르게... 구원과 상관없어요. 구원받은 사람도 훨씬 더 많이 나옵니다. 교회에 여럿이 모이다 보면 저 사람 보다 못한데 열등감 나오거든요. 이건 뭐 중직자도 그렇고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상관없어요. 수준에 맞추어서 다 나오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불 신앙이 다 들어와 버립니다. 이런 사람들이 특히 뭐냐? 절대로 감사 못하고 삽니다. 한번 받아 합시다. "내게 주신 것이 너무 많다. 감사하다."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불 신앙에 빠지면 뭡니까? "주여 내게 해 준 게 뭡니까?" 그랍니다. 그러니 자식들도 부모한테 "부모가 내게 해 준 게 뭐냐?" 이렇게 되면 안됩니다. 안 낳아 줬으면 나오지도 못 할건데, 낳아 준 것도 하나님 은혜지만...

그러니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해서 눈이 안 열려요. 여기에 빠져 버리면, 그러니 감사라는 게 전혀 안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벌써 신앙 생활에 감사가 사라졌다! 없다! 이렇게 되면, 일단은 여기에 빠져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그 사람 생애가 어려워요. 어두워요. 힘들어요. 뭐든지. 제가 뭐든지 안 된다!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살다가 이게 점점 더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만 집회를 치유 사명자 집회를 하는데 이건 뭐 류 목사님 상관없이 대만에서 약속을 해 가지고 신청을 했습니다. 따로 일본 팀이 들어가는 그 시간에 대만 집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참 이 뭔가 들어가야 된다! 안 들어가야 된다! 이런 말 가지고 치유 총국이니까? 목사님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니 내 생각은 안 된다! 안 된다! 이러다가 그러다가 마음에 평생 안 된다 그러면 평생 안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작정을 했습니다. 주여 할 수 있습니다. 하겠습니다. 신청을 했거든요. 해 놓고 딱 나와서 한 주간 전에 또 대만은 덥다던데 무척 덥다 그래요. 또 더워도 무덥습니다. 거기는 막 덥다던데 나는 더우면 상당히 안 좋은 그런 어떤 신경질이 나는 하나의 어떤 문제가 있어요. 더우면은 그래서 마음에 아! 안되겠다. 도저히 안 되겠다 그래서 내가 안 간다 그러고 작정을 했어요. 작정을 하고 신청을 안 하겠다고 하고 신청 보고를 하고 그랬다가 어저께 내가 메시지를 들으면서 메시지를 쭉 들으면서 내가 또 여기에 잡히는 구나! 나도 모르게 워낙 나한테 이게 많은 것 같아요. 워낙 이 많은 여러분들도 이 메시지를 듣고 살았으니, 여러분도 이것이 많은 것 같아요. 송현 교회 이 문제 있는 사람 많은 것 같아요. 날 닮아 가지고, 불 신앙으로 사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일단은 거기에 가는 것을 확정을 했습니다. 주여 가다가 멈추어도 메시지 전하다가 그냥 거기서 치유하다가 죽으면 그대로 죽는 거 아닙니까? 주여 가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 여기에 대한 생각이 안 된다고 하다가 내가 치유하다가 가다가 메시지 전하다가 죽으면 죽는 거지 이런 것과, 전혀 생각이 달라져버려요. 마음이 달라져 버려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 이런 배경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 어떤 하나의 사건이 터졌을 때 저거 안 된다. 큰일 났어! 안 된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요. 그대로 내가 염려하는 것이 역사가 해 버립니다. 왜? 역사는 배경이 있어요. 사단의 역사는, 그런데 그런 문제가 왔을 때도 신앙으로 "주여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이" 됩니까? 안됩니까?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래 버리면 생각이 달라져요. 마음이 달라져 버립니다. 그때에 엄청나게 달라져 버립니다. 이게 전부 사단의 배경, 불 신앙이 들어와 버리면요, 엄청난 문제가 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 그 다음에 두 번째 문제는 마태복음 4장 1절에서 나오는데 이 불 신앙을 주는 문제의 배경이요, 어떤 문제냐 하면, 의식주 문제입니다. 제일 기초적인 불 신앙이 의식주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의약분업을 보면서 신문에 뭐! 밥그릇 가지고 싸운다! 그라는데, 내가 속으로 진짜 참 모르는 소리다. 인간은 밥그릇 가지고 싸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내 이익과 연결되면 뭐가 나옵니까? 신경질 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본성입니다. 그래서 사단은 이걸 이용해서 기본적인 인간의 문제, 기초적인 문제 가지고 덤빕니다. 그래서, 우리가 딱 시험을 받을 때에 먼저 뭡니까? 예수님에게도 돌 가지고 뭐 되게 만들어 먹어라 구요? 빵으로 만들어 먹어라! 뭡니까? 먹는 것 가지고 시험했어요.

