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광야의 기적
2005-05-2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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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4개월만에 강단에 서게된 축복을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개월만에라고 하니까 17주만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만, 여러분들이 교회와 교회안에 일어난 모든 일과 주의 종을 위해서 기도하는 일에 하나님이 다 응답하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의미에서 영과의 박수를 하나님께 돌려드립시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죽느냐?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죽음을 많이 생각했어요.박목사가 이렇게 하다가 죽는구나. 이런 시점에서 죽는구나. 모든 사람들이 박목사 생각할때에 병원에서 앓다가 죽었다. 사도바울이 병이 나아서 죽었겠어요? 병들고 있는 중에 죽었겠어요? 질문하게 되면 보통 여러분들이 사도바울이 정말 어떻게 죽었을까? 관심이 병이 나았겠느냐? 병이 계속된 중에 죽었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교통사고로 죽었던지 그렇지 않던지 하나님이 부르셔야 죽습니다. 잘 이해를 하셔야 해요. 하나님이 부르셔야 죽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죽었느냐? 아 교통사고로 죽었다. 거기에 더 의미를 둡니다. 이렇게 죽던지 저렇게 죽던지 하나님이 부르셔야 죽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부르실때에 하나님의 관심은 어떤 일을 하다가 죽느냐 이전에 죽기 전에 병이 있던지 없던지 잘 살던지 못살던지 세계복음화하다가 죽느냐? 세계복음화하다가 하나님 앞에 불림을 받느냐? 가장 영광스러운 것은 다른게 아닙니다. 내가 아프다 슬프다 고통과 상관없이 그 모든 와중에서도 세계복음화하는 이 축복된 역사속에 세워졌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병이 들었을 때에 하나님 앞에 나아야 일을 하죠.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내게 주어진 사명들을 거의 안된다는 소리부터 먼저 했습니다. 지금은 생각을 바꾸어서 안된다는 소리를 안하기로 작정했어요. 이번에 치유사명자 대회도 가다가 죽더라도 세계복음화의 역사속에 있다가 부르심을 받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에 병이 낫기를 기도하기 보다도 하나님 살아있는 동안에 세계복음화의 귀한 일꾼으로 후진들 키우고 또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즐겁게 복음의 일꾼으로 갈 수 있도록 은혜주시옵소서. 이게 저에 대한 가장 축복된 기도 제목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병이 나아서 죽느냐? 앓다가 죽느냐? 이것은 크게 문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무얼하다가 가는가? 여러분 하나님 앞에 어떤 가치의 자리에 섰다가 가느냐? 이것이 귀중한 축복의 중심이 될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광야의 기적이라고 제목을 잡았습니다. 오병이어의 너무 놀라운 기적의 역사요. 하나님이 이 기록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4복음서에 다 기록되고 심지어 요한복음까지 기록되어있는 것이 본문의 기록입니다. 광야라는 것은 여러분과 저가 사는 지금 시대를 광야라고 합니다. 광야에는 기적없이는 못 삽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시절 기적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곳이 광야입니다. 그래서, 교회라는 이 단체는 기적없이는 못사는, 유지가 안되는 단체입니다. 여러분들 교회가 이루어지고 교회안의 사건이 생길때에 여러분 나름대로 걱정합니다. 큰일이구나. 우리 교회 이러다가 안되겠는데? 이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큼 착각이 없어요.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다스립니까? 하나님이 다스립니다. 이번 임직식 마치고 난 후에 드러 어떤 분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교회가 큰일이다. 왜 이렇게 안되냐? 투표를 했는데 투표도 안되고... 투표 하나만 되어도 괜찮습니다. 누가 인도합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없이는 교회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의 입이 몇 개 입니까? 우리교회만 해도 입이 2천개가 넘습니다. 무언가 인간의 불평이 나오려고 하면 일초에 이천마디가 나옵니다. 여러분 유지가 되겠어요? 박목사가 대통령도 아니고, 잘못하면 쳐넣고 감옥에 가두고 아니거든요. 아무리 잘못해도 메시지를 통해서 권고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럼 어떻게 교회를 다스리느냐? 신기합니다. 그래도 교회가 질서정연하게 유지가 됩니다. 곧 교회가 무너질 것 같아도 메시지 한번 들으면 교회가 조용해주시고, 또 그리고 질서있게 성장해가고.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순간도 교회가 유지가 안됩니다. 그래서 이땅의 교회는 광야교회는 하나님의 기적으로 이어지는 역사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어느 복판에 있느냐? 