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우상과 제사
2004-05-07 00:00:00
관리자
조회수   23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단 3:13)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 오라 명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단 3: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가로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그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단 3:15)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단 3: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단 3: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단 3:18)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 3:19)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낯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그 풀무를 뜨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 하고
(단 3:20)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을 명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하니
(단 3:21) 이 사람들을 고의와 속옷과 겉옷과 별다른 옷을 입은채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질 때에
(단 3:22)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가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단 3:23)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단 3:24)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단 3:25)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단 3:26)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단 3:27)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놀라운 축복 속에서 이렇게 구체적인 하나님의 성취될 말씀으로 우리에게 하실 말씀 앞에 세우신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우리의 힘으로 능력으로 할 수 없고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 아니면 우리 능력으로 할 수 없는걸 알고 오늘도 주의 성령으로 인도하길 원하며 갈급한 심령으로 먼저 주의 종들이 치료받고 은혜 받고 새 힘 얻기를 원합니다.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시고 이 시간에 은혜 주셔서 각 심령 심령들이 평안과 안식으로 축복해 주시옵소서. 복음의 놀라운 귀한 역사 가지고 주의 종들이 한 주간도 현장에서 응답 받도록 주님이 주실 말씀으로 이 시간 부족하지만 종의 입술을 통해서 증거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간절한 놀라운 역사가 증인으로 서기를 원하오니 이 일에 증인되도록 쓰임 받는 축복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추석 명절이 내일, 모레 그렇게 됩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딱 우리 성도들이 좋은 기회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월요일이라 그래도 주일이 쫌 힘들고 그런데 딱 화요일 되었어요. 지금 혹시 예배드릴 때에 아 내일 모레면 고향 간다. 내일 고향 간다. 추석 쉬러 간다. 이렇게 들뜨면 사단이 역사합니다. 아예 차분이 마음을 가지고 그 다음에 마음에 예배만 마쳐봐라 끝나면 고향이다. 이런 사람들도 예배가 잘 안 됩니다.

오늘 거룩한 성일 잘 쉬셔야 됩니다. 쉬시는 정도가 아니고 누려야 됩니다. 누리는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고 확신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말씀으로 계속해서 묵상하시고 그 다음에 맘 푹 놓고 내일 출발하면 돼요. 왜냐하면 내일 그렇게 복잡하다 안 하다 이전에 제 생각에는 우리 성도들이 갈 때는 한 가지 목적 가지고 가면 됩니다. 왜냐하면 추석이 내일 모레이기 때문에 토요일부터 벌써 갈 사람은 다 갔어요. 내일은 성도들만 갑니다. 그래서 아마 내일 주일 잘 쉬고 내일 아마 성도들만 움직이지 싶어요. 그렇게 우리 기도하시면서 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는 뭐냐 하면요. 여러분 왜 추석 쉬러 갑니까? 불신자들이 추석 쉬러 가는 배경이요. 제사 지내러갑니다. 성도들은 왜 추석 쉬러 갑니까? 모처럼 친족들이 만나니까 복음 전하고 방향 제시하러 가는 겁니다. 이게 확인 안 되면 추석 쉬러 갈 것 없어요. 가면 싸우는데, 형제들 모처럼 만나 놓으면요. 괜히 약간 얼 그리하게 취해 놓으면 형제들 모여서 이상하게 말하다가 보면 싸우고 그러다가 잘 믿니! 못 믿니! 하다보면 너나 잘 믿어라! 그러고 싸우게 되는 문제가 생겨요.

우리가 어저께 메시지 속에서 말씀이 있었지만은 말도 부드럽게 하고 강하게 하지 말고 겸손하게 하고 먼저 중요한 건 여러분 자신이 축복을 누려야 돼요. 그러면 아무 말 안 해도 저 사람 뭔가 좀 다르다! 그러면 아무 말 안 해도 됩니다. 다음에 와 가지고 자연스럽게 어려운 문제 오면 묻게 되고 그러면 해답을 말하면 돼요. 그래서 오늘 여기 다니엘과 세 친구를 보면요. 전도한다고 뭐 떠들고 안 그랬어요. 강력한 왕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입니다. 자기의 권한을 영원하게 하기 위해서 신상을 만들었습니다. 느보신상! 금 신상을 만들어서 전부 거기다가 나팔을 불고 생금을 불고하든 피리를 불고하든 절하라!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뭐 예수 믿어라 그러고 이게 아닙니다. 마음만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마음 문 열고 기도하면서 하나님 인도를 받고 있었습니다. 누리고 있었어요. 그때에 결국 어디까지 갔느냐? 그렇게 되면 사건만 일어나면 문제만 생기면 하나님이 당신이 증거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들이 문제 생기고 사건 생기면 누가 역사 됩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하나님의 인도면 기적입니다. 역사 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다니엘과 세 친구들을 어떻게 했느냐? 절 안 한다고 풀무 불을 7배나 더 뜨겁게 해 가지고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집어넣는 사람이 너무 불이 뜨거워서 타죽어 버렸어요.

그런데 들어갔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증거 되어 버렸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너무 놀라 가지고 깜짝 놀라 가지고 이게 무슨 일이냐? 나오라 그랬습니다. 나오니까 불 탄 냄새도 없고 그을린 냄새도 없고 깨끗했습니다. 그럴 때에 뭐라 그랬냐? 정말 살아 계신 하나님이구나! 조서를 내려 가지고 각 방백들에게 절대로 지금부터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믿는 하나님을 설만이 말하는 자는 내가 거름 뭉텅이를 만들어 놓겠다! 누가 말했나 자기가! 이게 전도라는 겁니다. 받아합시다. "전도는 되어 진다." 자기도 안 되는 게 전도 한다고 '너나 잘 믿어라!' 이렇게 됩니다. 뭔가 우리가 조금만 다르다 이것만 보여도 영향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늘 말합니다. 믿는다! 확실한 방향이 확인되면 문제는 다 끝나요. 제가 지난번에 서울에 가서 마침 우리 인수한테 간다고 갔다가 제가 가는 길은 뭐 잘 갔어요.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서울에서 돌아오는데 길을 잃어 버렸네. 서울에 참 그 무섭더라 구요. 길 잃어버리니까 오리무중이야! 이리가도 그 길 같고 저리가도 그 길 같고 그런데 이제 세광이가 몰고 가는데 좀 알만한데 그런데 뭐! 자신 있게 말하더라 구요. 난 믿었지.

