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그리스도에 관한 참된 해답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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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행 15: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하니라
(행 15:2)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
(행 15:3)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행 15:4)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행 15:5)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행 15:6)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행 15: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행 15: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행 15:9)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행 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행 15:11)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행 15: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 고하는 것을 듣더니
(행 15: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가로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행 15: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 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행 15: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합하도다 기록된바

오늘 '그리스도에 관한 참된 해답'이라 그렇게 제목을 잡았습니다. 조금 전에 광고 말씀 속에서 있었습니다 만은 건축 위해서 기도하라! 이러니까 이 건축 위해서 기도한다! 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왜 그러냐하면, 아직까지 건축에 대한 뜨거운 가슴도 잘 안 생기고 이런 어떤 구체적인 것이 안 나오는지 아마 우리 생각에 건축 위해서 기도한다 그러면 옛날 같으면 난이 금방 차버려야 되는데 기도 훈련이 워낙 안 되어서 그러는지 아직 난이 남았다 그래요. 그리고 들려오는 소식에 좀 풍문입니다. 나한테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데 오히려 권사 님들이 2시간이 길다! 많다! 그런다! 그래요. 물론 자기는 괜찮지만 기도하는 사람들이 초 신자도 있고 그런데 뭐 2시간은 너무 안 길겠느냐? 염려가 되어서 그렇겠죠!

그러나 혹시라도 그런 말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2시간이 긴 게 아닙니다. 진짜 기도하려고 그러면 2시간 아니고 3시간, 4시간 해야 되는데 그렇게는 못하니까! 또 기도라는 것이 건축! 그것만 붙들고 기도한다! 그게 긴 것 같아요. 사실은 오늘 여러분과 제가 구체적으로 기도 제목을 조금 붙잡고 해야 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만은 기초적인 것이 안 되면 건축 위해서 기도하는 것 소용없습니다. 뭐 그리고 건축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건축하는 문제 이전에 정말 하나님 앞에 금년도에 기도 제목을 잡고... 원래 매년 옛날에 이 다락방 하기 전에는 그 초창기 첫 때가 되면 기도를 구체적으로 했습니다. 붙잡고 그 기도 제목을 갖고 금년도에 이런 계획 가지고 한다 그랬습니다 만은...

그래서 기도하게 될 때에 뭘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번에 오자마자 눈감고 4분이 그랬는데 4분! 이것도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아요. 4명입니다. 4사람이! 4사람이 한 조가 된다! 그러니까? 그러면 기니까! 30분씩 나누어 가지고 30분씩 그러면 2시간 안 되느냐? 이라는데 그걸 그렇게 이해하지 마시고 오면서 가면서 앉아 가지고 기도한다는 사실 자체가 내가 기도하기 위해서 가야 되겠다. 이것부터 기도입니다. 생각부터... 그 다음에 오셨다! 그러면 금방 앉아 가지고 또 됩니까! 이야기 속에서 그것도 벌써 기도입니다. 그 다음에 앉아서 이야기만 합니까? 이야기 딱 시작하면 4사람이니까! 뭐부터 해야 됩니까? 당장 뭐 기도제목 내 놓고? 그것도 마음에 붙어야 기도가 나오지! 그러면 뭘 해요? 성경말씀 읽고 돌아가면서 한 절씩 읽고 그 다음에 또 그래도 또 마음에 아직까지 열리지 않으면 뭘 해야 됩니까? 찬송도 한, 두 곡하고 그러면서 기도가 된다. 그러면서 기도가 진행이 된다. 찬송도 역시 기도고 우리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되기 때문에 말씀은 꼭 여러분들이 처음 시작 할 때에 서로 읽고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혹시 그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우리 권사 님들은 사실상 저는 그런 생각까지 했어요. 빈 난에는 전부 권사 님들 채워야 되겠다. 옛날에는 권사! 그러면 교회에 제일 기도 많이 해야될 사람입니다. 아예 집에서 잘 생각은 별로 안 했어요. 전부 교회에 와서 싸 짊어지고 엎드려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권사 팀들이거든요. 우리 권사 님들은 특별히 이번 이 기회 통해서 내가 참 기도체제를 이 기회에 만들어야 되겠다. 그런 좀 생각을 가지시고 여러분 그 교회에 여자로서는 여자장로입니다. 사실은... 제일 중대한 그런 사명입니다. 그것을 말로 해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권사 님들은 너무 다 친하고 말도 쉽게 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하는 것 같은데 여러분 정말 하나님 앞에 권사가 되었을 때는 기도하고 기도의 힘으로 신비의 힘으로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 말이 영향이 나가게 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 이런 의미에서 중직 자들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이 그것이거든요. 중직 자들에게 기도가 안 나가면 기도하지 않으면 뭐가 나오느냐 하면, 이 사단이 역사 하는 통로가 되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 평신도들이 중직자 위해서 기도하고 그 다음에 하여튼 특별히 앞에선 중직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게 그냥 아니거든요. 가서 뭐 잘 되라! 그게 기도가 아닙니다. 교회가 복 받기 위해서는 참 축복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앞에선 사람들부터 참 말에 힘이 있어야 되고 말이 구체성이 있어야 되고 이것이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또 문제는 뭐냐하면 여러분 그 먼저 믿는 자들 묵은 디이라 안 그럽니까 참 묵은 디이들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묵은 디이라는 것은 3년만 넘으면 다 묵은 디이입니다. 나는 뭐 아직까지 얼마 안 되었는데 안됩니다. 전부 어떤 의미에서 1년만 넘어도 묵은 디이 되는 사람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위해서 기도하시고 먼저 믿은 사람부터 또 새로 온 것까지 전부 하나님 앞에 바로서야 되겠다는 그런 귀중한 그런 자세로 이건 우리 기도하는 것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고 금년도에 하나님께서 나를 여러분을 어떻게 축복하실 것이냐? 기도의 제목을 붙잡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그 우리 송구영신예배 드릴 때에 제가 이 표어에 대해서 거의 말씀을 안 했거든요. 그런데 사실 여러분 오늘이 있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쭉 그렇게 말은 안 해도 내게서 목회에 바탕이 있다면 바로 여기에 오늘 표어에 내용입니다. 여러분 보면 그냥 붙여 놓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일 날마다 한번씩 읽어라! 외우까 싶은 생각이 나도 너무 그러면 형식적인 것 같아서 뭐 말 안하고 지나왔습니다 만은 오늘은 천상 말을 해야 되겠어요. 우리 받아합시다. "예배로 영육 성공" 다입니다. 바로 이 순간 복음 받지 못하면 이 순간 말씀을 붙잡지 못하면 여러분 사실상 1주일은 헛 지나갑니다. 사단의 통로 속에 살게 되고 그렇게 됩니다. 말씀을 붙잡아야 되죠.

