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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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9: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막 9: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막 9: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막 9: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막 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막 9: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막 9: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막 9: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막 9: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 9: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막 9: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막 9: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막 9: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막 9: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막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정말로 나와 우리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실존을 확인하고 붙잡고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에 사실을 볼 수 있도록 눈이 열리고, 또 이일을 위해서 하나님 우리를 세우셔서 목적하신 바, 전도의 구체적인 역사를 이루고저 원하시오니, 주의 종들에게 세계를 살릴 복음의 귀한 증인으로 우리와 후손을 세우셨사오니, 오늘도 주께서 주실 말씀을 통해서 한 주간도 말씀대로 성취되는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서 필요한 건강과 지력과 체력을, 또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력을 또 정치력을 붙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교회에 필요한 축복된 장소와 귀한 역사를 주님이 역사 해 주셔서 감당하도록, 우리로 하여금 귀한 뜻을 이루도록 축복해 주시되 우리 힘으로가 아니라 주님이 역사 하심을 누릴 수 있도록 믿음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 앞에 영광 돌립니다. 종의 연약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이루시는 귀한 사실을 보게 해 주시고 우리 개개인이 한 주간도 큰 응답 받도록 역사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도, 말씀의 제목을 전능하신 하나님 그랬습니다. 아무나 전능하신 게 아니고 그렇다 그러면 참 나라도 그렇고 세상도 그렇고 이상해 질 것 같아요. 여러분이 아무나 뭐 그냥,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이렇게 해 가지고 아무나 한다 이러면 이 세상이 뒤죽박죽이 될 것 같아요. 나는 그래서 살아가면서 너무 감사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전능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역사로 나타나는 법이 있어요. 그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여러분과 제게 전능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믿는다, 믿는다! 그러면서 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말하지 만은 실제로 전능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에 서지 못했다는 것을 좀 보고 늘 듣는 이야기입니다 만은 우리 좀 오늘, 실제로 확인을 좀 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뭐라 그랬냐 하면 23절에 한번 다같이 읽어봅시다. 23절 다같이 시작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믿는 자라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믿는 자입니까? 안 믿는 자입니까? 말이야 잘 하지 완전히 믿는 자 인데, 믿어요. 믿는데 뭘 믿느냐? 이겁니다. 중요합니다. 이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기초적으로 지금까지 많이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조금 설명을 드리면 바로 이것이 전부 하나님의 나라다! 그렇게 할 때에 이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오는 길이 누구라 그랬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다! 여기에 모든 답이 다 있다 그랬거든요. 답이 다 있고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뭐 귀신 쫓아내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쓴다! 그 말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순간에 또 내가 그 이름을 믿고 고백하는 그 때에 뭐 다른 어떤 조건이 필요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어디에 들어오느냐 하면요.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 안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또 여러분 모든 그 심령 속에 뭐가 이루어지느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니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다! 그랬습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졌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나라 속에서 누가 주인입니까? 자연적으로 내가 주인입니까? 하나님이 주인입니까? 하나님이 주인이죠. 그런데 자꾸 자기가 주인이 되려고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돼요. 이걸 가지고 뭐라 그러냐 하면, 주권이라 그랬습니다.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 주권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주인이시니까! 하나님 주권이에요.
그리고 하나님 주권이니까! 여러분 말듣고 내 말 듣고 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뭐합니까?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나라를 세웠으니까! 나라를 이끌어 갈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것인가? 이걸 하나님의 계획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 나라를 세워 놓고 그 나라 속에 온 여러분과 저를 어떻게 축복해 주실 것인가 하는, 그 계획입니다. 계획을 세웠다. 이것이 뭐냐 하면, 무엇 때문에 이루어지느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사실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믿음 그럴 때에 뭐냐하면, 믿음 그럴 때에 예수 그리스도 이 외에는 이 안에 들어 올 수 없으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함으로 말미암아 뭐가 바꾸어집니까? 신분이 바꾸어 졌다는 것은 이 나라에 국민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분이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라 그랍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나라가 있어요. 그때부터 나는 내가 내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의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그 주권자인데 나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을 행사하실 때에, 계획을 하실 때에 대 전제가 뭐냐?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나를 망하게 하면 곤란하지 않느냐? 이게 이제 불 신앙이거든요. 왜, 워낙 우리가 사단 속에서 사단의 주권은 망하게 하는 주권이니까! 거기에 뭐 빠져있다 보니까, 실패가 나오게 되는데 그때부터 뭐냐? 여러분과 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풍성한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계획입니다. 받아 합시다. "망할래야 망할 수 없다." 믿습니까? 무엇 때문에 축복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과 제가 나의 수준과 나의 생각과 이것과 상관없이 완벽하게 누구의 뜻대로 됩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그래서 이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시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다스립니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하고 주님에 나라에 속한 자로서 마땅히 주권을 이양하는 겁니다. 주님이 인도하심을... 그 다음에 이 사실을 누구로 통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 졌기 때문에 이 사실을 믿는 믿음이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믿음은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게 절대로 전능하지 않습니다. 전능할 필요도 없고 전능할 이유도 없어요.
그래서 이것이 안 되면 전능이라는 사실은 상관이 없어요. 이게 믿어지게 될 때에 이것을 믿을 때에 그때부터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믿어질 수 있게 하실 수는 없냐? 그것은 그 전 차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전 차원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이것이 이제 서론으로...
그래서 이렇게 되면 여기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지금까지 이것이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과 제게 모든 것이 이것입니다. 인본주의라는 것 아무리 변명해도 잔머리 굴리는 것은 안 돼요. 뭐 변명할 수 없어요. 그러게 살아 왔으니까요. 지금까지! 여러분 이것이 무너지면 이게 안 되면 안 믿어지면 아무리 벌린다 그래도 믿습니다! 백 번, 천 번 빌빌 돌려가며 믿습니다. 고함을 질러도 뭡니까? 여기서 못 빠져 나와요. 그러면 거기서 나오는 것이 뭐냐? 여러분 동기 이것이 안 버려집니다. 이거 없으면 죽은 것인데, 사람이 살았다 그러면 동기가 있는데 이게 이해가 해결이 안 돼요.
그래서 이 일을 구체적으로 조금 앞으로 말씀하겠습니다 만은 문제는 뭐냐 하면, 이게 완전이 벗어져야 이것이 없어지는 만큼 뭐냐? 살아납니다. 없어지는 만큼 뭐냐? 전능하시고 그러면 뭐 문제해결 다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과 제게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좀 붙잡고 내 형편이 어떻다 사건이 어떻다 상관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선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전능하심 때문에 절대로 안 망한다는 정도가 아니고 기어코 뭡니까? 축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막말로 해 가지고 이 땅에서 지질이 아무리 인간이 못되어 가지고 말하자면, 뭐 못산다. 상관없어요. 우리의 미래는 바로 축복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보장되었다는 것을 좀 붙잡으시고... 그러면 이렇게 놓고 볼 때에 이제 일단은 우리가 뭘 좀 구체적으로 붙잡아야 되느냐 하면 이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어떻게 개개인에게... 여러분 개개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계획을 세우시고 인도하십니다. 따라합시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분!"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맨 날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의논도 안 하고 내가 옳게 나를 모르면서도 어수룩하게 알면서도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가 계획세우고 내가 모든 것을 다 하고 하니까! 그러니까 뭐, 계속해서 이게 안 되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게 살아나는 만큼 이게 없어집니다. 이게 없어지는 만큼 이게 살아납니다. 이것이 없는 동안에는 여러분 주권 백 번, 천 번 그래도 안되고 이것이 없어지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은 여러분과 상관이 없어요. 여기서 우리의 모든 실패가 옵니다. 진짜 한번 물어 봅시다. 정말 하나님께 다 맡겼습니까? 대답이 없어요. 양심은 다 있네! 그래도... 어떤 면에서 여러분 10년 믿으면 10년 믿은 만큼 거짓말쟁이가 돼요. 왜 맨 날 맡겼다 그러면서 실제로 안 맡기는데 실제로... 여러분 말은 쉽죠. 실제로 안 맡겨요. 그러니까 여기서 모두가 다 문제가 나오죠.
그래서 여러분 개인 내 개인의 삶, 생활! 어쩐지 뭔가 여기에 맡길 수 없어요. 왜 뭔가 못 믿어 워! 인본주의 나왔다 그러면 여기에 인본주의 배경이 뭐냐 하면, 여러분 불 신앙! 불 신앙! 딴 게 아니에요. 불 신앙 개인이 어떻다. 저렇다 병들었다 안 들었다. 상관없습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나를 향해서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부자를 만들든지 가난뱅이를 만들든지 그걸 우리가 상관할 바 아니에요. 그저 하나님의 계획이 반드시 한 가지 알 것은 지금 나와 여러분에게 실현되어 가고 있다. 이것만 붙잡으면 되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인도해 나가시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그래서 저는 그, 때에 따라서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하나님 왜 다른 사람은 건강하게 뛰어 다니면서 오늘도 이번에도 서울에 올라가서 1시간 강의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여기, 그 화요일 날 폭풍 오는 날 아닙니까! 월요일 날 여기서 11시 반쯤 되어서 출발했는데 바람 불죠, 비오죠 하니까, 이 차가 미끄러져 가지고 갖다 누워 버린 겁니다. 어떤 차냐 하면, 상당히 고급 차를 싫고 가는... 차를 싫고 가는 차 안 있습니까? 졸았는지? 중앙 분리대 몇 번 박고는... 보니까 좋은 차가 전부다 찌그러지고 페인트 다 묻히고 이래 되어 있어요. 내가 속으로 가면서 우리 아이한테 '물어주자면 저것도 골치 아프겠다!' 돈부터 먼저 생각이 나더군요. 기가 찬다는 생각도 나고... 그렇게 가면서 9시간 반이나 걸렸어요. 올라가는 동안에 사람이 골병이 들어요.
그래서 올라가면서 하나님 왜 이랍니까? 나쁜데 가는 것도 아니고 뭔가 얼마나 비싼 강의를 하려고 시키려고... 이렇게 지금 이제 훈련합니까? 그러면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강의를 1시간 마치고 내려 왔는데, 내려오면서 강의를 마치고 식사를 하는 도중에서 모두가 건강하잖아요. 운동하고 자랑을 하고 하는데, 속으로 하나님 왜 나도 같은 갑이면 저 사람들처럼, 또 총 회장 얼마나 뚱뚱하고 건강합니까! 총 회장처럼 건강하게 나도 일하면 안 됩니까? 이런 때에 내 마음에 딱 들어오는 것이 뭐냐 하면, 너를 향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다! 그러면서 내가 나를 좀 잘 알잖아요. 워낙.... 그 뒤에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 만은 이게...
돈이... 어저께 목사님이 뭔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박 목사는 재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더라 구요. 그 말은 맞습니다. 나는 지금 10억만 있다 그러면 이 자리에 안 있습니다. 벌써 옛날에 내어놓아 버렸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10억만 있으면 여기에 안 올 사람 많습니다. 거의 여기에 안 오지 싶어요. 바쁘다! 그러면서 딴 핑계 대고, 어쨌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그래서 내가 아프면서 하나님 앞에 내 남은 시간을 전도 해야된다는 마음만 가지고 가도 살아야 된다는 계획이 내게 있다는 것이 마음에 내가 건강하고 이 좋으면 안 되겠다.
그래서 새삼스럽게 가장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 내게 확실한 계획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부터 뭔가 용기가 나오고 몸이 이러면서도 뛰어 다닐 수 있는 것이 그것이거든요. 사실 제가 올라가니까 저를 아는 사람이 자꾸 좀 무리한다 그러면서... 뭔가 이 좀 다리나 팔은 아파도 괜찮아요. 이게 눌리면 가슴이 눌리면 맥이 다 빠져버립니다. 그런데 피곤에 좀 지치면 이게 오거든요. 그런데 마음에 여기에 대한 눈이 열릴 때는 그게 눌리던 안 눌리던 상관이 없어요. 하나님이 이로 통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계획이 분명히 이루어지고 있고 또 이루어져 가니까! 여러분은 무심히 들었습니다 만은 제가 다른 게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 주권 중심으로 해서 10가지 발판,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어려웠던 배경을 조금 설명했습니다. 치유가 다른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우리 교회가 이렇게, 이렇게 왔습니다.
