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구원을 보라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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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14: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출 14: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출 14: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출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출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출 14: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출 14: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출 14:18) 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더니
(출 14:19)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출 14: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 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 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 편이 이 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출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오늘 본문에서 제목을 '너희 구원을 보라!' 그렇게 삼았습니다. 아무리 착하고 또 지식이 많고 또 학식이 많다 할 지라도 밤중에 고속도로에 누워 있으면 그건 죽습니다. 아무리 이상하고 또 사기꾼이라 할 지라도, 또 깡패라 할 지라도 잔치 집에 가면 대접받습니다. 바로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여러분과 제가 오늘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운명이 바꾸어 졌다!' 그 이야기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놓여진 자리는 축복과 은혜의 자리이고, 우리가 축복과 은혜를 받을만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고 믿음으로 이 자리에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도 말씀했지만 이 자리가 세계에서 최고의 복된 자리이다. 여러분과 내 가정이 세계에서 최고의 행복한 자리이다. 이 사실을 우리가 확인하고 이 일에 나와 여러분과 우리를 선택해서 세웠다! 이 믿음을 회복하는 만큼 하나님은 그 축복의 역사를 붙잡고 가만히 있어도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일을 이루신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 축복의 언약을 잡는 그 순간부터 왜 일이 되어지느냐? 운명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왜? 고속도로에 누워 자는 미친 짓은 안 하기 때문에... 내가 나도 모르게 부족하지만 축복과 은혜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너희 구원을 보라" 바로 그 배경 가지고 오늘 마음을 가지고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 축복의 역사를 우리가 구체적으로 받았기 때문에 생각만 바로 해 버리면 돼요. 늘 여기에 걸려들고... 그래서 지난 핵심 때 보니까, 여기에 생각이 잘못되는 배경이 영적 문제가 있고 그게 윗대부터 오는 영적인 문제가 약해 질 때마다 걸리기 때문에 오는 문제다!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 이전에 저는 아직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시고 그 축복의 약속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주셨습니다. 구원 주셨다는 말이 죽음과 저주에서 축복과 생명의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우리를 옮겨놓았다! 이겁니다. 바꾸어 놓았다 이겁니다. 그래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 배경입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얼굴을 비슷한 것 같아도 옛날하고 다른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이라는 배경, 전혀 다른 운명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다른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서 있다! 옛날에 죽음의 운명에 서 있다. 그런 문제가 아니죠. 이 사실을 우리가 확인할 때에 이걸 완전히 확인할 때에 믿음을 회복한다 그랬습니다. 확인하고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이것이 얼마나 귀중한 축복이냐?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이냐? 이 사실을 확인 할 때에 하나님은 가만히 있어도 일은 이루어지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기 때문에 승리와 축복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이제 하나 안타까운 것은 이것이 안 되면 자꾸 뭐냐? 흑암이 들어와요. 자꾸 사단의 역사가 들어오고 우리 자신들이 거기에 자꾸 걸려서 넘어지게 되는 그런 배경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잘 알다시피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지, 그 사람의 계획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세웠다! 그럴 때에 전부 축복입니다. 모세를 세웠다! 축복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을 세우는데 이걸 못 깨닫고 이걸 모르니까 확인이 안 되는 만큼 실패를 하게 됩니다. 거기에 확인되면 여호수아와 갈렙! 끝까지 하나님께서 건강도 지력도 체력도 전부다 보장하는 겁니다.
그러나 반대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반대한다! 멀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이스라엘 백성을 후손에까지 걸쳐서 아니 자손만대에 걸쳐서 어디로 갑니까?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은 구원 역사의 계획을 기어코 이루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지금 현재 뭘 붙잡아야 되느냐 하면, '아, 하나님이 나를 이 자리에 세우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말세에 주의 손에 쓰시는 자로 세웠구나!' 그러면 하나님이 하신다. 이것이 너무 여러분이 확실한 사건으로 붙잡아져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뭐 우리 교회 교인들이 위대하다! 참 착하다! 참 좋다! 그렇게 나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왜? 이 복음을 말하고 복음의 역사를 우리가 증거 하게 될 때에 병든 자, 약한 자, 정신적인 문제 있는 자들이 '치료받는다, 치료받는다!' 말만해도 뭔가 좀 약한 자들은 적은 그것만 있으면 붙들려고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때보다도 어려운 사람들이 교회에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 분위기가 어떤 경우가 오느냐 하면, '뭐, 이런 교회가 있느냐?' 이렇게 나올 수 있어요 그렇게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히 아는 것은 누가 오던지 좋습니다. 여러분이 다만 하나님이 축복하실 계획 속에 세웠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다! 왜? 그 계획 속에 세워진다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예수그리스도! 내 안에 모시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역사가 여러분에게 임했습니다. 그러면 그 계획과 그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는 것, 확인하는 만큼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 은혜를 받고도 우리가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생각이 너무 자꾸 불신앙으로 옛날 습관에 다른 것으로 습관이 되었고 이런 것 때문에 문제가 되어 있죠.
그래서 오늘 제가 모세가 본문 말씀에서 보여준 것이요. 13절 말씀이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뭐라 그랬습니까? 첫 번에 말한 것이 "두려워 말고" 그 다음에 "가만히 서서" 그 다음에 하는 말씀이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뭘 보라? "구원을 보라!" 모세가 이 말을 하기까지 또 이 말을 듣고 이해하는 백성이 차이가 있습니다. 모세가 이 말을 하기까지는 모세 자신이 '너희가 이 위기 앞에서 가만히 있으라!' 그러면서 '여호와의 구원을 오늘날 너희에게 이루시는 것을 보라!' 고 할 수 있기까지 모세 자신이 하나님이 나를 이 약속에 한복판에 세웠다는 사실이 확인이 안 되면 이 말이 안 나오거든요. 확인이 되기까지 모세도 상당한 기간이 걸렸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 확인하는 기간 상당히 중요합니다.
여러분 여기서 놓치지 말 것은 그 언약을 붙잡고 이 확인하게 될 때에 마음과 생각이 달라져 버립니다. 자기는 '한다!' 그러면서도 생각이 그대로 있다! 이걸 고쳐야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데로 모세가 40년 동안 공주의 아들로서 애굽에서 아주 호화롭게 모든 애굽의 학문과 무술을 연마하면서 자랐습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의 고통과 약함을 보고 구원할 마음이 생겨서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실패했어요. 이것이 왕궁에 탈로가 나니까, 달아났습니다.
그게 간 곳이 미디안으로 달아났습니다. 미디안에서 지금 40년 동안, 미디안에서 양을 치고 전혀 왕궁에 있는 사람 같지 않게 참 목동처럼, 목동과 같이 살았습니다. 그러는 중에서 지금 80세가 되었을 때에 모세가 불림을 안 받습니까! 불림을 받을 때에 뭐냐? '네가 일어나서 애굽에 가서 내 백성을 구원해 오너라!' 이럴 때에 모세가 첫 번 하는 말이 뭡니까? '할 수 없습니다!' 이랬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제가 그 신문에 보니까, 나라는 확실히 기억이 안 나는데 몇 일 되었습니다. "개 소년!" 이라는 것이 신문에 나왔더라 구요. 아이가 났는데 어떻게 배경이 되었는지 모르죠. 말도 잘 못하니까! 그 아이를 아마 던졌는데, 들개들이 사는 곳에 던졌는가 봐요. 들개! 개의 젓을 먹고 개와 함께 자랐습니다. 그러니까 뭐 완전히 개처럼 살아가는 겁니다. 사람인데도 개와 같이 사니까! 완전히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 전부 개처럼 사는 겁니다. 그게 신문에 났어요. 아프리카에서 아마 있지 싶은데 그게 나중에 사람이 가까이 가면 막 짓고 물어뜯으려고 그러고 그렇게... 그런걸 내가 이렇게 보면서 그렇게 가기를 아마 수십 년 되었겠죠. 그러니까, 벌써 청년이 되었을 정도로 컸으니까!
여러분들이 똑같이 지금 여기서 옷을 입고 뭐 보면 사람같이 꾸미고 다니고 그렇지 만은 여러분들도 저 무인도에 한 40년 가량 던져 놓아 버리면요. 다 달라져 버립니다. 얼굴 색깔도 다르고 얼굴 폼도 다르고 굉장히 생긴 게 다 달라져요. 말하는 것, 느끼는 것 다 달라집니다. 만약에 그런 사람을 여기에 도시에 딱 같다 놓았다! 정신 없어요. 뭐가 뭔지 몰라요. 완전히... 그걸 가지고 우리는 '촌놈'이라 안 그럽니까! 어름해집니다.
나는 그 모세를 보면서 그걸 느껴요. 미디안 광야에다가 40년 동안 던져 놓았습니다. 생각도 뭐도 전부 이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러는 중에서도 엄청난 나라 애굽을 대항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빼내어 오너라!' 그럴 때에 '못하겠습니다!' 당연하죠. 너무 당연한 이야기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또 거듭, 거듭 부탁을 하니까! 기어코 안 한다 안 그럽니까! 그 '내가 말하는 것만 전하면 된다!' 그래도 나는 입이 둔해서 말 못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합니까! '네가 그렇게 말못하면 네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대신 보낼게!' 이래도 '안 한다!' 그럽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너를 세워서 애굽으로 보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서 뭘 하느냐? 계속 손을 품속에 넣었다. 빼 보아라! 문둥 손이 되었죠. 그 다음 다시 넣었다. 빼니까! 손이 깨끗해졌습니다. 내가 하겠다! 그런 배경으로 보여줍니다. 그 다음에 지팡이를 던지니까! 그 지팡이가 뱀이 되었습니다. 꼬리를 잡으니까! 또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보여 주고, 보여주고 해서 내가 너를 보낸다는 이 사실로 하나님께서 계속 모세에게 확인시켜 주잖아요.
모세가 할 수 없이 항복을 하고 갑니다. 가는 데도 또 뭐라 했느냐? 가는데도 이게 마음에 미심 적어! 그래서 모세가 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모세를 치려고 하는 그 순간입니다. 그 때에 그 부인이 아들의 양피를 베어서 할례를 행해서 그 피를 던지면서 살렸죠. 그 때에 남편을 향해서 모세를 '피 남편' 이라 그렇게 부르기도 했습니다. 결국은 뭐냐하면, 마지막까지 마지막에 뭐냐? 결국 피 흘리고 피 흘린 그 사건을 보여주면서 이제 모세가 사명을 가지고 안 들어갑니까!
뭘 말씀하느냐 하면요. 여러분과 제가 어차피 부족하다는 것을 진짜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말로는 그러면서도 어떤 자리에 세워서 우리가 일하다 보면요. 뭐 난 까맣게 모르고 잊어버려요. 예를 들어서 '목사가 되었다, 섰다!' '아, 내가 목사가 될 만한 뭐가 있다!' 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그 다음 또 내가 메시지를 뭐, 메시지 막 은혜를 받고 이러면 내가 뭔가 메시지에 은혜 받을 수 있도록 뭔가 내가 했다는 것이 자꾸 들어옵니다. 이것이 우리가 잘못된 배경이거든요.
