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누가 치유할수 있나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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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행 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행 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행 19: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 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행 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지역을 살릴 전도자입니다. 실감이 안 나는지 웃는데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지역을 살리시기를 원하시고 은혜를 주셨습니다. 믿습니까?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가정과 지역을 우리에게 맡기시고 또 세계 복음화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오늘이라는 중요한 축복의 시간을 주셨사오니, 오늘 이 시간 말씀들을 때에 우리 현장에 답이 되게 하시고 우리 삶에 답이 되고 실재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체험하는 축복의 기회가 되도록 복을 주시옵소서. 우리 우둔한 마음이 참 복음 증거에 놀라운 눈이 열리고 또 이 사실이 현장에서 기도 응답으로 역사 되는 이 축복을 우리가 보게 하시며, 하나님의 손이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볼 수 있도록 은혜 입혀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이 생명과 능력으로 응답될 말씀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흑 암 권세는 완전히 꺾이고 승리의 주님이 오늘도 증인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이 너무 기초적인 것으로 잡았습니다. 누가 치유할 수 있냐? 과연 누가 치유자가 되느냐? 왜 제가 이 메시지를 제목을 잡았느냐 하면, 전도캠프를 쭉 하면서 보니까? 뭔 마음이 드느냐 하면, 진짜 일꾼 없다는 그런 생각이 쫌 들어요. 과연 누가 가서 말하겠느냐? 다 나가면 되는데 아예 안 나갑니다. 말씀 전하라 그러면 겁부터 먼저 내고 이 묵은 디이 일수록 더해요. 뭐 준비 다해서 내가 능력이 왕창 나와 가지고 뭐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이런 착각을 하던지 이게 안 되더라 구요. 그러니까 아예 말씀을 전할 생각조차도 안 해요. 그리고 누가 전도하느냐? 전도가 되느냐? 치유하느냐? 이것도 나는 아예 나는 안 된다. 이것이 뭐냐 하면 오래 믿는 사람일수록 이런 개념이 더 있어요. 차라리 믿음이 얼마 안 되는 사람은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고 믿었으니까! 뭐 그래도 나가면 안 되느냐! 차라리 쉽게 나가는데 이것이 더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치유한다! 전도한다! 같은 맥락입니다. 그래서 일꾼 없다라는 그런 어떤 탄식도 나오기도 하고 어떨 때는 일꾼이 이렇게 많은데 또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뭐 이런 여러 가지 착잡한 마음이 있어서 좀 제목을 잡아 봤습니다. 특별히 주일학교 아이들 우리 집에서 조금 관계를 해 보면서 저는 그런걸 전혀 못 봤으니까? 여러분 그 수업이 안 되는 아이들을 학교에서 가서 도와 줄려고 그러니까, 학교에서 참 그렇게 기뻐하더라 구요. 주일 학교 맡아 있는 것처럼 수고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문제는 뭐가 문제냐 하면, 시스템이 안됩니다.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아이들이 그냥 가정에서 생활이 잘 안되고 또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생활이 잘 안되고 그러니까 자꾸 밖으로 나돌고 이러니까 뭔가 환경부터 좀 만들어줘야 되는데 먹이고 입히고 재워줄 수 있는 다만 얼마라도 그래야 그 아이들이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어디에 가느냐 하면 다른 짓 하도록 그러니 이 안 좋은 곳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 수 천명이 모이는 데도 어떤 그런 그 사람들 몇 일간이라도 집에 재워줄 수 있도록 집을 제공하고 뭔가 이렇게 전문교회라든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먹고 입힐 수 있는 이런 기관이 없습니다. 전무하더라 구요. 그러니까 우리 집에서 몇 일을 재워보면서 애들은 또 목사 집은 무조건 겁내요. 여러분들도 목사님 집에 오라 그러면 죄를 안 지었는데도 괜히 죄가 다 들여다보이는 것 같고 이래가지고 이 아이는 아예 안 들어오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예 뭐 겁부터 나는지 자기를 다 들여다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아예 안 들어오려고 하고 그러나 뭐 이제 하루, 이틀 재워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아! 이런 아이들을 맡아서 다만 몇 일이라도 재워줄 수 있는 그리고 얼마동안 이들을 맡아 가지고 뭔가 이렇게 잠을 재워 주고 뭔가 길을 인도해 주고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전혀 우리에게 없더라 그래서 참 일꾼도 없고 시스템도 우리에게 너무 없더라!

영천 두란노 교회입니까? 거기에는 아예 이런 아이들을 맡아 가지고 먹이고 입히고 재워주고 지금도 한 10여명 정도 데리고 있다는 소식을 제가 들었는데 뭐 그 학교도 보내주고 그렇다고 해서 교회가 큰 것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 교회는 목사님이 그런 사역을 벌써 아마 몇 년, 내가 알기에는 한5-6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사실은 어떤 면에서 정말 전도에 대한 눈이 뜨여지고 전도의 눈이 뜨여 지자면 뭐 그것이 거기서부터 다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우리가 기초부터 좀 되어야 되겠다. 뭔가 이 겉은 상당히 웅장합니다. 그리고 또 우리 교회가 처음에 그 전도 메시지 나오면서 처음에 우리가 역할을 많이 했어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행동하실 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주님이 인도하시고 이런 자원들을 그냥 버리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이런 방면에 조금 시스템이 준비가 되고 구체적으로 일이 이루어 져야 됩니다. 지난 지난번 주일에도 말씀을 했습니다만 조직들. 정말 어떤 누구도 찾아 왔을 때에 도움이 이루어지도록...

