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가지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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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 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 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심방을 계획을 하고 조금 이렇게 움직여 보려니까 건강이 회복이 되는 만큼 또 일이 자꾸만 많아지게 되고 그래서 제가 일방적으로 심방을 선언하고 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신청을 좀 하라고 그랬습니다. 뭐 옛날 같으면 무조건 찾아갔는데 요즘 뭐 모두 인권을 존중히 하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도 인권을 존중을 해서 원하는 사람들만 우선은 하자 이렇게 해서 또 그것도 1구역부터 마지막까지 해 놓으면 이 한 800가정이 되는데 우리 교회가 그런데 이 가정들을 매일해도 3년이 걸려요. 제가 가만히 꼽아 보니까 심방을 할 날이 별로 없어요. 또 이 신학 원하고 계속해서 그러자면 5개년 계획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계획을 세우고 이것을 해야될 형편입니다.
어쨌든 제 마음에 일단은 제가 가정, 가정을 한번 돌아보고 싶은 마음! 그래서 같이 한번 뭔가 그들의 삶 속에 나도 같이 한번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 그러면서 정말 현장에 전도하는 일꾼을 세우는 그런 목적입니다. 사실은 옛날처럼 심방을 쭉 돌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정말 현장에서 전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일이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런 배경을 가지고 심방을 하겠고 계획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신청을 해 놓고 기다리면 지루하니까 1구역부터 5구역까지! 나는 한 구역, 한 구역 하려고 그러다가 1구역부터 5구역까지 해 놓고 1구역 가지고 1년이 걸릴지 2년이 걸릴지 모르나! 일단은 계획을 그렇게 좀 세우고 5구역까지 여러분들이 신청을 해 주시면 거기에 따라서 좀 편성을 하고 좀 일정을 잡아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그렇게 아시고 기도하시면서 저만 아니라 기도하시면서 감당해 주시고요.
계속해서 이제 우리 교회에서 릴레이 기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번만이라도 한번 참석을 해 보세요. 지금 도대체 참석을 안 하는 분이 있어요. 그건 뭐 내가 그 중심을 알아요. 절대로 안 믿기 때문에 내가 안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한번 참석하시면 여러분 맛을 보고 좋다! 나쁘다! 말을 해야지 맛도 안 보고 나쁘다! 그러면 일이 안 되거든요. 그리고 맛을 보고 할 수 있다! 없다! 말을 해야지 그것도 안 하고 그러면 그건 진짜 하나님 앞에 죄인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금만 한번 마음에 참석하시면서 정말 응답이 있느냐? 정말 기도는 응답하구나! 정말 예수님이 그리스도시구나! 이게 고백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사실들을 여러분들이 구체적으로 이런 기회에 체험하시고 교회 짓는다. 안 짓는다. 이것보다도 가장 시급한 것이 여러분들이 정말 응답하신다. 안 하신다. 이 사실이 확인되면 그 다음에 다 따라 오는 겁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기도의 배경이 우리 교회를 어떻게 지어야 될 것인가? 세계 살리기 위해서 어떤 교회를 세워야 될 것인가? 이게 나오게 되지! 자기도 살지도 못하고 죽었는데 이게 못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아마 릴레이 기도 참석을 하면서 많이 느낄 겁니다. 굉장히 은혜가 되는 정도가 아닙니다. 점점 한가지 확실한 사실로 여러분 가슴에 남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오직 한길 그렇게 제목을 삼았습니다. 오직 한 길 그러는 것은 우리나라에 그 언어 개념에서 '한' 이라는 말은 하나라는 말도 되지만 크다라는 말도 되고 그 속에 다 있다는 말도 됩니다. '한' 이라는 말은... 그래서 우리나라를 '한국', '대한민국' 그랬는데 '한국' 그럴 때에 상당히 그런 배경도 좀 깔려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뭐라고 말씀했느냐 하면, "(딤후 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그러니까 이건 뭐냐하면, 복음 전체를 두고 이건 명령을 합니다. 복음 자체에... 그러면서 뭐냐? 너는 뭘 하라 그랬습니까? 말씀을 전하라! 오직 하나입니다.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배경이 오직 하나! 또 오직 하나 일 말씀! 이 말씀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이게 말씀입니다. 바로 그 말씀의 실체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요한복음 1장 14절에 말씀이 누가 되었어요? 육신이 되셔서 오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오직 우리가 할 일! 예수그리스도!
저는 그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마 우리 중직 자들이나 또 여러분들이 기존 교회에 체질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츰 차츰 그걸 느낄 겁니다. 저는 요즘 들어서 물론 나도 여러분도 지금 되어가고 있다 확실히 믿습니다. 뭘 느끼느냐하면, 오직 하나구나! 하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생기는 만큼 회복이 됩니다. 그리고 그 안에 다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게 하나가 안 되어서 자꾸 문제가 나오고 갈등이 나오고 그 다음에 해 갈리는 문제가 오죠. 그래서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죠. 이 하나가 안 될 때에 뭡니까? 방법이 나오고 교만이 나오고 실제적인 그 뭘 이해를 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가 안 되면 그게 바로 뭡니까? 불 신앙이 따라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바로 그 배경에 역사가 사단의 역사입니다. 사단은 불 신앙이에요. 사단은 하나님을 떠난 배경이요. 그러면 그 배경에서 가장 중심 되는 어떤 그 죄악의 배경이라 그러면 교만입니다. 교만! 교만하면 하나님 필요 없게 되고 하나님 안 믿게 되고 기도 할 필요 없게 되고... 그래서 여러분 그 기도 안 한다. 절대로 안 되더라! 그리고 성경 안 읽고요. 그 다음에 신앙생활 안 한다. 그러면 자연적 뭐냐하면, 그것이 교만이라 그랬습니다. 나는 옛날에 교만 그러니까, 잘한다! 그럴 때는 막 교만해 진다. 이렇게 했는데 아닙니다. 잘한다 그러면 칭찬해주면 칭찬 받아요. 아! 잘한다 그러면 감사해야 되죠. '잘한다! 에이 뭘요!' 그것도 교만이에요. 어떻게 면에서 잘하게 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찬송 드리면서 '주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뭐냐하면, 괜히 헛일이 나오더라 구요. 이 뭔가 가식이 나오고 그리고 잘 못한다! 그러면 괜히 성나고 속상하고 전부 그게 뭔가 이 교만에서 오는 겁니다.
그래서 낙심과 교만은 똑같은 범죄예요. 이런 배경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조금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배경에서 뭐냐 하면요. 기독교라는 것과 일반 종교를 세상은 다 혼동을 하죠. 그래서 다 종교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까지라도 이 사실이 확인이 안 되어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종교 그러면 종교 배경이 뭡니까? 일단 착하게 살자! 잘 살아라! 좋게 살아라! 이게 종교배경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독교! 그러면 역시 종교 범죄에서 그들 기준으로 해서 착하게 살기를 요구하는 것이 기독교를 향한 요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뭔가 그들의 삶에서 그들과의 어떤 기준으로 해서 조금 못 미치면 뭡니까? 핍박의 제 1호가 '예수 믿는 게 뭐 저래?' 이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이깁니까? 그래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만 위축이 되어 가지고 '아, 내가 예수 믿는데 이래서는 안 되지!' 그때에 그렇게 되면요. 바로 눌려 버립니다. 그냥! 뭐 예수 믿는 게 뭐 저래! 그때는 확실히 해야될 말이 있어요. 뭐라 그래야 돼요. '예수 믿어서 이렇게 되었다!', '예수 안 믿었으면 칼 들고 갔다!' 그게 여러분 솔직히 말해서 예수 안 믿었으면요. 칼 들고 설칠 사람 있어요. 이 안에... 그런데 예수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래도 예수 믿는 믿음 때문에 교회에 찾아오게 되고 뭔가 삶이라는 것이 나오게 된 것이죠. 그런데 삶이 우선이 아니면, 먼저가 아닙니다. 먼저 뭡니까? 복음이 들어가야 돼요. 이 복음이 뭐냐? 생명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종교와 기독교는 근본 차이가 뭐냐?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이 차이입니다. 그리고 종교는 누구의 배경입니까?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러면 생명은 누구의 배경입니까? 하나님의 자녀 영생 이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위에서부터 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될 때에 믿음은 생겨지는 것이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믿음이 있다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말할 수 있는 형편이 못 되어요. 내가 믿음이 있다, 없다. 아니에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내가 내 마음에 모시게 되는 순간 믿음이 있어요? 없어요? 그건 믿음이 있는 겁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그런데 내 마음에 안 모셨다! 그건 뭡니까? 불 신앙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 믿음의 기준이 여기입니다. 생명이 있다! 없다! 이겁니다. 생명이 많다, 적다는 없잖아요. 생명이 있다, 없다는 것이지. 생명이 어떻게 많다, 적다 이랍니까? 어른이니까, 생명이 많고 조그마한 아이니까 생명이 없고 그렇습니까? 생명이 적고 그건 아니거든요. 이 생명 관계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이 너무나도 중요한 근본 적인 문제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착하게 산다! 여기 기준으로 해서 여러분 다 속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이 기존교회에서 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착하게 산다는 것은 나쁘다! 이런 배경이 아니거든요. 기독교라는 것을 이해를 못하니까! 이것부터 이해를 시켜야 됩니다. 뭐냐하면, 이제 '국수 삶아준다!' 이 불상한 자들에게 해야 되죠. 착한 일! 좋습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그걸 앞서서, 그 일을 위주로 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 유대인의 교육에서 아이들에게 고기를 주지말고 고기를 잡는 뭘 가르쳐 주느냐 하면, 방법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여러분 국수를 안 먹어도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이것이 궁극적인 문제 해결이에요. 그러니 이것이 생명 문제입니다. 기독교는 그냥 국수 삶아주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도 말하자면 우리 교회에서 국수 삶아 줬다. 그러면 당장 신문에 대문짝처럼 박 지 온 목사 당 회장, 그 다음 당 회원, 이름 쫙 나오고 여러분 구체적으로 막 국수 삶는 형태를 사진 찍어 가지고 금방 신문에 나옵니다. 그것을 사회는 요구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단은 그런 것을 자꾸 유도를 합니다. 그러다가 야! 우리가 잘했다. 이렇게 하면 되겠다. 이게 종교 신앙 생활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아닙니다. 여러분 진짜 그들에게 국수를 안 얻어먹을 수 있는 뭔가 마음과 생각을 바꾸어 줘야 돼요.
자고 일어났다! 아, 하나님의 자녀다. 참 감사하다. 하나님의 자녀면 하나님의 은혜 주시고, 지켜 주시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가게 되는 걸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뭡니까? 내가 얻어먹을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복이 있다. 내가 그 복을 찾아 누리면 된다.
그래서 일하고 그 다음에 활동하고 마땅히 일하는 자에게 수고하는 축복을 주시는 이 사실을... 먹을 수 있습니다.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농부가 먼저 복을 받는다는 것은 임금께 바치기 전에 누가 먼저 곡식을 먹습니까? 농부가 곡식을 먹습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안 되어요. 그러니까 뭐냐? 생각과 마음이 생명이 들어가야 바르게 됩니다. 그러면 저 사람들이 어디냐? 딱 눈을 떴다! 아, 오늘 점심때는 어디 가서 얻어먹어야 되고 이게 병든 게 아닙니까? 왜 멀쩡한데 얻어먹을 생각을 합니까? 여러분이나 저나 아이들이, 오늘은 누구 집에 가서 얻어먹을까? 이러면 그게 병든 겁니다. 그게 미친 것 아닙니까? 정신이 바로 안 된 것 아닙니까?
