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나이다
2005-07-0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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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한주간도 주의 평강으로 인도하시고 각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로 덮어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오늘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셔서 약속하신 바대로 각 심령심령 위에 성령으로 하게 하시며, 주의 음성듣고 그 은혜의 예비한 길을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나갈 수 있는 축복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배드리는 저들에게 주의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바를 알게 하시고 주의 종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축복의 음성을 듣고 따라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연약한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시고 병든 가정, 슬픔을 당한 가정들을 일일이 주님이 찾아가셔서 내가 여기있다고 성령으로 들려주시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으로 넘치게 해주시옵소서. 연약한 부분이 치료되고 병든 부분이 치료되게 하시며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준비한 기적으로 저희들에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직장으로 군문으로 학장으로 나가있는 자들. 멀리 해외에 나가있는 자들에게 주의 성령으로 함께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한 주간도 주의 빛을 비추시는 은혜의 손길 그 능력의 역사를 보게해주시옵소서. 연약한 것 부족하시만 주의 손에 붙들리어 이 시간도 필요한 말씀을 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지난 주에 죽기 전에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다락방안에 저와 나이가 같은 분이 김동권, 최정훈목사님과 저 이렇게 세분이 있습니다. 이 세분이 함께 부활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무주에 모였습니다. 모이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새로 살아나서 건강하게 된 것을 감사하다는 이름을 붙여서 모였습니다. 그날 오후, 고 황명희 피택권사님, 류장로님 부인되시는 분이 갑자기 아침에 힘이 없다고 하시더니 그냥 쓰러짐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불러 가셨습니다. 병원 응급실에서 가슴눌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후 6시 40-50분에 사망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동안에 간 사람을 살릴려고 애를 쓰셨는데, 너무 눌려서 갈비뼈만 부러졌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인간노력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소식을 듣고 이튿날 내려왔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이 우리 인생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고 황명희 피택권사님께서 좀 오래 살 줄 알았습니다. 보시락보시락 살아나더라고요. 건강해서 그렇게 원하던 복음사명을 위해서 충성할 수 있게 안되겠나? 생각했는데, 우리 생각과는 다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으신 여러분들 죽기 전에 하나님이 부르시면 시간이 없고, 일정한 폼도 없습니다. 병으로도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가시는 분도 있고 순간에 부르시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형편이던 주님이 부르셔야 갑니다. 시간과 그 일정은 아무도 모릅니다. 죽기 전에 복음에 서십시오. 복음으로 들어가십시오. 이것이 지난 주 메시지였습니다. 지난 주에 한 사람에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과 모두에게 해당되는 하나님의 계획속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내가 믿나이다’라는 제목을 잡았습니다. 문제는 이 믿음이라는 것이 아무나 되고 아무에게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앉아 계신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겉으로 보면 못 믿을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믿었습니다. 믿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믿음은 믿는 것이 아니고, 믿어지는 것이다. 너무 중요한 것이 ‘어느 날 내게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졌다.’ ‘성령이 지금 나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진짜 함께 하신다.’ 그리고 ‘오늘 내게 말씀이 성취되는구나.’ 이것은 믿어져야 되는 것이지 ‘내가 믿습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서 나온 것이 그것입니다. ‘내가 믿나이다’ 그래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주셔야 믿겨지는 것이고 믿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막9: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 세대를 보고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지금 믿어지고 이 자리에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기적입니다. 밖에 나가서 하늘을 쳐다보십시오. 천국이 어디에 있습니까? 장마비에 시달린 여러분들에게는 짖궂은 장마만 보이지 어디 천국이 보입니까? 그러나 우리에게는 천국이 믿어집니다. 이것은 아무에게나 되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믿을려고 애써서 하나님앞에 나와서 찬송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믿어진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나와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더욱 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기적을 일으킬 수 없었던 것이 믿음이 없는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초대교회같은 기적과 이적이 일어나지 않느냐? 믿음이 없는 세대에서 나도 믿음이 없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배경입니다. 과학이 자라고 합리성이 점점 높아가는 이 시대에 우리도 모르게 이것에 빠져서 믿어지질 않습니다. 믿는다는 사실이 웃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모든 문제 해결자다. 웃기지말라는 것이 인간 본연의 바탕입니다. 그것이 믿어지면서 예수 그리스도! 정말 그 이름 모든 문제 해결자구나. 이것이 믿어진다는 것이 기적이다. 이것을 은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땅에서 은혜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신문국장님이 기자와 동행하고 와서 굳이 한번 만나야겠다고 하셔서 내가 할 말이 없지만, 한번 만나보자. 제가 고백속에서 오늘날 내가 살아있는 현장은 은혜로 된 것이지 내 믿음으로 된 것이 아니다는 내용으로 참고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던지 설치지말아라. 하나님의 때와 시간표가 있다. 그때에 하나님이 낫게도 하시고 건강하게도 하시고, 약하게도 눈을 뜨게 하시기도 하신다. 하나님의 때와 시간표에 따라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말하는 것도 은혜입니다. 