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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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 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엡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미국은 지금 까지 전 세계에 선교사의 80%를 보내고 그렇게 협력했던 후원했던 나라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가면서 또 선교사로 간다는 것이 좀 뭔가 말이 안 맞다는 생각을 제 자신과 여러분들이 하게 되어 졌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예상했던 데로 미국은 선교지 중에 선교지다! 라는 것을 지난 몇 달 동안 확인했습니다. 미국은 교회도 있고 성경도 있지만 신학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 신학자들이 미국에 와서 공부하고 돌아가는데 영적 문제를 해결하고 우상 세력과 싸우는 참된 전도의 비밀이 전혀 없는 나라가 미국이다. 그래서 지금 정확하게 말하면 전 세계에 가장 영적 문제가 심각한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전 세계에 인종들이, 똑똑한 사람들이 미국에 다 모여 있습니다. 그들이 미국에 오면서 그냥 빈손으로 오지 않고 자기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상들을 다 가지고 미국에 들어 왔기 때문에 또 우상은 X-ray촬영해도 안 나옵니다. 입국심사에도 안 걸려요. 오히려 소중한 문화로 취급받아서 미국에서 귀하게 이것이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고 심지어는 American 모슬렘! 미국식 모슬렘이 1000만 명이 넘습니다. 해 마다 20% 이상씩 증가되고 있고 교회는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해마다 급속하게 힘을 잃고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이런 현실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은 강대국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강대국을 통한 세계 복음화 계획을 가지고 시행하셨고 진행하셨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강대국을 그냥 강대국이 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강대국은 애굽이나 바벨론이나 로마가 그러했듯이 전세계 우상이 다 모여 있으면서도 가장 힘이 있는 그런 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나라에 세계를 살릴 수 있는 Remnant운동을 일으키시고 거기에 중요한 일꾼들을 보내셔서 세계를 복음화 하신 그런 하나님의 방법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미국에 가장 우리가 선교해야 할 중요한 나라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졌고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그 사역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대학부터 허락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다락방 대학이 세워지고 류 광 수 목사님을 총장으로 세우고 총장 자격이 없지만은 총장은 보통 박사 학위 받아서 최소한 박사 학위는 있어야 되는데 저분은 너무 바빠 가지고 박사 학위 받을 시간이 없으신 분인데, 그냥 총장이십니다. 미국은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습니다. 대학 학장이 학위가 있는 분이 되는데... 그래서 아주 빠른 시일 내에 이런 응답들을 주시고 Remnant를 구체적으로 불러 들여서 미국 살릴 수 있는 역사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이 응답을 주셨습니다.
사실 미국은 전세계에서 들고 들어온 우상과 함께 New age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나라입니다. New age가 여러분 아시는 데로 창세기 3장 5절입니다. 너희가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 마귀가 하나님이 계셔야 될 자리에 자기가 앉게 된다. New age운동은 그런 운동입니다. 그래서 신이, 하나님이 따로 없다. 네가 바로 신이다. 네 안에 하나님의 우주적인 역사를, 어마 어마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그래서 그 New age 사상과 동양적인 우상문화 사상 이것이 전부 그대로 연결되어져서 미국은 지금 New age운동과 동양 우상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학가에 들어가 보니까 그것이 역력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서부지역 대학들은 더욱더 심각합니다. 서부 지역은 대학을 이렇게 조사를 해 보니까? 대학 주변에 Mart 안에는 전부 예쁜 동양 우상들이 전부 이렇게 장식품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그 장식품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학생들 책상에 놓여지게 되는데 한 두 학생이 아닙니다. 무서운 우상인데,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상으로 처음부터 접근하게 되고 나중에 결국은 우상을 섬기게 되는 그런 역사로 진전이 되겠지 만은...
동성 연예자들이 많은 도시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벤쿠버인데... 대단해요.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듯이 그 역사는 절대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우상의 배후를 가지고 배경을 가지고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이런 비밀들을 아는 자가 없어요. 우리 박 지 온 목사님 수년동안 미국에 왕래를 하셨고 저도 미국에 파송 받기 전에 한 5차례 미국에 사역을 하고 왔습니다 만은 갈 때마다 느껴졌고 이제는 그 쪽에서 사는 입장이 되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걸 자세하게 살려 보니까? 그것은 더더욱 그렇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에 최고의 우상국가 이면서 강대 국가였던 애굽에다가 요셉을 보내시고 모세를 그 곳에서 태어나게 하셔서 그 나라를 통해서 그 시대에 여호와 증거 하게 하셨고, 최대의 우상국가 바벨론에 다가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런 일꾼들을 파송하게 하셔서 그 나라를 통해서 세계를 살리시고, 로마에 사도 바울과 그리고 수십명의 중요한 일꾼들을 일으켜서 수백 수천의 말씀운동 사역자들을 통해서 로마를 살리시고 세계를 살리셨던 그 역사를 지금도 확실하게 회복하시기를 원하셔서 그 동안에 송현 교회에 근 10년 동안, 이 영적 운동, 말씀 운동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을 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교사를 늘 협력했던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 위해서 기도하고 후원하고 선교지를 방문하기도 하고 위로 격려하고 그랬는데 제가 선교사 입장이 되어서 파송 받아 보니까, 제일 첫째 아쉬운 것이 저를 위해 기도 해 주는 분, 이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선교 현지에서 여러분 경험해 보면 실감합니다. 좀 전에 우리 박 목사님도 말씀 하셨는데 여기 있을 때보다 해외에 나가서 현자에 나가서 사역할 때 교인들이 기도 하는가 안 하는가 느낀다고... 이번에 특별히 교인들이 기도 많이 하신 것을 체험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사람 없이 갔어요.
제가 섬기던 동광 교회는 여러 가지 어려운 형편도 있지만 제가 그 교회를 시작했고 12년 동안 교회를 섬겨왔던 담임 목사이기 때문에 제가 사면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후임 목사님이 오셔서 목회 하는데, 전임자를 후원하는 것은 목사님 목회에 일단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이 있겠다고 판단도 섰고 교회에 여러 가지 사정도 있고, 그래서 동광 교회의 파송과 후원을 안 받기로 했습니다. 교인들은 뭐 늘 저를 생각하고 기도를 했겠지만... 그래서 미국 파송 받은 이후에 동광 교회에 한 번도 안 갔습니다. 오늘도 이번에도 갈 계획이 없습니다. 다행이 후임자 목사님이 왔습니다만...
그러다 보니까 기도해줄 분이 없어요. 돈을 이렇게 선교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기도의 후원. 그거는 마음이 담겨져야 기도하지 그렇게는 안됩니다. 도와주는 것은 인정으로 도와 줄 수 있지만 기도하는 것은 인정으로 도와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사명가지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송현 교회가 저를 이렇게 파송 하는 입장에서 후원하시는 이런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뻐서 잠이 안 올 정도 참 감사했습니다. 왜 그런고 하면, 여러분들은 아마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크게 실감을 하지 못 하실 겁니다. 그 기도의 후원을 받는 선교사 입장은 굉장하게 실제로 실감을 합니다. 비유하자면 그렇습니다. 여러분 총을 쏘는 쪽 보다는 총을 맞는 쪽이 훨씬 실감이 나는데, 기도는 정확한 그대로 응답이 됩니다. 선교 현장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쪽 보다는 맞는 쪽에 훨씬 실감이 나는 정도로... 그렇게 비유가 될 정도로 저는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귀한 시간을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목사님께 드릴 뿐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진짜로 이제는 송현 교회 선교사다라고 생각을 하고, 저도 대구 사람입니다. 태생은 대구가 아니지만 대구에서 20년 살았으면 대구 사람으로 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송현 교회 선교사라 생각하시고 정말 이제 마음을 담아서 본격적으로 기도 안 하신 분들은 기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을 알고 주님이 하시는 전도에 비밀을 알고 난 다음에 들어간 미국은 어려운 전도 현장이 아니고 정말 되어지는 전도현장인 것을 체험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6개월 그러면 굉장히 짧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는데 보통 선교사들이 파송 받으면 첫 번째 같으면 보통 2, 3년 정도는 언어 연수하고 또 거기서 문화적인 적응을 하는 생활 적응을 하는 그런 시간으로 보내도록 규정이 되어 있어요. 보통 선교 단체에서는... 그래서 아무 것도 사역을 하지 말라고 부탁을 하는... 그래서 사역 안 하는 게 사역입니다. 그런데 이 다락방 운동은 그게 아니고 초대 교회에 말씀운동이 그게 아니더라 구요. 보니까! 저도 작정을 했습니다.
저도 나이 많지도 않지만 또 젊은 학생도 아닙니다. 그래서 학생 때 파송이 되면은 공부하고 이러면 당연히 언어도 될 것인데 저는 아예 미국 갈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하고 있었는데 이 어중간한 나이에 가게 되어서 참 어떻게 될까? 그래서 대학에 반드시 등록을 해서 공부하면서 언어 연수를 해야 되겠다고 작정을 하고 갔는데 첫날부터 역사가 일어나 버렸어요. 영적인 역사가 일어나고 다락방 역사가... 제가 지금 미국에서 다락방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락방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서 대구에서 처음 다락방 할 때에 아코디언 울러 매고 다락방 했던 그 모습 그대로 지금 다락방을 시작했습니다. 많이는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문을 여시는데 어찌 하겠습니까?
