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되어지는 배경
2004-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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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 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막 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오늘 본문말씀에서 제목을 '되어지는 배경' 이라 그랬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보면, 17절 보면 읽어봅시다. 다같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아멘!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을 따르리니 그랬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역사가 되어집니다. 이런 여사가 이루어진다. 따른다! 그런 배경이다라고 그랬죠. 그래서 하도 지금 믿는다! 그러면서도 실패가 너무 많고 또 실패하는 사실이 너무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가 되기 때문에, 만약에 오늘도 사람들이 또 우리 개인의 삶이 돈에 실패하고, 인간에 실패하고, 사업에 실패하고, 생활에 실패하고 이런 문제가 오거든 좀 근본문제를 우리 자신을 점검을 해 봐야 합니다.

계속해서 밀어붙이지 마시고 왜냐하면, 지금 우리 교인들의 실패가 반드시 성공할 자리에 있으면서도 안 되는 배경이 뭐냐하면, 받아합시다. "내가 열심히 잘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내가 열심히 하려고 그러고, 내가 잘 하려고 그러고, 내가 하려고 그러니! 쉽게 말해서 여러분과 제가 지금 잘 한다, 못 한다. 이것 이전에 뭐 잘하던지, 못 하던지 지금 딱 마음에 두어야 될 것이 뭐냐하면, 이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냐? 그것하고 맞추어야 되거든요. 하나님의 계획이냐? 여기 다가 딱 맞추면 되는데, 이게 지금 안 되는 겁니다. 왜 안 되느냐? 내가 자꾸 뭘 하려고 그러니까! 그리고 뭔 일이 생기고 뭔 사건이 생기면 전부 내 머리로 '팽팽' 돌립니다. 결국은 실패합니다.
그렇게 했다. 자손들도 실패해요. 그 말이 여러분 이 보통 그냥 들어 넘기지 만은, 이것이 지금 여러분 바로 보셔야 합니다.

전도!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 이것이 지금 구체적으로 들어 가야죠. 그래서 제일 먼저 하나님께서 이 놀라운 자리에, 축복의 자리에 세웠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일로 먼저 우리 자신에게 정말 바른 시작이 되느냐? 생명의 시작이냐? 이것을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된다. 그러면 지금 그 언약을 잡고, 그 언약을 잡고 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어떻게 그 언약을 잡고 믿고 있느냐? 이것을 한번 점검을 해 봐야되죠. 받아합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어디에 옵니까? 내 안에 오십니다. 여러분 살았어요, 죽었어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오시면 그 생명 안에 모든 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게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오늘도 여기 그 생명의 문제를 말씀하면서 그 이제 구체적으로 얼마나 하나님의 풍성함이 나오느냐? 뭐 사실은 믿는 자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 전부 그 안에 있는 것이거든요. 이 생명의 풍성함! 그런데 제가 이 너무 생명이라 그럴 때에, 너무 이 뭔가 막연한 것 같아서 이 생명이 임하면, 또 이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면 쉽게 말해서 여러분과 내... 받아합시다. "마음과 생각이 변화된다." 이것이 이제 하나님의 원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원하는 생각으로 바꾸어집니다.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이 원하는 마음,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어지게 될 때에 여기서 뭐냐? 마음과 생각에 평안과 안식이 오고, 그 다음에 이 평안과 안식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을 좀 강조를 하고 싶어요. 받아합시다. "돼지에 생명을 받으면 꿀꿀거린다." 당연한 것 아닙니까! 돼지에 생명을 받으면 꿀꿀거리잖아요. 여러분과 저는 누구의 생명을 받았어요?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처음에 하나님께서 뭐라 그랬냐 하면, 생기를 불어넣고 또 그 다음에 뭐 어떻게 축복 했느냐하면, 우리의 형상대로 그러니까 불어넣기 전에 또 그렇게 일하시는 과정에서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대로 여러분과 저를 창조할 때에 그것은 하나님의 인격을 말합니다. 뭐 모양대로 닮았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중요한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여러분 믿음이다! 믿는다! 그럴 때에 믿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면, 하나님이 너를 낳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인격으로 성장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뭘 하다 못한다. 뭘 이룬다 못 이룬다.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범죄 했다, 범죄 못했다! 범죄 했다, 안 했다! 그런 걸 따지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런 말이 나올 이유가 없고 그런 말이 나올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의 생명이다! 하나님의 인격으로 자라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뭔가 너무 참 신기한 것은, 신기하다기보다도 당연한 건데... 우리는 그걸 자꾸만 안 믿으려고 그러는 거죠. 우리 교인들 가정에 자녀들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아이들을 딱 보면서 딱 커 가는데 꼭 지 아비를 닮았더라 구요. 어쩌면 걸음걸이까지... 그런 식으로 말하는 투나 폼이나 심지어는 뭐냐? 음성까지도 닮아 버려요.

