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종교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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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1: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행 11:2)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무할례자들이 힐난하여
(행 11:3) 가로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행 11:4) 베드로가 저희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행 11:5) 가로되 내가 욥바 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을 네 귀를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워 내 앞에까지 드리우거늘
(행 11:6)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행 11:7)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행 11:8) 내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지 아니한 물건은 언제든지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교회의 기도제목이 특별히 릴레이 기도하면서 건축문제를 가지고 기도합니다. 조금 그 교회 기도와 또 여러분 구역 기도와 여러분 가정에 개인 기도가 연결되어야 응답이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이 연초에 송구 영신예배 때에 기도제목을 쭉 보면서 옛날하고 많이 달라졌어요. 많이 달라졌는데 달라진 내용들이 금년도에는 특별히 주 기도내용이 성령의 인도 받게 해 달라고 그 한마디면 다 되었는데 좀 구체적으로 기록을 한 분도 있어요. 그런데 그 구체적으로 기록을 한 내용 속에 한가지 특성이 더 연결된다 그러면 우리 가족들 믿음 회복! 그 다음에 그 예배회복! 그 다음에 그 안 믿는 가족들이 상당히 있잖아요. 그러니까 교회 회복! 전부...
그래서 제가 그걸 보면서 뭘 깨닫느냐 하면, 여러분 릴레이 기도 속에서 여러분 가족이 교회에 건축이 되어야 되겠다. 가족교회 건축! 그러면 따라 오는 것은 뭡니까? 보이는 이 교회건축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그래서 아마 여러분 가족과 여러분 개개인의 삶에 구체적인 응답이 이번 릴레이 기도 통해서 응답 받으면 하나님이 그 다음문제는 해결하시고 남고도 남는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 기도가 여러분 그냥 지속이 되는 것이 아니고 중요한 뜻을 잡고 기도하시고, 기도할 때는 보니까, 꼭 거기 기록한 사람만 기도하고 다음 사람은 기도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언제든지 오시면 거기 기록한 사람들과 함께 합류해서 기도하면 돼요.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홍 기 칠 집사님이 1월 31일에 E-Mail주소를 겨우 부여를 받았다 그러면서 E-Mail로 제게 편지가 왔어요. 왔는데 너무 교회 사랑을 새삼 감사하고 눈물이 난다 그래요. 그리고 거기 가서 보니까 지금까지 내가 교회에서 살았던 것 보다 이 외국에서 최 교수를 비롯해서 또 거기 이제 윤 성 태 목사님 통해서 가신다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서 너무 복음에, 전도에, 세계복음화에 뜨거운 도전을 받는다고 그렇게... 내가 이 교회 본국에 있어서 생각하던 그것과는 전혀 다른 너무 뜨거운 도전을 받는다 그렇게 편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교회 건축을 위해서 자주 모여서 또 계속 기도하겠다고 그렇게 연락이 왔습니다. 여러분 생각나는 데로 그곳에서도 세계복음화에 구체적인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한가지 말씀은 우리 변 상 태 군과 진선미 양의 결혼 예식인데 상당히 오랜 동안 가정에 결혼 때문에 기도하면서 기독교 예식으로, 그 다음에 박 목사가 주례하는 것으로 허락을 받았어요. 불신가정에서 우리 변 상 태 군은 총신 연구원에 학부제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뭐 기도도 하지 마라! 찬송도 부르지 마라! 주례사처럼 말씀만 해라! 그러니까 그게 예배는 아니거든요. 그러다가 기도를 계속하면서 얼마 전에 허락을 받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직까지 처녀, 총각으로 모두 우리 교회에 왔기 때문에 그 구역이 어느 구역인지 모르지만 그 날 조금 우리 교인들이 신경을 쓰고 이 목회자가 될 가정입니다. 여러분들이 우리 진선미는 동산 병원에 간호원으로 일하고 있고 변 상 태 군은 지금 총신연구원 다니고 그러니까, 그 날 아마 어른들이 참석이 저조할 것 같아서 제가 조금 말씀드리는 것은 너무 안 믿는 가정에서 배경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해서 찬송도 부르고, 찬송! 그렇게 하지 말라는 찬송이지만은 함께 와서 찬송 부르고 본인에게 정말 축복에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을... 가정에도 이 기회 통해서 뭔가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를 받는 기회가 되도록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말씀 전에 좀 부탁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본문을 통해서 "복음과 종교"라 그랬습니다. 사실은 지난 주일에 그 말씀으로 연결해서 같은 제목을 내려고 그러다가 제목을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종말에는 결국 뭐냐?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뭐가 없습니까? 경건이 빠져버렸어요. 경건의 능력이 빠져버렸습니다. 결국은 종교 생활한다 그 이야기입니다. 말세에 기독교인들이 종교 생활하는 것으로 빠져 가는 것을 이미 벌써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다니는 것도 결국 그렇게 빠져 간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사단이 발악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단이 발악을 하는데 기도교인들에게 기독교인들을 끌고 가기 제일 쉬운 첩경이 뭐냐하면, 종교생활로 끌고 가는 겁니다. 이게 사단의 발악이에요. 사단의 역사는 우선 흑 암 권세로 뭔가 끌고 가지만 이런 배경에서 엄청나게 예수를 잘 믿고 싶고 바르게 믿고 싶어도 그리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그 잠깐 아침에 신문을 보는 중에 김우중씨가 뭐 프랑스에 숨어있다! 그래가지고 이제 프랑스와 연결해서, 전부 연락을 해서 인도를 신변 인도를 하겠다고 그런 말을 하고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서 뭐, 40몇 조원이라던가 뭐 빼돌리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결국은 뭐냐하면, 왜 그분이 그렇게 애국하고 뭐 애족하고 그런 것이 있는데도 왜 그렇게 되느냐? 망하게 되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결국 그 배경이 사단의 경제 속에, 사단의 역사 속에서 이 빠져 나오지를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마음은 있고 원함은 있지만 결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결국 망하게 되고 다른 것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또 뭐 조금 신문을 읽다 보니까! 참, 그 컴퓨터에 채팅으로 이제 지금 빠져 가는 우리 음란 문제들이나 이건 뭐 초등학생들도 이건 뭐! 그래서 어저께 목사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뭐 아우성은 어른들이 아우성이지, 이 어린아이들은 아우성이 아니래요. 벌써 그 수준을 넘어 버렸습니다. 어른들이 염려하고 아는 그것보다도 더 많이 아는데 그러니 어른들을 앞에 놓고 가르칠 정도가 되어 버렸으니까! 이런 수준인데 그러니 이제 채팅문제 이야기를 조금 끄집어내면서 참 염려를 하는 글을 썼더라 구요. 그게 뭐냐 하면요. 다른 게 아닙니다. 말세에 사단의 발악입니다. 무엇으로 끄집어내느냐? 가정파괴하고 그리고 남아 있는 아이들까지 초등학교 때부터 무엇으로? 음란으로 끌고 갑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사단의 역사 도저히 못 말리는 역사입니다.
그래서 뭐 지금 초등학교 때부터 이 아이들이 빠져가면서 뭐냐? 마약으로 빠져 가고 그냥 본드 흡입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제가 그 대안학교 이야기를 잠깐 드렸습니다 만은 그 아이들이 뭐 본드 같은 것을 한 박스씩 사 가지고 그래 와 가지고, 더군다나 부탄가스도 한 박스 사 가지고 와 가지고 그건 필수품이라고 하더라 구요. 그 아이들한테는... 왜, 그걸 흡입한다하더라 구요. 그대로 흡입하고 그냥 그것을 종일 그러고 있으니까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제가 잠깐 그 비디오에 나온 것을, 찍어서 보냈더라 구요. 그런 아이들이 바꾸어지는 것을 보면서 참 복음 아니면 그러니까 사단이 장악해 있는 사단이 발악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복음이 들어가니까 이 바꾸어지는 겁니다. 바꾸어져서 지금 그 아이들이 뭐냐하면 가족도 못 말리고 가족도 포기하고 다 했는데 대한 학교에 와 가지고 복음 들어가니까 바꾸어 져서 어디까지 갔느냐? 결국은 그 전에 못했던 중학교, 고등학교과정, 검정고시 해 가지고 지금은 대학까지 합격을 했어요. 이 복음이 아니면 이루어 질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정말 이 복음의 축복과 역사를 받았는데도 너무 너무 희미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축복과 은혜를 받았고 이 자리에 있으면서도 감격이 없어요. 이 행복이라는 이것이 없어요. 왜 그러냐 하면, 결국 뭐가 이해가 안 되느냐 하면, 죄 관이 문제더라 구요. 지난주에 원죄라는 문제를 좀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진짜 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면 구원의 감격이 이해가 안 돼요. 그러니까 구원의 감격이 원죄가 이해 안되면 그리스도를 모른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직 창세기 3장에 사단의 권세를 깨뜨릴 수 있는 길은 하나뿐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이 안 되니까! 오직 그리스도가 안 되니까! 종교로 빠지는 겁니다. 착한 행실로 빠지고...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도요. 뭔가 이 착한 행실을 조금만 하면요. TV에도 나오고 그래요. 그래서 지금 뭔가 이 그런다고 이 사단의 역사가 깨어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지금 이 땅이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제가 1부 예배 때도 조금 말씀했습니다 만은 참 안타까운데 그분이 믿는지 안 믿는지 그건 제가 모르겠어요. 뭐 보니까 안 믿는 것 같아요. 일반 종교인 같은데, 뭐 외대 4학년이 일본이 구출했다고 일본에서도 막 야단하고 우리나라 와서 우리나라에서도 야단하고 행렬이 막 이어지고 그 장례행렬에 그러더라 구요.
여러분 내가 생명을 내어 던졌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거기서 사단이 꺾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잘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꺾이는 것은 아니에요. 여러분 지금 만약에 우리가 교회가 착한 행실하고 이런다고 해서 사단이 꺾이면 해 야죠.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착한 일을 하고 착한 행실을 한다고 해서 사단이 꺾이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쉽게 말해서 사단이 착한 일을 한다고 말하자면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뭐 정말 예수 잘 믿고 착한 일을 하고 있으니까 도적놈이 안 들어온다? 그게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착한 일 하고 그러면 어리석으니까 도적질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하고 다른 차원이에요.
