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산상수훈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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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산상수훈" 이라는 제목을 삼았는데, 사실은 이 마태복음 5장에 우리 산상수훈 그러면 8복이라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산상수훈이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마태복음 5장, 6장, 7장까지 갑니다. 그래서 8장 1절 보면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여기까지, 7장까지 산상수훈이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중에 8복에 대한, 앞에 제일 처음에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8복에 대한 내용을 계속 하나 하나 이렇게 강조를 하다 보면, 잘 못하면 중요한 그런 맥을 놓치고 뭔가 자기가 해야되는, 어떤 애쓰는 어떤 이런 것으로 빠져 버리는, 이런 단점들이 나올 수가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이 산상수훈에서 중요한 8복의 내용이 하나로 말씀이 연결되는 부분이 오늘 6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6절 말씀 한번 보십시다. 마태복음 5장 6절 다같이 시작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 말씀에서 산상수훈, 8복에 대한 전반적인 해석이 하나 하나 꼬집어 하게 되면, 조금 전에 말씀 한 것처럼 뭔가 우리가 해야 된다는 자칫 잘못하면 이런 것으로 빠질 수가 있기 때문에, 이것 하나를 말씀하면서 산상 수훈을 다음 차례로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성경에 중요한 생명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가를 좀 붙잡기를 원합니다. 점점 세상이 어려워지고 점점 힘이 들어가요. 그리고 이제 말세가 될수록 성경이 약속하신 말씀대로 고통 하는 때가 오고 어려운 때가 온다! 그랬습니다. 그렇게 되는 배경이 지금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우리 앞에 다가와 있어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치게 되고, 전쟁이 소문이 곳곳에 일어나고, 기근과 지진은 벌써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왔습니다.
요즘 따라 더욱이 국내외 정세를 보면서 분명히 말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말세에 뭔가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준비는 뭘 준비해야 되느냐? 하나만 딱 준비하면 돼요.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 계획이 딱 하나 복음입니다. 이 준비된 사람을 각 곳에서 세워지는 만큼,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이죠. 왜? 세워져서 하나님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이 말세에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그 일을 이루는 것이 말세에 지금 우리에게 남아 있고, 여러분과 저가 이 일에 주역으로 사용되고, 또 이 일에 우리 교회 건축을, 그럴 때에 이것과 연결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그 신문에 보니까, 뭐 미국 의회가 폐쇄가 되고 뭐 이러면서 상당히 심각하게 문제들이 자꾸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이것은 뭐 전 세계적으로 공포, 우편물에 대한 공포! 탄저병이 나온다는 이것은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더라 구요. 그래서 방송국을 비롯해서, 의회를 비롯해서, 뭐 이렇게 폐쇄가 되고 그럽니다. 그런데 지금 그 탄저병이 나온다는 이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그런 문제가 나오면서 미국에서도 그렇게 신문에 발표를 했습니다 만은, 사람들에게 나오는 공포증이 문제다. 두려움증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전 세계는 공포로 두려움을 지고 들어가게 되면,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두려움과 공포에 바로 연결되는 것이 뭡니까? 악한 세력의 충만한 역사입니다. 그러면 이 땅이 지금 공포증이 나온다! 두려움증이 나온다! 그 뭐 탄저병! 고치면 되는 것이고, 뭐 또 막말로 말해서 한두 사람 죽는 것으로 끝난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일지 모르지 만은, 이걸로 통해서 전 미국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어둠의 세계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러면 완전히 사단의 사로잡혀 버립니다. 그러니 생각과 마음과 모든 것이 삐뚤어지니까,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그 우리나라에도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뭐 조금 어렵다 힘들다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런 것을 통해서 누가 개입이 되느냐? 사단이 사망의 권세로 개입이 될 때에, 그때에 더러운 문제들이, 무서운 문제들이 생겨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 성경은 똑같이 전체가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뭐냐하면, 하나님은 이런 때에 딱하나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냐하면 복음입니다.
그리고 또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 딱 이루실 일이 뭐냐? 마지막 날에 모든 세계가 뭐 하는 때입니까? 복음화 되는, 받게되는 이런 역사를 하나님이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준비되고, 그 다음에 이 일을 이루도록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복음을 가진 자를 세워 놓고 말세가 되어져서 막 어려움이 일어나게 될 때에 같이 어려움 속에 빠져 버리면 안 되니까! 복음을 갖게 하고 복음을 가진 자를 특별히 하나님이 관리하신다!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그게 계시록의 역사입니다.
그 다음에 그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지는 데로 계시록에 그렇게 역사 하시면서, 막 뭐 이상한 일이 생기고, 사건이 생기고, 죽음이 몰려오는 데도, 이런데도 하나님이 딱 보호하시는 사람은 어떤 자리에 들어가 있더라도 괜찮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탈출할 때에, 10가지 재앙이 나올 때에 첫 번 재앙은 같이 받았습니다 만은, 조금 지나가면서 뭘 받느냐? 다른 재앙들이 애굽에는 내려왔는데, 이스라엘이 사는 지역에는 전혀 그 재앙이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보세요. 마지막 본격적인 이 재앙, 죽음의 재앙, 이 엄청난 피의 재앙은 하나님께서 양을 잡아서 문설주에 바르게 하고, 그 다음에 그 집안에서 나오지 말도록 하고, 그런 중에서 그 밤에 이제 양을 쓴 나물과 함께 먹고 마시고 있는 동안에 죽음의 사자가 전 애굽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피가 있는 데마다 넘어 가버렸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유월절!' 넘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넘어가서 피 없는 데만 죽음과 멸망과 고통과 저주가 임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유월절이라 안 그럽니까!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요. 정말 여러분이 바른 복음을 갖고, 바르게 복음이 시작이 안 되면 말세에 보호가 안 됩니다. 또 말세에 살아 남을 수가 없어요. 같이 저주와 재앙에 빠지게됩니다. 그러면 살아남기 때문에 이렇게 하자! 그 말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이 복음 주셔서 못하게 하느냐? 세계복음화에 여러분과 저를 구체적으로 쓰실 계획을 세우셨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말세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산업과 또 직장과 가정과 생활에 축복을 주시고 은혜 주신다! 그럴 때에 '아, 내가 뭘 잘해서 복 받았다!' 아닙니다. 분명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그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이루는 일에 여러분과 저를 선택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축복이에요. 그리고 나를 하나님이 나와 내 가문을 선택을 했다! 그 뭐 너무 귀중한 축복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이루도록 이런 축복을 주시는데, 이제 성경에 말씀대로 예수께서 비로소 공적인 사역이, 구원의 사역이 시작이 되죠. 4장에 마지막에 가서 비로소 예수께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공적인 첫 출발에서 나온 메시지가 '회개하라!' 그 다음에 어떻게 했어요? '천국이 가까웠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하나님이 직접인도 하시고, 하나님이 직접보호 하시고, 하나님이 역사 하신다.
그럴 때에 자연적으로 오는, 나타나는 역사들에 대한 내용들이 오늘 산상수훈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에게 어떤 축복과 은혜를 받고 누릴 수 있느냐? 이 배경이 오늘 이렇게 5장부터 시작해서 6장 7장까지... 그래서 여러분 뭐 '소금이다! 등불이다! 빛이다!' 전부 여기에서 배경 아닙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 서게 될 때에 하나님이 적극적인 보호와 인도와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는데, 그 역사가 나오는 속에서 이러이러한 역사들로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다. 그게 바로 산상수훈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뭐냐하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이끌어 가시면서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뭘 말씀하느냐 하면, 이 광야로 가시는 동안에 문제는 충만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따라가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라! 그러는 중요한 그 메시지를 주시는 게, 그게 십계명 아닙니까! 광야로 가는 동안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시면서 광야에 엄청난 기적들로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러니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붙잡고 하나님이 선택해서 어디까지 가느냐? 가나안 땅에 보내어 가나안 땅을 점령케 하시고, 가나안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광야 속에서 이끌어 가시고, 보호해 주지 아니하시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해 가지고 애굽에서 출발하도록 만들고, 그 다음에 광야 과정을 이끌어 가십니다.
