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종말과 복음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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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 3: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딤후 3: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 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딤후 3: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 3: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딤후 3: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딤후 3: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 들이라
(딤후 3:9) 그러나 저희가 더 나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의 된 것과 같이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니라
(딤후 3: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딤후 3:11)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 박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지난 한 주간 여러분 기도해주셔서 은혜 중에 잘 미국에서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로 미국에 가서 American 대학에 대한 내용, 또 거기에 대한 이사 문제! 또 그 다음에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계속해서 메시지를 강의로 듣는 그런 시간들을 주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American 대학에 우리 류 목사님이 총장으로 취임하는 그런 취임식들이 있었고 거기에 제가 이사장, 한국에 총신 이사장 자격으로 메시지 1시간 전하게 되고 거기에 대한 학교의 내력을 구체적으로 제가 보고 오게 된 것은 아마 좋은 그런 기회가 된 줄로 생각이 됩니다. 한가지 더 보고 느낀 것은, 우리 미국에 한국에 총신 연구원처럼 미국에도 똑같이 아마 총신이 세워지는 말하자면, 그런 연구원이 생겨지는 그런 기회가 되고 지금 학교가 상당히 첫 번째 아마 그런 과정을 두고 모였습니다 만은 사실은 거기에 전도에 자료를 남기는 그것에다가 중점을 두고 모이게 되었습니다.
미국에나마 그 계절 박사코스라든가! 석사 코스라든가! 이런 그런 계절 학교들이 제가 알기만 해도 여러 곳에 있더라 구요. 그런데 제가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불과 몇 명씩 밖에 모이지 않아요. 그런데 이런 첫 번 모임이 되었습니다 만은 그동안 우리 전도의 자료를 이런 논문 화! 조직적으로 글을 써서 남긴다는데 대해서 중요한 의미를 두고 옛날부터 뭔가 우리가 자료를 한군데에 모으는 어떤 것이 있어야 되겠다 그랬습니다 만은, 구체적으로 American 대학에 전 세계 학자들이 보고 후손들이 볼 수 있는 자료를, 전도의 자료를 남기자! 이렇게 해서 아마 정규 등록한 분들이 한 제가 알기로는 대게 40, 50명! 그 다음에 청강까지 합쳐서 80명, 90명 모였습니다.
그것은 미국 전역 어디에도 그렇게 모이지를 않더라 구요. 그저 5명, 6명! 10명 내외로 그런 코스로 모이는데 그렇게 모였습니다. 원래 전도에 뜻을 두고 모일 때는 한국이든지 미국이든지 이렇게 이제 다락방에서는 많이 모이는 것이 특색입니다 만은 이런 전문 분야에도 이번에 많이 모였습니다. 한국에서도 한 20명이 갔지만 미국에서도 못지 않게 많이 왔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하시고 아마 우리 후손들 교육에도 필요한 그런 루트가 되겠다.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제가 다녀오면서 또 미국에 갔다 오면서 마음에 많은 것을 좀 느꼈습니다. 뭐냐하면 결국은 우리가 예수 믿어야 돼요! 예수 믿어야 됩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예수를 어떻게요? 그리스도로 고백할 수 있어야 이게 믿음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지금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어야 되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해야 됩니다. 그런데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왜 예수 믿습니까? 왜 예수 믿습니까? 여러분 결국 예수 믿어야 어떻게 됩니까?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 예수 믿고 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뭐, 어떻게 한다. 이러는 것이 예수 믿는 자들의 궁극적인 그런 어떤 수준 높은 고백이 되겠습니다 만은 일반적으로 예수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천국 갑니다. 이길 이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어요. 이것이 제가 나가면서 세계적으로 뭐 이렇게... 그 다음 미국 가면서 느끼는 것은 이것이 희미해요.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너무 이것을 당연시하는데 나가보니 이게 희미해요.
오늘 조금 여기 말세에 "세상의 종말과 복음"이라 그랬습니다 만은 여기 많은 말씀을 여러 가지 이제 많은 말씀 중에 마태복음 24장도 제가 읽어야 됩니다 만은 짧은 시간에 그렇게 못하고 여기 앞에 보면 극단적인 그런 이기주의가 나오죠. 그 다음에 점점 시간이 갈수록 뭐냐하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어떤 그 인간적인 인격이라는 것은 전부 그 무시가 되더라 구요. 그러면서 이제 배반하고 그 다음에 무자비하고 뭐 이런 것으로 법정 싸움들이 이제 일어나고 그 다음에 경건 모양이 있다! 모든 것이 종교화되고 실제적인 복음이 사라진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그 다음에 사회생활 속에서는 뭐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나오느냐 하면, 도덕적인 가정적인 파괴들이 이제 나오게 되는 이런 문제! 결국 정말 복음으로 살려고 그럴 때는 이 땅에서는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 복음전하고 복음 전도하고 그러면서 우리 당부하는 것은 말세를 이길 수 있고 종말을 이길 수 있고 바로 살 수 있는 길은 무슨 이야기냐? 제일 마지막에 14절부터 그걸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놓았어요.
무슨 이야기입니까? '성경으로 돌아가자!' 이겁니다. '복음 바로 붙들어라!' 그런 이야기 밖에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14절에 "(딤후 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정리를 한다면 구약에는 메시아! 오실 메시아! 예언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신약에는 메시아가 오셨다 그랬습니다. 그 분이 바로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시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오셔서 구체적으로 언약대로 약속대로 메시아가 되셨다. 그래서 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그 사실이 신약입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구약에는 오실 메시아! 신약에는 그 메시아가 오셨다! 그 다음에 크게 이제 시대를 나눈다면 지금 현재는 어느 시대입니까? 종말의 시대입니다. 종말의 시대는 그 메시아가 오셔서 여러분과 저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죽었다가 다시 어떻게 했습니까? 부활하신 후에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뭡니까? 그 분이 이제는 여러분과 제게 직접 오시는데 무엇으로 성령으로 오셨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시대는 성령의 역사 없이는 신앙생활이 안 된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그래서 지금 여러분 잘 아셔야 될 것이 뭐 내가 예수 잘 믿겠다. 노력한다. 열심히 일한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냥 해서 거기서 나와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뭡니까? 성령의 인도로 통해서... 그래서 성령의 역사 없이는 안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회생활이나 모든 직장이나 모든 사업도 뭡니까? 성령의 역사! 신비의 힘이 바로 신약의 답입니다.
뭐 내가 좀 잘먹고 잘 입는다! 그런 문제 이전에 참 이것은 안 해야 되겠는데 이것은 내가 끊어야 되겠는데 이것은 절제해야 되겠는데... 성령의 역사 아니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왜? 말세에 그 문제가 성령의 힘으로가 아니면 구체적으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가보니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좀 뭔가 이 생활이 자유롭죠. 자유로운데 뭐 어떤 분들은 꼭 술을 한잔씩 마셔야 잠을 잔다고 그러더라 구요. 많습니다. 여러분 술 한잔 마시고 잠잡니까? 그걸 막 일부러 억지로 끊으려고 그러면 힘들어요. 잘 안됩니다. 여러분 바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붙잡고 성령의 인도 받아 버리면 해결됩니다. 이게 말세에 그래서 성령의 인도 받게 되지 않으면 생활에 치료가 안 돼요. 사실 안됩니다. 물론 뭐 그렇게 오랜 경험 오랜 습관이 그렇게 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꼭 우리 민족은 그런 어떤 그 생활 습관으로 나오지는 않았거든요. 예를 들어서 밥을 먹고 난 후에 꼭 한잔해야 소화가 된다 그러더라 구요. 실제로 그런가 봐요. 그런데 뭐 저의 경험으로는 한잔 안 해도 소화만 잘됩니다. 그런데 꼭 그렇다 그래요. 그러면서 그게 뭐냐하면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가서 이게 이제 알콜 중독으로 이어지고 뭐 그렇게 되는 경우가 참 많아요. 그러나 그것을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뭔가 이 잘 살아야 되겠는데 이래가지고 이것부터 끊어야 되겠다. 끊어지느냐? 안 끊어집니다.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는 동시에 성령의 인도 받게 되면 나도 모르게 끊어져 버려요. 이게 해결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말세에 우리가 뭔가 이 어렵고 뭔가 붙들려 사는 이 세상에 우리 자신들이 예수 믿고 바로 살려고 애를 쓸 때에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각 심령, 심령 위에 오시겠다고 약속했기에 이 사실이 이루어지면 해결됩니다. 구체적으로... 그래서 여러분 성경전체의 흐름이 바로 뭐냐하면, 예수에 대한 설명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시겠다는 설명이 구약부터... 그리고 모든 축복과 은혜가 뭐냐하면 예수그리스도를 붙잡았느냐? 놓쳤느냐? 여기에 역사적으로도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잘 알다시피 유대가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 설명을 놓쳤을 때에 이것을 놓쳤을 때에 버림받았습니다. 그런데 버림받는데 어느 정도냐? 역사 속에 완전히 유랑민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나 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역사 속에 넘어가는 곳마다 장소마다...