이런 내용의 배경을 가지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왜 기적을 일으킬 수 없느냐? 안 믿기 때문입니다.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모든 생활 배경이 믿음이 없는 배경입니다 믿을 수 없는 배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기적을 할 수 없는 것을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막 9:22에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역시 이 사람의 배경도 믿음이 없습니다. 혹시 예수님이 할 수 있다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할때에 23절에서 예수님께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중요한 고백을 이때에 합니다. 24절에 곧 아이의 아비가 소리질러 가로되, 이것은 간절한 모습을 말합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여러분 이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이 시대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 믿음은 없지만, 주님이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믿나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믿음이 없습니다. 믿음없음을 아시고, 주님이 내 형편을 아시니 도와주소서. 나의 믿음없음을 도와주소서.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나 사건 당하면 확 돌아가는 곳이 율법이고 신비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불러놓고 변치않을 줄 알았는데 문제만 생기면 홀딱 바뀌어버립니다. 참 비참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복음의 눈으로 보면 문제가 문제가 아닌데도 우리는 연약할 때마다 문제가 생기면 나 중심으로 돌아가버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나는 죽고 예수가 살아계셔서 나는 죽은 줄 알았는데 극적인 상황에 부딪히면 나는 살고 예수는 죽어버립니다. 저는 이번 일을 통해서 죽음이라는 극적인 문턱에서 ‘주여! 나를 이렇게 죽이시렵니까?’ 이렇게 원망이 나올 수 있습니다. 몇 번 그렇게 기도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나구나!’ 그게 진짜 나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주여 그러나 뜻대로 하옵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주옵소서’ 그렇게 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던지 살던지 죽던지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 집에도 비슷하더라고요. 이틀동안 밤잠도 못자고 하나님 앞에 ‘왜 이럽니까? 마지막 이렇게 죽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내 생각이고 이게 본인의 진짜 모습니다. 이 시간이 지나고 정신차리고 ‘주여 그래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정신차리고 돌아서는데 그때부터 이 병이 진전이 안되고 멈추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죽고사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이 순간 하나님의 은혜, 신앙이 믿음으로 지속되어지길 원합니다. 은혜의 역사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순간 은혜가 떠나면 나 중심이 됩니다. 원망과 불평이 나옵니다. 우리 평생에 감사하며 사는 정도가 아닙니다. 찬송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믿게 하신 이유는 찬양을 받으시길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여러분 가슴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감격이 찬양, 찬송이 됩니까?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산다는 축복의 현장이 바로 내 현장이요. 내 속에 이 사실이 이루어져야 되는 현장인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믿을까? 말씀을 묵상하면서 믿음이 없는 세대속에 있는 이 사람이 주여 내가 믿나이다. 라고 할때에 무엇을 믿는다고 예수님께 고백했을까?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무슨 믿음을 가질려고 도와달라고 요구하였을까? 구약의 유대인들은 메시야관이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통치하는 왕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범주에서의 삶이 별로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창3장의 원죄속에 빠진 인간은 구속하신 이가 주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믿게 해주소서. 그렇게 할 줄 없는 지식입니다. 그가 막연하게 병을 낫게 해주옵소서. 그렇게 구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 무슨 믿음을 가졌다고 지적을 안 해주어서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기적을 일으킬 수 있도록 믿음을 주옵소서. 이런 것도 포함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고백한다면 이 수준에서 별로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나님 기적을 일으켜주옵소서. 내 병이 낫게 해 주옵소서. 내 가정의 문제를 해결되게 하옵소서. 그러면서 기도하기를 주여! 믿습니다. 대게 이런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 입혀주시면, 정말 믿음의 주인이신 분이 누구요. 무엇을 믿어야 될 것인가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것이 체험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지 않을뿐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의 배경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역사가 믿어지질 않습니다. 지난 주에 간절이 말씀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십니까? 하나님이 무엇이던지 이끌어가시고 인도하시는 것이 믿어집니까? 축복입니다. 아무리 해도 안 믿어집니까? 오늘 말씀대로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없음을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무엇을 믿느냐? 그러면서도 믿겠습니다. 이 생각만해도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그를 참 믿음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새벽기도회나 생활속에서 참 믿음의 지식이 없어서 엉뚱한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정말 내게 믿음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좇아 가겠습니다. 성질과 생긴 것이 이상해도 그런 생각만 해도 하나님은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의 약속입니다. 믿습니다. 믿음주시옵소서. 고백하는 사람들 속에 지식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할지라도 생각만이라도 믿어야겠다. 예배에 와서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성공해야겠다. 생각만 가지고 앉아 있어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령으로 각 심령에 역사하시고 체험케 하실 것입니다. 기도입니다. 이것이 이어져야 하나님이 전적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구나. 여러분과 제 속에 기도가 무엇인가? 알 것도 없이 저절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를 아는 동시에 부모가 모든 문제해결자라는 것을 아는 동시에 무엇이던지 구합니다. 