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치유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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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지금 여러분과 제가 서 있는 자리가 너무 놀랍고 축복된 자리입니다. 한번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믿습니까! 확실히 믿어요? 그러면 더 이상 말할 것 없잖아요. 유대인들이 홍해 앞에서 원망하고 막 모세를 손가락질하면서 최고의 불행스러운 것처럼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이 바로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의 자리로 또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인도의 자리였습니다. 바로 이것을 알게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죠. 하나님이 바로 여러분과 저를 이 자리에 앉게 하셨습니다. 최고의 형통하는 자리요. 최고의 인도 받는 자리입니다. 이 사실이 여러분 주일날 말씀을 들을 때마다 이게 확인이 안 되면 '괜히 내가 여기 왔다!' 싶고 '오늘 놀러 갈걸 잘못했다!' 싶고 오늘 뭔가 이렇게 자꾸 마음에 그런 불신앙이, 사단의 통로가 되죠.
여러분들이 어떻게든지 어디에 왔던지 이 자리가 여러분 인생에 최고의 자리입니다. 희미한 모양이네? 최고의 자리입니다! 확실하게 이 사실을 붙들어야 되죠. 왜냐하면, 이 자리가 바로 언약이 성취되고 우리 기도가 응답되는 축복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저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모든 관심이 지금 다른데 있지만 하나님은 한국의 관심과 상관없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집중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그 어머니가 아이를 밖에 내어 보내 놓고 이놈이 넘어지던지 자빠지던지 상관없어요. 모든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거기에 다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여러분이 모인 이 자리가 이렇게 엄청난 축복과 은혜의 자리라는 것을 오늘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배경에서 하나님께서 홍해를... 홍해 앞에 이르게 한 그 자리, 이스라엘 백성을 그렇게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세밀한 인도와 또 관심을 가지고 홍해 앞에까지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가 성취되고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바로 그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 홍해가 가로 막혔다는 이유 때문에 유대인들이 막 원망을 하고 불평하고 막 그랬죠. 똑같아요.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일어나는 사건 일들 뭐 불평 스럽고 어려운 일들! '최고의 하나님의 관심이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성취의 자리!' 라는 사실이 이해가 안 되면 불평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자리에 앉아 가지고 가장 축복된 자리에 앉아 가지고 원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지금 서 있고 앉아 있는 이 자리가, 이게 위대한 자리입니다. 이걸 모른다 그러면 이거 뭐 말이 안 되는 거죠. 여기에 뭔가 오늘 우리가 조금만 마음을 모아도 바로 이 자리에서 이 축복을 가진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현장에서 흩어져 나갈 때에 바로 그곳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엄청난 은혜의 계획들로 인도되는 것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전도와 치유' 라 그랬습니다. 지난 두 주간에 걸쳐서 "다른 것이 들어왔다!" 그런 배경 다른 것 그럴 때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아니고 이 사단의 역사죠. 그래서 모든 문제가 거기에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병이 오고 고통이 오고 똑같은 배경입니다. 그런데 그 병이 오고 고통이 오고 이전에 뭐냐하면, 내가 지금까지 말씀을 믿는다 그러면서 도 "믿음 속에 불신앙!" 전혀 다른 것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있는 내 가정에서도 이런 배경으로 살았습니다. 이렇게 메시지를 하고 났더니만 내가 두 주간 동안 수난을 당했어요. 어떤 수난이냐? 전에 없이 신경질을 더 내더라 구요. 싸움을 더 걸어오고... 그래도 그 일이 큰 축복의 기회였습니다. 왜? 말씀으로 지적을 받으니까! 그동안 모르고 있다가 이 사단이 정체가 탈로 났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이제 발악을 하는 거죠. 그렇다고 아내가 사단이다! 그게 아닙니다. 그 배경을 알아야됩니다.
아마 제가 이런 말을 했을 때에 혹시 여러분 가정에 이럴 수가 있습니다. 가만히 있던 가정이 뭐, 이상하게 그냥 막 다투고 싸우고 그렇게 됩니다. 왜? 사단의 때가, 이제 가정에서 추방 될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발악하는 겁니다. 그럴지라도 최고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여러분 가정 여러분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느냐?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께서 치료하시려고..." 하나님이 치료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전도, 전도 그럴 때에 다른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전도 그러면 바로 치료와 연결됩니다. '전도=치료' 입니다. '치료=전도'입니다. 여러분들이 치료 안 된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돼요. 왜? '너나 잘 믿어라!' 이렇게 되지. 그 치료가 안 되면, 전도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마 치료하시려고 지금까지 치료되지 못한 부분을 더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하다보면 더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다!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발악하는 상징이에요. 그것이 전부 치료가 되는 그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교회라는 부분을 이렇게 이해를 안 하면 교회에 이 실제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놓칠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교회라는 것은 치료되지 못한 분들이 와서 교회에서 치료받는 이런 축복을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사실에 있어서도 교회는 뭔가 막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나고 사건들이 일어날 때에 교회가 뭐 이러냐? 그러면 시험 들게 되죠. 하나님의 최고의 인도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걸 놓치면 시험 들게 돼요. 원망이 되게 되고 만약에 교회가 멀쩡한 사람들만 모였다 치료받을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 모였다. 그러면 교회가 아니에요. 교회는 별별 사람들이 다 모이는데 뭐가 필요한 사람? 치료받아야 될 필요가 있는 사람! 그래서 교회가 치료가 되면, 그때부터 치료가 되면 그 교회 와서 '치료가 된다!' 자신이 절대로 어떤 문제가 있어도 교회가 좋아지게 되고 교회가 사랑스러워 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실 자체를 내가 나갈 때마다 증거 하게되고 나타내게 돼요. 그 자체가 바로 전도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대구 살릴 교회다! 대구 살릴 교회는 치료부터 되어야 돼요. 치료가 안 되면 대구 살릴 교회보다도 대구를 죽이는 교회로 바꾸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문제 있는 사람들이 왔는데 치료 안 받으면 문제가지고 다 나갑니다. 그러면 가정을 비롯해서 전부 문제가 생기게 되는 거죠.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이 그 교회를 건축한다 그럴 때에 교회건축하기 전에... 여러분 뭐 '7월 달! 기도 시간을 적어라!' 그랬는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여러분 누구를 바꾸어 주느냐?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을 영적인 치료를 하나님 허락하실 겁니다. 이렇게 해야 교회를 건축했을 때에 그 다음에 오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송현교회 가니까 다 되더라! 전도입니다. 다른 일이 아니에요. 송현교회 가니까! 뭐, 이상하게 더 안되더라! 이게 또 더 안 된다 이말 해 놓으면 이상한 방향으로 뭐 돈을 잘 벌고, 뭘 잘 번다! 이런 식으로 또 들어갑니다. 이걸 가지고 점술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기복신앙이 되고 그리고 빠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문제는 여러분 자신들이 기도하게 될 때에 전도한다! 이전에 치료가 되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들을 때에 참 치료가 되고 그 치료가 된 사람이 나가서 말 할 때에 바로 능력이 나갑니다. 거기에 힘이 나가는 겁니다. 내게 사건이 생겼다 문제가 생겼다. 치료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사건이 생겼다 문제가 생겼다. 없으면 치료가 뭔지 모르잖아요. 거기에 능력이 나가도록 역사 하시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번 이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만은, 사실 너무 갈등이 많았던 부분이에요. 치유 총 국장 그러면서 제일 지금 빌빌하고 병들어 고통스럽고 이러니까 제가 명분이 안 서잖아요. 그래서 너무 괴로워서 뭐 제가 하나님 앞에 도대체 원망스러운 이야기를... 도무지 총국 장을 치우던지, 옛날에 사표를 몇 번 냈거든요. 그래가지고 못하겠습니다. 뭐 이래가지고 무슨 치유를 하고 뭘 하느냐? 말이 안 되지 않느냐? 이래서 하나님 앞에 대 들었을 때에, 제게 제일 먼저 오는 것이 치유라 그럴 때에 뭐 병이 나았다 그 말보다도 불신앙이 해결이 되더라 구요. 불신앙이...
뭐든지 이제 보면 부정적으로 보고 이런 부분들이 해결됩니다. 믿음이 마음에 들어와야 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오면서 뭐 그때 죽는다, 산다! 사실 내 자신으로서는 위기가 되었고 그렇게 되었죠. 그게 뭐 전체적으로 다 아니까 저를 보면서 이제 갑갑한 그런 사람들이 농담도 이제 좀 할 수 있는 분들이 뭐라 그러느냐 하면, 나하고 나이 비슷한 사람들이 "어이 부활 이리 온나!" 나를 부활이래요. 죽었다가 살았다고... 그래서 제가 지난번 한 주간 정도 상당히 좀 강행군을 했어요. 그러니 서울 갔다 온다 이러니까 계속 3시간, 4시간 자동차를 타고 올라갔다가 또 내려온다 하루종일 차 타고 물론 편안한 차고 그렇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저한테는 좀 무리인 것 같아요.
그렇게 와 가지고는 또 제가 메시지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또 이 메시지 시간, 주일 외에 메시지를 하게 되면 제가 1시간을 설교를 한다 그러면, 그 동안 쭉 설교 메시지에 대해서 묵상을 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교하기 전에 제가 1시간을 집중해서 생각하고 그 동안 내가 마음에 그 말씀이 떠오르고 말씀이 계획된 것을 쭉 엮어 놓습니다. 엮어 가지고 어디로 옮기느냐? 컴퓨터로 옮깁니다. 그게 1시간 걸려요. 1시간 설교하기 위해서 1시간 집중해서 준비하는 시간이 1시간입니다. 그 다음에 1시간 강단에 서요. 강단에 1시간 섰다 그러면 나는 2시간입니다.
그 다음에 2시간을 메시지 한다! 그러면 제가 메시지를 준비해 보니까 그래요. 두 시간 자리를 한다! 그러면 2시간을 집중해서 또 뭐 이걸 옮기던지 뭘 하던지, 일단 내 마음에 와야 이게 메시지가 나가니까! 또 2시간 집중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가지고 정리해야 되고 이러다 보니까 여러분이 볼 때는 2시간이지만 나는 4시간입니다. 이러니 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7월 중순 되어서 동부 지역에 치유 사명자 대회가 또 있고 그 다음에 7월 말하고 8월 2일까지 대만에 또 치유 사명자 대회가 있고 그런데 여기에 가야 사실되고 또 대만에는 특별히 저는 뭐 그 장소에서 아직 일꾼들이 안 일어났기 때문에 완전 거기는 원주민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뭔가 이 조별 모임 모였을 때도 통역 자를 세워야 돼요. 통역 자를 세워도 어쩔 때는 두 번, 세 번 영어로 하고 또 다른 원주민어로 하고 이래가지고 상당히 어렵더라 구요. 현장에 가 보니까! 그런데 거기에 일꾼들이 없고 하니까 좀 많이 와 달라 저도 가야 되는데 상당히 미안한 마음도 있고 이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 못 가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 구요. 하나님 앞에 사명 못해서 죄송하고 우리 행정 국장님한테도 그렇고 간사한테도 그렇고 참 미안하다고 내가 E-mail을 보냈거든요. 뭐라고 답이 왔느냐 하면, '목사님, 가만히 계셔도 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전혀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왔어요. '안 가도 괜찮습니다. 왔어요!'
