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소원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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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마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제목을 삼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계속 이어서 마태복음서에 강해를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성경을 해석하고 성경을 깨닫고 성경에 인도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아주 중요한 바탕부터 이렇게 지금 만들어 간다면 좀 이상하지만 준비를 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 어떤 그 중요한 바탕에서 꼭 세 가지를 먼저 명심해야 된다 그랬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혹시 이것이 못 믿어지게 된다면 여러분 신앙생활에 진짜 한번 돌아봐야 됩니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입니다. 그 하나님의 완벽하신 인도 속에 지금 서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자기 마음대로 뭐 제가 엿장수 마음대로 그런 소리를 했습니다 만은, 못 믿을 때에 별별 생각이 다 나더라 구요. 그런데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여러분과 저를 선택하시면서 절대 적인 주권으로 인도하실 때에 감정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 아니고 뭐에 의해서? 말씀에 의해서, 말씀의 절대적인 인도입니다. 말씀에 의해서 인도를 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그렇다면 이제 논리적인 기교라 그랬죠. 그렇다면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주권 배경으로 해서 말씀으로 구체적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어떻게 하느냐 선택했습니다. 계획했다! 이것입니다. 계획했다! 그랬습니다. 이 자리에 여러분 잠깐 오셨다. 한번 축하를 드렸는데, 그냥 축하드린 것이 아닙니다. 너무 위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옛날에 우리 기도할 때에, 만에 하나 천에 하나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고 그게 이런 배경입니다. 어쩌다가 여러분이 여기에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앉았습니까! 더군다나 송현교회 이 자리에 앉았습니까! 더군다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획과 목표에 궁극적인 그 역사 속에 우리를 세우셔서 세계복음화라는 이 사실을 말하면서 여기 앉았습니까! 진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선택의 역사예요.
이 사실이 이해가 된다! 그러면 그 다음에 모든 문제가 여기서 다 풀어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 풀어져 나가는데... 그래서 그 조금 그 이렇게 말하니까 저도 뭐 어릴 때부터도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많은 경우 막 의문이 생겨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 그러면 진작 하루라도 일찍 선택해서 진작 나를 고쳐주시지, 이제 와 가지고 가로 늦게 이제 나를 왜 이렇게 하느냐? 이런 말이 많이 나와요. 뭐, 조금 진작 고치고 진작 은혜 주시면 좋을 텐데... 왜? 하나님께서 지금 내가 도저히 이 뭔가 할 수 없는 이런 엄청난 어려운 환경에서 나를 선택해 가지고 고생하게 만드느냐?
그래서 그 절대주권에 있어서 여러분과 저를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 은혜라는 것에 눈이 안 뜨여지면 그 다음 것은 이 누려지질 않아요. 그 다음에 원망이 나오고 막 이런 것이 나오죠. 혹시 이 순간도 이걸 믿는다 그러면서 내가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온다! 그러면 그건 안 믿는 겁니다. 안 믿게 되고 이것을 절대로 믿게 되는 배경은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 됩니다. 은혜 아니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배경에서 도대체 그러면 절대주권 속에서 나를 선택해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말씀을 따라 인도함을 받게 되는데, 지금 누린다는 배경이 도대체 어떤 배경이냐? 그래서 많은 경우 여기서부터 틀려 나가요. 우리가 기본부터 틀려 나가기 때문에 신앙 생활이 어려워진다기보다도 안 되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하면, 성경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거든요.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는 것이 여기서 따라 나오는 겁니다.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랬을 때에 대강 우리는 뭐냐하면, 예수 믿었다! 영접했다고 하는 그것으로서 진짜 누려야 될 실체를 누리지 못하고 뭘 하느냐 하면요.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는 사실을 누리는 초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잘 이해를 하셔야 돼요. 그러면 모든 것을 더 한다! 물질도, 경제도, 내가 지금 현재 건강도! 이런 것들을, 뭔가 그것부터 이 전재가 안 된 상황에서 그것부터 내게 더하리라는 이 상황을 누림으로 우리가 착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걸 열심히 누리려고 애쓰는 것이 바로 종교 생활에 빠지는 문제가 옵니다. 거기서 빚나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구해도 그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나무라 안 그랬습니까! 비유를 첫 번부터 한 겁니다. 가시나무가 아무리 무화과나무 열매를 맺고 싶어도 그건 맺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이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살아가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가는 축복 속에서 내게 사실적일 만한 영육간에 그 축복이라는, 소위 말하는 우리가 그런 어떤 우리가 바라는 축복을 누리고 싶어도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근원적인 것이 안 되면...
그러면 가시나무가 아무리 애를 써도 무화과 열매를 못 맺습니다. 가시나무는 아무리 애를 써도 가시나무 열매밖에 안 맺어요. 그래서 너희가 뭐가 되었느냐? 무슨 나무가 되었느냐? 이게 중요한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가 도대체 지금 뭘 바라고 뭘 요구하고 있느냐? 이게 문제가 아니고 내가 뭐가 되어 있느냐? 지금 그러면, 그 다음에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따라 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 사실을 오늘 본문에서 그걸 좀 구체적으로 성경에 말씀 속에서 밝혀 주셨어요. 그 말씀이 바로 마태복음 1장 21절입니다. 다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다같이 21절 시작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 다음에 22절에는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것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그 다음에 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구체적으로 이 땅에 실행하는 과정 속에서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처녀가 잉태해서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 그 이름이 예수다. 그리고 이 예수를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이루신 직책이, 그걸 이룰 수 있도록 하신 직책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 직책이 메시야 직책을 완성했다! 그 이야기가 성경에 지금 기록입니다.
그런데 먼저 뭐냐하면 그 죄를 해결하시고 그 직책을 이루시기 전에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중요한 선언을 하신 것이 있어요. 21절에 보면 뭐라고 그랬냐 하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러면 왜? 이 예수를 보내고, 왜? 이 예수를 보내신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그러면 "이는" 그 이유를 말하죠. "이는 그가" 뭐라 그랬습니까?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한다" 그랬습니다. 여기 죄에서 구원하기 이전에 뭘 강조를 하느냐 하면, 자기 백성 삼아주셨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뭐냐? 은혜라 그랬습니다. 여기 자기 백성 그럴 때에 이것이 뭐냐하면, 하나님이 창세 전에 여러분과 저를 자기 백성으로 계획 하셨다! 이 말입니다. 이걸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뭔가 이 칼빈주의에서도 뭐라 그러냐 하면요. 여러분과 제가 무조건 전적으로 타락했습니다. 아무것도 우리는 듣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고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 그러니까 예수께서 말씀한 것처럼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도 없고 듣지도 못한다. 행할 수도 없다.' 그 이유가 뭐냐? 바로 그 이유를 말하면서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너희는 마귀의 자녀' 이기 때문이다.
지금 여러분 뭐 내가 왜, 전도가 안 되느냐?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이것 갈등 이전입니다. 이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뭡니까? 할 수도 없어요. 하지를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귀의 자녀들은 그게 이제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직접적인 진단이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내가 안 되는데 왜, 안 되느냐? 그걸 고민하는 경우가 문제가 아니고 뭐냐? 정말 진짜 계속 안 되고, 계속 뭔가 불안하고, 계속해서 염려스럽고 이러면요. 진짜 여러분 신분이 문제거든요. 된다, 안 된다! 이전에 되든, 안 되든 상관없이 전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이 오고, 감사가 오고, 그리스도 메시지들을 때마다 새 힘이 나고, 그건 된다, 안 된다! 상관이 없습니다.
먼저 이 사실 자체를 우리가 누려야 되는데, 그것도 그걸 누린다! 그럴 때에 그 다음에 누린다는 배경도 이상하게 이게 문제예요. 바로 지금 우리가 이해되어야 될 것이 뭐냐하면,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자기 백성 삼으셨다! 그래서 완전 타락해서,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전혀 없어요. 이때에 두 번째로 칼빈주의에서 중요하게 그게 성경 전체 해석에 5대 교리인데요. 바탕이 나오는 것이 뭐냐하면, 전적으로 우리에게 전혀 무능한 이런 백성들이 이런 그 사실들을 앞에다 놓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어떻게 했느냐? 무조건 선택했다! 그랬습니다. 무조건! 이것이 하나님 계획이거든요.
그러니 무조건 선택했다는 이 말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무조건 은혜 주셨다! 그 말입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은혜 받았다고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과 제가 할 만한 자리에서 뭘 했다! 그건 은혜라고 말할 게 없어요. 나와 여러분 전혀 아무것도, 이 자리에 앉는다는 사실 조차조 상상도 못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앉혀 놓았어요. 무조건 선택입니다. 이걸 가지고 은혜!