이끌어 갈 때에 하나님이 뭘 보여주시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가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부유한 땅을 만들고,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실적인 능력과 권세에 가나안 땅, 광야로 가는 과정에서 전부 체험하고 보게 됩니다. 그래서 완전히 하나님의 다스림과 인도를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가나안 땅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한다! 이것이 광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여러분 지금 저는 이걸 가만히 보면서 뭘 보느냐 하면,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이 엄청난 지금 계획을 가지고 나가는데, 세계정복을 하는데, 세계를 복음화 시킨다는 문제! 이런 문제를 이루어 나가실 때에, 그냥 아무나 세워서는 안 되거든요.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마치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셨던 것처럼, 이런 자들로 세워 가지고 이스라엘을 데려가서, 광야로 거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이 엄청난 과정 속에서 여러분과 제가 지금 뭘 느끼느냐? 힘들다! 어렵다! 고통스럽다! 왜 옛날에는 어렵다! 힘들다! 고통스럽다! 그러면 같이 걱정을 하고 그런 마음이 생기는데, 저는 이제 혹시 누가 나한테 와서 '어렵다, 힘들다!' 이러면 나는 마음속으로 같이 우는 게 아니고 자기는 울면 나는 웃습니다. 같이 뭐 우는데, 웃을 수는 없고... 그러면서 뭔 생각을 하느냐 하면, 한번 받아합시다. "때가 왔구나!" 때가 왔구나! 하나님의 때가 왔구나! 분명히 여러분과 저를 이 기본적인 것이 바로 안 되어 있으면,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됩니다. 모든 것이...
그래서 요즘 그 메시지 속에서 개인이 바로 안 서면 그 다음에 만남이 될 수도 없고, 또 만남이 못된다! 그럴 때는 뭐 가정이 깨어지는 것이죠. 가정이 복음으로 안 된다! 삶이 안 된다! 그 다음에 그것보다 더 나가 가지고 내가 직장에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다. 안 되는 것이거든요. 직장에 위력을 발하고, 직장에 모범이 되고, 직장에서 사실적으로 축복하는 본이 되어야 직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야, 저 사람 도대체 누구냐? 어떠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이런 사람들이 지역 지역에 꽂혀졌을 때에, 그 지역에 리더가 되고, 그 지역에 모든 문화나 영향으로 통해서 삶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섯 가지라 그러면 우리가 너무나 훈련받은 것 아닙니까! 그 중에 구체적으로 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있어서 가정에 돈을 준다! 축복을 받는다! 경제에 복은 받는다! 그런데 경제에 복이 온다 그럴 때에 따라서 오는 것이 뭐냐? 지역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것은 지역구 출마를 해도 되고... 그런 힘이 나왔을 때 아닙니까! 그러면 정치가회복 되는 겁니다.
정치 회복까지 간 것이 뭐냐하면, 이렇게 다섯 가지개통! 이것이 어떤 면에서 누구는 전문교회 해라! 누구는 뭐해라! 그게 아니고 한 사람에게 다 적용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섯 가지에 눈을 떠야 돼요. 다 적용이 되는 실제적인 역사입니다. 그런데 멀리는 다섯 가지다 싶지만 문제는 하나입니다. 뭡니까? 개인이 살아야 합니다. 개인이 실제적으로 이 생애에 역사를 입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안 되면 다섯 가지 다 무너지는 겁니다. 그 다음에 오는 문제가 될 수 없어요.
우리 한번 에스겔서 47장입니다. 47장 지금 에스겔이 환상을 보는 과정에서 성전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죠. 1절에 보면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여러분 여기 메시지 내용이 전통적으로 해석이 전부다, 이건 거의 같아요. 말씀이 강단에서 많이 내린다, 적게 내린다! 문제 아닙니다. 일단 생명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생명이 흐르기 시작하면, 그 생명이 흐르기 시작하는 그때부터 계속 흘러내립니다.
내리면 그 때부터 어떤 역사가 나오느냐 하면, 6절 보면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겔 47:7)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뭐라 그랬습니까? "심히 많더라"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또 뭐라 그랬냐 하면, 8절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겔 47: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그랬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요. 여러분 내 개인이 살고, 여기에 내용을 이어서 제가 설명을 좀 여러분 개개인에게 적용을 합니다. 개인이 사는데, 이 개인이 산다는 말 자체가 어떤 것이냐 하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그때부터 성령이 내게 계속해서 생명으로 공급을 하는 겁니다. 생명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항상 생명으로 항상 공급이 됩니다. 공급이 되는 시간이 지속되어 질 때에, 오늘 본문 말씀처럼 여러분 강물이 강 원천에서 물이 흘러내릴 때에, 물이 흐르다 말라버리면 다 삭막해져버립니다. 다 살아날 수 없어요. 이 물이 계속 흐르는 동안에 그 강가에 있는 모든 나무들이 번성하게됩니다.
그 다음에 이 강물이 내려가면서 강물이 보내지는 곳곳마다 고기가 살고, 바다가 소성하고, 모든 것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내 개인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성령의 충만함을 얻고 지속해서 그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가, 생명의 역사가 계속해서 역사 해야 내가 사는 모든 삶에, 배경에 나를 통해서, 복음을 통해서 전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 역사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정이든지, 나를 만난 이웃이든지, 가족이든지 전부 이 일에 내 사업이든지, 직장이든지 저절로 이걸 뭐 '되어서 된다! 주시옵소서!' 그 말이 아닙니다. 계속 이 일이 이루어지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중요한 것은, 내가 복음을 받았다! 복음은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배에서 생수가 뭐라 그랬습니까? 강같이 흘러 난다! 그랬습니다. 강같이 쏟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그 복음을 받고 난 후에 처음에 무슨 소리를 했냐 하면, 처음에 약간 자극을 좀 받았다가 뭐 맨 날 그 소리, 그 소리 그랬는데, 여러분 물은 물이지 물은 만약에 변화시켜서 빨간 물로 내어 보내고, 안 그러면 뭐 하얀 물로 내어 보내고 이런 법이 없어요. 생수는 변함이 없습니다. 똑같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이 생수 속에는 그런 모든 것을 바꾸는 힘이 그 안에 있습니다. 이 생수를 내가 마시고, 나올 때에 늘 그 생수를 마시는 자 마다 그 생수를 통해서 뭐냐하면, 새 힘을 얻고 능력을 얻고, 그 다음에 위로를 받고, 권능을 받고, 그리고 내 생활 전체에 뭔가 영향이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받을 때에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저번에 한 말씀인데, 저 지나간 말씀인데...' 이런 것이 왔다는 사실 자체가 뭐냐? 생명이 아니다! 이겁니다. 벌써 죽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 말씀을 들을 때에, 말씀이 반드시 내 안 오셔서, 또 이 말씀이 내 안에 와서 나를 통해서 내가 가는 곳마다 말씀이 성취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주일날이면, 강단에 메시지 받을 때에 그 메시지를 잡고 기도가 되어진다는 그 자체가 뭐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이 말씀이 내 기도하고 내 삶 속에서 내게 힘을 주지만, 나로 통해서 가는 곳마다 사실적인 생명의 역사로 기도가 다 응답이 되어져 있습니다. 되어 지도록 됩니다.
그러면 이때에 여러분이 하는 사업과 직장, 나가서 여러분이 어떤 지역에 산다! 그 지역에 리더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뭐냐? 경제 문제가 여기서 풀리는 겁니다. 나는 앞에 아무것도 안 되는데, 복음이라는 것은 전혀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 메시지만 잠깐 자극을 받아 가지고 '주여, 이제 내가 세계를 살리겠는데, 내게 돈을 주옵소서!' 돈주었다! 다른 짓 하게 되어 있어요. 솔직히 한번 물어봅시다. 여러분 정말, 여러분 중심에 돈주었을 때에 정말 복음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배경을 가지고 성경이 뭐라 그러느냐? 정말 생명 받게 되면 저절로 나오는 것이 뭐냐? '의에 주리고 목 마른다!' 그랬습니다. 진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되어져야 뭐가 나옵니까? 배부름을 얻을 수 있다! 그랬습니다. 목이 마른 자가 되어야, 배부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목이 마를 때에 배부름의 응답이 나올 수 있다! 그 이야기입니다. 이 관계가 비로소 이루어지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그 한 3일 굶고 나면 다른 것, 어떤 것 생각이 '야, 좋은 옷을 입어야 되겠다!' 이것 전혀 없어집니다. 3일 정도 굶었다! 그러면 그것도 혹시 배 가죽이 두꺼웠던 사람들은 그래도 좀 여유가 생길는지 모르지 만은, 한 5일쯤 굶었다! 혹시 여기 나왔다가도 다 사라져버립니다. 오직 뭡니까? '밥! 먹는 것!' 간절하게 소망하게 됩니다. 나는 처음 그 금식했을 때에 기억이 지금도 그렇게 남았어요. 왜? 그렇게 강력했던 것이 없었으니까! 올라갈 때에 짜장면 곱빼기를 먹고 올라갔거든요. 3일 동안 딱 굶는데, 이건 뭐 밤낮 눈감아도, 눈떠도 뭡니까? 짜장면 곱빼기! 밤에 자는데도 막 오직 하나! 오직 하나입니다. 내 소원이 다른 것이 아니에요. 오직 하나입니다.