제가 뭘 느끼느냐 하면, 제가 그 동안 어려운 병중에서도 치유메시지 사명자 대회에 서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다른 것 아무것도 안 했어요. 내가 그 동안 일어났던 내 사실 속에 좀 치유되어 갔던 사건만 그저 고백하는 마음으로 간증하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그런데 너무 놀라운 것은 메시지를 던졌을 때에 같은 그런 맥락의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듣는 순간에, 생각하고 깨닫는 순간에 해결되어 버리더라 구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뭔가 내게 일어났던 그런 어렵던 그런 배경, 지난날에... 그래서 사람을 대할 때에 어렵던 배경들, 그렇게 좀 치유되었던 배경들 이야기 하니까! 그것이 자기도 그렇다는 것을 생각하는 순간에, 그게 그렇다고 깨닫는 순간에 그리고 그리스도 잡아야 되겠다는 그 순간에 그리스도 잡게 되는 것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요.
그러니까 사라지게 되니까 얼마나 감사했던지! 여러분 그 이것은 다른 것으로 안 되거든요. 이것은 마음에 중심과 생각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에 뭐 다른 지식으로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밖에... 오늘 성경에 말씀 한 것, 그리스도 이 외에 다른 것으로 되는 것이 없거든요. 그렇게 되니까 그렇게 해 내가 뭘 이렇게 나는 모르죠. 이제 그렇게 그로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그렇게 깨닫게 되고 그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에 평생 고통인데 더군다나 여러분 정신문제는 늘 상 고통이거든요. 이건 뭐... 그래서 다른 것은 좀 앓아도 괜찮지만 정신 문제는 참 진짜 믿는 사람은 못할 짓입니다. 이건 안 앓아야 돼요. 이런 병을 앓지 말아야 돼요. 세상에 더러운 병이 이겁니다. 겉으로는 멀쩡한데 사람 죽는 게 그겁니다. 남이 알아주지도 못하고...
요즘 내가 그걸 많이 느끼는데 우리 집에서 내가 어떻다 그러면 집에 우리 딸아이는 우리 집에서 인정을 안 해요. 그것도 정신문제가 많이 있는가 봐요. 그런데 이것이 치료되고 나니까 너무 좋아지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좋아지는데 어는 정도로 좋아지느냐? 뭐 이제 같은 다른 지역이니까 저는 늘 만날 수도 없으니까 옛날에는 메시지 할 때에 2, 3일간 안 했습니까! 그러면 이렇게 보고 내가 있는 근처에 와 앉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야기 하니까 알았죠. 나는 그렇게 까지 그런 줄 몰랐어요. 그 다음에 또 더 마음에 어떠냐하면, 옷이라도 한번 만지고 가야 이 시원해지는 겁니다. 여러분 나는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래서 처음 초기에 메시지들을 때에 굳이 비집고 제일 앞자리에 가 앉는 사람들은 그 영적 문제가 있어서 뭔가 그로 통해서 치유가 되니까 안 되면 못 살거든요. 예수 그리스도 안 들으면 못 사니까 비집고 들어가는 겁니다. 여러분 여기에 우리가 조금 더 집고 넘어가야 될 것은 그런 배경으로 그리스도를 전해 준 사람이라도 그렇게 좋아진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조금 들어가면 바로 전해준 분이 아니고 그 분을 통해서 받는 누구와? 그리스도라! 무조건 좋아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바로 영접하고 그로 통해서 영접되게 되면요. 자연적으로 뭐냐? 전도 곧 치유입니다. 치유 곧 전도입니다.
나도 말할 것 없이 너도 말할 것 없이 그 분 밖에 생각이 안 나는 겁니다. 막 예수그리스도 찬양입니다. 감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치유가 안 된 사람은 특징이 뭡니까? 찬송이 안 나와요. 치유가 안 된 사람은 특징이 뭡니까? 불평이 나와요. 치유가 된 사람은 특징이 뭡니까? 무조건 감사입니다. 늘 찬송입니다. 무조건 좋습니다. 그 우습잖아요. 뭔가 옷자락이라도 만지면 시원합니다. 치유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진정 복음이 그리스도로 확립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 들어도 너무 감사한 모습입니다. 이 사실이 바로 치유요, 바로 그렇게 되는 동시에 여러분 통해서 저를 통해서 입을 열 때마다 그때부터 누가 증거 되느냐? 그리스도가 증거 됩니다. 나오게 됩니다.
치유에 있어서 여러분 가정, 가정에 전도한다 그럴 때에 치유 배경에서 뭘 보아야 하느냐 하면요. 아내가 먼저 예수를 믿었다. '예수 그리스도 믿어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치유되는 겁니다. 아내가 남편을 볼 때 치유되었다. 그러면 다 되는 겁니다. 남편이 아내를 볼 때에 '와 정말 변했네!' 그래서 치유되었다. 규모가 살아나고 삶이 바꾸어지게 되고 그리고 전에는 도대체 남편한테 예의도 없던 사람이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치유되니까 깍듯이 예의를 갖추고 남편이 더럽던지 말던지 깎듯이 예의를 취하고 규모가 차려지고 그러면요. 남편이 볼 때에 와 정말 변했어! 그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흑암의 세력이 꺾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남편이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안 되었는데 흑암 권세로 가득 차 있는데 다른 것으로 가득 차 있는데 '예수 믿어라! 오냐 너나 잘 믿어라!'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남편을 바꾸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남편 전도하는 것은 뭐 예수 그리스도 믿으라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복음으로 말미암아 뭘 보니까! 변화가 됩니다. 치유가 되면 되게 되어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가깝고 먼 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복음입니다. 이것이 우리는 전도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전도라는 사실을 잘못 오해해 가지고 치유 따로, 전도 따로 하니까 지금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쉽게 오늘 여러분 확실히 붙잡아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나와 여러분이 먼저 치유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 복음을 말씀하시고 전도하실 때에 가는 곳곳마다, 가시는 곳마다 뭐가 일어났습니까? 가는 곳마다 꼭 병든 자들이 낫는 역사! 그리고 사도행전에 보면 바울을 통해서 베드로를 통해서 병든 자가 나으면 그 병자가 나은 것을 붙잡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왜 치료받은 줄 아느냐? 여기 베드로의 설교도 바로 그것 아닙니까! '너희가 버린 모퉁이 돌인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치료받았다!' 치료받은 그 사람을 붙잡고 또 뭐냐? 복음입니다. 전도가 여기에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쭉 신구약 성경에 똑같은 맥락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먼저 이 사실이 바로 되면 여러분들이 내가 치유되고 내가 바로 되면요 우리 가족은 물론이고 우리가 교회를 건축한다. 뭐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를 건축하는 동시에 여러분과 제가 교회 건축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건축 할 수 있는 만큼 믿음 주셨다, 치유되었다 이겁니다. 교회 안에서... 그래서 이 교회 위해서 건축하고 건축 위해서 기도할 때에 여러분 기도한다는 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하나님과의 믿음이 회복되고, 여러분 가정 치료받고 이 치유라는 것이 오게 될 때에 뭐냐 하면요. 여기는 정치와 경제와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내 육신 적인 문제도 포함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기도하실 때에 엄청난 기도응답이, 모든 관심이 여기 집중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에 역사 하실 것입니다. 이걸 붙잡지 않으면 건축이라는 문제가 어려워 보이면 원망이 나옵니다. 뭐 이상하게 자꾸 나갑니다. 언약에 흔들리지 않으면 가나안땅에 가게 하신 하나님입니다. 지금 엄청난 역사죠.
그래서 여러분 보세요. 먼저 유대인들이 홍해를 겪은 유대인들이 그 다음에 여호수아 요단강을 건넜던 유대인들이 여리고를 돌 때에 아무소리 안 했습니다. 그냥 여러 번 돌 때에 여리고 안에 있던, 그 현장에 사람들이 그 도는 모습을 보고 뭐라 했느냐? 물같이 마음이 녹아 버렸습니다. 뭐 다른 말 한 게 아닙니다. 왜? 치유 받은 백성이 와서 돌았습니다. 말하자면 요단강을 건넜던 백성, 홍해를 갈랐던 백성, 완전히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신 백성, 한말로 치유된 백성입니다. 이 도니까 그냥 물같이 녹아 버렸습니다. 이 정복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도예요. 그러니까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점령했다! 바로 전도입니다. 거기에 누가 예수 믿어라! 행동 잘해라! 그런 게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능력과 권세로 함께 하신 치유된 백성이 행동하고 움직일 때마다 성령의 놀라운 역사로 임재 하셨던 그런 문제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이제 도대체 질병이란 뭐냐? 어디서 어떻게 생겼느냐? 다 아는 것이지만 한번 다시 여러분 정확하게 붙잡아야 되겠어요. 질병이 시작한 것이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창세기 3장 아닙니까! 그런데 창세기 3장에 선악과라는 말을 여러분 잘못 오해 할 때가 있어요. 뭐, 흔히 대학생들은 뭐냐? 왜 실과 하나 따먹었다고 비쳐 가지고 사람을 갖다가 그렇게 괴롭힐 수 있느냐? 이렇게 모두 말하는데 그 말이 아니고 실과는 상징적인 게 아닙니까! 선악과라는 것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상징입니다. 먹지 마라 그러면 그게 먹지 마라는 그런 어떤 배경보다도 그 말씀에 지배받고 있는 다스린다는 상징이거든요. 그러니 그걸 불순종했다는 것은 그걸 깨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불순종하게 된 배경이 뭐냐하면, 다른 것이 들어왔다! 이겁니다. 다른 지배자가 들어왔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아담 하와에게 다른 지배자가 들어왔다 다른 것이 들어왔다. 여기에 모든 질병이 일어나게 되고 모든 질병이 일어나기 전에 마음과 생각이 바꾸어져 버립니다. 치유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병든다! 마음과 생각이 병들었어요. 여기서 이제 모든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뭐라 그랬냐 하면 뱀이 여자를 통해서 이 사단이죠. 이 사단이 뱀이 아닙니다. 뱀이 사단을 통해서 여자에게 들어오는 겁니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네가 죽을까 하노라! 너희가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를 먹을 수 있느냐?" 물으니까 하와가 그렇게 대답했죠. 그럴 때에 창세기 3장 4절에 보면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거짓말 가지고 들어오는 겁니다. 죽지 아니하리라!