어머니에게는 말하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 교육에 울어서 주도록 하지 말고, 울지 않고 정당한 구함은 주도록 시켜라. 이렇게 교육해라. 그러나, 우리 나라 사람들은 그게 안됩니다. 적당한 시간을 몰라서 꼭 울어야 듣습니다. 그러면 이 아이는 울면 얻어낼 줄 알고 웁니다. 운다는 것은 벌써 많은 것이 포함됩니다. 영적 문제가 저절로 따라옵니다. 울지 않아도 우리 어머니는 주신더라. 이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어머니들이 잘 키워야 합니다. 바른 믿음을 심어져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바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 믿음을 가지게 되는 배경이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그리스도를 알게하시고, 그 지식의 중요함을 말씀하였습니다. 호세아에서는 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성경에 이런 축복의 내용을 많은 경우 말씀하였습니다 막9:28에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외에는 다른 유가 나갈수 없느니라. 이 기적이 기도하는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기도의 응답이 있는 만큼 확신이 있고 믿음이 자라게 됩니다. 구원얻는 믿음은 한번 믿으면 되지만, 지식이 따라올수록 그 믿음은 자라게 됩니다. 우리는 자칫 믿음이라고 할때에 믿으면 되었다. 그래서 다락방에는 믿고 자신이 원하는 노력이나 욕망이 생길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누린다고 할 때에 엉뚱한 말을 하면서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지식을 가지고 누려야 합니다. 덮어놓고 무대포로 누리는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식을 가지고 누려야 합니다. 누릴수록 더 복음의 뿌리를 내린 만큼 응답이 오고 응답이 되는 만큼 또 복음으로 자라게 됩니다. 이 역사가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창3:15을 믿게 하신 것이 믿는 것을 가지고 원복음, 원색복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원복음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원색적인 색깔로 믿는다고 하여서 초기에 원색적인 복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속에는 바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 예수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사단 마귀의 머리를 깨드리고 승리하게 될 것을 약속하신 창3:15. 이 복음의 역사가 원색적인 복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언약을 믿고 잡았다는 말이 이 땅에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이 되시고 십자가에 지심으로 피흘리시고 십자가의 피가 내게 영원한 구속의 모든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현재 미래 과거 할 것없이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고 나가는 것을 원색적인 복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갈때마다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의 지식의 배경이 더욱 자랄수록 우리는 믿음이 자란다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도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기도의 응답이 나올 수록 믿음이 자랍니다. 체험이 될 수록 믿음이 자랍니다. 체험이 될 수록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지시리라. 전도와 선교. 현장에서 살면서 체험이 될 수록 우리는 걱정이 없어집니다. 모든 문제가 하나님이 예비해두셨구나.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구체적인 주권에 대한 사실이 믿어집니다. 내일 염려하지 말자! 이것이 진짜 믿어져야 합니다. 양식없어 보세요. 그날 밤새도록 잠을 못잡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이 모든 지식들을 합쳐서 바울은 ‘주안에서’란 말로 계속 표현했습니다. 여러분 주 안에 있는 자들이 단순하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넘치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누리고 믿어 하나님 앞에 나갈때에 모든 문제 해결하신다는 말입니다. 골1:10에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런데 전도와 선교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면 우리의 삶을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길 원하신다면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은혜주시지 아니하시면 믿어지지 않습니다. 골1:10에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했습니다. 내가 자란다는 말이 아닙니다. 은혜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되는 것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에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럴때에 바요나 네가 복이 있도다. 그러면서 이를 네게 알게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다.고 했습니다.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있는 것 같고 사는 것 같아도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를 받습니다. 그럴수록 승리합니다. 통치를 받을 수 있게 하신 성령의 역사가 기도로 하십니다. 기도할 때마다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사건과 일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가 문제없다. 성령이 나를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이 확신될수록 우리는 복음의 뿌리가 내려진다고 말합니다. 살아가면서 작고 큰일에 저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좋은 일 생기면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더욱 기도합니다. 그래도 기도 안하면 하나님이 꾸지람을 하시고 그래도 기도 안하면 볼때기를 한대 때리고... 기도하게 하신 환경과 문제가 왔다하면 감사하십시오. 우리로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엊그제 병원에 가서 잠깐 메시지하면서 나도 모르게 병으로 앓았던 일이 간증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기도했던 부분을 말씀드리고 하나님이 은혜주셔야 이 병원이 하나님의 은혜속에 성장합니다. 이 속에 하나님의 인도가 있습니다. 인도속에는 어려움과 염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어려움과 문제, 사건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듣고 보고 계십니다. 억울합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보십시오. 합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벧전2:2에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함이라. 구원에 이르는 것도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십니다. 이 말은 구원의 뿌리가 내리도록, 구원의 확신이 있도록 하십니다. 구원의 확신과 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구원의 확신이 있도록 뿌리를 내리도록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하고 인도받도록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능동이 아니라, 수동입니다. 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만 바꾸어보십시오.
