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사명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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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0:23)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갈새 욥바 두어 형제도 함께 가니라
(행 10: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행 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행 10: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행 10: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것을 보고
(행 10: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행 10: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행 10:30)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행 10: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행 10:32)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가 바닷가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느니라 하시기로
(행 10: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오늘 오후예배 후에 특별히 우리 신년도 우리 처음 건축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이제 발표가 되면서 발효가 되겠습니다 만은 구체적으로 계획이 되어 있고 또 그런 과정에서 이제 너무 장소가 좁다 이래서 교회 모든 성도들과 우리 집사님들이 계속해서 이 건축문제 또 특별히 우리 장로님들이 앞에 서서 논의하는 가운데 구체적으로 좀 방향을 설정해야 될 것 같아서 우리 장로님들하고 이미 건축위원회로 위촉을 받은 집사님들 오늘 오후에 모이게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다음주가 벌써 성탄절 이브입니다.
저는 벌써 성탄절이 되었나? 제가 이 거리에 나가면서 보면서 번쩍 번쩍 거리기에 뭐 벌써부터 해 놓았느냐? 그랬는데 벌써 그렇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날이 성탄 축하예배가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서 계획은 금년도에는 성탄 축하예배 때 드리는 헌금은 뭐 불우이웃 돕는 문제로 특별히 뭐 우리 불우이웃은 다른 게 있습니까? 연약한 교회들 개척교회들 아마 중심으로 해서 돕는 것으로 아마 그렇게 전액 쓰이도록 그렇게 계획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하면서 내가 이번 주에 이렇게 말씀하는 것은 주일날 광고하고 월요일 날 하면 너무 바쁘니까 기도하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지난주에는 우리 교회행정이라는 것으로 조금 말씀을 드렸고 오늘은 말세가 될수록 어떤 면에서 교회 사명을 자꾸 잃어가고 있다는 이런 느낌 때문에 "교회의 사명"이다 그렇게 제목을 잡았습니다. '교회'라 그럴 때에 여러분들이 보이는 이 교회 건축은 교회당이라 그렇게 해서 사실은 교회라는 의미를 말할 때는 이 교회당 송현 교회당 보이는 건축물 이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말하자면 그 국회의원들이 모여 있다면 뭐가 됩니까? 국회 의사당이 되는 것이죠. 여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인 여러분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뭐가 됩니까? 교회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원칙 교회는 여러분 개개인이 교회라 신학교에 계명을 보면 그렇습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니 나는 하나님의 전이다" 하나님의 전이다 그 말이 교회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안에 누가 계시기 때문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내가 교회가 되는 겁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이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비로소 경건하게 살고 깨끗하게 살고 하는 것은 그 이후에 문제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 만들고 하나님의 교회가 되었기 때문에 주시는 축복도 그 이후에 문제입니다. 전적으로 교회라는 배경은 여러분 개개인이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의 사명이 도대체 뭐냐? 오늘은 개인적인 사명도 사명이지만 오늘은 좀더 높이 넓게 말해서 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이 교회가 도대체 뭘 해야 되느냐? 그 다음에 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도대체 뭘 해야 되느냐? 이렇게 좀 잡아 봤습니다. 방향을... 쉽게 말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다 끝나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에 고린도서죠.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는 것은 복이 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 안 하면 뜻이 아닌 것을 근심하면 저주가 됩니다. 망하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은 조금만 생각하면 여러분 중심에 정말 내가 오늘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속에서 하는 것이냐? 뜻이냐? 그러면 복이 되지만 괜히 쓸데없는 것 가지고 밤잠도 못 자고 근심하고 눈이 퉁퉁 부어 있으면 그 자체로 벌써 망하는 겁니다. 그보다 더 등신 바보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교인들은 조금만 눈뜨면 진짜 참 할 생각이 있고 할 근심이 있지 아무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막 말로 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다가 사업이 망해도 괜찮습니다. 받아합시다. "사업이 망해도 뜻대로 망하면..." 누구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망하면 뭐가 됩니까? 그건 복이 되는 겁니다. 사업이 복을 받고 막 사업이 번창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 밖에 번창하고 복 받았다는 말은 그건 저주와 연결됩니다. 금방!
그래서 참 감사한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계획안에 서 있다 이 사실 자체가 교회인 나 개인으로도 그 다음에 여러분이 함께 모여서 교회가 하는 모든 계획 속에서라도 그것이 전부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바로 사단의 통로가 된다 그 말입니다. 저주의 통로가 되고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밤잠을 설쳐도 하나님의 뜻대로 설치면 되요. 이제부터 밥을 못 먹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안 먹으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뭐 아무리 무슨 문제가 와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과 은혜가 되죠. 그때 연말연시에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자!" 하나님의 뜻대로 나가면 다 이루어집니다. 아파도 하나님 뜻대로 아프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이 다 그 안에 축복과 은혜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개개인으로 교회를 볼 때 그렇습니다 만은 이제 단체로 여러분들이 모여서 교회라는 곳을 통해서 우리가 볼 때에 점점, 점점 교회가 교회 사명을 잃어 간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또 한번 받아합시다. "사단은 말세에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뭐합니까?" 발악합니다. 발악! 발악해요. 진짜 그래서 나는 이 말씀을 가만히 묵상하면서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 진짜 요즘세상 발악하는 세상이다. 발악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조만한 희락이 까지 발악을 하더라 구요. 지 고집대로 안 그러니까 막 고집 피우고 나는 그 저 지난날에 분명히 나를 좀 보면서 저라는 것은 저게 정상은 아니거든요. 뭔가 불만으로 가득 찼기 때문에 하는 소리거든... 애들이 막 고집 피우는 것은 불만이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기거든요. 저는 이제 그래서 '아! 기도 많이 해야 되겠다.' 복음이 안 들어가면 어릴 때부터 저게 보통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내가 개인적으로는 그런 말을 하기도 그렇고 이 시간을 빌어서 우리 며느리에게 진짜 애기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여러분! 기도! 흔히 이제 좀 뭐 지대로 크겠지 아닙니다. 진짜 기도해야 됩니다. 왜 영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젓 때입니다. 이 시기입니다. 참 기도해야 됩니다.
여러분 지금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기도해야 됩니다. 그리고 옛날하고 달라 가지고 이제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이기주의라는 것이 이것이 상대적인 이기주의보다도 뿌리깊게 박혀 있어요. 그래서 지금현재 우리나라도 어려운 것이 집단 이기주의라든가! 개인 이기주의라든가! 이게 엄청나거든요. 그런데 교회 안에 이기주의는 더 큽니다. 믿음가지고 이기주의 나오면 이건 못 말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제 아들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그래도 나쁘다는 아이는 아니거든요. 제가 볼 때에 모르겠습니다 아들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는 건지 모르겠지만 착하다! 그러면 좀 이상하게 들릴 것이고 그런데도 제가 뭘 느끼느냐 하면요. 그래도 우리 때는 일단 뭐 생기면 부모부터 먼저 생각하는 것이 몸에 베여 있어요. 일단 어른들! 이러고 몸에 베여 있는데 나는 가만히 애를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이 아들이 뭔 일이 생긴다! 뭘 한다! 일단 지부터 생각해요. 자기부터... 그리고 자기하고 유익이 되는 것은 뭐 열심을 내어서 하고 밤잠 안 자고 하더라 구요. 그런데 유익이 안 된다! 거들 더도 안 봐요. 이것이 쭉 연속이거든요. 가정생활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나도 조금 걱정이고 저의 집에서 또 걱정이 뭐냐하면 불효라는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벌써 불효 자식들 다 만들어 놨어요. 유교 배경이 아니고 그것은 뭐냐하면 자기 중심으로 완전히 굳어지면 이건 불효하고는 상관없어요. 부모생각 못합니다. 그래서 아마 정말 이런 기준을 교회중심 아니면 한번 잡아 줄 수도 있겠다 싶은데 뭐냐하면 하나님 앞에 십일조 드리고 여러분 정말 참 바로 한다 그러면 부모 앞에 십일조 드려야 합니다. 부모 앞에... 그러니까 우리는 십 일조, 십 이조는 하나님 앞에 하고 선교헌금하고 안 합니까! 그리면 십 삼 조는 부모 앞에 드려야 합니다. 부모 앞에 드리고 그래야 바로 우리가 자식 노릇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육적으로도... 왜 그러냐 하면 우리도 모르게 지금 현재 자라오는 세대가 하나 아니면 둘만 컸기 때문에 애들 중심으로 키웠어요. 전부! 그래서 오냐! 오냐! 이렇게 키웠거든요. 그러니까 나만을 위해서 살았고 키워줬고 그랬기 때문에 뭐냐하면 머리 자체가 그리로 돌아가지가 않아요. 이것이 나중에 성장을 해서 엄청난 파장으로 지금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사단이 완전 말세에 통로로 작용을 하더라 구요.
이래서 뭐 그런 문제 뿐 아니고 하여튼 일단 뭐 발악한다는 말 자체가 나는 정말 정치적인 문제나 이런 모든 문제 전반에 걸쳐서 제가 이런 말씀하면 아마 여러분들이 조금 그 연세가 든 분들은 이해가 좀 들 겁니다. 젊은 사람들은 목사님 뭔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왜? 워낙 이기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에 자기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못 느낍니다. 나는 뭐 부모님 생각한다 생각하는 것은 과자 하나 주는 것 밖에 생각 안 해요. 그 다음에 원천적인 생각이 안 되더라 구요.
제가 우리 아들 들어낸 것은 다른 애들 하면은 허물을 이야기하는 것 같고 내 자식 이야기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를 내가 평소에 좀 느낀 것을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뭐 불효한다! 뭐 한다! 그런 게 아니고 의식구조 자체가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는 정도로 발악을 하느냐 이 세대가 과연 사단이 충만합니다. 충만한데 어느 정도냐?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지금 초등학생이 원조 교재 하는 것 우리가 봤잖아요. 우리 이 뭔가 전도캠프 하면서... 우리가 이 봤거든요.
그러니까 이 수업이 안 됩니다. 그 다음에 어제 핵심에 이야기를 조금 들으니까 그 부산에 직접 교회에 왔어요. 그 애들이 왔는데 이렇게 보니까 초등하교 2학년 자리가 원조교제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돈을 얼마씩 받느냐 하나 앞에 한 사람 당 만원씩 받더라 구요. 그런데 이걸 다 어른이 주선을 해 오더라 구요.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아마 제가 그 대략 돌아가는 것 보니까! 최소한 10만원 내지 15만원 받아요. 다른데 소개할 때 받아 가지고 다른 것은 다 띠어먹고 그 다음에 하고는 애한테는 용돈으로 만원을 주고 그것을 시켜요. 시키는데 그 뭔가 이 이야기가 부교역자들이 전도사님들이 한번 찾아가 보니까 저 뭐 PC방에다가 뒤에다가 방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아이들을 여러 사람을 두고 지금 대기 중에 있더라 그래요. 참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그러느냐? 싶을지 모르지만 사단이 발악하는 겁니다. 그건 사람 마음으로 안 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인간이 짐승 가죽을 덮어썼다고 그라지만 그렇게 못하거든요. 그건 완전히 뒤집어 져야 하는 것이지 마음이 그것은...
그래서 오늘 아침에 신문을 가만히 보니까 무슨 내용이 나오느냐 하면, 자살 클럽이 있더라 구요. 세상에 별 클럽이 다 있더라 구요. 여러분 클럽 좋아하지 마세요. 그런데 그 자살 클럽이라는 데가 뭘 했느냐 하면 돈을 100만원 줄 테니까 네가 와서 나를 좀 죽여달라! 여러분 자살이라는 것은 그건 진짜 씌어야 합니다. 뭐가 씌어야 합니까? 귀신이 씌어야 합니다. 그것도 그 마음 좋은 귀신이 씌어 가지고는 안 돼요. 독한 귀신이 씌어야 죽지 안 그러면 그건 죽도 못해요. 그러니 죽으려고 하다가 못 죽은 사람 숱하게 많지 않습니까! 나도 씌어서 죽으려 그러다가 보통 귀신이 안 되더라 구요.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살았습니다. 만은 그래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안 되니까 와서 죽여달라 그럽니다. 100만원을 줄 테니까 내 지갑에 들었다. 와서 죽여달라 그래서 진짜 찾아가서 스물 몇 살이던가 칼로 찔러서... 서울이에요. 죽였어요. 죽이고 돈 100만원 가지고 가다가 붙잡혔어요. 사단이 발악하는 때입니다. 이런 클럽들이 지금 Site를 통해서 또 일어납니다.