그러면서 다른 것이 들어온 배경이 거짓말입니다. 다른 지배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드는 배경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거짓말을 잘 믿고 그렇게 하는 것이 어떤 우리의 본성이에요. 그러니 여러분 그렇잖아요. 제가 목회를 하면서도 느끼는 것은 참 진리를 잘 안 믿어요. 그 부부간에 보면요. 참 말을 잘 안 믿어요. 거짓말은 엄청나게 잘 믿습니다. 약간 거짓말은... 그래서 남편 말보다 옆에 거짓말하는 이웃 말을 더 잘 믿고, 아내 말보다 다른 사람 거짓말하는 것을 더 잘 믿는 것이 이게 본성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모든 문제는 여기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다른 것이 와 버렸습니다. 그 다른 것이 거짓말로 들어온 역사입니다. 그렇게 왔었는데 이때 뭐냐하면요. 3장 5절에 보면"(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다른 지배가 들어와 버렸습니다. 다른 주권이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렇게 될 때에 다른 것이 들어왔을 때에는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그때에 당장 마음과 생각이 달라져 버립니다. 보는 눈이 달라지고 느낌이 달라져 버렸어요. 이 설교 듣고 여기에 다른 지배를 받게 되는 순간에, 아담 하와가 그 다음에 나오는 말씀이 참 재미있어요.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바로 그 소리를 듣고 난 후에, 다른 것이 딱 들어오고 난 후에 보는 눈이 달라져 버렸어요. '맛좋게 보이네!'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근처에 보기도 싫었는데 아니 그런 전혀 생각도 없었는데 다른 것이 딱 들어오고 나니까 '야 맛있게 보인다!' 여러분 지금 참으로 속이는 겁니다. 범죄하고 싶은 욕망이 나오는 것, 전부 속이는 것 아닙니까! 여자가 여자를 볼 때에, 남자가 남자를 볼 때에, 이게 전부 다른 것이 들어와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홍 석 천 씨를 자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는 그 사람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사람이 참 마음이 정직한 사람이더라 구요. 자기가 그런 어떤 동성연애자로서 공적인 자리에 선다는 것은 참 이 잘못된 일이다. 그리고 어린아이들 앞에서는 것도 거짓말하는 것이고 잘못된 일이다. 그래가지고 공시적으로 은퇴를 선언 안 했습니까! 다시 또 뭐 복귀했습니다. 복귀했는데 복귀하니까, 또 뭐 그런 문제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되는 마음이 자기 마음대로 아닙니다. 여기 나는 자기 마음이 아닙니다. 죽었다 깨도 자기는 통제가 안됩니다. 그게요 본성으로 나오는 겁니다. 여자를 봐서는 아무런 흥미 없어요. 이 사람은 남자를 봐야 욕심이 생깁니다. 그것은 자기 힘으로 통제가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됩니다. 다른 것이 들어왔습니다. 다른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세에 제가 왜 극단적으로 다른 통제 받는 그런 어떤 극치가 뭐냐하면, 동성연애라 안 그랬습니까! 이것은 다른 통제 받는 하나의 표징으로서 극단적인 표징입니다. 남자가 남자를 볼 때에 다른 어떤 욕심이 나온다. 그것은 뭔가 다른 것이 들어와서 완전히 지배받는다! 그런 배경입니다. 이것은 지식으로서도 안 되고 이것은 수양으로서도 안 됩니다.
제가 전화를 받으면서 전국에서 걸려오는 전화가 있기 때문에 참 마음 아픈 것은 금방 설교를 하고 그 다음에 설교하고 난 후에 동성연애자들이 모이는 곳에 간데요. 교인들이 안데요! 설교를 하고 난 후에 간답니다. 이걸 해결하려고 아무리 울고 애쓰고 부인해도 안 되는 겁니다. 자기는 관심이 없는데 여러분 그리스도 이 외에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미 다른 것이 들어왔어요.
여러분들 병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생겨지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벌써 보는 눈이 달라지죠. 왜냐하면 가장가까이 서로 돕고 잘 살도록 만들어 놓은 바로 배필이 다른 것이 들어오고 난 후에 어떻게 평가되느냐? 우리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 10절에 보면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아담 하와에게 당장 뭐가 오느냐? 두려움이 생겨버립니다.
그래서 혹시 여러분 밤에 공포증이 나오고 두려우면 절대로 사단의 배경이지,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집중적으로 말씀 붙잡고 복음으로 꺾어야 일이 됩니다. 여러분 혹시 혼자 사는 사람들이 뭔가 막 두려움이 온다! 미래에 대해서 두려움이 오고 뭔가 인생에 대해서 두려움이 옵니다. 그건 혼자 살면 올 수 있습니다. 사단의 역사입니다. 혹시 혼자 사는 아내나 남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뭔가 막 미래에 대해서 두려움이 오고 그건 전부 사단의 배경입니다. 왜?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다른 지배를 받을 때에 오는 배경입니다.
혹시 여러분 지금도 두려움과 공포가 생깁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의이름으로 완전히 추방 받을 지어다!' 확실하게 붙잡아야 됩니다. 되면 될수록 이상하게 해결됩니다. 이렇게 될 때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11절에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그럴 때에 "(창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어디로 돌아갑니까? 가장 가까이에서 도와주고 뭔가 이런 사람에 대해서 눈이 달라져 버립니다. 평가가 달라져 버립니다. 뭐냐 원망으로 나오는 겁니다.
지난날에도 조금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부부가 싸운다는 것은 가만히 생각해 보면요. 이것만큼 엉터리가 없거든요. 이것은 싸워야 할 일이 아니거든요. 대게 또 큰 것까지고 싸우는 것 같으면 좀 이해도 가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뭐 이상한 것 자존심 가지고 주로 싸우거든요. 그런데 싸우는 것도 싸우는 것이지만 싸움을 볼 때는 진짜 처절합니다. 다른 사람과 같지 않고 아주 처절합니다. 부부 싸움에는 그냥 막 굉장히 과격하더라 구요. 별거 아닌 조그마한 것 가지고 완전히 사단 역사입니다. 다른 사람한테는 찬물 한 그릇 떠 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껌 하나 줘도 막 웃고 이러는데 맨 날 생명을 걸고 부부를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 했는데도 뭐가 그렇게 못 마땅해 가지고 보면 눈을 싹 흘기고 입이 이만큼 나와 가지고 보는 눈이 달라져 버려요. 사단의 역사입니다.
가장 귀하게 여겨야 될 그런 우리 관계 사이를 그렇게 만들어 버립니다. 여러분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교회 안에 사단의 역사가 들어오면요. 가장... 어차피 여러분과 저는 어디에 가서 만날 사람입니까? 암만 싸워서 원수져도 어디 가서 만나요. 천국 가서 만나요. 영원히 함께 갈 이런 형제 자매의 귀한 축복의 자리인데도 이상하게 보면 성질이 돋치고 상한다!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 사실이 왜 그렇게 되느냐? 다른 것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마음과 생각이 여기서 모든 문제가 나오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되죠.
그러면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여기에서 특별히 여러분 조금 보면요. 로마서 1장에 이것을 잘 말씀했더라 구요. 20절 보면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쉽게 말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가장 귀히 여기고 축복된 그 분을 어떻게 하느냐? 그분을 가장 추하고 더러운 존재로 우리가 생각과 마음이 바꾸어져 버려요. 다른 것이 들어와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썩어지고 엉터리없는 이런 배경을 오히려 가장 귀중하게 여기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니까, 여러분 보세요. 가장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해야 될 우리 인간을 어떤 면에서 가장 뭔가 투자를 하면 할수록, 헌신하면 할수록 뭐가 되느냐 하면요. 원수가 되는 것을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러면 그렇잖아요. 개는 은혜를 아는데 사람은 투자할수록 뭘 몰라요? 은혜를 모른다고 하더라 구요. 그게 이상해요. 여러분 부모 자식간에도 이게 또 적용이 되더라 구요. 자식에게 뭘 바라기 위해서 했다. 분명히 부모자식간에 엄청난 문제가 생깁니다. 전혀 안 바라고 투자해 버리면 상관없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 있지만 우리 속에, 중심에, 우리 속에, 부모들의 마음속에 뭔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자식간에 문제가 여기서 생깁니다. 왜? 그렇게 투자하고 그렇게 헌신하고 그렇게 사랑했지만 어느 놈, 한 놈도 여러분 정말 그 부모를 향해서 그 사랑의 대가를 치루어 주는 자식은 없습니다. 이게 인간이에요. 그러면서도 속아 가지고 그렇게 헌신하고 생명까지 바치고 있는 이런 판에 여러분에게 저에게 도저히 변치 아니하고 영원히 축복되는 그 하나님은 가치를 모르니까! 사랑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오히려 썩어질 인간과 버러지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뭡니까! 저주입니다. 여기서 모든 고통과 고난과 병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24절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롬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 냉철하게 이 사실을 살펴야 됩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정말 귀중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는 배경가지고 은혜를 받았다면, 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되는데 은혜를 항상 원망으로 불평으로 바꾸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라 그랬습니다. 왜 그러냐? 다른 것이 들어왔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그래서 출애굽기에 여러분 쭉 말씀을 안 했습니까! 지난주에도 조금 배경 설명을 드렸습니다. 제일 먼저 가나안 땅에 들어가시면서 우리 하나님께서 공포하신 것이 뭐냐하면, 가나안 땅에서 너희가 잘 살아라! 그러면서 계명을 줄 때에 치료의 계명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땅을 쭉 정복하는 과정에 전도의 개념입니다. 그때에 뭐냐하면요. 치료부터 먼저 주신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건강하게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계명입니다.