제가 그 뭔가 뭘 느끼는가 하면요. 늘 얻어먹는 사람의 생각이 뭐가 있느냐하면 얻어먹는 것을 당연시 여기더라 구요. 그래서 안 주면 성을 내요. 오히려 옛날에 "똥 낀 놈이 성낸다!" 그러더니만 난 그 말이다 싶어요. 오히려 얻어먹을 수 있는... 그러니 당연히 날 주고 나는 얻어먹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게 돌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내가 건강하고 하나님이 내게 은혜주시면 되는데...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실 복이 있고 하나님이 내 아들에게 주실 복이 있다. 제가 한번 내 아들한테 그런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내가 뭔가 염려하지 마라! 뭘 지금 된다. 안 된다. 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네게 향하신 계획이 있고 너는 너대로 네게 주실 분목이 있다. 찾아 먹어라! 나는 내가 잘 했다, 못했다. 아닙니다. 사실은 어떤 면에서 제가 내 일생을 가만히 보면요. 너무 편하게 잘 지내왔습니다. 이게 뭔가 고생스럽다고 해서 그런 고생도 안 한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 조금 생각하면요. 그것은 토실러 빠진 소리지 막말로 해서...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내게 은혜 주셔서 오늘 여러분과 제가 여기까지 나오게 된 배경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주신 복이에요. 여러분에게 주신 복이요. 마찬가지로 내 자식에게 내 후손들에게 주실 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축복과 은혜를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길이 오직 한가지? 되는 만큼! 되는 만큼 여러분에게 엄청난 역사로 임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깨닫고 이것을 붙잡자 이겁니다. 이것이 안 되었을 때에 뭐냐? 종교에 빠집니다. 착하다! 안 그렇다! 여기에 빠집니다. 그래서 이 사실이 배경이 되면 우리가 구원받았다와 구원받은 자의 삶이 비로소 이해가 됩니다. 여러분 구원받기 전에 착하게 산다!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하면서도 착하게 산다!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왜? 근본 문제 해결이 안되고 벌써 구원받기 전에 그들의 배경이 다른데...
저는 가끔 신문을 보고 세계 돌아가는 문제를 조금 보면서 유명한 사람들이 저지른 죄악을 제가 봐요. 그런데 얼마나 성스러운 사업을 하고 고아원 사업도하고 그 다음에 그 지체 부자유 아이들 사업을 하면서 참 이름도 나고 그렇더라 구요. 그런데 그들에게서 터지는 문제가 뭐냐? 그 연약한 백성들, 그 불쌍한 자들을 뭐냐 하면요. 폭력행위를 해요. 여자를 심지어 다치게도 하고, 그래서 뭐 신문에 야단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가만히 그걸 보면서 여러분 '야, 성직자가 되어 가지고 순 나쁜 놈들이네!' 그렇게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종교에 빠집니다. 근본문제가 안 되면 선한 일하고 좋은 자리에 있으면 있을수록 뭐냐? 허전해집니다. 뭔가 추구하고 싶은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 어디에 빠지느냐? 그런 죄악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배경이 있습니다. 그냥 빠져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박 목사가 15살 난 어린아이를 강간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닙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빠져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배경입니다. 그게 이해 안 되면요. 여러분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엄청납니다. 이런 사실이 엄청납니다.
나는 미국에 그 뭔가 생활 속에 나오는 어떤 사실들을 비디오를 통해서 보던지 안 그러면 영화를 통해서 보면서 느끼는 것은 참 비참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수준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어머니가 데려온 자식이 따로 있고 아버지가 데려온 자식이 따로 있어요. 그러니 아버지는 어머니가 데려온 딸아이를 건드리고... 이 뭐 말도 못할 문제들이 생기더라 구요. 그런데 좋은 환경 좋은 자리에 있으면서 그 짓을 합니다. 그것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배경입니다. 좋은 자리에 있고 존경받을수록 뭔가 허전해 집니다. 사단의 배경이 따라옵니다. 이것들이 그러면 왜 그렇게 되느냐? 이해가 안 되어요.
그래서 이 사실들이 확실히 이해가 되어야 구원받았느냐? 그때부터 구체적인 축복과 은혜가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 못 받았느냐? 암만 착하고 선하게 살려고 하면 할수록 허전해 집니다. 점점 이상해집니다. 그래서 교수들과 함께 뭔가 마약을 먹는 사례들이 미국에 다반사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급속히 번집니다. 아마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혹시 마약 맛을 보고 온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알 수 없는 일이에요. 옆에 사람 얼굴 한번 보세요. 마약 먹은 얼굴이 어떤지는 여러분 직감을 통해서 압니다만, 진짜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왜? 우리가 삶이 평안해 지고 뭔가 지위가 되면 될수록 사단은 점점 우리에게 허무를 줍니다. 이것을 결국 또 빠지게 되죠. 그리고 쾌락으로 빠지게 되고...
그래서 제가 이 뭔가 지금 신문에 많이 떠들고 있는 음란사이트를 통한 인터넷의 문제! 여러분 제가 이 쭉 인터넷에 그동안 시간이 있으니까 선접을 하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빠질 수밖에 없어요. 왜? 참 구원의 축복과 은혜로 하나님이 주신 축복과 역사가 이해가 안 되면 빠져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어떤 자리에 오르면 오를수록 뭡니까? 어떤 추구하는 것에 만족이 안 되니까? 그리로 빠져 버리는 겁니다. 이 할 수 없는 배경입니다. 그래서 먼저 뭘 우리가 깨달아야 되느냐? 여러분 구원받은 사실을 확실히 확인해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해요? 내 안에 영접합니다. 이것이 끊임없이 계속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느슨해지니까 착념치 아니하다가 이 말이거든요. 조금만 느슨해지면 다른 걸로 갑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말씀처럼 "예수를 그리스도라 전도하기와 가르치기를" 뭐라 그랬습니까? "쉬지 아니하니라" 이점 중요합니다. 나는 새삼스럽게 집에 조만한 꼬마를 보면서 예수님 어디 계시냐? 이러니까 처음에는 이렇게 두드리더니만 그 다음 얼마 안 가 가지고 안 하려고 그래요. 완전히 막 그냥! 요즘은 어떠냐? 이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느낌을 주는가봐요. 또! 그러니 한번 두드려 놓고는 부끄러운지 웃습니다. 여러분 그게 뭐 그렇게 부끄럽습니까? 나는 어린 심령한테 그런 마음을 준다는 사실 자체를 나는 보통 역사가 아니다 싶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지속해서 메시지 전해야합니다. 계속해서 확인하고 우리도 계속해서... 그래서 이걸 가지고 뭐라 그러냐? 누리라! 잠시도 누리지 못하면 뭡니까? 우리가 사단의 통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바로 불 신앙이 찾아오니까! 이런 문제를 우리가 구체적으로 좀 봐야 됩니다. 그때부터는 뭐가 나옵니까? 그때부터 여러분 정말 여러분과 제가 사단의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해방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과 저는 딱 일어났다! 그러면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야 됩니다. 뭐라 그랬습니까? "너 하나님의 사람아!"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뭘 주었습니까? "권세를 주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왜 꼭 구원받고 구원을 확인하고 구원의 확신과 사실가지고 누려야 되느냐? 그 다음에 삶이 와야 됩니다. 그러면 삶이 어떻게 와야 되느냐? 저절로 따라 옵니다. 그 다음에 내가 할 일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할 일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너무 쉽더라 구요. 그러면 이 구원받은 자들이 그 다음에 할 일이 뭐냐?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누리면 됩니다. 막 말로 해 가지고 기도한다, 안 한다. 뭐 릴레이 기도한다, 안 한다. 상관없어요. 교회 와서 딱 앉아서 말씀만 들어도 됩니다. 그러면 다 끝났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런 것을 하라, 하지 마라! 그러냐? 그 다음 문제는 현장에서 승리하는 일이... 여러분 영적 싸움이 이루어지게 되면 정복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 다음에는 자연적으로 찾아 먹어야 되는 문제이지. 뭐, 하라, 안 하라!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구원받은 사람이 어떤 축복을 누리느냐? 반드시 많죠. 그래서 우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빠지는 문제입니다. 여기서 지금 해결이 안 되거든요. 지난주에도 말씀하고 계속해서 이 말씀 많이 드렸습니다. 어디에 빠집니까? 어디에 빠져요. 원죄에 빠진다는 말입니다. 원죄! 이게 원죄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요. 죄에 뿌리입니다. 말하자면 우리 믿음에 뿌리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다음에 원죄! 죄에 뿌리가 누구입니까?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겁니다. 믿음의 뿌리는 어디까지 갑니까? 천국에 사람입니다. 그러면 죄에 뿌리는 어디까지 갑니까? 지옥의 사람입니다. 이것은 어떤 인간으로도 해결이 안 돼요. 그래서 오직 유일한 분, 한 분, 그리스도! 그래서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어떻게 종교 다원화가 여기서 이루어집니까? 실제적으로 그게 안 되는데... 이 사실들이 원죄라는 사실이 이해가 안 되어서 그래요.
여러분 원죄가 얼마나 뿌리가 깊으냐? 여러분 아담, 하와가 타락했다. 원죄다! 그런 정도가 아닙니다. 그 벌써 이전입니다. 벌써 이전에... 여러분 그것을 구체적으로 성경은 그 시기와 때를 굳이 말씀하지를 못했어요. 그저 어렴풋이 짐작만 하도록 성경은 그렇게 밝혀 놓았죠. 이사야 14장 13절 보면요. 12절부터 보면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13절에는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사 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이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원래 사단이, 사단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가장 가까이 둔 그룹들! 이걸 천사들이라 그랬습니다. 옛날 구약에는 '그룹'이라 그랬는데 천사들... 그래서 그룹들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천사들을 그룹이라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그 그룹들이 주로 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을 주로 찬양하는 일입니다. 찬양하는 일! 그래서 이 천사들이 맨 날 찬양하다 보니 성이 나거든, 지는 뭔데 맨 날 찬양 받아야 되고 나도 뭐 못하지 않는데... 이래가지고 마음에 들어온 것이 뭐냐하면, 교만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사단의 원죄의 뿌리가 교만이에요. 그래서 뿌리라는 것은, 교만은 여러분 죽어도 안 빠져나갑니다. 이 원, 근원적인 문제가 해결 안 되면요. 그런데 여기에서 "하나님과 같으리라!" 그래서 여러분 아담 하와를 꼬실 때에 사단이 뭐라 그랬는지 압니까? '네가 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뭐라 그래요?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교만이었습니다. 그 하나뿐입니다 이 교만을 넣기 위해서 뭘 했습니까? 참말 안하고 거짓말했습니다. 사용하는 것이 전부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교만은 전부 거짓에 빠지고요. 그 다음에 그래서 변론과 불 신앙의 말로 통해서 다툼이 나오고 여러 가지 문제가 나옵니다. 여기서 다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벌써 아담, 하와가 타락하기 전에 죄악에 뿌리가 뭡니까? 이 타락한 천사들, 그룹들로 통해서 완전히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디까지 가느냐? 사단의 뿌리까지 갑니다. 그러면서 어디까지 가느냐? 벌써 말씀했죠. '음부에 빠뜨렸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날도 사단이 똑같은 방법으로 지가 사용했거든... 그래서 이 말을 하면서 늘 그런 이야기를 우리가 많이 안 들었습니까? 태권도 5단 자리가 타락했다고 태권도 5단정도의 기술이 달아나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찬양하던 그 찬양 기술 가지고 요즘 주로 사단이 하는 짓이 뭡니까? 종교에 빠뜨릴 때에 전부 음악가지고 빠뜨립니다.