거기에다가 전도 캠프 시대가 왔죠. 이래서 미국 전지역을 지금 순회하면서 전도 캠프를 하고 되고 하나님이 많은 열매와 축복의 역사들을 계속 허락하고 계십니다. 거기다가 지금 핵심 훈련을 미국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LA에서 8월 달부터 이미 핵심 모임을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우리가 핵심 모임을 하고 서울, 부산, 광주에서 모임을 하는 그 분위기가 그대로 미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늦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많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도 신학원, 선교사 훈련원, 또 산업선교 모임 이런 것이 도시마다 이루어지는데 한국도 순회하면서 하기 어려운데 미국은 대륙입니다. 저녁에 비행기 타고 LA에서 밤에 출발을 하면 아침에 동부 쪽에 도착을 하는데 그런 대륙이기 때문에 참 굉장히 사역이 많다 싶은데, 하나님께서 많은 그 역사들을 계속 주시기 때문에 언어 연수받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통상적인 선교의 개념과는 완전히 다른 사역을 감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보통 보면요. 몇 년 같다 오면 얼굴이 바짝 마르고 얼굴이 새카맣고 말라리아 한번씩 걸리고 이렇게 와야 그게 선교사인데 너무 얼굴이 좋아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더 좋을 것입니다. 나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 전도 선교 사역이 하나님의 준비하심 가운데서 회복되고 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준비한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그 미국이 준비해 놓으신 것으로 사역을 그 분이 직접 하시는 것으로 저는 보고 그런 인도를 받으려면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기도의 후원이 필요한 줄 압니다. 그래서 아마 저를 여기에 세워서 말씀을 전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구원받은 성도 여러분들이 기도 응답을 받으시면 사실은 다 되죠. 날마다 내가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고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있어서 문제가 아니고 그 응답이 안 되면 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불 신앙이 비집고 들어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메시지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될 이유가 뭐냐? 마귀 메시지 안 받아야 되고 틀린 메시지 안 받아야 되는데, 우리가 다른 사람 안 만나도, 혼자 있어도 틀린 메시지가 우리 속에서 자꾸 나와요. 그래서 말씀 충만해야 됩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면 오늘도 여러분들이 최고 응답 중에 생각과 마음에 응답을 받기를 원합니다.
불신자들도 틀린 생각을 하고 있고 기존 신자들도 틀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불신자들은 구원의 비밀을 첫째 모릅니다. 구원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불신자들은 무슨 종교를 가지든지 착실하고 진실하면은 구원받는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여호와의 증인들도 여호와께서 주신 율법대로 지키면 구원받는다.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생각이 틀렸어요. 유대인들도 바리새인들도 율법을 지켜서 행위로 구원받는다. 불교, 천주교도 지은 죄, 애군을 위해서 선을 행하면 구원받는다. 틀린 생각을 오래 동안 많은 사람이 체계적으로, 과학적으로, 지식적으로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에, 고상한 진리로 믿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인 냥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에다가 말씀드렸습니다 만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생각이 단체적인 불 신앙도 있더라 구요. 보니까! 집단적인 불 신앙! 그 중에 하나가 뭐냐? 산후 조리 잘못하면 못 아프다! 라는 것! 오늘 혹시 내가 산후 조리를 못 했고 우리 아이를 낳은 것이 산달이기 때문에 몸이 아프다. 이런 분들은 꼭 응답을 받고 치유 받기를 원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 집사님 중에 한 분이 대구 동광 교회 집사님인데 사역을 아주 정확하게 하나님 인도 받고 잘하는 분입니다. 이분이 항상 힘들었던 부분이 몸이 아파요. 아기를 둘 낳았는데 항상 마음에 산후 조리 잘 못해서 내가 이렇게 아프다 생각을 하고 너무 그날 아파 가지고 하나님 내가 복음 사역하는데 이렇게 아파서 되겠습니까? 그런데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마음에 감동을 주시기를 그러면 벌써 아기가, 아기가 아닙니다. 열 몇 살 된 아이인데 꼭 그 달만 되고, 그 시간만 되면 찾아오는 고통이... 그리스도 능력이 그 고통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인가? 그 다음에 한 1년 아팠으면 됐지 뭐 또 계속 아파야 되느냐 말이지!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게 우리 민족적인 불 신앙입니다. 그 다음에 단체적 불 신앙. 우리는 다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이래가지고는 그 분이 그렇지 않다. 이런 생각이 딱 들고 그리스도 능력은 그 그런 오랜 동안에 역사가 있고 산모 조리를 잘못해도 문제는 해결된다는 사실이 깨닫게 되어 졌을 때 그때부터 그 분은 그런 고통이 떠나갔어요. 그게 성경적 믿음이죠. 그리스도의 능력을 진짜로 아는 생각입니다. 그것이. 그래서 이분이 적극적으로 그걸 그 다음부터는 안정을 하더라 구요.
그런데 미국 가서 가만히 보니까, 그게 맞는 것 같아야 왜냐? 미국 여자들은 산후 조리를 안 해요. 미국에는 산후 조리원이 없더라 구요. 그래서 아! 미국 여자들은 튼튼해서 그런가? 아닌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봤어요.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 여자들도 그렇게 안 하더라 구요. 아이를 낳고 나서 그 자리에서 어름을 부셔 먹고 그런 과격한 사람도 간혹 있습니다 만은 거의 2, 3일 안에 활동 다 해요. 그렇다고 오늘 시어머님들은 꼭 이걸 그대로 또 적용하시면 안 됩니다 만은, 그것이 또 믿음이 가능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가능해야 가능한데...
그건 어떤 집단적인 불 신앙에 일종이 아닌가? 물론 여러 가지 의학적인 또 체질적인 그런 또 습성의 문제.. 또 체질이 좀 약하고 이런 경우는 한 달이 아니라 몇 달이라도 조리 해야 되겠지 만은 어쨌든 불 신앙이 상당히 있다. 그렇게 저는 봤습니다. 그와 같은 생각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집단적인 사상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일 첫 번째 생각을 바로 할 수 있는 응답을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수년동안 복음의 비밀을 계속 전도하는 가운에 어느덧 어느 날부터 세상을 보는 우리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없어서 망하고 있다. 처음에는 들었고 거기에 찬동하고 동의하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보여지는 입장으로 그것이 가장 확실한 사실로 보여지게 된 것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은혜는 하나님이 주시 은혜입니다. 여러분...
이 지식은 세상이 창세기 3장으로 망하는 현장이라는 것을 아는 그런 비밀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절대로 안 돼요. 아담에게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이 사실을 알려 주셨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고 해결책까지 주셨기 때문에 아담이 알았고 해답을 얻은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도 결국은 "이는 이를 알게 한 이가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이시니라." 그랬어요. 복음과 영적 비밀은 특별한 은혜 속에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냥 평범하게 교회 신앙생활 열심히 했던 지난날을 비추어 보면 지금은 특별한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저도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 내가 한국에서 10년 동안 다락방 운동에 참여하고 그것만해도 저는 감지덕지! 정말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미국 땅에까지 와서 이 사역을 하게 된 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영적 은혜를 깨닫는 은혜는 하나님이 주셔야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다른 것은 몰라도 밥은 굶어도 좋습니다. 다른 것은 괜찮은데 이 은혜만은 떠나지 않게 해 달라고 물론 하나님 주시기를 원하시지 만은...
왜냐하면 어느 날 이 은혜 떠나버리니까, 사람들이 몇 년 동안 그렇게 영적 비밀을 말하고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전혀 얼굴이 다른 얼굴이 되어 가지고 떠나가는 것을 저는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비밀과 이런 정확한 메시지와 이 축복된 사역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메시지와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송현 교회 성도들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아울러 저는 이 교회에 선교사로 사역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지금 모르는 것이 원죄입니다. 미국은 더 모르고 있어요. 원죄 때문에 생기는 자범 죄. 또 죄의 결과. 우상 숭배의 죄. 얼마나 무서운가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것은 죄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원죄의 영적 상태가 뭡니까? 오늘 본문 에베소서 2장 1절에 보니까, 허물과 죄로 죽어 있는 상태다 그랬어요. 죽은 시체가 무슨 말을 합니까? 죽은 시체가 무슨 판단 능력이 있습니까? 영적으로 완전히 죽어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아에 죽어있는 영혼들을 상대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셨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과 구원과 세계 복음화의 역사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와 약속입니다. 우리가 요청한 적도 없고 우리는 요청할 줄도 몰라요. 우리는...
그래서 이런 은혜를 주셨는데 은혜 위에 은혜라 그랬어요. 특별히 전부 약속으로 다 주셨어요. 예수 믿으면 구원받아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 받아요. 구원과 기도의 비밀도 약속입니다. 그런데 전도는 더더욱 약속입니다. 이것을 저는 현장에서 더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어요. 전도를 잘하고 못하고가 아닙니다. 약속으로 믿으면 되는구나. 이게 선교 현장에서 가장 정확하게 적용되는 부분이다.
구원도 예수 믿어야 구원받지 만은, 전도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전도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라야 된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생각들의 응답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것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불신자들은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부분을 모르는 잘못된 생각 때문에 망하지 만은, 기존 신자들도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는 이런 상태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도 대강 알고 또 그 계획을 알아도 체질화되어 있지 않고 그런 상태에서 무조건 응답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Remnant집회 전후로 해서 다락방 사역을 대대적으로 잘하는 교수 두 가정을 우리 집에서 같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4층에 있었고 한 사람은 1층에 있었는데, 한 분은 다락방 안 하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고 한 분은 다락방 하는 교회에 출석하는 교수님입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반응이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요. 한 사람은 다락방 안 하는 교회에 출석하는 데도 열매가 많을 뿐 아니라. 다락방 안 하는 교회 목사님이 인정을 해요. 당신이 하는 이것이 다락방인가? 초대 교회에 마가 다락방 운동입니다. 해라! 해라 정도가 아니고 정말 감사하면서 본인이 그 메시지 듣고 은혜 받고 교회는 할 수 없는 교회입니다. 교단이 그러니까!
그래서 굉장히 인정받는 사역을 하고 있는데 한 분은 다락방 하는 교회 출석하는 교수인데도 목사님께 자꾸 이렇게 제재를 받고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한테 막 목사님이 그럴 수 있냐? 이러더라 구요. 제가 목사이기 때문에 목사입장을 교인들보다는 조금 이해를 합니다. 제가 이래도 제가 목사 아들 목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버지 목사도 봤고, 제가 또 목회 했고, 또 다락방 목회도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안 받았구먼... 그래서 제가 굉장히 꾸중을 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당신이... 성경도 안 봤냐? 위치 신분이 문제가 아니다. 제대로 하나님 인도 정확하게 받으면 그런 소리 하지마라! 다락방 하겠다고 나서는 목사님 한 분이 얼마나 중요한 계획이 있는 줄 아느냐? 목사가 다락방 한다는 것은 보통 기적이 아니다.