여러분 먹는 것 가지고 걸핏하면 시험 듭니다. 그래서 옛날에 뭐라 그랬습니까? 음식 끝에 마음 상한다고... 나는 그게 진짜요 명언이요. 음식 끝에 마음 상한다. 그게 아무 것도 아닌데 마음 상해요. 한 그릇 얻어먹으나 안 얻어먹으나 마찬가진데 요즘 많이 얻어먹으면 괜히 뚱보 되고 안 좋은데, 그런데도 그것 가지고 마음 상하더라 이겁니다. 이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여러분이 이 문제 가지고 딱 부닥쳐 올 때에 여러분 엄청난 문제로 불 신앙에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내가 신앙 생활 할 때에 의식주 문제, 특별히 먹는 문제가지고 직장문제 딱 걸려 나오면, 정말 이것이 헤어나기 힘든 어려운 문제에 빠집니다. 그런데 이게 은혜 아니면 이기기 힘들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사단의 정체! 어떻게 통로로 들어오느냐? 이걸 알면 영적 문제니까? 기도가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일어나게 되죠. 그러니 의식주 문제도 마찬가지죠. 입는 것, 그 다음에 잠자리 같은 것, 명예 문제 이런 구체적인 문제들이 나오게 되죠. 이렇게 있어서 사람을 유혹하고 그렇게 하게됩니다.

자! 그런데 또 한가지는 문제는 다 좋은데 다 이겼는데, 문제는 고린도후서 11장입니다. 11장 14절에 보면, 이게 사단이 완전히 얼굴에 가면을 쓰고 옵니다. 여러분 사단이 뿔 달고 뭐! 이빨 이렇게 해 가지고 내가 널 잡아먹겠다! 이러면 예수 이름으로 사단 결박 받아라! 물러가라! 이렇게 기도 할건데 이게 없어요. 싹 웃으면서 천사의 날개를 달고 유혹을 해 버립니다. 그렇게 오는 것들이 나는 그렇게 봅니다. 종교라든가 심리 배경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거의 그런 배경입니다. 그러니 완전히 변형이 되어 가지고 따라옵니다. 이것은 말씀 없으면 다 넘어지게 됩니다. 여러분 말씀 속에 안 서 있게 되면, 말세에 이것은 엄청나게 깊이 들어옵니다. 사단은 광명의 천사인 척 하고 덤벼듭니다. 여기에 전부 다 넘어져요. 자! 이런 배경을 여러분 좀 보시고...

그러면 이제 중요한 것은 염려를 하고 걱정을 하고 근심을 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염려, 걱정, 근심을 해도 여러분, 다시 한번 확인해야 됩니다. 정말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그러면, 내가 어디에 있었든지, 어디에 처했든지, 나는 아무리 지옥 갈려고 그래도 갈 수가 없어요. 구원받습니다. 우리가 이게 처음에 안 됐거든요. 왜냐하면 사창가에 있는 사람은 절대 구원 못 받을 줄 알고 아예 전도도 안 했거든요. 뭐 술 처 먹고있는 사람들, 여기서 내가 술 처먹었다는 말은 그냥 먹는 것이 아니고 이건 밤낮없이 처먹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술데레끼. 아예 안 된다 이래가지고 가지도 안 했어요. 그래서 여기서 술 먹는 사람 그러니 먹는 사람보다 처먹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나도 같이 술 먹자 하다 보니까 타락에 빠져 버리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 시각입니다. 어떤 자리에 앉아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다 그럴 때에 구원 받습니까? 못 받습니까? 끝났어요. 일단은 기초적인 문제입니다. 이것을 지금 해결해야 됩니다.

