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진정한 감사
2004-05-07 00:00:00
관리자
조회수   33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행 10: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행 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행 10: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행 10: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것을 보고
(행 10: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행 10: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행 10:30)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행 10: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행 10:32)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가 바닷가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느니라 하시기로
(행 10: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행 10: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행 10:35)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줄 깨달았도다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광고에 오늘 저녁예배가 오후예배가 은퇴 장로 우리 권사 은퇴 예배로 드리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또 추수감사 이럴 때에 상당히 저로서는 굉장히 좀 감회가 깊어요. 진짜 여러 가지로 많은 감사들이 있습니다 만은, 여러분과 제가 오랜 시간동안이지만은 그러나 그동안 점점, 점점 참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그래서 우리 복음 전할 수 있는 자리에서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늘 감사를 하고 개인적으로는 한 1년 반 계속 질병 속에 낙심 아닌 낙심으로 굉장히 그 사단의 공격 속에 있다가 하나님의 인도를 통해서 건강을 회복하게 되고 추수 감사를 드린다니까 참 감사한 마음이 있고요. 또 벌써 우리 교회가 은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장로님이 나오고 또 권사님이 나올 수 있도록 그동안 벌써 역사가 가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그러면서 그 역사 속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간다는 사실이 참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 그래서 제가 우리 장로님이 나오셔서 기도하실 때 제가 속으로 저 고별기도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장로님도 보시니까 고별기도라고 생각하시고 그러시는지 모르지만 고래고래 기도하시더라 구요. 너무 감사하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당회하고 또 뭔가 의논이 되어서 장로님들이 은퇴하시면 뭔가 계실 곳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아마 의논을 해서 교육관 별실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은퇴 장로님 계실 쇼파 하고 거기에 또 피곤하면 주무시라고 침대도 있습니다. 이제 좀 마련해 놓고, 그러면서 이제 우리 교회에서 다른 교회에서 오신 분들도 연세 많은 분들도 있고 이런 분들이 좀 멀리서 오시기 때문에... 그 동안 뭐 당회나 우리교회에 좀 쉬시려 그래도 좀 쉬기 힘들고 이렇게 해서 우리 장로님이 그 교육관 별실에 대장이 되셔 가지고 다른데서 오신 교인들하고 같이 쉬기도 하고 또 말씀도 같이 나누기도 하고... 혼자 계시면 그렇잖아요. 다른데서 오실 분들은, 쉬실 분들은... 그래서 좀 쉬셨으면, 우리 장로님하고 좀 좋은 대화도 나누시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당회에서 그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거기 우리 송현교회 커피숍을 만들 작정입니다. 그래서 커피도 나누고 거기도 그렇게 계획을 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장로님들 은퇴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또 교회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또 좋은 하나님의 인도를 또 측면에서 또 먼저 된 자로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환경을 만들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장로님도 장로님이지만은 권사님들은 은퇴 안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권사님들은 더욱 힘을 내시고 장로님은 은퇴하셨지만 아직 은퇴 안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이제 일본에 내일 모레 내일 아마 오후쯤 되어서... 모레 제가 출발하도록 계획을 했습니다. 일본 간다는 마음을 갖고 일본 가겠다는 메시지가 나갈 정도로 이제 건강이 회복된 것 너무 감사하고 선교 답사 차 그랬습니다. 만은 선교는 이미 우리 선교 위원회에서 벌써 구체적으로 공식 배경이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만은 우리 명단이 나오고 아직 교회 발표가 안 되었기 때문에 누구, 누구다 그렇게 아직 안 되었습니다 만은 잠정적으로 벌써 우리 선교 위원회 준비가 되어서 이미 벌써 일본에 들어갔다가 나오시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적인 어떤 선교차원이 아니고 우리 총회적으로 그런 차원에서 교회는 이미 다 준비되고 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총회에서 몇몇 분들이 날짜가 정해져 가지고 중요한 어떤 선교차원에 임원도 있고 이렇게 해 가지고 모아서 이제 답사를 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총회 몇 분들하고 류 목사님하고 구체적으로 갔다가 목요일까지 금요일 날 제가 돌아오게 됩니다.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고 사실은 총회도 여러분과 제가 정말 총회를 이끌어 가야할 그런 중요한 우리 위치입니다. 그저 뭐 이끌어 간다고 해서 특별히 뭘 한다 그런걸 떠나서 참 기도해야 됩니다. 정말 우리 총회가 전도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왜 전도가 오해되고 너무 문제들이 급증하고 있는 이때입니다. 이때에 기도 이외에는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좀 집중해서 기도하시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그런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믿고 제가 용감하게 떠납니다. 주님께서 역사 해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인도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산업과 생업과 또 위에 정치에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셔서 흑암 권세 꺾고 참 주의 종들과 함께 승리하는 축복과 은혜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연약하지만 오늘도 주의 말씀 앞에 세우셨사오니 영육간에 새 힘 얻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말씀이 성취되는 놀라운 사실을 보게 하시며 오늘도 우리에게 참 감사가 주님 앞에 참 주님 앞에 서 있는 축복된 감사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흑암 권세가 꺾이고 성령의 역사 하심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감사함으로 역사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오늘도 모인 자들에게 있게 하시고 또 국문으로 학창으로 직장으로 나가있는 자들에게 주의 말씀이 함께 하시며 멀리 외국에도 나가 있는 주의 종들에게도 함께 하시되 우리의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주의 축복된 은혜의 약속이 계속해서 전달 되도록 역사 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우리 교회 주변에 있는 동네로 또한 복음의 증거가 이루어지게 되겠는데 하나님 하나님이 계획하신 줄 믿습니다. 응답하셔서 약속하신 자를 불러내시는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가 체험되는 은혜를 주의 종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오늘도 주의 종들의 입술을 주장하시고 말씀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저녁에 오실 강사 분이 소개가 안되었습니다. 이일향 목사님이 오시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마 특별히 은퇴는 또 연세 많은 분이 하셔야 되지 않나 싶어서 그렇게 초청을 했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기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4장은 말세에 대한 예언이 쭉 나옵니다. 그래서 말세에 대한 예언이 그대로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는 신문을 보다가 집어 던지기도 하고 뭐 참 너무 답답해 가지고 그런걸 더러 했습니다 만은 요즘은 물론 저도 모르는 바는 아니지 만은 맞다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이 너무 절실하고 그래 가지고 우상으로 빠지고 문제로 빠졌을 때에 이런 필요가 안 나오면 그리스도께 돌아오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시대이지만은 여러분들이 다 전도로 말씀이 준비 되어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여러분 준비되어야 붙여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과 저의 지금 된다 안 된다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복음으로 말씀으로 준비되어 있느냐 마지막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그 날에 여러분이 서 있고 제가 서 있어야 됩니다. 이게 지금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죠. 그래서 말세에 여러 가지 말씀이 있습니다 만은 그 중에 마지막 부분에 제가 이렇게 한번 보았습니다. 24장 33절에 보면 앞에 쭉 말세에 대한 문제가 예언되고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지금 곧 와 있어요. 34절에"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말씀대로 다 되어져야 됩니다. 다 이루리라 35절에 뭐라 그랬냐하면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뭐라 그랬어요, 내 말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대로 성취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면서 중요한 힌트를 주었어요. 말세에 문제를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누구만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러면서 힌트를 뭘 주었느냐 "(마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그랬습니다. 말세에 힌트를 준 것이 뭡니까? 노아의 때처럼 된다. 노아의 때를 말세 때에 대표적인 모델로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노아 때의 특징을 한가지 딱 집었어요. 뭐라고 말씀했느냐 하면 38절에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마 24: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절대로 그 사람들이 주님이 오시고 이 영적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렇게 엄청난 결과가 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고 그랬습니다. "(마 24: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할렐루야!

