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다윗의 환란(송구영신예배)
2004-05-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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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예수님은 내게 그리스도이십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릴 선교사입니다. 첫 번째 2004년도의 첫 번째 고백이 예수님은 내게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에게도 그리스도십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은 지금 내게 그리스도로 오셨고 그리스도로 충만케 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주의 종들이 마음문을 열고 오늘도 우리의 부족과 상관없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합니다. 이 고백을 받으시고 영원한 멸망에서 승리케 하신 그리스도를 높입니다. 오늘도 주시는 메시지가 2004년도에도 승리의 메시지로 개인과 삶에 성취되게 하옵소서. 생각과 감정이 성취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성취됨을 믿습니다. 주께서 이 한해에 개인과 가정에 축복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이시간도 높임을 받아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신년 첫시간을 모인다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하면 신앙의 고백이다. 12시가 되었다고 해서 2004년 첫시간이라고 해서 아무리 봐도 사람이 달라진 것이 아니요 여전히 그렇지만 마음이 달라진다. 고백이다. 그래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에 이른다.
그래서 이시간을 하나님앞에 드리게 된다. 드리면서 우리가 하나님앞에 헌금을 한다 그 말이 다른 말이 아니다. 마음만을 드린다. 생각드린다고 해도 여러분의 중심속에 이땅에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것이 돈이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돈에 노예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하나님앞에 내가 헌금하고 하나님앞에 나오는 것은 이것은 내 인생전체를 하나님앞에 드린다는 고백이다. 많이 드리고 적게 드리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중심으로 인생드리고 믿음을 드린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소원을 담는 것은 다른것 보다도 우리가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것은 우리 스스로 힘과 능력으로 살 수 없기에 하나님 내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소원대로 살아가도록 응답해 달라는 배경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가정을 물론 여러 가지 이유도 있지만 방문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래서, 여러분의 가정 사정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길이 제게는 기도소원을 아뢰는 그 봉투를 붙잡고 기도하는 것 밖에 시간이 없다. 일이 안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의 가정을 방문하는 기회가 된다. 소원을 많이 적는 것 보다도 아무게 가정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도록 세가지정도 쓰면 좋겠다. 그렇게 주시면 여러분의 가정을 방문하는 기회가 되고 하나님앞에 여러분의 가정과 교제하는 그런 순간이다. 여러분이 중심을 담고 이시간에 기도하고 그 기도가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처음에는 뭘 느꼈는가하면 설교제목대로 쓰고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물론 그렇게 기도할 수 있는데 될 수 있으면 기도를 담을때에 사실적인것과 실제적인 소원을 담아쓰기 바란다.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런 기도말고 성령충만 근본소원이지만 사실이 이루어지는 이런 내용을 쓰는것도 중요하다. 쓸때에 시시한게 아닌게 아니라 여러분의 생활에 적은것도 시시한게 아니다. 적은것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 체험되게 되어있다.
이런 의미에서 뭔가 허왕되게 하지 말고 한번 예배드리고 기도했다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는것이 우상이요 기복신앙이다. 우리가 기도하고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것은 구체적으로 이렇게 살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것을 믿는다는 고백이요 시작이다.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일년간 성령으로 매순간 붙잡혀 져야 한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2004년도는 우리교회는 중요한 건축의 해요 내 가정이 죽느냐 사느냐 가정교회의 건축의 해요, 민족이 사느냐 죽느냐는 중요한 기로이다. 정치행정을 보면서 2004년도 굉장히 중요하다. 영원히 낙후가 되느냐 일어서느냐는 우리나라의 상당히 중요한 해이다.
이런 해에 2004년도 시작하게 하나님이 하셨다. 이시작의 고백이 고백대로 성령의 인도하심이 사실대로 이루어주실 줄로 믿는다.
오늘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이 구절이 생각나서 몇일동안 굉장히 생각해 보았다. 오늘도 서울갔다가 내려오면서 시간이 5시 30분에 비행기표를 예약했는데 너무 촉박해서 내려올려고 보니 앞길 옆길이 막혀서 자동차가 가지를 않았다. 마음에 조급한 마음이 생겨서 이런것을 놓고 하나님앞에 기도하였다. 사무실에 전화해서 6시 30분에 비행기를 맞추어보라니까 없다고 했다. 그 뒤에는 없다고 했다. 하나님 이 메시지가 성도와 내게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하게 하실것인데 하나님이 결정해서 하나님이 하실줄 믿는다고 기도하니 평안했다. 등을 대고 인도받았다. 말씀이 성취되리라. 언약과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이 성취되지 내가 아무리 뛰어도 안된다. 막힌길을 엉금엉금 기어가기에는 너무 답답했었지만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맡겼다. 하나님이 하시는데 올림픽대로가 막혔는데 어느순간 뚤려서 얼마나 빨리달려서 1시간 30분정도 일찍 도착했다. 세상에 이런일이! 감정이나 느낌이 성취되는게 아니다.