들었더니만 은혜를 받는다기보다도 충격적인 것도 있고 은혜를 좀 받았다고 그래요. 저는 마음속에 은혜를 받았다, 안 받았다! 상관없어요. 나를 오늘 여기에 세우시고, 나를 굿이 선교사들 200여명이라면 거의 세계 각국에서 안 모였습니까!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이 안 있겠습니까? 나에게 대한 계획이 있지만은, 아니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대한 계획이 있지만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또 있습니다. 여기에 온 여러분들에게 대한 계획이 다 있지만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대한 계획이 확실합니다. 이 사실이 확실히 믿어지게 될 때에, 아프다! 괜찮아요.
나는 우리 교인 중에 사형선고 받고 여기 앉아 있는 사람도 있어요. 누구보다도 맨 날 웃으며 앉았더라 구요. 그래서 나는 그 베드로를 생각합니다. 내일 죽어도 이것이 확인되어 버리면 편안합니다. 일단 편안합니다. 내일 죽는다 그라는데도 베드로가 잠 못 자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해야 되는데, 어떻게 깊은 잠이 들 수 있냐? 편안합니다. 진짜 편안합니다. 여러분 무슨 문제나 사건이 생겨도 하나님께서 완벽한 계획을 개개인에게 다 세워 놓았습니다.
나를 위해서 세워 놓았느냐? 내 아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제가 제 아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좀 생각을 할 때가 있거든요. 이번에도 좀 생각을 하면서 뭔 생각을 하느냐하면, 나를 향해서 내가 뭘 잘했다 못했다 상관없이, 이 자리에 세우신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 내 아들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있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뭐 잘했다! 못했다! 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아들이 좀 어떻다! 나쁘다! 상관없어요. 남편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또 아내에게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부모에게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확실히 잡으십시오. 평안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 계획을 확실하게 이루어 나가시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이러니까 설명 다했습니다. 가족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말할 것도 없죠. 이것은 개인이 이해되면 이건 따라 옵니다. 이게 조금 이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환경에 대한 문제 내가 왜 굳이 이 환경에 있냐? 어쩌다가 이 우상 숭배하게 되었느냐? 이렇게 해 가지고 문제점이 많게 되느냐? 여러 가지 그런 문제일수록 우상이라든가 종교라든가 여러분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요. 종교의 거의 다 빠집니다. 구체적으로 여기에 이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모든 환경에 대해서 하나님의 확실한 계획이 있습니다.
나는 뭘 생각하느냐 하면 저번에 그 신문에 보니까, 신문에도 나오고 TV에도 나오데요. 방송에... 저기 어딘가 단군 신상 대가리를 날렸어요. 그건 대가리지 머리가 아닙니다. 사람이 머리지 그게 무슨 머리입니까? 대가리를 날려 버렸어요. 도끼가지고 날렸는지 뭘 가지고 날렸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 가지고 훼손했다고 잡아 가지고 가두었습니다. 처음 초기라 그래가지고 그걸 대가리 날려 가지고 될 것 같으면 여러분 오늘밤에 전부 도끼 들고 다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될 일이 아니거든요. 머리 날려서 될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또 안 날려서 될 일도 아니고 제가 보면서 뭘 느꼈느냐 하면요. 여러분 이 세대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세대로 보지 안으면 우리가 낙심할 수밖에 없어요.
자 이걸 또 악한 세력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줄도 모르죠. 흑암 세력 들어오는 줄도 모르죠. 신상들이 각 곳에 세워집니다. 아무리 반대해 보세요. 안됩니다. 왜 말세에는 하나님이 우상이 급증한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죽어 간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악해 진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런 때에 복음이 아니고는 안 되구나! 하는 시간이 오게 됩니다. 그 때에 주님이 오신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간이 어떤 시간입니까? 애통하는 때가 오게 되는 시간입니다. 그러면 사이비도 나오게 되고 거짓말도 나오게 되고 별별 게 다 나와요. 지금은 오히려 예수께 반대하고 예수를 핍박하는 자들이 앞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핍박에 절대 낙심하지 마세요. 환경, 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대를 성경에 뭐라 그랬습니까? 불 신앙의 시대 불신의 시대라 그랬어요. 믿음을 보겠느냐? 이게 오늘의 시대입니다. 저는 지금 가만히 보면서 아! 우리가 잘못하면 속겠다 핍박을 받으면서 아! 또 내가 왜 이러냐?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환경에 대한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을 지금 세워 두시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보아야 되겠습니다. 이게 성경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러면 한가지 그런데 지금까지 다 봤지만 한가지 못 보면 곤란합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저의 장래는 반드시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보장이 되어 있어요. 가장 축복된 죽음이 뭔지 압니까? 일단 계시록에 말씀한 것처럼 주안에서 죽는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저는 주안에서 죽는다는 이 말이 너무 좋고요. 그리고 주안에서 죽지 못하는 사람들 말하자면, 불 신앙으로 죽을 때에 불신자들이 "어이, 어이" 하고 있는 울어야 될 정도가 아니고, 떼굴떼굴 구르고, 막 머리로 박고, 땅 바닥을 치고 이렇게 울어도 시원찮습니다. 여러분 그 조금만 기억하면요. 진짜 기가 찹니다.
혹시 불신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습니까? 여러분 진짜 울어야 될 사람들은 그런 사람 앞에서 울어야 됩니다. 그래서 복음으로 우리 부모들이 갔다. 이건 진짜 행복한 게 아닙니까! 복음으로 아니면 "어이, 어이" 해야될 정도가 아닙니다. 그건 기절하고 떼굴떼굴 구르고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복음으로 갔다 성경이 데살로니가에 말씀한 것처럼 너희가 소망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 말라 그랬거든요.
그 이번에 우리 천 권사님이 안 갔습니까? 확실하게 여러분 붙잡아야 됩니다. 받아합시다. 또 한번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뭐라 구요.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아버지 뜻은 옳습니다. 그리고 가장 옳은 게 여러분 빨리 가면 갈수록 옳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왜, 이 땅에 있었느냐? 하나님의 계획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나오는데 이 축복이 결국은 뭐냐하면 여러분들과 제가 이 땅에 있는 동안에 계획은 그겁니다. 전도입니다. 이걸 이루시고자 여러분과 저를 이 땅에 남겨 둔 겁니다. 이것이 사실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이 것도 내가 한다, 한다! 이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걸 조금 구체적으로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뭡니까? 동기라는 것과 인본주의는 없어집니다. 나올 필요도 없고요. 그러면 이것은 자연적으로 하나님의 나라 주권이 살아 나버립니다. 그때에 여러분들과 저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믿습니까? 진짜 믿습니까? 힘이 없어요. 진짜 믿습니까? 믿는다 그러면 확실히 오늘 좀 붙잡고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은, 그런데 왜 자꾸 실패하느냐? 이제 이 현실 적으로 이 사실은 좀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왜 실패하느냐? 본문의 말씀처럼 믿음이 없는 세대이기 때문에, 믿음이 없는 세대에 왔습니다. 우리가... 암만 믿으려고 그래도 안 돼요. 돌아섰다 그러면 여기에 빠져요. 제가 여러분들이 "믿습니다!" 해도 안 믿어요. 안 믿게 뭐냐하면, 여러분 여기에 안 들어가요. 또 역시 뭡니까? 이 여기에 안 들어갑니다. 모두 여기에 빠져 버렸어요. 나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왜? 우리 세대 자체가 이 땅에 있는 세대 자체가 그래요.
그래서 믿고 산다는 자체가 뭡니까? 에베소서 2장 8절 말씀처럼 은혜로 믿는 것이지 은혜 떠나서는 우리 생각과 마음이 안 바꾸어져요. 그러나 분명히 아실 것은 우리 속에 이 믿음이 실제로 없다는 그 사실입니다. 구체적으로... 우리 18절 보면 그렇게 말씀했죠. 18절에 보면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 오라 하시매" 믿음이 없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 조금 우리가 나가겠습니다 만은, 우리가 이미 미리 전제를 해 놓읍시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을 가집시다. 믿어야 됩니다. 그게 안됩니다. 암만 그래도 안 돼요. 여러분 믿음은 가지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믿음을 가져라 이것보다도 중요하게 말씀하신 것이 "이 세대에 나를 따르라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바라보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이게 우리의 답입니다. 여러분 믿음 달라! 이게 아니고 믿어요! 믿습니다! 이게 아니고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따라 가면 되는 겁니다.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도 "그를 내게 데려 오라." 다른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뭔가 믿습니다. 이래서 되는 게 아니거든요. 주님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우리 베드로에게 한 것도 처음 부르실 때에 나를 따라 오라 그리하면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되게 해야 되는 것이지 내가 믿어서 믿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여기에 지금 구체적으로 고백을 하고 그런 것은 우리가 주님의 이 은혜를 바라보고 하는 것이지 내가 뭘 할 수 있다 내가 잘 한다. 그런 말이 아니거든요.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왜 이게 안 되느냐 하면요. 이렇게 밖에 빠질 수 없었던 것이 이게 안 되는 것이요. 여러분과 제가 자기 중심입니다. 아무리 내가 하나님 앞에 내가 주권을 넘겨 드리려고 그래도 여러분과 제가 자기 중심에서부터 벗어나지를 못해요. 벗어나지를 못해요. 생각도 자기 중심 가족도 자기 중심, 남편도 자기 중심, 아내도 자기 중심, 전부 자기 중심입니다. 제가 이 조그마한 뭔가 희락이를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저기 조만한 게 지 고집대로 하려고 그래요. 이 세상에 뭐 할 능력도 없는 게 어떨 때는 기가 막혀요. 하나님 보실 때도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 보기에 아무 능력이 없어요. 아무 능력이 없는데 그 이상하죠. 뗏장을 부리면 그게 되네 어떤 면에서 당분간 그렇게 이루어지는 게 돼요. 이게 종교입니다. 어떤 면에서...
그러니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나가서 뗏장을 쓰고 어떤 면에서 당분간 되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게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나중에 보면 다 없어져요. 그래서 이미 가서 지 마음대로 하려고 판에 올라가서 떠들고 하려고 그러면요. 올려줘요. 올려 줘 놓았는데 하고 싶은 게 하나도 없어요. 올라갔다 하나도 없어요. 다 뺐어 버리고 다 내리고 치워 버리니까! 얻었는데 종교생활 아닙니까? 얻었는데 하나도 없어요. 나는 그 가만히 보면서 진짜 참 자기 이 외에는 생각할 줄 몰라요. 이게 우리 본성입니다. 우리 세대를 한번 이 본성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이게 안 됩니다. 체질적으로 안 되고 죽어도 안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믿습니다. 소용없어요. 안 믿을 거 뻔한데, 그러나 우리에게 은혜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은혜 받는 일이 반 나중에... 완전히 자기 중심이에요.
그래서 자기에 대한 문제, 조금만 문제 있으면요. 이건 뭐 그냥 속에 있는 것이 옛날 30년 묵은 것까지 다 더러 나오잖아요. 이것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이게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 이게 안 되면은 이게 살아있는 동안에, 이 살아있는 동안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안 되더라 구요. 그리고 우리 믿음 자체가 안 돼요.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그러니까 뭐가 안 되냐 하면, 기도도 안 되고 실제적으로 안 됩니다. 모든 걸 다 놓쳐 버립니다. 그래서 희락이 판 위에 올라가는 것과 똑 같아요. 지가 막 기를 쓰고 올라가 놓았으나 하나도 없어요. 우리 다 그 식입니다. 다 한 것 같고 얻은 것 같은데 하나도 없어요. 빈 털털이입니다.