그래서 그 나라를 통해서 세계를 지배했던 스페인이라든가, 그 다음에 또 넘어가서 영국 영국을 건너가서 미국! 아직은 미국에서 70, 80%의 선교사들을 미국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보내는 것 같아도 극히 소수입니다. 미국에 제가 놀란 것은 아주 자유주의도 많지만은 보수신앙들이 아주 철저하게 남아 있습니다. 미국이 그냥 볼 미국은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미국의 세력은 한참 가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왜? 미국에 신앙생활이 신앙이 아주 뿌리가 깊어요. 뭐 그냥 깔보는 몇몇이 야단하지 정말 신앙이 보수 세력이 있고요. 진짜 신앙이 그들을 딱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성경 전체의 흐름이 구약부터 신약 종말까지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 붙잡았다! 승리합니다. 놓쳤다! 재난과 고통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 역사가 희미해지게 될 때에 계속해서 세상은 또 그리고 뭔가 이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러 가지 다른 문제들은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 자다! 이게 답이 안 나오니까! 뭐가 나오느냐 하면, 여러 가지로 뭐 실제로 답이 안 나오니까? 별 희한한 신학들이 다 나오죠. 그래서 워낙 이 답이 아 나오니까! 종교 생활하다가 답이 안 나오니까! 뭐냐하면 하다하다가 안 되니까? 하나님은 죽었다. 그게 '사신 신학' 이거든요. 얼마 전에 그 나왔잖아요. 하나님 죽었다! 하나님 죽었다 그래놓고 나니 일이 안 되거든... 또 더군다나 더 안 되거든... 그러니까 아니다 아직은 살아 있다. 소망의 신학! 희망의 신학! 이것이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요. 신학이라는 말을 붙일 것이 안 되지만 학자들이 그렇게 붙였어요. 희망의 신학! 소망의 신학! 덧붙였어요. 그러니 붙여보니까 또 안 되거든요. 그리스도 놓치고 붙여서 되는 게 아니잖아요. 말로 붙여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또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뭔가 우리가 답을 줘야 되는데 무엇에 답을 주어야 되느냐? 정치를 잘 해야 된다! 그래가지고 또 정치 잘 하자! 그래서 또 나온 것이 정치신학! 말이 틀린 건 아닙니다. 정치 잘 해야 됩니다. 오늘 우리나라 보세요. 정치가 이상하니까 전부 다 죽어 버리는 겁니다. 잘해야 됩니다. 물론 정치를 못하게 된 배경도 여러분 진짜 무엇 때문인지 지금 답을 못 얻잖아요. 복음이 안 되면 그리로 흐릅니다. 그리고 또 정치신학 나왔다가 그러다가 또 안 되거든요. 이건 뭐 잘하다 못한다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 남미에서 나온 것이 뭐냐하면요. 해방 신학이 또 나왔습니다. 가난에서 해방 받자! 뭐 노예로부터 눌림에서부터 해방 받자! 그래가지고 나온 것이 계속해서 신학적으로도 별별 것이 다 나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 자다! 이게 실제로 안 되니까! 이 뭐 자꾸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그 이전에 뭐 참 주도해서 요즘도 우리 사회에서 많이 편만 해 있는 것이 사회복음이거든요. 사회복음! 사회복음이라는 것이 뭐냐하면 우리 사회를 살려야 된다! 사회에 무엇을 해야된다! 이래가지고 뭐 국수 삶아주고 지금도 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국수 삶아 가지고는 영혼이 변화가 안 됩니다. 지금 우리 교회도 국수 한 달만 삶아 주면 대번 신문에 납니다. 거기다가 두 달만 삶았다! TV나옵니다. 석 달만 삶았다! 박 지 온 목사 인터뷰 나옵니다. 그래가지고 바꾸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보세요. 국수 삶아줘도 악순환이 거듭됩니다. 먹고는 딴 짓 계속 합니다. 차라리 안 삶아주면 더 정신 차릴지 모르는데 삶아주니까, 배불러 가지고 딴 짓 합니다. 좀 들을 때에 약간 성이 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진짜 바꾸어 져야 됩니다. 그것 가지고 되는 게 아니에요.
뭐를 놓쳤을 때 복음 놓쳐버리니까! 자꾸 다른 것 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국수 삶아준다! 그게 본래의 모습이 아닙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교회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모든 문제 해결 자다! 이 복음 받아라! 해결된다. 이것이 바로 교회가 해야 될 일이거든요. 그렇게 하는 것을 우리는 전도라 그럽니다. 이것을 놓치면 사명 잃는 겁니다. 교회로서는... 이때에 모든 사회와 모든 처해있는 지역들이 바꾸어지고 변화가 되는 겁니다.
자! 왜, 그러면 자꾸 그런 방면으로 나가게 되느냐? 왜 그렇게 나가느냐? 배경이 간단해요. 왜 자꾸 종교배경이 자꾸 나오느냐? 지금 현재는 이 종교배경으로 인해 가지고 완전 전 세계가 종교화되어 버리는 그 대체적인 것이 뭐냐하면 New age 운동입니다. 이건 모든 종교는 하나다! 이렇게 해 가지고 천주교, 불교, 기독교! 여러분 우리 대구에서도 그랬잖아요. 같이 모여 가지고 불교 노래도 부르고, 그 다음에 천주교 노래도 부르고, 그 다음에 기독교 노래도 부르고, 그 다음에는 불교에 와 가지고 강론하고, 그 다음에 천주교에서 와서 기도하고, 기독교가 축도하고 뭔지 압니까? 종교 다원화! 이게 New age 운동입니다. 그게 미국에는 아주 바람 막 불어요. 그러니 모든 문화가 이 문화에 빠져가고 있습니다.
왜? 예수그리스도는 답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로 뭉치자! 선행하자1 착하게 하자! 이런 방향으로 나가게 됩니다. 여러분 진짜 말세! 그 다음에 이것도 안 되니까, 뭐가 나오느냐? 말세에는 진짜 여러분과 저를, 진실한 사람일수록 속이는 문제가 나오는데 그게 뭐냐하면, 종말론입니다. 말하자면 예수 재림! 몇 월, 몇 일날 나온다 그러고 10월 몇 일입니까? 28일! 지났는데도 여전합니다. 왜? 오다가 삐쳐 가지고 주님이 가셨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지 만은 다음에 또 오시겠다! 이렇게 나올 겁니다. 여러분 잘 알아야 합니다. 그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왜 전 세계가 똑같이 기도하다가 뭐가 나왔습니까? 10월 28일! 믿어버려요.