여러분과 저는 어차피 첫 번부터 뭡니까! 전혀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은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믿음의 사람으로 한다! 이것 자체조차도 안 되는 겁니다. 아예 안 됩니다. 다만 하나님이 나를 세웠다! 그리고 하나님이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다! 그 하나님이 세우신 그 축복에 배경이 뭐냐? 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내가 섰다. 여기서 모든 문제가 이게 해결되어 나오고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에서 정말 그 너무 엄청난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교회 건축하는 이 문제입니다. 교회 건축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교회 건축하는 자리에 세워졌다. 이것은 두고, 두고 엄청난 축복과 은혜이지 아무나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여러분 보세요. 다윗이 그렇게 성전 건축하려고 애를 쓰고 그렇게 다 모았지 만은, 하나님이 다윗 때에 성전 건축을 다윗에게 허락하도록 안 했습니다. 뭐, 여러 가지 말씀하면서 다윗에게 뭐 우선 피를 많이 흘렸으니까 안 된다. 그러지만 그 말은 그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맡겼습니까! 솔로몬에게 맡겼어요. 솔로몬에게 맡길 때에 여러분 솔로몬 자체도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정말 솔로몬이 떳떳하게 태어나는 그런 배경이 아니거든요. 이런데도 하나님께서 거기에 맡겼습니다.
저는 그 우리 교회 건축하는 문제가 여러분 내 수준과 내 어떤 그 자격과 상관없이 세계를 정복해야 되는 말세에 하나님의 위기 속에 세운 귀한 교회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여러분과 저를 이 일에 선택해 세운 것뿐이지. 우리가 어떤 자격이 있어서 아닙니다. 우리 저기 류 장로님 가끔 뭐냐하면, '본때를 보여주자!' 그러시거든요.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선택한 '본때' 입니다. 다른 게 아니에요. 우리가 뭘 할 수 있는데 한다 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선택했다.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는 겁니다. 그래서 일에 대한 확신과 확인이라는 것은 다만 건축이다! 이런 배경 정도가 아니고 세계복음화에 나와 우리 가정을 세우고 '나' 라는 사람을 세워서 하나님이 지금 쓰시고 있다! 여기에 모든 답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서부터 뭐냐하면요. 전부 우리가 뭘 노력하고 애를 쓰고 한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축복된 운명 속에, 벌써 축복계획 속에 세웠습니다. 그때부터 이 믿음 회복하면요.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아니 가만히 있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 중심 속에 진짜 평안과 안식이 있습니다. 막 두려워하고 공포하고 떨 것 없어요. 그 나올 수밖에 없는 축복의 역사 나오죠. 저는 그 개인적으로 이미 벌써 좀 고백을 했습니다 만은, 솔직히 말씀 드려서 건강 문제 때문에 이 교회 건축하는 말이 나왔을 때도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왜? 나는 이 '안 된다!' 그러고 마음에 안 된다는 이런 생각을 하고 또 그때만 해도 벌써 뭐, 얼마전인 올해 연초에 그때만 해도 이건 내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우리 장로님들이 이렇게 계획을 해도 혼자 속으로 장로님들이 얼마나 아쉬워하는지는 모르지만 교회 건축이 간단한 것이 아니다. 일단 교회 건축 속에 들어갔다! 죽었다 하고 들어가도 될 똥 말똥인데, 힘들다는 것을 그건 내가 알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아니다. 그런 마음으로 있다가,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그냥 인도해 나가시는 과정에서 우연히 여러분 보다시피 엄청난 돈을 엄청난 자리에... 이건 여러분과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주신 것 아닙니다. 수준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나를 봐서도 그렇고 여러분 모든 사람들 보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가 큰 재벌이 있다! 돈이 많이 있다! 이게 아니거든요. 전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혀 그런 것이 아닌데도 하나님이 주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세워서 그저 하나님 앞에 그 방향 맞추어서 나가면 될 것뿐입니다. 여기에 다른 것을 뭐 자꾸 신경 쓰고 할 것 없어요. 그러면서 교회 건축 헌금을 했더니만 교회 건축 헌금이 참 감사하게도 27억이 나왔어요. 27억이 나왔지 만은 여러분 배경에 27억이라는 것이 그저 한 달에 1억이라도 들어오면, 많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만큼도 잘 안 들어와요. 그러니 지금 저게 나가는 것이 뭐냐하면요. 5억, 10억! 이렇게 우선은 30억이 넘는 돈이 우선 부지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처음 건축 위원들이 이 일을 맡아 가지고 추진해 나갈 때에 그 다음에 돌아다니는 이야기들이 참 그저 괴로운 이야기들이 돌아 다녀요. '송현교회 부도난다!' 그러고 나한테도 그런 소리 들리고... 알기는 잘 아는 구나! '송현교회 부도난다!' 놔두면, 하나님이 안 하면 부도난다! 왜 그런가 하면요. 5억을 메웠는데 1억, 11억 이게 한 달에 들어오는데 이게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건축위원들이 사실은 말을 안 해도 진짜 기도 하구요. 참 혼났습니다. 혼난 게 아니고 그런 과정에서 아마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는 거라 나는 확실히 믿습니다.
나는 내가 교회 건축을 하면서 뭘 느꼈느냐 하면요. 전도 참 뭔가 이 좀 좁은 편입니다. 왜? 내가 자란 환경이 부자 가운데서 재벌 아들로 자란 게 아니기 때문에 돈이라 그러면 벌벌 떠는 사람이죠. 너무 내 자신이 모르고 살았으니까! 그리고 흔히 부자라 그럴 때는 돈을 어떻게 벌이느냐 하는 생각보다도 내가 이 돈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 그것이 우선 앞섰지 돈이 너무 부족하니까! 내가 오늘 어떻게, 어떻게 이 자리에 쓴다. 이것부터 먼저 생각을 하지... 그러면 맨 날 계산하면 맨 날 모자라! 그런데도 교회 건축을 처음에 개척교회를 하면서 제가 빗을 엄청나게 졌습니다. 그러면서 그 빗을 지면서 계속 이끌어 왔습니다. 그 중에서 단 한가지 뭐냐? 하나님이 하셨다는 그 확신 가지고 끌고 왔습니다. 다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면서 내게 느껴진 것이 뭐냐 하면요. 교회 일을 할 때는 뭔가 돈 문제로 벌벌 떠는 것도 있지만, 결단 하나는 확실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목사님이 정신이 있나, 없나? 이럴 정도로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뭐냐하면요. 어려운 중에서 인도하신 그 배경 속에서 좀 지나왔던 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장로님들도 제가 보기에는 마찬가지예요. 장로님들도 지금까지 평생에 빚 안 지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또 살아야 되고요. 규모 있게 살았습니다. 우리 교인들도 전부 그렇습니다. 빚지는 것을 정말 두렵게 알고 그렇게 해서 우리 갚아 나가고 그렇게 했습니다.
맞습니다. 투명하게 살아 야죠. 오늘도 아무한테나 빚지고 아무한테나 돈 끌어 당겨 가지고 이건 병든 거죠. 그래서 제가 권찰 들에게 지난 금요일도 말씀 드렸습니다 만은, 우리가 사명자라 그럴 때에 앞에서 우리가 메시지로 설 때에는 돈을 빌려 달라고도 하지말고 또 그들에게 돈을 빌려 주지도 말라! 교인들이 여기에 자꾸 속더라 구요. 빌려주는 그때부터는 시험 들기 시작합니다. 그게 통로가 돼요. 시험 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좋은 일이지만 통로가 됩니다. 돈을 내가 빌려 주었다. 그러면 뭐냐? '아이고 내가 언제 갚겠느냐!' 이게 따라 오거든요. 그 사람 만나면 맨 날 사역자 보다도 '언제 돈 안주나!' 이게 먼저 옵니다.
그러면 메시지가 안 들어가요. 메시지 가로막히면 죽는 겁니다. 어떤 경우에든 죽는 겁니다. 가장 불쌍한 것이 바로 그 문제입니다. 그게 바로 사단의 통로이기 때문에 그것부터 막아 버립니다. 그런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세웠다. 이전에 나를 세웠다는 사실은 인정되지 않아요. 내가 벌써 마음과 생각을 그렇게 먹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박지온 목사 너를 교회 목사로 세워 가지고 송현교회 모든 교인들이 이제 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쓰시겠다. 이게 내가 안 오니까! 나는 이제 다 끝냈다는 생각으로 있었어요.
그런 중에서 엄청난 저런 사건의 일을 주었어요. 여러분 간단한 것 같지만 이게 간단한 게 아니거든요. 쭉 이게 어쩌다가 송현교회 부지가 되었고 송현교회가 저기에다가 짓는데 이게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의 어떤 수준에 50억, 60억! 그러면요. '헉!' 하고 나자빠질 사람이지. 눈도 안 깜짝거리고 뭐 당연히 온다! 이게 아니거든요. 거의 아마 시험 들었을 사람 많을 겁니다. 이래가지고는 큰일났구나! 부도가 나겠다! 이런 생각도 한번쯤은 했을 것 같아요.
보세요. 부도나게 되기 직전입니다. 장로님들이 도저히 집집마다 여러분들이 집을 다 잡혀서 하려고 그러면 수백 명의 집을 잡혀도 될까 말까 한데 그게 쉽습니까! 그런데 그런 동안에 하나님이 예상치도 않게 은행법까지 바꾸어 가면서 들어 왔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생각 바꾸어야 돼요. '어, 내가 앉은자리가 이건 잔치 집에 앉았구나!' 이제는 내 운명이 달라져 버렸어요. 축복의 계획 속에 세워졌습니다. 이 확인이 너무 중요합니다.
박 관 호 목사님이 전세 집에서 쫓겨났어요. 기간이 다 되어 가지고... 그러니 뭐 집이 없으니까, 어떻게 합니까? 교인들이 한 100여명 되는데 이 지금 어디 갈 방이 없어 가지고, 막 큰일났다! 그러면서 걱정을 하시고 그러더라 구요. 그러니 박 목사님의 특성이 나를 닮아 가지고 뭐 막혔습니다! 하나밖에 몰라요. 그러니까 뭐 다른 수단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 앞에 매어 달리고 그것밖에 모르니까! '기도합시다!' 그러고 이제 시간이 지났죠. 시간이 지났는데 뭐 할 수가 없고, 하다 보니까 부지가 하나 생겼다! 그래요.
부지가 하나 생겼는데 그건 도저히 자기에 그 수준으로는 안 된다 그럽니다. 그럴 때에 기도하고 수준이 되던 안 되던 하나님이 하시지, 하나님이 뭐 준비 다 해놓고 쫓아내지, 그냥 쫓아내는 것이 아니다 준비 다 해 놓았다. 그러니까 기도해 보자 그랬더니만 그걸 잡았어요. 한다고 잡고 헌금을 해야 되겠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러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확실히 잡고 계약까지 다 해라! 일을 저질러 놓고 헌금을 해야 헌금이 되지 저질러 놓지도 않고 어리숙하게 하면 안 된다. 확실하게 해야 헌금도 되고 하나님 앞에 헌신도 제대로 된다!' 이랬더니만 계약을 했더라 구요.
했는데 도저히... 우리로 보아서는 그게 적은 돈입니다. 1억입니다. 1억인가? 아마 2억인가? 그런데 계약을 했는데 나올 것 같지 않다고 하더라 구요. 목사님 어떻게 설교하면 되겠습니까! 이러더라 구요. 그래서 나는 우리 교회에서 헌금 할 때에 '부족하지만 이렇게, 이렇게 설계했다. 건축 헌금은 평당 500만원이다.' 그렇게 설교했다. 이러니까 그대로 자기는 건축하고 부지하고 평당 300만원 치인다고 하거라 구요. '300만원이다!' 설교했다고 그래요. 그것도 개척교회 금방 들어온 사람들 아닙니까! 그러니까 무슨 자꾸 염려를 하느냐 하면, 이렇게 하면 전부다 도망가 버리고 떠날까 하는 생각을 했는가 봐요.