여러분 막 염려, 걱정, 근심이 발짝을 한다 할지라도 여러분 워낙 그냥 내가 염려하는 체질이 되어 가지고 문제만 생겼다 하면 염려에 빠지고 우울증에 빠지고, 염려를 너무 해 가지고 우울증에 빠져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붙잡고 있는 한 그 사람에게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구원을 받습니까? 못 받습니까? 구원을 받습니다. 여러분, 정신병자들이요, 정신병이 워낙 귀신에 붙잡혀 가지고 이 염려하던 체질이 되어 있다 보니까!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있어도 교회에 나와도 여러분 그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순간순간 조금, 느낌이 편안하다 그럴지 모르지만 금방 어디에 빠지느냐? 염려에 빠져 버립니다. 또 근심에 빠져 버립니다.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럴지라도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정확하게 영접했다 그럴 때는 지금 아직까지는 너무 염려에 빠져 가지고 사단의 이 뭔가 속임수에서 못 헤어 나온다 할지라도 그 사람 구원받습니까? 못 받습니까? 구원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말씀이 확인 안되면 빠져 나올 수 없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조금 더 말하고 싶은 것은 뭐냐하면, 여러분 미국이나 일본이나 유럽이나 선진국가에서 아무리 애를 써도 실력으로는, 의학지식으로는, 세상 지식으로는 정신병에서 안 된다는 사실이 증명이 되어 버렸어요. 그러니 여러분 미국 같은데 얼마나 문화가 발달했습니까? 지식이 발달했습니까? 그러나, 미국에도 점점 정신 문제는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 된다 그랬습니다. 막말로 해 가지고, 솔직히 말해서 정신병은 안됩니다. 이게 일반적인 개념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교회만 오면 잠깐이라도 좋습니다. 뭐가 옵니까? 평안이 옵니다. 이게 맛이 들었을 때에 이 사람들은 뭐! 그래 내가 정신병 환자다 이런 것 상관없이 내가 그런 것을 못 느꼈다 할지라도 뭐가 오느냐? 일단 메시지 안 듣고는 못살아요. 이 사람은 같이 정신병자입니다. 여러분 여기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정신 치유 메시지를 한다, 딴 게 아니고 복음이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양심적으로 그들이 막 고생하게 될 때에 잠시 잠깐 왔든지, 어디에 왔던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안식이 왔다 그래서 내가 갈급한 마음이 됐다. 그렇게 된 그 사람에게는 뭐가 되느냐? 복음에서 볼 때 소망이 있는 겁니다. 그게 그냥 오는 게 아니거든요. 왜? 그게 지속되어 버리면 치료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신병 환자 왔다 그럴 때에 한꺼번에 뭐 낫는다고 그 말을 첫 번부터 안 하잖아요. 그렇게 안 된다 안 그랍니까! 지속해서 뭐 합니까? 지속해서 메시지를 쭉 들을 때에 나도 모르게 언젠가 없어져 버립니다. 이게 해결되어 버립니다. 말씀이 확인되고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게 확인되어 버리고 이렇게 될 때에 이 문제가 나아 버리게 됩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뭔 시간을 봐야 되느냐 하면 이 사실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한번 받아 합시다. "나는 비록 염려해도 구원은 확실하다. 믿습니까? 진짜 확신합니까? 확실합니다. 아마 내가 보기에는 이것이 안되면 메시지가 안 들어가요. 제일 첫 번째 문제가 이것이 안되면 여러분 구원의 백성이 안되면 뭐가 안 되냐? 메시지가 안 들어갑니다. 혹시 메시지가 안 들어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진짜 염려스럽습니다. 메시지가 안 들어가면 언젠가는 떠나게 되요. 구원이 안 되거든요. 이것이 안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구원받았다! 안 받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메시지입니다. 사람이 생명이 있다! 분명히 먹도록 되어 있어요.