여러분 깨닫는 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말씀 깨닫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고 이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은혜와 축복인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노아 때! 노아 때의 특징이 뭐냐 하면요. 먹고 마시고 이랬거든요. 그래서 먹고 마신다는 말이 여러분 그냥 밥 먹고 우리가 그냥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신다. 이런 문제를 여기 말한 것은 아닙니다. 뭐냐 하면요. 말세가 될수록 뭐냐 하면요. 먹는 문화가 발전됩니다. 먹는 문화가 그래서 제가 이 음식에 너무 맛이 없어 가지고 어디가면 음식이 맛이 있을까 싶어서 심지어는 어디 가느냐 하면, 어느 골짜기 가니까 칼국수라는 게 있더라 구요. 그런데 내가 놀란 것은 골짝, 골짝 경치 좋은데 어딜 가든 하여튼 경치 좋은 데는 전부 음식점이라! 그래서 새삼 느낀 것은 여러분 음식점이 옆에 편리하기 때문에 간다. 그 말이 아닙니다. 일부러 뭐냐 그런 음식을 먹으려고 전부 경치 좋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말세에 지금 현재의 문화입니다. 그래서 좋은 음식 뭐 먹을 수 있는 음식 전부 이 근처에 있는 게 아니에요. 심지어는 저 산꼭대기까지 전부 그래서 말세가 될수록 뭐냐 음식문화입니다. 점점 발전하게 되고...

그 다음에 말세가 될수록 뭐가 나오느냐 시집가고 장가간다! 시집가고 장가가야 일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문제가 아니고 무질서한 남녀관계를 말합니다. 결국 말세에 특징이 뭐냐 하면요. 음란한 세대가 온다 그게 말세의 특징입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배경이 뭐냐? 노아 때처럼 노아 때에 일어났던 것처럼 되어진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런데 노아 때에 왜 그렇게 이상하게 되었느냐? 그래서 하나님이 도저히 그냥 간과이 둘 수가 없어 가지고 뭘 했습니까 노아 때에 무엇으로 심판했어요! 물로 심판해버렸어요. 완전히 다 잠가 버렸습니다. 그렇게 밖에 될 수 없었던 노아 때의 배경이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노아 때에 그렇게 했던 그 배경이 뭐냐하면 네피림 시대라 그랬습니다. 네피림 시대!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인정을 해야 됩니다. 네피림 시대라 그러는데 어저께 우리 그 목사님 메시지 핵심 중에서 뭐라 그랬냐 하면요. 주석 중에서 전부 찾아봐도 네피림이라는 단어 해석은 있어도 네피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한군데도 없더라. 너무 놀라운 사실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도 같이 동의를 합니다. 네피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해석이 안 되어 있어요. 뭔가 단어 해석은 나와요. '네피림'이라는 것이 '나팔'이라는 동사에서 이게 뭐냐? '하늘에서 떨어졌다' 그런 말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졌다! 이 동사에서 '네피림'이라는 것은 명사화 된 겁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 떨어진 자! 그렇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한번 물어봅시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뭡니까? 떨어진 자가 누구입니까? 천사입니다. 원래는, 원래는 천사가 하나님과 같이 높이 올라 가다가 떨어져버렸거든요. 그러니 그게 뭐냐하면 이 땅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져서 어디에 왔습니까! 땅을 지배하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공중권세 잡은 자, 세상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땅은 말세는 세상에 누가 역사 합니까? 전체세상 모든 문화와 권세를 누가 쥐고 있느냐?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이 말세에 하나님께서 선택하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어요. 왜? 그들 속에 붙잡혀 가지고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완전 에베소서 2장 2절에 뭐라 그랬습니까! 1절에 보면 허물과 죄로 죽어 버렸고 그 다음에 2절에 보면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뭐냐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역사하는 영이라. 사단의 역사입니다. 완전히 거기에 빠져 버렸습니다. 이것이 지금 현재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노아 때도 그랬던 것처럼 사단의 역사가 이 땅을 딱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 인정이 안 돼요. 이게 지금 안 들어오고, 여러분도 이게 안 들어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 사실이 배경이 되면서 뭐가 오느냐? 타락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음란은 뭡니까? 역기서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전부 사단의 배경입니다.

