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나사렛 예수
2004-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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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마 2: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마 2:20)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마 2: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
(마 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 부친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오늘 제목을 나사렛 예수라 그랬습니다. 속된말로 '촌놈 예수다!' 그런 뜻이에요. 여기 성경에 배경을 굳이 제목을 삼았느냐! 제가 이 늘 그 하나님의 계획을 이야기하면서도 성경은 마태복음 1장에 읽으면서 어쩌면 하나님이 믿지 못하는 유대인들을 향해서 이렇게까지 자세히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을 설명을 해 나가시고있다는 것을 마음에 너무 느끼고 있습니다. 원래 그 여기 선지자로 그랬는데, 특별히 성경에 선지자라 하는 어떤 선지자가 말했다는 부분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원문으로 "챠르" 이렇게 해석되어있습니다 만은... 그래서 성경에 원래 이 나사렛 선지자로 하신 말씀은, 이것은 '선지자들로...' 라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선지자가 나사렛에서 예수께서 사신다! 그런 말씀으로 직접 예언한 것이었고 지금까지 말씀하신 바 이것을 전체로 묶어 가지고, 전체 선지자들이 그 말씀 속에 '나사렛에 살겠다!' 라는 뉘앙스가 나왔다! 그런 어떤 배경이에요. 그러니 마태에 선지자로 통해서 사시겠다! 여기 나사렛에 산다는 사실에 대한 말에 해석은 마태 자신에게 언급을 하고 내렸던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데로 헤롯대왕이 학정을 했습니다. 또 너무! 유대나라 국민도 아니고 자기가 이제 에돔 족속이기 때문에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여러 가지로 유대를 핍박하고 학정을 했는데, 그 아들 아켈라오가 더 악한 학정을 했습니다.

악한 왕이기 때문에 헤롯 대왕 때에 예수님이 나셨고 예언하신 바대로, 말씀하신 바대로 하나님이 애굽으로 예수님을 피난 시켰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 왔는데 어디로 가겠습니까? 오니까 더 악한 왕이 지금 유대를 집권하고 있으니까, 피해서 숨어간 곳이 바로 이 '나사렛' 입니다. 예를 든다면 여러분 그 피하면서 다니는 사람이 요즘처럼 대도시에 나올 수는 없죠. 차라리 어떤 면에서 요즘 서울에 숨었다! 이러면 괜찮은데, 그때는 그렇게 도시 형성이 그렇게 많지를 않으니까! 이 나사렛이라는...

조금 제가 이렇게 상고를 해 보니까, 거의 뭐 사람이 없어요. 인적이 없는 그런 곳에 깊은 산골짜기입니다. 그 속에 들어가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관계도 다 끊고 그렇게 들어가셨습니다. 그래서 뭐 옛날로 말하면 우리가 강원도에 갔다! 아니면 뭐 저기 옛날에 그 귀향 보낼 때에 멀리 제주도라던지, 특별히 남해나 서해 어떤 섬으로 보냈던 것들이 그런 배경들이 있잖아요. 강원도 그러면 촌놈이라고 그러잖아요. 우리 교회에도 뭐 강원도 분들이 계시는데, '감자 바위!' 라 그러고 그런 어떤 별칭까지 붙이고 있는 배경이... 그래서 예수께서 '나사렛에 사셨다! 나사렛 예수다!' 그러는 배경은 막말로 하면, 요즘 속어로 '감자바위 예수다!' 이런 식으로 아주 촌사람이라는 사실을 지적해서 한 말씀이 여기 배경입니다.

대강 오늘 배경 설명을 이쯤 해 놓고 제가 한번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좀 던져 보겠어요. 뭐냐하면, 여러분 아이가 낫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이 아이를 창조하셨다!' 고 믿습니까? 아니면 '내가 아이를 낳았구나!' 이게 더 가깝습니까? 여러분 대강 생각이 어디로 돌아갑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그것은 믿고 알기는 하지만 그렇게 별로 생각을 안 해요. '아, 오늘 아이를 낳았구나! 당연히 수고해서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이런 식으로 보통 이제 말하죠.

가을이니까 잠자리가 이렇게 날아가면 '아, 하나님이 정말 아름답게 창조하셨네!' 이렇게 잘 이야기가 안 돌아가요. 그런데 사실은 좀 신학적인 언어가 보편적으로,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고,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흙으로 빚어서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이것을 창조라 그러죠. 그런데 이 인간이 계속해서, 또 사람이 사람을 낳고, 낳고 해서 여러분과 제가 낳잖아요. 그러니 마태복음 1장에 낳고, 낳고의 산물들이 여러분과 저희들입니다.

그 다음에 지금 '아~' 감탄사로 '아, 가을인가 봐!' 오늘 7시 30으로 당긴다는 소식은 가을이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분명히 여러분 보면, 이 산과 들이 이제 바꾸어지죠. 그러면 시절을 따라서 이렇게 바꾸어지고 모든 창조에 대한 그런, 아름다운 그런 천하만상이 움직여 나가는 이것을 가지고 이것은 창조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그렇게 보통 말을 합니다. 창조와 보존! 그래서 지금 창조에 있어서 보통 쓰는 말이죠.