너무 고질적인 생각과 체질이 율법과 신비와 인본주의 체질 때문에 이것이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데 자기가 하려하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이끌어가신다. 이것뿐 아니라 세상 모든 것 다 이끌어 가십니다. 이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참 복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그것봐라! 네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안되고 벌받는다는 식입니다. 아무리 희망없는 사람을 볼지라도 복음의 눈으로 ‘나도 저랬지만, 나도 은혜를 받았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된다. 어떠한 상황과 형편에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이루어진다’. 여러분 어떠한 상황입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은혜주시면 바꾸어지고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기도한 것처럼 박목사가 죽음 직전에도 은혜주시니까 살아나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참 기적이라고 거듭생각나는 것은 파킨슨씨 병이 낫지 않는 병입니다. 이미 벌써 중독이 되면 잘 낫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죽음직전까지 갔습니다. 회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주시면 됩니다. 우리 교인들의 기도와 간구로. 50일 기도하는 것이 단순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입니다. 보고도 응답하셨구나. 이것을 모르면 하나님께서 내 상황과 사건 속에 응답하신 것을 못보고 못 찾기 때문에 계속 불신앙하는 것입니다. 둘러보십시오. 고개 한번 들어보세요. 응답하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 사람이 교회에 온 것도 응답중의 응답입니다. 많습니다. 절대로 안 믿을 사람인데, 믿어져서 이것이 응답중의 응답입니다. 그런데, 응답을 받고도 멍청합니다. 주변을 살피면서 내게 응답하신 주님을 찾아갑시다. 응답하신 흔적을 찾아봐야합니다. 기도속에 응답이 되면 될 수록 우리에게 확신이 오고 확신이 있을수록 우리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이루어집니다. 만남과 사건 속에서 주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고전 3:6에 나는 심었고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절에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오직 예수! 말은 잘하지만 온통 다른 것으로 가득찼습니다. 문제나 사건이 생기면 먼저 머리가 이상한 방향으로 돌아갔다가 안되니, 오직 예수라고 그랬지? 맞아. 주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참 우리의 신앙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은혜주셔서 자라나게 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풍성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뿐입니다. 복을 누리며 응답받는 것도 은혜로 하나님께서 하는 것입니다. 벧후 3:18에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라. 여러분들이 계속 예배에 성공한다는 말은 지식에 자라나는 것입니다. 말씀에 성공한다. 지식에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어질 수록 믿음의 뿌리가 내립니다. 이것이 되어질 수록 기도응답의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응답이라는 것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시고 지금도 이끌어가시는구나. 이럴때에 비로소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원색복음에 이르게 되면 저절로 그 사실이 믿어집니다. 그 사실이 믿어지는 동시에 실제적으로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골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몸에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은혜로 자란다는 과정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붙잡아야하고 교회를 통해서 공동체를 통해서 자라다고 하였습니다. 개개인이 자라게 되고 믿음이 성취되고 믿음으로 자라게 된 것은 교회를 통해서입니다. 개개인이 믿어진다. 그것은 공동체에서 함께 모임을 통해서. 교회의 선교회, 전도회의 과정이 참 중요합니다. 진짜 믿음이 자라는 것은 이런 과정과 모임을 통해서 복음의 역사가 진전이 되고 개개인에게 자라게 된다. 그렇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엡4:16에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분명히 교회통해서 자라게 하신다는 이야기가 엡4:16절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아무렇게나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교회를 통해서 생명을 받았고 생명받은 사람들이 여기에 왔습니다. 이 교회에 여러 사람들이 함께 공동체를 통해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 오셔서 서로서로 부딪히고 삐지고 하는 일이 간단한 것이 아니라 이것을 통해 자라게 하십니다. 홀로 교회 안에서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등록은 하지 않고 그저 교회에 왔다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상처받은 사람일수 있습니다. 그 상처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녹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원한과 문제가 생기면 용서할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아니면 교회에서 상처받고 왔다. 마찬가지로 이 교회에서도 상처받습니다. 이 교회에서 공동체를 내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랄 수 없습니다.
오늘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여러분이 복음의 뿌리를 내린다?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부닺히고 상처나고 어려운 중에서 하남이 굳건히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게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지교회 메시지 속에 중요한 것이 나왔습니다. 합숙훈련하고 다락방하는 것은 묘목을 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자라는 것을 보고 심는 것입니다. 그것이 당장 열매를 얻도록 생각하는 것은 벌써 여러분 자신이 안되는 것입니다. 열매가 나오고 큰 나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라야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훈련받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묘목만 심어놓고 안 자란다고 고함을 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이 안됩니다.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면 자랍니다. 그때에 지교회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든든하게 세워지는 것입니다. 전도합숙 받고 지교회가 이루어져서 그 지교회를 이끌어 가는 조장이 되는 것을 절대 흔들리지 않는 거목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나무가 거목이 될 때에 바람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무슨 일과 문제가 생겨도 상관없습니다. 그 그늘에 많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겨자씨 가지고 예수님께서 비유를 드셨습니다. 씨앗뿌릴 때는 눈에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심어놓으면 나무가 되어서 새들이 깃든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바라보고 다락방을 합니다. 1차 합숙도 묘목을 심는 것입니다. 앞으로 거목이 될 것을 바라보고 심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제자입니다. 거목입니다. 전도제자는 어떤 문제가 올지라도 응답받는 사람들, 어떤 문제가 올지라도 복음의 눈으로 원색적인 복음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 어떤 문제가 와도 기도응답받는 일에 감격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래서, 원색적인 복음과 기도입니다.
기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을 들어보면 이것, 저것 달라. 우리 형제, 아들, 삼촌, 사촌, 사돈의 팔촌까지 이것저것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다보면 무엇을 구했는지 모릅니다. 달라하다가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70인들이 곳곳에 심어졌을 때거목이 심어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전도제자들입니다 이들이 승리할 수 있는 배경이, 70인 요원이라는 배경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전도하기 위해서 다락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기도하는 사람으로 곳곳에 흩어져서 뿌리를 박고 있으면 그곳에 모이는 것이 다락방부터 지교회까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에 훈련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에 여러 가지 훈련이 있습니다. 그 훈련에 지속해서 따라다닐 작정입니다. 우리 체질이 이게 안됩니다. 훈련받고 계속 해서 본성적인 문제를 건드려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기도하나만 해도 안 건드려 주면 무엇이 무엇인지 몰라요. 무슨 기도를 해야하느냐? 복음적인 기도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을 붙들고 그 눈을 열고 볼 수 있는 참된 복음의 눈! 복음의 기도! 원색적인 복음!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다! 이것을 가지고 인간적인 것으로 자꾸 갖다붙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10가지 발판이 배경된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내 문제만 해결한 배경이 아닙니다.