진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정말 이 사실을 붙잡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뭐냐? 갈라디아서 2장 20절입니다. 나와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죽었습니다. 조금 남았다 아닙니다. 완전히 죽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완전히 죽었는데도 완전히 살았어요. 시퍼렇게 살아 있습니다. 내가 이 시퍼렇게 살아 있다는 말이요. 실감이 나요. 왜 모두 이런 말을 했을까 싶은 생각이 나요. 그런데 전부 헛소리거든요. 여러분 시체가 죽으면 하얗게 됩니까? 시퍼렇게 됩니까? 나는 그 생각이 '시퍼렇게 살았다!' 하면 그런 생각이 납니다. 시퍼렇게 살았어요. 나는 전부 거짓말이다 생각해요. 여러분 살았다는 것이 전부 거짓말입니다.
완전히 갈라디아서 2장 20절로 나와 여러분은 죽었어요. 그러면서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뭐냐? 새 생명이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가게 됩니다. 영생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게 생명 아닙니까 내가 이제 사는 것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이게 새 생명 역사입니다. 바로 이 역사입니다.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게 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자! 그래서 바울은 뭐라 그랬습니까? 날마다 죽는다 그랬습니다. 여러분도 저도 날마다 죽어야 하는 게 아니고 여기에 조금 더 강조 하니까? 시간마다 죽는다! 나는 초마다 죽는다! 초마다 죽는 게 아니고 초마다 죽는다. 날마다 우리가 죽어야 돼요. 왜 너무 우리가 죽었다 그러면서 시퍼렇게 살아 있어요. 시퍼렇게 죽은 게 시퍼렇게 살아 있어요. 이게 지금 해결이 안 되면 이리로 넘어가지를 않아요. 범사에 내가 살아 있어요. 그러니까 전부 내 중심입니다. 인본주의가 나올 수밖에 없죠. 좋은 머리도 아닌데 자꾸 인본주의 쓰니까! 하나님이 볼 때에 기가 막히는 겁니다. 지가 머리가 좋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하고 비유가 안 되는 것 아닙니까? 희락이! 그 조그마한 게 그런데 이건 뭐 도저히 말 안 듣는데 벌써부터... 그 모습을 보면서 꼭 이걸 좀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이게 안 돼요. 참 안됩니다. 지금도 생각하면서 매일 매일 내 중심에서 매일... 오냐 잘 믿어라!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주권!
자, 그러면 여기서 끝나 버리면 여러분과 저는 진짜 소망 없습니다. 진짜 그렇게 했던 원인이 뭐냐 이겁니다. 원인이 이건 뭐 우리가 잘 아는 창세기 3장 아닙니까! 그 다음에 이 원인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여러분과 저의 소속이 요한복음 8장 44절에 마귀의 자녀! 소속 자체가 여러분 원래 지옥 백성이요. 원래 내 중심으로 살아야 할 일을 훈련받은 사람이에요. 이게 체질로 타고났습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나온 겁니다. 그래서 요즘 교육에서 애들이 지 고집대로 하도록 놓아둔다. 이게 마귀 성격을 좀 잘 키워준다. 그 말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잘 알아들어야 돼요.
그래서 지 고집대로 해서 될 일이 뭐 있습니까? 애들이 뭐 안다고 지 고집대로 기를 살리고, 기 좋아하시네. 나는 열 불이 나요. 그런 소리 들으면요, 기가 막혀요. 왜? 그래 가지고 오늘날 미국도 망하고 우리 아이들 다 망하잖아요. 그런데도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유치부 아래층에 있는 엄마들 좀! 태아, 영아들 잘 듣고 있지만... 그래서 남의 집에 가서 지 마음대로 하도록 놔두고 두들겨도 히히 웃고, 나 같으면 쥐어 박아버려요. 진짜 교육이라는 것이 말이 안 돼요. 엉망입니다. 그게 지금 다 들어 나잖아요. 그래서 지금 아이들 다 망해 버렸잖아요. 그래가지고 뭐! 기분 나쁘다 총 가지고 다 쏴 죽여 버리고 마음대로 하고 전부 거기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지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이요.
그래서 자기 중시하는 원래 그것이 사단의 역사가 우리로 하여금 뭘 합니까? 자기 중심이라는 것으로 지금 교만입니다. 이걸로 사단이 하나님 떠나게 만들었던 여기에 안주라 그러니까? 뭔가 자기를 세워야 되니까? 자기 중심 그러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뭐냐? 길이 없어요. 그러나 여러분 다른 게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 뭘 주십시오. 뭘 주십시오. 이것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믿음 없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딱 한 가지입니다. 뭐냐 하면, 약속한 것이 사도행전, 말세에 우리에게 1장 8절에 오직 다른 길이 없어요. 오직 뭐가 임하면?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뭘 받습니까? 그 때에 권능을 받는다.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내 주 증인이 되리라. 안 되는 일이 있습니까? 성령이 임하시면! 못 끊는 사람 있습니까? 나 술 못 끊는다. 담배 못 끊는다. 상관없어요. 안 끊어지는 것 어떻게 합니까? 잡수어야지. 그건 잡수는 게 아니고 먹는 것이지. 먹는 게 아니고 처먹는 것이지. 성령이 임하시면 필요하시면 다 끊어지더라 구요.
그래서 나는 그 술 먹고 담배 피우고 특별히 마약 하는 것. 이번에 대만에 가니까, 먼저 번에 1, 2차가 대만에 안 간줄 알았는데 이번에 가니까 갔어요. 1차에 대만에 갔을 때 그 때에 마약에 빠져 가지고 나오지 못해 가지고 내가 앉았는데 가만히 앉았는데 한 5분사이에요. 이러는 사람이 있더라 구요. 내가 바로 앞에 앉았는데 마침 5분 사이에 이러고, 이러고 나는 저게 왜 저러나 그러나 또 말하면 멀쩡해!
그 사람이 대만에 대만 현지인 인데 치유 사명자 대회에 왔어요. 왔는데 간증을 하는데 간증을 하는데도 이렇게 해야 될 건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막 웃으면서 간증을 하더라 구요. 자기가 그 알코올 중독에다 그 다음에 마약으로 깊이 빠졌던 문제 쭉 간증을 하더라 구요. 간증을 하면서 치유 사명자 대회까지 온 사실들을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그런데 그 치유 받게 되는 배경이 마약은 내가 끊겠다고 작정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알코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술 드시는 분들 아직까지 못 끊는 분들도 있어요. 내가 누구, 누구라 그러면 대강 알아요. 여기서 말하기 그래서 그렇지 괜찮습니다. 뭐 그건 많이 잡수시오! 그러기는 그렇고 많이 쳐...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 하시면 해결이 됩니다. 여러분과 제가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능력이 나갑니다. 권능이 나갑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남자 분들이 많이 계시고 중직 자들이 많이 안 계십니까! 제가 잘 압니다. 그래서 오래 한 교회에 오래 있으니까, 과거를 너무 속속들이 잘 알아요. 과거를 잘 아니까 한 가지 표현이 뭐냐 하면, 참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이 그 개인을 통해서 개인에게 얼마나 역사 하는가를 너무 사실적으로 보여지게 되더라 구요. 마찬가지로 이 술에 빠져 있던 사람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끊었느냐?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인도입니다.
그래서 그게 구체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오직 다른 것이 없어요.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역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 입니다. 이 사실이 완전 이해가 되면 여러분 기도가 달라질 겁니다. 다른 것을 구할게 없어요. 주의 이름으로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충만하게 하옵소서. 구체적으로 이런 기도가 나옵니다. 아직도 뭐 내 놓으십시오! 뭐 내 놓으십시오! 암만 그렇게 해 봐라! 마음이 안 변하는데 주면 주는 데로 뭐가 나옵니까? 더 딴 짓 하게 되는데 여러분 생각이 안 바꾸어지는데...
그래서 지금 이런 생각 수준에도 아마 하나님께서 뭔가 여러분 수준이나 제 수준이나 이 재벌을 만들기에는 그렇다 싶은 모양이에요. 이런 수준인데 그런데 뭔가 이 지금 준비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돈을 달라고 해서 될 일이 아니거든요. 구체적입니다. 그래서 정말 주님 앞에서 하나만 구하면 돼요.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여러분 성령이 임하시면 그 안에 비밀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이때에 중요한 것이 정말 이것이 사라지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진짜 전능하시게 되는데 전능하실 수 있는 길이 뭐냐 하면
그 말씀이 오늘 성경에 나타난 내용이에요. 그래서 한번 보십시다. 마지막에 29절 말씀이죠. 다같이 시작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오직 뭡니까?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그 이야기예요. 그래서 여러분 정말 하나님 주권에 맡기고 이것이 사라지게 되면 하나님이 나와 여러분에게 전능하시는데 전능하실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그것이 기도라 그랬습니다. 기도라 그랬어요.
이것이 왜 안 되느냐? 이제 말씀한 것처럼 이게 안 되고 있어요. 이것이 되면 그 길이 이게 자연적 나오게 되는데 이게 안 되니까? 이것을 계속하고 있으니까? 이 사실이 안 되니까? 뭐가 안 되느냐? 여러분과 제게 이게 구체적으로 안 나와요. 그런데 이것을 해도 여러분 말씀이나 기도라는 것이 중요 안 합니까 그래도 이걸 말하면서도 여기에 빠져있으면 이걸 하면서도 사실이 안 돼요. 그 다음에 성경 보면서도 성경대로 된다는 사실이 안돼요. 그래서 뭔가 또 그 일이 돼도 뭐 한참 부대끼고 이래야 돼지, 사실로 안 믿어져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과 제가 이제 쭉 그 살아온 과정이 아닙니까! 하나남 왜 이런 문제가 생깁니까? 그러니까 때에 따라서는 엎어지고 문제 생기고 고통 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왜 그러냐 하면요. 말씀대로 이루어지는데도 믿어도 그 말씀대로 사실로 말씀을 딱 봤을 때 믿습니다. 사실로 딱 보고 보여질 수 있는 그게 생각이 안 돌아가요. 안 돌아가니까! 그런 어려움이나 사건을 통해서 내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결국 우리에게 이리 돌아가야 되는데 이것이 안 보여 지니까? 말씀성취가 여기에 다 나오고 다 되는 것 아닙니까? 이 사실이 안 보여 지니까 그 과정이 엎어지고 자빠지고 고통 하게 되는 거죠.
제가 조금 지난날 이야기를 그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 모였을 때 했습니다. 교통 사고로 죽었다가 깨어났던 적! 그걸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이 오늘날 여기에 세우시면서 하나님의 계획보다 내가 하려고 했던 게 아닌데 내 의사와 상관없이 그렇게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러분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여러분 내 수준과 우리 생각과 상관없이... 이랬더니만 점심 식사하면서 오랫동안 그 필리핀에서 선교사역 하면서 저보다 한해 후배더라 구요. 같은 종씨인데, 목사님 오늘 그 이야기 들으니까, 내가 책을 읽는 동안에 선교사니까 선교의 역사 속에서 그 생각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개 선교사의 선교단체를 만들어서 크게 선교한 분인데. 그 분 이야기를 하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 이름은 뭐 지나가는 이야기로 들었기 때문에 잘 별로 기억이 안 납니다만... 뭐라 그랬냐 하면, 그 분이 큰 사고로 죽을 고비를 통해서 자기가 거기서 마음과 생각을 결정을 내린 것이 '내 인생을 전도하며 살리라.' 이렇게 만들어 낸 것이 세계적인 전도 단체가 됐다 그러더라 구요. 그게 그냥 온 게 아니고 죽을 고비를 격은 후에 내가 내 남은 생애 살게 되면은 전도해야 되겠다. 이래서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오늘 그걸 들으면서, 목사님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그 사람 생각이 나더라 그래요. 그분도 나처럼 고집이 되게 세었던 모양이죠.
