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례와 축복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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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1: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고전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고전 11: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고전 11: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고전 11:30)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고전 11: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고전 11: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1: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고전 11: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 남은 것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귀정하리라
할렐루야! 진짜 오늘 할렐루야입니다.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오늘도 주의 약속 따라서 축복된 기념! 우리가 개개인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취될 말씀의 역사 붙잡고 언약잡고 고개 숙였사오니 주의 종들에게 먼저 믿음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오늘도 주의 뜻을 이루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보는 귀중한 축복의 시간이 되도록 각 심령 위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 증거 된 말씀이 참 진실로 우리 개개인에게 역사 하는 사실이 되도록 주여 축복해 주옵소서. 연약한 종의 연약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역사 하시되 흑암권세 무너지고 주의 뜻이 성취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성찬 예식을 앞에 두고 말씀을 잠깐 듣고 우리 성찬 예식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천주교에서는 칠 성례라 그래가지고 장례식도 결혼식도 다 성례로 넣고 그렇게 합니다. 어떤 면에서 많은 경우 외경을 비롯해서 뭐 인간적인 그런 것들이 많이 정치에서 의해서 게재가 된 것으로 우리 그 교회 역사 속에 알고 있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정말 성례가 혼인 예식도 성례에 들어간다 그러면 우리 신부님부터 결혼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제 성례인데, 하나님의 성례고... 그렇게 되는데 그건 또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원래 원칙이 오늘날 이 잘못된 어떤 그 생각들 때문에 처녀도 오랫동안 시집 안가고, 총각도 오랫동안 장가 안 가고 뭐 걸핏하면 시집 안 간다! 그러고는 뭐 혼자 살고... 그래가지고 원룸이 많이 생겼더라 구요. 혼자 사는 것. 그런데 원래 하나님의 계획은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 그랬습니다. 빨리 시집가고 장가가세요. 그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조금 살다 보면요. 도저히 뭐 많이 보여 가지고 안 되는 것 같아요. 처녀는 바지만 보이면 가고 총각은 치마만 보면 가면 됩니다. 그게 법적인 것이 관계없으면... 그런데 한 가지 잊어버리지 말 것은 언약입니다. 딱 잡고 하나님이 하시지 인간이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여러분이 서야 되겠어요.
그래서 제가 왜 잠깐 이렇게 말하느냐 하면, 너무 역사 속에 성경을 오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역사 속에 성경이 오해되는데 거기서 계획을 해 나왔으나 오늘날 모든 제도가 그 행정에서부터 벗어나지를 못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뭐 예를 든다면 우리가 그 성찬식 그럴 때에 너무 뭔가 우리가 아직 예식이나 이런 것에 메이는 수가 많습니다. 실은 여러분들이 성찬식 할 때는 떡도 좋아야 되고 포도즙도 좋아야 되고 다 좋아야 되지만 중요한 것은 뭡니까?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믿음! 믿음 없이 받는 것은 모두 죄악입니다. 고린도서에 보면 죄를 범한다 배경은 전부 그겁니다. 그리스도 역사에 대한 믿음 없이 받는 것은 전부 죄악이에요. 진짜 여러분 이것을 살펴야 됩니다. 살필 때 또 이 뭐 살펴라 그러니까! 