요셉이 사실은 애굽에 노예로 끌려갔습니다. 성경에 보니까 끌려갔다 그랬어요. 유학간 게 아니고 끌려갔어요. 그런데 신분은 노예이지만은 거기서 요셉 때문에 그 현장에 응답이 나타났고 보디발이 요셉 때문에 복을 받았습니다. 절대로 보디발이 그 집에서 보낼 사람이 아닙니다. 그 집에서 왜 떠났습니까? 쫓겨났어요. 하나님이 쫓아냈어요. 왜냐? 보디발이 그냥은 절대로 안 보낼 것이기 때문에 보내지 않으면 안 될 희한한 사건을 터트려 가지고... 요셉 때문에 너무 복을 받았는데...
그게 성도의 기본적인 신앙의 선택입니다. 애굽 감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핑계가 필요합니까? 너무 응답이 많이 나타나서 문제이지. 잘하고 잘못하고가 없어요. 사람이 하면 잘하고 잘못하고 문제이지만은 하나님의 역사는 그런 역사가 아닙니다. 불신자가 봐도 하나님의 역사를 찬양하고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는데... 정확한 응답을 여러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을 정말 내 계획으로 붙잡는 이것이 되어야 되는데,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사람 따라 좀 차이가 있겠지 만은 하나님이 복음을 이해하고 기도 응답의 비밀을 이해하고 여러분 체질까지 갱신되게 하시고 치유까지 하게 하셔서 세계 복음화에 가장 완벽하게 쓰실 준비를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시대이건 이와 같은 축복의 비밀을 경제적으로 체계적으로 이렇게 허락하신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 역사를 여러분들이 깊이 공부를 안 해도 교회사 책 한번만 읽어보세요. 세계 역사를 깊이 공부 안 해도 세계사 책 한 권쯤은 한번 읽어보세요. 확인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얼마나 축복된 자리에 앉아 있는가를 확인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사실은 대구 복음화가 언제 되겠냐? 대구 복음화, 세계 복음화 위해서 기도 한 것이 지금 하루, 이틀이 아닌데... 여러분 눈에 가면 갈수록 이게 지금 되기는커녕, 사기 당한 거 아니냐 지금? 그런 생각이 혹 들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은 응답을 잘 못 받고 있지 싶습니다. 기도응답 받으면 일단 눈부터 열립니다. "너는 내가 부르짖으라!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 그랬습니다. 못 봤던 것이 보여집니다. 기도하면 성령이 역사 하셔서, 성령은 우리가 이 땅에서 절대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조건만 가지고는 실패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은혜로 주신 것들이 있다, 그랬어요. 성령은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시는 분이라, 그랬어요. 기도하면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알게 되게 하나님이 반드시 이 땅에서 실패해야 되는 이유를 그 조건을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을 기도하면 성령께서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그래서 이런 중요한 비밀들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데, 대구 복음화는 하나님의 능력을 1초만에도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대구 복음화를 하루 만에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시기를 원하셨어요.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하시면 될 텐데 직접 안 하시고 저와 여러분들을 통해서...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 보좌에 주님이 계신다고 하니까! 상당히 멀게 느껴집니까? 주님이 이 땅에 도성 인선하셔서 성육신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와 계셨을 때 그때 얼마나 좋았겠냐?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하더라 구요. 참 그때는 좋았겠다! 예수님 하고 같이 식사를 하고 그 분하고 같이 다니고 주님의 음성 그 고운 음성을 직접 듣고 곱기는 뭐가 고와요 주님 음성이...
성경에 보세요. 볼품없었다 그랬어요. 솔직히 말하면... 주님의 모습에 대해서 이사야서에 설명해 놓은 것 봐요. 마른 줄기 같고 흠모할만한 것이 하나도 없고 그러니 예수님 사진은 다 틀린 거예요. 아예 그리지를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게 아니에요. 좋잖아요. 주님 좋은 분이라 생각을 하고, 하나님인데 좋다, 안 좋다! 그런 차원이겠습니까? 그분 만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여러분 주님을 한번 만나려고 그러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어떤 분이 통계를 내 보았는데, 예수님 한번 만나려면 지금 신청하면 손자 때 가능하더라 구요. 그러니 한 100년, 150년 살아야 가능한데, 그게 축복이 아닙니다.
지금은 성령으로 모든 시간, 모든 장소에, 모든 성도에게 동시에 성령으로 막연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활하신 승천하신 주님이 보좌에서 직접 우리의 전도 사역과 방법을 진두 지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훨씬 우리에게 축복이라고 주님이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전도의 역사를 일방적으로 그 분이 혼자 안 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하시기를 원하셔서 이렇게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영적 비밀을 알게 하시고 전도의 전략, 주님이 역사 하시는 흐름을 알면 되거든요. 우리가 전략을 알고 우리가 전략을 펴는 게 아닙니다. 주님의역사를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훈련받았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던가 라는 것을 미국에서 절실히,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미국에 가 보니까 짧은 시간이지만은 뭐가 안됐다는 게 보여지는고 하면 메시지도 인터넷 통해서 계속 쏟아져 들어오고 전략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고 머리 좋은 분들이니까! 결정적인 게 뭐가 있냐 하면, 전도 행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거든요. 성령 인도 받는 부분 그래서 한국에서 시작된 운동이라서 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미국에 있는 우리 교포들마저도 조금 이렇게 깔보고 있어요. 조금 낮게 보고 있어요. 영적인 메시지 그것은 좋지만은 그 행정 그것은 엉터리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껍데기만 봐서 그렇죠 진짜 중요한 성령의 인도 받는 행정은 잘 못 본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성령인도 받는 전도 행정을 그대로 미국으로 건너가야 된다. 이 운동을 어쨌든 한국에서 시작했지 만은 미국에서 폭발해야 될 것이고 세계로 전파될 것이다. 믿습니다. 미국은 이 시대의 강대국이고 세계 최대의 우상국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하고 미국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 싶지만은 미국에 다 가서 여러분들이 사역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은... 여러분들만큼 미국을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드물어요. 제대로 정확하게 영적으로 그걸 알고 정확하게 여기 앉아서 기도하면 다 됩니다. 제대로 기도해 주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특히 지금 중요한 사역 중에 하나가 Remnant사역이다. 유학생, 또 교포, 이민이 특징인데 우리 나라 교포들은 해외에 나가있는 교포들의 특징이 뭐냐 하면 거의 다가 교회 다니고 있어요. 미국만 그런 게 아닙니다. 미국에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서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동남아 가보세요. 불교나라인데도 교포들은 거의 교회에 갑니다. 이집트, 모슬렘 국가 가 보세요. 교포들은 교회에 거의 다니고 있어요. 어찌된 일인지 한국에 있을 때는 모르지만 나가면 전부 교회에 가요. 물론 그 중에는 김치 먹으로 오는 사람도 있고 또 쓸쓸해서 오는 사람도 있지만은 어쨌든 교회로 찾아와요. 여념도 없이...
그리고 유학생이 왜 그렇게 많은 지요. 우리 나라 지금 유학생이 보통 많은 게 아닙니다. 벤쿠버 도시에 지난번에 가 봤는데 캐나다 아닙니까? 5만 명이나 와 있어요. 한국 유학생이... 그 도시 인구가 200만인데 5만 명이 한국 유학생입니다. 거기서 딱 느끼는 제가 마음에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 유학을 안 하면 꼭 어디 낭패가 나는 것처럼 강박 관념을 가지고 온 것 같아요. 전부다! 공부하는 얼굴도 아닌데 보니까! 어쨌든 유학을 가야 된다. 이렇게 해 가지고 보스톤 같은 데도 몇만 명이나 돼요. 미국 안에만 해도 유학생이 수십만 명입니다.
그 뿐입니까, 전세계에 다 있습니다. 한국에 유학생이 다 나가있습니다. 쏟아붓는 돈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여러분!
이게 제가 비판하는 게 아니고 이게 하나님의 역사 아니면 안 된다는 겁니다. 지금! 벤쿠버 있는 학생들 숫자를 계산하고 돈을 계산해 봤어요. 1인당 한 달에 1,000불만 계산해도 5천만 불, 1년이면 6억불이다! 7천억이에요, 7천억! 그러면 7천억 되는 돈을 한국에서 한 도시에 쏟아 붓는데 전 세계에 쏟아 붓는 돈이 얼마나 되겠어요. 지금... 한국 사람들은 술도 많이 먹거든요. 술도 많이 먹지, 유학 비도 많이 쓰지, 이 뭐 돈이...
이건 특별한 하나님의 계획 없이는 되는 게 아니다. 그것은 일반적인 겉으로 보는 역사들이고 그 안에 하나님의 확실한 계획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때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몰라요. 그러나 하나님이 준비한 이 멤버들과 이런 일꾼들을 통해서 한 이 시대에 분명히 전 세계적으로 그리스도의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 하실 줄로 믿고 저는 미국에서 그 일을 수종들 게 된 것을 하나님께 참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가 보통 파송 받으면 한 몇 년 정도는 언어 연수를 해야 되는데 저는 언어 연수할 틈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요.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데. 그것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 해 주시기 원합니다. 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영어 하려면 일단 학교를 등록해서 공부를 해야 제대로 해요. 뭐 생활 영어야 그냥 하죠. 그러나 제대로 메시지 들고 사역하려면 이게 되어야 된다 말이에요. 제가 지금 나이는 많은 나이는 아니지 만은 그렇다고 젊은 청년도 아닙니다. 학생도 아니거든요. 20대 정도만 되어도 공부도 하겠는데...