여러분 예정교리가 이해가 되어야 은혜라는 사실이 이해가 됩니다. 나와 우리의 신분과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것이 조금만 이해되면요. 여기서부터 찬양이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선택교리에서 하나님의 예정과 계획교리에서 에베소서 1장 쭉 나가면요. 여러분 선택하고, 여러분 앉혀놓고, 이렇게 축복주신 그런 배경에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고, 하나님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 영광 돌리게 하고 이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들은 이야기입니다 만은, 어떤 이야기냐 하면,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여러분과 저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뭐냐? 하나님을 영광 돌리기 위해서... 부르신 목적이 뭐냐? 바로 이것이거든요. 그런 배경이 이 배경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 속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이 아니고 여러분과 제가 은혜를 받게 되면, 말하자면 이 축복 속에 서게 되는 그 순간! 이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에 우리의 입에서는 감사밖에 나올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그런 것을 구체적으로 붙잡지 못하면 주변 환경이 보여지게 됩니다. 앉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아, 나는 왜 이러냐!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우냐?' 그것이 보여지게 되는 사실은, 문제는 말하자면 근본 해결책을 놓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보여지게 되면 여러분 어떤 상황에 있던지, 그것 때문에 이 자리에 서게 될 수 있었던 핵심이 될 수 있어요. 환경조차도 뭐가? 감사가 되는 겁니다. 아니면 뭔가 영원한 멸망이라는 것! 이것이 이제 이어지는데 이런 배경에서 바로 먼저 하나님께서 뭐 죄를 해결했다! 이전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러분과 저를 세웁니다. 전혀 우리에게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가지고 은혜라 그랬습니다. 은혜라!
이러면 여기서 따라 오는 것이 뭐냐하면, 딱 여러 가지 말할 수 있는데 세 가지로 따라옵니다. 여러분 제가 이제부터 살게 되는 것은 한번 받아합시다. "오직 은혜로 산다" 왜 이것이 이해되면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께서 선택하고 하나님께서 이 축복 속에서 이미 여러분과 제게 모든 것을 주었어요. 그러면 뭐가 이해되느냐 하면요.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과 제게 주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로마서 8장 32절에 배경이거든요.
그러면 뭐냐하면요. 바로 이것을 붙잡고 조금만 이 복음을 붙잡고 기도하게 된다! 이 기도가 되는 거죠. 저절로... 그러면 학업의 문제, 그 다음 경제의 문제, 정치적인 모든 문제 이런 모든 문제들이 여기서부터 풀어지기 시작합니다. 풀어지기 시작해요. 그러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이런 배경에서 뭔가 내가 뭘 하겠다. 그래서 자존심 세우고, 뭘 세우고 필요 없습니다. 모든 인간적인 것을 양보할 수 있는 것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누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가 이미 받아놓았습니다. 우리가 받아놓은 사실을 확인하고 그걸 누려 가면 됩니다. 왜? 여러분과 저를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뭘 했어요? 선택했다. 이 은혜라는 이 사실이 바로 이해가 되죠. 그러면 이제 그 은혜를 받게 되는 동시에 그때부터 뭐냐하면, 오직 믿음으로 그러니까 오직 우리의 삶은 은혜의 삶이 됩니다. 모든 문제 은혜 받으면 돼요. 그러니 문제 생길 때에 하나님 바라보면 됩니다. 우리도 모르게 그런 삶으로 이어가게 되는 거죠.
그래서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뭘 이룹니까? 축복을 이루어 주십니다. 선을 이루신다는 말은 축복을 이루신다는 말과 같이 연결되는 말이죠. 모든 것이 전부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왜? 하나님이 나와 여러분을 선택해서 그렇게 되도록 이미 벌써 확보해 놓았어요. 그러니까 모든 문제 당할지라도 우리가 염려할 필요가 없고 염려할 이유가 없는 것은, 그 모든 것이 합력해서 하나님의 계획 속에 뭐로? 축복 주시기 위한 과정일 뿐이지, 거기에 뭐 다른 염려가 나올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 바로 그렇게 말하면서 이어지는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어요. 29절에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 이미 하나님께서 당신 자식을 자기 백성으로 선택을 해서 하나님이 불렀습니다. 그러면 불러 놓았다고 그럴 때에 여러분 언제 불렀다! 그건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그런데 불러서 어떤 문제나 사건을 통해서도 누구를 깨닫느냐?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만듭니다. 이걸 가지고 불가항력적 은혜라 그럽니다.
여러분 아무리 거부해도 불렀다! 만들어 주십니다. 받아합시다. "어차피 될 것 믿자!" 자꾸 거부하지 말고 어차피 만들어 줄 것 항복하는 겁니다. 이것이 여러분과 제가 바로 이 하나님 앞에 은혜를 누리고 사는 가장 축복된 길입니다. 그러니 뭔가 내 생각은 아닌데 내 생각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내 생각이 이런데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겁니다. 가장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생각이 가장 위대하고 축복된 역사로 우리를 인도하신 것을 믿는다! 그럴 때는 우리의 개개인이 모든 문제, 모든 사건 통해서 뭘 깨닫게 하시는 과정이냐?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따라, 때를 따라 이걸 자꾸 하나님의 시간표라고 그러죠. 그렇게 기어코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30절에 보면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뭐냐? "영화롭게 하리라"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 속에 여러분과 저를 세워 놓을 것입니다. 받아합시다. "어차피 나는 천국 가야할 사람이다! 이미 티켓은 받았다! 순종하자!" 어차피 갈 것! 그래서 이 일에 보증으로 예수를 보내셨다. 이 일에 보증으로 예수께서 보좌 우편에 가시니까! 누구를 보냈습니까?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이래도 뭔가 이 감사가 안 나온다 그러면 이 문제가 생기는 거죠. 이게 안 믿어지니까 그래요. 이게 다 마음에 조금만 믿으면... 그러니 여러분 한번 조금만 돌이켜 보세요. 우리가 선택을 받고 하나님 앞에 세워졌다는 사실들이 조금만 돌이켜 보면 이 사실이 너무 절실해요. 나는 너무 뭐 이걸, 이 말씀을 드리면서 느끼는 것은 내 지난 온 과정 속에서 전부 오늘에 나를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을 받아 누리는 것뿐이지, 내가 뭘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 섰을 때 그냥 하나님 앞에 감사 할 뿐입니다. 교만할 것도 없고, 자만할 것도 없고, 뭐 이렇다 할 것도 없고...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마음이 들기도 하고 뭔가 이 설교의 은혜를 받았다! 그럴 때에 내가 했다 싶으면 뭐가 나옵니까? 은혜다 싶으면 자꾸 '아, 잘한다! 나도 꽤 잘하는가 보지!' 이렇게 돌아갈 수 있지만, 이게 뭡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은혜 주시기 위해서 나를 이 자리에 세우셔서 이루셨다! 그러면 영광이 누구한테 돌아갑니까?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근본적인 이것이 안 되면 조금만 뭔가 여러분에게 조금만 어떤 시간이 와도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향이 아니고 전혀 자기중심의 방향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다음에 조금 설명을 더 하겠습니다만...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보면요. 받아합시다. "오직 믿음의 삶이다!" 은혜에 그것이 되면 비로소 믿음이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믿음이라는 것이... 그래서 믿음으로, 믿음으로 그러는데 도대체 뭐냐? 그래서 믿음으로의 삶이라 그럴 때에 에베소서 2장 8절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옛날에 부흥 사들이 이걸 많이 비유를 해 주었어요. 저도 뭐 그 산에 처음 가서 우리 산기도 할 때에 기관마다 가서 이런 걸 또 보여주고 했습니다 만은, 참 쉬우면서도 이해가 쉬워요.
이번에 류 목사님이 저기 Remnant 집회에서 우리 아이들한테 믿음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설명을 하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그걸 한번 그대로 재현을 해 보면요.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했다는 것이 내가 오른손으로 신 목사님 손을 잡았습니다. 이 전능하신 하나님,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신 목사님은 나약한 인간입니다. 손을 잡았습니다. 이것이 여러분 선택이라는 것이고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어요. 잡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시간이 되고 때를 따라서 내가 잡아 놓았지 만은 이걸 모르니까! 별 짓을 다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안 되어서 들어온 사람들 있거든요. 나중에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이제 그리스도 뿐이구나!' 하고 조금 깨달았을 때에 비로소 뭡니까? '주여 믿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믿습니다.' 하고 이 믿음이 왔을 때에 비로소 신 목사님 자신이 뭘 하느냐 하면요. 내 손을 잡습니다. 이 손을 잡는 것을 믿음이라 그럽니다. 믿음의 전재는 뭐냐하면, 이미 벌써 하나님이 계획하셔서 신 목사님 손을 내가 잡았습니다. 그러니 이걸 절대로 놓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되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이 이해되면 믿음의 손을 잡게 되는 순간, 순간 뭘 하느냐? 이렇게 하나님이 나를 잡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비로소 감사가 나옵니다. 그러나 또 무슨 생각을 하느냐? 손을 잡았는데도 살아 가보니 잘 안 되거든! 그러니 뭐 또 지 마음대로 살려고 하다가 손을 놓아버렸어요. 손을 놓았다는 말이죠. 그러니 놓고 살아가니 더 안 되거든! 역시 은혜를 받아야 되겠다! 또 붙잡았어요. 이게 믿음입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손을 잡을 때마다 감사는 나오지 만은, 이게 안되면 나한테 잡혀 있어도 하나님 손에 잡혀 있어도 불평이 나오기 쉽다! 이겁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그 자체도 뭐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겁니다. 선물이라 그랬습니다. 이해되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에 의해서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도록 하나님이 당신이 나의 손을 하나님의 장중에 딱 붙잡았습니다. 뭐! 뺏어갈 수 없어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이걸 잘 모르거든! 지 마음대로 하다가 '은혜 받아야 되겠다!' 그래서 조금 이해가 되면 또 이 손을 꾹 잡고 그렇게 되면 또 감사가 나오거든... 그러다가 좀 기분 나쁘고 이상하면 '치워 버려라!' 그러나 하나님은 놓지 않습니다.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 삼으셨다! 선택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나를 세우셨다. 이게 이해가 되는 동안에 믿음에 손을 잡은, 내가 잡는 손이 믿음에 손입니다. 이것조차도 은혜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때마다 우리 마음속에 뭐가 오느냐? 감사가 나옵니다. 감사가 나와요.