그 다음에 "십일조로 영육 번영" 야곱이 야곱 될 수 있는 그런 엄청난 경제력과 정치력은 십일조에서 나왔습니다. 그 약속을 하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성취시키는 데서 나왔습니다. 여기에 십일조라는 것은 1/10에 대한 문제는 이 개념은 간단히 복 받기 위해 십일조 한다 그런 개념 뿐 아닙니다. 엄청난 축복이 경제에 대한 정치에 대한 축복이 여기 있습니다. 이걸 이해를 하셔야 돼요. 그 다음에 전도와 선교라는 것은 여러분 말 할 것 없잖아요. 받아합시다. "선교로 세계 정복" 다입니다. 여러분! 세계 정복하려고 그러면 하나님이 정복할 수 있는 증거를 주셔야 안 됩니까! 정복할 수 있는 증거를 주시려 그러면 뭘 해야 됩니까? 여기에 모든 축복이 안 붙으면 정복이 안 되어요.

제가 건강이 별로 안 좋고 그래서 저는 별로 뭐 우리 교회에서 3등 칸으로 해서 미국 들어가고 했습니다 만은 LA에 이번에 들어가면서 비즈니스로 표를 좀 끊었습니다. 끊었는데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더라 구요. 한 400만원 정도! 딱 비행기 표만 300만원이 넘더라 구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냐 하면, 하나님께서 세계정복 그럴 때에 이 마음을 심고 여기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가슴속에 이루어지게 되면요. 안 주셔서는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신 봉 준 목사님이 아프리카 갈 때에 얼마 드는 줄 압니까? 400만원입니다. 여러분 생각할 때에 이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서 영 육으로 특별히 이 경제와 재력에 축복이 안 오면 이게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오직 성령이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곁에서부터, 가까운 곳에서부터 어디까지? 세계 끝까지! 이럴 때에 증거꺼리 주셔야 되는 거죠.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한국을 살려야 되겠다. 그러면 한국을 살릴만한 것 주죠. 여러분 세계정복이 어릴 때부터 들어갔다. 이건 엄청난 축복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했어요. 모두가! 이것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 선교 비에서 너무 과다지출 한다 싶어 가지고 제가 이 전도비가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또 우리 장로님이 막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그냥 목사님 나갔습니다. 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그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전도비가 책정이 되어 있으니까! 이 전도 비에서 나가야 되겠다. 싶어서 전도 비로 바꾸면 싶습니다. 제게 나가는 것은...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갈 때에 건강도! 지금까지 못 간 것이 건강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건강도 경제력도 정치력도 그 다음에 미국 가서 너무 고생하면 안 되니까! 밥이라도 얻어먹어야 되니까! 그래도 뭡니까? 머리가 돌아가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언어에 대한 것도 모든 축복이 안되면 머리가 안 돌아가면 미국 가서도 못 먹어요. 손짓 발짓을 하던지, 화장실도 흉내를 내어야 찾아가지. 그래서 세계정복 하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붙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뭐 우리 교회 조금 짓자! 이래가지고 기도하자! 그런 배경이 아닙니다. 여러분 교회 짖는다! 그럴 때에 이것은 따라오는 축복이에요. 세계정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일을 위해서 먼저 교회가 힘을 얻어야 되고 교회가 우리만 아니고 우리 자손들이 그 다음에 이 땅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또 모여들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사실들은 구체적으로 두고 그러자면 우리 자신이 뭐가 되어야 되느냐? 여러분 좀 그런 문제를 배경을 두고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받아합시다. "이미 답은 얻었다" 얻었죠. 믿습니까? 이미 다 답 얻었어요. 언제? 예수가 내게 그리스도가 될 때입니다. 그리스도 되는 그때에...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뭡니까? 생명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미 다 답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불행하게도 이 답을 얻었다고는 말은 하지만 지난번에도 그렇게 좀 설명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 없어요. 다 예수 믿어라! 그러면 예수 믿는다! 그러나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아무도 부인을 안 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딱 물고늘어지는 사단의 통로가 하나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예수님이 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 예수님이 내게 네게 뭐가 되었어요? 그리스도가 되셨다! 이게 안 믿어집니다.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것은 뭡니까? 왕으로 오셔서 사망권세 깨었다. 그러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져버리는 겁니다. 뭐! 순교하겠습니다. 순교 당하게 해 주옵소서! 이러는 자체가 아닙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개념도 없어요. 주님을 위해서 원한다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고...

