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체질화
2004-05-07 00:00:00
관리자
조회수 27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안에서 화평하고 하나되게 하시며 주안에서 거룩하신 계획 이루는 일에 쓰임 받게 하신 주님 오늘도 우리의 부족과 상관없이 주님의 말씀을 일으키고 세계 복음의 역사를 감당하고자 하실 때에 주의 종들을 쓰시고 이 일에 참된 증인으로 세우기를 원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연약을 우리 부족을 보지 아니하시고 무조건 죽음에서 건지시고 구원의 축복을 주시며 오늘도 이 놀라운 축복의 자리에 세우셔서 주의 뜻을 감당할 수 있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통해서 새 힘을 주시고 또 강건함을 주셔서 주님이 세계 복음화의 거룩하신 일들을 감당하게 하시며 이 일들을 위해서 정치적으로 또 이일을 위해서 경제적으로 우리 산업들이 주안에서 풍성케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또 우리 개개인이 큰 평안으로 인도함을 받도록 역사 해 주옵소서. 국문으로 직장으로 또 멀리 학창으로 가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깨달아 지고 또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도록 축복해 주시며 하나님이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을 "치유의 체질화"라 그렇게 잡았습니다. 전도가 지구상에 이루어 진지가 벌써 오랜 시간이 되었고 또 구체적으로 이 전도를 잘 하려고 많은 단체들이 일어나고 많은 단체들을 통해서 전도가 계속 되어왔습니다 만은 지금 현재로 볼 때에 사실 '전도가 성공했다' 라기 보다도 실패했다는 그런 어떤 개념이 더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로 벌써 한 15년, 20년까지는 안 되었습니다 만은 성지 순례를 갔을 때에 큰 교회에 예배드리는 숫자가 저희 그 성지 순례단하고 합쳐서 한 60, 70명! 그 정도. 많이 잡아보면 한 100명 정도 모였더랬습니다. 그것도 유명한 유럽의 어느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성가대 앉아 잇는 그 여자들의 머리가 보얗더라고요. 백발이에요. 왜 이렇게 머리가 백발이냐! 얼굴은 화장하고 나왔던데 보니까 노랑머리가 늙어지면 하얗게 되더라고요. 상당히 보기가 괜찮은데 완전 백발인데 쉽게 말해서 노인들만 소복이 모여 있어요. 젊은 사람은 전혀 없어요. 성가대가... 젊은 사람이 몇이 앉아 있는 것은 우리 관광 단원들이 가 가지고 그냥 앉아 있고 그리고 뭐 그 성가대가 전혀 없고 그러니까 교회 크기는 얼마나 크냐! 어마어마하게 커요. 한 10,000여명 들어와도 별로 이렇게 좁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그리고 교회 건축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하면, 하나 하나 조각품으로 교회 건축을 한 100년 정도 걸렸다 할 정도로 큰 그런 교회였습니다.
유럽교회 전도 완전 실패입니다. 지금 남아 있다는 것은 나이 많은 세대 가버리면 없어요. 나이 많은 세대도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천국 가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모르겠습니다. 젊은 사람도 나이가 들면 천국 가려고 올지 모르지만 미국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세계 유래에 없는 전도가 폭발적으로 일어났던 것이 한 예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세요. 뭐 중, 고등부 학생들. 앞에 있는 사람들은 더 하고 점점 뭐냐? 눈만 뜨면 이제는 교인들보다도 타종교 다른 우상숭배의 역사들이 극적으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어저께 우리 류 목사님이 잠깐 말씀하는 것 보니까! 700전화가 무속 인들이 대답을 하는데 우리 다락방에서 700전화를 개설했는데 별로 안 들어온다 그래요. 그런데 우승해서 작년인가, 저 작년인가, 3억인가! 그 전화비만 그렇게 들어왔다 그럽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전부 운명과 팔자에 매여 가지고 고생하다가 하나가 이제 점괘를 볼 수 있다니까 전화로 들어온 겁니다. 그런데 이제 뭐 다락방에서 700이 홍보도 잘 안되어 있지만은 몇 번인지 저도 잘 몰라요. 답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면 달라지겠죠. 문제는 뭔 이야기냐 하면 우리나라도 완전 전부 실패!
그런데 전도한다 그럴 때에 이상한 것은 역사 속에서 지금까지 전도를 안 막아온 일이 없어요. 이번에도 벤쿠버에서 다락방전도 지금 그 김선영 여자 전도사가 선교사로 그것도 학생인데 한 분이 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교회가 없고요. 이런 상황에서 지금 그 벤쿠버에서 전도 집회를 했는데 그 전도 집회를 막는 내용이 참 이상합니다. 그게 뭐냐하면 '류광수 목사라는 사람은 그리스도만 전하고 전도만 하니까 이단이다.' 이렇게 해 놓았어요. 그것이 우리가 뭔가 지금 알아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뭐냐 하면 정말 전도가 안 된다. 이겁니다. 전도를 이 시대가 막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단의 역사지 그게 성령의 역사는 아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전도가 왜 안 되느냐? 그럴 때에 복음에 대한 참 이해도 없지만 복음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없습니다. 이게 전도가 안 되는 이유 중에 하나 큰 이유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에 대한 열심히 없으면 이게 그런 것이죠. 뭔가 이렇게 전도에 대한 열심히 없고 꼭 복음에 뭔가 이 꼭 종교적으로 어떤 그 교회 나오는 열심이라던가 이런 열심히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빠져 가는 것이 뭐냐하면 그 기복신앙 소위 말하자면 우상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 신비주의를 지금까지 많이 해왔습니다. 신비주의 결국 결론이 기복신앙이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내놓아라 뭐 내놓아라. 내 아들 잘되고 우리 잘 되고 그 다음에 사람 찾아오면 예언해준다. 그러고 기복신앙에 바탕으로 해서 복 받으려고 이러면 점쟁이하고 같은 수준밖에 안 되는 그런 문제를 우리자 보게 되죠.
복음이 없을 때에 참 복음이 안 되고 어떤 다른 열심이 나갈 때는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참 복음이 되어야 된다. 이럴 때에 종교적으로 가는 열심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뭐냐? 치유가 되어야 됩니다. 치유! 그래서 치유라는 말을 많이 써 왔습니다. 우리 교회가... 그런데 치유라는 것이 진짜 치유가 도대체 뭐냐? 한 마디로 말하면 복음 자체입니다. 모든 것이 치유라는 것과 연결되죠.
그러면 결국은 복음을 사랑하고 진짜 복음에 설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 동안 참 복음이 안된 것들이 사라지고 거두어지고 이것이 정리되어야 참된 복음이 바로 되고 그것이 이제 치유가 되죠. 그러니까 치유라는 것은 말씀이 바로 서고 그 다음에 그 말씀을 붙잡고 생활이 되어야 경건 생활이 됩니다. 거기에 치유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이 치유가 구체적으로 일어나는가 여러분들이 어떻게 그러면 참 복음전파가 바로 되느냐? 그게 치유가 체질화가 되어야 된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치유의 체질화" 이 치유의 체질화라는 것이 말이 좀 이상한 것 같으나 절실하게 여러분 좀 받으셔야겠습니다. 어떻게 그러면 치유가 일어나고, 어떻게 치유의 구체적인 체질이 되어야 되느냐?
제일먼저 뭐냐 하면, 여러 가지 많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뭐 고친다. 안 고친다. 네가 기도했다. 안 했다. 이것 이전에 제일 먼저 여러분들이 꼭 깨달아 될 것이 뭐냐하면, 한번 받아합시다. 구원의 감사 구원받은 일을 확신하고 감사할 수 있어야 치유가 됩니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겁니다.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이는 이것은 절대로 안 되죠. 왜냐하면 간단하게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누가 함께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합니다. 내가 안 보이는 겁니다. 똑 같은 사람이지만 아무렇지도 않지만 한가지 뚜렷하게 다른 것이 뭐냐하면, 예수 믿는 사람은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예수 안 믿는 불신자에게 누가 함께 합니까? 귀신이 역사 합니다. 사단이 함께 하는 겁니다. 이것은 뭐 본질적인 차이입니다.
지금 뭐 여기 오셔서 여기가 좋사오니 하고 눈을 깜고 계시는 분이 계시는데 여기가 좋거든 진짜 눈뜨세요. 그러니까 복음이 안된 자들은 불신자들은 누가 역사 하느냐 귀신이 역사 합니다. 그러면 결과는 엄청난 결과입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을 믿고 참 복음에 서 있을 때에 누가 역사 하느냐? 성령께서 역사 하십니다. 그러면 구원받았다 그럴 때는 누가 역사 하느냐? 구원받았다는 말이 뭐냐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에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누가 역사 한다는 이야기입니까? 성령이 역사 하신다. 이 사실이 바로 이루어져야 돼요.