내가 어릴 때에 옆에 집에 감 따먹었는데... 또 이 짓 하거든요.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살필 때 정말로 그리스도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리스도롤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 사실이 바로 안 되고 먹고 마시면 그건 죄악 중에 죄악입니다. 왜? 생명 주셨는데 여러분 살리려고... 그것 모르고 그저 그냥 참여한다.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죠. 오늘 중요한 문제가 바로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성찬식 할 때에 굉장히 주술적인 의미를 많이 가미를 시켰어요. 그래서 성찬식! 포도즙에 영험이나 있는 것처럼 그 다음 뭐 떡에다가 영험이나 있는 것처럼 뭐 그렇게 좀 했던 배경이 많습니다. 왜 우리나라에 원래의 신앙의 배경이 무속배경입니다. 그런 배경이 되어서 이것도 역시 그런 배경에 빠지는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그 전 같으면 성찬예식이라 그러면 굉장히 정신부터 부담이 돼요. 막 엄청나게 부담이 되고 그런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성찬식에는 정말 여러분 누리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고 사는 일에 성령으로 참여한다 해방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고통과 괴로움과 슬픔에서부터 해방되고 병중에서 혹은 근심 중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해방되는데 그것이 뭐냐?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이 떡과 포도즙을 상징적으로 주신 것을 참여할 때에... 이것은 늘 있는 게 아닙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가 성령으로 역사 하실 것을 성령으로 약속해 놓았거든요. 이것을 안 믿고 참여한다! 그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어요. 이것을 믿는다! 여기에 모든 해답이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뭔가 이 떡과 포도즙을 물론 중요합니다. 아무렇게나 취급하라는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너무 여기에다가 뜻을 두었기 때문에 제가 이 성찬식을 한번 하려 그러면 반 죽어야 돼요. 왜냐하면 그 전주간에 금식 해야되죠. 그 다음에 이걸 준비하려고 준비하기 전에 다 목욕해야되고 손도 씻고 뭐 옛날에는 시설이 머리 감는 것도 힘들었거든요. 시설이 요즘은 집에 목욕탕이 있고 하니까 쉬운데, 옛날에는 머리 감으려 그러면 교회 여기서 지하실에 있을 때에 교회 밖에 나와 가지고 뜨신 물 떠서 추운데 머리감고 이렇게 해야 되거든요. 참 부담이 많습니다. 그것만하면 괜찮은데 또 뭘 했느냐 굶어야 돼요. 금식하면서 오늘 아침 틀림없이 금식하고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어떤 면에서 여러분 밥 먹고 강단에서는 것하고 금식하고 서는 것하고 힘이 누가 났겠어요. 오늘 내가 악착같이 먹었습니다. 완전...
그래서 뭔가 이렇게 해 가지고 또 어떻게 했느냐? 성찬식 준비하려 그러면.. 요즘은 다 장로님들께 맡겼습니다. 옛날에는 여기에다가 어떤 의미를 두기 때문에 뭘 하느냐 다 기도하고 제가 떡은 전부 다 썰어야 돼요. 다 썰고 그 다음에 전부 잔 다 붓고 이렇게 해 가지고 또 막 기도하고 나누는 것만 장로님들 하시도록 하고 그런데 옛날에 그렇게 했어요. 그런데 조금 중간에 가서 장로님들 중에서도 몇 분 구별해 가지고 맡기고 그 다음에 요즘은 장로님들이 다 참석해 가지고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왜 이 말씀하느냐 하면, 여기에다가 자체에 뭘 자꾸 두어요.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 믿음입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여러분의 믿음이 오늘 성찬식 예식에 중요한 축복과 은혜의 통로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여기에다가 그렇게 되니까! 떡을 먹을 때도 그렇습니다. 이제 오늘 조금 달리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잘 수정이 안 돼요. 워낙 오랫동안 습관이 되어 가지고 떡은 좀 나아요. 일단 딱 집으면 장로님들이 가셔서 드리고 들면 나오면 되는데 잔은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왜? 잔은 돌려놓으면 막 하나님 앞에 이제 회개한다고... 막 회개한다고 가도 눈도 안 떠요. 그것도 꾹 찔러 가지고 잔 왔습니다. 이러면 또 눈을 떠 가지고 들고는 얼른 마셔야 그 다음으로 넘어갈 것 아닙니까! 이걸 들고 막 또 회개하네요. 이런다고 이걸 들고 먹기까지 또 시간이 걸립니다. 먹고 또 놔야 되거든 그러니까 가는 사람은 들고 떠는걸 한참 봐야됩니다. 옆에서...