기적의 복판 속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도들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기적없이는 못 살아갑니다. 왜 세상 사람같이 어울려살고 이 죄악 속에서 같이 살려고 그럴때에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이 없이는 안됩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잠깐도 은혜없이는 기적이없이는 못산다. 우리가 이 복음에서 믿음떠나버리고 이 축복의 역사를 안믿고 살아간다면 여러분과 저는 벌써 옛날에 다 죽었습니다.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했죠? 세상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은혜주마. 그 이야기입니다. 항상 약속하마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모르면 신앙 생활하기가 어려워요. 이 사실을 알면 절대로 흔들릴 필요가 없고 흔들릴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전 옛날에 교회가 개척 당시에도 그랬고, 무언가 교회가 어려워지면 밤새도록 걱정했습니다. 어떨때는 이 걱정가지고 교회와서 어려운 문제 가지고 철야까지 했습니다. 요새는 게을러서인지 모르지만 교회와서 철야안합니다. 그래도 잘만돼요. 왜 철야 안하느냐? 철야하는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 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점점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삶이 체질이 되어야 돼요. 그런데 그런 걱정이 없어졌느냐?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너무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위해서 걱정한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이 혹시 이 교회가 큰일 났네. 이 교회 잘 안되겠네? 이런 생각이 들면 내가 왜 이런 걱정을 하노?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걱정을 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성도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어려워질때에 나도 같이 어려워집니다. 생각도 어려워지고 마음도 어려워지고 그래서 밤늦게 전화오면 가슴이 철렁거립니다. 그러던 것이 목회 초기였습니다. 지금은 어려움이 생겼다하면 때가 되었구나. 어려움때문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려움 당할때마다 불신앙으로 떨어지는 사람이 교회에는 없어요. 어려움이 당할때마다 신앙에 굳게 서는 터가 됩니다. 기업이 되더라고요. 어려움을 당할때마다 때가 되었구나. 복음으로 설 수 있는 때가 되었구나. 그렇게 믿기 때문에 그렇게 조바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가 일찍이 이런 믿음을 가졌다면 건강이 좋아졌을텐데. 너무 초기의 애타는 심정으로 있었기 때문에 아마 건강이 거기서 많이 나빠진 게 아닌가 생각이 되요. 여러분도 지금부터 건강하려면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이 지키신다.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류목사님이 여기서 메시지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절대로 이단에 안 빠지게 만든다. 이단에 빠져도 하나님의 백성은 건져주십니다.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의 백성이 다른 길로 가도록 놓아두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을 놓아둘 수가 없습니다. 기어코 인도하실 것입니다. 말 안 들으면 죽어라고 두들겨 패서라도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 표현이 섬찟한 표현인데도 사실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얼마나 많은 곁길로 가다가 죽어라고 두들겨 맡고 이 곳에 참석한 분이 한 둘이 아닙니다. 손들라고 하면 거의다 들 겁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은 절대로 멸명과 영원한 저주속에 빠질 정도로 버려두지 않습니다. 기어코 인도하십니다. 그 중에 여러분과 제가 때가되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던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삶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믿게 되면 절대로 다른 방법을 쓸 필요가 없어요. 인본주의 할 것도 없어요. 하나님의 성령에 인도받는 일에 눈을 열고 조용히 주님의 뜻을 따라갈겁니다. 교회도 바로 여기에 눈을 떠야 합니다. 마태복음14장, 누가복음9장,마가복음 본문에, 요한복음 6장에 오늘 기록된 말씀이 다 함께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은혜를 받고 사느냐? 어떻게 하나님의 성도로 살아갈 수 있느냐? 여기에 먼저 주신 말씀이 받아합시다.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했지만, 또 한번 이 말씀을 안 드릴 수 없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신비주의적인 확신이 있고, 율법주의적 확신도 있더라고요. 이러한 확신은 종교화되게 되어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무언가 다른 것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다른 것을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됩니다. 