여러분 이상하게 뭔가 이상하게 남자를 보고 음욕이 불일 듯이 일어난다. 그것은 사단이 주는 마음이지 성령이 절대로 그렇게 안 해요. 자기 부인을 옆에 놔두고 이상하게 막 다른 여자보고 음욕이 불일 듯 일어난다. 그것은 누구의 역사입니까! 사단의 역사입니다. 성령이 그렇게 안 합니다. 완전히 사단의 역사예요. 그래서 사단이 지배하고 있는 사실을 여러분 개개인이 이걸 인정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사실에서 우리가 이길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주신 이름이 누구입니까?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확인이 안 되면 오늘 제목이 추수 감사다. 진정한 감사 제목을 잡았습니다. 이게 나올 수가 없어요.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오늘 뭐 조건이 이상해서, 조건이 좋아져서 좀 돈을 벌어서 감사한다. 그 말이 아닙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범사에 감사하자!" 이 말이 범사에 감사하자! 말로 그러는 게 아니고 눈만 뜨면 '주여 감사합니다. 어찌 내가 이 자리에 섰습니까!' 이게 와야지 됩니다.

여러분이 부족해서 돈 몇 푼 하나님 앞에 돈 몇 푼 그러니 이상합니다 만은 우리가 정성껏 한다 그래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몇 푼입니다. 왜 천지 만물이 누구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수억을 낸들 하나님께는 몇 푼입니다. 그걸 받고 그게 하나님께 도움이 된다. 문제는 뭐냐 하면,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 범사에 감사할 때에 우리에게 몇 푼 안 되지만 그때에 하나님 앞에 '주여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적지만 드립니다.' 이게 비로소 뭡니까? 감사하는 축복의 이게 통로가 되는 겁니다. 통로가 되는 것이지 근본적인 감사가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뭔가 추수 감사다! 그래 가지고 돈 내려 그러면요. 여러분도 모르게 '아이고 아깝다. 뺐기는 심정이다.' 그렇게 됩니다. 그것은 감사가 아니고 뺐기는 것이지. 그것은 교회에 뺐기는 겁니다. 감사가 안되면 그것은 절대 축복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래서 하나님 앞에 헌금할 때는 하나님께서 뭐라 그랬습니까? 인색한 마음으로 하지 말라!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게 뭐냐! 이 바탕에 안 깔리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어저께 윤성주 목사님이 강단에서 자기가 노이로제에 걸렸을 때에 노이로제라 그러면 여러분 더러운 병 아닙니까! 그 때에 막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 뭐냐하면 제일 확실한 구절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이걸 주로 외웠어요. 말씀의 능력이 힘이 있습니다. 이 사실이 회복되면... 그런데 그 사실이 회복되면 그 전에 이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회복될 수 있도록 나가 수 있는 배경이 중요한 겁니다. 그게 뭐냐하면 구체적으로 이겁니다. 여러분 사람이 이 땅을 지배하고 사단이 말세를 지배하고 사단이 그랬기 때문에 사단의 역사가 뭡니까? 한번 받아합시다. "사단은 거짓말쟁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그래서 여러분 그 신문 한번 보세요. 신문의 모든 문제 일어나는 문제 이 땅에 있는 모든 문제, 공무원의 모든 비리의 문제, 검찰의 비리의 문제, 모든 기업들이 비리의 문제, 모든 문제들이 뭐냐하면, 한 마디로 요약하면 뭡니까? 거짓말입니다. 다른 게 없어요. 전부 거짓말입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지금 사로잡혀 가지고 잘못 우리도 속아 들어가는 것이 뭡니까? 거짓말입니다. 나도 모르게 왜 거짓말 잘하게 되는 사람은 결국은 뭡니까? 사단의 인도를 받기 때문에 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업도 뭔가 우리가 기업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자! 물론 감사 많이 한다고 받는 것 물론 그렇게 할 수 있는 배경이 여러분 벌써 한다 그럴 때는 달라지겠지 만은 돈 몇 푼 냈다 그래가지고 1년 동안 다 되었다. 그 말이 아닙니다. 무슨 말입니까! 정말 하나님 앞에 진정한 감사가 근본적으로 터져 나와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에 여러분 감사 얼마 안 될지 모르지만 여러분 거기에 1000원도 좋고 2000원도 좋습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할 때에 그때 뭐냐,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이게 하나님의 전부 은혜로 통하는 겁니다.

이것이 안 되게 되면요. 낸 다는 그 자체가 가증하다 그랬어요. 그래서 여러분 말라기서 보면요. 하나님께서 뭐라 그랬냐 하면요. 이제 너희들이 내는 습관적으로 어떤 하나의 형식적으로 내는 번재와 모든 재물들 귀찮다. 가지고 가라 보기다 싫다 그랬습니다. 왜 하나님이 없어서가 아니거든요. 여러분 중심입니다. 진짜 하나님 앞에 여러분들이 무엇으로 감사할 수 있는 배경이 되느냐? 이것이 중요하거든요. 그 감사할 수밖에 없는 그것이 뭐냐 하면요. 사단이 이 땅을 다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 타락이거든요. 그래서 음란이다. 이것이 타락 아닙니까! 음란이라는 것은 그것은 우리가 막연하게 세상이 음란스럽구나! 그 말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누구입니까! 남편이 타락하고 자식이 타락하고 부인이 타락합니다. 이게 음란입니다. 그래서 오는 것이 가정이 깨지거든요. 점점 깨집니다.

