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어찌 믿음이? I
2004-09-05 00:00:00
관리자
조회수   35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오늘 말씀을 "어찌 믿음이"이라고 했습니다. 35절에 보면,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절)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절)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절)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큰 광풍에 제자들이 염려를 하고 있을 때에, "(39절)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 하라 고요 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절)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이 부분을 다른 번역에는 "어찌 아직까지 믿음이 없느냐?" 그렇게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이 안타깝게 제자들에게 꾸짖으시는 말씀인데, 그건 '왜, 두려워하고 염려하느냐?' 그 말이 아니고, '어찌 아직까지도 믿음이 없느냐?' 이제는 믿음이 있을 때도 되었고, 이만하면 믿을 때도 됐는데, '어찌 아직도 못 믿느냐!' 그 말입니다. 여기에 '어찌 아직도 못 믿느냐!'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오늘 본문배경은 종일 예수님께서 씨뿌리는 비유를 비롯해서 그 이외에 몇 가지 씨에 대한 비유를 더 하시고, 그렇게 종일 말씀을 전하시고는 무리를 바닷가에 세워둔 채, '우리가 저 건너편으로 가자!' 배를 탄 채로 그대로 해가 저물 때까지 말씀을 전했으니까,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이미 벌써 해도 저물어 가고 너무 피곤하니까 예수님께서는 고물 (배의 뒷 쪽 선장실)에 가서 베개를 베고 주무셨습니다. 그러니까 깊이 잠이 들었죠.

그런데 광풍이 일어났습니다. 원래 갈릴리 바다는 지형적으로 갑자기 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친다는 것은 우리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광풍이 불면 갈리리 바다가 미친 듯이 폭풍이 불고 물결이 출렁입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배에 물이 들어왔어요. 본문에 보면, '잠기게 되었다!' 제자들이 얼마나 혼이 났으면 예수님을 깨우면서 뭐라고 그러느냐 하면, '예수님, 우리가 다 죽게 내버려 둘 작정이냐! 왜, 아직까지 안 일어나고 잠만 자느냐!' 이런 어떤 꾸중하듯이 충고 비슷하게 이렇게 잠을 깨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화급해서 이렇게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주경 학자들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광풍이 일어났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광풍이 일어나고 비바람이 몰아쳤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배가 적어도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었다면 폭풍우를 통해서 물이 가득 찼다면 넘어지던지 그렇게 되는데, 아마 이것은 배에 갑자가 폭우가 쏟아지고 이렇게 해서 배에 물이 가득했다. 그렇게 이해를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을 급하게 깨우고 나니까, 예수님이 일어나셔서 바람과 바다를 향해서 '잠잠 하라! 조용 하라!' 그렇게 하시니 창조주 하나님이시니까! 금방 바람과 풍랑이 조용해 졌습니다. 그때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너희가 어째서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지금까지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도 어디서든지 문제는 다 해결되었고, 지금까지 많은 기적들과 역사들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것을 봤는데도, 예수님과 함께 가면서도 못 믿고, '있지 않느냐! 어째서 아직도 못 믿느냐!' 그런 말씀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은혜를 계속 받고 있으면서 예수님과 함께 계속해서 기적으로 인도를 받고 있으면서도 또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에 또 의심하고 염려하는 구나! 그런 배경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의 똑같은 상태입니다.