오늘 우리 교회이기때문에 질서도 필요합니다. 장로님 말씀대로 장유유서도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 교회 율법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율법이 구원해주지 않습니다. 장유유서가 구원해주지 않습니다. 질서가 구원해 주지 않습니다. 이 점 잘 알아야 돼요. 복음만 여러분과 저를 영원한 천국으로 죽음과 멸망과 저주에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자꾸 다른 것을 따라 가게 되어있습니다. 다른 것을 추구하게 되어있습니다. 핵심에서도 말씀을 들었습니다만, 지금 이것이 안되니까, 무슨 일이 생기는가 하면? 지금까지 신앙생활 잘한다던 교단이 어느날 갑자기 불교와 함께 절하고 있고 천주교와 함께 절하고 있고, 함께 우상숭배하는 종교화의 구체적인 사실이 얼마 전에 드러났습니다. 그곳이 대구라고 합니다. 대구에서 그랬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최첨단 종교화가 대구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우연히 선 것같지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절대적 주권으로 선택해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엡 1:3절에 보면 이 놀라운 축복이 너무 감격해서 말도 하기 전에 바울이 찬송하리로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주시되. 여러분과 저는 이미 무얼 받은 사람입니까? 복은 받은 사람입니다. 하늘의 복을 받았다고 할 때에 여기에 이어서 이땅의 복을 못 받으란 법이 없습니다. 왜? 하나님은 가장 어려운 복을 주셨는데 그것이 하늘의 복입니다. 세상의 복은 문제가 아니요. 여러분 하늘의 복을 박데 되면 따라서 오는 것이 세상의 복입니다. 굳이 말할 필요가 없죠? 그래서 복주시되. 곧! 복을 누구에게 주시려고 그러느냐?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할렐루야. 여러분 복 주려고 선택을 해서 그것도 기분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이땅이 생기기도 전에 선택해서 오늘에 이르게 하시고 그리고 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시간표를 따라서 착착 진행되어온 과정에 여러분과 저를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대상으로 세웠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이 확실히 인정된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하나님이 하나님됨을 믿게 하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바로 길이요, 선지자의 역사로 길로 인도하셨고, 제사장으로 모든 죄를 속조하신 예수 그리스도. 왕으로 마귀의 세력을, 근본문제인 마귀의 세력을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 붙잡고 가면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입버릇처럼 말하면서도 이것이 잘 안믿어져요. 왜? 종교화 되어있기 때문에.. 여러분 이 사실이 내 생애에 전부인 것처럼 믿어지고 이 믿어지는 그때부터 저절로 기도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기도응답이라는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자들이 기도못해요. 여러분 지금까지 겪어보면요 응답이 왜 없느냐? 주로 기도 안해서 응답이 없습니다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 주일날 나오지만 기도 안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기도 해도 절대로 들어주지 않을줄 알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을 종교화라고 합니다. 왜 안들어줄 줄 믿으면서 기도하느냐? 비상하죠. 그게 종교예요. 여러분 기도하면 들으시게되어있습니다. 그때부터 무엇이 오느냐? 신앙의 행복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기쁨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때부터 여러분이 하고 있는 사업과 직장에 승리가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기도는 계속해서 진행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되어야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사실로 체험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체험하지 못한 우리의 후손들에게 보여주고 체험하고 구체적으로 이 사실을 알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여러분과 저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미래에 자꾸 기도하고 우리 후손위해서 기도하지만, 여러분 자신이 이게 안되면 여러분 자신이 보여주고 여러분 자신이 체험하고 여러분 자신이 이 사실을 못 가르치면 후대가 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교회에 말세에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런 교회에 하나님이 후손들을 세워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이 얼마나 복잡합니까? 이제는 길을 가다가도 그냥 갈 수 없는 시간이 이제 곧 다가올 것 같아요. 왜? 