지금도 공부 못하라는 법은 없지만은 워낙 현장 Man이 되어 가지고 돌아다니다 보니까, 책보고 앉아 있지를 못하겠어요. 시간이 없고 그래도 영어 책을 열심히 봅니다. 그리고 방송도 듣고 신문도 읽고 TV도 보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합니다. 비행기 타고 오면 잠자지 않습니다. 어쨌든지 그 자막을 보고 영문으로 된 영화도 보고 다 그렇게 듣고 합니다. 그래도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그런데 학교에 등록해서 공부할 시간이 있어야죠. 지금! 제가 붙잡는 것은 오직 사도행전 2장 방언의 역사 방언의 역사 말고는 지금 잡을 근거가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 방언을 한번 체험했거든요. 필리핀에서 순회 선교사역 하다가 다락방 초기죠. 한번 갔는데 아주 그 오지에 가 가지고 거기는 그 지역만 쓰는 언어가 있어요. 그리고 통역이 안돼요. 통역이 안 되는 첫째이유가 그런 용어가 잘 없어요. 그러나 용어가 없어도 문제는 있어요. 불신자의 6가지 문제가 쫙 있는데 통역이 됩니까 4단계로 통역을 하는데 한글, 영어, 그 다음에 따날로그, 그 동네 말만해도... 됩니까? 그런데 그 현장 전도하려는 가슴에 얼마나 불이 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순간에 역사 해 가지고 그냥 막 나오는 데 나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날 주민들 전부 영접하고, 아하! 하나님이 전도 현장에 필요하시면 역사 하시는 구나. 그걸 한번 체험했기 때문에 그래도 그렇지 이게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붙잡을 건 그것밖에 없어요. 지금!
창세기 11장 바벨탑 사건 이후에 말이 쫙 흩어 졌는데 그러나 여러분 기도 해 주신다면 다른 사람보다는 좀 빨리 될 것이다. 생각을 하고, 왜냐하면 이 영어만 되면 얼마나 이 메시지 좋습니까! 지금 갈보리 채플 척 스미스 목사님 교회에 다락방 사역을 지금 접목을 시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아무리 2단, 3단 그걸 투쟁해서는 안 돼요. 미국에서 사실적으로 역사가 일어나고 미국 교단들이 인정해 버리면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동안 갈보리 채플에서 우리 동삼 제일 교회도 오고 그랬는데, 한국인들만 왔어요. 한국인 담당 목사님들만 와 가지고 여기서 받아간 자료들은 절대 스미스 목사님한테 전달을 안 했어요. 딱 그대로 안에서 그렇게 하고 이단 소리 하니까! 아예 소개를 안 하고 그랬는데 직접 다이렉트로 지금 연결을 하려고 진행을 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미국 각 교단에 이 운동이 소개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하여튼 남은 때에 주님께서 역사 하실 문제가 중요하게 남아 있는데... 요나가 니느웨 성을 공격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처음에 안 갔습니다. 안 간 이유가 뭐냐? 몰라서 안 갔습니다. 첫째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굉장히 부담스럽게 들려 지고 힘드는 일로 들려 지고 가기 싫은 일로 느껴졌어요. 이 요나에게 있어서 기존 잘못된 생각이 뭐냐 하면 선민 사상이 있었죠. 거기다가 전도의 비밀을 잘 몰랐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다음에 그 일은 너무 힘드는 일로 알았단 말이죠. 그러니까 갈 생각도 없었죠. 그래서 니느웨 성이 무너졌는데 무너지기까지 과정을 보면 니느웨 성에 도착해서 외쳤는데 하루만에 무너졌습니다. 여러분! 대구가 무너지는 것은 시간이 걸려서 지금 이렇게 안 되는 게 아닙니다. 요나가 니느웨 까지 가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다시스로 간다고 하고 배에 타고, 물에 빠지고, 고기 뱃속에 또 들어갔다가 나오고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 또 회개한다고 고함을 질러대고, 니느웨 성은 3일 동안 길을 걸어야 다 돌 수 있는 거리인데 하루 길을 걸으면서 외쳤는데 하루만에 싹 바뀌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에도 430년 걸린 게 아닙니다. 그날 빠져나 온 것은 하루만에 빠져 나왔어요. 피 바르는 날 하루만에 나왔어요. 그것 깨닫기까지 이스라엘 백서들이 깨닫고 일제히 피 바르기까지 시간이 걸렸지. 준비는 하나님이 다 해 놓았는데 그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가 오해하고 쓰임 받을 수 있는 우리 쪽에 영한이 열리고 갱신되고, 치유되고, 그런 준비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오해를 하고 혹시 이 부분에 대한 불 신앙이 혹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달리 온 걸음들이 너무나 귀한 걸음인줄 아시고 이 송현 교회를 통해서 하실 역사들을 여러분들이 그림을 잘 그리시고 남은 시간 더 착실한 준비가 되기를 바라고 특히 전도 캠프 시대와 치유 시대입니다.
지금은 치유가 안 되면 전도 캠프가 안 되죠. 복음 전파의 메시지가 치유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인수한 아메리칸 대학에서는 치유 사역을 통해서 승부를 걸 생각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사실적인 복음의 해답과 가정 치유와 또 청소년 치유와 문제 해결 할 수 있는 그런 대학으로 승부를 걸 생각입니다. 그게 아니면은 지금 이길 방법이 없어요. 딴 게 없어요. 그냥 뭐 사람들을 끌어 모아 가지고 선전하는 게 아닙니다. 미국은 선전이 통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굉장히 광범위 한 것처럼 보이지만은 중요한 역사는 금새 전역에 전파되는 나라입니다. 얼마나 밝은 나라인지 몰라요. 확실한 역사가 일어나면 금방 다 퍼져버립니다. 조용히 현장에서 사실적으로 정확하게 사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런 사역을 위해서 파송을 하셨는데 저 혼자만 가지고는 결코 될 수 없는 하나님이 이런 사역을 위해서 수많은 전문 팀들을 미국에서 구상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이 일에 우리 송현 교회 좋은 학생들이 일에 참여를 해야 될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학을 오시기를 바랍니다. 성적이 안 되는 분들은 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지 말고 그 성적 좋고 안 좋고 그걸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공부를 못하던 사람도 잘 하게 되어 있어요.
어떤 분들은 그러더라 구요. 자기는 우수한 대학을 나왔는데 Tople만 치면 안 된데! 하여튼 제가 볼 때는 저게 틀림없이 공부를 안 했다 싶은데 부족한 것, 어떡합니까? 그건 일단 가지 말라는 이야기겠죠. 유학생을 위한 시스템을 하나, 하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유학 기능 미션 홈 기능을 지금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고 이미 준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구체적인 기도 부탁할 내용들은 정리를 해서 목사님께도 드리고 부 목사님도 드렸습니다 만은, 앞으로 송현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본에서도 사실은 크게 진행 되었지만은 미국은 워낙 넓은 지역이고 또 남미 지역까지 다 커버 해 줍니다.
송현 교회를 통해서 미주 지역에 하나님의 큰 역사가 앞으로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남은 동안도 더 큰 영광을 받으시고 여러분들이 세계복음화의 더 확실한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중에 부족한 저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역사 하실 것을 여러분의 기도로 통해서 이루어 가시도록 계속 기도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율법 체질과 종교적인 체질과 인본주의 체질로 가득 채워져 있는 이들을 말씀과 또 복음과 기도와 치유의 비밀을 통해서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는 그릇들로 준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까지도 우리 자신도 놀랄 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지 만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완전한 그리스도의 복음 세계 전도 사역의 체질들로 변화되게 하시고 이 교회에 그 동안 주셨던 증거들과 메시지들과 아름다운 축복의 훈련 과정들을 통해서 주님이 큰 영광을 받으시고 세우신 당회장 박지온 목사님과 당회원들과 모든 목사님들과 교역자들과 사역자들과 성도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교회에 주시는 크고 작은 모든 응답들을 통해서 세계 복음화에 최고로 쓰여질 수 있는 역사들로 이어지게 하시고 주님이 큰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김대은 목사님
(※ 김대은 목사 : 송현교회, 동삼제일교회, 강서로교회 등이 협력하여 후원하는 다락방 미국 선교사)
[1] 미국은 어떤 나라입니까?
☞ 미국은 성경도 있고 신학도 있지만, 우상의 문제가 심각한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미국도 선교지가 될 수 있습니다.
☞ 미국은 뉴 에이지 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나라이며, 동양 우상도 절묘하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마귀를 하나님의 자리에 세우고, 자신이 하나님처럼 높아지는 모습들입니다.
[2] 선교에는 기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 미국으로 선교사를 파송을 하고 재정적 후원을 하고 있는 송현교회가 이제는 마음을 담은 기도의 후원도 적극 해주어야 합니다.
☞ 구원받은 하나님의 성도들이 날마다 기도의 응답을 누린다면, 무엇보다도 마음과 생각을 올바르게 가지는 축복을 받게됩니다. 영적 비밀을 깨닫는 올바른 마음과 생각은 특별한 은혜입니다.
[3]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 원죄로 인해 죽은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는 은혜를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이러한 은혜 가운데 들어온 성도들조차도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못하는 마음과 생각을 가지면 실패합니다.
☞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성령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는 마음과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영적 비밀과 전도의 전략을 바르게 알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전도의 행정을 바르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에서도 이 사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송현교회가 이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 미국 선교에서 Remnant(렘넌트 :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남겨둔 자들이라는 의미로서 다락방 사역에서는 특별히 젊은이들을 일컬음 / 편집자 주)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다락방에서 미국 아메리칸 대학교를 인수하여 운영하도록 하셨습니다. 치유 사역을 중점적으로 해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언약 잡은 기도>
1. 김대은 목사님께서 미국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시도록 특별히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소서.
2. 송현교회 젊은이들 중에서도 미국 아메리칸 대학으로 유학을 가서 함께 미국과 세계 선교 사역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소서.