그 다음에 이렇게 될 때에 뭐가 오느냐 하면, 내가 구원받게 되니까 이것도 깨닫고 나면 내가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의 은혜로 되고요. 내가 구원받게 되면, 그 다음에 구원받을 자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이게 뭐냐하면 전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나옵니다. 이것이 이제 상당히 중요하죠. 치유가 된다. 그럴 때에 간단하게 내가 구원받았다. 복음을 가졌다는 것으로 치유가 안 되더라고요. 여러분 우리 기존 신자들이 복음 안 가졌다 그렇게 말하기는 좀 힘들거든요. 복음은 가졌습니다. 복음은 가졌지만은 참 복음을 사랑하고 참 복음에 대해서 확신과 확인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좀 힘들더라고요. 이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계획이니까! 죽으면 천국 갈 수 있다,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니까! 갈 수도 있죠. 그러나 복음을 받고 진짜 복음을 사상해야 이것이 치유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거기서 뭐냐? 참 복음 받을 자가 많구나 전도의 눈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합쳐져야 치유가 됩니다.
제가 그런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가을철이 되면 멀쩡한 사람도 아 가을이구나 이렇게 되거든요. 그런데 정신적인 문제 있는 사람들은 아 가을이구나 하기 전에 정신적 문제가 오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면 이 철을 지나면 뭐 예수 그리스도로 이 철을 지나면 그냥 뭐 지났다 그러면 뭐 생활에 별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지만 그 다음 철이 올 때에 또 그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들이 일꾼으로 일어나서 아! 나 같은 사람이 너무 많구나. 정말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 이것이 눈이 열리고 그렇게 되면 그때부터 뭐가 오느냐 하면, 참 복음을 사랑해야 이게 전도가 나오거든요.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메시지가 준비가 되어 있어요.
지금 우리 교회도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은 딱 내어놓았을 때 메시지 가지고 앞, 뒤를 바로 가르쳐서 이야기 할 사람이 많지 않아요. 그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렇다고 그 분이 복음이 없는 게 아니거든요. 복음이 있어도 메시지가 딱 준비되어 가지고 불신자 딱 만나면은 예수 그리스도 바로 전하고 그 다음에 영접하고 양육 그 자리에서 딱 시키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메시지가 아무나 안 나옵니다. 그러니 복음을 사랑해야! 그 다음에 나 같은 사람이 너무 많구나 이것이 일어나야 뭐가 나옵니까? 치유가 되고 그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전도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 전도가 된다 그럴 때에 치유는 간단하거든요. 전도가 안 된다 그럴 때는 치유라는 게 본인이 치유가 자신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러면 문제는 여러분 사단이 무엇을 막느냐 하면 사단은 다른 것은 다 해도 가만히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교회를 크게 지으려고 하면, 그런 계획도 있습니다. 교회를 크게 지으려고 그래도 사단은 어떤 경우에 잘 지으라고 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그게 사단의 역사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극단적으로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 그 다음에 열심 내어라 그럴 때에 열심 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밤 세미하고 할 수 있습니다. 다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모든 것 다 하도록 만들어 놓고 딱 한가지를 못 하도록 만듭니다. 그게 뭡니까? 전도라는 겁니다. 그걸 우리는 말씀운동! 전도라는 말 가지고 구체적으로 말씀운동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사단은 뭘 못하게 하느냐? 말씀을 전하는 것도 못하게 하고 듣는 것도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강단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졸고 있는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내가 신경이 그리로 가요. 누구의 역사입니까? 졸게 하는 것은 별로 말이 잘 안나오는가 보네요. 졸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모양이죠. 졸고 있는 것은 분명히 메시지 시간에 말씀을 들어야 될 시간에 졸음이 온다하는 이것은 어쩌다가 되게 피곤해서 한두 번 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상습적으로 그러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역사에 붙잡혀 있는 동안은 보통 평범한 것 같아도 그것은 보통 평범한 게 아닙니다. 엄청난 문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죠.
그러니 뭐 심지어는 옛날에 보니까! 성질도 더러운 성질입니다 만은 부흥사 우리 목사님이 졸고 있으니까 백묵가지고 던져 버리더라고요. 그건 더러운 성질이고 성령으로 눈을 떠야 되지 백묵가지고 던져가 깨우려고 그러면 한정이 없어요. 다행이 우리 교회에 상습으로 자는 사람들이 눈을 다 떴습니다. 이제, 지금 현재로는 제가 봐서 없어요. 진짜 존다는 것은 메시지들을 시간에 존다는 것은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것은 끔찍스러운 일입니다. 그것 깨닫게 되면 진짜 집중기도 해야 됩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되죠.
그래서 사단은 뭐 교단운동이든지 뭐 신학운동이든지 이런 것도 잘 하라 그럽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도만 딱 나왔다. 메시지 운동 나왔다. 막아 버립니다. 그래서 말씀 전하는 것도 막고 말씀 듣는 것도 막고 그래서 가장 큰 문제들이 여기에 있는 거죠. 그래서 뭐 벤쿠버에도 선교사 이미 파견 했는 선교사님이 하고 있는 목사님들 동원해 가지고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려는 것이 그리스도 전하고 전도하는 것 밖에 다른 것 할 일이 뭐 있습니까! 거기에 다 따라오게 되어 있는데...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그것을 전한다고 그것만 말 하니까 이단이라 그러니까 이건 참 기가 막힐 노릇이고 정말 신학자들이 우스울 일이요. 그런데도 신학자들이 안 웃더라고요. 구원의 감사가 나와야 비로소 뭐냐? 참 복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내가 이 복음 받았다. 가만히 있다. 아무렇지도 않다 이게 아니고요. 여러분 중요한 것이 오래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 받았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복음 받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치유되느냐? 복음을 사랑할 수 있어야 치유가 됩니다. 이 복음을 정말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복음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어디서부터 오느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지만 이제 말하는 것처럼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때에 반드시 따라 오는 것이 누구입니까? 성령의 임재 입니다.
그러니 성령께서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 속에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게 만드시는 그 중요한 성령의 역사가 바로 내게 사실로 일어난다는 사실이 체험되고 이것이 이해되고 깨달아 질 때에 그때부터 뭡니까? 정말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이게 고백이 돼요. 그전에는 이게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말씀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감정이 잘 안 나간다 그랬습니다. 지식으로는 알지 만은 감정이 뜨겁게 나가지 않습니다.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시면 성령을 주로 고백할 수 없다고 그랬어요. 고백하는 것이 감정이 함께 고백이 안 되면 안 되죠.
그래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을 참 바로 깨닫고 복음을 바로 알게 될 때에 성령이 역사 하신다. 모든 문제에 다입니다. 여기서 다 해결됩니다. 여러분 한번 물어봅시다. 성령께서는 육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기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러면 다 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성령이 임하셨다. 여러분 정신 문제 혹은 육체질병문제 그런 문제들이 먼저 뭡니까? 전부 세포문제 육체의 질병문제 이런 것 아닙니까! 그러면 성령이 임하셨다. 정신적인 문제에 영향을 주고 뇌에다가 영향을 주고 모든 육체도 구석구석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 해부하게 하면서 영향을 주고 당연히 성령이 역사 하십니다.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믿고 내가 그 역사에 딱 붙들렸다 감사하게 됩니다.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감사로 끝나는 게 아니고 사실적으로 내게 오게 됩니다. 그러면 이 문제가 다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그때부터 뭐가 오느냐? 나 같은 사람이 너무 많다싶은 생각이 들고 그때부터 뭐냐 복음을 증거 하게 되는데 이 복음을 증거 하게 될 때에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때부터는 복음을 증거 할 때에 복 받기 때문에 한다. 축복 받기 때문에 한다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는 상당히 그런 개념이 많거든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뭡니까?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복음 증거 하는 눈이 열리고 정말 하나님 사랑하게 되고 복음 사랑하게 되면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다 열리게 되어 있는 겁니다. 저절로 이것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눈을 떠보면 내가 그 자리에 서 있고 눈을 떠보면 축복의 자리에 서 있고 눈을 떠보면 남편문제 아내문제 자식문제들이 언제 열려졌는데 해결되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러니 뭐 주여 이것을 해결해야 되겠습니다. 고쳐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내가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작정합니다. 그런 배경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 앞에 복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려지게 되면 이게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죠.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도 강조했습니다 만은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세워놓고 축복하시기 위해서 세웠지 이것은 뭐 하나님이 엄청난 악당이 되어 가지고 모조리 뺏기 위해서 세운 게 아니거든요. 여러분 헌금을 한다 앞으로 뭐 여러 가지고 우리 교회에서 건축도 계획하면 건축 작정도 나오겠고 이럴 때에 그건 뺐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면 헌금을 하기 때문에 복 받는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복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따라 가게 될 때에 거기에 역사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돈이 있다, 없다. 준다, 안 준다. 내 놓는다, 안 내 놓는다.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 중요한 것이 뭐냐? 복음 사랑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 참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정말 사랑합니다. 성령이여 나와 함께 하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기뻐합니다. 이게 나와 버리면요. 자연적으로 여러분이 복음 전파에 대해서 내가 뭐 힘을 들여 가지고 전파해야 되겠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덤벼드는 게 아니고 그냥 저절로 문이 열리고 저절로 이 사실이 이루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내가 아프다 슬프다 어렵다. 환경에 메이지 않습니다. 현재 여러분이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받아합시다. "모든 문제를 축복으로 누리자!" 복음 사랑하면 그게 오게 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모든, 많은 신학자들이 바울이 병을 앓았는데 그 병이 뭐냐? 거의 바울의 그 병을 전에도 제가 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간질이라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안질이다. 눈병이다 그러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두 가지인데 간질이라는 사람이 있고 눈병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중에서 신학자들을 통틀어서 나도 어디에다가 비중을 두느냐 하면, 바울은 간질이다! 그렇게 볼 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고 고백을 했습니까? 사단의 가시라 그랬거든요. 여러분 간질이라는 것은 사단의 가시다. 보통말로는 그렇게 안 할 것 같아요. 어디 뭐 나처럼 심장이 나쁘다. 심장이 나빠서 좀 거동이 불편하다. 이러면 사단의 가시라 안 그럴 것 같아요. 왜 너무 전도에 장애가 되고 너무 괴롭게 만들어 주니까! 그러니 사단의 가시라 그랬거든요. 이것을 얼마나 없애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지 않습니까! 이 세 번 기도했다 그랬는데...