그랬는데 얼마나 모두 순진했던지 가정, 가정 300만원씩 다 했어요. 이상도 안하고 이하도 안 하고... 부지를 확보했어요. 그리고는 어저께는 와서 목사님 이래가지고 확보를 했는데 그 약속한 것이 전부 다 여러 사람들이 똑같이 300만원씩! 많이도 안하고 적게도 안 하고 자기가 제일 많이 했다! 그래요. 이런데 건축할 수 있는 건축 기금이 문제예요. 이제 우리교회 조 장로님이 가서 건축을 약속하고 뭔가 설계도를 냈는데 이걸 위해서 뭘 만들어 낼 방법이 없잖아요. '기도해라! 하나님이 벌써 다 준비하고 하는 것인데 우리가 거기에 쓰임 받는 것뿐이다!'
그 물론 나도 뭐 큰 소리도 칠 수 없는 자리이지 만은 큰소리 치면서 그렇게 이야기하고, 목사님은 또 뭔가 송현교회 박 목사니까 참 믿음이 많이 있는 줄 알고... 기도를 하고 자기도 시도를 했는데, 건축 금을 위해서 똑같이 농협에서 처음에는 그쪽에 농협이 대출이 안 된다 그러더랍니다. 그런데 대출이 약속이 되었어요. '2억까지 해 주겠다!' 그러더랍니다. 1억만 하면 되는데 설계도를 만들어 와서 막 이래가지고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서 너무 감사해 하면서 이게 건축에 가만히 보면 우리 교회보다 일찍 건축이 끝나겠어요. 시작이 곧 될 것 같고...
제가 무슨 말씀을 하느냐 하면 적으면 적은 대로, 크면 큰 대로 여러분 하나님이 다 준비 해 놓고 여러분들이 그 가운데 세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믿음만 회복하면 누가 인도합니까?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그 다음에 그렇게 하시는 과정 속에서 전부 하나님이 하도록 하시는 것이지. 왜? 하나님 계획 속에 세워서 나를 이끌어 가시는데 내가 못 믿으면 못 믿는 만큼 늦어질 뿐이지, 하나님이 다 이루어 가십니다. 제가 이 말씀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세웠다는 이 사실! 그래서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 위해서 나를 건축하는 일에 쓰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이 내 마음에 오면서 '맞다! 하나님이 세웠다!' 이 믿음이 오더라 구요.
여러분 물론 이 믿음이 오면서 이 믿음이 왔기 때문에 내가 큰 소리 쳐 놓고 난 후에 '목사님 큰소리치시더니만 또 아프다 그러시네!' 이럴지 몰라도 여러분 그때부터라고 딱 말은 못해도 보다시피 제가 느낄 정도로, 여러분이 느낄 정도로 하나님께서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고 요즘 뭐 어쩔 때는 뭐 이 당뇨 약을 상당히 내가 많이 먹었는데, 그것도 뭐 안 먹다가... 오늘 아침에는 또 당뇨 약을 먹게 되면 또 문제가 오거든요. 먹게 되면 4, 5시간 지나 버리면 혈당이 저 혈당 되어 버리니까, 아예 뭐 먹지도 안하고 나오고 더러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 시기에 나를 세워주셨다는 것이요. 그리고 이 건축하는 과정에 너를 세웠다는 사실에 이 확인이 오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뭡니까? 나도 확신이 오고 확인이 오면서 하나님이 하신 것을 내가 불신앙 때문에 약간 불신앙 했다! 그런다고 무너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뭐 우리 집에 와서 목사님 뭐 이 큰일 앞두고 기도 올바르게 안 하고 있고... 물론 기도하는 방법에 따라서 다르지 만은, 가만히 누워서도 기도 할 수 있고, 앉아서도 기도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우리 집에서는 적극적으로 기도한다고 성질이 나하고 조금 달라요. 그래 가지고 교회에 막 따 베기 틀고 앉아 가지고 기도하려고 그러고, 필요합니다. 아마 우리 권사 님들 중심으로 해서 그렇게 기도하고 그래요. 필요합니다. 그게 다 필요하죠. 그러면서도 내가 잘 한다, 못한다! 상관없이 하나님이 나를 쓰신다. 여기에 모든 답이 다 나옵니다.
그 다음에 교회 안에 이런 문제, 저런 문제 뭔가 내가 이 건축하는 과정 속에서 생각이 많이 오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이 모든 책임을 누구한테 맡겼느냐? 건축하는 사람들에게, 건축위원들과 위원장과 위원들! 그 다음에 장로님들에게 다 맡겨야 됩니다. 특별히 건축 위원들! 솔직히 말씀드려서 내 생각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또 그렇게 말하고 싶은 때도 많이 있고 그렇지만 일단 당회에 가서 건축 위원장이 건축 위원회에서 보고를 할 때는 다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 다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 건축위원장의 노고를 내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몇 백 명 안 되는 그럴 때도 건축을 할 때에 여러분 지금 여기 모인 분 입이 사람말고 입이 몇 개인 줄 압니까? 최소한 400, 500개가 한 개를 향해서 말한다! 복잡합니다. 내가 건축하면서 너무 어려움을 당했던 배경이 그것이거든요. 그래서 하나도 하나님께서 내 어려움 당했던 그 순간이지, 결국은 하나님이 다 일을 이루었습니다. 오늘의 우리 교회가 바로 그런 배경 아닙니까 그래서 장로님한테 그랬습니다. 장로님 별 이야기 다 할겁니다. 별 이야기 다 할겁니다. 문제는 그 이야기하는 중에서 장로님 믿음 회복하시려고 ,당회가 믿음회복 하게 하시려고 앞에 선 사람 믿음 회복하시려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나님이 하시구나! 이걸 하시라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면서도 막말로 그랬습니다 조금 가혹한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만은, 솔직히 말씀해서 나는 모든 교인들 안 믿습니다! 섭섭하죠. 박 목사님 이상한 소리한다고... 그리고 모든 장로님들 안 믿습니다! 건축위원회 세웠다! 안 믿습니다. 탁 장로님!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탁 장로님도 안 믿습니다. 건축 위원장이라고 해서 안 믿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있습니다. 하나님이 탁 장로님 세워서 건축하도록, 하나님께서 일을 감당하도록 하나님이 세우셨다. 이것 믿습니다. 건축 위원들 그것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인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역 자들로 하나님이 세우셨다! 그것 믿습니다. 이것 못 깨달았을 때에 그리고 이걸 건축위원회 세웠다 그것만 아니고 세계복음화에 나를 이 과정 속에서 세우셨다. 이것 못 깨달았을 때에...
바울이 고백한 것이 너무 나는 마음에 와 닿아요. 뭐냐하면 내가 깨닫지 못했을 때, 내가 몰랐을 때에 포행 자요, 핍박 자요. 그리고 이건 말 할 수 없이 적 그리스도 행위를 했었습니다. 여러분 못 깨달으면 아무리 열심히 하고 정직하고 잘 해도 결국은 뭡니까? 거치는 것이 됩니다. 복음에 반대가 됩니다. 교회에 반대가 됩니다. 여러분 아실 것은, 내가 하나님께서 이 엄청난 축복의 자리에 세우셨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공식적으로 누구를 하나님께서 세우셨다! 그럴 때에 그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자리에 세우셨다!' 이게 안 믿어지면 못합니다. 못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손해를 보게 돼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제가 당회에 건축위원회 보고가 들어오면, 물론 여러 가지 부족함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내 개인 적인 것을 말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이유 때문에 다 받아들입니다. 나는 완전히 수용합니다. 그리고 그의 결정에 따라서 '하겠습니다!' 그랬습니다. 왜? 안 세웠으면 몰라요. 내가 주도를 하고 내가 당회에서 인도를 한다 그러면 내가 해야되죠. 안 세웠으면 몰라요. 하나님이 세우셨을 때는 그리고 초기에 이 일을 공동 의회를 통해서, 전체를 통해서 이 세웠을 때는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 생각만 바꾸어 버리면 돼요. 왜?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내가 이것이 안 세워졌을 때에, 위기가 올 때마다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애굽 인들이 따라 올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첫 번째... 그 다음에는 가만히 있어라! 왜? 배경이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죽은 이름이요, 망령된 이름이요, 이상한 이름이요, 귀신의 이름 같으면 문제가 오지만! 천지를 창조하신 그 이름이요, 여러분과 저를 세워서 세계를 바꾸실 그 이름이요, 엄청난 그 이름! 그분이 나와 여러분 또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 이 놀라운 축복을 위해서 세우셨다는 이유 때문에, 그 사실을, 믿음을 회복하는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보세요. 가만히 있어서 끝났습니까! '가만히 있어라!' 그래놓고 모세가 뭐라 그랬습니까? '가만히 서서 너희에게 구원을 주시는 그 하나님을 바라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지팡이를 쫙 내미니까! 모세가 가지고 있는 것은 그것뿐이거든요. 돈이 있었던 것 아닙니다. 내미는 순간에 도저히 상상도 못할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물이 갈라져 버렸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정말 이 땅에서 승리하려 그러면, 새로운 길이 우리 개개인에게 열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승리가 안됩니다. 왜? 엄청난 배경이 세상 배경입니다. 골리앗 이상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 앞에 섰다! 도저히 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손을 내 밀 때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세계를 여시지 아니하시면 승리할 수 없어요. 우리 산업이나 직장이나 일이나 사업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문제나 위기 당했을 때에 오늘 하신 말씀,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말고 너희 구원을 보라!' 그걸 붙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희 구원을 보라!' 하신 말씀 배경이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애굽에서 탈출할 때에 별 짓을 해도 안 되었습니다.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것이 바로입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피 바르는 순간에 해결되었습니다. 피 바르는 순간에! 바로 이 사실이 구원의 역사입니다. 모세가 위기 앞에서 총체적인 위기 아닙니까! 위기 앞에서 바로 뭘 약속하느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만은, 가만히 서서 전혀 할 수 없었던 너와 나를 구원하게 하시고 너와 나를 오늘 이 자리에 이끌어주신 그 이름 예수그리스도! 바로 피 바른 순간에 이루어 놓으신 다시 그 이름 한번 쳐다 보라!
여러분 그 이름 바라보는 순간에 해결되었습니다. 뭐, 사업이 망해 가는데 목사님 그 이름만 말하고 있으면 됩니까! 약속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약속입니다. 그 이름 바라본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기도라는 말로 표현 안 합니까! 어떤 사건과 위기 있을 때에 그 이름 바라보면 됩니다. 보면요. 출애굽기에 이어지는 모든 일이 그겁니다. 3일 되었습니다. 그렇게 춤추고 날뛰고 야단했지만 사람이라는 것은 진짜 요상합니다. 사람은 못 믿어요.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 믿는다! 이 말이 보통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기분 좋다고 해 놓고는 마라에 딱 가니까, 물 없다고 금방 또 모세를 향해서 원망하고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모든 배경이요, 인간상 다 똑같습니다.
절대로 모세 앞에 감사하고 안 했습니다. 그저 보통 때는 좋다고 따라 갑니다. 좋다고 별로 감사도 안 해요. 따라가다가 조금만 문제 생기면 대번 입니다. 원망부터 먼저 합니다. 이게 인간상입니다. 그럴 때마다 모세가 '왜, 너희가 나를 못 믿느냐? 내가 한 일을 안 봤느냐?' 이 소리 안 했습니다. 딱 돌아가는 것이 뭔지 압니까? 마라에 쓴 물이 나서 물이 없어서 죽을 지경입니다. 3일 정도 물 안 마시면 죽을 지경이죠. 그때에 바로 나타난 것이 마라의 쓴 물을 나뭇가지 꺾어서 던져 버렸습니다. 그게 뭔지 압니까? 언약입니다. 약속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 그 순간에 해결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이 광야에 쭉 나가면서 문제더라 구요.