그 다음에 이 보존하셔서 가을이 오고 그 다음에 봄이 오고 이렇게 쭉 나가는 이런 모든 문제... 그래서 세상살이 모든 일어나는 이 일들 세대, 세대마다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 합쳐서 우리는 보통 뭐라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섭리라 그럽니다. 섭리라! 그러니 인간사에 일어나는 것도 같이 섬리라고 말하고있습니다 만은, 그렇게 말하죠.

그 다음에 이제 구체적으로 여러분과 제가 구원과 직접 관계되어져서 하나님이 그 주권배경에서 나를 구원해 주시고 너를 구원해 주시고하는 구원과 이런 직접적인 배경에서는 뭐라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예정!' 이라 그럽니다. 예정설! 구원관에도 예정설 아니면 또 말하는 보편적인 만인 구원 설이라든지, 안 그러면 예지, 예정에도 먼저 알고 이렇게 또 여러분과 저를 믿을 줄 알고 먼저 이렇게 또 계획하셨다! 그런 어떤 부분들로 또 교단까지 나누어지는 그런 부분들도 아마 굉장히 중요한 그런 내용이 되겠죠.

그러나 구원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들로는 보통 이제 예정! 우리 장로교에서는 제가 믿고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그런 보편적인 믿음의 배경에서는 예정이라 그럽니다. 예정!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제 말씀한 것처럼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보존하시고 그 다음에 모든 하나님의 그 보존하시는 섬리와 예정 속에서 여러분과 저의 때에 시절이라고 때가되매 이런 상황과 현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창조라는 말이 나와요. 새 창조가 되는 그런 상황이 나옵니다. 그게 뭐냐하면, 여러분과 제게 생명 들어가는 순간 하나님께서 '보라 새로운' 뭡니까? '피조물이라!' 그럴 때에 이것이 새로운 창조물이다! 그런 말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생명이 들어가는 때에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들어가는 때에, 이걸 일컬어서 '새 창조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여러분 생명 들어간다는 사실이 이건 엄청난 변화예요. 그래서 흔히 그러잖아요. 홍해가 갈라졌다! 그것보다 더 큰 기적이 여러분과 제가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믿는다! 구원받았다는 사실! 이건 뭐 홍해가 갈라졌다는 문제가 문제 아니에요. 그리고 여러분 주변에 뭐 기적이다. 그것보다 더 큰 기적이, 전혀 불신앙이었던,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구원받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믿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에 저 천국의 소망으로 우리 가슴속에 확 정립이 되는 것! 이것이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이 가을 맑은 하늘 어디에 천국 있습니까?' 이러면요. 할말 없어요. 그러면 천국 가봤냐? 할말 없어요. 가 봤어요? '가봤다!' 그래요. 우리는 확실히 아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에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과 제게 이루어 졌습니다. 이게 여러분과 제가 믿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신하는 만큼 뭐가 옵니까?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확신이, 생명의 확신이 응답하는 만큼,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성경은 주로 이제 '씨라, 생명이라!'

그래서 이제 구약에 보면 창세기 22장 예수 그리스도를 확인하고 그 예언의 역사가 나오죠. 이삭을 드리는 것으로 수양이 죽게 되는 그런 사건이 모리아 산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이 이 22장 18절에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그리고 17절에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그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네 씨로 말미암아, 네 씨가...' 이래서 이것은 생명 예수그리스도! 이렇게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조금 마음을 열어서 지금까지 그 하나님의 계획이라든가, 그 다음에 하나님의 구체적인 여러분과 저를 향한 그런 하나님의 상세한 그런 어떤 배경들을 설명했어요. 이것이 완벽하게 깔려 있지 않으면 자꾸 뭔가 우리가 다른 데로 뭔가 빠질 수 있어요. 다른 데로... 이것 사실 자체를 우리가 잘 못 믿는 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의 맹점이거든요. 이걸 거의 안 믿어요. 안 믿으니까 뭐냐? 내가 나오고, 네가 나오고, 교회 안에도 자꾸 우리 자신이 나오고, 교만하고 또 실망하고, 또 교만하고 또 실망하고 지금 이것이거든요. 내가 하고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닌데...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상세한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 이번에 그 신학교 교수들 모임에 있어서 세미나에서 창조학회 그 교수로 계시던, 창조학회를 담당하고, 주로 그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교수로, 한동대 교수로 '김 명 현 교수' 라고 와서 강의를 좀 하셨습니다. 하셨는데, 그 신학교에도 강의를 하시고 그러는데 제가 그 강의를 들으면서 '아, 너무 세밀하게 나를 계획하고 있구나!' 이게 너무 절실하게 마음에 와 닿는 것이...