문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실 수 있는 길이 계속 여기에 빠져 있기 때문에 이게 안 되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졌다 그럴 때에 이루어진 사실 따라서 이제 나오는 것이 뭐냐? 기도입니다.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에 대해서는 많은 약속이 되어 있죠. 그 약속을 여러 가지 많은 약속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만은 오늘 몇 가지만 보십시다. 요한 복음 14장 한번 찾아봅시다. 이걸 많이 노력해서 된다! 안 된다! 그건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읽는 즉시 하나님 앞에서 마음으로 담아야 되겠습니다. 요한 복음 14장 14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아멘!
진짜 여기 무슨 말씀이냐? 여러분과 제가 너무 안 된다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어쩌면은 확실하게 말씀했어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그랬습니다. "내게 구하면" 누가 그랬습니까? 네가 이루리라 그랬으면 또 안 될 건데 내가 시행하리라. 여러분 맡겨 놓으면 안 될 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그 이루는 법칙이 바로 하나님 계획입니다. 성령의 인도입니다. 말씀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이 속에 들어가 버리면 그 때에 모든 문제 해결된다 말로만이 아니고 실제로 이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 섰을 때 이리 따라가는 과정에서 내게 너희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모든 것을 기도하는 겁니다. 이것과 연결되는 겁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여러분에게 전능하십니다. 떠나 버리면 하나님께 해당이 없어요. 이때부터 여러분과 제게 뭔가 기도가 나옵니다. 그러니 뭐 전능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거짓말 많이 합니다. 너무! 그래서 나는 내 인생에 일생에 이 사실로 너무 살아왔기 때문에 그러면서도 너무 속아왔기 때문에... 지금은 주일 이 시간에는 딱 기도하면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면 믿습니다. 안 그랍니다. 왜 응당히 됐다. 응당히 이루어 졌다. 하나님의 계획이면 이루어 진 것 아닙니까? 그걸 그렇게 붙잡아야 되는데 그걸 막 노력해서 옛날에는 감정이 와야 돼요. 된 것처럼 느낌이 와야 돼요.
그래서 막 방언도 좀 하다가 가슴이 좀 뜨거워지거나 또 기도하면 어떤 경우에는 지금도 좀 그런 것이 없진 않았어요. 막 이러면요. 주여 이것 이루어 주시고 이거 이루어 주시고 하면 뭔가 위에서부터 오는 것 같아요. 머리에 기분이 이상하게 전기가 오는 것 같기도 하구요. 찡하게 오는 게 있어요. 그러면 마음에 아! 응답 받았는가 보다 이것이 오랜 동안 습관이 되어서 내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문제는 하나님은 지금도 이루시는데 나와 여러분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전능하실 수 있는 길은 뭡니까?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내가 기도할 때에 무엇을 위해 지금! 하나님이나를 향한 계획과 뜻이 있습니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보는 눈이 열려 지면서 그 계획과 뜻을 자꾸 단걸 찾습니다. 그 계획과 뜻은 딴 게 아닙니다. 뭡니까? 내가 이 땅에 있는 동안에 생명 구하는 일이구나! 여기에 하나님의 초점이 다 있습니다. 거기에서 모든 축복이 다 나옵니다. 잘 산다. 못 산다. 여기에 다 나옵니다. 이 사실들을 좀 붙잡아야 되겠어요.
그 다음에 또 한번 보십시다. 14장 14절에서 "내가 이루리라." 이 말씀을 좀 붙잡으시고 여러분 기도했다. 된다, 안 된다, 기쁘다! 그래 가지고 자꾸 감정으로 뭘 하려 그라는데 아닙니다. 기도하면 누가 이루어요. 내가 이루리라 자꾸 또 '믿습니다.' 할 것 같아 가시고 또 내가 이루리라.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또 성경이 뭐라 그랬냐 하면요. 요한 복음 15장입니다. 15장에 상당히 중요한 메시지가 많죠. 15장 16절에 보면 다같이 시작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할렐루야! 이것이 쭉 이루어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이 바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될 때에 그 때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서 있는 무엇이든지 주님이 여러분과 저를 향해서 그때는 뭐 적은 문제까지고 이루어 주시고 적은 사건까지도 그때 기도하게 되면 그 시, 그 시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고 그 다음에 따라서 시간 따라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보게 됩니다.
만약에 여기에 서게 되고 이게 완전히 해결 나게 되면,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이 이제 우리가 보여지지 않습니까? 그때에 비로소 기도가 나오게 됩니다. 많이 했다 적게 했다 상관없이 여러분 비로소 기도할 때마다 응답 받았다. 이미 받았습니다. 이제 조용히 가슴에 담아놓고 뭘 봤다 안 봤다 상관없어요. 그래서 자꾸 우리는 기도하라! 그러면 또 자꾸 이런 식으로 뭐, 보고 나타나고 이렇게 해야지 자꾸만... 감정과 상관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까? 응답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슴이 하나님의 계획이 전도니까! 내 인생에 복음 증거에 내 인생을 걸겠습니다. 이게 정말 되겠습니까? 응답 받았습니다. 이게 바로 되면 모든 것이 그 안에서 해결됩니다.
그 다음에 16장에서 전부 기도에 대한 내용이에요. 여러분 이 요한 복음 14장부터 쭉 나옵니다. 16장 찾았으면 24절 다같이 읽습니다. 다같이 시작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아멘. 할렐루야! 진짜 여러분 정말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참 안식 참 기쁨 얻었느냐? 이 배경에 있습니다. 이것다 해결하고 맡기고 죽고 여기에서 기도 할 때에 비로소 응답이 옵니다. 응답이 오는 만큼 이건 더 강해집니다. 이건 또 사라집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는 만큼 성경이 말씀한 것처럼 "참 평안! 참 기쁨!" 충만해 집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참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이것이 되지도 않아요. 그냥 어떤 이념가지고 주여 이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것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참 평안 16장 24절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면 오늘 마지막으로 결론입니다. 여러 가지 많은 말씀했습니다. 오늘 기도 속에, 어제 메시지 속에도 조금 그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만은, 그러면 지금 아무리 이런 메시지를 듣고도 한 주간 기도 제목을 잡았다 그랬는데, 뭘 기도 제목을 잡았느냐? 기도 제목 잡을 수 있고 기도 제목 잡았다면 이번 한 주간 내가 말씀 붙잡고 '이렇게 하리라!'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것 가지고 적은 결단 그랬습니다. 필요합니다. 그것이 뭡니까? 이제 이렇게 우리 확인하십시다. 전에는 우리가 기도 막 노력하고 워밍업을 하고 이래서 되는 줄 알았는데... 말씀은 성취됩니다.
그 다음에 기도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그대로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이 배경이 되었다 그럴 때에 기도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땅 없이 공중에 떠다닌다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아예 생각도 못할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과 제가 구체적으로 뭔가 진짜 결론내야 되는데, 뭐 해야 됩니까? 작은 결단합시다. 기도하리라! 기도해야 되겠다. 그래서 뭐! 정시기도, 무시기도 할 것 없이 이렇게 해 놔봐야 어차피 안 할 거니까! 응답 안되면 안 되니까! 뭐부터 해야 되느냐? 여러분 적은 결단인데 기도하자! 이번 기회에 기도하자! 그리고 또 워낙 체질이 이상해 가지고 뭐, 잘 안 될 줄 알아요. 나도 그것을 완전히 버렸어요. 내가 그 뜯어 고쳐 가지고 뭘 한다.
그러면 뜯어 고쳐야 되는데... 그래서 여러분 완전히 다 회개하고 와서 예수 믿어라!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술 잡수느냐? 그분은 잡수는 거요. 술 잡수고 오너라. 피우느냐? 피우고 오너라. 그러면 있는 모습그대로 그러면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하신다. 그러면 여러분 지금까지 안 되는데, 뭘 고쳐 가지고 정시기도, 무시기도 내가 결정 해 가지고 안 되더라 구요. 그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데로 오너라. 그러면서 신비주의 기도하느냐? 그걸 뜯어 고쳐 가지고 오라 그러니 안 돼요. 이게 안 바꾸어 져요.
저도 뭐 무척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만은, 제 마음속에 좋다! 아버지 알았습니다. 신비도 좋고 까지 꺼 뭐! 꼬집는 것도 좋고 뭘 하든지 일단 하나님 앞에 믿음 가지고 나갑니다. 그래서 여러분 뭐, 신비하고 밤새도록 앉아서 하든지, 서서 하든지. 그냥 뭐 뒹굴, 뒹굴 구르며 하든지 일단은 뭡니까?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말씀에 대로 지금 예수 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들으신다는 이 믿음만 기반으로 깔아 봅시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들으십니다. 말씀은 그대로 성취됩니다. 많이 한다 적게 한다. 상관없이 내 체질, 신비로 되었거든 하라! 이겁니다.
그래서 일단 여기서 뭐냐? 아! 맞다. 말씀대로 우리가 기도 할 때마다 성령이 임하시는 구나! 역사 하시는 구나! 이 사실만 한 주간에 딱 붙잡고 적은 결단을 하나님 앞에 개개인이 실제로 체험하십시다. 그렇게 될 때에 제일 먼저 사라지는 것이 그 다음에 이것이 살아날 것입니다. 이때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비로소 나의 하나님이 되고 누구의 하나님이 됩니까? 여러분의 하나님이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 민족의 하나님이 되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세계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내 개인이 그렇게 안 되는 한 세계와 민족과 상관없어요. 이것이 이루어지는 그때부터 엄청난 축복과 역사가 오늘 적은 결단이지만 이 사실을 붙잡고 시작하는 이 순간부터 한 주간뿐 아니라 계속해서 엄청난 응답과 역사가 성취되게 될 줄 믿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오늘까지도 연약한 저들이 뭔가 감당할 수 있다고 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주님의 능력 없이는 안 되는걸 알았습니다. 오늘 주의 종들이 적은 결단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생긴 모습대로 주님 앞에 나갑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역사 하셔서 주님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고 주님의 주권이 확인되는 귀한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가 확인되는 축복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와 능력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고 복된 역사로 인도해 주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과 역사로 인도해 주셔서 주님의 크고 복되신 뜻이 성취되도록 역사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뜻이 성취되는 감격과 찬양으로 역사 해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기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이 순간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나에게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 때부터 하나님의 계획으로 나를 이끌어가십니다.
⊙ 여기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전능'이 나에게 해당되지 않고, 모든 것에서 인본주의를 사용하게 됩니다. 반대로, 인본주의를 버리는 만큼 나에게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내게 적용됩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나아갈 때에 나의 형편이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나를 기어코 축복의 자리에 세우십니다.
[1] 하나님의 계획
⊙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개인과 가족과 환경과 장래에 대한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2] 실패의 이유
⊙ 실패하는 이유
(1) 믿음이 없는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따르지 않습니다.
(2)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내 고집대로 하려고 합니다.
⊙ 실패하는 이유의 궁극적 원인
(3) 창세기 3장 사건 때문입니다.
(4) 우리의 소속이 마귀의 자녀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요8:44)
⊙ 실패에서 해결되는 방법
(5)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서 해결됩니다.(행1:8) 그러므로, 오직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3] 기도(행9:29)
⊙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되는 길은 기도입니다.
⊙ 기도에 대한 다음 성경 구절을 직접 찾아보십시오. 요14:14 / 요15;16 / 요16:24
[4] 결론
⊙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성취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된다는 확신을 가지
고, '말씀 붙잡고 기도하리라'는 적은 결단을 해야합니다.
