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하나님의 사람아!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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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딤전 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딤전 6: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딤전 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딤전 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오늘 본문말씀 3절부터 우리 다같이 한번 교독을 합시다. 6장 3절입니다. "(딤전 6: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 하면
(딤전 6:4)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딤전 6: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딤전 6:6)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딤전 6: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딤전 6: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딤전 6: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아멘.

오늘 잠깐 광고 속에 나갔습니다 만은, 내일부터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특별히 영어 다락방이 이제 진행이 됩니다. 제가 1부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일단 여러분들이 영어 다락방을 인도하는 사람을 신뢰를 해야 됩니다. 제가 신뢰의 말을 조금 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에 총신 연구원에 시험을 쳤어요. 총신 연구원에는 대학 마친 자들이 모이고 그렇게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다른 성적은 내가 구체적으로 모르겠는데 단연 영어에는 Top입니다. 그것도 만점에 가깝게 하나만 틀렸어요. 다른 사람들은 뭐 60점, 50점 이렇게 나오는데 98점이라는 점수가 나왔다 그래요. 그래서 총신에서 영어 교사가 한 사람 생겨서 좋다 그러면서 그러더라 구요. 총신에 지금 영어 훈련을 하는데 영어 교사를 지금까지 세웠습니다 만은, 단연 이 복음 위에 선 영어 교사가 잘 안 나온 것 같아요. 하나님의 인도를 좀 받기를 원하는데 여러분들이 그 영어 교사는 실력이 있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사실은 세계복음화 그럴 때에 언어가 안 되면 복음화가 안 되어요. 제가 늘 느끼는 겁니다 만은, 일단 미국 갔다! 그러면 눌려 가지고 괜히 스트레스 받아요. 먹은 것도 소화도 잘 안되고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렵고 이번에 LA에 가니까 그게 해결되더라 구요. 왜냐하면 LA에 가니까 전부 한국 교포들이 살아서 우리가 있는 'Wall Street' 거리에는 전부 한국사람들이에요. 그리고 뭐 백화점에 들어갔는데 전부 한국말 다 통하고요. 그래서 야! 세상에 미국에도 이런 데가 있나 싶을 정도로... 동부에 가면 그게 아니에요. 서부에는 LA에는 그건 것이 됩니다. 그런데 별로 안 눌리고 왔습니다 만은, 그래도 눌려요. 일단 비행기를 타야! 그것도 KAL기나 Asiana 를 타면 미국에서 있다가 타면 눌리면서 해방이 되어요.

그런데 언어가 되면 그런 문제가 나올 것이 없거든요.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렵다! 그게 언어가 안 되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자폐아들이 공포가 뭐냐하면,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려워서 말을 잘 안 해요. 언어가 안 돼요. 이런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뭔가 너무 급히 뭘 한다. '차곡차곡!' 실력 없는 줄 다 압니다. 내 실력 없는 것 부끄러워서 아닙니다. 다 압니다. 나도 없는데 뭐 영어를 몇 십 년 동안 배웠다. 그래도 안돼요. 이게 다 마찬가지입니다. 왜 우리는 말하는 것이 안 돼요. 읽는 것도 안 되고 그러니까 실력 없는 줄 다 아니까! 또 여러분이 못하더라도 후대들 우리 자녀들 구체적으로 좀 의욕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인도를 해 주시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인도를 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제가 조금 앞에 것을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 지난 철야에 이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만은, 구체적으로 본문에 있는 내용을 좀 말씀을 못 했습니다. 오늘 그래서 제목을 '하나님의 사람아!' 그랬는데 한번 받아합시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런 내용입니다. 이걸 반대로 "나 하나님의 사람아!" 그런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이것을 행하는 사람 앞에 피할 부분이 앞에 나와요. 너무 길어서 제가 읽지는 않았습니다 만은, 피할 부분들이 3절부터 나오게 됩니다.

지난 토요일 날 제가 우리 변 상 태 군하고 진 선 미 양의 결혼 예식을 제가 주례를, 어려운 주례를 했습니다. 그 우리 진 선 미 양의 그 가문은 믿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그 참! 아버지가 부모가 어려운 결단을 해서 믿는 식의 주례를 허락을 했어요. 그러니까 이쪽에 신부측에도 많이 왔어요. 보니까 그리고 신랑측에도 뭐 우리 교인들하고 다 많이 갔는데, 그런데 전혀 안 믿는 분들입니다. 찬송이 안 될 것 같아서 그래서 일부러 제가 참석을 하라고 광고를 철야 때 드린 겁니다. 청년들하고 우리 교인들도 많이 갔었어요. 그런데 거기서 지난 SBS에서 방송했던 사주팔자에 대한 내용을 화면에 나왔던 내용을 제가 설명을 했습니다.

한달 후면 결혼할 처녀가 약혼까지 다 해 가지고 이제 결혼하기 직전인데 어느 날 갑자기 시부모님 될 사람이 불러 가지고 가보니까 뭐냐하면, 이 궁합을 본 겁니다. 시와 때를 해 가지고 양쪽 양 신랑, 신부 궁함을 봤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느냐 하면, 이 여자가 결혼하면 네 아들이 죽는다 이렇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그 시어머니 입장에서 '내가 다른 것은 다 양보할 수 있다.' '어렵다. 뭐 힘들다. 이런 것 같으면 내가 상관을 안 한다!' '그런데 내 아들이 죽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못하겠다.' 어머니로서 이해는 돼요. 왜? 그걸 믿는 사람에게는 이해가 되잖아요. 그래서 이쪽에 친정 어머니가 똑같은 이런 그 사주팔자를 시하고 때하고 해 가지고 어디 갔는지를 알아보고 똑같은 점쟁이에게 갔어요. 찾아가서 냈는데 너무 또 좋아! 사주팔자가 궁합이 찰떡이라! 이러면서 뭐냐하면, 사주팔자 이 속는 다 이러니까 그 이야기 듣는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들이에요. 안 믿는 사람들인데 너무 허무하다! 이겁니다. 여기에 속고 여기에 인생들이 인생을 망친다. 그러니 뭐냐? 고개를 끄덕이더라 구요. 맞다! 이겁니다. 고개를... 내가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여요.