정신적인 문제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금 더군다나 어른도 문제지만 아이들. 심지어 소아우울증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거든요. 무슨 걱정이 있어 어린 아이가 우을증이 생깁니까? 학생들이 우울증이 생깁니까?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말세에 흑암권세의 결과로서 오게되는 이땅의 고민과 염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뿐 아니라 정복하고 극복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여러분의 신앙입니다 여러분이 보여주고 체험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위해서 렘넌트 위한 공동체 훈련장을 만들자. 앞으로 이 일에 함께 기도하면서 참여해야 합니다. 왜?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와 우리 가정 속의 문제입니다. 이제 렘넌 공동체를 통해 여러분 신앙이 훈련될 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이 복음으로 눈이 열리는 진짜 신앙인의 생활로 인도받아야 될 것입니다. 이것이 광야의 기적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모르게 주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역사가 안되면 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이상하게. 아무리 여러분 애를 써도 애를 쓰는 만큼 오히려 신비 주의에 빠지게 되어있어요. 예수 그리스도 안되더라. 이것 때문에 다른 걸로 자기도 모르게 가게 되어있습니다. 방법도 다양하게 쓰도록 되어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우리 교회. 머 훌륭한 사람이 모였다 자랑할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오직 복음의 뿌리를 내리는 귀중한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언제 기적이 오느냐? 어떻게 신앙생활 할때에 기적이 오느냐? 구원의 뿌리를 내릴때에 기적이 옵니다. 구원의 뿌리를 내렸다해도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가 하면 여러분과 제게 구원의 뿌리를 내린 속에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이 이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34절에 예수께서 나와야 큰 무리를 보시고 목자 없는 양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구원 못받은 사람 목자없는 양같이 헤매게 되어있습니다. 구원의 뿌리가 없으면 방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구원의 뿌리를 내리고 기도응답받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믿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방법이 무엇이냐? 두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순종할때에. 제가 이 주권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많은 말씀을드렸고, 아마 우리 교회에 귀가 따갑도록 여러분에게 주권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권을 안 믿는 것 같아요. 특별히 임직자 선출해보면서 주권 안 믿는 것 같아요. 임직자 선출할 때에 주권을 믿었더라면 하나님 떨어지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감사헌금을 해야합니다. 떨어지고 나니까 감사는 커녕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실망했다기보다도 아직까지 우리 교회 수준이 이정도구나. 정말 하나님의 주권에 인도받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 삶을 내던지는 귀중한 일꾼들이 없구나. 물론 있지만 보여지지 않으니까 우선 표면에 드러나는 일들이 이 문제로 상당히 마음에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 심각하다. 여러분 구원에 대한 눈이 안 열리면 엉뚱한 것에 눈이 열립니다. 마치 직분을 계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구원의 행복을 느끼게 되면 직분 관계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알고 감사할 뿐이지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되었다 안되었다 신경쓰지 않습니다. 혹시 신경이 많이 쓰이는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받아합시다. 과연 내가 구원 받았는가? 심각한 질문입니다. 제가 우연히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구원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구원받은 사람은 여러분 삶을 하나님의 주권속에 완전히 맡깁니다. 그래서 나는 기대하는데. 이번에 떨어졌다. 하나님의 주권이 내게도 이루어졌구나.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헌금 좀 내세요. 내라는 명령보다도 믿음입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내 같은 것이 구원해주신 것만해도 감사한데, 어찌 하나님의 귀한 중직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아직 모자라니까 떨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물론, 된 사람이야 감사해야죠. 