제가 우리 그 조그마한 아이가 성장하는 것을 이렇게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은, 이게 뭔가 먹는 게 조금 눈이 열리면서 뭐! 이 떠 먹이고 그렇잖아요. 이러면 배가 고프잖아요. 배가 고프면 그 조만한 게, 아무 것도 모르는 게 내가 사과를 먹는다거나 이러면은 내 입만 봐요, 아! 내가 그것보고 참, 야! 뭔가 이 애들이 이러면 진짜 입에 들어가는 게 내 맘대로 안 되겠더라 구요. 뭐냐 한 숟가락 떠 넣으면 떠 넣지! 내가 못 먹겠더라 구요. 그런 게 느껴져요. 그래서 속으로 참! 살았다는 것이 때문에, 사람이 살았다! 분명히 먹는 것에 대해서 분명히 확인됩니다. 이게 들어갑니다. 그러니 죽어 버리면 끝이요.

여러분 정말 구원의 백성이다, 정말 하나님의 백성 그럴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뭡니까? 메시지입니다.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게 안 들어간다. 이거는 10년, 100년 믿어도 안됩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오늘 내가 이 자리에서 메시지 듣고 메시지 속에서 잠시 잠깐 평안이 왔다가 또 잡혀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이 확인되었다! 여기에 기본입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가 언약이라 그랬어요. 언약! 중요한 것이요.

자! 이런 구체적인 은혜의 역사가 이 구원받은 믿음 속에서 오는데 그러면 여기서 이제 나오는 말씀이 로마서 10장 13절 누구든지 뭡니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뭘 얻었어요? 구원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참 나는 이게 너무 감사해요. 한번 받아 합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다." 여러분 내가 아무리 막 강퍅해도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시다." 믿어지잖아요, 이건 믿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믿고 싶어도 예수님은 나와 상관없어, 이래 되면요, 곤란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불신자의 상태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거 같아요, 지금 거기에 빠져 있으면서도 안 들어옵니다. 이래 되면요, 구원의 축복이 어떤 것이냐? 암만 말해도 이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여러분 진짜 참 그래서 새삼스럽게 참 감사한 것은 이 메시지를 들을 때에, 우리 마음이 확 열려서 이러나 저러나 지금은 뭐 염려도 하고 근심도 하고 지금은 남 보기에 이상하고 이상한 짓을 해도 이 사실이 내게 이루어 졌습니다. 말씀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주여 감사합니다.

여러분 받아 합시다. 모양은 이래도 뭘 받았어요? 구원을 받았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서, 첫 번부터 우리가 잘한다 못한다 이 문제가 아니거든요. 이것이 지금 바로 확실히 이해되어야 된다는 것을 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오는 것이 뭐냐? 로마서 8장2절 아닙니까!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습니다." 내 잘한다! 못한다! 이미 법적으로 여러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죽음과 멸망의 법에서부터 해방 받아 버렸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렇게 나올 때에 로마서 8장 31절부터 이제 뭐가 나오느냐? 확실히 나옵니다. "누가 나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랴." 안 끊어집니다. 여러분 세상의 피조물도, 세상의 어떤 권능도, 어떤 힘도, 능력도, 심지어 내 불 신앙까지도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절대로 끊어질 수 없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그날까지 영원토록 주님께서 완전히 붙잡아 주십니다.