< 언약잡은 기도>
1. 하나님 아버지,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하나님이 나의 참 주인되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대해 가지신 모든 계획들은 모두 선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다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순종하고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믿음 없이 내 중심적으로 살면서 인생에서 실패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성취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해주시는 사실을 믿으며,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실제로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막 9: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막 9: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막 9: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막 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막 9: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막 9: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막 9: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막 9: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 9: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막 9: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막 9: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막 9: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막 9: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막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정말로 나와 우리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실존을 확인하고 붙잡고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에 사실을 볼 수 있도록 눈이 열리고, 또 이일을 위해서 하나님 우리를 세우셔서 목적하신 바, 전도의 구체적인 역사를 이루고저 원하시오니, 주의 종들에게 세계를 살릴 복음의 귀한 증인으로 우리와 후손을 세우셨사오니, 오늘도 주께서 주실 말씀을 통해서 한 주간도 말씀대로 성취되는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서 필요한 건강과 지력과 체력을, 또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력을 또 정치력을 붙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교회에 필요한 축복된 장소와 귀한 역사를 주님이 역사 해 주셔서 감당하도록, 우리로 하여금 귀한 뜻을 이루도록 축복해 주시되 우리 힘으로가 아니라 주님이 역사 하심을 누릴 수 있도록 믿음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 앞에 영광 돌립니다. 종의 연약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이루시는 귀한 사실을 보게 해 주시고 우리 개개인이 한 주간도 큰 응답 받도록 역사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도, 말씀의 제목을 전능하신 하나님 그랬습니다. 아무나 전능하신 게 아니고 그렇다 그러면 참 나라도 그렇고 세상도 그렇고 이상해 질 것 같아요. 여러분이 아무나 뭐 그냥,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이렇게 해 가지고 아무나 한다 이러면 이 세상이 뒤죽박죽이 될 것 같아요. 나는 그래서 살아가면서 너무 감사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전능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역사로 나타나는 법이 있어요. 그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여러분과 제게 전능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믿는다, 믿는다! 그러면서 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말하지 만은 실제로 전능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에 서지 못했다는 것을 좀 보고 늘 듣는 이야기입니다 만은 우리 좀 오늘, 실제로 확인을 좀 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뭐라 그랬냐 하면 23절에 한번 다같이 읽어봅시다. 23절 다같이 시작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믿는 자라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믿는 자입니까? 안 믿는 자입니까? 말이야 잘 하지 완전히 믿는 자 인데, 믿어요. 믿는데 뭘 믿느냐? 이겁니다. 중요합니다. 이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기초적으로 지금까지 많이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조금 설명을 드리면 바로 이것이 전부 하나님의 나라다! 그렇게 할 때에 이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오는 길이 누구라 그랬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다! 여기에 모든 답이 다 있다 그랬거든요. 답이 다 있고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뭐 귀신 쫓아내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쓴다! 그 말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순간에 또 내가 그 이름을 믿고 고백하는 그 때에 뭐 다른 어떤 조건이 필요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어디에 들어오느냐 하면요.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 안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또 여러분 모든 그 심령 속에 뭐가 이루어지느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니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다! 그랬습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졌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나라 속에서 누가 주인입니까? 자연적으로 내가 주인입니까? 하나님이 주인입니까? 하나님이 주인이죠. 그런데 자꾸 자기가 주인이 되려고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돼요. 이걸 가지고 뭐라 그러냐 하면, 주권이라 그랬습니다.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 주권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주인이시니까! 하나님 주권이에요.
그리고 하나님 주권이니까! 여러분 말듣고 내 말 듣고 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뭐합니까?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나라를 세웠으니까! 나라를 이끌어 갈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것인가? 이걸 하나님의 계획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 나라를 세워 놓고 그 나라 속에 온 여러분과 저를 어떻게 축복해 주실 것인가 하는, 그 계획입니다. 계획을 세웠다. 이것이 뭐냐 하면, 무엇 때문에 이루어지느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사실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믿음 그럴 때에 뭐냐하면, 믿음 그럴 때에 예수 그리스도 이 외에는 이 안에 들어 올 수 없으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함으로 말미암아 뭐가 바꾸어집니까? 신분이 바꾸어 졌다는 것은 이 나라에 국민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분이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라 그랍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나라가 있어요. 그때부터 나는 내가 내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의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그 주권자인데 나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을 행사하실 때에, 계획을 하실 때에 대 전제가 뭐냐?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나를 망하게 하면 곤란하지 않느냐? 이게 이제 불 신앙이거든요. 왜, 워낙 우리가 사단 속에서 사단의 주권은 망하게 하는 주권이니까! 거기에 뭐 빠져있다 보니까, 실패가 나오게 되는데 그때부터 뭐냐? 여러분과 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풍성한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계획입니다. 받아 합시다. "망할래야 망할 수 없다." 믿습니까? 무엇 때문에 축복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과 제가 나의 수준과 나의 생각과 이것과 상관없이 완벽하게 누구의 뜻대로 됩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그래서 이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시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다스립니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하고 주님에 나라에 속한 자로서 마땅히 주권을 이양하는 겁니다. 주님이 인도하심을... 그 다음에 이 사실을 누구로 통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 졌기 때문에 이 사실을 믿는 믿음이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믿음은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게 절대로 전능하지 않습니다. 전능할 필요도 없고 전능할 이유도 없어요.
그래서 이것이 안 되면 전능이라는 사실은 상관이 없어요. 이게 믿어지게 될 때에 이것을 믿을 때에 그때부터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믿어질 수 있게 하실 수는 없냐? 그것은 그 전 차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전 차원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이것이 이제 서론으로...
그래서 이렇게 되면 여기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지금까지 이것이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과 제게 모든 것이 이것입니다. 인본주의라는 것 아무리 변명해도 잔머리 굴리는 것은 안 돼요. 뭐 변명할 수 없어요. 그러게 살아 왔으니까요. 지금까지! 여러분 이것이 무너지면 이게 안 되면 안 믿어지면 아무리 벌린다 그래도 믿습니다! 백 번, 천 번 빌빌 돌려가며 믿습니다. 고함을 질러도 뭡니까? 여기서 못 빠져 나와요. 그러면 거기서 나오는 것이 뭐냐? 여러분 동기 이것이 안 버려집니다. 이거 없으면 죽은 것인데, 사람이 살았다 그러면 동기가 있는데 이게 이해가 해결이 안 돼요.
그래서 이 일을 구체적으로 조금 앞으로 말씀하겠습니다 만은 문제는 뭐냐 하면, 이게 완전이 벗어져야 이것이 없어지는 만큼 뭐냐? 살아납니다. 없어지는 만큼 뭐냐? 전능하시고 그러면 뭐 문제해결 다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과 제게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좀 붙잡고 내 형편이 어떻다 사건이 어떻다 상관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선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전능하심 때문에 절대로 안 망한다는 정도가 아니고 기어코 뭡니까? 축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막말로 해 가지고 이 땅에서 지질이 아무리 인간이 못되어 가지고 말하자면, 뭐 못산다. 상관없어요. 우리의 미래는 바로 축복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보장되었다는 것을 좀 붙잡으시고... 그러면 이렇게 놓고 볼 때에 이제 일단은 우리가 뭘 좀 구체적으로 붙잡아야 되느냐 하면 이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어떻게 개개인에게... 여러분 개개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계획을 세우시고 인도하십니다. 따라합시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분!"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맨 날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의논도 안 하고 내가 옳게 나를 모르면서도 어수룩하게 알면서도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가 계획세우고 내가 모든 것을 다 하고 하니까! 그러니까 뭐, 계속해서 이게 안 되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게 살아나는 만큼 이게 없어집니다. 이게 없어지는 만큼 이게 살아납니다. 이것이 없는 동안에는 여러분 주권 백 번, 천 번 그래도 안되고 이것이 없어지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은 여러분과 상관이 없어요. 여기서 우리의 모든 실패가 옵니다. 진짜 한번 물어 봅시다. 정말 하나님께 다 맡겼습니까? 대답이 없어요. 양심은 다 있네! 그래도... 어떤 면에서 여러분 10년 믿으면 10년 믿은 만큼 거짓말쟁이가 돼요. 왜 맨 날 맡겼다 그러면서 실제로 안 맡기는데 실제로... 여러분 말은 쉽죠. 실제로 안 맡겨요. 그러니까 여기서 모두가 다 문제가 나오죠.
그래서 여러분 개인 내 개인의 삶, 생활! 어쩐지 뭔가 여기에 맡길 수 없어요. 왜 뭔가 못 믿어 워! 인본주의 나왔다 그러면 여기에 인본주의 배경이 뭐냐 하면, 여러분 불 신앙! 불 신앙! 딴 게 아니에요. 불 신앙 개인이 어떻다. 저렇다 병들었다 안 들었다. 상관없습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나를 향해서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부자를 만들든지 가난뱅이를 만들든지 그걸 우리가 상관할 바 아니에요. 그저 하나님의 계획이 반드시 한 가지 알 것은 지금 나와 여러분에게 실현되어 가고 있다. 이것만 붙잡으면 되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인도해 나가시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그래서 저는 그, 때에 따라서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하나님 왜 다른 사람은 건강하게 뛰어 다니면서 오늘도 이번에도 서울에 올라가서 1시간 강의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여기, 그 화요일 날 폭풍 오는 날 아닙니까! 월요일 날 여기서 11시 반쯤 되어서 출발했는데 바람 불죠, 비오죠 하니까, 이 차가 미끄러져 가지고 갖다 누워 버린 겁니다. 어떤 차냐 하면, 상당히 고급 차를 싫고 가는... 차를 싫고 가는 차 안 있습니까? 졸았는지? 중앙 분리대 몇 번 박고는... 보니까 좋은 차가 전부다 찌그러지고 페인트 다 묻히고 이래 되어 있어요. 내가 속으로 가면서 우리 아이한테 '물어주자면 저것도 골치 아프겠다!' 돈부터 먼저 생각이 나더군요. 기가 찬다는 생각도 나고... 그렇게 가면서 9시간 반이나 걸렸어요. 올라가는 동안에 사람이 골병이 들어요.
그래서 올라가면서 하나님 왜 이랍니까? 나쁜데 가는 것도 아니고 뭔가 얼마나 비싼 강의를 하려고 시키려고... 이렇게 지금 이제 훈련합니까? 그러면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강의를 1시간 마치고 내려 왔는데, 내려오면서 강의를 마치고 식사를 하는 도중에서 모두가 건강하잖아요. 운동하고 자랑을 하고 하는데, 속으로 하나님 왜 나도 같은 갑이면 저 사람들처럼, 또 총 회장 얼마나 뚱뚱하고 건강합니까! 총 회장처럼 건강하게 나도 일하면 안 됩니까? 이런 때에 내 마음에 딱 들어오는 것이 뭐냐 하면, 너를 향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다! 그러면서 내가 나를 좀 잘 알잖아요. 워낙.... 그 뒤에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 만은 이게...
돈이... 어저께 목사님이 뭔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박 목사는 재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더라 구요. 그 말은 맞습니다. 나는 지금 10억만 있다 그러면 이 자리에 안 있습니다. 벌써 옛날에 내어놓아 버렸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10억만 있으면 여기에 안 올 사람 많습니다. 거의 여기에 안 오지 싶어요. 바쁘다! 그러면서 딴 핑계 대고, 어쨌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그래서 내가 아프면서 하나님 앞에 내 남은 시간을 전도 해야된다는 마음만 가지고 가도 살아야 된다는 계획이 내게 있다는 것이 마음에 내가 건강하고 이 좋으면 안 되겠다.
그래서 새삼스럽게 가장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 내게 확실한 계획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부터 뭔가 용기가 나오고 몸이 이러면서도 뛰어 다닐 수 있는 것이 그것이거든요. 사실 제가 올라가니까 저를 아는 사람이 자꾸 좀 무리한다 그러면서... 뭔가 이 좀 다리나 팔은 아파도 괜찮아요. 이게 눌리면 가슴이 눌리면 맥이 다 빠져버립니다. 그런데 피곤에 좀 지치면 이게 오거든요. 그런데 마음에 여기에 대한 눈이 열릴 때는 그게 눌리던 안 눌리던 상관이 없어요. 하나님이 이로 통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계획이 분명히 이루어지고 있고 또 이루어져 가니까! 여러분은 무심히 들었습니다 만은 제가 다른 게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 주권 중심으로 해서 10가지 발판,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어려웠던 배경을 조금 설명했습니다. 치유가 다른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우리 교회가 이렇게, 이렇게 왔습니다.