목표 갈길 잃어버리니까 인간은 방황하게 됩니다. 방황이 다른 게 아니에요. 그러면 뭐냐 조급증이 나오고 막 그냥 고통이 나오고 그러면서 계속 1간을 헤맸어요. 그 여러분 체증인 나와도 확실한 목표 갈 길을 알면 그렇게 조급하지 않아요. 뚫리면 나가는 거고 그런데요. 길 잃어버린 상태에서 문제 생기면 조급합니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꼭 인간이 이 모습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확실하게 방향 알고 갈 길을 알고 그러면요. 인생에 문제 생겨도 별로 그렇게 조급하지 않습니다. 불안하고 조급하고 염려 나오고 그러면요. 길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길을 못 찾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악한 사단의 역사가 뭐냐? 여러분 중요한 것이 왜 사단이 악하고 왜 사단이 참 못되었느냐? 사단은 그 길을 모르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걸 물어보는데 물어보니까?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잘 없어요. 대강 어름하게 알면 어름하게 잘 모른다 그러고 그러면 말 것인데 또 어름하게 아는 게 확실하게 가르쳐 준다고 이리 이리 돌아가면 된다고 가니까? 엉뚱한데 인데 그래서 참 악하다! 그라는 것은 사단이 악하다고 하는 것은 뭐가 악하다고 하냐 하면요. 목표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표를 그 길을 바로 안 가르쳐 주고 속이는 것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게 제일 무서운... 그러니 그것은 알만합니다.

만약에 내가 어느 길로 가면 됩니까? 이리로 들어가려고 하면 어디로 가면 됩니까? 그러면 사단은 모르는 게 아닙니다. 다 압니다. 알지만 그 길이 아니고 딴 길로 가도록 속입니다. 그래서 사단이 못 되었다는 겁니다. 죽음과 멸망으로 가도록 만들어 주니까! 전혀 반대로 가도록 만들어 주니까! 그래서 내가 길 물었을 때에 이리 가면 될걸 물은 사람 그 사람이 뭐냐 하면요. 반대로 저 돌아서 저리로 가면 된다! 그러면 나쁜 놈의 자식이요. 그건 죽일 놈이지. 그래서 사단의 통로로 열리고 사단의 인도를 받을 때에 평생을 방황하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뭡니까? 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길! 우리 인생의 근본적인 목표인 그 길을 갈 수 있는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예수 믿는다! 그 이야기입니다. 예수 믿어도 이길 말하지 않으면 그건 종교입니다. 이 길을 모르면 종교에 빠지게 돼요.

그래서 오늘 우상과 제사라 그랬는데 사단이 이 길을 모르도록 가장 강력하게 생각과 마음을 흩으러 놓는 것이 뭐냐 하면, 우상입니다. 그리고 제사라 그라는 것은, 원래 제사는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는 것, 하나님을 높이는 것, 이것을 우리가 제사라 그랬어요. 제사의 의미가, 제사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사단이 하나님을 높이는 게 아니고 누구를 높이라 그랬습니까? 자기를 높이도록 제사를 도용해 가지고... 그래서 우상을 만들어 놓고 제사 지내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과 목표와 인생의 근본 행복과 축복을 모르도록 막아 버렸습니다. 이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상숭배하고 제사 지내는 것이 왜 어렵고 힘든 일이냐? 문제냐? 바로 그것이 잘 모르고 이게 이해가 안 되니까? 모든 사람이 거기에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조금 이런 문제를 살펴야 되겠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알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조금만 알면 그게 뭡니까? 생명 살리는 길 아닙니까! 그게 전도 아닙니까! 여러분 우리 마음에 전도라는 것을 조금만 알면 우상에게서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되느냐? 자연적으로 다 됩니다. 우상은 이것은 다른 게 없거든요. 이 길을 모르게, 축복의 길을 다 놓치도록 만든 것이기 때문에 우상에 대해서 반대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 그렇게 가지 마라고 우리가 부탁합니다.

그러니 제사를 지낸다. 무조건 제사를 지내지 마라 그 말이 아니거든요. 이런 문제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사 지낸다는 그것도 우리 성도들이 전체적으로 뭔가 이 제사는 우리 것이다! 우리 고유의 것이다! 이래 가지고 우리 문화다 그라는데, 사실은 여러분 우리문화 아닙니다. 고유의 것이 아닙니다. 다 들어온 겁니다. 들어온 건데 이게 잘못 들어와서 또 확대해석이 되었어요. 원래 그 배경은 중국에서 들어왔고, 그리고 뭐 귀신이 와서 먹는다는 뜻으로 밥 차려 놓은 것도 아닌데 그저 효도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워서 밥 차려 놓았던 것이 두 공기인가? 그것도 여러 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배경 보니까!

그러니까, 그게 그만 우리 나라 와서 제사지내게 되었는데 여러분 제사 많이 지내는 나라일수록 망했습니다. 만약에 조상이 와서 먹는다 그러면 제사 지내야지. 나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만약에 조상이 와서 먹는다 그러면요 제사지내려 그러면 매일 드려야 됩니다. 한끼 먹고삽니까? 매일 드려야 돼요. 그 3년 그라는데 3년 상! 3년만 먹고삽니까? 계속 드려야지. 그러니까 그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사 지내서 밥 놓았을 때에 언제 한 번이라도 밥을 잡수고 가셨다 그러면 머리 들고 제사 지내야지! 그냥 뭐 어떤 사람 보니까? 한 숟가락 없어졌다 그라는데 어쩌다가, 어쩌다가 그게 말이 안 되는 이야기예요. 요즘 젊은 사람 그거 안 믿어요. 젊은 사람도 이제는 나이든 사람도 그거 믿지는 않아요. 그런데 누가 와서 먹느냐 누가 와서 그런 짓 하느냐? 악한 사단이 와서 그런 짓 합니다. 그러면 제사 잘 지내면 복 받고 제사 못 지내면 벌받는다 그 말이 아닙니다. 조상이 와서 벌주고 복 주고 이럴 수 있는 권세 있는 것 같으면요. 나는 늘 그랍니다.

우리 제사 이것이 와서 얼마나 이기주의 되었냐 하면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 사상으로 말미암아 제사로 말미암아 조상을 완전 깡패로 만들어 놓았어요. 나는 제사 한번도 안 지내고 내 아들이 하루에 한번씩 내한테 욕한다 그래도 내가 자식에게 복 줄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러면 나나 여러분 다 그렇지 싶어요. 내가 죽자 말자! 살아도 사실 복 줄 힘도 없는데 무슨 복 줄 힘이 있겠습니까 만은 만약에 지금 돌아가는 것처럼 힘이 있다 그러면 나는 내 아들 세계에서 최고가는 재벌 정도가 아니고 대번 만들어 버릴 겁니다. 힘이 없어 못 해줘서 그렇지.