그래서 그랬어요. 제가 1부 예배는 좀 부탁을 했습니다. 우리 박 경 호 집사님이 관계하고 있으니까, 혹시 연결이 되면 우리 교회에서 구체적으로... 이 분이 그 슬라이더 가지고 이 비춰주고 그래요. 간단하게, 여러 가지 말하면 복잡하니까! 진화론에 대해서 한 몇 분만, 얼마만, 몇 마디만 해 버리면 진화론이 여지없이 엉터리라는 것이 금방 판명이 돼요. 그 다음에 창조하셨다! 이게 너무 절실하게 나와요.

그래서 그 1부에도 조금 물어봤습니다. 물어봅시다. 여러분 TV에서 두 사람이 면담을 하는데, 한 분은 과학자고 한 분은 목사입니다. 누구 말을 더 믿겠습니까? 예, 맞아요. 인간 심리가 과학자를 더 믿습니다. 목사 말은 거의 안 믿어요. 우리 성도들이 믿습니다. 그러는 것은, 그것은 신앙이라는 배경으로 믿습니다. 그것은 잠시 후에 믿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말할게요. 왜, 과학자의 말을 더 믿느냐? 과학자는 증거를 가지고 나와요. 증거를 가지고... 그러니까, 과학자의 말을 믿는 겁니다. 그 목사의 말은 증거를 가지고 나와도 내게 증거가 없으면 그게 인식이 안돼요. 그러나 우리가 목사의 말을 확실히 더 믿습니다.

이야기 나올 때에 우리 입장에서는 믿을 수 있는 배경이 뭐냐하면, 내가 그 말씀에, 내게 뭐가 있습니까? 증거가 있을 때에 믿습니다.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일반 모든 사회에서 과학자라 그럴 때는 거기에는 일반적으로 과학적인, 교과서에 나오는 증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믿는 것이죠. 그러면 이제 보통 목사님들은 그런 증거를 일반적으로 안 대주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못 믿고...

그 다음에 창조하셨다는 말도 우리가 말씀가지고 그냥 이렇게 증거를 하는데, 이걸 과학적으로 증거를 해 주면요. 특별히 대학생들 뭐,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저는 간단하다 싶어요. 그래서 혹시 우리 교회에서 우리 창조학회에서 교수가 나와서 강의하신다! 그러면요. 여러분 몽땅 나오세요. 아이들 다 데리고 나오세요. 여러분 믿음에 정말 사실적인 증거를 가지고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는 이런, 이런 과학적인 증거가 있다! 창조학회에 자료 과학이라! 그래서 그런걸 설명할 수 있도록...

예를 약간 든다면 쥐가, 박쥐가 되었습니다. 과학에서 진화론이라 그러죠. 그러면 쥐가 박쥐가 되었다! 그럴 때에 쥐가 박쥐가 되는 과정에서 날개라는 과정도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발이 변해서 이런 과정도 있어야 되고 이걸 쭉 거쳐 가지고 박쥐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쥐에 화석뿐이고, 박쥐의 화석뿐입니다. 중간 과정이 전혀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진화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느냐? 중간 과정이 없는데... 화석을 하나 제시했는데 뭐냐? 지금의 박쥐 화석 그대로입니다. 나오지를 않아요. 쉽게 말해서 우리가 인간이,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 그러면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무수한 과정을 설명을 해야 되는데 그게 설명이 없어요. 말하는 설명은 엉뚱한 설명이에요.

뭐 이상하게 나오는데 뭐 누구한테는 되지 뼈다귀가지고도 증거를 대 놓고 하다가 나중에 그것도 밝혀지고 그랬습니다. 증거가 나오지를 않아요. 모든 종은 아메바에서 나왔다! 말, 새, 그 다음에 인간! 이렇게 해 가지고 아메바에서 나왔다! 뿌리는 하나예요? 그런데 아메바에서 나왔다는 증거가 없어요. 왜? 밑에만 딱 잘라 버리면, 화석에 지금까지 말이면 말에 대한 종류뿐이고, 새면 새에 대한 종류뿐이고, 사람도 사람에 대한 흑인종, 황인종... 종류뿐이지, 그것의 중간단계가 없어요. 그래서 딱 밑에 것을 떼 내어 버리면, 말은 말대로, 채소는 채소대로, 씨 맺는 열매는 열매대로, 종류대로 날수 있다! 창조론 그 대로입니다. 밑에 것을 떼어버리면 아메바는 그대로... 우리가 황당한 이야기예요. 이것을 같다가 붙여 가지고 진화론을 설명을 합니다.