그뿐 아닙니다. 그래서 오는 것이 뭡니까? 자녀들이 갈팡질팡합니다. 몇 일 전에도 신문에 나왔습니다. 원조교재 하는 아이들 붙잡아 가지고 배경을 봤더니만 벌써 구속을 해 가지고 아이를 아마 원조 교제하다가 붙잡혀 가지고 구체적으로 실형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 그라든가 그런데 신문에 나왔더라 구요. 제가 대강 훑어 봤는데 그 배경을 조사해 봤는데 어떤 경우냐? 가정이 깨져버렸어요. 이러니 가정에서 살 때가 없으니 그냥 돌아다니는 겁니다. 돌아다니다가 뭐가 있어야 되거든요. 돈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딸아이들이 어떻게 했냐 하면요. 원조교재 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인터넷에서 만나 가지고 돈을 얼마씩 받고 몸을 팔았던 겁니다. 그래서 다 잡혔어요. 배경이 그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는 배경이 뭐냐? 악한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걸 가지고 네피림 시대! 하늘에서 떨어진 자가 그 짓을 하는 겁니다. 이걸 지금 현재 여러분과 제가 인정해야 됩니다.

여기에서부터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이 다른 길이 없다니 까요. 오직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만나야 되고 그래서 죄와 저주에 빠진 저들이 죄에서부터 해방되고 참 평안과 안식이 와져야 됩니다. 이게 와져야 돼요. 그때부터 재앙이 변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과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그때부터 여러분이 이 자리에 오고싶다 안 오고 싶다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불렀던 겁니다. 그때부터 여러분이 넘어지는 것 같아도 넘어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승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잘 보면 지난날에 어렵다! 어렵다싶어도 모든 것들을 지금 여러분과 제게 전부 축복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신분이 바꾸어지면서 하나님이 완전히 책임지는 겁니다. 이때부터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 때부터 뭐냐 그때부터 오늘 이걸 구체적으로 좀 설명하겠습니다 만은 뭐 어디 있었느냐 마음이 다른 사람의 말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 앞에 세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그 베드로가 갔을 때에 고넬료가 축복 받는 고넬료 아닙니까! 이방인을 전도하는 중요한 답이 되었습니다. 그럴 때에 고넬료가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머리 숙여 절했습니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냐? 그게 하나님 앞에 있다는 것이 말씀 앞에 서 있는 겁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안 되면 우리가 이 땅에 재난과 재앙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자유 참된 축복이 뭐냐? 참된 감사가 뭐냐? 자유 얻어야 돼요. 해방 받아야 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 완전히 묶여 있던 자리에서 개개인이 해방 받고 그 다음에 해방 받게 될 때에 거기에서부터 참 자유가 나옵니다. 그때부터 범사에 감사 참 감사하구나! 참 기쁘구나! 이것이 나오도록 되어 있어요. 이것이 안 되게 될 때는 구체적이 회복이 안 되더라 구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말만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 여러분 기도할 때에 남편 위해서 자식 위해서 또 이 시대나 대구 지역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우리가 뭘 기도합니까? 네피림 시대! 주여 흑암의 권세와 타락하게 하는 이 악한 사단의 세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히 결박시켜 주시옵소서. 꺾어 주시옵소서. 그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여러분과 제게 특징이 하나 생깁니다. 말씀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천지는 없어져도 뭐만 안 없어집니까! 말씀은 다 성취되어야 성취되게 되어 있습니다. 안 없어집니다. 그리고 개개인에게 뭐가 지금 깨달아 지느냐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편 1편에 보면서 복 있는 사람음 악인의 꾀를 쫓지 않는다 그랬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요. 복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악인의 꾀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악인'이라는 것은 세상사람들이 악하다! 그런 배경이 아닙니다.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시편 기록에는 구약 시편에는 악인이라 그랬어요. 하나님 떠난 자들... 그런데 악인의 꾀를 쫓지 않는다. 그 말은 뭐냐 하면요. 참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 말에 세상사람들이 말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뭐냐 오직 말씀만 바라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 축복이 이루어 져야 돼요.

그렇게 되면 뭐라 그라느냐? 저는 바로 시냇가에 뭐라 그랬습니까? 심은 나무라 그랬습니다. 다된 것 아닙니까? 여러분과 저는 시냇가에 심어졌습니다. 복음으로 신분 바꾸어졌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버렸습니다. 절대 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망할 수 없는데 망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받아합시다. "시냇가에 심겨져도" 과실을 어떻게 맺어요.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습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 받았습니다. 참 자유 얻었습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해결되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참 열매맺고 진정한 감사가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하는 과정에서 뭐가 나옵니까? 시절을 쫓아 그랬습니다.