여러분 그 굶주림을 채울 수 있는 것은 먹어야 되죠. 그걸 먹어야 돼요. 먹고 싶은 것을 먹어야 돼요. 아니면 만족이 안 와요. 그래서 금식을 마치고 내려와 가지고 단번에 어디로 갔느냐? 짜장면 곱빼기를 먹었습니다. 먹고 나니까, 그렇게 먹고 싶던 것이 흔적 없이 사라져 버려요. 만족합니다. '배부르고 등 뜨시다!' 는 말을 늘 흔히 안 합니까! 여러분 정말 배가 부르면요. 내가 주림에 대해서 배가 부르면요. 만족합니다. 편안합니다. 이게 안 되면요. 모든 것이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 보십시오. 배고픈 사람에게 아무리 좋은 것 같다줘도 소용없어요. 배고픈 사람한테, '편안 하라, 잠 잘 자라!' 소용이 없습니다. 배고파서 죽을 지경인데요.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안절부절입니다. 문제는 중요한 것이요 무엇에 배가 고프냐? 이것이 오늘 복음에 바탕이 되어 가지고 새 생명으로 배가 고프냐? 아닌 것으로 배고프냐? 달라지더라 구요. 그래서 오늘 무엇에 주리느냐? 여러분과 저는 무엇에 주려요? 의에 주리느냐! 다른 것에 주리느냐! 여기에 배경에는 유대인들을 향해서 율법에 '주린다!' 혹은 다른 것에 주린다. 이런 배경이 여기에 나오게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들은 뭐에 주립니까?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 그랬습니다.
나는 술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많이 봤어요. 눈만 뜨면 술! 알콜 중독자를 내가 봤거든요. 눈만 뜨면, 벌써 눈도 뜨기 전에 더듬더듬해서 뭘 찾느냐? 덜덜 떨면서 찾는 것이 소주더라 구요. 그걸 '쐐주!' 라 그러는데요. 그걸 딱 해 가지고 붓는데요. 잘 안되어요. 덜덜 떨면서 조그마한 컵에 하나 딱 부어요 일단 이게 들어갔다! 그러니까 회복이 되더라 구요. 그게 참, 그게 안 먹을 수가 없죠. 계속입니다. 밥 먹을 때도 옆에 놔두고, 직장에 상당히 높은 직위인데요. 직장에도 그걸 갔다 놓고 먹습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먹으면 먹을수록 더 주린다!" 이게 세상에, 욕심에 다른 것은 먹으면 먹을수록 더 주리게 되는 게 이겁니다.
오늘 날 세상에 얼마나 굶주리고, 주리고 배고픈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마약중독이 점점 우리나라도 이제 예외가 아니더라 구요. 자꾸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약중독자! 만약에 마약을 먹게 될 때는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얼마나 주리느냐? 자기 부인을 판다는 말을 나는 보통 들었는데요. 집안에 팔 수 있다는 물건은,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전부 다 처분해 버립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해결되느냐? 아닙니다. 점점, 점점 더 깊이 허무에 빠져 들어갑니다.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돈에 주려서 오신 분들이 있습니까? '하나님 내게 돈을 주시옵소서!' 혹시 그런 분들은 예배드리면서도 수표가 왔다 갔다 하고, 돈이 왔다 갔다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돈에 주려있는 사람은 돈을 가지면 가질수록 더 주리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부자가 더 인색하냐? 가난한 사람이 더 인색하냐? 누가 더 인색할 것 같아요? 부자가 훨씬 더 인색하더라 구요. 나는 도저히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는데 원리가 그래요. 보니까 돈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난해 집니다. 더 배가 고파져요. 더 안 씁니다. 그런데 약간 돈이 좀 없는 사람들은 돈이 좀 안 생깁니까! 그러면 괜히 마음이 허벌럭 벌어져서 옆에 사람 사주기도 하고, 뭐 오늘 기분 좋다 한턱낸다고 하고 그것은 돈이 없는 사람의 짓이에요. 절대 부자는 돈을 가질수록 안 내어놓게 되어 있습니다.
뭐냐? 돈에 굶주리기 시작하면 굶주릴수록, 그 다음에 채우면 채울수록 더 갈급 해집니다. 결국 어느 정도냐? 의에 주리고 목마르지 않는 한, 다른 것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다른 것에 주리고 목마를수록 결국은 점점, 점점 더 허무에 빠져서... 그래서 전도서에 제가 이미 소개를 했습니다 만은, 첫 번 장에도, 마지막 장에도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전도서가 그렇게 기자가 말하기를, 절대 가지면 가질수록 전부 헛되다! 그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바로 이런 주리고, 바로 이런 목마른 이런 세상 것이 아닌 한 다른 의가 나타났으니, 로마서에 바로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 그분 한 분으로 주리는 것이 아니고, 주렸던 그분, 한 분으로 통해서 만족입니다. 감사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풀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에스겔에 이런 말씀, 여기서부터 모든 문제가 풍성하게 풀려가게 됩니다. 지금 내가 그 분의 생명을 통해서 굶주림과 그분의 생명을 통해서 풍성을 누리느냐? 내가 누린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나로 통해서 전체가 다 여기에 해당되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이루어 져야 돼요.
언제, 아침 일찍이 새벽입니다. 일찍이 새벽인데, 건강치 않을 때입니다. 우리 집에서는 새벽 기도를 간 것 같고, 우리 집 아이는 아직까지 준비가 안 되니까 자는 것 같고, 그래서 좀 고통스러워 가지고 잠깐 일어 나가지고 있는데, 책상에 이렇게 의자에 드러누워 가지고 이렇게 호흡을 고르고 있는데, 뭐 덜거럭 덜거럭 소리가 나고, 뭐 올라와 가지고 그런 소리가 나더라 구요. 그래서 이상해서 뭐가 '우리 아이가 일어났는가? 일어났으면 나왔다 들어갔다 문소리 나고 끝인데...' 싶어서 제가 이렇게 문을 열어놓고 자니까...
나와보니까! 아가씨 한 사람이, 아직 미혼인 것 같아요. 바로 그 2층 복도에, 제 방문에, 조금 세염이 방문 앞 정도 와 가지고 신발까지 신고 올라와 있더라 구요. '누구요?' 그러니까 '목사님이세요!' 그렇다니까, '상담 좀 하려고요. 상담은 신발이나 벗고...' 딱 오해받기 좋을 만하도록... 그래서 내가 나는 속옷 차림인데... 그래서 뭐 떡 버티고 서 가지고 '내려가자고...' 그리고는 이제 파자마를 입고 내가 내려왔습니다.
내 마음에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 얼마나 급했으면, 얼마나 갈급 했으면 뛰어 왔겠느냐? 송현교회 박 목사님이, 더군다나 오후 늦게 갔으면 몰라도 아침에 일찍이는 못 만나는 것을 확실히 알고 안 있습니까! 우리 교인이 아니에요. 우리 교인이 아니라 그러면 어떻게 사택에 찾아와 가지고 느닷없이 뛰어올라온 겁니다. 그날따라 또, 어떻게 문이 열려 있느냐는 겁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밑에 내려가서 이야기를 잠깐 하는데, 무릎을 꿇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이야기냐? 아버지는 술꾼이요. 딸 셋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제일 막내는 집 나가 버렸고, 둘째는 아파 가지고 집에 붙어있고, 제일 맏이예요. 맏인데 자기는 집 나와 가지고 자취하고 있고, 공장에 다니고 있고, 오늘 아침에도 자기 아버지가 둘째를 두들겨 패 가지고 자기 집에 피신하러 온 겁니다. 이런 과정에서 자기 아버지가 미워 죽겠다! 그러면 대략 내가 듣는 동안에 그 사람의 생활이, 그 여자의 생활이 어떻다는 것을 대략 짐작이 가더라 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밉지!' 그러니까! '밉다고...' 아마 죽이고 싶도록 미울 꺼다! 그러나 아버지가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가 이해가 안 되면, 지금 이 문제가 해결도 안 되지만, 본인도 해결이 안 된다. 그러면서 창세기 3장부터 비롯해서 설명을 좀 하고, 그러면서 바로 이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고 예수께 나오는 사람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녀가 되게 하셨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느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럴 때에 물어봤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럴 때에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자녀가 어디로 갈 것 같으냐? 지옥 갈 것 같으냐? 천국 갈 것 같으냐?' 이러니까, '천국 간다!' 그래요. '맞다!' 착하다! 정직하다! 좋은 일 했다! 이게 지금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은 천국 간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지금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산다.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당신이 지금 당하고 있는 흑암의 이런 못된 아비, 옛날에 너희 아비 마귀, 못된 폭군의 다스림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영접하겠냐?' 그러니까, '영접하겠다!' 그러더라 구요. 영접했어요.
내 마음에 무슨 마음이 오느냐 하면, 영접을 딱 하고 난 후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일어서면서 '마음이 편안해요!' 이러더라 구요.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요. 여자가 어릴 때에 교회 다녔어요. 그러면 뭔가 그렇게 자기가 천국 가겠다는 그런 생활과 상황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제일 마음에, 내가 얼굴 보니까! '착하다, 못하다, 그 문제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가면 그때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께 가는 것이 아니냐!' 여기에 얼굴이 딱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기분이...