된 사람은 용기있게 영원한 작정 속에 중직으로 임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할 것 뿐입니다. 저가 파킨슨씨 병이라고 해서 죽음을 각오했어요. 그런데 기적으로 치료가 되었어요. 그리고 난 후에 서울에 올라가는데 사람의 생각이 이상하던데요. 전에는 무심히 봤던 무덤이 새삼스럽게 저기 들어갈 뿐했는데.. 살았다는 기쁨이 있더라고요. 지금은 아침 식사를 대할때라던지 음식, 식사를 대할때마다 너무 못 먹었던 것이 되어서 식사할 때 먹을수 있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해요. 주여. 죽었던 목숨 살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음식을 대할 수 있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러분 육체의 건강을 얻게 되어도 죽었다 살아도 감사한데 정말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구원의 역사 얻었다. 감사가 없다 그러면 구원의 뿌리가 내려지지 않았던지 구원 못받았던지 진짜 구원받으면 감사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이 자리에 나와있다는 사실로도 진짜 감사합니다. 하나님 어쩌다가 내가 이 구원의 반열에 세워졌습니까? 구원을 증거하는 교회에 세워주셨습니까? 감사합니다.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빌립 6:7-8절에도 말했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것은 예수 믿는다는 증거거든요.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절대로 불평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교회에 불평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된다기보다도 이제 말씀한 것처럼 기본이 안되어있습니다. 이게 안되면 나오게 되어있어요. 다른 것을 추구하니까. 다른 것을 추구한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통해서 흑암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잘들었습니다. 사단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를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마귀라고 하는 그 이름은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간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에 가장 무서운 세력이 무엇이냐? 사단이 틈탈 수 있는 세력인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나 사이를 이간시키는 불평.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시키는 불만. 이것이 사단의 통로 중에 통로이니다. 이간시키는 말을 했다. 벌써 사단이 여러분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그 속에 무엇이 임합니까? 저주와 재앙이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대해서 무조건 순종한다 이것보다도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따라오라. 그래서 이번에도 당회에서 워낙 여럿이 안되니까 인본주의 극치를 좀 썼다 싶어요. 저도 썻고. 그래서 많이 당선 될 수 있는 방법으로 투표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장로투표, 안수집사 투표, 권사 투표만하고 가면 되요. 그 다음에 개표는 개표위원들을 선정해서 오후에 개표하고 개표가 다 되면 저녁예배때 발표합니다 많이 오세요. 궁금하지 않고 들을려면. 그런데 투표 방법이. 투표하실때에 이야기를 더하겠습니다만 안수 집사, 권사, 장로 마찬가지로 다 되어질 수 있는 방법을 쓴다고 인본주의를 썼습니다. 그런데 쓰면서도 나는 확신하는게 있어요. 인간이 경영하되 결정은 누가해요? 하나님이 하십니다. 여러분 이런것 조차도 주님의 주권을 믿을 수 분이 교회의 주권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렇다하면 교회에 하나님의 계획하신 주권에 반발하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불신앙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말씀에 하나님의 주권을 믿을때에 순종하고 믿고 순종할 때에 믿음이 나옵니다. 그게 안되면 하나님의 주권에 불순종할때에 믿음보다 불평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마가복음 6장37절에 대답하여 가라사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이백데나리온의 떡을 사다먹이리까 예수님이 그들에게 주라하실때에 이미 제자들은 할 수 없는 것을 아시고 예수님이 계획을 두고 말씀 하셨다. 이 말을 하니까 제자들이 우리가 어떻게 이백데나리온이나 되는 떡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까?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신 말씀에 대한 주권이 이해가 안되니까 부정적으로 불신앙으로 대답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6:6절에 5절부터 보면 예수께서 눈을 큰무리가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이러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이미 벌써 예수님이 하실 것을 계획하시고 빌립더러 물었는데 시험코저 물었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빌립이 당선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주님이 하실려고 하면 얼마던지 됩니다. 