나는 치유의 배경이 믿음의 손을 잡는 순간, 순간마다 치유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감사가 나오잖아요. 안 그러면 감사가 안 나와요. 이 사실이 바로... 그래서 이제는 믿음 없이는 안 되겠다는 그런 마음이 늘 들죠. 그래서 9절 보면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믿음조차도 자기 스스로가 아닙니다. 믿음조차도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말미암아, 은혜로 인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방편이죠. 내 자신이 그 축복과 은혜를,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 그 축복과 은혜를 내가 누리는 손이 믿음의 손입니다.
내 개인에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잡아주는 전제가 없으면 도저히 올 수가 없어요. 그런 자리에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래서 '축하합니다!' 그랬습니다. 진짜 한번 합시다. '축하합니다!' 옆에 사람보고 하세요. 나를 보고하지 마시고 '진짜 축하합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뭐 멋있다! 잠시죠. 이제는 하나님의 손을 놓고 살아 갈 수가 없어요. 가다가 얼마 안 있으면, 전부 항복하고 또 옵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울고 오던지, 웃으며 오던지, 안 그러면 반 이상하게 되어서 오던지! 일단 잡을 때마다 주여 감사합니다. 이 축복과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 사실 자체가 여러분 정말 이해되어야 되죠.
그래서 오늘 성경에서 말씀한 것이 이겁니다. 먼저 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이 사실이 먼저 전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적인 타락입니다. 하나님이 속죄를 할 때에 그 칼빈주의에서 '제한 속죄!' 라는 말이 나옵니다. 아무나 속죄해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한 사람만 속죄해 준다! 그랬습니다.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속죄해 주면 그 속죄 받은 사람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아무리 거부해도 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은혜를 주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은혜 안 받고는 못 살아요. 기어코 주십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주십니다.
그 다음에 한번 받았다. 하나님께서 한번 받았다! 영원토록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의 보증이 되셔서 누구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저 천국에 기업을 누리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기업은 이 땅에서 조금 받는 것 집 한 채다! 아니다! 이게 아닙니다. 엄청난... 그래서 늘 그런 말 안 합니까! 바울이 저 하늘에 갔다가, 모범으로 하늘에 갔다가 하늘에서 보석 돌멩이 하나만 가져왔다! 그러면 실감 있게 좀 전할 수 있는데, 그건 가져왔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거든... 돌멩이 가져왔다! 이것 가지고 서로 '우리 교회에 있다. 우리 교회에 돌멩이 있다!' 싸운다고 또 이것도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예 중요한 것은 이 땅에 없어요. 원본도 없고, 성경에 원본도 없고 사본이 전부 쭉 전달되는 겁니다. 그 뭐 법궤문제 나와서 이게 내려오는 또 법궤다! 그래가지고 법궤 때문에 또 싸움이 얼마나 일어났는지! 그래서 우리 그 잘 아는 일본에서도 '법궤가 일본에 와 있다!' 그래가지고 또 이상한데로 흘러 가지고 다락방도 못하고 저렇게 나갔는데... 문제는 뭡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 문제가 아니죠. 이것이 내 개개인에게 적용이 될 때에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하나님의 손을 붙잡습니다. 그 붙잡을 때에 우리 기쁨이 우리 마음이 얼마나 평안하고 감사하고...
그런데도 인간이 이상하죠. 조금만 뭐 이상하고 인간적으로 잘되고 좀 뭘 하면 그냥 홀딱 놓아 버려요. 지가 하면 될 줄 알고... 그러니 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요. 여기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만 또 이상하면 어디로 갑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았구나!' 또 잡고... 그래서 옛날에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그 찬송 많이 불렀죠. 이제는 그것을 나쁘다가 아니고 그걸 부를 마음이 없는 것은, 이제는 그런 것을 뛰어 넘었다! 그랬습니다. 내가 연약할 때마다, 부족할 때마다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올게 아니고 의지가 있는데 뭐! 그때마다 믿음의 손 붙잡고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비로소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이 때부터 오는 것이 오직 성경으로 우리 삶이 뭘 믿느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 땅에 성취될 모든 말씀! 여러분 삶에서 성취될 모든 말씀으로 벌써 성경에 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과 저의 삶이... 그래서 뭐 '박 목사가 어떻게 했으니...' 그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무렇게나가 아니고 성경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과 제가 거의 류 목사에 대해서, 전도 문제에 대해서 늘 자꾸 우리가 포인트를 두고 계속해서 교회에서 그런 방향에 전념하려고 하는 것은 성경이 그랬으니까! 그 이야기지, 만약에 '류 광 수가 어떻다!' 그러면 그때로부터 끝나는 겁니다.
아닙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선택해서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 것처럼,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찾아내시겠다. 이게 성경에 하나님의 계획이요. 목적입니다. 소원이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 일에 제자 키우려고 그러고, 그 다음에 뭐 확장 주교도 하고, 이 일에 우리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어 가려고 하고 이것이 바로 복음전파입니다. 그리고 세계 선교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또 중요한 말씀드리죠. 그러면 이것만해도 엄청난 역사가 나오는데 분명히 이렇게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뭐냐? 자기 백성을 어디에서?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과 연결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이제 누려야 될 것이 바로 뭐냐 하면요.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오신 것은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원죄에 빠진 여러분... 그 사단에 빠졌다는 문제가 이것은 도대체 기가 막히는 겁니다. 내 노력으로,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완전히 오직 하나님 이 외에는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이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게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의 손! 그러면 왜, 그렇게 하셨느냐? 여러분과 저를 원죄에서, 사단의 손아귀에서, 그 사단의 손아귀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원죄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배하던 손을 거절하고 사단의 지배 속으로 들어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지배 속에 빠져 나올 길이 인간에게는 없어요. 오직 한 분! 하나님 자신이 해 주셔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오셨습니다. 그 분이 예수입니다. 그 오셔서 뭘 했느냐? 뭘 하나 해결해야 돼요. 그게 뭐냐하면요. 사단의 왕국으로 들어갔으니까! 왕의 직책을 가지고 사단의 왕국을 깨어야 돼요.
그 다음에 그 것이 바로 죄이기 때문에, 이 죄로 통해 저주가 왔으니까! 이 저주와 죄악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뭐냐?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오셔야 돼요. 그 다음에 이렇게 하는 배경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 사단에 빠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야 돼요. 하나님 만날 길을 선지자 세 직분을 가지고 오셔야 돼요. 세 직분을 한 분이 가지고 오셨다! 이건 세상에는 아무도 없어요. 그 분이 한 분 누가?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한 분이 이 세 직분을 가지시고, 이 세 직분을 인간에게 적용시켜 나갈 수 있기 위해서 어디에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십자가가 안 믿어지면, 하나님의 계획도 안 믿어집니다.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죽음의 사실이 안 믿어지면... 그래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역사가 안 믿어지면, 성령이 여러분 지금 임재 하셔서 나를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끌어 가시는 것이 안 믿어져요. 백 번, 천 번 그래도 이게 안 믿어집니다. 이 사실이 믿어지고 이 사실을 믿으면, 그리고 이 사실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제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그분 아닙니까! 내 안에 영접하게 되는 순간에 성령으로 내 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친히 내 안에 함께 계십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6절입니다. 이걸 가지고 여러분과 저를 성전이라!
그래서 성전에 하나님이 거하시고 계십니다. 앞으로 짖는 교회도 바로 이런 성전이 모델입니다. 우리가 큰 교회를 짓는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후손 만대에 하나님이 직접 오실 그리고 직접 오신 이 놀라운 축복을 우리 후손 만대에 우리 후손 자손들에게...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한 보이는 기관으로 우리가 집을 짓는 것이지, 실제로는 여러분과 제게 실제로 뭡니까! 실제로 성령이 임하신 것으로 일이 이루어집니다.
이 사실이 된 자들이 모여서, 모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우리가 보이는 성전입니다. 이제 이 성전을 지어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없는 자들에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합니다. 전도의 삶입니다. 구체적으로... 그래서 아마 성전을 우리가 건축했다는 사건 이후에 성전을 건축했다고 그럴 때에 그런 생각도 해요. 우리가 이 대구를 살린다는 문제 뿐 아니고 정말 세계복음화에 세계복음화 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왜? 이러기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자기의 백성으로 먼저 선택했습니다. 이게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 그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구나! 그래서 나온 게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 붙잡고 여기에 조금만 우리가 누린다는 것은 그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게 되는,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를 누리게 되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누린다는 원래의 개념입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뭐냐? 하나님이 기도하게 되는 그 순간을 우리가 누리게 되는 사실과 연결되니까! 그때부터 일이 되어져요.