들었더니만 은혜를 받는다기보다도 충격적인 것도 있고 은혜를 좀 받았다고 그래요. 저는 마음속에 은혜를 받았다, 안 받았다! 상관없어요. 나를 오늘 여기에 세우시고, 나를 굿이 선교사들 200여명이라면 거의 세계 각국에서 안 모였습니까!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이 안 있겠습니까? 나에게 대한 계획이 있지만은, 아니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대한 계획이 있지만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또 있습니다. 여기에 온 여러분들에게 대한 계획이 다 있지만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대한 계획이 확실합니다. 이 사실이 확실히 믿어지게 될 때에, 아프다! 괜찮아요.
나는 우리 교인 중에 사형선고 받고 여기 앉아 있는 사람도 있어요. 누구보다도 맨 날 웃으며 앉았더라 구요. 그래서 나는 그 베드로를 생각합니다. 내일 죽어도 이것이 확인되어 버리면 편안합니다. 일단 편안합니다. 내일 죽는다 그라는데도 베드로가 잠 못 자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해야 되는데, 어떻게 깊은 잠이 들 수 있냐? 편안합니다. 진짜 편안합니다. 여러분 무슨 문제나 사건이 생겨도 하나님께서 완벽한 계획을 개개인에게 다 세워 놓았습니다.
나를 위해서 세워 놓았느냐? 내 아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제가 제 아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좀 생각을 할 때가 있거든요. 이번에도 좀 생각을 하면서 뭔 생각을 하느냐하면, 나를 향해서 내가 뭘 잘했다 못했다 상관없이, 이 자리에 세우신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 내 아들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있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뭐 잘했다! 못했다! 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아들이 좀 어떻다! 나쁘다! 상관없어요. 남편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또 아내에게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부모에게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확실히 잡으십시오. 평안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 계획을 확실하게 이루어 나가시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이러니까 설명 다했습니다. 가족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말할 것도 없죠. 이것은 개인이 이해되면 이건 따라 옵니다. 이게 조금 이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환경에 대한 문제 내가 왜 굳이 이 환경에 있냐? 어쩌다가 이 우상 숭배하게 되었느냐? 이렇게 해 가지고 문제점이 많게 되느냐? 여러 가지 그런 문제일수록 우상이라든가 종교라든가 여러분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요. 종교의 거의 다 빠집니다. 구체적으로 여기에 이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모든 환경에 대해서 하나님의 확실한 계획이 있습니다.
나는 뭘 생각하느냐 하면 저번에 그 신문에 보니까, 신문에도 나오고 TV에도 나오데요. 방송에... 저기 어딘가 단군 신상 대가리를 날렸어요. 그건 대가리지 머리가 아닙니다. 사람이 머리지 그게 무슨 머리입니까? 대가리를 날려 버렸어요. 도끼가지고 날렸는지 뭘 가지고 날렸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 가지고 훼손했다고 잡아 가지고 가두었습니다. 처음 초기라 그래가지고 그걸 대가리 날려 가지고 될 것 같으면 여러분 오늘밤에 전부 도끼 들고 다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될 일이 아니거든요. 머리 날려서 될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또 안 날려서 될 일도 아니고 제가 보면서 뭘 느꼈느냐 하면요. 여러분 이 세대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세대로 보지 안으면 우리가 낙심할 수밖에 없어요.
자 이걸 또 악한 세력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줄도 모르죠. 흑암 세력 들어오는 줄도 모르죠. 신상들이 각 곳에 세워집니다. 아무리 반대해 보세요. 안됩니다. 왜 말세에는 하나님이 우상이 급증한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죽어 간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악해 진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런 때에 복음이 아니고는 안 되구나! 하는 시간이 오게 됩니다. 그 때에 주님이 오신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간이 어떤 시간입니까? 애통하는 때가 오게 되는 시간입니다. 그러면 사이비도 나오게 되고 거짓말도 나오게 되고 별별 게 다 나와요. 지금은 오히려 예수께 반대하고 예수를 핍박하는 자들이 앞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핍박에 절대 낙심하지 마세요. 환경, 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대를 성경에 뭐라 그랬습니까? 불 신앙의 시대 불신의 시대라 그랬어요. 믿음을 보겠느냐? 이게 오늘의 시대입니다. 저는 지금 가만히 보면서 아! 우리가 잘못하면 속겠다 핍박을 받으면서 아! 또 내가 왜 이러냐?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환경에 대한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을 지금 세워 두시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보아야 되겠습니다. 이게 성경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러면 한가지 그런데 지금까지 다 봤지만 한가지 못 보면 곤란합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저의 장래는 반드시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보장이 되어 있어요. 가장 축복된 죽음이 뭔지 압니까? 일단 계시록에 말씀한 것처럼 주안에서 죽는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저는 주안에서 죽는다는 이 말이 너무 좋고요. 그리고 주안에서 죽지 못하는 사람들 말하자면, 불 신앙으로 죽을 때에 불신자들이 "어이, 어이" 하고 있는 울어야 될 정도가 아니고, 떼굴떼굴 구르고, 막 머리로 박고, 땅 바닥을 치고 이렇게 울어도 시원찮습니다. 여러분 그 조금만 기억하면요. 진짜 기가 찹니다.
혹시 불신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습니까? 여러분 진짜 울어야 될 사람들은 그런 사람 앞에서 울어야 됩니다. 그래서 복음으로 우리 부모들이 갔다. 이건 진짜 행복한 게 아닙니까! 복음으로 아니면 "어이, 어이" 해야될 정도가 아닙니다. 그건 기절하고 떼굴떼굴 구르고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복음으로 갔다 성경이 데살로니가에 말씀한 것처럼 너희가 소망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 말라 그랬거든요.
그 이번에 우리 천 권사님이 안 갔습니까? 확실하게 여러분 붙잡아야 됩니다. 받아합시다. 또 한번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뭐라 구요.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아버지 뜻은 옳습니다. 그리고 가장 옳은 게 여러분 빨리 가면 갈수록 옳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왜, 이 땅에 있었느냐? 하나님의 계획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나오는데 이 축복이 결국은 뭐냐하면 여러분들과 제가 이 땅에 있는 동안에 계획은 그겁니다. 전도입니다. 이걸 이루시고자 여러분과 저를 이 땅에 남겨 둔 겁니다. 이것이 사실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이 것도 내가 한다, 한다! 이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걸 조금 구체적으로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뭡니까? 동기라는 것과 인본주의는 없어집니다. 나올 필요도 없고요. 그러면 이것은 자연적으로 하나님의 나라 주권이 살아 나버립니다. 그때에 여러분들과 저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믿습니까? 진짜 믿습니까? 힘이 없어요. 진짜 믿습니까? 믿는다 그러면 확실히 오늘 좀 붙잡고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은, 그런데 왜 자꾸 실패하느냐? 이제 이 현실 적으로 이 사실은 좀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왜 실패하느냐? 본문의 말씀처럼 믿음이 없는 세대이기 때문에, 믿음이 없는 세대에 왔습니다. 우리가... 암만 믿으려고 그래도 안 돼요. 돌아섰다 그러면 여기에 빠져요. 제가 여러분들이 "믿습니다!" 해도 안 믿어요. 안 믿게 뭐냐하면, 여러분 여기에 안 들어가요. 또 역시 뭡니까? 이 여기에 안 들어갑니다. 모두 여기에 빠져 버렸어요. 나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왜? 우리 세대 자체가 이 땅에 있는 세대 자체가 그래요.
그래서 믿고 산다는 자체가 뭡니까? 에베소서 2장 8절 말씀처럼 은혜로 믿는 것이지 은혜 떠나서는 우리 생각과 마음이 안 바꾸어져요. 그러나 분명히 아실 것은 우리 속에 이 믿음이 실제로 없다는 그 사실입니다. 구체적으로... 우리 18절 보면 그렇게 말씀했죠. 18절에 보면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 오라 하시매" 믿음이 없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 조금 우리가 나가겠습니다 만은, 우리가 이미 미리 전제를 해 놓읍시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을 가집시다. 믿어야 됩니다. 그게 안됩니다. 암만 그래도 안 돼요. 여러분 믿음은 가지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믿음을 가져라 이것보다도 중요하게 말씀하신 것이 "이 세대에 나를 따르라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바라보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이게 우리의 답입니다. 여러분 믿음 달라! 이게 아니고 믿어요! 믿습니다! 이게 아니고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따라 가면 되는 겁니다.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도 "그를 내게 데려 오라." 다른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뭔가 믿습니다. 이래서 되는 게 아니거든요. 주님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우리 베드로에게 한 것도 처음 부르실 때에 나를 따라 오라 그리하면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되게 해야 되는 것이지 내가 믿어서 믿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여기에 지금 구체적으로 고백을 하고 그런 것은 우리가 주님의 이 은혜를 바라보고 하는 것이지 내가 뭘 할 수 있다 내가 잘 한다. 그런 말이 아니거든요.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왜 이게 안 되느냐 하면요. 이렇게 밖에 빠질 수 없었던 것이 이게 안 되는 것이요. 여러분과 제가 자기 중심입니다. 아무리 내가 하나님 앞에 내가 주권을 넘겨 드리려고 그래도 여러분과 제가 자기 중심에서부터 벗어나지를 못해요. 벗어나지를 못해요. 생각도 자기 중심 가족도 자기 중심, 남편도 자기 중심, 아내도 자기 중심, 전부 자기 중심입니다. 제가 이 조그마한 뭔가 희락이를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저기 조만한 게 지 고집대로 하려고 그래요. 이 세상에 뭐 할 능력도 없는 게 어떨 때는 기가 막혀요. 하나님 보실 때도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 보기에 아무 능력이 없어요. 아무 능력이 없는데 그 이상하죠. 뗏장을 부리면 그게 되네 어떤 면에서 당분간 그렇게 이루어지는 게 돼요. 이게 종교입니다. 어떤 면에서...
그러니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나가서 뗏장을 쓰고 어떤 면에서 당분간 되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게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나중에 보면 다 없어져요. 그래서 이미 가서 지 마음대로 하려고 판에 올라가서 떠들고 하려고 그러면요. 올려줘요. 올려 줘 놓았는데 하고 싶은 게 하나도 없어요. 올라갔다 하나도 없어요. 다 뺐어 버리고 다 내리고 치워 버리니까! 얻었는데 종교생활 아닙니까? 얻었는데 하나도 없어요. 나는 그 가만히 보면서 진짜 참 자기 이 외에는 생각할 줄 몰라요. 이게 우리 본성입니다. 우리 세대를 한번 이 본성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이게 안 됩니다. 체질적으로 안 되고 죽어도 안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믿습니다. 소용없어요. 안 믿을 거 뻔한데, 그러나 우리에게 은혜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은혜 받는 일이 반 나중에... 완전히 자기 중심이에요.
그래서 자기에 대한 문제, 조금만 문제 있으면요. 이건 뭐 그냥 속에 있는 것이 옛날 30년 묵은 것까지 다 더러 나오잖아요. 이것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이게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 이게 안 되면은 이게 살아있는 동안에, 이 살아있는 동안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안 되더라 구요. 그리고 우리 믿음 자체가 안 돼요.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그러니까 뭐가 안 되냐 하면, 기도도 안 되고 실제적으로 안 됩니다. 모든 걸 다 놓쳐 버립니다. 그래서 희락이 판 위에 올라가는 것과 똑 같아요. 지가 막 기를 쓰고 올라가 놓았으나 하나도 없어요. 우리 다 그 식입니다. 다 한 것 같고 얻은 것 같은데 하나도 없어요. 빈 털털이입니다.