무슨 이야기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갔다! 중요한 것은 '생명이 들어갔다!'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자리 나오신 여러분, 착하게 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까? 아닙니다. 성질이 좋아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까? 아닙니다. 나는 제가 요즘 목사님들하고 자주 같이 이렇게 있고, 또 뭔가 내 이 옆에서, 가까이에서 모두 모습을 보면서, 전에는 상당히 '박 목사 착하다!' 이렇게 봤는가 봐요. 얼굴이 참 곱상스럽게, 얌전하게 이렇게 생겨 놓으니까! 뭐, 착하다 싶었던 모양이라! 그런데 나하고 가장 가까운 목사님이 뭐라 그러냐 하면요. 성질 진짜 못 땠다고 그러더라 구요. 이제 조금 아는가 봐요. 내가 만약에 성질 좋아서 하나님 나라 간다! 그러면 나는 첫번부터 제로예요.
여러분 이 자리에 오신 분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그러는데 그 말이 뭐냐하면, 얌전하게 보일수록 더 더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지옥 가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문제는, 어떤 삶이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누가 됩니까?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뭐냐? 하나님이 진짜로 간섭해 주십니다. 나와 여러분을 왕권으로 하나님이 간섭해 주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천군 천사로 우리에게 사건과 상황 속에서, 성령이 임하시면서 진짜로 여러분, 사실과 실제로 도와 주시는 겁니다. 보호해 주시는 겁니다. 말세에 이 축복과 역사가 여러분이 생명가지고 누리면 누릴수록, 이 축복과 역사가 여러분의 삶에 전반에 걸쳐서 실제로 이것이 이루어 지게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 여러분 어떻게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는 때마다 나도 모르게 새 힘을 얻게 됩니다. 감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과 힘든 사건이 문제가 부닥쳤다! 기도하게 되어있어요.
저는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어려운 문제 부닥쳐 가지고, 힘든 문제 부닥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서 기도하면서 이 문제를 믿음으로 해결하려고 그랬을 때에, 어떤 성도도 실패하는 것을 내가 못 봤습니다. 다 응답 받았습니다. 다 승리했습니다. 차라리 아무 일 없어 가지고 교회를 나갔으면 나갔지! 교회에서 무슨 일이 생겼다! 사건이 생겼다! 그래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전부 여기 다 남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 남아 있어요.
너무 세상말로 복 받아 가지고, 너무 잘 되어 가지고 교회를 나갔지! 세상 적으로 정말 어렵다! 힘들다! 이랬을 때에 다 남아있습니다. 그들이 전부 하나님의 약속 붙잡고 지금 내 영혼에 사실적인 기쁨과 감사와 참 생명의 능력이 다 체험되고 있고, 그들이 지금 잘 산다! 못산다! 이전에 여러분이 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여러분은 힘을 얻을 겁니다. 웃고 감사하고 기쁘고...
이제 앞으로 주5일째 되면요. 자연적으로 더 어렵습니다. 정말 이 생명의 역사가 안 된다! 그러면요. 다음에 나올 수가 없어요. 아마 이런 사람들은 다음에 교회를 오고싶어도 못 나올 겁니다. 왜? 저 멀리 모두 가거든요. 저 멀리 가면 절로 가거든요. 저절로 절로 갑니다. 교회에 뭐, 요즘은 오늘날 딱 오고 그러는데, 이제는 벌써 뭐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뭐 벌써 오후부터 안 놉니까! 그러면 슬슬 다른데 나가있다 보면, 멀리 갔다가 못 돌아옵니다. 저절로 어디가요. 절로 가게 되어있어요.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복음 없으면요. 앞으로는 신앙생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있다는 말로만이 아니고 정말 사실적인 성령의 임재를 통해서 내게 생명의 사실적인 역사가 나오고 이 사실적인 기쁨과 감사와 실제로 인도 받는 사실이 안 나오면, 여러분 지속해서 안 되게 되어있죠.
그 다음에 이것이 되어진다 그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여러분 전도를 '한다! 안 한다! 하라! 안 하라!' 그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살아나는데 어떻게 합니까? 모든 삼라 만상들이 살아나는데, 삼라만상이라 그러니 이상한데 모든 것이 살아나는데, 모든 문제 해결자다! 저절로 이게 되어집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그렇게 안 됩니까? 그것은 우리가 진짜 회개해야 될 문제입니다. 어쩌면 실패도 한번만 하면 됐지, 두 번, 세 번 날 잡아서 합니까? 여러분 진짜 하나님 앞에 돌아와야 합니다. 정말 예수그리스도! 참, 내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냐? 내 안에 참 생명으로 오셨느냐? 붙들어야 합니다. 아프다 슬프다 이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때부터 나와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오늘 본문에 말씀한 것처럼 부닥치는 것마다, 받는 것마다, 들어가는 것마다, 모든 물고기들이 살아나고, 모든 생명들이 살아나고, 모든 이웃들이 다 살아나고, 여기에 세계복음화라는 것이 연결되어 버립니다. 말세에 자꾸 어렵다는 소식이 들려 올 때에, 여러분은 점점 확신가지고 믿음가지고 서야 합니다. 지난번에 말씀했죠. 오직 의인은 뭐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제가 우리 목사님들 안수 받을 때에 제목을 "믿음으로"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다른 어떤 것으로 아닙니다. 오직 의인은 뭐로? 믿음으로만 살리라!
이제 예수그리스도 딱 붙잡고 그 생명의 역사로 통해서 뭘 하느냐? 걱정 없어지면 돼요. 근심 없어지면 돼요. 나왔다 할 지라도 이제는 맡겨 버리면 돼요. 가장 최고의 기도가 뭡니까? 내가 어렵고 힘들 때에 내 생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려울 때는 내 생각 방법이 안 나옵니까! 그때에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 맡기면 실제로 맡겨야 돼요. 맡겨놓고 또 다시 찾지 말고, 아침에 맡겼다가 저녁에 또 찾아내고, 그러지 말고 실제로 맡긴다! 그럴 때에, 실제로 맡겼을 때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더라 구요. 맡겼을 때에 오직 믿음으로 여러분과 저를 이 땅에 세웠다면, 우리가 사는 방법도 믿음으로만 됩니다. 다른 수단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오늘 이 사실을 붙잡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만 살리라!' 그랬을 때에, 오직 의인은 믿는 사람은 누구 앞에 섭니까? 하나님 앞에서 삽니다. 말씀 붙잡고 여러분 가는 곳마다 세계복음화! 말이 아닙니다. 저절로 모든 문제 해결! 말이 아닙니다. 저절로 그것이 어디에서? 지금 내게 성령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지금 말씀들을 때에 여러분 딱 잡혀야 합니다. 기도해야 되겠다! 그래서 지난번에 "나를 따르라!" 뭐 하라 그랬습니까? 결단하라! 그랬습니다. 지금 내게, 하나님 앞에 이제 한 주간, 다음주에 올 때는 웃음으로 여러분 문을 열 수 있도록, '주여, 지난 주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는데, 이번 주는 또 무슨 말씀으로 응답해 주시겠습니까!' 우리의 삶이에요.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5:6)
[1] 말세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 세상이 점점 말세의 상황으로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복음을 위해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 탄저병의 위협으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서 사단이 틈타므로 우리의 삶이 비틀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단 한 가지 이루실 것은 복음을 위해 사람들을 세우셔서 세계를 복음화 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복음을 위해 세우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철저히 보호하시고 지키십니다. 애굽에서의 재앙이나 요한 계시록의 재앙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복음을 가진 사람들을 철저히 지키십니다.
[2] 산상수훈을 주신 목적
☞ 예수께서 공적인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직접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과정 속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을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 산상수훈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실적인 능력을 체험하여 사실적인 믿음이 굳건한 자로 만들어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기 위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은, 세계를 복음화 시키는 일에 아무나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을 세워서 그 일을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이 실제적인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생수가 계속 흘러나올 때, 그 강물과 주변에서 생명이 살아나게 됩니다. 즉, 나에게서 생명의 말씀의 능력이 계속 흘러나와야 가정과 직장과 지역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겔47:1-12)
[3]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배부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야 배부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리고 목마른 자는 그것을 채우는 것에 모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들은 무엇에 주려야 되겠습니까? '의'에 주려야 합니다. 그 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즉,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에게서 우리의 굶주림을 채우는 참된 배부름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우리 개개인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배부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이 있을 때, 우리가 가는 곳마다 우리를 통해서 생명의 역사가 넘쳐나게 됩니다.