아! 정치, 경제, 우리 개인문제 한가지구나! 우리 주위에 허다하게 둘러싼 증인들이 있습니다.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누를 바라보라?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라! 해결책이 여기 있기 때문입니다. 왜? 바라보는 순간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죽음과 멸망에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운명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운명은 시간이 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축복과 은혜로 자자손손 수 천년 대에 베푸시는 축복의 계획 속에서 세웠습니다. 여기에 모든 문제가 나옵니다. 이것이 이해되면요. 무슨 문제가, 무슨 사건이 닥칠 때에 위기에 다다를 때마다 그분의 이름으로 돌아가는 문이 됩니다. 여기에 모든 것이 새 힘 얻습니다.
여러분 구체적으로 이것이요. 이 말듣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힘없고 그 이름이 참으로 우리가 가치 없는 이름 같으면 모일 필요도 없고 여기에 설교들을 필요도 없어요. 정말 우리 믿는 사실이 사실이라면, 오늘부터 문제나 사건 앞에 그 이름으로 돌아가십시다. 가만히 너희를 구원하시고 평안을 주신 그 이름을 다시 한번 바라보라! 붙잡는 순간에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와 역사가 실제적으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실을 너무 감사할 뿐 아니고 너무 감격이 되더라 싶어요. 요즘은... 그래서 다른 어떤 것 가지고 신경 쓸 것은 없어요. 뭐, 이리 저리 사람이 살다보면 감정문제 이런 것 나올 수 있어요. 전혀 신경쓸 것 없습니다. 다만 그때마다 하나 딱 붙잡고 여러분과 저의 소원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뭡니까? 세계복음화! 참 구원의 역사! 우리가 이 땅에 있을 때에 해야 되겠다는 이 배경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다 이루어지고 다 해결되는 것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오늘 맥추절로 모였거든요. 그러니 맥추절에 모였을 때도 나는 돈 내라는 소리 참 힘들거든요. 힘드는 것보다도 돈 내라는 소리가 제일 기분 나쁘고, 돈 내라 그럴 때에 기분 좋아야 되거든요. 그러니 어떻게 돈 내라! 그럴 때에 기분 좋게 될 것인가? 조금 생각하는 중에서 무슨 생각이 나느냐 하면, 돈을 낸다, 기분 좋다! 이 기분 배경이 아니고 정말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는다. 그래서 내가 적은 돈 이게 얼마 됩니까! 적은 돈 하나님 앞에 내었을 때에 이것이 세계 살리는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는다. 이것이 바로 이해 될 때에 필요한 축복과 은혜의 연결이거든요.
그런데 다윗이 압살롬의 난을 피해가지고 얼마나 급했던지, 자기 아들한테 지금 현재 배신 당했으니까, 이건 뭐 정신 없는 일 아닙니까! 왕궁에서 얼마나 정신 없이 갑자기 도망을 쳤느냐 하면, 신발도 못 신고... 여러분 신발도 못 신고 나왔다 그러면요. 이게 얼마나 바쁘겠어요. 그러니 먹고 마신다, 이것도 힘없어요. 전부 막 왕궁에 식구들 데리고 다윗은 얼마나 급해서 신발도 못 신고 도망을 쳐 나왔습니다.
그렇게 될 때에 도망을 쳐서 있는 중에서 너무 어려울 때 아닙니까! '바르실레' 라는 늙은 영감님이, 아마 재벌인 것 같아요. 돈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 그 분이 그때에 어려울 때에 다윗에게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빵이라든가 이런 걸 공급했습니다. 빵이란 돈의 일부 아닙니까! 재벌이니까... 공급을 하고 그러는 동안에 다윗이 압살롬이 죽고 다시 돌아오는 이런 때입니다. 돌아오는 때에, 요단강을 넘어서 돌아오는 이 때에 바로 다윗이 너무 그 영감 '바르실레' 에게 고마움이 있어서 '나하고 같이 가자! 내가 이 고마움을 당신에게 평생 내가 갚을 수 있도록 해 달라!' 뭐, 이런 배경으로 말이 나오니까!
이 영감님이 뭐라 그러느냐? 내가 지금 가서 호강을 한들 밥맛을 압니까! 아무리 아름다운 여자를 둔들 내가 뭘 알겠습니까! 아무 나는 소원이 없다. 나는 이걸로 족하다. 그러니까 혹시 꼭 그렇게 원하신다면 내 아들 '김함' 을 부탁을 한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고는 '바르실레' 는 돌아가고 다윗은 이제 다른 사람을 데리고 그 누구냐? '김함' 을 데리고 왔습니다. 여러분 위기 때에 그렇게 많은 돈이 아닙니다. 재벌로 봐서는 그 먹고 마시는 문제 조금만 필요를 채워 주었습니다. 다윗이 일평생 그 아들 잘 대우했습니다. '김함' 을... 그러면서 죽을 때에 혹시라도 이 아들에 대해서 대우가 좀 이상해질까 싶어서 솔로몬에게까지 유언 소회까지 했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나는 하나님의 위기가 언제냐? 하나님이 무슨 위기를 당하겠습니까 만은, 그저 내 편에서 아니 하나님의 위기다운 때다 하나님의 위기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때에 첫 번째 위기가 언제냐? 예수님이 오실 때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오실 때는 더 이상 이 땅이 악할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더 이상 복음이 안 되었어요. 그때에 예수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누구를 죽였습니까? 그들이 예수를 죽였습니다. 악하고 악하게 죽였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7장 25절이죠. 자손 만대에 저주가 임할 것을 그들이 스스로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돈이 없습니까? 먹을 것이 없습니까? 개인적으로 부자입니다. 세계부자입니다. 머리가 없습니까? 세계 노벨상의 2/3 이상이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계속 망합니다. 그게 뭡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복음의 역사!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그것을 깨닫지 못한 속에 섰기 때문에 바로 그것이 계속해서 나오잖아요.
두 번째 위기가 뭐냐? 두 번째 위기는 이 땅이 정말 복음이 극도로 무시되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이 극도로 약화되고 이 땅이 어려울 때입니다. 그때에 누가 오신다 그랬어요?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오시는 그 순간에는 이 땅이 너무 어려울 때입니다. 더 이상 이 땅을 놓아두어서는 안 되겠다. 심판해야 되겠다. 그때거든요. 바로 그 직전이 여러분과 제가 서 있는 자리입니다.
어느 정도로 사람이 이상해져 있느냐? 우리가 지금현재 뭐 교회 안에 있으니까, 잘 모르고 너무 우리는 복 졌어요. 이런 이상한 세상이지만 이상한 걸 못 느끼고 사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그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집회를 하고 오시고 난 후에 한 이야기가 이겁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샌프란시스코의 대학 중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인 '버클리' 대학이라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에 첫 번째 갔을 때도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 교포들도 많이 가 있습니다.
가보니까, 여러분 너무 너무 놀랍게도 그 대학 안에 여러 커플들이 있어요. 같이 사는 커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커플이 남자, 여자 커플이 아니고 동성커플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대학 안에 벌써 엄청나게 많은 커플들이 동성애 커플들입니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는 옛날부터 유명한, 거기는 캘리포니아 아닙니까! 유명한 동성애자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래서 동성애 대회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고... 그래서 심지어는 뭐, 덴마크도 그렇고 또 어디는 세계적으로 동성애도 정식가정으로 남자가 여자가 가정을 이루겠다고 봤을 때에 정식 가정으로 허락 한 데가 지금 자꾸... 벌써 미국은 했고, 덴마크도 했고, 지금 덴마크도 여러분 세계 기독교 국가입니다. 이것이 요상하죠.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신이 이상 안 하면 안되게 되게 있습니다. 완전의 사단의 지배가 아니면 안 된다 안 그랬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남자가 여자가 같이 한 몸이 될 찌니라' 창조의 질서입니다. 거기에서 뭐냐? 자녀가 번성하게 됩니다. 이것이 아닌 것은 하나님께서 한 가정이라는 것을 인정을 안 했어요. 죄악입니다. 정신이 빠져야 이 짓을 합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 보세요. 혹시 여러분 중에서 여자를 보면, 여자가 막 음욕이 일어나고... 정신병자중에 큰 정신병자입니다. 진짜 불쌍합니다. 내 생각으로는 그게 도저히 될 수가 없잖아요. 이건 정신이 빠져야 됩니다. 그 배경이 뭐냐? 사단이 완전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땅을 엄청나게 무섭게 지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때에 누가 오신다 그랬습니까? 나는 이시기를 향해서 하나님의 위기다! 그래서 하나님이 급하게 누구를 보내야 됩니까? 내가 살아 있을 때 오실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주님께서 급하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심판 주로 오실 것입니다. 옛날에는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었지 만은 이제는 왕권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이런 때에 여러분과 저를 시급하게 요구하신 것이 뭐냐하면요. 하나님이 이 시기에 여러분 저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요구하십니다.
세계복음화에 필요한 시기에 내가 하나님 앞에 적은 돈을 '주여 헌신합니다, 드립니다!' 나는 이 말이 적은 말이 아니라 싶어요.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 계획의 기회가 된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힘이 없지만 세계복음화에 내가 주님의 교회에 이 몸 드립니다. 이 적은 물질 드립니다. 이 축복의 은혜를 내가 약속한 이 은혜를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물론 건축 헌금은 말할 것도 없이, 오늘 맥추 헌금 많이 드린다, 적게 드린다. 나는 여기에 두고싶지 않아요. 여러분이 적은 물질 드릴 때에, 하나님이 위기 때에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적은 것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로 인도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윗이 평생에 '김함' 을 잊지 못하고 대대로 유언까지 하면서 했던 일이 어려울 때에 그 아버지를 통해서 도움 받았던 그것이... 하나님께서 도움을 받겠습니까 만은, 어려울 때에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는 성령이 직접 와서 하지 않고 사람을 통해서 하십니다. 사람을 통해서 할 때에 재정을 통해서, 정치를 통해서, 여러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하실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계획에 조금만 맞추어 나간다! 이것은 너무 축복된 역사요, 하나님께서 두고두고 받아합시다. "나와 후손 만대에 기억하실 축복이다!" 믿습니까!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십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운명이 바뀌어져서 축복과 은혜의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고 약속을 붙잡으면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십니다.
☞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세운 모든 사람들은 축복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기어코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복음을 위해 나를 세우셨다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이미 상당한 기간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를 확실히 알고 있었던 모세도 홍해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사실을 선포했습니다.
[2] 우리는 아무 가치 없으나 하나님께서 작정하시면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진실로 고백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세우셨다는 사실도 진실로 고백해야 합니다.