예수 믿고 70년, 80년 살아온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문제 생기면 더 염려합니다. 예수 믿고 10년, 20년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의 그 은혜를 그저 눈만 뜨면, '감사합니다!' 그러면서도 또 문제 생기면 염려하고 걱정하고, 그 다음 조금 사건이 어려워지면 예수님을 원망하고, '왜, 이럽니까!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듭니까?' 이럽니다. 그래서 아마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 에게 주무시다가 벌떡 일어나셔서 하실 말씀이 있다면, '왜, 아직도 못 믿느냐?' 그래서 늘 신앙 생활한다고 하면서 평안이 없고, 불안하게 살아갑니다. 특별히 이 어려운 세상에 여러분 지금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우리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왜, 아직도 못 믿느냐?' 여러분 지금 염려하고, 근심하고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말하면서도, '왜, 또 염려하느냐? 걱정하느냐?' 그리고 그 염려와 걱정이 나오면 불신앙이 나오고, 그러면 예수님을 높일 마음이 없습니다. 여러분 어려움이 오게되면, 예수님을 향해서 높일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원망으로 기도할 때는 막 예수님을 무시하게 됩니다. '예수님! 왜, 안 고쳐줍니까! 왜 안 해줍니까!' 이런 식으로... 이제 기적을 보게 되면 제자들의 마음속에 오늘 본문에서 보여준 것처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때에 비로소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기뻐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렇게 되는 배경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서 먼저 왜, 염려하지 말아야 될 것이냐? 늘 듣는 이야기입니다만, 확신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지금 풍랑 속에서, 걱정 속에서, 어려움 속에서, 물이 잠기는 이런 위기 속에서도 예수님은 함께 계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제일 먼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성령께서 내 안에 오십니다. 이것을 성령내주라고 합니다. 구약에서는 성령이 내주 하셨다가 또 마음에 안 맞으면 떠나기도 하시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가장 염려했던 기도가,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옵소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제게는 여러분 수준과 상관없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을 때에, 성령께서 내 안에 영원히 내주 하십니다! 여러분이 걱정을 하든지, 근심을 하든지, 지금 어떤 어려움이 오던지, 위기가 오던지 지금 사건과 상황이 뒤집힐 정도로 되었다! 그래도 성령은 지금 나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이걸 보통 잊어버릴 때가 많아요. 성령이 나와함께 하십니다. 어려우면 성령이 떠나신 줄 알고, 또 문제 생기면 성령이 없어진 줄 압니다. 성령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고, 삼위일체로서 그분이 바로 내 안에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내 안에 계십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사실이 오늘 우리 마음에 확인되어야 합니다.

늘 말하지만 우리가 이 사실을 믿는다고 그러면서도 조금 문제만 생기면, 성령이 떠나신 것처럼,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래서 이것은 비단 우리뿐만 아니고, 옛날에 신앙의 선조들도 그랬습니다. 욥도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 기도해도 금방 응답이 안 오니까! 뭐라 그랬습니까? '앞을 봐도 없고 뒤를 봐도 없습니다! 옆을 살펴봐도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 속에 함께 계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떤 상황이든, 어떤 문제이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성령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지금 내 안에 계십니다. 정말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까? 이 사실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 모든 문제 속에서 염려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아야 될, 반드시 승리와 성공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언약 속에 섰다는 사실을 먼저 우리가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성령의 내주라는 말이 참 많은 경우에 축복이 되죠. 성령의 내주라는 말속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로 많은 말씀 하지만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 다음에 성령이 내주 하시면 성령의 인도하심이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이 내 안에 와 계신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다는 것을 믿고 그 성령의 역사를 확인한다면, 그때부터 '성령이 여러분을 인도하신다!'그랬습니다.

어려움이 있느냐? 고통이 있느냐? 문제가 있느냐? 분명히 믿음으로 이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어려움으로 인도하시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문제 속에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곳으로 들어간 것 같아도 누가 인도하셨어요? 성령이 인도하셨다!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는 우연한 것이 없습니다. 가정이나 사건이나 일이나 생활에서 터지는 문제들에 우연함이 없다는 겁니다. 반드시 누가 인도합니까? 여러분과 저를 영원한 축복과 은혜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 속에 있다는 사실을 붙잡아야 됩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고 인도를 받아야 되죠.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성령의 인도는 역사가 나와요.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되고, 거기에 하나님의 큰 은혜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요14: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요한복음 15장 7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데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24절)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깨닫고 알게 되면 자연적으로 성령의 인도를 구하게 됩니다. 이것이 이해가 된다 그러면, 무슨 문제나 무슨 사건 속에서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하시리라고 굳게 약속하시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주로 문제는, 받아합시다. "우리가 얻지 못한 것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여러분들이, '왜, 이러냐? 왜 이런 문제가 오느냐?' 할 것 없이, 그러면 '내가 기도 안 했구나! 구하지 않았구나!' 그렇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자녀로 삼으시고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내 안에 모시게 된 한사람 한사람에게 반드시 응답하시리라!' 약속했습니다. 그 성령께서는 어떤 환경이나, 사건이나, 무슨 이유 때문에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요14:18)너희를 고아와 같이 절대로 버려 두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심지어는 '너희 부모가 부모일지라고 자식을 혹시 버릴 수 있습니다만 나는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성령의 역사가 지금도 여러분 속에 함께 계십니다.