여러분 그 시절이 어떤 시절입니까! 우선 우리나라는 이걸 참 이해하기 좋아요. 사계절이 너무 뚜렷해 가지고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언제 열매 맺습니까! 겨울을 지나서 그 삭풍이 부는 겨울을 지나서 그 다음에 봄꽃이 피어져서 그 다음 언제입니까! 여름 이제 과일이 성장해 가죠. 그런데 착각하기 쉬워요. 여름에 과일이 빨갛게 물들었다. 나는 지금 현재 감이 많이 보이잖아요. 감이 지금 잎이 다 떨어지고 지금 나무에 붙어 가지고 빨갛게 열려 있는 것 이게 진짜 열매입니다. 그런데 여름에 빨갛게 익었다. 그건 뭡니까? 벌레 먹은 겁니다. 여러분 진짜 잘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잘 아셔야합니다. 참 우리가 심겨졌다. 벌써 끝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완전 보장합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능히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믿습니까!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과일이 있기까지 시절을 쫓아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하시더라 구요.

그래서 쉽게 말해서 여러분 예수 믿게 되면요. 뭐 저런 게 있느냐 싶을지 모르지만 복음 되었다 반드시 되게 되어 있습니다. 낙심할 것 없어요. 뭐 이건 복음 속에 있다. 남편이 어떻다, 자식이 어떻다 반드시 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닙니다.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이제 또 우리 기존 재직 회에서 뭐 받고 하니까 겁을 내는데, 여러분 기도제목 잡아서 내가 못하고 있으면, 그러면 누가 합니까? 내가 하려고 그럴 때는 무엇으로 빠집니까? 종교로 빠집니다. 애쓰면 애쓸수록 더 어렵게 돼요.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나는 무능하오나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제목 삼으세요.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에 주께서 구체적으로 놀라운 역사와 축복이 개인적으로 성취되어 이루어 나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 감사할 때에 솔직히 말해서 내가 몇 푼 드렸는데 우리는 정성을 다해서 다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몇 푼입니다. 그것은 몇 푼이 아니고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는 먼지 같아요. 그런 하나님 앞에 정말 여러분과 제가 감사하는 감사를 크게 보시고 축복할 수 있는 통로가 뭐가 되어 있느냐 이 배경이 이해되어야 됩니다. 진정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에 그때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의 행동, 우리의 감사하는 모든 것이 무엇으로 크게 보입니다.

여러분 우리 애기 부모들 있잖아요. 아이 부모들이 저 밖에 나가서 아이들이 열심히 놉니다. 노는데 어쩌면 묘하게도 자기애가 우는 소리를요. 잘 듣습니다. 후닥닥 뛰어나가더라 구요. 보니까! 우리는 보통 듣잖아요. 그런데 왜 나가냐 싶었더니만 자기애가 운다 이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 여러분과 저의 모든 문제 우리 하나님 너무 잘 압니다. 울어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때그때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여러분과 제게 필요한 모든 것을 뭡니까! 준비시켜 놓을 것입니다. 기도응답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모든 것이 여기서 다 해결되잖아요.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나의 모든 문제 해결자구나! 진짜구나! 이 누림이 바로 감사 자체입니다. 이것이 이루어 져야 됩니다. 이 사실이 실제가 되어야 되고 이 사실 속에 성령이 여러분과 제게 사실로 역사할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금 더 나가서 이미 예수 믿고 있는데 이미 벌써 예수 믿었는데 이게 금방 잘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잘 안 되는 사람들을 향해서 묵은 디이라 그랬어요. 묵은 디이라 그러니까 혹시 어떤 사람은 나는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지 만은 예수 믿고 3년만 넘었다! 다 묵은 디이입니다. 예수 믿고 10년 이상 되었다. 그건 묵은 디이 중에 묵은 디이입니다. 벌써 예수 믿었다. 어떤 면에서 1년만에도 묵은 디이로 빠진 사람이 있더라 구요. 여러분 은혜를 받으면 말씀이 날마다 새로워지게 됩니다. 새생명이 들어가면요. 이게 안 들어가면 묵은 디이로 빠지는 겁니다. 여러분 강단의 메시지가 임할 때에 날마다 뭔가 맛이 있어야 이게 새로워지죠. 이게 진짜 축복입니다. 안 그러면 묵은 디이로 빠져요.

제가 밥맛이 없어 보니까요. 밥 갖다놓고 참 진짜 짜증나더라 구요. 그런데 밥맛은 한 2주 전부터 이 밥맛을 회복하니까요. 밥을 매끼마다 앉아서 먹을 때마다 새로운 맛입니다. 새로운 맛! 똑같은 밥이에요. 그런데 나한테는 새로운 맛이에요. 그래서 2주간만 잘 먹었더니만, 우리 어저께 강사목사님들이 모여서 어저께 토요일 날 모여서 박 목사 얼굴이 통통하다 그러더라 구요. 진짜 통통해 졌어요. 왜? kg수가 불었는데... 왜 그러냐 밥맛이 새로워지니까! 여러분 정말 우리가 감사회복하고 하나님 앞에서 정말 생명력이 회복되고 그러면 뭐가 되느냐 하면, 따라서 밥맛이 회복됩니다. 말씀의 맛이 회복됩니다. 주일날이 그리워집니다. 이날 말씀이 이상하게 정말 그냥 메시지가 붙잡혀지고 이 메시지가 한 주간 동안 기도 제목이 되어 버리고 이것이 안 되면요. 주일날 앉아 있다는 게 참 괴롭습니다. 오늘 다행히 눈감고 있는 분들이 없어요. 맛이 회복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이 날 막 눈이 감겨지고 이러면요. 진짜 고통스럽습니다. 나는 그것을 그렇게 비유하고 싶어요. 밥이 맛이 없을 때에 밥상 머리에 앉은 내 심정 나는 눈감고 앉아 있으면 저 사람도 내 심정과 같구나 그렇게 느낄 겁니다. 그런데 건강이 회복되니까 뭐냐 건강이 회복되고 나니 밥맛이요, 앉아 가지고 배가 불러서 못 먹지 밥맛이 없어서 못 먹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너무 배가 부르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 절제를 하는 겁니다. 요즘 몇 일간은 절제를 합니다. 반찬 그 맛이 없는 반찬이 이상하게 확 바뀌어 가지고 아무거나 먹어도 맛이 있는 겁니다. 똑 같은 여자의 솜씨인데 왜 그러냐 우리가 신앙이 회복되고 감사가 회복되고 참으로 사단의 역사가 깨지게 되면 신앙생활 하는 자체가 내 힘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저절로 되어져버립니다. 기뻐 옵니다. 감사가 옵니다. 찬양이 옵니다. 그런데 뭐 십일조 해라! 감사해라! 그 말이 아닙니다.