제가 잠깐 들으면서 그것을 구체적으로 슬라이드를 비추면서 하는 것을 들으면서요. '야, 우리 학생들은 잠깐만 들어버리면 해결이 되겠다!' 그런데 나는 그 중에 뭘 말하고 싶으냐 하면, 다른 게 아니고요. 나는 하나님이 계획하셨다! 여러분과 저의 인생을 계획하셨다는 말이나 절실하게 느껴지는 창조론에서 그런 내용이 나와요. 어떤 것이냐 하면, 대장균에 세포를 떼어 가지고, 보이지도 않죠. 뭐, 우리 머리카락의 1/10도 안 된다 그러는데 그것을 떼어 가지고 조사를 하니까! 소위 말하자면 세포에서 나오는, 그게 뭐냐하면 대장균의 세포 속에서 그 대장균에 대한 성격이라든가, 그 다음에 어떻게 다음에 나올 것인가, 그것에 대한 어떤 그 설계도가 그 안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설계도가 세포하나 안에... 그러면 그 설계도에 의해서 죽고 살고 나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 설계도의 부수가 글로 치면 그 안에 부수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그 1,000페이지, 1,000장! 글자수가 하여튼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 구요. 그런 어떤 정도로 글 내용이, 설계도가 그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람의 적혈구에 있는 세포를, 적혈구 하나를 가지고 딱 분석을 했는데, 그 안에 그 사람의 성격, 그 사람이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떤 후손을 낳을 것인가! 다 설계도가 그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 안에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 설계도가 어느 정도냐 하면, 약한 성경 한 권 정도! 그러니까 말하자면 대장균에 있는 것은 성경 한 권 정도 내용이 수록이 되어있고 그 다음에 사람에게는 얼마나 분량이 많냐? 이 정도의 성경 한 권이, 천 권의 분량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세포하나에...

그 다음에 그 안에 그것이 그 수록이 되는데 거기서 뭐냐하면, 자기 후손까지, 나올 것까지 다 이걸 가지고... 우리가 뭐라 그랬냐 하면, 요즘 학자들이 이걸 발견을 해서 '그놈' 이라 안 그럽니까! 게놈 프로젝트! 게놈, 이것도 이제 뭐냐하면 딱 세포마다 이제 다 그렇게 유지가 되는데, 유지에 보니까 아미노산 종류로 유지가 있고, 또 뭐 이렇게 그 마치 벽돌도 우리가 적 벽돌, 흑 벽돌처럼 종류가 있더라 구요. 그러면 이제 쌓여 가지고 이 세포가 쌓여있는데 인간에게는 100조정도의 세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00조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이것은 우리가 상상도 못할 그런 겁니다.

그러면서 뭐냐하면 아담, 하와를 하나님께서 흙으로 창조하셨지만 창조하시면서 아담하와에게 뭐냐하면, 창조하시면서 인생 전체와 세계 전체 인간에 대한 모든 설계도가 아담 하와 속에, 설계도에 의해서 쭉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지금 현재 나왔다? 하나님께서 벌써 한 인간, 한 인간 뭡니까? 벌써 위에서부터, 창세 전부터 다 설계한 설계에 의해서 진행된 것입니다. 개개인을 분석하려고 그럴 때에 그것을 가지고 게놈 프로젝트라 그럽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이 해독이 되면, 이제 해독이 된다 안 그럽니까! 그러면 이 사람은 뭐가 약하고, 병에는 뭐가 약하고, 이런 병이 올 수 있고, 후손은 뭐가 오고... 그래서 이 상당히 문제되는 것도 안 있습니까! 아예 안 좋은 사람은 후손도 없애 버리고, 아예 안 좋은 사람들은 보험도 안 들어주고, 이런 문제가 생긴다 안 그럽니까! 그래서 내가 났다고 그럴 때에 나에게 대해서 모든 설계도가 벌써 쫙 나한테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 창세 전에 여러분 계획하셨다는 말이 좀 이해가 됩니까? 세밀하게...

그런데 우리는 엄청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세웠다! 세계복음화에 계획 속에 세웠다! 언제부터?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제게 영적으로 완벽한 설계도를 딱 우리 인생 속에 개입을 시켜놓고, 그 다음에 그때부터 어디에? 세계복음화까지 가도록 하나님 뭐합니까? 세밀하게 인도하신다는 사실이 너무 나는 과학적으로이게 너무 너무 증거가 되더라 구요. 그렇게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생명이 생명!

그래서 여러분 그 제가 우리 남3 전도회에서 좀 메시지 전하면서 책을 제가 인용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여러분 아이를 놓고 아이가 이렇다 저렇다 그럴 때에 그걸 뭐 흔히 '지 애미 닮았다! 지 애비 닮았다!' 그러는데 성경에 사상이 어떤 사상이냐 하면, 아이의 생명은 구가 줍니까? 하나님의 주시는데,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서, 아버지입니까? 어머니입니까? 아버지를 통해서 생명을 주었습니다. 그러니 성경은 여자 이름이 없어요. 누가 누구를 낳았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그리고 사라 이름을 빼어 버렸어요. 남자가 낳는 걸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과연 그 책에 보니까! 제가 그 "아빠가 된 당신의" 책을 제가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아이를 10달 동안 가지고 어머니가 태 중 교육이 전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요즘 우리가 이걸 알고 아주 교육을 많이 하죠. 그래서 아빠가 밖에 갔다가 와도 '야, 네 아빠 왔다!' 이게 벌써 배속에 이름을 지어놓고, 그래놓고는 뭐 이야기도 하고 오늘 회사에 무슨 일 있었다. 그러고 두 부부 앉아 가지고 배를 붙잡고 이야기하고 옛날 어른들은 웃기는 이야기이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상당히 보편화되어 가는 그런 추세 아닙니까!