여러분 그래서 무당도 뭡니까? 음악 하잖아요. 두드려 가면서... 그 다음 요즘 아이들이 뭡니까? 전부 어릴 때부터 음악에 빠져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음악이 아주 묘하게 이것들이요. 그래서 뭐 '길가에 나가거든 개들을 조심하라!' 그러거든요. '개'가 뭔지 압니까? 이것을 거꾸로 말하면 뭐가 됩니까? 영어로 개라는 말이 'dog' 라는 말입니다. DOG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뭐가 됩니까? GOD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사단 숭배하면서 이런 배경들이 쫙 깔려 있습니다 특별히 Rock음악에서...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뭔가 이 사단의 문화권속에 집어 넣어버렸습니다.
우리 부 목사님이 한번 설교할 때 그러더라 구요. 아이가 학교에 갔다 오더니,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간 놈이 갔다 오더니만, 생전 집에서는 틀지도 않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않았는데 누구입니까? 'HOT!' 어떻게 아는지 벌써 음악을 알아! 어디서 들었는지 그 CD까지 사 왔더랍니다. 틀어놓고 혼자 지가 춤추고 한데요. 기가 찰 일입니다. 여러분 전부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 배경이 지금... 그래서 문화권을 바꾸지 아니하면 사정없이 우리 어린 아이 때부터 빠져 들어갑니다. 그래서 영아 부, 태아 부부터 정말 복음 바로 넣는 사실이 이건 귀중한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주일학교 교사들 진짜 사명감 가지고 오세요. 정말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됩니다. 우리 권찰님들도 각 가정 심방해야 되니까! 권찰님들까지 오라 그랬습니다. 여기다가 전 교인들 참석하면 안 되니까! 왜? 거기에 대한 바른 메시지가 안 나가니까! 필요하다면 또 나중에 부흥회도 열고 초청해서 들어보고 그건 그때 일이고, 그러니까 전교회 교인들 대상이 아니고 이번에는 뭡니까? 일반 교인들이 아니고 진짜 후대 살려야 될 교사들! 그 다음에 진짜 누구입니까? 진짜 우리 각 구역을 살려야 될 우리 권찰님들! 그러니 뭐 권사 님들도 오시고 중직 자들도 다 오겠죠. 이렇게 해 가지고 우리 참석해서 정말 하나님 앞에 한번 서보자!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찬양 세미나도 오늘 이제 찬양 메시지도 있습니다 만은, 여러분 찬양이라는 문제가... 그래서 사단은 찬양 부르는 사람들 못 살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도 여러분 찬양 부르는 사람들 조심해라는 말이 그것이거든요. 이 잘못 마음놓으면요. 타켓 제 1위입니다. 목사가 제 1위, 그 다음에 제2위! 찬양 부르는 사람들 자연적으로 민감해 지니까! 파고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참 복음이 안되면 지휘자들 신경질 많습니다. 우리교회 지휘자들은 뭐 어떤지 몰라도, 나는 복음이 되어서 괜찮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이게 안 되면요. 지휘하다가 뭐 책도 집어 던지고 별 짓을 다 하더라 구요. 우리 교회에 그런 것 없죠!? 아마 진짜 이 말하면 고개 끄덕일 겁니다. 진짜 여러분 명 지휘자일수록 성질 더럽습니다. 그게 더러운 게 아닙니다. 왜? 사단이 지가 했던 방법이거든요. 그러니까 뚫고 들어오는 겁니다.
여러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구원받지 못하게 될 때에 이런 엄청난 배경 속에 말하자면, 뿌리를 우리가 박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예수님께서 뭐라 그랬습니까?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너희 아비 누구라 그랬어요? 마귀! 우리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하나님 아버지! 이게 달라도 보통 다른 것이 아닙니다. 지옥과 천국 차이입니다. 간단한 말이 아닙니다. 이것을 누가 해결할 수 있느냐? 아무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단에게서는 못 나오게 되어 있어요. 오직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분이 한 분 딱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하나님! 바로 그 분이 이 땅에 직접 오셔서 길을 내셨습니다. 그리스도!
그래서 성경에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여러분과 제가 죄인 되었을 때에 아무것도 믿고 있고 그런 과정이 아닙니다. 행동이 좋다, 어떻다? 아닙니다. 무조건 하나님이 은혜 중에서 여러분과 저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를 해방했다." 할렐루야! 이 사실이 바로 복음이라 그랬습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축복과 역사가 되어지면 되어 질수록 '아, 이 속에 다 있구나!' 여기에 다 있구나! 이게 깨달아 질뿐만 아니라 사실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안 되어 있을 때에 여러분 구체적으로 이 구원받지 못했을 때에 나오는 문제가 뭐냐하면, 일단은 여러분과 제가 멀쩡한 것 같아도 받아합시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영이 다르다!" 영이 달라요. 누구의 영입니까? 사단의 영이라 그랬습니다. 성도들은 누구의 영입니까?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개인적으로 '성령이 임재 하셨다!' 달라도 보통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여러분 누가 함께 하고 있습니까? 성령의 역사입니다. 사단이 함께 하고있다. 없죠?
그래서 여러분 제사 지내는 것도 내가 늘 말하고 있죠. 제사 지내는 것은, 이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 사단에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를 귀신과 함께 교제하기를 원치 않는다. 제사 지내서 복 받는다! 그러면 한국이 제일로 복 받아야 됩니다. 제사해서 복 받는다 그러면요. 믿는 사람도 해야돼요. 왜? 조상에 신이 와서 먹고 간다 그러면 해야지! 조상의 신이 아니기 때문에, 악한 사단의 신이기 때문에 조금만 제사 잘못 지내면 후손들을 괴롭히고 못 살게 하는 겁니다. 그건 자기 후손이 아니니까! 어떤 면에서 자기 종이니까! 하나님은, 그리고 정말 내가 선조라면 그렇게 안 해요. 내가 늘 말합니다. 내가 죽어서 축복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 그러면 내 아들, 저 '뚱땡이!' 그냥 이틀만에 세계 재벌을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아예 만들겠어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다 그러면 이틀까지 갈 것 없어요. 1시간만에 1시간까지 갈 것도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다 그러면 내가 1분만에... 여러분도 안 그렇습니까? 아무리 자식이 불효한다 그래도 내가 축복할 수 있다 그러면...
그런데 제사 때문에 우리 조상들 완전히 깡패 다 만들어 버렸어요. 조금만 잘못 지내면 어떤 놈의 무서운, 못된 조상이 그냥 자식들 들고치고 이런 세상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은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왜 그라느냐? 사단! 흑 암 권세! 왜? 사단은 악령이기 때문에... 범사에 그때부터 여러분에게 괴롭히고 고통 주고 문제 생기게 만들고 3, 4대가 완전히... 그 후손들을 멸망시키는 겁니다.
여러분 3, 4대 그러니까 뭐 간단하구나! 싶을지 몰라도 3, 4대 망하면 망할 것이 없어요. 다 망해 버립니다. 여러분 첫 번에 1대 망하고 2대 망하고 그러면 뭐 조금이라도 남을 것 같습니까? 3대 망했으면 다 없어집니다. 4대 망했다! 다 죽어 버립니다. 없어요. 바로 그것이 3, 4대라는 겁니다. 3, 4대 그러니까 그냥 3, 4대 끝난다 그 말이 아닙니다. 계속 망한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엄청난 문제들이 왜? 사단의 속에 원죄의 뿌리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여기에서 빠져 나오는 길! 오직 예수 그리스도! 내가 할 수 없어요. 네가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자들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어서 여러분과 제게 이 권세 가지고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도응답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응답! 기도하게 되면요. 뭐가 바꾸어집니까? 분위기가 다 바꾸어집니다. 삶이 바꾸어집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되죠.
그래서 오늘 조금 구체적으로 그 구원할 수 있는 자의 자격이 누구냐?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혼돈을 해요. 그래서 뭐 공자가 안 되겠느냐? 석가가 안 되겠느냐? 뭐 심지어 마호메트가 안 되겠느냐? 그러는데, 아닙니다. 그 누구도 자격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기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길을 만들었는데 그 길 되신 자격이 누구냐? 성경에는 이렇게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뭐냐하면요. 받아합시다. "사단의 권세를 이길 권세를 가져야 한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여러분 안에, 내 안에 누가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사단권세 이길 권세가 누구한테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누리는 것이 여러분!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흑 암의 권세를 깨드릴 수 있는 기도가 나오죠. 이것이 안 되면 기도가 안 나와요. 이 믿음이 안 나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때가 언제 입니까? 약 2000년 전 오직 한 분 유일하게 이 땅에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습니다.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리고 각 개인, 개인에게 이 축복에 그 분이 내 안에 여러분 안에 오셨습니다. 언제입니까? 오순절 날! 성령이 각 심령 위에 임했습니다. 말세에 너무 시급하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모시는 자들마다 성령을 남녀 종들에게 뭐 어떻게 해야 돼요. 물 붓듯이 부어 주마! 이래도 못 받는다.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나는 안 된다! 안 될 수가 없어요. 불 붓듯이 부어주마 그랬는데...
이번에 윤 성 종 전도 인이 뭐라 그랬느냐 하면요. '아, 영어는 나는 할 수 없다' 그건 진짜 모르는 사람이다. 아무나 되게 되어 있다. 성령이 역사하면 영어 메시지를 한다는 마음만 먹어도 입이 열린다. 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너무 많이 왔어요. 100여명 이상이 와 가지고 1, 2기로 나누어야 될 이런 형편입니다. 그래서 1기가 들어오면 3개월 정도 이렇게 아마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미국에서 그 미군 지역에서 있는 목사님들이 그 성도들도 같이 오고 식사도 하고, 그래서 뭔가 회비도 좀 받아야 안 되겠나? 이런 생각도 나요. 안 그러면 보고 구체적으로 뭔가 이 전도 비에서 조금 지원이 되든지. 일단 의논을 장로님들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은, 뭔가 이 와서 식사도 해야되고 그 사람들이 왔다, 갔다. 왜? 암만 뭘 해도 여러분 당장 누구하고 말하면 제일 빠릅니까? 미국 사람하고 직접 말하는 것이 제일 빨라요. 그리고 인식 차이가 어릴 때부터 바로 이것이 되면요. 다릅니다. 그러면서 누가 뭐라 그러냐하면요. 어릴 때부터 이것을, 영어에 대한 눈을 조금 띄워 주니까, 사과를 하나 딱 내어놓으니까! 영어를 옳게 들은 아이들은 말도 옳게 못하면서 'apple' 이라고요. 그 다음에 조금 컸는데 그래도 영어 교육을 조금 한 아이들은 '사과' 그래놓고 'apple' 그러고, 조금 큰 아이들은 그 개념이 없는 아이들은 'apple' 해라 그래도 죽어도 안 한데 사과 그러고...