나는 이 새삼스럽게 이 추수감사 참 얼마나 감사합니까! 들녘에는 하나님께서 그 동안 태풍이 불어 왔죠. 폭풍이 불어 왔죠. 그 다음 홍수도 왔죠. 그러나 농부의 손으로 심겨졌던 옥토에 심은 농사는 여러분 대풍이더라 구요. 나는 그걸 보면서 지난번에 제가 잠깐 좀 기도하는 문제 때문에 갖다 오려고 기도원에 갔다 왔습니다. 가는 길에 제가 쭉 돌아서 제가 사과밭에 들어가서, 요새 싱싱한 사과가 있는가 싶어서 조금 들어가서, 요즘 사과가 좀 그렇더라 구요. 사오면서 물어 봤습니다. 사과 농사가 어떠냐니까 대풍이래요. 아주 잘 되었데요. 다른 데는 몰라도 우리는 대풍이다. 그 다음에 나락 농사는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그것도 아주 잘 되었다 그래요.

그러니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 맞다. 하나님의 손에 심겨진, 옥토에 심겨진 사과나무와 같다. 태풍이 불어도 가뭄이 불어도 홍수가 져도 결국은 뭡니까! 시절을 쫓아 대풍이 됩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문제 저런 문제를 다 들고 올 수 있습니다. 뭐 제가 교인들 보면서 이런 문제 저런 문제 다 들고 올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주의 손에 잡힌 자들 주님께서 옥토에 심은 자들 결국 뭘 만듭니까 대풍년을 만들어서 추수 때에 풍성한 곡간에 여러분과 저를 추수해 드린다고 하나님이 약속했습니다. 그 배경과 그 축복이 궁극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뭡니까 약속이 되어져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속게 되는 배경이 왜 속느냐? 받아 합시다. "본질적으로 속는 속성 때문에..."이 말이 좀 이해하기가 곤란합니다 만은, 여러분과 제가 본질적으로 뭡니까? 진노의 자녀입니다. 그러니까 그 말이 본질적으로 누구의 손에서 나왔습니까? 사단의 손에 배경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사단은 누구냐? 사단은 누구냐 그럴 때에 요한복음 8장 44절, 거짓말의 아비입니다. 그러니 입만 열면 거짓말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늘 거짓말에 속았던 속성이 여러분과 저의 습관입니다. 그래서 지금 축복이 약속이 되어져도 말씀을 믿는 것보다 누구를 더 믿습니까? 사단의 말을 믿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자꾸 속아 집니다. 자꾸 넘어져요. 받아합시다. "사단에게 속지 말자!" 사단이 속이는 중요한 것이 뭔지 압니까? 환경으로 그 다음에 의식주로 이런 것으로 자꾸 속입니다. 여러분 잘 산다. 못 산다. 잠시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도 답답해 가지고 누가복음 16장에 말씀했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들었던 겁니다. 너무 답답해서 여러분 잠시잠깐 이 땅에 행복을 누리는 것. 백 번, 천 번 누려도 영생을 잃어버리면 분하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거지 일생에 이 땅에 있을 때에 못 사는 것 같이 보여도 영생을 소유했다! 진짜 부자다! 그 이야기가 16장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잠시 잠깐의 고통에 혹은 의식주문제 때문에 속지 마세요. 정말 속지 마세요. 사단은 여러분들을 속입니다. 왜 영원한 생명 놓치고 영원한 생명과 축복을 놓치기 위해서...

그래서 바울은 이 문제를 앞에 두고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결단코 속지 않으리라! 이 땅에 대우받고 못 받는 것에 대해서 내가 속지 않는다. 여러분과 제가 정말 이 사실이 바로 되어 버리면요. 그 다음에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그때부터 모든 문제는 뭐라고요. 기도 제목입니다. 여러분 사업하다 보면 잠시간 어려울 수도 있고요. 힘들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문제로 삼고 낙심해 버리면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그것을 문제로 삼고 기도할 때에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낙심하게 되고 또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낙심만 나오면 반대로 뭐가 나오는지 압니까? 낙심만 안 하면 받아합시다. "낙심만 안 하면 감사가 나온다."