그런데 어떤 못된 조상이 제사 한번 잘못 지내고 묘 한번 잘못 썼다고 삼족을 멸하고 그런 놈의 조상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살았을 때 선한 사람은 죽으면 더 선해 진다는데 뭐 그런 말 안 있습니까? 그건 조상이 아닙니다. 악한 사단의 권세가 바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축복을 속이기 위해서 그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제사 많이 지내는 종손들 치고 잘 되는 것 봤습니까? 이상하게 불안하고 영적 문제가 많고 그건 우리 다 아는 문제 아닙니까! 이런 구체적인 문제를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모르기 때문에 그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우리가 조용히 알릴 필요가 있다. 그래서 오늘 우상과 제사 라는 문제가 좀 그렇습니다. 다 말을 못합니다. 여러분 조금 기본적으로 다 많이 들었기 때문에 참고하시고 내가 하나님의 계획과 목표를 모르면 불안합니다. 여러분 정신 병원은 다른 게 아닙니다.

그래서 차를 타고 시내를 헤매는 동안에는 계속 불안하더라 구요. 빨리 가면 빨리 갈수록 불안하고 또 천천히 가면 천천히 갈수록 불안하고 빨리 가면 이게 아니데 어디로 가는가 싶고... 그래서 고속도로를 딱 찾아 나온 그때부터 비로소 뭐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여러분 목표설정, 방향감각 없어져 버리고 잊어버리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계획 붙잡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표, 인생의 참된 목표를 갈 길을 잃어버리면요. 인생은 불안합니다. 노이로제가 여기서 다 나옵니다. 걱정 여기서 다 나옵니다. 그것만 해결되면 걱정 근심 할 것 없어요.

조금 막힌다. 막히는 구나! 그러면 또 시간 되면 뚫리는 겁니다. 막히면 잠자다가 그 세광이가 조금 피곤하니까 막히니까 졸더라 구요. 왜 이 돌아다닐 때는 졸지도 않아요. 막히니까 조급해져 가지고 그냥 막 눈을 뚜룩, 뚜룩 살피고 여러분 우리 인생에 갈길 놓쳐버리면요. 참 피곤해 집니다. 범사에 문제생기면 더 불안하고 더 염려스럽고 안 생기고 빨리 가도 이게 바로 가는가? 안 가는가? 더 불안하고...

그래서 차라리 여러분 목표 상실하고 목표 상실하면요. 아파야 돼요. 아프고 그 다음에 막 안 되고 망해야 되고 그래야 일이 됩니다. 차라리 여러분 자동차가 서울로 갈게 부산으로 간다 그러면 고장이 나 버려야 됩니다. 그렇게 일이 되어야 돼요. 빠르면 빠를수록 성능이 좋으면 좋을수록 더 망하는데 더 멀리 가는데 그래서 우리가 자꾸 뭔가 복음이 안 되고 복음이 안 된 상황에서는 모든 것이 안 되고 안 되는 정도가 아니고 잘 된다고 쳐도 축복이 아니다. 이게 문제가 오는 겁니다.

오늘 여기에서 조금 구체적으로 시간이 나는 데로 말씀을 조금 드릴 것은요. 이래서 사단이 아주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바로 그 통로가 우상이거든요. 사단의 통로입니다. 이게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말세가 될수록 사회의 전락입니다. 말세가 될수록... 사단의 전략이 뭐냐 하면요. 이게 우상론입니다. 이것을 만들어 놓으면 사단이 들어오니까! 그 들어오는 통로로 확실하게 들어오니까요. 첫 번째 뭐냐 하면요 국가적 우상입니다. 이거요, 참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서 오늘 다니엘이 국가적으로 우상을 숭배해놓고 전 국민이 권력 가지고 숭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엄청난 사단의 들어오는 통로이기 때문에 국가적인 문제가 생기거든요. 이건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우리 일본에 그때 그 신상 만들어 놓고 절하라 할 때도 그게 바로 그런 문제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개인적으로 당하는 정도가 아니고 국가적으로 문제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알고 조금만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서고 방향을 좀 잡아나가면요. 바로 그런 시기일수록 그 사람에게는 엄청난 축복과 역사가 나옵니다. 바로 다 되는 겁니다. 세 친구 문제가... 그러니까 그런 문제를 알고 이건 아니다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인도를 조금 받았을 때에 풀무 불에 집어넣었다. 아닙니다. 하나님이 역사 해 버렸습니다. 엄청나게 역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알다시피 이 국가적으로 일본이 뭐 핵무기를 맞았던 유일한 세계의 국가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그 히로시마에 가서 핵무기를 맞았던 그 사실을 보면서 느낀 것은요. 순식간에 잿더미로 완전 녹아 버렸어요. 그 저 골조가지고 그때 시멘트로 만들었던 것이 하나가 건물이 조금 남았고 순식간입니다. 번쩍 하는 순간에 다 녹아 버렸습니다. 그러니 그 인근에서 사람들에게 일어났던 상황을 조금 사진을 찍어 놓았는데 내가 보니 징그러워요. 마치 얼음을 이렇게 놓으면 줄줄 녹아 내리잖아요. 사람 몸에 살이 줄줄 녹아 내리더라 구요. 아이구! 보통 징그러운 게 아니더라 구요. 그뿐 아닙니다. 자손만대에 후유증이 계속... 그 방사능이라는 게 엄청나게 무섭지 않습니까!

그래서 세계적으로 절대로 핵무기 만들지 말자! 핵을 만들지 말자고 지금 전부 조약을 해 가지고 대단 안 합니까! 그러니 지금 현재 이북에도 핵무기 만든다고 핵무기 들어올까 싶어서 야단하는 게 그것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도 별별 수단 다 부려가면서 하지 말자 그 이야기거든요. 그렇게 무서운 세계에서도 전례에 없도록 왕창 잿더미가 된 유일 국가가 일본입니다. 뭐 해놓고 신상 만들어 놓고 망했습니다. 국가적으로 망했습니다.

이게 오늘 느부갓네살! 국가적으로 해 놓고는 뭡니까? 정신병이 나 죽어 버렸습니다. 이게 보통 무서운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 나라에서 뭐냐 하면요. 단군 신! 나는 그 지금 참 놀라운 것은, 얼마나 이 역사적인 배경이나 지식적인 배경에 오해를 하는지 마치 단군 신을 강조하고 이러면 민족 신이다! 국가의 신이다! 유일신이다! 이라는데, 여러분 아담 하와 이외에 다른 조상이 없습니다. 아담 하와로 전세계를 뭡니까? 한 혈통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조금 우리 마음을 열고 여러분 긍정해 보십시다. 우리 나라 속에서도 여러 혼혈입니다. 우리 나라 속에서도... 그냥 우리 나라 단군 신! 그게 아닙니다. 우리 나라가 원래 뭐 어디에 한 조상이다! 저 중국서부터 건너오게 되고 대륙을 통해서 몽고 저기에서부터 건너오고 좀 뭐 재미있는 표현은 부지런한 사람들은 우리 나라 왔다가 배타고 어디까지 갔습니까? 일본까지 간 겁니다. 우리 나라는 유일, 유일! 우리 나라만 이거다! 이게 없어요. 그래 가지고 또 우리 나라는 또 거기 갔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해변가로 보면요. 진짜 또 종족이 이상한 종족이 많다 그래요. 그 뭐냐 왜적을 통해서 해변가에 우리 나라가 그때에는 약하기 때문에 이 왜군 통해서 이 강간당하고 그래서 뭔가 혼혈아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이렇게 쭉 분석되어 있어요.