그래서 여러분 세계복음화에 언어가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일본이 공용어로 대번 영어를 택했다는 말은, 그 약삭빠르다는 이야기 이전입니다. 정말 정보화, 세계화 그러면요. 언어 안 되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조금 강조를 했더니만 일단 때나 개나 모였습니다. 사실은 때나 개나 입니다. 영어 모르거든요. 원래 모르는 사람이 모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너나 나나 똑같은 사람들이 모였거든요. 그런데 너무 많이 모여 가지고 이 반을 갈라야 안 되겠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잘 알아서 기도하시면서 하십시오. 또 가른다고 삐치고 그러면 안 되니까! 일단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되겠습니다.
뭐냐하면요. 구원자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격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육신 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으로 내 안에 오셨습니다. 성령의 임재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구체적으로 신앙이 안 되어요.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반드시 이제 말씀한 것처럼 하나님이지만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누가 되어야 됩니까? 사람이 인간이 되셔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하나님이 인간 되신 역사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억지로 하나님이 인간 되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박 혁거세' 라는 조상을 말하면서 어느 날 말이 알을 낳았다. 그게 하나님입니까? 말이? 오히려 더 비하되었더라 구요. 나는 그게 참 기분 나빠요 말이 알을 낳았다 그러면 말 새끼이지! 그게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러니 뭔가 출생을 이상하게 뭐 주몽이 뭘 낳았다! 전부 그건 꾸민 이야기이지 안 됩니다. 하나님이 직접 오셨습니다. 오직 한 분입니다. 다른 길이 없었어요. 뭐 이상하게 알이 되어서 온 것도 아니고 땅에서 푹 솟았다! 땅에서 난 것은 땅에 자식이지. 위에서 났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그래서 인간의 몸을 입어야 했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었다는 이유로 별명이 붙었어요. 무슨 후손? 여인의 후손! 여인의 후손, 절대로 아담의 후손은 안됩니다. 아담의 후손은 왜? 원죄에 뿌리를 박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바로 그 말씀이 성취되는데 마태복음 서에 신약에 딱 들어오면서 1장에 누구의 아들?. 누구에게서? 마리아에게서!
이것을 또 이해 못한 천주교에서는 어떻게 합니까? 마리아를 숭배합니다. 이 사실을 벌써 아시고 우리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서 2장에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마리아 신분을 확실히 말했어요. 우리 예수님이 그렇게 교만하고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는 분이 아닙니다. 얼마나 효도하시는 분인데... 그런데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뭐라 그라느냐? 마리아에게 대해서,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당신은 나를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게 하는 통로였지, 신분이 바꾸어 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자는 어디까지나 여자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이런 문제에 있어서, 이런 구속의 관계에 문제에 있어서 어떤 부모관계다 이런 관계가 없어요. 나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딱 잘랐습니다. 이걸 모르고 지금도 마리아에게 빌면 잘 될 줄 알고 예수님보다도 마리아에게 대한 기도문도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이 뭐냐? 원죄가 해결이 안 돼요. 이게 이해가 안 되어서 그래요. 우리의 정말 구원자는 오직 한 분, 원죄에 문제를 해결하신 한 분, 그 분이 이해가 안 되니까! 자꾸 딴 길로 갑니다. 오직 한 분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뭐냐하면, 반드시 받아 합시다. "죄가 없어야 한다" 죄가 없어야 합니다. 창세기 2장 17절에 죄인은 반드시 어떻게 되었습니까? 정령 죽으리라 되어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그랬습니다. 이 땅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랬습니다. 정 죄 했습니다. 죄 있는 사람이 죄를 지고 죽을 수 없죠. 죄 없기 때문에 여러분과 저를 대신해서 죽으실 자격이 있죠. 바로 그 분이 죽었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죄를 대신해서 마가복음 10장 44절에 죽은 후에 여러분 여기에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죽음으로 끝났으면 됩니까? 안 됩니까? 사망을 쥐고 있는 사망의 권세를 이길 수 없어요. 이 죽음에서부터 부활 하셔야 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믿는 예수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초대교회에 바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그 분은 부활하셨다! 이 싸움이 바울과 유대교의 싸움이었습니다. 부활하셨다! 부활을 못 믿는 것은 당연해요. 지금 많은 경우 이것을 못 믿어요. 한번 받아합시다. "부활이 안 믿어지는 것 당연하다" 당연하죠. 뿌리가 안 되었는데 안 믿는 것이 당연하죠. 왜? 근본 이 문제가 이해가 안 되면 여러분과 제게 있어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부활하신 역사는 역사에 단 한 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까 안 믿어지는 것이 당연하죠.
그러나 이것은 믿어지는 것이지, 믿는 게 아닙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에 그 분이 부활하셨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됩니다. 그 전에는 이해가 안 되어요.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기도할 때에 주여 내가 부활을 믿게 해 주옵소서. 암만 그래봐라 믿어지는가! 누구를 믿어야 돼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믿어져야 되고 그 분을 내가 영접해야 됩니다. '주여 지금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인 것을 고백할 수 있도록 내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여기서부터 오직 한 분! 그때에 모든 문제가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말장난이 아닙니다. 엄청난 축복과 은혜의 역사가 여기서 나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그분이 바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죠. 이때에 여러분 진짜 여러분과 저의 심령 속에 평안함이옵니다. 교회에 왔다. 평안해 집니다. 주일날 말씀만 들어도 계속되어 집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자녀입니까? 죽으면 어디를 갑니까? 해결된 것 아닙니까! 기도를 도통 안 해도 해결되었어요. 해결되었어요! 그러면 왜 여러분 기도하라고 그라느냐? 현장에서 이 흑 암 권세를 뚫고 가지고 자꾸 나를 못 믿게 하고 못 누리게 하는 사단의 권세에 눌려 가지고 현장 정복을 못해요. 이 사실을 가지고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의 역사가 흑 암의 문이 깨어지고, 직장에서 흑 암의 분위기가 없어지고, 가정에 흑 암에 분위기가 없어지고 그것도 금방 싹 없애버린다. 그 말이 아닙니다. 차츰 차츰 없어지더라 구요. 그게 금방 싹없어지지 않습니다. 왜? 그 믿음이 금방 싹 들어오고 이게 안 되는데 내가 믿어지는 만큼 자꾸 기도할 때마다 차츰 차츰 우리 가정과 가문에 밝은 빛이 들어오고 흑 암의 세력이 깨어지게 되고...
사업도 금방 돈이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것 같은데 이상하게 돌이켜 보면요. 차츰 차츰 열리게 됩니다. 나중에는 도저히 세상 사람들이 갖지 못한 축복과 은혜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이 아니고 증거가 되게 됩니다. 이 증거가 비로소 뭡니까? 전도라는 겁니다. 전도하러 돌아다니라는 말이 아닙니다. 기도만 해도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따라 이때에 뭐가 됩니까? 치유라는 말이 비로소 나옵니다. 치유라는 것이 첫 번에 뭐, 예수 그리스도 영접했다고 싹 치유되고 아닙니다. 더러운 성질 한꺼번에 갑니까? 당장 삶이 나온다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근본 문제 해결하고 그 다음에 기도할 때마다 그 근본 문제 붙들고 그 틀을 잡고 들어왔던 흑 암의 권세들이 하나 둘씩 물러갑니다.
기도할 때마다 분위기 달라지고, 생각과 마음이 달라지고, 비로소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너무 감사를 주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눈을 뜨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저녁에 잘 때 주여 오늘도 주의 자녀로 주님 앞에 편히 쉴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게 안 되면요. 밤에 자다가 어떻게 될까봐? 불안에 떠는 사람도 있다고 그래요. 밤에 자다가 코 막혀 죽을 수도 있으니까! 이게 뭐 간단하더라 구요. 심장 나쁜 나 같은 사람들은... 그래서 제가 나 자신을 보고 '내가 65세까지 살겠나?' 못 살면 더 좋고 가 버리면 더 좋아요. 그 산다, 안 산다.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게 안 되니까 불안해 지는 겁니다. 괜찮습니다. 제가 코가 막히고 이러니까 진짜 가는 것이 간단하더라 구요. 그러니 코를 많이 고는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 이 순환 소통이 잘 안 되어서 코를 골거든요. 대게 코 고는 사람들은 실컷 골고 나면 꿈자리도 어지럽고 가슴도 답답합니다. 왜? 산소 공급이 잘 안되니까!
그래서 여러분 심호흡하면서 산소, 좋은 산소 마시는 것 참 좋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어떻게 하느냐? 심호흡하면서 주안에서 조용히 평안을 누리는 것.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영적으로도 되어야되죠. 이것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때에 그때부터 여러분과 제게 치유라는 사실이 옵니다. 더러운 성질이 사라지고 신경질 내던 것이 차츰 사라지고 그때부터 뭐냐 믿음이 회복됩니다. '아, 맞아! 예수 그리스도 다야! 이 안에 있구나! 주의 이름 부르면 안에 있구나! 아프던 사람들도 안에 있구나! 슬프던 사람들도 여기 있구나!' 여러분 거기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간단한 것 같아도 엄청난 뿌리와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이 말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계속 착념치 아니하면 여러분들을 뚫고 교만이 들어옵니다. 다른 게 아닙니다. 이래서 실패하고 넘어지게 되는 겁니다. 교회가 이런 자리에 하나로 서서 우리가 계속하지 않으면, 교회 안에서도 괜히 모여서 다른 소리하게 됩니다. 여러분 오직 살리는 길은 복음입니다! 생명의 복음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 복음의 역사가 오늘 이 시간에 말씀드리면서 맞다 받아합시다. "그 안에 모든 보화와 비밀과 축복과 은혜가 다 있다." 할렐루야! 다 이루었습니다.
[1] 오직 한 가지
☞ 본문에서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는 오직 한 가지의 일을 명령했습니다. 그 말씀의 실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우리가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2] 기독교와 일반 종교
☞ 종교는 '착하게 살아라'는 것을 중요한 배경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이 그 기준에서 미치지 못하면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이 뭐 저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종교적인 말에 눌리면 안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예수를 믿어서 이 정도라도 되었지, 예수를 안 믿었으면 더했을 사람들입니다.
☞ 종교와 기독교의 근본적인 차이는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종교는 사단의 배경이고, 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생명'을 우선합니다. 생명 있는 자가 비로소 생각과 마음이 바르게 되어져서 올바르게 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원죄를 해결하는 오직 한 길
☞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빠지는 문제는 바로 원죄입니다. 원죄는 죄의 뿌리요, 사단의 역사요, 지옥에까지 그 뿌리가 닿아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가 교만해져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사단이 되었습니다. 그 사단은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를 속여서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범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원죄입니다.
☞ 이러한 원죄의 뿌리에서 빠져나오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사단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단을 이기실 참 하나님이시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실 참 인간이시고, 죄를 대신하시기 위해서 죄가 없는 분이시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분입니다.