근데 역시 빌립이 무어라 했습니까? 주여 할 수 없습니다. 이 광야에서 어디서 이백데나리온이 넘는 떡을 구해서 줄 수 있습니까? 그렇게 대답을 했죠. 그래서 요한복음 6장 7절에 보면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에게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니이다. 왜? 예수님께서 하실 것을 모르기 때문에 불신앙으로 대답했어요. 나는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신앙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안 믿어지면 어느 순간순간 자기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불신앙으로 대답하고 불신앙으로 시작할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지 않으면 자기 중심이 됩니다. 자연적으로 자기 중심이 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자기 중심이 되어서 하는 모든 결정은 잘하는 것 같아도 이익이 되는 것 같아도 다 헛일로 끝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해요. 이 사실을 모르게 되면 방황하게 됩니다 중요한 문제에 부닥히게 되면 자기 중심이 되고 그때부터 방황하게 됩니다 어찌할 줄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 이번에 제가 많이 깨달은 것은 인간이 참 우섭다 싶어요. 왜냐하면 병명이 안나온때는 낫는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겠지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데... 파킨슨씨 병이다 되니까. 기도가 달라져요. 끝이다 싶어서. 하나님 왜 이럽니까?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고 원한이 있습니까? 꼭 이렇게죽여야 합니까? 그만 자기가 나와요. 극단적인 순간에 여유가 사라집니다. 불신앙으로 표출되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왜 이카노? 싶어서 그래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나님이 세계복음화라고 선택했는데 그래서 제가 마음속으로 외웠던 것이 무엇이냐 하면?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 확신하노라. 하나님이 세우시니 하나님이 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송현교회를 세웠으니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있는데 약물중독이란 판정이 나왔습니다. 약을 끊고 나니까 금방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 들이 4-50일동안 기도 작정하시고 소예배실에서 한 마음으로 기도가 계속 되었어요. 약물중독이라는 것도 기적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도 유명한 사람들이 아는 것이 아니고 밑에서 일하는 의사 중 한명이 발견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약을 끊고 나니까 파킨슨병으로 왔다고 하면 계속 진전이 되어야 하는데 이 약을 끊고 나니까 주춤해요. 그것을 끊고 퇴원을 하니까. 이제는 더 할일이 없습니다하면서 퇴원을 하라고 해요. 퇴원을 할때에 아직 덜 나았는데 지금 고통 중에 있는데 퇴원을 하면 어떻게 하는가 싶었는데 집에 와 봐도 일주일 만에 회복이 되는 것 같아요. 밥도 먹게 되고 참 기적이다. 알게 하신 것도 기적이다. 죽음을 각오했던 아니 최후까지 갔던 그 순간에 두었다가 하나님이 일으켜 주신 것이 참 기적이다. 그 중에 나에게 여러분 에게 중요한 메시지가 나왔잖아요. 그리고 세계적으로 이 메시지가 히트했습니다. 정말 인간의 사고속에 일어나는 것은 거짓이다. 진짜 믿음은 무의식이다. 영혼 속에 일어나는 이것이라야. 이것이 연결되어야 진짜 믿음이다. 여러분 내가 의식 속에서 잘 믿습니다. 믿습니다. 아무리 떠들어 봐야 소용없습니다. 극적인 속에 들어갔을 때에 주여 그래도 주님이 하십니다. 믿습니다. 영혼속에서 나오지 않으면 그러한 기도가 나올 수 없죠. 그러나 확실히 알 것은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이 절대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한번 선택해서 절대 이단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절대 다른 곳으로 넘기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가 이런 선택을 받았다고 하면 중직자는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선택하는 선택 수준에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중직자가 바르게 세워지느냐? 여러분과 제가 교회가 성공하느냐? 승리하는가 달려있습니다. 초대교회에 중직자를 세우고 난 후에 일곱명을 세웠죠. 세울 때는 행정을 위해 세웠는데 세워놓고 나서는 그들이 말씀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그래서 허다한 제사장들이 돌아올 뿐 아니라 그 부흥의 역사가 초대교회를 휩쓸었던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에 중직자 아무나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손길을 감동하시사 기도하시면서 주님의 인도받는 역사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아프다 슬프다 문제가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받는 자들. 