한해 감정과 느낌이 성취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다.

오늘 상당히 어려운 내용이다. 왜냐하면 앞의 내용이 다윗이 도망하다가 대제사장의 집에 들어가서 공궤를 받고 아비멜렉의 집에가서 공궤를 받고 사울의 쫓김을 받아서 다윗이 굴로 도망을 간다. 이제 사울이 다윗뿐만 아니라 그 형제들 뭔가 다윗과 연관된 사람들을 정치가 그런데 다 잡아죽이는 그런 숙청의 시간이 왔다. 그러니까 다윗의 형제들이 전부 다윗을 찾아온다.
그 다음에 사울의 악정밑에서 원한가진자들 환란가진자, 빚진자들이 다윗을 찾아가게 되어서 그들의 장관이 되었다. 좋은 의미에서 장관이 된게 아니라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의 장관이 되었다.
제 마음속에 주여! 우리교회도 이런 자들의 장관이 되고 나도 이런 자들의 장관이 되게 하옵소서. 이런 마음이 생겼다. 올해에 하나님앞에 이 말씀을 붙잡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여기에 육적으로만 생각이 아니라 메시야의 왕국과 관련된 부분이 있다. 이때에 다윗의 모인 형제들이 이때에 다윗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다윗의 좌우, 우리나라말로 하면 좌의정,영의정, 장군들이 거기서 다 나온다. 이때에 억울한 사람들이 다윗의 신실한 신복이 되어서 다윗왕국의 기초가 되었다. 이때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역대에 없는 메시야왕국의 중요한 모형으로 놓아지는 축복의 나라를 건축하는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그런 왕으로 등장한다.
신약에 보면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고 기록할 정도로 그리스도의 왕국과 연결시켜 놓았다.
육적으로 뭔가 억울하고 힘들고 원통하다. 이걸 푸는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진짜 원통한자, 환란당한자, 빚진자가 되는 길이 근본문제를 깨닫게 될 때부터이다.
이 세상에 살면서 억울하다. 좀 고통스럽다. 빚졌다.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중심에 원한을 가지고 억울하다. 빚졌다. 원한을 가진자가 되는것은 근본문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한 오지 않는다.
근본문제는 태어나자마자 사단에게 속아서 우리는 원통한 자가 되었고 빚진자가 되었다. 예수그리스도 그분 아니면 우리는 평생동안 영적인 눈이 안 열리면 이 사실이 이해된다. 얼마나 억울하게 살것이다. 흑암세력에게 눌려서 눈뜨면 사단에게 눌려서 죽음과 멸망과 영원한 죽음으로 들어가고 나만아니라 자손만대까지 계속 물러주는 억울한 일이 일어난다.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이해되고 깨닫게 되는 일은 예수님은 내게 내 가정에 그리스도시다라는 일에 눈이 열려야 오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와 왕국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때부터 계속해서 들어온 것이지만 전도하는것과 제자가 되는것과 그리고, 마6:33에 말씀처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원통한것과 빚진것과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요삼1:2이 안되는 것이다. 이것이 안되면서 건강하고 부요하고 소원이 이루어지면 더 큰 문제로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금년한해에 여러분의 모든 현장속에서 다윗의 환란을 거칠 필요라기보다도 이것이 과정이다. 하나님이 그 과정을 이루어가실때에 하나님의 뜻을 붙잡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위로할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문제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확실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제 무슨 문제나 무슨 사건이나 무슨 일이나 억울하다 원통하다 빚졌다 그것가지고 씨름할 것이 아니라 계속메시지를 들었지만 이 한해에 붙잡으라. 이때에는 근본문제로 들어가야 한다.
여러분들이 감정과 느낌으로 교회생활과 가정생활과 신앙생활을 하지말라. 그럴수록 사단은 더욱 더 여러분을 힘들게 한다. 피차의 감정이 일어날 수 있지만 그걸로 인해서 근본문제로 들어가야 한다. 예수님은 내게 그리스도시다. 그러면서 뭘 원하시는가? 왕으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오셨다. 내가 여기서 이런 예수를 그리스도로 근본적으로 내 안에 와계시다는것이 이해되어야 한다.
새삼스럽게 말씀드릴 것은 오래믿었다고 예수님이 계시고 금방믿었다고 예수님이 안계시고 그런 문제가 아니다. 내가 깊은 고통속에서 내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신가? 염려가 오게 되었다.