☞ 이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는, 원죄가 해결되고 흑암의 권세를 깨뜨릴 권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확신하며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성령이 역사하셔서 나의 모든 현장에 밝은 빛이 비취게 되고 흑암의 세력이 깨어집니다. 이 때에 비로소 전도와 치유가 이루어지고, 믿음이 회복됩니다. 이 모든 일을 위해서 우리는 지속해서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원죄를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처럼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또한, 나의 원죄를 해결하신 오직 한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도 절대로 놓치지 않게 하소서. 항상 그 이름을 붙잡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 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심방을 계획을 하고 조금 이렇게 움직여 보려니까 건강이 회복이 되는 만큼 또 일이 자꾸만 많아지게 되고 그래서 제가 일방적으로 심방을 선언하고 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신청을 좀 하라고 그랬습니다. 뭐 옛날 같으면 무조건 찾아갔는데 요즘 뭐 모두 인권을 존중히 하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도 인권을 존중을 해서 원하는 사람들만 우선은 하자 이렇게 해서 또 그것도 1구역부터 마지막까지 해 놓으면 이 한 800가정이 되는데 우리 교회가 그런데 이 가정들을 매일해도 3년이 걸려요. 제가 가만히 꼽아 보니까 심방을 할 날이 별로 없어요. 또 이 신학 원하고 계속해서 그러자면 5개년 계획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계획을 세우고 이것을 해야될 형편입니다.
어쨌든 제 마음에 일단은 제가 가정, 가정을 한번 돌아보고 싶은 마음! 그래서 같이 한번 뭔가 그들의 삶 속에 나도 같이 한번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 그러면서 정말 현장에 전도하는 일꾼을 세우는 그런 목적입니다. 사실은 옛날처럼 심방을 쭉 돌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정말 현장에서 전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일이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런 배경을 가지고 심방을 하겠고 계획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신청을 해 놓고 기다리면 지루하니까 1구역부터 5구역까지! 나는 한 구역, 한 구역 하려고 그러다가 1구역부터 5구역까지 해 놓고 1구역 가지고 1년이 걸릴지 2년이 걸릴지 모르나! 일단은 계획을 그렇게 좀 세우고 5구역까지 여러분들이 신청을 해 주시면 거기에 따라서 좀 편성을 하고 좀 일정을 잡아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그렇게 아시고 기도하시면서 저만 아니라 기도하시면서 감당해 주시고요.
계속해서 이제 우리 교회에서 릴레이 기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번만이라도 한번 참석을 해 보세요. 지금 도대체 참석을 안 하는 분이 있어요. 그건 뭐 내가 그 중심을 알아요. 절대로 안 믿기 때문에 내가 안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한번 참석하시면 여러분 맛을 보고 좋다! 나쁘다! 말을 해야지 맛도 안 보고 나쁘다! 그러면 일이 안 되거든요. 그리고 맛을 보고 할 수 있다! 없다! 말을 해야지 그것도 안 하고 그러면 그건 진짜 하나님 앞에 죄인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금만 한번 마음에 참석하시면서 정말 응답이 있느냐? 정말 기도는 응답하구나! 정말 예수님이 그리스도시구나! 이게 고백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사실들을 여러분들이 구체적으로 이런 기회에 체험하시고 교회 짓는다. 안 짓는다. 이것보다도 가장 시급한 것이 여러분들이 정말 응답하신다. 안 하신다. 이 사실이 확인되면 그 다음에 다 따라 오는 겁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기도의 배경이 우리 교회를 어떻게 지어야 될 것인가? 세계 살리기 위해서 어떤 교회를 세워야 될 것인가? 이게 나오게 되지! 자기도 살지도 못하고 죽었는데 이게 못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아마 릴레이 기도 참석을 하면서 많이 느낄 겁니다. 굉장히 은혜가 되는 정도가 아닙니다. 점점 한가지 확실한 사실로 여러분 가슴에 남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오직 한길 그렇게 제목을 삼았습니다. 오직 한 길 그러는 것은 우리나라에 그 언어 개념에서 '한' 이라는 말은 하나라는 말도 되지만 크다라는 말도 되고 그 속에 다 있다는 말도 됩니다. '한' 이라는 말은... 그래서 우리나라를 '한국', '대한민국' 그랬는데 '한국' 그럴 때에 상당히 그런 배경도 좀 깔려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뭐라고 말씀했느냐 하면, "(딤후 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그러니까 이건 뭐냐하면, 복음 전체를 두고 이건 명령을 합니다. 복음 자체에... 그러면서 뭐냐? 너는 뭘 하라 그랬습니까? 말씀을 전하라! 오직 하나입니다.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배경이 오직 하나! 또 오직 하나 일 말씀! 이 말씀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이게 말씀입니다. 바로 그 말씀의 실체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요한복음 1장 14절에 말씀이 누가 되었어요? 육신이 되셔서 오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오직 우리가 할 일! 예수그리스도!
저는 그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마 우리 중직 자들이나 또 여러분들이 기존 교회에 체질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츰 차츰 그걸 느낄 겁니다. 저는 요즘 들어서 물론 나도 여러분도 지금 되어가고 있다 확실히 믿습니다. 뭘 느끼느냐하면, 오직 하나구나! 하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생기는 만큼 회복이 됩니다. 그리고 그 안에 다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게 하나가 안 되어서 자꾸 문제가 나오고 갈등이 나오고 그 다음에 해 갈리는 문제가 오죠. 그래서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죠. 이 하나가 안 될 때에 뭡니까? 방법이 나오고 교만이 나오고 실제적인 그 뭘 이해를 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가 안 되면 그게 바로 뭡니까? 불 신앙이 따라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바로 그 배경에 역사가 사단의 역사입니다. 사단은 불 신앙이에요. 사단은 하나님을 떠난 배경이요. 그러면 그 배경에서 가장 중심 되는 어떤 그 죄악의 배경이라 그러면 교만입니다. 교만! 교만하면 하나님 필요 없게 되고 하나님 안 믿게 되고 기도 할 필요 없게 되고... 그래서 여러분 그 기도 안 한다. 절대로 안 되더라! 그리고 성경 안 읽고요. 그 다음에 신앙생활 안 한다. 그러면 자연적 뭐냐하면, 그것이 교만이라 그랬습니다. 나는 옛날에 교만 그러니까, 잘한다! 그럴 때는 막 교만해 진다. 이렇게 했는데 아닙니다. 잘한다 그러면 칭찬해주면 칭찬 받아요. 아! 잘한다 그러면 감사해야 되죠. '잘한다! 에이 뭘요!' 그것도 교만이에요. 어떻게 면에서 잘하게 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찬송 드리면서 '주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뭐냐하면, 괜히 헛일이 나오더라 구요. 이 뭔가 가식이 나오고 그리고 잘 못한다! 그러면 괜히 성나고 속상하고 전부 그게 뭔가 이 교만에서 오는 겁니다.
그래서 낙심과 교만은 똑같은 범죄예요. 이런 배경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조금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배경에서 뭐냐 하면요. 기독교라는 것과 일반 종교를 세상은 다 혼동을 하죠. 그래서 다 종교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까지라도 이 사실이 확인이 안 되어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종교 그러면 종교 배경이 뭡니까? 일단 착하게 살자! 잘 살아라! 좋게 살아라! 이게 종교배경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독교! 그러면 역시 종교 범죄에서 그들 기준으로 해서 착하게 살기를 요구하는 것이 기독교를 향한 요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뭔가 그들의 삶에서 그들과의 어떤 기준으로 해서 조금 못 미치면 뭡니까? 핍박의 제 1호가 '예수 믿는 게 뭐 저래?' 이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이깁니까? 그래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만 위축이 되어 가지고 '아, 내가 예수 믿는데 이래서는 안 되지!' 그때에 그렇게 되면요. 바로 눌려 버립니다. 그냥! 뭐 예수 믿는 게 뭐 저래! 그때는 확실히 해야될 말이 있어요. 뭐라 그래야 돼요. '예수 믿어서 이렇게 되었다!', '예수 안 믿었으면 칼 들고 갔다!' 그게 여러분 솔직히 말해서 예수 안 믿었으면요. 칼 들고 설칠 사람 있어요. 이 안에... 그런데 예수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래도 예수 믿는 믿음 때문에 교회에 찾아오게 되고 뭔가 삶이라는 것이 나오게 된 것이죠. 그런데 삶이 우선이 아니면, 먼저가 아닙니다. 먼저 뭡니까? 복음이 들어가야 돼요. 이 복음이 뭐냐? 생명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종교와 기독교는 근본 차이가 뭐냐?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이 차이입니다. 그리고 종교는 누구의 배경입니까?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러면 생명은 누구의 배경입니까? 하나님의 자녀 영생 이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위에서부터 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될 때에 믿음은 생겨지는 것이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믿음이 있다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말할 수 있는 형편이 못 되어요. 내가 믿음이 있다, 없다. 아니에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내가 내 마음에 모시게 되는 순간 믿음이 있어요? 없어요? 그건 믿음이 있는 겁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그런데 내 마음에 안 모셨다! 그건 뭡니까? 불 신앙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 믿음의 기준이 여기입니다. 생명이 있다! 없다! 이겁니다. 생명이 많다, 적다는 없잖아요. 생명이 있다, 없다는 것이지. 생명이 어떻게 많다, 적다 이랍니까? 어른이니까, 생명이 많고 조그마한 아이니까 생명이 없고 그렇습니까? 생명이 적고 그건 아니거든요. 이 생명 관계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이 너무나도 중요한 근본 적인 문제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착하게 산다! 여기 기준으로 해서 여러분 다 속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이 기존교회에서 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착하게 산다는 것은 나쁘다! 이런 배경이 아니거든요. 기독교라는 것을 이해를 못하니까! 이것부터 이해를 시켜야 됩니다. 뭐냐하면, 이제 '국수 삶아준다!' 이 불상한 자들에게 해야 되죠. 착한 일! 좋습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그걸 앞서서, 그 일을 위주로 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 유대인의 교육에서 아이들에게 고기를 주지말고 고기를 잡는 뭘 가르쳐 주느냐 하면, 방법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여러분 국수를 안 먹어도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이것이 궁극적인 문제 해결이에요. 그러니 이것이 생명 문제입니다. 기독교는 그냥 국수 삶아주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도 말하자면 우리 교회에서 국수 삶아 줬다. 그러면 당장 신문에 대문짝처럼 박 지 온 목사 당 회장, 그 다음 당 회원, 이름 쫙 나오고 여러분 구체적으로 막 국수 삶는 형태를 사진 찍어 가지고 금방 신문에 나옵니다. 그것을 사회는 요구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단은 그런 것을 자꾸 유도를 합니다. 그러다가 야! 우리가 잘했다. 이렇게 하면 되겠다. 이게 종교 신앙 생활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아닙니다. 여러분 진짜 그들에게 국수를 안 얻어먹을 수 있는 뭔가 마음과 생각을 바꾸어 줘야 돼요.
자고 일어났다! 아, 하나님의 자녀다. 참 감사하다. 하나님의 자녀면 하나님의 은혜 주시고, 지켜 주시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가게 되는 걸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뭡니까? 내가 얻어먹을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복이 있다. 내가 그 복을 찾아 누리면 된다.
그래서 일하고 그 다음에 활동하고 마땅히 일하는 자에게 수고하는 축복을 주시는 이 사실을... 먹을 수 있습니다.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농부가 먼저 복을 받는다는 것은 임금께 바치기 전에 누가 먼저 곡식을 먹습니까? 농부가 곡식을 먹습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안 되어요. 그러니까 뭐냐? 생각과 마음이 생명이 들어가야 바르게 됩니다. 그러면 저 사람들이 어디냐? 딱 눈을 떴다! 아, 오늘 점심때는 어디 가서 얻어먹어야 되고 이게 병든 게 아닙니까? 왜 멀쩡한데 얻어먹을 생각을 합니까? 여러분이나 저나 아이들이, 오늘은 누구 집에 가서 얻어먹을까? 이러면 그게 병든 겁니다. 그게 미친 것 아닙니까? 정신이 바로 안 된 것 아닙니까?