왜 제가 이런 말을 드리느냐 하면요. 여러분 이 자리에 앉았다. 너무 행복하고 축복된 '너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그런데서 속지 않을 수 있다는 배경이 다른 길이 없더라 구요. 오직 복음이 안 되면요. 이게 다른 배경이 없습니다. 복음이 안되면 뭐냐? 자꾸 다른 걸 하게 되고 다른 것을 생각하게 되고 다른 방법을 하게 돼요. 이것을 가지고 성령이 뭐냐하면, 교만이라 그랬더라 구요. 나는 옛날에 교만 그럴 때에 뭐 조금 높아지려는 마음에 내가 잘 안되지 싶으면 교만이다! 이게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교만이라는 것은 우리 여기 본문에서 보면 뭐냐하면요. "(딤전 6: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내용이 나오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 하면" 저는 교만하다 그랬습니다. 결국은 뭐냐하면요. 하나님보다 나으니까 안 듣는 거죠. 하나님보다 내가 나으니까 기도 안 하는 거죠. 하나님보다 내가 나으니까 말씀 안 듣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들이 주일날 말씀 붙잡고 기도한다 이게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이지만 교만하지 않다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교만이거든요. 교만하지 않다면 구체적인 축복과 은혜가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안 되고 안 믿어지니까! 이 기도도 안하고 암만 그렇게 하라고 그래도 메시지 붙잡고 그게 안 나가는 겁니다. 말씀은 반드시 성취가 되는 데도 이게 안 되더라 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앉아서 그래도 폼이라도 딱 앉아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참 행복하구나! 얼마나 감사합니까! 행복한 자리에 앉았을 때에 행복한 줄을 알아야 축복이 되는 것이죠. 쥐가 100만 섬이 있는 창고 앞에서 굶어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꼭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제가 이걸 초기에는 뭐냐 하면요. 너무 다락방에 있는 사람들이요, 축복이 많아 가지고 축복에 눌려서 찡겨 죽을 지경이라는 겁니다. 이걸 다시 말하면 전혀 못 누려요. 너무 축복을 받아 놓고도 이 자리가 귀한 줄 모르고 이 은혜가 축복인줄 모르니! 그러니까 뭐냐하면, 사단의 통로가 되는 겁니다. 그걸 비집고 와서 사단이 눌러 버리는 겁니다. 바로 이런 문제, 참 엄청난 문제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 이런 문제가 구체적으로 안 풀리게 될 때에 결국 나에게 문제가 오고 가정에 문제가 오고 나가서 사회 문제가 옵니다. 그래서 제가 결혼식에도 그런 말을 했습니다 만은, 문제는 내가 해결이 안 되면 가정에도 금방 문제가 오거든요. 그러니까 가정이 불행해 지게 되면요.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했다고 그래도 그건 결국 불행한 사람입니다. 가정이 행복하게 되면요. 세상에서 조금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제가 이 좀 요즘 그 IMF 통해서 오는 노숙자들의 가정을 쭉 보면서 문제가 뭐냐하면, 이 사람들의 문제가 가정이 깨어지더라 구요. 그러면 그게 문제가 되거든요. 아무리 어렵고 직장이 떨어져도 가정이 행복하면, 그 노숙자들이 돌아다닐 이유가 없거든요. 그런데 오늘날 뭐냐? 가정이 얼마나 허술하냐? 직장 떨어졌다고 가정이 깨어진다. 그건 말이 안 되거든요. 그 배경에서 자신의 문제,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안 되니까! 그러니 남편이 잘 벌어오던 돈을 안 벌어 오니까! 아내나 자식들이 남편 소중한 줄을 모를 겁니다. 왜? 돈을 따라가기 때문에...

그래서 오는 것이 뭐냐하면요. 교인들이 교회 나왔지 만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 은혜! 오직 그리스도가 안 되고 교만에 빠지게 되면 빠지는 것이 뭐냐하면, 예수 잘 믿고 준비해 앉아 있으나 그 사실 자체가 무엇으로 변하느냐? 여기 5절에 나왔더라 구요. 5절 한번 보면요.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앞에 쭉 나오면서 "(딤전 6:4)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안 되면... 기도 응답이 이루어지면 언쟁 불평이 나올 이유가 없거든요. 기도하면 다 되는데, 양보해버리면 되는 것인데, 왜? 하나님의 전권 속에 다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전능하신 손안에 있습니다. 누가 우리를 대항하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다 끝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이 안 될 때에 뭐라 그랬냐 하면, 5절에 마음이 부패하여진다 그랬습니다. 교만하게 되면 마음이 부패해져서 진리를 잃어버리고 뭐 암만 잘 믿으려고 폼 잡아 봐야 그 속에, 그 마음에 진리가 없어요. 말씀이 없습니다. 진리를 잃어버리고 그럴 때에 오는 것이 뭐냐? 극단적인, 개인적인 이기주의에 빠집니다. 뭐냐하면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습니다. 참 비참하거든요. 오늘 날 기독교 안에 내려오는 문제가 심각한 문제가 이런 문제입니다. 교회 안에 앉아 있는데 어느 사회 단체보다도 교인들이 진리를 잃어버리게 되면 극단적인 이기 주의에 빠집니다. 축복도 나만 받으려 그러고 이 다른 사람생각을 못해요. 이런 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중직에 앉아 있으나 좋은 자리에 앉아 있으나 축복의 자리에 앉아 있으나 그것을 내 개인의 이익과 연결시킵니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습니다.

