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결론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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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마 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 9: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마 9: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마 9: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우리 여자 분들끼리는 손도 잡고 남자 분도 손도 잡고 그러세요. 예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복음의 놀라운 축복을 안겨주시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영생의 생명으로 오늘도 새 힘으로 인도하시며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축복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귀한 계획 속에 저희를 세우셨사오니 우리의 뜻과 생각과 상관없이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주님이 계획하신 것을 부족하지만 저희들로 통해서 이루실줄 믿습니다.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과 성령의 충만으로 오늘도 말씀으로 무장케 하여 주시옵소서. 흑암의 권세들이 완전히 꺾기고 오직 성령의 인도로 우리 눈과 마음과 생각들이 완벽하게 열려서 주의 뜻을 보고 깨닫고 따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새 힘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본문 말씀 보면은 36절에 예수님께서 직접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 있어서 현장에 나가서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그랬습니다. 우리 주님이 탄식하고 민망히 여기고 고통 하는 것은 가난하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못 산다! 병들었다! 그게 아니었어요. 인생이 참 복음의 삶에 목적과 축복을 놓쳤다는 것 때문에 탄식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참 인생의 삶이 뭐고 인생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바로 붙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 때문에 탄식했습니다. 이걸 흔히 복음을 잘못 오해한 사람들이 뭘 생각하느냐하면 복음은 가난한 자의 복음이다 그래가지고 많은 경우 복음을 오해를 했습니다. 그걸 가지고 우리는 종교라 그래요.

복음은 그렇게 어렵고 힘든 게 아닙니다. 너무 축복된 풍성한 현실과 사실을 누리는 것이 복음이다 그렇게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한번 받아합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다같이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믿습니까! 예, 감사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흔히 복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착하게 살고 바로 살고 노력하고 완벽하게 살고 그러다 보면 우리 인간에게 그 동안 누리고 또 가졌던 것 그 다음에 소유했던 것뿐만 아니고 내 생각들 모든 것들을 예수 때문에 포기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다 내던지고 희생하고 고생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것을 복음이라 그렇게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게 종교생활이라 그랬어요.

여러분 사실 솔직히 말해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아무것도 우리가 가진 게 없어요. 벌릴 것은 뭐가 있습니까? 버릴 것도 없는 것들이 말하자면 버릴 것도 없는 것들이 재면서 뭔가 주를 위해서 버린다고 하는 이게 종교입니다. 뭘 버리겠어요. 아무것도 없는데... 첫 번부터 없는데 우리가 나올 때에 빈손으로 나왔고 갈 때 빈손으로 갈 뿐인데 그런데도 우리가 뭘 가지고 있고 뭘 할 수 있는 줄로 착각을 합니다. 여러분과 저는 본질적으로 못합니다. 그저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데로 그 은혜를 받아 누리며 은혜만큼 주신만큼 풍성하게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게... 그러니 복음은 뺏기는 것이 아니고 복음은 뭐합니까? 풍성하게 누리는 겁니다. 그러면 복음 적인 삶이 얼마나 귀중하고 복된 것입니까! 저는 맨 날 주님 때문에 뺏기고 주님 때문에 다 양보하고 주님 때문에... 양보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를 복음을 통해서 다 주신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방황하고 있는 이런 현장이 바로 여기서 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6장에 말씀했습니다. 너희는 먼저 복음이 바로 되라 그리하면 뭡니까? 모든 것 주신다 그랬어요. 경제도 정치도 모든 것. 무엇 때문에 안 되느냐? 복음이 안 되었기 때문에 안 된다 그런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 먼저 우리 자신들이 참 신앙생활 지금까지 개떡같이 했다. 그러면 지금부터 잘 해야 되겠다. 이것도 복음이 아니에요. 원래 개떡같은데 개떡같이 살아야지 뭐... 그러니 뭐냐하면, 이 사실들을 하나님 앞에 그대로 내어 맡기고 우리 인생을 참 약속을 붙잡게 되는 그때부터 누가 합니까? 내 안에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약속을 주신 그 분이 다 이루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루시는 현실을 현장을 우리는 누리면 됩니다. 그러니 풍성한 누림을 찾게 될 때 우리에게 감사가 나오고 찬송이 나오고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에 감격이 나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난주까지 조금 연계를 시켜서 말씀 드렸습니다. 먼저 이 사실이 되는 것이 전도라 그럴 때에 사실은 전도라 그러면 뭐 전도하러 돌아다닌다고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진짜 치유를 받아야 된다 그랬습니다. 정신병자가 전도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치유를 어떻게 받느냐 제일 먼저 이것은 정신이 돌았다 그런 게 아니고 본질적으로 모두가 은혜를 받아야 되는데 어떻게 은혜를 받으면 변화가 되느냐? 우릴 자신의 부족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요. 제일 먼저 안 되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우리가 은혜를 못 받게 되면 전부 다른 사람 탓이고 다른 사람 핑계입니다. '아! 이게 내 잘못이구나.' 라는 것이 은혜 안 받으면 와 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치유의 은혜라 치유의 역사로 은혜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오늘 그래서 제가 상당히 많이 강조를 했어요. 뭔가 이 교회 안에서 저것은 누구 잘못이다! 저것은 누구잘못이다! 그게 보이면은 은혜 받아야 되겠구나 그렇게 자기를 생각하면 됩니다. 주여 오늘도 다른 사람의 것이 아직도 보이는데 주께서 내게 은혜 입혀 주시옵소서. 그러니 이렇게 될 때에 비로소 뭐냐하면 내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감사로 나옵니다. 비로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는 사실이 이해가 됩니다. 나의 나된 것이 누구의 은혜라고요!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겁니다. 이것이 이루어집니다.

