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또 드러나는 복음의 능력
2005-02-2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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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늘 본문말씀을 가지고 또 드러나는 복음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생각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되고 못되고 하는 것을 사람의 탓으로 돌립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 것은 이 땅의 문제가 우리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지식의 문제요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4장 2절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했는데, 세상속에서가 아니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영적인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구약의 성공한 자들에 대해서 믿음으로 승리했다고 하면서 38절에는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자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세상이 감당치 못하고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하면 영적인 사실을 아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으며 3절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고 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사실이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이 결국은 증거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예배드리는 시간에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있지만 우리와 관계된 가정과 산업과 후대속에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시간에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할때에 우리와 관계된 곳에 흑암이 꺽이고 하늘군대가 동원되어지는 영적인 사실이 이루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 얼마나 고귀하게 창조되었는가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복을 주시면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할때에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8절에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될 때에 정복하고 다스리는 역사가 현장속에 이루어짐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이 축복을 잃어버렸지만 바로 이어서 회복할 답을 주셨는데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예배드릴때에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오늘 다른 것 기도말고 주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기도할때에 현장에 하늘군대가 동원되어지고 흑암이 꺽이는 증거의 시간이 되어질 것입니다. 이 비밀을 알수록 힘이 나고 기도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때에 하늘군대가 동원되고 엄청난 영적인 역사가 일어남을 알면 알수록 기도하게 되어있고 힘을 얻게 됩니다. 영적인 사실이 실상이요 영적인 지식이 실제입니다.
오늘 본문은 영적인 사실이 이해안되면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23절에 가로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킨 사람들이 문에 섰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그 사람들이 어디에 있느냐하니까 25절에 사람이 와서 고하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라고 했습니다.
본문의 배경이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통해서 교회에 문제가 왔지만 복음의 능력을 막을 수 없고, 교회내부에 문제가 있었지만 결과는 12절로부터 보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영권이 나타나고 전도가 되어지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남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보고 있던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당파가 이들을 옥에 집어넣었는데 그때에 하나님께서 비상사역을 시작하셔서 옥에 가둔 사도를 옥속에서 건지시고 또 복음을 증거하게 하셨다는 것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23절에 가로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킨 사람들이 문에 섰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하나님이 위기시에 비상사역을 통해서 그의 군대로 사도들을 건져내시고 그 가운데 복음을 지속해서 증거할 수 있도록 현장에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만 알기에 현장에서 동일한 능력을 체험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속에 지금가는 전도자들의 발걸음에 실제로 영적인 사실이 이루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사실적인 영적인 힘들을 이 한날 회복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와 함께 보이지 않는 사단의 역사들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가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보이지 않는 사단의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악한 사단은 틈을 이용해서 우리를 넘어뜨립니다. 에베소서 4장 27절에 보면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굉장한 것을 가지고 넘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조그마한 아무것도 아닌 틈을 이용해서 우리를 넘어뜨리고 전체를 장악하는 것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날때에 사단이 하와에게 와서 하나님이 없다 계시지 않는다고 한게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이 동산나무의 실과를 다 먹지 말라 하시더냐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서 정말로 하나님이 동산나무의 실과를 다 먹지 말라하시더냐? 그때에 하와가 말하기를 정녕죽으리라 말씀하셨는데 먹는날에는 죽을까하노라 틈을 이용해서 사단이 틈탑니다. 영적인 문제로 인해서 사단이 틈타서 오지만 대부분이 적은 틈을 타서 들어와서는 자기힘으로 일어날 수 없도록 넘어뜨립니다.
지난주에 사도행전 5장 4절에 보면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사단에게 장악되고 난 후에는 자기임의로 안되는 것입니다. 무당하는 사람이나 점하는 사람들이 악한 사단에 완전히 장악되어서 자기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자기임의로 안되기에 자기원대로 하는게 아니라 악한 사단이 시키는대로 함으로 오는 결과들을 우리는 압니다. 적은 부분을 허용하게 될 때에 우리임의대로 할 수 없게 완전히 장악해서 실패시키는 것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사단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고린도후서 11장 14절에 광명한 천사로 과장하고 때에 따라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는 것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신앙을 위장하고 말씀을 과장해서 파고 들어옵니다. 교활하게 눈에 보이지 않게 합리적인 말로 이성적인 말로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것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에 행한후에도 넘어뜨리는 것이 사단의 역사이기에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악한 사단은 오늘 본문처럼 핍박을 통해서 역사함을 보게 됩니다. 핍박이라 할때에 성경과 개개인의 신앙을 볼때에 먼데서 오는게 아니라 가까이에서 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0장 36절에 예수님이 집안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핍박하는게 아니라 아는 사람이 핍박하고, 불신자를 통해서 핍박하는게 아니라 성경을 가진 사람을 통해서 핍박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핍박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 핍박합니다. 이건 사단의 역사입니다. 왜 핍박합니까? 예수이름 말하기 때문입니다. 천하인간에 다른 이름을 주신 길이 없다고 했기에 핍박합니다. 오늘 본문 5장 28절에 보시면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사도행전에 보면 예수이름 말하지 말라고 핍박합니다. 사도행전 3장에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예수이름이 들어나니 그들을 가두었습니다. 그러다가 내어놓을때도 예수이름을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0장 30절에 복음전하는 현장속에 핍박이 겸하여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이름 그 이름 때문에 핍박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이름이 무슨 이름이기에 악한 사단이 핍박합니까? 예수이름은 구원얻는 이름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천하인간에 구원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창세기 3장의 영원한 저주를 해결한 이름이 그리스도이름입니다.