어저께 윤성주 목사님이 뭔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그 채팅에 자기 컴퓨터에 어떤 여학생이 같이 이제 놀러 갔는데 이 여학생이 자기한테 뽀뽀를 해 주는 겁니다. 이 뭐 너무 놀란 것이죠. 왜냐하면 남자 친구도 아니고 이건 뭐 그냥 여자들이 그냥 하는 뽀뽀 정도가 아니고 아주 깊이 뽀뽀를 하니까 이 뭐 당황한 겁니다. 무슨 이야기냐 말세가 갈수록 사단이 발악 하니까 정신이 정상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이걸 가지고 동성 연애라 그럽니다. 지금 급속하게 번지고 있어요. 왜 그 사람 본 마음으로는 그렇게 안 됩니다. 본 마음으로는 남자가 여자를 봐야 좋아지고 여자가 남자를 봐야 좋아지고 안 그렇게 됩니까! 여러분 지금 현재에 여자가 여자보고 좋고 음욕이 불일 듯 일어나고 이러면요. 그건 완전히 미쳤습니다. 그건 저주예요. 성경에 그런 것 없어요. 그런데 지금 현재 그렇게 돌아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자녀들이 따님들이 중고등학생이다 뭐 대학생도 좋습니다. 자꾸 친구 집에 자주 놀러가고 밤잠을 자꾸 자주 자고 오거든 진짜 뽀뽀를 하고 다니는 줄 조사를 해 봐야 됩니다. 못 믿을 세상이에요. 지금!
여러분 소돔이라는 것이 뭐냐하면 호모입니다. 그게 동성연애! 동성! 거기다가 소돔 고모라 멸망이 뭐냐 하면요. 호모로 멸망했어요. 천사가 남자 천사인데, 남자의 모습! 그런데 온 성에 남자 적고 크고 와 가지고 우리가 방해하리라! 그랬거든요. 그건 호모입니다. 하나님께서 멸망 시켜버렸어요. 말세가 그렇게 되리라! 그렇게 말세에 모형들로 보여 줬습니다. 요즘 이상합니다. 미국에는 이런 동성연애자들 정식으로 가정을 허락했어요. 허락을 했어요. 이것도요! 여러분 가정에 부부가 있다면 남자와 여자가 가정이 되고 아이를 낳아야 가정인데, 남자 남자끼리 모아 가지고 결혼했다 그러고 가정이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허락을 했더라 구요. 참 세상이 요지경이라고 하지만은 사단의 발악입니다. 이것이 이건 본 마음가지고 그렇게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까지 이것을 허락했어요. 호모 말하자면 동성연애자를 목사로 세웠습니다. 정식으로 허락했어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하느냐? 교회가 교회 사명을 이때 바로 못하면요. 여러분 지금 엄청난 사단의 역사 속에 다 휘말려 들어가 버립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전도와 선교라는 말을 했습니다 만은 지금 이 시기에 우리 교회가 교회 사명 못하면 우리뿐 아니라 뭐냐? 우리 후손들까지 다 죽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자신이 아이들 키우면서 제가 조만한 아이들을 보면서 진짜 기도해야 되겠다. 저거 뭐 지금 나갔다 그럴 때에 그러면 이때에 뭔 문제냐 하면, 정식 기도해야 된다! 그럴 때에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과 여러분 신분문제 그 다음에 그리스도의 영적 싸움에 대한 눈을 확실히 안 열어 놓으면요. 아이들이 흔들려 버린다 말입니다. 이것만되면 문제는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이 사명을 여러분 통해서 바로 교회를 통해서 우리 가정 교회를 통해서 교회니까 가정을 통해서 사실 가정 그러니까 가정은 교회니까 통해서 구체적으로 일을 이루어 나가야 말세에 방주 역할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이 안에 우리 안에 우리 가정에 자라온 아이들 들어오는 아이들 완전 승리할 수 있도록... 이것이 바로 여러분과 저를 세우신 하나님의 사명입니다. 내가 뭘 하겠냐? 그럴지 모르지만 받아합시다. "나와 같은 사람은 이 땅에 딱 나 혼자 한 사람 뿐이다." 여러분들도 얼마나 귀하게 여기겠어요.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이 귀히 여기는 중요한 분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중요하다 그런 말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상한 것이 되고요.
그래서 오늘 이런 개인적인 부분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좀 더 구체적으로 넓게 말해서 이렇게 해 봅시다. 그러면 이런 교회의 사명을 말할 때에 여러분 우리 교회에 들어온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냐? 그래서 우리 교회에 와서 이 단체적으로 모이는데 교회라는 곳에는 지금 어떻게 이 사명을 감당해야 될 것이냐? 어떤 사람인가 먼저 분석을 해야 될게 아닙니까? 그래서 먼저 제가 이 교회에서 여러분 다 오신 분들을 분석을 해서 느낀 것은 이미 저희교회에 왔다 그럴 때는 확실해요. 받아합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나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기 안 믿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세요. 없을 줄 뻔히 알아요. 내가! 왜? 다 알아요.
그래서 나 개인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다 이렇게 해서 신분으로 벌써 불신자의 신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다 되었어요. 되었는데 문제는 뭐냐하면, 거의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롯해서 다 같이 그 불신자의 상태에 머물러 있더라 이겁니다. 이러니까 여기서 나오는 것이 뭐냐? 머물러 있다 그것으로 끝나면 괜찮은데 거기에 머물러 있으니까 제2차 적인 문제가 와요. 그게 뭐냐? 사단이 여러분들을 다 속여 버립니다. 속이고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뭐냐 하면 말씀 듣고 하나님의 진리 속으로 따라가고 그것보다도 사단에게 거의 잘 속는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이걸 알아야 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나는 뭐 믿고 그러는데... 아닙니다. 여러분 상태에 머물러 있어요. 신분은 분명 하나님의 자녀인데 불신자의 상태에 있어요. 사단이 지배하고 사단의 지배에서 못 벗어나면, 그걸 가지고 로마서에는 뭐라 그랬냐? 받아합시다. "사단의 종노릇한다" 끝나는 겁니다. 마귀의 종노릇합니다. 그러니 종은 아니에요. 왜 하나님의 자녀인데 신분은 그런데 마귀에 종노릇하니까! 어떤 상태에 있느냐? 마귀에 종노릇하니까! 상태가 어떠냐? 마귀의 종이나 비슷해요. 그래서 세상 사람과 비슷한 생각하고 세상 사람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거의 생활 속에서 계속 속고 사는 겁니다. 이게 바로 어려운 문제예요. 이 문제가 바로 여러분과 제게 지금 현재에 들어온 많은 교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사단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사단이 딱 하나 하는 것이 있어요. 여러 가지 안 합니다. 거짓말해서 속이는 겁니다. 사단의 주특기가 아니고 사단의 본격적인 이것 하나밖에 안 합니다. 거짓말! 그래서 여러분 광명의 천사인체 해 가지고 웃고 들어와서 속이고 그 다음 뿔 달고 들어와서 속이고 그 다음에 위협하면서 속이고 최선을 다해서 별 짓을 다 하면서 여러분을 속입니다. 속이면서 뭘 못하느냐? 예수님은 그리스도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자꾸 잊어버리게 만드는 겁니다. 그걸 잊어버리게 만들어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강조했습니다 만은 아침에 일어 날 때마다 침상에서 기지개 펴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렇게 한번씩 외칠 필요가 꼭 있다 싶어요. 이것이 안되면 그렇게 될 수 있는 배경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이것이 안 되면 또 속이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실이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속이게 되니까 오는 것이 뭐냐하면 바로 그런 문제예요. 오는 것이 사단이 속이고 불신자의 상태에 빠져 버리니까 영적 문제가 부닥쳐 버리거든요. 영적 문제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이것은 내가 예수 믿는다! 안 믿는다! 이전에 영적 문제라는 것은 사단이 없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사단의 존재에 대해서 별로 느낌이 없어요.
지금 이게 현재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 전도하면서 기존 교회가 부딪힌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 제일 컸습니다. 우리가 사단, 사단 한다고 우리가 저 이단이다! 그랬거든요. 사단 결박한다고 뭐 이상한 소리한다고 그랬거든요. 여러분 정말 사단 결박하는 것은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보면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뭘 줬습니까? 권세 주었어요. 제어라는 말이 그걸 좀 심각하게 말하면 결박이고 안 그러면 제한 시켜 버린다. 그런 이야기거든요. 원수의 모든 능력이라 그랬습니다. 모든 능력을 제어할 뭡니까? 권세를 우리에게 힘을 주었다. 능력을 주었다! 그 말이 아닙니다. 권세를 주었습니다. 보통 능력은 힘 자랑이지만 권세는 이것은 인격과 연관된 문제죠.
그래서 우리는 이 권세를 가지고 이 권세를 믿으면 믿을수록 모든 사단의 세력에서부터 우리는 그 사단의 속임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권세를 받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사실을 완전히 복음 속에서 깔아야 되는데 그런데 영적 문제 그럴 때에 이걸 자꾸 놓쳐버려요. 사단이 없다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밝은 세상에 무슨 사단이 있어! 그러면 여고괴담은 뭐할 라고 보노! 나는 새삼 놀라는 것은 인터넷에 들어가면요. 그런 뭐 뱀파이어라든지 뭐 이상한 것 다 나옵니다. 공포! 그게 전부 무슨 배경입니까? 사단의 배경이더라 구요. 이상하게 그걸 또 좋아해요.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서... 하기는 제가 어릴 때도 이야기를 무슨 이야기를 좋아했느냐 하면, 공포이야기! 그래서 뭐 학교 이야기를 하면서 그러면서 밤중쯤 되어서 하얀 소복을 입고 문을 빼꼼히 열면서 그러면서 조용한 복도에서 '또박, 또박, 또박, 또박 와!' 그러면 깜짝 놀라고 안 그랬습니까! 지금 사단의 배경이 그것입니다. 하나도 좋을 것이 없어요. 무슨 문제 말하고 싶으냐? 분명히 사단은 존재한다는 정도가 아니고 공중 권세를 잡고 세상을 뭐라 그랬습니까? 지배한다고 그랬어요. 이 사실을 인정을 안 하려 그럽니다. 여러분 조금만 잊어 버리면 여기에 들어가 버립니다. 그래서 사단이 뭐하다 구요. 종노릇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속아 버립니다. 자꾸 속아 버려요. 이렇게 되니까 뭐가 오느냐 하면요. 이렇게 되면 생각이 바로 될 수 없죠. 정신 문제가 자연적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정신 문제가 나오면, 이렇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신다. 이렇게 해서 분명히 이 사실을 알아야 하고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면 여러분 누가 함께 합니까?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느냐! 여러분이 하나님을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누가 함께 합니까? 귀신이 함께 할 것 아닙니까! 그러니 여기 와서 앉아 가지고 별로 뭐 아무렇지도 않고 보기에는 똑 같은 것 같아도 우리는 보이진 않는 비밀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성령의 역사!
그리고 지금 밖에 막 쫓아다니는 것 같고 활발하게 웃고 돌아다니는 것 같지만 분명히 웃는 것 같지만 웃는 속에 누가 함께 합니까? 귀신이 역사 합니다. 그게 불신자의 상태요. 그런데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이 함께 하시는데도 뭔가 귀신과 동행하는 그런 상태 속에서 못 빠져나왔다 이겁니다. 그러니 자꾸 속는 겁니다. 막 염려에 빠지고 걱정에 빠지고 근심에 빠지고 염려 걱정 근심은 벌써 여러분과 저의 것이 아닙니다. 이런 문제를 바로 조금만 이해 해 버리면요.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이것이 딱 바탕이 안 되면 뭐가 나오느냐 하면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것들이 헤 깔리게 됩니다.
제가 모처럼 뭐 자주는 못 갔습니다. 그래서 좀 이야기가 있어 가지고 잠깐 백세를 만나서 가 있는 동안에 그 옛날에 6.25 때에 피난 가던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는 제 장조카 보다 한 살 적고 제가 한 살 많거든요. 8살 때인가 아마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 어려웠던 것이 밥 먹을 때에 배가 고프니까! 그때는 먹을 것이 별로 없었고 하니까! 꽁보리밥 이 보리쌀을 삶아 가지고 여름이니까 밥을 갖다 놓으면 지금도 나 참 그 신기하다기보다도 뭐 이상한 것보다도 감사한 것은 조카라는 그런 배경에서 삼촌이라는 항렬 때문에 그러는지 한번도 대드는 법이 없더라 구요. 조카가 싸움도 안 걸고 내가 어지간히 건드려도 맞고있지 그냥 한번 대들지도 않아요.