그러니 우리 집에 아이가 전화를 받으면, 나인 줄 알고 교인들이 가끔 '목사님!' 그러고 그러거든요. 닮아 버립니다. 왜? '박 지 온' 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생명을 받았습니다. 인간! 받았으면 뭡니까? 그 '박 지 온'의 인격이 전달되게 됩니다.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생명, 반드시 붙잡고 여기에 바로 서 있으면 뭐가 나옵니까? 하나님의 인격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옵니다. 전도자가 되는 것은 간단한 일입니다. 그러면 뭡니까? 그때부터 마음과 생각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소원 이것을 붙잡게 되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뭐 마음에 하나님의 소원만 마음에 가지게만 하면 누가 역사 합니까? 그때에 본문에서 뭐라 그럽니까?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들이 믿음 안에서 따른다!' 그랬습니다.

'믿음!'이라 그럴 때에 여러분 뭘 믿느냐? 이때부터 여러분들이 마음과 생각 그러는데 여기에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려야 되겠어요.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면서 나를 지배하던 무슨 권세가 깨져요? 흑암 권세, 사단 권세가 깨어집니다. 깨어지면서 그러면서 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 이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삽니다. 그런데 여기 '하나님의 생명으로 산다!' 그럴 때에 간단한 것은, 사단의 손에 붙잡혀 있을 때는 내 주인이 누구입니까? 사단이 주인입니다. 자연적으로 내가 사단의 역사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들어오게 될 때에 내 주인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에 타락에 구체적인 원죄의 뿌리가 뭐냐? 원죄의 뿌리가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된 것은 나는 교만이라고 봅니다. 왜?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킬 때에 사단이 뭐라 그랬습니까?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그 말속에 뭐냐하면, 구질하게 만들어 놓은 그 법칙에, 하나님의 만들어 놓은 그 룰에 쑥 들어가지 마라. 그걸 깨어 버려라. 그게 뭐냐하면,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부정하는 겁니다. 선악과를 따먹었죠. 그러면서 뭡니까? '네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랬습니다. 교만을 들추어서 교만을...

그러니 여러분 지금 현재 저는 이 살아가면서 뭘 느끼느냐하면, 인간에게 제일 끈질기게 끝까지 달라붙어 있는 것이 뭔지 압니까? 교만입니다. 그게 교만이라는 말이 당장 교만이라 그러면 또 허망해지죠. 뭔가 이 추상적이게 되니까! 그게 뭐냐하면 쉽게 말해서 나라는 것을 못 벌려요. 내가, 내가! 내가 뭘 하려고 그러죠. 이게 안 깨어집니다. 끝까지 내가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부정하고 내가 주인 된다는 사실이 뭡니까? 이게 교만입니다. 그게 타락이에요. 바탕입니다. 그게 원죄의 역사예요. 그 배경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지금현재, 여러분과 제가 무슨 문제냐 하면요. 마음과 생각이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에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하나님께 모든 것 의지하고 하나님께 맡겨버린다. 믿음이라는 것은 그 말이거든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의 생명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내 마음과 생각이 내 마음대로 아닙니다. 그때부터 모든 일을 어디에? 하나님께 의논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계획과 맞추는 겁니다.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바꾸어져요.