시대가 나쁘기 때문에 떠났다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나쁜 시대라도 그럴수록 더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자식들을 키워보면 알죠. 자식이 위험 속에 있으면 부모는 자식을 더 살피게 되어있습니다. 위험이 닥쳐올 그런 환경에 있으면 다 자식들을 살피게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어려움 속에 서 있다는 것을 성령이 아십니다. 그러면 더욱 눈동자같이 살피신다고 했습니다. 아마 저는 말세에 성령이 오셔서 여러분과 제게 함께 하시고, 축복하신다고 약속했느냐? 말세가 신앙 생활하기 어렵기 때문에 약속하신 줄 압니다. 말세가 될수록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물 붓듯이 부어주마!' 약속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신앙생활하기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철저하게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임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는 그때부터 여러분에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느냐? 우리가 늘 그냥 습관처럼,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러면, 이런 권세가 있다고 말은 하고 있습니다 만은, 실제로 이런 권세가 있는 줄 믿고 영적 싸움을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게 뭐냐하면, 사단의 세력을 꺾는 역사입니다. 이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내 안에 내주 함과 동시에,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 하심을 믿고 이 사실을 실제적으로 인도 받을 때에, 성령으로 이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어느 날 '사단이다!' 그러면서 눈을 부릅뜨고, '사단 결박 받을지어다!' 그런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 받는 자들이, 성령에 의해서 이 사실이 성취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그랬습니다. '성령의 인도 받는 자들에게 사단이 해할 수 있도록 절대로 버려 두지 않는다!' 이걸 강조하기 위해서 '결단코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결단코 해할 자가 없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 보면 너무 많아요. 맨 날 이 사람한테 터지고, 저 사람한테 쥐어 박히고, 그러니까 이 사람 때문에 울고, 저 사람 때문에 울고, 이 문제 때문에 울고, 늘 그렇게 눌리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십시오. 우리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교회 안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가 바로, 이런 사람과 사람사이에 나오는 갈등들, 성령의 인도를 못 받으면, 사단이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치여 가지고 교회 온다는 사실 자체도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성경은 말씀합니다. 절대로 그럴 수가 없다! 그렇게 되는 것은 성령의 인도 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됩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에 많은 경우 성령이 역사 하시기 때문에, 또 누가 역사 하느냐? 한사람이라도 미혹할 수 있으면 미혹하기 위해서 역사 하는 흑암 세력이 또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거기에 눌려 가지고 벌벌 떨 필요는 없습니다. 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그런 모든 세력들이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절대로 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해함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축복된 역사를 우리가 알게 되면, 그 다음에 오는 것이 여러분과 저를 구체적으로 보호하시고 역사 하시는 존재를 우리는 '천사'라 그랬습니다. 천사가 그저 하얀 날개 달고 보기 좋게 왔다갔다하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의 생활과 사실과 문제 속에 직접 개입하셔서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 받도록 돕는 자요, 인도하는 일에 구체적으로 앞장서서 일을 감당하시는 자인 것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에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어떤 사람은 이걸 너무 강조해 가지고 천사를 자기 마음대로 부린다고 생각해서, '천사야 나오너라!' 그러는데, 그건 잘못된 겁니다. 천사는 내가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에,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천사의 도움과 인도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천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주셨다!'그랬습니다. 여러분은 천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내가 요구하고 안하고와 상관없습니다. 위기 때와 어려울 때에 구체적으로 천사의 도움과 인도를 받는 사실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지난 과거를 조금만 돌이켜보면, 잘하든 못하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사는 내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서 나의 생명을 구하고, 인도하시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에 보면, 영천에서 교통사고로 다리 위에서 떨어지는 순간에 저는 운전대를 잡고 떨어졌지만, 아내는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앞 유리창을 뚫고 떨어졌어요. 한 7M 위에서 떨어졌어요. 떨어졌는데도 전혀 상처가 없어요. 그건 그냥 상처가 없는 정도가 아니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그럴 수가 없어요. 엉덩이부터 떨어졌다고 해도 멍이 들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멍도 하나 없어요. 부러진 것도 없고, 이상한곳도 없고, 전혀 그런 상처가 없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의 천사가 살짝 받아서 놓은 것이 아닌가...