특별히 십계명 중에서 그 첫 번째가 뭐냐하면, '다른 것이 네게 있게 말지니라!' 하나님의 바로 첫 계명이죠. 그래서 출애굽기 20장 2절에 보면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죠. 그러면 3절에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이게 치료 중에 치료입니다. 여러분에게 다른 것이 있게 되는 배경 속에서 모든 것이 터져 나옵니다. 그리스도 이 외에 다른 것으로는 치료할 수가 없어요. 여기서 쏟게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보면, 형상 우상이 안 나옵니까! 그 다음에 또 조금 나가면 뭐냐하면, 여기에 아주 재미있는 말씀, 사상 우상이라든가 동기 우상이 나오죠. 그런데 그 다음에 나오는 말씀 중에서 참 중요한 것은 7절 보면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여러분과 제가 제일 많이 빠지는 부분이 어디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종교에 빠집니다.
그러니 '종교에 빠진다!' 그럴 때에 이 배경입니다. 다른 것이 벌써 들어와 버렸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이름을, 그 가치를 그 축복의 역사를 모르게 될 때에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벌써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늘 부르고 있지만 그 이름이 정말 여러분 인생에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오직 그 분을 찬송과 영광으로 내 인생 전체를 거기다가 걸 수 있지 않으면 이렇게 빠집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나는 이 종교와 복음이라는 것의 설명이 너무 근사하기 때문에 설명이 잘 안되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이 설명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유 장로님한테 1억을 내가 드렸습니다. 받았습니다. 그러면 유 장로님은 박 지 온 목사라는 목사 이전에 인간적으로 아마 목사가 원하는 최선을 다 하려고 그러죠. 뭔가 이 잘해 드려야 되고 다른 것 다 제쳐놓고, 뭐 목사 장로 이전에 인간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겁니다. 왜? 1억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하고 그러니까, 그 다음에 내가 유 장로님한테 유 장로님 1억을 드리겠습니다. 약속을 해 놓고 안 주고 있어요. 그러면 유 장로님이 나한테 뭐냐? 1억을 받아내기 위해서 막 헌신하고 노력하고 애를 쓰고 이것하고, 밖으로 나타나는 것은 비슷합니다. 헌신하고 노력하고 애를 쓰는 것은 비슷합니다. 질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이러면 종교라는 것과 복음이라는 것이 이해가 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분명히 있는데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있는데 받아내려고 애를 쓰다보니 얼른 안 주니까! 원망도 나오고 얼른 안 주니까! 욕도 나오고 얼른 안 주니까! 하다하다 안 주니까! 낙심도 나오고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치워버려라 까짓 거 안 주면 떠라 버리련다.' 그래가지고 뭐 교회도 떠나고 이게 종교 아닙니까! 할수록 노력할수록 피곤해 집니다. 종교라는 것을 여러분 아십니까! 여기에 모든 저주가 들어오게 됩니다. 왜? 다른 것이 들어와서 그리스도 이 외에는 이런 것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는 벌써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것 다 어떻게 했어요.? 다 받을 것입니까? 받았습니다! 누려야 돼요. 이게 지금 와야됩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치료라 그럽니다. 치료 받아버렸습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헌신하는 것은 종교 사람과 똑같이 몸도 드리고 마음도 드리고 물질도 드리고 하지만은 치료받은 사람 속에 나오는 헌신은 기쁨입니다. 감사입니다. '아, 고맙다.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그 이름 부를 때마다 감격과 감사로 찬양으로 충만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받기 위해서, 막 노력하면서 '더럽다, 빨리 안 주나!' 이렇게 나옵니다. 하면 할수록 피곤해 집니다. 바로 그 배경이 표현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배경이 바로 사단이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고통과 저주가, 복음은 하면 할수록 복음 안에서 헌신할수록 드릴수록 축복과 은혜로 충만합니다. 받아합시다. "은혜 위에 은혜 로라!" 복음입니다. 여기에 해답이 안 나오면... 내가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 다 받았습니다. 치료 받아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내가 헌신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겁니다. 주여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그것이 다윗의 헌신하는 바로 그 배경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덮치는 정도가 아니고 사로잡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도 '되어진다!' 그랬습니다. 받아 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치료받은 자로 '감사합니다!' 이게 안 되면 눌리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것이 들어왔다! 도저히 어떤 지식으로든 뭐든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복음 외에는 안 되기 때문에, 이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 깨닫게 되는 순간에 너무 감사하게 되더라 구요. 그리고 내 인생 전체를 바울처럼 뭐냐? 똑같은 것이거든요. 죽으나 사나 오직 그리스도 위해,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 복음의 언약을 증거 하는 일에는 생명도 아깝게 여기지 아니한다. 이 배경이 되는 것처럼... 그 다음에 종교도 똑같이 뭔가 내가 주님 앞에 잘 보이기 위해서 막 선행을 하고, 노력을 하고, 막 애를 쓰고 그래가지고 종교의 극치가 뭡니까! 자기 몸을 완전히 불사하게 되면 종교의 극치입니다. 이것도 이게 뭔가 불교라든가 다른 어떤 종교나 전부 이게 다 나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복음과 다른 배경입니다.
여러분과 제게 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이 말 듣고 알아듣게 되었다. 그게 알아듣게 되는 그 순간부터, 여러분 지금부터 치료받으셔야 됩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지면 그때부터 모든 문제 해결되는 정도가 아닙니다. 말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이렇게 되어서 나았습니다. 그걸 전도라 그럽니다. 복음은 치료입니다. 바로 치료는 여러분 자자손손 이것은 기쁨과 자랑이요. 감격입니다. 이 사실이 안 되면요. 노력하는 만큼, 원망이 나옵니다. 교회도 노력하는 것만큼 '아, 더럽다. 목사님이 그럴 수가 있나!' 이게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복음 속에 들어왔을 때 모든 것 다 받았습니다. 못 받은 게 어디 있습니까? 여기에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와 축복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마지막 결론 하나만 말씀을 드립니다. 왜, 그 못된 것이 나한테 들어 왔느냐? 이걸 모두가 잘 놓치거든요. 그러니 이것을 모르니까 어디 있느냐 하면 점쟁이들이 계속 점을 치고 뭔가 하면서 막 점 봐주고, 점 보러 찾아가고 안 그럽니까! 들어오게 된 배경은 사단은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니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현재로는 좀 잘 해 주었다가, 좀 잘 대해 주었다가...
원래 여러분 보세요. 사기꾼이 사기 치기 위해서는 바로 눈앞에서는 어떻게 합니까! 최선을 다해서 잘 해 줍니다. 홀딱 넘어 가도록 입에 혀 같이 해 줍니다. 살살 녹도록 해 줍니다. 그래가지고 딱 믿도록 만들어 놓고는 어느 순간 잡아 죽여 버립니다. 어느 순간 몽땅 빼앗아 가버립니다. 여러분 그것 생각하면 돼요. 사단이 여러분을 꼬셔 가지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전에, 죽이고 멸망시키는 과정에서 현재의 잠시잠깐 모든 것 받는 것 같습니다. 여기 다 속아 버려요. 여러분 잘 됩니까! 그리스도 없이도 잘 됩니까! 이게 속는 것 중에 속는 겁니다. 어느 순간 완전히 망하게 되는 배경이에요. 이걸 잘 아셔야 됩니다.
그 다음에 우리 주님은 반대예요. 주님의 역사는 다른 것이 들어왔더라 그럴 때에 이건 노출이 되니까! 이게 발악을 하면 뭐냐하면요. 자꾸 어려운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고 뭐 힘든 것 같고 안 되는 것 같고 그러나 이렇게 해 가지고 뭐냐? 믿음을, 불신앙을 가지게 흔들려 버립니다. 그럴수록 언약을 딱 잡고 나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제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그 과정이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겁니다. 이것이 복음에 특징이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가지 살아오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어려움을 당하고 문제를 당했을 때에 한번도 그 문제와 어려움 때문에 교회가 망하거나 어려운 일, 고통을 결과적으로 당해본 일이 없습니다. 잠시로 그런 것이 있었다 할 지라도 그것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로 왔던 것을 기억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잠시잠깐 좋다고 해서 헤헤거리다가 그리고 막 내가 잘해서 그런 줄 알고 '내가 잘해서 그렇구나!' 이렇게 갔다가 분명히 불신앙에 빠지고, 그 불신앙에 빠진 결정으로 뭔가 하나 했을 때에 두고두고 그것 하나 때문에 고통을 당한 경험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과제가 해야 될 일이 뭐냐? 비록 홍해가 왔다 할 지라도 하나님과 방향 맞추어 버리면 됩니다. 하나님과 방향 맞춘다는 길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비록 경제적으로 혹은 정치적으로 가정에 어렵다 하나님과 방향 맞추어 버리면 됩니다. 딱 붙잡으세요. 언약에 다른 것만 안 하면 됩니다. 바로 그 순간에 여러분 흑암에 세력들은 조용히 꺾어지게 됩니다. 이 사실이 체험되는 만큼 여러분 마음은 평안해 지고 치료가 됩니다. 이 사실이 체험되는 만큼 우리도 모르게 입을 열게 될 때에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선지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이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다 이루었다. 사실입니다. 붙잡고 믿고 누리는 순간에 여러분 자신이 치료가 됩니다. 순간에 전도라는 사실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전도와 치유의 관계
☞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모든 관심을 가지고 개인과 그의 가정이 가진 영적인 문제를 치유해 주십니다.
☞ 내가 먼저 치료되지 않으면 전도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치료하기 위해서 치료되어야 할 부분을 노출시킬 때가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치료되어야 할 부분이 노출될 때 하나님께서 치료하시고자 하시는 은혜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교회에 온 사람들이 치료되어지면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할 때 치료가 되면, 그 사람이 나갈 때 능력이 나가고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2] 치유된 자가 전도할 수 있습니다.
☞ 가정에서도 아내가 복음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어지면, 남편이 아내의 변화를 느끼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남편을 붙잡고 있던 흑암의 세력이 꺾이고 결국은 남편도 예수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 여리고성을 돌 때, 여리고인들의 마음이 녹아버렸습니다. 즉, 치유된 백성이 성을 돌기만 했는데, 흑암의 세력이 꺾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3] 질병의 원인과 해결책
☞ 아담과 하와가 거짓에 속아 다른 것(사단)을 따르고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이 때부터 그들의 마음과 생각이 달라졌고, 여기에서 모든 질병이 시작되었습니다.
☞ 사단이 들어온 이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고, 은혜를 원망으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다른 것이 들어오면, 종교에 빠지게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노력할수록 피곤해집니다.