창세기 3장에 인간이 하나님을 떠날때에 바로 복음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75세의 여자분이 교회에 등록해서 메시지를 듣는데 창세기 3장에 대해서 이야기하니 알아볼려고 했습니다. 창세기 3장은 우리가 노력해도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단에게 속아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난 원죄아래 놓인것이 창세기 3장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메시야를 보내신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여자의 후손을 보내어 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입니다. 예수이름은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현장에 나가보면 다른종교에도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천주교, 천도교, 증산교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정작 이야기해보면 그리스도를 모릅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구원받습니까? 요한복음 14장 6절에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저주와 재앙이 해결되는 구원은 주의 이름부를때에 얻습니다. 예수이름이 그런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에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했습니다.흑암의 권세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이름이 그리스도이름입니다. 이 이름이 현장에 증거되면 생명이 살아나기에 악한 사단은 막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핍박속에서 하나님은 더 큰 기적으로 역사하십니다. 사단의 그런 역사속에서도 하나님은 더 큰 응답으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3장에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으로 베드로와 요한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로인해 복음이 막힌게 아니라 더욱 성령이 충만하여 더욱 담대히 말씀증거하고 하나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사도행전 5장에 아나니아삽비라를 통해서 교회안에 문제가 왔지만 이 문제로 인해서 믿고 주께 나오는 자가 더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핍박이 일어날때에 교회밖에도 위협으로 인해서 핍박이 일어났지만 사도행전 5장 28절부터 보면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핍박속에서 더 드러나는 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어려움이 있습니까? 해결못한 문제가 있습니까? 현실앞에 속지 말고 문제앞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제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문제와 사건이 복음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실패시키지 못합니다. 오히려 문제와 사건이 올때에 더욱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사람에게 찾아올때는 고난이라는 가면을 쓰고 온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가하면 믿음있는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문제앞에서도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계복음화라는 결론을 주셨습니다.
욥기 23장 10절에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고 했습니다. 믿음없는 나를 정금같은 믿음으로 단련시키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영적인 힘이 없는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공급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이런 기적을 베푸셨습니까? 다시 말해서 왜 우리의 생명을 허락하셨습니까? 우리의 건강과 물질을 주셨습니까? 천사들이 사도들을 끄집어내고 명한 메시지가 뭡니까? 20절에 보시면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라는 이 이유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해서 그리스도운동을 해야 하고 생명운동해야 하기에 이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축복을 쏟아부어주십니다.
어느 유명한 여배우가 자기생명을 끊었습니다. 우울증 때문이라 하지만 현장에 바른 복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느 대 재벌이 작은 창문 12층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그의 마음과 정신과 영적인 상태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형제가 도와줄 수 있습니까? 부모님이 해결해 줄 수 있습니까? 복음들려지면 사는데 현장에 그리스도 운동하는 복음운동 하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등록하지 않고 새벽기도회 나오는 분이 있는데 이 교회는 전도, 전도 하는데 이 교회가 정말 전도하는 교회같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전도가 단순한 전도입니까? 주의 소원을 마음에 품게 하시고 오늘날까지 훈련시키셨습니다. 이런 현장을 두고 우리에게 한 맺히게 훈련해 오셨습니다.
우리가 복음운동 하지 않으면 현장에는 거짓된 운동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될 때에 우리 후대도 본의 아니게 재앙속에 고통당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바른 생명운동 하지 않으면 거짓된 운동이 일어나고 그 거짓된 운동 때문에 재앙의 역사가 후대들까지도 미쳐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감옥안에서 하나님이 영광받으실 것이라면 하나님이 감옥에서 끄집어 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감옥안에서 나온 중요한 이유가 이 생명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현장에 이 복음들을자들이 있기에 하나님이 준비시키시고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32절에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우리가 나가는 걸음마다 주의 영으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운동을 막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막을 수도 없고 막힐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현장에 지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요 이것이 바로 이 자리에 앉은 성도들의 고백이요 하나교회의 온 성도들의 고백이 되어 축복을 누리시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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