그래서 아마 바울이 그렇게 기도했을 것은 틀림없습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 나를 보냈지 않습니까! 그러면 건강해야 안 됩니까! 간질이 걸려 가지고 가끔가다가 벌떡 넘어져 버리고 거품 내 놓고 이러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믿음의 장애가 되잖아요. 실제로 바울이 그렇게 고백을 했고 그렇다고 그러면 이것은 나아야 안 됩니까! 바울 생각입니다. 이게 나아야 안 됩니까! 그럴 때에 하나님이 뭐라 그랬습니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그랬습니다. 저는 이걸 상당히 깨달았다고 그러기보다는 많이 내 나름대로 이 구절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주여 맞습니다. 오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아프다는 자체로 인해서 하나님이 쓰실 수 없다 그게 아닙니다. 복음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될 때에 아프다는 게 문제가 아니더라 구요. 그래서 뭐 이 심장 때문에 무슨 문제만 생겨도 못 간다, 안 된다, 아프다. 이렇게 생각을 주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요. 하나님께서 바울을 그 간질 환자가 전 세계를 돌아 다녀야 합니다. 아프다는데 메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오히려 간질을 통해서 하나님이 더욱 하나님 의지하고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을 나타내는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뭐라 그랬습니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고 네가 약할 때에 그때 뭡니까? 바울은 워낙 지식이 많고 이러니까! 그때에 더 하나님 앞에 매달리니까! 그때가 강할 때다! 그랬거든요.
실제로 여러분 병을 앓아보면요. 문제가 오고 내가 부정적으로 늘어져 버리면 한이 없는데 하나님의 인도를 바라보고 오늘도 주님이 나와 동행한다는 이것이 이해가 조금만 되어도 내가 약할 때에 집중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주님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급하면 병든 나까지 동원해 가지고 일을 하시겠습니까! 하나님 내게 힘주옵소서. 약할 때일수록 하나님 앞에 참 매어 달리는 그 사실적인 역사를 보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뭘 하느냐?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에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뭘 말하고 싶으냐 하면, 아픈 것도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은 오늘 구원의 역사와 축복을 깨달았을 때에 그것이 이해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여러분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정신 질환자 평생 갈 겁니다. 왜 제가 잘 알아요. 가만히 잠재해 있다가 때가 되면 또 나타나거든요. 때가 되면 또 나타나거든요. 그걸 병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이것 때문에 평생을 주님을 바라보는 동기가 됩니다. 그 다음에 또 여러분들 아실 것은 이 평생토록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 사실 때문에 내가 아프다 거기에 매여있지 말고 정신적인 문제 무슨 질환이 있다. 그럴 때에 그 자체도 내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라!
그러니까 뭐가 나오느냐 하면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인도하시는 역사 속에 매인 질병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렇게 해 버리면 평안이 찾아옵니다. 평안이 찾아와요. 어제 밤에 불면증 때문에 고생했다. 그러면 여러분 보세요. 잠이 안 오면 성경 보면 될 것이고 잠이 안 오면 기도하면 될 것 아닙니까! 잠이 안 올 때에 빨리 자야되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불 덮어쓰고 있으면요. 시계소리가 천둥소리 같이 안 들립니까! 잠이 안 와서 이불 덮어쓰고 있으면 신경질 나서 못 견디거든요. 그러면 잠이 안 오면 치워 버리고 일어 나 가지고 성경보고 성경이 얼마나 또 자장가입니까! 반도 못 읽어서 엎드려서 자거든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 나가지고 어제 잠 못 잤는데 이런 생각 할 필요 없어요. 잠을 안 자도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으면 끝나버려요. 정신병도 누리고 노이로제도 누리고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네가 약할 때에 그때가 곧 강함이라 이것이 이해가 되어 버리면요. 간단합니다. 진짜 치유가 되어요. 그리고 복음에 대해서 정말 나 같은 사람이 너무 많구나 사랑한다는 정도가 아니고 '이 복음 들어가면 세계를 살릴 복음인데, 이 복음이 들어가면 모든 것이 살 것인데, 이 복음을 증거 할 자 누구랴! 주여 나를 보내 주옵소서.'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진실로 축복과 은혜의 역사로 인도하시는 역사를 보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이렇게 되면 성령의 실제적인 역사가 사실로 되어집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그랬습니다. 그 다음 17절 보면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누구는 압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 된 믿는 자들에게는 저를 아나니 저는 누구입니까? 성령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할렐루야 아멘. 가슴에 손 한번 얹어 봅시다. 성령이 지금 어디에 있어요. 내 안에 이 가슴 안에 심장 속에 들어 있는 게 아닙니다. 내 마음 안에...
여러분 이것이 인격 속에서 성경은 이 일을 뭐라고 표현했느냐?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이랬습니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약소했죠. 세상에는 죽었다 깨도 모릅니다. 은혜 안 받은 자들은 이것을 죽었다가 깨다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저희를 알지라 그랬습니다. 그것도 멀리 있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심을 알 것이다 그랬습니다. 이때부터 기도 응답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실제적으로... 그러면 이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하면 이때부터 기도응답이 나온다는 말로 끝나는 게 아니고 이때부터 문들이 열리기 시작해요. 자연적으로...
그래서 내가 뭘 해보겠다. 작정한다. 그것은 아직까지 종교입니다. 애를 쓰고 뭘 해보겠다. 그게 아니에요. 여러분 힘과 여러분 능력으로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쭉 기도하면 나도 모르게 뭐가 됩니까? 문이 열려져요. 나도 모르게 남편에게 문이 열려져요. 자식에게 문이 열려져요. 그렇게 되기까지 그저 계속 하나님 앞에 내 안에 계시는 성령 나와 함께 계시는 성령께 뭐 하면 됩니까?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문이 실제적으로 열릴 뿐만 아니고 이때부터 뭐가 됩니까? 기도의 응답이라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여러분에게 실제로 오게 되죠.
그래서 여러분 그 기도 하게되고 기도 응답이 나오게 되면요. 절대로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성령이 나와 함께 동행하시고 그 다음 성령께 기도하고 인도 받게 되면 자연적으로 뭐가 되느냐 전도의 뜨거운 열정이 나오면서 치료가 되면서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나옵니다. 모진 성격들이요 전도 대상자를 생각할 때마다 절대로 원수를 못 맺어요. 그래서 사람, 사람 사이가 아주 부드러워 지게 됩니다. 여러분 교회에 교인들간에 뭐 질투 나오고 상그럽게 되는 것은 그것은 악령의 역사입니다. 그것은 전도라는 게 이해가 안 되면 그것은 따라 오게 되어있습니다. 복음 사랑하지 못할 때 복음 받아서도 그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게 엄청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 사람 사이에 담이 막히는 이것은 보통 독해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저는 지난 과거를 여러분들에게 이미 말씀했습니다 만은 성질이 더러워서 그런지 이상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바로 이웃집 사람하고 말을 안 했거든요. 어떤 친구인데, 같이 놀면서도 말도 안 했어요. 같이 학교 가기도 하고 그래도 말 안 했어요. 언제 했느냐? 6학년 졸업하고 난 후에... 졸업하고 이사를 안동으로 중학교 갔고 나는 내 고향의 중학교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떠나기 전에 떠나는 사람이 훨씬 마음이 좀 그랬던 모양이죠. 떠나고 난 후에 떠날 때에 나를 만나려고 기다리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미안하다 그러면서 손을 내 밀어요. 그러는데 내가 손을 안 내밀 이유가 없잖아요. 그러니 6년 만에 악수를 했죠.