그래서 오늘 제가 좀 말씀하고 싶은 것은 정말 원죄를 모르면 구원받아 놓고도 구원 확신이 없어요. 그리고 구원의 감격이 없습니다. 구원의 기쁨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뭐가 오느냐 하면, 그 다음부터 나오는 문제가 삶과 생활이 흔들려요. 조금만 문제가 있으면 우리 신앙이 뿌리 채 흔들거립니다. 이것이 지금 보통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이 구원의 확신이 없으니까! 범사에 실패하는 겁니다. 나가서 사회 생활에도 실패하고 그리고 조금만 문제가 오면 내가 예수 잘못 믿어서 그런가싶고 여러분 잘 아셔야 되는 것은 한번 받아합시다.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창세기 3장에 원죄는 완전히 해결됐다" 완전히 해결 된 겁니다. 남아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그 다음에 문제가 뭐냐? 자범죄 문제입니다. 여러분 원죄가 해결되면 그 다음에 뭡니까? 자범죄는 따라서 해결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뭐라 그랬습니까? 해방했습니다. 완전히 해방되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 문제는 따라서 다 거기서 해결이 되는 겁니다. 뭐 예를 들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냐 하면 근본문제입니다. 학생이면 뭘 해야 됩니까? 뭘 해야 됩니까! 공부를 하게 되고 합니다. 아무리 학생들이 지 마음대로 논다고 그래도 학교에 다니면서 그래도 학교에 있는 한은 뭘 합니까? 공부하게 되어 있어요. 듣고 공부하고...
그러면 반대로 도적놈은 뭐 하게 되어 있습니까? 도적질하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안 하려고 해도 도적질해야 돼요. 제가 뭘 말하고 싶으냐? 근본 하나님의 자녀다 의인이다. 뭐가 됩니까? 근본 내가 뭐냐? 신분 따라서 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그 다음에 나오는 자범죄! 이것은 우리가 어떤 의미에서 실수로 약간 자범죄 지을 수 있어요. 거짓말도 할 수 있고 오늘 아침에 솔직히 말해서 나오기 전에 부부하고 한바탕 싸움 한 사람도 있고 눈 흘기다가 여기 와서 주 앞에 나와서 '주여 내가 이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러면 늘 있는 모습인데 어쩝니까? 뭐 늘 그런 것! 그리고 또 뭐 부모자식간에 있을 수도 있어요.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죄 관이 뭐냐 하면요. 원죄라는 문제! 이 문제 해결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그 다음에 이것에 대한 확신과 담력보다도 뭐냐? 항상 이것보다도 어디에 눌려 버리느냐? 내가 오늘 싸웠는데 내가 오늘 막 이랬는데 이래가지고 거기에 눌려 가지고 죄 관이 잘못 되었어요. 그래가지고 마치 자기는 복음을 못 받고 자기는 축복을 못 받고, 이런 식으로 흘러 가 버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원죄가 바로 이해 안 되고 구원관이 바로 안 서게 되면 뭐가 되느냐? 종교로 빠지게 됩니다. 이게 이해되면 오직 그리스도구나! 오직 이것밖에 없구나 거기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해되면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게 저절로 나옵니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참된 평안이 있게 되고 감사가 있게 되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전에도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내가 요즘은 싸울 일이 없어서 별로 싸우지도 않아요. 옛날에는 많이 싸웠습니다 만은 부부하고 싸워서 강단에 올라 올 때에 내가 싸웠다는 그 문제에 빠져 가지고 강단에 올라오게 되면요. 내가 이 자리에 서게 되면 참 눌립니다. 그러니 뭐 당장 뭐가 나오느냐? '네가 그래가지고 뭔 설교를 하다고, 벼룩 이도 낯짝이 있지!' 이런 식으로 들어와 버리면 말이 안 나와요. 눌려버립니다. 그런데 그 후에 뭐냐 하면요.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요. 그게 문제가 아니다 이게 확신이 왔을 때에 그런 소리나면 그래 나는 원래 그런 놈이다. 이러면서 강단에 올라서면요. 설교가 더 잘된다 그랬어요. 더 안 된다 그랬어요. 열받쳐서 더 잘해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했느냐 하면요. 바로 죄 관에 대한 잘못 이해가 되었을 때에 범사에 내가 눌려 버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확신과 담력이 없으니까 뭡니까? 항상 저버립니다. 실패해버립니다. 그리고 무슨 문제가 있으면 극복이 안 돼요. 아! 이것 때문에 그랬구나! 아, 그것 때문에 안 되는 구나! 여러분 그것 때문에 안 되려고 그러면 옛날에 안 되었습니다. 옛날에 벌써 안 되었어요.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 종교생활이라 안 그랬습니까? 종교생활! 이걸! 그런데 거의 여기에 빠져 있는 것이 말세에 사단의 유혹이요. 사단의 작전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거의 여기에 빠져 있어요.
이미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3장에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내 안에 영접되는 동시에 너는 하나님의 뭐가 되었습니까? 자녀가 되었습니다. 영생을 받았습니다. 사망에서 어디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랬습니다. 이때부터 늘 우리에게는 현실적으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현실적으로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삶은 뭐로? 늘 승리로 우리의 연약함과 상관없이 내 부족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믿어지게 될 때에 바울처럼 늘 무엇이냐? 바울이 부족한 것이 많아요. 없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서 뭐라 그랬습니까? 지금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지금 하나님이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나는 지금 하나님께서 나를 사도로 세웠다. 이것이 바울 서신에 쫙 깔린 내용입니다. 주안에서, 주안에서!
그러니 기도할 때에 제가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사옵나이다.' 그런 소리 제가 하지 마라는 것이 바로 그 배경이에요. 지금 기도는 계속 진행하는 것이지 지난해 했다. 옛날에 했다. 그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말이 아이들이 그 말을 하니까 어른들도 같이 닮아 가지고 제가 가만히 보면요. 여러분들이 서서 더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사옵나이다' 그러더라 구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떻게? 기도합니다. 계속 기도는 현재 기도는 계속 해 나가는 겁니다. 왜? 하나님이 계속 함께 하시는데, '하였사옵나이다' 기도는 계속하고 있는 것이 기도입니다. 지난번에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게 잘 안 되는가 봐! 왜 그러냐? 그 사람들의 삶이 그러니까 옛날에 기도한번 했고 지금은 안 하니까! 지난번에는 성령이 인도했고 지금은 안 하니까! 그러니까 '기도하였사옵나이다' 그러고 지금은 안 하니까 지금도 계속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진행형 이러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또 곤란하잖아요.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체적인 이 역사 어디에서 원죄라는 그 사실이 창세기 3장 문제 해결이에요. 사단이 여러분 붙잡는 동시에 뭡니까?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집니다. 그래서 원죄가 이해가 안 되면 지옥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되고 천국이라는 것이 이해 안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얕게 믿으면 예수 믿고 난 후에 구원에 확신이 없고 이것이 희미해지면서 뭐가 안 되느냐? 지옥과 천국도 희미해져 버려요. 그래서 심지어 어떤 지경까지 가느냐? 한참 잘 나가다 보면 이렇게 해서 나가다 보면 정말 지옥이 있나? 천국이 있나? 이렇게 돌아가 버립니다. 그 다음에 나중에 한참 더 나가다 보면 '뭐, 지옥이 있어 한번 죽으면 그만이지!' 결국 뭡니까? 불 신앙으로, 완전히 불 신앙! 전혀 복음이 안 들어간 것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회복하려고 말하자면 이것을 회복하려고 마음에 뭔가 그래도 지옥이 있을 것이다. 천국이 있을 것이다. 그 다음에 또 뭐냐하면, 원죄가 해결 안 되면 뭐가 온다 그랬습니까? 저주가 왜 오는지도 모릅니다. 저주가 계속 오니까! 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든 것이 뭐냐하면, 종교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아셔야 돼요. 그래서 종교하면서 뭡니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런 액운 없애 주시고' 이것 아닙니까? 여러분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나님 이런 액운을 없애 주옵소서' 그것이나 이것이나 종교에 빠져서 다 똑같은 기도가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 절에 가서 뭐 '이것 없애 주시고 우리 잘 되게 하시고' 그것이나 철야기도하면서 '하나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백 번 그래봐야 똑같이 '그것 없애주시고 뭐 없애주시고 이런 액운 없애주시고' 바로 그런 것 아닙니까?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해결이 안 되면 똑같이 사단은 무엇으로? 종교로 끌고 가 버립니다.