그래서 잠언서 4장 23절에 보면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느냐? 생명의 중심! 죽었다는 생각도 옳게 나오는 것이 없죠. 그래서 지금 현재 뭘 확인해야 되느냐하면, 여러분 마음과 여러분 생각들이 정말 하나님의 계획이다. 또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런 것을 붙잡고 나갈 수 있는 눈이 열리고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때에 뭡니까? 평안과 안식이 옵니다.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뭐라 그랬습니까?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어떤 사건과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기도합니다. 불안하고 염려가 계속 일어나고 안식이 없다면,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이룰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세워놓고 불안하게 만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평안과 안식을 주신다. 그랬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마음이...

그래서 여러분 죄라는 것이 원래 죄라는 원어가 먼저 번에도 한번 말씀 드렸습니다 만은, 히브리어에 '하말티아'라고 합니다. 이것이 활 쏘는 사람들이 궁수가 target을 놓고 화살을 잡아 당겨서 target을 향해서 이 쐈을 때에 궁수의 뜻이 정통으로 가서 맞는 것이 뜻입니다. 원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정통으로 target에 안 맞고 옆으로 쓱 빗나가 버렸어요. 이걸 가지고 언어 상 히브리어에서 '하말티아'라, '죄'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쉽게 판단이 안 됩니까! 죄라는 것이 뭡니까?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의 뜻에서 살도록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에덴 동산에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자꾸 뱀이 이게 못 마땅해 가지고 그냥 이걸 넘어뜨리려고 애를 쓰다가 간교하게 뭘 이용해서? 뱀을 이용해서, 사단이 뱀을 이용한 겁니다. 뱀을 이용해서 그러면서 꼬드긴 것이 뭐냐?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해방 받아라!' 이겁니다. 여러분 사단의 해방이 뭔지 압니까? 사단도 해방했어요. 어디서부터?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해방 받아라!' 그래서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이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지 마라!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권위를 건드리지 마라! 너희들은 하나님의 권위 속에 산다!' 그것을 사단이 '아니다. 그 권위 깨어버려라!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따먹으면...' 이 이야기입니다. 받아합시다. "그때부터 내가 살고" 누가 죽었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이 죽었어요. 이걸 가지고 죽었다. 그랬습니다. '정령 죽으리라!' 죽었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생각이 죽었다!' 그 말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죽었다! 그전에 죽어 버리면 생각이 없어요. 시체를 안고 있다! 그건 죽은 겁니다. 거기에 뭐냐? 생각이 나올 수 없어요. 시체가 딱 누워 가지고 '아, 우리 어머니 괴로워하시는 구나!' 이런 생각합니까? 없어요. 여러분들 오늘 정말 하나님 앞에서야 됩니다. 뭐냐하면요. 내가 노력하고, 내가 애쓰고 내가 수고하고, 내가 뭘 한다고 할 때마다 아니 지금은 아닌 것 같이 보일지 모르고, 우선은 좋은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은 실패해버립니다. 결국은 망하게 됩니다. 나의 주인은, 여러분의 주인은 누구라 구요? 하나님이십니다. 이게 잘 안 믿어지는가 봐요.

믿음이라 그럴 때에 내가 말씀을 들을 때에 뭐가? '하나님이 내 주인이시다. 맞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구나!' 이것이 믿어지게 됩니다. 이걸 회복하는 겁니다. 예배는 뭡니까? '말씀 회복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조금 더 나가서 여러분들이 그러면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하나님의 이 계획 속에 인도를 받는다. 그럴 때에, 성령의 인도 받는다. 그런 이야기 아닙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인도 받을 때에 뭘 근거로 뭘 가지고 인도를 하시느냐? 그런 문제입니다. 뭘 가지고 인도하십니까? 말씀이거든요. 말씀가지고 인도를 하십니다. 이게 조금 확인을 해야될 것 같아요.

제가 어저께 우리 치유 사명자 전문별 모임에 잠깐 참석을 했어요. '사단! 마귀! 귀신!' 이걸 누가 설명 할 사람 손들어 보라 그러니까! 늘 우리 말하지만, 이게 좀처럼 확실히 파악을 못하면 이해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보니까? 누가 한번은 누구 중에 제가 뭐 대중 속에서, 뒤에 앉아서 들었으니까! 이야기가 뭐냐하면, '사단은 대대장이고 또 마귀는 중대장이고 귀신은 소대장이다!' 라고 하더라 구요. 뭐 틀렸다라기 보다도 그러면 정확한 이해가 안 될 것 같아요. 그 다음 또 어떤 분이 뭐라고 그러느냐 하면, '마귀, 사단은 하나다! 그 다음에 귀신은 졸개다!' 뭐 대게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그러니 그것도 틀렸다라기 보다도 정확한 이해가 되기에는 좀 그렇다 싶더라 구요. 제가 그 이야기를 가만히 뒤에서 들으면서 뭔 생각을 했느냐 하면, 오늘 내가 좀 설명을 해야 되겠다싶어요.