제가 그 뭔가 뭘 느끼는가 하면요. 늘 얻어먹는 사람의 생각이 뭐가 있느냐하면 얻어먹는 것을 당연시 여기더라 구요. 그래서 안 주면 성을 내요. 오히려 옛날에 "똥 낀 놈이 성낸다!" 그러더니만 난 그 말이다 싶어요. 오히려 얻어먹을 수 있는... 그러니 당연히 날 주고 나는 얻어먹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게 돌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내가 건강하고 하나님이 내게 은혜주시면 되는데...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실 복이 있고 하나님이 내 아들에게 주실 복이 있다. 제가 한번 내 아들한테 그런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내가 뭔가 염려하지 마라! 뭘 지금 된다. 안 된다. 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네게 향하신 계획이 있고 너는 너대로 네게 주실 분목이 있다. 찾아 먹어라! 나는 내가 잘 했다, 못했다. 아닙니다. 사실은 어떤 면에서 제가 내 일생을 가만히 보면요. 너무 편하게 잘 지내왔습니다. 이게 뭔가 고생스럽다고 해서 그런 고생도 안 한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 조금 생각하면요. 그것은 토실러 빠진 소리지 막말로 해서...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내게 은혜 주셔서 오늘 여러분과 제가 여기까지 나오게 된 배경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주신 복이에요. 여러분에게 주신 복이요. 마찬가지로 내 자식에게 내 후손들에게 주실 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축복과 은혜를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길이 오직 한가지? 되는 만큼! 되는 만큼 여러분에게 엄청난 역사로 임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깨닫고 이것을 붙잡자 이겁니다. 이것이 안 되었을 때에 뭐냐? 종교에 빠집니다. 착하다! 안 그렇다! 여기에 빠집니다. 그래서 이 사실이 배경이 되면 우리가 구원받았다와 구원받은 자의 삶이 비로소 이해가 됩니다. 여러분 구원받기 전에 착하게 산다!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하면서도 착하게 산다!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왜? 근본 문제 해결이 안되고 벌써 구원받기 전에 그들의 배경이 다른데...
저는 가끔 신문을 보고 세계 돌아가는 문제를 조금 보면서 유명한 사람들이 저지른 죄악을 제가 봐요. 그런데 얼마나 성스러운 사업을 하고 고아원 사업도하고 그 다음에 그 지체 부자유 아이들 사업을 하면서 참 이름도 나고 그렇더라 구요. 그런데 그들에게서 터지는 문제가 뭐냐? 그 연약한 백성들, 그 불쌍한 자들을 뭐냐 하면요. 폭력행위를 해요. 여자를 심지어 다치게도 하고, 그래서 뭐 신문에 야단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가만히 그걸 보면서 여러분 '야, 성직자가 되어 가지고 순 나쁜 놈들이네!' 그렇게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종교에 빠집니다. 근본문제가 안 되면 선한 일하고 좋은 자리에 있으면 있을수록 뭐냐? 허전해집니다. 뭔가 추구하고 싶은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 어디에 빠지느냐? 그런 죄악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배경이 있습니다. 그냥 빠져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박 목사가 15살 난 어린아이를 강간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닙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빠져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배경입니다. 그게 이해 안 되면요. 여러분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엄청납니다. 이런 사실이 엄청납니다.
나는 미국에 그 뭔가 생활 속에 나오는 어떤 사실들을 비디오를 통해서 보던지 안 그러면 영화를 통해서 보면서 느끼는 것은 참 비참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수준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어머니가 데려온 자식이 따로 있고 아버지가 데려온 자식이 따로 있어요. 그러니 아버지는 어머니가 데려온 딸아이를 건드리고... 이 뭐 말도 못할 문제들이 생기더라 구요. 그런데 좋은 환경 좋은 자리에 있으면서 그 짓을 합니다. 그것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배경입니다. 좋은 자리에 있고 존경받을수록 뭔가 허전해 집니다. 사단의 배경이 따라옵니다. 이것들이 그러면 왜 그렇게 되느냐? 이해가 안 되어요.
그래서 이 사실들이 확실히 이해가 되어야 구원받았느냐? 그때부터 구체적인 축복과 은혜가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 못 받았느냐? 암만 착하고 선하게 살려고 하면 할수록 허전해 집니다. 점점 이상해집니다. 그래서 교수들과 함께 뭔가 마약을 먹는 사례들이 미국에 다반사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급속히 번집니다. 아마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혹시 마약 맛을 보고 온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알 수 없는 일이에요. 옆에 사람 얼굴 한번 보세요. 마약 먹은 얼굴이 어떤지는 여러분 직감을 통해서 압니다만, 진짜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왜? 우리가 삶이 평안해 지고 뭔가 지위가 되면 될수록 사단은 점점 우리에게 허무를 줍니다. 이것을 결국 또 빠지게 되죠. 그리고 쾌락으로 빠지게 되고...
그래서 제가 이 뭔가 지금 신문에 많이 떠들고 있는 음란사이트를 통한 인터넷의 문제! 여러분 제가 이 쭉 인터넷에 그동안 시간이 있으니까 선접을 하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빠질 수밖에 없어요. 왜? 참 구원의 축복과 은혜로 하나님이 주신 축복과 역사가 이해가 안 되면 빠져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어떤 자리에 오르면 오를수록 뭡니까? 어떤 추구하는 것에 만족이 안 되니까? 그리로 빠져 버리는 겁니다. 이 할 수 없는 배경입니다. 그래서 먼저 뭘 우리가 깨달아야 되느냐? 여러분 구원받은 사실을 확실히 확인해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해요? 내 안에 영접합니다. 이것이 끊임없이 계속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느슨해지니까 착념치 아니하다가 이 말이거든요. 조금만 느슨해지면 다른 걸로 갑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말씀처럼 "예수를 그리스도라 전도하기와 가르치기를" 뭐라 그랬습니까? "쉬지 아니하니라" 이점 중요합니다. 나는 새삼스럽게 집에 조만한 꼬마를 보면서 예수님 어디 계시냐? 이러니까 처음에는 이렇게 두드리더니만 그 다음 얼마 안 가 가지고 안 하려고 그래요. 완전히 막 그냥! 요즘은 어떠냐? 이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느낌을 주는가봐요. 또! 그러니 한번 두드려 놓고는 부끄러운지 웃습니다. 여러분 그게 뭐 그렇게 부끄럽습니까? 나는 어린 심령한테 그런 마음을 준다는 사실 자체를 나는 보통 역사가 아니다 싶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지속해서 메시지 전해야합니다. 계속해서 확인하고 우리도 계속해서... 그래서 이걸 가지고 뭐라 그러냐? 누리라! 잠시도 누리지 못하면 뭡니까? 우리가 사단의 통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바로 불 신앙이 찾아오니까! 이런 문제를 우리가 구체적으로 좀 봐야 됩니다. 그때부터는 뭐가 나옵니까? 그때부터 여러분 정말 여러분과 제가 사단의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해방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과 저는 딱 일어났다! 그러면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야 됩니다. 뭐라 그랬습니까? "너 하나님의 사람아!"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뭘 주었습니까? "권세를 주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왜 꼭 구원받고 구원을 확인하고 구원의 확신과 사실가지고 누려야 되느냐? 그 다음에 삶이 와야 됩니다. 그러면 삶이 어떻게 와야 되느냐? 저절로 따라 옵니다. 그 다음에 내가 할 일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할 일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너무 쉽더라 구요. 그러면 이 구원받은 자들이 그 다음에 할 일이 뭐냐?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누리면 됩니다. 막 말로 해 가지고 기도한다, 안 한다. 뭐 릴레이 기도한다, 안 한다. 상관없어요. 교회 와서 딱 앉아서 말씀만 들어도 됩니다. 그러면 다 끝났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런 것을 하라, 하지 마라! 그러냐? 그 다음 문제는 현장에서 승리하는 일이... 여러분 영적 싸움이 이루어지게 되면 정복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 다음에는 자연적으로 찾아 먹어야 되는 문제이지. 뭐, 하라, 안 하라!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구원받은 사람이 어떤 축복을 누리느냐? 반드시 많죠. 그래서 우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빠지는 문제입니다. 여기서 지금 해결이 안 되거든요. 지난주에도 말씀하고 계속해서 이 말씀 많이 드렸습니다. 어디에 빠집니까? 어디에 빠져요. 원죄에 빠진다는 말입니다. 원죄! 이게 원죄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요. 죄에 뿌리입니다. 말하자면 우리 믿음에 뿌리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다음에 원죄! 죄에 뿌리가 누구입니까?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겁니다. 믿음의 뿌리는 어디까지 갑니까? 천국에 사람입니다. 그러면 죄에 뿌리는 어디까지 갑니까? 지옥의 사람입니다. 이것은 어떤 인간으로도 해결이 안 돼요. 그래서 오직 유일한 분, 한 분, 그리스도! 그래서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어떻게 종교 다원화가 여기서 이루어집니까? 실제적으로 그게 안 되는데... 이 사실들이 원죄라는 사실이 이해가 안 되어서 그래요.
여러분 원죄가 얼마나 뿌리가 깊으냐? 여러분 아담, 하와가 타락했다. 원죄다! 그런 정도가 아닙니다. 그 벌써 이전입니다. 벌써 이전에... 여러분 그것을 구체적으로 성경은 그 시기와 때를 굳이 말씀하지를 못했어요. 그저 어렴풋이 짐작만 하도록 성경은 그렇게 밝혀 놓았죠. 이사야 14장 13절 보면요. 12절부터 보면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13절에는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사 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이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원래 사단이, 사단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가장 가까이 둔 그룹들! 이걸 천사들이라 그랬습니다. 옛날 구약에는 '그룹'이라 그랬는데 천사들... 그래서 그룹들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천사들을 그룹이라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그 그룹들이 주로 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을 주로 찬양하는 일입니다. 찬양하는 일! 그래서 이 천사들이 맨 날 찬양하다 보니 성이 나거든, 지는 뭔데 맨 날 찬양 받아야 되고 나도 뭐 못하지 않는데... 이래가지고 마음에 들어온 것이 뭐냐하면, 교만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사단의 원죄의 뿌리가 교만이에요. 그래서 뿌리라는 것은, 교만은 여러분 죽어도 안 빠져나갑니다. 이 원, 근원적인 문제가 해결 안 되면요. 그런데 여기에서 "하나님과 같으리라!" 그래서 여러분 아담 하와를 꼬실 때에 사단이 뭐라 그랬는지 압니까? '네가 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뭐라 그래요?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교만이었습니다. 그 하나뿐입니다 이 교만을 넣기 위해서 뭘 했습니까? 참말 안하고 거짓말했습니다. 사용하는 것이 전부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교만은 전부 거짓에 빠지고요. 그 다음에 그래서 변론과 불 신앙의 말로 통해서 다툼이 나오고 여러 가지 문제가 나옵니다. 여기서 다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벌써 아담, 하와가 타락하기 전에 죄악에 뿌리가 뭡니까? 이 타락한 천사들, 그룹들로 통해서 완전히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디까지 가느냐? 사단의 뿌리까지 갑니다. 그러면서 어디까지 가느냐? 벌써 말씀했죠. '음부에 빠뜨렸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날도 사단이 똑같은 방법으로 지가 사용했거든... 그래서 이 말을 하면서 늘 그런 이야기를 우리가 많이 안 들었습니까? 태권도 5단 자리가 타락했다고 태권도 5단정도의 기술이 달아나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찬양하던 그 찬양 기술 가지고 요즘 주로 사단이 하는 짓이 뭡니까? 종교에 빠뜨릴 때에 전부 음악가지고 빠뜨립니다.