☞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받았으므로 그 모든 것을 누리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헌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렵고 힘들 때일지라도 하나님께 방향을 맞추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과정을 놀라운 축복의 통로로 만드십니다. 이것이 체험될수록 치료되고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다른 것을 따름으로 생겨나는 수많은 문제들을 올바르게 깨닫고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나아옴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치유받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여러분과 제가 서 있는 자리가 너무 놀랍고 축복된 자리입니다. 한번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믿습니까! 확실히 믿어요? 그러면 더 이상 말할 것 없잖아요. 유대인들이 홍해 앞에서 원망하고 막 모세를 손가락질하면서 최고의 불행스러운 것처럼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이 바로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의 자리로 또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인도의 자리였습니다. 바로 이것을 알게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죠. 하나님이 바로 여러분과 저를 이 자리에 앉게 하셨습니다. 최고의 형통하는 자리요. 최고의 인도 받는 자리입니다. 이 사실이 여러분 주일날 말씀을 들을 때마다 이게 확인이 안 되면 '괜히 내가 여기 왔다!' 싶고 '오늘 놀러 갈걸 잘못했다!' 싶고 오늘 뭔가 이렇게 자꾸 마음에 그런 불신앙이, 사단의 통로가 되죠.
여러분들이 어떻게든지 어디에 왔던지 이 자리가 여러분 인생에 최고의 자리입니다. 희미한 모양이네? 최고의 자리입니다! 확실하게 이 사실을 붙들어야 되죠. 왜냐하면, 이 자리가 바로 언약이 성취되고 우리 기도가 응답되는 축복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저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모든 관심이 지금 다른데 있지만 하나님은 한국의 관심과 상관없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집중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그 어머니가 아이를 밖에 내어 보내 놓고 이놈이 넘어지던지 자빠지던지 상관없어요. 모든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거기에 다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여러분이 모인 이 자리가 이렇게 엄청난 축복과 은혜의 자리라는 것을 오늘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배경에서 하나님께서 홍해를... 홍해 앞에 이르게 한 그 자리, 이스라엘 백성을 그렇게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세밀한 인도와 또 관심을 가지고 홍해 앞에까지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가 성취되고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바로 그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 홍해가 가로 막혔다는 이유 때문에 유대인들이 막 원망을 하고 불평하고 막 그랬죠. 똑같아요.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일어나는 사건 일들 뭐 불평 스럽고 어려운 일들! '최고의 하나님의 관심이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성취의 자리!' 라는 사실이 이해가 안 되면 불평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자리에 앉아 가지고 가장 축복된 자리에 앉아 가지고 원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지금 서 있고 앉아 있는 이 자리가, 이게 위대한 자리입니다. 이걸 모른다 그러면 이거 뭐 말이 안 되는 거죠. 여기에 뭔가 오늘 우리가 조금만 마음을 모아도 바로 이 자리에서 이 축복을 가진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현장에서 흩어져 나갈 때에 바로 그곳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엄청난 은혜의 계획들로 인도되는 것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전도와 치유' 라 그랬습니다. 지난 두 주간에 걸쳐서 "다른 것이 들어왔다!" 그런 배경 다른 것 그럴 때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아니고 이 사단의 역사죠. 그래서 모든 문제가 거기에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병이 오고 고통이 오고 똑같은 배경입니다. 그런데 그 병이 오고 고통이 오고 이전에 뭐냐하면, 내가 지금까지 말씀을 믿는다 그러면서 도 "믿음 속에 불신앙!" 전혀 다른 것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있는 내 가정에서도 이런 배경으로 살았습니다. 이렇게 메시지를 하고 났더니만 내가 두 주간 동안 수난을 당했어요. 어떤 수난이냐? 전에 없이 신경질을 더 내더라 구요. 싸움을 더 걸어오고... 그래도 그 일이 큰 축복의 기회였습니다. 왜? 말씀으로 지적을 받으니까! 그동안 모르고 있다가 이 사단이 정체가 탈로 났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이제 발악을 하는 거죠. 그렇다고 아내가 사단이다! 그게 아닙니다. 그 배경을 알아야됩니다.
아마 제가 이런 말을 했을 때에 혹시 여러분 가정에 이럴 수가 있습니다. 가만히 있던 가정이 뭐, 이상하게 그냥 막 다투고 싸우고 그렇게 됩니다. 왜? 사단의 때가, 이제 가정에서 추방 될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발악하는 겁니다. 그럴지라도 최고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여러분 가정 여러분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느냐?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께서 치료하시려고..." 하나님이 치료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전도, 전도 그럴 때에 다른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전도 그러면 바로 치료와 연결됩니다. '전도=치료' 입니다. '치료=전도'입니다. 여러분들이 치료 안 된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돼요. 왜? '너나 잘 믿어라!' 이렇게 되지. 그 치료가 안 되면, 전도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마 치료하시려고 지금까지 치료되지 못한 부분을 더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하다보면 더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다!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발악하는 상징이에요. 그것이 전부 치료가 되는 그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교회라는 부분을 이렇게 이해를 안 하면 교회에 이 실제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놓칠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교회라는 것은 치료되지 못한 분들이 와서 교회에서 치료받는 이런 축복을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사실에 있어서도 교회는 뭔가 막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나고 사건들이 일어날 때에 교회가 뭐 이러냐? 그러면 시험 들게 되죠. 하나님의 최고의 인도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걸 놓치면 시험 들게 돼요. 원망이 되게 되고 만약에 교회가 멀쩡한 사람들만 모였다 치료받을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 모였다. 그러면 교회가 아니에요. 교회는 별별 사람들이 다 모이는데 뭐가 필요한 사람? 치료받아야 될 필요가 있는 사람! 그래서 교회가 치료가 되면, 그때부터 치료가 되면 그 교회 와서 '치료가 된다!' 자신이 절대로 어떤 문제가 있어도 교회가 좋아지게 되고 교회가 사랑스러워 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실 자체를 내가 나갈 때마다 증거 하게되고 나타내게 돼요. 그 자체가 바로 전도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대구 살릴 교회다! 대구 살릴 교회는 치료부터 되어야 돼요. 치료가 안 되면 대구 살릴 교회보다도 대구를 죽이는 교회로 바꾸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문제 있는 사람들이 왔는데 치료 안 받으면 문제가지고 다 나갑니다. 그러면 가정을 비롯해서 전부 문제가 생기게 되는 거죠.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이 그 교회를 건축한다 그럴 때에 교회건축하기 전에... 여러분 뭐 '7월 달! 기도 시간을 적어라!' 그랬는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여러분 누구를 바꾸어 주느냐?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을 영적인 치료를 하나님 허락하실 겁니다. 이렇게 해야 교회를 건축했을 때에 그 다음에 오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송현교회 가니까 다 되더라! 전도입니다. 다른 일이 아니에요. 송현교회 가니까! 뭐, 이상하게 더 안되더라! 이게 또 더 안 된다 이말 해 놓으면 이상한 방향으로 뭐 돈을 잘 벌고, 뭘 잘 번다! 이런 식으로 또 들어갑니다. 이걸 가지고 점술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기복신앙이 되고 그리고 빠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문제는 여러분 자신들이 기도하게 될 때에 전도한다! 이전에 치료가 되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들을 때에 참 치료가 되고 그 치료가 된 사람이 나가서 말 할 때에 바로 능력이 나갑니다. 거기에 힘이 나가는 겁니다. 내게 사건이 생겼다 문제가 생겼다. 치료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사건이 생겼다 문제가 생겼다. 없으면 치료가 뭔지 모르잖아요. 거기에 능력이 나가도록 역사 하시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번 이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만은, 사실 너무 갈등이 많았던 부분이에요. 치유 총 국장 그러면서 제일 지금 빌빌하고 병들어 고통스럽고 이러니까 제가 명분이 안 서잖아요. 그래서 너무 괴로워서 뭐 제가 하나님 앞에 도대체 원망스러운 이야기를... 도무지 총국 장을 치우던지, 옛날에 사표를 몇 번 냈거든요. 그래가지고 못하겠습니다. 뭐 이래가지고 무슨 치유를 하고 뭘 하느냐? 말이 안 되지 않느냐? 이래서 하나님 앞에 대 들었을 때에, 제게 제일 먼저 오는 것이 치유라 그럴 때에 뭐 병이 나았다 그 말보다도 불신앙이 해결이 되더라 구요. 불신앙이...
뭐든지 이제 보면 부정적으로 보고 이런 부분들이 해결됩니다. 믿음이 마음에 들어와야 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오면서 뭐 그때 죽는다, 산다! 사실 내 자신으로서는 위기가 되었고 그렇게 되었죠. 그게 뭐 전체적으로 다 아니까 저를 보면서 이제 갑갑한 그런 사람들이 농담도 이제 좀 할 수 있는 분들이 뭐라 그러느냐 하면, 나하고 나이 비슷한 사람들이 "어이 부활 이리 온나!" 나를 부활이래요. 죽었다가 살았다고... 그래서 제가 지난번 한 주간 정도 상당히 좀 강행군을 했어요. 그러니 서울 갔다 온다 이러니까 계속 3시간, 4시간 자동차를 타고 올라갔다가 또 내려온다 하루종일 차 타고 물론 편안한 차고 그렇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저한테는 좀 무리인 것 같아요.
그렇게 와 가지고는 또 제가 메시지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또 이 메시지 시간, 주일 외에 메시지를 하게 되면 제가 1시간을 설교를 한다 그러면, 그 동안 쭉 설교 메시지에 대해서 묵상을 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교하기 전에 제가 1시간을 집중해서 생각하고 그 동안 내가 마음에 그 말씀이 떠오르고 말씀이 계획된 것을 쭉 엮어 놓습니다. 엮어 가지고 어디로 옮기느냐? 컴퓨터로 옮깁니다. 그게 1시간 걸려요. 1시간 설교하기 위해서 1시간 집중해서 준비하는 시간이 1시간입니다. 그 다음에 1시간 강단에 서요. 강단에 1시간 섰다 그러면 나는 2시간입니다.
그 다음에 2시간을 메시지 한다! 그러면 제가 메시지를 준비해 보니까 그래요. 두 시간 자리를 한다! 그러면 2시간을 집중해서 또 뭐 이걸 옮기던지 뭘 하던지, 일단 내 마음에 와야 이게 메시지가 나가니까! 또 2시간 집중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가지고 정리해야 되고 이러다 보니까 여러분이 볼 때는 2시간이지만 나는 4시간입니다. 이러니 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7월 중순 되어서 동부 지역에 치유 사명자 대회가 또 있고 그 다음에 7월 말하고 8월 2일까지 대만에 또 치유 사명자 대회가 있고 그런데 여기에 가야 사실되고 또 대만에는 특별히 저는 뭐 그 장소에서 아직 일꾼들이 안 일어났기 때문에 완전 거기는 원주민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뭔가 이 조별 모임 모였을 때도 통역 자를 세워야 돼요. 통역 자를 세워도 어쩔 때는 두 번, 세 번 영어로 하고 또 다른 원주민어로 하고 이래가지고 상당히 어렵더라 구요. 현장에 가 보니까! 그런데 거기에 일꾼들이 없고 하니까 좀 많이 와 달라 저도 가야 되는데 상당히 미안한 마음도 있고 이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 못 가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 구요. 하나님 앞에 사명 못해서 죄송하고 우리 행정 국장님한테도 그렇고 간사한테도 그렇고 참 미안하다고 내가 E-mail을 보냈거든요. 뭐라고 답이 왔느냐 하면, '목사님, 가만히 계셔도 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전혀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왔어요. '안 가도 괜찮습니다. 왔어요!'