이래가지고는 안 되겠다. 자기마음이니까! 뭐 자기가 떨던지 회개를 하던지 그것은 하나님 앞에 자기 믿음을 맡겨놓고 일단은 예식 집행을 위해서 오늘은 조금 바꾸었습니다. 떡은 돌리면 나오면 되지만 이제는 잔을 돌릴 때에 딱 들면 우리 장로님들은 나올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기도를 오래하던지 뭐 늦게 하던지 하시고 잘 드시고 하나님 앞에 그 다음에 이것을 놓을 때는 주머니에만 안 넣으면 돼요. 앞에 성경책 받침대에 거기에 딱 놓아 놓으면 우리 교역자들이 쭉 뒤 따라 오면서 따로 이제 거둘 겁니다. 거두어서 들어오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자꾸 걸리고 그 다음에 2부 전부 우리 주일학교 예배 순서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안 하니까 너무 쫓겨서 안 되겠어요. 그렇게 해서 이렇게 조금 방법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오늘 1부 때 해보니까 아주 빠르게 진행이 되더라 구요. 여러분은 기도하는 시간에 너무 오래 해 가지고 늦었지! 원래 진행은 빠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말씀을 오늘 좀 잠깐 드리고 싶은 것이 뭐냐하면, 원래 성경에는 칠 성례라든지 여러 가지 성례에 대한 이름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기념하라 하신 것은 딱 한가지뿐입니다. 성경에 그 다음에 구약에는 많아요. 신약에 어떤 상징적인 것이기 때문에... 구약에는 유월절부터 비롯해서 절기 기념하고 뭐 전부 기념하라 그랬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의 모든 문제 해결하시고 이 땅위에 성령께서 오심으로 인해서 완벽하게 다 성취되어 버렸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여러분 율법을 지켜야 됩니까? 안 지켜야 됩니까? 지킨다! 안 지킨다! 상관없어요. 여러분들이 다 지킬 수 있습니까? 벌써 우리는 율법을 지키는 자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아 버렸습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다 율법을 성취했어요. 그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우리는 다 율법은 지킨 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율법을 어떻게 해요. 완성했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완성한 사람으로서 우리가 그냥 이상하게 행동하면 안 되죠. 사리에 맞도록 행동해야 되는 것이 거기에서 배경이 나오는 겁니다. 교회도 질서 속에 세운다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나오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우리 주님께서 상징적으로 모든 주셨던 지금까지의 모든 기념하라! 뭐 하라! 그러던 모든 구약의 일들을 다 성취했고... 그 다음에 신약에는 솔직히 말해서 세례문제 이것은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신약에는 딱 한가지입니다. 예수께서 딱 한가지 기념하라! 그것은 성례뿐입니다. 이 성찬식! 그런데 이 성찬식 기념하라 하는 그 말은 뭐냐하면 여러분 이것을 기념할 때에 바로 하지 못하면 죄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바로 하면 큰 축복이라 그랬습니다. 여기에 27절에 보면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이 말은 뭡니까? 그리스도를 모르고 먹고 마시면 죄가 되는 것이지. 그러니 1차 적으로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위해서 다 해결했다. 내 모든 문제... 그러니 여러분 고통과 슬픔과 아픔과 괴로움과 자녀와 모든 가정의 문제 이미 여러분 다 해결했습니다. 믿습니까! 아멘이 안 나와! 너무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자꾸 사람들이 구원문제가 너무 중요한 문제인데 사단의 역사로 자꾸 희미해져가요. 이것이 자꾸 잊혀져가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지금 또 뭔가 사람이라는 것은 이상해요. 그래서 1월 1일날 여러분들이 뭐 작심했던 것이 시간 갈수록 희미해지거든요. 구원에 대해서도 알기는 아는데 작정했던 것도 시간이 갈수록 뭔가 자꾸 희미해집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합니까! 기념해서 절대로 잊지 말라! 그렇게 될 때마다 하나님께서 기념할 때마다 뭘 하느냐? 성령으로 사실적인 역사를 주시겠다는 약속이 여기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 바로 붙잡아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기념할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확인할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겁니다. 세례라는 것이 뭐냐하면 원래 학습은 여러분 오늘 학습교인 있으면 여러분 빨리 준비해서 세례 받아야 돼요. 학습이라는 것은 원래 성경에 학습이라는 것은 없어요. 우리나라에만 만들어 낸 제도입니다. 왜 워낙 마음이 잘 변하니까! 한 6개월 동안 예수 믿는다고 자정을 해 놓고 안 변하면 그때에 진짜 세례를 준다 세례라는 그것이 뭐냐하면 물로 머리에 뿌린다! 이것은 하나의 상징입니다. 성경에서 그런데 그렇게 할 때에 누가 역사 해야 됩니까? 성령의 세례가 중요합니다. 성령의 세례가 임할 때에 로마서 6장에 보면 뭐라고 말씀했느냐? 예수 그리스도가 세례 받을 때에 세례 그 뜻이 "연합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성경에 여러분 로마서 6장에 쭉 읽어보시면 구체적으로 죽음과 연합되고 부활과 연합됩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 없이는 이것이 안돼요. 받아합시다. "세례는 주님과 연합되는 것이다." 뭐로 성령으로... 저는 그래서 왜 성찬식 예식과 세례 예식을 같이 하느냐? 똑같은 맥락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 한번 다시 희미해졌던 내 마음에 그걸 다시 새기면서 참 주님께서 이 사실을 이 떡과 포도즙을 마시면서 기념하라 하셨는데 이 기념은 새로 기억한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렇게 될 때에 누가 역사 하느냐 여러분 개개인에게 성령으로 역사 하십니다. 원래 이 학설이 기념하라는 학설이 쯔빙글리가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단순 기념이 아니거든요. 이것을 칼빈이 받아서 기념 설을 말하되 뭐라 그라느냐? 성령의 임재 설을 강조했습니다. 성령의 임재!