지혜가 충만한 자들. 이것이 중직자의 중요한 기준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중직자로 뽑힌 자들은 당회원도 말할 것 없지만 아무리 300미션홈 300제자 그래도 기초다락방이 형성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중직자도 훈련받는 동안에 적어도 다락방 하나씩 이상은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설 것 아닙니까? 왜냐하면은? 여러분의 지혜와 여러분의 총명과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손에 드릴때에 기적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손에 한번만 축복하시니까 오병이어. 이것은 말릴 수 없는 기적이 나왔습니다. 예수님의 손에 한번만 축복하시면 되는데 안드려요. 무슨 재주 있다고 그 재주를 자기 욕심대로 쓸려고 하고 무슨 건강이 수백만년동안 이뤄질 줄 알고 자기 욕심대로 쓸려고 합니다. 여러분 지혜와 총명과 건강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왔고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순간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일평생뿐 아니라 영원토록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건강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과 역사를 하나님께 드려봐요. 돈을 많이 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선교와 전도에 잠시만이라도 시간드리고, 건강드리고 지혜드려봐요. 죽어도 안하는 것이 중직자입니다. 다락방이 못해서 안하는지, 안해서 안하는 지, 교회가 시시해서 안하는지 난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체질이 안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저는 그러한 생각도 합니다. 이번에 뽑히는 중직자들 참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 교회가 나를 비롯해서 우리 당회원,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 교인들 속에 많은 경우가 행11장 예루살렘 교회입니다. 잘하니 못하니 되었니 안되었니 이런 것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이것이 안디옥교회로 변해야합니다. 그곳에서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 이번에 중직자 되는 사람들이 정말로 예루살렘교회에서 안디옥으로 바뀌어지는 기점이 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 앞에 정말 대표적인 푹복을 받느냐? 그냥 중직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기로에 서서 안디옥 교회로 바뀌어지는 일에 여러분이 서서 일해주셔야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은 여러분들이 이 축복과 역사가 사실상 구체적으로 우리 자신 속에 실천되어야 될것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6장 41절에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2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고 오천명을 먹였습니다. 당장 예수님게서 무엇이라고 하였느냐? 너희에게 무엇이 있느냐? 가지고 있는 것이 머야? 그러면, 가지고 있는 것이 참 많습니다. 감사할 것도 많아요. 나는 왜 이리 안되느냐? 싶겠지만, 가지고 있는 것을 살펴보면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님 앞에 드려요. 하나님이 쓰시도록 한번만 축복하시면 역사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오천명을 먹이고 열두광주리가 남았는데 이 오천명은 여자와 아이들 외입니다. 장정만 오천명입니다 유대인들이 계수할때에 여자들은 아예 넣지도 않았습니다 아이들도 넣지 않았습니다. 우리 나라를 봐도 여자와 아이들이 훨씬 많습니다. 여자와 아이를 합치면 2만명이 된다고 그랬습니다. 저도 그렇게 추산이 되요. 장정만 오천명이었으니까. 한 2망명. 그 2만명을 느끈히 다 배불리 먹이고 열두 바구니가 남았더라. 따라합시다. 다 배불리 먹고 열두바구니가 남았더라.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모자라서 간당간당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우리의 재능과 시간과 모든 것을 바치는 만큼 다 배불리 먹습니다. 오히려 남습니다. 남고 이웃에 나누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에 그 열 두 바구니는 거두어드려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락방해야 직분자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선출된 사람은 중요한 기로에 놓인 시점에서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와 선교에 가장 기본이 되는 다락방 사역을 온 지역에 깔아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축복과 역사가 누리고 증거하는 귀한 증인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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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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