☞ 다윗이 성전을 짓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고, 부족함이 많은 솔로몬에게 그 일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 교회 건축도 하나님께서 하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 일에 쓰임을 받는 우리들은 축복된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부족할 뿐인 우리지만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를 세우셨기 때문에 평안과 안식을 가지고 성취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으십시오.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셨다는 사실이 깨달아질 때 내 마음에 확신이 생겨납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셨다는 사실과 교회 건축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셨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에 확신이 생기고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이루어나가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 문제와 사건 앞에서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아야 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아무런 가치가 없으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복음의 사역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는 사실을 우리 교회의 건축을 통해 분명히 보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 14: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출 14: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출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출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출 14: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출 14: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출 14:18) 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더니
(출 14:19)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출 14: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 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 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 편이 이 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출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오늘 본문에서 제목을 '너희 구원을 보라!' 그렇게 삼았습니다. 아무리 착하고 또 지식이 많고 또 학식이 많다 할 지라도 밤중에 고속도로에 누워 있으면 그건 죽습니다. 아무리 이상하고 또 사기꾼이라 할 지라도, 또 깡패라 할 지라도 잔치 집에 가면 대접받습니다. 바로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여러분과 제가 오늘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운명이 바꾸어 졌다!' 그 이야기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놓여진 자리는 축복과 은혜의 자리이고, 우리가 축복과 은혜를 받을만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고 믿음으로 이 자리에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도 말씀했지만 이 자리가 세계에서 최고의 복된 자리이다. 여러분과 내 가정이 세계에서 최고의 행복한 자리이다. 이 사실을 우리가 확인하고 이 일에 나와 여러분과 우리를 선택해서 세웠다! 이 믿음을 회복하는 만큼 하나님은 그 축복의 역사를 붙잡고 가만히 있어도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일을 이루신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 축복의 언약을 잡는 그 순간부터 왜 일이 되어지느냐? 운명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왜? 고속도로에 누워 자는 미친 짓은 안 하기 때문에... 내가 나도 모르게 부족하지만 축복과 은혜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너희 구원을 보라" 바로 그 배경 가지고 오늘 마음을 가지고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 축복의 역사를 우리가 구체적으로 받았기 때문에 생각만 바로 해 버리면 돼요. 늘 여기에 걸려들고... 그래서 지난 핵심 때 보니까, 여기에 생각이 잘못되는 배경이 영적 문제가 있고 그게 윗대부터 오는 영적인 문제가 약해 질 때마다 걸리기 때문에 오는 문제다!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 이전에 저는 아직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시고 그 축복의 약속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주셨습니다. 구원 주셨다는 말이 죽음과 저주에서 축복과 생명의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우리를 옮겨놓았다! 이겁니다. 바꾸어 놓았다 이겁니다. 그래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 배경입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얼굴을 비슷한 것 같아도 옛날하고 다른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이라는 배경, 전혀 다른 운명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다른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서 있다! 옛날에 죽음의 운명에 서 있다. 그런 문제가 아니죠. 이 사실을 우리가 확인할 때에 이걸 완전히 확인할 때에 믿음을 회복한다 그랬습니다. 확인하고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이것이 얼마나 귀중한 축복이냐?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이냐? 이 사실을 확인 할 때에 하나님은 가만히 있어도 일은 이루어지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기 때문에 승리와 축복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이제 하나 안타까운 것은 이것이 안 되면 자꾸 뭐냐? 흑암이 들어와요. 자꾸 사단의 역사가 들어오고 우리 자신들이 거기에 자꾸 걸려서 넘어지게 되는 그런 배경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잘 알다시피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지, 그 사람의 계획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세웠다! 그럴 때에 전부 축복입니다. 모세를 세웠다! 축복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을 세우는데 이걸 못 깨닫고 이걸 모르니까 확인이 안 되는 만큼 실패를 하게 됩니다. 거기에 확인되면 여호수아와 갈렙! 끝까지 하나님께서 건강도 지력도 체력도 전부다 보장하는 겁니다.
그러나 반대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반대한다! 멀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이스라엘 백성을 후손에까지 걸쳐서 아니 자손만대에 걸쳐서 어디로 갑니까?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은 구원 역사의 계획을 기어코 이루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지금 현재 뭘 붙잡아야 되느냐 하면, '아, 하나님이 나를 이 자리에 세우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말세에 주의 손에 쓰시는 자로 세웠구나!' 그러면 하나님이 하신다. 이것이 너무 여러분이 확실한 사건으로 붙잡아져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뭐 우리 교회 교인들이 위대하다! 참 착하다! 참 좋다! 그렇게 나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왜? 이 복음을 말하고 복음의 역사를 우리가 증거 하게 될 때에 병든 자, 약한 자, 정신적인 문제 있는 자들이 '치료받는다, 치료받는다!' 말만해도 뭔가 좀 약한 자들은 적은 그것만 있으면 붙들려고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때보다도 어려운 사람들이 교회에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 분위기가 어떤 경우가 오느냐 하면, '뭐, 이런 교회가 있느냐?' 이렇게 나올 수 있어요 그렇게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히 아는 것은 누가 오던지 좋습니다. 여러분이 다만 하나님이 축복하실 계획 속에 세웠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다! 왜? 그 계획 속에 세워진다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예수그리스도! 내 안에 모시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역사가 여러분에게 임했습니다. 그러면 그 계획과 그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는 것, 확인하는 만큼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 은혜를 받고도 우리가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생각이 너무 자꾸 불신앙으로 옛날 습관에 다른 것으로 습관이 되었고 이런 것 때문에 문제가 되어 있죠.
그래서 오늘 제가 모세가 본문 말씀에서 보여준 것이요. 13절 말씀이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뭐라 그랬습니까? 첫 번에 말한 것이 "두려워 말고" 그 다음에 "가만히 서서" 그 다음에 하는 말씀이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뭘 보라? "구원을 보라!" 모세가 이 말을 하기까지 또 이 말을 듣고 이해하는 백성이 차이가 있습니다. 모세가 이 말을 하기까지는 모세 자신이 '너희가 이 위기 앞에서 가만히 있으라!' 그러면서 '여호와의 구원을 오늘날 너희에게 이루시는 것을 보라!' 고 할 수 있기까지 모세 자신이 하나님이 나를 이 약속에 한복판에 세웠다는 사실이 확인이 안 되면 이 말이 안 나오거든요. 확인이 되기까지 모세도 상당한 기간이 걸렸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 확인하는 기간 상당히 중요합니다.
여러분 여기서 놓치지 말 것은 그 언약을 붙잡고 이 확인하게 될 때에 마음과 생각이 달라져 버립니다. 자기는 '한다!' 그러면서도 생각이 그대로 있다! 이걸 고쳐야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데로 모세가 40년 동안 공주의 아들로서 애굽에서 아주 호화롭게 모든 애굽의 학문과 무술을 연마하면서 자랐습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의 고통과 약함을 보고 구원할 마음이 생겨서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실패했어요. 이것이 왕궁에 탈로가 나니까, 달아났습니다.
그게 간 곳이 미디안으로 달아났습니다. 미디안에서 지금 40년 동안, 미디안에서 양을 치고 전혀 왕궁에 있는 사람 같지 않게 참 목동처럼, 목동과 같이 살았습니다. 그러는 중에서 지금 80세가 되었을 때에 모세가 불림을 안 받습니까! 불림을 받을 때에 뭐냐? '네가 일어나서 애굽에 가서 내 백성을 구원해 오너라!' 이럴 때에 모세가 첫 번 하는 말이 뭡니까? '할 수 없습니다!' 이랬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제가 그 신문에 보니까, 나라는 확실히 기억이 안 나는데 몇 일 되었습니다. "개 소년!" 이라는 것이 신문에 나왔더라 구요. 아이가 났는데 어떻게 배경이 되었는지 모르죠. 말도 잘 못하니까! 그 아이를 아마 던졌는데, 들개들이 사는 곳에 던졌는가 봐요. 들개! 개의 젓을 먹고 개와 함께 자랐습니다. 그러니까 뭐 완전히 개처럼 살아가는 겁니다. 사람인데도 개와 같이 사니까! 완전히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 전부 개처럼 사는 겁니다. 그게 신문에 났어요. 아프리카에서 아마 있지 싶은데 그게 나중에 사람이 가까이 가면 막 짓고 물어뜯으려고 그러고 그렇게... 그런걸 내가 이렇게 보면서 그렇게 가기를 아마 수십 년 되었겠죠. 그러니까, 벌써 청년이 되었을 정도로 컸으니까!
여러분들이 똑같이 지금 여기서 옷을 입고 뭐 보면 사람같이 꾸미고 다니고 그렇지 만은 여러분들도 저 무인도에 한 40년 가량 던져 놓아 버리면요. 다 달라져 버립니다. 얼굴 색깔도 다르고 얼굴 폼도 다르고 굉장히 생긴 게 다 달라져요. 말하는 것, 느끼는 것 다 달라집니다. 만약에 그런 사람을 여기에 도시에 딱 같다 놓았다! 정신 없어요. 뭐가 뭔지 몰라요. 완전히... 그걸 가지고 우리는 '촌놈'이라 안 그럽니까! 어름해집니다.
나는 그 모세를 보면서 그걸 느껴요. 미디안 광야에다가 40년 동안 던져 놓았습니다. 생각도 뭐도 전부 이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러는 중에서도 엄청난 나라 애굽을 대항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빼내어 오너라!' 그럴 때에 '못하겠습니다!' 당연하죠. 너무 당연한 이야기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또 거듭, 거듭 부탁을 하니까! 기어코 안 한다 안 그럽니까! 그 '내가 말하는 것만 전하면 된다!' 그래도 나는 입이 둔해서 말 못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합니까! '네가 그렇게 말못하면 네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대신 보낼게!' 이래도 '안 한다!' 그럽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너를 세워서 애굽으로 보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서 뭘 하느냐? 계속 손을 품속에 넣었다. 빼 보아라! 문둥 손이 되었죠. 그 다음 다시 넣었다. 빼니까! 손이 깨끗해졌습니다. 내가 하겠다! 그런 배경으로 보여줍니다. 그 다음에 지팡이를 던지니까! 그 지팡이가 뱀이 되었습니다. 꼬리를 잡으니까! 또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보여 주고, 보여주고 해서 내가 너를 보낸다는 이 사실로 하나님께서 계속 모세에게 확인시켜 주잖아요.
모세가 할 수 없이 항복을 하고 갑니다. 가는 데도 또 뭐라 했느냐? 가는데도 이게 마음에 미심 적어! 그래서 모세가 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모세를 치려고 하는 그 순간입니다. 그 때에 그 부인이 아들의 양피를 베어서 할례를 행해서 그 피를 던지면서 살렸죠. 그 때에 남편을 향해서 모세를 '피 남편' 이라 그렇게 부르기도 했습니다. 결국은 뭐냐하면, 마지막까지 마지막에 뭐냐? 결국 피 흘리고 피 흘린 그 사건을 보여주면서 이제 모세가 사명을 가지고 안 들어갑니까!
뭘 말씀하느냐 하면요. 여러분과 제가 어차피 부족하다는 것을 진짜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말로는 그러면서도 어떤 자리에 세워서 우리가 일하다 보면요. 뭐 난 까맣게 모르고 잊어버려요. 예를 들어서 '목사가 되었다, 섰다!' '아, 내가 목사가 될 만한 뭐가 있다!' 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그 다음 또 내가 메시지를 뭐, 메시지 막 은혜를 받고 이러면 내가 뭔가 메시지에 은혜 받을 수 있도록 뭔가 내가 했다는 것이 자꾸 들어옵니다. 이것이 우리가 잘못된 배경이거든요.