지난날 과거에 하나의 단적인 예입니다 만은, 이런 예를 우리가 조금만 들어보면 하나님께서 부족한 내게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성령이 내 안에 오시는 순간부터, 내게 천군 천사를 동원하셔서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눈동자같이 보호하셨구나! 저는 지금도 운전대를 붙잡고 '주여' 고함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운전대와 가슴이 부딪혀서 사이에 끼여서 지금도 앞가슴 한쪽이 낮아요. 찌그러져 가지고... 하나님이 안 도와주셨으면 박살났습니다. 새삼스럽게 말할 필요도 없지만, 이건 나의 적은 예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신앙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천군 천사를 동원해서 직접적으로 여러분을 도우시는 일이 한두 사건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잊어버립니다. 그러고도 아직도 못 믿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신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지금까지 함께 하면서 모든 기적과 사건 속에서 보호하고 인도했는데, '어찌해서 아직도 못 믿느냐?' 그 이야기가 오늘 본문에 내용입니다. 아마 지금 여러분에게 우리 주님이 말씀하신다면, 꼭 이 말씀을 하실 것 같아요. '어찌해서 아직도 못 믿느냐?' 특별히 송현 교회 여러분들에게 지금까지 교회에 얼마나 많은 역사와 축복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못 믿느냐?'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탄식이요, 성령이 내 안에 계시면서 한없이 탄식하는 것을 새삼스럽게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은혜 안 주시고, 하나님이 축복 안 주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지 않아서 우리에게 불행이 오고, 우리에게 문제가 오는 것이 아닙니다. 못 믿어서, 믿음이 없어서, 그래서 '어찌 믿음이 없느냐?'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에게 나오는 모든 문제라는 사실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분은 모든 문제 해결 자입니다. 잘 알죠. 안 믿어요. 과거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현재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미래문제도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이걸 가지고 완전한 구원이라고 그럽니다.

과거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저주와 재앙에서부터, 특별히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는 원죄에서 오직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는 이 축복된 십자가의 역사로 말미암아 완전히 해방 받았습니다. '(롬8:2)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빌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바울이 늘 어려운 세대 속에서 이 확신과 감사로 살았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문제해결은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는 할 수 없는 겁니다. 철학과 지식으로도 할 수 없는 겁니다. 오직 그리스도, 그분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요, 또 그분만이 하셨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 1절에서 7절까지 이 사실을 잘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모든 문제 해결이죠. 에베소서 2장 2절에 보면,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 하는 영이라" 우리가 이 흑암의 역사 속에서 완전히 로마서 8장 2절처럼 해방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과거의 모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고,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완전한 구원이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구원받았다는 것은 간단하게 구원받았다는 정도가 아니라, 여러분이 원죄와 죽을 수밖에 없는 저주와 재앙에서부터 완전히 해결 받았습니다. 현재 문제를 완전히 해결 받았습니다. 사단의 권세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2장 1절에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현재의 우리는 죄와 허물로 완전히 죽었습니다. 운명에 빠져 완전히 죽었습니다. 이런 여러분과 저를 과거, 현재, 미래 완전히 해결했다는 배경이 바로 그런 배경이죠. 이 일을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하시고 살리셨습니다.