그래서 지난 산업선교에 보니까 무슨 말씀을 하느냐 하면 산업 선교에서 이런 어떤 조직들 문화나 예술이나 이런 것들을 전도의 도구로 좀 조직 해 주면 좋겠다. 예를 들어서 의료 팀도 좋고 또 제가 그 듣는 순간에 뭐냐 하면 이단들이 이것을 잘 활용하더라 구요. 그러니 문선명씨 같은 경우에는 리틀 엔젤스라 해 가지고 세계적인 그 기구를 사고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뭐냐 돈이 들거든요. 그러니 아주 고도의 훈련을 시켜 가지고 합창단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문화에 또 그래 가지고 북 치는 것 사실은 그 우리가 깊이 들어가면 전통 문화가 아닙니다. 리틀 엔젤스 음악 이렇게 해 가지고 북 치고 하는 것은 전통 문화가 아니에요. 그런데도 그게 뭐냐? 한국의 뭔가 이 전통적인 어떤 그런 문화의 주류를 이루는 것처럼 세계무대에 선전해 버리니까! 이걸 도구들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든지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태권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라만 그런 어떤 기관들 이런 어떤 조직들 이런걸 해서 세계적으로 뭘 합니까? 전도라는 이런 것에 눈이 열려서 실제로 활용해야 되겠다. 지금은 조금 이런 것을 하는 사람조차도 전도라는 것에 눈이 안 열리니까 이게 안 되더라 구요. 그러니 지금 우리 교회 경우에는 상당히 좋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거든요. 제가 가만히 보면서 건강을 회복하는 데로가 아니고 건강이 있든 없든 기도하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장로님들 전부 지금 전도할 수 있는 조직이 저절로 된거 아닙니까? 밥 먹으면 지금 할 일 없어요. 왜 그 동안 국가에 헌신 다 했는데 이제 남은 시간 뭐 합니까? 남은 시간 너무 좋은 시간들이거든요. 정말 하나님 앞에 축복된 시간들인데 잘못하면 우리가 엉뚱한, 딴 길로 나가버립니다. 엉뚱한데 시간 다 바쳐 버립니다. 그러니 이런 분들이 이번에 내일 모레입니까? 비슬 산에 이런 사람들이 주로 모이는 데가 1선교회거든요. 1선교회 해 가지고 그래서 내년에는 힘들더라도 좀 여론이 들어와요. 10살 단위로 해 가지고 좀 쪼개어서 여러 선교회를 만들어 보자. 그것도 좋다 싶어요.

왜냐하면 이제 이런 사람들 중심으로 해서 모이게 되면 이런 사람들 중심으로 해서 생각이 다르거든요. 젊은 사람 젊은 사람 데로 생각이 다르거든요. 그리고 뭐 시간 활용도 다르게 됩니다. 이런 건 쫌 깰 생각이에요. 그래서 부부동반으로 비슬 산 기도원에 모이는 것 여러분 혹시 이제 제1선교회 몇 세부터 43세부터, 43세 이상 죽을 때까지 그러니 상당히 많아요. 제가 이 일부러 목회자 전도캠프인데 올라 갈려고 하다가 내가 가만히 생각을 해 보면서 뭘 느꼈냐 하면, 아! 중요한 기회이다. 내가 이 사람들하고 같이 모여서 이야기 할 시간이 많지는 않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지금 좋은 시간들을 갖고 좋은 전도의 도구들로 전도의 기회들로 삼아야 되는데 잘못하면 다른 데로 빠질 수 있다 이겁니다. 이것이 안 되면은 여러분 전도가 안되면 실컷 경건하다 철저하다 진실하다 신실하다 다 소용 없습니다. 이 전도라는 것이 안 되면 비단 뭡니까? 그 자체가 율법주의로 흘러 가지고 결국은 다른 내용이 나옵니다. 이런 것들이 좀 구체적으로 이루어 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전도라는 것이 뭐냐? 이러면 또 70인 요원이다! 신학 원이다! 물로 우리 교회에서 신학 원. 이번에 보니까 우리 교인들 할 사람은 거의 다 했어요. 그런데 안 할 사람은 끝까지 안 하고 있거든요. 신학 원 빨리 지금 등록을 하시고 할 사람들 빨리 지금 거의 많이 다 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이것도 뭡니까? 7-8년 동안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그 다음에 또 이렇게 이 전도훈련들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훈련들을 통해서 뭐가 나옵니까? 현장에 딱 부딪혔을 때에 전도가 실제로 나옵니다. 그러니 나도 모르게 생각이 되고 체질이 되고 그 다음에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되고 나도 모르게 사람 만나면 뭐가 됩니까? 나도 모르게 자연적으로 메시지가 나오게 되고 이렇게 되어야 이게 전도가 됩니다.

그냥 어느 날 하루아침에 전도해야 되겠다. 저 사람보고 내가 메시지 전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나가는 게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이게 자꾸 시간이 오면서 그래서 여러분 우리도 모르게 우리 교인들 아마 느낄 겁니다. 안 믿는 사람, 믿는 사람이라도 율법으로만 되어 있는 사람들 딱 만나면 보이잖아요. 저 완전히 율법이네 복음 없네. 그런데 그 사람들보고 복음 없네! 그러면 신경질 냅니다. 진실하거든. 율법적인 사람들일수록 진실합니다. 복음 없다! 그러면 진짜 신경질 냅니다. 사실은 복음이 있는 게 아닌데 복음이 체질화 안 되고 율법이 체질화되었기 때문에 복음이 묻혀 버려요. 그러니까 증거가 안 돼요. 안 되니까? 이런 면에서 지금 뭔가 가장 기초적인 면을 좀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