그래서 바울이 뭐라 그랬습니까? 사나 죽으나 누구를 위해서 오직 주를 위해서 이런 개념이 나와 버립니다. 사망의 권세를 완전히 이겨버렸습니다. 이때부터 뭐냐? 여러 가지 말을 할 수 있지만 이때부터 근본적인 평안이 오게 됩니다. 안식이 오게 됩니다. 그 다음에 평안이 오는 만큼 뭐가 나가느냐? 내가 입을 열 때마다 능력이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개인에게 평안이 없으면 말하면 다른 사람에게 오히려 불안해져요. 그래서 어느 장소 어느 곳에 가든지 무슨 문제를 당했든지 일단 마음에 평안이 왔다. 괜찮습니다.

제가 들으니까 차를 몇 바퀴 굴려놓고 들어앉아 있는데도 평안하더라 그래요. 괜찮아요. 사실입니다. 이게 있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구체적으로 역사 하는 겁니다. 듣는 사람도 그렇고 만나는 사람도 그렇고 그렇게 줄 수가 있습니다. 그 때부터 죽음과 저주! 죽음이 해결된 그때부터 저주에서부터 완전히 우리가 해방된다 정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완전히 해결됩니다. 죽으면 어디 갑니까? 천국 갑니다. 그대부터 사단의 권세가 완전히 깨어집니다. 그러면 모든 삶이 이렇게 될 때에 내가 세상과 짝해서 세상이 너무 좋던 것이 이제는 오직 주를 바라보게 됩니다. 받아합시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뭘 줘요? "새 힘을 주신다"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그랬습니다. 장정도 어린아이도 피곤해서 쓰러지고 넘어지지만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날마다 새 힘으로 결코 쓰러지지 않습니다. 넘어질 것 같은데 넘어지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 사실이 그리스도가 되시는 순간에 이것이 개개인에게 사실이 됩니다. 이게 체험이다! 그러면 또 자꾸 신비로 가는 것 같아서 안되죠.

그러기 위해서 뭐냐 하면요. 여러분 말씀 딱 붙잡고 말씀 읽고 말씀이 들어가야 되요. 그 다음에 기도하면 말씀 붙잡고 기도하게 되면 저절로 병든 사람, 가정, 정신문제 이것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들어가는 그때부터 점점 해결되어 버립니다. 뭐 고통스러운 것 이 점점 해결됩니다. 이것이 안 되면 안 된 상황에서 지위가 올라간다든가, 많이 받는다든가, 열심히 기도한다든가 그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문제가 됩니다. 여러분 교회를 건축하는 것도 이것이 되어야 건축하면 할수록 복이 됩니다. 이것이 안 되면요. 건축하는 것이 다른 데로 가버립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나는 마음에 불안스러운 것이 있다면 바로 어떤 것이냐 하면, 이 상태에서 건축해서 큰 교회가 되었다. 어디로 갈 것이냐? 위험스럽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의 그런 의미에서 뿌리를 내려라! 정말 뿌리를 내려서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을 바로 붙잡아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꼭 건축을 위해서 기도한다! 이러니까 뭐 가슴에 와 부닥치는 것이 잘 안 되는가 봐요. 여러분이 기도제목을 그런 의미에서 좀 오늘 구체적으로 좀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구체적으로 읽어야 되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강단에서의 메시지 들고 붙잡고 기도하고 그 다음에 이 메시지 잡고 기도하는 과정 속에서 여러분 아침, 저녁으로 혹시 성경을 읽으면요. 꼭 기도할 때에 뭐냐하면 말씀을 묵상하세요. 그냥 뭐 중얼중얼해서 내가 소원을 내는 그것은 안 믿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지 여러분의 기도는 그런 게 아닙니다. 말씀!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은 어쩐다 그랬습니까?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말씀을 마음에 심고 가만히 생각만 해도 돼요. 거기에 뭡니까? 축복이 임한다 그랬습니다. 그렇게 되면 뭡니까? 빛으로 하나님이 역사 하심이 뭐 어떤 방향과 나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방향 따라서 저절로 문이 열려지게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구체적으로 이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미 답은 얻었지만 한번 받아합시다. 이미 답은 얻었는데 한번 다시 확인해요.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할 때에 항상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그래놓고는 뭐라 그랬느냐? 다 주시리라! 다 이루리라! 전부 그랬습니다. 모든 것을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선언하기를 십자가 위해서 뭐라 그랬습니까? 다 이루었다! 예수 그리스도! 모든 것입니다. 이미 답 다 얻었어요. 다입니다. 왜? 다 이루시는 그분인가! 이미 받았습니다. 우리는 좀 확인을 해야 되겠어요.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십니다. 바로이어서 생명 자체입니다. 그 설명을 요한복음 1장부터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집에 가서 여러분들이 다른 것보다도 이것부터 좀 찾아보시고 오늘 쭉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3절에 보면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그가 누구입니까? 그리스도 예수! 예수 그리스도!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 창조주죠. 그 다음에 바로 창조주이면서 뭐냐하면 4절에 보면 "그 안에" 그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뭐라 그랬어요?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라 "사람들의 빛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 빛이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 요한복음 1장 5절에 보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여러분 안 믿는 사람들은 암만 이 설명해도 이해가 안 됩니다. 여러분 혹시 이 설명할 대에 맞아! 이러는 사람은 받아합시다. "이미 다 이루었다" 다 해결되었어요. 이미 답 다 받은 겁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뭐가 되어요? 자녀 생명의 축복입니다. 너무 귀한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과 여러분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누구로부터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것을 거듭난 생명이라 그럽니다. 그 다음에 14절에 이 빛이 구체화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게 무엇으로 14절에 다같이 한번 읽어보겠어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을 읽을 때에 빛이 들어옵니다. 말씀을 읽을 때에 빛이 들어옵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되죠? 흑암을 좋아하는 모든 더러운 것들은 순식간에 떠나가 버립니다.