여러분 참 마음이 간절해야 됩니다. 이렇게 되니 결국 어디에 빠지느냐? 하나님 앞에 설 때에 교회 오는 사람들이요. 불평 불만으로 가득 찹니다. 왜? 자족하는 마음, 만족하는 마음이 없어요.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새삼스럽게 요즘 '주여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복음 받았다는 이유 때문에, 복음 받았다는 이유 때문에! 어느 환경이든지, 어느 자리에서 내가 감사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요즘 그 뭔가 건강 문제도 있고 그러니까 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 뭐 노후문제 이런 문제 걱정하는 분들도 있고 그래요. 그럴 때에 나도 모르게 뭡니까? '아, 그 걱정이 된다'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더라 구요. 그런데 문제는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 복음 잡았다. 나사로처럼 이 땅에서 가장 비참한 자리에 앉았다. 비참한 것이 아닙니다. 결국 그에게 뭐가 약속됩니까? 잠시 잠깐 후면 영원한 축복과 영광이 약속됩니다. 이것과 잠시 잠깐의 이익을 위해서 내가 불 신앙했다. 엄청난 손해를 보는, 그것은 바보 중에 바보거든요.

이 바울이 이것을 알고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죽을지언정 하늘에 그 축복을 놓치지 않겠다. 그러면서 경건의, 잠시간의 이익 때문에 내가 믿음에 손상이 날까 두렵다. 그게 바울에 간절한 소망이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오늘 좀 잘 되어야 돼요. 이것이 안 되면요. 오늘 우리 탁 장로님도 기도 하셨습니다 만은, 우리가 구체적으로 내 개인적인 이런 오직 그리스도 구체적인 이런 확실한 복음이 안 되어 있으면요. 뭐든지 좋은 재료! 경건의 재료! 말하자면 이 축복의 재료가지고 개인의 이익과 연결시키게 되더라 구요. 뭐 예를 들어 봅시다. 여러분 교회 건축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 교회 건축을 하려고 그러면 내가 돈이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돈주시옵소서. 아마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 많이 있지 싶습니다. 돈을 주셔야 내가 돈을 내든지 뭘 내든지 하죠. 그런 사람 치고 절대로 돈 벌면 돈 안냅니다.

제가 지금까지 뭐냐 하면요. 목사님 제가 이 얼마에 부동산이 팔리게 되면 뭐 하나님 앞에 꼭 십일조 내겠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기도부탁을 하더라 구요. 그런 사람 치고 나는 한 사람도 십일조 내는 사람 못 봤습니다. 팔리고 난 후에... 여러분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도 모르게 복음이 안 되면 모든 축복과 은혜에 재료를 하나님이 주신 이 재료를, 경건의 재료를 뭡니까? 내 이익과 연결시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 개개인에게 개인적인 축복과 은혜가 해결되고 기도응답이 나오고 가정 교회가 회복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회복되게 되면 그 다음에 여러분 하나님께서 세계를 살릴 증거거리를 그냥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그때 우리 마음과 생각은 '하나님이 주신 것 하나님께 기쁘게 드리나이다' 이게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벌써 십일조 내는 것이 어렵다! 여러분 그냥 안 되죠. 하나님 앞에 십일조 내는 것이 어렵다! 그게 힘들어요. 우리도 모르게 뭐냐하면요. 그게 안 된 상황에서 '하나님 오늘 내게 축복해 주옵소서. 그러면 교회 짓는데 헌금 많이 내겠습니다' 자꾸 이리로 돌아갑니다.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를 살릴 축복과 은혜의 자리에 나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 전할 수 있는 귀중한 축복의 자리에 세웠습니다. 먼저 내가 이 축복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내 가정이 이 축복을 회복하게 해 주옵소서. 그러면 따라 옵니다. 받아합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뭐라 구요?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어떻게 합니까? 풀어서 해 주겠다. 더 하시겠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경제에 축복의 공식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거의 경건의 재료를 뭡니까? 내 이익과 연결시킵니다. 많은 경우!

그래서 여러분 이것이 안 되면 일반 종교로 빠진다고 안 그랬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불교에서 기도하는 것이나 기독교에서 기도하는 것이나 똑같다 그겁니다. 맨 날, 그냥 달라는 겁니다. 이것이 해결 안 되면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왜 그러냐? 교만에 빠지고 진리가 그 마음속에서 사라지게 될 때에 극단적이 이기주의로 빠집니다. 이것이 기독교인들의 무서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는 자존심이 강하다는 문제보다도, 이기심이 가장 강합니다. 하나님 앞에... 그래서 어떤 경우가 생기느냐? 여러분 대게 보면요. 사기 당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 어떤 장로한테 당했다. 어떤 집사한테 당했다. 많더라 구요.

왜 그렇게 되었느냐? 여러분 이 말씀이 나오거든요. 10절 말씀에... 그래서 결국은 나오는 것이 뭐냐하면요. "(딤전 6: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한다" 그랬습니다. 따라 오는 겁니다. 그 다음에... 그래서 어떤 경우에 빠지느냐? 내가 돈을 따라 가게 됩니다. 돈이 따라 붙어 져야 되는데, 복음 속에서 돈이 해결되어야 되는데, 내가 돈을 따라 갑니다. 그럴 때에 10절 말씀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에" 뭐가 된다고 그랬습니까? 뿌리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거기서 모든 것이 나옵니다. 지금 사회 돌아가는 것 좀 보세요. 전부 뿌리가 뭡니까? 돈입니다.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찌른다"고 그랬습니다.