(엡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 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엡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미국은 지금 까지 전 세계에 선교사의 80%를 보내고 그렇게 협력했던 후원했던 나라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가면서 또 선교사로 간다는 것이 좀 뭔가 말이 안 맞다는 생각을 제 자신과 여러분들이 하게 되어 졌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예상했던 데로 미국은 선교지 중에 선교지다! 라는 것을 지난 몇 달 동안 확인했습니다. 미국은 교회도 있고 성경도 있지만 신학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 신학자들이 미국에 와서 공부하고 돌아가는데 영적 문제를 해결하고 우상 세력과 싸우는 참된 전도의 비밀이 전혀 없는 나라가 미국이다. 그래서 지금 정확하게 말하면 전 세계에 가장 영적 문제가 심각한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전 세계에 인종들이, 똑똑한 사람들이 미국에 다 모여 있습니다. 그들이 미국에 오면서 그냥 빈손으로 오지 않고 자기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상들을 다 가지고 미국에 들어 왔기 때문에 또 우상은 X-ray촬영해도 안 나옵니다. 입국심사에도 안 걸려요. 오히려 소중한 문화로 취급받아서 미국에서 귀하게 이것이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고 심지어는 American 모슬렘! 미국식 모슬렘이 1000만 명이 넘습니다. 해 마다 20% 이상씩 증가되고 있고 교회는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해마다 급속하게 힘을 잃고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이런 현실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은 강대국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강대국을 통한 세계 복음화 계획을 가지고 시행하셨고 진행하셨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강대국을 그냥 강대국이 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강대국은 애굽이나 바벨론이나 로마가 그러했듯이 전세계 우상이 다 모여 있으면서도 가장 힘이 있는 그런 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나라에 세계를 살릴 수 있는 Remnant운동을 일으키시고 거기에 중요한 일꾼들을 보내셔서 세계를 복음화 하신 그런 하나님의 방법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미국에 가장 우리가 선교해야 할 중요한 나라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졌고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그 사역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대학부터 허락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다락방 대학이 세워지고 류 광 수 목사님을 총장으로 세우고 총장 자격이 없지만은 총장은 보통 박사 학위 받아서 최소한 박사 학위는 있어야 되는데 저분은 너무 바빠 가지고 박사 학위 받을 시간이 없으신 분인데, 그냥 총장이십니다. 미국은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습니다. 대학 학장이 학위가 있는 분이 되는데... 그래서 아주 빠른 시일 내에 이런 응답들을 주시고 Remnant를 구체적으로 불러 들여서 미국 살릴 수 있는 역사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이 응답을 주셨습니다.
사실 미국은 전세계에서 들고 들어온 우상과 함께 New age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나라입니다. New age가 여러분 아시는 데로 창세기 3장 5절입니다. 너희가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 마귀가 하나님이 계셔야 될 자리에 자기가 앉게 된다. New age운동은 그런 운동입니다. 그래서 신이, 하나님이 따로 없다. 네가 바로 신이다. 네 안에 하나님의 우주적인 역사를, 어마 어마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그래서 그 New age 사상과 동양적인 우상문화 사상 이것이 전부 그대로 연결되어져서 미국은 지금 New age운동과 동양 우상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학가에 들어가 보니까 그것이 역력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서부지역 대학들은 더욱더 심각합니다. 서부 지역은 대학을 이렇게 조사를 해 보니까? 대학 주변에 Mart 안에는 전부 예쁜 동양 우상들이 전부 이렇게 장식품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그 장식품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학생들 책상에 놓여지게 되는데 한 두 학생이 아닙니다. 무서운 우상인데,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상으로 처음부터 접근하게 되고 나중에 결국은 우상을 섬기게 되는 그런 역사로 진전이 되겠지 만은...
동성 연예자들이 많은 도시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벤쿠버인데... 대단해요.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듯이 그 역사는 절대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우상의 배후를 가지고 배경을 가지고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이런 비밀들을 아는 자가 없어요. 우리 박 지 온 목사님 수년동안 미국에 왕래를 하셨고 저도 미국에 파송 받기 전에 한 5차례 미국에 사역을 하고 왔습니다 만은 갈 때마다 느껴졌고 이제는 그 쪽에서 사는 입장이 되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걸 자세하게 살려 보니까? 그것은 더더욱 그렇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에 최고의 우상국가 이면서 강대 국가였던 애굽에다가 요셉을 보내시고 모세를 그 곳에서 태어나게 하셔서 그 나라를 통해서 그 시대에 여호와 증거 하게 하셨고, 최대의 우상국가 바벨론에 다가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런 일꾼들을 파송하게 하셔서 그 나라를 통해서 세계를 살리시고, 로마에 사도 바울과 그리고 수십명의 중요한 일꾼들을 일으켜서 수백 수천의 말씀운동 사역자들을 통해서 로마를 살리시고 세계를 살리셨던 그 역사를 지금도 확실하게 회복하시기를 원하셔서 그 동안에 송현 교회에 근 10년 동안, 이 영적 운동, 말씀 운동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을 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교사를 늘 협력했던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 위해서 기도하고 후원하고 선교지를 방문하기도 하고 위로 격려하고 그랬는데 제가 선교사 입장이 되어서 파송 받아 보니까, 제일 첫째 아쉬운 것이 저를 위해 기도 해 주는 분, 이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선교 현지에서 여러분 경험해 보면 실감합니다. 좀 전에 우리 박 목사님도 말씀 하셨는데 여기 있을 때보다 해외에 나가서 현자에 나가서 사역할 때 교인들이 기도 하는가 안 하는가 느낀다고... 이번에 특별히 교인들이 기도 많이 하신 것을 체험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사람 없이 갔어요.
제가 섬기던 동광 교회는 여러 가지 어려운 형편도 있지만 제가 그 교회를 시작했고 12년 동안 교회를 섬겨왔던 담임 목사이기 때문에 제가 사면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후임 목사님이 오셔서 목회 하는데, 전임자를 후원하는 것은 목사님 목회에 일단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이 있겠다고 판단도 섰고 교회에 여러 가지 사정도 있고, 그래서 동광 교회의 파송과 후원을 안 받기로 했습니다. 교인들은 뭐 늘 저를 생각하고 기도를 했겠지만... 그래서 미국 파송 받은 이후에 동광 교회에 한 번도 안 갔습니다. 오늘도 이번에도 갈 계획이 없습니다. 다행이 후임자 목사님이 왔습니다만...
그러다 보니까 기도해줄 분이 없어요. 돈을 이렇게 선교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기도의 후원. 그거는 마음이 담겨져야 기도하지 그렇게는 안됩니다. 도와주는 것은 인정으로 도와 줄 수 있지만 기도하는 것은 인정으로 도와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사명가지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송현 교회가 저를 이렇게 파송 하는 입장에서 후원하시는 이런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뻐서 잠이 안 올 정도 참 감사했습니다. 왜 그런고 하면, 여러분들은 아마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크게 실감을 하지 못 하실 겁니다. 그 기도의 후원을 받는 선교사 입장은 굉장하게 실제로 실감을 합니다. 비유하자면 그렇습니다. 여러분 총을 쏘는 쪽 보다는 총을 맞는 쪽이 훨씬 실감이 나는데, 기도는 정확한 그대로 응답이 됩니다. 선교 현장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쪽 보다는 맞는 쪽에 훨씬 실감이 나는 정도로... 그렇게 비유가 될 정도로 저는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귀한 시간을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목사님께 드릴 뿐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진짜로 이제는 송현 교회 선교사다라고 생각을 하고, 저도 대구 사람입니다. 태생은 대구가 아니지만 대구에서 20년 살았으면 대구 사람으로 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송현 교회 선교사라 생각하시고 정말 이제 마음을 담아서 본격적으로 기도 안 하신 분들은 기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을 알고 주님이 하시는 전도에 비밀을 알고 난 다음에 들어간 미국은 어려운 전도 현장이 아니고 정말 되어지는 전도현장인 것을 체험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6개월 그러면 굉장히 짧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는데 보통 선교사들이 파송 받으면 첫 번째 같으면 보통 2, 3년 정도는 언어 연수하고 또 거기서 문화적인 적응을 하는 생활 적응을 하는 그런 시간으로 보내도록 규정이 되어 있어요. 보통 선교 단체에서는... 그래서 아무 것도 사역을 하지 말라고 부탁을 하는... 그래서 사역 안 하는 게 사역입니다. 그런데 이 다락방 운동은 그게 아니고 초대 교회에 말씀운동이 그게 아니더라 구요. 보니까! 저도 작정을 했습니다.
저도 나이 많지도 않지만 또 젊은 학생도 아닙니다. 그래서 학생 때 파송이 되면은 공부하고 이러면 당연히 언어도 될 것인데 저는 아예 미국 갈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하고 있었는데 이 어중간한 나이에 가게 되어서 참 어떻게 될까? 그래서 대학에 반드시 등록을 해서 공부하면서 언어 연수를 해야 되겠다고 작정을 하고 갔는데 첫날부터 역사가 일어나 버렸어요. 영적인 역사가 일어나고 다락방 역사가... 제가 지금 미국에서 다락방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락방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서 대구에서 처음 다락방 할 때에 아코디언 울러 매고 다락방 했던 그 모습 그대로 지금 다락방을 시작했습니다. 많이는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문을 여시는데 어찌 하겠습니까?