이번에 Remnant 집회에서 세계에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을 선택해 가지고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누가 천만 원을 기탁을 했어요. 그 장학 위원으로 제가 또 같이 선발이 되어서 같이 이제 모여서 만나고 주는 과정에서, 미국에 가니까, 상당히 그 제도가 좋더라 구요.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에게 격려를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도 그런 게 있으면 참 좋겠다 싶어요. 공부 잘하는, 전국에 한 20% 정도가 여기 해당된다 그래요. 아주 그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그런데 그 대통령상을 받았는데, 그러니까 그 미국에 얼마나 많습니까! 대통령상을 받은 사람이... 미국에서 온 사람 중에 세 사람인가 네 사람 있었어요.
그 중에 한사람이 남자인데,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되었느냐?' 이러니까! 이야기가 너무 간단해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래요. 그러면서 뭔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이 중학교, 고등학교, 이제 대학생인데... 중학교, 고등학교 때 너무 뭐 딴 생각나고 공부가 안되더랍니다. 안 되는데 그 Remnant 시간에 이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가 이해되었습니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기도를 많이 한 것이 아니고, 이제 시간 들어가기 전에 한 2분, 3분! 그러니까 수업시작 전에 그 다음에 이제 개인적으로 공부할 때에 딱 앉아서 5분 동안! 이 그리스도 붙잡고 언약 붙잡고... 다른 기도 안 했데요. 기도하고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이상하게 막 집중이 되어서, 그 보면 대통령상을 받게 되는 그런 시간까지 갔습니다.
제가 새삼 이걸 말씀을 드리는 것은, 선택을 받았다. 다 준비해 놓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선택을 내가 뭘 누려라! 그럴 때에 뭘 이상한 것을 내가 결과를 더하실 것을 누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자체를 내가 누리게 되면, 평안이 먼저 옵니다. 그러면서 평안이 오면서 뭘 하느냐? 개인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더 잘 아시니까 필요한 것을 저절로 그냥 주시게 되어있어요. 그냥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자체를 먼저 누린다는 이 사실이 안 되고, 열리고 따라오는 부분을 먼저 잡으려고 애쓰는 겁니다. 이게 앞뒤가 바뀌었죠. 이걸 가지고 경상도 말로 '뒤꺼비가 되었다!' 그러는데 앞에 것이 뒤가 되고 뒤에 것이 앞이 되고...
오늘 여기에 오신 분들이요. 예수를 믿고 난 후에 막 어려움이 오고 이상한 것이 오니까! 왜? 나도 평안이 없고, 왜? 나도 가정에 해결해야 되고, 이런 것이 먼저 보여지게 되는 동안에는 불평이지! 다른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축복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와 여러분을 세웠다는 사실 자체가 조금만 이해되면 그것이 누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일이 이루어 진 것이 조금만 이해되면요. 감사가 나오는 겁니다. 너무 감사가! 이 자리만 아니고 조금만... 왜? 그래서 이 약속을 붙잡고 한번 상상해 보세요. 10년 후, 20년 후 어떻게 되겠어요. 조금씩 기도하면...
그래서 그 이번에 Remnant 집회에서 뭐냐하면, 기도를 많이 한다 생각하지 마라! 하루에 1분만해라! 워낙 애들이 기도 못하니까! 1분만 진짜 믿고 기도한다 그러면 10년 후 달라진다! 그랬습니다.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달라지는 겁니다. 우리 한국에서는 또 여러 학생들이 있는데, 그 중에 미래 지도자 훈련원에서 워낙 공부를 안 해 가지고 지금 미래 지도자 훈련까지, 말하자면 대안학교 아닙니까! 까지 왔다가 거기서 공부시키는 검정고시! 대학 검정고시 치고 해서 합격이 되어 가지고, 그리고 고신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우리 메시지 속에도 그런 말씀 드렸죠. 올 A학점을 받았어요. 와서 그 이야기거든요. 장학금을 받는 장소에서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 똑같은 이야기예요. 똑같은 이야기! 뭘 해달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미 엄청난 은혜를 이미 주셨고 받았습니다. 그 사실을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이 사실 자체가 우리에게 누려지는 것을 성경은 '누림이라!' 그랬습니다. 다 망하고 마음대로 사는 게 누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상한 우리 그 어떤 아줌마 한 분이 '밥도 안하고 마음대로 산다! 이래가지고 막 누림이다!' 그래가지고 한때 바람을 안 일으켰습니까! 그 지금 따로 모임하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초기에 뭔가 여자 분들이 마음대로 '밥도 안 해주고 돌아 다녀도 괜찮다!' 이걸 누림이라고 착각하고... 돈을 바치니까! 돈이 좀 생기더라! 이게 아닙니다.
뭐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참 나를 선택하신 이 축복의 역사! 바로 그분을 통해서, 그리고 내가 지금 산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삶에 영원한 생명에 누구냐? 복 주실 분! 성령으로 지금 나를, 지금 나에게 아프다! 슬프다! 상관없이 성령이 함께 계셔서 지금 나를 인도하신다는 이 사실 조금만 깨닫게 되면 감사가 나옵니다. 받아 합시다. "아파도 성령이 인도하시고, 슬퍼도 성령이 인도하시고, 내가 어디 가든지 성령은 나와 함께 사실적으로 인도하신다!" 믿습니까! 다 된 것 아닙니까!
바로 그 성령께서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이 목표하신, 기어코 귀중한 축복! 뭐, 성전건축 정도가 아닙니다. 이제 그 성전 건축하는데 먼저 뭐냐? '하나님 돈 주셔야 성전 건축하죠!' 계속 자꾸 이런 방향으로 나오더라 구요. 그래서 그 일 위해서 뭘 내가 기도하려고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나오니까! 이래가지고 또 명단을 펴서 '하나님 또 축복하셔서 돈도 잘 벌게 하시고...' 이렇게 자꾸 돌아가서 접어놓아 버렸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의 Key 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과 제가 어떤 문제가 생겼다는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 딱 잡을 때에 먼저 내 개인적으로 오는 것이 뭐냐? 하늘에 평안입니다. 안식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모든 문제 해결자다! 믿어진다는 것이 아니고, 믿는다가 아니고 믿어집니다. 저절로... 우리 안에서 그분에 축복과 은혜를 붙잡고 누리면 누릴수록 내가 어쩌다가 이 자리에 섰느냐? '축하합니다!' 라는 말이 이해가 되어요. 은혜를 받았다! 이해가 돼요. 참 이 자리에 앉았다. 위대한 축복의 자리다. 이해가 되어요. 이게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 멍하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돌이켜 기본부터 하나님 앞에 '주여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기도도 또 엉뚱하게 '주여, 내가 이걸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지 말고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워낙 머리가 둔해 가지고 깨닫지를 못하니까! 이것도 하나님의 성령으로 아니면 깨달을 수 없으니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말씀을 깨닫게 하는 계시에 정신을 내게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목표와 계획을 분명히 깨닫도록 하나님이 은혜 주옵소서!' 딱 붙잡으면, 그때부터 여러분 환경과 상관없이 자연적으로 깊은 뭐가 나와요? 미소가 나옵니다.
나는 그 치유 사명자 대회 가서 내가 다른 건 나는 할 것 없어요. 이걸 조금 더 강조를 해 주고 싶어요. 왜? 너무 애들이 현실적으로 아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운데 다른 방법이 없어요. 이걸 현실적으로 못 보면 그에게는 감사라는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어려운 세대! 뭐 눈만 뜨면 이상한 소리 나오고, 뭐 이상한 말이 나오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여러분과 제게 이 축복을 다 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확인하는 만큼 우리에게 평안과 함께 주께서 여러분에게 기도하시는 데로... '기도하신다!' 그럴 때에 내 마음대로 아니거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서 말씀이 성취되는 현실적인 체험들이 이제부터 날마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과 우리가 소원하는 것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주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예수를 믿었다'는 것보다, 그 외에 더해지는 것들을 소원하며 종교 생활에 빠지게 될 때가 많습니다.
☞ 하나님의 소원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1:21)"라는 말씀에 초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기 백성'이라고 말씀한 것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이미 구원할 자들을 계획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은혜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갈 기준은 하나님의 소원에 근거해야 합니다.
[2] 오직 은혜로 삽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은혜 가운데 학업, 경제, 정치 등의 모든 문제들이 비로소 풀려지는 것입니다.
[3] 오직 믿음으로 삽니다.
☞ 믿음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예를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손으로 아무 가치 없는 나의 손을 붙잡으셨습니다. 그 후에 내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나의 다른 한 손으로 하나님의 한 손을 잡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이미 내 손을 잡고 계심을 깨닫고 감사하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께서 먼저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4] 오직 성경으로 삽니다.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땅에 성취될 모든 말씀을 성경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우리를 통해서 또 다른 하나님의 백성을 찾으시겠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한 것이므로 우리의 복음 전도 사역은 정당합니다.
[5] 참된 누림은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입니다.