그 다음 중학교 딱 들어갔는데 중학교 때 도 바로 옆에 우리 그 처음에는 친구였죠. 그런데 뭐가 틀어져 가지고 말을 안 했는데 3년 동안 말을 안 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인데 그것도 옆에 줄을 그어 놓고 앉아 가지고 넘어오며 쳐버리고 그 사람 성이 강씨예요. 그 사람 성을 지금도 강씨라 그럽니다. 졸업하고 졸업장을 받고 올라오는데 저는 그때 중학교 때는 10리를 걸었습니다. 올라오는데 그 삶은 한 5리 정도 되는데 동네가 있어요. 그래서 딱 보니까 그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서있어요. 그래서 한바탕 마지막으로 하고 떠날려나 싶은 생각도 들고 이래 가지고 제가 약간 좀 긴장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갔더니만 미안하다 그러면서 손을 내밀어요. 그러니 3년 만에 말했습니다. 악수하고...
여러분 내가 그런 어떤 것을 말하는 배경에는 인간이 보통 생각 가지고는 그렇게 안 되더라 구요. 무슨 독한 원수가 되어 가지고 그렇게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이 치면서도 옆에 오지도 못하게 하고 그렇게 합니까 원수도 그런 원수가 없어요. 그 원수는 또 이상하게 같이 놀면서도 원수야! 여러분 반드시 악령이 역사 합니다. 성령의 역사로 보지 않습니다. 그 배경에 내게 악령으로 역사 하는 통로가 열렸습니다. 영적 문제입니다. 이런 배경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복음을 사랑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뭐냐? 복음을 증거 할 대상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러면 사람과 원수 맺어지지 않습니다. 그 사람과 원수 맺기 전에 뭡니까! 최선을 다해서 화해를 요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뭐라 그랬냐 하면 너희가 재단에 예물을 드리기 전에 사람 사이에 뭔가 맺힌 것이 있거든 뭐라 그랬습니까? 먼저 풀고 화해하고 그리고 오라 그랬습니다. 참 복음에 선 사람들은 그리고 정말 복음의 이 사실을 깨닫고 진짜 증인이 되기 원하고 이런 일에 눈이 열리면 사람, 사람마다 가는 곳마다. 화해의 사람이 될지언정 원수의 사람이 안 됩니다. 될 수가 없어요.
여러분 요즘 전도할 때 이 나가보세요. 많은 사람이 나갔다 오면서 제가 이 전도캠프 하고 난 후에 모두의 대답이 평소에 내가 잘 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과 내가 참 잘 사귀어 놓기를 원한다고 그렇게 못한 것이 참 후회스럽다 라고 그런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 여러분 치유 중에 가장 큰 치유가 뭐냐 하면요. 사람, 사람 사이를 화해시키는 치유! 다 되는 겁니다. 이게 다 되는 겁니다. 여러분 시어머니, 시아버지 상관없어요. 정말 복음의 대상으로 삼아 버리면 무슨 문제도 다 해결됩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면에서 가정에 가문에 그런 문제 생길 때에 저 사람이 얼마나 갈급 하면 복음이 없기에 갈급 하면 그런 문제가 생기느냐! 이것이 내 가슴에 와 버리면요. 복음을 정말 사랑하게 되면 원수가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뭐가 됩니까? 화해의 귀중한 축복이 자연적으로 누려져버립니다. 그것이 치유 중에 치유입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 들어와서 이것이 이루어져 버리면 여러분 교회에 진짜 평안하게 됩니다. 참 아름답고 평안한 축복과 역사들이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내가 지나온 걸음, 걸음마다 별스럽지 않게 일했는데도 뭡니까? 문이 다 열려 버립니다. 언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게 조용하게 눈떠보면 모든 축복이 다 와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무슨 찬송이 나오느냐 하면, '좋으신 하나님~' 옛날에는 입으로만 불렀죠. 정말 중심으로 해서 정말 주님 너무 좋습니다. 정말 주님 사랑합니다. 이것이 진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나오는 정도가 아니고 그 주님을 사랑하는 실질적인 증거로 성령께서 내 안에 여러분의 생활 속에 기도할 때마다 실제로 인도하시는 사실이 바로 발견되고 깨닫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자연적으로 좀 결론을 맺자면, 여러분들이 뭘 좀 붙잡아야 되느냐 하면, 구원의 감격을 바로 갖게 되고 구원받게 되기 위해서 바로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그리스도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됩니다. 메시지가 자연적으로 정리가 되죠. 그리스도에 대해서 바로 깨닫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이런 구원받고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고 복음을 사랑하는 자들이 생겨지게 될 때에 그때에 여러분 5인 1조 그러고 요즘 자꾸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이 5인 1조를 무턱대고 자기가 만들려고 합니다. 안됩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3장 1절부터 나오는 5인 1조는 그것은 복음 사랑하게될 때에 모여지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이지 그냥 와 지는 게 아닙니다. 그 속에 보면 누가 있습니까? 구레네 시몬 같은 바로 이제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실 때에 십자가 지고 간 그 후손이라 그렇게 말하게 됩니다. 그러니 니그로 니게르라는 사람! 그들도 흑인들입니다. 그러면서 유대인도 있었고 이방인도 있었고 그 다음에 이런 구체적인 그 사람들이 5명! 그 다음에 가장 복음을 핍박했던 예수를 핍박했던 누구입니까? 헤롯의 젖 동생 마나엔! 그런 사람들은 거기에 가만히 들어앉아만 있어도 은혜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옛날에 그렇게 핍박했던 '사울' 그러면 산천이 떨었으니까! 사울! 그리고 바나바!
여러분 보세요. 이 구성요원이 어떤 그 자기와 성향이 같은 사람끼리 모인 게 아닙니다. 너무, 전혀 엉뚱한 사람들끼리 모였습니다. 그게 사도행전 13장 1절입니다. 이 사람들이 저절로 생긴 5인 1조입니다. 다섯 사람! 이 사람들이 나가서 어떻게 합니까? 전 세계에 복음에 증인되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기도하고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함을 받을 때에 성령의 인도 따라서 복음 사랑하게 되고 치유가 되게 되면, 여러분과 제게 전도하기 위해서 5인 1조를 만들자 그 말이 아닙니다. 기도하게 되면 저절로 하나님이 엉뚱한 사람들 붙여 가지고 5인 1조가 되도록 되게 될 겁니다.
이걸 말하면서 천천히 하라 그러더라 구요. 왜? 자기가 걱정해서 하면 이상한 인본주의가 생길 수 있으니까! 1년도 좋고 2년도 좋고 3년도 좋고 하나님께 정말 기도하면서 모여지게 할 때에 그때에 폭발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닙니다. 세상은 점점 험악해져 가지만은 주님이 언약했습니다. 반드시 말세에 이 세계를 복음화 하리라! 내가 복음화 하리라! 그때에 주님이 천사장 나팔소리와 함께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때에 나와 우리의 후손들이 그 영원한 나라에 주님의 인도 따라 갈 것입니다. 그 전에 여러분과 제가 증인으로 이 땅에 세우셨습니다. 우리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여기에 산업과 여기에 정치와 여러분과 우리 후손들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역사 속에 오늘도 세우시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의 산업과 우리의 직장과 우리의 모든 삶 우리 후손들이 복음 안에서 승리하도록 하실 줄 믿습니다. 정말로 오늘 우리에게 복음 사랑하게 해 주시옵시고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를 받게 해 주시며 정말 전도의 대상을 삼아 우리 가는 곳마다 화해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화해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이 세대에 복음에 대한 참된 이해뿐만 아니라 복음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에 나오면서도 기복 신앙에 빠지게 됩니다. 참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부분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말씀으로 말미암아 복음에 어울리는 삶이 이루어집니다.
[1] 치유의 기초
⊙ 구원에 대한 확인과 감사가 있어야 치유가 되어집니다.
⊙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원받은 사실을 감사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구원받아야 할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와 같이 복음에 대한 사랑이 나오고 전도의 눈이 열려져야 치유가 되어집니다.
[2] 치유의 체질화
⊙ 복음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면, 어떠한 형편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약할 때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그 때가 오히려 강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평안이 임합니다. 이렇게 될 때 성령의 인도를 사실적으로 받게되고, 기도 응답이 나오고, 문들이 자연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여기에서 전도의 열정과 치유가 이루어지면서 모난 성격들이 사라지고, 막혔던 인간 관계가 화해됩니다.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벌어졌던 관계가 화해되어질 때에, 성령께서 내 모든 삶을 인도하시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복음에 어울리는 삶이 됩니다. 이러한 모습이 바로 치유의 체질화가 이루어진 삶입니다.