여러분 이미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원죄 문제가 해결되는 동시에 여러분과 저는 완전히 구원받았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영원한 천국에 영생이 들어갑니다. 해결 되어 버렸어요. 그때부터 뭐냐? 이 생명 얻은 감격과 감사가 얼마나 진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바울은 어떤 형편과 사정에 처하던지 너무 감격해서 뭐라 그랬습니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입만 열었다 그러면 감사입니다. 핍박받는 것도 '어쩌다가 이 자리에 앉히셨습니까! 감사합니다' 빌립보 감옥에 들어가서 막 감사합니다. 밤중에 찬송하다가 옥문이 열리고 옥토가 열리고 야단났잖아요. 여기서 뭐냐? 기적이 나오더라 구요. 이것이 안 되니까, 기도라는 것이 안 되니까! 기도라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문제! 원죄라는 문제가 간단한 것 같지만 여러분 우리도 모르게 죄 관이 뭐냐? 자범죄에 여러분 거의 눌려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서 자꾸 자범죄가 원죄보다도 이건 이 자범죄라는 것은 여기에 모두 빠져 있습니다. 교회에 와서 회개한다고 그래도 뭐냐? 자범죄에 대한 회개! 그래서 죄 관이 너무 바꾸어져 버렸어요. 뒤틀려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말합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올해도 한번 또 나오고요. 지난주에 회개했던 것 이번 주에 와서도 또 하고' 이게 전부 자범죄의 배경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자녀 된 자로서 삶이 자연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안 되었다는 인식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인식이 그리고 구원의 감격이 없는 인식이 이것이 뭐냐? 자꾸 나를 뭡니까 그런 데로 빠뜨리는 겁니다. 항상 자신이 없게, 염려하게 만들고 근본적으로 고통스럽게 만드는 이런 모든 문제들입니다. 이것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왜? 원죄! 바로 예수님은 모든 문제 해결 자! 바로 이게 뭐냐? 원죄! 사단의 손에서부터 완전히 해방 받았습니다. 가문과 가정에서 완전히 해방 받았습니다. 이 사실이 여기서 확신되어져야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과 제가 성경에서 말하는 죄 관입니다. 해방 받았다는 문제 바로 이런 배경인 것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때부터 뭐냐 하면요. '아하! 전도해야 되겠구나' 이게 나옵니다. 자연적으로 전도해야 되겠구나! 그러면 그럴 것 같으면 뭐냐하면, 나도 모르게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게 되고 그렇게 되면요. 어려울 때일수록 이사야서에 말씀한 것처럼 포로 되고 너무 어려울 때에 뭐라 그랬습니까?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그 다음에 여러분 신약에 완전히 로마의 속국이 되고 너무 어려운 시대에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그래 놓고는 뭐라 그랍니까? 세계복음화! 무슨 힘이 있다고 이스라엘에게 그랍니까? 오직 성령의 임재! 이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이 축복과 은혜가 내가 생명 얻었을 때에 이 큰 축복의 역사를 감격하고 감사했던 것처럼 생명의 역사에 대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런 눈으로 보게 될 때에 바로 저 사람의 문제가 뭡니까? 아 이게 아니면 안 되겠구나! 그러면서 자연적으로 전도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본능적으로... 그리고 내가 잘 한다 못한다 이전에 마음속으로 본능적으로 품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죄 관을, 올바른 죄 관이 나온다 그럴 때에 뭘 깨달아야 되느냐 하면요. 여러분 여기서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회개가 무슨 회개냐? 전도 못한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이렇게 돌아갑니다. 나는 바울 서신을 통해서 뭘 보느냐 하면요. 바울은 죄 회개가 다른 것이 없었어요. 그리고 정말 벌받는 것이 뭐냐? 전도 못 할 때에 벌받는 것이다. 바울은 그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 9장 16절 말씀 보면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받아합시다.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복음 못 전하는데 있어서 화가 있을 지로다. 여러분 이것이 마음에 정말 부닥쳐 와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죠. 여러분 진짜 불효가 뭐가 불효냐? 부모에게 복음 못 전하는 것! 예수 믿고 안 믿고는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까!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결정하실 일이니까! 우리로서는 그것은 그 경력까지는 못 들어갑니다. 우리가 할 일이 뭡니까? 복음 전하는 일까지만 합니다. 이걸 못 했을 때에... 만약에 부모님이 예수를 안 믿고 지옥 가셨다. 이럴 때에 바로 이 누가복음 16장에 19절부터 30절에 나오는 말 아닙니까! 가서보니 지옥이 있거든요. 그런데 내 아들은 예수 잘 믿었다 말이죠. 그러면 아버지가 지옥에서 뭐라 그르겠어요. '이놈 불효 막심한 놈! 자기 혼자만 천국 가려고 그러고 나한테는 천국 있다는 소리 한마디도 안 해주고' 여러분 그럴 것 아닙니까? 다른 게 없어요. 제일 불효하는 것이 뭐냐? 부모에게 복음 못 전했다는 겁니다.
여러분 이웃을 가장 미워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뭐 사건 조만한 문제가지고 밉다, 어떻다. 이런 문제는 미워하는 게 아니에요. 궁극적인 미움이 뭡니까? 이웃이 영원한 멸망에 들어가는데도 내가 복음을 통해서 그 나라 영광을 알면서도 못 전했다. 그게 영원히 미워하는 겁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 되었을 때에 이 이웃이 만약에 지옥 갔다. 그리고 어느덧 보니까, 앞집에 있는 믿는 사람은 천국 가 있거든요. 지옥에서 뭐라고 그르겠습니까? '이 못된 놈, 네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천국 있는 줄 알고 그렇다면 왜 내게 한마디도 안 했느냐?' 원망할 것 아닙니까? 가장 무서운 죄악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한 것이 이겁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내가 한 사람이라도 더 전해야 되겠다. 그래서 사나 죽으나! 그래서 이 전도 위해서는 모든 것을 제쳐놓고 유일하게 앞서 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1장 13절에 말씀이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왜? 복음전도하기 위해서 로마까지 복음 증거 하러 가기 위해서 계속해서 계획하는 도중에 당신이 예루살렘에 가면 이렇게 묶여서 결박을 당할 것이다. 아가보가 말렸거든요. 모든 성도들이 말렸단 말이죠. 그럴 때에 바울이 한 것이 말해줍니다. '아니다 내가 복음 전하기 위해서는 묶여도 좋고, 죽어도 좋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참 생명을 전하는 일에는 생명 내 걸어야 된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에 부닥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뭘 주었습니까? 생명주어서 여러분을 건져냈습니다.
나도 부족하지만 정말 이웃을 사랑한다! 다른 게 아닙니다. 복음 전파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걸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길이더라 구요. 참 죄가 된다면 이 복음 위해서 구체적으로 헌신하지 못하고, 이 복음 위해서 우리 마음이라도 갖지 못한 것, 이것이 바울로서는 죄라 그랬습니다. 축복이 뭐냐? 너희가 나의 면류관이다 그랬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바울이 전도하는 사람보고 너희가 나의 면류관이라 그랬어요. 여러분 하늘나라에 가서 축복이 뭡니까? 여러분 통해서 전도의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혔을 때! 그것이 여러분에게 면류관이라 그랬습니다. '개털'이라는 말은 성경에 없지만 하도 '개털모자' 이야기를 하니까 그렇지. 전도한번 못했을 때에 개털모자 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어요.
오늘 여러분 정말 뭐 솔직하게 양심적으로 한번 이야기를 해 보세요. 정말로 하늘나라가 있고 정말로 하늘 나라에 영광이 있다 그러면 이 말 안한 놈이 나쁜 놈이지! 이 말 안하고 죽어 가는 걸보고 있다는 것이 그게 나쁜 것 아닙니까? 이것을 마음으로라도 '이걸 해야되겠다' 이 생각조차 없다 그것은 안 믿는 겁니다. 정말 그 생명 알고 그 생명의 역사가 내 마음에 와 진다. 그러면 이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때부터 우리 삶이 어떻게 되느냐? 판단과 생각이 어떻게 되느냐? 오직 성령입니다. 왜? 여러분과 제가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때부터 뭐냐? 이제는 내가 무슨 일이 생겼다. 무슨 사건이 생겼다. 그럴 때에 판단하게 되어 있느냐?
만약에 종교인으로서의 판단은 간단합니다. 사업이 좀 안 된다. 내가 지난번에 십일조 떼어 먹었더니만 안 되는 구나! 이렇게 돌아갑니다. 여러분 십일조 어쩌다가 안 드릴수도 있어요. 저는 십 일조하고 십 이조하고 모아 놓았다가 어떨 때 바쁠 때는 몽땅 어디에 다 써버리고 그리고는 항상 뭐냐하면, 봉투에다가 몇 십 만원 빚졌다, 몇 십 만원 빚졌다. 이렇게 써 놓고 어쩔 때는 그래놓고 만약에 무슨 문제 생기면 뭐냐 하면요. 나도 모르게 내가 십일조 드릴 거 내가 유용해서 썼으니 공금횡령 아니냐? 오늘 아침에도 30만원이 빚져 가지고 30만원 얼른 갖다가 집어넣어 가지고 오늘 다 넣어놓고 이걸 놔두면 자꾸 유혹이 그리로 가니까! '안되겠다 내어 버려야 되겠다' 이래가지고...
왜 그렇게 돌아가느냐? 아직까지도 다만 내 속에, 뭐가 생겼다 그러면 꼭 무슨 사건 때문에 일어난 줄 압니다. 여러분 사건이 약간 잘못 되어 가지고, 여러분이 약간 잘못 되어 가지고 뭔가 하나님이 그래가지고 여러분 망치기 시작했다 그러면 저는 늘 그렇게 말합니다. 옛날에 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올 것도 없어요. 벌써 초반에 다 망했어요. 받아합시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믿어지는 순간부터 나는 죄인이 아니요" 뭐라고요? 의인은 뭡니까? 의인은 뭡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잘하던지 못 하던지 사랑을 받습니다. 병들면 더 사랑 받습니다. 연약하면 더 사랑 받습니다.
희락이가 몇 일 감기를 했어요. 전에는 감기를 안 할 때는 건강할 때는 온 가족이 그렇게 신경을 안 썼어요. 그러니까 감기를 좀 하게 되니까, 이 아프고 음식 잘 안 먹고 이러니까 온 가정이 신경을 쓰게 되더라 구요. 그러니 이놈이 그렇게 되니까, 완전히 왕이라! 옛날에 안 아플 때보다도 더 왕이라! 어느 정도로 왕이냐? 제 앞에서 앉아서 밥을 먹을 때도 물을 이제 다른 사람이 주려고 그러면 그 사람이 물주는 것을 받아 가지고 나한테 가지고 와서 내 손으로 물을 또 달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떤 사건이 생겼느냐 하면요. 전 가정이 이제 관심을 갖고 있으니까! 저의 할머니가 물을 주면 내 손으로 한번 되밀어요. 내 손을 한번 대어 줘야 돼요. 그 다음에 또 가지고 가면 또 밀어요. 그러면 또 고모 손도 한번 대어 줘야 돼요. 또 그 다음에 또 가면 또 밀어요. 저의 어머니 손도 한번 대어 줘야 돼요. 세상에 온 가족의 손을 한번씩 다 대어 가지고 가족이 받들어서 줘야돼요.