그 다음에 이 사실이 되어지면 하나님의 주권도 보여지게 되고 참 하나님 앞에 맡겨야 되겠다고 생각은 오는데 구체적으로 안 돼요. 이렇게 되면 믿음이 안 됩니다. 그러니 우리가 흔히 믿음 그럴 때에 뭘 믿느냐 하면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말로는 하지만은 전혀 나보다도 전능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로 믿어져야 됩니다. 창조하신 하나님!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 내 모든 것 오장육부의 부속을 갈았다 끼웠다 조성하신 하나님! 그분이 내 안에 누구로 아버지로 와 있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길이 누구냐?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라는 사실이 딱 붙들 때에 이게 언약이거든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럴 때에 바로 이 말씀입니다. 이것이 되어 질 때에 비로소 뭐냐 전능하신 하나님이 믿어집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을 맡길 수가 있습니다. 그 일이 안 되면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믿는다는 것은 전부 거짓말로 끝나요. 솔직히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여러분 진짜 믿습니까? 안 믿어요. 진짜 믿으면 그 짓 안 합니다.

여러분 그 짓이라 그랬는데 나는 안 하겠지 싶어도 다 그 짓하고 있어요. 왜? 불 신앙 속에서 나오는 것이니까! 다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죄악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나와 여러분을 저주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시고 그리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순식간에 완전히 해결하신 바로 그분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조상 적부터 물려받은 모든 죄악들...

그래서 어떤 분은 그런 이야기를 해요. 가계로부터 흐르는 저주에 대해서 심각하게 반박을 하고 그렇다고 그래요. 이론은 맞아요.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서 사단은 다 깨어졌습니다. 깨어져 버리고 사단은 건들일 수 없어요. 그때부터 여러분과 저는 당대의 문제 다 끝나버립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그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오랫동안 내려오는 습관을 어떻게 합니까? 내게 배어진 습관은 금방 지워집니까? 체질들이 어디 갑니까? 그런 것들로 통해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당하고 있거든요. 현실적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알아야 될 것은 여러분들이 오늘 사단의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내려오면서 사단이 역사 하는 교묘한 방법이 뭐냐하면 거짓말입니다. 첫 번째 문제가... 사단은 거짓말합니다. 그러니 환경이나 사건 통해서 거짓말로 들어옵니다. 그 다음에 사단이 아주 교묘하게 들어오는 것이 정책을 속이는 겁니다. 그래서 쉽게 말해서 역사 속에 나오는 사단의 정책을 속이는 것은 받아합시다. "사단은 없다한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삶에서 직접 사단의 역사가 있는데도 뭐라 하느냐? 사람의 인식 속에서 '사단은 없다.' 그렇게 인식하도록 만듭니다.

여러분 진짜 없습니까? 귀신들린 사람에게 한번 가보죠. 진짜 없습니까? 여러분 무당들에게 한번 가보죠. 진짜 없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나도 모르게 악한 생각을 하게되고 나도 모르게 엉뚱한 생각을 하고 그리고 가만히 누워 자면은 쓸데없는 상상이 왔다 갔다 하는데 여러분 그래도 없습니까? 나도 모르게 혈기가 나오고, 나도 모르게 땅바닥 치고, 나도 모르게 머리 깨지도록 머리 박고 그래도 없습니까? 사단의 역사! 그게 성령의 역사입니까?