제가 이걸 늘 설명을 했어요. 돌멩이를 들추면 그림자 지렁이 거기에 있던 모든 것들은 숨어있던 것들은 어떻게 됩니까? 숨기에 바쁩니다. 도망가기에 바쁩니다. 여러분 왜 지속해서 말씀 붙잡고 기도해야 되느냐? 성령의 빛이 비추어집니다. 바로 그 분이 빛입니다. 그런데 여러분과 제게 구체화 된 것이 말씀입니다. 말씀! 이 말씀 붙잡고 말씀 가지고 기도하게 될 때에 말씀 읽을 때에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다! 바로 이겁니다. 그 날 아침에 일어나서 그저 한 구절만 묵상해도 됩니다. 한 구절만 제가 되게 어려울 때는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능히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이것이 늘 마음속에서 힘이 되었던 것을 기억을 합니다. 지금도 이것은 심리적인 배경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역사입니다. 성령의 빛과 능력으로...

그래도 뭐 아프다. 슬프다. 그러니까 '주여 아픈 것 없애주옵소서. 아픈 것 없애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아픈 것!' 이렇게 하지말고, 그 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뭘? 말씀을 보고 이 말씀을 딱 마음에 담고 계속 이 묵상하면서, 묵상하면서 나가면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은 점점, 점점 모든 문제 이미 답 얻은 건데요. 아프다. 괴롭다. 이미 답 얻은 건데, 문제는 뭐냐하면, 이 빛이 비추어 질 수 있도록 우리가 통로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 사실들을 우리가 좀 구체적으로 잘 보셔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바로 생명이요. 그 분이 바로 우리에게 주신 모든 문제죠. 이렇게 되니까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저주에서부터 완전 해결 받는 것이죠. 저주에서부터 해결 받는 겁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요한복음 8장 32절인데 다같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어떻게 해요? "자유케 하리라" 진리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신 데 그 분이 그리스도 되는 순간에 완전 예수님이 내게 진리가 됩니다.

예수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알지니 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바로 그 분의 그 사실이 내게 사실이 되는 순간에 뭐가 됩니까 모든 얽매인 것, 모든 고통스러운 것, 모든 괴로운 것 완전 자유하게 됩니다. 운명에서 자유 저주에서 자유 죄악에서 자유 고통에서 자유 이 약속의 말씀이 여러분 너무 너무 엄청납니다. 그래서 오늘 당장 묵상할 것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 나에게 진리이십니다.

우리 꼬마한테 아이한테 예수님 어디에 계시냐? 이러니까 배꼽을 가리켜요. 아마 가슴에 가리킨다는 것이 배꼽에다가 자기 표현이 손이 이까지 안 올라오고 여기를 가르치더라 구요. 벌써 알더라 구요. 이야기를 하니까! 아, 아이들이 벌써 말기를 알아듣는다 코는 어디 있냐 그러면, 귀를 만져도 예수님은 어디 계시냐 이러니까? 배를 배꼽을 자꾸 두드려요.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 정말 우리 가슴에 가슴이라는 것은 폐, 장 속에 있다는 말이 아니거든요. 우리 중심에 바로 그 분이 사실이 될 때에 참 자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자유라는 것 이것은 구속당해 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더 느낄 겁니다. 저주와 그 다음에 고통에 매여있는 사람 같으면 자유라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 줄 모릅니다. 이 축복된 역사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를 때에 그 이름 속에서 그 이름에 역사가 그 이름에 축복이 임합니다.

그래서 우리 잘 알잖아요. 로마서 10장 13절이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뭐라 그랬습니까? "구원을 얻으리라"그랬습니다. 구원을 얻으리라!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를 때에 주의 이름 부르는 그 이름에 뿌리를 깊이 내려라! 그 이야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부를 때에 예수 그리스도 이미지가 와야 될 것 아닙니까? 아, 맞아. 참 그 분!

그래서 지난 주일에도 그랬습니다 만은 하도 이것이 이해가 안 되니까! 우리가 사람 이름을 불러도 이미지가 오는데 그렇잖아요. 여러분 혹시 자기 부인들 처가에 보내놓고 보고 싶을 때 아무개야! 이미지가 오잖아요. 괜히 보고싶어서 눈물을 글썽거리고 젊을 때 그랬더라 구요. 그런데 하물며 나와 여러분의 생명이 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불렀는데 아무렇지도 않다 말이 안 되는 것이죠. 이 구원의 감격이라는 것은 주의 이름 부르면 구원의 감격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와 져야 되는 겁니다. 다 잃어버렸어요. 왜 잃어버렸느냐? 사단의 역사입니다. 다른 것을 자꾸 생각하고 다른 것을 더 귀히 여기고 이게 안 되어서 다른 것을 열심히 하게 될 때에 오는 것이 뭐냐? 열심히 기도하는 것과 열심히 교회 일 하는 것 같아도 어디에 빠지느냐? 종교에 빠진다 그러고 또 신비에 빠진다 자꾸 그래서 안 그럽니까! 이걸 이 그리스도에 대한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 얼마나 편안해지는 그 이름 아닙니까! 얼마나 편안해져요.