☞ 우리가 사실적인 체험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문제를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나의 모든 사건과 일들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의 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산상수훈" 이라는 제목을 삼았는데, 사실은 이 마태복음 5장에 우리 산상수훈 그러면 8복이라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산상수훈이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마태복음 5장, 6장, 7장까지 갑니다. 그래서 8장 1절 보면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여기까지, 7장까지 산상수훈이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중에 8복에 대한, 앞에 제일 처음에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8복에 대한 내용을 계속 하나 하나 이렇게 강조를 하다 보면, 잘 못하면 중요한 그런 맥을 놓치고 뭔가 자기가 해야되는, 어떤 애쓰는 어떤 이런 것으로 빠져 버리는, 이런 단점들이 나올 수가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이 산상수훈에서 중요한 8복의 내용이 하나로 말씀이 연결되는 부분이 오늘 6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6절 말씀 한번 보십시다. 마태복음 5장 6절 다같이 시작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 말씀에서 산상수훈, 8복에 대한 전반적인 해석이 하나 하나 꼬집어 하게 되면, 조금 전에 말씀 한 것처럼 뭔가 우리가 해야 된다는 자칫 잘못하면 이런 것으로 빠질 수가 있기 때문에, 이것 하나를 말씀하면서 산상 수훈을 다음 차례로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성경에 중요한 생명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가를 좀 붙잡기를 원합니다. 점점 세상이 어려워지고 점점 힘이 들어가요. 그리고 이제 말세가 될수록 성경이 약속하신 말씀대로 고통 하는 때가 오고 어려운 때가 온다! 그랬습니다. 그렇게 되는 배경이 지금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우리 앞에 다가와 있어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치게 되고, 전쟁이 소문이 곳곳에 일어나고, 기근과 지진은 벌써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왔습니다.
요즘 따라 더욱이 국내외 정세를 보면서 분명히 말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말세에 뭔가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준비는 뭘 준비해야 되느냐? 하나만 딱 준비하면 돼요.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 계획이 딱 하나 복음입니다. 이 준비된 사람을 각 곳에서 세워지는 만큼,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이죠. 왜? 세워져서 하나님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이 말세에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그 일을 이루는 것이 말세에 지금 우리에게 남아 있고, 여러분과 저가 이 일에 주역으로 사용되고, 또 이 일에 우리 교회 건축을, 그럴 때에 이것과 연결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그 신문에 보니까, 뭐 미국 의회가 폐쇄가 되고 뭐 이러면서 상당히 심각하게 문제들이 자꾸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이것은 뭐 전 세계적으로 공포, 우편물에 대한 공포! 탄저병이 나온다는 이것은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더라 구요. 그래서 방송국을 비롯해서, 의회를 비롯해서, 뭐 이렇게 폐쇄가 되고 그럽니다. 그런데 지금 그 탄저병이 나온다는 이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그런 문제가 나오면서 미국에서도 그렇게 신문에 발표를 했습니다 만은, 사람들에게 나오는 공포증이 문제다. 두려움증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전 세계는 공포로 두려움을 지고 들어가게 되면,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두려움과 공포에 바로 연결되는 것이 뭡니까? 악한 세력의 충만한 역사입니다. 그러면 이 땅이 지금 공포증이 나온다! 두려움증이 나온다! 그 뭐 탄저병! 고치면 되는 것이고, 뭐 또 막말로 말해서 한두 사람 죽는 것으로 끝난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일지 모르지 만은, 이걸로 통해서 전 미국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어둠의 세계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러면 완전히 사단의 사로잡혀 버립니다. 그러니 생각과 마음과 모든 것이 삐뚤어지니까,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그 우리나라에도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뭐 조금 어렵다 힘들다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런 것을 통해서 누가 개입이 되느냐? 사단이 사망의 권세로 개입이 될 때에, 그때에 더러운 문제들이, 무서운 문제들이 생겨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 성경은 똑같이 전체가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뭐냐하면, 하나님은 이런 때에 딱하나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냐하면 복음입니다.
그리고 또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 딱 이루실 일이 뭐냐? 마지막 날에 모든 세계가 뭐 하는 때입니까? 복음화 되는, 받게되는 이런 역사를 하나님이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준비되고, 그 다음에 이 일을 이루도록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복음을 가진 자를 세워 놓고 말세가 되어져서 막 어려움이 일어나게 될 때에 같이 어려움 속에 빠져 버리면 안 되니까! 복음을 갖게 하고 복음을 가진 자를 특별히 하나님이 관리하신다!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그게 계시록의 역사입니다.
그 다음에 그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지는 데로 계시록에 그렇게 역사 하시면서, 막 뭐 이상한 일이 생기고, 사건이 생기고, 죽음이 몰려오는 데도, 이런데도 하나님이 딱 보호하시는 사람은 어떤 자리에 들어가 있더라도 괜찮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탈출할 때에, 10가지 재앙이 나올 때에 첫 번 재앙은 같이 받았습니다 만은, 조금 지나가면서 뭘 받느냐? 다른 재앙들이 애굽에는 내려왔는데, 이스라엘이 사는 지역에는 전혀 그 재앙이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보세요. 마지막 본격적인 이 재앙, 죽음의 재앙, 이 엄청난 피의 재앙은 하나님께서 양을 잡아서 문설주에 바르게 하고, 그 다음에 그 집안에서 나오지 말도록 하고, 그런 중에서 그 밤에 이제 양을 쓴 나물과 함께 먹고 마시고 있는 동안에 죽음의 사자가 전 애굽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피가 있는 데마다 넘어 가버렸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유월절!' 넘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넘어가서 피 없는 데만 죽음과 멸망과 고통과 저주가 임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유월절이라 안 그럽니까!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요. 정말 여러분이 바른 복음을 갖고, 바르게 복음이 시작이 안 되면 말세에 보호가 안 됩니다. 또 말세에 살아 남을 수가 없어요. 같이 저주와 재앙에 빠지게됩니다. 그러면 살아남기 때문에 이렇게 하자! 그 말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이 복음 주셔서 못하게 하느냐? 세계복음화에 여러분과 저를 구체적으로 쓰실 계획을 세우셨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말세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산업과 또 직장과 가정과 생활에 축복을 주시고 은혜 주신다! 그럴 때에 '아, 내가 뭘 잘해서 복 받았다!' 아닙니다. 분명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그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이루는 일에 여러분과 저를 선택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축복이에요. 그리고 나를 하나님이 나와 내 가문을 선택을 했다! 그 뭐 너무 귀중한 축복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이루도록 이런 축복을 주시는데, 이제 성경에 말씀대로 예수께서 비로소 공적인 사역이, 구원의 사역이 시작이 되죠. 4장에 마지막에 가서 비로소 예수께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공적인 첫 출발에서 나온 메시지가 '회개하라!' 그 다음에 어떻게 했어요? '천국이 가까웠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하나님이 직접인도 하시고, 하나님이 직접보호 하시고, 하나님이 역사 하신다.
그럴 때에 자연적으로 오는, 나타나는 역사들에 대한 내용들이 오늘 산상수훈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에게 어떤 축복과 은혜를 받고 누릴 수 있느냐? 이 배경이 오늘 이렇게 5장부터 시작해서 6장 7장까지... 그래서 여러분 뭐 '소금이다! 등불이다! 빛이다!' 전부 여기에서 배경 아닙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 서게 될 때에 하나님이 적극적인 보호와 인도와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는데, 그 역사가 나오는 속에서 이러이러한 역사들로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다. 그게 바로 산상수훈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뭐냐하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이끌어 가시면서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뭘 말씀하느냐 하면, 이 광야로 가시는 동안에 문제는 충만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따라가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라! 그러는 중요한 그 메시지를 주시는 게, 그게 십계명 아닙니까! 광야로 가는 동안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시면서 광야에 엄청난 기적들로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러니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붙잡고 하나님이 선택해서 어디까지 가느냐? 가나안 땅에 보내어 가나안 땅을 점령케 하시고, 가나안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광야 속에서 이끌어 가시고, 보호해 주지 아니하시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해 가지고 애굽에서 출발하도록 만들고, 그 다음에 광야 과정을 이끌어 가십니다.