그런데 문제는 밥 때마다 문제네! 밥 때마다 뭐가 문제냐 하면요. 밥을 딱 퍼놓으면 분명히 조카 밥하고 내 밥하고 똑같이 펍니다. 퍼는데 보면 조카 밥이 많아요. 확실히 많아 보여요. 이건 뭐 틀림없이 보이는데 뭐 내 밥은 분명히 적어요. 그러면 이렇게 바꾸어 놓아요. 바꾸어 놓고 보면 또 저쪽에 것이 많아 보여요. 그러면 또 바꿔! 이렇게 해 가지고 보통 서너 번은 바꾸네 그렇다 그러면 애들은 어지간하면 막 붙잡고 뭐 안 바꾸려 그러고 그럴 것 아닙니까! 가만히 보고 있어요. 그 이야기를 하고 나니 참 우습습니다 만은 바로 밥그릇을 서너 번 정도 바꿀 정도면 돌았습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왜 제가 이런 말하느냐 하면, 바탕이 벌써 내가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 얻게 되면, 생각과 마음이 흔들려 버려요. 그러니까 생각하는 것이 정상이 안됩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이 문제가 생긴다. 헷갈려 버리는 겁니다. 더 사랑하는 것이 사업이나 일이나 직장이나 더 사랑하는 것이 생겼다! 헷갈려 버립니다. 판단이 정확하게 안 나오는 겁니다. 정신 문제가 뭐 별것인줄 압니까? 그게 다 정신문제예요. 사단이 그로 통해서 통로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망하는 사람은 다른 게 아니에요. 생각이 정상이 아니니까 망하는 겁니다. 정신인 것 같은데도 그게 사단의 통로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딱 붙잡지 않으면 사업과 직장생활이 어렵게 되느냐? 여기 다 나옵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데 잘 한 것 같아도 정상인 것 같아도 뭐냐하면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조용히 먼저 근본적으로 이 문제가 복음 안에서 여러분이 바로 되어 있으면 일이 되도록 되어 있어요. 뭐 돈을 벌인다! 생각만 정상이면 저절로 돈은 법니다. 마음만 정상이 되면 돈 법니다. 사기 아무리 치려고 덤벼도 마음만 정상이 되어 있으면 절대로 그 사람에게 사기 못 칩니다. 내게 사단이 틈탈 수 있는 통로가 생기면요. 대번 들어와 버리죠. 이것이 바로 우리가 되어야 되는 그 일이 뭐냐? 복음 이 외에는 그런 게 없다니 까요. 그러니까 오직 복음이라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 복음 사랑해야 되고 그리스도로 그것이 바로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무슨 문제 무슨 사건이 생길 때에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리스도! 이것이 확실히 되면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안 되면 자기도 모르게 판단을 잘 한다고 해도 헷갈려 버린다니 까요. 정상인데도 헷갈리는 것 같아요.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육신 적인 문제에 고통이 오고요. 그래서 여러분 망하는 것이 특별히 교회 행정이 망하는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우연히 하나님이 망하게 하겠어요. 자기 자녀들 어렵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만듭니까! 하나님이 우연하게 만든 게 아닙니다. 뜻이 있고 계획이 있어요. 그건 망할 이유가 있고요. 어려워야 될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나는 이 사실을 긍정하면서부터 마음이 편해지더라 구요. 내가 아픈 것은 이유가 있다. 이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문제 있다! 문제 있을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우리의 눈을 딱 뜨고 잡아 버리면요, 하나님이 정말 여러분과 저를 사랑하신다! 그런 정도가 아닙니다.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육신의 부모는 너를 버릴지 몰라도 나는 절대로 너를 버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끊습니까! 나 자신도, 환란도, 핍박도, 기근도, 모든 것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끊을 자가 없다! 그랬는데... 그래서 당신의 자녀,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을 보내기까지 하셨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성탄이라는 것은 뭐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면서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우리에게 주신 그 역사가 바로 성탄 아닙니까! 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우리에게 주신 역사거든요. 이렇게 되니까 뭐냐하면 생활이 엉망이 되죠. 문제가 그러니 여러 가지 문제가 전부 나오는 겁니다. 불신자의 여섯 가지 상태 속에서 내가 빠져 나왔다! 그래도 아닙니다. 분명히 신분은 빠져 나왔는데, 그 상태에서 못 빠져 나왔다! 자꾸 속게 되는 겁니다. 받아 합시다. "속지만 않으면 만사 형통이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여러분 속지만 않으면 만사형통입니다. 자꾸 속이니까 여러분 문제가 생기죠.
그러면 또 문제는 뭐냐하면, 교회에 올 때에 제가 이 교회를 가만히 보면서 어떨 때는 제가 속으로 참 뭐 저런 게 있나! 욕을 하다가도 맞다! 교회에 모인 사람이 주로 어떤 사람이 모이냐? 건강한 사람이 모인 다기보다도 주로 많은 경우 상처 가진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래서 구역, 구역이 이제 권찰 님들이 신년도에 새로 구역을 편성하고 뭐 이렇게 하고 그럴 때에 아마 좀 구역 편성하는데는 늘 이제 좀 좋은 구역, 좋은 어떤 구역을 맡으려고 생각하고 그런 분들이 안 있습니까! 또 옛날에 내가 하던 것도 지속하고 싶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만은, 일단 여러분 구역 맡으면서 구역 안에서도 여러분 느껴야 될 것이 우리 구역 원들 참 좋다! 그건 다 거짓말입니다. 어떤 면에서 구역을 맡아서 보면서 느끼는 것은 구역 안에 모든 사람들 다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데 배경이 뭐냐? 상처를 다 가지고 있어요. 가정, 가정 다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받아야 됩니다. 구체적으로 ...
그래서 이 상처가 있기 때문에 상처를 통해서 상한 감정이 전부 다 있습니다. 이 상처 통해서 감정이 상해 있어요. 그러니까 조금만 건드려지면 이상하게 행동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교회 나올 때에 건강하고 상처가 없고 이런 사람들은 교회에 별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예수께서 뭐라 그랬냐 하면요. 한번 받아합시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고..."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죠. 병든 자에게 라야 뭐가 필요합니까? 상처가 있기 때문에 주님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교회 나왔습니다. 이 사실이 우리가 좀 이해가 되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 시간이 갈수록 뭘 좀 느끼느냐 하면, 문제는 이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또 상처를 건드려 놓으면 더 발악을 하니까 될 수 있으면 이 상처를 고쳐 줄 수 있어야 되는데 그 고쳐 줄 수 있는 길이 뭐냐? 아무리 생각해도 길이 없어요. 다른 길이 없어요. 그게 뭡니까?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리스도 듣고, 그리스도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게 될 때에 뭐가 오느냐 하면, 치료가 되니까! 첫 번째 나오는 증세가 뭐가 됩니까? 평안이라 그랬습니다. 이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첫 번째 물어보신 것이 너희에게 뭐가 있을 지어다? '평강이 있을 지어다' 그랬습니다. 오늘 평강이 없으면요. 정말 평강을 얻을 때까지 기도 하시고요. 얻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로, 왕으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오신 그 분을 마음에 모십시오.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라는 말은 뭡니까? 이름입니다. 여러분 예수 탄생! 예수 이름입니다. 그 다음에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직분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쉽게 예를 든다면 박 지 온이라는 것은 이름입니다. 그건 내가 태어날 때부터 지어진 거죠. 내 이름입니다. 그런데 목사! 그러면 뭡니까? 직분입니다. 그런데 직분은 어떤 수준을 요구합니다. 이름은 수준을 요구하지 않아요. 내 아들 딱 낳으면 필요한 이름지어 줘 버리잖아요. 그러면 어릴 때부터 받잖아요. 그러면 이런 뭐 수준이 필요하지 않아요. 직분은 필요해요. 목사의 직분을 얻기 위해서도 10년 간 공부를 해야 목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그리스도의 직분을 얻기 위해서 받기 위해서 뭘 하셔야 되느냐? 인간으로 오셔야 되고 인간으로 오셔서 여러분과 저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서 뭘 해야 됩니까? 피 흘려야 돼요. 그래서 피 흘리시면서 그 직분을 구체적으로 성취시킵니다. 다 이루었다. 여러분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저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나마 사막다니" 어찌해서 나를 버리십니까! 그러면서 죽음 직전에 다 이루었다! 참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저의 모든 죄악을 다 해결하시고 인생의 문제 다 해결하시고 우리 하나님 앞에 자녀로 이제 주님의 이름만 부르면 그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이 축복된 이름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습니다. 믿으면 됩니다. 믿으면 됩니다! 그리스도 누구든지 그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주신다. 그랬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믿는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누구로 역사 합니까? 성령으로 역사 해 주신다. 그랬습니다.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실히 내 안에 여러분 안에 계시는 사실을 인식할 때마다 뭐가 되느냐? 생활이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생활이 정상이 돼요. 생활이 바로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안 되어 졌을 때는 어디서든지, 가정에서든지, 교회에서든지 상처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상처 나왔다! 감정이 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감정 상하면 상한 감정을 통해서 뭡니까? 사단의 통로가 되게 되어 있어요. 뭐든지 그것을 걸고 들어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상한 감정을 통해서 뭡니까? 싸움이 되기도 하고, 시기의 통로가 되기도 하고, 분쟁이 되기도 하고 이게 초대 교회에도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들!
여러분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나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만드실 때에 이 땅에 오직 하나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느냐? 나 같은 사람 둘도 안 만들었어요. 나에게 주신 사명은 딱 한 사람뿐입니다. 내가 너 같을 수 없고 네가 나 같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입니다. 시기 할 것도 없고 분쟁할 것도 없습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내 인생을 주권 적으로 인도하십니다. 믿으면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다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걸 이해만 조그만 해도 응답 받게 되어 있어요. 나는 왜 이러냐? 내 팔자는 왜 이러냐? 내 팔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속에 참 계획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 여기에 다 모든 계획이 성취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안 될 때에 뭐냐하면, 이것이 안 될 때에 흔히 어디에 빠지느냐? 또 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 과거를 들추어보면요. 정말 평탄한 과거가 아니더라 구요. 뭐 나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람들이 거의 과거 상처 많습니다. 과거문제! 그래서 저는 과거 문제는 여러분 지금 이라도 과거에 붙잡혀 있는 순간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삽니까? 현재입니다. 바로 지금! 그런데 현재의 누구로? 하나님의 자녀로 그렇게 되면서 미래에 영원한 축복과 행복 속에 설 수 있는 그 자리에 우리가 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매일수록 뭡니까? 이것은 통로가 되는 겁니다. 상처가 되고 통로가 됩니다. 그러니 과거를 생각하면 이 가는 사람 많습니다. 여기서 못 벗어나면 그게 전부 통로가 돼요.
제가 인터넷에 들어가서 그 무협지라는 그 중국에 중국 소설 중에 주로 무협지 아닙니까! 중국 소설에 무협지를 딱 가보니까! 중국 소설이 상당히 재미가 있어요. 이 뭔가 SF해 가지고 뭐 날아다니고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더라 구요. 그리고 그것도 칼싸움하면요, 막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날아 가지고 칼싸움하고 그 다음에 물 위로 막 뛰어 다니면서 칼싸움하고 그게 처음에는 신비롭다가도 참 허망하다 싶은 생각이 나더라 구요. 그런데 그 중국 무협지의 배경이 전부 과거와 얽혀 있습니다. 뭐냐? 원수 갚는 것! 부모의 원수를 내가 갚는다. 할아버지 원수를 내가 갚는다. 전부 이것이 무협지에 전부 흐르는 맥이더라 구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막 고생을 하고 팔려 나가고 그래가지고는 막 참 생명을 걸고 칼싸움 연습해 가지고 그래가지고 어느 날 또 막 부모 원수를 갚고 그 자식이 또 원수 갚는다고 또 막 무예 연습을 해 가지고 또 막 원수를 갚고 과거에 그래서 중국이 완전 사단 놀이터가 된 것이 바로 그겁니다.