< 언약잡은 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원한 저주와 멸망의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이 사실을 확인하며 감사로 충만한 삶이 되어지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복음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내 이웃 가운데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이제 인간 관계 속에 막혀 있던 모든 담을 복음의 열정과 사랑으로 허물어 주셔서 치유의 삶이 체질화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안에서 화평하고 하나되게 하시며 주안에서 거룩하신 계획 이루는 일에 쓰임 받게 하신 주님 오늘도 우리의 부족과 상관없이 주님의 말씀을 일으키고 세계 복음의 역사를 감당하고자 하실 때에 주의 종들을 쓰시고 이 일에 참된 증인으로 세우기를 원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연약을 우리 부족을 보지 아니하시고 무조건 죽음에서 건지시고 구원의 축복을 주시며 오늘도 이 놀라운 축복의 자리에 세우셔서 주의 뜻을 감당할 수 있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통해서 새 힘을 주시고 또 강건함을 주셔서 주님이 세계 복음화의 거룩하신 일들을 감당하게 하시며 이 일들을 위해서 정치적으로 또 이일을 위해서 경제적으로 우리 산업들이 주안에서 풍성케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또 우리 개개인이 큰 평안으로 인도함을 받도록 역사 해 주옵소서. 국문으로 직장으로 또 멀리 학창으로 가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깨달아 지고 또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도록 축복해 주시며 하나님이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을 "치유의 체질화"라 그렇게 잡았습니다. 전도가 지구상에 이루어 진지가 벌써 오랜 시간이 되었고 또 구체적으로 이 전도를 잘 하려고 많은 단체들이 일어나고 많은 단체들을 통해서 전도가 계속 되어왔습니다 만은 지금 현재로 볼 때에 사실 '전도가 성공했다' 라기 보다도 실패했다는 그런 어떤 개념이 더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로 벌써 한 15년, 20년까지는 안 되었습니다 만은 성지 순례를 갔을 때에 큰 교회에 예배드리는 숫자가 저희 그 성지 순례단하고 합쳐서 한 60, 70명! 그 정도. 많이 잡아보면 한 100명 정도 모였더랬습니다. 그것도 유명한 유럽의 어느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성가대 앉아 잇는 그 여자들의 머리가 보얗더라고요. 백발이에요. 왜 이렇게 머리가 백발이냐! 얼굴은 화장하고 나왔던데 보니까 노랑머리가 늙어지면 하얗게 되더라고요. 상당히 보기가 괜찮은데 완전 백발인데 쉽게 말해서 노인들만 소복이 모여 있어요. 젊은 사람은 전혀 없어요. 성가대가... 젊은 사람이 몇이 앉아 있는 것은 우리 관광 단원들이 가 가지고 그냥 앉아 있고 그리고 뭐 그 성가대가 전혀 없고 그러니까 교회 크기는 얼마나 크냐! 어마어마하게 커요. 한 10,000여명 들어와도 별로 이렇게 좁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그리고 교회 건축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하면, 하나 하나 조각품으로 교회 건축을 한 100년 정도 걸렸다 할 정도로 큰 그런 교회였습니다.
유럽교회 전도 완전 실패입니다. 지금 남아 있다는 것은 나이 많은 세대 가버리면 없어요. 나이 많은 세대도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천국 가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모르겠습니다. 젊은 사람도 나이가 들면 천국 가려고 올지 모르지만 미국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세계 유래에 없는 전도가 폭발적으로 일어났던 것이 한 예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세요. 뭐 중, 고등부 학생들. 앞에 있는 사람들은 더 하고 점점 뭐냐? 눈만 뜨면 이제는 교인들보다도 타종교 다른 우상숭배의 역사들이 극적으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어저께 우리 류 목사님이 잠깐 말씀하는 것 보니까! 700전화가 무속 인들이 대답을 하는데 우리 다락방에서 700전화를 개설했는데 별로 안 들어온다 그래요. 그런데 우승해서 작년인가, 저 작년인가, 3억인가! 그 전화비만 그렇게 들어왔다 그럽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전부 운명과 팔자에 매여 가지고 고생하다가 하나가 이제 점괘를 볼 수 있다니까 전화로 들어온 겁니다. 그런데 이제 뭐 다락방에서 700이 홍보도 잘 안되어 있지만은 몇 번인지 저도 잘 몰라요. 답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면 달라지겠죠. 문제는 뭔 이야기냐 하면 우리나라도 완전 전부 실패!
그런데 전도한다 그럴 때에 이상한 것은 역사 속에서 지금까지 전도를 안 막아온 일이 없어요. 이번에도 벤쿠버에서 다락방전도 지금 그 김선영 여자 전도사가 선교사로 그것도 학생인데 한 분이 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교회가 없고요. 이런 상황에서 지금 그 벤쿠버에서 전도 집회를 했는데 그 전도 집회를 막는 내용이 참 이상합니다. 그게 뭐냐하면 '류광수 목사라는 사람은 그리스도만 전하고 전도만 하니까 이단이다.' 이렇게 해 놓았어요. 그것이 우리가 뭔가 지금 알아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뭐냐 하면 정말 전도가 안 된다. 이겁니다. 전도를 이 시대가 막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단의 역사지 그게 성령의 역사는 아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전도가 왜 안 되느냐? 그럴 때에 복음에 대한 참 이해도 없지만 복음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없습니다. 이게 전도가 안 되는 이유 중에 하나 큰 이유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에 대한 열심히 없으면 이게 그런 것이죠. 뭔가 이렇게 전도에 대한 열심히 없고 꼭 복음에 뭔가 이 꼭 종교적으로 어떤 그 교회 나오는 열심이라던가 이런 열심히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빠져 가는 것이 뭐냐하면 그 기복신앙 소위 말하자면 우상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 신비주의를 지금까지 많이 해왔습니다. 신비주의 결국 결론이 기복신앙이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내놓아라 뭐 내놓아라. 내 아들 잘되고 우리 잘 되고 그 다음에 사람 찾아오면 예언해준다. 그러고 기복신앙에 바탕으로 해서 복 받으려고 이러면 점쟁이하고 같은 수준밖에 안 되는 그런 문제를 우리자 보게 되죠.
복음이 없을 때에 참 복음이 안 되고 어떤 다른 열심이 나갈 때는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참 복음이 되어야 된다. 이럴 때에 종교적으로 가는 열심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뭐냐? 치유가 되어야 됩니다. 치유! 그래서 치유라는 말을 많이 써 왔습니다. 우리 교회가... 그런데 치유라는 것이 진짜 치유가 도대체 뭐냐? 한 마디로 말하면 복음 자체입니다. 모든 것이 치유라는 것과 연결되죠.
그러면 결국은 복음을 사랑하고 진짜 복음에 설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 동안 참 복음이 안된 것들이 사라지고 거두어지고 이것이 정리되어야 참된 복음이 바로 되고 그것이 이제 치유가 되죠. 그러니까 치유라는 것은 말씀이 바로 서고 그 다음에 그 말씀을 붙잡고 생활이 되어야 경건 생활이 됩니다. 거기에 치유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이 치유가 구체적으로 일어나는가 여러분들이 어떻게 그러면 참 복음전파가 바로 되느냐? 그게 치유가 체질화가 되어야 된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치유의 체질화" 이 치유의 체질화라는 것이 말이 좀 이상한 것 같으나 절실하게 여러분 좀 받으셔야겠습니다. 어떻게 그러면 치유가 일어나고, 어떻게 치유의 구체적인 체질이 되어야 되느냐?
제일먼저 뭐냐 하면, 여러 가지 많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뭐 고친다. 안 고친다. 네가 기도했다. 안 했다. 이것 이전에 제일 먼저 여러분들이 꼭 깨달아 될 것이 뭐냐하면, 한번 받아합시다. 구원의 감사 구원받은 일을 확신하고 감사할 수 있어야 치유가 됩니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겁니다.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이는 이것은 절대로 안 되죠. 왜냐하면 간단하게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누가 함께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합니다. 내가 안 보이는 겁니다. 똑 같은 사람이지만 아무렇지도 않지만 한가지 뚜렷하게 다른 것이 뭐냐하면, 예수 믿는 사람은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예수 안 믿는 불신자에게 누가 함께 합니까? 귀신이 역사 합니다. 사단이 함께 하는 겁니다. 이것은 뭐 본질적인 차이입니다.
지금 뭐 여기 오셔서 여기가 좋사오니 하고 눈을 깜고 계시는 분이 계시는데 여기가 좋거든 진짜 눈뜨세요. 그러니까 복음이 안된 자들은 불신자들은 누가 역사 하느냐 귀신이 역사 합니다. 그러면 결과는 엄청난 결과입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을 믿고 참 복음에 서 있을 때에 누가 역사 하느냐? 성령께서 역사 하십니다. 그러면 구원받았다 그럴 때는 누가 역사 하느냐? 구원받았다는 말이 뭐냐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에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누가 역사 한다는 이야기입니까? 성령이 역사 하신다. 이 사실이 바로 이루어져야 돼요.