여러분과 저는 어차피 첫 번부터 뭡니까! 전혀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은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믿음의 사람으로 한다! 이것 자체조차도 안 되는 겁니다. 아예 안 됩니다. 다만 하나님이 나를 세웠다! 그리고 하나님이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다! 그 하나님이 세우신 그 축복에 배경이 뭐냐? 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내가 섰다. 여기서 모든 문제가 이게 해결되어 나오고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에서 정말 그 너무 엄청난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교회 건축하는 이 문제입니다. 교회 건축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교회 건축하는 자리에 세워졌다. 이것은 두고, 두고 엄청난 축복과 은혜이지 아무나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여러분 보세요. 다윗이 그렇게 성전 건축하려고 애를 쓰고 그렇게 다 모았지 만은, 하나님이 다윗 때에 성전 건축을 다윗에게 허락하도록 안 했습니다. 뭐, 여러 가지 말씀하면서 다윗에게 뭐 우선 피를 많이 흘렸으니까 안 된다. 그러지만 그 말은 그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맡겼습니까! 솔로몬에게 맡겼어요. 솔로몬에게 맡길 때에 여러분 솔로몬 자체도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정말 솔로몬이 떳떳하게 태어나는 그런 배경이 아니거든요. 이런데도 하나님께서 거기에 맡겼습니다.
저는 그 우리 교회 건축하는 문제가 여러분 내 수준과 내 어떤 그 자격과 상관없이 세계를 정복해야 되는 말세에 하나님의 위기 속에 세운 귀한 교회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여러분과 저를 이 일에 선택해 세운 것뿐이지. 우리가 어떤 자격이 있어서 아닙니다. 우리 저기 류 장로님 가끔 뭐냐하면, '본때를 보여주자!' 그러시거든요.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선택한 '본때' 입니다. 다른 게 아니에요. 우리가 뭘 할 수 있는데 한다 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선택했다.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는 겁니다. 그래서 일에 대한 확신과 확인이라는 것은 다만 건축이다! 이런 배경 정도가 아니고 세계복음화에 나와 우리 가정을 세우고 '나' 라는 사람을 세워서 하나님이 지금 쓰시고 있다! 여기에 모든 답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서부터 뭐냐하면요. 전부 우리가 뭘 노력하고 애를 쓰고 한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축복된 운명 속에, 벌써 축복계획 속에 세웠습니다. 그때부터 이 믿음 회복하면요.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아니 가만히 있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 중심 속에 진짜 평안과 안식이 있습니다. 막 두려워하고 공포하고 떨 것 없어요. 그 나올 수밖에 없는 축복의 역사 나오죠. 저는 그 개인적으로 이미 벌써 좀 고백을 했습니다 만은, 솔직히 말씀 드려서 건강 문제 때문에 이 교회 건축하는 말이 나왔을 때도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왜? 나는 이 '안 된다!' 그러고 마음에 안 된다는 이런 생각을 하고 또 그때만 해도 벌써 뭐, 얼마전인 올해 연초에 그때만 해도 이건 내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우리 장로님들이 이렇게 계획을 해도 혼자 속으로 장로님들이 얼마나 아쉬워하는지는 모르지만 교회 건축이 간단한 것이 아니다. 일단 교회 건축 속에 들어갔다! 죽었다 하고 들어가도 될 똥 말똥인데, 힘들다는 것을 그건 내가 알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아니다. 그런 마음으로 있다가,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그냥 인도해 나가시는 과정에서 우연히 여러분 보다시피 엄청난 돈을 엄청난 자리에... 이건 여러분과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주신 것 아닙니다. 수준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나를 봐서도 그렇고 여러분 모든 사람들 보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가 큰 재벌이 있다! 돈이 많이 있다! 이게 아니거든요. 전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혀 그런 것이 아닌데도 하나님이 주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세워서 그저 하나님 앞에 그 방향 맞추어서 나가면 될 것뿐입니다. 여기에 다른 것을 뭐 자꾸 신경 쓰고 할 것 없어요. 그러면서 교회 건축 헌금을 했더니만 교회 건축 헌금이 참 감사하게도 27억이 나왔어요. 27억이 나왔지 만은 여러분 배경에 27억이라는 것이 그저 한 달에 1억이라도 들어오면, 많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만큼도 잘 안 들어와요. 그러니 지금 저게 나가는 것이 뭐냐하면요. 5억, 10억! 이렇게 우선은 30억이 넘는 돈이 우선 부지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처음 건축 위원들이 이 일을 맡아 가지고 추진해 나갈 때에 그 다음에 돌아다니는 이야기들이 참 그저 괴로운 이야기들이 돌아 다녀요. '송현교회 부도난다!' 그러고 나한테도 그런 소리 들리고... 알기는 잘 아는 구나! '송현교회 부도난다!' 놔두면, 하나님이 안 하면 부도난다! 왜 그런가 하면요. 5억을 메웠는데 1억, 11억 이게 한 달에 들어오는데 이게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건축위원들이 사실은 말을 안 해도 진짜 기도 하구요. 참 혼났습니다. 혼난 게 아니고 그런 과정에서 아마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는 거라 나는 확실히 믿습니다.
나는 내가 교회 건축을 하면서 뭘 느꼈느냐 하면요. 전도 참 뭔가 이 좀 좁은 편입니다. 왜? 내가 자란 환경이 부자 가운데서 재벌 아들로 자란 게 아니기 때문에 돈이라 그러면 벌벌 떠는 사람이죠. 너무 내 자신이 모르고 살았으니까! 그리고 흔히 부자라 그럴 때는 돈을 어떻게 벌이느냐 하는 생각보다도 내가 이 돈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 그것이 우선 앞섰지 돈이 너무 부족하니까! 내가 오늘 어떻게, 어떻게 이 자리에 쓴다. 이것부터 먼저 생각을 하지... 그러면 맨 날 계산하면 맨 날 모자라! 그런데도 교회 건축을 처음에 개척교회를 하면서 제가 빗을 엄청나게 졌습니다. 그러면서 그 빗을 지면서 계속 이끌어 왔습니다. 그 중에서 단 한가지 뭐냐? 하나님이 하셨다는 그 확신 가지고 끌고 왔습니다. 다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면서 내게 느껴진 것이 뭐냐 하면요. 교회 일을 할 때는 뭔가 돈 문제로 벌벌 떠는 것도 있지만, 결단 하나는 확실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목사님이 정신이 있나, 없나? 이럴 정도로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뭐냐하면요. 어려운 중에서 인도하신 그 배경 속에서 좀 지나왔던 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장로님들도 제가 보기에는 마찬가지예요. 장로님들도 지금까지 평생에 빚 안 지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또 살아야 되고요. 규모 있게 살았습니다. 우리 교인들도 전부 그렇습니다. 빚지는 것을 정말 두렵게 알고 그렇게 해서 우리 갚아 나가고 그렇게 했습니다.
맞습니다. 투명하게 살아 야죠. 오늘도 아무한테나 빚지고 아무한테나 돈 끌어 당겨 가지고 이건 병든 거죠. 그래서 제가 권찰 들에게 지난 금요일도 말씀 드렸습니다 만은, 우리가 사명자라 그럴 때에 앞에서 우리가 메시지로 설 때에는 돈을 빌려 달라고도 하지말고 또 그들에게 돈을 빌려 주지도 말라! 교인들이 여기에 자꾸 속더라 구요. 빌려주는 그때부터는 시험 들기 시작합니다. 그게 통로가 돼요. 시험 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좋은 일이지만 통로가 됩니다. 돈을 내가 빌려 주었다. 그러면 뭐냐? '아이고 내가 언제 갚겠느냐!' 이게 따라 오거든요. 그 사람 만나면 맨 날 사역자 보다도 '언제 돈 안주나!' 이게 먼저 옵니다.
그러면 메시지가 안 들어가요. 메시지 가로막히면 죽는 겁니다. 어떤 경우에든 죽는 겁니다. 가장 불쌍한 것이 바로 그 문제입니다. 그게 바로 사단의 통로이기 때문에 그것부터 막아 버립니다. 그런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세웠다. 이전에 나를 세웠다는 사실은 인정되지 않아요. 내가 벌써 마음과 생각을 그렇게 먹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박지온 목사 너를 교회 목사로 세워 가지고 송현교회 모든 교인들이 이제 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쓰시겠다. 이게 내가 안 오니까! 나는 이제 다 끝냈다는 생각으로 있었어요.
그런 중에서 엄청난 저런 사건의 일을 주었어요. 여러분 간단한 것 같지만 이게 간단한 게 아니거든요. 쭉 이게 어쩌다가 송현교회 부지가 되었고 송현교회가 저기에다가 짓는데 이게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의 어떤 수준에 50억, 60억! 그러면요. '헉!' 하고 나자빠질 사람이지. 눈도 안 깜짝거리고 뭐 당연히 온다! 이게 아니거든요. 거의 아마 시험 들었을 사람 많을 겁니다. 이래가지고는 큰일났구나! 부도가 나겠다! 이런 생각도 한번쯤은 했을 것 같아요.
보세요. 부도나게 되기 직전입니다. 장로님들이 도저히 집집마다 여러분들이 집을 다 잡혀서 하려고 그러면 수백 명의 집을 잡혀도 될까 말까 한데 그게 쉽습니까! 그런데 그런 동안에 하나님이 예상치도 않게 은행법까지 바꾸어 가면서 들어 왔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생각 바꾸어야 돼요. '어, 내가 앉은자리가 이건 잔치 집에 앉았구나!' 이제는 내 운명이 달라져 버렸어요. 축복의 계획 속에 세워졌습니다. 이 확인이 너무 중요합니다.
박 관 호 목사님이 전세 집에서 쫓겨났어요. 기간이 다 되어 가지고... 그러니 뭐 집이 없으니까, 어떻게 합니까? 교인들이 한 100여명 되는데 이 지금 어디 갈 방이 없어 가지고, 막 큰일났다! 그러면서 걱정을 하시고 그러더라 구요. 그러니 박 목사님의 특성이 나를 닮아 가지고 뭐 막혔습니다! 하나밖에 몰라요. 그러니까 뭐 다른 수단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 앞에 매어 달리고 그것밖에 모르니까! '기도합시다!' 그러고 이제 시간이 지났죠. 시간이 지났는데 뭐 할 수가 없고, 하다 보니까 부지가 하나 생겼다! 그래요.
부지가 하나 생겼는데 그건 도저히 자기에 그 수준으로는 안 된다 그럽니다. 그럴 때에 기도하고 수준이 되던 안 되던 하나님이 하시지, 하나님이 뭐 준비 다 해놓고 쫓아내지, 그냥 쫓아내는 것이 아니다 준비 다 해 놓았다. 그러니까 기도해 보자 그랬더니만 그걸 잡았어요. 한다고 잡고 헌금을 해야 되겠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러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확실히 잡고 계약까지 다 해라! 일을 저질러 놓고 헌금을 해야 헌금이 되지 저질러 놓지도 않고 어리숙하게 하면 안 된다. 확실하게 해야 헌금도 되고 하나님 앞에 헌신도 제대로 된다!' 이랬더니만 계약을 했더라 구요.
했는데 도저히... 우리로 보아서는 그게 적은 돈입니다. 1억입니다. 1억인가? 아마 2억인가? 그런데 계약을 했는데 나올 것 같지 않다고 하더라 구요. 목사님 어떻게 설교하면 되겠습니까! 이러더라 구요. 그래서 나는 우리 교회에서 헌금 할 때에 '부족하지만 이렇게, 이렇게 설계했다. 건축 헌금은 평당 500만원이다.' 그렇게 설교했다. 이러니까 그대로 자기는 건축하고 부지하고 평당 300만원 치인다고 하거라 구요. '300만원이다!' 설교했다고 그래요. 그것도 개척교회 금방 들어온 사람들 아닙니까! 그러니까 무슨 자꾸 염려를 하느냐 하면, 이렇게 하면 전부다 도망가 버리고 떠날까 하는 생각을 했는가 봐요.