여러분 그래서 무당도 뭡니까? 음악 하잖아요. 두드려 가면서... 그 다음 요즘 아이들이 뭡니까? 전부 어릴 때부터 음악에 빠져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음악이 아주 묘하게 이것들이요. 그래서 뭐 '길가에 나가거든 개들을 조심하라!' 그러거든요. '개'가 뭔지 압니까? 이것을 거꾸로 말하면 뭐가 됩니까? 영어로 개라는 말이 'dog' 라는 말입니다. DOG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뭐가 됩니까? GOD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사단 숭배하면서 이런 배경들이 쫙 깔려 있습니다 특별히 Rock음악에서...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뭔가 이 사단의 문화권속에 집어 넣어버렸습니다.
우리 부 목사님이 한번 설교할 때 그러더라 구요. 아이가 학교에 갔다 오더니,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간 놈이 갔다 오더니만, 생전 집에서는 틀지도 않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않았는데 누구입니까? 'HOT!' 어떻게 아는지 벌써 음악을 알아! 어디서 들었는지 그 CD까지 사 왔더랍니다. 틀어놓고 혼자 지가 춤추고 한데요. 기가 찰 일입니다. 여러분 전부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 배경이 지금... 그래서 문화권을 바꾸지 아니하면 사정없이 우리 어린 아이 때부터 빠져 들어갑니다. 그래서 영아 부, 태아 부부터 정말 복음 바로 넣는 사실이 이건 귀중한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주일학교 교사들 진짜 사명감 가지고 오세요. 정말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됩니다. 우리 권찰님들도 각 가정 심방해야 되니까! 권찰님들까지 오라 그랬습니다. 여기다가 전 교인들 참석하면 안 되니까! 왜? 거기에 대한 바른 메시지가 안 나가니까! 필요하다면 또 나중에 부흥회도 열고 초청해서 들어보고 그건 그때 일이고, 그러니까 전교회 교인들 대상이 아니고 이번에는 뭡니까? 일반 교인들이 아니고 진짜 후대 살려야 될 교사들! 그 다음에 진짜 누구입니까? 진짜 우리 각 구역을 살려야 될 우리 권찰님들! 그러니 뭐 권사 님들도 오시고 중직 자들도 다 오겠죠. 이렇게 해 가지고 우리 참석해서 정말 하나님 앞에 한번 서보자!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찬양 세미나도 오늘 이제 찬양 메시지도 있습니다 만은, 여러분 찬양이라는 문제가... 그래서 사단은 찬양 부르는 사람들 못 살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도 여러분 찬양 부르는 사람들 조심해라는 말이 그것이거든요. 이 잘못 마음놓으면요. 타켓 제 1위입니다. 목사가 제 1위, 그 다음에 제2위! 찬양 부르는 사람들 자연적으로 민감해 지니까! 파고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참 복음이 안되면 지휘자들 신경질 많습니다. 우리교회 지휘자들은 뭐 어떤지 몰라도, 나는 복음이 되어서 괜찮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이게 안 되면요. 지휘하다가 뭐 책도 집어 던지고 별 짓을 다 하더라 구요. 우리 교회에 그런 것 없죠!? 아마 진짜 이 말하면 고개 끄덕일 겁니다. 진짜 여러분 명 지휘자일수록 성질 더럽습니다. 그게 더러운 게 아닙니다. 왜? 사단이 지가 했던 방법이거든요. 그러니까 뚫고 들어오는 겁니다.
여러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구원받지 못하게 될 때에 이런 엄청난 배경 속에 말하자면, 뿌리를 우리가 박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예수님께서 뭐라 그랬습니까?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너희 아비 누구라 그랬어요? 마귀! 우리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하나님 아버지! 이게 달라도 보통 다른 것이 아닙니다. 지옥과 천국 차이입니다. 간단한 말이 아닙니다. 이것을 누가 해결할 수 있느냐? 아무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단에게서는 못 나오게 되어 있어요. 오직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분이 한 분 딱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하나님! 바로 그 분이 이 땅에 직접 오셔서 길을 내셨습니다. 그리스도!
그래서 성경에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여러분과 제가 죄인 되었을 때에 아무것도 믿고 있고 그런 과정이 아닙니다. 행동이 좋다, 어떻다? 아닙니다. 무조건 하나님이 은혜 중에서 여러분과 저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를 해방했다." 할렐루야! 이 사실이 바로 복음이라 그랬습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축복과 역사가 되어지면 되어 질수록 '아, 이 속에 다 있구나!' 여기에 다 있구나! 이게 깨달아 질뿐만 아니라 사실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안 되어 있을 때에 여러분 구체적으로 이 구원받지 못했을 때에 나오는 문제가 뭐냐하면, 일단은 여러분과 제가 멀쩡한 것 같아도 받아합시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영이 다르다!" 영이 달라요. 누구의 영입니까? 사단의 영이라 그랬습니다. 성도들은 누구의 영입니까?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개인적으로 '성령이 임재 하셨다!' 달라도 보통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여러분 누가 함께 하고 있습니까? 성령의 역사입니다. 사단이 함께 하고있다. 없죠?
그래서 여러분 제사 지내는 것도 내가 늘 말하고 있죠. 제사 지내는 것은, 이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 사단에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를 귀신과 함께 교제하기를 원치 않는다. 제사 지내서 복 받는다! 그러면 한국이 제일로 복 받아야 됩니다. 제사해서 복 받는다 그러면요. 믿는 사람도 해야돼요. 왜? 조상에 신이 와서 먹고 간다 그러면 해야지! 조상의 신이 아니기 때문에, 악한 사단의 신이기 때문에 조금만 제사 잘못 지내면 후손들을 괴롭히고 못 살게 하는 겁니다. 그건 자기 후손이 아니니까! 어떤 면에서 자기 종이니까! 하나님은, 그리고 정말 내가 선조라면 그렇게 안 해요. 내가 늘 말합니다. 내가 죽어서 축복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 그러면 내 아들, 저 '뚱땡이!' 그냥 이틀만에 세계 재벌을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아예 만들겠어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다 그러면 이틀까지 갈 것 없어요. 1시간만에 1시간까지 갈 것도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다 그러면 내가 1분만에... 여러분도 안 그렇습니까? 아무리 자식이 불효한다 그래도 내가 축복할 수 있다 그러면...
그런데 제사 때문에 우리 조상들 완전히 깡패 다 만들어 버렸어요. 조금만 잘못 지내면 어떤 놈의 무서운, 못된 조상이 그냥 자식들 들고치고 이런 세상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은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왜 그라느냐? 사단! 흑 암 권세! 왜? 사단은 악령이기 때문에... 범사에 그때부터 여러분에게 괴롭히고 고통 주고 문제 생기게 만들고 3, 4대가 완전히... 그 후손들을 멸망시키는 겁니다.
여러분 3, 4대 그러니까 뭐 간단하구나! 싶을지 몰라도 3, 4대 망하면 망할 것이 없어요. 다 망해 버립니다. 여러분 첫 번에 1대 망하고 2대 망하고 그러면 뭐 조금이라도 남을 것 같습니까? 3대 망했으면 다 없어집니다. 4대 망했다! 다 죽어 버립니다. 없어요. 바로 그것이 3, 4대라는 겁니다. 3, 4대 그러니까 그냥 3, 4대 끝난다 그 말이 아닙니다. 계속 망한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엄청난 문제들이 왜? 사단의 속에 원죄의 뿌리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여기에서 빠져 나오는 길! 오직 예수 그리스도! 내가 할 수 없어요. 네가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자들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어서 여러분과 제게 이 권세 가지고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도응답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응답! 기도하게 되면요. 뭐가 바꾸어집니까? 분위기가 다 바꾸어집니다. 삶이 바꾸어집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되죠.
그래서 오늘 조금 구체적으로 그 구원할 수 있는 자의 자격이 누구냐?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혼돈을 해요. 그래서 뭐 공자가 안 되겠느냐? 석가가 안 되겠느냐? 뭐 심지어 마호메트가 안 되겠느냐? 그러는데, 아닙니다. 그 누구도 자격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기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길을 만들었는데 그 길 되신 자격이 누구냐? 성경에는 이렇게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뭐냐하면요. 받아합시다. "사단의 권세를 이길 권세를 가져야 한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여러분 안에, 내 안에 누가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사단권세 이길 권세가 누구한테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누리는 것이 여러분!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흑 암의 권세를 깨드릴 수 있는 기도가 나오죠. 이것이 안 되면 기도가 안 나와요. 이 믿음이 안 나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때가 언제 입니까? 약 2000년 전 오직 한 분 유일하게 이 땅에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습니다.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리고 각 개인, 개인에게 이 축복에 그 분이 내 안에 여러분 안에 오셨습니다. 언제입니까? 오순절 날! 성령이 각 심령 위에 임했습니다. 말세에 너무 시급하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모시는 자들마다 성령을 남녀 종들에게 뭐 어떻게 해야 돼요. 물 붓듯이 부어 주마! 이래도 못 받는다.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나는 안 된다! 안 될 수가 없어요. 불 붓듯이 부어주마 그랬는데...
이번에 윤 성 종 전도 인이 뭐라 그랬느냐 하면요. '아, 영어는 나는 할 수 없다' 그건 진짜 모르는 사람이다. 아무나 되게 되어 있다. 성령이 역사하면 영어 메시지를 한다는 마음만 먹어도 입이 열린다. 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너무 많이 왔어요. 100여명 이상이 와 가지고 1, 2기로 나누어야 될 이런 형편입니다. 그래서 1기가 들어오면 3개월 정도 이렇게 아마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미국에서 그 미군 지역에서 있는 목사님들이 그 성도들도 같이 오고 식사도 하고, 그래서 뭔가 회비도 좀 받아야 안 되겠나? 이런 생각도 나요. 안 그러면 보고 구체적으로 뭔가 이 전도 비에서 조금 지원이 되든지. 일단 의논을 장로님들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은, 뭔가 이 와서 식사도 해야되고 그 사람들이 왔다, 갔다. 왜? 암만 뭘 해도 여러분 당장 누구하고 말하면 제일 빠릅니까? 미국 사람하고 직접 말하는 것이 제일 빨라요. 그리고 인식 차이가 어릴 때부터 바로 이것이 되면요. 다릅니다. 그러면서 누가 뭐라 그러냐하면요. 어릴 때부터 이것을, 영어에 대한 눈을 조금 띄워 주니까, 사과를 하나 딱 내어놓으니까! 영어를 옳게 들은 아이들은 말도 옳게 못하면서 'apple' 이라고요. 그 다음에 조금 컸는데 그래도 영어 교육을 조금 한 아이들은 '사과' 그래놓고 'apple' 그러고, 조금 큰 아이들은 그 개념이 없는 아이들은 'apple' 해라 그래도 죽어도 안 한데 사과 그러고...