진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정말 이 사실을 붙잡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뭐냐? 갈라디아서 2장 20절입니다. 나와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죽었습니다. 조금 남았다 아닙니다. 완전히 죽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완전히 죽었는데도 완전히 살았어요. 시퍼렇게 살아 있습니다. 내가 이 시퍼렇게 살아 있다는 말이요. 실감이 나요. 왜 모두 이런 말을 했을까 싶은 생각이 나요. 그런데 전부 헛소리거든요. 여러분 시체가 죽으면 하얗게 됩니까? 시퍼렇게 됩니까? 나는 그 생각이 '시퍼렇게 살았다!' 하면 그런 생각이 납니다. 시퍼렇게 살았어요. 나는 전부 거짓말이다 생각해요. 여러분 살았다는 것이 전부 거짓말입니다.
완전히 갈라디아서 2장 20절로 나와 여러분은 죽었어요. 그러면서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뭐냐? 새 생명이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가게 됩니다. 영생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게 생명 아닙니까 내가 이제 사는 것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이게 새 생명 역사입니다. 바로 이 역사입니다.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게 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자! 그래서 바울은 뭐라 그랬습니까? 날마다 죽는다 그랬습니다. 여러분도 저도 날마다 죽어야 하는 게 아니고 여기에 조금 더 강조 하니까? 시간마다 죽는다! 나는 초마다 죽는다! 초마다 죽는 게 아니고 초마다 죽는다. 날마다 우리가 죽어야 돼요. 왜 너무 우리가 죽었다 그러면서 시퍼렇게 살아 있어요. 시퍼렇게 죽은 게 시퍼렇게 살아 있어요. 이게 지금 해결이 안 되면 이리로 넘어가지를 않아요. 범사에 내가 살아 있어요. 그러니까 전부 내 중심입니다. 인본주의가 나올 수밖에 없죠. 좋은 머리도 아닌데 자꾸 인본주의 쓰니까! 하나님이 볼 때에 기가 막히는 겁니다. 지가 머리가 좋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하고 비유가 안 되는 것 아닙니까? 희락이! 그 조그마한 게 그런데 이건 뭐 도저히 말 안 듣는데 벌써부터... 그 모습을 보면서 꼭 이걸 좀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이게 안 돼요. 참 안됩니다. 지금도 생각하면서 매일 매일 내 중심에서 매일... 오냐 잘 믿어라!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주권!
자, 그러면 여기서 끝나 버리면 여러분과 저는 진짜 소망 없습니다. 진짜 그렇게 했던 원인이 뭐냐 이겁니다. 원인이 이건 뭐 우리가 잘 아는 창세기 3장 아닙니까! 그 다음에 이 원인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여러분과 저의 소속이 요한복음 8장 44절에 마귀의 자녀! 소속 자체가 여러분 원래 지옥 백성이요. 원래 내 중심으로 살아야 할 일을 훈련받은 사람이에요. 이게 체질로 타고났습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나온 겁니다. 그래서 요즘 교육에서 애들이 지 고집대로 하도록 놓아둔다. 이게 마귀 성격을 좀 잘 키워준다. 그 말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잘 알아들어야 돼요.
그래서 지 고집대로 해서 될 일이 뭐 있습니까? 애들이 뭐 안다고 지 고집대로 기를 살리고, 기 좋아하시네. 나는 열 불이 나요. 그런 소리 들으면요, 기가 막혀요. 왜? 그래 가지고 오늘날 미국도 망하고 우리 아이들 다 망하잖아요. 그런데도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유치부 아래층에 있는 엄마들 좀! 태아, 영아들 잘 듣고 있지만... 그래서 남의 집에 가서 지 마음대로 하도록 놔두고 두들겨도 히히 웃고, 나 같으면 쥐어 박아버려요. 진짜 교육이라는 것이 말이 안 돼요. 엉망입니다. 그게 지금 다 들어 나잖아요. 그래서 지금 아이들 다 망해 버렸잖아요. 그래가지고 뭐! 기분 나쁘다 총 가지고 다 쏴 죽여 버리고 마음대로 하고 전부 거기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지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이요.
그래서 자기 중시하는 원래 그것이 사단의 역사가 우리로 하여금 뭘 합니까? 자기 중심이라는 것으로 지금 교만입니다. 이걸로 사단이 하나님 떠나게 만들었던 여기에 안주라 그러니까? 뭔가 자기를 세워야 되니까? 자기 중심 그러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뭐냐? 길이 없어요. 그러나 여러분 다른 게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 뭘 주십시오. 뭘 주십시오. 이것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믿음 없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딱 한 가지입니다. 뭐냐 하면, 약속한 것이 사도행전, 말세에 우리에게 1장 8절에 오직 다른 길이 없어요. 오직 뭐가 임하면?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뭘 받습니까? 그 때에 권능을 받는다.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내 주 증인이 되리라. 안 되는 일이 있습니까? 성령이 임하시면! 못 끊는 사람 있습니까? 나 술 못 끊는다. 담배 못 끊는다. 상관없어요. 안 끊어지는 것 어떻게 합니까? 잡수어야지. 그건 잡수는 게 아니고 먹는 것이지. 먹는 게 아니고 처먹는 것이지. 성령이 임하시면 필요하시면 다 끊어지더라 구요.
그래서 나는 그 술 먹고 담배 피우고 특별히 마약 하는 것. 이번에 대만에 가니까, 먼저 번에 1, 2차가 대만에 안 간줄 알았는데 이번에 가니까 갔어요. 1차에 대만에 갔을 때 그 때에 마약에 빠져 가지고 나오지 못해 가지고 내가 앉았는데 가만히 앉았는데 한 5분사이에요. 이러는 사람이 있더라 구요. 내가 바로 앞에 앉았는데 마침 5분 사이에 이러고, 이러고 나는 저게 왜 저러나 그러나 또 말하면 멀쩡해!
그 사람이 대만에 대만 현지인 인데 치유 사명자 대회에 왔어요. 왔는데 간증을 하는데 간증을 하는데도 이렇게 해야 될 건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막 웃으면서 간증을 하더라 구요. 자기가 그 알코올 중독에다 그 다음에 마약으로 깊이 빠졌던 문제 쭉 간증을 하더라 구요. 간증을 하면서 치유 사명자 대회까지 온 사실들을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그런데 그 치유 받게 되는 배경이 마약은 내가 끊겠다고 작정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알코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술 드시는 분들 아직까지 못 끊는 분들도 있어요. 내가 누구, 누구라 그러면 대강 알아요. 여기서 말하기 그래서 그렇지 괜찮습니다. 뭐 그건 많이 잡수시오! 그러기는 그렇고 많이 쳐...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 하시면 해결이 됩니다. 여러분과 제가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능력이 나갑니다. 권능이 나갑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남자 분들이 많이 계시고 중직 자들이 많이 안 계십니까! 제가 잘 압니다. 그래서 오래 한 교회에 오래 있으니까, 과거를 너무 속속들이 잘 알아요. 과거를 잘 아니까 한 가지 표현이 뭐냐 하면, 참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이 그 개인을 통해서 개인에게 얼마나 역사 하는가를 너무 사실적으로 보여지게 되더라 구요. 마찬가지로 이 술에 빠져 있던 사람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끊었느냐?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인도입니다.
그래서 그게 구체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오직 다른 것이 없어요.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역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 입니다. 이 사실이 완전 이해가 되면 여러분 기도가 달라질 겁니다. 다른 것을 구할게 없어요. 주의 이름으로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충만하게 하옵소서. 구체적으로 이런 기도가 나옵니다. 아직도 뭐 내 놓으십시오! 뭐 내 놓으십시오! 암만 그렇게 해 봐라! 마음이 안 변하는데 주면 주는 데로 뭐가 나옵니까? 더 딴 짓 하게 되는데 여러분 생각이 안 바꾸어지는데...
그래서 지금 이런 생각 수준에도 아마 하나님께서 뭔가 여러분 수준이나 제 수준이나 이 재벌을 만들기에는 그렇다 싶은 모양이에요. 이런 수준인데 그런데 뭔가 이 지금 준비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돈을 달라고 해서 될 일이 아니거든요. 구체적입니다. 그래서 정말 주님 앞에서 하나만 구하면 돼요.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여러분 성령이 임하시면 그 안에 비밀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이때에 중요한 것이 정말 이것이 사라지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진짜 전능하시게 되는데 전능하실 수 있는 길이 뭐냐 하면
그 말씀이 오늘 성경에 나타난 내용이에요. 그래서 한번 보십시다. 마지막에 29절 말씀이죠. 다같이 시작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오직 뭡니까?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그 이야기예요. 그래서 여러분 정말 하나님 주권에 맡기고 이것이 사라지게 되면 하나님이 나와 여러분에게 전능하시는데 전능하실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그것이 기도라 그랬습니다. 기도라 그랬어요.
이것이 왜 안 되느냐? 이제 말씀한 것처럼 이게 안 되고 있어요. 이것이 되면 그 길이 이게 자연적 나오게 되는데 이게 안 되니까? 이것을 계속하고 있으니까? 이 사실이 안 되니까? 뭐가 안 되느냐? 여러분과 제게 이게 구체적으로 안 나와요. 그런데 이것을 해도 여러분 말씀이나 기도라는 것이 중요 안 합니까 그래도 이걸 말하면서도 여기에 빠져있으면 이걸 하면서도 사실이 안 돼요. 그 다음에 성경 보면서도 성경대로 된다는 사실이 안돼요. 그래서 뭔가 또 그 일이 돼도 뭐 한참 부대끼고 이래야 돼지, 사실로 안 믿어져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과 제가 이제 쭉 그 살아온 과정이 아닙니까! 하나남 왜 이런 문제가 생깁니까? 그러니까 때에 따라서는 엎어지고 문제 생기고 고통 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왜 그러냐 하면요. 말씀대로 이루어지는데도 믿어도 그 말씀대로 사실로 말씀을 딱 봤을 때 믿습니다. 사실로 딱 보고 보여질 수 있는 그게 생각이 안 돌아가요. 안 돌아가니까! 그런 어려움이나 사건을 통해서 내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결국 우리에게 이리 돌아가야 되는데 이것이 안 보여 지니까? 말씀성취가 여기에 다 나오고 다 되는 것 아닙니까? 이 사실이 안 보여 지니까 그 과정이 엎어지고 자빠지고 고통 하게 되는 거죠.
제가 조금 지난날 이야기를 그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 모였을 때 했습니다. 교통 사고로 죽었다가 깨어났던 적! 그걸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이 오늘날 여기에 세우시면서 하나님의 계획보다 내가 하려고 했던 게 아닌데 내 의사와 상관없이 그렇게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러분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여러분 내 수준과 우리 생각과 상관없이... 이랬더니만 점심 식사하면서 오랫동안 그 필리핀에서 선교사역 하면서 저보다 한해 후배더라 구요. 같은 종씨인데, 목사님 오늘 그 이야기 들으니까, 내가 책을 읽는 동안에 선교사니까 선교의 역사 속에서 그 생각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개 선교사의 선교단체를 만들어서 크게 선교한 분인데. 그 분 이야기를 하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 이름은 뭐 지나가는 이야기로 들었기 때문에 잘 별로 기억이 안 납니다만... 뭐라 그랬냐 하면, 그 분이 큰 사고로 죽을 고비를 통해서 자기가 거기서 마음과 생각을 결정을 내린 것이 '내 인생을 전도하며 살리라.' 이렇게 만들어 낸 것이 세계적인 전도 단체가 됐다 그러더라 구요. 그게 그냥 온 게 아니고 죽을 고비를 격은 후에 내가 내 남은 생애 살게 되면은 전도해야 되겠다. 이래서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오늘 그걸 들으면서, 목사님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그 사람 생각이 나더라 그래요. 그분도 나처럼 고집이 되게 세었던 모양이죠.