자! 이런 사람에게 얼마나 마음이 약하던지, 여호수아 1장 1절부터 9절까지 이미 벌써 모든 것을 다 준비 해 놓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전부 준비 다 해놓았어요, 그래서 광야에 들어가서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광야를 인도하실 것 다 준비 해 놓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뭐라 그랬느냐? "너는 염려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흔들리지 말라, 좌우로 흔들리지 말라. 강하고 담대 하라!" 매 구절 구절마다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받아 해야 합니다. "이미 나는 모든 것을 다 받았다." 못 누리는 겁니다. 광야 생활 할 때에 이게 안 믿어졌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래서 나가서 문제 당할 때마다 누가 해결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 놓았습니다. 발걸음마다 다 해결해 놓았어요,

그런데 이게 안 믿어지니까 뭘 생각하느냐? 항상 지난날에 애굽에 있을 때에 좋았는데... 애굽에서 불평으로 가득했습니다. 여러분 신앙 생활하는 지금도 항상 뭔가 안 받은 것만 생각하고 이건 받았는데, 다 줬는데 못 누리니까? 애굽이 좋았더라! 옛날이 좋았더라! 그랍니까? 이것이 전부 사단 통로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기서 전부 다 실패한 겁니다. 현실적으로... 받아합시다. "이미 다 받았다." 뭐하면 됩니까? 누리면 되는 거예요. 기도까지도 할 것도 없어요. 다 해 놓았는데 어떤 면에서 기도하면 받는다 그것도 어패가 있더라 구요. 이미 벌써 다 해놓았습니다. 믿으면 돼요. 이것만 회복하면 우리는 확실하게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죠. 이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누가복음 10장 19절입니다. 이제는 사단의 역사들이 도저히 나와 여러분의 영역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미 여러분은 신령한 복을 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원수의 능력을 뭐라 그랬습니까? 제어할 권세를 벌써 여러분과 저에게 주었으니 결단코 여러분과 저를 이길 수 있는 대상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믿습니까? 다 된 거예요, 지금. 이것이 구체적으로 안 믿어져요. 이것이 여러분과 제게 있어서 뭡니까? 비록 염려는 하고있지만, 아직 못 믿고 있지만, 구원의 믿음 속에 이런 엄청난 축복이... 이걸 가지고 언약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이제는 마지막 결론으로 하나 더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배경이 되어서 이제는 뭐냐? 치유라는 것이 여기서부터 나옵니다. 여러분 첫번부터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니더라 구요. 여기서부터 치유가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모든 것 다 주시고, 하나님 전능하시고,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이루어지도록 우리에게 여러분에게 전부 뭔가 준비 다 해 놓았어요. 이제는 뭐 하면 됩니까? 누린다는 사실 자체가 그 믿음의 회복이 결국 기도입니다. 기도해서 얻는다! 그 말이 아닙니다. 그거는 하나님께서 기도로 얻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들으시리라! 그랬습니다.

이게 안 되니까? 지난주에 설명을 했죠. 이게 안되니까! 옛날에 술 먹던 사람들은 또 역시 타락에 빠져 버리고, 옛날에 마약 하던 사람 또 마약에 빠져 버리고, 문제 생겼을 때, 사건 생길 때에, 이게 되면은 아! 문제 생겼구나! 기도하면 될걸. 아무런 문제없이 나가서 기도합니다. 기도가 안 된다. 더 큰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준비되어 있다. 그 얘기입니다.