저는 종교 뭐 더군다나 제가 건강할 때보다도 요즘 들어서 더 깊이 예수 그리스도 참 편안해 진 것을 느낍니다. 정말 우리가 약할 때에 부족할 때일수록 그 분은 우리를 부족과 연약한 가운데서도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축복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31절에 보면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받게 되면 여러분 사람 겁나지 않습니다. 이웃 겁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다 여기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부르고 그 이름으로 우리가 만족할 수밖에 없느냐?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모든 것을 누구에게? "우리에게 은사로" 은혜로 아끼겠느냐! 아끼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않겠냐!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그 이 말씀이 정말 여러분 사실이 되어야 됩니다. 그 뭐 모든 것 그럴 때에 혹시 이것은 되고 이것은 안 되고 아닙니다. 모든 것입니다. 받아합시다. "이미 모든 문제 답 얻었다" 그게 왜 안 되느냐? 그리스도가 뿌리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이 다 자리를 못 잡는 겁니다.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축복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좀 붙잡아야 되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 예수 그리스도는 받아합시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로새서 2장 3절에 보면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어떻게요? "감취어 있느니라" 그랬습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든지 다 안다 그것은 보화가 아니죠.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 이외에는 몰라요. 여기 앉아서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받아합시다. "붙어만 있어라" 언젠가는 눈이 열리게되어 있어요. 그래서 모른 는 사람들 너무 구박하지 마시고 모르는 사람들 너무 채근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어요. 붙어만 있으면 돼요. 하나님이 역사 합니다. 그런데 이 보배일수록 깊이 보화일수록 감추어져 있습니다.

저는 미국 가보면서 또 다른데 특별히 그 미국에서 많이 느낀 겁니다 만은 가보면서 느낀 것은 미국 사람들이 참 장신구를 많이 달고 다녀요. 뭐 손목하고 뭐 귀에도 달고 다니고 남자들도 막 달고 다녀요. 그런데 제가 그 보니 둥글둥글하게 굉장히 커서 참 값이 많이 나가겠다 싶어서 한번 옆에 미국 사람한테 물어봤죠. 저 정도 되면 얼마나 값이 되겠냐 하니까! 목사님! 그러고 웃어요. 왜 웃습니까? 그러니까! 전부 가짜입니다. 그러더라 구요. 내용을 알아본즉, 미국사람들이 진짜 보석을 사면 보석을 사요. 실제로 돈 있는 사람들이 사면 이것을 어디냐? 보석함에다가 깊이 감추어 둡니다. 그리고 달고 다니는 것은 그 보석하고 똑같은 모조품을 달고 다녀요. 이렇게 달고 다닙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 객기가 그렇게 많은지 몰라도 모조품을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진짜를 거의 걸고 다녀요. 그래서 도적놈이 누구를 제일 공격 대상으로 삼느냐? 외국 나가면 첫판에 한국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케냐에 가니까! 요즘 이게 흰 색깔이 스텐인데 노란 메기 칠 해 놓았는걸 그것도 3만 원짜리인가? 2만 원짜리인가? 그 시계를 가지고 갔거든요. 그래서 내가 이제 피곤해서 오른손으로 얼굴을 괴고 있으니까 우리 그 선교사님이 차안에서 지나가시다가 두드려요 목사님, 목사님 문을 다 열어 놓았으니까! 왜 그러냐니까? 목사님 그 시계 주머니에 집어넣으시면 좋겠습니다. 이라더라 구요. 왜 그러냐 하니까? 여기서는 누런 색이면 금인 줄 안다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 큰일납니다 그래요. 뺏기는 정도로 끝나면 괜찮은데 사람 다칠 수 있습니다. 이래요. 그래서 내가 얼른 집어넣었죠.

왜? 한국사람들은 무조건 진짜만 가지고 다니는 줄 알아요. 외국사람들은 잘 안 건드려요. 한국사람이 누런 것 가지고 있으면 진짜 금인 줄 압니다. 여러분 진짜 보화를 가진 사람은 진짜 보화가 있는 사람들은 숨겨 놓습니다. 여러분 한국 사람들이 돈을 잘 가지고 다니죠. 진짜 미국사람 돈을 잘 안 가지고 다닙니다. 전부 수표고 전부 종이 조각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여행할 때도 한국 사람에게도 그런 기회를 줘요. 여행자 수표를 끊어라 그럽니다. 그런데 굳이 돈을 가지고 다닙니다. 누구한테 공격받습니까? 도적놈들한테 하여튼 첫 번째 공격 대상이 한국사람들입니다. 왜? 한국 사람은 정신이 이상해져 가지고 일단 현금이 주머니에 있어야 마음이 안전합니다.

여러분 재벌에 있는 사람들 돈이 수 백 억씩 있어도 절대로 돈 안 가지고 다닙니다. 그 사람들은 뭡니까? 어디에 필요하다! 종이 조각을 내어놓습니다. 그래놓고 거기다가 뭡니까? 그리는 것이 돈이에요. 1억! 그대로 돈입니다. 여러분 정말 보화를 가지고 계신다면 백지수표입니다. 여러분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그 안에는 숨겨진 큰 보화 모든 것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 믿는 사람에게는 백지 수표입니다. 아무 소용없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는 엄청난 보화입니다. 깊이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아무데나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에 뿌리내리라는 말도 바로여기에 있습니다. 아는 만큼! 아는 만큼!