☞ 우리들이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십니다. 인간으로서는 이것을 해결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오심으로 임마누엘을 성취하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이며,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 개개인에게 역사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이 누림입니다. 그 속에서 참된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창세 전부터 나를 선택하시고 나를 구원하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사실을 날마다 누리며 감사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마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제목을 삼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계속 이어서 마태복음서에 강해를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성경을 해석하고 성경을 깨닫고 성경에 인도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아주 중요한 바탕부터 이렇게 지금 만들어 간다면 좀 이상하지만 준비를 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 어떤 그 중요한 바탕에서 꼭 세 가지를 먼저 명심해야 된다 그랬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혹시 이것이 못 믿어지게 된다면 여러분 신앙생활에 진짜 한번 돌아봐야 됩니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입니다. 그 하나님의 완벽하신 인도 속에 지금 서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자기 마음대로 뭐 제가 엿장수 마음대로 그런 소리를 했습니다 만은, 못 믿을 때에 별별 생각이 다 나더라 구요. 그런데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여러분과 저를 선택하시면서 절대 적인 주권으로 인도하실 때에 감정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 아니고 뭐에 의해서? 말씀에 의해서, 말씀의 절대적인 인도입니다. 말씀에 의해서 인도를 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그렇다면 이제 논리적인 기교라 그랬죠. 그렇다면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주권 배경으로 해서 말씀으로 구체적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어떻게 하느냐 선택했습니다. 계획했다! 이것입니다. 계획했다! 그랬습니다. 이 자리에 여러분 잠깐 오셨다. 한번 축하를 드렸는데, 그냥 축하드린 것이 아닙니다. 너무 위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옛날에 우리 기도할 때에, 만에 하나 천에 하나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고 그게 이런 배경입니다. 어쩌다가 여러분이 여기에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앉았습니까! 더군다나 송현교회 이 자리에 앉았습니까! 더군다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획과 목표에 궁극적인 그 역사 속에 우리를 세우셔서 세계복음화라는 이 사실을 말하면서 여기 앉았습니까! 진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선택의 역사예요.
이 사실이 이해가 된다! 그러면 그 다음에 모든 문제가 여기서 다 풀어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 풀어져 나가는데... 그래서 그 조금 그 이렇게 말하니까 저도 뭐 어릴 때부터도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많은 경우 막 의문이 생겨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 그러면 진작 하루라도 일찍 선택해서 진작 나를 고쳐주시지, 이제 와 가지고 가로 늦게 이제 나를 왜 이렇게 하느냐? 이런 말이 많이 나와요. 뭐, 조금 진작 고치고 진작 은혜 주시면 좋을 텐데... 왜? 하나님께서 지금 내가 도저히 이 뭔가 할 수 없는 이런 엄청난 어려운 환경에서 나를 선택해 가지고 고생하게 만드느냐?
그래서 그 절대주권에 있어서 여러분과 저를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 은혜라는 것에 눈이 안 뜨여지면 그 다음 것은 이 누려지질 않아요. 그 다음에 원망이 나오고 막 이런 것이 나오죠. 혹시 이 순간도 이걸 믿는다 그러면서 내가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온다! 그러면 그건 안 믿는 겁니다. 안 믿게 되고 이것을 절대로 믿게 되는 배경은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 됩니다. 은혜 아니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배경에서 도대체 그러면 절대주권 속에서 나를 선택해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말씀을 따라 인도함을 받게 되는데, 지금 누린다는 배경이 도대체 어떤 배경이냐? 그래서 많은 경우 여기서부터 틀려 나가요. 우리가 기본부터 틀려 나가기 때문에 신앙 생활이 어려워진다기보다도 안 되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하면, 성경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거든요.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는 것이 여기서 따라 나오는 겁니다.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랬을 때에 대강 우리는 뭐냐하면, 예수 믿었다! 영접했다고 하는 그것으로서 진짜 누려야 될 실체를 누리지 못하고 뭘 하느냐 하면요.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는 사실을 누리는 초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잘 이해를 하셔야 돼요. 그러면 모든 것을 더 한다! 물질도, 경제도, 내가 지금 현재 건강도! 이런 것들을, 뭔가 그것부터 이 전재가 안 된 상황에서 그것부터 내게 더하리라는 이 상황을 누림으로 우리가 착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걸 열심히 누리려고 애쓰는 것이 바로 종교 생활에 빠지는 문제가 옵니다. 거기서 빚나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구해도 그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나무라 안 그랬습니까! 비유를 첫 번부터 한 겁니다. 가시나무가 아무리 무화과나무 열매를 맺고 싶어도 그건 맺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이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살아가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가는 축복 속에서 내게 사실적일 만한 영육간에 그 축복이라는, 소위 말하는 우리가 그런 어떤 우리가 바라는 축복을 누리고 싶어도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근원적인 것이 안 되면...
그러면 가시나무가 아무리 애를 써도 무화과 열매를 못 맺습니다. 가시나무는 아무리 애를 써도 가시나무 열매밖에 안 맺어요. 그래서 너희가 뭐가 되었느냐? 무슨 나무가 되었느냐? 이게 중요한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가 도대체 지금 뭘 바라고 뭘 요구하고 있느냐? 이게 문제가 아니고 내가 뭐가 되어 있느냐? 지금 그러면, 그 다음에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따라 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 사실을 오늘 본문에서 그걸 좀 구체적으로 성경에 말씀 속에서 밝혀 주셨어요. 그 말씀이 바로 마태복음 1장 21절입니다. 다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다같이 21절 시작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 다음에 22절에는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것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그 다음에 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구체적으로 이 땅에 실행하는 과정 속에서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처녀가 잉태해서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 그 이름이 예수다. 그리고 이 예수를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이루신 직책이, 그걸 이룰 수 있도록 하신 직책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 직책이 메시야 직책을 완성했다! 그 이야기가 성경에 지금 기록입니다.
그런데 먼저 뭐냐하면 그 죄를 해결하시고 그 직책을 이루시기 전에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중요한 선언을 하신 것이 있어요. 21절에 보면 뭐라고 그랬냐 하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러면 왜? 이 예수를 보내고, 왜? 이 예수를 보내신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그러면 "이는" 그 이유를 말하죠. "이는 그가" 뭐라 그랬습니까?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한다" 그랬습니다. 여기 죄에서 구원하기 이전에 뭘 강조를 하느냐 하면, 자기 백성 삼아주셨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뭐냐? 은혜라 그랬습니다. 여기 자기 백성 그럴 때에 이것이 뭐냐하면, 하나님이 창세 전에 여러분과 저를 자기 백성으로 계획 하셨다! 이 말입니다. 이걸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뭔가 이 칼빈주의에서도 뭐라 그러냐 하면요. 여러분과 제가 무조건 전적으로 타락했습니다. 아무것도 우리는 듣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고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 그러니까 예수께서 말씀한 것처럼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도 없고 듣지도 못한다. 행할 수도 없다.' 그 이유가 뭐냐? 바로 그 이유를 말하면서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너희는 마귀의 자녀' 이기 때문이다.
지금 여러분 뭐 내가 왜, 전도가 안 되느냐?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이것 갈등 이전입니다. 이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뭡니까? 할 수도 없어요. 하지를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귀의 자녀들은 그게 이제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직접적인 진단이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내가 안 되는데 왜, 안 되느냐? 그걸 고민하는 경우가 문제가 아니고 뭐냐? 정말 진짜 계속 안 되고, 계속 뭔가 불안하고, 계속해서 염려스럽고 이러면요. 진짜 여러분 신분이 문제거든요. 된다, 안 된다! 이전에 되든, 안 되든 상관없이 전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이 오고, 감사가 오고, 그리스도 메시지들을 때마다 새 힘이 나고, 그건 된다, 안 된다! 상관이 없습니다.
먼저 이 사실 자체를 우리가 누려야 되는데, 그것도 그걸 누린다! 그럴 때에 그 다음에 누린다는 배경도 이상하게 이게 문제예요. 바로 지금 우리가 이해되어야 될 것이 뭐냐하면,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자기 백성 삼으셨다! 그래서 완전 타락해서,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전혀 없어요. 이때에 두 번째로 칼빈주의에서 중요하게 그게 성경 전체 해석에 5대 교리인데요. 바탕이 나오는 것이 뭐냐하면, 전적으로 우리에게 전혀 무능한 이런 백성들이 이런 그 사실들을 앞에다 놓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어떻게 했느냐? 무조건 선택했다! 그랬습니다. 무조건! 이것이 하나님 계획이거든요.
그러니 무조건 선택했다는 이 말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무조건 은혜 주셨다! 그 말입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은혜 받았다고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과 제가 할 만한 자리에서 뭘 했다! 그건 은혜라고 말할 게 없어요. 나와 여러분 전혀 아무것도, 이 자리에 앉는다는 사실 조차조 상상도 못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앉혀 놓았어요. 무조건 선택입니다. 이걸 가지고 은혜!