그래서 모르긴 하지만 하나님이 교회와 또 내게 얼마나 큰 축복을 준비를 했을까? 이게 늘 지금 현재 그렇게 마음과 생각을 바꿉니다. 전에는 아이고, 왜 안 되냐! 빨리 일어나야 되는데, 나는 왜 이렇지? 겉으로는 또 멀쩡하거든요, 그러니 또 이상해... 남 보기에는 또 멀쩡해요. 그런데 뭐! 홀쭉하거나 거미줄처럼 되어 있으면 아이고 야! 목사님이 아프구나! 이럴 텐데,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멀쩡하거든. 그러면 뭐냐 하면 우리 목사님들 오시면 어떨 때 목사님 꾀병합니까? 왜 이랍니까? 그래! 왜 꾀병한다 왜? 그래 웃기도 합니다 만은, 실제적으로 이런 것이 이제 내 마음에 있어서 상당히 뭔가 자꾸 그런 것이 오더라 구요. 그러나 지금 자꾸 돌립니다. 하나님 어떤 계획을 세우셨습니까? 나와 같은 사람이 너무 많더라. 문제는 뭡니까? 하나님이 어떤 계획을 세우셨습니까? 그 능력 안에 있습니다. 뭐합니까? 기도하면 응답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바로 되면은 치유라는 것은 여기서 자연적으로 따라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될 때에 여러분 고린도전서 3장 16절입니다. 이미 여러분과 저는 뭡니까? 교회입니다. 성전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면 너희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전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제 성전이라 그럴 때에, 교회라 그럴 때에 송현 교회는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건물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개념적으로 따질 때에 이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건물이 없다 할지라도 누가? 여러분과 제가 있는 곳이 뭡니까? 성전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 건물 여기다가 치료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기계를 갔다놓고 병원에서 진단하고 치료한다. 그러면 송현 병원이지 교회는 아닙니다. 여러분과 제가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고 있다. 교회가 모여서 예배 드린다. 교회가 되는 겁니다. 이점 잘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모여서 교회가 모이지 않고 모든 모인 사람들이 우상 숭배하기 위해서 모였다. 그건 우상의 소굴이 되는 겁니다. 이미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과 저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바로 나다." 말이 적어요. 믿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 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가 거룩해야 되니까 깨끗해야 되니까? 거룩하고 깨끗하게 그러니까, 주초 문제는 어떤 면에서 거룩하고 깨끗한 면에서 사실상 가려지고 있습니다.

뭔가 성경에 담배피지 마라! 그런 말없거든요. "담배 피면 지옥 간다." 그런 말없거든요. 그런데 왜 피지 못하게 하느냐 담배 피면 지저분하거든요. 그러니 담배 피울라 그러면 제가 늘 말하지 않습니까 담배 피울라 그러면 담배 피는 목적 같으면 코를 바꾸어 놓아야 돼요. 굴뚝을 만들라 그러면요. 하나님의 교회를 더럽게 하지 마라 여러분 잘 압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 잘 알잖아요. 담배 피우는 집 더럽습니다. 막 냄새도 나지만 아무 데나 재떨이... 재떨이만 들어갑니까? 아무 데나 담배재가 날아다니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거룩하게 해라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성전은 깨끗하게 해라 그런 예식 아닙니까? 그러니 우리 몸은 하나님의 전입니다. 깨끗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 술 먹는 사람 진짜 더럽거든요. 술도 간단하게 적당히 먹는 것 같으면 좋은데 우리 나라 사람은 왜 술을 못 먹게 했느냐? 이해가 돼요. 먹었다 그러면 술로 완전 이골을 내 버리니까! 하루 이틀이 아니고... 여러분 술 먹는 사람 안 봤습니까?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술 처먹는다 안 그랍니까? 술을 적당히 먹는 건 술 처먹는다 안 그랍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일단 먹었다 그러면 쳐 먹어야 되니까! 이게 잘 안되어 져요. 그래서 우리 선교사들이 술을 못 먹도록 했습니다. 이것이 구원과 관계 있다는 문제가 아니고 성전을 더럽히니까! 여러분 술 먹었다 아무 데나 먹고 아무 데나 재 떨어 놓고 아무 데나 더럽혀 놓고 더럽습니다. 냄새 피우죠 그러니까 뭡니까 그래서 여러분 진짜 더럽다는데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 봐야 돼요. 우리가 너무 깨끗한데 있고 이러니까 별로 모르는데요. 정말 아프리카나 이런데 가면요. 정말 더러워요 진짜 못 살아갑니다. 그리고 진짜 정신 이상자 한 테 가면 청소 안 합니다. 그리고 정말 정신 이상자 한 테 가면 청소 너무해 가지고 안 되고...