뭐 우리가 이걸 덮어놓고 유일 뭐 단일 민족! 단일 민족 좋아하시네. 이건 역사적이 아닙니다. 조금 역사를 아는 분들은 그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 것, 우리 것 하는데 여러분 우리 것 아닙니다. 우리 것 없어요. 제사가 우리 것입니까? 춤추고 하는 것이 우리 것입니까? 전부 들어온 건데... 문제는 축복 받을 것을 받고 그 다음에 우리 들어와도 나쁜 것은 안 받아야 되는데 이 생각이 안 되는 거예요. 모르니까! 이 우리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왜 단군 신상을 짖는데 반대를 하느냐? 우리 기독교에서...

이번 총회에서 단군 신전 그 반대 성명을 하고 반대운동을 하자! 그러니까 한 분이 일어나 가지고 우상문제 같으면 단군 신뿐 아니고 불교하고 마호메트교하고 전부 우상이다 반대해야 된다. 반대 성명하고 해야 된다. 이르더라 구요. 그러니 뭐! 웅성웅성 말이 있는 중에서 우리 유 장로님 일어나시더니만 이미 불교나 전체 국민들이 섬기고 있는 것으로는 안 하거든요. 지금 이슈가 된 것은 단군 신이다. 왜냐? 학교에 세우고 전체 국민들로 하여금 종교화 시켜 나갈려니까! 이게 지금 문제가 되는데 우리가 반대하는 것은 이런 걸 반대하는 것이다. 단군 신전에 대해서... 이러니까, 우리가 반대운동을 해야지 그것은 벌써 종교의 자유이니까! 누가 하든지 그것은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국민들로 하여금 이렇게 만들고 있으니 왜? 학교에다가 세우고 공원에다가 세우고 국가적인 종교를 만들려고 하니까! 그러니 안 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확실하게 발언을 하시더라 구요. 이건 똑똑합니다. 내가 진짜 뭔가 이해가 잘 안 가는가 봐요.

그러니까 전체 총회 원들이 가만히 있더라 구요. 맞거든요. 그래서 단군 신! 여기에 반대하자. 맞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알아야 될 것은 학교에 세운다! 그 문제가 아니고 국민들로 하여금 전체종교로 국가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그런 배경입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겁니다. 불교도 있고 기독교도 있고 만약에 학교에 신상을 세운다 그러면 막 말로 해 가지고 그럼 좋다 단군 신도 만들어 놓아라! 부처도 세워놔라! 그러면 예수 상도 세워놔라! 그러면 마호메트 상도 세워놔라! 이렇게 하자 그러면 그건 또 이해가 돼요. 그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뭐가 됩니까! 꼬락서니가 그러니 국가종교를 만들지 마라 이겁니다. 개인적으로 종교의 자유입니다.

그래서 이런 면을 통해서 우리가 보면요. 뭐 우리 것, 우리 것 그라지 말고 추석 할 때도 제사 지낼 때도 꼭 우리 것! 우리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원래! 제사가 다른데서 왔는데 그러면 제사 지내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이래가지고 불교식도 소개 할라하고 그러면 이 TV에 계속 제사 방법 나오거든요. 그것도 안 됩니다. 불교식도 소개해라! 그러면 유교식도 소개해라! 그러면 기독교식 소개해라! 왜 모여 가지고 조상들한테 하는 게 아니고 살아있는 우리들이 다시 한번 조상의 그 교훈을 생각하고 진짜 조상이 원하는 게 뭐냐?

여러분 안 믿고 죽은 조상도 누가복음 16장에 안 있습니까! 가보니 지옥 갔거든 그러니 뭐라 그랬습니까?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형제 다소에게 보내 가지고 죽어서 나한테 오지 않도록 예수 믿게 해 달라 죽은 자의 소원입니다. 그리고 또 이야기를 살아있는 사람한테 또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바로 가르칠 수 있도록 그래서 예배드린다. 그러면 살아 있는 부모가 있다면 남은 시간에 우리 부모에게 정말 참 복음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그리고 살아있을 때 효도할 수 있도록 이것이 우리 기독교 추도 예식입니다. 그러니 소개해라! 우리 것! 우리 것! 제사만 그것만 소개한다. 안 되는 겁니다. 그것도 시정해야 돼요. TV에서 앞으로 그것도 시정해야 돼요. 하려면 소개 다 해라.

예수 믿는 사람들 이렇게 제사 지내고... 뭐! 막 말로 말해서 원래 제사는 함께 예배드리는 그것이 제사니까! 그리고 불교에서는 이렇게 제사 지내고 유교에서는 이렇게 제사 지내고 다 소개해 줘야 돼요. 그러면 딱 보는 사람들이 뭐가 좋으냐? 그건 삼척동자라도 다 압니다. 실컷 불효해놓고는 죽은 후에 그것도 제일 효도한다 그러네. 그래 가지고 돈 있는 대로 다 끌어 붙여 가지고 제사 지낸다고 그것 안 하면 불효된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 그래놓고 조금만 잘못 되면 조상이 벌 줬다 그러고... 여러분 어떤 조상이 그런 심보 나쁜 조상이 어디에 있습니까?

다시 한번 말합니다. 내 아들 뚱보입니다 만은 하루에 한번씩 내한테 불평한다 그래도 나는 부모의 마음에 내가 죽어서 복 줄 수 있다. 그냥 축복 정도가 아닙니다. 그냥 막 쏟아 부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 자녀들이 보면 죽은 부모에 대해서 돌아가신 조상에 대해서 뭔가 그리워합니다. 부모에 대해서... 그런 자식들을 볼 때에 부모가 욕해도 복 줄 건데 얼마나 복! 말도 할 것 없어요. 그런 부모를 벌주는 부모로 알고 조금 잘못해 가지고 재앙을 주고 이런 게 어디 있습니까? 참 나는 보면 너무 답답해요. 모르니까 이걸 우리가 조금 구체적으로 그래서 조금만 하나님 앞에 바로 나가버리면요. 그것만 잡아도 복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살아 있을 때에 딱 되면서 뭐부터 했느냐? 우리 정신문화가 이래가지고 안 된다. 그래서 뭐 했냐 하면요. 어릴 때에 교회 다녔기 때문에 이 정신문화부터 고쳐야 되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새마을 운도 했거든요. 새마을 운동 하면서 뭘 고쳤느냐 하면요. 새벽종이 울린다! 이건 뭐 눈만 떴다 하면 이 노래 다 안 불렀습니까? 나는 기억력 없어 잊어버렸지만 이 노래 부르면 따라 부를 사람 많을 겁니다. 그러면서 의식 구조를 바꾸어 놓자! 그러면서 제례의식 옛날에 우리 그런 의식을 바꾸어 놓자! 관, 혼, 상, 제 의식을 바꾸어 놓자! 그런데 거의 본 게, 들은 게 뭐냐? 기독교 문화로 바꾸어 버렸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박정희 대통령 살아 계실 때 10동안입니다. 10년 동안! 엄청나게 이 나라 의식 구조가 바꾸어지고 이 나라 복 받은 것 말로 못합니다. 나는 뭘 보느냐! 그래서 어느 정도냐 하면요. 히스기야가 산 당을 없애버렸거든요. 그 산 당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상에 대해서 조금만 히스기야가 감 가지고 없애버렸는데 히스기야에게 엄청난 축복을 줬거든요. 박정희 당시 고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 뭐 했느냐? 산 당 없애라! 녹지화해야 되니까! 그 목적은 다르지만 산 당 없애라! 그래가지고 사찰 치워버려라! 암자 같은 것, 점하고 이러는 것 전부 다 거두었습니다. 그 다음에 심지어 기도원도 치워버려라! 조금 정비를 했는데요. 엄청나게 축복을 주신 것을 우리가 알거든요. 그게 잘못 됐지만은 하나님이 뭐 똑바른 방향가지고 못 했습니다 만은 비슷하게 우상을 숭배하고 미신에 빠지는 것을 조금만 막아 놓아도 하나님이 엄청나게 축복하시더라 구요.