그래야 되지 싶어서 오늘 조금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 때에 이거는 뭐! 우리가 지금 전도 캠프다. 캠프도 이게 안 되면 캠프가 안 됩니다. 벌써 어렵지 않다! 사실은 그리고 여러분과 저는 되어있다 입만 열면 된다. 복음 들고 나가면 된다. 그리고 정 안되면요. 여러분 나갈 때에 겁내지 말고 또 한번 내어 드릴게요. 이거 가지고 나가면 여기에 다 들어 있어요. 여기에 기초가 다 들어있습니다. 읽어만 줘도 됩니다. 그래서 혹시 여러분들이 오래 우리 예수 믿으면서 아직까지 복음 증거를 구체적으로 못 해본 사람은 들고 나가 보세요. 이걸 한번 증거 해 보는 것하고 안 해본 것 하고는 너무 다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거 한번정도 계속 증거 하면서 한 번만 뛰었다 그러면 현장에 가면 문제 아닙니다. 자연적으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불신자의 6가지 상태, 불신자 망하는 순서, 그 다음에 신자의 7가지 축복, 이런 것이 구체적으로 안 나갑니까! 기도 응답들이 그 다음에 나오거든요. 그 다음에 메시지 십자가 메시지에서 답이 여기 다 들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 한 번만 겪어 버리면 제대로 나갑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기 전에 우리도 모르게 아주 근본적인 배경이 좀 되어야 돼요. 그 배경이 뭐냐 하면, 치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특징이다.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장로다! 집사다! 아닙니다. 누구든지 바로 이런 배경 가지고 여러분 구체적으로 기초만 바로 잡게 되면 가서 그냥 말하면 돼요. 어떤 사람이 도대체 그러면 그렇게 할 수 있냐? 그럴 때에 언약이 분명한 사람인데 이 언약이란 말이 나올 때에 상당히 좀 광범위해요.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 뿐인데 단순한데 이걸 좀 설명하려고 하면 광범위하게 설명이 되어 져야 돼요. 우리의 삶 전체가 언약이 되어야 되니까!

그래서 이 언약이라는 것을 조금 설명을 하려고 그러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가장 기본적인 베이스를 좀 깔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언약이 도대체 뭐냐? 언약이 뭡니까? 한마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인데 이 그리스도에 눈으로 뭘 봐야 되느냐 하면요. 여러분 그 우리 전도 기초에 제일 먼저 전도의 발판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그걸 제가 하나님의 주권으로 설명을 좀 드렸어요. 사실은 여러분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면 성경전체가 이해가 안돼요. 여러분 자신이 지금 예수 믿는다! 그래도 뭘 믿어요. 예수 믿는다 그럴 때 뭘 믿어요. 그렇게 설명을 해도 얼른 안 떠오르거든요. 맨 날 잊어버리니까! 설교하기 쉽지. 매일 같은 설교해도 잘 모르니까? 다 이것이 뭐냐 하면요. 우리 10가지 발판 위에 제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 이것이 발판 중에 사실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것이 전부 10가지 설명 중에 이 한마디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하나님의 주권!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과 저를 누가 다스립니까 누가 다스려요. 하나님이 다스린다는 게 실감이 안 되니까 힘이 없어요. 전부 여러분과 저를 나를 내가 다스려 나가니까 이게 실제가 안 되거든요. 전부 여기 다 걸립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불신자, 신자 여기 다 걸려 버립니다. 예수 믿는다! 하나님 믿는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겁니다. 하나님이나를 오늘도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오늘도 당신의 능력 속에서 주권대로 인도 받는다. 그것에 따라서 산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안 됩니다. 이것이 안 되니까 나오는 것이 뭐냐하면 뭐가 나와요? 인본주의가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이나를 다스리며 나를 인도하신다는 이것에 철저한 만큼 인본주의가 나올 이유가 없어요.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 늘 우리 옛날에 잔머리 굴린다는 말이요 잔머리 자꾸 굴린다. 그런 말 안 합니까? 그게 안 되면 잔머리 굴리게 되어 있어요. 무슨 사건만 딱 생겼다. 어떻게 빠져나갈까? 어떻게 할까? 이것만 딱 되면 달라져 버려요. 생각이 올게 왔구나! 때가 되었구나! 하나님의 역사구나! 하나님의 시간표구나! 그러면 다 된 건데 문제는 여기에 다 있죠.

그 다음에 두 번째가 뭐냐 하면 예수! 예수님은 역사의 주인공이십니다. 그러니 뭐냐 하면. 예수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 자이며 전부 다입니다. 여러분 역사에 나의 역사에 누가 다입니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역사 예수그리스도. 그러니 누구를 중심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중심으로 이 땅을, 지구를 움직입니다. 전도자 중심으로 움직인다. 쉽게 말하면 그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이 이야기를 여러 가지 말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만 '2000년 밀레니엄'이라 그러고 곧 무슨 일이 터질 것처럼 올 때 2000년 새벽에 온다 그러고 별 짓을 다 하고 그게 그겁니다. 왜 그리스도가 없는 곳은 변화가 안 옵니다. 사단이 역사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통해서 이 안에 모든 역사가 이 안에 다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해가 되어야 되죠.

그 다음에 이렇게 되면 뭐냐 하면 이때부터 나와 여러분 누가 인도합니까? 성령의 실제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들어왔다 그러면 성령이 내 인생, 여러분 인생, 생활, 삶을 완전히 인도해 버립니다. 내가 사는 게 아니고 내 안에 게시는 누구의 인도로 삽니까? 성령의 인도 그러면 답이 다 나와 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참 실제로 안 되니까 좀 어려운 문제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이때에 뭐냐 하면요. 말씀의 권위입니다. 저는 그 늘 그런 말씀을 드려요. 하나님의 권위가 그러니까 언약잡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실제적인 인도 받는 것이 성령의 인도 속에 들어가는 것이 구체적으로 말씀입니다. 말씀 없이 성령의 인도 막연하게 아닙니다. 사실적인 인도를 받는데 그것이 말씀입니다. 그러니 받아 합시다. "말씀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습니까? 이것만되어도 다 끝나요. 이게 안 돼요. 그리고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다. 전능하신 분이다. 이것만되면 됩니다.

제가 주일학교 때에 메시지를 하면서 이 이야기를 했어요.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때까지 건강 때문에 나누기 빼기도 못했어요. 제가. 그래 가지고 그런 이야기하면서 이 사람이 누구일 것 같습니까? 이러면서 내가 물었습니다. 물으니까 부모님들이 많이 들었으니까! 박 목사다! 맞추는 아이들도 있더라 구요. 무슨 문제냐 하면 제가 이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때까지 건강이 안 좋으니까! 뭔가 깨끗한 옷 입고 맨 날 깨끗한 수건 가지고 깔고 앉아 가지고 다른 사람 운동할 때 가만히 앉아 있고 이 흙도 안 묻히고 그랬었는데 그게 건강문제 때문에 그랬습니다. 그러니, 잘 어울리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옛날에 흔히 말하는 말타기 운동, 난 못했어요. 그냥 구경만 했어요. 내 인생에 아마 기억나는 것이 한번인가? 두 번밖에 안 될 거예요. 그 흔하고 흔한 매일 하는 말타기 운동을, 말타기 놀이를 나는 한 두 번 밖에 못했어요.