가끔 제게 있는 어떤 물건들을 우리 집사람한테 여보 거기 있는 것 좀 가지고 와 달라 그러면요. 못 찾아요. 못 찾아! 세상에... 내가 넣어 놓는 데가 있어요. 있기는... 가르쳐 줘도 못 찾아요. 그러면서 와서 하는 말이 내가 이렇게 못 찾는데 도적놈들은 어떻게 찾는지 모르겠다. 악령이 있으니까! 그렇게 찾습니다. 여러분 아무나 도적놈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뭔가 아무나 도적놈 하다가는 큰일나요. 그래서 먼저 번에 칼 빼어들고 찌르려고 하다가 뭐 넘어가 버리니까! 뭐 깨워 가지고 주무리고 그대로 엎고 119불러 가지고 엎고 가다가 그 딸한테 119불러서 엎고 가다가 데려다 놓고 잡혔어요. 그런 정도의 도적놈이면 순진한 도적놈이에요. 신문에까지 났더라 구요. 아마 그것은 봐주지 싶어요. 잡혀가도,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법이 봐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뭘 말씀하고 싶으냐 하면, 여러분과 저에게 정말 깊이 주 예수 그리스도 숨겨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날마다 순간마다 사건 속에서 구체적으로 고백되어 질 수 있기 위해서 뭐가 되어야 되느냐?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계속해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하는 것이 그겁니다. 주일 날마다 그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한 주간 응답 받아라! 그런 이야기 아닙니까! 그냥 공개되어 있으면 누구나 되죠. 아무나 주 예수 그리스도 한다고 됩니까? 깊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자꾸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안 되면 자꾸 다른 것으로 사단의 통로가 된다. 뭐 문제만 생기면 다른 곳으로 가 버립니다. 받아합시다. "이때부터 참된 고백이 나온다" 그 참된 고백이 나오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더라 구요.

나는 성경 속에서 잠깐의 고백 속에서 일평생 문제 해결하는 분! 우리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여러분 이삭을 번재를 드리기 위해서 모리아 산을 향해서 갈 때에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나무를 지워놓고 불을 들게 하고 이삭을 앞에 놓고 갑니다. 이삭이 전 같으면 양을 끌고 소를 끌고 가던데 이것은 흔적도 없고 나무하고 불뿐이거든요. 그래서 경상도 말로 '아부지요. 와! 나무하고 불은 있는데 번재 할 짐승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때에 신앙고백입니다. 어떻게 말해야 될 것인가? 참 그 난감하잖아요. 아버지의 마음에 '야! 너를 잡아 가지고 번재로 드리려고 한다' 이래도 될 일은 아니잖아요. 그랬다 그럴 때에 이삭이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뭐 효성이 지극해서 도망을 안 칠지는 몰라도 대게 아브라함의 얼굴을 봐서는 분명히 그럴 것 같거든요. 그렇다 그러면 나라도 도망칠 확률이 80%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젊은 이삭이 도망 갈 때에 아브라함은 절대 못 잡습니다.

그때에 하나님 앞에 잠깐 기도한 것 같아요. 일평생 축복된 고백을 했어요. 뭐냐? 하나님이 준비 하셨다! 그것이 여호와 이레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일평생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한번 고백할 때에, 그것도 참된 고백한번! 여러분 그래서 제가 우리 권사 님들이나 우리 장로님들이나 앞에선 사람들이 나도 내가 뭘 느끼느냐 하면 상당히 이 이 다락방에 대해서 전도에 대해서 행정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무슨 말들을 자꾸 하게 되더라 구요. 그래서 금년도에 내 마음에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 하면, 맞다! 절대로 심리전이 아니고 부정적인 이야기는 안 해야 되겠다. 작정을 했습니다. 집안에서도 아이들한테도 부정적인 이야기는 안 해야 되겠다. 왜? 워낙 부정적인 면만 보는 눈이 열려 있으니까!

그래서 제가 이 딱 보면요. 여러분이 나를 겁내는 것은 다른 것을 겁내는 것이 아니에요. 목사님한테 갔다. 그러면 뭔가 꼬집혀 뜯길게 하나 생기거든! 뭔가 하나 문제가 되어서 온단 말이죠.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안 보이는 것이 좋거든! 그러니까 이미 경험 많은 어른들은 자꾸 숨는 것 같아요. 젊은 청년들은 그것도 모르고 자꾸 보이는데... 무슨 말이냐 하면, 나도 모르게 이 부정적인 이야기가 자꾸 나가게 되더라 구요. 여러분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절대로! 그래서 내가 이제 살아 있는 동안에는 뭐든지 절대로 부정적인 것은 안 나와야 되겠다. 그런데 그것이 심리적으로 안 나가겠다. 그 말이 아니고요. 여러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딱 뿌리가 나가면 나갈 필요가 없어요. 이미 모든 문제가 뭡니까? 해결되었어요. 이미 답 얻었습니까? 답 얻었습니까? 이게 희미하네요! 해결되었습니까? 할렐루야! 확실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책임지실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백하고 믿음의 고백이 있는 자에게는 보장입니다. 이 사실이 여러분에게 되어져야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어디든지 모일 때에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이야기 그런 배경이 아니고 믿음에 고백이 나가면 힘 주게 됩니다. 그런데 믿음에 고백이 안 나가면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녀들한테 그 다음에 모든 식구들한테 이웃들한테 만날 때마다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만 하게 되면 여러분은 자연적으로 여러분 자신이 편안해지고 나가는 말이 힘이 있어 집니다. 그러면 어디든지 하나님의 역사 속에 승리하게 되는 축복과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모든 답이 다 나와있거든요. 여기 보면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어디에? 가깝게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어디까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저는 이 말씀을 시간이 갈수록 자꾸 묵상을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교회가 우리 한국에 교회다 대구의 교회다 이런 수준에서 끝내지 마세요. 어디까지 세계복음화 그러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뭘 주었습니까? 증거 주신다. 안 그랬습니까! 증거 주신다. 여러분 진짜 우리 고백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고백이 되시고 하나님의 소원에 맞는 소원이 될 때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를 짖는다. 이 배경보다도 주여 세계의 교회입니다. 세계복음화의 교회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응답하시는 역사들이 있습니다.