한번 물어봅시다. 여러분... 나도 모를게 부부간에 싸우고 눈 불시고 독사로 황 독, 청 독 품고 앉았는데... 그게 성령의 역사입니까? 물어봅시다. 성령의 역사입니까? 사단의 역사입니까? 다 속입니다. 그러면서도 아주 점잖게 Genteel하게 있는 사람들이 뭐라 그러냐? 사단은 없다 그럽니다. 사단은 역사하지 않는다! 그럽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다 죽어 버렸다! 그랬습니다. 다 해결되었다고 그랬습니다. 궁극적으로 해결되었다고 그랬습니다. 원칙입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뭡니까? 지금 현재의 사단은 우리의 약함을 뚫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성경전체에서 사단에 대해서 엄청나게 말했습니다. 사단의 역사가 안 나올 것 같으면 말할 필요가 없어요. 귀신이 역사 안 하면 뭐 하려고 성경에 말합니까 복잡하게... 성경은 구원에 대한 말씀과 함께 곳곳에서 사단의 역사 하는 것이 쫙 깔렸습니다. 악한 흑암에 대한 문제가 완전히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승리하고 이기게 하신 분이 누구냐? 메시아 독생자 외아들 누구입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내가 영접할 때에 바로 그 영접하는 그 순간에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시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오실 때에 누가? 성령께서 여러분과 제게 모든 흑암의 권세를 꺾고 승리하게 하시는 실제적인 능력으로 임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고 믿게 되는 그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전능하심이 믿어져요. 그때부터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길 수가 있습니다. 주여 맡길 수 있습니다! 맡깁니다.

이렇게 되고 나면 그때부터 뭐냐? 나도 모르게 말씀을 따라 가게 되어 있어요. 말씀이 뭐라 그랬나! 이제는 내 생각으로 아니니까! 말씀에 따라가고 말씀에 순종하고 싶고 이걸 경건 생활이라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는 경건 생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경건 생활을 사단과의 싸움입니다. 왜? 그 싸움을 이겨야 경건 생활이 나오니까! 내게 혈기가 올라올 때에 혈기를 일으키게 하는 배경을 쳐서 무너뜨려야 뭐합니까? 경건 생활이 되잖아요. 왜 여러분 경건 생활은 바로 영적 싸움입니다. 이걸 가지고 치유라 그랬어요. 말씀의 인도를 받는다!

그래서 오늘은 치유의 결론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은혜 받아라 그 다음에 치유의 시작이 된다. 그 다음에 치유가 어떻게 진행되느냐? 그 다음에 오늘은 바로 그러면 치유가 뭐냐? 치유의 진짜 결론이 뭐냐? 치유의 결론! 받아합시다. 치유의 결론은 현장이다. 또 현장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눈이 번쩍 뜨여 가지고 막 또 현장에 돌아다닌다고 동서남북으로 헤매고 돌아다니고 이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어떤 면에서 치유의 결론이 현장이라 그럴 때에 나는 그 사람의 현장을 어떻게 이해하느냐? 그 사람의 인격 중심으로 해서 말하고 싶어요. 여러분 어떤 현장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 다 됩니다. 어떤 현장에 어떤 인간이 거기에 있느냐? 전도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을 전도를 방해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복음이 안 되고 종교생활 하는 사람들은 전도를 방해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믿으면 인간이 잘 안되더라 이렇게 되거든요. 여러분 종교 생활하니까! 예수 믿으니 착해졌습니까? 더 완벽하게 살려면 살수록 뭘 느낍니까? 더 못사는 느낌이 더 듭니다. 더 안 되는데 더 안되잖아요. 우리 솔직히 이해해야 됩니다. 복음 그럴 때는 우리 자신을 바로 긍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받아합시다. "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원래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자이다."

그러면 뭐가 이루어집니까? 이때부터 뭐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어요.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게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하나님께 의지하고 주의 능력을 통해서 내 힘으로 아닌 다른 능력으로 그 현장과 사건 속에서 구체적으로 일을 해 나갈 때에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하나님이 주신 역사로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장에서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현장에서 현장이 있어야 된다 그럴 때에 현장이 치유의 결론이라 그럴 때에 현장에 대한 이해가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그게 뭐냐하면 받아합시다. "기도의 현장" 이게 사실상 전부입니다. 기도의 현장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현재 기도의 현장이란 이런 말이요. 앞에 말이 쭉 이어져 나오지 않으면 이 기도의 현장이란 말은 다 거짓말이 됩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언약을 딱 붙들었을 때에 저절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사실상 체험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붙잡았다. 모든 것이 이루어지더라 이것이 체험되어야 돼요.

그래서 저는 기도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사실상 지금까지도 많은 문제로 오래도록 어떤 기도라는 것에 대해서 오해를 했다면 했죠. 그리고 기도를 잘 하려고 해서가 아니거든요. 여러분 노력한다고 하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실제로 노력하려고 애쓰는 자체가 벌써 복음이 아니더라고요. 내가 노력한다고 된다. 그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노력하면 더 안 되는데 그리고 기도를 할 때에 간절히 기도하면서 완벽하게 한번 해야 되겠다. 오늘 밤 새도록 한번 해 봐야 되겠다. 그런다고 기도가 됩니까!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기도에 대한 문제가 어떻게 했느냐 예수 그리스도 언약을 잡았을 때에 하나님이 언약 속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 하는가! 본질적으로 이것이 이해가 안 되어져요.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 기도라는 자체가 안 돼요.