거기에다가 전도 캠프 시대가 왔죠. 이래서 미국 전지역을 지금 순회하면서 전도 캠프를 하고 되고 하나님이 많은 열매와 축복의 역사들을 계속 허락하고 계십니다. 거기다가 지금 핵심 훈련을 미국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LA에서 8월 달부터 이미 핵심 모임을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우리가 핵심 모임을 하고 서울, 부산, 광주에서 모임을 하는 그 분위기가 그대로 미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늦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많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도 신학원, 선교사 훈련원, 또 산업선교 모임 이런 것이 도시마다 이루어지는데 한국도 순회하면서 하기 어려운데 미국은 대륙입니다. 저녁에 비행기 타고 LA에서 밤에 출발을 하면 아침에 동부 쪽에 도착을 하는데 그런 대륙이기 때문에 참 굉장히 사역이 많다 싶은데, 하나님께서 많은 그 역사들을 계속 주시기 때문에 언어 연수받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통상적인 선교의 개념과는 완전히 다른 사역을 감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보통 보면요. 몇 년 같다 오면 얼굴이 바짝 마르고 얼굴이 새카맣고 말라리아 한번씩 걸리고 이렇게 와야 그게 선교사인데 너무 얼굴이 좋아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더 좋을 것입니다. 나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 전도 선교 사역이 하나님의 준비하심 가운데서 회복되고 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준비한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그 미국이 준비해 놓으신 것으로 사역을 그 분이 직접 하시는 것으로 저는 보고 그런 인도를 받으려면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기도의 후원이 필요한 줄 압니다. 그래서 아마 저를 여기에 세워서 말씀을 전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구원받은 성도 여러분들이 기도 응답을 받으시면 사실은 다 되죠. 날마다 내가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고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있어서 문제가 아니고 그 응답이 안 되면 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불 신앙이 비집고 들어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메시지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될 이유가 뭐냐? 마귀 메시지 안 받아야 되고 틀린 메시지 안 받아야 되는데, 우리가 다른 사람 안 만나도, 혼자 있어도 틀린 메시지가 우리 속에서 자꾸 나와요. 그래서 말씀 충만해야 됩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면 오늘도 여러분들이 최고 응답 중에 생각과 마음에 응답을 받기를 원합니다.
불신자들도 틀린 생각을 하고 있고 기존 신자들도 틀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불신자들은 구원의 비밀을 첫째 모릅니다. 구원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불신자들은 무슨 종교를 가지든지 착실하고 진실하면은 구원받는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여호와의 증인들도 여호와께서 주신 율법대로 지키면 구원받는다.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생각이 틀렸어요. 유대인들도 바리새인들도 율법을 지켜서 행위로 구원받는다. 불교, 천주교도 지은 죄, 애군을 위해서 선을 행하면 구원받는다. 틀린 생각을 오래 동안 많은 사람이 체계적으로, 과학적으로, 지식적으로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에, 고상한 진리로 믿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인 냥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에다가 말씀드렸습니다 만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생각이 단체적인 불 신앙도 있더라 구요. 보니까! 집단적인 불 신앙! 그 중에 하나가 뭐냐? 산후 조리 잘못하면 못 아프다! 라는 것! 오늘 혹시 내가 산후 조리를 못 했고 우리 아이를 낳은 것이 산달이기 때문에 몸이 아프다. 이런 분들은 꼭 응답을 받고 치유 받기를 원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 집사님 중에 한 분이 대구 동광 교회 집사님인데 사역을 아주 정확하게 하나님 인도 받고 잘하는 분입니다. 이분이 항상 힘들었던 부분이 몸이 아파요. 아기를 둘 낳았는데 항상 마음에 산후 조리 잘 못해서 내가 이렇게 아프다 생각을 하고 너무 그날 아파 가지고 하나님 내가 복음 사역하는데 이렇게 아파서 되겠습니까? 그런데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마음에 감동을 주시기를 그러면 벌써 아기가, 아기가 아닙니다. 열 몇 살 된 아이인데 꼭 그 달만 되고, 그 시간만 되면 찾아오는 고통이... 그리스도 능력이 그 고통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인가? 그 다음에 한 1년 아팠으면 됐지 뭐 또 계속 아파야 되느냐 말이지!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게 우리 민족적인 불 신앙입니다. 그 다음에 단체적 불 신앙. 우리는 다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이래가지고는 그 분이 그렇지 않다. 이런 생각이 딱 들고 그리스도 능력은 그 그런 오랜 동안에 역사가 있고 산모 조리를 잘못해도 문제는 해결된다는 사실이 깨닫게 되어 졌을 때 그때부터 그 분은 그런 고통이 떠나갔어요. 그게 성경적 믿음이죠. 그리스도의 능력을 진짜로 아는 생각입니다. 그것이. 그래서 이분이 적극적으로 그걸 그 다음부터는 안정을 하더라 구요.
그런데 미국 가서 가만히 보니까, 그게 맞는 것 같아야 왜냐? 미국 여자들은 산후 조리를 안 해요. 미국에는 산후 조리원이 없더라 구요. 그래서 아! 미국 여자들은 튼튼해서 그런가? 아닌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봤어요.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 여자들도 그렇게 안 하더라 구요. 아이를 낳고 나서 그 자리에서 어름을 부셔 먹고 그런 과격한 사람도 간혹 있습니다 만은 거의 2, 3일 안에 활동 다 해요. 그렇다고 오늘 시어머님들은 꼭 이걸 그대로 또 적용하시면 안 됩니다 만은, 그것이 또 믿음이 가능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가능해야 가능한데...
그건 어떤 집단적인 불 신앙에 일종이 아닌가? 물론 여러 가지 의학적인 또 체질적인 그런 또 습성의 문제.. 또 체질이 좀 약하고 이런 경우는 한 달이 아니라 몇 달이라도 조리 해야 되겠지 만은 어쨌든 불 신앙이 상당히 있다. 그렇게 저는 봤습니다. 그와 같은 생각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집단적인 사상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일 첫 번째 생각을 바로 할 수 있는 응답을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수년동안 복음의 비밀을 계속 전도하는 가운에 어느덧 어느 날부터 세상을 보는 우리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없어서 망하고 있다. 처음에는 들었고 거기에 찬동하고 동의하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보여지는 입장으로 그것이 가장 확실한 사실로 보여지게 된 것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은혜는 하나님이 주시 은혜입니다. 여러분...
이 지식은 세상이 창세기 3장으로 망하는 현장이라는 것을 아는 그런 비밀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절대로 안 돼요. 아담에게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이 사실을 알려 주셨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고 해결책까지 주셨기 때문에 아담이 알았고 해답을 얻은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도 결국은 "이는 이를 알게 한 이가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이시니라." 그랬어요. 복음과 영적 비밀은 특별한 은혜 속에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냥 평범하게 교회 신앙생활 열심히 했던 지난날을 비추어 보면 지금은 특별한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저도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 내가 한국에서 10년 동안 다락방 운동에 참여하고 그것만해도 저는 감지덕지! 정말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미국 땅에까지 와서 이 사역을 하게 된 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영적 은혜를 깨닫는 은혜는 하나님이 주셔야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다른 것은 몰라도 밥은 굶어도 좋습니다. 다른 것은 괜찮은데 이 은혜만은 떠나지 않게 해 달라고 물론 하나님 주시기를 원하시지 만은...
왜냐하면 어느 날 이 은혜 떠나버리니까, 사람들이 몇 년 동안 그렇게 영적 비밀을 말하고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전혀 얼굴이 다른 얼굴이 되어 가지고 떠나가는 것을 저는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비밀과 이런 정확한 메시지와 이 축복된 사역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메시지와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송현 교회 성도들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아울러 저는 이 교회에 선교사로 사역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지금 모르는 것이 원죄입니다. 미국은 더 모르고 있어요. 원죄 때문에 생기는 자범 죄. 또 죄의 결과. 우상 숭배의 죄. 얼마나 무서운가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것은 죄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원죄의 영적 상태가 뭡니까? 오늘 본문 에베소서 2장 1절에 보니까, 허물과 죄로 죽어 있는 상태다 그랬어요. 죽은 시체가 무슨 말을 합니까? 죽은 시체가 무슨 판단 능력이 있습니까? 영적으로 완전히 죽어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아에 죽어있는 영혼들을 상대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셨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과 구원과 세계 복음화의 역사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와 약속입니다. 우리가 요청한 적도 없고 우리는 요청할 줄도 몰라요. 우리는...
그래서 이런 은혜를 주셨는데 은혜 위에 은혜라 그랬어요. 특별히 전부 약속으로 다 주셨어요. 예수 믿으면 구원받아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 받아요. 구원과 기도의 비밀도 약속입니다. 그런데 전도는 더더욱 약속입니다. 이것을 저는 현장에서 더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어요. 전도를 잘하고 못하고가 아닙니다. 약속으로 믿으면 되는구나. 이게 선교 현장에서 가장 정확하게 적용되는 부분이다.
구원도 예수 믿어야 구원받지 만은, 전도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전도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라야 된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생각들의 응답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것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불신자들은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부분을 모르는 잘못된 생각 때문에 망하지 만은, 기존 신자들도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는 이런 상태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도 대강 알고 또 그 계획을 알아도 체질화되어 있지 않고 그런 상태에서 무조건 응답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Remnant집회 전후로 해서 다락방 사역을 대대적으로 잘하는 교수 두 가정을 우리 집에서 같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4층에 있었고 한 사람은 1층에 있었는데, 한 분은 다락방 안 하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고 한 분은 다락방 하는 교회에 출석하는 교수님입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반응이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요. 한 사람은 다락방 안 하는 교회에 출석하는 데도 열매가 많을 뿐 아니라. 다락방 안 하는 교회 목사님이 인정을 해요. 당신이 하는 이것이 다락방인가? 초대 교회에 마가 다락방 운동입니다. 해라! 해라 정도가 아니고 정말 감사하면서 본인이 그 메시지 듣고 은혜 받고 교회는 할 수 없는 교회입니다. 교단이 그러니까!
그래서 굉장히 인정받는 사역을 하고 있는데 한 분은 다락방 하는 교회 출석하는 교수인데도 목사님께 자꾸 이렇게 제재를 받고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한테 막 목사님이 그럴 수 있냐? 이러더라 구요. 제가 목사이기 때문에 목사입장을 교인들보다는 조금 이해를 합니다. 제가 이래도 제가 목사 아들 목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버지 목사도 봤고, 제가 또 목회 했고, 또 다락방 목회도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안 받았구먼... 그래서 제가 굉장히 꾸중을 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당신이... 성경도 안 봤냐? 위치 신분이 문제가 아니다. 제대로 하나님 인도 정확하게 받으면 그런 소리 하지마라! 다락방 하겠다고 나서는 목사님 한 분이 얼마나 중요한 계획이 있는 줄 아느냐? 목사가 다락방 한다는 것은 보통 기적이 아니다.