그러니 여러분 기념만 해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기념한다는 것은 하나의 예식으로 하나의 행사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늘 기억하는 것은 '기미년 삼월 일일'이 기념 아닙니까! 그래서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오~~~ ' 이러거든요. 그래서 기념으로 끝났어요. 우리는 별로 그 실감이 안 나요. 그런데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기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여러분과 제가 뭐가 됩니까? 사실이 되어야 하나님의 뭐가 됩니까? 자녀가 되고 그 다음에 우리의 장례에 영원한 생명이 보장이 되니까! 죽은 후에 뭐가 됩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어디 갑니까? 천국 가는 겁니다. 자신 있어요?
제가 어저께 세례문답하면서 뭐 특별히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과 함께 너희들 지금 죽으면 천국 가겠냐 그러니까 가겠데... 웃으면서 막 확신 가지고 뭐 어떻게 가겠냐 그러니까 뭐 예수 그리스도... 야 딴 것! 그것말고 이러니까 뭔가 확실하게 대답하는 사람도 있는데 막상 대답이 안 나오는가 봐요. 맞아요 이미 벌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그것은 벌써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천국 갈 수 있습니까! 어떻게 갈 수 있어요. 이미 나는 하나님의 누가 되었습니까! 자녀가 되어 있으니까 천국 가는 것이지 그러니 여러분들이 진짜 확신 가져야 합니다. 천국은 따 놓은 당상입니다. 이건 누구한테도 빼앗길 수 없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 이것은 변괴 시킬 수 없어요. 그것을 다시금 우리가 확인하고 살아갈 때마다 하나님이 계속해서 축복하는 겁니다.
저는 어저께 핵심 하면서 중요한 그 메시지를 제가 마음에 담았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어떤 문제나 사건을 당할 때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 전제에서 이 전제에서 판단하고 다입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가 생겨도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다입니다. 누가 인도하십니까 성령이 인도하실 것이고 그 속에 누가 나를 구체적으로 지배합니까? 하나님의 정권 적인 주권의 역사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주의 그 능력으로 나를 여러분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무엇으로 구체적으로 성령을 보내셔서 그것이 인도하시는 놀라운 역사입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고 이 일이 사실이 될 때에 너무 성찬예식이 지금 기쁨이 있잖아요. 전에는 될 수 있으면 같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참여하려고 기를 썼는데 여러분 참여 안 해도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는 누리도록 참여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여기에 모든 것이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는 성찬예식은 많이 울리는 것이 은혜 받는 걸로 아는데 많이 울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정말로 참 주님 너무 내가 죽음과 멸망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그 이름 부르는데 구원받았습니다. 영원히 해결되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여러분 혹시 괴롭습니까? 질병 있습니까? 고통스럽습니까? 받아합시다. "이미 이 문제도 해결되었다."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런데 그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십자가에서 못 박혀서 완전히 대가 다 치렀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치러야 될 대가를 다 치렀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 대가를 치렀다는 확실한 선언이 나는 이 말이 너무 좋아요.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만약에 그때 조금 남았다 그랬으면 큰일납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받아합시다. 나의 문제 다 해결되었다. 다 이루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1] 성례는 믿음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 역사 속에서 성경이 오해되어 의식화된 부분이 많습니다. 오늘날도 역사적 의식에 매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성례도 믿음 없이 의식으로만 끝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로 그리스도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고, 하나님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를 깨닫고 성례에 참여해야 합니다.
[2] 성찬식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참여합니다.
⊙ 주님께서 상징적으로 주신 떡과 포도주에 참여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떡과 포도주를 대하는 의식보다 우리의 믿음이 더욱 중요합니다.
⊙ 구약의 모든 기념 의식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다 성취하시고, 이후로는 성찬식을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찬식에 참여할 때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3]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 물세례와 함께 성령세례가 중요합니다. 물세례를 받을 때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되고, 부활과 연합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에 참여할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실적으로 믿어져야 합니다.