그래 가지고 뭐 영재를 일찍부터 만든다고, 뱃속에서부터 영재를 만든다고 야단하는데... 영재는 하나님이 준비 해 놓았습니다. 너무 사람이 만든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그러나 우리가 그걸 믿고 뭔가 우리가 행동하는 자체조차도 하나님이 계획하셨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뭔가 내가 세계복음화 계획하셨다. 그 계획에 실제적인 지금 현재 증거가 뭐냐? 내가 예수 그리스도 믿는다는 사실 자체가 벌써 증거입니다. 이게 안 되었다! 그러면 아무리 해도 말이 안 되거든요. 그것도 계획하셨다. 그런 계획이 돼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10달 동안 아무리 교육을 잘 한다 그래도 10달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데요. 그게 뭐냐? 어떤 씨를 받느냐? 이겁니다. 어떤 남자의 씨를 받느냐? 이게 10달보다도 더 중요한... 예를 들어서 책에 어떻게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정자가 난자를 만나기 전에 정자가 준비될 때에 그 남자의 성격, 생각, 마음, 뭐 알콜 중독이면 알콜 중독 인자! 그 다음에 마약 중독자면 마약 중독 인자! 그 모든 남자의 것이 다 거기에 들어 간데요. 그래서 그 남자의 씨가 여자에게 들어가면서 어떤 씨를 받았느냐? 여기에 10달 뿐 아니라 아무리 애를 써도 어떤 씨냐? 여기에 결정이 되어 버립니다.

남자 분들 진짜 회개해야 됩니다. 그때에 내가 어떤 마음으로 내 아내와 함께 했느냐? 이것이 그 후손에 있어서 전 인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된다! 이것을 이해하셔야 돼요. 나는 그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왜? 아이를 배 안에 않고 서양 사람을 생각하면서 '너는 키가 엄청나게 크고 눈이 새파랗고 앞뒤통수가 튀어나오고...' 아무리 기도해도 안 됩니다. 왜, 안됩니까? 씨가 아닌데... 만약에 여러분들이 아이를 낳았다! 앞뒤가 툭 튀어 나왔다. 키가 크다. 눈이 새파랗다. 놀라 자빠집니다. 왜? 씨가 아닌데... 그것은 반드시 뭔가 이상한 일이 있었던 것이지.

여러분 제가 이 말 할 때에 잘 알아 들으셔야 합니다. 문제는 무슨 이야기냐 하면, 여러분 지금 현재 내가 예수를 잘 믿기 위해서 이것 한다. 저것 한다. 뭘 한다. 노력한다. 애 쓴다. 상관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이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게 안 된 상황에서 기도 백 번, 천 번하고 막 철야를 맨 날 밥먹듯이 한다! 그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1부를 마치고 나서 사과를 딱 먹었어요. 먹으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아, 맛있다!' 그러면서 뭔 생각을 하느냐 하면, 씨가 입에 딱 들어가더라 구요. 여러분 사과가 종족 번식을 위해서 뭘 만들었느냐? 맛있는 과일을, 그 사과 육질을 만들어 내잖아요. 그러니까, 그 육질을 먹기 위해서 우리는 먹지만은, 사과의 입장에서는 뭡니까? 씨를 퍼트리기 위한 방법이고 수단입니다. 그러면서 '아, 사과 참 맛좋다.' 이 맛좋은 것을 그대로 나게 해야 되겠다! 그러면서 씨는 다 빼어버리고 맛 좋은 사과를 땅에다가 육질을 한 입 물고 이걸 땅에다가 심었다! 철야기도를 아무리 해도 싹이 납니까? 안 납니까? 안 나게 되어 있어요.

왜? 씨가 없어요. 아무리 맛좋은 포도를 가지고, 껍질만 딱 해 가지고 '아, 껍질 참 아름답다! 이런 포도를 맺어라!' 그래가지고 막 땅에다가 심고 거름을 계속 더 주면요. 더 썩어 버리지. 뭐가 안 나와요? 싹이 안 나옵니다. 우리 신앙에 계속 우리가 율법이 어떻고, 그 다음에 뭐 종교가 어떻고 막 말을 많이 했는데, 이게 얼마나 여러분 절실하게 마음에 부닥치는 줄 모르겠어요.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애를 쓰고, 아무리 기도하고, 아무리 노력한다는 정도가 아니고 생명을 바친다 할 지라도 그 속에 예수의 생명이 없다! 안됩니다. 이것이 안 된 것이 오늘 우리의 문제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지속해서 뭔가 일이 안 된다, 뭐가 안 된다! 그럴 때에 다른 것 돌아보지 마세요. 뭐가 안 되느냐?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과연 있느냐? 그리고 복음이 없다는 것을 회개하는 것뿐입니다. 그 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고, 모든 것이 다 거기서 나오니까! 그래서 오늘 성경에 창세기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시면서 아브라함에게 뭐냐? 씨라 그랬습니다. 씨라! '네 씨를 통해서, 네 씨로 말미암아, 네 씨로 축복의 근원을 삼고' 전부 이런 배경입니다. 이 사실이 그렇게 강조해도 잘 안 되는 것이 왜?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구원 복음의 역사를 말씀해보면 이게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안 되면 씨가 심어졌다 그러면 그때부터 뭐냐? 변화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생명이 들어갔다! 변화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천지 만물을 보세요. 왜 그렇게 변합니까! 만약에 산이 죽었다. 변화가 없습니다. 산이 살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화가 무상이 나옵니다. 여러분 아무리 힘들지만은 땅에다가 생명 있는 씨가 들어갔다 그러면 이것이 땅을 뚫고 나옵니다.