어떤면에서 오래믿은 사람이 장로님이 돌아가시면서 나는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몰랐다고 했다. 어려운 문제가 올때마다 예수님은 내게 그리스도시오 그 예수님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궁극적으로 영원한 멸망인 원죄를 해결하시고 그것 때문에 오는 저주와 재앙을 완전히 해결하시고 그 속에 서야 한다. 그다음문제는 말씀이 성취되고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어떤 문제가 왔을때에 그 문제 자체에 메이지 말고 근본문제로 들어가야 이 해결이 모든 해결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해결하기 위해서 금년도에 이 축복과 역사를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누려야 할 것인가?
그 축복을 제일 먼저 진행될 것은 다락방이다.
다락방은 개인이 응답받는 길이다. 처음에 전도그럴때에 다락방이 들어오면 무조건 하라고 했다. 지금 안하고 있다면 생각해 봐야 한다. 내게 응답이 없다는 것이다. 저절로 열리게 된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제는 그 말할 마음이 없다. 약속을 믿고 뛰어들어가라.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인도하실 것이다. 한다안한다 간단한것 같지만 응답받는 길이 엄청난 문이다.
중직자라고 하는것이 아니다. 초신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이 한해에 섰다. 그렇게 하나님이 원하는 응답의 길이요 축복의 길을 말하지만 안하고 있다. 우리가 뭘로 하나님앞에 고백하는가?
처음 다락방하라고 할때에 못한다 용기없다고 할때에 제일 먼저 할 것은 내 가정부터 다락방을 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건축한다고 할때에 내가 하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내 자식이 하나님앞에 제자가 되어야 한다. 전도제자가 되어야 한다. 다른 길이 없다.
새로운 교회를 건축하면서 후손이 세계복음화의 후손이 된다고 할때에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하고 자기 자식이 되어야 한다.
멀리 뛰어가서 할려고 하지말고 가정에 복음이 회복되고 전도가 회복되고 가정의 자녀들이 전도제자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이것이 이루어지면 다른것은 따라오고 응답의 모든 것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서울에 몇일 있는 동안에 손자를 보면서 교육환경이 손자가 머리를 얼마나 잔머리를 굴리는지모른다. 둘째가 손녀인데 난지 얼마 안되는 그것조차 잔머리를 굴렸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들을 복음으로 제대로 키우는것이 불가능한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이 열어주실때에 다락방보다도 먼저 우리에게 실제주신 내 자신의 현장과 가정의 현장과 자식을 제자화할 눈을 열어주옵소서. 금년도에 이 사실이 이루어지길 약속잡고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그 다음에 약속하신 것이 이루어질것이다. 마6:33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다. 먼저 나를 축복하시고 가정을 축복하시고 자녀를 제자삼기를 원하신다. 이 약속잡고 이 한해에 승리하시고 인도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예수님은 내게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에게도 그리스도이십니다.”
다윗이 사울의 쫓김을 받아서 아둘람굴로 도망했습니다. 사울이 다윗과 연관된 사람들을 다 잡아 죽이는 시간이 왔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형제들이 모두 다윗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고통을 받던 사람들도 다윗에게로 갔습니다. 다윗은 환란을 당하는 사람들의 장관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이런 사람들의 장관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성도들도 이런 사람들의 장관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기에 다윗에게 모여든 사람들이 다윗의 신실한 신하가 되어서 다윗의 왕국을 세웠습니다. 메시야 왕국의 모형을 건축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이 세상에서 억울하고 원통할 수 있겠지만, 그 때 우리의 근본 문제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죄와 사단의 종으로서 억울하고 원통한 자가 되었었습니다. 이 근본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내게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가정에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눈이 열려야 합니다. 이 때부터 전도하는 제자가 될 수 있고,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눈이 열리지 않고 이루어진 것은 더 큰 문제로 빠지게 됩니다.
극한 문제가 올 때마다 “예수님은 내게 그리스도이십니다”라는 고백으로 돌아가십시오. 예수님은 영원한 멸망으로 빠질 수밖에 없는 원죄를 해결하셨습니다. 나머지 문제는 말씀대로 해결됩니다. 문제 자체에 매이지 말고 근본 문제로 돌아가십시오. 이 해결이 모든 해결의 뿌리입니다.
이 해결을 누리기 위해서 2004년도에 진행시켜야 할 우선적인 것이 『다락방』입니다. 다락방은 개인이 응답받는 기회입니다. 내 가정부터 다락방을 하십시오.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내 가정에 복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내 가정에 전도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전도 제자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이 때부터 모든 응답이 덧붙여집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집니다. 이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에 우리의 소원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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