그리고 또 그게 습관이 되어 가지고 조금만 더러워도 손을 씻고 하는 부분. 이런 것들이 제가 초등학교 4학년 이후부터 거의 건강 때문에 학교를 옳게 못 갔습니다. 그러다가 5학년, 6학년 건강이 조금 나아지면서 그러면서 제가 상타기 된 것이 언제부터인가 하면 초등학교 6학년 때 상을 탔는가? 그래요.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게 꼴등으로 들어가서 탔는지! 그 다음에 이제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매년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그러니 중학교 졸업 때는 제가 그 뭔가 1, 2, 3등 할 때에 전교에서 1, 2등하고 시골이니까,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조금씩 성적이 나아지더라고요 이러니까, 목사님 머리가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그러더라 구요. 나쁘지 않은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면서 무슨 이야길 했는가 하면, 내가 그러한 과정에서 어머니께로부터 절대적으로 성경은 하나님말씀이다. 이걸 나는 인식보다도 나도 모르게 어머니가 그렇게 교육시켰어요. 그 다음에 뭐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된다. 이것을 딱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의 목회 생활을 하면서 이 배경에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무섭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렇게 조금 돌이켜보면서 느낀 것이 정말 무섭다 싶어요. 왜 절대적으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흔들려 본 적이 없어요. 그 다음에 뭐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된다. 그래가지고 여러분들이 우리 이 교회를 처음 지으면서도 개척교회를 하면서도 전혀 그때 뭐 거의 교인들 없을 때가 아닙니까? 그리고 땅을 억지로 사서 들어오면서도, 그때도 무엇을 느꼈냐 하면, 전혀 손 한번 벌려 본적이 없어요. 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된다. 이 개념이... 그래서 어떤 교회를 들어가던지 시골은 여러분 안 어렵습니까? 지금도 시골은 어렵습니다. 제가 늘 말하는 것입니다만.. 그래서, 내 개념 속에 뭐! 원조 받는다. 도움 받는다. 물론 돕는 게 나쁘다! 도움 받는 게 나쁘다는 말이 아니고, 개념 속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된다. 이게 있었기 때문에 한번도 도움 받아 본 적이 없어요. 받는 다는 게 수치스럽더라고요.

하나님이 살아 계신데 오히려 부끄럽고 그게 내 인생을 쭉 주장을 해 오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그 우리 대학부도 아래 삼천리에 가서도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위 무너지면 끝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된다. 절대적인 분이다. 이게 무너져서 미국도 망한 것이다. 이게 무너지면 여러분도 망하는 것이다. 그럼, 내가 인생에 어려움이 없었다는 것이냐? 아닙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 2학년 때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안 그랬습니까! 그때 내 나이가 고등학교 1학년 때니까, 아직은 뭔가 예민한 시기입니다. 그때부터 내가 타락하기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어머니 돌아가신 후부터.. 그 이상하대요. 부모라는 울이요. 엄청납니다. 어머니가 딱 돌아가시니까, 세상의 한군데가 완전히 허물어진 것 같더라 구요. 텅 비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해 가지고 계속해서 내가 그렇게 얌전하게 살아 온 내가 이상하게 잡히는데 학교 딱 들어가면서 고등학교 때죠. 그 수업을 그전에는 전혀 모르게 똑 바르게 했던 수업인데, 어떻게 했는가 하면요. 한시간 두 시간 하면 이상한 맘이 생겨요. 늘 오화당 사탕 가지고 하루 종일 산에 돌아다닙니다. 나도 모르게. 그래가지고 산에 올라가서 계속 고함질러요. 막! 뭔 소리했는지 모르겠어요. 고함지르고 돌아다닙니다. 그러면서 2학년 올라가면서부터 술병 차고 다녔어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뭐냐하면, 내 뇌리 속에 그래도 어머니의 뭔가 그 교육 속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된다. 하나님은 절대적이다.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이 딱 심어졌기 때문에 궁극적인 문제에 빠지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빠지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그런, 문제에 빠지게 되면 하나님 살려주옵소서. 이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마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배경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고백했습니다. 여러분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학생들에게 그랬습니다. 학생들이 제가 조금 인터넷에 들어 가보기도 하고, 약간 좀 지금 몸이 아픈 동안에 약간 젊은 중, 고등학생들이나 이러한 학생들이 자라는 배경을 쭉 보면서 무엇을 느끼느냐 하면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서 아! 이들이 여러분 제대로 자라준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여러분 가정의 자녀들이 제대로 자라 주면 너무 엄청난 축복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무리 제대로 자라려 그래도 오늘날 이런 환경에서는 본의 아니게 실수가 반듯이 나올 수 있다. 이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뭐냐하면, 가정에서 여러분 제가 이 정신치유에 와서 제일 많이 나온 부분이 뭐냐하면, 성 문제입니다. 남녀간의 성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내나 남편이 이 문제에 걸렸을 때에 굉장히 갈등합니다. 남편을 내가 사랑하는데 나는 이것을 숨기고서 살아갈 수 있냐? 그러면서 그것 때문에 정신문제가 나오고, 노이로제가 나옵니다. 그러한 문제가 있을 때에 꼭 그렇게 풀어드립니다. 절대로 남편에게 말하지 마라. 절대로 남자는 아내에게 말하지 마라. 왜? 오늘날의 세상이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이런 실수가 나올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남편이 누구든지 인간의 본능이, 질투본능이 있습니다. 그러면 아무리 사랑해도 사랑하는 아내가 그렇다는데, 라는 것이 들어왔다고 그럴 때는 뭐가 나옵니까? 일평생 고통 합니다. 그 아내를 두고서. 그리고 그것이 상상이 되고, 너무 괴롭습니다. 그래서 정신문제 오는 것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 다음에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에게 말하지 마세요. 아내도 마찬가지로 뭡니까? 그것이 계속 일평생 따라다닙니다. 그러나 누구에게서 해결해야 됩니까? 하나님 앞에서만 해결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래서, 이 문제를 꼭 부탁을 드린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대학부아이들. 절대로 사랑할수록 말하지 마라! 사랑할수록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평생 뭔가 조심해라! 사람은 실수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것을 사랑 때문에 비밀이 없어야 되겠냐? 있어야 되겠냐? 이러면서 하지 마라. 어리석은 이야기다. 하나님 앞에서 말해라. 그렇게 제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꼭 알아야 되는 것이 말씀.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됩니다. 이것은 꼭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살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랬냐? 내가 이러한 환경에서 내 혼자 돌아다니면서 여러분 그러니까, 이제 사실은 형님들 밑에서 크고 그랬지만, 사실은 보호자 없이. 그러니까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그 다음에 해군, 해병대 들어가면서 내 마음대로 돌아다녔잖아요. 그게 뭐냐하면 내한테 왜 비밀이 없겠어요. 지금까지도 내 아내한테 진짜 말할 비밀 말 안 했습니다. 왜?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 또 여러분, 우리 목사님 엄청난 비밀이 있는가, 숨겨놓은 뭐가 있는가 생각할 줄 모르지만, 그런 건 없습니다. 왜 이 말을 하느냐하면 여러분 진짜 참고로 하세요. 아이들 교육할 때에 그것까지도 부정해 버리면, 애들이 갈 곳이 없어요. 그러면 죽이는 것입니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해결하십시오. 그리고 남녀 관계 특별히 성 문제, 이런 문제는 우리는 가정에까지 끌고 들어오면 안됩니다. 이래되면요. 내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아내, 남편, 일평생 고통 당하게 만듭니다. 이것이요, 정신치유에서 굉장한 문제로 떠오르더라 구요.