지금 보세요. 우상과 미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밑바닥부터 문제입니다. 예 안 바꾸어 져요. 그래서 이 문제가 왜 오느냐 하면요. 불신자 종교인들이 모르기 때문에 여기에 다 빠지거든요.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모양 그 다음에 제사! 왜 드리지 말라 그라느냐? 그 앞에 이유를 국가적으로 뭐 조금 설명을 하면 가정으로 사회로 특별히 나는 가정문제는 제사 문제 아닙니까! 여러분 제사 지내는 것 너무 나쁘다는 이야기 아닙니다. 바로 지내면 좋은 겁니다. 그렇지만 제사 지내는 건 귀신한테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 10장 20절에 말씀했죠 너희가 제사 지내는 것은 이방 귀신들한테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이 귀신과 교재하기를 원치 않는다. 왜? 반드시 망하게 되니까! 그 배경이 문제요.

그래서 우리 나라 배경이 이런 문화 배경이기 때문에 이 문화권을 찾으면 찾을수록 보세요. 이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 개혁을 그렇게 많이 했지만 개혁이 뿌리부터 안 되는 배경이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그냥 오는 게 아니에요. 그건 조금 설명을 나중에 하겠습니다. 이래서 그냥 제사를 지내면 지낼수록 모양을 만들면 만들수록 뭐가 옵니까? 귀신의 역사가 나오기 때문에 이걸 그만두자! 그 이야기입니다. 그만 두자는 정도가 아니고 이것보다도 정말 우리가 망할 일을 망할 길을 찾아갈 필요가 없지 안느냐! 그래서 이런 문제를 우리가 자꾸만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자! 이런 구체적인 배경에서 불신자의 배경인 느부갓네살이나 아까 말한 일본이나 로마나 이런 부류들... 그 다음에 이 망하게 된 배경을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 아는 사람이 세 친구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알았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여기서 나오게 되죠. 그래서 우리가 단군 신상을 만들어서 각 처에 세우고 학교에 세우고 이러면요. 각 심령 심령마다 뭐가 들어갑니까? 사단의 배경에 사단의 역사가 조용히 들어가기 때문에 그 들어가면 그 후유증 그 증세가 엄청나게 나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합니다. 그 증세가 어떤 증세냐? 조금 설명을 드리고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될 때에 뭐냐 하면요. 앞에 이런 부분을 모르고 이런 어떤 불신자들이 이 부분을 모르고 이제 우상을 숭배하고 그렇게 될 때에 구체적으로 뭐냐 창세기 3장 문제가 실제적으로 다가옵니다. 그것이 첫 번째 뭐냐? 하나님을 떠나죠. 창세기 3장 1절에 말씀 아닙니까! 하나님 떠났다는 말씀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렇게 되는 순간부터 뭐가 오느냐 하면요. 혼돈이 오는데 마음과 생각이 완전히 혼돈입니다. 그러니까 판단과 생각과 느낌이 다 흐려져 버려요. 이게 이상이 생깁니다.

자! 우리 한번 찾아봅시다. 로마서 1장 20절에서부터 한번 교독을 합니다. 다같이 시작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결과입니다. 그래서 오는 것이 구체적으로 다같이
(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롬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자 여기에 이게 뭐냐 하면 이 3장을 통해서 하나님 떠나게 될 때에 뭐가 되느냐 마음과 생각이 가버렸어요. 정신이 나가버려요. 바꾸어지는데 그 마음과 생각이 혼돈이 왔는데 그 마음과 생각이 어떻느냐? 거꾸로 돌아갔습니다. 거꾸로... 쉽게 무슨 말이냐 하면요. 피조물보다도 우리는 찬양할 대상이 나를 만드시고 우리를 만드신 누구를 찬양해야 됩니까? 조물주이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높여야 되는데 뭐가 되느냐 하면요. 조물주보다도 피조물을 높여버렸습니다. 이 말씀이 뭔 말씀인지 압니까? 생각과 마음이 완전히 판단이 흐려져 버리고 거꾸로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쉽게 한번 봅시다. 이걸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 면은 이렇게 거꾸로 되었는데 이 말이 뭐냐? 여러분도 저도 모르게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에 뭐든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찬양하고 하나님이나를 만드셨으니까! 하나님 인도 받고 이렇게 되면 성공하게 되는데 그게 아니고 거꾸로 되니까! 하나님보다도 쉽게 말해서 사단이 딱 통로가 되어서 우리한테 들어오는 것이 뭐냐하면 여러분 나 중심입니다. 나 중심! 본성에 의해서... 죽어도 이게 잘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하나님 계획! 여러분 계획 잡고 하나님 계획 찾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방향 알면 다 되는데 이게 안 되니까 뭐냐 하면, 여기 가면 하나님의 전능하신 걸 알고 하나님의 뭔가 주권을 이해해야 되는데, 이게 전혀 안되니까! 전부 내 판단! 나 중심! 이래 되니까 어떤 것이 오느냐 하면요.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 하나님 그러면서도 하나님 높이는 게 아니고 내가 제일 높습니다. 내게 관련된 문제 내가 기분 나쁘고 내가 안 좋으면 여기게 모든 인생을 걸어 버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교회 다니면서도 보세요. 이게 잘 해결이 안 돼요.