여러분 우리가 조금 그저 기도하다 보면요. 옛날에 뭔가 신비로 어떤 체험이 나오면 그게 절대적으로 믿음이 옵니다. 그런데 너도 같은 체험했고 나도 같은 체험했고 그런데 일본에 있는 사람도 같을 체험했고, 미국에 있는 사람도 같은 체험했다! 완전히 믿게 됩니다. 그게 종말론이에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에 뭡니까? 거짓선지자들이 여기서도 나오고 저기서도 나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나와서 내가 예수다! 내가 그리스도다! 그런 다 안 그랬습니까? 그러니 예수님이 언제 오신다! 날짜까지 정해 가지고 옵니다. 그래가지고 흰옷 입고 기다리다가 결국은 뭐 허탕치고 돌아오고 그랬습니다 만은 왜 그렇게 되느냐? 너희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성령의 인도 받아야 됩니다. 말씀 붙잡고 진짜 복음 붙잡고 바로 서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자꾸 그런 문제로 빠지느냐? 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원죄! 여러분 늘 말씀을 드립니다 만은 여러분도 내 마음속에도 이것이 꽉 자리 잡아야 됩니다. 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니까 뭐가 이해가 안 되느냐? 그리스도에 대한 필요성을 별로 못 느껴요. 여러분 이것 잘 알아야 됩니다. 로마서에 죄를 다룰 때는 그 로마서에 거의가 죄라는 개념 속에는 원죄라는 것입니다. 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니까! 뭐가 이해가 안 됩니까? 창세기 3장이 이해가 안 됩니다. 창세기 3장이 이해 안 되니까? 창세기 3장에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직 유일하게 누구입니까?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오셔야 됩니다. 그 분이 오셔서 여러분과 제게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뭐가 되셔야 됩니까? 그리스도가 되셔야합니다. 이게 이해가 안됩니다.
창세기 3장이 해결이 안 되니까! 원죄가 이해가 안 되니까! 그리스도가 이해 안 되니까! 뭐냐? 예수를 믿어도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인이 없어요. 원죄는 바로 뭡니까? 지옥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면 뭡니까? 천국입니다. 이것이 안 되니까? 예수를 올바르게 믿어도 천국이라는 문제에 확인이 없어요. 여러분 지금 죽어도 천국 가겠습니까? 분명히 갑니까? 가면 얼굴에 환한 웃음이 있어야지 '아멘' 에 힘이 나와야지. 뭐, 다 죽어 가는 소리로 아멘! 아멘! 여러분 그 나라와 그 영광에 뿌리를 박는 것 아닙니까! 그리스도가 이해될 때에 이것이 반드시 옵니다. 그래서 희미하게 믿는 사람 한번 물어보세요. 지옥이 있느냐? 거의 지옥 안 믿어요. 지옥이 없다! 그럽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그리고 많은 경우 많은 종교들이 지옥을 부인합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이 이해가 안 되고 원죄가 이해 안되고 그리스도가 이해 안 되면 지옥 부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런 내세관이 확실히 안 나옵니다. 왜? 바로 이 문제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원죄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뭡니까? 죄 관이 다 틀려버려요. 죄 관이 다 틀려버려요. 죄 관이 틀리게 되니까! 어디로 빠지느냐? 예수를 열심히 믿어도 종교로 빠져 버립니다. 이 문제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죄 관이 틀리기 때문에 여러분 뭐냐 하면요. 재난과 재앙은 무엇 때문에? 원죄로 말미암아 옵니다. 이것을 잘 알아 들어야합니다. 재난과 재앙이 '자범 죄'라는 것은 그게 왜 내가 혹시 실수로 욕심이 나 가지고 배가 고파서 과일을 훔쳐먹었다! 그런다고 당장 과일 훔쳐먹었다고 위장 썩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쫌 거짓 말했다! 그런다고 해서 그 날 밤에 자다가 다리가 부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잘 알아들어야 돼요.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뭔가 문제가 생기면 아! 어제 새벽기도 안 나갔더니만 하나님이 쳤구나! 이렇게 돌아가는 것은 종교관입니다. 이게 중요한 배경입니다. 여러분 새벽기도 안 나와도 피곤하면 못 나갈 수도 있는 것이고 못나가도 여러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적은 실수나 그런 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장 귀때기 때리고 한방 쥐어박고 그런 게 아닙니다. 오늘 아침에도 거짓말하고 온 사람 수두룩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부부간에 눈 불시고 온 사람 있어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대강 얼굴 보면 알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벌주고 안 그럽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제가 늘 그런 말하죠. 만약에 그렇다 그러면 여러분 위장은 벌써 다 썩어버려야 되고! 왜? 맨 날 거짓 말해서 먹는 것 안 많습니까? 다리몽둥이는 다 부러져야 됩니다. 그런 게 아닙니다.
여러분 저주와 재난은 원죄로 말미암아 옵니다. 창세기 3장을 통해서 옵니다. 사단의 지배 속에 들어갔기 때문에 오는 것이지. 내가 잠시동안 실수해서 그래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그런 식으로 자꾸 빠져 들어가는 것을 가지고 우리는 종교개념이라 그럽니다. 그러니 자유가 없는 것이죠. 늘 불안하게 되고 늘 조급하게 됩니다. 조금만 뭐 잘못하면 '큰일났구나! 오늘도 뭔 일이 생기겠네.' 조금만 뭐하면 '어제, 지난주에 내가 너무 바빠서 교회 못 갔더니만 다리몽둥이 부러지겠네.' 이것이 전부 종교배경입니다. 받아합시다. "이미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자에게는 완전히 해방 받았다. 저주에서부터 해방 받았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습니까? 완전히 해방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느냐? 여러분 그건 우리가 이미 벌써 해방 받은 자들에게 아무것도 안 해도 되겠다는 그런 머리는 해방 받지 못한 사람의 머리지! 그렇게 들어올 수가 없어요. 그렇게 들어올 수가 없어요! 그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여러분 그리스도가 이해가 안 되고 원죄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뭐가 오느냐? 재난과 재앙이 가문과 가족과 국가적으로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이 사실이 분명히 여러분 이루어지게 되면요. 그 문제 간단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주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믿으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때부터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자들마다 뭐 합니까? 구원받는다! 그랬습니다. 여기서 구원이라는 것은 영적인 문제! 육적인 문제! 다 통하는 것입니다. 어디 뭐 영혼은 구원받았고 육체는 아니다. 그런 문제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엄청난 은혜와 능력으로 여기에 축복하시고 역사 하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 관이 너무 틀려 있기 때문에 신비! 이걸 가지고 우리가 자범 죄라 안 그랍니까! 우리의 죄 관이 늘 자범 죄에 눌려 있습니다. 내가 이것 잘못했구나! 이것 잘못했으니까 그렇지. 그래서 이걸 가지고 제가 각설이 회개라 그랬습니다. '품 바! 품 바! 작년에 왔던 각설이 올해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그래서 부흥회 때만 되면 작년에 회개했던 것 전부 또 끄집어 내 가지고 또 회개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유가 없어져 버려요. 해방이 없어져요. 진짜 평안과 안식이 없어져 버려요. 오직 유일하게 흑암과 저주와 재앙에서 행방 받는 길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성령의 인도 받습니다. 성령의 인도 받는 자리에 앉았다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그의 모든 삶에 뭐가 됩니까? 축복과 은혜로 인도해 주신다는 것이 성경에 전부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마음에 두고 조금만 우리가 성령의 인도 받게 되면 달라져도 보통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변화가 됩니다. 받아합시다. "보라!" 뭐가 되었습니까? "새 사람이 되었도다"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이게 내 힘으로 되고 여러분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 속에 이루어지는 약속입니다. 이 사실들이 구체화되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죄 관의 문제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 되니까 늘 조금하게 되고 이렇게되니까 무엇에 빠지느냐 하면요? 늘 재난에 대한 것이 구체적으로 이해가 안 되니까 운명론에 빠지고 숙명론에 빠지는 겁니다. 그 다음에 이것이 이해가 되면 어떤 문제 어려움이 올 때에 운명이다! 숙명이다! 그 말이 아닙니다. 아, 하나님께서 뭡니까? 이제 축복하시는 문이구나! 이게 열리게 되는 것. 이게 되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무슨 문제만 당하면 고통스러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하나님 왜 이랍니까? 나는 왜 이랍니까? 그 다음에 그런 고통, 고통 속에 있다가 또 다른 방향으로는 포기해 버립니다. '나는 당할 수밖에 없어. 괴로움에 당하고 이 당하는 것이 팔자인가 보다' 이리 빠져 버립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주시는 뭡니까? 계획이라는 것이 운명론에 빠지지 않게 되는 이 사실이 여러분 진짜 죄 관이 바로 되어야 되고 진짜 여러분이 원죄가 바로 이해되어야 되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가 이해가 되어야됩니다. 그러면 내가 새 생명 받는 즉시 뭡니까?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에 들어오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에서 여러분과 제게 뭔가 분명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 갔더니만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이 미국 대륙을 안 휩쓸었습니까! 우리 치유를 통해서... 그래서 이것이 어느 정도로 오해가 되느냐? 막 하나님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니까? 