그래서 첫 번째로 은혜를 받아야 된다는 말도 여러 가지 말이 있습니다 만은 여러분 중요한 것일수록 은혜를 받아야 돼요. 어떤 사람은 그런 말을 합니다. 나는 공짜는 싫다 기독교가 뭐 공짜로 뭘 받는다 그래서 싫다. 그래서 기독교 싫다 그랬는데 그만큼 등신이 없어요. 그건 진짜 멍텅구리입니다. 진짜 좋은 것은 돈 내고 안 받아요. 그러면 그 사람이 돈 내고 공기를 마셔야 돼요. 그러면 한번 물어보세요. 당신 돈 내고 공기 마시냐? 그러면 당신 멍텅구리냐? 진짜 도적놈이네 그러면.....

여러분 중요한 것일수록 진짜 중요한 것일수록 돈 내고 안 합니다. 만약에 이걸 돈 내고 공기 마셨다 이러면 보통 일이 아닙니다. 공기 마시려고 빚진 사람 수두룩 할겁니다. 그리고 이 공기 안 마시면 죽으니까! 공기 때문에 빚져 가지고 오는 사람도 많겠지 만은 죽음 직전에 돈 꾸러 와 가지고 죽는다 그러면서 돈 꾸어달라 그럴 때에 안 줄 사람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그렇게 되면 목사 보통 일이 아니지 싶어요. 교인들이 와서 목사님 공기 1리터만 마시도록 이 뭐 돈 꿀 때도 없고 뭐 큰일났습니다. 이러면 보통 일이 아닙니다.

감사한 것은 중요한 것일수록 하나님이 은혜로 공짜로 주었어요. 여러분 영원한 생명 그것이 뭡니까? 구원입니다. 구원은 값없이 주었습니다. 공짜로 준겁니다. 그러면서 이 구원과 함께 여러분에게 뭘 주셨습니까? 모든 것 부어 주었습니다. 그 이름으로 구하면 모든 것 다 들어주마 하고 약속했습니다. 그게 기도의 내용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기도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그리스도가 바로 확인이 안 되면 기도라는 것이 나올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확실히 잡고 나면 내가 뭘 구한다 안 구한다.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뭐냐 이 언약 속에 모든 것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길 때에 내가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가지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문제가 뭐냐? 이 언약이 안 되어 있으면 문제 속에 하나님을 끌고 내려와요. 하나님 이런 문제 생기는데 하나님 이런 문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고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고 하나님 이렇게 할 때에 나를 도와 주어야 합니다. 이래서 안 도와주면 하나님 안 도와 줄랍니까! 한번 봅시다. 공갈도 치고 기도가 아닙니다. 그걸 가지고 우리는 우상숭배라 그럽니다. 그 기도는 밤새도록 철야해도 그 기도는 우상숭배의 기도요. 욕심에 의한 기도입니다. 그 기도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너무 참 답답한 것은 그런 기도는 하면 할수록 답답해집니다.

여러분 복잡합니다. 어렵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나가면 돼요. 하나님 다 아시지요. 옛날에 아~시지~요. 이 소리 많이 했지만은 그렇게 해 놓고는 다른 소리하고 있거든. 내가 알지 하나님은 모른다고... 하나님 다 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 이 일은 내게 허락한 것은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이 있는 줄 압니다. 내가 이 일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하나님 인도해 주옵소서. 그러면 무슨 문제가 나오느냐 하면, 모든 문제 속에서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뭐가 나오느냐? 어제 밤에 잠을 한숨 못 자도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그게 나옵니다. 그러면 사단이 불면증을 주었다가도 찐 맛이 없어서 나갑니다. 감사밖에 안 하니까! 그리고 주일날 와서 막 자도 감사하세요. 주무시는 분이 한, 두 분이 보여요. 이래도 눈 밝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져가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 가지고 가게 되면 앞에 문제가 이해가 되면 다 맡길 수 있습니다. 주님이 감당합니다. 여러분 남편의 산업 위해서 혹은 가정의 산업 위해서 뭐 하나님 산업에 이런,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이렇게 해주시고 이렇게 해주시고 할 것 없어요. 하나님 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 세계 복음화에 나를 세우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이 사면에 이런 문제 속에 하나님이 모든 걸 아시니까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해주옵소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될 것인가를 주님이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께 맡기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기도 문제로 상당히 고민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은 약속 잡은 자들에게 응답하신다는 것이 이것이 기본으로 깔려져야 되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그 후에는 이제는 기도 폼을 좀 잡아야 되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좀 하고 제 마음속에 육체적인 문제라든가 이런 모든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뭔가 좀 갱신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좀 있고 이제는 뭔가 우리 교회 적으로 이런 부분이 회복이 되어 져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무슨 생각이 드느냐하면, 전에 그리스도 모를 때는 고함을 지르며 농성하는 겁니다. 대드는 것이지 거의 뭐! 거의 고함을 지르며 대듭니다. 여러분 고함을 질러 보세요. 괜히 성납니다. 이 뭔가 일이 잘 안되고 이럴 때에 주여 그러면 괜히 성나고 나중에는 주먹까지 올라갑니다. 산에 가서 기도 안 해봤습니까! 한참 안 되니까 막 손을 위로 휘둘러 대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제가 그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달밤에 여 성도들하고 주암산 중턱에 올라 가 가지고 제가 밑에서 이렇게 보니까요. 환하게 잘 보이잖아요. 와 진짜 나는 여자 분들이 태권도 못하는 줄 알았는데 잘 하더라고요. 손발 다 사용하더라고요. 그렇게 됩니다. 정말 악이 나면요. 그냥 하나님 앞에 이건 뭐 어떻다, 어떻다 그러면서 손 막 나가고 나도 하다보니 막 나가더라고요. 자연적 이렇게 나가더라고요. 여러분 다 맡깁니다. 이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약속되어 있습니다. 딱 잡고 하나님께 맡기고 이제는 그렇게 할 필요 없어요.