멸망이 간단합니다. 오직 그리스도가 안 되고 교만해지게 되면 다른 생각하게 돼요. 다른 방법! 오직 그리스도! 여기에 될 때에 뭐가 되느냐? 아, 맞아! 그리스도면 그 안에서 모든 문제 해결이야! 모든 문제 해결 자야! 다 된 거야! 단순해지면서 이 사실적인 믿음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이 해결이 안 될 때에 여러분 창세기 3장에 걸렸다! 그리고 이것이 안될 때에 가정이 안 되고 이것이 안 될 때에 그 가정이 창세기 6장 아닙니까! 이게 안 될 때에 사회가 복잡해집니다. 11장, 결국 허무에 빠지고 그 다음에 모든 구조적인 모든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일을 하면 할수록 허탕을 치는 이런 문제에 빠지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피하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피해야 되거든요.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3장이 먼저 해결되어야 됩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 원죄 해결이다 그랬습니다 만은 3장이 해결 될 때에 조금 순서를 조금 보셔야 합니다. 뭐냐하면요. 사단이 아담을 뚫고 들어오려고 할 때에 그 다음에 하와를 뚫고 들어올 때에 3단계에 있어서 대번 딱 뚫고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첫 번째 단계가 뭐냐하면 불 신앙을 심어 줬어요. '이 동산 나무에 많은 실과를 먹지 말라 했더냐?' 다 먹어라 그랬는데 불 신앙적인 요소를 싹 심어주면서 불 신앙을 심어 줬습니다. 아주 묘하게 들어오죠. 그러니까 뭐냐하면, 하와도 불 신앙의 대답을 했습니다. 아니다 다 먹어라 했다. 이래 버리면 될 건데 그게 아니에요. 그런데 '선악과 먹지 말라!' 그랬다 그러면서 먹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것도 불 신앙이 이미 들어 왔으니까! 불 신앙의 대답이 나옵니다. 먹으면 따먹으면 뭐라 그랬어요? '정녕 죽으리라!' 그랬는데 '죽을까 하노라!' 안 죽을 수도 있다 라는 어떤 그것도 불 신앙의 내용을, 말씀에 대한 불 신앙의 내용을 말하고 있죠.

바로 이 문제입니다. 사단이 교묘하게 대번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고 들어올 수 없어요. 사단이 감히 도전해서 들어오지를 못합니다. 먼저 뭘 하느냐? 불 신앙을 심어 줍니다. 그리고 불 신앙의 환경, 불 신앙의 말을 줘요. 불 신앙의 생각을 먼저 집어넣어 줍니다. 나는 이 문제를 가지고 너무 사실적이다 싶어요. 그래서 제가 이 몸이 문제가 생기니까? 뭐가 오느냐하면요. 제일 먼저 들어오는 것이 불 신앙이더라 구요. 불 신앙! 제일 먼저 들어오는 것이 그리고 이런 불 신앙의 환경이 왔을 때에 어쩔 수 없이 이것이 가정 큰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도 안 되고 오늘도 안 되고 내일도 안 되고 그 다음 또 뭐냐하면, '뭐 나는 본 태생 고혈압이야! 안 되는 거야!' 이 전부 불 신앙입니다.

그러니 그런 환경 문제들은 그것을 뚫고 뭐냐하면, 그 다음에 문제는 불 신앙의 생각이 들어오면 불 신앙에 행동을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죄'라 그럽니다. 그때부터 저주가 나오거든요. 그 때부터... 그러면서 불 신앙의 행동이 나오는 그때부터, 불 신앙의 삶이 나오는 그때부터 누가 역사 하느냐? 사단이 구체적으로 장악하게 됩니다. 통로가 되더라 구요. 제일 첫 번에 불 신앙 심어주고 불 신앙으로 살아가는 순간에 사단이 그때부터 삶에 들어와서 여러분 구체적으로 가정과 그리고 개인의 마음을 휘어잡습니다. 완전히 자리 잡아요. 그러니 사단이 왕 노릇 하는 겁니다. 그때부터 이것이 너무나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요. 가장 중요한 것이 여러분 복음을 바로 이해해야 되고요. 바로 깨달아야 되고, 사실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렇다면 이 사실이 되기 위해서는 뭐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그것을 알아야 사단의 역사가 나오죠. 그 다음에 이 복음은 그 냥 믿는 것이 아니다, 생명을 받아야 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낳아야 된다. 하나님께로부터 낳아야 됩니다. 그랬더니만 또 불 신앙의 배경들이 나오더라 구요. 무슨 이야기가 들리느냐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데, 영접했는데 7년 동안을 아버지 소리를 안 했다 그래요. 왜 그러냐? 7년 동안을 '하나님 아버지' 소리를 안 했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하면, 아버지는 징그러운 아버지다! 너무 악독한 아버지! 너무 자기 어머니에게 자기에게 너무 악독한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만약에 하나님 아버지 그럴 때에 그 아버지가 생각나는 겁니다. 그러면 그런 아버지를 어떻게 아버지라고 부르느냐? 그런 아버지 같으면 안 믿는다! 그래서 자기는 7년 동안 '하나님 아버지'라 안 그러고 '하나님' 그러고 기도만 했답니다. 나는 그게 이해가 돼요. 아마 여기에서 그런 어릴 때에나 삶에 있어서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여러분 개인도 아버지가 안 되지만 그 다음에 하나님 아버지 모시고 복음 된 자들의 누리는 축복이 누려지지 않습니다. 그게 뭐냐?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7년 동안 아버지라고 말못했던 그 아버지의 배경이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렇게 악독합니까? 자기 자식에게, 자기 부인에게 왜 그렇게 악독하냐? 그게 아닙니다.