그리고 저는 그 조금 요즘 들어서서 내가 이래 쭉 한 인생을 겪어 지내보면서 무엇을 느끼는가 하면요. 지난주에도 조금 설명했습니다만, 조금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가서 그런 어떤 시간이 오려는지 모르지만, 벌써 뭐, 시간이 다 지나버렸어요. 남자들이 제일 조심해야할 때가 언제냐? 18살부터 20살 때까지입니다. 그때가 제일 극치입니다. 여자들은 35부터 45까지. 그것이요 통계예요, 통계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시기를 통해서 뭔가 사단이, 왜? 그것을 너무 모르고 그것을 너무 천시 해 가지고 뭐냐 하면, 사단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될 것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 놓고, 진짜 좋다고 그랬지. 아! 주의해라 그 소리 안 했거든요. 다른 말 안 합니다. 여러분 진짜 말씀. 하나님 앞에 서십시다. 그러면 문제가, 자식들에게 여기만 가르쳐도 다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을 조금 드린 것은 내 인생이 왜? 어려움이 없었고, 왜? 극단적인 문제, 뭔가 타락할 수 있는 문제, 너무나 많이 있었지만, 그러나 이 배경이 계속 나를 지켜 주더라고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앞에 나가면, 기도할 때 하나님 앞에. 이것이 오늘날 박 목사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께 받은 신앙의 유산들이, 이것을 나는 도저히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중요한 유산입니다. 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절대적인 하나님의 권위! 말씀의 권위! 이것이 무너져 버리면 다 무너집니다. 이것이 무너지면 뭡니까? 부모와 자식간의 권위 무너져버립니다. 스승과 제자의 권위 무너져 버립니다. 오늘의 문제 전부 이것입니다. 절대적인 모형이 없어요.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여기서 모든 인생의 문제가 터져 나오게 되죠.

그러면 다섯 번째는 뭐냐하면, 나와 여러분은 뭡니까?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러면 바로 누구입니까? 바로 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믿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셨으면, 하나님이 다스릴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내 교회를 내가 세우리라 하신,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날 인도하십니다. 다스릴 것입니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것처럼 하나님의 교회가 모인 이 교회 보이는 교회, 하나님이 다스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답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죠.

그 다음에 내가 처한 곳이 뭡니까? 내가 있는 곳이 선교 지입니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억울한 환경에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부모원망 자식원망, 뭐! 원망, 전혀 필요 없습니다. 이게 눈 뜨여지면 다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받아합시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믿습니까? 진짜 믿습니까? 왜, 자꾸 남 탓합니까? 남편이 어떻고, 자식이 어떻고, 자기가 어떻지! 이거 믿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게 구체적인 배경이 여러분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왜 나를 이런 곳에,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복음 증거 하라고, 복음의 귀한 기회라는 것을 여러분 아시게 됩니다.

그 다음에 생사화복을 누가 주장하십니까? 여러분 참 어려운 것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왜, 나는 예수 믿는데 이렇게 돈이 안 벌려지느냐? 나는 뭐든지 이렇게 못 사느냐? 여러분 돈 버려지고 안 벌리고, 뭘 잘산다, 못산다. 전부 누구 손에 있습니까?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 돈이 없다, 그럴 때에 감사하십시오. 왜? 돈을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을 아시기에 때문에 돈이 없는 것입니다. 돈을 주었을 때는 돈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돈을 받아야 되지, 안 그러면 전혀 딴 곳에 씁니다. 그래서 받아합시다. 또 한번 합시다. "옳소이다. 이렇게 가난한 것도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감사해야 됩니다. 진짜 감사해야지 됩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자격 없으면, 버스 타고 갈 동전 하나하고, 돌아올 동전 하나하고, 두 개 딱 있으면 딱 맞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때부터 뭐냐? 염려가 사라집니다. 염려가! 이게 안되면 자꾸 염려가 나와요. 내가 왜 이러나! 염려가 없어집니다.