제가 동삼제일 교회 35평 짜리 부터 안 갔습니까! 35평, 20평도 안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가서 짜증날 정도가 욕이 나오더라 구요. 거기다가 1000여명씩 밀어닥치는데 암만 꾸역꾸역 채워 넣어도 20평 조금 넘는데 1000명이 들어옵니까? 거기다가 뭐 50명, 60명, 100명 가까이 때리 넣었습니다. 그리고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지하실이 되어 놓으니까, 무슨 냄새가 그렇게 납니까! 머리가 아픕니다. 자! 나가는 공기 유통은 잘 안 되죠. 거기다가 뭐 100명 집어넣어 놓았죠. 뭐 20평 그래봐야 얼마나 됩니까! 거기다가 100명 200명 한 몇 백 명 넣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공기 유통은 안되죠. 냄새는 지하실 특유의 냄새가 나죠. 그러면서 지금 있는 현재의 교회로 삽시간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옮겨진 배경에서 뭐라 그랬냐 하면요. 교인들이 세계복음화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에 하나님이 열어 버렸다고 그러더라 구요. 그리고 우리 목사님 세계복음화 하는 목사님이다 이걸 깨닫는 순간에 옮겨버렸다 그래요. 그 고백을 여러 차례 들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다시 한번 마음에 분명한 고백이 있어야 됩니다. 교회다! 교회 건축이다! 우리가 교회건축 해 가지고 대구에 이름 내보자 ! 우리가 조금 해서 다락방 하는데 잘했다, 이름 한번 내보자! 아닙니다. 여러분 그 이름과 상관없습니다. 이미 이름이 났습니다. 송현교회는 세계적으로 이름이 났어요. 우리 집사 님 한 분이 갔다 오시더니만 또 지금 거기 있는 집사 님들이 그르데요. 우리 나가있는 집사 님이 아, 부담된다 그래요. 왜 그러냐 하니까? 송현교회 그러니까 무조건 잘 하는 줄 안다 그래요. 그리고 한국에는 이름났어요. 그래서 어떤 교회는 내 이름이 나가면 될 일도 안 될 일이 생깁니다. 그런 이름이 말고 이제는 세계를 정복하는 이름!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뭘 주시느냐? 하나님께서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증거를 주십니다. 뭘 줘야 되느냐? 체력 주어야 되죠. 세계까지 가려면 체력 주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신문을 읽다 보니까 신문인가? TV인가? 그래요. 3등 석에 오래 비행기를 타고 가다보면 죽는 수가 있답니다. 쪼그려 앉아 있으면요. 그걸 내가 읽으면서 그러면 지금까지 왔다 갔다 했는데 안 죽은 게 다행이구나! 안 죽는 길이 있데요. 뭐냐? 자주 일어서 가지고 통로를 왔다 갔다 하래요. 왔다 갔다! 자꾸 일어서는 길이 뭡니까? 물 많이 마시는 겁니다.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체력 관리가요. 비행기를 탈 때마다 참 어렵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그것뿐 아닙니다. 조금 전에 말씀 드렸죠. 경제력을 주어야 됩니다. 여러분 경제력이 안 생기면 어떻게 세계복음화 합니까? 아이들이 이 비전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후대 살린다는 비전도 오늘 보니 대학생들 어디 간다! 그럴 때에 정말 여러분 가슴에 비전이 있어야 됩니다. 나와 내 후손 못 살리면 여러분 진짜 이 땅과 세계를 살릴 수 없습니다. 뭐, 그런 문제 자꾸 끄집어내려 그러면 한정이 없어요.