그래서 성경이 뭐라 그랬습니까? 바울이 날마다 죽는다! 그랬죠. 그래서 이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나와함께 십자가에서 죽었고 내가 다시 살고 활동하는 것은 이제는 예수를 믿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그랬는데, 새 생명! 생명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 종교가 생명의 종교입니다. 언약은 생명입니다. 이게 해결이 안되면요. 그 다음에 아무리 적은 것 내고 적은 것 나가고 적은 것에 넘어지고 적은 것에 쓰러집니다. 적은 것 붙잡게 되고 원대한 것을 안 보면요. 적은 것은 우리가 적은 것을 무시하고 이러는 것은 아닙니다. 계획을 보고 큰걸 보게 될 때에 적은걸 봐야 적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적은 것을 뛰어넘고 적은 것을 극복해 나가고 이렇게 되죠.

그런데 이게 안 보이니까! 적은 것에 묵혀 가지고 적은 것에 넘어지고 적은 것에서 쓰러져 버립니다. 그러면요 아무 것도 안 돼요.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거든요. 여러분 현실에 충실할 수 있다. 미래를 보고 장래를 보고 이게 보여야 현실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안 보이면 현실은 진짜 사기꾼으로 살게 됩니다. 내가 늘 말합니다. 현실은 더럽습니다. 왜? 현실은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현실은 더럽습니다. 과거는 아름답고 미래는 고상합니다. 그러니 과거에는 갱 죽 먹고살았을 지라도 과거를 생각하면 고상하거든요. 막 추억이 아름답고 그렇거든요.

그러니 여러분 지금 고향 간다는 것도 그것도 좀 있어라 구요. 저 고향 산천 멀리 산을 바라보면서 꼬불꼬불한 산길만 바라보면 옛날에 논두렁길 걸었던 생각이 나고 그때 갱죽 먹고 죽을 지경인데도 그때의 일이 그리워진다. 이겁니다. 고상하게 느껴지고 추억에 젖어들고 이상하게 그리워지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현실은 더럽고 상사 밑에 눈치보고 요즘 먹고살기 괜찮은 데도 고통스럽거든요.

여러분 현실을 왜 성실할 수 있냐? 하나님의 큰 계획! 미래에 여러분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안 보여지면요. 현실에 적은 일에 적은 사건에 성실해 질 수가 없어요. 이게 안 되면 교회 안에도 싸움 붙고 적은 것 가지고 질시를 하고 머리 터지고 이상하게 감정 문제가 일어나고 감정! 이런 게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들이요. 진짜 이게 이해가 안 되면 혼돈해져 버리고 거꾸로 서게 되면 그게 전부 나 중심이 되어 가지고 완전히 멸망에 빠져버립니다. 쉽게 말해서 우상이 뭐냐?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높여버렸어요. 이 생각이 근본적으로 깔리게 되면서 전부 다 틀려버려요. 여러분 이게 참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회복하지 않으면 이걸 해결하려 그러면 네 번째로 그리스도 회복입니다. 회복할 때에 여기 뭐냐하면 사업, 그 다음에 정치 전부 다 여기서 회복이 됩니다. 여러분 지금 로마서 8장에 다시 한번 가 봅시다. 로마서 8장 18절 말씀입니다. 한번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할렐루야! 이렇게 해 버리면 문제는 간단하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여러분과 저를...

그래서 여러분 천국 간다! 지옥 간다! 이 간단한 문제거든요. 천국 간다! 뭐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냐? 의인이기 때문에 죄가 없기 때문에 천국 가는 건 아닙니다. 여러분 전부 죄 투성이요. 여러분 예수 믿고 산다! 그러지만 뭐! 엉망이에요. 거짓말도 뭐! 얼마나 잘 하는지. 그러고 뭐 얼마나 예수 믿고 워낙 사람들이 많이 겪어 봤기 때문에 사기도 교묘하게 잘 치더라 구요. 교회 안에 별 게 다 나오거든요.

그런데 왜 천국 갈 수 있냐? 천국 간다! 받아합시다. "죄인이 아니기 때문에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뭐 때문에 여러분이 지은 죄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천국 갑니다. 죄 문제 어떡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그것이거든요. 그러면 지옥 가는 것! 왜 지옥 가느냐? 여러분 죄가 많기 때문에 지옥 가는 것 아닙니다. 그걸 잘 알아야 돼요. 똑같이 우린 다 죄인입니다. 그러면 왜 지옥 가느냐?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 갑니다. 그것이 확실히 안 되면 영적인 혼란이 와요. 그러면 왜 천국 가느냐?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천국 갈 수 있는 여러분과 저를 자격을 만들어 줬어요. 그것이 뭡니까? 신분입니다. 그게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 곳, 천국에 갑니다.

그 다음에 이게 해결이 안 되었을 때 뭐냐? 지옥에 사단의 자녀입니다. 마귀의 자녀입니다. 그럴 것 같으면 죽으면 마귀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겁니다. 이 문제가 구체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원죄를 해결해야 돼요. 원죄! 그러니 종교 문제라는 것이 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면 종교에 다 빠져 버려요. 우리가 착하다! 이게 아닙니다. 왜 우리를 생명의 문제로 말하느냐 하면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오늘 이 본문에서 조금 더 말씀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 이런 사람이나 정치라든가 이런 것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처음에 그 하나님의 주권 속에 살도록 우리를 만드셨는데 그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 동시에 정치, 산업, 경제 모든 것이 다 죽어 버렸어요. 그래서 그 모든 정치 모든 만물 그 모든 만성이 뭘 기다리느냐? 구원을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구원이 어디에 있냐? 하나님이 만드신 자녀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회복하게 될 때에 같이 따라서 피조물도 회복하게 되더라. 그 이야기입니다.

로마서 8장 20절에 보면 뭐냐 하면요. 19절에 "(롬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바로 잘 들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20절에 "(롬 8: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누구의 노예가 되었습니까? 사단의 노예가 되어서 굴복하는 것이지 본 뜻이 아닙니다. 피조물이 저주받고 있는 것이 그 다음에 "(롬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할렐루야!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함을 받고 구속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여러분이 가는 곳곳마다 피조물들도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여러분 통해서 뭐 합니까? 여러분 주변에 여러분 닫는 곳에 그 피조물들이 산업과 경제와 정치들이 뭡니까? 회복되어 져서 종노릇하지 않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롭게 되기를 원하노라! 그게 내용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산업선교! 산업선교! 왜, 못해도 자꾸 교회 산업선교 할 때에 오라 그라느냐? 그 다음에 뭐, 이 부자가 온다! 산업 하는 사람들이 온다! 그 말이 아닙니다. 왜 오라 그라느냐? 먼저 생명부터 회복해야 됩니다. 그리스도로 여러분 이게 언약이고 약속이거든요. 이 약속이 바로 생명입니다. 그래서 일반 다른 종교와 구분하는 것이 생명의 종교다! 안 그랍니까! 이 생명 위에서부터 오는 생명! 하나님의 생명!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에 보면 디도서 1장 2절에 보면 "(딛 1:2)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그랬습니다. 생명의 역사!