그래서 뭔가 이집트에서 그 뭔가 미라 속에서 찾아낸 씨를 몇 백년 후에 100년이라던가, 500년이라던가? 후에 땅에 심었는데 싹이 났다고 안 그럽니까! 생명이 있는 씨가 심겨지면 싹이 나게 됩니다. 싹이 나면, 이것이 터서 싹이 올라오면서 줄기가 되고 잎이 나오고 꽃이 피게 되고 열매가 맺게 되어 있습니다. 조용히 변합니다. 그 변화는 떠들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용히 변합니다. 여러분 우리자녀들에 다른 것 물려주려고 하지 마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심어 놓아 놓으면 조용히 변합니다. 뭐, 떠든다! 어떻다! 상관없어요. 조용히 변합니다.

나의 남편 생명 들어가면 조용히 변합니다. 나의 아내 생명 들어가면 조용히 변합니다. 뭐 사업 잘 된다, 못 된다! 상관없습니다. 생명 들어가면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들어갑니다. '게놈 프로젝트' 라 안 그럽니까! 세밀하게, 어떻게 너와 네 후손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조용히 내 속에...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그 생명이 들어가는 순간에 '게놈 프로젝트! 영적인 게놈 프로젝트!'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속에 여러분과 저를 세워놓고, 기어코 어디에? 세계복음화에 세밀하게 인도해 가십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이 2장에 보면서 다시 이 말씀을 꺼내어 놓는 것은 제가 이 자리에 섰다! 사실은 이 자리에 섰다는 사실까지 많은 순서와 많은 사건을 거쳤잖아요. 제가 1부에도 말씀 드렸습니다 만은, 종종 그 이야기했죠. 제가 고향가면서 우리 집 사람과 같이 가다가 '아직 더 가야 됩니까? 아직 더가야됩니까?' 몇 번을 더 묻더라 구요. 또 모퉁이에 가면 '아직 더 가야 됩니까?' 또 모퉁이에 가면 '아직 더 가야 됩니까?' 그래서 '아직 더 가야 된다!' 그러니까 이 집사람이 뭐냐? 앉았다가 뒤로 제치면서 '와~ 목사님 출세했네!' 그러더라 구요. 여기 나사렛 예수라고 하는 말씀 보면서 그 생각이 문뜩 나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그 깊고 깊은 골짜기에, 왜? 숨어야 되니까! 완전히 강원도 감자바위가 문제 아닙니다. 깊고 깊은 골짜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 때문에? 사단의 방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떤 면에서 사단이 역사 하면요. 완전히 없어져 버리고, 완전히 무너져버리고, 완전히 죽었다! 할 정도로, '큰일났구나!' 그럴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상관없습니다. 그 깊고 깊은 골짜기에 쳐 박아 놓았다가 하나님의 계획 속에 딱 끄집어내어서 어디에서? 예루살렘에서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악한 흑암의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아, 그렇다!' 이 사단은 생명에 대해서 얼마나 방해하는지 모릅니다. 예수가 이 땅에 오실 때에 그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역사! 그 생명의 역사 나올 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냥 그것도 약한 사람을 통해서 아닙니다. 가장 강한 헤롯왕을 통해서 완벽하게 없애 버리려고, 그것도 어떻게 하느냐? 낳았다는 사실이 얼마 안 되었잖아요. 6개월 이하로 죽였다! 그래도 되겠는데 어떻게 했느냐? 넉넉잡아 1살 아래로 죽여도 괜찮은데, 넉넉잡아 몇 살로 2살 아래로 다 죽여 버렸습니다. 한번 보세요. 얼마나 싹쓸이하려고 그랬습니까! 그러나 이런 선지자로 하신 말씀, 하나님의 계획 속에 벌써 다 준비해서 싹 빼어 가지고 어디로? 애굽으로 살짝 옮겨 놓았습니다.

나는 말세에 주님이 오시기 전날, 주님이 오시기전 때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성경이 너무 잘 말씀했어요. 막 홍수도 나고, 지진도 나고, 그 다음에 악할 때로 악하고, 문제가 극성스럽게 일어나고, 불신앙이 팽배해 지고 여지없이 무너지는 이때에 그래도 하나님의 선택한 생명 가진 자들을 어디서든지 붙잡고 다 보호하시고 어디서든지 끄집어내어서 인도하시고, 어디 가 있던지 기어코 이 자리에 앉혀 놓으시고... 옆에 사람 봅시다. "축하합니다!" 어디 쳐 박혀 있더라도 끄집어내어 가지고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이... 이것이 아니면 이 자리에 앉을 수 없어요. 나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요.