내가 이러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주권을 떠들고 나서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제가 말로 약간 좀 표현하기 힘들어요. 막 타락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러더라 구요. 타락한다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할 줄 알고 그렇게 되어야 되고 뭔가 아무 말도 안 하면 차라리 봐 주겠는데... 그러면서 막 예수그리스도는 혼자서 야단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떠날 때가 있습니다. 그게 타락이거든요. 내 욕심이나 내 계획을 따라 하나님을 떠나 가지고 다른 데로 빚나갈 때가 있어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오는 것이 뭡니까? 고통이 있어요. 괴로움이 있습니다. 그 오는 고통이 복음을 깨닫게 되면 또 뭡니까? 문이 되죠. 은혜가 됩니다. 이것을 합리화 시켜서 이것도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래 버리면 그것은 누가 사실상 잡고 있는 겁니까? 그건 다른 주권에 의해서 살면서도 그렇게 인용을 하게 되는 그런 문제가 있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야,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 못 말리겠구나!' 오직 복음이 안되고 머리 좋아서도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보면 뭘 말씀했느냐 하면, 참 재미있게 말씀을 했어요. 7절에 보면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이 세상 지식이 그런 것 같아요. 항상 배우나... 그래서 결국은 어떻게 합니까? 그들이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 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이 잘못된 지식들이 이 지식을 배우지만 뭐냐하면, 이 믿음으로 바로 이 뭔가 깨닫지 못하게 되니까1 뭐냐? 진리를 그 지식 가지고 대적하더라 구요. 그러니까 얼마나 중요한 하나님의 주권인데 이 주권가지고도 진리를 대적하는 겁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말씀은 성경 말씀의 인도 받는 것이, 참 복음 위에 선다는 것이 이것이 얼마나 축복된 축복이요, 역사라는 것을 우리가 다시 한번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맺습니다. 길게 말씀하지 않고 오늘 간단하게 말씀하면서 여러분 정말 중심에 새겨지게 하고싶은 것이 뭐냐하면, 여러분과 제게 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되어야 영원한 멸망! 지옥이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그 다음에 뭐냐? 천당이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예수 믿는다! 그것이 간단하게 이 땅에서 축복 받아 잘산다. 그게 축복이고 누림이 아니거든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원죄가 해결되기 때문에 지옥권세가 해결되기 때문에 뭡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뿌리는 바로 거기서 나오는 겁니다. 이 땅이 아닙니다. 이 땅이 아니라고 해서 이 땅에서 마음대로 살아라? 그 말이 아닙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백성 된 그 나라 생활에, 축복의 역사에, 이 땅에, 여러분 예수 믿는 그때부터 뭡니까? 시작입니다. 영원까지 연장이 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는 동시에 누구의 인도를 받습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범 죄, 우리 실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자꾸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너무 종교에 빠져 있기 때문에 이 문제 해결하려고 발버둥치더라 구요. 자범 죄! 그래가지고 조금만 뭐 잘못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두들겨 맞을까 싶어 가지고 벌벌 떨고 조급해지고...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근본적인 평안이, 이게 해결되어야 됩니다. 근본적인 평안! 그리고 이 사실이 이루어지게 되는 그때부터 뭡니까? 우리 속에 이 복음을 증거 해야 되겠다는 뭡니까? 복음 화에 의해서 우리는 나가게 됩니다. 내가 다 범사에 잘 했기 때문에 예수 증거 하는 것 아닙니다. 내가 내 친척 중에 범사에 잘 했기 때문에 아닙니다.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복음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근본적인 것을 바라 봐야 됩니다. 이것이 이해가 될 때에 그때부터 우리 입에서 설명 될 때에, 말씀이 증거 될 때에, 그리스도가 바로 증거 될 때에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는 곳마다 누가 꺾입니까? 사단의 역사가 꺾이게 되고 말씀을 듣는 자들이 말씀을 받아들일 때마다 뭡니까? 저주와 재난들이 그때부터 가문과 가정에서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자범 죄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실 수 할 수 있어요. 한잔 술 마셨다고 지옥 가는 것 아닙니다. 한잔 술 마셨다고 그냥... 주일날 한번 안 왔다고 등산 가다가 다리 부러지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의 아니에요. 문제는 우리가 원죄에 대한 바른 인식이 와져야 되고 바로 거기에 원죄라는 것은 사단의 지배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분, 한 분 그리스도 이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오직 '주 예수' 누구입니까? '그리스도' 진실하면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자녀 되고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모시게 되는 그때부터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아들을 주신, 아끼지 않고 주신 그분께서 아들과 함께 너희 구하는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응답이라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여러 가지로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오늘 내가 영원히 멸망 속에, 사단의 권세 속에 있는 우리들을, 그래서 오는 저주와 재난을 구체적으로 해결하신 분!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면 성령으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곁에 계시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성령이 인도할 때만 '파라클레토스' 라고 해서 '곁에' 라는 말을 많이 강조했는데 아닙니다. 안에 입니다.
제가 늘 하도 재미가 있어 가지고 우리 손자보고 '예수님 어디 계시냐?' 자꾸 재미가 있어 가지고 자꾸 물어봅니다. 물어보면 하도 물어 봐놓으니까 '예수님' 이러면 벌써 배를 두드립니다. 여러분 예수님 내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모든 문제해결입니다. 성령이 인도하십니다. 바로 성령의 역사 속에, 우리는 그 분위기 속에, 그런 역사 속에, 그 자리에 앉기만 해도, 서기만 해도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 성수라든가 이런 모든 문제는 그냥 나온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 교회로부터 하는 뭐 이 릴레이 기도!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실 수 있는 장소에 약속의 장소에 앉았다! 축복하실 겁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현재는 종말의 시대이다.
☞ 현재 세상은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나오고 점점 시간이 가면 자기자신을 위해서 인격이 무시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종교화되며 실제적인 복음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딤후 3:1-9)
☞ 사회생활에서는 도덕적, 가정적 파괴들이 계속 나옵니다. 결국 복음으로 살려고 할때는 이 땅에서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 말세와 종말을 이기고 바로 살 수 있는 길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딤후3:14)
☞ 마지막 시대는 성령의 역사없이 신앙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 성경전체의 흐름인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승리하고, 놓치면 재난과 고통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게됩니다.
[2] 원죄에 대한 이해가 안되면 신학이 틀리게 되고, 종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 종교배경이 나오는 이유는 원죄가 이해되지 않아서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에 대한 필요성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 죄라는 개념속에는 원죄의 개념이 들어가 있습니다. 원죄가 이해안되니 창3장이 이해 안되고, 창3장의 문제 해결, 그리스도가 이해가 안됩니다. 예수를 믿어도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인이 없습니다.
☞ 원죄는 바로 지옥이고 이 문제를 해결했다면 그것이 천국입니다.
☞ 원죄가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죄관이 틀리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열심히 믿어도 종교에 빠집니다. 저주, 재난과 재앙은 원죄로 말미암아 옵니다. 사단의 지배속에 들어갔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내가 잠시 실수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식으로 자꾸 빠져들어가는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늘 불안하고 자유가 없습니다.
☞ 이미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자는 완전히 해방받았습니다. 저주에서부터 해방받았습니다.
[3] 해방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의 인도받게 되고, 성령의 인도 받는 자리에 앉게 됩니다. 성령의 인도받게 되면 달라져도 보통 달라지는 게 아니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 보라! 새사람이 되었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속에서 되어진 사실입니다.