그래서 여러분과 저를 비교하기를 해골 떼라! 그래서 이스라엘의 문제를 보여 주시면서 환상 중에 에스겔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에스겔이 보니까? 에스겔 골짜기에 전부 해골! 여러분 해골이라는 게 뭔지 압니까? 특별히 해골 그럴 때에 이건 이제 해골은 대가리지! 우리는 머리고, 다 썩어 없어져 버리고 눈도 없고 이래가지고 뻥뻥 뚫려 가지고 이를 엉클하게 있는 그런 것들이 막 뒹굴고 뼈다귀가 막 뒹굴고 이게 해골 아닙니까! 그런 해골들 앞에서 여러분 도덕이 무슨 필요가 있고, 해골들 앞에서 일이 무슨 필요 있고, 부지런해라! 무슨 필요 있습니까! 정직해라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해골 떼 같은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서 에스겔에게 보이면서 보내면서 뭐라 그랬습니까? 너는 말씀을 전하라! 그랬습니다. 말씀을 전하라! .

여러분 생명 살리는 길은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들고 들어가게 될 때에 성경의 말씀이 믿어지게 될 때부터 뭐냐? 생명이 들어가면서 평안과 안식이 임하게 되고 모든 악한 권세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붙잡고 에스겔이 와서 말씀을 전했을 때에 생명이 들어가니까! 해골 떼들이 흩어졌다가 덜커덕, 덜커덕거리면서 붙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 광경을 가만히 이렇게 상상을 해 보니까요. 이게 신나는 것 중에 신나는 겁니다. 다른 게 아니에요. 여러분 해골 떼들 정직 하라! 소용이 없어요. 그들에게 무슨 윤리가 필요하며 그들에게 무슨 도덕이 필요합니까! 아무런 필요 없어요. 여러분 죽은 교회에 생명 없는 교회에 무슨 도덕적으로 살아라! 정직해라! 진실해라! 안됩니다. 하고 싶어도 안 됩니다.

그런데 말씀이 들어갔습니다. 생명이 들어갔습니다. 덜커덕 덜커덕 모이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시체로 누웠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말씀을 전했습니다. 생기야 들어가라! 말씀을 전하게 될 때에 그 죽었던 시체들이 말씀이 들어가는 순간에 엄청난 군대라는 힘의 상징입니다. 일어났습니다.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생명이 들어가야! 성령의 인도 받아야! 거기 뭡니까? 능력이 나옵니다. 뭐 술을 끊던지, 담배를 끊던지, 뭘 하든지 성령의 인도 받아서 그때부터 사업이 되던지, 직장이 되던지 능력이 나옵니다. 그 때부터 여기 보면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문제에 부딪혔을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역사 합니다. 그때에 능력이 나옵니다. 믿어라! 안 믿어라! 이게 아니잖아요.

여러분 이 평안 가지고 가면요. 불신자들이 사람을 딱 보면요. 아! 저 사람 뭐가 다르다! 옵니다. 그런데 뭐 믿는 신자들이 생명도 없이 괜히 뭔가 들떠 가지고 허덕거려 놓으면요. 야 예수 믿는 사람 저런가? 불안해서 못 살겠다. 그러면 믿어라 그래도 너나 잘 믿어라. 그런데 딱 대하니까 뭔가 여러분 평안이라는 것이 이 생명은 여기서 전달됩니다. 생명은 위대한 힘입니다. 조용히 전달됩니다. 아무 말 안하고 돌아와도 다음에 문제만 생기면 동서가 보니 아무 말도 안 해도 보니 뭔가 그 사람에게 답이 나올 것 같다. 문제 생기면 연락합니다. 그때에 생명을 증거 합니다. 믿어라! 안 믿어라! 이전에 생명 증거! 누구입니까? 복음 증거! 역사가 나와 버립니다. 그 다음에 옆에 와도 편안함이 옵니다. 여러분 이 얼마나 그런걸 느끼잖아요.

나는 늘 요즘 그래요. 별로 뭐 아이를 사랑한다 안 한다 이전에 희락이 오면 이상하게... 옛날에는 일부러 안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애를 썼는데 나는 그 보일 필요 없다. 이상하게 좋아져요. 죽은 놈이 왔다. 절대로 안 좋습니다. 이게 살아 가지고 막 그냥 뭐 어설피 하는데 있는 것 다 주워 던져요. 이 그리고 올라 왔다 그러면 전부 다 치워야 돼. 화장대 올라갔다 전부 사정없이 다 주어 던지는 겁니다. 그 또 던지는 것은 어디서 배웠는지 하여튼 둘이 싸우면서 배웠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다 집어 던져요. 막! 그런데도 생명 그 자체가 이 생명이 성장하는 그 자체가 모든 애정을 다 가져갑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완전 혹 하게 만들어요. 생명입니다. 죽은 놈을 누가 갔다 놓겠습니까!

그러니 이 놈이 막 판 위에 올라가고 밥 먹으면 밥상에 올라가고 뭐 야단합니다. 그러니 또 이 생명이 있다고 무슨 뭐 핏줄이 어떻다고 하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겠어요. 지가 무슨 꿍꿍이 속인지 모르지만 우리 집에 왔다 그러면 내가 제일 안 좋아하는 걸 알고 잘 보이려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내한테만 올라 그러네. 나는 그 또 이상하데요. 너는 무슨 꿍꿍이로 그러냐? 속으로... 말로 너는 무슨 계산이냐? 뭐, 밥을 주나! 뭐, 젖을 주나! 잘해주나! 그런데도 나한테만 올라 그러네! 내가 어디 가면 막 울고 그게 나는 생명 속에 모든 지혜가 나옵니다. 모든 지혜가... 참 신기한 것은 이게 IQ가 난 보통 아니다 싶어요. 그래서 희락이 IQ 한 70은 되겠네. 그러니까? 뭐가 IQ 70이나 될까봐! 이러더라 구요. 개도 보면 IQ 70인데 이 아이는 그 정도가 아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증명을 하느냐? 사이다를 탁 컵에 부어서 줬거든요. 이게 딱 먹더니만 탁 쏘잖아요. 오만 인상을 찡그리고 밀어버리더라 구요. 그 다음에 또 사이다를 줄라 그러니까 밀어버리더라 구요. 그런데 다른 컵에 물이 있거든요. 다른 컵에 주니까 받아먹어요. 봐라! 이 IQ가 보통 IQ냐? 개보다 훨씬... 사고력이 생겨버려요.