나는 그걸 보면서 참 하나님께서 여러분 잘못하고 병들었을 때에 때리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사랑으로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준비해 놓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이... 이게 원죄가 해결되고 복음의 확인이 안 되면 확신이 없어져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뭐냐? 두들겨 맞을 걱정을 합니다. 또 내가 어떻게 도 두들겨 맞을까! 또 이 잘못 때문에 어떻게 두들겨 맞을까! 이번에는 다리가 부러질까! 하나님이 보실 때에 정말로 이해 못하는구나! 너희 부모들의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모르느냐? 그럴 것 아닙니까!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때부터 뭡니까? 여호와의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연약할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여러분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죄의 해결입니다. 그러니 이 구원받았다는 축복과 은혜가 얼마나 감격스럽습니까?
바울이 이것을 생각하니까 너무 감격해서 날마다 기뻐하고, 날마다 감사하고, 날마다 찬송하고 무조건 문제가 생길 때에 감사합니다. '엎어져도? 감사합니다! 자빠져도? 감사합니다!'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것이 회복되어야 진짜 여러분들이 참 복음의 행복이 뭔가를 깨닫게 됩니다. 아니면 복음 가지고 얼마나 고통 하는지 몰라요. 복음가지고 얼마나 눌리는지 모릅니다. 이걸 가지고 자꾸 '종교, 종교!' 그럽니다. 이런 문제를 계속해서 우리가 잘 안 되죠.
그러면 이때부터 오는 판단이 뭡니까? 판단과 진단과 그 다음에 삶이죠. 그러면 예를 들어서 첫 번부터 이제 복음의 기초가 바로 안 되었을 때는 뭐냐하면 이제 이런 판단이 나오잖아요. 무슨 문제가 있으면 이런 판단이 나오고 저런 판단이 나오고 이러면 이것이 문제가 있구나 이것이 문제구나 그러면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그래서 심지어는 어떠냐? 그 사무엘이 말하기를 '나는 기도하는 죄를 범치 않는다' 이러니까 그냥 계속해서 7시간, 8시간 하루종일 기도한다고 있고 그러는데, 여러분 그 배경을 잘 알아야합니다. 사무엘이 기도한다는 그 배경 속에, 여러분들이 기도 한다는 그 배경 속에 무엇 때문에 성령의 인도 받는 겁니다. 성령의 역사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것이 배경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이야기냐? 여러분 범사에 판단이 '아, 문제가 생겼다! 사건이 생겼다! 아, 하나님이 나를 또 성령의 인도로 들어오게 하는구나! 하나님이 축복의 인도로 나를 들어오게 하는구나!' 문제가 생겼을 때에 자기도 모르게 뭐냐? 참 죄악이라는 개념이 전도 안 한다는 개념도 개념이지만 그 다음부터는 뭐냐? '하나님의 뜻을 내가 떠났구나! 내 마음대로 살았구나!' 그게 뭐냐? 성령의 임재! 그 다음에 기도하게 될 때에 '내가 새벽 기도 안 나갔더니만 이렇다' 이런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계속해서 성령의 인도 받는 곳으로 나를 인도합니다. 범사에 생각이...
그러면 여러분들이 죄 관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를 떠났을 때에... 그래서 내 자의, 내 주관대로, 내 생각대로 뭘 했을 때 여기에서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어디로 가느냐? 다른 게 아닙니다. 사단의 인도를 받게 되기 때문이고 그 유혹을 받기 때문에 그게 범죄고 그것이 하나님이 기분 나쁜 일이지 다른 게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범사에 생각과 판단이 뭐냐하면요. 복음이 안 되어 있고 정말 구원의 감격이 안 되어 있고 정말 이 사실이 안 되어 있으면 뭐냐? 다른 걸로 자꾸 빠지게 됩니다. 자꾸 다른 것으로 빠집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들이 뭡니까? 우리가 병들었을 때에 병 가지고 얼마든지 그 전도하고 뭐 다 해야되죠. 너무 감사! 병 가지고도 할 수 있으니까! 감사하는 정도가 아니고 우리의 어떤 면에서 하루라도 빨리 죽는 것이 병 가진 사람들의 오히려 소원이에요. '하나님의 그 나라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안 믿는 사람들은 뭐라 그러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이러면 '네 병이나 낫지!' 이랍니다. 그게 종교 의식이에요. 전부! 그리고 그 사람들은 뭔가 하면, 기적이라는 것이 다른 게 아닙니다. '병 나았다!' 기적입니다. 이것이 또 교인들 속이게 되더라 구요. 뭐 신비에 들어가고... 그러면 천리교도 병 낮게 합니다. 여러분 불교인 들 못 낫게 합니까? 아닙니다. 낫습니다. 신통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그리스도 알게 될 때에 우리의 삶은 이 땅에 삶이 아닙니다. 영원한 삶입니다. 어디서? 영원한 그 날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바로 받을 축복입니다. 우리의 본래의 삶은 이겁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되면 이 땅에서 고해 받는다, 고통받는다, 이 땅에서 뭐 문제 있다. 뭐 양보됩니다 자연적으로... 양보되는 정도가 아니고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안에서...
그래서 이 사실이 이루어지면서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뭐가 됩니까?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자식들에게 세계복음화 이 언약만 집어넣어 주었다.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오늘 송현 교회 세계복음화 딱 마음이 하나 되었다. 여러분 교회 건축이 뭡니까?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이 사실이 확실히 되어 있다. 모든 것이 이 안에서 해결이 됩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감사한다. 그 정도가 아닙니다. 범사에 감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제게 지금 갖고 있으면서도 누리지 못한다 억울하기 짝이 없는 게 아닙니까? 그러니 축복을, 나는 열거를 해 가지고 믿는 자의 받을 축복 말할 생각이 없을 정도입니다. 왜? 너무 확실한 것인데 거의 다 놓치는 겁니다. 그리고 조만한 문제 가지고 막 어찌할까 싶고 걱정하고, 조만한 문제 백 번, 천 번! 괜찮아요.
여러분 우리 가정이 참 평안하고 목사님이고 이러니까 맨 날 웃음 보따리고 이런 줄 알죠. 우리 가정에도 여러분 염려하는 것 다 있고요. 인간이 갖고 있는 염려와 고통이 다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가정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뭡니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이십니다. 염려! 그래도 그리스도이십니다. 고통! 그래도 그리스도이십니다. 궁극적인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 원죄해결 되었습니다. 바로 이 사건이 설명되어 질 때에 하나님은 역사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에게... 그 다음에 특별히 기독교인들이 갖고 있는 율법 자들에게 설명되어 질 것이 누구냐?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그래서 그리스도 그분은 '예수님이다!' 정도가 아닙니다. 왕으로 오셨습니다. 사단의 흑 암에 왕입니다. 이 땅에 완전히 꺾었고 흑 암에서부터, 영원한 죽음에서부터 완전히 일어 나셨습니다. 사단의 흑 암에 권세를 꺾으시고 사망의 권세를 꺾으신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 분이 모든 원죄를 모르기 때문에 빠져오는 저주와 재앙에 주인인 사단의 세력을 오직 그리스도 그 분 이외에는 꺾을 자가 없어요. 완전히 꺾었습니다. 저주와 재앙에서부터 완전히 해결해 버렸습니다. 가문으로부터 오는 것, 종교 생활에서부터 오는 것, 그렇게 열심히 애를 쓰고 믿었지 만은 왠지 모르게 계속해서 가정에 흐르는 저주와 고통, 이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해결을 받았습니다. 믿음이 옵니다. 세상에 떨어져서 아무리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도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뭔가 이 끊어야 되겠는데 안되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합당하지 않은 생활인데 끊어야 되겠는데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뭡니까? 세상으로부터 나를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와 역사! 그 분의 힘을 의지해서 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오늘도 여러분에게 정말 하나님이 너무 너무 축복되고 확실한 복음 속에 세운 이 축복의 역사를 희미하게 놓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역사를 너무 놓치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과 제가 누려야 될 이 엄청난 축복을 현실적으로 놓치고 있습니다. 그것을 현실적으로 사단이 이용을 해서 틈타고 들어 왔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문제를 흩트려 놓고 우리 생활에 받을 축복을 놓치고 억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말씀 속에서 이미 승리케 하신 축복이 여러분 가정과 삶에 기도할 때에 완전히 회복되는 감격이 체험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종말에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종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 왜냐하면, 사단이 발악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을 끌고가기 제일 쉬운 방법이 종교 생활입니다. 이러한 사단의 배경 때문에 예수를 바르게 잘 믿고 싶어도 엉뚱한 길로 가게 됩니다. 요즈음 세상을 떠들썩거리는 경제인의 비리나 청소년들의 문제 등도 모두 사단의 발악입니다.
[2] '죄관'이 올바르게 정립되어야 합니다.
☞ 복음의 축복과 은혜를 받고도 감격이 없는 것은 죄관이 올바르게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죄(Original Sin)'가 이해되지 않으면 구원을 받고도 구원의 감격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생활도 흔들리게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창세기 3장의 원죄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자범죄의 문제는 신분 안에서 해결됩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자범죄에 눌려서 확신과 담력을 잃고 항상 실패하는 종교 생활에 빠지게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받은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우리의 연약함이나 부족함과는 상관없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늘 담대하게 승리합니다.
[3] 전도해야 되겠구나!
☞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격이 넘치면 다른 사람을 바라보며 '전도해야 되겠구나!' 라는 사랑의 고백이 본능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 이 때부터 우리의 회개도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의 회개는, 전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회개가 되어야 합니다. 이웃 사랑의 복음 전파를 위해 생명을 걸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가 터져나와야 합니다.
☞ 여기에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해야 합니다.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이 때부터 모든 일들이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과정이라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따라나오고, 범사에 감사와 감격이 터져나오게 됩니다.