제가 옛날 일을 약간 말하면서 고백을 좀 할 수 있다 그러면요. 뭔가 아내에게 신경질을 내고 짜증을 내고 그 다음에 막 판을 엎고 그럴 때에 그때는 절대로 성령의 역사 아닙니다. 그때는 누가 들어와야 됩니까? 다른 마음이 들어와야 돼요. 그런데 나는 경험에 내 의지와 생각과 상관없이 그 행동이 나오더라 구요. 그런데 그 행동의 배경에는 항상 뭐냐? 불 신앙의 배경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생각하느냐? 아, 재수 없는 여자다 이런 어떤 배경이라든가 그 아내에 대한 불 신앙이 깔려있기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어떤 문제에 딱 부닥치면 나도 모르게 뭐냐? 판을 뒤 엎어버립니다. 그때는 내 생각이 아니에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이 남편과 아내, 아버지가 정말 자기 자식에게, 자기 아내에게 왜, 좋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어디냐? 알 콜에 빠지고 어디 이상한데 빠져 가지고 도박에 빠지든지 완전히 중독되어서 사단이 그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면요. 완전 그 안에서 놓여나지 못합니다. 그러면 '사사건건 문제가 터진다.' 이전에 그 냥 문제를 일으켜서 고통과 괴로움을 주게 됩니다. 사단의 역사입니다. 만약에 그리스도를 바로 알았다 만약에 그 사람이 참 사단의 권세를 꺾는 세력이 그리스도뿐이라는 것을 오직 하나님뿐이니까! 그 그리스도를 바로 영접하고 바로 알았더라면 그때부터 누가 꺾입니까? 흑 암 권세가 꺾여질 것이고 그때부터 자기의 아버지, 자기의 남편이 바로 될 것입니다. 그것을 몰랐다 이겁니다. 그것이 이해되지 않는 한 여러분 돌아오지 못합니다. 해결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이 사실이 우리 바로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 이전에 정말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는 행복이 나와야 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축복과 은혜를 누리는 은혜의 역사가 나와야 됩니다. 왜냐?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누가 내 안에 옵니까?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내 안에 오십니다. 그래서 성경이 뭐라고 말씀했느냐하면, 고린도 전서 3장 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랬습니다. 이제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고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이때부터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가는 곳곳마다 그때부터 누가 역사 하느냐? 가르치고 인도하시고 지시하시고 성령께서 하실 것을 말씀했습니다.

바로 그 말씀이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그때부터 참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환경과 여건에 상관없이 이 평안이 내 안에 있다. 다 열리게 되는 겁니다. 가정이 편안해집니다. 진짜 가정이 행복해집니다. 밖에서 어떤 일을 당하고 들어와도 가정에 들어오면 행복해집니다. 축복이 여기서 다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사단은 이런 가정을 여지없이 말세에 막 깨뜨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 중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만은 여러분 보세요. 미개한 그 케냐나 아프리카에는 가정이 너무 가난해 가지고 애들이 먹고 살 것이 없으니까! 거리로 나옵니다. 거리에 나와서, 거리에서 그냥 구걸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완전히 가정이 다 깨져 버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이것이 그들의 삶만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선진국에 어떻게 합니까? 중, 고등학교만 들어가면 특별히 고등학교만 되면 집에서 다 어디로 보냅니까? 기숙사로 다 보냅니다. 전부 기숙사 생활입니다. 가정이 깨져 버립니다. 이 부모 자식간에 연결이 안 됩니다. 그러면 완전히 그때부터 뭐냐? 미국에 성인이라면 성인 나이가 되면 가정에 부모 동의 없이도 결혼도 마음대로 하고 다 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고등학교 딱 기숙사 생활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가정에 안 돌아옵니다. 그 다음부터 독립을 선언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가정이 벌써 깨어진지가 오래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는 이것이 지금현재 후진국 성 가정이 깨어지는 것하고 선진국 성 가정이 깨어지는 것하고 똑같이 병행이 됩니다. 사정없이 들어와 있어요. 우리나라 가정이 어떤 가정보다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회복이 안 되면, 다른 편견 가지고 다른 방법가지고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그래야 평안을 가지고 아내도 남편도 그 속에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식들도 가정에 들어오면 평안합니다. 오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에 들어오면요. 막 공부 안 한다고 바가지 끓고 고함을 지르죠. 못 옵니다. 그러니까 안 그랍니까? 우리 자식들이 가정에 남아 있는 것이 기적이라 안 그랍니까? 기적이 다른 것이 아니고 진짜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참 평안과 안식이... 그 다음에 공부 잘하고 못한다? 그 다음에 문제입니다. 이 가정이 구체적으로 회복이 안 되면 뭐가? 교만에서 자꾸 다른 방향으로 나가기 때문에 바로 그것이 뭡니까? 사단의 통로가 되어서 엄청난 문제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 이렇게 될 때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이때부터 가정이 구체적으로 깨어지는데 바로 이때부터 나오는 메시지가 우리 창세기 6장 아닙니까? 바로 누구의 가정입니까? 노아의 가정입니다. 여러분 노아의 가정이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딱 한가지 '방주 안에 들어오너라!' 다른 아무런 조건이 없어요. 가정에 자식이 공부 잘 한다, 못한다! 이건 상관이 없습니다. 뭐 어떤 일이 있다, 없다! 상관없습니다. 오직 하나의 길, '방주 안에 들어오너라!' 무조건 회복입니다. 온 가정이... 이것이 안 될 때에 뭐가 나오느냐? 사회가 깨어지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것이 바벨탑의 문제입니다. 사회가 구조적으로 하면 할수록 허무에 빠져 버립니다. 벌면 벌수록 멸망에 빠져 버립니다.