그래서 나는 우리 집사람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아무리 아프고 아무리 괴로워도 청소는 해야 돼요. 그러니 왜 그러냐? 그렇게 청소를 해도 어떨 때는 제가 왜 저럴까? 싶은 생각이 나다가도 안 하는 것 보다 낮다 싶더라 구요. 우리 2층에 문을 열어 놓고 안 있습니까! 하루만 지나 버리니까 뭐냐하면 새 감해요. 닦으면 새 감해져 버려요. 그렇게 대기권이 오염이 많아요. 그런데 거기에다가 일주일만 안 했다. 완전히 돼지우리입니다. 그러니 이걸 못보고 못 견디니까! 그냥 하루에도 한번 두 번 해야 돼요. 아무리 아파도 청소는 합니다. 그러니 어떨 때는 왜 저럴까? 하다가도 안 하는 것 보다 훨씬 낫다. 이런 생각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귀신들린 사람은 또 반대로 죽어도 청소 안 해요.

그래서 너무 깨끗해도 탈이고 너무 깨끗한 해도 탈이고 그러니 귀신이 들렸다! 안 들렸다! 이전에 진짜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뭔가 너무 깨끗해야 된다! 그것만 강조해서 안 됩니다. 적당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그러니까 우리가 먹고살기에 지장 안 받도록 그러니 지장 안 받도록 청소는 해야돼요. 또 이런 면에서 무질서 타락이 되면 또 들어와 버리면 뭐가 되느냐 하면 옛날에 우리가 특별히 여자 분들이 밥 안하고 자기 마음대로 산다! 이렇게 해 가지고 누린다! 이렇게 해서 밥 안 해주고 누린다! 이렇더라 구요. 그리고 충청도 아줌마는 밥 안 해주고 누린다! 그러다가 자가 남편 밥 시켜먹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누린다 그라는데 이것 가지고 사단이 역사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메시지 속에 흐르다가 이렇게 빗나가더라 구요. 이것은 통로가 되는 겁니다. 뭔가 하나님의 역사는 알맞게 하는 역사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랬거든요. 좌로 치우치고 우로 치우치고 아닙니다. 이걸 가지고 동양사상이 어떠니, 요즘 노자를 한창 하는데요 중용이다 그라는데 여러분 중용 못지 않은 중요한 메시지가 성경에 전부 다 나와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비교가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16절 여러분과 제가 완전히 성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은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이러니까 뭐가 오느냐? 뭐든지 긍정적이 된다. 이것은 심리적인 배경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이런 면에서 바울이 큰 몹쓸 병에 걸려 가지고 사탄의 가시라 안 그랬습니까? 그러면서도 뭐라 그랬습니까? 감옥 속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안 된다 소리 안 하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믿음이 와 버리면 능력의 믿음이 와 버리면 치료의 역사가 나옵니다. 이것이 안 나오면 기도가 안 나와요. 이 치료가 안 나오죠. 그래서 빌립보서 4장 13절에 구체적인 이런 역사들이 나오게 돼요.

그래서 제가 이 뭔가 질병 속에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하나 하나 이렇게 뭔가 메시지를 통해서 제 속에 있는 제 실제의 삶을 짚어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아! 이것이 쉽지 않구나! 워낙 안 되니 하나님께서 쥐 박아 놓았겠어요. 그러니 뭐 워낙 안 되니까? 나라도 쥐 박아야 여러분 고칠 것 아닙니까! 여러분 다 쥐 박아 버리면 일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나 혼자 어떤 면에서 주여 감사합니다. 뭐! 그렇든 안 그렇든 간에 나는 그렇게 위로를 해요. 대표적으로 쥐어 박혔습니다. 그러면서 고친다. 그러면서 혹시 그 신비주의에 빠졌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너무 느껴요.