다음으로 영적인 기도라고 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것이 이 복음의 역사를 방해하는 흑암고 사단의 세력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린 만큼 영적인 기도가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전도와 선교에, 우리 가정에 이 일을 향한 방향에 방해되는 배경이 무엇이냐? 영적인 기도! 사단의 역사입니다 사단은 물러갈지어다 간단한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을 할 수 있는 배경이 간단한 배경이 아닙니다.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방해하는 세력이 사람이 아니고 인간이 아니고 흑암의 세력입니다. 남편과 아내에 대해서 새삼스런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에 비로소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 생깁니다. 남편이 이상하다? 그것은 흑암세력이지 인간의 생각이 아닙니다. 자식이 이상하다? 왜 자식들이 열심히 일해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겠습니까? 안되는 이유가 사단의 배경입니다. 자식을 보면서 요놈의 새끼! 죽일 놈이! 라고 하지마십시오. 영적인 기도! 눈이 열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눈이 열려야 합니다.
다음으로 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이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면 하나님 나를 받아주옵소서. 내가 주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겠습니까? 드리는 기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에 하나님 앞에 내 소원과 욕심을 다 버리고 하나님 무엇을 드려야합니까? 케네디의 유명한 취임연설 가운데에서 국민들이 나라에 대해서 무엇을 얻을까? 바라지 말고 국가에 대해서 무엇을 헌신할까? 했습니다. 여러분 교회에 나와서도 ‘교회가 왜 나를 이렇게 하냐? 교회가 왜 이러냐?’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는 그러한 마음이 아닙니다 그것을 벌써 기도 자체가 아닙니다. 드리는 기도! 주여! 내가 이 자리에서 무엇을 주님 앞에 드리겠습니까? 무엇을 필요로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로 눈을 뜨게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헌신하게 되고 그런 기도가 진정으로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조용히 눈물이 나옵니다. 정말 오늘까지 주님앞에 드린 것이 없습니다. 내 욕심만 차리고 주님 앞에 헌신 한 것이 없습니다. 남은 생애게 얼마 남지 않았지만, 주님 앞에 내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열어주옵소서. 믿음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것이 진정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여러분 달라는 소리 하지 않아도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나를 구하라. 그리하면 안 구해도 됩니다. 너희에게 있을 것을 있어야 할 것을 더 하여 주시리라. 할렐루야. 우리의 마음을 열고 정말 하나님 앞에 필요한 이 세가지 방향을 가지고 조용히 기도하시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앞에 감사하며 원색 복음을 붙들고 복음의 눈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하시면 다 이루신다. 10가지 배경 속에 오늘 기도까지 주님의 역사이루시는 귀한 은혜가 한 주간도 체험되기를 주의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믿는다고 하면서 그냥 믿고,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도 없이 그냥 믿을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욕심으로 믿고 욕심으로 구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의 종들에게 방향과 사실을 확인하게 하시고, 우리의 실제적인 모습을 확인하도록 복을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가면을 덮어쓰고 주의 교회에 나올때 많습니다. 정말 이시간 진실한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한주간도 주의 평강으로 인도하시고 각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로 덮어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오늘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셔서 약속하신 바대로 각 심령심령 위에 성령으로 하게 하시며, 주의 음성듣고 그 은혜의 예비한 길을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나갈 수 있는 축복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배드리는 저들에게 주의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바를 알게 하시고 주의 종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축복의 음성을 듣고 따라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연약한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시고 병든 가정, 슬픔을 당한 가정들을 일일이 주님이 찾아가셔서 내가 여기있다고 성령으로 들려주시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으로 넘치게 해주시옵소서. 연약한 부분이 치료되고 병든 부분이 치료되게 하시며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준비한 기적으로 저희들에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직장으로 군문으로 학장으로 나가있는 자들. 멀리 해외에 나가있는 자들에게 주의 성령으로 함께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한 주간도 주의 빛을 비추시는 은혜의 손길 그 능력의 역사를 보게해주시옵소서. 연약한 것 부족하시만 주의 손에 붙들리어 이 시간도 필요한 말씀을 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지난 주에 죽기 전에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다락방안에 저와 나이가 같은 분이 김동권, 최정훈목사님과 저 이렇게 세분이 있습니다. 이 세분이 함께 부활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무주에 모였습니다. 모이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새로 살아나서 건강하게 된 것을 감사하다는 이름을 붙여서 모였습니다. 그날 오후, 고 황명희 피택권사님, 류장로님 부인되시는 분이 갑자기 아침에 힘이 없다고 하시더니 그냥 쓰러짐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불러 가셨습니다. 병원 응급실에서 가슴눌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후 6시 40-50분에 사망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동안에 간 사람을 살릴려고 애를 쓰셨는데, 너무 눌려서 갈비뼈만 부러졌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인간노력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소식을 듣고 이튿날 내려왔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이 우리 인생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고 황명희 피택권사님께서 좀 오래 살 줄 알았습니다. 보시락보시락 살아나더라고요. 건강해서 그렇게 원하던 복음사명을 위해서 충성할 수 있게 안되겠나? 생각했는데, 우리 생각과는 다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으신 여러분들 죽기 전에 하나님이 부르시면 시간이 없고, 일정한 폼도 없습니다. 병으로도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가시는 분도 있고 순간에 부르시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형편이던 주님이 부르셔야 갑니다. 시간과 그 일정은 아무도 모릅니다. 죽기 전에 복음에 서십시오. 복음으로 들어가십시오. 이것이 지난 주 메시지였습니다. 지난 주에 한 사람에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과 모두에게 해당되는 하나님의 계획속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내가 믿나이다’라는 제목을 잡았습니다. 문제는 이 믿음이라는 것이 아무나 되고 아무에게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앉아 계신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겉으로 보면 못 믿을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믿었습니다. 믿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믿음은 믿는 것이 아니고, 믿어지는 것이다. 너무 중요한 것이 ‘어느 날 내게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졌다.’ ‘성령이 지금 나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진짜 함께 하신다.’ 그리고 ‘오늘 내게 말씀이 성취되는구나.’ 