제가 뭘 느끼느냐 하면, 제가 그 동안 어려운 병중에서도 치유메시지 사명자 대회에 서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다른 것 아무것도 안 했어요. 내가 그 동안 일어났던 내 사실 속에 좀 치유되어 갔던 사건만 그저 고백하는 마음으로 간증하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그런데 너무 놀라운 것은 메시지를 던졌을 때에 같은 그런 맥락의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듣는 순간에, 생각하고 깨닫는 순간에 해결되어 버리더라 구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뭔가 내게 일어났던 그런 어렵던 그런 배경, 지난날에... 그래서 사람을 대할 때에 어렵던 배경들, 그렇게 좀 치유되었던 배경들 이야기 하니까! 그것이 자기도 그렇다는 것을 생각하는 순간에, 그게 그렇다고 깨닫는 순간에 그리고 그리스도 잡아야 되겠다는 그 순간에 그리스도 잡게 되는 것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요.
그러니까 사라지게 되니까 얼마나 감사했던지! 여러분 그 이것은 다른 것으로 안 되거든요. 이것은 마음에 중심과 생각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에 뭐 다른 지식으로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밖에... 오늘 성경에 말씀 한 것, 그리스도 이 외에 다른 것으로 되는 것이 없거든요. 그렇게 되니까 그렇게 해 내가 뭘 이렇게 나는 모르죠. 이제 그렇게 그로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그렇게 깨닫게 되고 그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에 평생 고통인데 더군다나 여러분 정신문제는 늘 상 고통이거든요. 이건 뭐... 그래서 다른 것은 좀 앓아도 괜찮지만 정신 문제는 참 진짜 믿는 사람은 못할 짓입니다. 이건 안 앓아야 돼요. 이런 병을 앓지 말아야 돼요. 세상에 더러운 병이 이겁니다. 겉으로는 멀쩡한데 사람 죽는 게 그겁니다. 남이 알아주지도 못하고...
요즘 내가 그걸 많이 느끼는데 우리 집에서 내가 어떻다 그러면 집에 우리 딸아이는 우리 집에서 인정을 안 해요. 그것도 정신문제가 많이 있는가 봐요. 그런데 이것이 치료되고 나니까 너무 좋아지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좋아지는데 어는 정도로 좋아지느냐? 뭐 이제 같은 다른 지역이니까 저는 늘 만날 수도 없으니까 옛날에는 메시지 할 때에 2, 3일간 안 했습니까! 그러면 이렇게 보고 내가 있는 근처에 와 앉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야기 하니까 알았죠. 나는 그렇게 까지 그런 줄 몰랐어요. 그 다음에 또 더 마음에 어떠냐하면, 옷이라도 한번 만지고 가야 이 시원해지는 겁니다. 여러분 나는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래서 처음 초기에 메시지들을 때에 굳이 비집고 제일 앞자리에 가 앉는 사람들은 그 영적 문제가 있어서 뭔가 그로 통해서 치유가 되니까 안 되면 못 살거든요. 예수 그리스도 안 들으면 못 사니까 비집고 들어가는 겁니다. 여러분 여기에 우리가 조금 더 집고 넘어가야 될 것은 그런 배경으로 그리스도를 전해 준 사람이라도 그렇게 좋아진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조금 들어가면 바로 전해준 분이 아니고 그 분을 통해서 받는 누구와? 그리스도라! 무조건 좋아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바로 영접하고 그로 통해서 영접되게 되면요. 자연적으로 뭐냐? 전도 곧 치유입니다. 치유 곧 전도입니다.
나도 말할 것 없이 너도 말할 것 없이 그 분 밖에 생각이 안 나는 겁니다. 막 예수그리스도 찬양입니다. 감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치유가 안 된 사람은 특징이 뭡니까? 찬송이 안 나와요. 치유가 안 된 사람은 특징이 뭡니까? 불평이 나와요. 치유가 된 사람은 특징이 뭡니까? 무조건 감사입니다. 늘 찬송입니다. 무조건 좋습니다. 그 우습잖아요. 뭔가 옷자락이라도 만지면 시원합니다. 치유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진정 복음이 그리스도로 확립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 들어도 너무 감사한 모습입니다. 이 사실이 바로 치유요, 바로 그렇게 되는 동시에 여러분 통해서 저를 통해서 입을 열 때마다 그때부터 누가 증거 되느냐? 그리스도가 증거 됩니다. 나오게 됩니다.
치유에 있어서 여러분 가정, 가정에 전도한다 그럴 때에 치유 배경에서 뭘 보아야 하느냐 하면요. 아내가 먼저 예수를 믿었다. '예수 그리스도 믿어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치유되는 겁니다. 아내가 남편을 볼 때 치유되었다. 그러면 다 되는 겁니다. 남편이 아내를 볼 때에 '와 정말 변했네!' 그래서 치유되었다. 규모가 살아나고 삶이 바꾸어지게 되고 그리고 전에는 도대체 남편한테 예의도 없던 사람이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치유되니까 깍듯이 예의를 갖추고 남편이 더럽던지 말던지 깎듯이 예의를 취하고 규모가 차려지고 그러면요. 남편이 볼 때에 와 정말 변했어! 그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흑암의 세력이 꺾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남편이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안 되었는데 흑암 권세로 가득 차 있는데 다른 것으로 가득 차 있는데 '예수 믿어라! 오냐 너나 잘 믿어라!'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남편을 바꾸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남편 전도하는 것은 뭐 예수 그리스도 믿으라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복음으로 말미암아 뭘 보니까! 변화가 됩니다. 치유가 되면 되게 되어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가깝고 먼 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복음입니다. 이것이 우리는 전도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전도라는 사실을 잘못 오해해 가지고 치유 따로, 전도 따로 하니까 지금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쉽게 오늘 여러분 확실히 붙잡아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나와 여러분이 먼저 치유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 복음을 말씀하시고 전도하실 때에 가는 곳곳마다, 가시는 곳마다 뭐가 일어났습니까? 가는 곳마다 꼭 병든 자들이 낫는 역사! 그리고 사도행전에 보면 바울을 통해서 베드로를 통해서 병든 자가 나으면 그 병자가 나은 것을 붙잡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왜 치료받은 줄 아느냐? 여기 베드로의 설교도 바로 그것 아닙니까! '너희가 버린 모퉁이 돌인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치료받았다!' 치료받은 그 사람을 붙잡고 또 뭐냐? 복음입니다. 전도가 여기에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쭉 신구약 성경에 똑같은 맥락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먼저 이 사실이 바로 되면 여러분들이 내가 치유되고 내가 바로 되면요 우리 가족은 물론이고 우리가 교회를 건축한다. 뭐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를 건축하는 동시에 여러분과 제가 교회 건축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건축 할 수 있는 만큼 믿음 주셨다, 치유되었다 이겁니다. 교회 안에서... 그래서 이 교회 위해서 건축하고 건축 위해서 기도할 때에 여러분 기도한다는 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하나님과의 믿음이 회복되고, 여러분 가정 치료받고 이 치유라는 것이 오게 될 때에 뭐냐 하면요. 여기는 정치와 경제와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내 육신 적인 문제도 포함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기도하실 때에 엄청난 기도응답이, 모든 관심이 여기 집중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에 역사 하실 것입니다. 이걸 붙잡지 않으면 건축이라는 문제가 어려워 보이면 원망이 나옵니다. 뭐 이상하게 자꾸 나갑니다. 언약에 흔들리지 않으면 가나안땅에 가게 하신 하나님입니다. 지금 엄청난 역사죠.
그래서 여러분 보세요. 먼저 유대인들이 홍해를 겪은 유대인들이 그 다음에 여호수아 요단강을 건넜던 유대인들이 여리고를 돌 때에 아무소리 안 했습니다. 그냥 여러 번 돌 때에 여리고 안에 있던, 그 현장에 사람들이 그 도는 모습을 보고 뭐라 했느냐? 물같이 마음이 녹아 버렸습니다. 뭐 다른 말 한 게 아닙니다. 왜? 치유 받은 백성이 와서 돌았습니다. 말하자면 요단강을 건넜던 백성, 홍해를 갈랐던 백성, 완전히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신 백성, 한말로 치유된 백성입니다. 이 도니까 그냥 물같이 녹아 버렸습니다. 이 정복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도예요. 그러니까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점령했다! 바로 전도입니다. 거기에 누가 예수 믿어라! 행동 잘해라! 그런 게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능력과 권세로 함께 하신 치유된 백성이 행동하고 움직일 때마다 성령의 놀라운 역사로 임재 하셨던 그런 문제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이제 도대체 질병이란 뭐냐? 어디서 어떻게 생겼느냐? 다 아는 것이지만 한번 다시 여러분 정확하게 붙잡아야 되겠어요. 질병이 시작한 것이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창세기 3장 아닙니까! 그런데 창세기 3장에 선악과라는 말을 여러분 잘못 오해 할 때가 있어요. 뭐, 흔히 대학생들은 뭐냐? 왜 실과 하나 따먹었다고 비쳐 가지고 사람을 갖다가 그렇게 괴롭힐 수 있느냐? 이렇게 모두 말하는데 그 말이 아니고 실과는 상징적인 게 아닙니까! 선악과라는 것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상징입니다. 먹지 마라 그러면 그게 먹지 마라는 그런 어떤 배경보다도 그 말씀에 지배받고 있는 다스린다는 상징이거든요. 그러니 그걸 불순종했다는 것은 그걸 깨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불순종하게 된 배경이 뭐냐하면, 다른 것이 들어왔다! 이겁니다. 다른 지배자가 들어왔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아담 하와에게 다른 지배자가 들어왔다 다른 것이 들어왔다. 여기에 모든 질병이 일어나게 되고 모든 질병이 일어나기 전에 마음과 생각이 바꾸어져 버립니다. 치유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병든다! 마음과 생각이 병들었어요. 여기서 이제 모든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뭐라 그랬냐 하면 뱀이 여자를 통해서 이 사단이죠. 이 사단이 뱀이 아닙니다. 뱀이 사단을 통해서 여자에게 들어오는 겁니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네가 죽을까 하노라! 너희가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를 먹을 수 있느냐?" 물으니까 하와가 그렇게 대답했죠. 그럴 때에 창세기 3장 4절에 보면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거짓말 가지고 들어오는 겁니다. 죽지 아니하리라!