이끌어 갈 때에 하나님이 뭘 보여주시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가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부유한 땅을 만들고,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실적인 능력과 권세에 가나안 땅, 광야로 가는 과정에서 전부 체험하고 보게 됩니다. 그래서 완전히 하나님의 다스림과 인도를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가나안 땅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한다! 이것이 광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여러분 지금 저는 이걸 가만히 보면서 뭘 보느냐 하면,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이 엄청난 지금 계획을 가지고 나가는데, 세계정복을 하는데, 세계를 복음화 시킨다는 문제! 이런 문제를 이루어 나가실 때에, 그냥 아무나 세워서는 안 되거든요.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마치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셨던 것처럼, 이런 자들로 세워 가지고 이스라엘을 데려가서, 광야로 거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이 엄청난 과정 속에서 여러분과 제가 지금 뭘 느끼느냐? 힘들다! 어렵다! 고통스럽다! 왜 옛날에는 어렵다! 힘들다! 고통스럽다! 그러면 같이 걱정을 하고 그런 마음이 생기는데, 저는 이제 혹시 누가 나한테 와서 '어렵다, 힘들다!' 이러면 나는 마음속으로 같이 우는 게 아니고 자기는 울면 나는 웃습니다. 같이 뭐 우는데, 웃을 수는 없고... 그러면서 뭔 생각을 하느냐 하면, 한번 받아합시다. "때가 왔구나!" 때가 왔구나! 하나님의 때가 왔구나! 분명히 여러분과 저를 이 기본적인 것이 바로 안 되어 있으면,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됩니다. 모든 것이...
그래서 요즘 그 메시지 속에서 개인이 바로 안 서면 그 다음에 만남이 될 수도 없고, 또 만남이 못된다! 그럴 때는 뭐 가정이 깨어지는 것이죠. 가정이 복음으로 안 된다! 삶이 안 된다! 그 다음에 그것보다 더 나가 가지고 내가 직장에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다. 안 되는 것이거든요. 직장에 위력을 발하고, 직장에 모범이 되고, 직장에서 사실적으로 축복하는 본이 되어야 직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야, 저 사람 도대체 누구냐? 어떠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이런 사람들이 지역 지역에 꽂혀졌을 때에, 그 지역에 리더가 되고, 그 지역에 모든 문화나 영향으로 통해서 삶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섯 가지라 그러면 우리가 너무나 훈련받은 것 아닙니까! 그 중에 구체적으로 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있어서 가정에 돈을 준다! 축복을 받는다! 경제에 복은 받는다! 그런데 경제에 복이 온다 그럴 때에 따라서 오는 것이 뭐냐? 지역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것은 지역구 출마를 해도 되고... 그런 힘이 나왔을 때 아닙니까! 그러면 정치가회복 되는 겁니다.
정치 회복까지 간 것이 뭐냐하면, 이렇게 다섯 가지개통! 이것이 어떤 면에서 누구는 전문교회 해라! 누구는 뭐해라! 그게 아니고 한 사람에게 다 적용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섯 가지에 눈을 떠야 돼요. 다 적용이 되는 실제적인 역사입니다. 그런데 멀리는 다섯 가지다 싶지만 문제는 하나입니다. 뭡니까? 개인이 살아야 합니다. 개인이 실제적으로 이 생애에 역사를 입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안 되면 다섯 가지 다 무너지는 겁니다. 그 다음에 오는 문제가 될 수 없어요.
우리 한번 에스겔서 47장입니다. 47장 지금 에스겔이 환상을 보는 과정에서 성전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죠. 1절에 보면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여러분 여기 메시지 내용이 전통적으로 해석이 전부다, 이건 거의 같아요. 말씀이 강단에서 많이 내린다, 적게 내린다! 문제 아닙니다. 일단 생명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생명이 흐르기 시작하면, 그 생명이 흐르기 시작하는 그때부터 계속 흘러내립니다.
내리면 그 때부터 어떤 역사가 나오느냐 하면, 6절 보면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겔 47:7)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뭐라 그랬습니까? "심히 많더라"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또 뭐라 그랬냐 하면, 8절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겔 47: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그랬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요. 여러분 내 개인이 살고, 여기에 내용을 이어서 제가 설명을 좀 여러분 개개인에게 적용을 합니다. 개인이 사는데, 이 개인이 산다는 말 자체가 어떤 것이냐 하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그때부터 성령이 내게 계속해서 생명으로 공급을 하는 겁니다. 생명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항상 생명으로 항상 공급이 됩니다. 공급이 되는 시간이 지속되어 질 때에, 오늘 본문 말씀처럼 여러분 강물이 강 원천에서 물이 흘러내릴 때에, 물이 흐르다 말라버리면 다 삭막해져버립니다. 다 살아날 수 없어요. 이 물이 계속 흐르는 동안에 그 강가에 있는 모든 나무들이 번성하게됩니다.
그 다음에 이 강물이 내려가면서 강물이 보내지는 곳곳마다 고기가 살고, 바다가 소성하고, 모든 것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내 개인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성령의 충만함을 얻고 지속해서 그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가, 생명의 역사가 계속해서 역사 해야 내가 사는 모든 삶에, 배경에 나를 통해서, 복음을 통해서 전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 역사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정이든지, 나를 만난 이웃이든지, 가족이든지 전부 이 일에 내 사업이든지, 직장이든지 저절로 이걸 뭐 '되어서 된다! 주시옵소서!' 그 말이 아닙니다. 계속 이 일이 이루어지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중요한 것은, 내가 복음을 받았다! 복음은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배에서 생수가 뭐라 그랬습니까? 강같이 흘러 난다! 그랬습니다. 강같이 쏟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그 복음을 받고 난 후에 처음에 무슨 소리를 했냐 하면, 처음에 약간 자극을 좀 받았다가 뭐 맨 날 그 소리, 그 소리 그랬는데, 여러분 물은 물이지 물은 만약에 변화시켜서 빨간 물로 내어 보내고, 안 그러면 뭐 하얀 물로 내어 보내고 이런 법이 없어요. 생수는 변함이 없습니다. 똑같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이 생수 속에는 그런 모든 것을 바꾸는 힘이 그 안에 있습니다. 이 생수를 내가 마시고, 나올 때에 늘 그 생수를 마시는 자 마다 그 생수를 통해서 뭐냐하면, 새 힘을 얻고 능력을 얻고, 그 다음에 위로를 받고, 권능을 받고, 그리고 내 생활 전체에 뭔가 영향이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받을 때에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저번에 한 말씀인데, 저 지나간 말씀인데...' 이런 것이 왔다는 사실 자체가 뭐냐? 생명이 아니다! 이겁니다. 벌써 죽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 말씀을 들을 때에, 말씀이 반드시 내 안 오셔서, 또 이 말씀이 내 안에 와서 나를 통해서 내가 가는 곳마다 말씀이 성취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주일날이면, 강단에 메시지 받을 때에 그 메시지를 잡고 기도가 되어진다는 그 자체가 뭐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이 말씀이 내 기도하고 내 삶 속에서 내게 힘을 주지만, 나로 통해서 가는 곳마다 사실적인 생명의 역사로 기도가 다 응답이 되어져 있습니다. 되어 지도록 됩니다.
그러면 이때에 여러분이 하는 사업과 직장, 나가서 여러분이 어떤 지역에 산다! 그 지역에 리더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뭐냐? 경제 문제가 여기서 풀리는 겁니다. 나는 앞에 아무것도 안 되는데, 복음이라는 것은 전혀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 메시지만 잠깐 자극을 받아 가지고 '주여, 이제 내가 세계를 살리겠는데, 내게 돈을 주옵소서!' 돈주었다! 다른 짓 하게 되어 있어요. 솔직히 한번 물어봅시다. 여러분 정말, 여러분 중심에 돈주었을 때에 정말 복음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배경을 가지고 성경이 뭐라 그러느냐? 정말 생명 받게 되면 저절로 나오는 것이 뭐냐? '의에 주리고 목 마른다!' 그랬습니다. 진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되어져야 뭐가 나옵니까? 배부름을 얻을 수 있다! 그랬습니다. 목이 마른 자가 되어야, 배부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목이 마를 때에 배부름의 응답이 나올 수 있다! 그 이야기입니다. 이 관계가 비로소 이루어지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그 한 3일 굶고 나면 다른 것, 어떤 것 생각이 '야, 좋은 옷을 입어야 되겠다!' 이것 전혀 없어집니다. 3일 정도 굶었다! 그러면 그것도 혹시 배 가죽이 두꺼웠던 사람들은 그래도 좀 여유가 생길는지 모르지 만은, 한 5일쯤 굶었다! 혹시 여기 나왔다가도 다 사라져버립니다. 오직 뭡니까? '밥! 먹는 것!' 간절하게 소망하게 됩니다. 나는 처음 그 금식했을 때에 기억이 지금도 그렇게 남았어요. 왜? 그렇게 강력했던 것이 없었으니까! 올라갈 때에 짜장면 곱빼기를 먹고 올라갔거든요. 3일 동안 딱 굶는데, 이건 뭐 밤낮 눈감아도, 눈떠도 뭡니까? 짜장면 곱빼기! 밤에 자는데도 막 오직 하나! 오직 하나입니다. 내 소원이 다른 것이 아니에요. 오직 하나입니다.