이것은 믿어져야 되는 것이지 ‘내가 믿습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서 나온 것이 그것입니다. ‘내가 믿나이다’ 그래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주셔야 믿겨지는 것이고 믿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막9: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 세대를 보고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지금 믿어지고 이 자리에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기적입니다. 밖에 나가서 하늘을 쳐다보십시오. 천국이 어디에 있습니까? 장마비에 시달린 여러분들에게는 짖궂은 장마만 보이지 어디 천국이 보입니까? 그러나 우리에게는 천국이 믿어집니다. 이것은 아무에게나 되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믿을려고 애써서 하나님앞에 나와서 찬송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믿어진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나와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더욱 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기적을 일으킬 수 없었던 것이 믿음이 없는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초대교회같은 기적과 이적이 일어나지 않느냐? 믿음이 없는 세대에서 나도 믿음이 없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배경입니다. 과학이 자라고 합리성이 점점 높아가는 이 시대에 우리도 모르게 이것에 빠져서 믿어지질 않습니다. 믿는다는 사실이 웃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모든 문제 해결자다. 웃기지말라는 것이 인간 본연의 바탕입니다. 그것이 믿어지면서 예수 그리스도! 정말 그 이름 모든 문제 해결자구나. 이것이 믿어진다는 것이 기적이다. 이것을 은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땅에서 은혜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신문국장님이 기자와 동행하고 와서 굳이 한번 만나야겠다고 하셔서 내가 할 말이 없지만, 한번 만나보자. 제가 고백속에서 오늘날 내가 살아있는 현장은 은혜로 된 것이지 내 믿음으로 된 것이 아니다는 내용으로 참고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던지 설치지말아라. 하나님의 때와 시간표가 있다. 그때에 하나님이 낫게도 하시고 건강하게도 하시고, 약하게도 눈을 뜨게 하시기도 하신다. 하나님의 때와 시간표에 따라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말하는 것도 은혜입니다. 이런 내용의 배경을 가지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왜 기적을 일으킬 수 없느냐? 안 믿기 때문입니다.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모든 생활 배경이 믿음이 없는 배경입니다 믿을 수 없는 배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기적을 할 수 없는 것을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막 9:22에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역시 이 사람의 배경도 믿음이 없습니다. 혹시 예수님이 할 수 있다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할때에 23절에서 예수님께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중요한 고백을 이때에 합니다. 24절에 곧 아이의 아비가 소리질러 가로되, 이것은 간절한 모습을 말합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여러분 이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이 시대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 믿음은 없지만, 주님이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믿나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믿음이 없습니다. 믿음없음을 아시고, 주님이 내 형편을 아시니 도와주소서. 나의 믿음없음을 도와주소서.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나 사건 당하면 확 돌아가는 곳이 율법이고 신비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불러놓고 변치않을 줄 알았는데 문제만 생기면 홀딱 바뀌어버립니다. 참 비참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복음의 눈으로 보면 문제가 문제가 아닌데도 우리는 연약할 때마다 문제가 생기면 나 중심으로 돌아가버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나는 죽고 예수가 살아계셔서 나는 죽은 줄 알았는데 극적인 상황에 부딪히면 나는 살고 예수는 죽어버립니다. 저는 이번 일을 통해서 죽음이라는 극적인 문턱에서 ‘주여! 나를 이렇게 죽이시렵니까?’ 이렇게 원망이 나올 수 있습니다. 몇 번 그렇게 기도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나구나!’ 그게 진짜 나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주여 그러나 뜻대로 하옵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주옵소서’ 그렇게 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던지 살던지 죽던지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 집에도 비슷하더라고요. 이틀동안 밤잠도 못자고 하나님 앞에 ‘왜 이럽니까? 마지막 이렇게 죽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내 생각이고 이게 본인의 진짜 모습니다. 이 시간이 지나고 정신차리고 ‘주여 그래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정신차리고 돌아서는데 그때부터 이 병이 진전이 안되고 멈추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죽고사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이 순간 하나님의 은혜, 신앙이 믿음으로 지속되어지길 원합니다. 은혜의 역사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순간 은혜가 떠나면 나 중심이 됩니다. 원망과 불평이 나옵니다. 우리 평생에 감사하며 사는 정도가 아닙니다. 찬송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믿게 하신 이유는 찬양을 받으시길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여러분 가슴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감격이 찬양, 찬송이 됩니까?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산다는 축복의 현장이 바로 내 현장이요. 내 속에 이 사실이 이루어져야 되는 현장인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믿을까? 말씀을 묵상하면서 믿음이 없는 세대속에 있는 이 사람이 주여 내가 믿나이다. 라고 할때에 무엇을 믿는다고 예수님께 고백했을까?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무슨 믿음을 가질려고 도와달라고 요구하였을까? 구약의 유대인들은 메시야관이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통치하는 왕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범주에서의 삶이 별로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창3장의 원죄속에 빠진 인간은 구속하신 이가 주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믿게 해주소서. 그렇게 할 줄 없는 지식입니다. 그가 막연하게 병을 낫게 해주옵소서. 그렇게 구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 무슨 믿음을 가졌다고 지적을 안 해주어서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기적을 일으킬 수 있도록 믿음을 주옵소서. 이런 것도 포함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고백한다면 이 수준에서 별로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나님 기적을 일으켜주옵소서. 내 병이 낫게 해 주옵소서. 내 가정의 문제를 해결되게 하옵소서. 그러면서 기도하기를 주여! 믿습니다. 대게 이런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 입혀주시면, 정말 믿음의 주인이신 분이 누구요. 무엇을 믿어야 될 것인가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것이 체험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지 않을뿐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의 배경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역사가 믿어지질 않습니다. 지난 주에 간절이 말씀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십니까? 하나님이 무엇이던지 이끌어가시고 인도하시는 것이 믿어집니까? 축복입니다. 아무리 해도 안 믿어집니까? 오늘 말씀대로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없음을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무엇을 믿느냐? 그러면서도 믿겠습니다. 