이것이 뭔가 기도하면 되고 사실적인 믿음으로 돌아간다는 이것이 쉽진 않아요. 얼마간 노력해야 되도록 나는 그런 배경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참 어렵더라 구요. 그래서 나는 그 참! 하나님께서 이 믿음 사실적인 믿음이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구나! 그러면서 지난 배경을 쭉 보면서 회개도 회개이지만, 주님 앞에서 뭔 생각을 하느냐? 주여 하나님이 저에게는 마땅히 이렇게 해야 될 겁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 능력으로 기도하면 주님의 능력으로 못 할게 어디 있습니까? 이때부터 치료, 치유 이것이 구체적으로 역사가게 되죠.

자! 그러면 한 가지, 마태복음 28장 16절에서 20절. 지금 여러분과 제게 어떤 문제가 있든 상관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잠시만이 아닙니다. 영원토록 항상 어떻게 한다 고요? 함께 하시리라! 함께 계십니다. 이것만 말해도 안 믿으려고 그래요. 자꾸 너는 따로 나는 따로 놀려고, 그래도 뭐 대구에서는 유명한 국밥을 개발했는데 따로 국밥이라! 그래 가지고 그래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대구 사람 따로 놀라 그래요. 어쨌든 따로 입니다. 아닙니다.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세계복음화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여기서 나온 겁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받아 합시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뭐라 구요? 내 증인이 되리라." 증인이 되기 이전에 증거 주어라. 여러분 우리가 이 증거 잡고 증거! 그러니까 증인 앞에는 꼼짝 못합니다. 증거 있는 사람 앞에는 할 말이 없어요. 증거 있을 때에 뭡니까? 설득력이 나갑니다. 뭐니, 뭐니 해도 다른 게 없어요. 그래서 오직 성령으로 여러분과 제게 주신 이 엄청난 축복의 역사를, 정말 이 언약을 붙잡고 세계복음화!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증거 주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함께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역사 붙잡고 오늘도 주께서 이 증거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이 증거의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다같이 한 음성으로 다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와 능력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역사 하시고 우리 지금 염려하고 근심하고 걱정하는 믿음도 있으나 주의 뜻을 이루는 믿음으로 주께서 이미 주의 종들에게 증거 주시기로 하고 약속 하셨사오니 주의 종들에게 주께서 은혜 주시고 증거의 역사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일을 우리 교회와 사랑하는 주의 종들에게 구체적으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물질로 마음으로 드립니다. 주께서 은혜 주시옵시고 주의 종들의 삶에 구체적인 응답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1] 영적 문제

☞ 믿음을 가지고 있으나 실제적인 안식이 없는 이유를 세 가지 측면의 영적 문제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복음 이후에 생각과 마음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없었습니다.
② 율법을 버리고 무질서한 상태로 빠져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③ 타락에 대한 반작용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율법주의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2] 믿음의 종류

① 세상 질서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이것이 무너질 때 정신병이 옵니다.
② 종교나 심리적인 것 등에 대한 특수한 믿음이 있습니다. 여기에 빠지게 될 때 역사가 나오기는 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문제가 됩니다.
③ 염려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서도 염려에 갇혀있습니다. 여기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은, 구원은 나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3] 사단이 염려를 가져다 주는 전략

① 창3:1-6 / 불신앙을 심어줍니다.
② 마4:1 / 의식주 문제를 가져다줍니다.
③ 고후11:14 / 정체를 속이고 유혹합니다.


[4] 구원의 믿음

☞ 내가 비록 염려하고, 걱정하고, 근심해도, 나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기 때문에 구원받았습니다.

☞ 롬10:13, 고전12:3, 롬8:2, 롬8:31, 수1:1-9, 눅10:19의 말씀들도 나의 구원을 보증 해줍니다.


[5] 결론 / 치유의 믿음

① 무엇이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② 고전3:16 / 나는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전입니다.
③ 빌4:13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④ 마28:16-20 / 나의 모습과 상관없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나와 함께하십니다.
⑤ 행1:8 / 성령을 부어주셔서 나를 세계 복음화의 증인이 되게 하십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주님, 지금까지 잘못된 믿음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믿는다고 하면서도 염려를 계속해온 나의 모습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나의 불신앙을 용서해 주소서. 나의 부족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주가 되셔서 나의 구원을 보증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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