그 다음에 이렇게 될 때에 뭐가 오느냐 하면, 내가 구원받게 되니까 이것도 깨닫고 나면 내가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의 은혜로 되고요. 내가 구원받게 되면, 그 다음에 구원받을 자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이게 뭐냐하면 전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나옵니다. 이것이 이제 상당히 중요하죠. 치유가 된다. 그럴 때에 간단하게 내가 구원받았다. 복음을 가졌다는 것으로 치유가 안 되더라고요. 여러분 우리 기존 신자들이 복음 안 가졌다 그렇게 말하기는 좀 힘들거든요. 복음은 가졌습니다. 복음은 가졌지만은 참 복음을 사랑하고 참 복음에 대해서 확신과 확인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좀 힘들더라고요. 이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계획이니까! 죽으면 천국 갈 수 있다,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니까! 갈 수도 있죠. 그러나 복음을 받고 진짜 복음을 사상해야 이것이 치유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거기서 뭐냐? 참 복음 받을 자가 많구나 전도의 눈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합쳐져야 치유가 됩니다.
제가 그런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가을철이 되면 멀쩡한 사람도 아 가을이구나 이렇게 되거든요. 그런데 정신적인 문제 있는 사람들은 아 가을이구나 하기 전에 정신적 문제가 오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면 이 철을 지나면 뭐 예수 그리스도로 이 철을 지나면 그냥 뭐 지났다 그러면 뭐 생활에 별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지만 그 다음 철이 올 때에 또 그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들이 일꾼으로 일어나서 아! 나 같은 사람이 너무 많구나. 정말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 이것이 눈이 열리고 그렇게 되면 그때부터 뭐가 오느냐 하면, 참 복음을 사랑해야 이게 전도가 나오거든요.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메시지가 준비가 되어 있어요.
지금 우리 교회도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은 딱 내어놓았을 때 메시지 가지고 앞, 뒤를 바로 가르쳐서 이야기 할 사람이 많지 않아요. 그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렇다고 그 분이 복음이 없는 게 아니거든요. 복음이 있어도 메시지가 딱 준비되어 가지고 불신자 딱 만나면은 예수 그리스도 바로 전하고 그 다음에 영접하고 양육 그 자리에서 딱 시키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메시지가 아무나 안 나옵니다. 그러니 복음을 사랑해야! 그 다음에 나 같은 사람이 너무 많구나 이것이 일어나야 뭐가 나옵니까? 치유가 되고 그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전도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 전도가 된다 그럴 때에 치유는 간단하거든요. 전도가 안 된다 그럴 때는 치유라는 게 본인이 치유가 자신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러면 문제는 여러분 사단이 무엇을 막느냐 하면 사단은 다른 것은 다 해도 가만히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교회를 크게 지으려고 하면, 그런 계획도 있습니다. 교회를 크게 지으려고 그래도 사단은 어떤 경우에 잘 지으라고 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그게 사단의 역사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극단적으로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 그 다음에 열심 내어라 그럴 때에 열심 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밤 세미하고 할 수 있습니다. 다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모든 것 다 하도록 만들어 놓고 딱 한가지를 못 하도록 만듭니다. 그게 뭡니까? 전도라는 겁니다. 그걸 우리는 말씀운동! 전도라는 말 가지고 구체적으로 말씀운동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사단은 뭘 못하게 하느냐? 말씀을 전하는 것도 못하게 하고 듣는 것도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강단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졸고 있는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내가 신경이 그리로 가요. 누구의 역사입니까? 졸게 하는 것은 별로 말이 잘 안나오는가 보네요. 졸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모양이죠. 졸고 있는 것은 분명히 메시지 시간에 말씀을 들어야 될 시간에 졸음이 온다하는 이것은 어쩌다가 되게 피곤해서 한두 번 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상습적으로 그러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역사에 붙잡혀 있는 동안은 보통 평범한 것 같아도 그것은 보통 평범한 게 아닙니다. 엄청난 문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죠.
그러니 뭐 심지어는 옛날에 보니까! 성질도 더러운 성질입니다 만은 부흥사 우리 목사님이 졸고 있으니까 백묵가지고 던져 버리더라고요. 그건 더러운 성질이고 성령으로 눈을 떠야 되지 백묵가지고 던져가 깨우려고 그러면 한정이 없어요. 다행이 우리 교회에 상습으로 자는 사람들이 눈을 다 떴습니다. 이제, 지금 현재로는 제가 봐서 없어요. 진짜 존다는 것은 메시지들을 시간에 존다는 것은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것은 끔찍스러운 일입니다. 그것 깨닫게 되면 진짜 집중기도 해야 됩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되죠.
그래서 사단은 뭐 교단운동이든지 뭐 신학운동이든지 이런 것도 잘 하라 그럽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도만 딱 나왔다. 메시지 운동 나왔다. 막아 버립니다. 그래서 말씀 전하는 것도 막고 말씀 듣는 것도 막고 그래서 가장 큰 문제들이 여기에 있는 거죠. 그래서 뭐 벤쿠버에도 선교사 이미 파견 했는 선교사님이 하고 있는 목사님들 동원해 가지고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려는 것이 그리스도 전하고 전도하는 것 밖에 다른 것 할 일이 뭐 있습니까! 거기에 다 따라오게 되어 있는데...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그것을 전한다고 그것만 말 하니까 이단이라 그러니까 이건 참 기가 막힐 노릇이고 정말 신학자들이 우스울 일이요. 그런데도 신학자들이 안 웃더라고요. 구원의 감사가 나와야 비로소 뭐냐? 참 복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내가 이 복음 받았다. 가만히 있다. 아무렇지도 않다 이게 아니고요. 여러분 중요한 것이 오래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 받았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복음 받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치유되느냐? 복음을 사랑할 수 있어야 치유가 됩니다. 이 복음을 정말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복음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어디서부터 오느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지만 이제 말하는 것처럼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때에 반드시 따라 오는 것이 누구입니까? 성령의 임재 입니다.
그러니 성령께서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 속에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게 만드시는 그 중요한 성령의 역사가 바로 내게 사실로 일어난다는 사실이 체험되고 이것이 이해되고 깨달아 질 때에 그때부터 뭡니까? 정말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이게 고백이 돼요. 그전에는 이게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말씀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감정이 잘 안 나간다 그랬습니다. 지식으로는 알지 만은 감정이 뜨겁게 나가지 않습니다.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시면 성령을 주로 고백할 수 없다고 그랬어요. 고백하는 것이 감정이 함께 고백이 안 되면 안 되죠.
그래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을 참 바로 깨닫고 복음을 바로 알게 될 때에 성령이 역사 하신다. 모든 문제에 다입니다. 여기서 다 해결됩니다. 여러분 한번 물어봅시다. 성령께서는 육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기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러면 다 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성령이 임하셨다. 여러분 정신 문제 혹은 육체질병문제 그런 문제들이 먼저 뭡니까? 전부 세포문제 육체의 질병문제 이런 것 아닙니까! 그러면 성령이 임하셨다. 정신적인 문제에 영향을 주고 뇌에다가 영향을 주고 모든 육체도 구석구석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 해부하게 하면서 영향을 주고 당연히 성령이 역사 하십니다.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믿고 내가 그 역사에 딱 붙들렸다 감사하게 됩니다.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감사로 끝나는 게 아니고 사실적으로 내게 오게 됩니다. 그러면 이 문제가 다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그때부터 뭐가 오느냐? 나 같은 사람이 너무 많다싶은 생각이 들고 그때부터 뭐냐 복음을 증거 하게 되는데 이 복음을 증거 하게 될 때에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때부터는 복음을 증거 할 때에 복 받기 때문에 한다. 축복 받기 때문에 한다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는 상당히 그런 개념이 많거든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뭡니까?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복음 증거 하는 눈이 열리고 정말 하나님 사랑하게 되고 복음 사랑하게 되면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다 열리게 되어 있는 겁니다. 저절로 이것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눈을 떠보면 내가 그 자리에 서 있고 눈을 떠보면 축복의 자리에 서 있고 눈을 떠보면 남편문제 아내문제 자식문제들이 언제 열려졌는데 해결되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러니 뭐 주여 이것을 해결해야 되겠습니다. 고쳐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내가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작정합니다. 그런 배경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 앞에 복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려지게 되면 이게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죠.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도 강조했습니다 만은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세워놓고 축복하시기 위해서 세웠지 이것은 뭐 하나님이 엄청난 악당이 되어 가지고 모조리 뺏기 위해서 세운 게 아니거든요. 여러분 헌금을 한다 앞으로 뭐 여러 가지고 우리 교회에서 건축도 계획하면 건축 작정도 나오겠고 이럴 때에 그건 뺐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면 헌금을 하기 때문에 복 받는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복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따라 가게 될 때에 거기에 역사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돈이 있다, 없다. 준다, 안 준다. 내 놓는다, 안 내 놓는다.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 중요한 것이 뭐냐? 복음 사랑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 참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정말 사랑합니다. 성령이여 나와 함께 하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기뻐합니다. 이게 나와 버리면요. 자연적으로 여러분이 복음 전파에 대해서 내가 뭐 힘을 들여 가지고 전파해야 되겠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덤벼드는 게 아니고 그냥 저절로 문이 열리고 저절로 이 사실이 이루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내가 아프다 슬프다 어렵다. 환경에 메이지 않습니다. 현재 여러분이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받아합시다. "모든 문제를 축복으로 누리자!" 복음 사랑하면 그게 오게 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모든, 많은 신학자들이 바울이 병을 앓았는데 그 병이 뭐냐? 거의 바울의 그 병을 전에도 제가 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간질이라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안질이다. 눈병이다 그러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두 가지인데 간질이라는 사람이 있고 눈병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중에서 신학자들을 통틀어서 나도 어디에다가 비중을 두느냐 하면, 바울은 간질이다! 그렇게 볼 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고 고백을 했습니까? 사단의 가시라 그랬거든요. 여러분 간질이라는 것은 사단의 가시다. 보통말로는 그렇게 안 할 것 같아요. 어디 뭐 나처럼 심장이 나쁘다. 심장이 나빠서 좀 거동이 불편하다. 이러면 사단의 가시라 안 그럴 것 같아요. 왜 너무 전도에 장애가 되고 너무 괴롭게 만들어 주니까! 그러니 사단의 가시라 그랬거든요. 이것을 얼마나 없애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지 않습니까! 이 세 번 기도했다 그랬는데...