여러분이 이걸 모르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 그러지 만은, 많은 경우 자기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러면 여러분 잘 아셔야합니다. 사단과 마귀는 다른 어떤 뭐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계시록 12장 9절, 여러분 한번 찾아보십시다. 12장 9절 다같이 시작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아멘. 옛 뱀이라 그랬는데 옛 뱀은 언제입니까? 아담 하와를 꼬시던 뱀입니다. 그런데 사단이라는 말이 아니에요. 그 아담 하와를 꼬시던, 그때 꼬셨던, 그때에 틈타고 이용했던 것이 뱀이었어요. 그러니까 상징적으로 그냥 옛 뱀 사단은 그렇게 상징을 했죠. 그런데 그 옛 뱀이 내어쫓기니 곧 옛 뱀이 곧 뭡니까? 마귀라고도 하고 또 사단이라고도 한다. 같은 종류입니다. 같은 존재입니다. 이게 둘이 아니고...

그러면서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뭐라 그랬습니까? 그의 사자들도 그랬습니다. 말하자면 '졸개들도' 그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의 졸개가 누구겠어요? 귀신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해를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귀신이라는 것은 마귀의 영이요. 무슨 이야기입니까? 사단의 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래서 현장, 현장 속에 구체적으로 불신자를 어디로? 귀신의, 사단의 뜻을 따라 욕심을 따라 인도해 나가는 것이 바로 귀신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바로 귀신의 역사가 늘 현장 속에서, 현장이 터질 때마다 귀신, 귀신이라는 내용이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그러면 제가 오늘 바꾸어서 그런 배경을 조금 놔두고 여러분들이 우리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입니다. 그러니 하나죠. 그러면 귀신의 역사라 그럴 때에 바로 누구의 역사입니까?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게 이해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성부, 성자, 성령' 그럴 때에 우리가 성령의 역사! 그러면 누구의 역사입니까?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이요, 누구의 영입니까?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예수의 영입니다. 그게 성령의 역사예요. 성령입니다. 귀신은 이 사단도 뭔가 미혹을 해 나갈 때에 똑같이 뭔가 흉내를 내요. 누구의 흉내를 냅니까? 하나님의 흉내를 내더라 구요. 이게 바로... 그리고 종교 하는 그런 배경에는 하나님을 못 섬기게 하는 사단의 배경도 꼭 흉내내서 가장 비슷하게 만들어 가지고 복음을 못 깨닫게 눈을 어둡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데 지금 바로 아실 것은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도할 때에,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의 목적을 딱 두고 인도를 하실 때에 무엇으로 구체적으로 인도하시느냐? 말씀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는 여러분 말씀을 들을 때에 말씀은 어떻게 합니까? 믿게 합니다. 그래서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예배에 성공해서 모든 것이 성공된다. 그럴 때에 여러분 예배에 성공한다는 말이 이게 참 중요한 말입니다. 예배당에 나와서 예배를 드릴 때에 메시지를 전할 때에 뭘 합니까? 믿음이 회복된다. 그 말씀은, 말씀을 믿는 믿음이 회복되는 겁니다. 말씀을 믿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믿는 만큼, 믿는 만큼 평안과 안식이 오고, 믿는 만큼 저절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받아합시다. "말씀이 확신되어진다."