< 언약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 나의 원죄가 완전히 해결되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굳게 믿고 흔들리지 않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구원의 감격이 내 삶의 모든 일들 속에서 터져나오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아 담대히 복음 전파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행 11:2)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무할례자들이 힐난하여
(행 11:3) 가로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행 11:4) 베드로가 저희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행 11:5) 가로되 내가 욥바 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을 네 귀를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워 내 앞에까지 드리우거늘
(행 11:6)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행 11:7)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행 11:8) 내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지 아니한 물건은 언제든지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교회의 기도제목이 특별히 릴레이 기도하면서 건축문제를 가지고 기도합니다. 조금 그 교회 기도와 또 여러분 구역 기도와 여러분 가정에 개인 기도가 연결되어야 응답이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이 연초에 송구 영신예배 때에 기도제목을 쭉 보면서 옛날하고 많이 달라졌어요. 많이 달라졌는데 달라진 내용들이 금년도에는 특별히 주 기도내용이 성령의 인도 받게 해 달라고 그 한마디면 다 되었는데 좀 구체적으로 기록을 한 분도 있어요. 그런데 그 구체적으로 기록을 한 내용 속에 한가지 특성이 더 연결된다 그러면 우리 가족들 믿음 회복! 그 다음에 그 예배회복! 그 다음에 그 안 믿는 가족들이 상당히 있잖아요. 그러니까 교회 회복! 전부...
그래서 제가 그걸 보면서 뭘 깨닫느냐 하면, 여러분 릴레이 기도 속에서 여러분 가족이 교회에 건축이 되어야 되겠다. 가족교회 건축! 그러면 따라 오는 것은 뭡니까? 보이는 이 교회건축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그래서 아마 여러분 가족과 여러분 개개인의 삶에 구체적인 응답이 이번 릴레이 기도 통해서 응답 받으면 하나님이 그 다음문제는 해결하시고 남고도 남는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 기도가 여러분 그냥 지속이 되는 것이 아니고 중요한 뜻을 잡고 기도하시고, 기도할 때는 보니까, 꼭 거기 기록한 사람만 기도하고 다음 사람은 기도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언제든지 오시면 거기 기록한 사람들과 함께 합류해서 기도하면 돼요.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홍 기 칠 집사님이 1월 31일에 E-Mail주소를 겨우 부여를 받았다 그러면서 E-Mail로 제게 편지가 왔어요. 왔는데 너무 교회 사랑을 새삼 감사하고 눈물이 난다 그래요. 그리고 거기 가서 보니까 지금까지 내가 교회에서 살았던 것 보다 이 외국에서 최 교수를 비롯해서 또 거기 이제 윤 성 태 목사님 통해서 가신다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서 너무 복음에, 전도에, 세계복음화에 뜨거운 도전을 받는다고 그렇게... 내가 이 교회 본국에 있어서 생각하던 그것과는 전혀 다른 너무 뜨거운 도전을 받는다 그렇게 편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교회 건축을 위해서 자주 모여서 또 계속 기도하겠다고 그렇게 연락이 왔습니다. 여러분 생각나는 데로 그곳에서도 세계복음화에 구체적인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한가지 말씀은 우리 변 상 태 군과 진선미 양의 결혼 예식인데 상당히 오랜 동안 가정에 결혼 때문에 기도하면서 기독교 예식으로, 그 다음에 박 목사가 주례하는 것으로 허락을 받았어요. 불신가정에서 우리 변 상 태 군은 총신 연구원에 학부제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뭐 기도도 하지 마라! 찬송도 부르지 마라! 주례사처럼 말씀만 해라! 그러니까 그게 예배는 아니거든요. 그러다가 기도를 계속하면서 얼마 전에 허락을 받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직까지 처녀, 총각으로 모두 우리 교회에 왔기 때문에 그 구역이 어느 구역인지 모르지만 그 날 조금 우리 교인들이 신경을 쓰고 이 목회자가 될 가정입니다. 여러분들이 우리 진선미는 동산 병원에 간호원으로 일하고 있고 변 상 태 군은 지금 총신연구원 다니고 그러니까, 그 날 아마 어른들이 참석이 저조할 것 같아서 제가 조금 말씀드리는 것은 너무 안 믿는 가정에서 배경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해서 찬송도 부르고, 찬송! 그렇게 하지 말라는 찬송이지만은 함께 와서 찬송 부르고 본인에게 정말 축복에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을... 가정에도 이 기회 통해서 뭔가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를 받는 기회가 되도록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말씀 전에 좀 부탁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본문을 통해서 "복음과 종교"라 그랬습니다. 사실은 지난 주일에 그 말씀으로 연결해서 같은 제목을 내려고 그러다가 제목을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종말에는 결국 뭐냐?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뭐가 없습니까? 경건이 빠져버렸어요. 경건의 능력이 빠져버렸습니다. 결국은 종교 생활한다 그 이야기입니다. 말세에 기독교인들이 종교 생활하는 것으로 빠져 가는 것을 이미 벌써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다니는 것도 결국 그렇게 빠져 간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사단이 발악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단이 발악을 하는데 기도교인들에게 기독교인들을 끌고 가기 제일 쉬운 첩경이 뭐냐하면, 종교생활로 끌고 가는 겁니다. 이게 사단의 발악이에요. 사단의 역사는 우선 흑 암 권세로 뭔가 끌고 가지만 이런 배경에서 엄청나게 예수를 잘 믿고 싶고 바르게 믿고 싶어도 그리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그 잠깐 아침에 신문을 보는 중에 김우중씨가 뭐 프랑스에 숨어있다! 그래가지고 이제 프랑스와 연결해서, 전부 연락을 해서 인도를 신변 인도를 하겠다고 그런 말을 하고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서 뭐, 40몇 조원이라던가 뭐 빼돌리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결국은 뭐냐하면, 왜 그분이 그렇게 애국하고 뭐 애족하고 그런 것이 있는데도 왜 그렇게 되느냐? 망하게 되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결국 그 배경이 사단의 경제 속에, 사단의 역사 속에서 이 빠져 나오지를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마음은 있고 원함은 있지만 결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결국 망하게 되고 다른 것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또 뭐 조금 신문을 읽다 보니까! 참, 그 컴퓨터에 채팅으로 이제 지금 빠져 가는 우리 음란 문제들이나 이건 뭐 초등학생들도 이건 뭐! 그래서 어저께 목사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뭐 아우성은 어른들이 아우성이지, 이 어린아이들은 아우성이 아니래요. 벌써 그 수준을 넘어 버렸습니다. 어른들이 염려하고 아는 그것보다도 더 많이 아는데 그러니 어른들을 앞에 놓고 가르칠 정도가 되어 버렸으니까! 이런 수준인데 그러니 이제 채팅문제 이야기를 조금 끄집어내면서 참 염려를 하는 글을 썼더라 구요. 그게 뭐냐 하면요. 다른 게 아닙니다. 말세에 사단의 발악입니다. 무엇으로 끄집어내느냐? 가정파괴하고 그리고 남아 있는 아이들까지 초등학교 때부터 무엇으로? 음란으로 끌고 갑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사단의 역사 도저히 못 말리는 역사입니다.
그래서 뭐 지금 초등학교 때부터 이 아이들이 빠져가면서 뭐냐? 마약으로 빠져 가고 그냥 본드 흡입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제가 그 대안학교 이야기를 잠깐 드렸습니다 만은 그 아이들이 뭐 본드 같은 것을 한 박스씩 사 가지고 그래 와 가지고, 더군다나 부탄가스도 한 박스 사 가지고 와 가지고 그건 필수품이라고 하더라 구요. 그 아이들한테는... 왜, 그걸 흡입한다하더라 구요. 그대로 흡입하고 그냥 그것을 종일 그러고 있으니까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제가 잠깐 그 비디오에 나온 것을, 찍어서 보냈더라 구요. 그런 아이들이 바꾸어지는 것을 보면서 참 복음 아니면 그러니까 사단이 장악해 있는 사단이 발악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복음이 들어가니까 이 바꾸어지는 겁니다. 바꾸어져서 지금 그 아이들이 뭐냐하면 가족도 못 말리고 가족도 포기하고 다 했는데 대한 학교에 와 가지고 복음 들어가니까 바꾸어 져서 어디까지 갔느냐? 결국은 그 전에 못했던 중학교, 고등학교과정, 검정고시 해 가지고 지금은 대학까지 합격을 했어요. 이 복음이 아니면 이루어 질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정말 이 복음의 축복과 역사를 받았는데도 너무 너무 희미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축복과 은혜를 받았고 이 자리에 있으면서도 감격이 없어요. 이 행복이라는 이것이 없어요. 왜 그러냐 하면, 결국 뭐가 이해가 안 되느냐 하면, 죄 관이 문제더라 구요. 지난주에 원죄라는 문제를 좀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진짜 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면 구원의 감격이 이해가 안 돼요. 그러니까 구원의 감격이 원죄가 이해 안되면 그리스도를 모른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직 창세기 3장에 사단의 권세를 깨뜨릴 수 있는 길은 하나뿐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이 안 되니까! 오직 그리스도가 안 되니까! 종교로 빠지는 겁니다. 착한 행실로 빠지고...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도요. 뭔가 이 착한 행실을 조금만 하면요. TV에도 나오고 그래요. 그래서 지금 뭔가 이 그런다고 이 사단의 역사가 깨어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지금 이 땅이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제가 1부 예배 때도 조금 말씀했습니다 만은 참 안타까운데 그분이 믿는지 안 믿는지 그건 제가 모르겠어요. 뭐 보니까 안 믿는 것 같아요. 일반 종교인 같은데, 뭐 외대 4학년이 일본이 구출했다고 일본에서도 막 야단하고 우리나라 와서 우리나라에서도 야단하고 행렬이 막 이어지고 그 장례행렬에 그러더라 구요.
여러분 내가 생명을 내어 던졌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거기서 사단이 꺾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잘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꺾이는 것은 아니에요. 여러분 지금 만약에 우리가 교회가 착한 행실하고 이런다고 해서 사단이 꺾이면 해 야죠.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착한 일을 하고 착한 행실을 한다고 해서 사단이 꺾이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쉽게 말해서 사단이 착한 일을 한다고 말하자면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뭐 정말 예수 잘 믿고 착한 일을 하고 있으니까 도적놈이 안 들어온다? 그게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착한 일 하고 그러면 어리석으니까 도적질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하고 다른 차원이에요.