그 다음에 여덟 번째 죽고 사는 것, 죽고 사는 거 누구한테 있습니까? 하나님한테 있습니다. 그래서 그 초기에 메시지 속에서 죽을 사람은, 의사가 대구에 있는 의사가 다 덤벼들어도 못삽니다. 살 사람은 그냥 던져 놓아도 죽을 것 같아도 삽니다. 이미 여러분과 저의 죽을 날짜를 누가 잡아놓았습니까? 하나님이 다 잡아놓았습니다. 제가 아프면서 제일 위로 받는 것 보다도 힘을 얻었던 것이 이 부분입니다. 안 죽겠나? 안 죽겠나? 그러니까, 죽을 것은 벌써 하나님이 잡아놓았다. 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무엇을 해야 됩니까? 전도하라! 하나님의 사명 감당해라! 내가 내 생명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내 안에 늘 있습니다. 그것이 이해되는 날, 나에게 많은 부담이 오는 정도가 아닙니다. 너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여러분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요. 그리고 먹는다, 마신다, 잘 산다, 못 산다, 그것은 문제 아닙니다. 문제 아니에요. 그래서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받아합시다.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왜 주안에서 사는 자 그래야 되는데 죽는 자 그라느냐? 여러분 알아야 합니다. 이 문제 해결되면 거의 문제 염려 나올 것이 전혀 없습니다.

자 그 다음에 여기서 특별히 죽음이후에는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이런 배경에서 살아야 죽음 이후에 어디에 갑니까? 내세문제! 내세가 여러분 보장됩니다. 내세! 이것 없이 살아가는 사람 아무리 잘 믿는다! 못 믿는다! 상관없어요. 내세가 어디입니까? 내세는 지옥이에요. 그 다음에 여러분 마지막으로 반드시 죽으면 누구를 중심으로 해서 어떤 뭘 중심으로 해서 상급이 나오느냐? 전도자에게 주시는 상급입니다. 전도 중심으로 해서 이 땅은 하나님의 계획 목표니까! 상급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뭐라 그랬습니까? 바울이 너희들은 전도하는 대상을 가르치면서 너희들은 나의 뭐라 그랬어요? 면류관이라 그랬습니다. 받아 합시다. "나의 상급은 너희들이다." 그것이 전도의 배경입니다. 이게 이루어져야 돼요. 그래서 잘하든 못하든 전도자에게 이런 면에서 전도자에게 물 한 그릇 떠주어도 상급입니다. 이런 면에서 전도하는 교회에 내가 다닌다. 이것만해도 다 된 것입니다. 이것이 참 엄청난 역사더라 구요. 참 이것이 우리 산업선교라든가, 그런 것이 좀 우리 잘 되었어야 돼요. 구체적으로 산업을 통해서 뭔가 전도하는 조직들을 그 전도의 배경들을 만들어 가지고, 구체적으로 좀 이렇게 나와야 되겠다는 생각이 좀 들어요.

제가 마침 그 E-mail로 누가 부산에서 좀 보냈어요. 미국에서 들어온 걸 보냈는데 뭐냐 하면 상당히 좀 충격적인 것을 보냈더라 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프락 더 캠벌'이라는 회사의 사장이 토크쇼! '필 도나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 미국 토크쇼입니다. 우리도 그 본 받아 가지고 TV에서 그런 말장난하고 있는데 거기서 뭐라 그러냐 하면 이 사람이 자사의 이익금 중 많은 액수를 어디에 보내느냐? 사단교회에다가 후원금으로 보냅니다. 사단 교회에다가 후원금을 보냅니다. 보내면서 공공연하게 이런 발언을 했어요. 그럴 때에 '필 도나우.' 그 토크쇼에서 사회자가 뭐냐하면 이런 발언을 하게 되면 회사에 불이익이 오지 않습니까? 불매 운동이나 안 사는 그런 일이 오지 않습니까? 이렇게 물으니까! 그 사장이 하는 말이 진짜 가관입니다. 뭐라 그랬냐 하면요. 이 세상에는 우리 회사에 타격을 줄만큼 신실한 신자들이 많지 않다고 그래요. 말 맞아요. 미국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미국 교포들이 이 사실을 다 알아들으니까! 그것을 보고는 교포신문에 이 세상에는 사단 교를 후원하는 그런 물건을 안 사는 신실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자! 이렇게 해 가지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그러면서 그 신문을 인용해서 뭐냐 하는 것을 보여 주었어요. 그런데 그러면서 그 사장이 또 뭐라 그러냐 하면, 사장이 자사의 번영을 약속한 사단에게 심장과 영혼을 바치겠다고 이렇게 공공연하게 그러면서 계속해서 동성연애자들과 사단 숭배자들이 계속 세상으로 나오는 한 이런 일들이 계속 되어질 것이다. 공언을 했어요. 여러분 지금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에는 그런 문제가 이제는 신앙 인들이 그런 것을 들어도 그저 같이 동조를 했으면 했지 이것이 아니다 그럴 수 있는 신앙 인들이 없다 그랬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회사에서 나오는 물건이 한국에서 상당히 많이 나와있어요. 참 좋은 물건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천상 이걸 말해야 되겠다 싶어요. 우리 그 문선명씨한테서 나오는 '삼 정 톤'이나 '맥콜'은 안 사먹잖아요.