그 다음에 어떤 경우냐? 정치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머리가 돌아가야 됩니다. 미국 처음 가 가지고 진짜로 머리 굴려야 되지. 머리 안 굴리면 못 살겠더라 구요. 말이 제대로 되나? 그러니까 여러분 화장실 가려면 흉내라도 머리 굴려야 흉내가 나옵니다. 뭐 이런 지혜가 있어야 그런 배경에서 뭔가 이 표현이 되죠.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 위해서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에게 뭘 주셔야 됩니까? 지혜도 주셔야 됩니다. 말에, 언어에도 지혜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축복과 은혜의 역사가 우리 가슴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고백될 때마다 뭐합니까? 증거 주시겠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직!" 사도행전 1장 8절이 다 입니다. 받아합시다. "이미 다 해결되었다" "답 얻었다! 답 얻었다!" 믿습니까? 진짜 여러분 붙잡고 이제는 할 일이 뭡니까?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내가 다 이루리라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그리스도 고백도 안 되지만 안 믿어요. 왜? 예수가 내게 그리스도 되심이 사실적으로 부닥쳐 오지 않습니다. 이 사실이 오늘 우리에게 부닥쳐 오는 사실을 뭐라 그럽니까? 자꾸 뿌리내리라는 배경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자꾸 뿌리 내리라! 모든 것이 여기에 다 포함되고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말씀드린 것처럼 골로새서 2장 3절에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전부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사도행전에 조금 들어가서 오늘 조금 말씀을 읽었는데 바울이 여기서 해답을 얻고 난 후에 사도행전에 들어가 보면요. 1장에 가면 기도가 나옵니다. 약속을 잡고 기도하고 2장에 가면 그 기도 속에서 구체적으로 문이 열려요. 어떤 문이? 2장 1절부터 보면 뭐가 나오느냐 신비한 힘을 주십니다. 그래서 요즘 제가 신비한 힘에 대해서 말씀 드렸죠. 워낙 우리가 기도 안 하니까 신비한 힘을 얻을 기회가 없어요. 온 교회가 한번 여러분 사업과 직장과 삶에 신비한 힘을 좀 얻어야 됩니다. 그래서 연 초에 기도하는 것은 이런 배경에서 주여 내게 먼저 신비한 힘을 주옵소서. 신비한 은혜 주옵소서. 그래서 능력이 여러분과 제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 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 큰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참 사실로 또 체험 그러면 또 뭔가 보려고 그러고 자꾸 그러는데 아닙니다. 말씀이 믿어지고 기도하는 사실이 되어지면 그 사실 자체로 벌써 일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 다음에 이 신비한 능력이 체험되게 될 때에 전도라는 것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15나라에 일꾼을 다 보내버렸습니다. 순간에 보냈습니다. 세계복음화에 문이 열려 버렸습니다. 여러분 능력 주셔야 사람 보낼 때에 바꿀 수 있는 힘이 안 생깁니까! 안 그러면 보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왜 전도가 안 되느냐? 보내봐야 소용이 없는데요. 그때부터 뭐가 이루어지느냐? 보내놓고 나니까! 성경에 약속한데로 복음이 세상 끝까지 전해져야 되겠다는 약속이 성취되어 오잖아요. 말씀성취와 기도응답에 대한 사실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왜요? 말씀은 그대로 성취됩니다. 보여지기 시작하죠. 그러면 이것이 보여지게 될 때에 그 사람을 향해서 뭐냐? 비로소 제자라는 것이 옵니다.

여러분 우리가 전도캠프 하고 난 후에 사람 모으고 영접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거든요. 제자는 그 후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훈련을 지속해서 하되, 제자를 뭐, 금방 갈급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갈급한 사람은 오히려 속을 수가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제자는 갈급 안 할 수도 있습니다. 들을 때는 뭐 심상하게 듣다가 나중에, 나중에 보면 숨겨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 제자의 역사입니다. 제자의 문이 열립니다. 이때부터 뭐가 오느냐? 경제와 정치에 축복이 문이 열려지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제자가 생기지 않는데 경제 주고 정치에 역사가 이루어진다 그럴 때에 전부 다른 곳으로 갑니다. 다른 곳으로 가요.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가 제자 화되어 있을 때에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이 여기에 모든 것을 부어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기초가 튼튼하게 서 있지 아니하면 참 하나님의 제자들이 깔려 있지 아니하면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흔들리게 되어 있을 때에 결국 어떻게 했느냐? 지휘가 올라갈수록 모든 것을 받을수록 많을 것을 가질수록 무너질 때 충격이 더 큽니다.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향해서 조용히 오늘 말씀하십니다. 참 그리스도의 해답이 여러분과 제게 이루어지고 이 이루어진 사람들에게 소리 없이 모든 분야에 확실한 답을 주실 뿐 아니라 눈뜨면 일이 됩니다. 눈뜨면 문이 열립니다. 눈뜨면 사건이 해결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역사가 말씀잡고 기도할 때에 사실로 체험 될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먼저 되어져야 할 일

☞ 많은 경우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서는 믿고 있지만, 예수를 나의 그리스도라는 사실은 믿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내게 그리스도가 되시는 사실을 믿을 때 진실한 평안을 얻을 수 있고,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평안을 줄 수 있습니다. 그 때부터 오직 주님을 바라보게 되고, 날마다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 창조주요 생명이요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필요한 것을 다 주십니다. 이러한 사실로 인하여, 내가 저주로부터 완전히 해결받습니다.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4). 진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중심에 모실 때 참 자유를 얻게 됩니다. 그 이름을 부를 때 감격이 나오게 됩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것이 먼저 되어져야 합니다. 그때부터 필요한 모든 것을 내게 은사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 가장 값진 보화

☞ 정말 보화는 숨겨져 있습니다. 백지 수표와 같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 안에 모든 것이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 값진 보화입니다. 숨겨져 있는 보화처럼 이 주 예수 그리스도도 비밀로 숨겨져 있기 때문에 날마다 순간마다 말씀의 빛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삶 속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때 참된 고백이 나오게 됩니다.

☞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러 가는 도중에 "하나님이 준비하셨다"라는 참된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뿌리가 내려지면 이미 다 해결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참된 고백이 나오고, 부정적인 말은 사라지게 됩니다.


[3] 세계 복음화를 이루는 교회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행1:8). 우리 송현교회도 세계 복음화를 이루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교회 건축도 이러한 배경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 이제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이루시리라'는 약속을 우리도 고백할 수 있는 축복이 우리 속에 뿌리내려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참 그리스도의 해답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신비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때 비로소 제자로 세워지고, 경제와 정치의 축복도 열려집니다.


< 언약잡은 기도 >

▣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시는 사실을 삶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날마다 말씀의 빛으로 비추셔서 참된 보화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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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단4:28-37 2024-12-29
1465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눅2:8-14 2024-12-22
1464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단3:8-18 2024-12-15
1463 손대지 아니한 돌 단2:25-35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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