[4] 성례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 이미 나의 모든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성례에 참여하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 언약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성례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심을 믿고 떡과 포도주로 기념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의 세례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이 축복을 허락하신 은혜를 항상 누리며 담대하게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전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고전 11: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고전 11: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고전 11:30)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고전 11: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고전 11: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1: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고전 11: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 남은 것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귀정하리라
할렐루야! 진짜 오늘 할렐루야입니다.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오늘도 주의 약속 따라서 축복된 기념! 우리가 개개인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취될 말씀의 역사 붙잡고 언약잡고 고개 숙였사오니 주의 종들에게 먼저 믿음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오늘도 주의 뜻을 이루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보는 귀중한 축복의 시간이 되도록 각 심령 위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 증거 된 말씀이 참 진실로 우리 개개인에게 역사 하는 사실이 되도록 주여 축복해 주옵소서. 연약한 종의 연약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역사 하시되 흑암권세 무너지고 주의 뜻이 성취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성찬 예식을 앞에 두고 말씀을 잠깐 듣고 우리 성찬 예식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천주교에서는 칠 성례라 그래가지고 장례식도 결혼식도 다 성례로 넣고 그렇게 합니다. 어떤 면에서 많은 경우 외경을 비롯해서 뭐 인간적인 그런 것들이 많이 정치에서 의해서 게재가 된 것으로 우리 그 교회 역사 속에 알고 있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정말 성례가 혼인 예식도 성례에 들어간다 그러면 우리 신부님부터 결혼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제 성례인데, 하나님의 성례고... 그렇게 되는데 그건 또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원래 원칙이 오늘날 이 잘못된 어떤 그 생각들 때문에 처녀도 오랫동안 시집 안가고, 총각도 오랫동안 장가 안 가고 뭐 걸핏하면 시집 안 간다! 그러고는 뭐 혼자 살고... 그래가지고 원룸이 많이 생겼더라 구요. 혼자 사는 것. 그런데 원래 하나님의 계획은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 그랬습니다. 빨리 시집가고 장가가세요. 그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조금 살다 보면요. 도저히 뭐 많이 보여 가지고 안 되는 것 같아요. 처녀는 바지만 보이면 가고 총각은 치마만 보면 가면 됩니다. 그게 법적인 것이 관계없으면... 그런데 한 가지 잊어버리지 말 것은 언약입니다. 딱 잡고 하나님이 하시지 인간이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여러분이 서야 되겠어요.