그러나 구체적으로 좀 기도를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우리 부 목사님이 박 목사님이 새벽기도에 가만히 앉아 있을 때만해도 교인들이 오고 기도가 좀 되더라 이겁니다. 목사님이 안 나오시니까 기도가 안 되고 새벽기도도 잘 안가고 그렇다 그래요. 그래 가지고 그 이야기를 벌써 들었어요. 결국은 목사님이 새벽기도 좀 나오십시오 라는 그런 이야기인데 그런데 나도 나가고 싶은데 좀 그렇다. 하다가 그렇다! 까짓 거 뭐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뭐 얼마 남았다고 이렇게 해 가지고 금주부터 월요일은 빼고 그 다음에 토요일은 안 하잖아요. 금요일은 철야 하니까! 그러니 화요일부터 내가 있는 동안에는 새벽기도 몇 시 인줄 압니까! 4시입니까? 6시입니다.

우리 새벽기도 그렇게 안 일 찍어요. 6시입니다. 6시 되고 조금 일찍 출근하는 사람은 6시에 와서 예배드리고 집에까지 갈 형편이 안 되면은 혹시 보고 옛날에도 처음에는 빵까지 준비 해 놓았어요. 그러니까 뭐가 그리 결백하다고 빵도 안 잡수고 그냥 출근하는 사람이 있던데 혹시 필요하다면 빵도 혹시 모아 둘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를 내가 좀 시작을 해야 되겠다. 왜냐하면 이제 내가 약속을 잡았는데 뭐가 있어야 됩니까? 현장에 기도 응답만 있으면 됩니다. 이 일은 기도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새벽 기도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구체적으로 이 일을 위해서 기도도 많이 해 주셔야되겠습니다. 제가 가만히 몸이 약하다 어떻다 그러면서 있는 동안에 기도를 갱신해서 결단을 안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뭐냐 하면 온 교인들이 기도로, 물질로, 여러 가지로 제가 표현 못할 도움을 줘요. 그러니 제가 어쩔 때는 뭐 하려고 이런 것을 이걸 받아가 되겠는가 싶을 정도로 그래서 다름이 없구나 기도하고 그리고 온 교회가 기도하도록 기도 응답만 받도록 만들면 전부다 해결되는 게 아닙니까!

제가 우리 집에서 이런 말 하니까! 왠 일로 그러더라 구요. 그게 어떻게 내 마음이냐 하나님 마음이지 그 다음에 지금까지 사실상 어떤 면에서 참 뭔가 이 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이 우리 함께 복음을 위해서 나오는 중에 특별히 선교라든가 이런 문제도 많이 기도해왔습니다. 이번 달에 우리 류 장로님하고 선교위원회를 만들었어요. 정식으로 나중에 공포를 하겠습니다. 지금은 잠정적으로 만들어서 선교위원회를 그 분들을 일본에 파송 해 가지고 일본 선교 현장을 답사하고 구체적으로 선교할 것이냐? 안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어떤 것들을 구체적으로 보고 올 수 있도록 선교 위원회에서 우리 박 목사님하고 내일 출발합니다. 여러분 진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도록

저도 같다가오면은 그들의 보고를 따라서 나도 선교를 결정할겁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믿고 할 것입니다. 만약에 그것이 하나님 계획이라면 계속하고 안 그러면 다른데 하라면 다른데 할겁니다. 정말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를 원합니다. 이런 중대한 교회와 여러분 가정에 축복의 줄입니다. 기도하시고요. 이번 주간 특별히 기도하도록 그렇게 하나님 앞에 좀 기도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또 뭐냐하면 기도를 하는데 구체적으로 기도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제가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 속에 또 하나 약해진 것이 철야 기도가 약해 졌어요. 왜냐하면 철야 기도는 8시 30분에 전도학교에 와 있다가 그 이어서 9시 30분에 또 철야기도 하고 메시지만 듣고는 본당에서 하니까 그만 쭉 흩어져버립니다. 집에 가버리고 기도할 분위기도 잘 안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철야 기도라는 것은 여러분 1주일에 한번씩은 하나님 앞에 몸과 마음을 다 집중에서 묵상할 수 있는 이런 밤이 되면 참 좋습니다. 여기 해결됩니다. 여러분 기도를 못 해도 좋습니다.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다가 잠자도 좋습니다.