그래서 아마 바울이 그렇게 기도했을 것은 틀림없습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 나를 보냈지 않습니까! 그러면 건강해야 안 됩니까! 간질이 걸려 가지고 가끔가다가 벌떡 넘어져 버리고 거품 내 놓고 이러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믿음의 장애가 되잖아요. 실제로 바울이 그렇게 고백을 했고 그렇다고 그러면 이것은 나아야 안 됩니까! 바울 생각입니다. 이게 나아야 안 됩니까! 그럴 때에 하나님이 뭐라 그랬습니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그랬습니다. 저는 이걸 상당히 깨달았다고 그러기보다는 많이 내 나름대로 이 구절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주여 맞습니다. 오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아프다는 자체로 인해서 하나님이 쓰실 수 없다 그게 아닙니다. 복음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될 때에 아프다는 게 문제가 아니더라 구요. 그래서 뭐 이 심장 때문에 무슨 문제만 생겨도 못 간다, 안 된다, 아프다. 이렇게 생각을 주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요. 하나님께서 바울을 그 간질 환자가 전 세계를 돌아 다녀야 합니다. 아프다는데 메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오히려 간질을 통해서 하나님이 더욱 하나님 의지하고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을 나타내는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뭐라 그랬습니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고 네가 약할 때에 그때 뭡니까? 바울은 워낙 지식이 많고 이러니까! 그때에 더 하나님 앞에 매달리니까! 그때가 강할 때다! 그랬거든요.
실제로 여러분 병을 앓아보면요. 문제가 오고 내가 부정적으로 늘어져 버리면 한이 없는데 하나님의 인도를 바라보고 오늘도 주님이 나와 동행한다는 이것이 이해가 조금만 되어도 내가 약할 때에 집중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주님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급하면 병든 나까지 동원해 가지고 일을 하시겠습니까! 하나님 내게 힘주옵소서. 약할 때일수록 하나님 앞에 참 매어 달리는 그 사실적인 역사를 보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뭘 하느냐?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에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뭘 말하고 싶으냐 하면, 아픈 것도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은 오늘 구원의 역사와 축복을 깨달았을 때에 그것이 이해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여러분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정신 질환자 평생 갈 겁니다. 왜 제가 잘 알아요. 가만히 잠재해 있다가 때가 되면 또 나타나거든요. 때가 되면 또 나타나거든요. 그걸 병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이것 때문에 평생을 주님을 바라보는 동기가 됩니다. 그 다음에 또 여러분들 아실 것은 이 평생토록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 사실 때문에 내가 아프다 거기에 매여있지 말고 정신적인 문제 무슨 질환이 있다. 그럴 때에 그 자체도 내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라!
그러니까 뭐가 나오느냐 하면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인도하시는 역사 속에 매인 질병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렇게 해 버리면 평안이 찾아옵니다. 평안이 찾아와요. 어제 밤에 불면증 때문에 고생했다. 그러면 여러분 보세요. 잠이 안 오면 성경 보면 될 것이고 잠이 안 오면 기도하면 될 것 아닙니까! 잠이 안 올 때에 빨리 자야되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불 덮어쓰고 있으면요. 시계소리가 천둥소리 같이 안 들립니까! 잠이 안 와서 이불 덮어쓰고 있으면 신경질 나서 못 견디거든요. 그러면 잠이 안 오면 치워 버리고 일어 나 가지고 성경보고 성경이 얼마나 또 자장가입니까! 반도 못 읽어서 엎드려서 자거든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 나가지고 어제 잠 못 잤는데 이런 생각 할 필요 없어요. 잠을 안 자도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으면 끝나버려요. 정신병도 누리고 노이로제도 누리고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네가 약할 때에 그때가 곧 강함이라 이것이 이해가 되어 버리면요. 간단합니다. 진짜 치유가 되어요. 그리고 복음에 대해서 정말 나 같은 사람이 너무 많구나 사랑한다는 정도가 아니고 '이 복음 들어가면 세계를 살릴 복음인데, 이 복음이 들어가면 모든 것이 살 것인데, 이 복음을 증거 할 자 누구랴! 주여 나를 보내 주옵소서.'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진실로 축복과 은혜의 역사로 인도하시는 역사를 보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이렇게 되면 성령의 실제적인 역사가 사실로 되어집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그랬습니다. 그 다음 17절 보면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누구는 압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 된 믿는 자들에게는 저를 아나니 저는 누구입니까? 성령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할렐루야 아멘. 가슴에 손 한번 얹어 봅시다. 성령이 지금 어디에 있어요. 내 안에 이 가슴 안에 심장 속에 들어 있는 게 아닙니다. 내 마음 안에...
여러분 이것이 인격 속에서 성경은 이 일을 뭐라고 표현했느냐?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이랬습니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약소했죠. 세상에는 죽었다 깨도 모릅니다. 은혜 안 받은 자들은 이것을 죽었다가 깨다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저희를 알지라 그랬습니다. 그것도 멀리 있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심을 알 것이다 그랬습니다. 이때부터 기도 응답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실제적으로... 그러면 이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하면 이때부터 기도응답이 나온다는 말로 끝나는 게 아니고 이때부터 문들이 열리기 시작해요. 자연적으로...
그래서 내가 뭘 해보겠다. 작정한다. 그것은 아직까지 종교입니다. 애를 쓰고 뭘 해보겠다. 그게 아니에요. 여러분 힘과 여러분 능력으로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쭉 기도하면 나도 모르게 뭐가 됩니까? 문이 열려져요. 나도 모르게 남편에게 문이 열려져요. 자식에게 문이 열려져요. 그렇게 되기까지 그저 계속 하나님 앞에 내 안에 계시는 성령 나와 함께 계시는 성령께 뭐 하면 됩니까?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문이 실제적으로 열릴 뿐만 아니고 이때부터 뭐가 됩니까? 기도의 응답이라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여러분에게 실제로 오게 되죠.
그래서 여러분 그 기도 하게되고 기도 응답이 나오게 되면요. 절대로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성령이 나와 함께 동행하시고 그 다음 성령께 기도하고 인도 받게 되면 자연적으로 뭐가 되느냐 전도의 뜨거운 열정이 나오면서 치료가 되면서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나옵니다. 모진 성격들이요 전도 대상자를 생각할 때마다 절대로 원수를 못 맺어요. 그래서 사람, 사람 사이가 아주 부드러워 지게 됩니다. 여러분 교회에 교인들간에 뭐 질투 나오고 상그럽게 되는 것은 그것은 악령의 역사입니다. 그것은 전도라는 게 이해가 안 되면 그것은 따라 오게 되어있습니다. 복음 사랑하지 못할 때 복음 받아서도 그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게 엄청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 사람 사이에 담이 막히는 이것은 보통 독해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저는 지난 과거를 여러분들에게 이미 말씀했습니다 만은 성질이 더러워서 그런지 이상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바로 이웃집 사람하고 말을 안 했거든요. 어떤 친구인데, 같이 놀면서도 말도 안 했어요. 같이 학교 가기도 하고 그래도 말 안 했어요. 언제 했느냐? 6학년 졸업하고 난 후에... 졸업하고 이사를 안동으로 중학교 갔고 나는 내 고향의 중학교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떠나기 전에 떠나는 사람이 훨씬 마음이 좀 그랬던 모양이죠. 떠나고 난 후에 떠날 때에 나를 만나려고 기다리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미안하다 그러면서 손을 내 밀어요. 그러는데 내가 손을 안 내밀 이유가 없잖아요. 그러니 6년 만에 악수를 했죠.