저는 요즘 가끔 그 김우중씨가 TV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하면, 참 허무하구나! 참 허무하구나! 그 많은 돈을 벌어 가지고, 그러면서 한때는 애국자로 부각되었다가 이렇게 허무하게 전락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정말 복음이 안 되면 결국 나오는 것은 허무입니다. 돈을 벌면 벌수록 허무밖에 안 옵니다. 이것이 전반에 걸친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떻게 됩니까? 허무에 빠집니다. 절대 그 사회를 긍정적으로 안 봅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식인들이 사회를 긍정으로 안 봅니다. 그래서 교회도 지식인들이 교회를 긍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말세에 교회 모양을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왜? 어지럽고 혼탁하다 그랬습니다. 말세에 사회가 혼란합니다. 여기 저기서 이상한 사이비들이 나오고, 자칭 하나님이 나오고, 자칭 그리스도가 나온다. 약속했습니다. 약속보다도 예언했습니다. 그대로 지금 이루어집니다. 지식 가지고 비판할 것이 아니고 맞다, 옳소이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게 보여져야 됩니다. 이게 안 되면 믿으면서도 범사에 불평입니다. 아무 게 장로 봐라! 아무 게 집사 봐라! 젊은 사람이 목사 하더니만 그렇더라! 아닙니다. 우리 인간 모습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이 성장되어져야! 이게 이루어 져야됩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 사실이 확인 안 되면 우리도 모르게 교만해져서 다른 방향 다른 문제로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단이 교묘하게 불 신앙으로 집어넣습니다. 그 다음에 그것으로 통해서 저주가 들어오고 그러면서 사단이 완전히 우리 생활 속에 꽉 사로잡고 뭐든지 사단의 손에 놀아나게 되어 있는, 사망에 왕 노릇 하는, 그 속에 종노릇하는 엄청난 문제에 빠지는 사실을 우리가 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이 분명히 여러분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왜? 교만하다는 것은 다른 게 아니다 그랬습니다. 이게 안 되면 교만에 빠집니다. 여러분 제가 이 내가 설교를 잘 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과 제게 응답하실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뭘 깨달아야 하느냐? 교만을 떨쳐버리면 '맞아, 하나님의 말씀 전하게,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 될 거야!' 붙잡고 기도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아무리 말해도 여러분 이게 머리에 들어가지가 않아요. 왜? 교만하기 때문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진리를 진리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 기도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에 앞으로 3월 달 또 한달 낼 겁니다. 여러분 기록을 하시고 만약에 기록을 못 했다면 언제든지 들어오면요. 그 사람과 합류해서 기록해서 예배드리는 사람과 합류해서 기도하면 됩니다. 그런데 또 할겁니다. 여러분 경건의 재료를 내 이익과 결부시키지 않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을 여러분과 교회 위에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받아합시다. "너 하나남의 사람아 하나님은 하실 것이다" 믿습니까?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결론으로 말씀을 맺습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제부터 이것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을 피해놓고 이제부터 이것을 가지라 그래서 너 하나님의 사람아 그럴때에 여러분 꼭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이 나와 여러분은 어떤 환경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받아합시다. 그래도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에 항상 먼저 뭘 생각하느냐? 생각과 마음을 딱 붙잡아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래서 기지개를 쫙 펴면서 아 피곤해 말고 기지개를 딱 펴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새 힘을 줄 겁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십시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신문에 어떤 내용을 봤어요. 뭐냐하면 제일 빠르고 제일 민첩한 동물이 뭐냐하면, 호랑이하고 고양이입니다. 고양이과 동물이죠. 그런데 여러분 호랑이하고 고양이가 따로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더라 구요. 그런데 항상 운동하는 것이 있어요. 언제 입니까? 자고 일어났다, 그럴 때마다 꼭 하는 것이 있어요. 뭐합니까? 기지개 폅니다. 쫙~! 고양이 기지개 펴는 것 보면 쫙~ 폅니다. 스트레칭! 연단 시킵니다. 그것도 한번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쫙~! 호랑이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운동 안 해요. 여러분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운동 하나만 하면 돼요. 쫙 펴면서 '하나님의 자녀다!' 여러분 인생문제 다 해결됩니다. 그러면 근육이 그렇게 윤활하게 움직일 수 있는 그것이 된데요.

왜 제가 이것을 읽었느냐하면, 뭐 운동해서 제가 신문에서 봤는가? 제가 기억이 확실히 안 나는데 뭔가 미국에서 유명한 운동하나를 개발했다고 하더라 구요. 그게 뭐냐하면, 이 이론을 가지고 운동 기구를 개발했는데 사람이 기지개 켜는 게 잘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뭐 운동 기구를 가지고 이렇게 기지개를 켜도 이렇게, 뭐 곡선을 그리면서 기지개를 안 켭니까! 진짜 제대로 켤 때에... 그러니까 운동 기구를 가지고 막 하면 곡선을 가지고 제대로 기지개 형태가 나온 데요. 이것을 개발한 운동 기구가 있더라 구요.

내가 거기서 뭐 돈을 받아 가지고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아침마다 딱 일어났을 때마다 항상 마음과 생각에 딱 붙들 수 있는 것이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딱 붙들고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자에게는 누구든지 뭘 줍니까? 구원을 주시겠다. 약속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운동이 여러분 평생에 축복 받을 운동입니다. 하나만 하세요.

그 다음에 그때부터 나오는 역사가 뭐냐하면요. 진짜 믿음의 싸움이나와요. 여기 12절에 말씀한 것을 보면요.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그랬습니다. 반드시 여러분 영생 취하고 영생 가지고 기도하게 되면 여러분 증거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뭐라고 말씀 했느냐하면 요한복음 5장 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분명히 여기에 약속입니다. 이 언약을 잡고 이 말입니다.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사람은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끝났습니다. 확실히 이걸 붙잡아야 됩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여러분 이제는 내 위치가 '뭐 아버지가 어떻다, 어머니가 어떻다!'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인간의 아버지, 어머니와 비교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에서 이걸 자꾸 부인하니까! '혹시 부모는 너를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절대로 너를 버리지 않는다' 고 그랬습니다.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혹시 오늘 아침에 사기를 약간 치고 왔습니까? 받아합시다. "그래도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괜찮아요. 사람이 살다가 보면 내 자식들한테도 사기 치는데 거짓말하는 그것이 사기치는 것 아닙니까? 걸핏하면 뭐 아이들한테 말한다는 것이 입만 열면...