그 중국의 상징이 용 아닙니까! 옛 뱀 곧 용 계시록에 말한 것처럼 사단의 상징입니다. 맞다! 과거에 매여 있는 이상,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 과거의 상처에서 떠나지 못하는 이상 이것은 사단의 통로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사단의 종노릇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과거는 이상할 수 있습니다. 과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과거는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과거는 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지금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누가 됩니까? 자녀입니다. 그러면 어디 갑니까? 앞으로 미래에 찬란한 하나님의 축복과 그 은혜의 역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나에게 누가? 성령이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이게 되어야 되요. 그래서 과거는 죄악이요. 과거는 어렵고 과거는 힘들지라도 지금 하나님 앞에 서면...
그래서 옛날에 우리 이게 안 되었을 때는 뭐 이상한 짓! 말하자면 기생 라합같은 사람은 절대로 우리 교회에 들어오지도 못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들어오십시오. 과거! 그래서 그 제가 유행가지만은 늘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과거를 묻지 말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안 묻겠다 그랬는데 지가 자꾸 묻습니까!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안 묻겠다 그랬는데 내가 너희 말을 내 등뒤에 던져 버렸다! 죄의 과거는 등뒤에 던져 버렸다! 동에서 서가 먼 것처럼 다 잊어 버렸다. 그러면 자꾸 지가 생각하려고 그럽니까? 지가 누군지 압니까? 지가 자꾸 생각하려 그러고 이래서 갈등하고 상처받고 혹시 무슨 일 생기면 내 과거 때문에... 아닙니다. 다 주님께서 잊어버렸습니다. 지금은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지금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무슨 문제냐? 문제만 생기면, 사건만 생기면, 일만 생기면 우리가 잘 알잖아요.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가지고 와 버리면 되요. 성령의 인도 속으로 가지고 와 버리면 되요. 기도 속으로 가지고 와 버리면 된다고 그랬습니다. 이제 너무 쉽습니다. 그리고 받아 합시다. "내가 할 일은 모든 문제를..." 어디로 가지고 와요?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가지고 와 버리면 내 할 일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 해결하시기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하나님이 치렀어요. 생명 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는 부르짖을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고 모실 때마다 내 안에 모든 과거의 문제 염려 걱정 근심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되고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로 말미암아 참 평안과 안식을 얻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이 누려지는 만큼 누려지는 만큼 여러분 흔들리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되어 지는 만큼 여기에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게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어떤 사람이 있습니까? 교회와 볼 때에 정말 중요한 분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이 있어요. 정말 교회에 왔는데 이상하게 그 사람은 교회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참 사모하고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고넬료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탈리아 특수부대입니다. 로마에서부터 보낸, 정부로부터 보낸 말하자면 집행관 자격으로 어떤 면에서 이 소수의 백 부장이지만은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 자격의 군대입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이 박 지 온 목사도 그렇게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박 지 온 목사가 뭐 이상한 사람이다. 그렇게 이야기 안 하잖아요. 그냥 박 목사! 그러고 대구의 박 목사 그렇잖아요. 그래도 그렇습니다. 이해 할 사람은 하고 못할 사람 못하고... 그런데 안 기부장관이 중수부 장관이 와 가지고 무릎을 박 목사한테 딱 꿇었다. 보통 일이 아니에요. 이것도 있을 수 없고 이게 힘든 일입니다. 이것보다 더한 광경이 오늘 벌어 졌어요. 이탈리아의 특수부대 백 부장이지만 특수부대 장교입니다. 갈릴리 어부인 베드로 앞에 무릎을 딱 꿇고 모든 가족들, 그 다음에 모든 친척들 다 모아 놓고 우리가 당신을 모신 것은 당신 발 앞에 엎드린 것은 당신 입을 통해서 나오는 말씀을 듣기 위함입니다. 그랬습니다. 이걸 가지고 제자라 그럽니다.
왜 하나님께서 여기 10장에 상세히 고넬료 가정에 개심 하는 과정을, 회개하는 과정을 상세히 그려 놓았느냐?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에서부터 복음이 이방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고넬료가 하게 됩니다. 그 가정에서... 그래서 베드로도 너무 놀라 가지고 뭐냐하면, 도저히 이건 베드로 의식 속에도 유대나라 사람에게만 복음이 있지 이방인에게는 안 간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게 유대나라에 큰 잘못이거든요. 세계에서 대 제사장의 나라로 세웠는데... 그래서 전 세계 복음화 하라고 세웠는데 그들 유대인들이 우리만 복음 받지 다른 나라 사람들은 개, 돼지처럼 그 사람들은 영혼도 없다 그런 생각까지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베드로가 너무 놀라서 무릎을 딱 꿇으니까! 뭐라 그랬냐 하면요. 28절 말씀에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백 부장으로 와 있으니까 유대풍습을 알죠.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행 10: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베드로도 참 답답하죠. 무슨 일은 무슨 일! 세계복음화지! 미안합니다 만은... 뭔 일이냐 하면, 베드로가 왜 율법의식에 잡혀 가지고 지난주에 말한 것처럼 율법 의식에 잡혀 가지고 이게 안 열리는 겁니다. 아! 하나님이 불렀구나! 맞다, 세계복음화! 이렇게 돌아가야 하는데, 유대인들이 이방인과 먹는 것도 죄거든요. 그러니 개, 돼지하고 먹으면 안 되잖아요. 여러분들이 개하고 돼지하고 먹으면 됩니까? 하기야 요즘에는 뭐 개하고 돼지하고 먹더라 만은 애완용으로 불러놓고 같이 먹고 같이 잠자고 하더라 만은, 그러나 진짜 사람은 안 그럽니다. 그건 가짜 사람이겠죠...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또 오해하지 마시고 무슨 이야기냐 하면, 베드로가 그런 의식 구조에서 못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를 이방인이라고 해서 그런 시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불렀다 이 말이에요. 이 자리에 불렀다. 세계 복음화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불렀다. 여기에 베드로가 쭉 눈뜨기 시작하면서 이제 세계복음화에 문을 여는 겁니다. 문을 열면서 베드로가 가지고 있는 그 의식가지고 안 되니까 누구를 세웠습니까? 바울을 대치했습니다. 그게 여기 나옵니다. 바울을 부르면서 내가 이방인을 위해서 고난받고 핍박받는 나의 뭡니까? 택한 그릇이라 그랬습니다. 베드로를 통해서 여러분과 저 참 중요합니다. 엄청난 세계복음화에서 나를 위해서 이 땅에서 복음전하는 이 일을 위해서 핍박받고 어려움 받는 이 일에 택한 나의 뭐라고요? 받아합시다. "그릇이다!" 믿습니까! 이 엄청난 축복 속에 세워졌거든요. 이 은혜를 붙잡고 우리가 복음 속에서 확실히 섰다 무너질 일이 없습니다. 이 넘어질 리가 없죠. 이런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말씀이 사모가 됩니다. 그래서 말씀 사모가 된다는 것은 이게 축복 중에 축복이에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런 사람들은 교회도 많고 지금 신자도 많습니다. 그리고 모든 책들이 얼마나 좋은 책들이 나옵니까! 책도 많고 그렇지만 이런 사람들은 아무나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받아합시다. "복음을 사랑하는 자라야. 복음을 가진 자라야!" 그들을 만날 때에 뭐가 나옵니까? 역사가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이점 잘 붙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이 땅에 마지막 시기에 중요한 자리라는 것을 아무나 예수 믿자! 가자! 이렇게 오는 사람하고 다릅니다. 정말 제자는 복음을 가진 자와 만나야 역사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복음을 가진 자와 만나야 눈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복음을 가진 자를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음을 가진 자는 들어가면 돼요. 갈급 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때에 안 들어갔다 그게 죄악 중에 죄악이라 그랬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전도고 선교라 그랬습니다.
이때에 성령께서 제가 지난주에 설명을 했습니다. 이것을 거역하고 전도와 선교를 거역하는 사람은 성령 회방 죄다!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오는 시간도 죄 사함을 못 받지만 영원히 하나님 앞에도 죄 사함을 못 받는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받았다 할 지라도 상급 받는 일에는 해당이 안 된다 그랬어요. 왜? 바울이 여러분과 저를 놓고 나의 면류관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진짜 하나님 앞에 상급은 전도의 열매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상급이라 그랬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과 제게 엄청난 이 축복과 은혜의 자리에 세웠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남은 생애 많지 않지만 생을 걸고 해야될 일입니다.
생을 걸고 정말 여러분들이 이제 건축문제 나오고 모든 문제 나옵니다. 모든 건축문제, 이런 문제 다른 게 아닙니다. 이런 갈급한 영혼들이 모여서 세계를 살릴 수 있고 한국을 살릴 수 있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는 일이지 다른 문제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메시지 준비하고 그러기에 너무 좁으니까 그렇게 한다. 그런 배경이지 다른 일이 아닙니다. 만약에 옛날처럼 그런 어떤 생각으로 우리가 뭘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건축문제 오늘 논의하겠습니다 만은 구체적으로 정말 이문제 위해서 여러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뭐 속으로 계획 속으로 가지고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의 구체적인 은총과 역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이 안 될 때에 뭐가 나오느냐? 시험이 오고 갈등이 오고 문제가 오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염려와 걱정과 근심은 빌립보서 4장에 5절 6절 말씀처럼 이것은 다 기도의 제목입니다. 이제부터 이렇게 되면 밤에 잠이 안 옵니까! 문제가 있어서 기도제목입니다. 응답하시려고... 그 다음에 또 더 큰 문제입니다. 핍박과 또 더 어려운 문제가 왔다. 그럴 때는 여러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11절에서 쭉 보면 하나님께서 축복 주실 때에 축복을 주셔도 그건 경상도 사투리로는 축복을 징길 수 있어야 되거든. 징긴다는 말이 뭔 말인지 압니까? 그건 진짜 여러분 이것은 사투리를 일부러 썼어요. 진짜 실감나게 축복을 징길 수 있어야 복을 받아도 복이 됩니다. 축복을 유지한다는 말로 쓰면 좀 약한 것 같아요. 축복을 징긴다는 말은 유지한다는 말과 비슷한 말인데요. 축복을 내가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이런 어떤 인격이 되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요셉, 그 다음에 다윗 그냥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것이 아닙니다. 요셉은 축복을 총리로서 세계를 안을 수 있도록 그 인격을 만들기까지 엄청난 핍박과 어려움이 다가왔습니다. 그게 준비되고 난 후에 축복을 주었을 때에 얼마든지 징길 수 있다. 하루아침에 총리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습니까! 힘이 없습니까! 받아 합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 언제나 같은 이 말 가지고 많은 위로 받습니다. 어이구, 내가 되겠나? 또 그런 것 또 맡겼나! 아래께 공문 받고는, 또 이걸 나한테 맡겨 놓았나! 제가 원치는 않지만 사람이 그렇게 없다 그러면서 또 뭘 맡겨요. 그래서 내가 지금 현재 건강문제로 할 수 있나? 그러다가 주여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배고픔에도 처할 줄 알고 그 다음 배부름에도 처할 줄 알고 가난한데도 처할 줄 알고 부자한테도 처할 줄 알고 모든 일에 내가 적응을 했다 말하자면 연단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13절에 하는 말이 받아합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강조해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할렐루야!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교회의 사명을 잃고 있는 말세의 교회
⊙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나 개인이 바로 교회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야 합니다.
⊙ 사단은 말세에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고, 성적 타락도 너무나 심각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단체로서의 교회가 교회의 사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모두 함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2] 말세에 교인들의 문제
⊙ 대부분의 교인들이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사실은 확고합니다. 이렇게 신분상으로는 불신자로부터 해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태는 여전히 불신자의 상태로 남아 있어서 사단에게 너무나 쉽게 속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단의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 교회에는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상처를 통해 상한 감정이 있으므로, 조금만 건드리면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상처를 고쳐줄 수 있는 참된 길인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이 때부터 평강을 얻어서 생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과거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과거를 잊고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3] 말세에 교회 된 교인들의 사명
⊙ 교회에는 본문의 고넬료와 같이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제자라고 합니다. 복음을 가진 자들이 그들을 만날 때 성령의 역사가 나옵니다. 교회 밖의 현장에도 고넬료와 같은 사람들이 갈급하게 기다리고 있는 이 때에 복음을 가진 우리들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의 생을 걸어야 합니다.