그래서 제가 왜 잠깐 이렇게 말하느냐 하면, 너무 역사 속에 성경을 오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역사 속에 성경이 오해되는데 거기서 계획을 해 나왔으나 오늘날 모든 제도가 그 행정에서부터 벗어나지를 못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뭐 예를 든다면 우리가 그 성찬식 그럴 때에 너무 뭔가 우리가 아직 예식이나 이런 것에 메이는 수가 많습니다. 실은 여러분들이 성찬식 할 때는 떡도 좋아야 되고 포도즙도 좋아야 되고 다 좋아야 되지만 중요한 것은 뭡니까?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믿음! 믿음 없이 받는 것은 모두 죄악입니다. 고린도서에 보면 죄를 범한다 배경은 전부 그겁니다. 그리스도 역사에 대한 믿음 없이 받는 것은 전부 죄악이에요. 진짜 여러분 이것을 살펴야 됩니다. 살필 때 또 이 뭐 살펴라 그러니까! 내가 어릴 때에 옆에 집에 감 따먹었는데... 또 이 짓 하거든요.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살필 때 정말로 그리스도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리스도롤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 사실이 바로 안 되고 먹고 마시면 그건 죄악 중에 죄악입니다. 왜? 생명 주셨는데 여러분 살리려고... 그것 모르고 그저 그냥 참여한다.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죠. 오늘 중요한 문제가 바로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성찬식 할 때에 굉장히 주술적인 의미를 많이 가미를 시켰어요. 그래서 성찬식! 포도즙에 영험이나 있는 것처럼 그 다음 뭐 떡에다가 영험이나 있는 것처럼 뭐 그렇게 좀 했던 배경이 많습니다. 왜 우리나라에 원래의 신앙의 배경이 무속배경입니다. 그런 배경이 되어서 이것도 역시 그런 배경에 빠지는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그 전 같으면 성찬예식이라 그러면 굉장히 정신부터 부담이 돼요. 막 엄청나게 부담이 되고 그런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성찬식에는 정말 여러분 누리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고 사는 일에 성령으로 참여한다 해방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고통과 괴로움과 슬픔에서부터 해방되고 병중에서 혹은 근심 중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해방되는데 그것이 뭐냐?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이 떡과 포도즙을 상징적으로 주신 것을 참여할 때에... 이것은 늘 있는 게 아닙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가 성령으로 역사 하실 것을 성령으로 약속해 놓았거든요. 이것을 안 믿고 참여한다! 그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어요. 이것을 믿는다! 여기에 모든 해답이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뭔가 이 떡과 포도즙을 물론 중요합니다. 아무렇게나 취급하라는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너무 여기에다가 뜻을 두었기 때문에 제가 이 성찬식을 한번 하려 그러면 반 죽어야 돼요. 왜냐하면 그 전주간에 금식 해야되죠. 그 다음에 이걸 준비하려고 준비하기 전에 다 목욕해야되고 손도 씻고 뭐 옛날에는 시설이 머리 감는 것도 힘들었거든요. 시설이 요즘은 집에 목욕탕이 있고 하니까 쉬운데, 옛날에는 머리 감으려 그러면 교회 여기서 지하실에 있을 때에 교회 밖에 나와 가지고 뜨신 물 떠서 추운데 머리감고 이렇게 해야 되거든요. 참 부담이 많습니다. 그것만하면 괜찮은데 또 뭘 했느냐 굶어야 돼요. 금식하면서 오늘 아침 틀림없이 금식하고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어떤 면에서 여러분 밥 먹고 강단에서는 것하고 금식하고 서는 것하고 힘이 누가 났겠어요. 오늘 내가 악착같이 먹었습니다. 완전...
그래서 뭔가 이렇게 해 가지고 또 어떻게 했느냐? 성찬식 준비하려 그러면.. 요즘은 다 장로님들께 맡겼습니다. 옛날에는 여기에다가 어떤 의미를 두기 때문에 뭘 하느냐 다 기도하고 제가 떡은 전부 다 썰어야 돼요. 다 썰고 그 다음에 전부 잔 다 붓고 이렇게 해 가지고 또 막 기도하고 나누는 것만 장로님들 하시도록 하고 그런데 옛날에 그렇게 했어요. 그런데 조금 중간에 가서 장로님들 중에서도 몇 분 구별해 가지고 맡기고 그 다음에 요즘은 장로님들이 다 참석해 가지고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왜 이 말씀하느냐 하면, 여기에다가 자체에 뭘 자꾸 두어요.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 믿음입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여러분의 믿음이 오늘 성찬식 예식에 중요한 축복과 은혜의 통로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여기에다가 그렇게 되니까! 떡을 먹을 때도 그렇습니다. 이제 오늘 조금 달리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잘 수정이 안 돼요. 워낙 오랫동안 습관이 되어 가지고 떡은 좀 나아요. 일단 딱 집으면 장로님들이 가셔서 드리고 들면 나오면 되는데 잔은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왜? 잔은 돌려놓으면 막 하나님 앞에 이제 회개한다고... 막 회개한다고 가도 눈도 안 떠요. 그것도 꾹 찔러 가지고 잔 왔습니다. 이러면 또 눈을 떠 가지고 들고는 얼른 마셔야 그 다음으로 넘어갈 것 아닙니까! 이걸 들고 막 또 회개하네요. 이런다고 이걸 들고 먹기까지 또 시간이 걸립니다. 먹고 또 놔야 되거든 그러니까 가는 사람은 들고 떠는걸 한참 봐야됩니다. 옆에서...