여러분 그 굶주림을 채울 수 있는 것은 먹어야 되죠. 그걸 먹어야 돼요. 먹고 싶은 것을 먹어야 돼요. 아니면 만족이 안 와요. 그래서 금식을 마치고 내려와 가지고 단번에 어디로 갔느냐? 짜장면 곱빼기를 먹었습니다. 먹고 나니까, 그렇게 먹고 싶던 것이 흔적 없이 사라져 버려요. 만족합니다. '배부르고 등 뜨시다!' 는 말을 늘 흔히 안 합니까! 여러분 정말 배가 부르면요. 내가 주림에 대해서 배가 부르면요. 만족합니다. 편안합니다. 이게 안 되면요. 모든 것이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 보십시오. 배고픈 사람에게 아무리 좋은 것 같다줘도 소용없어요. 배고픈 사람한테, '편안 하라, 잠 잘 자라!' 소용이 없습니다. 배고파서 죽을 지경인데요.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안절부절입니다. 문제는 중요한 것이요 무엇에 배가 고프냐? 이것이 오늘 복음에 바탕이 되어 가지고 새 생명으로 배가 고프냐? 아닌 것으로 배고프냐? 달라지더라 구요. 그래서 오늘 무엇에 주리느냐? 여러분과 저는 무엇에 주려요? 의에 주리느냐! 다른 것에 주리느냐! 여기에 배경에는 유대인들을 향해서 율법에 '주린다!' 혹은 다른 것에 주린다. 이런 배경이 여기에 나오게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들은 뭐에 주립니까?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 그랬습니다.
나는 술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많이 봤어요. 눈만 뜨면 술! 알콜 중독자를 내가 봤거든요. 눈만 뜨면, 벌써 눈도 뜨기 전에 더듬더듬해서 뭘 찾느냐? 덜덜 떨면서 찾는 것이 소주더라 구요. 그걸 '쐐주!' 라 그러는데요. 그걸 딱 해 가지고 붓는데요. 잘 안되어요. 덜덜 떨면서 조그마한 컵에 하나 딱 부어요 일단 이게 들어갔다! 그러니까 회복이 되더라 구요. 그게 참, 그게 안 먹을 수가 없죠. 계속입니다. 밥 먹을 때도 옆에 놔두고, 직장에 상당히 높은 직위인데요. 직장에도 그걸 갔다 놓고 먹습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먹으면 먹을수록 더 주린다!" 이게 세상에, 욕심에 다른 것은 먹으면 먹을수록 더 주리게 되는 게 이겁니다.
오늘 날 세상에 얼마나 굶주리고, 주리고 배고픈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마약중독이 점점 우리나라도 이제 예외가 아니더라 구요. 자꾸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약중독자! 만약에 마약을 먹게 될 때는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얼마나 주리느냐? 자기 부인을 판다는 말을 나는 보통 들었는데요. 집안에 팔 수 있다는 물건은,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전부 다 처분해 버립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해결되느냐? 아닙니다. 점점, 점점 더 깊이 허무에 빠져 들어갑니다.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돈에 주려서 오신 분들이 있습니까? '하나님 내게 돈을 주시옵소서!' 혹시 그런 분들은 예배드리면서도 수표가 왔다 갔다 하고, 돈이 왔다 갔다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돈에 주려있는 사람은 돈을 가지면 가질수록 더 주리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부자가 더 인색하냐? 가난한 사람이 더 인색하냐? 누가 더 인색할 것 같아요? 부자가 훨씬 더 인색하더라 구요. 나는 도저히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는데 원리가 그래요. 보니까 돈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난해 집니다. 더 배가 고파져요. 더 안 씁니다. 그런데 약간 돈이 좀 없는 사람들은 돈이 좀 안 생깁니까! 그러면 괜히 마음이 허벌럭 벌어져서 옆에 사람 사주기도 하고, 뭐 오늘 기분 좋다 한턱낸다고 하고 그것은 돈이 없는 사람의 짓이에요. 절대 부자는 돈을 가질수록 안 내어놓게 되어 있습니다.
뭐냐? 돈에 굶주리기 시작하면 굶주릴수록, 그 다음에 채우면 채울수록 더 갈급 해집니다. 결국 어느 정도냐? 의에 주리고 목마르지 않는 한, 다른 것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다른 것에 주리고 목마를수록 결국은 점점, 점점 더 허무에 빠져서... 그래서 전도서에 제가 이미 소개를 했습니다 만은, 첫 번 장에도, 마지막 장에도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전도서가 그렇게 기자가 말하기를, 절대 가지면 가질수록 전부 헛되다! 그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바로 이런 주리고, 바로 이런 목마른 이런 세상 것이 아닌 한 다른 의가 나타났으니, 로마서에 바로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 그분 한 분으로 주리는 것이 아니고, 주렸던 그분, 한 분으로 통해서 만족입니다. 감사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풀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에스겔에 이런 말씀, 여기서부터 모든 문제가 풍성하게 풀려가게 됩니다. 지금 내가 그 분의 생명을 통해서 굶주림과 그분의 생명을 통해서 풍성을 누리느냐? 내가 누린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나로 통해서 전체가 다 여기에 해당되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이루어 져야 돼요.
언제, 아침 일찍이 새벽입니다. 일찍이 새벽인데, 건강치 않을 때입니다. 우리 집에서는 새벽 기도를 간 것 같고, 우리 집 아이는 아직까지 준비가 안 되니까 자는 것 같고, 그래서 좀 고통스러워 가지고 잠깐 일어 나가지고 있는데, 책상에 이렇게 의자에 드러누워 가지고 이렇게 호흡을 고르고 있는데, 뭐 덜거럭 덜거럭 소리가 나고, 뭐 올라와 가지고 그런 소리가 나더라 구요. 그래서 이상해서 뭐가 '우리 아이가 일어났는가? 일어났으면 나왔다 들어갔다 문소리 나고 끝인데...' 싶어서 제가 이렇게 문을 열어놓고 자니까...
나와보니까! 아가씨 한 사람이, 아직 미혼인 것 같아요. 바로 그 2층 복도에, 제 방문에, 조금 세염이 방문 앞 정도 와 가지고 신발까지 신고 올라와 있더라 구요. '누구요?' 그러니까 '목사님이세요!' 그렇다니까, '상담 좀 하려고요. 상담은 신발이나 벗고...' 딱 오해받기 좋을 만하도록... 그래서 내가 나는 속옷 차림인데... 그래서 뭐 떡 버티고 서 가지고 '내려가자고...' 그리고는 이제 파자마를 입고 내가 내려왔습니다.
내 마음에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 얼마나 급했으면, 얼마나 갈급 했으면 뛰어 왔겠느냐? 송현교회 박 목사님이, 더군다나 오후 늦게 갔으면 몰라도 아침에 일찍이는 못 만나는 것을 확실히 알고 안 있습니까! 우리 교인이 아니에요. 우리 교인이 아니라 그러면 어떻게 사택에 찾아와 가지고 느닷없이 뛰어올라온 겁니다. 그날따라 또, 어떻게 문이 열려 있느냐는 겁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밑에 내려가서 이야기를 잠깐 하는데, 무릎을 꿇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이야기냐? 아버지는 술꾼이요. 딸 셋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제일 막내는 집 나가 버렸고, 둘째는 아파 가지고 집에 붙어있고, 제일 맏이예요. 맏인데 자기는 집 나와 가지고 자취하고 있고, 공장에 다니고 있고, 오늘 아침에도 자기 아버지가 둘째를 두들겨 패 가지고 자기 집에 피신하러 온 겁니다. 이런 과정에서 자기 아버지가 미워 죽겠다! 그러면 대략 내가 듣는 동안에 그 사람의 생활이, 그 여자의 생활이 어떻다는 것을 대략 짐작이 가더라 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밉지!' 그러니까! '밉다고...' 아마 죽이고 싶도록 미울 꺼다! 그러나 아버지가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가 이해가 안 되면, 지금 이 문제가 해결도 안 되지만, 본인도 해결이 안 된다. 그러면서 창세기 3장부터 비롯해서 설명을 좀 하고, 그러면서 바로 이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고 예수께 나오는 사람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녀가 되게 하셨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느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럴 때에 물어봤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럴 때에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자녀가 어디로 갈 것 같으냐? 지옥 갈 것 같으냐? 천국 갈 것 같으냐?' 이러니까, '천국 간다!' 그래요. '맞다!' 착하다! 정직하다! 좋은 일 했다! 이게 지금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은 천국 간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지금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산다.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당신이 지금 당하고 있는 흑암의 이런 못된 아비, 옛날에 너희 아비 마귀, 못된 폭군의 다스림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영접하겠냐?' 그러니까, '영접하겠다!' 그러더라 구요. 영접했어요.
내 마음에 무슨 마음이 오느냐 하면, 영접을 딱 하고 난 후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일어서면서 '마음이 편안해요!' 이러더라 구요.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요. 여자가 어릴 때에 교회 다녔어요. 그러면 뭔가 그렇게 자기가 천국 가겠다는 그런 생활과 상황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제일 마음에, 내가 얼굴 보니까! '착하다, 못하다, 그 문제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가면 그때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께 가는 것이 아니냐!' 여기에 얼굴이 딱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기분이...