그런데 이 미국에서 이것을 공공연하게 엄청난 돈을 투자합니다. 투자하는데 제가 여기에서 뭘 느꼈냐? 아! 맞다. 사단에게 투자하는 엄청난 회사를 가진 사람이 생명 걸고 투자하는데, 우리가 정말 하늘에 복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사업 가지고, 그 번 돈 가지고, 정말 복음에 투자하는 사람이 이렇게 나오지 않더라! 이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안타까움입니다. 없는 게 아니거든요. 엄청나게 많은데, 이런 실제적인 믿음이 안 나와요. 그래서 그 나오는 사건을 보니까, 우리 나라에서는 뭐냐하면 P&G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P&G에서 나오는, 아마 여러분 단번에 알 겁니다. 거기서 나오는 아기 기저귀에는 캠퍼스, 큐티, 비누로서는 아이보리비누, 샴푸로서는 비달사순, 밴틴, 과자로는 프링글스, 화장지는 코티, 탈취제는 테버리즈, 생리대는 위스퍼 등등, 많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대표적인 것만 몇 개 말했어요. 이 회사에서 나온 것입니다. 제가 들어보니까! 아이들이 단번에 알더라 구요. 그리고 아이보리라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거든요. 우리는 이것을 공공연히 사용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사단에게 엄청난 후원금을 하고 있는 이런, 사단 왕국에 제일 경제적인 후원자입니다. 그러면서 실제적으로 자랑스럽게 공헌을 했어요. 나는 우리 교인들이 자랑스럽게 예수는 그리스도다! 이 메시지를 자랑스럽게... 그리고 우리 교회에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조금 생각해 봤습니다. 진짜 나는 이 문제에 있어서 뭔가 안타까움이 들어요. 중직자일수록, 정말 자랑스러운 교회구나! 참, 행복한 교회이구나! 우리 오는 후손들이 계속해서 이 축복을 대대로 누려야 되겠다. 이게 얼마나 되겠느냐? 이런 생각이 조금 나더라 구요. 그런데 자랑스럽게 감히 전 매스컴을 타는 전 미국에 이 방송사를 통해서 사단 후원자로서 자처하면서 그러면서 그 많은 이익금에 대해서 후원하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그리고 내 신장과 내 모든 걸 바쳐서 나를 지금 부하게 만들어준 사단을 내가 섬기겠다. 여러분 상급! 이것이 참 중요합니다. 이것이 조금만 되어 있으면 문제는 달라져 버려요.

바울이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아내 된 자매를 데리고 다니면서 영, 육간에 구원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줄 알았는데, 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 앞에서 혹시라도 상급을 놓칠까 싶어서 절대로 하나님만 보겠습니다. 이 말을 잘못 알아들어 가지고, 첨부터 결혼도 안 한다! 그리고 잘못 알아들어 가지고 내가 벌어서 목회 하겠다 그라는데, 나도 그런 생각 가지고 했는데 그게 안 되더라 구요. 왜? 그릇이 안 되어 놓으니까! 내가 벌어서 내가 목회 했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내가 생활비를 안 받고 목회 했다. 그러면 내가 교만해 가지고 반 죽여 놓을 겁니다. 여러분 막 그냥 두들겨 패도 보통 패는 게 아니고 그냥 눈도 못 뜨도록 그러면 교회는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진짜 겸손 할 때는 언제 입니까? 사례비 받을 때만이라도 주여 감사합니다. 자격이 없는데 이것도 주시는 것. 이렇게 겸손해 지는데 그것조차도 내가 벌어서 한다. 내 그릇이 안 되는구나 이런걸 많이 느꼈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정말 여러분 여기서 조금만 눈뜨면 여러분 지금까지 이런 배경에서 여러분의 삶이 조금만 되어 지게 되면, 언약이라는 자체가 이겁니다. 언약이 딴 게 아니거든요. 이것이 이루어 져야 되는데 이런 것이 없이 그냥 전도하자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이 배경에서 삶이 이루어 져야 되죠. 자 그러면 여기서 오랜 동안 뭔가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될 때에 제일 첫 번째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시기 때문에... 그런데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오는데, 예수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 자다! 그 말은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오는 길이 누구라 그랬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오면 다 되었습니다. 길이 예수 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들어왔다! 들어오는 순간부터 누가 인도합니까? 이때부터 누가 인도한다 구요? 성령께서 인도하십니다. 성령이 붕 떠가지고 인도한다. 그 말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으로?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말씀을 따라 가도록, 말씀성취의 구체적인 역사로 성령이 인도하십니다. 이때부터 구체적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 배경에서 인도를 받다가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지 어느 날 뭐, 엉뚱한데 있다가, 우리 소속이 완전 다른 데 있다가, 죽으면 예수 그리스도 한번 불렀다! 천국 간다! 그 말이 아니거든요. 이게 이해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이렇게 하는 과정 속에서 전부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과 저에게서 말씀이 완전히 성취되죠. 현장에서 완전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죠. 그 다음에 생사화복이 전부 주 앞에 있죠. 전부 하나님의 주권 위에 있는 겁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죽음의 날짜가 다 정해 졌죠. 그 다음에 죽으면 천국 가는 문제 나오게 되죠. 나가게 되면, 이대로 우리가 살아 갈 때에 이 삶의 자체가 뭐냐? 전도자의 삶, 전도의 삶입니다. 이때 천국에 왔다. 상급이 여기서 다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배경에 확실히 서서 살아가는 삶을 뭐라 그러냐 하면, 아예 전도의 기지라 그랬습니다. 이제 발판이라 그랬습니다. 이것이 안 되어 지고 전도한다. 안 되게 되어 있죠. 왜 나도 안 믿는데 뭐! 그러면 이 일이 이루어지는 그 때부터 여러분 정말 신실하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이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인도하시고, 하나님 앞에 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계획이 성취되는 순간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십니다. 여러분 이것 되게 되는 그때부터 기도라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정시기도, 무시기도, 그건 말할 것도 없죠.

그런데 저는 어떤 것을 느끼느냐 하면, 옛날에 기도하던 패턴을 자꾸 그걸 없애려 했던 배경이 뭐냐 하면, 여러분 신비해서 하는 기도가 그 배경이 오랫동안 이걸 못 누리게 만들어요. 전체 신비 배경이, 아마 우리 교인들 고통 하는 것이 그것일 겁니다. 이 원인도 모르고 자꾸 안 되는 것이, 왜 안 되는 지도 모르고 있으면 곤란합니다. 조금만 거기에 신비 배경이 있으면 완전히 털어 버려요. 털어 버리고 내 수준과 내 생각과 상관없이 누가 인도합니까?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말씀을 성취시키지, 내 신비 경험이 성취되는 게 아닙니다. 말씀이 성취되는 것은 누구로? 기도 할 때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응답하십니다.