이래가지고는 안 되겠다. 자기마음이니까! 뭐 자기가 떨던지 회개를 하던지 그것은 하나님 앞에 자기 믿음을 맡겨놓고 일단은 예식 집행을 위해서 오늘은 조금 바꾸었습니다. 떡은 돌리면 나오면 되지만 이제는 잔을 돌릴 때에 딱 들면 우리 장로님들은 나올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기도를 오래하던지 뭐 늦게 하던지 하시고 잘 드시고 하나님 앞에 그 다음에 이것을 놓을 때는 주머니에만 안 넣으면 돼요. 앞에 성경책 받침대에 거기에 딱 놓아 놓으면 우리 교역자들이 쭉 뒤 따라 오면서 따로 이제 거둘 겁니다. 거두어서 들어오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자꾸 걸리고 그 다음에 2부 전부 우리 주일학교 예배 순서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안 하니까 너무 쫓겨서 안 되겠어요. 그렇게 해서 이렇게 조금 방법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오늘 1부 때 해보니까 아주 빠르게 진행이 되더라 구요. 여러분은 기도하는 시간에 너무 오래 해 가지고 늦었지! 원래 진행은 빠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말씀을 오늘 좀 잠깐 드리고 싶은 것이 뭐냐하면, 원래 성경에는 칠 성례라든지 여러 가지 성례에 대한 이름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기념하라 하신 것은 딱 한가지뿐입니다. 성경에 그 다음에 구약에는 많아요. 신약에 어떤 상징적인 것이기 때문에... 구약에는 유월절부터 비롯해서 절기 기념하고 뭐 전부 기념하라 그랬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의 모든 문제 해결하시고 이 땅위에 성령께서 오심으로 인해서 완벽하게 다 성취되어 버렸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여러분 율법을 지켜야 됩니까? 안 지켜야 됩니까? 지킨다! 안 지킨다! 상관없어요. 여러분들이 다 지킬 수 있습니까? 벌써 우리는 율법을 지키는 자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아 버렸습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다 율법을 성취했어요. 그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우리는 다 율법은 지킨 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율법을 어떻게 해요. 완성했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완성한 사람으로서 우리가 그냥 이상하게 행동하면 안 되죠. 사리에 맞도록 행동해야 되는 것이 거기에서 배경이 나오는 겁니다. 교회도 질서 속에 세운다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나오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우리 주님께서 상징적으로 모든 주셨던 지금까지의 모든 기념하라! 뭐 하라! 그러던 모든 구약의 일들을 다 성취했고... 그 다음에 신약에는 솔직히 말해서 세례문제 이것은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신약에는 딱 한가지입니다. 예수께서 딱 한가지 기념하라! 그것은 성례뿐입니다. 이 성찬식! 그런데 이 성찬식 기념하라 하는 그 말은 뭐냐하면 여러분 이것을 기념할 때에 바로 하지 못하면 죄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바로 하면 큰 축복이라 그랬습니다. 여기에 27절에 보면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이 말은 뭡니까? 그리스도를 모르고 먹고 마시면 죄가 되는 것이지. 그러니 1차 적으로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위해서 다 해결했다. 내 모든 문제... 그러니 여러분 고통과 슬픔과 아픔과 괴로움과 자녀와 모든 가정의 문제 이미 여러분 다 해결했습니다. 믿습니까! 아멘이 안 나와! 너무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자꾸 사람들이 구원문제가 너무 중요한 문제인데 사단의 역사로 자꾸 희미해져가요. 이것이 자꾸 잊혀져가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지금 또 뭔가 사람이라는 것은 이상해요. 그래서 1월 1일날 여러분들이 뭐 작심했던 것이 시간 갈수록 희미해지거든요. 구원에 대해서도 알기는 아는데 작정했던 것도 시간이 갈수록 뭔가 자꾸 희미해집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합니까! 기념해서 절대로 잊지 말라! 그렇게 될 때마다 하나님께서 기념할 때마다 뭘 하느냐? 성령으로 사실적인 역사를 주시겠다는 약속이 여기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 바로 붙잡아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기념할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확인할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겁니다. 세례라는 것이 뭐냐하면 원래 학습은 여러분 오늘 학습교인 있으면 여러분 빨리 준비해서 세례 받아야 돼요. 학습이라는 것은 원래 성경에 학습이라는 것은 없어요. 우리나라에만 만들어 낸 제도입니다. 왜 워낙 마음이 잘 변하니까! 한 6개월 동안 예수 믿는다고 자정을 해 놓고 안 변하면 그때에 진짜 세례를 준다 세례라는 그것이 뭐냐하면 물로 머리에 뿌린다! 이것은 하나의 상징입니다. 성경에서 그런데 그렇게 할 때에 누가 역사 해야 됩니까? 성령의 세례가 중요합니다. 성령의 세례가 임할 때에 로마서 6장에 보면 뭐라고 말씀했느냐? 예수 그리스도가 세례 받을 때에 세례 그 뜻이 "연합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성경에 여러분 로마서 6장에 쭉 읽어보시면 구체적으로 죽음과 연합되고 부활과 연합됩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 없이는 이것이 안돼요. 받아합시다. "세례는 주님과 연합되는 것이다." 뭐로 성령으로... 저는 그래서 왜 성찬식 예식과 세례 예식을 같이 하느냐? 똑같은 맥락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 한번 다시 희미해졌던 내 마음에 그걸 다시 새기면서 참 주님께서 이 사실을 이 떡과 포도즙을 마시면서 기념하라 하셨는데 이 기념은 새로 기억한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렇게 될 때에 누가 역사 하느냐 여러분 개개인에게 성령으로 역사 하십니다. 원래 이 학설이 기념하라는 학설이 쯔빙글리가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단순 기념이 아니거든요. 이것을 칼빈이 받아서 기념 설을 말하되 뭐라 그라느냐? 성령의 임재 설을 강조했습니다. 성령의 임재!