여러분 생명 다 따라 붙습니다. 그 생명! 그래서 정확한 판단, 정확한 생각, 하나님 인도 받는 지혜! 모든 게 다 따라 붙잖아요. 여기서부터... 결론을 맺습니다. 이게 회복되면 자연적으로 뭡니까? 정확한 판단과 생각이 나오면 자연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서 뭐가 나오느냐? 기도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말합니다. 여러분 정말 생명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졌습니까? 그러면 정확한 생각이 나옵니다. 바른 판단이 나옵니다. 성공할 판단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서 이제부터는 기도할 마음이 자연적으로 생깁니다. 기도가 됩니다. 기도가 안 됩니까? 여러분 구체적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제가 이번 총회를 보면서 뭘 느꼈느냐 하면요. 아! 맞다 그저 전도하는 것 이외에 이 생명 전하는 것 이외에 다른 복이 없겠구나. 내가 잘한다 못한다. 이전에 이것만 조금만 생각해도 되겠구나! 왜?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우리를 인도 하셔서 세계 복음화 시켜 나가는 것이지. 내 잘한다, 못한다. 아니다. 왜 유래에 없는 짖을 전도 총회에서 하더라 구요. 12시 넘었는데도 무슨 놈의 총회가 계속됩니까? 그런데 임원 선정해놓고는 12시가 넘었는데 어떻게 하느냐? 음악 축제를 하는데 너무 잘 하더라 구요. 그런데 나도 별로 음악을 모르고 알고 이전을 떠나서 별로 음악들을 기회도 없고 하니까 별로 잘 안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음악을 듣는 동안에 참 뭐 혼이 나갔다 할 정도로 제일 앞에 앉아서 넋을 잃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꼼 짝을 안 해요. 12시 넘었어요. 그때 보니까! 뒤를 돌아보니 전부 앉았어요. 우리 장로님들 어떻게 하나 보니까 전부 장로님들도 앉았어요. 나하고 같이 혼이 다 빠졌는가 봐!

무슨 이야기냐 하면요.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참 우리가 총회 놓고 축제해야 되지 않느냐? 음악 축제를 한 겁니다. 그래서 전도, 선교 보고하고 그런데 또 느낀 것은 아! 서울과 대구 차이가 있구나! 너무 잘 하더라 구요. 대구에는 그런 거 못 봤어요. 서울에는 뭐 이상한 사람들 모여 가지고 나는 뭐 서초지 교회 뭐 그렇거든요. 뭐 그저 문제 있는 사람들 많이 모였으니까! 그런 줄 알았는데 모여 가지고 강서로 하고 서초지 교회하고 모여서 음악 축제하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내가 혼이 가버렸어요. 완전히... 그러니 12시가 지나도 갈 줄 모르고 앉았어요.

그 다음에는 마음속에... 물론, 그 전에도 그런걸 느꼈습니다 만은 이제는 모든 것 행정문제 이런 문제 부정적으로 본적 많습니다. 사실은 내 고통이 그것이었고 내 어려움이 그것이었습니다. 왜 너무 진행하는 과정이 행정이 안 되니까! 그런 게 고통이었습니다 만은 이제는 주여 알았습니다. 전부 주님께 다 맡기겠습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니고 주님이 하십니다. 기도만 하겠습니다.

여러분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 나를 위해서 뭐 건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건강 백 번 줘봐야 소용없습니다. 뭐냐? 기도 회복 안 하면 소용없어요. 목사님 기도 회복하게 하옵소서. 여러분 기도 회복 나와버리면요. 그 자체가 벌써 뭡니까?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따라 갈 수 있도록 뭡니까? 바른 생각이 들어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도응답 받았다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이것이 여러분 가정과 생각에 이루어지게 되면요. 조용히 모든 문제 다 해결됩니다.

우리 교회가 무슨 문제 생겼다. 이런 문제 저런 문제 생겼다 절대로 말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과 제게는 놀라운 무기가 주어 졌습니다. 약속입니다. 생명 주어졌고 우리 생명을 받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높이면서 뭐 합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 뭐 하는 겁니까? 기도하는 겁니다. 다 해결되었습니다. 전세계 복음화 이루어 질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 꼬락서니 보세요. 절대로 안 돼요. 뭐! 안 되는 겁니다. 그러나 될 것입니다. 할 것입니다.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기도하면 응답하십니다.

여러분 자녀 낳았다 어린아이 때는 참 머리 좋다 싶다가 크니까! 농땡이 치고 저걸 뭐 하겠느냐? 괜찮습니다. 농땡이 쳐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아 남편 도저히 안 되겠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하실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때가 되면 대번 바꾸어 하실 수도 있습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것이 없도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주신 모든 문제와 사건들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는 축복에 길이요, 기회인 것을 믿습니다. 기도의 눈을 열어 주시고 정말 마음과 생각이 온전하게 변화되어서 정당하게 바꾸어 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축복의 마음으로 복음의 마음으로 바꾸어지도록 하나님 은혜 입혀 주시옵소서.

우리 다같이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과 뜻이 그리스도의 소원이 성취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때에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응답 받는 놀라운 사실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도록 복을 주시며 이 일에 한 주간도 기도의 제목 가지고 기도할 때마다 우리의 만남과 사는 곳곳마다 주께서 성령으로 역사 해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느부갓네살왕이 세운 신상에 절하지 않고 풀무불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살리셨을 뿐 아니라, 느부갓네살왕으로 하여금 온 나라가 하나님을 높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기적을 체험합니다.

⊙ 목적지에 이르는 길을 알고 가면 편안하지만, 길을 잘 모르고 가면 계속 방황하다가 결국은 엉뚱한 곳에 가게됩니다. 사단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속여서 사람들을 방황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방황하던 사람들에게 길이 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단은 우상과 제사를 통해 사람들이 이 길을 모르도록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계속해서 불안해하고 염려하며 방황합니다.


[1] 사단의 전략(우상)

(1) 국가적 우상 : 본문의 느부가넷살왕이 신상을 세우고 국민들에게 절을 하게 했습니다. 국가적 우상을 섬겼던 일본이 핵폭탄을 맞았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 나라가 단군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일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2) 가정
(3) 사회 속에도 우상이 많습니다.


[2] 불신자(종교인)들이 모르고 있는 것

(1) 모양을 만들거나 제사를 지내면 지낼수록 망하는 사실을 모릅니다.
(2) 느부갓네살왕의 사건을 모릅니다.
(3) 일본, 로마의 역사를 모릅니다.


[3] 불신자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창3장 문제

(1)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2) 마음과 생각이 혼돈에 빠져있습니다.
(3) 거꾸로 되어 조물주보다 피조물을 높이고,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나 중심으로 되었습니다.


[4] 회복의 길은 그리스도

⊙ 산업과 정치와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되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정확한 생각과 판단 속에서 기도할 마음이 자연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 언약잡은 기도 >

창조주 하나님, 이 땅에 국가적, 가정적, 사회적으로 우상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우상 숭배 속에서 패망했던 역사의 교훈을 깨닫지 못하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고, 주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하나님을 떠나 혼돈에 빠져 창조주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높이고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왔음을 용서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먼저 회복되게 하시고, 가정과 친척에게도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이 되도록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