그래서 여러분 세계복음화에 언어가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일본이 공용어로 대번 영어를 택했다는 말은, 그 약삭빠르다는 이야기 이전입니다. 정말 정보화, 세계화 그러면요. 언어 안 되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조금 강조를 했더니만 일단 때나 개나 모였습니다. 사실은 때나 개나 입니다. 영어 모르거든요. 원래 모르는 사람이 모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너나 나나 똑같은 사람들이 모였거든요. 그런데 너무 많이 모여 가지고 이 반을 갈라야 안 되겠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잘 알아서 기도하시면서 하십시오. 또 가른다고 삐치고 그러면 안 되니까! 일단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되겠습니다.
뭐냐하면요. 구원자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격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육신 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으로 내 안에 오셨습니다. 성령의 임재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구체적으로 신앙이 안 되어요.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반드시 이제 말씀한 것처럼 하나님이지만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누가 되어야 됩니까? 사람이 인간이 되셔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하나님이 인간 되신 역사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억지로 하나님이 인간 되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박 혁거세' 라는 조상을 말하면서 어느 날 말이 알을 낳았다. 그게 하나님입니까? 말이? 오히려 더 비하되었더라 구요. 나는 그게 참 기분 나빠요 말이 알을 낳았다 그러면 말 새끼이지! 그게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러니 뭔가 출생을 이상하게 뭐 주몽이 뭘 낳았다! 전부 그건 꾸민 이야기이지 안 됩니다. 하나님이 직접 오셨습니다. 오직 한 분입니다. 다른 길이 없었어요. 뭐 이상하게 알이 되어서 온 것도 아니고 땅에서 푹 솟았다! 땅에서 난 것은 땅에 자식이지. 위에서 났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그래서 인간의 몸을 입어야 했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었다는 이유로 별명이 붙었어요. 무슨 후손? 여인의 후손! 여인의 후손, 절대로 아담의 후손은 안됩니다. 아담의 후손은 왜? 원죄에 뿌리를 박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바로 그 말씀이 성취되는데 마태복음 서에 신약에 딱 들어오면서 1장에 누구의 아들?. 누구에게서? 마리아에게서!
이것을 또 이해 못한 천주교에서는 어떻게 합니까? 마리아를 숭배합니다. 이 사실을 벌써 아시고 우리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서 2장에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마리아 신분을 확실히 말했어요. 우리 예수님이 그렇게 교만하고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는 분이 아닙니다. 얼마나 효도하시는 분인데... 그런데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뭐라 그라느냐? 마리아에게 대해서,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당신은 나를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게 하는 통로였지, 신분이 바꾸어 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자는 어디까지나 여자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이런 문제에 있어서, 이런 구속의 관계에 문제에 있어서 어떤 부모관계다 이런 관계가 없어요. 나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딱 잘랐습니다. 이걸 모르고 지금도 마리아에게 빌면 잘 될 줄 알고 예수님보다도 마리아에게 대한 기도문도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이 뭐냐? 원죄가 해결이 안 돼요. 이게 이해가 안 되어서 그래요. 우리의 정말 구원자는 오직 한 분, 원죄에 문제를 해결하신 한 분, 그 분이 이해가 안 되니까! 자꾸 딴 길로 갑니다. 오직 한 분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뭐냐하면, 반드시 받아 합시다. "죄가 없어야 한다" 죄가 없어야 합니다. 창세기 2장 17절에 죄인은 반드시 어떻게 되었습니까? 정령 죽으리라 되어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그랬습니다. 이 땅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랬습니다. 정 죄 했습니다. 죄 있는 사람이 죄를 지고 죽을 수 없죠. 죄 없기 때문에 여러분과 저를 대신해서 죽으실 자격이 있죠. 바로 그 분이 죽었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죄를 대신해서 마가복음 10장 44절에 죽은 후에 여러분 여기에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죽음으로 끝났으면 됩니까? 안 됩니까? 사망을 쥐고 있는 사망의 권세를 이길 수 없어요. 이 죽음에서부터 부활 하셔야 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믿는 예수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초대교회에 바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그 분은 부활하셨다! 이 싸움이 바울과 유대교의 싸움이었습니다. 부활하셨다! 부활을 못 믿는 것은 당연해요. 지금 많은 경우 이것을 못 믿어요. 한번 받아합시다. "부활이 안 믿어지는 것 당연하다" 당연하죠. 뿌리가 안 되었는데 안 믿는 것이 당연하죠. 왜? 근본 이 문제가 이해가 안 되면 여러분과 제게 있어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부활하신 역사는 역사에 단 한 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까 안 믿어지는 것이 당연하죠.
그러나 이것은 믿어지는 것이지, 믿는 게 아닙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에 그 분이 부활하셨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됩니다. 그 전에는 이해가 안 되어요.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기도할 때에 주여 내가 부활을 믿게 해 주옵소서. 암만 그래봐라 믿어지는가! 누구를 믿어야 돼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믿어져야 되고 그 분을 내가 영접해야 됩니다. '주여 지금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인 것을 고백할 수 있도록 내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여기서부터 오직 한 분! 그때에 모든 문제가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말장난이 아닙니다. 엄청난 축복과 은혜의 역사가 여기서 나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그분이 바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죠. 이때에 여러분 진짜 여러분과 저의 심령 속에 평안함이옵니다. 교회에 왔다. 평안해 집니다. 주일날 말씀만 들어도 계속되어 집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자녀입니까? 죽으면 어디를 갑니까? 해결된 것 아닙니까! 기도를 도통 안 해도 해결되었어요. 해결되었어요! 그러면 왜 여러분 기도하라고 그라느냐? 현장에서 이 흑 암 권세를 뚫고 가지고 자꾸 나를 못 믿게 하고 못 누리게 하는 사단의 권세에 눌려 가지고 현장 정복을 못해요. 이 사실을 가지고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의 역사가 흑 암의 문이 깨어지고, 직장에서 흑 암의 분위기가 없어지고, 가정에 흑 암에 분위기가 없어지고 그것도 금방 싹 없애버린다. 그 말이 아닙니다. 차츰 차츰 없어지더라 구요. 그게 금방 싹없어지지 않습니다. 왜? 그 믿음이 금방 싹 들어오고 이게 안 되는데 내가 믿어지는 만큼 자꾸 기도할 때마다 차츰 차츰 우리 가정과 가문에 밝은 빛이 들어오고 흑 암의 세력이 깨어지게 되고...
사업도 금방 돈이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것 같은데 이상하게 돌이켜 보면요. 차츰 차츰 열리게 됩니다. 나중에는 도저히 세상 사람들이 갖지 못한 축복과 은혜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이 아니고 증거가 되게 됩니다. 이 증거가 비로소 뭡니까? 전도라는 겁니다. 전도하러 돌아다니라는 말이 아닙니다. 기도만 해도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따라 이때에 뭐가 됩니까? 치유라는 말이 비로소 나옵니다. 치유라는 것이 첫 번에 뭐, 예수 그리스도 영접했다고 싹 치유되고 아닙니다. 더러운 성질 한꺼번에 갑니까? 당장 삶이 나온다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근본 문제 해결하고 그 다음에 기도할 때마다 그 근본 문제 붙들고 그 틀을 잡고 들어왔던 흑 암의 권세들이 하나 둘씩 물러갑니다.
기도할 때마다 분위기 달라지고, 생각과 마음이 달라지고, 비로소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너무 감사를 주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눈을 뜨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저녁에 잘 때 주여 오늘도 주의 자녀로 주님 앞에 편히 쉴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게 안 되면요. 밤에 자다가 어떻게 될까봐? 불안에 떠는 사람도 있다고 그래요. 밤에 자다가 코 막혀 죽을 수도 있으니까! 이게 뭐 간단하더라 구요. 심장 나쁜 나 같은 사람들은... 그래서 제가 나 자신을 보고 '내가 65세까지 살겠나?' 못 살면 더 좋고 가 버리면 더 좋아요. 그 산다, 안 산다.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게 안 되니까 불안해 지는 겁니다. 괜찮습니다. 제가 코가 막히고 이러니까 진짜 가는 것이 간단하더라 구요. 그러니 코를 많이 고는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 이 순환 소통이 잘 안 되어서 코를 골거든요. 대게 코 고는 사람들은 실컷 골고 나면 꿈자리도 어지럽고 가슴도 답답합니다. 왜? 산소 공급이 잘 안되니까!
그래서 여러분 심호흡하면서 산소, 좋은 산소 마시는 것 참 좋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어떻게 하느냐? 심호흡하면서 주안에서 조용히 평안을 누리는 것.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영적으로도 되어야되죠. 이것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때에 그때부터 여러분과 제게 치유라는 사실이 옵니다. 더러운 성질이 사라지고 신경질 내던 것이 차츰 사라지고 그때부터 뭐냐 믿음이 회복됩니다. '아, 맞아! 예수 그리스도 다야! 이 안에 있구나! 주의 이름 부르면 안에 있구나! 아프던 사람들도 안에 있구나! 슬프던 사람들도 여기 있구나!' 여러분 거기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간단한 것 같아도 엄청난 뿌리와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이 말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계속 착념치 아니하면 여러분들을 뚫고 교만이 들어옵니다. 다른 게 아닙니다. 이래서 실패하고 넘어지게 되는 겁니다. 교회가 이런 자리에 하나로 서서 우리가 계속하지 않으면, 교회 안에서도 괜히 모여서 다른 소리하게 됩니다. 여러분 오직 살리는 길은 복음입니다! 생명의 복음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 복음의 역사가 오늘 이 시간에 말씀드리면서 맞다 받아합시다. "그 안에 모든 보화와 비밀과 축복과 은혜가 다 있다." 할렐루야! 다 이루었습니다.
[1] 오직 한 가지
☞ 본문에서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는 오직 한 가지의 일을 명령했습니다. 그 말씀의 실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우리가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2] 기독교와 일반 종교
☞ 종교는 '착하게 살아라'는 것을 중요한 배경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이 그 기준에서 미치지 못하면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이 뭐 저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종교적인 말에 눌리면 안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예수를 믿어서 이 정도라도 되었지, 예수를 안 믿었으면 더했을 사람들입니다.
☞ 종교와 기독교의 근본적인 차이는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종교는 사단의 배경이고, 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생명'을 우선합니다. 생명 있는 자가 비로소 생각과 마음이 바르게 되어져서 올바르게 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원죄를 해결하는 오직 한 길
☞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빠지는 문제는 바로 원죄입니다. 원죄는 죄의 뿌리요, 사단의 역사요, 지옥에까지 그 뿌리가 닿아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가 교만해져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사단이 되었습니다. 그 사단은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를 속여서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범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원죄입니다.
☞ 이러한 원죄의 뿌리에서 빠져나오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사단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단을 이기실 참 하나님이시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실 참 인간이시고, 죄를 대신하시기 위해서 죄가 없는 분이시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분입니다.
☞ 이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는, 원죄가 해결되고 흑암의 권세를 깨뜨릴 권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확신하며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성령이 역사하셔서 나의 모든 현장에 밝은 빛이 비취게 되고 흑암의 세력이 깨어집니다. 이 때에 비로소 전도와 치유가 이루어지고, 믿음이 회복됩니다. 이 모든 일을 위해서 우리는 지속해서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원죄를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처럼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또한, 나의 원죄를 해결하신 오직 한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도 절대로 놓치지 않게 하소서. 항상 그 이름을 붙잡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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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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