그러니 여러분 기념만 해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기념한다는 것은 하나의 예식으로 하나의 행사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늘 기억하는 것은 '기미년 삼월 일일'이 기념 아닙니까! 그래서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오~~~ ' 이러거든요. 그래서 기념으로 끝났어요. 우리는 별로 그 실감이 안 나요. 그런데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기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여러분과 제가 뭐가 됩니까? 사실이 되어야 하나님의 뭐가 됩니까? 자녀가 되고 그 다음에 우리의 장례에 영원한 생명이 보장이 되니까! 죽은 후에 뭐가 됩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어디 갑니까? 천국 가는 겁니다. 자신 있어요?
제가 어저께 세례문답하면서 뭐 특별히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과 함께 너희들 지금 죽으면 천국 가겠냐 그러니까 가겠데... 웃으면서 막 확신 가지고 뭐 어떻게 가겠냐 그러니까 뭐 예수 그리스도... 야 딴 것! 그것말고 이러니까 뭔가 확실하게 대답하는 사람도 있는데 막상 대답이 안 나오는가 봐요. 맞아요 이미 벌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그것은 벌써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천국 갈 수 있습니까! 어떻게 갈 수 있어요. 이미 나는 하나님의 누가 되었습니까! 자녀가 되어 있으니까 천국 가는 것이지 그러니 여러분들이 진짜 확신 가져야 합니다. 천국은 따 놓은 당상입니다. 이건 누구한테도 빼앗길 수 없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 이것은 변괴 시킬 수 없어요. 그것을 다시금 우리가 확인하고 살아갈 때마다 하나님이 계속해서 축복하는 겁니다.
저는 어저께 핵심 하면서 중요한 그 메시지를 제가 마음에 담았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어떤 문제나 사건을 당할 때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 전제에서 이 전제에서 판단하고 다입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가 생겨도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다입니다. 누가 인도하십니까 성령이 인도하실 것이고 그 속에 누가 나를 구체적으로 지배합니까? 하나님의 정권 적인 주권의 역사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주의 그 능력으로 나를 여러분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무엇으로 구체적으로 성령을 보내셔서 그것이 인도하시는 놀라운 역사입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고 이 일이 사실이 될 때에 너무 성찬예식이 지금 기쁨이 있잖아요. 전에는 될 수 있으면 같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참여하려고 기를 썼는데 여러분 참여 안 해도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는 누리도록 참여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여기에 모든 것이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는 성찬예식은 많이 울리는 것이 은혜 받는 걸로 아는데 많이 울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정말로 참 주님 너무 내가 죽음과 멸망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그 이름 부르는데 구원받았습니다. 영원히 해결되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여러분 혹시 괴롭습니까? 질병 있습니까? 고통스럽습니까? 받아합시다. "이미 이 문제도 해결되었다."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런데 그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십자가에서 못 박혀서 완전히 대가 다 치렀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치러야 될 대가를 다 치렀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 대가를 치렀다는 확실한 선언이 나는 이 말이 너무 좋아요.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만약에 그때 조금 남았다 그랬으면 큰일납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받아합시다. 나의 문제 다 해결되었다. 다 이루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1] 성례는 믿음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 역사 속에서 성경이 오해되어 의식화된 부분이 많습니다. 오늘날도 역사적 의식에 매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성례도 믿음 없이 의식으로만 끝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로 그리스도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고, 하나님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를 깨닫고 성례에 참여해야 합니다.
[2] 성찬식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참여합니다.
⊙ 주님께서 상징적으로 주신 떡과 포도주에 참여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떡과 포도주를 대하는 의식보다 우리의 믿음이 더욱 중요합니다.
⊙ 구약의 모든 기념 의식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다 성취하시고, 이후로는 성찬식을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찬식에 참여할 때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3]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 물세례와 함께 성령세례가 중요합니다. 물세례를 받을 때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되고, 부활과 연합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에 참여할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실적으로 믿어져야 합니다.
[4] 성례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 이미 나의 모든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성례에 참여하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 언약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성례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심을 믿고 떡과 포도주로 기념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의 세례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이 축복을 허락하신 은혜를 항상 누리며 담대하게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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