늘 말합니다. 내가 과연 뭐 10억만 있다! 그래도 여기 앉아 있는 사람이 있겠냐? 나는 많지 않지 싶어요. 200억이 있다! 뭐 나 자빠집니다. 뭐 어떤 면에서 뭐 한 1천억쯤 있다! 절대로 안 믿지 싶어요. 그래서 예수께서 '부자가 하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뭐로?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더 어렵다' 고 안 그랬습니까! 그 말이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은혜 주셔야 된다!' 그 말입니다. 이런 엄청난 은혜와 축복을 여러분 받고 이 자리에 세워 놓고 '게놈 프로젝트!' 어디까지? 하늘나라까지! 그리고 여러분 통해서 뭐로? 세계복음화에 완전한 계획 속에 말세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신문을 통해 큰일났네. 큰일났네. 이렇게 나올 이야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자 중에 여러분 어떻겠습니까! 하나님 후손 만대에 또 믿는 자를 불러모아야 되니까 엄청난 교회를 건축한다! 이 정신 없는 일이 아니냐? 이럴 수 있어요! 안 믿으면요, 불신앙이 들어오면요.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이 말세에 엄청난 계획에 교회를 세우시고 주님께서 이 말세에 택한 자들을 불러모으시는 은혜의 프로젝트! 누가? 하나님이 지금 이 자리에 앉았다. 이게 조금만 이해되면 감사 정도가 아닙니다. 어쩌다가 내가 이런 자리에 앉았느냐? 이것을 알게 되면요. 지금부터 성내지 않아도 돼요. 이걸 모르면 성냅니다. 망했다! 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합니까? 그 자리에 엄청난 계획을 가지고 여러분 이루십니다.

그래서 혹시 어떤 어려움이 있었다! 문제 생겼다! 받아 합시다. "하나님의 프로젝트, 게놈 프로젝트!" 세밀하게 이 사실을 이루어 가게 될 것이에요.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 나사렛 예수라! 촌놈 예수라! 굳이 이 말이 일어나기까지... 그러면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그 골짜기에 있는 촌놈들, 어부들, 갈릴리 어부들 다 불러모아 가지고, 그리고는 때가 될 때에 하나님께서 엄청난 세계 석학 바울을 세우고 누구의 프로젝트입니까? 하나님이 이런 엄청난 자리에 여러분과 저를 앉혀서, 지금 무슨 문제가 있다? 하나님의 프로젝트! 무슨 사건이 이로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인가? 그게 우리 하나님의 계획 아닙니까!

그래서 전반적으로 다 포함해서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이라 그럽니다. 말하자면 섭리다! 그 다음에 예정이다. 그 다음에 전부 막 통틀어서 말하기를 보존이다! 할 것 없이 다 틀어서 이걸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랬습니다. 이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과 여러분 생활과 삶과 생각이 완벽하게 차이가 납니다. 세상이다 무너져도 상관없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계획하시고 그 속에서도 계시록에 있는 절대로 보호하시겠다는 약속이 또 계시록입니다. 성경 전체에 어렵다, 힘들다! 그 생명을 하나님께 붙잡았다. 거기에서 다 해결되는 것 아닙니까!

바로 그 생명 어떻게 얻습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돼요. 이걸 '안 믿는다!' 그럴 것 없고 믿으면 돼요. 받아합시다. "나는 안 믿어지는데..." 이 마음이 드는 것조차도 벌써 믿기 때문에 안 믿어진다는 생각 아닙니까! 이게 아예 안 믿으면 생각도 없어요. 의심도 안 나와요. 받아합시다. "나는 하나님이 참으로 계신가 이상하게 의심이 나온다!" 그게 뭡니까? 믿는다는 증거예요. 제가 이 말을 드리면서 옛날 이야기 할 때는 좀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한강에서 그때 빠져 죽으려고 그럴 때에 천국을 안 믿었거든요. '하나님 없다! 죽으련다! 천국도 없다!' 그러고 죽으려고 그랬는데... 그런데 내가 죽으려고 그럴 때도 뭐냐하면, '지옥이 있으면 어떻게 하지!' 이래가지고 못 죽은 것이지...

벌써 이게 뭐냐? 믿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받아합시다. "이상하게 부인하고 싶어도 믿어진다!" 믿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 없다!' 그래놓고도 이상하게 가슴 찔립니까! 믿는 겁니다. 벌써 왜, 이것은 내가 믿어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이 들어가면 믿어집니다. 게놈 프로젝트! 하나님께서 믿게 하시고 그 믿음을 통해서, 그 다음에 이것이 확신되어지는 만큼 뭔가 기도응답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확신되어지면 가는 곳마다 그때부터 뭐합니까? 기도 안 합니까! 그러니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 엄청난 축복! 그러면 게놈 프로젝트 그랬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게놈 프로젝트!' 그게 뭐냐하면, 예수 생명을 받았을 때 뭡니까? 흔히 7가지 축복 속으로 들어와 버립니다.