그 다음 중학교 딱 들어갔는데 중학교 때 도 바로 옆에 우리 그 처음에는 친구였죠. 그런데 뭐가 틀어져 가지고 말을 안 했는데 3년 동안 말을 안 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인데 그것도 옆에 줄을 그어 놓고 앉아 가지고 넘어오며 쳐버리고 그 사람 성이 강씨예요. 그 사람 성을 지금도 강씨라 그럽니다. 졸업하고 졸업장을 받고 올라오는데 저는 그때 중학교 때는 10리를 걸었습니다. 올라오는데 그 삶은 한 5리 정도 되는데 동네가 있어요. 그래서 딱 보니까 그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서있어요. 그래서 한바탕 마지막으로 하고 떠날려나 싶은 생각도 들고 이래 가지고 제가 약간 좀 긴장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갔더니만 미안하다 그러면서 손을 내밀어요. 그러니 3년 만에 말했습니다. 악수하고...
여러분 내가 그런 어떤 것을 말하는 배경에는 인간이 보통 생각 가지고는 그렇게 안 되더라 구요. 무슨 독한 원수가 되어 가지고 그렇게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이 치면서도 옆에 오지도 못하게 하고 그렇게 합니까 원수도 그런 원수가 없어요. 그 원수는 또 이상하게 같이 놀면서도 원수야! 여러분 반드시 악령이 역사 합니다. 성령의 역사로 보지 않습니다. 그 배경에 내게 악령으로 역사 하는 통로가 열렸습니다. 영적 문제입니다. 이런 배경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복음을 사랑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뭐냐? 복음을 증거 할 대상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러면 사람과 원수 맺어지지 않습니다. 그 사람과 원수 맺기 전에 뭡니까! 최선을 다해서 화해를 요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뭐라 그랬냐 하면 너희가 재단에 예물을 드리기 전에 사람 사이에 뭔가 맺힌 것이 있거든 뭐라 그랬습니까? 먼저 풀고 화해하고 그리고 오라 그랬습니다. 참 복음에 선 사람들은 그리고 정말 복음의 이 사실을 깨닫고 진짜 증인이 되기 원하고 이런 일에 눈이 열리면 사람, 사람마다 가는 곳마다. 화해의 사람이 될지언정 원수의 사람이 안 됩니다. 될 수가 없어요.
여러분 요즘 전도할 때 이 나가보세요. 많은 사람이 나갔다 오면서 제가 이 전도캠프 하고 난 후에 모두의 대답이 평소에 내가 잘 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과 내가 참 잘 사귀어 놓기를 원한다고 그렇게 못한 것이 참 후회스럽다 라고 그런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 여러분 치유 중에 가장 큰 치유가 뭐냐 하면요. 사람, 사람 사이를 화해시키는 치유! 다 되는 겁니다. 이게 다 되는 겁니다. 여러분 시어머니, 시아버지 상관없어요. 정말 복음의 대상으로 삼아 버리면 무슨 문제도 다 해결됩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면에서 가정에 가문에 그런 문제 생길 때에 저 사람이 얼마나 갈급 하면 복음이 없기에 갈급 하면 그런 문제가 생기느냐! 이것이 내 가슴에 와 버리면요. 복음을 정말 사랑하게 되면 원수가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뭐가 됩니까? 화해의 귀중한 축복이 자연적으로 누려져버립니다. 그것이 치유 중에 치유입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 들어와서 이것이 이루어져 버리면 여러분 교회에 진짜 평안하게 됩니다. 참 아름답고 평안한 축복과 역사들이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내가 지나온 걸음, 걸음마다 별스럽지 않게 일했는데도 뭡니까? 문이 다 열려 버립니다. 언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게 조용하게 눈떠보면 모든 축복이 다 와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무슨 찬송이 나오느냐 하면, '좋으신 하나님~' 옛날에는 입으로만 불렀죠. 정말 중심으로 해서 정말 주님 너무 좋습니다. 정말 주님 사랑합니다. 이것이 진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나오는 정도가 아니고 그 주님을 사랑하는 실질적인 증거로 성령께서 내 안에 여러분의 생활 속에 기도할 때마다 실제로 인도하시는 사실이 바로 발견되고 깨닫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자연적으로 좀 결론을 맺자면, 여러분들이 뭘 좀 붙잡아야 되느냐 하면, 구원의 감격을 바로 갖게 되고 구원받게 되기 위해서 바로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그리스도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됩니다. 메시지가 자연적으로 정리가 되죠. 그리스도에 대해서 바로 깨닫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이런 구원받고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고 복음을 사랑하는 자들이 생겨지게 될 때에 그때에 여러분 5인 1조 그러고 요즘 자꾸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이 5인 1조를 무턱대고 자기가 만들려고 합니다. 안됩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3장 1절부터 나오는 5인 1조는 그것은 복음 사랑하게될 때에 모여지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이지 그냥 와 지는 게 아닙니다. 그 속에 보면 누가 있습니까? 구레네 시몬 같은 바로 이제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실 때에 십자가 지고 간 그 후손이라 그렇게 말하게 됩니다. 그러니 니그로 니게르라는 사람! 그들도 흑인들입니다. 그러면서 유대인도 있었고 이방인도 있었고 그 다음에 이런 구체적인 그 사람들이 5명! 그 다음에 가장 복음을 핍박했던 예수를 핍박했던 누구입니까? 헤롯의 젖 동생 마나엔! 그런 사람들은 거기에 가만히 들어앉아만 있어도 은혜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옛날에 그렇게 핍박했던 '사울' 그러면 산천이 떨었으니까! 사울! 그리고 바나바!
여러분 보세요. 이 구성요원이 어떤 그 자기와 성향이 같은 사람끼리 모인 게 아닙니다. 너무, 전혀 엉뚱한 사람들끼리 모였습니다. 그게 사도행전 13장 1절입니다. 이 사람들이 저절로 생긴 5인 1조입니다. 다섯 사람! 이 사람들이 나가서 어떻게 합니까? 전 세계에 복음에 증인되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기도하고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함을 받을 때에 성령의 인도 따라서 복음 사랑하게 되고 치유가 되게 되면, 여러분과 제게 전도하기 위해서 5인 1조를 만들자 그 말이 아닙니다. 기도하게 되면 저절로 하나님이 엉뚱한 사람들 붙여 가지고 5인 1조가 되도록 되게 될 겁니다.
이걸 말하면서 천천히 하라 그러더라 구요. 왜? 자기가 걱정해서 하면 이상한 인본주의가 생길 수 있으니까! 1년도 좋고 2년도 좋고 3년도 좋고 하나님께 정말 기도하면서 모여지게 할 때에 그때에 폭발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닙니다. 세상은 점점 험악해져 가지만은 주님이 언약했습니다. 반드시 말세에 이 세계를 복음화 하리라! 내가 복음화 하리라! 그때에 주님이 천사장 나팔소리와 함께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때에 나와 우리의 후손들이 그 영원한 나라에 주님의 인도 따라 갈 것입니다. 그 전에 여러분과 제가 증인으로 이 땅에 세우셨습니다. 우리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여기에 산업과 여기에 정치와 여러분과 우리 후손들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역사 속에 오늘도 세우시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의 산업과 우리의 직장과 우리의 모든 삶 우리 후손들이 복음 안에서 승리하도록 하실 줄 믿습니다. 정말로 오늘 우리에게 복음 사랑하게 해 주시옵시고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를 받게 해 주시며 정말 전도의 대상을 삼아 우리 가는 곳마다 화해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화해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이 세대에 복음에 대한 참된 이해뿐만 아니라 복음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에 나오면서도 기복 신앙에 빠지게 됩니다. 참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부분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말씀으로 말미암아 복음에 어울리는 삶이 이루어집니다.
[1] 치유의 기초
⊙ 구원에 대한 확인과 감사가 있어야 치유가 되어집니다.
⊙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원받은 사실을 감사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구원받아야 할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와 같이 복음에 대한 사랑이 나오고 전도의 눈이 열려져야 치유가 되어집니다.
[2] 치유의 체질화
⊙ 복음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면, 어떠한 형편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약할 때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그 때가 오히려 강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평안이 임합니다. 이렇게 될 때 성령의 인도를 사실적으로 받게되고, 기도 응답이 나오고, 문들이 자연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여기에서 전도의 열정과 치유가 이루어지면서 모난 성격들이 사라지고, 막혔던 인간 관계가 화해됩니다.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벌어졌던 관계가 화해되어질 때에, 성령께서 내 모든 삶을 인도하시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복음에 어울리는 삶이 됩니다. 이러한 모습이 바로 치유의 체질화가 이루어진 삶입니다.
< 언약잡은 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원한 저주와 멸망의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이 사실을 확인하며 감사로 충만한 삶이 되어지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복음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내 이웃 가운데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이제 인간 관계 속에 막혀 있던 모든 담을 복음의 열정과 사랑으로 허물어 주셔서 치유의 삶이 체질화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1
2
3
4
5
6
7
8
9
10
...
9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