그래서 제가 여러분 가만히 보니까? 그 할머니 되는 사람도 그렇고, 그 어머니 되는 사람도 그렇고, 그리고 나도 그렇고 야, 참! 우리가 사는 삶에서 완전히 체질이 되어 있더라 구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아이들이 한번 딱 말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변해 버려요. 내가 거짓말한다는 것도 문제지만 이 아이가 변한다는 데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도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 사실이 딱 마음에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이거면...

여러분 하나님이 죽었습니까? 그러면 이게 안 된다면 하나님은 죽었다고 믿어 야죠. '사신 신학'이 정말 신학이 되어야 되죠.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이 죽었다는 소리는 어디에도 없어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지금도 여러분과 제게 말씀잡고 약속잡고 기도하고 나갈 때마다 관절과 골수와 혼과 영과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시는 축복의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이 사실적인 역사로 오늘 우리에게 약속 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단을 결박하고 사단을 내어쫓고 사단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래서 뭐 결박한다는 문제 가지고 자꾸 이의를 삼더라 구요. 결박을 하던지, 밟던지, 죽이던지! 우리가 내용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단의 세력을 기도로 꺾을 수가 있습니다. 그의 세력을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 흑 암들이 물러갑니다. 이 사실을 좀 바로 알고 분명히 기도할 때에 받아합시다. "기도는 100%응답이다" 다 응답됩니다. 다 응답이 되어요. 여러분 지금 임시로 응답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다 응답이 됩니다.

자 그러면 따라 오는 것이 뭐냐하면 받아합시다. "이제는 내 모든 과거가 다 끝났다.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것이 되었는데 옛날하고 똑같으면 안 되죠. 얼굴도 새 것이 되어야 되죠. 싹~! 웃어보세요. 얼마나 좋습니까? 맨 날 남편보고 눈 흘기고, 뭐 같이 해 가지고, 남편도 맨 날 성이 나 가지고 막 이러고... 싹! 한번 웃어 보세요. 달라집니다. 세상 사람들은... '황 수 관' 박사가 웃어라 안 그랬습니까? 그래도 달라지는데 복음 통해서 성령의 구체적인 권한과 능력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그거요 문제가 완전 해결됩니다. 뭐. 형편이 어떻다! 사건이 어떻다! 그 말은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십니다. 역사 하시는 축복의 역사!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는 것이 뭐냐하면, 제가 늘 그런 이야기를 하도 자주해서 이제는 여러분들 귀에 너무 많이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은, 이것은 남아 있어도 괜찮아요. '과거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여러분 이제는 옛날 사람이 아닙니다. 옛날 사람이 아닌데 자꾸 옛날 짓을 하니까 자꾸 문제가 생기거든요.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생각과 마음이 새것이 되어야 삶이 새것이 나옵니다. 그래야 사단이 들어올 수 없어요. 사단의 통로가 닫혀 버립니다. 생각과 마음이 바뀌지 않고 사상이 그대로 남아 있으니까 삶에 사단이 마음대로 들어와서 장악하고 있는 겁니다. 이 문제가 심각하죠.

그래서 안 믿는 사람들도 뭐냐하면, '된다! 된다! 그래라. 그러면 된다!' 그거요 안 믿는 사람이 '된다! 된다!' 그래도 어느 정도 역사가 나오는데, 여러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여러분이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는 본질상 어때요 진노의 자녀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초기에 가만히 있어라 하나님이 하신다. 이 말이 점점 오늘날 우리가 보면 퇴색되어 가는 것 같아요. 뭘 내가 하려고 그래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정 안 되면, 나 자빠져서 자라 안 그랬습니까! 왜 하도 답답하니까! 이 말합니다. 정 안되면 왜? 기다리기에 너무 지루하니까!

그래서 제가 옛날 생각이 납니다 만은, 산에 가서 너무 무서워서 호랑이 굴에 가 가지고, 너무 무서워서 기도가 안 나와요. 그래서 막 '까짓 거 뭐 잡혀가면 잡혀가는 것이고, 일단 모르겠다. 아버지 알아서 하옵소서' 잡니다. 실컷 자고 일어나니 아침이더라 구요. 그래도 평안해요. 그래도 거기서 기도했다고, 그래도 그 이튿날 내려오면서 참 마음이 평안하더라 구요. 여러분 옛날 올바르게 하지도 못하고 왔다갔다하는 그런 상황에서도 내가 뭘 하려고 발버둥치는 상황에서도 일단 잠깐이라도 맡겼다는 사실 속에 내가 평안을 얻었는데, 여러분 그리스도의 약속을 확실히 잡고, 여러분 하나님 앞에 완전히 맡겼다! 하나님의 자녀다! 나올 역사가 너무 엄청납니다.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이때부터 미래는 걱정 없다" 여러분이 합니까? 내가 합니까? 누가 해요? 하나님이! 누구를 역사 하셔서? 천군 천사 동원한다는 이 말까지 할 것도 없어요. 성령의 역사! 하나님이 완벽하게 이루실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 10장 13절 보면요. 뭐라고 말씀 했느냐하면 , 한번 찾아봅시다. 같이 한번 읽어야 이해 안 되겠습니까! 10장 13절에, 고린도 전서 10장 13절 다같이 시작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어떤 면에서 학년이 올 때마다 시험 쳐야돼요. 진짜 시험치는 것은 대학 수능시험 치고, 입학시험 쳐야돼요. 여러분 시험 친다는 말은 반드시 다음 단계를 예비하고 준비한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여기에서 뜻은 그런 뜻으로 배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초등학생에게, 초등학교 금방 들어간 아이에게 대학 시험문제를 내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냈다, 그러면 야단나요. 교육계도 야단나요. 그렇게 정신 빠진 선생이 어디에 있냐! 그러고 당장 쫓아 낼 겁니다.