< 언약잡은 기도 >
▣ 말세시대에 하나님의 거룩하신 약속 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감사하며 한 주간도 우리 삶과 생활이 말씀에 바로 서게 하시고, 원죄와 창3장 문제와 그리스도에 대해 가슴 깊이 깨닫게 하시고, 성령인도로 누릴 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딤후 3: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 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딤후 3: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 3: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딤후 3: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딤후 3: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 들이라
(딤후 3:9) 그러나 저희가 더 나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의 된 것과 같이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니라
(딤후 3: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딤후 3:11)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 박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지난 한 주간 여러분 기도해주셔서 은혜 중에 잘 미국에서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로 미국에 가서 American 대학에 대한 내용, 또 거기에 대한 이사 문제! 또 그 다음에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계속해서 메시지를 강의로 듣는 그런 시간들을 주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American 대학에 우리 류 목사님이 총장으로 취임하는 그런 취임식들이 있었고 거기에 제가 이사장, 한국에 총신 이사장 자격으로 메시지 1시간 전하게 되고 거기에 대한 학교의 내력을 구체적으로 제가 보고 오게 된 것은 아마 좋은 그런 기회가 된 줄로 생각이 됩니다. 한가지 더 보고 느낀 것은, 우리 미국에 한국에 총신 연구원처럼 미국에도 똑같이 아마 총신이 세워지는 말하자면, 그런 연구원이 생겨지는 그런 기회가 되고 지금 학교가 상당히 첫 번째 아마 그런 과정을 두고 모였습니다 만은 사실은 거기에 전도에 자료를 남기는 그것에다가 중점을 두고 모이게 되었습니다.
미국에나마 그 계절 박사코스라든가! 석사 코스라든가! 이런 그런 계절 학교들이 제가 알기만 해도 여러 곳에 있더라 구요. 그런데 제가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불과 몇 명씩 밖에 모이지 않아요. 그런데 이런 첫 번 모임이 되었습니다 만은 그동안 우리 전도의 자료를 이런 논문 화! 조직적으로 글을 써서 남긴다는데 대해서 중요한 의미를 두고 옛날부터 뭔가 우리가 자료를 한군데에 모으는 어떤 것이 있어야 되겠다 그랬습니다 만은, 구체적으로 American 대학에 전 세계 학자들이 보고 후손들이 볼 수 있는 자료를, 전도의 자료를 남기자! 이렇게 해서 아마 정규 등록한 분들이 한 제가 알기로는 대게 40, 50명! 그 다음에 청강까지 합쳐서 80명, 90명 모였습니다.
그것은 미국 전역 어디에도 그렇게 모이지를 않더라 구요. 그저 5명, 6명! 10명 내외로 그런 코스로 모이는데 그렇게 모였습니다. 원래 전도에 뜻을 두고 모일 때는 한국이든지 미국이든지 이렇게 이제 다락방에서는 많이 모이는 것이 특색입니다 만은 이런 전문 분야에도 이번에 많이 모였습니다. 한국에서도 한 20명이 갔지만 미국에서도 못지 않게 많이 왔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하시고 아마 우리 후손들 교육에도 필요한 그런 루트가 되겠다.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제가 다녀오면서 또 미국에 갔다 오면서 마음에 많은 것을 좀 느꼈습니다. 뭐냐하면 결국은 우리가 예수 믿어야 돼요! 예수 믿어야 됩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예수를 어떻게요? 그리스도로 고백할 수 있어야 이게 믿음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지금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어야 되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해야 됩니다. 그런데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왜 예수 믿습니까? 왜 예수 믿습니까? 여러분 결국 예수 믿어야 어떻게 됩니까?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 예수 믿고 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뭐, 어떻게 한다. 이러는 것이 예수 믿는 자들의 궁극적인 그런 어떤 수준 높은 고백이 되겠습니다 만은 일반적으로 예수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천국 갑니다. 이길 이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어요. 이것이 제가 나가면서 세계적으로 뭐 이렇게... 그 다음 미국 가면서 느끼는 것은 이것이 희미해요.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너무 이것을 당연시하는데 나가보니 이게 희미해요.
오늘 조금 여기 말세에 "세상의 종말과 복음"이라 그랬습니다 만은 여기 많은 말씀을 여러 가지 이제 많은 말씀 중에 마태복음 24장도 제가 읽어야 됩니다 만은 짧은 시간에 그렇게 못하고 여기 앞에 보면 극단적인 그런 이기주의가 나오죠. 그 다음에 점점 시간이 갈수록 뭐냐하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어떤 그 인간적인 인격이라는 것은 전부 그 무시가 되더라 구요. 그러면서 이제 배반하고 그 다음에 무자비하고 뭐 이런 것으로 법정 싸움들이 이제 일어나고 그 다음에 경건 모양이 있다! 모든 것이 종교화되고 실제적인 복음이 사라진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그 다음에 사회생활 속에서는 뭐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나오느냐 하면, 도덕적인 가정적인 파괴들이 이제 나오게 되는 이런 문제! 결국 정말 복음으로 살려고 그럴 때는 이 땅에서는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 복음전하고 복음 전도하고 그러면서 우리 당부하는 것은 말세를 이길 수 있고 종말을 이길 수 있고 바로 살 수 있는 길은 무슨 이야기냐? 제일 마지막에 14절부터 그걸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놓았어요.
무슨 이야기입니까? '성경으로 돌아가자!' 이겁니다. '복음 바로 붙들어라!' 그런 이야기 밖에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14절에 "(딤후 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정리를 한다면 구약에는 메시아! 오실 메시아! 예언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신약에는 메시아가 오셨다 그랬습니다. 그 분이 바로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시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오셔서 구체적으로 언약대로 약속대로 메시아가 되셨다. 그래서 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그 사실이 신약입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구약에는 오실 메시아! 신약에는 그 메시아가 오셨다! 그 다음에 크게 이제 시대를 나눈다면 지금 현재는 어느 시대입니까? 종말의 시대입니다. 종말의 시대는 그 메시아가 오셔서 여러분과 저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죽었다가 다시 어떻게 했습니까? 부활하신 후에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뭡니까? 그 분이 이제는 여러분과 제게 직접 오시는데 무엇으로 성령으로 오셨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시대는 성령의 역사 없이는 신앙생활이 안 된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그래서 지금 여러분 잘 아셔야 될 것이 뭐 내가 예수 잘 믿겠다. 노력한다. 열심히 일한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냥 해서 거기서 나와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뭡니까? 성령의 인도로 통해서... 그래서 성령의 역사 없이는 안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회생활이나 모든 직장이나 모든 사업도 뭡니까? 성령의 역사! 신비의 힘이 바로 신약의 답입니다.
뭐 내가 좀 잘먹고 잘 입는다! 그런 문제 이전에 참 이것은 안 해야 되겠는데 이것은 내가 끊어야 되겠는데 이것은 절제해야 되겠는데... 성령의 역사 아니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왜? 말세에 그 문제가 성령의 힘으로가 아니면 구체적으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가보니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좀 뭔가 이 생활이 자유롭죠. 자유로운데 뭐 어떤 분들은 꼭 술을 한잔씩 마셔야 잠을 잔다고 그러더라 구요. 많습니다. 여러분 술 한잔 마시고 잠잡니까? 그걸 막 일부러 억지로 끊으려고 그러면 힘들어요. 잘 안됩니다. 여러분 바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붙잡고 성령의 인도 받아 버리면 해결됩니다. 이게 말세에 그래서 성령의 인도 받게 되지 않으면 생활에 치료가 안 돼요. 사실 안됩니다. 물론 뭐 그렇게 오랜 경험 오랜 습관이 그렇게 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꼭 우리 민족은 그런 어떤 그 생활 습관으로 나오지는 않았거든요. 예를 들어서 밥을 먹고 난 후에 꼭 한잔해야 소화가 된다 그러더라 구요. 실제로 그런가 봐요. 그런데 뭐 저의 경험으로는 한잔 안 해도 소화만 잘됩니다. 그런데 꼭 그렇다 그래요. 그러면서 그게 뭐냐하면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가서 이게 이제 알콜 중독으로 이어지고 뭐 그렇게 되는 경우가 참 많아요. 그러나 그것을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뭔가 이 잘 살아야 되겠는데 이래가지고 이것부터 끊어야 되겠다. 끊어지느냐? 안 끊어집니다.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는 동시에 성령의 인도 받게 되면 나도 모르게 끊어져 버려요. 이게 해결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말세에 우리가 뭔가 이 어렵고 뭔가 붙들려 사는 이 세상에 우리 자신들이 예수 믿고 바로 살려고 애를 쓸 때에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각 심령, 심령 위에 오시겠다고 약속했기에 이 사실이 이루어지면 해결됩니다. 구체적으로... 그래서 여러분 성경전체의 흐름이 바로 뭐냐하면, 예수에 대한 설명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시겠다는 설명이 구약부터... 그리고 모든 축복과 은혜가 뭐냐하면 예수그리스도를 붙잡았느냐? 놓쳤느냐? 여기에 역사적으로도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잘 알다시피 유대가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 설명을 놓쳤을 때에 이것을 놓쳤을 때에 버림받았습니다. 그런데 버림받는데 어느 정도냐? 역사 속에 완전히 유랑민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나 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역사 속에 넘어가는 곳마다 장소마다...