이 생각만해도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그를 참 믿음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새벽기도회나 생활속에서 참 믿음의 지식이 없어서 엉뚱한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정말 내게 믿음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좇아 가겠습니다. 성질과 생긴 것이 이상해도 그런 생각만 해도 하나님은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의 약속입니다. 믿습니다. 믿음주시옵소서. 고백하는 사람들 속에 지식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할지라도 생각만이라도 믿어야겠다. 예배에 와서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성공해야겠다. 생각만 가지고 앉아 있어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령으로 각 심령에 역사하시고 체험케 하실 것입니다. 기도입니다. 이것이 이어져야 하나님이 전적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구나. 여러분과 제 속에 기도가 무엇인가? 알 것도 없이 저절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를 아는 동시에 부모가 모든 문제해결자라는 것을 아는 동시에 무엇이던지 구합니다. 어머니에게는 말하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 교육에 울어서 주도록 하지 말고, 울지 않고 정당한 구함은 주도록 시켜라. 이렇게 교육해라. 그러나, 우리 나라 사람들은 그게 안됩니다. 적당한 시간을 몰라서 꼭 울어야 듣습니다. 그러면 이 아이는 울면 얻어낼 줄 알고 웁니다. 운다는 것은 벌써 많은 것이 포함됩니다. 영적 문제가 저절로 따라옵니다. 울지 않아도 우리 어머니는 주신더라. 이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어머니들이 잘 키워야 합니다. 바른 믿음을 심어져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바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 믿음을 가지게 되는 배경이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그리스도를 알게하시고, 그 지식의 중요함을 말씀하였습니다. 호세아에서는 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성경에 이런 축복의 내용을 많은 경우 말씀하였습니다 막9:28에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외에는 다른 유가 나갈수 없느니라. 이 기적이 기도하는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기도의 응답이 있는 만큼 확신이 있고 믿음이 자라게 됩니다. 구원얻는 믿음은 한번 믿으면 되지만, 지식이 따라올수록 그 믿음은 자라게 됩니다. 우리는 자칫 믿음이라고 할때에 믿으면 되었다. 그래서 다락방에는 믿고 자신이 원하는 노력이나 욕망이 생길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누린다고 할 때에 엉뚱한 말을 하면서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지식을 가지고 누려야 합니다. 덮어놓고 무대포로 누리는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식을 가지고 누려야 합니다. 누릴수록 더 복음의 뿌리를 내린 만큼 응답이 오고 응답이 되는 만큼 또 복음으로 자라게 됩니다. 이 역사가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창3:15을 믿게 하신 것이 믿는 것을 가지고 원복음, 원색복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원복음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원색적인 색깔로 믿는다고 하여서 초기에 원색적인 복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속에는 바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 예수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사단 마귀의 머리를 깨드리고 승리하게 될 것을 약속하신 창3:15. 이 복음의 역사가 원색적인 복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언약을 믿고 잡았다는 말이 이 땅에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이 되시고 십자가에 지심으로 피흘리시고 십자가의 피가 내게 영원한 구속의 모든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현재 미래 과거 할 것없이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고 나가는 것을 원색적인 복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갈때마다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의 지식의 배경이 더욱 자랄수록 우리는 믿음이 자란다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도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기도의 응답이 나올 수록 믿음이 자랍니다. 체험이 될 수록 믿음이 자랍니다. 체험이 될 수록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지시리라. 전도와 선교. 현장에서 살면서 체험이 될 수록 우리는 걱정이 없어집니다. 모든 문제가 하나님이 예비해두셨구나.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구체적인 주권에 대한 사실이 믿어집니다. 내일 염려하지 말자! 이것이 진짜 믿어져야 합니다. 양식없어 보세요. 그날 밤새도록 잠을 못잡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이 모든 지식들을 합쳐서 바울은 ‘주안에서’란 말로 계속 표현했습니다. 여러분 주 안에 있는 자들이 단순하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넘치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누리고 믿어 하나님 앞에 나갈때에 모든 문제 해결하신다는 말입니다. 골1:10에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런데 전도와 선교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면 우리의 삶을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길 원하신다면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은혜주시지 아니하시면 믿어지지 않습니다. 골1:10에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했습니다. 내가 자란다는 말이 아닙니다. 은혜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되는 것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에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럴때에 바요나 네가 복이 있도다. 그러면서 이를 네게 알게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다.고 했습니다.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있는 것 같고 사는 것 같아도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를 받습니다. 그럴수록 승리합니다. 통치를 받을 수 있게 하신 성령의 역사가 기도로 하십니다. 기도할 때마다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사건과 일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가 문제없다. 성령이 나를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이 확신될수록 우리는 복음의 뿌리가 내려진다고 말합니다. 살아가면서 작고 큰일에 저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좋은 일 생기면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더욱 기도합니다. 그래도 기도 안하면 하나님이 꾸지람을 하시고 그래도 기도 안하면 볼때기를 한대 때리고... 기도하게 하신 환경과 문제가 왔다하면 감사하십시오. 우리로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엊그제 병원에 가서 잠깐 메시지하면서 나도 모르게 병으로 앓았던 일이 간증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기도했던 부분을 말씀드리고 하나님이 은혜주셔야 이 병원이 하나님의 은혜속에 성장합니다. 이 속에 하나님의 인도가 있습니다. 인도속에는 어려움과 염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어려움과 문제, 사건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듣고 보고 계십니다. 억울합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보십시오. 합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벧전2:2에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함이라. 구원에 이르는 것도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십니다. 이 말은 구원의 뿌리가 내리도록, 구원의 확신이 있도록 하십니다. 구원의 확신과 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구원의 확신이 있도록 뿌리를 내리도록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하고 인도받도록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능동이 아니라, 수동입니다. 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만 바꾸어보십시오.