한번 그런 연습을 한번 해보세요. 철야기도 한다고 교회 와서 엎드려서 잠만 자고 가도 그 이튿날 일어나서 가보세요. 여러분 마음이 달라져버립니다. 마음이 굉장히 가볍습니다. 편안해 집니다. 개운해 집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하는 것 보다 하는 것이 훨씬 좀 힘들어요 약간 엎드려 있는 게 집에서 침대에 누워 자다가 엎드려 자면 좀 고달픕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 나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강이 옵니다. 철야기도 참 중요합니다. 그걸 거의 놓쳤어요. 그래서 철야 기도를 오늘 당회에 구체적으로 광고를 하고 이야기하고 경정되는 데로 다음주에 광고가 되면 철야 기도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 본당에서 안 하고 아예 본당에는 기도할 폼을 안 잡으니까! 마치고 갈 생각부터 먼저 하니까! 하층에서 철야 기도 할 겁니다.

그것도 아예 첫 번부터 일찍이 와 해놓으니까 집에 가기 바쁘니까 집안일 다 해놓고 식사대접 다 해놓고 또 남편들 다 양해를 구하고 그리고서는 와 가지고 좀 하나님 앞에 푹 좀 엎드릴 수 있도록 이렇게 있어서 11시부터 할 것인지 안 그러면 10시 30분부터 할 것인지 그때 의논대로 시간 잡아 가지고 광고를 할겁니다. 그래서 다음 주부터 할 것인지 광고 다음주 나가면은 그 다음주부터 할 것인지 오늘 우리 당회니까! 해 가지고 구체적으로 철야 기도라는 사실을 좀 구체적으로 기도를 누려 보고 기도로 현장에 응답이 오도록 이 사실은 좀 붙잡아야 되겠다. 그렇게 작정을 합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실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니고 만약에 내가 한다 그러면 안 되죠. 하나님이 은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뭘 얻어야 되느냐 하면 이제는 현장에 기도 응답의 현장이 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도 응답의 현장이라는 것은 이제부터 모든 현장에 전부 기도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든 현장에 전부 기도가 돼요. 그래서 뭐 기도 특별히 눈을 감고 기도해야 되느냐 그 말이 아닙니다. 내가 일 하면 일 하는 데로 하나님 오늘은 내가 이런 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를 원합니다. 성령께서 지혜를 주옵소서.

그리고 내가 오늘 이런 일 합니다. 사람 만날 때마다 하나님 오늘 내가 사람 만나러 갑니다. 성령께서 인도해 주옵소서 그러면 성령께서 다 역사 합니다. 사람 만날 때 오늘 내가 만나서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그러면 성령이 역사 할 틈이 없어요. 오냐, 네 마음대로 해라! 성령은 맨 날 내 뒤에 따라 오면서 어떻게 하나 이렇게 보기만 해요. 자기가 다 하고 앉았으니까 성령이 역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모든 것을 맡겨야 됩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 져야 기도의 현장이 있어지고 기도의 현장에 실제적인 기도의 응답이 나오게 됩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이제 우리가 뛰어 다닌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힘이 없습니까! 연세가 많습니까! 저는 옛날에 초기에 우리 교회에서 연세 있는 분들이 하층에 그냥 초저녁부터 아예 뭐 자리를 깔로 들어 누웠어요. 여러분 들어 누워 있어도 교회에서 누워 있는 것이요. 다른 사람이 와서 기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더라 구요. 교회 와서 아무도 없으면 설렁하니까 기도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이 와서 보고 아무도 없네 싶고 그 다음에 젊은 사람은 겁을 내요. 뭔가 혹시 밤중에 무슨 일이 있을까 싶어 가지고 겁을 내고 기도 분위기가 안 돼요. 혹시 연세 많거든 집에서 들어 누워서 잠 잘 안 오잖아요. 교회 오면 잠 잘 옵니다! 아예 들어 누워 가지고 주님 바라보고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하나님이 그 안에 다 약속이 있으니까!

그래서 조용히 교회에서 이제는 언약의 확실한 방향이 되었기 때문에 주님이 원하시는 복음 전파에 그리고 영원한 영생의 구원의 역사에 우리가 목표가 되어 있으니까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여러분 뜻이 아니고 내 뜻이 아닙니다. 이것이 성취될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여러분 치료라는 것이 저절로 나옵니다.