그래서 오늘 제가 좀 말씀하고 싶은 것은 정말 원죄를 모르면 구원받아 놓고도 구원 확신이 없어요. 그리고 구원의 감격이 없습니다. 구원의 기쁨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뭐가 오느냐 하면, 그 다음부터 나오는 문제가 삶과 생활이 흔들려요. 조금만 문제가 있으면 우리 신앙이 뿌리 채 흔들거립니다. 이것이 지금 보통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이 구원의 확신이 없으니까! 범사에 실패하는 겁니다. 나가서 사회 생활에도 실패하고 그리고 조금만 문제가 오면 내가 예수 잘못 믿어서 그런가싶고 여러분 잘 아셔야 되는 것은 한번 받아합시다.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창세기 3장에 원죄는 완전히 해결됐다" 완전히 해결 된 겁니다. 남아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그 다음에 문제가 뭐냐? 자범죄 문제입니다. 여러분 원죄가 해결되면 그 다음에 뭡니까? 자범죄는 따라서 해결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뭐라 그랬습니까? 해방했습니다. 완전히 해방되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 문제는 따라서 다 거기서 해결이 되는 겁니다. 뭐 예를 들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냐 하면 근본문제입니다. 학생이면 뭘 해야 됩니까? 뭘 해야 됩니까! 공부를 하게 되고 합니다. 아무리 학생들이 지 마음대로 논다고 그래도 학교에 다니면서 그래도 학교에 있는 한은 뭘 합니까? 공부하게 되어 있어요. 듣고 공부하고...
그러면 반대로 도적놈은 뭐 하게 되어 있습니까? 도적질하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안 하려고 해도 도적질해야 돼요. 제가 뭘 말하고 싶으냐? 근본 하나님의 자녀다 의인이다. 뭐가 됩니까? 근본 내가 뭐냐? 신분 따라서 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그 다음에 나오는 자범죄! 이것은 우리가 어떤 의미에서 실수로 약간 자범죄 지을 수 있어요. 거짓말도 할 수 있고 오늘 아침에 솔직히 말해서 나오기 전에 부부하고 한바탕 싸움 한 사람도 있고 눈 흘기다가 여기 와서 주 앞에 나와서 '주여 내가 이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러면 늘 있는 모습인데 어쩝니까? 뭐 늘 그런 것! 그리고 또 뭐 부모자식간에 있을 수도 있어요.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죄 관이 뭐냐 하면요. 원죄라는 문제! 이 문제 해결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그 다음에 이것에 대한 확신과 담력보다도 뭐냐? 항상 이것보다도 어디에 눌려 버리느냐? 내가 오늘 싸웠는데 내가 오늘 막 이랬는데 이래가지고 거기에 눌려 가지고 죄 관이 잘못 되었어요. 그래가지고 마치 자기는 복음을 못 받고 자기는 축복을 못 받고, 이런 식으로 흘러 가 버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원죄가 바로 이해 안 되고 구원관이 바로 안 서게 되면 뭐가 되느냐? 종교로 빠지게 됩니다. 이게 이해되면 오직 그리스도구나! 오직 이것밖에 없구나 거기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해되면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게 저절로 나옵니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참된 평안이 있게 되고 감사가 있게 되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전에도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내가 요즘은 싸울 일이 없어서 별로 싸우지도 않아요. 옛날에는 많이 싸웠습니다 만은 부부하고 싸워서 강단에 올라 올 때에 내가 싸웠다는 그 문제에 빠져 가지고 강단에 올라오게 되면요. 내가 이 자리에 서게 되면 참 눌립니다. 그러니 뭐 당장 뭐가 나오느냐? '네가 그래가지고 뭔 설교를 하다고, 벼룩 이도 낯짝이 있지!' 이런 식으로 들어와 버리면 말이 안 나와요. 눌려버립니다. 그런데 그 후에 뭐냐 하면요.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요. 그게 문제가 아니다 이게 확신이 왔을 때에 그런 소리나면 그래 나는 원래 그런 놈이다. 이러면서 강단에 올라서면요. 설교가 더 잘된다 그랬어요. 더 안 된다 그랬어요. 열받쳐서 더 잘해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했느냐 하면요. 바로 죄 관에 대한 잘못 이해가 되었을 때에 범사에 내가 눌려 버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확신과 담력이 없으니까 뭡니까? 항상 저버립니다. 실패해버립니다. 그리고 무슨 문제가 있으면 극복이 안 돼요. 아! 이것 때문에 그랬구나! 아, 그것 때문에 안 되는 구나! 여러분 그것 때문에 안 되려고 그러면 옛날에 안 되었습니다. 옛날에 벌써 안 되었어요.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 종교생활이라 안 그랬습니까? 종교생활! 이걸! 그런데 거의 여기에 빠져 있는 것이 말세에 사단의 유혹이요. 사단의 작전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거의 여기에 빠져 있어요.
이미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3장에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내 안에 영접되는 동시에 너는 하나님의 뭐가 되었습니까? 자녀가 되었습니다. 영생을 받았습니다. 사망에서 어디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랬습니다. 이때부터 늘 우리에게는 현실적으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현실적으로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삶은 뭐로? 늘 승리로 우리의 연약함과 상관없이 내 부족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믿어지게 될 때에 바울처럼 늘 무엇이냐? 바울이 부족한 것이 많아요. 없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서 뭐라 그랬습니까? 지금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지금 하나님이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나는 지금 하나님께서 나를 사도로 세웠다. 이것이 바울 서신에 쫙 깔린 내용입니다. 주안에서, 주안에서!
그러니 기도할 때에 제가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사옵나이다.' 그런 소리 제가 하지 마라는 것이 바로 그 배경이에요. 지금 기도는 계속 진행하는 것이지 지난해 했다. 옛날에 했다. 그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말이 아이들이 그 말을 하니까 어른들도 같이 닮아 가지고 제가 가만히 보면요. 여러분들이 서서 더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사옵나이다' 그러더라 구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떻게? 기도합니다. 계속 기도는 현재 기도는 계속 해 나가는 겁니다. 왜? 하나님이 계속 함께 하시는데, '하였사옵나이다' 기도는 계속하고 있는 것이 기도입니다. 지난번에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게 잘 안 되는가 봐! 왜 그러냐? 그 사람들의 삶이 그러니까 옛날에 기도한번 했고 지금은 안 하니까! 지난번에는 성령이 인도했고 지금은 안 하니까! 그러니까 '기도하였사옵나이다' 그러고 지금은 안 하니까 지금도 계속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진행형 이러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또 곤란하잖아요.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체적인 이 역사 어디에서 원죄라는 그 사실이 창세기 3장 문제 해결이에요. 사단이 여러분 붙잡는 동시에 뭡니까?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집니다. 그래서 원죄가 이해가 안 되면 지옥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되고 천국이라는 것이 이해 안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얕게 믿으면 예수 믿고 난 후에 구원에 확신이 없고 이것이 희미해지면서 뭐가 안 되느냐? 지옥과 천국도 희미해져 버려요. 그래서 심지어 어떤 지경까지 가느냐? 한참 잘 나가다 보면 이렇게 해서 나가다 보면 정말 지옥이 있나? 천국이 있나? 이렇게 돌아가 버립니다. 그 다음에 나중에 한참 더 나가다 보면 '뭐, 지옥이 있어 한번 죽으면 그만이지!' 결국 뭡니까? 불 신앙으로, 완전히 불 신앙! 전혀 복음이 안 들어간 것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회복하려고 말하자면 이것을 회복하려고 마음에 뭔가 그래도 지옥이 있을 것이다. 천국이 있을 것이다. 그 다음에 또 뭐냐하면, 원죄가 해결 안 되면 뭐가 온다 그랬습니까? 저주가 왜 오는지도 모릅니다. 저주가 계속 오니까! 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든 것이 뭐냐하면, 종교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아셔야 돼요. 그래서 종교하면서 뭡니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런 액운 없애 주시고' 이것 아닙니까? 여러분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나님 이런 액운을 없애 주옵소서' 그것이나 이것이나 종교에 빠져서 다 똑같은 기도가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 절에 가서 뭐 '이것 없애 주시고 우리 잘 되게 하시고' 그것이나 철야기도하면서 '하나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백 번 그래봐야 똑같이 '그것 없애주시고 뭐 없애주시고 이런 액운 없애주시고' 바로 그런 것 아닙니까?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해결이 안 되면 똑같이 사단은 무엇으로? 종교로 끌고 가 버립니다.