이건 여러분 참 생명을 받으면 참 생명의 주인 되신 그 분의 말씀이 믿어지죠. 이상하게 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믿습니다. 믿습니다!' 그건 안 믿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아버지가 낳았습니다. 생명을, 생명 받았습니다. 아들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믿고 안 믿고 할 것도 없어요. 저절로 그건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믿게 됩니다. 그것은 그 다음에 아버지의 말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께 구할 때에 의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내 아들이 밤새도록 철야하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말자 '아빠, 지우게 하나 사줘!' 이러면 내가 대번 미쳤다고 한 귀때기 올려붙이고 '정신 차려라!' 이럴 겁니다. 너무 정상적으로 밤새도록 실컷 누워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필요하면 '아빠 지우개 하나 줘! 사야돼 1000원만 주세요.' 이러면 뭐 크게 안 해도 됩니다. 그러면 1000원 내어 줍니다. 그러면 막 발발 떨면서, 방방 뛰면서 기적이 일어났다. 아버지가 내게 1000원 주셨다. 이럽니까? 이게 믿음이 안 되니까 구체적인 생명 관계가 안 되니까! 이상하게 됩니다.

뭔가 역사가 나왔다 이상할 것 뭐 있습니까? 자연스러운 일인데 마땅히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도 이것이 이상해지는 겁니다. 워낙 안 믿으니까!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믿고 거기에 따라가면 사는 겁니다.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닌데 그게 어쩌다가 해서 자랑을 하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방방 뛰고 그게 뭐냐? 소속이 달라서 그래요. 근본적인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뭘 하려고 애를 쓰고 아닙니다. 그냥 말하면 되는 건데. 말씀도 저절로 믿어지고 메시지들을 때에 주일날 메시지 참 감사합니다. 이걸 믿습니다. 할 것 없고 저절로 믿어지니까! 그 약속을 잡고 뭡니까? 기도하게 되고, 거기서 응답이 나오게 되고 이게 안 믿어진다. '믿습니다. 해야 된다.' 여러분 진짜 출발부터 바로 하세요.

정말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있습니까? 정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나도 모르게 '맞아, 내 것이 하나님의 것이야. 하나님은 내 주인이야. 나는 내 것이 아니야.' 그때부터 하나님의 소원이 내 가슴에... 그러니 마지막에 보면 뭐라 그럽니까? "(막 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성취되면 성취된 그 말씀을 나도 자연적으로 성취된 말씀으로 증거 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전파! 이게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뭔가 잘 기억 하셔야 됩니다. 교회를 건축하면서 우리가 흔히 건축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뭘 주시고, 뭘 주시고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우리가 저절로 믿잖아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그 뜻에 맞추어서 이것이다 그럴 때에 여러분과 제게 그 다음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하게 하시는 역사가 따르게 됩니다. 그러면 '아멘' 하고 자연스럽게 많이 냈다 적게 냈다 이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전체 드렸다, 적게 드렸다!' 그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참 우리 장로님들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하고 그런 중에서 '우리 기준을 정하자!' 이런 말도 많이 듣고... 사실은 어떤 면에서 안 믿는 사람에게는 기준을 정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 믿게 될 때에 하나님이 지금 내게 뭘 이루어주시고 하나님이 내게 뭘 감당해 나가기를 원하시느냐? 오늘 내게 향한 하나님의 계획들이... 이건 뭐 내 마음속에 부닥쳐 오는데...

그래서 먼저 여러분 기도하자는 것 아닙니까! 교회건축하자! 그 이전에 건축 위해서 기도한다 이전에... 그래서 '막 뭔가 쏟아 부어져서, 뭔가 하나님 앞에 건축하자!'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고, 하나님께서 먼저 여러분 자신에게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이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겁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따르게 되는 역사, 모든 문제가 더해집니다. 받아합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때부터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믿습니까! 어디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그 뜻 안에 그대로 여러분과 제가 뭡니까? 이미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다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되니까? 이런 사실 속에 들어오고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점점 확인되는 만큼 평안과 안식이 오고 그때부터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저절로 감사가 터져 나오죠.