⊙ 이러한 말세에 살면서 여러 가지 문제나 시험이나 핍박이 있을 때, 그 모든 것은 바로 기도 제목입니다. 요셉과 다윗처럼 축복을 계속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인격이 되기위해서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이 고백을 하며 말세에 승리하십시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말세에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으며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 10: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행 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행 10: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행 10: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것을 보고
(행 10: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행 10: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행 10:30)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행 10: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행 10:32)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가 바닷가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느니라 하시기로
(행 10: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오늘 오후예배 후에 특별히 우리 신년도 우리 처음 건축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이제 발표가 되면서 발효가 되겠습니다 만은 구체적으로 계획이 되어 있고 또 그런 과정에서 이제 너무 장소가 좁다 이래서 교회 모든 성도들과 우리 집사님들이 계속해서 이 건축문제 또 특별히 우리 장로님들이 앞에 서서 논의하는 가운데 구체적으로 좀 방향을 설정해야 될 것 같아서 우리 장로님들하고 이미 건축위원회로 위촉을 받은 집사님들 오늘 오후에 모이게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다음주가 벌써 성탄절 이브입니다.
저는 벌써 성탄절이 되었나? 제가 이 거리에 나가면서 보면서 번쩍 번쩍 거리기에 뭐 벌써부터 해 놓았느냐? 그랬는데 벌써 그렇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날이 성탄 축하예배가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서 계획은 금년도에는 성탄 축하예배 때 드리는 헌금은 뭐 불우이웃 돕는 문제로 특별히 뭐 우리 불우이웃은 다른 게 있습니까? 연약한 교회들 개척교회들 아마 중심으로 해서 돕는 것으로 아마 그렇게 전액 쓰이도록 그렇게 계획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하면서 내가 이번 주에 이렇게 말씀하는 것은 주일날 광고하고 월요일 날 하면 너무 바쁘니까 기도하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지난주에는 우리 교회행정이라는 것으로 조금 말씀을 드렸고 오늘은 말세가 될수록 어떤 면에서 교회 사명을 자꾸 잃어가고 있다는 이런 느낌 때문에 "교회의 사명"이다 그렇게 제목을 잡았습니다. '교회'라 그럴 때에 여러분들이 보이는 이 교회 건축은 교회당이라 그렇게 해서 사실은 교회라는 의미를 말할 때는 이 교회당 송현 교회당 보이는 건축물 이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말하자면 그 국회의원들이 모여 있다면 뭐가 됩니까? 국회 의사당이 되는 것이죠. 여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인 여러분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뭐가 됩니까? 교회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원칙 교회는 여러분 개개인이 교회라 신학교에 계명을 보면 그렇습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니 나는 하나님의 전이다" 하나님의 전이다 그 말이 교회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안에 누가 계시기 때문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내가 교회가 되는 겁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이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비로소 경건하게 살고 깨끗하게 살고 하는 것은 그 이후에 문제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 만들고 하나님의 교회가 되었기 때문에 주시는 축복도 그 이후에 문제입니다. 전적으로 교회라는 배경은 여러분 개개인이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의 사명이 도대체 뭐냐? 오늘은 개인적인 사명도 사명이지만 오늘은 좀더 높이 넓게 말해서 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이 교회가 도대체 뭘 해야 되느냐? 그 다음에 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도대체 뭘 해야 되느냐? 이렇게 좀 잡아 봤습니다. 방향을... 쉽게 말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다 끝나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에 고린도서죠.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는 것은 복이 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 안 하면 뜻이 아닌 것을 근심하면 저주가 됩니다. 망하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은 조금만 생각하면 여러분 중심에 정말 내가 오늘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속에서 하는 것이냐? 뜻이냐? 그러면 복이 되지만 괜히 쓸데없는 것 가지고 밤잠도 못 자고 근심하고 눈이 퉁퉁 부어 있으면 그 자체로 벌써 망하는 겁니다. 그보다 더 등신 바보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교인들은 조금만 눈뜨면 진짜 참 할 생각이 있고 할 근심이 있지 아무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막 말로 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다가 사업이 망해도 괜찮습니다. 받아합시다. "사업이 망해도 뜻대로 망하면..." 누구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망하면 뭐가 됩니까? 그건 복이 되는 겁니다. 사업이 복을 받고 막 사업이 번창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 밖에 번창하고 복 받았다는 말은 그건 저주와 연결됩니다. 금방!
그래서 참 감사한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계획안에 서 있다 이 사실 자체가 교회인 나 개인으로도 그 다음에 여러분이 함께 모여서 교회가 하는 모든 계획 속에서라도 그것이 전부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바로 사단의 통로가 된다 그 말입니다. 저주의 통로가 되고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밤잠을 설쳐도 하나님의 뜻대로 설치면 되요. 이제부터 밥을 못 먹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안 먹으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뭐 아무리 무슨 문제가 와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과 은혜가 되죠. 그때 연말연시에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자!" 하나님의 뜻대로 나가면 다 이루어집니다. 아파도 하나님 뜻대로 아프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이 다 그 안에 축복과 은혜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개개인으로 교회를 볼 때 그렇습니다 만은 이제 단체로 여러분들이 모여서 교회라는 곳을 통해서 우리가 볼 때에 점점, 점점 교회가 교회 사명을 잃어 간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또 한번 받아합시다. "사단은 말세에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뭐합니까?" 발악합니다. 발악! 발악해요. 진짜 그래서 나는 이 말씀을 가만히 묵상하면서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 진짜 요즘세상 발악하는 세상이다. 발악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조만한 희락이 까지 발악을 하더라 구요. 지 고집대로 안 그러니까 막 고집 피우고 나는 그 저 지난날에 분명히 나를 좀 보면서 저라는 것은 저게 정상은 아니거든요. 뭔가 불만으로 가득 찼기 때문에 하는 소리거든... 애들이 막 고집 피우는 것은 불만이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기거든요. 저는 이제 그래서 '아! 기도 많이 해야 되겠다.' 복음이 안 들어가면 어릴 때부터 저게 보통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내가 개인적으로는 그런 말을 하기도 그렇고 이 시간을 빌어서 우리 며느리에게 진짜 애기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여러분! 기도! 흔히 이제 좀 뭐 지대로 크겠지 아닙니다. 진짜 기도해야 됩니다. 왜 영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젓 때입니다. 이 시기입니다. 참 기도해야 됩니다.
여러분 지금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기도해야 됩니다. 그리고 옛날하고 달라 가지고 이제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이기주의라는 것이 이것이 상대적인 이기주의보다도 뿌리깊게 박혀 있어요. 그래서 지금현재 우리나라도 어려운 것이 집단 이기주의라든가! 개인 이기주의라든가! 이게 엄청나거든요. 그런데 교회 안에 이기주의는 더 큽니다. 믿음가지고 이기주의 나오면 이건 못 말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제 아들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그래도 나쁘다는 아이는 아니거든요. 제가 볼 때에 모르겠습니다 아들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는 건지 모르겠지만 착하다! 그러면 좀 이상하게 들릴 것이고 그런데도 제가 뭘 느끼느냐 하면요. 그래도 우리 때는 일단 뭐 생기면 부모부터 먼저 생각하는 것이 몸에 베여 있어요. 일단 어른들! 이러고 몸에 베여 있는데 나는 가만히 애를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이 아들이 뭔 일이 생긴다! 뭘 한다! 일단 지부터 생각해요. 자기부터... 그리고 자기하고 유익이 되는 것은 뭐 열심을 내어서 하고 밤잠 안 자고 하더라 구요. 그런데 유익이 안 된다! 거들 더도 안 봐요. 이것이 쭉 연속이거든요. 가정생활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나도 조금 걱정이고 저의 집에서 또 걱정이 뭐냐하면 불효라는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벌써 불효 자식들 다 만들어 놨어요. 유교 배경이 아니고 그것은 뭐냐하면 자기 중심으로 완전히 굳어지면 이건 불효하고는 상관없어요. 부모생각 못합니다. 그래서 아마 정말 이런 기준을 교회중심 아니면 한번 잡아 줄 수도 있겠다 싶은데 뭐냐하면 하나님 앞에 십일조 드리고 여러분 정말 참 바로 한다 그러면 부모 앞에 십일조 드려야 합니다. 부모 앞에... 그러니까 우리는 십 일조, 십 이조는 하나님 앞에 하고 선교헌금하고 안 합니까! 그리면 십 삼 조는 부모 앞에 드려야 합니다. 부모 앞에 드리고 그래야 바로 우리가 자식 노릇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육적으로도... 왜 그러냐 하면 우리도 모르게 지금 현재 자라오는 세대가 하나 아니면 둘만 컸기 때문에 애들 중심으로 키웠어요. 전부! 그래서 오냐! 오냐! 이렇게 키웠거든요. 그러니까 나만을 위해서 살았고 키워줬고 그랬기 때문에 뭐냐하면 머리 자체가 그리로 돌아가지가 않아요. 이것이 나중에 성장을 해서 엄청난 파장으로 지금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사단이 완전 말세에 통로로 작용을 하더라 구요.
이래서 뭐 그런 문제 뿐 아니고 하여튼 일단 뭐 발악한다는 말 자체가 나는 정말 정치적인 문제나 이런 모든 문제 전반에 걸쳐서 제가 이런 말씀하면 아마 여러분들이 조금 그 연세가 든 분들은 이해가 좀 들 겁니다. 젊은 사람들은 목사님 뭔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왜? 워낙 이기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에 자기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못 느낍니다. 나는 뭐 부모님 생각한다 생각하는 것은 과자 하나 주는 것 밖에 생각 안 해요. 그 다음에 원천적인 생각이 안 되더라 구요.
제가 우리 아들 들어낸 것은 다른 애들 하면은 허물을 이야기하는 것 같고 내 자식 이야기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를 내가 평소에 좀 느낀 것을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뭐 불효한다! 뭐 한다! 그런 게 아니고 의식구조 자체가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는 정도로 발악을 하느냐 이 세대가 과연 사단이 충만합니다. 충만한데 어느 정도냐?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지금 초등학생이 원조 교재 하는 것 우리가 봤잖아요. 우리 이 뭔가 전도캠프 하면서... 우리가 이 봤거든요.
그러니까 이 수업이 안 됩니다. 그 다음에 어제 핵심에 이야기를 조금 들으니까 그 부산에 직접 교회에 왔어요. 그 애들이 왔는데 이렇게 보니까 초등하교 2학년 자리가 원조교제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돈을 얼마씩 받느냐 하나 앞에 한 사람 당 만원씩 받더라 구요. 그런데 이걸 다 어른이 주선을 해 오더라 구요.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아마 제가 그 대략 돌아가는 것 보니까! 최소한 10만원 내지 15만원 받아요. 다른데 소개할 때 받아 가지고 다른 것은 다 띠어먹고 그 다음에 하고는 애한테는 용돈으로 만원을 주고 그것을 시켜요. 시키는데 그 뭔가 이 이야기가 부교역자들이 전도사님들이 한번 찾아가 보니까 저 뭐 PC방에다가 뒤에다가 방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아이들을 여러 사람을 두고 지금 대기 중에 있더라 그래요. 참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그러느냐? 싶을지 모르지만 사단이 발악하는 겁니다. 그건 사람 마음으로 안 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인간이 짐승 가죽을 덮어썼다고 그라지만 그렇게 못하거든요. 그건 완전히 뒤집어 져야 하는 것이지 마음이 그것은...
그래서 오늘 아침에 신문을 가만히 보니까 무슨 내용이 나오느냐 하면, 자살 클럽이 있더라 구요. 세상에 별 클럽이 다 있더라 구요. 여러분 클럽 좋아하지 마세요. 그런데 그 자살 클럽이라는 데가 뭘 했느냐 하면 돈을 100만원 줄 테니까 네가 와서 나를 좀 죽여달라! 여러분 자살이라는 것은 그건 진짜 씌어야 합니다. 뭐가 씌어야 합니까? 귀신이 씌어야 합니다. 그것도 그 마음 좋은 귀신이 씌어 가지고는 안 돼요. 독한 귀신이 씌어야 죽지 안 그러면 그건 죽도 못해요. 그러니 죽으려고 하다가 못 죽은 사람 숱하게 많지 않습니까! 나도 씌어서 죽으려 그러다가 보통 귀신이 안 되더라 구요.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살았습니다. 만은 그래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안 되니까 와서 죽여달라 그럽니다. 100만원을 줄 테니까 내 지갑에 들었다. 와서 죽여달라 그래서 진짜 찾아가서 스물 몇 살이던가 칼로 찔러서... 서울이에요. 죽였어요. 죽이고 돈 100만원 가지고 가다가 붙잡혔어요. 사단이 발악하는 때입니다. 이런 클럽들이 지금 Site를 통해서 또 일어납니다.