그러면서 다른 것이 들어온 배경이 거짓말입니다. 다른 지배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드는 배경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거짓말을 잘 믿고 그렇게 하는 것이 어떤 우리의 본성이에요. 그러니 여러분 그렇잖아요. 제가 목회를 하면서도 느끼는 것은 참 진리를 잘 안 믿어요. 그 부부간에 보면요. 참 말을 잘 안 믿어요. 거짓말은 엄청나게 잘 믿습니다. 약간 거짓말은... 그래서 남편 말보다 옆에 거짓말하는 이웃 말을 더 잘 믿고, 아내 말보다 다른 사람 거짓말하는 것을 더 잘 믿는 것이 이게 본성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모든 문제는 여기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다른 것이 와 버렸습니다. 그 다른 것이 거짓말로 들어온 역사입니다. 그렇게 왔었는데 이때 뭐냐하면요. 3장 5절에 보면"(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다른 지배가 들어와 버렸습니다. 다른 주권이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렇게 될 때에 다른 것이 들어왔을 때에는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그때에 당장 마음과 생각이 달라져 버립니다. 보는 눈이 달라지고 느낌이 달라져 버렸어요. 이 설교 듣고 여기에 다른 지배를 받게 되는 순간에, 아담 하와가 그 다음에 나오는 말씀이 참 재미있어요.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바로 그 소리를 듣고 난 후에, 다른 것이 딱 들어오고 난 후에 보는 눈이 달라져 버렸어요. '맛좋게 보이네!'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근처에 보기도 싫었는데 아니 그런 전혀 생각도 없었는데 다른 것이 딱 들어오고 나니까 '야 맛있게 보인다!' 여러분 지금 참으로 속이는 겁니다. 범죄하고 싶은 욕망이 나오는 것, 전부 속이는 것 아닙니까! 여자가 여자를 볼 때에, 남자가 남자를 볼 때에, 이게 전부 다른 것이 들어와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홍 석 천 씨를 자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는 그 사람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사람이 참 마음이 정직한 사람이더라 구요. 자기가 그런 어떤 동성연애자로서 공적인 자리에 선다는 것은 참 이 잘못된 일이다. 그리고 어린아이들 앞에서는 것도 거짓말하는 것이고 잘못된 일이다. 그래가지고 공시적으로 은퇴를 선언 안 했습니까! 다시 또 뭐 복귀했습니다. 복귀했는데 복귀하니까, 또 뭐 그런 문제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되는 마음이 자기 마음대로 아닙니다. 여기 나는 자기 마음이 아닙니다. 죽었다 깨도 자기는 통제가 안됩니다. 그게요 본성으로 나오는 겁니다. 여자를 봐서는 아무런 흥미 없어요. 이 사람은 남자를 봐야 욕심이 생깁니다. 그것은 자기 힘으로 통제가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됩니다. 다른 것이 들어왔습니다. 다른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세에 제가 왜 극단적으로 다른 통제 받는 그런 어떤 극치가 뭐냐하면, 동성연애라 안 그랬습니까! 이것은 다른 통제 받는 하나의 표징으로서 극단적인 표징입니다. 남자가 남자를 볼 때에 다른 어떤 욕심이 나온다. 그것은 뭔가 다른 것이 들어와서 완전히 지배받는다! 그런 배경입니다. 이것은 지식으로서도 안 되고 이것은 수양으로서도 안 됩니다.
제가 전화를 받으면서 전국에서 걸려오는 전화가 있기 때문에 참 마음 아픈 것은 금방 설교를 하고 그 다음에 설교하고 난 후에 동성연애자들이 모이는 곳에 간데요. 교인들이 안데요! 설교를 하고 난 후에 간답니다. 이걸 해결하려고 아무리 울고 애쓰고 부인해도 안 되는 겁니다. 자기는 관심이 없는데 여러분 그리스도 이 외에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미 다른 것이 들어왔어요.
여러분들 병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생겨지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벌써 보는 눈이 달라지죠. 왜냐하면 가장가까이 서로 돕고 잘 살도록 만들어 놓은 바로 배필이 다른 것이 들어오고 난 후에 어떻게 평가되느냐? 우리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 10절에 보면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아담 하와에게 당장 뭐가 오느냐? 두려움이 생겨버립니다.
그래서 혹시 여러분 밤에 공포증이 나오고 두려우면 절대로 사단의 배경이지,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집중적으로 말씀 붙잡고 복음으로 꺾어야 일이 됩니다. 여러분 혹시 혼자 사는 사람들이 뭔가 막 두려움이 온다! 미래에 대해서 두려움이 오고 뭔가 인생에 대해서 두려움이 옵니다. 그건 혼자 살면 올 수 있습니다. 사단의 역사입니다. 혹시 혼자 사는 아내나 남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뭔가 막 미래에 대해서 두려움이 오고 그건 전부 사단의 배경입니다. 왜?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다른 지배를 받을 때에 오는 배경입니다.
혹시 여러분 지금도 두려움과 공포가 생깁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의이름으로 완전히 추방 받을 지어다!' 확실하게 붙잡아야 됩니다. 되면 될수록 이상하게 해결됩니다. 이렇게 될 때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11절에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그럴 때에 "(창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어디로 돌아갑니까? 가장 가까이에서 도와주고 뭔가 이런 사람에 대해서 눈이 달라져 버립니다. 평가가 달라져 버립니다. 뭐냐 원망으로 나오는 겁니다.
지난날에도 조금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부부가 싸운다는 것은 가만히 생각해 보면요. 이것만큼 엉터리가 없거든요. 이것은 싸워야 할 일이 아니거든요. 대게 또 큰 것까지고 싸우는 것 같으면 좀 이해도 가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뭐 이상한 것 자존심 가지고 주로 싸우거든요. 그런데 싸우는 것도 싸우는 것이지만 싸움을 볼 때는 진짜 처절합니다. 다른 사람과 같지 않고 아주 처절합니다. 부부 싸움에는 그냥 막 굉장히 과격하더라 구요. 별거 아닌 조그마한 것 가지고 완전히 사단 역사입니다. 다른 사람한테는 찬물 한 그릇 떠 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껌 하나 줘도 막 웃고 이러는데 맨 날 생명을 걸고 부부를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 했는데도 뭐가 그렇게 못 마땅해 가지고 보면 눈을 싹 흘기고 입이 이만큼 나와 가지고 보는 눈이 달라져 버려요. 사단의 역사입니다.
가장 귀하게 여겨야 될 그런 우리 관계 사이를 그렇게 만들어 버립니다. 여러분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교회 안에 사단의 역사가 들어오면요. 가장... 어차피 여러분과 저는 어디에 가서 만날 사람입니까? 암만 싸워서 원수져도 어디 가서 만나요. 천국 가서 만나요. 영원히 함께 갈 이런 형제 자매의 귀한 축복의 자리인데도 이상하게 보면 성질이 돋치고 상한다!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 사실이 왜 그렇게 되느냐? 다른 것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마음과 생각이 여기서 모든 문제가 나오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되죠.
그러면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여기에서 특별히 여러분 조금 보면요. 로마서 1장에 이것을 잘 말씀했더라 구요. 20절 보면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쉽게 말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가장 귀히 여기고 축복된 그 분을 어떻게 하느냐? 그분을 가장 추하고 더러운 존재로 우리가 생각과 마음이 바꾸어져 버려요. 다른 것이 들어와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썩어지고 엉터리없는 이런 배경을 오히려 가장 귀중하게 여기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니까, 여러분 보세요. 가장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해야 될 우리 인간을 어떤 면에서 가장 뭔가 투자를 하면 할수록, 헌신하면 할수록 뭐가 되느냐 하면요. 원수가 되는 것을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러면 그렇잖아요. 개는 은혜를 아는데 사람은 투자할수록 뭘 몰라요? 은혜를 모른다고 하더라 구요. 그게 이상해요. 여러분 부모 자식간에도 이게 또 적용이 되더라 구요. 자식에게 뭘 바라기 위해서 했다. 분명히 부모자식간에 엄청난 문제가 생깁니다. 전혀 안 바라고 투자해 버리면 상관없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 있지만 우리 속에, 중심에, 우리 속에, 부모들의 마음속에 뭔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자식간에 문제가 여기서 생깁니다. 왜? 그렇게 투자하고 그렇게 헌신하고 그렇게 사랑했지만 어느 놈, 한 놈도 여러분 정말 그 부모를 향해서 그 사랑의 대가를 치루어 주는 자식은 없습니다. 이게 인간이에요. 그러면서도 속아 가지고 그렇게 헌신하고 생명까지 바치고 있는 이런 판에 여러분에게 저에게 도저히 변치 아니하고 영원히 축복되는 그 하나님은 가치를 모르니까! 사랑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오히려 썩어질 인간과 버러지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뭡니까! 저주입니다. 여기서 모든 고통과 고난과 병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24절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롬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 냉철하게 이 사실을 살펴야 됩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정말 귀중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는 배경가지고 은혜를 받았다면, 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되는데 은혜를 항상 원망으로 불평으로 바꾸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라 그랬습니다. 왜 그러냐? 다른 것이 들어왔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그래서 출애굽기에 여러분 쭉 말씀을 안 했습니까! 지난주에도 조금 배경 설명을 드렸습니다. 제일 먼저 가나안 땅에 들어가시면서 우리 하나님께서 공포하신 것이 뭐냐하면, 가나안 땅에서 너희가 잘 살아라! 그러면서 계명을 줄 때에 치료의 계명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땅을 쭉 정복하는 과정에 전도의 개념입니다. 그때에 뭐냐하면요. 치료부터 먼저 주신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건강하게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계명입니다.