여러분 이미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원죄 문제가 해결되는 동시에 여러분과 저는 완전히 구원받았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영원한 천국에 영생이 들어갑니다. 해결 되어 버렸어요. 그때부터 뭐냐? 이 생명 얻은 감격과 감사가 얼마나 진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바울은 어떤 형편과 사정에 처하던지 너무 감격해서 뭐라 그랬습니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입만 열었다 그러면 감사입니다. 핍박받는 것도 '어쩌다가 이 자리에 앉히셨습니까! 감사합니다' 빌립보 감옥에 들어가서 막 감사합니다. 밤중에 찬송하다가 옥문이 열리고 옥토가 열리고 야단났잖아요. 여기서 뭐냐? 기적이 나오더라 구요. 이것이 안 되니까, 기도라는 것이 안 되니까! 기도라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문제! 원죄라는 문제가 간단한 것 같지만 여러분 우리도 모르게 죄 관이 뭐냐? 자범죄에 여러분 거의 눌려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서 자꾸 자범죄가 원죄보다도 이건 이 자범죄라는 것은 여기에 모두 빠져 있습니다. 교회에 와서 회개한다고 그래도 뭐냐? 자범죄에 대한 회개! 그래서 죄 관이 너무 바꾸어져 버렸어요. 뒤틀려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말합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올해도 한번 또 나오고요. 지난주에 회개했던 것 이번 주에 와서도 또 하고' 이게 전부 자범죄의 배경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자녀 된 자로서 삶이 자연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안 되었다는 인식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인식이 그리고 구원의 감격이 없는 인식이 이것이 뭐냐? 자꾸 나를 뭡니까 그런 데로 빠뜨리는 겁니다. 항상 자신이 없게, 염려하게 만들고 근본적으로 고통스럽게 만드는 이런 모든 문제들입니다. 이것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왜? 원죄! 바로 예수님은 모든 문제 해결 자! 바로 이게 뭐냐? 원죄! 사단의 손에서부터 완전히 해방 받았습니다. 가문과 가정에서 완전히 해방 받았습니다. 이 사실이 여기서 확신되어져야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과 제가 성경에서 말하는 죄 관입니다. 해방 받았다는 문제 바로 이런 배경인 것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때부터 뭐냐 하면요. '아하! 전도해야 되겠구나' 이게 나옵니다. 자연적으로 전도해야 되겠구나! 그러면 그럴 것 같으면 뭐냐하면, 나도 모르게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게 되고 그렇게 되면요. 어려울 때일수록 이사야서에 말씀한 것처럼 포로 되고 너무 어려울 때에 뭐라 그랬습니까?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그 다음에 여러분 신약에 완전히 로마의 속국이 되고 너무 어려운 시대에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그래 놓고는 뭐라 그랍니까? 세계복음화! 무슨 힘이 있다고 이스라엘에게 그랍니까? 오직 성령의 임재! 이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이 축복과 은혜가 내가 생명 얻었을 때에 이 큰 축복의 역사를 감격하고 감사했던 것처럼 생명의 역사에 대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런 눈으로 보게 될 때에 바로 저 사람의 문제가 뭡니까? 아 이게 아니면 안 되겠구나! 그러면서 자연적으로 전도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본능적으로... 그리고 내가 잘 한다 못한다 이전에 마음속으로 본능적으로 품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죄 관을, 올바른 죄 관이 나온다 그럴 때에 뭘 깨달아야 되느냐 하면요. 여러분 여기서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회개가 무슨 회개냐? 전도 못한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이렇게 돌아갑니다. 나는 바울 서신을 통해서 뭘 보느냐 하면요. 바울은 죄 회개가 다른 것이 없었어요. 그리고 정말 벌받는 것이 뭐냐? 전도 못 할 때에 벌받는 것이다. 바울은 그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 9장 16절 말씀 보면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받아합시다.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복음 못 전하는데 있어서 화가 있을 지로다. 여러분 이것이 마음에 정말 부닥쳐 와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죠. 여러분 진짜 불효가 뭐가 불효냐? 부모에게 복음 못 전하는 것! 예수 믿고 안 믿고는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까!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결정하실 일이니까! 우리로서는 그것은 그 경력까지는 못 들어갑니다. 우리가 할 일이 뭡니까? 복음 전하는 일까지만 합니다. 이걸 못 했을 때에... 만약에 부모님이 예수를 안 믿고 지옥 가셨다. 이럴 때에 바로 이 누가복음 16장에 19절부터 30절에 나오는 말 아닙니까! 가서보니 지옥이 있거든요. 그런데 내 아들은 예수 잘 믿었다 말이죠. 그러면 아버지가 지옥에서 뭐라 그르겠어요. '이놈 불효 막심한 놈! 자기 혼자만 천국 가려고 그러고 나한테는 천국 있다는 소리 한마디도 안 해주고' 여러분 그럴 것 아닙니까? 다른 게 없어요. 제일 불효하는 것이 뭐냐? 부모에게 복음 못 전했다는 겁니다.
여러분 이웃을 가장 미워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뭐 사건 조만한 문제가지고 밉다, 어떻다. 이런 문제는 미워하는 게 아니에요. 궁극적인 미움이 뭡니까? 이웃이 영원한 멸망에 들어가는데도 내가 복음을 통해서 그 나라 영광을 알면서도 못 전했다. 그게 영원히 미워하는 겁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 되었을 때에 이 이웃이 만약에 지옥 갔다. 그리고 어느덧 보니까, 앞집에 있는 믿는 사람은 천국 가 있거든요. 지옥에서 뭐라고 그르겠습니까? '이 못된 놈, 네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천국 있는 줄 알고 그렇다면 왜 내게 한마디도 안 했느냐?' 원망할 것 아닙니까? 가장 무서운 죄악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한 것이 이겁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내가 한 사람이라도 더 전해야 되겠다. 그래서 사나 죽으나! 그래서 이 전도 위해서는 모든 것을 제쳐놓고 유일하게 앞서 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1장 13절에 말씀이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왜? 복음전도하기 위해서 로마까지 복음 증거 하러 가기 위해서 계속해서 계획하는 도중에 당신이 예루살렘에 가면 이렇게 묶여서 결박을 당할 것이다. 아가보가 말렸거든요. 모든 성도들이 말렸단 말이죠. 그럴 때에 바울이 한 것이 말해줍니다. '아니다 내가 복음 전하기 위해서는 묶여도 좋고, 죽어도 좋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참 생명을 전하는 일에는 생명 내 걸어야 된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에 부닥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뭘 주었습니까? 생명주어서 여러분을 건져냈습니다.
나도 부족하지만 정말 이웃을 사랑한다! 다른 게 아닙니다. 복음 전파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걸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길이더라 구요. 참 죄가 된다면 이 복음 위해서 구체적으로 헌신하지 못하고, 이 복음 위해서 우리 마음이라도 갖지 못한 것, 이것이 바울로서는 죄라 그랬습니다. 축복이 뭐냐? 너희가 나의 면류관이다 그랬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바울이 전도하는 사람보고 너희가 나의 면류관이라 그랬어요. 여러분 하늘나라에 가서 축복이 뭡니까? 여러분 통해서 전도의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혔을 때! 그것이 여러분에게 면류관이라 그랬습니다. '개털'이라는 말은 성경에 없지만 하도 '개털모자' 이야기를 하니까 그렇지. 전도한번 못했을 때에 개털모자 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어요.
오늘 여러분 정말 뭐 솔직하게 양심적으로 한번 이야기를 해 보세요. 정말로 하늘나라가 있고 정말로 하늘 나라에 영광이 있다 그러면 이 말 안한 놈이 나쁜 놈이지! 이 말 안하고 죽어 가는 걸보고 있다는 것이 그게 나쁜 것 아닙니까? 이것을 마음으로라도 '이걸 해야되겠다' 이 생각조차 없다 그것은 안 믿는 겁니다. 정말 그 생명 알고 그 생명의 역사가 내 마음에 와 진다. 그러면 이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때부터 우리 삶이 어떻게 되느냐? 판단과 생각이 어떻게 되느냐? 오직 성령입니다. 왜? 여러분과 제가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때부터 뭐냐? 이제는 내가 무슨 일이 생겼다. 무슨 사건이 생겼다. 그럴 때에 판단하게 되어 있느냐?
만약에 종교인으로서의 판단은 간단합니다. 사업이 좀 안 된다. 내가 지난번에 십일조 떼어 먹었더니만 안 되는 구나! 이렇게 돌아갑니다. 여러분 십일조 어쩌다가 안 드릴수도 있어요. 저는 십 일조하고 십 이조하고 모아 놓았다가 어떨 때 바쁠 때는 몽땅 어디에 다 써버리고 그리고는 항상 뭐냐하면, 봉투에다가 몇 십 만원 빚졌다, 몇 십 만원 빚졌다. 이렇게 써 놓고 어쩔 때는 그래놓고 만약에 무슨 문제 생기면 뭐냐 하면요. 나도 모르게 내가 십일조 드릴 거 내가 유용해서 썼으니 공금횡령 아니냐? 오늘 아침에도 30만원이 빚져 가지고 30만원 얼른 갖다가 집어넣어 가지고 오늘 다 넣어놓고 이걸 놔두면 자꾸 유혹이 그리로 가니까! '안되겠다 내어 버려야 되겠다' 이래가지고...
왜 그렇게 돌아가느냐? 아직까지도 다만 내 속에, 뭐가 생겼다 그러면 꼭 무슨 사건 때문에 일어난 줄 압니다. 여러분 사건이 약간 잘못 되어 가지고, 여러분이 약간 잘못 되어 가지고 뭔가 하나님이 그래가지고 여러분 망치기 시작했다 그러면 저는 늘 그렇게 말합니다. 옛날에 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올 것도 없어요. 벌써 초반에 다 망했어요. 받아합시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믿어지는 순간부터 나는 죄인이 아니요" 뭐라고요? 의인은 뭡니까? 의인은 뭡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잘하던지 못 하던지 사랑을 받습니다. 병들면 더 사랑 받습니다. 연약하면 더 사랑 받습니다.
희락이가 몇 일 감기를 했어요. 전에는 감기를 안 할 때는 건강할 때는 온 가족이 그렇게 신경을 안 썼어요. 그러니까 감기를 좀 하게 되니까, 이 아프고 음식 잘 안 먹고 이러니까 온 가정이 신경을 쓰게 되더라 구요. 그러니 이놈이 그렇게 되니까, 완전히 왕이라! 옛날에 안 아플 때보다도 더 왕이라! 어느 정도로 왕이냐? 제 앞에서 앉아서 밥을 먹을 때도 물을 이제 다른 사람이 주려고 그러면 그 사람이 물주는 것을 받아 가지고 나한테 가지고 와서 내 손으로 물을 또 달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떤 사건이 생겼느냐 하면요. 전 가정이 이제 관심을 갖고 있으니까! 저의 할머니가 물을 주면 내 손으로 한번 되밀어요. 내 손을 한번 대어 줘야 돼요. 그 다음에 또 가지고 가면 또 밀어요. 그러면 또 고모 손도 한번 대어 줘야 돼요. 또 그 다음에 또 가면 또 밀어요. 저의 어머니 손도 한번 대어 줘야 돼요. 세상에 온 가족의 손을 한번씩 다 대어 가지고 가족이 받들어서 줘야돼요.