그 다음에 이 문제를 제가 말씀을 하고 설명을 좀 드려야 되겠어요. 그게 뭐냐하면, 여러분 사단의 영이 누구라 그랬어요? 귀신입니다. 받아합시다. "믿는 사람에게는" 누가 따라 다녀요? 성령이 따라 다닙니다. 성령이 안에 계십니다. 안 믿는 사람은 누가 따라 다닙니까? 귀신이, 악령이 따라 다닙니다. 악령이라는 것이 귀신입니다. 악령이 따라 다닙니다. 악령이 그와 함께 합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인도 받는 사람은 성령이 아무렇게나 인도하는 것이 아니고 '뭐, 어느 날 갑자기 뭔가가 오고 계시를 받았다. 저 사람한테서 돈을 가지고 와야 되겠다.' 이게 아닙니다. 어느 날 갑자기 뭐, 그 말이 아닙니다. 바로 성령이 인도할 때에 누구를 통해서, 무엇을 통해서? 말씀 가진 자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이 말씀 가진 자라는 말을 참 잘 이해해야 됩니다. 자기 욕심대로 말씀을 또 헛되게 이상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게 오늘날 종교 배경입니다. 전부 자기생각대로 뭔가 말씀을 그래서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는다는 말이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지만은 나는 이 말씀을 보면서 뭐냐? 이게 날 두고 한 말인가! 내가 전부 조금만 마음 있으면 내 욕심이 앞서 버리면요. 말씀을 가지고 내 이익과 내 어떤 그런 이익과 연결시킬 때가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과 목표에 내 인생을 맞추고 그리고 그렇게 가는 길에 무엇이 성경이 다 말씀을 해 놓았어요. 그 말씀을 붙잡을 때마다 누가 인도합니까? 성령께서 구체적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에... 그래서 제가 요즘 점점 복잡한 시대가 되어 가니까! 여러분이 목사가 따라 다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 하는 것 아닙니다. 이렇게 또 할 수도 없고요.

그 다음은 뭐 어저께 핵심 때에 우리 김 동 운 목사님이 주일 성수에 대해서 시원하게 말씀하시던데요. 여러분 이걸 주일 성수해서 '된다, 안 된다.' 그 말 백 번, 천 번해도 믿음이 회복되면 못합니다. 회복 안 되면요. 왜?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날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리면 축복하신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여러분과 저를 사용하십니다. 거기서 모든 것이 따라 오는 것이지. 주일성수 했기 때문에 뭐 된다. 아닙니다. 주일날 오면 더 손해보지! 그 사람들은 말씀이 안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이런 뭔가 살아있는 생명이 아니라. 그러면 주일날 하루 오면 더 손해봐요. 그래서 주일날 놀면 복 받는다! 이래가지고 주일날 놀다가 손해본 사람 참 많습니다. 그래 가지고 또 주일날 보니 손해보고 안 되겠다 그러고 가더라 구요. 손해를 본다, 안 본다! 이것과 상관이 없어집니다. 손해를 봐도 좋고, 안 봐도 좋습니다.

이 말씀의 배경을 여러분 잘 알아야 됩니다. 구체적으로 성령이 인도하실 때에 참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집니다. 받아합시다. "말씀을 확신한다." 확신한다는 그 말이 확신한다. 이것 가지고 되는 게 아니에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전혀 의심이 안 나와요. 말씀 들으면 말씀대로 딱 믿어지는 대로 뭔가 기도가 나오고요. 그 다음에 주님이 그 속에서 인도함을 받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막 믿습니다. 믿습니다!' 그래야 된다 이래가지고 믿습니다 하고 막 또 이 주일날 꼭 축복 받는 말씀이다. 강조할 것 없어요.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확실해 집니다.