특별히 십계명 중에서 그 첫 번째가 뭐냐하면, '다른 것이 네게 있게 말지니라!' 하나님의 바로 첫 계명이죠. 그래서 출애굽기 20장 2절에 보면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죠. 그러면 3절에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이게 치료 중에 치료입니다. 여러분에게 다른 것이 있게 되는 배경 속에서 모든 것이 터져 나옵니다. 그리스도 이 외에 다른 것으로는 치료할 수가 없어요. 여기서 쏟게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보면, 형상 우상이 안 나옵니까! 그 다음에 또 조금 나가면 뭐냐하면, 여기에 아주 재미있는 말씀, 사상 우상이라든가 동기 우상이 나오죠. 그런데 그 다음에 나오는 말씀 중에서 참 중요한 것은 7절 보면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여러분과 제가 제일 많이 빠지는 부분이 어디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종교에 빠집니다.
그러니 '종교에 빠진다!' 그럴 때에 이 배경입니다. 다른 것이 벌써 들어와 버렸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이름을, 그 가치를 그 축복의 역사를 모르게 될 때에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벌써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늘 부르고 있지만 그 이름이 정말 여러분 인생에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오직 그 분을 찬송과 영광으로 내 인생 전체를 거기다가 걸 수 있지 않으면 이렇게 빠집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나는 이 종교와 복음이라는 것의 설명이 너무 근사하기 때문에 설명이 잘 안되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이 설명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유 장로님한테 1억을 내가 드렸습니다. 받았습니다. 그러면 유 장로님은 박 지 온 목사라는 목사 이전에 인간적으로 아마 목사가 원하는 최선을 다 하려고 그러죠. 뭔가 이 잘해 드려야 되고 다른 것 다 제쳐놓고, 뭐 목사 장로 이전에 인간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겁니다. 왜? 1억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하고 그러니까, 그 다음에 내가 유 장로님한테 유 장로님 1억을 드리겠습니다. 약속을 해 놓고 안 주고 있어요. 그러면 유 장로님이 나한테 뭐냐? 1억을 받아내기 위해서 막 헌신하고 노력하고 애를 쓰고 이것하고, 밖으로 나타나는 것은 비슷합니다. 헌신하고 노력하고 애를 쓰는 것은 비슷합니다. 질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이러면 종교라는 것과 복음이라는 것이 이해가 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분명히 있는데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있는데 받아내려고 애를 쓰다보니 얼른 안 주니까! 원망도 나오고 얼른 안 주니까! 욕도 나오고 얼른 안 주니까! 하다하다 안 주니까! 낙심도 나오고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치워버려라 까짓 거 안 주면 떠라 버리련다.' 그래가지고 뭐 교회도 떠나고 이게 종교 아닙니까! 할수록 노력할수록 피곤해 집니다. 종교라는 것을 여러분 아십니까! 여기에 모든 저주가 들어오게 됩니다. 왜? 다른 것이 들어와서 그리스도 이 외에는 이런 것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는 벌써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것 다 어떻게 했어요.? 다 받을 것입니까? 받았습니다! 누려야 돼요. 이게 지금 와야됩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치료라 그럽니다. 치료 받아버렸습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헌신하는 것은 종교 사람과 똑같이 몸도 드리고 마음도 드리고 물질도 드리고 하지만은 치료받은 사람 속에 나오는 헌신은 기쁨입니다. 감사입니다. '아, 고맙다.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그 이름 부를 때마다 감격과 감사로 찬양으로 충만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받기 위해서, 막 노력하면서 '더럽다, 빨리 안 주나!' 이렇게 나옵니다. 하면 할수록 피곤해 집니다. 바로 그 배경이 표현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배경이 바로 사단이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고통과 저주가, 복음은 하면 할수록 복음 안에서 헌신할수록 드릴수록 축복과 은혜로 충만합니다. 받아합시다. "은혜 위에 은혜 로라!" 복음입니다. 여기에 해답이 안 나오면... 내가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 다 받았습니다. 치료 받아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내가 헌신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겁니다. 주여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그것이 다윗의 헌신하는 바로 그 배경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덮치는 정도가 아니고 사로잡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도 '되어진다!' 그랬습니다. 받아 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치료받은 자로 '감사합니다!' 이게 안 되면 눌리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것이 들어왔다! 도저히 어떤 지식으로든 뭐든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복음 외에는 안 되기 때문에, 이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 깨닫게 되는 순간에 너무 감사하게 되더라 구요. 그리고 내 인생 전체를 바울처럼 뭐냐? 똑같은 것이거든요. 죽으나 사나 오직 그리스도 위해,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 복음의 언약을 증거 하는 일에는 생명도 아깝게 여기지 아니한다. 이 배경이 되는 것처럼... 그 다음에 종교도 똑같이 뭔가 내가 주님 앞에 잘 보이기 위해서 막 선행을 하고, 노력을 하고, 막 애를 쓰고 그래가지고 종교의 극치가 뭡니까! 자기 몸을 완전히 불사하게 되면 종교의 극치입니다. 이것도 이게 뭔가 불교라든가 다른 어떤 종교나 전부 이게 다 나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복음과 다른 배경입니다.
여러분과 제게 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이 말 듣고 알아듣게 되었다. 그게 알아듣게 되는 그 순간부터, 여러분 지금부터 치료받으셔야 됩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지면 그때부터 모든 문제 해결되는 정도가 아닙니다. 말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이렇게 되어서 나았습니다. 그걸 전도라 그럽니다. 복음은 치료입니다. 바로 치료는 여러분 자자손손 이것은 기쁨과 자랑이요. 감격입니다. 이 사실이 안 되면요. 노력하는 만큼, 원망이 나옵니다. 교회도 노력하는 것만큼 '아, 더럽다. 목사님이 그럴 수가 있나!' 이게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복음 속에 들어왔을 때 모든 것 다 받았습니다. 못 받은 게 어디 있습니까? 여기에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와 축복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마지막 결론 하나만 말씀을 드립니다. 왜, 그 못된 것이 나한테 들어 왔느냐? 이걸 모두가 잘 놓치거든요. 그러니 이것을 모르니까 어디 있느냐 하면 점쟁이들이 계속 점을 치고 뭔가 하면서 막 점 봐주고, 점 보러 찾아가고 안 그럽니까! 들어오게 된 배경은 사단은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니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현재로는 좀 잘 해 주었다가, 좀 잘 대해 주었다가...
원래 여러분 보세요. 사기꾼이 사기 치기 위해서는 바로 눈앞에서는 어떻게 합니까! 최선을 다해서 잘 해 줍니다. 홀딱 넘어 가도록 입에 혀 같이 해 줍니다. 살살 녹도록 해 줍니다. 그래가지고 딱 믿도록 만들어 놓고는 어느 순간 잡아 죽여 버립니다. 어느 순간 몽땅 빼앗아 가버립니다. 여러분 그것 생각하면 돼요. 사단이 여러분을 꼬셔 가지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전에, 죽이고 멸망시키는 과정에서 현재의 잠시잠깐 모든 것 받는 것 같습니다. 여기 다 속아 버려요. 여러분 잘 됩니까! 그리스도 없이도 잘 됩니까! 이게 속는 것 중에 속는 겁니다. 어느 순간 완전히 망하게 되는 배경이에요. 이걸 잘 아셔야 됩니다.
그 다음에 우리 주님은 반대예요. 주님의 역사는 다른 것이 들어왔더라 그럴 때에 이건 노출이 되니까! 이게 발악을 하면 뭐냐하면요. 자꾸 어려운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고 뭐 힘든 것 같고 안 되는 것 같고 그러나 이렇게 해 가지고 뭐냐? 믿음을, 불신앙을 가지게 흔들려 버립니다. 그럴수록 언약을 딱 잡고 나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제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그 과정이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겁니다. 이것이 복음에 특징이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가지 살아오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어려움을 당하고 문제를 당했을 때에 한번도 그 문제와 어려움 때문에 교회가 망하거나 어려운 일, 고통을 결과적으로 당해본 일이 없습니다. 잠시로 그런 것이 있었다 할 지라도 그것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로 왔던 것을 기억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잠시잠깐 좋다고 해서 헤헤거리다가 그리고 막 내가 잘해서 그런 줄 알고 '내가 잘해서 그렇구나!' 이렇게 갔다가 분명히 불신앙에 빠지고, 그 불신앙에 빠진 결정으로 뭔가 하나 했을 때에 두고두고 그것 하나 때문에 고통을 당한 경험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과제가 해야 될 일이 뭐냐? 비록 홍해가 왔다 할 지라도 하나님과 방향 맞추어 버리면 됩니다. 하나님과 방향 맞춘다는 길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비록 경제적으로 혹은 정치적으로 가정에 어렵다 하나님과 방향 맞추어 버리면 됩니다. 딱 붙잡으세요. 언약에 다른 것만 안 하면 됩니다. 바로 그 순간에 여러분 흑암에 세력들은 조용히 꺾어지게 됩니다. 이 사실이 체험되는 만큼 여러분 마음은 평안해 지고 치료가 됩니다. 이 사실이 체험되는 만큼 우리도 모르게 입을 열게 될 때에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선지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이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다 이루었다. 사실입니다. 붙잡고 믿고 누리는 순간에 여러분 자신이 치료가 됩니다. 순간에 전도라는 사실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전도와 치유의 관계
☞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모든 관심을 가지고 개인과 그의 가정이 가진 영적인 문제를 치유해 주십니다.
☞ 내가 먼저 치료되지 않으면 전도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치료하기 위해서 치료되어야 할 부분을 노출시킬 때가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치료되어야 할 부분이 노출될 때 하나님께서 치료하시고자 하시는 은혜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교회에 온 사람들이 치료되어지면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할 때 치료가 되면, 그 사람이 나갈 때 능력이 나가고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2] 치유된 자가 전도할 수 있습니다.
☞ 가정에서도 아내가 복음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어지면, 남편이 아내의 변화를 느끼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남편을 붙잡고 있던 흑암의 세력이 꺾이고 결국은 남편도 예수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 여리고성을 돌 때, 여리고인들의 마음이 녹아버렸습니다. 즉, 치유된 백성이 성을 돌기만 했는데, 흑암의 세력이 꺾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3] 질병의 원인과 해결책
☞ 아담과 하와가 거짓에 속아 다른 것(사단)을 따르고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이 때부터 그들의 마음과 생각이 달라졌고, 여기에서 모든 질병이 시작되었습니다.
☞ 사단이 들어온 이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고, 은혜를 원망으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다른 것이 들어오면, 종교에 빠지게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노력할수록 피곤해집니다.
☞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받았으므로 그 모든 것을 누리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헌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렵고 힘들 때일지라도 하나님께 방향을 맞추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과정을 놀라운 축복의 통로로 만드십니다. 이것이 체험될수록 치료되고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다른 것을 따름으로 생겨나는 수많은 문제들을 올바르게 깨닫고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나아옴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치유받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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