나는 그걸 보면서 참 하나님께서 여러분 잘못하고 병들었을 때에 때리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사랑으로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준비해 놓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이... 이게 원죄가 해결되고 복음의 확인이 안 되면 확신이 없어져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뭐냐? 두들겨 맞을 걱정을 합니다. 또 내가 어떻게 도 두들겨 맞을까! 또 이 잘못 때문에 어떻게 두들겨 맞을까! 이번에는 다리가 부러질까! 하나님이 보실 때에 정말로 이해 못하는구나! 너희 부모들의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모르느냐? 그럴 것 아닙니까!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때부터 뭡니까? 여호와의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연약할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여러분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죄의 해결입니다. 그러니 이 구원받았다는 축복과 은혜가 얼마나 감격스럽습니까?
바울이 이것을 생각하니까 너무 감격해서 날마다 기뻐하고, 날마다 감사하고, 날마다 찬송하고 무조건 문제가 생길 때에 감사합니다. '엎어져도? 감사합니다! 자빠져도? 감사합니다!'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것이 회복되어야 진짜 여러분들이 참 복음의 행복이 뭔가를 깨닫게 됩니다. 아니면 복음 가지고 얼마나 고통 하는지 몰라요. 복음가지고 얼마나 눌리는지 모릅니다. 이걸 가지고 자꾸 '종교, 종교!' 그럽니다. 이런 문제를 계속해서 우리가 잘 안 되죠.
그러면 이때부터 오는 판단이 뭡니까? 판단과 진단과 그 다음에 삶이죠. 그러면 예를 들어서 첫 번부터 이제 복음의 기초가 바로 안 되었을 때는 뭐냐하면 이제 이런 판단이 나오잖아요. 무슨 문제가 있으면 이런 판단이 나오고 저런 판단이 나오고 이러면 이것이 문제가 있구나 이것이 문제구나 그러면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그래서 심지어는 어떠냐? 그 사무엘이 말하기를 '나는 기도하는 죄를 범치 않는다' 이러니까 그냥 계속해서 7시간, 8시간 하루종일 기도한다고 있고 그러는데, 여러분 그 배경을 잘 알아야합니다. 사무엘이 기도한다는 그 배경 속에, 여러분들이 기도 한다는 그 배경 속에 무엇 때문에 성령의 인도 받는 겁니다. 성령의 역사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것이 배경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이야기냐? 여러분 범사에 판단이 '아, 문제가 생겼다! 사건이 생겼다! 아, 하나님이 나를 또 성령의 인도로 들어오게 하는구나! 하나님이 축복의 인도로 나를 들어오게 하는구나!' 문제가 생겼을 때에 자기도 모르게 뭐냐? 참 죄악이라는 개념이 전도 안 한다는 개념도 개념이지만 그 다음부터는 뭐냐? '하나님의 뜻을 내가 떠났구나! 내 마음대로 살았구나!' 그게 뭐냐? 성령의 임재! 그 다음에 기도하게 될 때에 '내가 새벽 기도 안 나갔더니만 이렇다' 이런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계속해서 성령의 인도 받는 곳으로 나를 인도합니다. 범사에 생각이...
그러면 여러분들이 죄 관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를 떠났을 때에... 그래서 내 자의, 내 주관대로, 내 생각대로 뭘 했을 때 여기에서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어디로 가느냐? 다른 게 아닙니다. 사단의 인도를 받게 되기 때문이고 그 유혹을 받기 때문에 그게 범죄고 그것이 하나님이 기분 나쁜 일이지 다른 게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범사에 생각과 판단이 뭐냐하면요. 복음이 안 되어 있고 정말 구원의 감격이 안 되어 있고 정말 이 사실이 안 되어 있으면 뭐냐? 다른 걸로 자꾸 빠지게 됩니다. 자꾸 다른 것으로 빠집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들이 뭡니까? 우리가 병들었을 때에 병 가지고 얼마든지 그 전도하고 뭐 다 해야되죠. 너무 감사! 병 가지고도 할 수 있으니까! 감사하는 정도가 아니고 우리의 어떤 면에서 하루라도 빨리 죽는 것이 병 가진 사람들의 오히려 소원이에요. '하나님의 그 나라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안 믿는 사람들은 뭐라 그러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이러면 '네 병이나 낫지!' 이랍니다. 그게 종교 의식이에요. 전부! 그리고 그 사람들은 뭔가 하면, 기적이라는 것이 다른 게 아닙니다. '병 나았다!' 기적입니다. 이것이 또 교인들 속이게 되더라 구요. 뭐 신비에 들어가고... 그러면 천리교도 병 낮게 합니다. 여러분 불교인 들 못 낫게 합니까? 아닙니다. 낫습니다. 신통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그리스도 알게 될 때에 우리의 삶은 이 땅에 삶이 아닙니다. 영원한 삶입니다. 어디서? 영원한 그 날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바로 받을 축복입니다. 우리의 본래의 삶은 이겁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되면 이 땅에서 고해 받는다, 고통받는다, 이 땅에서 뭐 문제 있다. 뭐 양보됩니다 자연적으로... 양보되는 정도가 아니고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안에서...
그래서 이 사실이 이루어지면서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뭐가 됩니까?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자식들에게 세계복음화 이 언약만 집어넣어 주었다.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오늘 송현 교회 세계복음화 딱 마음이 하나 되었다. 여러분 교회 건축이 뭡니까?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이 사실이 확실히 되어 있다. 모든 것이 이 안에서 해결이 됩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감사한다. 그 정도가 아닙니다. 범사에 감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제게 지금 갖고 있으면서도 누리지 못한다 억울하기 짝이 없는 게 아닙니까? 그러니 축복을, 나는 열거를 해 가지고 믿는 자의 받을 축복 말할 생각이 없을 정도입니다. 왜? 너무 확실한 것인데 거의 다 놓치는 겁니다. 그리고 조만한 문제 가지고 막 어찌할까 싶고 걱정하고, 조만한 문제 백 번, 천 번! 괜찮아요.
여러분 우리 가정이 참 평안하고 목사님이고 이러니까 맨 날 웃음 보따리고 이런 줄 알죠. 우리 가정에도 여러분 염려하는 것 다 있고요. 인간이 갖고 있는 염려와 고통이 다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가정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뭡니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이십니다. 염려! 그래도 그리스도이십니다. 고통! 그래도 그리스도이십니다. 궁극적인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 원죄해결 되었습니다. 바로 이 사건이 설명되어 질 때에 하나님은 역사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에게... 그 다음에 특별히 기독교인들이 갖고 있는 율법 자들에게 설명되어 질 것이 누구냐?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그래서 그리스도 그분은 '예수님이다!' 정도가 아닙니다. 왕으로 오셨습니다. 사단의 흑 암에 왕입니다. 이 땅에 완전히 꺾었고 흑 암에서부터, 영원한 죽음에서부터 완전히 일어 나셨습니다. 사단의 흑 암에 권세를 꺾으시고 사망의 권세를 꺾으신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 분이 모든 원죄를 모르기 때문에 빠져오는 저주와 재앙에 주인인 사단의 세력을 오직 그리스도 그 분 이외에는 꺾을 자가 없어요. 완전히 꺾었습니다. 저주와 재앙에서부터 완전히 해결해 버렸습니다. 가문으로부터 오는 것, 종교 생활에서부터 오는 것, 그렇게 열심히 애를 쓰고 믿었지 만은 왠지 모르게 계속해서 가정에 흐르는 저주와 고통, 이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해결을 받았습니다. 믿음이 옵니다. 세상에 떨어져서 아무리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도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뭔가 이 끊어야 되겠는데 안되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합당하지 않은 생활인데 끊어야 되겠는데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뭡니까? 세상으로부터 나를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와 역사! 그 분의 힘을 의지해서 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오늘도 여러분에게 정말 하나님이 너무 너무 축복되고 확실한 복음 속에 세운 이 축복의 역사를 희미하게 놓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역사를 너무 놓치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과 제가 누려야 될 이 엄청난 축복을 현실적으로 놓치고 있습니다. 그것을 현실적으로 사단이 이용을 해서 틈타고 들어 왔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문제를 흩트려 놓고 우리 생활에 받을 축복을 놓치고 억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말씀 속에서 이미 승리케 하신 축복이 여러분 가정과 삶에 기도할 때에 완전히 회복되는 감격이 체험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종말에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종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 왜냐하면, 사단이 발악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을 끌고가기 제일 쉬운 방법이 종교 생활입니다. 이러한 사단의 배경 때문에 예수를 바르게 잘 믿고 싶어도 엉뚱한 길로 가게 됩니다. 요즈음 세상을 떠들썩거리는 경제인의 비리나 청소년들의 문제 등도 모두 사단의 발악입니다.
[2] '죄관'이 올바르게 정립되어야 합니다.
☞ 복음의 축복과 은혜를 받고도 감격이 없는 것은 죄관이 올바르게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죄(Original Sin)'가 이해되지 않으면 구원을 받고도 구원의 감격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생활도 흔들리게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창세기 3장의 원죄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자범죄의 문제는 신분 안에서 해결됩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자범죄에 눌려서 확신과 담력을 잃고 항상 실패하는 종교 생활에 빠지게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받은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우리의 연약함이나 부족함과는 상관없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늘 담대하게 승리합니다.
[3] 전도해야 되겠구나!
☞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격이 넘치면 다른 사람을 바라보며 '전도해야 되겠구나!' 라는 사랑의 고백이 본능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 이 때부터 우리의 회개도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의 회개는, 전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회개가 되어야 합니다. 이웃 사랑의 복음 전파를 위해 생명을 걸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가 터져나와야 합니다.
☞ 여기에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해야 합니다.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이 때부터 모든 일들이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과정이라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따라나오고, 범사에 감사와 감격이 터져나오게 됩니다.
< 언약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 나의 원죄가 완전히 해결되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굳게 믿고 흔들리지 않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구원의 감격이 내 삶의 모든 일들 속에서 터져나오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아 담대히 복음 전파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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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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