그랬는데 얼마나 모두 순진했던지 가정, 가정 300만원씩 다 했어요. 이상도 안하고 이하도 안 하고... 부지를 확보했어요. 그리고는 어저께는 와서 목사님 이래가지고 확보를 했는데 그 약속한 것이 전부 다 여러 사람들이 똑같이 300만원씩! 많이도 안하고 적게도 안 하고 자기가 제일 많이 했다! 그래요. 이런데 건축할 수 있는 건축 기금이 문제예요. 이제 우리교회 조 장로님이 가서 건축을 약속하고 뭔가 설계도를 냈는데 이걸 위해서 뭘 만들어 낼 방법이 없잖아요. '기도해라! 하나님이 벌써 다 준비하고 하는 것인데 우리가 거기에 쓰임 받는 것뿐이다!'
그 물론 나도 뭐 큰 소리도 칠 수 없는 자리이지 만은 큰소리 치면서 그렇게 이야기하고, 목사님은 또 뭔가 송현교회 박 목사니까 참 믿음이 많이 있는 줄 알고... 기도를 하고 자기도 시도를 했는데, 건축 금을 위해서 똑같이 농협에서 처음에는 그쪽에 농협이 대출이 안 된다 그러더랍니다. 그런데 대출이 약속이 되었어요. '2억까지 해 주겠다!' 그러더랍니다. 1억만 하면 되는데 설계도를 만들어 와서 막 이래가지고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서 너무 감사해 하면서 이게 건축에 가만히 보면 우리 교회보다 일찍 건축이 끝나겠어요. 시작이 곧 될 것 같고...
제가 무슨 말씀을 하느냐 하면 적으면 적은 대로, 크면 큰 대로 여러분 하나님이 다 준비 해 놓고 여러분들이 그 가운데 세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믿음만 회복하면 누가 인도합니까?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그 다음에 그렇게 하시는 과정 속에서 전부 하나님이 하도록 하시는 것이지. 왜? 하나님 계획 속에 세워서 나를 이끌어 가시는데 내가 못 믿으면 못 믿는 만큼 늦어질 뿐이지, 하나님이 다 이루어 가십니다. 제가 이 말씀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세웠다는 이 사실! 그래서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 위해서 나를 건축하는 일에 쓰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이 내 마음에 오면서 '맞다! 하나님이 세웠다!' 이 믿음이 오더라 구요.
여러분 물론 이 믿음이 오면서 이 믿음이 왔기 때문에 내가 큰 소리 쳐 놓고 난 후에 '목사님 큰소리치시더니만 또 아프다 그러시네!' 이럴지 몰라도 여러분 그때부터라고 딱 말은 못해도 보다시피 제가 느낄 정도로, 여러분이 느낄 정도로 하나님께서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고 요즘 뭐 어쩔 때는 뭐 이 당뇨 약을 상당히 내가 많이 먹었는데, 그것도 뭐 안 먹다가... 오늘 아침에는 또 당뇨 약을 먹게 되면 또 문제가 오거든요. 먹게 되면 4, 5시간 지나 버리면 혈당이 저 혈당 되어 버리니까, 아예 뭐 먹지도 안하고 나오고 더러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 시기에 나를 세워주셨다는 것이요. 그리고 이 건축하는 과정에 너를 세웠다는 사실에 이 확인이 오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뭡니까? 나도 확신이 오고 확인이 오면서 하나님이 하신 것을 내가 불신앙 때문에 약간 불신앙 했다! 그런다고 무너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뭐 우리 집에 와서 목사님 뭐 이 큰일 앞두고 기도 올바르게 안 하고 있고... 물론 기도하는 방법에 따라서 다르지 만은, 가만히 누워서도 기도 할 수 있고, 앉아서도 기도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우리 집에서는 적극적으로 기도한다고 성질이 나하고 조금 달라요. 그래 가지고 교회에 막 따 베기 틀고 앉아 가지고 기도하려고 그러고, 필요합니다. 아마 우리 권사 님들 중심으로 해서 그렇게 기도하고 그래요. 필요합니다. 그게 다 필요하죠. 그러면서도 내가 잘 한다, 못한다! 상관없이 하나님이 나를 쓰신다. 여기에 모든 답이 다 나옵니다.
그 다음에 교회 안에 이런 문제, 저런 문제 뭔가 내가 이 건축하는 과정 속에서 생각이 많이 오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이 모든 책임을 누구한테 맡겼느냐? 건축하는 사람들에게, 건축위원들과 위원장과 위원들! 그 다음에 장로님들에게 다 맡겨야 됩니다. 특별히 건축 위원들! 솔직히 말씀드려서 내 생각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또 그렇게 말하고 싶은 때도 많이 있고 그렇지만 일단 당회에 가서 건축 위원장이 건축 위원회에서 보고를 할 때는 다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 다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 건축위원장의 노고를 내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몇 백 명 안 되는 그럴 때도 건축을 할 때에 여러분 지금 여기 모인 분 입이 사람말고 입이 몇 개인 줄 압니까? 최소한 400, 500개가 한 개를 향해서 말한다! 복잡합니다. 내가 건축하면서 너무 어려움을 당했던 배경이 그것이거든요. 그래서 하나도 하나님께서 내 어려움 당했던 그 순간이지, 결국은 하나님이 다 일을 이루었습니다. 오늘의 우리 교회가 바로 그런 배경 아닙니까 그래서 장로님한테 그랬습니다. 장로님 별 이야기 다 할겁니다. 별 이야기 다 할겁니다. 문제는 그 이야기하는 중에서 장로님 믿음 회복하시려고 ,당회가 믿음회복 하게 하시려고 앞에 선 사람 믿음 회복하시려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나님이 하시구나! 이걸 하시라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면서도 막말로 그랬습니다 조금 가혹한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만은, 솔직히 말씀해서 나는 모든 교인들 안 믿습니다! 섭섭하죠. 박 목사님 이상한 소리한다고... 그리고 모든 장로님들 안 믿습니다! 건축위원회 세웠다! 안 믿습니다. 탁 장로님!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탁 장로님도 안 믿습니다. 건축 위원장이라고 해서 안 믿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있습니다. 하나님이 탁 장로님 세워서 건축하도록, 하나님께서 일을 감당하도록 하나님이 세우셨다. 이것 믿습니다. 건축 위원들 그것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인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역 자들로 하나님이 세우셨다! 그것 믿습니다. 이것 못 깨달았을 때에 그리고 이걸 건축위원회 세웠다 그것만 아니고 세계복음화에 나를 이 과정 속에서 세우셨다. 이것 못 깨달았을 때에...
바울이 고백한 것이 너무 나는 마음에 와 닿아요. 뭐냐하면 내가 깨닫지 못했을 때, 내가 몰랐을 때에 포행 자요, 핍박 자요. 그리고 이건 말 할 수 없이 적 그리스도 행위를 했었습니다. 여러분 못 깨달으면 아무리 열심히 하고 정직하고 잘 해도 결국은 뭡니까? 거치는 것이 됩니다. 복음에 반대가 됩니다. 교회에 반대가 됩니다. 여러분 아실 것은, 내가 하나님께서 이 엄청난 축복의 자리에 세우셨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공식적으로 누구를 하나님께서 세우셨다! 그럴 때에 그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자리에 세우셨다!' 이게 안 믿어지면 못합니다. 못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손해를 보게 돼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제가 당회에 건축위원회 보고가 들어오면, 물론 여러 가지 부족함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내 개인 적인 것을 말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이유 때문에 다 받아들입니다. 나는 완전히 수용합니다. 그리고 그의 결정에 따라서 '하겠습니다!' 그랬습니다. 왜? 안 세웠으면 몰라요. 내가 주도를 하고 내가 당회에서 인도를 한다 그러면 내가 해야되죠. 안 세웠으면 몰라요. 하나님이 세우셨을 때는 그리고 초기에 이 일을 공동 의회를 통해서, 전체를 통해서 이 세웠을 때는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 생각만 바꾸어 버리면 돼요. 왜?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내가 이것이 안 세워졌을 때에, 위기가 올 때마다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애굽 인들이 따라 올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첫 번째... 그 다음에는 가만히 있어라! 왜? 배경이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죽은 이름이요, 망령된 이름이요, 이상한 이름이요, 귀신의 이름 같으면 문제가 오지만! 천지를 창조하신 그 이름이요, 여러분과 저를 세워서 세계를 바꾸실 그 이름이요, 엄청난 그 이름! 그분이 나와 여러분 또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 이 놀라운 축복을 위해서 세우셨다는 이유 때문에, 그 사실을, 믿음을 회복하는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보세요. 가만히 있어서 끝났습니까! '가만히 있어라!' 그래놓고 모세가 뭐라 그랬습니까? '가만히 서서 너희에게 구원을 주시는 그 하나님을 바라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지팡이를 쫙 내미니까! 모세가 가지고 있는 것은 그것뿐이거든요. 돈이 있었던 것 아닙니다. 내미는 순간에 도저히 상상도 못할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물이 갈라져 버렸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정말 이 땅에서 승리하려 그러면, 새로운 길이 우리 개개인에게 열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승리가 안됩니다. 왜? 엄청난 배경이 세상 배경입니다. 골리앗 이상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 앞에 섰다! 도저히 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손을 내 밀 때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세계를 여시지 아니하시면 승리할 수 없어요. 우리 산업이나 직장이나 일이나 사업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문제나 위기 당했을 때에 오늘 하신 말씀,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말고 너희 구원을 보라!' 그걸 붙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희 구원을 보라!' 하신 말씀 배경이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애굽에서 탈출할 때에 별 짓을 해도 안 되었습니다.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것이 바로입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피 바르는 순간에 해결되었습니다. 피 바르는 순간에! 바로 이 사실이 구원의 역사입니다. 모세가 위기 앞에서 총체적인 위기 아닙니까! 위기 앞에서 바로 뭘 약속하느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만은, 가만히 서서 전혀 할 수 없었던 너와 나를 구원하게 하시고 너와 나를 오늘 이 자리에 이끌어주신 그 이름 예수그리스도! 바로 피 바른 순간에 이루어 놓으신 다시 그 이름 한번 쳐다 보라!
여러분 그 이름 바라보는 순간에 해결되었습니다. 뭐, 사업이 망해 가는데 목사님 그 이름만 말하고 있으면 됩니까! 약속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약속입니다. 그 이름 바라본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기도라는 말로 표현 안 합니까! 어떤 사건과 위기 있을 때에 그 이름 바라보면 됩니다. 보면요. 출애굽기에 이어지는 모든 일이 그겁니다. 3일 되었습니다. 그렇게 춤추고 날뛰고 야단했지만 사람이라는 것은 진짜 요상합니다. 사람은 못 믿어요.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 믿는다! 이 말이 보통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기분 좋다고 해 놓고는 마라에 딱 가니까, 물 없다고 금방 또 모세를 향해서 원망하고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모든 배경이요, 인간상 다 똑같습니다.
절대로 모세 앞에 감사하고 안 했습니다. 그저 보통 때는 좋다고 따라 갑니다. 좋다고 별로 감사도 안 해요. 따라가다가 조금만 문제 생기면 대번 입니다. 원망부터 먼저 합니다. 이게 인간상입니다. 그럴 때마다 모세가 '왜, 너희가 나를 못 믿느냐? 내가 한 일을 안 봤느냐?' 이 소리 안 했습니다. 딱 돌아가는 것이 뭔지 압니까? 마라에 쓴 물이 나서 물이 없어서 죽을 지경입니다. 3일 정도 물 안 마시면 죽을 지경이죠. 그때에 바로 나타난 것이 마라의 쓴 물을 나뭇가지 꺾어서 던져 버렸습니다. 그게 뭔지 압니까? 언약입니다. 약속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 그 순간에 해결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이 광야에 쭉 나가면서 문제더라 구요.