요셉이 사실은 애굽에 노예로 끌려갔습니다. 성경에 보니까 끌려갔다 그랬어요. 유학간 게 아니고 끌려갔어요. 그런데 신분은 노예이지만은 거기서 요셉 때문에 그 현장에 응답이 나타났고 보디발이 요셉 때문에 복을 받았습니다. 절대로 보디발이 그 집에서 보낼 사람이 아닙니다. 그 집에서 왜 떠났습니까? 쫓겨났어요. 하나님이 쫓아냈어요. 왜냐? 보디발이 그냥은 절대로 안 보낼 것이기 때문에 보내지 않으면 안 될 희한한 사건을 터트려 가지고... 요셉 때문에 너무 복을 받았는데...
그게 성도의 기본적인 신앙의 선택입니다. 애굽 감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핑계가 필요합니까? 너무 응답이 많이 나타나서 문제이지. 잘하고 잘못하고가 없어요. 사람이 하면 잘하고 잘못하고 문제이지만은 하나님의 역사는 그런 역사가 아닙니다. 불신자가 봐도 하나님의 역사를 찬양하고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는데... 정확한 응답을 여러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을 정말 내 계획으로 붙잡는 이것이 되어야 되는데,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사람 따라 좀 차이가 있겠지 만은 하나님이 복음을 이해하고 기도 응답의 비밀을 이해하고 여러분 체질까지 갱신되게 하시고 치유까지 하게 하셔서 세계 복음화에 가장 완벽하게 쓰실 준비를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시대이건 이와 같은 축복의 비밀을 경제적으로 체계적으로 이렇게 허락하신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 역사를 여러분들이 깊이 공부를 안 해도 교회사 책 한번만 읽어보세요. 세계 역사를 깊이 공부 안 해도 세계사 책 한 권쯤은 한번 읽어보세요. 확인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얼마나 축복된 자리에 앉아 있는가를 확인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사실은 대구 복음화가 언제 되겠냐? 대구 복음화, 세계 복음화 위해서 기도 한 것이 지금 하루, 이틀이 아닌데... 여러분 눈에 가면 갈수록 이게 지금 되기는커녕, 사기 당한 거 아니냐 지금? 그런 생각이 혹 들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은 응답을 잘 못 받고 있지 싶습니다. 기도응답 받으면 일단 눈부터 열립니다. "너는 내가 부르짖으라!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 그랬습니다. 못 봤던 것이 보여집니다. 기도하면 성령이 역사 하셔서, 성령은 우리가 이 땅에서 절대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조건만 가지고는 실패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은혜로 주신 것들이 있다, 그랬어요. 성령은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시는 분이라, 그랬어요. 기도하면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알게 되게 하나님이 반드시 이 땅에서 실패해야 되는 이유를 그 조건을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을 기도하면 성령께서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그래서 이런 중요한 비밀들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데, 대구 복음화는 하나님의 능력을 1초만에도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대구 복음화를 하루 만에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시기를 원하셨어요.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하시면 될 텐데 직접 안 하시고 저와 여러분들을 통해서...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 보좌에 주님이 계신다고 하니까! 상당히 멀게 느껴집니까? 주님이 이 땅에 도성 인선하셔서 성육신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와 계셨을 때 그때 얼마나 좋았겠냐?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하더라 구요. 참 그때는 좋았겠다! 예수님 하고 같이 식사를 하고 그 분하고 같이 다니고 주님의 음성 그 고운 음성을 직접 듣고 곱기는 뭐가 고와요 주님 음성이...
성경에 보세요. 볼품없었다 그랬어요. 솔직히 말하면... 주님의 모습에 대해서 이사야서에 설명해 놓은 것 봐요. 마른 줄기 같고 흠모할만한 것이 하나도 없고 그러니 예수님 사진은 다 틀린 거예요. 아예 그리지를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게 아니에요. 좋잖아요. 주님 좋은 분이라 생각을 하고, 하나님인데 좋다, 안 좋다! 그런 차원이겠습니까? 그분 만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여러분 주님을 한번 만나려고 그러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어떤 분이 통계를 내 보았는데, 예수님 한번 만나려면 지금 신청하면 손자 때 가능하더라 구요. 그러니 한 100년, 150년 살아야 가능한데, 그게 축복이 아닙니다.
지금은 성령으로 모든 시간, 모든 장소에, 모든 성도에게 동시에 성령으로 막연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활하신 승천하신 주님이 보좌에서 직접 우리의 전도 사역과 방법을 진두 지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훨씬 우리에게 축복이라고 주님이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전도의 역사를 일방적으로 그 분이 혼자 안 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하시기를 원하셔서 이렇게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영적 비밀을 알게 하시고 전도의 전략, 주님이 역사 하시는 흐름을 알면 되거든요. 우리가 전략을 알고 우리가 전략을 펴는 게 아닙니다. 주님의역사를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훈련받았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던가 라는 것을 미국에서 절실히,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미국에 가 보니까 짧은 시간이지만은 뭐가 안됐다는 게 보여지는고 하면 메시지도 인터넷 통해서 계속 쏟아져 들어오고 전략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고 머리 좋은 분들이니까! 결정적인 게 뭐가 있냐 하면, 전도 행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거든요. 성령 인도 받는 부분 그래서 한국에서 시작된 운동이라서 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미국에 있는 우리 교포들마저도 조금 이렇게 깔보고 있어요. 조금 낮게 보고 있어요. 영적인 메시지 그것은 좋지만은 그 행정 그것은 엉터리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껍데기만 봐서 그렇죠 진짜 중요한 성령의 인도 받는 행정은 잘 못 본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성령인도 받는 전도 행정을 그대로 미국으로 건너가야 된다. 이 운동을 어쨌든 한국에서 시작했지 만은 미국에서 폭발해야 될 것이고 세계로 전파될 것이다. 믿습니다. 미국은 이 시대의 강대국이고 세계 최대의 우상국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하고 미국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 싶지만은 미국에 다 가서 여러분들이 사역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은... 여러분들만큼 미국을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드물어요. 제대로 정확하게 영적으로 그걸 알고 정확하게 여기 앉아서 기도하면 다 됩니다. 제대로 기도해 주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특히 지금 중요한 사역 중에 하나가 Remnant사역이다. 유학생, 또 교포, 이민이 특징인데 우리 나라 교포들은 해외에 나가있는 교포들의 특징이 뭐냐 하면 거의 다가 교회 다니고 있어요. 미국만 그런 게 아닙니다. 미국에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서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동남아 가보세요. 불교나라인데도 교포들은 거의 교회에 갑니다. 이집트, 모슬렘 국가 가 보세요. 교포들은 교회에 거의 다니고 있어요. 어찌된 일인지 한국에 있을 때는 모르지만 나가면 전부 교회에 가요. 물론 그 중에는 김치 먹으로 오는 사람도 있고 또 쓸쓸해서 오는 사람도 있지만은 어쨌든 교회로 찾아와요. 여념도 없이...
그리고 유학생이 왜 그렇게 많은 지요. 우리 나라 지금 유학생이 보통 많은 게 아닙니다. 벤쿠버 도시에 지난번에 가 봤는데 캐나다 아닙니까? 5만 명이나 와 있어요. 한국 유학생이... 그 도시 인구가 200만인데 5만 명이 한국 유학생입니다. 거기서 딱 느끼는 제가 마음에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 유학을 안 하면 꼭 어디 낭패가 나는 것처럼 강박 관념을 가지고 온 것 같아요. 전부다! 공부하는 얼굴도 아닌데 보니까! 어쨌든 유학을 가야 된다. 이렇게 해 가지고 보스톤 같은 데도 몇만 명이나 돼요. 미국 안에만 해도 유학생이 수십만 명입니다.
그 뿐입니까, 전세계에 다 있습니다. 한국에 유학생이 다 나가있습니다. 쏟아붓는 돈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여러분!
이게 제가 비판하는 게 아니고 이게 하나님의 역사 아니면 안 된다는 겁니다. 지금! 벤쿠버 있는 학생들 숫자를 계산하고 돈을 계산해 봤어요. 1인당 한 달에 1,000불만 계산해도 5천만 불, 1년이면 6억불이다! 7천억이에요, 7천억! 그러면 7천억 되는 돈을 한국에서 한 도시에 쏟아 붓는데 전 세계에 쏟아 붓는 돈이 얼마나 되겠어요. 지금... 한국 사람들은 술도 많이 먹거든요. 술도 많이 먹지, 유학 비도 많이 쓰지, 이 뭐 돈이...
이건 특별한 하나님의 계획 없이는 되는 게 아니다. 그것은 일반적인 겉으로 보는 역사들이고 그 안에 하나님의 확실한 계획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때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몰라요. 그러나 하나님이 준비한 이 멤버들과 이런 일꾼들을 통해서 한 이 시대에 분명히 전 세계적으로 그리스도의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 하실 줄로 믿고 저는 미국에서 그 일을 수종들 게 된 것을 하나님께 참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가 보통 파송 받으면 한 몇 년 정도는 언어 연수를 해야 되는데 저는 언어 연수할 틈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요.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데. 그것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 해 주시기 원합니다. 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영어 하려면 일단 학교를 등록해서 공부를 해야 제대로 해요. 뭐 생활 영어야 그냥 하죠. 그러나 제대로 메시지 들고 사역하려면 이게 되어야 된다 말이에요. 제가 지금 나이는 많은 나이는 아니지 만은 그렇다고 젊은 청년도 아닙니다. 학생도 아니거든요. 20대 정도만 되어도 공부도 하겠는데...