여러분 예정교리가 이해가 되어야 은혜라는 사실이 이해가 됩니다. 나와 우리의 신분과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것이 조금만 이해되면요. 여기서부터 찬양이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선택교리에서 하나님의 예정과 계획교리에서 에베소서 1장 쭉 나가면요. 여러분 선택하고, 여러분 앉혀놓고, 이렇게 축복주신 그런 배경에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고, 하나님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 영광 돌리게 하고 이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들은 이야기입니다 만은, 어떤 이야기냐 하면,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여러분과 저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뭐냐? 하나님을 영광 돌리기 위해서... 부르신 목적이 뭐냐? 바로 이것이거든요. 그런 배경이 이 배경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 속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이 아니고 여러분과 제가 은혜를 받게 되면, 말하자면 이 축복 속에 서게 되는 그 순간! 이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에 우리의 입에서는 감사밖에 나올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그런 것을 구체적으로 붙잡지 못하면 주변 환경이 보여지게 됩니다. 앉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아, 나는 왜 이러냐!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우냐?' 그것이 보여지게 되는 사실은, 문제는 말하자면 근본 해결책을 놓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보여지게 되면 여러분 어떤 상황에 있던지, 그것 때문에 이 자리에 서게 될 수 있었던 핵심이 될 수 있어요. 환경조차도 뭐가? 감사가 되는 겁니다. 아니면 뭔가 영원한 멸망이라는 것! 이것이 이제 이어지는데 이런 배경에서 바로 먼저 하나님께서 뭐 죄를 해결했다! 이전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러분과 저를 세웁니다. 전혀 우리에게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가지고 은혜라 그랬습니다. 은혜라!
이러면 여기서 따라 오는 것이 뭐냐하면, 딱 여러 가지 말할 수 있는데 세 가지로 따라옵니다. 여러분 제가 이제부터 살게 되는 것은 한번 받아합시다. "오직 은혜로 산다" 왜 이것이 이해되면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께서 선택하고 하나님께서 이 축복 속에서 이미 여러분과 제게 모든 것을 주었어요. 그러면 뭐가 이해되느냐 하면요.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과 제게 주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로마서 8장 32절에 배경이거든요.
그러면 뭐냐하면요. 바로 이것을 붙잡고 조금만 이 복음을 붙잡고 기도하게 된다! 이 기도가 되는 거죠. 저절로... 그러면 학업의 문제, 그 다음 경제의 문제, 정치적인 모든 문제 이런 모든 문제들이 여기서부터 풀어지기 시작합니다. 풀어지기 시작해요. 그러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이런 배경에서 뭔가 내가 뭘 하겠다. 그래서 자존심 세우고, 뭘 세우고 필요 없습니다. 모든 인간적인 것을 양보할 수 있는 것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누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가 이미 받아놓았습니다. 우리가 받아놓은 사실을 확인하고 그걸 누려 가면 됩니다. 왜? 여러분과 저를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뭘 했어요? 선택했다. 이 은혜라는 이 사실이 바로 이해가 되죠. 그러면 이제 그 은혜를 받게 되는 동시에 그때부터 뭐냐하면, 오직 믿음으로 그러니까 오직 우리의 삶은 은혜의 삶이 됩니다. 모든 문제 은혜 받으면 돼요. 그러니 문제 생길 때에 하나님 바라보면 됩니다. 우리도 모르게 그런 삶으로 이어가게 되는 거죠.
그래서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뭘 이룹니까? 축복을 이루어 주십니다. 선을 이루신다는 말은 축복을 이루신다는 말과 같이 연결되는 말이죠. 모든 것이 전부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왜? 하나님이 나와 여러분을 선택해서 그렇게 되도록 이미 벌써 확보해 놓았어요. 그러니까 모든 문제 당할지라도 우리가 염려할 필요가 없고 염려할 이유가 없는 것은, 그 모든 것이 합력해서 하나님의 계획 속에 뭐로? 축복 주시기 위한 과정일 뿐이지, 거기에 뭐 다른 염려가 나올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 바로 그렇게 말하면서 이어지는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어요. 29절에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 이미 하나님께서 당신 자식을 자기 백성으로 선택을 해서 하나님이 불렀습니다. 그러면 불러 놓았다고 그럴 때에 여러분 언제 불렀다! 그건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그런데 불러서 어떤 문제나 사건을 통해서도 누구를 깨닫느냐?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만듭니다. 이걸 가지고 불가항력적 은혜라 그럽니다.
여러분 아무리 거부해도 불렀다! 만들어 주십니다. 받아합시다. "어차피 될 것 믿자!" 자꾸 거부하지 말고 어차피 만들어 줄 것 항복하는 겁니다. 이것이 여러분과 제가 바로 이 하나님 앞에 은혜를 누리고 사는 가장 축복된 길입니다. 그러니 뭔가 내 생각은 아닌데 내 생각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내 생각이 이런데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겁니다. 가장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생각이 가장 위대하고 축복된 역사로 우리를 인도하신 것을 믿는다! 그럴 때는 우리의 개개인이 모든 문제, 모든 사건 통해서 뭘 깨닫게 하시는 과정이냐?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따라, 때를 따라 이걸 자꾸 하나님의 시간표라고 그러죠. 그렇게 기어코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30절에 보면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뭐냐? "영화롭게 하리라"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 속에 여러분과 저를 세워 놓을 것입니다. 받아합시다. "어차피 나는 천국 가야할 사람이다! 이미 티켓은 받았다! 순종하자!" 어차피 갈 것! 그래서 이 일에 보증으로 예수를 보내셨다. 이 일에 보증으로 예수께서 보좌 우편에 가시니까! 누구를 보냈습니까?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이래도 뭔가 이 감사가 안 나온다 그러면 이 문제가 생기는 거죠. 이게 안 믿어지니까 그래요. 이게 다 마음에 조금만 믿으면... 그러니 여러분 한번 조금만 돌이켜 보세요. 우리가 선택을 받고 하나님 앞에 세워졌다는 사실들이 조금만 돌이켜 보면 이 사실이 너무 절실해요. 나는 너무 뭐 이걸, 이 말씀을 드리면서 느끼는 것은 내 지난 온 과정 속에서 전부 오늘에 나를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을 받아 누리는 것뿐이지, 내가 뭘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 섰을 때 그냥 하나님 앞에 감사 할 뿐입니다. 교만할 것도 없고, 자만할 것도 없고, 뭐 이렇다 할 것도 없고...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마음이 들기도 하고 뭔가 이 설교의 은혜를 받았다! 그럴 때에 내가 했다 싶으면 뭐가 나옵니까? 은혜다 싶으면 자꾸 '아, 잘한다! 나도 꽤 잘하는가 보지!' 이렇게 돌아갈 수 있지만, 이게 뭡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은혜 주시기 위해서 나를 이 자리에 세우셔서 이루셨다! 그러면 영광이 누구한테 돌아갑니까?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근본적인 이것이 안 되면 조금만 뭔가 여러분에게 조금만 어떤 시간이 와도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향이 아니고 전혀 자기중심의 방향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다음에 조금 설명을 더 하겠습니다만...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보면요. 받아합시다. "오직 믿음의 삶이다!" 은혜에 그것이 되면 비로소 믿음이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믿음이라는 것이... 그래서 믿음으로, 믿음으로 그러는데 도대체 뭐냐? 그래서 믿음으로의 삶이라 그럴 때에 에베소서 2장 8절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옛날에 부흥 사들이 이걸 많이 비유를 해 주었어요. 저도 뭐 그 산에 처음 가서 우리 산기도 할 때에 기관마다 가서 이런 걸 또 보여주고 했습니다 만은, 참 쉬우면서도 이해가 쉬워요.
이번에 류 목사님이 저기 Remnant 집회에서 우리 아이들한테 믿음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설명을 하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그걸 한번 그대로 재현을 해 보면요.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했다는 것이 내가 오른손으로 신 목사님 손을 잡았습니다. 이 전능하신 하나님,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신 목사님은 나약한 인간입니다. 손을 잡았습니다. 이것이 여러분 선택이라는 것이고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어요. 잡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시간이 되고 때를 따라서 내가 잡아 놓았지 만은 이걸 모르니까! 별 짓을 다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안 되어서 들어온 사람들 있거든요. 나중에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이제 그리스도 뿐이구나!' 하고 조금 깨달았을 때에 비로소 뭡니까? '주여 믿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믿습니다.' 하고 이 믿음이 왔을 때에 비로소 신 목사님 자신이 뭘 하느냐 하면요. 내 손을 잡습니다. 이 손을 잡는 것을 믿음이라 그럽니다. 믿음의 전재는 뭐냐하면, 이미 벌써 하나님이 계획하셔서 신 목사님 손을 내가 잡았습니다. 그러니 이걸 절대로 놓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되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이 이해되면 믿음의 손을 잡게 되는 순간, 순간 뭘 하느냐? 이렇게 하나님이 나를 잡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비로소 감사가 나옵니다. 그러나 또 무슨 생각을 하느냐? 손을 잡았는데도 살아 가보니 잘 안 되거든! 그러니 뭐 또 지 마음대로 살려고 하다가 손을 놓아버렸어요. 손을 놓았다는 말이죠. 그러니 놓고 살아가니 더 안 되거든! 역시 은혜를 받아야 되겠다! 또 붙잡았어요. 이게 믿음입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손을 잡을 때마다 감사는 나오지 만은, 이게 안되면 나한테 잡혀 있어도 하나님 손에 잡혀 있어도 불평이 나오기 쉽다! 이겁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그 자체도 뭐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겁니다. 선물이라 그랬습니다. 이해되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에 의해서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도록 하나님이 당신이 나의 손을 하나님의 장중에 딱 붙잡았습니다. 뭐! 뺏어갈 수 없어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이걸 잘 모르거든! 지 마음대로 하다가 '은혜 받아야 되겠다!' 그래서 조금 이해가 되면 또 이 손을 꾹 잡고 그렇게 되면 또 감사가 나오거든... 그러다가 좀 기분 나쁘고 이상하면 '치워 버려라!' 그러나 하나님은 놓지 않습니다.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 삼으셨다! 선택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나를 세우셨다. 이게 이해가 되는 동안에 믿음에 손을 잡은, 내가 잡는 손이 믿음에 손입니다. 이것조차도 은혜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때마다 우리 마음속에 뭐가 오느냐? 감사가 나옵니다. 감사가 나와요.