그래서 그 나라를 통해서 세계를 지배했던 스페인이라든가, 그 다음에 또 넘어가서 영국 영국을 건너가서 미국! 아직은 미국에서 70, 80%의 선교사들을 미국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보내는 것 같아도 극히 소수입니다. 미국에 제가 놀란 것은 아주 자유주의도 많지만은 보수신앙들이 아주 철저하게 남아 있습니다. 미국이 그냥 볼 미국은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미국의 세력은 한참 가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왜? 미국에 신앙생활이 신앙이 아주 뿌리가 깊어요. 뭐 그냥 깔보는 몇몇이 야단하지 정말 신앙이 보수 세력이 있고요. 진짜 신앙이 그들을 딱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성경 전체의 흐름이 구약부터 신약 종말까지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 붙잡았다! 승리합니다. 놓쳤다! 재난과 고통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 역사가 희미해지게 될 때에 계속해서 세상은 또 그리고 뭔가 이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러 가지 다른 문제들은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 자다! 이게 답이 안 나오니까! 뭐가 나오느냐 하면, 여러 가지로 뭐 실제로 답이 안 나오니까? 별 희한한 신학들이 다 나오죠. 그래서 워낙 이 답이 아 나오니까! 종교 생활하다가 답이 안 나오니까! 뭐냐하면 하다하다가 안 되니까? 하나님은 죽었다. 그게 '사신 신학' 이거든요. 얼마 전에 그 나왔잖아요. 하나님 죽었다! 하나님 죽었다 그래놓고 나니 일이 안 되거든... 또 더군다나 더 안 되거든... 그러니까 아니다 아직은 살아 있다. 소망의 신학! 희망의 신학! 이것이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요. 신학이라는 말을 붙일 것이 안 되지만 학자들이 그렇게 붙였어요. 희망의 신학! 소망의 신학! 덧붙였어요. 그러니 붙여보니까 또 안 되거든요. 그리스도 놓치고 붙여서 되는 게 아니잖아요. 말로 붙여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또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뭔가 우리가 답을 줘야 되는데 무엇에 답을 주어야 되느냐? 정치를 잘 해야 된다! 그래가지고 또 정치 잘 하자! 그래서 또 나온 것이 정치신학! 말이 틀린 건 아닙니다. 정치 잘 해야 됩니다. 오늘 우리나라 보세요. 정치가 이상하니까 전부 다 죽어 버리는 겁니다. 잘해야 됩니다. 물론 정치를 못하게 된 배경도 여러분 진짜 무엇 때문인지 지금 답을 못 얻잖아요. 복음이 안 되면 그리로 흐릅니다. 그리고 또 정치신학 나왔다가 그러다가 또 안 되거든요. 이건 뭐 잘하다 못한다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 남미에서 나온 것이 뭐냐하면요. 해방 신학이 또 나왔습니다. 가난에서 해방 받자! 뭐 노예로부터 눌림에서부터 해방 받자! 그래가지고 나온 것이 계속해서 신학적으로도 별별 것이 다 나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 자다! 이게 실제로 안 되니까! 이 뭐 자꾸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그 이전에 뭐 참 주도해서 요즘도 우리 사회에서 많이 편만 해 있는 것이 사회복음이거든요. 사회복음! 사회복음이라는 것이 뭐냐하면 우리 사회를 살려야 된다! 사회에 무엇을 해야된다! 이래가지고 뭐 국수 삶아주고 지금도 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국수 삶아 가지고는 영혼이 변화가 안 됩니다. 지금 우리 교회도 국수 한 달만 삶아 주면 대번 신문에 납니다. 거기다가 두 달만 삶았다! TV나옵니다. 석 달만 삶았다! 박 지 온 목사 인터뷰 나옵니다. 그래가지고 바꾸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보세요. 국수 삶아줘도 악순환이 거듭됩니다. 먹고는 딴 짓 계속 합니다. 차라리 안 삶아주면 더 정신 차릴지 모르는데 삶아주니까, 배불러 가지고 딴 짓 합니다. 좀 들을 때에 약간 성이 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진짜 바꾸어 져야 됩니다. 그것 가지고 되는 게 아니에요.
뭐를 놓쳤을 때 복음 놓쳐버리니까! 자꾸 다른 것 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국수 삶아준다! 그게 본래의 모습이 아닙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교회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모든 문제 해결 자다! 이 복음 받아라! 해결된다. 이것이 바로 교회가 해야 될 일이거든요. 그렇게 하는 것을 우리는 전도라 그럽니다. 이것을 놓치면 사명 잃는 겁니다. 교회로서는... 이때에 모든 사회와 모든 처해있는 지역들이 바꾸어지고 변화가 되는 겁니다.
자! 왜, 그러면 자꾸 그런 방면으로 나가게 되느냐? 왜 그렇게 나가느냐? 배경이 간단해요. 왜 자꾸 종교배경이 자꾸 나오느냐? 지금 현재는 이 종교배경으로 인해 가지고 완전 전 세계가 종교화되어 버리는 그 대체적인 것이 뭐냐하면 New age 운동입니다. 이건 모든 종교는 하나다! 이렇게 해 가지고 천주교, 불교, 기독교! 여러분 우리 대구에서도 그랬잖아요. 같이 모여 가지고 불교 노래도 부르고, 그 다음에 천주교 노래도 부르고, 그 다음에 기독교 노래도 부르고, 그 다음에는 불교에 와 가지고 강론하고, 그 다음에 천주교에서 와서 기도하고, 기독교가 축도하고 뭔지 압니까? 종교 다원화! 이게 New age 운동입니다. 그게 미국에는 아주 바람 막 불어요. 그러니 모든 문화가 이 문화에 빠져가고 있습니다.
왜? 예수그리스도는 답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로 뭉치자! 선행하자1 착하게 하자! 이런 방향으로 나가게 됩니다. 여러분 진짜 말세! 그 다음에 이것도 안 되니까, 뭐가 나오느냐? 말세에는 진짜 여러분과 저를, 진실한 사람일수록 속이는 문제가 나오는데 그게 뭐냐하면, 종말론입니다. 말하자면 예수 재림! 몇 월, 몇 일날 나온다 그러고 10월 몇 일입니까? 28일! 지났는데도 여전합니다. 왜? 오다가 삐쳐 가지고 주님이 가셨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지 만은 다음에 또 오시겠다! 이렇게 나올 겁니다. 여러분 잘 알아야 합니다. 그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왜 전 세계가 똑같이 기도하다가 뭐가 나왔습니까? 10월 28일! 믿어버려요.