여러분 여기에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 자녀로 믿는다! 그럴 때에 확신 가져야 합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뭐라 그랬냐 하면요. "하나님은 미쁘사!" 미쁘다는 말은 하나님은 예쁘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은 미쁘다는 말이 '하나님은 믿을 수 있다!' 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직스럽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다 아시고 나를 다 아십니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입니다. 절대로 이 시험 줬을 때에 못 풀고 넘어지는 사람이다, 안 줍니다. 안 준다 그랬어요. 우리 미래입니다. 절대로 감당 할 수 있는 시험을 준다. 그 시험을 받을 때에 다음에 축복을 예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다음에 그 시험을 감당할 수 없다 싶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한다 구요? 피할 길을 미리 예비 다 해 놓았어요. 우리 미래는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습니다. 축복과 은혜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오늘 여기 무슨 이런 말, 저런 말! 많이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자신이 뭐 이런 말을 벌써 몇 번했습니다 만은, 지금도 느끼는 것은 제가 철야 설교할 때도 상당히 고단하고 그랬습니다. 어저께... 그런데 박 목사님이 뭐라 그러냐 하면, '목사님 참 이상하데요. 일단 뭐 강단에 서서 메시지 할 때는 전혀 고단한 기색이 안 나옵니다.' 그래요. 그게 은혜입니다. 왜? 언제부터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가 그것을 받아 들였어요. '주여 맞습니다. 이로 통해서 내가 하나님 앞에 약함을 통해서 주의 사역을 바로 할 수 있다면 평생이라도 좋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겠습니다.' 이게 받아지는 것이 그렇게 힘들더라 구요. 너무 고통스럽고...

바울이! 그래서 바울에 대한 생애를 상당히 생각을 많이 해 봤죠.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 말하기까지가 얼마나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약할 때에 곧 그때가 강함이라' 여러분 현실을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주여 믿습니다!' 부정하지 말고, 불 신앙하지 말고 '주여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루실줄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조금만 이 믿음 가져도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것을 많이 깨닫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렇게 1,2부하고 나면요. 확실히 힘들어요. 그런데 이 강단에 있는 동안에는 나도 모르게 고함도 지르고 뭐 펄펄한 것 같이 안 보입니까? 그러니까 자꾸 뭐냐하면요.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꾀병이라 그러잖아요. 확실히 꾀병입니다. 왜? 설 때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나도 모르게 힘이 나오니까! 나가면 어떻든 간에...

여러분 오늘에 형편, 연약한 형편, 고통스러운 형편! 그때 뭐냐? 믿음이 오더라 구요. 전에는 '아닙니다. 이거 아닙니다. 이게 아닙니다.' 그랬는데 '주여 옳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알겠습니다. 여기에서 이 상황에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미래를 바라보겠습니다.' 그때에 사명이 나옵니다. 그때에 우리 눈을 뜨고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엄청난 축복과 은혜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 놀라운 역사가 나오죠.

그러면 이제 여러분과 제가 할 일이 뭡니까? 이제는 할 일이 없어요. 받아합시다. "나 개인으로 다른 할 일이 없다." 뭐 하면 됩니까? 성령의 인도 받아야합니다. 성령의 인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뭡니까? 성령이 여러분과 저를 세우시고 뭘 하라 그랍니까? 세계복음화 그러면 뭘 주겠다 그랬습니까? 여러분과 저와 상관없이 뭘 주겠다고 그랬어요. '증거 주마, 증거거리 주마, 세계 살릴 수 있는 증거 주마!' 거기에 다 포함이 안됩니까? 여러분 이걸 가지고, 경건의 재료가지고 이익을 삼고 내 개인의 이익으로 전락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여기 조금만 눈을 뜨면요. 우리 교회 짓는다 이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 사람 다 와야 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여기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이기주의의 교만

☞ 복음이 안되면 자꾸 다른 것을 하게 되는데, 성경에서는 이것을 교만이라고 말했습니다.

☞ 즉, 마음이 부패하여 진리를 잃어버리면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감사를 잃어버리고 축복의 재료를 개인의 이익과 관련시키게 됩니다.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다른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고 주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제 축복의 공식입니다.


[2] 교만을 이기는 방법

☞ 이기주의의 교만을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창세기 3장의 문제가 우선 해결되어야 합니다.

☞ 사단은 사람을 찾아와서 먼저 교묘하게 불신앙을 심어주었습니다. 다음에는 불신앙을 행동으로 옮기게 하여 죄를 범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구체적으로 개인과 가정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하여 사람이 완전히 교만에 빠졌습니다.

☞ 이 원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참으로 회복되어야 이기주의의 교만에서 벗어나서 개인과 가정에 참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회복의 길(창세기 6장)

☞ 노아의 가정이 회복된 길은 방주 안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안 될 때 바벨탑의 저주에 빠지게 됩니다. 세상이 이와 같습니다.

☞ 교만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붙잡고 기도해야 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기지개를 켜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라고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는 운동을 하기만 해도 축복됩니다. 여기에서 믿음의 증거가 나옵니다.

☞ 나의 모든 과거가 끝나고 새 사람이 되었으므로, 이제 내가 할 일은 이기주의의 교만을 벗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세계 복음화의 모든 필요한 일들을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복음을 붙잡지 아니하고 다른 것에 빠지는 교만으로 가득했던 나를 용서하시고, 축복된 것을 욕심으로 잘못 사용했던 이기적인 나의 모습도 새롭게 하여 주소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히 붙잡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시는 세계 복음화를 누리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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