어저께 윤성주 목사님이 뭔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그 채팅에 자기 컴퓨터에 어떤 여학생이 같이 이제 놀러 갔는데 이 여학생이 자기한테 뽀뽀를 해 주는 겁니다. 이 뭐 너무 놀란 것이죠. 왜냐하면 남자 친구도 아니고 이건 뭐 그냥 여자들이 그냥 하는 뽀뽀 정도가 아니고 아주 깊이 뽀뽀를 하니까 이 뭐 당황한 겁니다. 무슨 이야기냐 말세가 갈수록 사단이 발악 하니까 정신이 정상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이걸 가지고 동성 연애라 그럽니다. 지금 급속하게 번지고 있어요. 왜 그 사람 본 마음으로는 그렇게 안 됩니다. 본 마음으로는 남자가 여자를 봐야 좋아지고 여자가 남자를 봐야 좋아지고 안 그렇게 됩니까! 여러분 지금 현재에 여자가 여자보고 좋고 음욕이 불일 듯 일어나고 이러면요. 그건 완전히 미쳤습니다. 그건 저주예요. 성경에 그런 것 없어요. 그런데 지금 현재 그렇게 돌아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자녀들이 따님들이 중고등학생이다 뭐 대학생도 좋습니다. 자꾸 친구 집에 자주 놀러가고 밤잠을 자꾸 자주 자고 오거든 진짜 뽀뽀를 하고 다니는 줄 조사를 해 봐야 됩니다. 못 믿을 세상이에요. 지금!
여러분 소돔이라는 것이 뭐냐하면 호모입니다. 그게 동성연애! 동성! 거기다가 소돔 고모라 멸망이 뭐냐 하면요. 호모로 멸망했어요. 천사가 남자 천사인데, 남자의 모습! 그런데 온 성에 남자 적고 크고 와 가지고 우리가 방해하리라! 그랬거든요. 그건 호모입니다. 하나님께서 멸망 시켜버렸어요. 말세가 그렇게 되리라! 그렇게 말세에 모형들로 보여 줬습니다. 요즘 이상합니다. 미국에는 이런 동성연애자들 정식으로 가정을 허락했어요. 허락을 했어요. 이것도요! 여러분 가정에 부부가 있다면 남자와 여자가 가정이 되고 아이를 낳아야 가정인데, 남자 남자끼리 모아 가지고 결혼했다 그러고 가정이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허락을 했더라 구요. 참 세상이 요지경이라고 하지만은 사단의 발악입니다. 이것이 이건 본 마음가지고 그렇게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까지 이것을 허락했어요. 호모 말하자면 동성연애자를 목사로 세웠습니다. 정식으로 허락했어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하느냐? 교회가 교회 사명을 이때 바로 못하면요. 여러분 지금 엄청난 사단의 역사 속에 다 휘말려 들어가 버립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전도와 선교라는 말을 했습니다 만은 지금 이 시기에 우리 교회가 교회 사명 못하면 우리뿐 아니라 뭐냐? 우리 후손들까지 다 죽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자신이 아이들 키우면서 제가 조만한 아이들을 보면서 진짜 기도해야 되겠다. 저거 뭐 지금 나갔다 그럴 때에 그러면 이때에 뭔 문제냐 하면, 정식 기도해야 된다! 그럴 때에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과 여러분 신분문제 그 다음에 그리스도의 영적 싸움에 대한 눈을 확실히 안 열어 놓으면요. 아이들이 흔들려 버린다 말입니다. 이것만되면 문제는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이 사명을 여러분 통해서 바로 교회를 통해서 우리 가정 교회를 통해서 교회니까 가정을 통해서 사실 가정 그러니까 가정은 교회니까 통해서 구체적으로 일을 이루어 나가야 말세에 방주 역할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이 안에 우리 안에 우리 가정에 자라온 아이들 들어오는 아이들 완전 승리할 수 있도록... 이것이 바로 여러분과 저를 세우신 하나님의 사명입니다. 내가 뭘 하겠냐? 그럴지 모르지만 받아합시다. "나와 같은 사람은 이 땅에 딱 나 혼자 한 사람 뿐이다." 여러분들도 얼마나 귀하게 여기겠어요.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이 귀히 여기는 중요한 분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중요하다 그런 말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상한 것이 되고요.
그래서 오늘 이런 개인적인 부분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좀 더 구체적으로 넓게 말해서 이렇게 해 봅시다. 그러면 이런 교회의 사명을 말할 때에 여러분 우리 교회에 들어온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냐? 그래서 우리 교회에 와서 이 단체적으로 모이는데 교회라는 곳에는 지금 어떻게 이 사명을 감당해야 될 것이냐? 어떤 사람인가 먼저 분석을 해야 될게 아닙니까? 그래서 먼저 제가 이 교회에서 여러분 다 오신 분들을 분석을 해서 느낀 것은 이미 저희교회에 왔다 그럴 때는 확실해요. 받아합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나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기 안 믿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세요. 없을 줄 뻔히 알아요. 내가! 왜? 다 알아요.
그래서 나 개인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다 이렇게 해서 신분으로 벌써 불신자의 신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다 되었어요. 되었는데 문제는 뭐냐하면, 거의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롯해서 다 같이 그 불신자의 상태에 머물러 있더라 이겁니다. 이러니까 여기서 나오는 것이 뭐냐? 머물러 있다 그것으로 끝나면 괜찮은데 거기에 머물러 있으니까 제2차 적인 문제가 와요. 그게 뭐냐? 사단이 여러분들을 다 속여 버립니다. 속이고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뭐냐 하면 말씀 듣고 하나님의 진리 속으로 따라가고 그것보다도 사단에게 거의 잘 속는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이걸 알아야 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나는 뭐 믿고 그러는데... 아닙니다. 여러분 상태에 머물러 있어요. 신분은 분명 하나님의 자녀인데 불신자의 상태에 있어요. 사단이 지배하고 사단의 지배에서 못 벗어나면, 그걸 가지고 로마서에는 뭐라 그랬냐? 받아합시다. "사단의 종노릇한다" 끝나는 겁니다. 마귀의 종노릇합니다. 그러니 종은 아니에요. 왜 하나님의 자녀인데 신분은 그런데 마귀에 종노릇하니까! 어떤 상태에 있느냐? 마귀에 종노릇하니까! 상태가 어떠냐? 마귀의 종이나 비슷해요. 그래서 세상 사람과 비슷한 생각하고 세상 사람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거의 생활 속에서 계속 속고 사는 겁니다. 이게 바로 어려운 문제예요. 이 문제가 바로 여러분과 제게 지금 현재에 들어온 많은 교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사단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사단이 딱 하나 하는 것이 있어요. 여러 가지 안 합니다. 거짓말해서 속이는 겁니다. 사단의 주특기가 아니고 사단의 본격적인 이것 하나밖에 안 합니다. 거짓말! 그래서 여러분 광명의 천사인체 해 가지고 웃고 들어와서 속이고 그 다음 뿔 달고 들어와서 속이고 그 다음에 위협하면서 속이고 최선을 다해서 별 짓을 다 하면서 여러분을 속입니다. 속이면서 뭘 못하느냐? 예수님은 그리스도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자꾸 잊어버리게 만드는 겁니다. 그걸 잊어버리게 만들어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강조했습니다 만은 아침에 일어 날 때마다 침상에서 기지개 펴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렇게 한번씩 외칠 필요가 꼭 있다 싶어요. 이것이 안되면 그렇게 될 수 있는 배경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이것이 안 되면 또 속이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실이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속이게 되니까 오는 것이 뭐냐하면 바로 그런 문제예요. 오는 것이 사단이 속이고 불신자의 상태에 빠져 버리니까 영적 문제가 부닥쳐 버리거든요. 영적 문제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이것은 내가 예수 믿는다! 안 믿는다! 이전에 영적 문제라는 것은 사단이 없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사단의 존재에 대해서 별로 느낌이 없어요.
지금 이게 현재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 전도하면서 기존 교회가 부딪힌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 제일 컸습니다. 우리가 사단, 사단 한다고 우리가 저 이단이다! 그랬거든요. 사단 결박한다고 뭐 이상한 소리한다고 그랬거든요. 여러분 정말 사단 결박하는 것은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보면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뭘 줬습니까? 권세 주었어요. 제어라는 말이 그걸 좀 심각하게 말하면 결박이고 안 그러면 제한 시켜 버린다. 그런 이야기거든요. 원수의 모든 능력이라 그랬습니다. 모든 능력을 제어할 뭡니까? 권세를 우리에게 힘을 주었다. 능력을 주었다! 그 말이 아닙니다. 권세를 주었습니다. 보통 능력은 힘 자랑이지만 권세는 이것은 인격과 연관된 문제죠.
그래서 우리는 이 권세를 가지고 이 권세를 믿으면 믿을수록 모든 사단의 세력에서부터 우리는 그 사단의 속임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권세를 받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사실을 완전히 복음 속에서 깔아야 되는데 그런데 영적 문제 그럴 때에 이걸 자꾸 놓쳐버려요. 사단이 없다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밝은 세상에 무슨 사단이 있어! 그러면 여고괴담은 뭐할 라고 보노! 나는 새삼 놀라는 것은 인터넷에 들어가면요. 그런 뭐 뱀파이어라든지 뭐 이상한 것 다 나옵니다. 공포! 그게 전부 무슨 배경입니까? 사단의 배경이더라 구요. 이상하게 그걸 또 좋아해요.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서... 하기는 제가 어릴 때도 이야기를 무슨 이야기를 좋아했느냐 하면, 공포이야기! 그래서 뭐 학교 이야기를 하면서 그러면서 밤중쯤 되어서 하얀 소복을 입고 문을 빼꼼히 열면서 그러면서 조용한 복도에서 '또박, 또박, 또박, 또박 와!' 그러면 깜짝 놀라고 안 그랬습니까! 지금 사단의 배경이 그것입니다. 하나도 좋을 것이 없어요. 무슨 문제 말하고 싶으냐? 분명히 사단은 존재한다는 정도가 아니고 공중 권세를 잡고 세상을 뭐라 그랬습니까? 지배한다고 그랬어요. 이 사실을 인정을 안 하려 그럽니다. 여러분 조금만 잊어 버리면 여기에 들어가 버립니다. 그래서 사단이 뭐하다 구요. 종노릇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속아 버립니다. 자꾸 속아 버려요. 이렇게 되니까 뭐가 오느냐 하면요. 이렇게 되면 생각이 바로 될 수 없죠. 정신 문제가 자연적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정신 문제가 나오면, 이렇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신다. 이렇게 해서 분명히 이 사실을 알아야 하고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면 여러분 누가 함께 합니까?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느냐! 여러분이 하나님을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누가 함께 합니까? 귀신이 함께 할 것 아닙니까! 그러니 여기 와서 앉아 가지고 별로 뭐 아무렇지도 않고 보기에는 똑 같은 것 같아도 우리는 보이진 않는 비밀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성령의 역사!
그리고 지금 밖에 막 쫓아다니는 것 같고 활발하게 웃고 돌아다니는 것 같지만 분명히 웃는 것 같지만 웃는 속에 누가 함께 합니까? 귀신이 역사 합니다. 그게 불신자의 상태요. 그런데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이 함께 하시는데도 뭔가 귀신과 동행하는 그런 상태 속에서 못 빠져나왔다 이겁니다. 그러니 자꾸 속는 겁니다. 막 염려에 빠지고 걱정에 빠지고 근심에 빠지고 염려 걱정 근심은 벌써 여러분과 저의 것이 아닙니다. 이런 문제를 바로 조금만 이해 해 버리면요.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이것이 딱 바탕이 안 되면 뭐가 나오느냐 하면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것들이 헤 깔리게 됩니다.
제가 모처럼 뭐 자주는 못 갔습니다. 그래서 좀 이야기가 있어 가지고 잠깐 백세를 만나서 가 있는 동안에 그 옛날에 6.25 때에 피난 가던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는 제 장조카 보다 한 살 적고 제가 한 살 많거든요. 8살 때인가 아마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 어려웠던 것이 밥 먹을 때에 배가 고프니까! 그때는 먹을 것이 별로 없었고 하니까! 꽁보리밥 이 보리쌀을 삶아 가지고 여름이니까 밥을 갖다 놓으면 지금도 나 참 그 신기하다기보다도 뭐 이상한 것보다도 감사한 것은 조카라는 그런 배경에서 삼촌이라는 항렬 때문에 그러는지 한번도 대드는 법이 없더라 구요. 조카가 싸움도 안 걸고 내가 어지간히 건드려도 맞고있지 그냥 한번 대들지도 않아요.