여러분 우리가 조금 그저 기도하다 보면요. 옛날에 뭔가 신비로 어떤 체험이 나오면 그게 절대적으로 믿음이 옵니다. 그런데 너도 같은 체험했고 나도 같은 체험했고 그런데 일본에 있는 사람도 같을 체험했고, 미국에 있는 사람도 같은 체험했다! 완전히 믿게 됩니다. 그게 종말론이에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에 뭡니까? 거짓선지자들이 여기서도 나오고 저기서도 나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나와서 내가 예수다! 내가 그리스도다! 그런 다 안 그랬습니까? 그러니 예수님이 언제 오신다! 날짜까지 정해 가지고 옵니다. 그래가지고 흰옷 입고 기다리다가 결국은 뭐 허탕치고 돌아오고 그랬습니다 만은 왜 그렇게 되느냐? 너희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성령의 인도 받아야 됩니다. 말씀 붙잡고 진짜 복음 붙잡고 바로 서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자꾸 그런 문제로 빠지느냐? 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원죄! 여러분 늘 말씀을 드립니다 만은 여러분도 내 마음속에도 이것이 꽉 자리 잡아야 됩니다. 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니까 뭐가 이해가 안 되느냐? 그리스도에 대한 필요성을 별로 못 느껴요. 여러분 이것 잘 알아야 됩니다. 로마서에 죄를 다룰 때는 그 로마서에 거의가 죄라는 개념 속에는 원죄라는 것입니다. 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니까! 뭐가 이해가 안 됩니까? 창세기 3장이 이해가 안 됩니다. 창세기 3장이 이해 안 되니까? 창세기 3장에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직 유일하게 누구입니까?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오셔야 됩니다. 그 분이 오셔서 여러분과 제게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뭐가 되셔야 됩니까? 그리스도가 되셔야합니다. 이게 이해가 안됩니다.
창세기 3장이 해결이 안 되니까! 원죄가 이해가 안 되니까! 그리스도가 이해 안 되니까! 뭐냐? 예수를 믿어도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인이 없어요. 원죄는 바로 뭡니까? 지옥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면 뭡니까? 천국입니다. 이것이 안 되니까? 예수를 올바르게 믿어도 천국이라는 문제에 확인이 없어요. 여러분 지금 죽어도 천국 가겠습니까? 분명히 갑니까? 가면 얼굴에 환한 웃음이 있어야지 '아멘' 에 힘이 나와야지. 뭐, 다 죽어 가는 소리로 아멘! 아멘! 여러분 그 나라와 그 영광에 뿌리를 박는 것 아닙니까! 그리스도가 이해될 때에 이것이 반드시 옵니다. 그래서 희미하게 믿는 사람 한번 물어보세요. 지옥이 있느냐? 거의 지옥 안 믿어요. 지옥이 없다! 그럽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그리고 많은 경우 많은 종교들이 지옥을 부인합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이 이해가 안 되고 원죄가 이해 안되고 그리스도가 이해 안 되면 지옥 부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런 내세관이 확실히 안 나옵니다. 왜? 바로 이 문제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원죄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뭡니까? 죄 관이 다 틀려버려요. 죄 관이 다 틀려버려요. 죄 관이 틀리게 되니까! 어디로 빠지느냐? 예수를 열심히 믿어도 종교로 빠져 버립니다. 이 문제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죄 관이 틀리기 때문에 여러분 뭐냐 하면요. 재난과 재앙은 무엇 때문에? 원죄로 말미암아 옵니다. 이것을 잘 알아 들어야합니다. 재난과 재앙이 '자범 죄'라는 것은 그게 왜 내가 혹시 실수로 욕심이 나 가지고 배가 고파서 과일을 훔쳐먹었다! 그런다고 당장 과일 훔쳐먹었다고 위장 썩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쫌 거짓 말했다! 그런다고 해서 그 날 밤에 자다가 다리가 부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잘 알아들어야 돼요.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뭔가 문제가 생기면 아! 어제 새벽기도 안 나갔더니만 하나님이 쳤구나! 이렇게 돌아가는 것은 종교관입니다. 이게 중요한 배경입니다. 여러분 새벽기도 안 나와도 피곤하면 못 나갈 수도 있는 것이고 못나가도 여러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적은 실수나 그런 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장 귀때기 때리고 한방 쥐어박고 그런 게 아닙니다. 오늘 아침에도 거짓말하고 온 사람 수두룩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부부간에 눈 불시고 온 사람 있어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대강 얼굴 보면 알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벌주고 안 그럽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제가 늘 그런 말하죠. 만약에 그렇다 그러면 여러분 위장은 벌써 다 썩어버려야 되고! 왜? 맨 날 거짓 말해서 먹는 것 안 많습니까? 다리몽둥이는 다 부러져야 됩니다. 그런 게 아닙니다.
여러분 저주와 재난은 원죄로 말미암아 옵니다. 창세기 3장을 통해서 옵니다. 사단의 지배 속에 들어갔기 때문에 오는 것이지. 내가 잠시동안 실수해서 그래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그런 식으로 자꾸 빠져 들어가는 것을 가지고 우리는 종교개념이라 그럽니다. 그러니 자유가 없는 것이죠. 늘 불안하게 되고 늘 조급하게 됩니다. 조금만 뭐 잘못하면 '큰일났구나! 오늘도 뭔 일이 생기겠네.' 조금만 뭐하면 '어제, 지난주에 내가 너무 바빠서 교회 못 갔더니만 다리몽둥이 부러지겠네.' 이것이 전부 종교배경입니다. 받아합시다. "이미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자에게는 완전히 해방 받았다. 저주에서부터 해방 받았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습니까? 완전히 해방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느냐? 여러분 그건 우리가 이미 벌써 해방 받은 자들에게 아무것도 안 해도 되겠다는 그런 머리는 해방 받지 못한 사람의 머리지! 그렇게 들어올 수가 없어요. 그렇게 들어올 수가 없어요! 그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여러분 그리스도가 이해가 안 되고 원죄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뭐가 오느냐? 재난과 재앙이 가문과 가족과 국가적으로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이 사실이 분명히 여러분 이루어지게 되면요. 그 문제 간단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주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믿으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때부터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자들마다 뭐 합니까? 구원받는다! 그랬습니다. 여기서 구원이라는 것은 영적인 문제! 육적인 문제! 다 통하는 것입니다. 어디 뭐 영혼은 구원받았고 육체는 아니다. 그런 문제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엄청난 은혜와 능력으로 여기에 축복하시고 역사 하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 관이 너무 틀려 있기 때문에 신비! 이걸 가지고 우리가 자범 죄라 안 그랍니까! 우리의 죄 관이 늘 자범 죄에 눌려 있습니다. 내가 이것 잘못했구나! 이것 잘못했으니까 그렇지. 그래서 이걸 가지고 제가 각설이 회개라 그랬습니다. '품 바! 품 바! 작년에 왔던 각설이 올해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그래서 부흥회 때만 되면 작년에 회개했던 것 전부 또 끄집어 내 가지고 또 회개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유가 없어져 버려요. 해방이 없어져요. 진짜 평안과 안식이 없어져 버려요. 오직 유일하게 흑암과 저주와 재앙에서 행방 받는 길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성령의 인도 받습니다. 성령의 인도 받는 자리에 앉았다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그의 모든 삶에 뭐가 됩니까? 축복과 은혜로 인도해 주신다는 것이 성경에 전부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마음에 두고 조금만 우리가 성령의 인도 받게 되면 달라져도 보통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변화가 됩니다. 받아합시다. "보라!" 뭐가 되었습니까? "새 사람이 되었도다"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이게 내 힘으로 되고 여러분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 속에 이루어지는 약속입니다. 이 사실들이 구체화되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죄 관의 문제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 되니까 늘 조금하게 되고 이렇게되니까 무엇에 빠지느냐 하면요? 늘 재난에 대한 것이 구체적으로 이해가 안 되니까 운명론에 빠지고 숙명론에 빠지는 겁니다. 그 다음에 이것이 이해가 되면 어떤 문제 어려움이 올 때에 운명이다! 숙명이다! 그 말이 아닙니다. 아, 하나님께서 뭡니까? 이제 축복하시는 문이구나! 이게 열리게 되는 것. 이게 되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무슨 문제만 당하면 고통스러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하나님 왜 이랍니까? 나는 왜 이랍니까? 그 다음에 그런 고통, 고통 속에 있다가 또 다른 방향으로는 포기해 버립니다. '나는 당할 수밖에 없어. 괴로움에 당하고 이 당하는 것이 팔자인가 보다' 이리 빠져 버립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주시는 뭡니까? 계획이라는 것이 운명론에 빠지지 않게 되는 이 사실이 여러분 진짜 죄 관이 바로 되어야 되고 진짜 여러분이 원죄가 바로 이해되어야 되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가 이해가 되어야됩니다. 그러면 내가 새 생명 받는 즉시 뭡니까?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에 들어오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에서 여러분과 제게 뭔가 분명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 갔더니만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이 미국 대륙을 안 휩쓸었습니까! 우리 치유를 통해서... 그래서 이것이 어느 정도로 오해가 되느냐? 막 하나님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니까? 내가 이러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주권을 떠들고 나서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제가 말로 약간 좀 표현하기 힘들어요. 막 타락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러더라 구요. 