나는 치유의 배경이 믿음의 손을 잡는 순간, 순간마다 치유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감사가 나오잖아요. 안 그러면 감사가 안 나와요. 이 사실이 바로... 그래서 이제는 믿음 없이는 안 되겠다는 그런 마음이 늘 들죠. 그래서 9절 보면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믿음조차도 자기 스스로가 아닙니다. 믿음조차도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말미암아, 은혜로 인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방편이죠. 내 자신이 그 축복과 은혜를,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 그 축복과 은혜를 내가 누리는 손이 믿음의 손입니다.
내 개인에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잡아주는 전제가 없으면 도저히 올 수가 없어요. 그런 자리에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래서 '축하합니다!' 그랬습니다. 진짜 한번 합시다. '축하합니다!' 옆에 사람보고 하세요. 나를 보고하지 마시고 '진짜 축하합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뭐 멋있다! 잠시죠. 이제는 하나님의 손을 놓고 살아 갈 수가 없어요. 가다가 얼마 안 있으면, 전부 항복하고 또 옵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울고 오던지, 웃으며 오던지, 안 그러면 반 이상하게 되어서 오던지! 일단 잡을 때마다 주여 감사합니다. 이 축복과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 사실 자체가 여러분 정말 이해되어야 되죠.
그래서 오늘 성경에서 말씀한 것이 이겁니다. 먼저 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이 사실이 먼저 전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적인 타락입니다. 하나님이 속죄를 할 때에 그 칼빈주의에서 '제한 속죄!' 라는 말이 나옵니다. 아무나 속죄해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한 사람만 속죄해 준다! 그랬습니다.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속죄해 주면 그 속죄 받은 사람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아무리 거부해도 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은혜를 주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은혜 안 받고는 못 살아요. 기어코 주십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주십니다.
그 다음에 한번 받았다. 하나님께서 한번 받았다! 영원토록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의 보증이 되셔서 누구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저 천국에 기업을 누리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기업은 이 땅에서 조금 받는 것 집 한 채다! 아니다! 이게 아닙니다. 엄청난... 그래서 늘 그런 말 안 합니까! 바울이 저 하늘에 갔다가, 모범으로 하늘에 갔다가 하늘에서 보석 돌멩이 하나만 가져왔다! 그러면 실감 있게 좀 전할 수 있는데, 그건 가져왔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거든... 돌멩이 가져왔다! 이것 가지고 서로 '우리 교회에 있다. 우리 교회에 돌멩이 있다!' 싸운다고 또 이것도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예 중요한 것은 이 땅에 없어요. 원본도 없고, 성경에 원본도 없고 사본이 전부 쭉 전달되는 겁니다. 그 뭐 법궤문제 나와서 이게 내려오는 또 법궤다! 그래가지고 법궤 때문에 또 싸움이 얼마나 일어났는지! 그래서 우리 그 잘 아는 일본에서도 '법궤가 일본에 와 있다!' 그래가지고 또 이상한데로 흘러 가지고 다락방도 못하고 저렇게 나갔는데... 문제는 뭡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 문제가 아니죠. 이것이 내 개개인에게 적용이 될 때에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하나님의 손을 붙잡습니다. 그 붙잡을 때에 우리 기쁨이 우리 마음이 얼마나 평안하고 감사하고...
그런데도 인간이 이상하죠. 조금만 뭐 이상하고 인간적으로 잘되고 좀 뭘 하면 그냥 홀딱 놓아 버려요. 지가 하면 될 줄 알고... 그러니 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요. 여기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만 또 이상하면 어디로 갑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았구나!' 또 잡고... 그래서 옛날에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그 찬송 많이 불렀죠. 이제는 그것을 나쁘다가 아니고 그걸 부를 마음이 없는 것은, 이제는 그런 것을 뛰어 넘었다! 그랬습니다. 내가 연약할 때마다, 부족할 때마다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올게 아니고 의지가 있는데 뭐! 그때마다 믿음의 손 붙잡고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비로소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이 때부터 오는 것이 오직 성경으로 우리 삶이 뭘 믿느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 땅에 성취될 모든 말씀! 여러분 삶에서 성취될 모든 말씀으로 벌써 성경에 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과 저의 삶이... 그래서 뭐 '박 목사가 어떻게 했으니...' 그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무렇게나가 아니고 성경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과 제가 거의 류 목사에 대해서, 전도 문제에 대해서 늘 자꾸 우리가 포인트를 두고 계속해서 교회에서 그런 방향에 전념하려고 하는 것은 성경이 그랬으니까! 그 이야기지, 만약에 '류 광 수가 어떻다!' 그러면 그때로부터 끝나는 겁니다.
아닙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선택해서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 것처럼,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찾아내시겠다. 이게 성경에 하나님의 계획이요. 목적입니다. 소원이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 일에 제자 키우려고 그러고, 그 다음에 뭐 확장 주교도 하고, 이 일에 우리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어 가려고 하고 이것이 바로 복음전파입니다. 그리고 세계 선교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또 중요한 말씀드리죠. 그러면 이것만해도 엄청난 역사가 나오는데 분명히 이렇게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뭐냐? 자기 백성을 어디에서?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과 연결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이제 누려야 될 것이 바로 뭐냐 하면요.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오신 것은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원죄에 빠진 여러분... 그 사단에 빠졌다는 문제가 이것은 도대체 기가 막히는 겁니다. 내 노력으로,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완전히 오직 하나님 이 외에는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이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게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의 손! 그러면 왜, 그렇게 하셨느냐? 여러분과 저를 원죄에서, 사단의 손아귀에서, 그 사단의 손아귀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원죄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배하던 손을 거절하고 사단의 지배 속으로 들어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지배 속에 빠져 나올 길이 인간에게는 없어요. 오직 한 분! 하나님 자신이 해 주셔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오셨습니다. 그 분이 예수입니다. 그 오셔서 뭘 했느냐? 뭘 하나 해결해야 돼요. 그게 뭐냐하면요. 사단의 왕국으로 들어갔으니까! 왕의 직책을 가지고 사단의 왕국을 깨어야 돼요.
그 다음에 그 것이 바로 죄이기 때문에, 이 죄로 통해 저주가 왔으니까! 이 저주와 죄악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뭐냐?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오셔야 돼요. 그 다음에 이렇게 하는 배경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 사단에 빠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야 돼요. 하나님 만날 길을 선지자 세 직분을 가지고 오셔야 돼요. 세 직분을 한 분이 가지고 오셨다! 이건 세상에는 아무도 없어요. 그 분이 한 분 누가?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한 분이 이 세 직분을 가지시고, 이 세 직분을 인간에게 적용시켜 나갈 수 있기 위해서 어디에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십자가가 안 믿어지면, 하나님의 계획도 안 믿어집니다.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죽음의 사실이 안 믿어지면... 그래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역사가 안 믿어지면, 성령이 여러분 지금 임재 하셔서 나를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끌어 가시는 것이 안 믿어져요. 백 번, 천 번 그래도 이게 안 믿어집니다. 이 사실이 믿어지고 이 사실을 믿으면, 그리고 이 사실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제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그분 아닙니까! 내 안에 영접하게 되는 순간에 성령으로 내 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친히 내 안에 함께 계십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6절입니다. 이걸 가지고 여러분과 저를 성전이라!
그래서 성전에 하나님이 거하시고 계십니다. 앞으로 짖는 교회도 바로 이런 성전이 모델입니다. 우리가 큰 교회를 짓는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후손 만대에 하나님이 직접 오실 그리고 직접 오신 이 놀라운 축복을 우리 후손 만대에 우리 후손 자손들에게...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한 보이는 기관으로 우리가 집을 짓는 것이지, 실제로는 여러분과 제게 실제로 뭡니까! 실제로 성령이 임하신 것으로 일이 이루어집니다.
이 사실이 된 자들이 모여서, 모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우리가 보이는 성전입니다. 이제 이 성전을 지어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없는 자들에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합니다. 전도의 삶입니다. 구체적으로... 그래서 아마 성전을 우리가 건축했다는 사건 이후에 성전을 건축했다고 그럴 때에 그런 생각도 해요. 우리가 이 대구를 살린다는 문제 뿐 아니고 정말 세계복음화에 세계복음화 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왜? 이러기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자기의 백성으로 먼저 선택했습니다. 이게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 그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구나! 그래서 나온 게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 붙잡고 여기에 조금만 우리가 누린다는 것은 그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게 되는,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를 누리게 되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누린다는 원래의 개념입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뭐냐? 하나님이 기도하게 되는 그 순간을 우리가 누리게 되는 사실과 연결되니까! 그때부터 일이 되어져요.