그런데 문제는 밥 때마다 문제네! 밥 때마다 뭐가 문제냐 하면요. 밥을 딱 퍼놓으면 분명히 조카 밥하고 내 밥하고 똑같이 펍니다. 퍼는데 보면 조카 밥이 많아요. 확실히 많아 보여요. 이건 뭐 틀림없이 보이는데 뭐 내 밥은 분명히 적어요. 그러면 이렇게 바꾸어 놓아요. 바꾸어 놓고 보면 또 저쪽에 것이 많아 보여요. 그러면 또 바꿔! 이렇게 해 가지고 보통 서너 번은 바꾸네 그렇다 그러면 애들은 어지간하면 막 붙잡고 뭐 안 바꾸려 그러고 그럴 것 아닙니까! 가만히 보고 있어요. 그 이야기를 하고 나니 참 우습습니다 만은 바로 밥그릇을 서너 번 정도 바꿀 정도면 돌았습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왜 제가 이런 말하느냐 하면, 바탕이 벌써 내가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 얻게 되면, 생각과 마음이 흔들려 버려요. 그러니까 생각하는 것이 정상이 안됩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이 문제가 생긴다. 헷갈려 버리는 겁니다. 더 사랑하는 것이 사업이나 일이나 직장이나 더 사랑하는 것이 생겼다! 헷갈려 버립니다. 판단이 정확하게 안 나오는 겁니다. 정신 문제가 뭐 별것인줄 압니까? 그게 다 정신문제예요. 사단이 그로 통해서 통로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망하는 사람은 다른 게 아니에요. 생각이 정상이 아니니까 망하는 겁니다. 정신인 것 같은데도 그게 사단의 통로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딱 붙잡지 않으면 사업과 직장생활이 어렵게 되느냐? 여기 다 나옵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데 잘 한 것 같아도 정상인 것 같아도 뭐냐하면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조용히 먼저 근본적으로 이 문제가 복음 안에서 여러분이 바로 되어 있으면 일이 되도록 되어 있어요. 뭐 돈을 벌인다! 생각만 정상이면 저절로 돈은 법니다. 마음만 정상이 되면 돈 법니다. 사기 아무리 치려고 덤벼도 마음만 정상이 되어 있으면 절대로 그 사람에게 사기 못 칩니다. 내게 사단이 틈탈 수 있는 통로가 생기면요. 대번 들어와 버리죠. 이것이 바로 우리가 되어야 되는 그 일이 뭐냐? 복음 이 외에는 그런 게 없다니 까요. 그러니까 오직 복음이라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 복음 사랑해야 되고 그리스도로 그것이 바로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무슨 문제 무슨 사건이 생길 때에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리스도! 이것이 확실히 되면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안 되면 자기도 모르게 판단을 잘 한다고 해도 헷갈려 버린다니 까요. 정상인데도 헷갈리는 것 같아요.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육신 적인 문제에 고통이 오고요. 그래서 여러분 망하는 것이 특별히 교회 행정이 망하는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우연히 하나님이 망하게 하겠어요. 자기 자녀들 어렵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만듭니까! 하나님이 우연하게 만든 게 아닙니다. 뜻이 있고 계획이 있어요. 그건 망할 이유가 있고요. 어려워야 될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나는 이 사실을 긍정하면서부터 마음이 편해지더라 구요. 내가 아픈 것은 이유가 있다. 이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문제 있다! 문제 있을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우리의 눈을 딱 뜨고 잡아 버리면요, 하나님이 정말 여러분과 저를 사랑하신다! 그런 정도가 아닙니다.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육신의 부모는 너를 버릴지 몰라도 나는 절대로 너를 버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끊습니까! 나 자신도, 환란도, 핍박도, 기근도, 모든 것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끊을 자가 없다! 그랬는데... 그래서 당신의 자녀,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을 보내기까지 하셨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성탄이라는 것은 뭐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면서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우리에게 주신 그 역사가 바로 성탄 아닙니까! 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우리에게 주신 역사거든요. 이렇게 되니까 뭐냐하면 생활이 엉망이 되죠. 문제가 그러니 여러 가지 문제가 전부 나오는 겁니다. 불신자의 여섯 가지 상태 속에서 내가 빠져 나왔다! 그래도 아닙니다. 분명히 신분은 빠져 나왔는데, 그 상태에서 못 빠져 나왔다! 자꾸 속게 되는 겁니다. 받아 합시다. "속지만 않으면 만사 형통이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여러분 속지만 않으면 만사형통입니다. 자꾸 속이니까 여러분 문제가 생기죠.
그러면 또 문제는 뭐냐하면, 교회에 올 때에 제가 이 교회를 가만히 보면서 어떨 때는 제가 속으로 참 뭐 저런 게 있나! 욕을 하다가도 맞다! 교회에 모인 사람이 주로 어떤 사람이 모이냐? 건강한 사람이 모인 다기보다도 주로 많은 경우 상처 가진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래서 구역, 구역이 이제 권찰 님들이 신년도에 새로 구역을 편성하고 뭐 이렇게 하고 그럴 때에 아마 좀 구역 편성하는데는 늘 이제 좀 좋은 구역, 좋은 어떤 구역을 맡으려고 생각하고 그런 분들이 안 있습니까! 또 옛날에 내가 하던 것도 지속하고 싶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만은, 일단 여러분 구역 맡으면서 구역 안에서도 여러분 느껴야 될 것이 우리 구역 원들 참 좋다! 그건 다 거짓말입니다. 어떤 면에서 구역을 맡아서 보면서 느끼는 것은 구역 안에 모든 사람들 다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데 배경이 뭐냐? 상처를 다 가지고 있어요. 가정, 가정 다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받아야 됩니다. 구체적으로 ...
그래서 이 상처가 있기 때문에 상처를 통해서 상한 감정이 전부 다 있습니다. 이 상처 통해서 감정이 상해 있어요. 그러니까 조금만 건드려지면 이상하게 행동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교회 나올 때에 건강하고 상처가 없고 이런 사람들은 교회에 별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예수께서 뭐라 그랬냐 하면요. 한번 받아합시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고..."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죠. 병든 자에게 라야 뭐가 필요합니까? 상처가 있기 때문에 주님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교회 나왔습니다. 이 사실이 우리가 좀 이해가 되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 시간이 갈수록 뭘 좀 느끼느냐 하면, 문제는 이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또 상처를 건드려 놓으면 더 발악을 하니까 될 수 있으면 이 상처를 고쳐 줄 수 있어야 되는데 그 고쳐 줄 수 있는 길이 뭐냐? 아무리 생각해도 길이 없어요. 다른 길이 없어요. 그게 뭡니까?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리스도 듣고, 그리스도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게 될 때에 뭐가 오느냐 하면, 치료가 되니까! 첫 번째 나오는 증세가 뭐가 됩니까? 평안이라 그랬습니다. 이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첫 번째 물어보신 것이 너희에게 뭐가 있을 지어다? '평강이 있을 지어다' 그랬습니다. 오늘 평강이 없으면요. 정말 평강을 얻을 때까지 기도 하시고요. 얻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로, 왕으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오신 그 분을 마음에 모십시오.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라는 말은 뭡니까? 이름입니다. 여러분 예수 탄생! 예수 이름입니다. 그 다음에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직분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쉽게 예를 든다면 박 지 온이라는 것은 이름입니다. 그건 내가 태어날 때부터 지어진 거죠. 내 이름입니다. 그런데 목사! 그러면 뭡니까? 직분입니다. 그런데 직분은 어떤 수준을 요구합니다. 이름은 수준을 요구하지 않아요. 내 아들 딱 낳으면 필요한 이름지어 줘 버리잖아요. 그러면 어릴 때부터 받잖아요. 그러면 이런 뭐 수준이 필요하지 않아요. 직분은 필요해요. 목사의 직분을 얻기 위해서도 10년 간 공부를 해야 목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그리스도의 직분을 얻기 위해서 받기 위해서 뭘 하셔야 되느냐? 인간으로 오셔야 되고 인간으로 오셔서 여러분과 저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서 뭘 해야 됩니까? 피 흘려야 돼요. 그래서 피 흘리시면서 그 직분을 구체적으로 성취시킵니다. 다 이루었다. 여러분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저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나마 사막다니" 어찌해서 나를 버리십니까! 그러면서 죽음 직전에 다 이루었다! 참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저의 모든 죄악을 다 해결하시고 인생의 문제 다 해결하시고 우리 하나님 앞에 자녀로 이제 주님의 이름만 부르면 그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이 축복된 이름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습니다. 믿으면 됩니다. 믿으면 됩니다! 그리스도 누구든지 그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주신다. 그랬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믿는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누구로 역사 합니까? 성령으로 역사 해 주신다. 그랬습니다.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실히 내 안에 여러분 안에 계시는 사실을 인식할 때마다 뭐가 되느냐? 생활이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생활이 정상이 돼요. 생활이 바로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안 되어 졌을 때는 어디서든지, 가정에서든지, 교회에서든지 상처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상처 나왔다! 감정이 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감정 상하면 상한 감정을 통해서 뭡니까? 사단의 통로가 되게 되어 있어요. 뭐든지 그것을 걸고 들어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상한 감정을 통해서 뭡니까? 싸움이 되기도 하고, 시기의 통로가 되기도 하고, 분쟁이 되기도 하고 이게 초대 교회에도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들!
여러분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나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만드실 때에 이 땅에 오직 하나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느냐? 나 같은 사람 둘도 안 만들었어요. 나에게 주신 사명은 딱 한 사람뿐입니다. 내가 너 같을 수 없고 네가 나 같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입니다. 시기 할 것도 없고 분쟁할 것도 없습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내 인생을 주권 적으로 인도하십니다. 믿으면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다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걸 이해만 조그만 해도 응답 받게 되어 있어요. 나는 왜 이러냐? 내 팔자는 왜 이러냐? 내 팔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속에 참 계획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 여기에 다 모든 계획이 성취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안 될 때에 뭐냐하면, 이것이 안 될 때에 흔히 어디에 빠지느냐? 또 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 과거를 들추어보면요. 정말 평탄한 과거가 아니더라 구요. 뭐 나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람들이 거의 과거 상처 많습니다. 과거문제! 그래서 저는 과거 문제는 여러분 지금 이라도 과거에 붙잡혀 있는 순간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삽니까? 현재입니다. 바로 지금! 그런데 현재의 누구로? 하나님의 자녀로 그렇게 되면서 미래에 영원한 축복과 행복 속에 설 수 있는 그 자리에 우리가 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매일수록 뭡니까? 이것은 통로가 되는 겁니다. 상처가 되고 통로가 됩니다. 그러니 과거를 생각하면 이 가는 사람 많습니다. 여기서 못 벗어나면 그게 전부 통로가 돼요.
제가 인터넷에 들어가서 그 무협지라는 그 중국에 중국 소설 중에 주로 무협지 아닙니까! 중국 소설에 무협지를 딱 가보니까! 중국 소설이 상당히 재미가 있어요. 이 뭔가 SF해 가지고 뭐 날아다니고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더라 구요. 그리고 그것도 칼싸움하면요, 막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날아 가지고 칼싸움하고 그 다음에 물 위로 막 뛰어 다니면서 칼싸움하고 그게 처음에는 신비롭다가도 참 허망하다 싶은 생각이 나더라 구요. 그런데 그 중국 무협지의 배경이 전부 과거와 얽혀 있습니다. 뭐냐? 원수 갚는 것! 부모의 원수를 내가 갚는다. 할아버지 원수를 내가 갚는다. 전부 이것이 무협지에 전부 흐르는 맥이더라 구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막 고생을 하고 팔려 나가고 그래가지고는 막 참 생명을 걸고 칼싸움 연습해 가지고 그래가지고 어느 날 또 막 부모 원수를 갚고 그 자식이 또 원수 갚는다고 또 막 무예 연습을 해 가지고 또 막 원수를 갚고 과거에 그래서 중국이 완전 사단 놀이터가 된 것이 바로 그겁니다.