내 아들 이야기 자꾸 합니다 만은, 조그만 할 때 내 아들 아닙니까! 지금은 다 커서 그런 일도 없지만은 '아빠, 지우개 하나 사 주세요.' 그러면 '그래, 지우개 사줄게.' 이러면 아빠와 아들사이가 생명관계에 있기 때문에 의심 없이 확신합니다. 확신이 아니고 '확~신' 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런데 만약에 아들이 '정말입니까! 정말입니까! 아빠 정말입니까?' 이러면 뭡니까? 이건 생명 관계가 아닙니다. 뭔가 근본문제부터 해결해야 됩니다. 여러분 이웃집 아저씨에게 '점심 한 그릇 사 주세요.' 이러면 '오냐! 사줄게.' 그러면 그래 놓고도 그건 이웃집 아저씨한테는 그건 뭔가 좀 점검을 해도 많이 해야 됩니다. 의심을 해야됩니다. '정말입니까?' 물을 수 있어요. 정말 사줄 겁니다. 그건 말이 돼요. 그런데 아버지는 응당히 점심 내는 것, 일평생 나를 뭡니까? 아버지가 인도하시는데, 내 생애에 먹고 마시고 다 해결되었는데 그런데 때마다 '정말입니까? 줄 겁니까?' 안되죠.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누구의 말씀이라 구요?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그렇다 그러면 말씀이 임할 때에 확신되어져야 됩니다. '확신한다!' 그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배를 회복한다. 모든 게 성공한다.' 이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왔다! 하나님 말씀들을 때에 마음에 믿어지는 정도가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확신되어집니다. 그러면 내 마음에, 마음에 사실이 확신되어지는 데로 뭡니까? 우리 행동이 저절로 따라가 버립니다. 나와요. 그러면 성령이 역사 하시고, 그렇게 해서 성령이 역사 할 때에 그 행동을 나오게, 그 과정에 그 배경에서 뭔가 되어지는 역사가 구체적으로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사단은 무엇의 아비입니까? 불신자의 아비죠. 그러나 성경은 요한복음 8장에 '거짓의 아비' 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사단은 귀신의 영으로, 사단의 영으로 말하자면 졸개를 통해서 불 신앙하게 만들고 복음 떠나서 멸망과 죽음으로 끌고 갈 때에 뭘 가지고 끌고 가느냐? 받아합시다. "거짓말로 끌고 간다." 이해가 되죠. 거짓말로 끌고 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교회 다녀도 거짓말을 자꾸, 자주 믿게 되고 사기 치는데 잘 걸려들거든 여러분 뭔가 좀 시작부터 좀 점검을 하세요. 정말 내가 그 다음에 점검을 하고 난 후에 뭘 하느냐? '내가 정말 하나님을 안 믿는구나!' 하는 것을, '하나님을 내 주인으로 안 믿는구나!' 하는 것을 그러면 뭔가 문제를, 일을 하기 전에 뭘 안 했습니까? 기도하고 구체적으로 하나님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 사실이 안 된 것을 이해를 해야됩니다. 이해 정도가 아닙니다. 눈을 떠야 돼요.

그러면 사단이 뭡니까? 사단은 거짓말을 통해서 끌고 가는데 여러분 사단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니더라 구요. 뭔가 제 나름대로 거짓말을 공식으로 만들어 가지고 딱 이 귀신의 영을, 악령을 통해서 끌고 갑니다. 그게 여러분 오늘날 제일 많이 보여지는 것이 뭐냐하면 사주팔자 아닙니까? 여러분 사단이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팔자를 딱 들이대면서 뭔가 이 정말 믿게 해 버립니다. 사주팔자에 다 떨어져요. 그냥 막, 그냥 관상! 눈이 이렇게 생긴 사람은 이렇고 마음이 또 이렇게 된 사람은 어떻고 이러니까 뭔가 눈이 혹하는 겁니다. 말씀은 안 믿는데, 그런 건 왜 그렇게 잘 믿는지 몰라요. 손금을 딱 놓고 이러면 '생명선이 길다.' 참 내 이건 욕을 한바탕 해줘도 좋겠습니다 만은, 왜? 여러분 사단이 여러분 거짓말의 영입니다. 거짓입니다. 거짓의 아비입니다. 그 영을 받았다. 거짓말을 믿게 되죠. 너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주와 고통과 재앙에 빠지는 길로 뭡니까? 제일 많이 우리 나라사람들이 걸리는 게 사주팔자거든요. 한번 사주팔자에 대해서 그것도 안 나왔습니까! 그 다음에 점쟁이들이 하는 이야기! 다릅니다. 왜? 점쟁이들이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면 거짓말이 아닌데, 누구의 영을 받았어요? 귀신의 영을, 사단의 영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뭡니까? 입만 열면 그들은 바른 말로 믿어도 벌써 귀신에, 거짓의 영에 잡혀있기 때문에 뭡니까? 그게 전부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하면 할수록,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점점 더 흑암 권세에 잡히게 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거짓의 영이 인도하는 구체적인 사실이 뭡니까? 거짓말입니다. 거짓말! 그 거짓말이 뭡니까? 그걸 가지고 우리는 여러 가지로 말합니다. 제일 크게 통틀어서 '종교' 라 그럽니다. 그 다음 우상이라 그러기도 하고... 이런 것 전부 왜? 참 신은 하나님뿐인데 '다른 것을 섬겨라!' 거짓말이거든요. 여기서 모든 재앙과 재난들이 왜? 거짓말을 믿고 마음과 생각이 그를 향해서 나가기 때문에 멸망이 오는 것이지. 그걸 안 믿으면 괜찮아요.