저는 그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노이로제나 이런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 있어요. 아마 여러분들 있을 때에 여러분 염려하지 마시고 오냐 올 테면 와라! 밤에 잠 못 잤으면 못 잤으면 못 잤는데로... 그래서 제가 이 밤잠을 못 자보니까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 '아휴! 어제 밤에 밤 잠 못 잤는데...' 이 생각에 많이 사로잡히더라 구요. 밤잠 못 자면 못 자는 것이지 오냐 못 자면 그냥 기도하다가 졸리면 자고 그 다음 성경 보다가 졸리면 자고 그러면 밤잠 못 자면 주여 내가 맨 날 늘어지게 잠만 자니까, 잠 좀 못 자도록 만들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러다가 받아합시다. "올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그러면 사단이 와서 건들이다가 재미가 없어 못 건드려요. 아이고 이것 봐라 하나도 재미없네. 밤잠 못 잔다고 팔짝 팔짝 뛰고 하면 사단이 재미있어 가지고 오냐 더 해라! 이렇게 해 가지고 더 고통 합니다. 하나님께 전부 맡기고 현장 그대로 기도하게 되면요 전부 응답합니다. 여러분 어차피 내가 가진 것 없어요. 우리 가진 것 없어요. 그리고 우리가 뭘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가 여러분과 저를 붙잡고 언약 잡은 자들에게 임하실 것입니다. 응답이 여기 나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현장에 전도자가 됩니다.

여러분 현장에 돌아다니면서 현장에 많이 돌아다닌다. 그 말은 이 자리에도 여러분 현장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오직 그리스도 해결되었잖아요. 내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쁨이 오잖아요. 평안이 오잖아요. 감사가 오잖아요. 그러면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방황하고 길을 잃은 자들이 이 진짜 불쌍한 자들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볼 때에 뭔 생각이 드느냐 하면 복음만 들어가면 되는데 그리스도만 들어가면 되는데 이 인격이 현장에 인격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면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리잖아요. 그러면 무턱대고 아무 때나 그냥 시간표도 안 되었는데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지혜롭게 적당한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 딱 던집니다. 그러면 복음 받고 복음 받은 그때에 뭔가 하나님의 역사가 나옵니다.

이런 감정이 이런 인격이 실제로 되어 있는 자들이 어디서 현장을 갖고 있는 자들입니다. 현장에서의 응답이 구체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이 이루어 지게되면 내가 전도하기 때문에 복 받았다. 그것은 기복입니다. 전도해야 복 받는다. 그것도 기복입니다. 그 말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언약을 붙잡아라 약속 잡아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이 따라 붙는 것이지. 이것은 따라 오는 것이지! 뭘 하기 때문에 온다 그게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조금만 지나면 나처럼 고통 하는 자들이 복음 때문에 눈이 열렸고 평안을 얻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그 사람이 방황하고 고통 당하게 되면 아! 저 사람 복음만 들어가면 되는데 이게 와져버리면요. 기도하다가 시간 따라서 복음 증거 하게 됩니다. 가정이면 가정, 이웃이면 이웃 복음증거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삶이 1년, 2년 지나가면요. 지나가는 모든 발자취는 보면요. 고통스러운 것이 왔었는데 돌아보면 합력해서 전부 선이 됩니다. 이게 축복이 돼요. 그리고 잘 된다는 말이 비로소 와! 예수 믿고 잘 된다는 말이 이 말이구나! 예수 믿고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고 축복 받는다는 말이 이 말이구나 이걸 깨닫게 됩니다. 눈을 떠보면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 성취되어져 있습니다. 이 축복과 역사를 우리가 다 놓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생각과 마음이 이런 현장에 실제적으로 안 되게 될 때에 우리 생각과 마음이 자꾸 다른 걸로 가거든요. 다른 걸로 나갈 때에 그리스도가 안되면 다른 것으로 나가게 될 때에 뭐냐? 종교에 빠지게 됩니다. 완벽해도 소용없습니다. 노력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점점 더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교회를 아무데나 가도 좋죠. 선택을 할 때에 복음이 제대로 나가는 교회를 선택하게 될 때에 개개인이 뭐냐? 영적 힘을 얻게 됩니다. 이게 축복 아닙니까! 복음이 안 된 곳에 가면 멋진 설교 나와도 그것은 도덕적인 훈시에 있어서는 아주 만점일 수는 있어도 영혼에 힘을 얻지 못합니다. 문제가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미국에서도 그런 어떤 그 질문들을 한 사람이 있어요. 지금 현재 복음이 안 된 교회 참 멋지게 말은 잘 하는데 좀 그런 교회에 나갑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교회에 가서 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다락방가지고 그리고 그 교회에서는 다락방에 대해서 너무 그 사람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으니까! 얼마든지 해도 좋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만 떠나지 마라 이겁니다. 너무 좋다. 전도도 해오고 전도해온 사람들에게 너무 메시지를 잘 주니까! 그래서 이 교회를 떠나기가 참 힘든다 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구체적으로 직설적으로는 말을 안 했어요. 못 했어요. 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더라고요. 왜? 내가 뭔가 할 수 있다는데 대해서 상당히 자부를 가져요. 좋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건은 지속해서 거기 있으면 내 영혼이 죽어 버립니다. 도움은 얼마든지 줄 수 있는데 지속해서 있으면 내 영혼이 죽어 버려요.