그 중국의 상징이 용 아닙니까! 옛 뱀 곧 용 계시록에 말한 것처럼 사단의 상징입니다. 맞다! 과거에 매여 있는 이상,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 과거의 상처에서 떠나지 못하는 이상 이것은 사단의 통로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사단의 종노릇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과거는 이상할 수 있습니다. 과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과거는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과거는 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지금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누가 됩니까? 자녀입니다. 그러면 어디 갑니까? 앞으로 미래에 찬란한 하나님의 축복과 그 은혜의 역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나에게 누가? 성령이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이게 되어야 되요. 그래서 과거는 죄악이요. 과거는 어렵고 과거는 힘들지라도 지금 하나님 앞에 서면...
그래서 옛날에 우리 이게 안 되었을 때는 뭐 이상한 짓! 말하자면 기생 라합같은 사람은 절대로 우리 교회에 들어오지도 못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들어오십시오. 과거! 그래서 그 제가 유행가지만은 늘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과거를 묻지 말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안 묻겠다 그랬는데 지가 자꾸 묻습니까!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안 묻겠다 그랬는데 내가 너희 말을 내 등뒤에 던져 버렸다! 죄의 과거는 등뒤에 던져 버렸다! 동에서 서가 먼 것처럼 다 잊어 버렸다. 그러면 자꾸 지가 생각하려고 그럽니까? 지가 누군지 압니까? 지가 자꾸 생각하려 그러고 이래서 갈등하고 상처받고 혹시 무슨 일 생기면 내 과거 때문에... 아닙니다. 다 주님께서 잊어버렸습니다. 지금은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지금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무슨 문제냐? 문제만 생기면, 사건만 생기면, 일만 생기면 우리가 잘 알잖아요.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가지고 와 버리면 되요. 성령의 인도 속으로 가지고 와 버리면 되요. 기도 속으로 가지고 와 버리면 된다고 그랬습니다. 이제 너무 쉽습니다. 그리고 받아 합시다. "내가 할 일은 모든 문제를..." 어디로 가지고 와요?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가지고 와 버리면 내 할 일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 해결하시기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하나님이 치렀어요. 생명 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는 부르짖을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고 모실 때마다 내 안에 모든 과거의 문제 염려 걱정 근심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되고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로 말미암아 참 평안과 안식을 얻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이 누려지는 만큼 누려지는 만큼 여러분 흔들리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되어 지는 만큼 여기에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게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어떤 사람이 있습니까? 교회와 볼 때에 정말 중요한 분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이 있어요. 정말 교회에 왔는데 이상하게 그 사람은 교회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참 사모하고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고넬료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탈리아 특수부대입니다. 로마에서부터 보낸, 정부로부터 보낸 말하자면 집행관 자격으로 어떤 면에서 이 소수의 백 부장이지만은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 자격의 군대입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이 박 지 온 목사도 그렇게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박 지 온 목사가 뭐 이상한 사람이다. 그렇게 이야기 안 하잖아요. 그냥 박 목사! 그러고 대구의 박 목사 그렇잖아요. 그래도 그렇습니다. 이해 할 사람은 하고 못할 사람 못하고... 그런데 안 기부장관이 중수부 장관이 와 가지고 무릎을 박 목사한테 딱 꿇었다. 보통 일이 아니에요. 이것도 있을 수 없고 이게 힘든 일입니다. 이것보다 더한 광경이 오늘 벌어 졌어요. 이탈리아의 특수부대 백 부장이지만 특수부대 장교입니다. 갈릴리 어부인 베드로 앞에 무릎을 딱 꿇고 모든 가족들, 그 다음에 모든 친척들 다 모아 놓고 우리가 당신을 모신 것은 당신 발 앞에 엎드린 것은 당신 입을 통해서 나오는 말씀을 듣기 위함입니다. 그랬습니다. 이걸 가지고 제자라 그럽니다.
왜 하나님께서 여기 10장에 상세히 고넬료 가정에 개심 하는 과정을, 회개하는 과정을 상세히 그려 놓았느냐?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에서부터 복음이 이방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고넬료가 하게 됩니다. 그 가정에서... 그래서 베드로도 너무 놀라 가지고 뭐냐하면, 도저히 이건 베드로 의식 속에도 유대나라 사람에게만 복음이 있지 이방인에게는 안 간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게 유대나라에 큰 잘못이거든요. 세계에서 대 제사장의 나라로 세웠는데... 그래서 전 세계 복음화 하라고 세웠는데 그들 유대인들이 우리만 복음 받지 다른 나라 사람들은 개, 돼지처럼 그 사람들은 영혼도 없다 그런 생각까지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베드로가 너무 놀라서 무릎을 딱 꿇으니까! 뭐라 그랬냐 하면요. 28절 말씀에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백 부장으로 와 있으니까 유대풍습을 알죠.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행 10: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베드로도 참 답답하죠. 무슨 일은 무슨 일! 세계복음화지! 미안합니다 만은... 뭔 일이냐 하면, 베드로가 왜 율법의식에 잡혀 가지고 지난주에 말한 것처럼 율법 의식에 잡혀 가지고 이게 안 열리는 겁니다. 아! 하나님이 불렀구나! 맞다, 세계복음화! 이렇게 돌아가야 하는데, 유대인들이 이방인과 먹는 것도 죄거든요. 그러니 개, 돼지하고 먹으면 안 되잖아요. 여러분들이 개하고 돼지하고 먹으면 됩니까? 하기야 요즘에는 뭐 개하고 돼지하고 먹더라 만은 애완용으로 불러놓고 같이 먹고 같이 잠자고 하더라 만은, 그러나 진짜 사람은 안 그럽니다. 그건 가짜 사람이겠죠...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또 오해하지 마시고 무슨 이야기냐 하면, 베드로가 그런 의식 구조에서 못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를 이방인이라고 해서 그런 시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불렀다 이 말이에요. 이 자리에 불렀다. 세계 복음화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불렀다. 여기에 베드로가 쭉 눈뜨기 시작하면서 이제 세계복음화에 문을 여는 겁니다. 문을 열면서 베드로가 가지고 있는 그 의식가지고 안 되니까 누구를 세웠습니까? 바울을 대치했습니다. 그게 여기 나옵니다. 바울을 부르면서 내가 이방인을 위해서 고난받고 핍박받는 나의 뭡니까? 택한 그릇이라 그랬습니다. 베드로를 통해서 여러분과 저 참 중요합니다. 엄청난 세계복음화에서 나를 위해서 이 땅에서 복음전하는 이 일을 위해서 핍박받고 어려움 받는 이 일에 택한 나의 뭐라고요? 받아합시다. "그릇이다!" 믿습니까! 이 엄청난 축복 속에 세워졌거든요. 이 은혜를 붙잡고 우리가 복음 속에서 확실히 섰다 무너질 일이 없습니다. 이 넘어질 리가 없죠. 이런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말씀이 사모가 됩니다. 그래서 말씀 사모가 된다는 것은 이게 축복 중에 축복이에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런 사람들은 교회도 많고 지금 신자도 많습니다. 그리고 모든 책들이 얼마나 좋은 책들이 나옵니까! 책도 많고 그렇지만 이런 사람들은 아무나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받아합시다. "복음을 사랑하는 자라야. 복음을 가진 자라야!" 그들을 만날 때에 뭐가 나옵니까? 역사가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이점 잘 붙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이 땅에 마지막 시기에 중요한 자리라는 것을 아무나 예수 믿자! 가자! 이렇게 오는 사람하고 다릅니다. 정말 제자는 복음을 가진 자와 만나야 역사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복음을 가진 자와 만나야 눈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복음을 가진 자를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음을 가진 자는 들어가면 돼요. 갈급 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때에 안 들어갔다 그게 죄악 중에 죄악이라 그랬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전도고 선교라 그랬습니다.
이때에 성령께서 제가 지난주에 설명을 했습니다. 이것을 거역하고 전도와 선교를 거역하는 사람은 성령 회방 죄다!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오는 시간도 죄 사함을 못 받지만 영원히 하나님 앞에도 죄 사함을 못 받는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받았다 할 지라도 상급 받는 일에는 해당이 안 된다 그랬어요. 왜? 바울이 여러분과 저를 놓고 나의 면류관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진짜 하나님 앞에 상급은 전도의 열매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상급이라 그랬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과 제게 엄청난 이 축복과 은혜의 자리에 세웠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남은 생애 많지 않지만 생을 걸고 해야될 일입니다.
생을 걸고 정말 여러분들이 이제 건축문제 나오고 모든 문제 나옵니다. 모든 건축문제, 이런 문제 다른 게 아닙니다. 이런 갈급한 영혼들이 모여서 세계를 살릴 수 있고 한국을 살릴 수 있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는 일이지 다른 문제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메시지 준비하고 그러기에 너무 좁으니까 그렇게 한다. 그런 배경이지 다른 일이 아닙니다. 만약에 옛날처럼 그런 어떤 생각으로 우리가 뭘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건축문제 오늘 논의하겠습니다 만은 구체적으로 정말 이문제 위해서 여러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뭐 속으로 계획 속으로 가지고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의 구체적인 은총과 역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이 안 될 때에 뭐가 나오느냐? 시험이 오고 갈등이 오고 문제가 오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염려와 걱정과 근심은 빌립보서 4장에 5절 6절 말씀처럼 이것은 다 기도의 제목입니다. 이제부터 이렇게 되면 밤에 잠이 안 옵니까! 문제가 있어서 기도제목입니다. 응답하시려고... 그 다음에 또 더 큰 문제입니다. 핍박과 또 더 어려운 문제가 왔다. 그럴 때는 여러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11절에서 쭉 보면 하나님께서 축복 주실 때에 축복을 주셔도 그건 경상도 사투리로는 축복을 징길 수 있어야 되거든. 징긴다는 말이 뭔 말인지 압니까? 그건 진짜 여러분 이것은 사투리를 일부러 썼어요. 진짜 실감나게 축복을 징길 수 있어야 복을 받아도 복이 됩니다. 축복을 유지한다는 말로 쓰면 좀 약한 것 같아요. 축복을 징긴다는 말은 유지한다는 말과 비슷한 말인데요. 축복을 내가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이런 어떤 인격이 되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요셉, 그 다음에 다윗 그냥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것이 아닙니다. 요셉은 축복을 총리로서 세계를 안을 수 있도록 그 인격을 만들기까지 엄청난 핍박과 어려움이 다가왔습니다. 그게 준비되고 난 후에 축복을 주었을 때에 얼마든지 징길 수 있다. 하루아침에 총리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습니까! 힘이 없습니까! 받아 합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 언제나 같은 이 말 가지고 많은 위로 받습니다. 어이구, 내가 되겠나? 또 그런 것 또 맡겼나! 아래께 공문 받고는, 또 이걸 나한테 맡겨 놓았나! 제가 원치는 않지만 사람이 그렇게 없다 그러면서 또 뭘 맡겨요. 그래서 내가 지금 현재 건강문제로 할 수 있나? 그러다가 주여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배고픔에도 처할 줄 알고 그 다음 배부름에도 처할 줄 알고 가난한데도 처할 줄 알고 부자한테도 처할 줄 알고 모든 일에 내가 적응을 했다 말하자면 연단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13절에 하는 말이 받아합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강조해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할렐루야!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교회의 사명을 잃고 있는 말세의 교회
⊙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나 개인이 바로 교회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야 합니다.
⊙ 사단은 말세에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고, 성적 타락도 너무나 심각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단체로서의 교회가 교회의 사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모두 함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2] 말세에 교인들의 문제
⊙ 대부분의 교인들이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사실은 확고합니다. 이렇게 신분상으로는 불신자로부터 해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태는 여전히 불신자의 상태로 남아 있어서 사단에게 너무나 쉽게 속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단의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 교회에는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상처를 통해 상한 감정이 있으므로, 조금만 건드리면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상처를 고쳐줄 수 있는 참된 길인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이 때부터 평강을 얻어서 생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과거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과거를 잊고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3] 말세에 교회 된 교인들의 사명
⊙ 교회에는 본문의 고넬료와 같이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제자라고 합니다. 복음을 가진 자들이 그들을 만날 때 성령의 역사가 나옵니다. 교회 밖의 현장에도 고넬료와 같은 사람들이 갈급하게 기다리고 있는 이 때에 복음을 가진 우리들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의 생을 걸어야 합니다.
⊙ 이러한 말세에 살면서 여러 가지 문제나 시험이나 핍박이 있을 때, 그 모든 것은 바로 기도 제목입니다. 요셉과 다윗처럼 축복을 계속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인격이 되기위해서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이 고백을 하며 말세에 승리하십시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말세에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으며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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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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