미래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6절에,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지금도 보호하시지만 미래에 영원한 보호를 약속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칼빈은 '성도의 견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성도들을 이 땅에 있는 동안에 절대적으로 보호하신다! 그뿐 아니고 보호하시면서 어디까지 가느냐? 영원한 축복의 그 나라에 가기까지 그 나라에서도 보호하시지만, 그 나라에 가기까지 하나님은 완벽하게 보호하신다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때에 그리고 이 땅에서 예수 믿는 일에서 떨어질까 염려하고, 혹시 천당 못 갈까 염려하고 할 필요가 없어요. 왜? 우리는 벌써 따 놓은 당상입니다. 완전하게 보호하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맨 날 염려하는데도, 그래도 하나님은 보호해 주십니다. 이 약속대로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과 저를 이 축복 속에서 놓치지 않고 인도하시는 것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정도뿐만 아니라 이런 약속 속에 살 때에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내 생활 속에 삶과 미래를 증거 해 주십니다. 내 현재의 삶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증거 합니다. "(엡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지금 내 삶에 풍성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내 후손들까지 이 일에 축복해 주신다고 약속해 주었습니다. 여러분 '구원받았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죽는 그 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내 후손들도 책임져 주시는 영적인 축복과 역사가 계속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말하기를 '(행16:31)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한 사람을 믿게 했느냐? 하나님이 그 속에 큰 약속을 가지고, 이 축복의 역사를 미래에 후손들에게 증거 하시기 위함입니다. 나는 이 사실을 보면서 많은 경우를 봅니다. 처음에 그렇게 어렵게 한 사람 예수를 믿던 그 집안이 지금은 완전히 중직자의 가정이 된 것이 부지기수입니다. 거의 다입니다. 그래서 그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축복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놓치지 않고 이 언약 속에 서 있으면 됩니다. 이 사실이 오늘도 우리에게 약속된 사실임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이것을 놓치게 되면, 이 축복된 역사를 놓치게 되는 그때부터 환경과 사건과 일에 지배를 받습니다. 사단의 역사에 지배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사단의 역사는 이것을 놓치는 자들을 영락없이 찾아갑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염려하고 근심했던 것도 바로 그 배경입니다. 환경이 지금 풍랑을 만나 죽게되었는데, 두려워하고 떠는 것 당연합니다. 지금 죽게 되었는데 어려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내가 너희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잘 안다!' 위로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꾸중했어요. '어찌해서 믿음이 없느냐?' 막말로 어찌해서, '이 먹통 같은 사람들아 지금도 못 믿느냐? 지금까지 그렇게 역사 했는데, 아직도 못 믿느냐?' 그런 배경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에 우리는 예수께로부터 위로 받을, 그래서 좋은 말을 들을 생각하지 마세요. 그 일에서 흔들리는 사람이 있다면 흑암의 지배를 받게 되는 사건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우리가 무슨 사건이나 일에서, 그리고 우리의 모든 큰 일에 위기가 와서 염려가 우리 속에 덮쳐온다면, 그것은 내가 사단에 메이는 겁니다. 왜냐하면, 앞에 축복된 역사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를 받아야 사단의 역사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결단코 너희를 해할 자가 없는데도, 이 축복을 놓칠 때에 이러한 문제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택한 자들, 믿는 백성들에게 이런 어려움이 왔다는 것은, 일단은 우리가 염려할 문제가 아니고 기도할 문제입니다. 기도할 문제라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다는 문제입니다. 여러분을 어떤 사건을 통해서 축복하시기 위해서 반드시 하나님은 기도를 시키시고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에, 정말 이 문제와 사건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수밖에 없는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에, 그 문제 때문에 당황하고 애쓰고 고통하면서 기도한다! 그게 저주가 아닙니다. 축복에 기회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기도를 시키고, 기도하게 하신 후에 하나님은 풍성한 당신의 계획을 깨닫게 하시고, 응답으로 인도해 주시는 사건이 성경에 역사입니다.