여러분 영혼은 예수 믿는 것이 여러분 영혼에 생명입니다. 영생하는 영혼! 영원한 축복의 영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축복을 얻고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 되는 것이지 그리스도가 없는 자에게는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뭐 기존 교단 다 좋습니다. 지금 기존 교단 얼마든지 들어가서 봉사하고 또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가야 될 수도 있고 또 가서 합력해서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단 한가지 문제가 뭡니까! 저는 기존 교단에서 지금도 오라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면에서는 들어 가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어요. 뭐냐하면 내가 복음전파 때문에 말하자면 목 잘렸습니다. 들어갈 때에 복음 전파가 안 된다. 내가 들어갈 이유가 없죠. 이 생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명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이 당대에 생명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의 문제입니다. 여러분 후손만대에 문제예요. 이것이 안 된다. 들어갈 수 없죠. 합동해서 같이 얼마든지 이 전도사역을 할 수 있다 그러면요, 오늘 모든 것 다 버리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된다 그러면 여러분 지금까지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는 배경이 뭡니까? 바로 이 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저 이번에 뭐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려졌습니다 만은, 벤쿠버에 가니까! 류 목사님이 거기에 집회를 처음 했어요. 처음 했는데 왜 다락방이 이단이냐? 그리스도만 말하고 전도만 말하기 때문에 이단이다! 그랬다고 합니다. 예. 그렇게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여러분 웃지만 여러분 인식 속에는 그리스도에 대한 축복과 이 전도에 대한 축복이 이미 벌써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말도 안 된다 싶지만은 그들에게는 말이 되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바로 알아야됩니다. 정말 핍박받는다, 어려움 받는다! 하나님 앞에서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온다 할 지라도 복음이 증거 되고 복음 전하기 위해서 그리고 길이 여기 있다 그러면 우리가 생명도 걸어야 됩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이 따라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잘한다! 못한다!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치유가 된다! 안 된다! 문제가 아닙니다. 자손 만대에 이 사실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멀리 안 가서 6개월만 뒤를 돌아보세요. 주여! 어려웠던 것 같은 것이 어떻게 다 해결되었습니다. 1년만 뒤를 돌아보세요. 여러분 풍성한 축복의 역사가 빼앗는 것이 아니고 뺐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주셨고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은 쉽고도 쉬운 정도가 아니고 너무 풍성해서 감사 감격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역사입니다. 여기에 산 증인으로 여러분과 저를 세웠습니다. 이 전도에 귀중한 증인으로 모든 증거 주실 것입니다. 세웠습니다. 그걸 하기 때문에 준다는 것이 아니고 이 언약을 잡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여기에 달아 붙이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한 음성으로 주께서 이 일을 위해서 오늘도 여러분과 저를 세워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정말 현장에서 진실한 치료에 결론들이 내가 현장에 눈이 열릴 때에 전도와 선교에 현장들이 구체적으로 눈이 열리게 해 주옵소서. 우리의 참된 체질들이 복음의 체질이 되도록 하나님 은혜 주옵소서.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사람들이 삶의 목적과 축복을 놓친 것 때문에 주님께서 탄식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복음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또한 복음을 오해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은혜 주신대로 받아 누리며 이 땅에서 풍성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1] 치유의 과정

(1) 치유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고 자신의 부족과 연약을 알아야 합니다.

(2) 불신앙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자신의 문제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3) 말씀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 때, 치료가 진행됩니다.


[2] 치유의 결론

⊙ 치유의 결론은 현장입니다. 그러므로, 현장에 대한 인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원래 아무 것도 못하는 무능한 자입니다.' 이러한 인식 위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3] 기도의 현장

⊙ 기도는 나의 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약 잡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를 깨닫고, 중요한 것일수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은혜를 구하며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기도입니다. 교회적으로는 새벽 기도, 철야 기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 응답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현장의 전도자가 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내 삶의 목적과 축복이 복음 속에 있음을 놓치지 않도록 은혜 내려 주소서. 나의 현장 속에서 나의 부족과 연약을 깨닫고 고백할 수 있게 하소서. 오직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짐을 믿고, 현장의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를 구하며 온전히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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