저는 그 제가 개인적으로 질병에 한번 시달려 보면서 자꾸 문제가 낙심의 문제더라 구요. 낙심의 문제! 자꾸 낙심이 나와요. 그런데 어느 순간 막 그냥 뭐 우리 집에서도 옆에서 많이 역할을 했지만, 당신이 진짜 평신도 보다 못하다 그러고 이렇게 막 내 핀잔을 많이 받았습니다. 왜 자꾸 낙심을 하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가지고 제가 지난달에 별 소리를 다 했습니다. 내어놓아 버릴까! 안 된다. 치워 버릴까! 넘겨줘야 되겠다. 별 소리를 다 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어느 날 '주여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하나님이 여기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지 않느냐! 그런데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고 그때부터 달라지더라 구요. 뭐냐하면 감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했죠.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누구의 뜻이라 구요!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그러면 뭐가 됩니까! 그 날에 열매가 맺혀집니다. 시절을 쫓아 열매가 나옵니다. 일본가게 되었다는 이 발표를 하고 개인적으로 이 말이 광고가 나갈 때에 뒤에서 참 내가 벌써 그렇게 되었나 벌써 그렇게 치료가 되어 버렸어요. 진전이 되었어요. 낙심만 하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꾸 속아요. 여기서 신자들이 속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한 개 더 속는 것은 말씀의 눈이 안 뜨여지게 되면 받아합시다. "스스로 속는다." 말씀에 눈이 안 뜨여지게 되면 스스로 속아요. 이게 상당히 참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요. 중요한 것이 갈라디아서에 그렇게 말씀을 했어요. 갈라디아서 6장 6절부터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여러분 이 말이 무슨 말이냐? 목사 자리를 주라! 그 배경이 아니거든요. 여러분 목사에게 막 잘해주려 그러고, 제가 건강이 안 좋을 때에 여러분 모든 교인들이 전심을 다해서 여러모로 도왔습니다. 그 배경이 뭡니까? 저를 도와 가지고 나올 것이 뭡니까? 아무것도 없잖아요. 뭡니까? 목사에게는 말씀이 나와요. 그래서 목사님이 건강해져서 말씀 잡을 수 있도록... 이 문제거든요. 다른 게 아닙니다. 그래서 진짜 좋은 것이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 이 말씀 증거 할 때에 여러분들이 말씀 위에 섰다! 이것이 악인의 꾀를 쫓지 않는 가장 중요한 배경입니다. 여러분 신앙이 감정 속에 있다면 누가 이말 하면 이리 넘어가고, 저말하면 저리 넘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말씀이 있다 그러면 절대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말씀의 확신 가지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안 되면 자꾸 흔들리게 돼요. 다른 사람 말에 이리하라 그러면 이러고, 저리하라 그러면 저러고 그게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말씀은 그래서 강단에 섰을 때에 말씀 이외에 다른 것을 말하면 그것은 여러분 안 믿어야 되죠. 또 그렇다 그러면 강단에 설 자격이 없어요. 강단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뭡니까? 말씀입니다.

여러분 말씀 위에 든든히 세우면 모든 것의 끝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을 드러내는 사건과 일에 완벽합니다. 그래서 말씀이 너희를 뭡니까? 온전하게 만들리라. 축복으로 인도하십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여러분 메시지 때마다 들리게 되어 있어요. 이 너무 감사하죠. 이런 문제로 여러분 구체적으로 나오죠. 그래서 뭐라 그랬냐 하면요. 초대교회에 보면 사도행전에서 모든 성도들이 누구로? 항상 사도들로 더불어 사도들과 같이 사도들로 인해서 이게 뭡니까! 말씀을 통해서 말씀으로 더불어 말씀을 믿어 그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에 뭐라 그랬습니까? 사도들이 바빠지니까! 모든 집사를 세우면서 말씀했습니다. 우리 사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부름 받은 자들에게 당신들은 말씀과 뭐로 기도만 전무해 주시오! 그렇게 부탁했습니다.

지금 우리 다락방 전도 총회도 진짜 이 전도를 깨달은 사람에게 말씀과 기도만 전무해 주십시오. 아마 이런 때가 된 것 같아서 그런 문제를 조금 강조하고 싶어요. 말씀과 기도만 전무해라. 그 다음에 모든 행정문제는 다 뭔가 그걸 할 수 있도록 뒷받침, 도와 주게 되는 겁니다. 여기에 문제가 이제 중요한 문제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를 도운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도 내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흔들리지 않는 말씀! 성취된 말씀! 응답된 말씀! 그 말씀이 바로 약속된 것이죠.

그래서 7절에 보면 요것이 안될 때 뭐냐하면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여러분 말씀으로 내가 말씀으로 서 있느냐? 말씀으로 내 인생을 심고 살았느냐? 그건 말씀으로 거두어집니다. 열매가 옵니다. 그런데 말씀이 아닌 다른 것에 내 인생에 심었다. 다 흔들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존교회나 지금 우리교회가 자꾸 주의하고 염려하는 것이 그거 아닙니까? 말세에 뭐가 떠납니까? 말씀이 희미해져요. 자꾸 그래서 지금 어떤 때입니까 New Age시대가 와 가지고 전부... 대구에서도 했습니다.