제자들에게 이 위태롭고 정말 어려운 속에 있었지만, 예수께서 '고요하라! 잠잠하라!' 할 때에 더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만물의 주관자요, 창조주이신 것을 한번 다시 깨닫고, 두려움으로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우리 일과 사건 속에, 하나님 앞에서 이 축복된 역사를 알고 있으면, 내 가정에 '조그마한 문제가 있다! 어떤 사건이 생겼다!' 그럴 때에, 염려하고 걱정할 일이 아니고, 그걸 가지고 막 고통 할 일이 아니고, 뭐할 일이라 구요? 조용히 나가 기도할 일입니다. 오늘도 우리 교회의 일이나, 가정의 일이나, 여러분 개인의 일이나, 직장의 일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 '하나님이 내게 기도하라고 하는구나!' 조용히 기도의 사인으로 알고 나가서 기도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게 될 것입니다.

"(시121:3)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절)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말씀했습니다. 그뿐 아니고 이런 것을 믿을 때에, 우리는 하박국 2장 3절에 말씀처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더딜 것 같이 느껴져도 여러분 기도하게 될 때에 정확한 시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이 말세의 어려운 시대에 여러분과 저를 세우시고 하나님은 역사 해 나가십니다. 절대적으로 지금의 현실과 후대의 우리 자녀들에게까지 증거 해 주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른 번역본에서는 ‘어찌 아직까지 믿음이 없느냐?’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안타까이 제자들에게 꾸짖으시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믿음이 있을만한 때가 되었는데도 어찌 아직도 못 믿느냐는 것입니다. 갈릴리 바다는 갑자기 큰 바람이 부는 일들이 있습니다. 제자들이 탄 배에 물이 다 들어와서 잠기게 될 정도의 상황이 되자, 제자들은 너무 놀라서 예수님을 급하게 깨웠습니다. 깨어나신 예수님은 말씀으로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고, 제자들에게 ‘너희가 어찌하여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님과 함께 하며 많은 기적으로 인도를 받아왔으면서도 아직까지 믿음이 없음을 꾸짖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들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은혜로 인도를 받아왔으면서도, 문제와 사건이 생기면 염려하고 걱정하며 불평을 하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지금 주님께서 우리에게 ‘왜 아직도 못 믿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의 해결자다’라고 말하면서도 염려하고, 걱정하며, 불평합니까?

1. 왜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까?
① 지금 풍랑 속에서 걱정과 어려움과 위기에 빠져 있지만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하셨습니다.
② 예수님을 영접할 때 성령께서 내 안에 오십니다.(성령 내주)
③ 어떤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도 삼위일체의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십니다.
④ 조그마한 문제를 만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⑤ 고전3:16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⑥ 요14:26에 보면,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인도하여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⑦ 아무리 어렵고 힘든 가운데로 들어가더라도 성령의 인도 속에 있습니다.
⑧ 성령의 인도 속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요15:7)
⑨ 자식이 위험에 처하게 되면 더욱 자식을 지키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도 내가 어려움에 처하면 더욱 철저히 지키십니다.
⑩ 말세가 될수록 더욱 어려운 세대에 우리를 지켜 주시기 위해서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주신다고 했습니다.

2.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어떤 역사가 이루어집니까?
① 성령이 내 안에 계시면서 인도하실 때 사단이 꺾여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② 눅10:19에 보면,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어서 우리를 해할 자가 없도록 지켜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③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면 교회 안에서 인간 관계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④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사단이 우리를 해할 수 없습니다.
⑤ 히1:14에 보면, 천사가 생활 속에 직접 개입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를 받도록 도움을 알 수 있습니다.
⑥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면 우리의 삶의 위기 때에 천사가 와서 지켜주는 일들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⑦ 하나님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성령이 함께 하시는 나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항상 지켜주십니다.
⑧ 하나님의 도우심을 수없이 많이 받아왔으면서도, 아직도 못 믿고 있다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⑨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한없는 탄식으로, 아직도 못 믿고 있느냐고 부르짖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엡2:1-7). 우리에게 약속된 축복을 놓치지 마십시오. 이 언약을 놓치게 되면 사단의 역사에 휘말려듭니다. 제자들이 염려하고 걱정한 것도, 환경과 사건 속에서 언약을 놓치고 사단에게 넘어갔던 것입니다. 어려움은 기도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를 시키신 후에, 축복하셔서 계획을 깨닫게 하시고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족하지 않도록 졸지 않고 지키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흑암 세력과 싸워서 승리하는 삶이 뿌리내려지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