타락한다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할 줄 알고 그렇게 되어야 되고 뭔가 아무 말도 안 하면 차라리 봐 주겠는데... 그러면서 막 예수그리스도는 혼자서 야단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떠날 때가 있습니다. 그게 타락이거든요. 내 욕심이나 내 계획을 따라 하나님을 떠나 가지고 다른 데로 빚나갈 때가 있어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오는 것이 뭡니까? 고통이 있어요. 괴로움이 있습니다. 그 오는 고통이 복음을 깨닫게 되면 또 뭡니까? 문이 되죠. 은혜가 됩니다. 이것을 합리화 시켜서 이것도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래 버리면 그것은 누가 사실상 잡고 있는 겁니까? 그건 다른 주권에 의해서 살면서도 그렇게 인용을 하게 되는 그런 문제가 있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야,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 못 말리겠구나!' 오직 복음이 안되고 머리 좋아서도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보면 뭘 말씀했느냐 하면, 참 재미있게 말씀을 했어요. 7절에 보면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이 세상 지식이 그런 것 같아요. 항상 배우나... 그래서 결국은 어떻게 합니까? 그들이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 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이 잘못된 지식들이 이 지식을 배우지만 뭐냐하면, 이 믿음으로 바로 이 뭔가 깨닫지 못하게 되니까1 뭐냐? 진리를 그 지식 가지고 대적하더라 구요. 그러니까 얼마나 중요한 하나님의 주권인데 이 주권가지고도 진리를 대적하는 겁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말씀은 성경 말씀의 인도 받는 것이, 참 복음 위에 선다는 것이 이것이 얼마나 축복된 축복이요, 역사라는 것을 우리가 다시 한번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맺습니다. 길게 말씀하지 않고 오늘 간단하게 말씀하면서 여러분 정말 중심에 새겨지게 하고싶은 것이 뭐냐하면, 여러분과 제게 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되어야 영원한 멸망! 지옥이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그 다음에 뭐냐? 천당이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예수 믿는다! 그것이 간단하게 이 땅에서 축복 받아 잘산다. 그게 축복이고 누림이 아니거든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원죄가 해결되기 때문에 지옥권세가 해결되기 때문에 뭡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뿌리는 바로 거기서 나오는 겁니다. 이 땅이 아닙니다. 이 땅이 아니라고 해서 이 땅에서 마음대로 살아라? 그 말이 아닙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백성 된 그 나라 생활에, 축복의 역사에, 이 땅에, 여러분 예수 믿는 그때부터 뭡니까? 시작입니다. 영원까지 연장이 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는 동시에 누구의 인도를 받습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범 죄, 우리 실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자꾸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너무 종교에 빠져 있기 때문에 이 문제 해결하려고 발버둥치더라 구요. 자범 죄! 그래가지고 조금만 뭐 잘못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두들겨 맞을까 싶어 가지고 벌벌 떨고 조급해지고...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근본적인 평안이, 이게 해결되어야 됩니다. 근본적인 평안! 그리고 이 사실이 이루어지게 되는 그때부터 뭡니까? 우리 속에 이 복음을 증거 해야 되겠다는 뭡니까? 복음 화에 의해서 우리는 나가게 됩니다. 내가 다 범사에 잘 했기 때문에 예수 증거 하는 것 아닙니다. 내가 내 친척 중에 범사에 잘 했기 때문에 아닙니다.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복음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근본적인 것을 바라 봐야 됩니다. 이것이 이해가 될 때에 그때부터 우리 입에서 설명 될 때에, 말씀이 증거 될 때에, 그리스도가 바로 증거 될 때에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는 곳마다 누가 꺾입니까? 사단의 역사가 꺾이게 되고 말씀을 듣는 자들이 말씀을 받아들일 때마다 뭡니까? 저주와 재난들이 그때부터 가문과 가정에서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자범 죄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실 수 할 수 있어요. 한잔 술 마셨다고 지옥 가는 것 아닙니다. 한잔 술 마셨다고 그냥... 주일날 한번 안 왔다고 등산 가다가 다리 부러지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의 아니에요. 문제는 우리가 원죄에 대한 바른 인식이 와져야 되고 바로 거기에 원죄라는 것은 사단의 지배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분, 한 분 그리스도 이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오직 '주 예수' 누구입니까? '그리스도' 진실하면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자녀 되고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모시게 되는 그때부터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아들을 주신, 아끼지 않고 주신 그분께서 아들과 함께 너희 구하는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응답이라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여러 가지로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오늘 내가 영원히 멸망 속에, 사단의 권세 속에 있는 우리들을, 그래서 오는 저주와 재난을 구체적으로 해결하신 분!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면 성령으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곁에 계시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성령이 인도할 때만 '파라클레토스' 라고 해서 '곁에' 라는 말을 많이 강조했는데 아닙니다. 안에 입니다.
제가 늘 하도 재미가 있어 가지고 우리 손자보고 '예수님 어디 계시냐?' 자꾸 재미가 있어 가지고 자꾸 물어봅니다. 물어보면 하도 물어 봐놓으니까 '예수님' 이러면 벌써 배를 두드립니다. 여러분 예수님 내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모든 문제해결입니다. 성령이 인도하십니다. 바로 성령의 역사 속에, 우리는 그 분위기 속에, 그런 역사 속에, 그 자리에 앉기만 해도, 서기만 해도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 성수라든가 이런 모든 문제는 그냥 나온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 교회로부터 하는 뭐 이 릴레이 기도!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실 수 있는 장소에 약속의 장소에 앉았다! 축복하실 겁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현재는 종말의 시대이다.
☞ 현재 세상은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나오고 점점 시간이 가면 자기자신을 위해서 인격이 무시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종교화되며 실제적인 복음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딤후 3:1-9)
☞ 사회생활에서는 도덕적, 가정적 파괴들이 계속 나옵니다. 결국 복음으로 살려고 할때는 이 땅에서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 말세와 종말을 이기고 바로 살 수 있는 길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딤후3:14)
☞ 마지막 시대는 성령의 역사없이 신앙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 성경전체의 흐름인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승리하고, 놓치면 재난과 고통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게됩니다.
[2] 원죄에 대한 이해가 안되면 신학이 틀리게 되고, 종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 종교배경이 나오는 이유는 원죄가 이해되지 않아서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에 대한 필요성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 죄라는 개념속에는 원죄의 개념이 들어가 있습니다. 원죄가 이해안되니 창3장이 이해 안되고, 창3장의 문제 해결, 그리스도가 이해가 안됩니다. 예수를 믿어도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인이 없습니다.
☞ 원죄는 바로 지옥이고 이 문제를 해결했다면 그것이 천국입니다.
☞ 원죄가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죄관이 틀리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열심히 믿어도 종교에 빠집니다. 저주, 재난과 재앙은 원죄로 말미암아 옵니다. 사단의 지배속에 들어갔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내가 잠시 실수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식으로 자꾸 빠져들어가는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늘 불안하고 자유가 없습니다.
☞ 이미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자는 완전히 해방받았습니다. 저주에서부터 해방받았습니다.
[3] 해방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의 인도받게 되고, 성령의 인도 받는 자리에 앉게 됩니다. 성령의 인도받게 되면 달라져도 보통 달라지는 게 아니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 보라! 새사람이 되었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속에서 되어진 사실입니다.
< 언약잡은 기도 >
▣ 말세시대에 하나님의 거룩하신 약속 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감사하며 한 주간도 우리 삶과 생활이 말씀에 바로 서게 하시고, 원죄와 창3장 문제와 그리스도에 대해 가슴 깊이 깨닫게 하시고, 성령인도로 누릴 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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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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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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