문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실 수 있는 길이 계속 여기에 빠져 있기 때문에 이게 안 되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졌다 그럴 때에 이루어진 사실 따라서 이제 나오는 것이 뭐냐? 기도입니다.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에 대해서는 많은 약속이 되어 있죠. 그 약속을 여러 가지 많은 약속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만은 오늘 몇 가지만 보십시다. 요한 복음 14장 한번 찾아봅시다. 이걸 많이 노력해서 된다! 안 된다! 그건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읽는 즉시 하나님 앞에서 마음으로 담아야 되겠습니다. 요한 복음 14장 14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아멘!
진짜 여기 무슨 말씀이냐? 여러분과 제가 너무 안 된다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어쩌면은 확실하게 말씀했어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그랬습니다. "내게 구하면" 누가 그랬습니까? 네가 이루리라 그랬으면 또 안 될 건데 내가 시행하리라. 여러분 맡겨 놓으면 안 될 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그 이루는 법칙이 바로 하나님 계획입니다. 성령의 인도입니다. 말씀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이 속에 들어가 버리면 그 때에 모든 문제 해결된다 말로만이 아니고 실제로 이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 섰을 때 이리 따라가는 과정에서 내게 너희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모든 것을 기도하는 겁니다. 이것과 연결되는 겁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여러분에게 전능하십니다. 떠나 버리면 하나님께 해당이 없어요. 이때부터 여러분과 제게 뭔가 기도가 나옵니다. 그러니 뭐 전능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거짓말 많이 합니다. 너무! 그래서 나는 내 인생에 일생에 이 사실로 너무 살아왔기 때문에 그러면서도 너무 속아왔기 때문에... 지금은 주일 이 시간에는 딱 기도하면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면 믿습니다. 안 그랍니다. 왜 응당히 됐다. 응당히 이루어 졌다. 하나님의 계획이면 이루어 진 것 아닙니까? 그걸 그렇게 붙잡아야 되는데 그걸 막 노력해서 옛날에는 감정이 와야 돼요. 된 것처럼 느낌이 와야 돼요.
그래서 막 방언도 좀 하다가 가슴이 좀 뜨거워지거나 또 기도하면 어떤 경우에는 지금도 좀 그런 것이 없진 않았어요. 막 이러면요. 주여 이것 이루어 주시고 이거 이루어 주시고 하면 뭔가 위에서부터 오는 것 같아요. 머리에 기분이 이상하게 전기가 오는 것 같기도 하구요. 찡하게 오는 게 있어요. 그러면 마음에 아! 응답 받았는가 보다 이것이 오랜 동안 습관이 되어서 내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문제는 하나님은 지금도 이루시는데 나와 여러분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전능하실 수 있는 길은 뭡니까?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내가 기도할 때에 무엇을 위해 지금! 하나님이나를 향한 계획과 뜻이 있습니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보는 눈이 열려 지면서 그 계획과 뜻을 자꾸 단걸 찾습니다. 그 계획과 뜻은 딴 게 아닙니다. 뭡니까? 내가 이 땅에 있는 동안에 생명 구하는 일이구나! 여기에 하나님의 초점이 다 있습니다. 거기에서 모든 축복이 다 나옵니다. 잘 산다. 못 산다. 여기에 다 나옵니다. 이 사실들을 좀 붙잡아야 되겠어요.
그 다음에 또 한번 보십시다. 14장 14절에서 "내가 이루리라." 이 말씀을 좀 붙잡으시고 여러분 기도했다. 된다, 안 된다, 기쁘다! 그래 가지고 자꾸 감정으로 뭘 하려 그라는데 아닙니다. 기도하면 누가 이루어요. 내가 이루리라 자꾸 또 '믿습니다.' 할 것 같아 가시고 또 내가 이루리라.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또 성경이 뭐라 그랬냐 하면요. 요한 복음 15장입니다. 15장에 상당히 중요한 메시지가 많죠. 15장 16절에 보면 다같이 시작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할렐루야! 이것이 쭉 이루어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이 바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될 때에 그 때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서 있는 무엇이든지 주님이 여러분과 저를 향해서 그때는 뭐 적은 문제까지고 이루어 주시고 적은 사건까지도 그때 기도하게 되면 그 시, 그 시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고 그 다음에 따라서 시간 따라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보게 됩니다.
만약에 여기에 서게 되고 이게 완전히 해결 나게 되면,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이 이제 우리가 보여지지 않습니까? 그때에 비로소 기도가 나오게 됩니다. 많이 했다 적게 했다 상관없이 여러분 비로소 기도할 때마다 응답 받았다. 이미 받았습니다. 이제 조용히 가슴에 담아놓고 뭘 봤다 안 봤다 상관없어요. 그래서 자꾸 우리는 기도하라! 그러면 또 자꾸 이런 식으로 뭐, 보고 나타나고 이렇게 해야지 자꾸만... 감정과 상관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까? 응답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슴이 하나님의 계획이 전도니까! 내 인생에 복음 증거에 내 인생을 걸겠습니다. 이게 정말 되겠습니까? 응답 받았습니다. 이게 바로 되면 모든 것이 그 안에서 해결됩니다.
그 다음에 16장에서 전부 기도에 대한 내용이에요. 여러분 이 요한 복음 14장부터 쭉 나옵니다. 16장 찾았으면 24절 다같이 읽습니다. 다같이 시작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아멘. 할렐루야! 진짜 여러분 정말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참 안식 참 기쁨 얻었느냐? 이 배경에 있습니다. 이것다 해결하고 맡기고 죽고 여기에서 기도 할 때에 비로소 응답이 옵니다. 응답이 오는 만큼 이건 더 강해집니다. 이건 또 사라집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는 만큼 성경이 말씀한 것처럼 "참 평안! 참 기쁨!" 충만해 집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참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이것이 되지도 않아요. 그냥 어떤 이념가지고 주여 이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것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참 평안 16장 24절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면 오늘 마지막으로 결론입니다. 여러 가지 많은 말씀했습니다. 오늘 기도 속에, 어제 메시지 속에도 조금 그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만은, 그러면 지금 아무리 이런 메시지를 듣고도 한 주간 기도 제목을 잡았다 그랬는데, 뭘 기도 제목을 잡았느냐? 기도 제목 잡을 수 있고 기도 제목 잡았다면 이번 한 주간 내가 말씀 붙잡고 '이렇게 하리라!'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것 가지고 적은 결단 그랬습니다. 필요합니다. 그것이 뭡니까? 이제 이렇게 우리 확인하십시다. 전에는 우리가 기도 막 노력하고 워밍업을 하고 이래서 되는 줄 알았는데... 말씀은 성취됩니다.
그 다음에 기도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그대로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이 배경이 되었다 그럴 때에 기도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땅 없이 공중에 떠다닌다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아예 생각도 못할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과 제가 구체적으로 뭔가 진짜 결론내야 되는데, 뭐 해야 됩니까? 작은 결단합시다. 기도하리라! 기도해야 되겠다. 그래서 뭐! 정시기도, 무시기도 할 것 없이 이렇게 해 놔봐야 어차피 안 할 거니까! 응답 안되면 안 되니까! 뭐부터 해야 되느냐? 여러분 적은 결단인데 기도하자! 이번 기회에 기도하자! 그리고 또 워낙 체질이 이상해 가지고 뭐, 잘 안 될 줄 알아요. 나도 그것을 완전히 버렸어요. 내가 그 뜯어 고쳐 가지고 뭘 한다.
그러면 뜯어 고쳐야 되는데... 그래서 여러분 완전히 다 회개하고 와서 예수 믿어라!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술 잡수느냐? 그분은 잡수는 거요. 술 잡수고 오너라. 피우느냐? 피우고 오너라. 그러면 있는 모습그대로 그러면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하신다. 그러면 여러분 지금까지 안 되는데, 뭘 고쳐 가지고 정시기도, 무시기도 내가 결정 해 가지고 안 되더라 구요. 그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데로 오너라. 그러면서 신비주의 기도하느냐? 그걸 뜯어 고쳐 가지고 오라 그러니 안 돼요. 이게 안 바꾸어 져요.
저도 뭐 무척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만은, 제 마음속에 좋다! 아버지 알았습니다. 신비도 좋고 까지 꺼 뭐! 꼬집는 것도 좋고 뭘 하든지 일단 하나님 앞에 믿음 가지고 나갑니다. 그래서 여러분 뭐, 신비하고 밤새도록 앉아서 하든지, 서서 하든지. 그냥 뭐 뒹굴, 뒹굴 구르며 하든지 일단은 뭡니까?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말씀에 대로 지금 예수 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들으신다는 이 믿음만 기반으로 깔아 봅시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들으십니다. 말씀은 그대로 성취됩니다. 많이 한다 적게 한다. 상관없이 내 체질, 신비로 되었거든 하라! 이겁니다.
그래서 일단 여기서 뭐냐? 아! 맞다. 말씀대로 우리가 기도 할 때마다 성령이 임하시는 구나! 역사 하시는 구나! 이 사실만 한 주간에 딱 붙잡고 적은 결단을 하나님 앞에 개개인이 실제로 체험하십시다. 그렇게 될 때에 제일 먼저 사라지는 것이 그 다음에 이것이 살아날 것입니다. 이때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비로소 나의 하나님이 되고 누구의 하나님이 됩니까? 여러분의 하나님이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 민족의 하나님이 되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세계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내 개인이 그렇게 안 되는 한 세계와 민족과 상관없어요. 이것이 이루어지는 그때부터 엄청난 축복과 역사가 오늘 적은 결단이지만 이 사실을 붙잡고 시작하는 이 순간부터 한 주간뿐 아니라 계속해서 엄청난 응답과 역사가 성취되게 될 줄 믿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오늘까지도 연약한 저들이 뭔가 감당할 수 있다고 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주님의 능력 없이는 안 되는걸 알았습니다. 오늘 주의 종들이 적은 결단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생긴 모습대로 주님 앞에 나갑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역사 하셔서 주님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고 주님의 주권이 확인되는 귀한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가 확인되는 축복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와 능력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고 복된 역사로 인도해 주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과 역사로 인도해 주셔서 주님의 크고 복되신 뜻이 성취되도록 역사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뜻이 성취되는 감격과 찬양으로 역사 해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기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이 순간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나에게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 때부터 하나님의 계획으로 나를 이끌어가십니다.
⊙ 여기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전능'이 나에게 해당되지 않고, 모든 것에서 인본주의를 사용하게 됩니다. 반대로, 인본주의를 버리는 만큼 나에게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내게 적용됩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나아갈 때에 나의 형편이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나를 기어코 축복의 자리에 세우십니다.
[1] 하나님의 계획
⊙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개인과 가족과 환경과 장래에 대한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2] 실패의 이유
⊙ 실패하는 이유
(1) 믿음이 없는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따르지 않습니다.
(2)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내 고집대로 하려고 합니다.
⊙ 실패하는 이유의 궁극적 원인
(3) 창세기 3장 사건 때문입니다.
(4) 우리의 소속이 마귀의 자녀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요8:44)
⊙ 실패에서 해결되는 방법
(5)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서 해결됩니다.(행1:8) 그러므로, 오직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3] 기도(행9:29)
⊙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되는 길은 기도입니다.
⊙ 기도에 대한 다음 성경 구절을 직접 찾아보십시오. 요14:14 / 요15;16 / 요16:24
[4] 결론
⊙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성취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된다는 확신을 가지
고, '말씀 붙잡고 기도하리라'는 적은 결단을 해야합니다.
< 언약잡은 기도>
1. 하나님 아버지,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하나님이 나의 참 주인되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대해 가지신 모든 계획들은 모두 선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다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순종하고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믿음 없이 내 중심적으로 살면서 인생에서 실패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성취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해주시는 사실을 믿으며,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실제로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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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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