이렇게 될 때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사실은 솔직히 여러분 설교 한번 한다! 그냥 나가서 메시지 전하기도 힘드는데, 설교한번 한다! 그럴 때에 부담이 됩니다. 어떨 때는 뭐가 오느냐 하면, 몸이 말을 안 듣죠. 이러니까 뭐냐 하면, 아! 아버지 말씀도 안 떠오르고 생각도 안 나고 이러면, 하나님 못하겠습니다. 설교 못하겠습니다. 그만 뭐! 하나님 데려 가시던지, 어떻게 하시든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까지 나올 때도 있고 이러면, 실망이 딱 나와요. 그러면 기도도 안 되고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 낙심이 딱 돼요.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오늘 못하겠습니다. 하나님 어지간하면, 하나님 절단 내시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솔직한 마음 그대로 여러분 기도하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니더라 구요.

그렇게 하면 내가 솔직히 말하는 순간에 어떤 역사가 나오느냐 나도 모르게 답이 나와요. 내 양심에 답이 나와요. 내 중심에 답이 나와요. 그래서 어떨 때는 성경을 읽을 때에 답이 나옵니다. 어떨 때는 여러분 메시지를 들을 때에 메시지에 답이 나옵니다. 그러면 어떤 메시지가 딱 마음에 부닥칩니다. 답이 나와요. 여러분 고민하지 마라 고민거리 없다. 그 말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들이 여러분 안에 언약이 되어 가지고 막 잡고 살아 나갈 때에 그 사실 자체가 전부 뭡니까? 전부 우리 삶에 기도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 됩니다. 이것도 기도입니다. 하나님 안됩니다. 이것도 기도입니다. 하나님 안 되는 거 지금 어떻게 합니까? 기도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완전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격 게 됩니다.

그런데 참 감사한 것은 물로 여러분 이런 고백들을 여러분들이 했습니다만 진짜 하나님 참 오늘 아무 것도 못했습니다. 기도 준비도 못하고 참 너무 힘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응답사실 백성들이 보였습니다. 내 백성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들 아닙니까? 내 것입니까? 내가 열을 올려 가지고 내 것입니까 하나님 것이죠. 그러면서 설 때는 상상 밖에 하나님이 던져 주시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이 메시지 전할 때에 사실 좀 힘이 들거든요. 그러니 집에 들어가면 휴~ 합니다. 그러면 오늘 설교할 때 펄펄 뛰더라 만은, 이상합니다. 메시지 전할 때 물어 보면 한 사람도 아픈 표정이 없데요. 전혀 그런걸 못 느낀다 그래요. 여러분 메시지 전할 때는 펄펄 뜁니다. 그러면 하나님!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힘 주십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 전할 때 내게 힘을 주신 그 힘은, 또 지속이 되요 힘이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응답이 지속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오후에 거의 뭐, 교회 마치고 나면 거의 드러누워 있고 그라는데, 조금 요즘 많이 나아간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나 메시지 전하는 동안에 힘이 들었다 싶어도, 그 힘이 드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계속 나에게 힘을 주시는 그 힘이 또 한 주간 이어 가는 힘입니다. 그 다음 또 용기가 되고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여러분 메시지! 이 사실을 붙들고 기도의 응답 가지고 현장에 가서 여러분 사실을 말하면 되는 겁니다. 되는 걸 이야기하라는 게 아닙니다. 안 되는 것도 좋습니다. 그대로 이야기하면 되는 겁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우리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주님께서 오늘도 성령으로 나를,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님의 계획을 성취시키는 축복된 역사가 우리 삶에 하나님의 구체적인 역사 속에 주님의 계획 속에 서 있는 것을 알고 주님이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우리 다같이 한 음성으로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 속에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주의 종들을 세우셨사오니 주의 종들에게 주께서 역사하사 하나님의 귀중한 은혜의 계획과 놀라운 그 역사를 구체적으로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성령으로 주의 종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주님의 뜻을 주님의 역사를 감당하도록 아버지여 복을 주시고 역사 하시며 인도하시며 이루어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1] 언약이 분명한 사람

☞ 언약은 한 마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의 눈으로 언약의 10가지 발판 위에 바르게 서야 합니다.

① 하나님이 절대적 주권을 가지셨다.
②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시다.
③ 성령이 나를 인도하신다.
④ 성경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다.
⑤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⑥ 내가 있는 곳이 선교지다.
⑦ 생사화복은 하나님이 주장하신다.
⑧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다.
⑨ 내세가 보장되어 있다.
⑩ 상급이 준비되어 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 들어가면 성령께서 이 땅의 삶을 인도하시고 내세에 천국의 영광을 보장하신다는 사실이 바로 언약의 내용입니다.


[2] 말씀과 기도

☞ 전도의 발판이 삶 속에서 확고해지는만큼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됩니다.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형편을 솔직히 내놓을 때 답이 나오게 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1. 그리스도께서 참 언약되심을 찬양합니다.

2. 하나님께서 우주에 대한 절대 주권을 가지고 계심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어느 누구에게도 그 주권을 빼앗기지 않으시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틀림없이 성취됨을 믿습니다.

3. 하나님의 다스림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찬양합니다. 이 약속이 절대로 변할 수 없는 것이므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헛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있음이 틀림없음을 확신할 수 있게하심을 감사합니다.

4.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을 때에 내 삶을 성령께서 세밀히 인도하여 주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5. 성경은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반드시 성취되어진다는 사실로 인하여 내가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6. 나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으시고, 내 삶의 현장을 선교지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7. 내 모든 인생의 생사화복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시니 내 마음이 평안을 얻습니다.

8.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상급까지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심을 찬양합니다.

9. 전도의 발판이 되는 언약을 확고히 믿으며 범사에 하나님 앞에 솔직히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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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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