이번에 Remnant 집회에서 세계에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을 선택해 가지고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누가 천만 원을 기탁을 했어요. 그 장학 위원으로 제가 또 같이 선발이 되어서 같이 이제 모여서 만나고 주는 과정에서, 미국에 가니까, 상당히 그 제도가 좋더라 구요.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에게 격려를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도 그런 게 있으면 참 좋겠다 싶어요. 공부 잘하는, 전국에 한 20% 정도가 여기 해당된다 그래요. 아주 그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그런데 그 대통령상을 받았는데, 그러니까 그 미국에 얼마나 많습니까! 대통령상을 받은 사람이... 미국에서 온 사람 중에 세 사람인가 네 사람 있었어요.
그 중에 한사람이 남자인데,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되었느냐?' 이러니까! 이야기가 너무 간단해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래요. 그러면서 뭔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이 중학교, 고등학교, 이제 대학생인데... 중학교, 고등학교 때 너무 뭐 딴 생각나고 공부가 안되더랍니다. 안 되는데 그 Remnant 시간에 이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가 이해되었습니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기도를 많이 한 것이 아니고, 이제 시간 들어가기 전에 한 2분, 3분! 그러니까 수업시작 전에 그 다음에 이제 개인적으로 공부할 때에 딱 앉아서 5분 동안! 이 그리스도 붙잡고 언약 붙잡고... 다른 기도 안 했데요. 기도하고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이상하게 막 집중이 되어서, 그 보면 대통령상을 받게 되는 그런 시간까지 갔습니다.
제가 새삼 이걸 말씀을 드리는 것은, 선택을 받았다. 다 준비해 놓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선택을 내가 뭘 누려라! 그럴 때에 뭘 이상한 것을 내가 결과를 더하실 것을 누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자체를 내가 누리게 되면, 평안이 먼저 옵니다. 그러면서 평안이 오면서 뭘 하느냐? 개인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더 잘 아시니까 필요한 것을 저절로 그냥 주시게 되어있어요. 그냥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자체를 먼저 누린다는 이 사실이 안 되고, 열리고 따라오는 부분을 먼저 잡으려고 애쓰는 겁니다. 이게 앞뒤가 바뀌었죠. 이걸 가지고 경상도 말로 '뒤꺼비가 되었다!' 그러는데 앞에 것이 뒤가 되고 뒤에 것이 앞이 되고...
오늘 여기에 오신 분들이요. 예수를 믿고 난 후에 막 어려움이 오고 이상한 것이 오니까! 왜? 나도 평안이 없고, 왜? 나도 가정에 해결해야 되고, 이런 것이 먼저 보여지게 되는 동안에는 불평이지! 다른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축복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와 여러분을 세웠다는 사실 자체가 조금만 이해되면 그것이 누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일이 이루어 진 것이 조금만 이해되면요. 감사가 나오는 겁니다. 너무 감사가! 이 자리만 아니고 조금만... 왜? 그래서 이 약속을 붙잡고 한번 상상해 보세요. 10년 후, 20년 후 어떻게 되겠어요. 조금씩 기도하면...
그래서 그 이번에 Remnant 집회에서 뭐냐하면, 기도를 많이 한다 생각하지 마라! 하루에 1분만해라! 워낙 애들이 기도 못하니까! 1분만 진짜 믿고 기도한다 그러면 10년 후 달라진다! 그랬습니다.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달라지는 겁니다. 우리 한국에서는 또 여러 학생들이 있는데, 그 중에 미래 지도자 훈련원에서 워낙 공부를 안 해 가지고 지금 미래 지도자 훈련까지, 말하자면 대안학교 아닙니까! 까지 왔다가 거기서 공부시키는 검정고시! 대학 검정고시 치고 해서 합격이 되어 가지고, 그리고 고신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우리 메시지 속에도 그런 말씀 드렸죠. 올 A학점을 받았어요. 와서 그 이야기거든요. 장학금을 받는 장소에서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 똑같은 이야기예요. 똑같은 이야기! 뭘 해달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미 엄청난 은혜를 이미 주셨고 받았습니다. 그 사실을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이 사실 자체가 우리에게 누려지는 것을 성경은 '누림이라!' 그랬습니다. 다 망하고 마음대로 사는 게 누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상한 우리 그 어떤 아줌마 한 분이 '밥도 안하고 마음대로 산다! 이래가지고 막 누림이다!' 그래가지고 한때 바람을 안 일으켰습니까! 그 지금 따로 모임하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초기에 뭔가 여자 분들이 마음대로 '밥도 안 해주고 돌아 다녀도 괜찮다!' 이걸 누림이라고 착각하고... 돈을 바치니까! 돈이 좀 생기더라! 이게 아닙니다.
뭐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참 나를 선택하신 이 축복의 역사! 바로 그분을 통해서, 그리고 내가 지금 산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삶에 영원한 생명에 누구냐? 복 주실 분! 성령으로 지금 나를, 지금 나에게 아프다! 슬프다! 상관없이 성령이 함께 계셔서 지금 나를 인도하신다는 이 사실 조금만 깨닫게 되면 감사가 나옵니다. 받아 합시다. "아파도 성령이 인도하시고, 슬퍼도 성령이 인도하시고, 내가 어디 가든지 성령은 나와 함께 사실적으로 인도하신다!" 믿습니까! 다 된 것 아닙니까!
바로 그 성령께서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이 목표하신, 기어코 귀중한 축복! 뭐, 성전건축 정도가 아닙니다. 이제 그 성전 건축하는데 먼저 뭐냐? '하나님 돈 주셔야 성전 건축하죠!' 계속 자꾸 이런 방향으로 나오더라 구요. 그래서 그 일 위해서 뭘 내가 기도하려고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나오니까! 이래가지고 또 명단을 펴서 '하나님 또 축복하셔서 돈도 잘 벌게 하시고...' 이렇게 자꾸 돌아가서 접어놓아 버렸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의 Key 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과 제가 어떤 문제가 생겼다는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 딱 잡을 때에 먼저 내 개인적으로 오는 것이 뭐냐? 하늘에 평안입니다. 안식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모든 문제 해결자다! 믿어진다는 것이 아니고, 믿는다가 아니고 믿어집니다. 저절로... 우리 안에서 그분에 축복과 은혜를 붙잡고 누리면 누릴수록 내가 어쩌다가 이 자리에 섰느냐? '축하합니다!' 라는 말이 이해가 되어요. 은혜를 받았다! 이해가 돼요. 참 이 자리에 앉았다. 위대한 축복의 자리다. 이해가 되어요. 이게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 멍하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돌이켜 기본부터 하나님 앞에 '주여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기도도 또 엉뚱하게 '주여, 내가 이걸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지 말고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워낙 머리가 둔해 가지고 깨닫지를 못하니까! 이것도 하나님의 성령으로 아니면 깨달을 수 없으니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말씀을 깨닫게 하는 계시에 정신을 내게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목표와 계획을 분명히 깨닫도록 하나님이 은혜 주옵소서!' 딱 붙잡으면, 그때부터 여러분 환경과 상관없이 자연적으로 깊은 뭐가 나와요? 미소가 나옵니다.
나는 그 치유 사명자 대회 가서 내가 다른 건 나는 할 것 없어요. 이걸 조금 더 강조를 해 주고 싶어요. 왜? 너무 애들이 현실적으로 아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운데 다른 방법이 없어요. 이걸 현실적으로 못 보면 그에게는 감사라는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어려운 세대! 뭐 눈만 뜨면 이상한 소리 나오고, 뭐 이상한 말이 나오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여러분과 제게 이 축복을 다 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확인하는 만큼 우리에게 평안과 함께 주께서 여러분에게 기도하시는 데로... '기도하신다!' 그럴 때에 내 마음대로 아니거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서 말씀이 성취되는 현실적인 체험들이 이제부터 날마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과 우리가 소원하는 것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주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예수를 믿었다'는 것보다, 그 외에 더해지는 것들을 소원하며 종교 생활에 빠지게 될 때가 많습니다.
☞ 하나님의 소원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1:21)"라는 말씀에 초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기 백성'이라고 말씀한 것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이미 구원할 자들을 계획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은혜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갈 기준은 하나님의 소원에 근거해야 합니다.
[2] 오직 은혜로 삽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은혜 가운데 학업, 경제, 정치 등의 모든 문제들이 비로소 풀려지는 것입니다.
[3] 오직 믿음으로 삽니다.
☞ 믿음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예를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손으로 아무 가치 없는 나의 손을 붙잡으셨습니다. 그 후에 내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나의 다른 한 손으로 하나님의 한 손을 잡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이미 내 손을 잡고 계심을 깨닫고 감사하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께서 먼저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4] 오직 성경으로 삽니다.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땅에 성취될 모든 말씀을 성경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우리를 통해서 또 다른 하나님의 백성을 찾으시겠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한 것이므로 우리의 복음 전도 사역은 정당합니다.
[5] 참된 누림은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입니다.
☞ 우리들이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십니다. 인간으로서는 이것을 해결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오심으로 임마누엘을 성취하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이며,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 개개인에게 역사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이 누림입니다. 그 속에서 참된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창세 전부터 나를 선택하시고 나를 구원하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사실을 날마다 누리며 감사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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