뭔가 불교 그 다음에 뭐 유교 그 다음에 뭐 기독교 천주교 이래가지고 뭡니까? 같이 합동으로 모여서 가지고 이것이요 말세의 종교운동입니다. 복음을 떠났을 때 나오는 자연적인 문제입니다. 여러분 진짜 눈떠야 됩니다. 오직 이 땅에서 구원 얻을 만한 이름을 주신 적은 누구 이외에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한 분도 없습니다. 성경의 선언입니다. 그런데 뭘 이걸 받아 이 문제가 희미해져 버리면 다 종교로 빠지게 되어 있어요. 다른 사람이 뭐라 그라던 지 여러분과 저는 말씀 위에 서 있습니다. 이게 안 되면요. 우상이 급증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대구에 우상이 급증한다. 자연스러운 추세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우상이 급증하더라 구요. 그 무슨 점쟁이들 미국에 있겠냐? 아닙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상하잖아요. 말세에 하나님이 벌써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급증합니다. 스스로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는다 말씀 이외에 다른 것 믿고 다른 것 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지 그것은 우리가 말씀 그럴 때에는 누가? 하나님의 역사! 바로 이걸 이해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8절 말씀에 뭐냐? "자기의 육체를 위해서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서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뭘 거둡니까? 영생을 거두리라" 말씀이 임했을 때에 말씀으로 인도하여 나가는 누가? 성령께서 여러분과 저를 인도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금요일 날 말씀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누구 손에 붙잡혔어요. 하나님의 손에 붙잡혔어요. 뭐 혹시 잘못 되어서 이상한 곳에 갔다. 괜찮습니다. 뭐 잘못 되어서 이상한 곳에 갔다.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으로 인도 안하고 정말 성령의 인도 못 받는 사람들은 꼭 들어야 될 말씀을 못 듣더라 구요. 그게 이상하죠. 그래서 제가 그런 어떤 감정을 가지고 설교하는데는 참 드뭅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이 사람이 들었으면 이번 설교는 좋을 뻔했다. 좋겠다 하는 심정으로 메시지를 할 때는 항상 그 사람은 없어요. 이상하게 꼭 그 사람은 없더라 구요. 그게 나는 뭔 역사냐? 그게 보통 사람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이 사람이 들으면 좋겠다 하고 했는데 듣는 것은 엉뚱한 사람이 들어요. 그리고 또 어떤 경우에는 교회를 향해서 질책이 나갈 때가 있어요. 그런데 정말 꾸중을 들어야 될 사람은 하나도 없어! 그래서 제가 하고 나오면 그런 일이 어쩌다가 보면 있어요. 그런데 집에 들어가면 여보 오늘 들어야 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데 고함을 지른 건 딴 사람한테 고함을 지르는데, 뭐 그런 설교를 했냐고...

여러분 참 그 들을 필요가 없는 것 같아도 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그게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듣지를 못해요. 무슨 말을 하고 싶으냐 하면요.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다 붙들어 놓았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어디 빠지든지. 잘못된 것 같이 들어간 것 같아도 이젠 누구의 자녀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누구만 바라보면 됩니까? 오직 여러분들이 이것만 잊지 않으면 돼요.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부르고 하나님 바라보게 되면요.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인도하십니다. 남편과 아내, 자식들! 여러분 누구한테 맡길 겁니까?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 여기서 다 끝났습니다. 이때부터 뭐가 오느냐! 범사에 감사하게 됩니다. 여러분 그때에 정말 내가 뭔가 하나의 계기로 삼아서 주여 너무 감사합니다. 헌금을 했다. 추수할 때에 추수 감사헌금을 했다. 정말 하나님께서 크게 보십니다. 그때에...

여러분 우는 것도 크게 보이지 만은 웃음도 크게 드립니다. 기뻐하는 것도 크게 들립니다. 나는 여기서도요. 내가 할아버지라도 한 다리 벌써 넘어가 버렸잖아요. 희락이 음성을 대강 알아들어요. 틀려서 탈이지만... 뭔 이야기를 하고 싶으냐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기억 정도가 아닙니다. 모든 문제를 다 아시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책임지시고 이때부터 여러분과 저를 향해서 뭐라 그라느냐? 온전하여 지게 된다. 약속했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오늘 여러분이 정말 내가 부족하고 적지만 하나님 앞에 드린다. 이것이 엄청난 하늘의 영광과 잔치가 되어집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감사라는 것이 배경입니다. 오늘 사단에서부터 해방된 진짜 행방 된 기쁨 여러분 해방이라는 것은 그리스도 밖에 뿐입니다. 해방되진 않는 한 우리는 노예입니다.

그래서 흔히 그런 생각을 해요. 하나님이 또 여러분과 저를 예수 그리스도 피로 사 가지고 노예로 삼고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은 노예로 삼기 위해서 예수 피로 여러분과 저를 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저를 뭐하기 위해서 자유하게 하기 위함이라. 할렐루야! 자유인입니까! 진짜 자유인입니까? 감사도 자유롭게 하게 됩니다. 진짜 자유롭게 내 마음에 하나님이 감사하라 그러면 감사한다. 추수감사니까 감사하라 그러니까 감사한다. 그 말이 아닙니다. 주여 정말 내게 자유 주셨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정말 감사할 수 있는 진정한 감사가 되어 지도록 오늘도 주의 이름 높입니다. 영광을 주께 돌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감사와 찬양이 여러분에게 구체적으로 축복으로 임해 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1] 타락하는 세상

⊙ 주님이 임하시는 그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며 세상의 쾌락과 음란에 빠지면서도 멸망받을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세상이 타락하여 홍수가 있기 전에 네피림이 있었듯이, 말세에도 사단이 세상의 문화를 장악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네피림 시대라고 합니다.


[2] 근본적인 감사

⊙ 여기에서부터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사실에서 참된 평안이 임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바치는 헌금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근본적인 감사에서부터 나와야 됩니다.


[3] 시절을 좇아 맺히는 열매

⊙ 이 때부터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게 되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게 됩니다. 여러가지 문제들로 어려움이 있어도, 언약을 붙잡고 감사가 회복되면, 사단의 역사가 깨어지고 시절을 쫓아 열매를 맺게 됩니다.

⊙ 사단은 여러 가지 환경적 문제로 우리를 속입니다. 잠시 살고 가는 이 땅에서 의식주 문제 때문에 속지말고, 영원한 생명과 축복을 바라보십시오. 이 땅의 문제 속에서 낙심하지만 않으면,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게 됩니다.

⊙ 말씀에 눈이 뜨여지지 않으면, 스스로 속게 됩니다. 우리가 말씀 위에 확고히 설 때, 악인의 꾀에 속아넘어가지 않게 됩니다. 성령께서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4] 추수 감사

⊙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를 해방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정으로 감사합시다.


< 언약잡은 기도 >

사단이 장악하고 있는 타락하는 세상 속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