그런데 여러분과 제가, 우리가 참 늘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 이 부분에 눈이 열리면 '아! 내가 또 속고 있구나!' 그래서 약간 환경이 이상하다! 또 속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이미 벌써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는 진실하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우셨습니다. 문제와 사건을 당할 때마다 또 하나님이 무슨 계획을 내게 세우 실까?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에 인도 받는 눈이 열립니다. 그 다음에 절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무슨 문제나 사건이 생길 때에 낙심하는 것은 뭐냐? 내가 주인이 되어서 그래요. 낙심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계획이 뭡니까?'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오늘 나를 여기에 둔 계획과 뜻이 뭡니까? '오늘 나를 부자로 만들고, 오늘 내가 돈이 있게 만들고, 오늘 내게 자식을 주시고, 오늘 내게 이 집을 주시고, 오늘 나를 이 자리에 앉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뭡니까?' 그게 바로 20절에 하나님의 목표와 뜻이 바로 붙잡혀 집니다.

20절 다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아멘! 그의 따르는 표적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나갈 때에 하나님이 생명의 역사 속에 하나님이 다 이루실 것입니다. 왜? 그분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될 때에 전도라는 것은 되어지는 겁니다. 따르라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지.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여러분 중심이 진정한 주인, 그리스도 예수! 그 분이 나에게 주인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영! 바로 하나님! 그분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아버지이십니다.

이제 내가 여러분이 아담 하와를 타락시켰던 옛 뱀을 가장해 들어온 사단! 교만과 하나님 떠나서 자기 마음대로 하게 하는 그런 못된 영들로 우리를 타락하게 만든 거짓말의 영! 그것에 속지 마시고 흑암 권세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꺾을 수 있는 권세를 우리가 받았기 때문에 속는다는 그런 순간, 순간마다 내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부르기만 하면, 그래서 그 권세를 누리기만 하면,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의 표적이 따르게 됩니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 것이니까! 여러분과 저를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에 순종하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의 표적이 따르게 됩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 생활 속에서 구체적인 문제가 생길 때, 우리는 먼저 근본 문제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반드시 성공할 자리에 있으면서도 안 되는 배경은 '내가' 열심히 잘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일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 우리는 새생명의 축복된 자리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먼저 점검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옵니다. 그 생명 안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생명이 임하면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과 생각으로 변화되어져서 평안과 안식이 오고, 역사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붙잡고 바로 서 있으면 하나님의 인격이 나오고 역사가 나오기 때문에 전도자가 되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 인간에게 끝까지 달라붙는 것이 교만입니다. 교만은 '나'를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부정하고, 내가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교만이요, 원죄의 배경입니다. 잠언서는 무릇 마음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계획에 열리고, 그 안에서 살아갈 때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은 말씀을 근거로 인도하십니다.

☞ 성령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로 하여금 먼저 말씀을 믿게 하시고, 평안과 안식을 얻게 하십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이렇게 성취된 말씀으로 현장에 들어가면 복음 전파가 되어집니다.


[3] 믿는 사람에게는 성령이 함께하셔서...

☞ 성령으로 인도받는 사람은, 말씀이 확실히 믿어집니다. 이 믿음 위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때, 하나님의 표적이 따라나옵니다. 여기에서 되어지는 역사가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 반대로, 사단은 거짓으로 이끌어갑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사주팔자인데, 사람들이 그것에 너무 잘 걸려듭니다. 그리고, 점쟁이들의 말도 거짓의 영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와 우상도 참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믿도록 하는 거짓입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게 주신 축복의 생명을 확인하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교만을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를 나의 참 주인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이 되어지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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