무슨 이야기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갔다! 중요한 것은 '생명이 들어갔다!'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자리 나오신 여러분, 착하게 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까? 아닙니다. 성질이 좋아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까? 아닙니다. 나는 제가 요즘 목사님들하고 자주 같이 이렇게 있고, 또 뭔가 내 이 옆에서, 가까이에서 모두 모습을 보면서, 전에는 상당히 '박 목사 착하다!' 이렇게 봤는가 봐요. 얼굴이 참 곱상스럽게, 얌전하게 이렇게 생겨 놓으니까! 뭐, 착하다 싶었던 모양이라! 그런데 나하고 가장 가까운 목사님이 뭐라 그러냐 하면요. 성질 진짜 못 땠다고 그러더라 구요. 이제 조금 아는가 봐요. 내가 만약에 성질 좋아서 하나님 나라 간다! 그러면 나는 첫번부터 제로예요.
여러분 이 자리에 오신 분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그러는데 그 말이 뭐냐하면, 얌전하게 보일수록 더 더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지옥 가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문제는, 어떤 삶이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누가 됩니까?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뭐냐? 하나님이 진짜로 간섭해 주십니다. 나와 여러분을 왕권으로 하나님이 간섭해 주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천군 천사로 우리에게 사건과 상황 속에서, 성령이 임하시면서 진짜로 여러분, 사실과 실제로 도와 주시는 겁니다. 보호해 주시는 겁니다. 말세에 이 축복과 역사가 여러분이 생명가지고 누리면 누릴수록, 이 축복과 역사가 여러분의 삶에 전반에 걸쳐서 실제로 이것이 이루어 지게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 여러분 어떻게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는 때마다 나도 모르게 새 힘을 얻게 됩니다. 감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과 힘든 사건이 문제가 부닥쳤다! 기도하게 되어있어요.
저는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어려운 문제 부닥쳐 가지고, 힘든 문제 부닥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서 기도하면서 이 문제를 믿음으로 해결하려고 그랬을 때에, 어떤 성도도 실패하는 것을 내가 못 봤습니다. 다 응답 받았습니다. 다 승리했습니다. 차라리 아무 일 없어 가지고 교회를 나갔으면 나갔지! 교회에서 무슨 일이 생겼다! 사건이 생겼다! 그래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전부 여기 다 남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 남아 있어요.
너무 세상말로 복 받아 가지고, 너무 잘 되어 가지고 교회를 나갔지! 세상 적으로 정말 어렵다! 힘들다! 이랬을 때에 다 남아있습니다. 그들이 전부 하나님의 약속 붙잡고 지금 내 영혼에 사실적인 기쁨과 감사와 참 생명의 능력이 다 체험되고 있고, 그들이 지금 잘 산다! 못산다! 이전에 여러분이 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여러분은 힘을 얻을 겁니다. 웃고 감사하고 기쁘고...
이제 앞으로 주5일째 되면요. 자연적으로 더 어렵습니다. 정말 이 생명의 역사가 안 된다! 그러면요. 다음에 나올 수가 없어요. 아마 이런 사람들은 다음에 교회를 오고싶어도 못 나올 겁니다. 왜? 저 멀리 모두 가거든요. 저 멀리 가면 절로 가거든요. 저절로 절로 갑니다. 교회에 뭐, 요즘은 오늘날 딱 오고 그러는데, 이제는 벌써 뭐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뭐 벌써 오후부터 안 놉니까! 그러면 슬슬 다른데 나가있다 보면, 멀리 갔다가 못 돌아옵니다. 저절로 어디가요. 절로 가게 되어있어요.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복음 없으면요. 앞으로는 신앙생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있다는 말로만이 아니고 정말 사실적인 성령의 임재를 통해서 내게 생명의 사실적인 역사가 나오고 이 사실적인 기쁨과 감사와 실제로 인도 받는 사실이 안 나오면, 여러분 지속해서 안 되게 되어있죠.
그 다음에 이것이 되어진다 그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여러분 전도를 '한다! 안 한다! 하라! 안 하라!' 그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살아나는데 어떻게 합니까? 모든 삼라 만상들이 살아나는데, 삼라만상이라 그러니 이상한데 모든 것이 살아나는데, 모든 문제 해결자다! 저절로 이게 되어집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그렇게 안 됩니까? 그것은 우리가 진짜 회개해야 될 문제입니다. 어쩌면 실패도 한번만 하면 됐지, 두 번, 세 번 날 잡아서 합니까? 여러분 진짜 하나님 앞에 돌아와야 합니다. 정말 예수그리스도! 참, 내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냐? 내 안에 참 생명으로 오셨느냐? 붙들어야 합니다. 아프다 슬프다 이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때부터 나와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오늘 본문에 말씀한 것처럼 부닥치는 것마다, 받는 것마다, 들어가는 것마다, 모든 물고기들이 살아나고, 모든 생명들이 살아나고, 모든 이웃들이 다 살아나고, 여기에 세계복음화라는 것이 연결되어 버립니다. 말세에 자꾸 어렵다는 소식이 들려 올 때에, 여러분은 점점 확신가지고 믿음가지고 서야 합니다. 지난번에 말씀했죠. 오직 의인은 뭐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제가 우리 목사님들 안수 받을 때에 제목을 "믿음으로"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다른 어떤 것으로 아닙니다. 오직 의인은 뭐로? 믿음으로만 살리라!
이제 예수그리스도 딱 붙잡고 그 생명의 역사로 통해서 뭘 하느냐? 걱정 없어지면 돼요. 근심 없어지면 돼요. 나왔다 할 지라도 이제는 맡겨 버리면 돼요. 가장 최고의 기도가 뭡니까? 내가 어렵고 힘들 때에 내 생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려울 때는 내 생각 방법이 안 나옵니까! 그때에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 맡기면 실제로 맡겨야 돼요. 맡겨놓고 또 다시 찾지 말고, 아침에 맡겼다가 저녁에 또 찾아내고, 그러지 말고 실제로 맡긴다! 그럴 때에, 실제로 맡겼을 때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더라 구요. 맡겼을 때에 오직 믿음으로 여러분과 저를 이 땅에 세웠다면, 우리가 사는 방법도 믿음으로만 됩니다. 다른 수단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오늘 이 사실을 붙잡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만 살리라!' 그랬을 때에, 오직 의인은 믿는 사람은 누구 앞에 섭니까? 하나님 앞에서 삽니다. 말씀 붙잡고 여러분 가는 곳마다 세계복음화! 말이 아닙니다. 저절로 모든 문제 해결! 말이 아닙니다. 저절로 그것이 어디에서? 지금 내게 성령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지금 말씀들을 때에 여러분 딱 잡혀야 합니다. 기도해야 되겠다! 그래서 지난번에 "나를 따르라!" 뭐 하라 그랬습니까? 결단하라! 그랬습니다. 지금 내게, 하나님 앞에 이제 한 주간, 다음주에 올 때는 웃음으로 여러분 문을 열 수 있도록, '주여, 지난 주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는데, 이번 주는 또 무슨 말씀으로 응답해 주시겠습니까!' 우리의 삶이에요.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5:6)
[1] 말세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 세상이 점점 말세의 상황으로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복음을 위해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 탄저병의 위협으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서 사단이 틈타므로 우리의 삶이 비틀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단 한 가지 이루실 것은 복음을 위해 사람들을 세우셔서 세계를 복음화 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복음을 위해 세우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철저히 보호하시고 지키십니다. 애굽에서의 재앙이나 요한 계시록의 재앙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복음을 가진 사람들을 철저히 지키십니다.
[2] 산상수훈을 주신 목적
☞ 예수께서 공적인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직접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과정 속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을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 산상수훈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실적인 능력을 체험하여 사실적인 믿음이 굳건한 자로 만들어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기 위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은, 세계를 복음화 시키는 일에 아무나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을 세워서 그 일을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이 실제적인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생수가 계속 흘러나올 때, 그 강물과 주변에서 생명이 살아나게 됩니다. 즉, 나에게서 생명의 말씀의 능력이 계속 흘러나와야 가정과 직장과 지역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겔47:1-12)
[3]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배부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야 배부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리고 목마른 자는 그것을 채우는 것에 모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들은 무엇에 주려야 되겠습니까? '의'에 주려야 합니다. 그 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즉,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에게서 우리의 굶주림을 채우는 참된 배부름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우리 개개인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배부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이 있을 때, 우리가 가는 곳마다 우리를 통해서 생명의 역사가 넘쳐나게 됩니다.
☞ 우리가 사실적인 체험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문제를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나의 모든 사건과 일들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의 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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