아! 정치, 경제, 우리 개인문제 한가지구나! 우리 주위에 허다하게 둘러싼 증인들이 있습니다.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누를 바라보라?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라! 해결책이 여기 있기 때문입니다. 왜? 바라보는 순간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죽음과 멸망에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운명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운명은 시간이 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축복과 은혜로 자자손손 수 천년 대에 베푸시는 축복의 계획 속에서 세웠습니다. 여기에 모든 문제가 나옵니다. 이것이 이해되면요. 무슨 문제가, 무슨 사건이 닥칠 때에 위기에 다다를 때마다 그분의 이름으로 돌아가는 문이 됩니다. 여기에 모든 것이 새 힘 얻습니다.
여러분 구체적으로 이것이요. 이 말듣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힘없고 그 이름이 참으로 우리가 가치 없는 이름 같으면 모일 필요도 없고 여기에 설교들을 필요도 없어요. 정말 우리 믿는 사실이 사실이라면, 오늘부터 문제나 사건 앞에 그 이름으로 돌아가십시다. 가만히 너희를 구원하시고 평안을 주신 그 이름을 다시 한번 바라보라! 붙잡는 순간에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와 역사가 실제적으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실을 너무 감사할 뿐 아니고 너무 감격이 되더라 싶어요. 요즘은... 그래서 다른 어떤 것 가지고 신경 쓸 것은 없어요. 뭐, 이리 저리 사람이 살다보면 감정문제 이런 것 나올 수 있어요. 전혀 신경쓸 것 없습니다. 다만 그때마다 하나 딱 붙잡고 여러분과 저의 소원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뭡니까? 세계복음화! 참 구원의 역사! 우리가 이 땅에 있을 때에 해야 되겠다는 이 배경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다 이루어지고 다 해결되는 것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오늘 맥추절로 모였거든요. 그러니 맥추절에 모였을 때도 나는 돈 내라는 소리 참 힘들거든요. 힘드는 것보다도 돈 내라는 소리가 제일 기분 나쁘고, 돈 내라 그럴 때에 기분 좋아야 되거든요. 그러니 어떻게 돈 내라! 그럴 때에 기분 좋게 될 것인가? 조금 생각하는 중에서 무슨 생각이 나느냐 하면, 돈을 낸다, 기분 좋다! 이 기분 배경이 아니고 정말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는다. 그래서 내가 적은 돈 이게 얼마 됩니까! 적은 돈 하나님 앞에 내었을 때에 이것이 세계 살리는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는다. 이것이 바로 이해 될 때에 필요한 축복과 은혜의 연결이거든요.
그런데 다윗이 압살롬의 난을 피해가지고 얼마나 급했던지, 자기 아들한테 지금 현재 배신 당했으니까, 이건 뭐 정신 없는 일 아닙니까! 왕궁에서 얼마나 정신 없이 갑자기 도망을 쳤느냐 하면, 신발도 못 신고... 여러분 신발도 못 신고 나왔다 그러면요. 이게 얼마나 바쁘겠어요. 그러니 먹고 마신다, 이것도 힘없어요. 전부 막 왕궁에 식구들 데리고 다윗은 얼마나 급해서 신발도 못 신고 도망을 쳐 나왔습니다.
그렇게 될 때에 도망을 쳐서 있는 중에서 너무 어려울 때 아닙니까! '바르실레' 라는 늙은 영감님이, 아마 재벌인 것 같아요. 돈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 그 분이 그때에 어려울 때에 다윗에게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빵이라든가 이런 걸 공급했습니다. 빵이란 돈의 일부 아닙니까! 재벌이니까... 공급을 하고 그러는 동안에 다윗이 압살롬이 죽고 다시 돌아오는 이런 때입니다. 돌아오는 때에, 요단강을 넘어서 돌아오는 이 때에 바로 다윗이 너무 그 영감 '바르실레' 에게 고마움이 있어서 '나하고 같이 가자! 내가 이 고마움을 당신에게 평생 내가 갚을 수 있도록 해 달라!' 뭐, 이런 배경으로 말이 나오니까!
이 영감님이 뭐라 그러느냐? 내가 지금 가서 호강을 한들 밥맛을 압니까! 아무리 아름다운 여자를 둔들 내가 뭘 알겠습니까! 아무 나는 소원이 없다. 나는 이걸로 족하다. 그러니까 혹시 꼭 그렇게 원하신다면 내 아들 '김함' 을 부탁을 한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고는 '바르실레' 는 돌아가고 다윗은 이제 다른 사람을 데리고 그 누구냐? '김함' 을 데리고 왔습니다. 여러분 위기 때에 그렇게 많은 돈이 아닙니다. 재벌로 봐서는 그 먹고 마시는 문제 조금만 필요를 채워 주었습니다. 다윗이 일평생 그 아들 잘 대우했습니다. '김함' 을... 그러면서 죽을 때에 혹시라도 이 아들에 대해서 대우가 좀 이상해질까 싶어서 솔로몬에게까지 유언 소회까지 했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나는 하나님의 위기가 언제냐? 하나님이 무슨 위기를 당하겠습니까 만은, 그저 내 편에서 아니 하나님의 위기다운 때다 하나님의 위기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때에 첫 번째 위기가 언제냐? 예수님이 오실 때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오실 때는 더 이상 이 땅이 악할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더 이상 복음이 안 되었어요. 그때에 예수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누구를 죽였습니까? 그들이 예수를 죽였습니다. 악하고 악하게 죽였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7장 25절이죠. 자손 만대에 저주가 임할 것을 그들이 스스로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돈이 없습니까? 먹을 것이 없습니까? 개인적으로 부자입니다. 세계부자입니다. 머리가 없습니까? 세계 노벨상의 2/3 이상이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계속 망합니다. 그게 뭡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복음의 역사!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그것을 깨닫지 못한 속에 섰기 때문에 바로 그것이 계속해서 나오잖아요.
두 번째 위기가 뭐냐? 두 번째 위기는 이 땅이 정말 복음이 극도로 무시되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이 극도로 약화되고 이 땅이 어려울 때입니다. 그때에 누가 오신다 그랬어요?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오시는 그 순간에는 이 땅이 너무 어려울 때입니다. 더 이상 이 땅을 놓아두어서는 안 되겠다. 심판해야 되겠다. 그때거든요. 바로 그 직전이 여러분과 제가 서 있는 자리입니다.
어느 정도로 사람이 이상해져 있느냐? 우리가 지금현재 뭐 교회 안에 있으니까, 잘 모르고 너무 우리는 복 졌어요. 이런 이상한 세상이지만 이상한 걸 못 느끼고 사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그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집회를 하고 오시고 난 후에 한 이야기가 이겁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샌프란시스코의 대학 중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인 '버클리' 대학이라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에 첫 번째 갔을 때도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 교포들도 많이 가 있습니다.
가보니까, 여러분 너무 너무 놀랍게도 그 대학 안에 여러 커플들이 있어요. 같이 사는 커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커플이 남자, 여자 커플이 아니고 동성커플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대학 안에 벌써 엄청나게 많은 커플들이 동성애 커플들입니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는 옛날부터 유명한, 거기는 캘리포니아 아닙니까! 유명한 동성애자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래서 동성애 대회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고... 그래서 심지어는 뭐, 덴마크도 그렇고 또 어디는 세계적으로 동성애도 정식가정으로 남자가 여자가 가정을 이루겠다고 봤을 때에 정식 가정으로 허락 한 데가 지금 자꾸... 벌써 미국은 했고, 덴마크도 했고, 지금 덴마크도 여러분 세계 기독교 국가입니다. 이것이 요상하죠.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신이 이상 안 하면 안되게 되게 있습니다. 완전의 사단의 지배가 아니면 안 된다 안 그랬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남자가 여자가 같이 한 몸이 될 찌니라' 창조의 질서입니다. 거기에서 뭐냐? 자녀가 번성하게 됩니다. 이것이 아닌 것은 하나님께서 한 가정이라는 것을 인정을 안 했어요. 죄악입니다. 정신이 빠져야 이 짓을 합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 보세요. 혹시 여러분 중에서 여자를 보면, 여자가 막 음욕이 일어나고... 정신병자중에 큰 정신병자입니다. 진짜 불쌍합니다. 내 생각으로는 그게 도저히 될 수가 없잖아요. 이건 정신이 빠져야 됩니다. 그 배경이 뭐냐? 사단이 완전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땅을 엄청나게 무섭게 지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때에 누가 오신다 그랬습니까? 나는 이시기를 향해서 하나님의 위기다! 그래서 하나님이 급하게 누구를 보내야 됩니까? 내가 살아 있을 때 오실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주님께서 급하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심판 주로 오실 것입니다. 옛날에는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었지 만은 이제는 왕권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이런 때에 여러분과 저를 시급하게 요구하신 것이 뭐냐하면요. 하나님이 이 시기에 여러분 저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요구하십니다.
세계복음화에 필요한 시기에 내가 하나님 앞에 적은 돈을 '주여 헌신합니다, 드립니다!' 나는 이 말이 적은 말이 아니라 싶어요.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 계획의 기회가 된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힘이 없지만 세계복음화에 내가 주님의 교회에 이 몸 드립니다. 이 적은 물질 드립니다. 이 축복의 은혜를 내가 약속한 이 은혜를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물론 건축 헌금은 말할 것도 없이, 오늘 맥추 헌금 많이 드린다, 적게 드린다. 나는 여기에 두고싶지 않아요. 여러분이 적은 물질 드릴 때에, 하나님이 위기 때에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적은 것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로 인도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윗이 평생에 '김함' 을 잊지 못하고 대대로 유언까지 하면서 했던 일이 어려울 때에 그 아버지를 통해서 도움 받았던 그것이... 하나님께서 도움을 받겠습니까 만은, 어려울 때에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는 성령이 직접 와서 하지 않고 사람을 통해서 하십니다. 사람을 통해서 할 때에 재정을 통해서, 정치를 통해서, 여러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하실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계획에 조금만 맞추어 나간다! 이것은 너무 축복된 역사요, 하나님께서 두고두고 받아합시다. "나와 후손 만대에 기억하실 축복이다!" 믿습니까!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십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운명이 바뀌어져서 축복과 은혜의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고 약속을 붙잡으면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십니다.
☞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세운 모든 사람들은 축복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기어코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복음을 위해 나를 세우셨다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이미 상당한 기간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를 확실히 알고 있었던 모세도 홍해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사실을 선포했습니다.
[2] 우리는 아무 가치 없으나 하나님께서 작정하시면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진실로 고백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세우셨다는 사실도 진실로 고백해야 합니다.
☞ 다윗이 성전을 짓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고, 부족함이 많은 솔로몬에게 그 일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 교회 건축도 하나님께서 하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 일에 쓰임을 받는 우리들은 축복된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부족할 뿐인 우리지만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를 세우셨기 때문에 평안과 안식을 가지고 성취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으십시오.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셨다는 사실이 깨달아질 때 내 마음에 확신이 생겨납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셨다는 사실과 교회 건축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셨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에 확신이 생기고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이루어나가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 문제와 사건 앞에서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아야 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아무런 가치가 없으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복음의 사역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는 사실을 우리 교회의 건축을 통해 분명히 보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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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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