지금도 공부 못하라는 법은 없지만은 워낙 현장 Man이 되어 가지고 돌아다니다 보니까, 책보고 앉아 있지를 못하겠어요. 시간이 없고 그래도 영어 책을 열심히 봅니다. 그리고 방송도 듣고 신문도 읽고 TV도 보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합니다. 비행기 타고 오면 잠자지 않습니다. 어쨌든지 그 자막을 보고 영문으로 된 영화도 보고 다 그렇게 듣고 합니다. 그래도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그런데 학교에 등록해서 공부할 시간이 있어야죠. 지금! 제가 붙잡는 것은 오직 사도행전 2장 방언의 역사 방언의 역사 말고는 지금 잡을 근거가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 방언을 한번 체험했거든요. 필리핀에서 순회 선교사역 하다가 다락방 초기죠. 한번 갔는데 아주 그 오지에 가 가지고 거기는 그 지역만 쓰는 언어가 있어요. 그리고 통역이 안돼요. 통역이 안 되는 첫째이유가 그런 용어가 잘 없어요. 그러나 용어가 없어도 문제는 있어요. 불신자의 6가지 문제가 쫙 있는데 통역이 됩니까 4단계로 통역을 하는데 한글, 영어, 그 다음에 따날로그, 그 동네 말만해도... 됩니까? 그런데 그 현장 전도하려는 가슴에 얼마나 불이 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순간에 역사 해 가지고 그냥 막 나오는 데 나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날 주민들 전부 영접하고, 아하! 하나님이 전도 현장에 필요하시면 역사 하시는 구나. 그걸 한번 체험했기 때문에 그래도 그렇지 이게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붙잡을 건 그것밖에 없어요. 지금!
창세기 11장 바벨탑 사건 이후에 말이 쫙 흩어 졌는데 그러나 여러분 기도 해 주신다면 다른 사람보다는 좀 빨리 될 것이다. 생각을 하고, 왜냐하면 이 영어만 되면 얼마나 이 메시지 좋습니까! 지금 갈보리 채플 척 스미스 목사님 교회에 다락방 사역을 지금 접목을 시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아무리 2단, 3단 그걸 투쟁해서는 안 돼요. 미국에서 사실적으로 역사가 일어나고 미국 교단들이 인정해 버리면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동안 갈보리 채플에서 우리 동삼 제일 교회도 오고 그랬는데, 한국인들만 왔어요. 한국인 담당 목사님들만 와 가지고 여기서 받아간 자료들은 절대 스미스 목사님한테 전달을 안 했어요. 딱 그대로 안에서 그렇게 하고 이단 소리 하니까! 아예 소개를 안 하고 그랬는데 직접 다이렉트로 지금 연결을 하려고 진행을 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미국 각 교단에 이 운동이 소개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하여튼 남은 때에 주님께서 역사 하실 문제가 중요하게 남아 있는데... 요나가 니느웨 성을 공격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처음에 안 갔습니다. 안 간 이유가 뭐냐? 몰라서 안 갔습니다. 첫째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굉장히 부담스럽게 들려 지고 힘드는 일로 들려 지고 가기 싫은 일로 느껴졌어요. 이 요나에게 있어서 기존 잘못된 생각이 뭐냐 하면 선민 사상이 있었죠. 거기다가 전도의 비밀을 잘 몰랐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다음에 그 일은 너무 힘드는 일로 알았단 말이죠. 그러니까 갈 생각도 없었죠. 그래서 니느웨 성이 무너졌는데 무너지기까지 과정을 보면 니느웨 성에 도착해서 외쳤는데 하루만에 무너졌습니다. 여러분! 대구가 무너지는 것은 시간이 걸려서 지금 이렇게 안 되는 게 아닙니다. 요나가 니느웨 까지 가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다시스로 간다고 하고 배에 타고, 물에 빠지고, 고기 뱃속에 또 들어갔다가 나오고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 또 회개한다고 고함을 질러대고, 니느웨 성은 3일 동안 길을 걸어야 다 돌 수 있는 거리인데 하루 길을 걸으면서 외쳤는데 하루만에 싹 바뀌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에도 430년 걸린 게 아닙니다. 그날 빠져나 온 것은 하루만에 빠져 나왔어요. 피 바르는 날 하루만에 나왔어요. 그것 깨닫기까지 이스라엘 백서들이 깨닫고 일제히 피 바르기까지 시간이 걸렸지. 준비는 하나님이 다 해 놓았는데 그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가 오해하고 쓰임 받을 수 있는 우리 쪽에 영한이 열리고 갱신되고, 치유되고, 그런 준비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오해를 하고 혹시 이 부분에 대한 불 신앙이 혹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달리 온 걸음들이 너무나 귀한 걸음인줄 아시고 이 송현 교회를 통해서 하실 역사들을 여러분들이 그림을 잘 그리시고 남은 시간 더 착실한 준비가 되기를 바라고 특히 전도 캠프 시대와 치유 시대입니다.
지금은 치유가 안 되면 전도 캠프가 안 되죠. 복음 전파의 메시지가 치유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인수한 아메리칸 대학에서는 치유 사역을 통해서 승부를 걸 생각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사실적인 복음의 해답과 가정 치유와 또 청소년 치유와 문제 해결 할 수 있는 그런 대학으로 승부를 걸 생각입니다. 그게 아니면은 지금 이길 방법이 없어요. 딴 게 없어요. 그냥 뭐 사람들을 끌어 모아 가지고 선전하는 게 아닙니다. 미국은 선전이 통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굉장히 광범위 한 것처럼 보이지만은 중요한 역사는 금새 전역에 전파되는 나라입니다. 얼마나 밝은 나라인지 몰라요. 확실한 역사가 일어나면 금방 다 퍼져버립니다. 조용히 현장에서 사실적으로 정확하게 사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런 사역을 위해서 파송을 하셨는데 저 혼자만 가지고는 결코 될 수 없는 하나님이 이런 사역을 위해서 수많은 전문 팀들을 미국에서 구상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이 일에 우리 송현 교회 좋은 학생들이 일에 참여를 해야 될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학을 오시기를 바랍니다. 성적이 안 되는 분들은 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지 말고 그 성적 좋고 안 좋고 그걸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공부를 못하던 사람도 잘 하게 되어 있어요.
어떤 분들은 그러더라 구요. 자기는 우수한 대학을 나왔는데 Tople만 치면 안 된데! 하여튼 제가 볼 때는 저게 틀림없이 공부를 안 했다 싶은데 부족한 것, 어떡합니까? 그건 일단 가지 말라는 이야기겠죠. 유학생을 위한 시스템을 하나, 하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유학 기능 미션 홈 기능을 지금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고 이미 준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구체적인 기도 부탁할 내용들은 정리를 해서 목사님께도 드리고 부 목사님도 드렸습니다 만은, 앞으로 송현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본에서도 사실은 크게 진행 되었지만은 미국은 워낙 넓은 지역이고 또 남미 지역까지 다 커버 해 줍니다.
송현 교회를 통해서 미주 지역에 하나님의 큰 역사가 앞으로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남은 동안도 더 큰 영광을 받으시고 여러분들이 세계복음화의 더 확실한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중에 부족한 저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역사 하실 것을 여러분의 기도로 통해서 이루어 가시도록 계속 기도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율법 체질과 종교적인 체질과 인본주의 체질로 가득 채워져 있는 이들을 말씀과 또 복음과 기도와 치유의 비밀을 통해서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는 그릇들로 준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까지도 우리 자신도 놀랄 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지 만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완전한 그리스도의 복음 세계 전도 사역의 체질들로 변화되게 하시고 이 교회에 그 동안 주셨던 증거들과 메시지들과 아름다운 축복의 훈련 과정들을 통해서 주님이 큰 영광을 받으시고 세우신 당회장 박지온 목사님과 당회원들과 모든 목사님들과 교역자들과 사역자들과 성도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교회에 주시는 크고 작은 모든 응답들을 통해서 세계 복음화에 최고로 쓰여질 수 있는 역사들로 이어지게 하시고 주님이 큰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김대은 목사님
(※ 김대은 목사 : 송현교회, 동삼제일교회, 강서로교회 등이 협력하여 후원하는 다락방 미국 선교사)
[1] 미국은 어떤 나라입니까?
☞ 미국은 성경도 있고 신학도 있지만, 우상의 문제가 심각한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미국도 선교지가 될 수 있습니다.
☞ 미국은 뉴 에이지 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나라이며, 동양 우상도 절묘하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마귀를 하나님의 자리에 세우고, 자신이 하나님처럼 높아지는 모습들입니다.
[2] 선교에는 기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 미국으로 선교사를 파송을 하고 재정적 후원을 하고 있는 송현교회가 이제는 마음을 담은 기도의 후원도 적극 해주어야 합니다.
☞ 구원받은 하나님의 성도들이 날마다 기도의 응답을 누린다면, 무엇보다도 마음과 생각을 올바르게 가지는 축복을 받게됩니다. 영적 비밀을 깨닫는 올바른 마음과 생각은 특별한 은혜입니다.
[3]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 원죄로 인해 죽은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는 은혜를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이러한 은혜 가운데 들어온 성도들조차도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못하는 마음과 생각을 가지면 실패합니다.
☞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성령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는 마음과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영적 비밀과 전도의 전략을 바르게 알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전도의 행정을 바르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에서도 이 사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송현교회가 이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 미국 선교에서 Remnant(렘넌트 :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남겨둔 자들이라는 의미로서 다락방 사역에서는 특별히 젊은이들을 일컬음 / 편집자 주)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다락방에서 미국 아메리칸 대학교를 인수하여 운영하도록 하셨습니다. 치유 사역을 중점적으로 해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언약 잡은 기도>
1. 김대은 목사님께서 미국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시도록 특별히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소서.
2. 송현교회 젊은이들 중에서도 미국 아메리칸 대학으로 유학을 가서 함께 미국과 세계 선교 사역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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