그러니 여러분과 제게 있어서 된다, 안 된다! 상관이 없거든요. 이것을 믿으면 됩니다. 그걸 믿고 그때부터 뭐냐? 기도하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흔히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이때는 뭔가 '조용히 산에 가 가지고 기도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불쑥 들거든요. 내가 '속지 말자!' 왜? 조용히 산에 가고 싶다는 것은, 내가 현장을 피하고 싶다는 이야기예요. 그것은 도망치고 싶다는 이야기거든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 현장에 서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그러면 뭐 합니까? 정 기도할 시간 없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 그러고 그냥 다녀요. 그러면서 이 순간 하나님이 내가 하는 일 마다 '하나님 지금 내게 뭘 하시렵니까? 뭘 이루시렵니까? 안 되고 있습니다. 실패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만 기도만 해도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내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싶습니다. 이 마음만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봐도 됩니다. 기도입니다. 조용히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그런데 또 별별 사람이 안 있습니까! 그런 사람도 '됩니까? 됩니다!' 문제는 뭡니까? 생명이 역사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가짜냐? 진짜냐?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 생명이 들어갔다! 일순간 다른 것 같아도 바른 생명 들어갔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요. 참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갔다 그럴 때는 어떤 장소에라도 괜찮습니다. 바위 밑에라도 뚫고 나옵니다. 어떤 장애도 뚫고 나옵니다. 이단 속에 빠져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는 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붙잡고 정말 나와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어떤 어렵고 힘들거든 다른 것 찾지 마세요. '주여 지금 내게 하나님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영접합니다.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조용히 자신을 보고 이 사실이 확인이 안 되면 하나님 앞에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내게 이 축복을 허락해 주셨사오니 믿음 주시옵소서!' 그리고 다시 거듭 거듭 내 마음에 확신이 있을 때까지 계속 기도하시고 그런 중에서 하나님께서 위에서부터 주시는 믿음의 역사, 그 다음에 위에서부터 뭡니까? 증거주시고 은혜 주실 때에...

그러니 내가 적은 증거 하나 둘 내가 살면서 생겨나게 되면 그때부터 과학이 증거 때문에 믿듯이 그때부터 '아, 맞네!' 그렇게... 그 다음에 신문을 펼치면 '맞네 말세에 그러리라고 그랬으니 맞네, 말씀이 성취되는 사실이 맞네!' 그러면 적은 문제, 큰 문제 할 것 없이 조용히 믿음에 확신이 깔려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여러분 기도한다고 그럴 때에 전에는 뭐 의심가지고 될까? 안될까? 이렇게 했지만 그때부터는 한마디 딱 기도하면 '아!' 금방 마음에 들으시리라는 믿음이 딱 마음에 자리 잡혀 집니다.

그때부터 뭐 염려될 것이 없잖아요. 모든 걱정 근심 다 맡겨 버리세요. 왜? 나를 인도하시고,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여러분 가정, 자녀, 모든 인도는 누가 하십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내 자식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내 남편도, 내 아내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누가? 하나님이! 어떤 것으로, 뭐로? 성령으로! 뭐 때문에? 생명 들어갔다는 이유 때문에, 생명 때문에!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나사렛 예수 = 촌사람 예수

☞ 여러 선지자들이 예언 속에서 메시야가 나사렛에서 나실 것이라고 표현했는데, 나사렛은 사람이 많지 않은 촌동네였습니다. 그러므로, '나사렛 예수'라는 말은 '촌사람 예수'라는 의미입니다.


[2] 하나님의 섭리와 예정, 그리고 계획

☞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보존하시기 때문에 세상 속의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을 '하나님의 섭리'라 하고, 특별히 구원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을 '하나님의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생명이 주어지는 순간을 '새창조'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어 새창조되는 순간에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해서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진리를 절대로 놓치지 말고 철저히 믿어야 합니다.


[3] 먼저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흙으로 창조하시면서, 전체 인류에 대한 모든 설계도를 그들 속에 담아두시고, 유전되도록 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우리의 인생을 계획하시고, 그곳에 이르도록 우리를 세밀하게 인도하십니다.

☞ 여기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예수를 잘 믿기 위해서 온갖 몸부림을 치는 것보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성장의 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씨앗이 심겨지면 조용히 싹이 나고, 줄기가 자라고, 잎이 나고, 열매가 맺혀집니다. 그러므로, 어떤 문제와 사건을 만날 때마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느냐?'를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4] 하나님께서 생명이 있는 자들을 인도하십니다.

☞ 사단의 방해로부터 촌동네 나사렛에 예수를 보호해 두셨다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불러내셔서 십자가의 구원을 다 이루셨습니다. 이 악한 세대에 하나님께서 세계 복음화를 이루시기 위해서 생명 가진 자들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따라 어디에서든지 불러내십니다. 이러한 놀라운 계획 속에서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택한 자들을 불러 모으시는 구원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하나님은 생명을 가진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십니다. 생명을 얻는 길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것인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믿음을 주십니다. 우리가 이 믿음을 얻어서 확신하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세밀히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실 것입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구원 프로젝트 가운데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늘 확인하며 감사함으로 찬송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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