너무 고질적인 생각과 체질이 율법과 신비와 인본주의 체질 때문에 이것이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데 자기가 하려하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이끌어가신다. 이것뿐 아니라 세상 모든 것 다 이끌어 가십니다. 이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참 복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그것봐라! 네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안되고 벌받는다는 식입니다. 아무리 희망없는 사람을 볼지라도 복음의 눈으로 ‘나도 저랬지만, 나도 은혜를 받았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된다. 어떠한 상황과 형편에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이루어진다’. 여러분 어떠한 상황입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은혜주시면 바꾸어지고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기도한 것처럼 박목사가 죽음 직전에도 은혜주시니까 살아나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참 기적이라고 거듭생각나는 것은 파킨슨씨 병이 낫지 않는 병입니다. 이미 벌써 중독이 되면 잘 낫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죽음직전까지 갔습니다. 회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주시면 됩니다. 우리 교인들의 기도와 간구로. 50일 기도하는 것이 단순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입니다. 보고도 응답하셨구나. 이것을 모르면 하나님께서 내 상황과 사건 속에 응답하신 것을 못보고 못 찾기 때문에 계속 불신앙하는 것입니다. 둘러보십시오. 고개 한번 들어보세요. 응답하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 사람이 교회에 온 것도 응답중의 응답입니다. 많습니다. 절대로 안 믿을 사람인데, 믿어져서 이것이 응답중의 응답입니다. 그런데, 응답을 받고도 멍청합니다. 주변을 살피면서 내게 응답하신 주님을 찾아갑시다. 응답하신 흔적을 찾아봐야합니다. 기도속에 응답이 되면 될 수록 우리에게 확신이 오고 확신이 있을수록 우리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이루어집니다. 만남과 사건 속에서 주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고전 3:6에 나는 심었고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절에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오직 예수! 말은 잘하지만 온통 다른 것으로 가득찼습니다. 문제나 사건이 생기면 먼저 머리가 이상한 방향으로 돌아갔다가 안되니, 오직 예수라고 그랬지? 맞아. 주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참 우리의 신앙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은혜주셔서 자라나게 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풍성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뿐입니다. 복을 누리며 응답받는 것도 은혜로 하나님께서 하는 것입니다. 벧후 3:18에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라. 여러분들이 계속 예배에 성공한다는 말은 지식에 자라나는 것입니다. 말씀에 성공한다. 지식에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어질 수록 믿음의 뿌리가 내립니다. 이것이 되어질 수록 기도응답의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응답이라는 것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시고 지금도 이끌어가시는구나. 이럴때에 비로소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원색복음에 이르게 되면 저절로 그 사실이 믿어집니다. 그 사실이 믿어지는 동시에 실제적으로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골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몸에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은혜로 자란다는 과정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붙잡아야하고 교회를 통해서 공동체를 통해서 자라다고 하였습니다. 개개인이 자라게 되고 믿음이 성취되고 믿음으로 자라게 된 것은 교회를 통해서입니다. 개개인이 믿어진다. 그것은 공동체에서 함께 모임을 통해서. 교회의 선교회, 전도회의 과정이 참 중요합니다. 진짜 믿음이 자라는 것은 이런 과정과 모임을 통해서 복음의 역사가 진전이 되고 개개인에게 자라게 된다. 그렇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엡4:16에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분명히 교회통해서 자라게 하신다는 이야기가 엡4:16절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아무렇게나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교회를 통해서 생명을 받았고 생명받은 사람들이 여기에 왔습니다. 이 교회에 여러 사람들이 함께 공동체를 통해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 오셔서 서로서로 부딪히고 삐지고 하는 일이 간단한 것이 아니라 이것을 통해 자라게 하십니다. 홀로 교회 안에서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등록은 하지 않고 그저 교회에 왔다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상처받은 사람일수 있습니다. 그 상처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녹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원한과 문제가 생기면 용서할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아니면 교회에서 상처받고 왔다. 마찬가지로 이 교회에서도 상처받습니다. 이 교회에서 공동체를 내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랄 수 없습니다.
오늘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여러분이 복음의 뿌리를 내린다?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부닺히고 상처나고 어려운 중에서 하남이 굳건히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게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지교회 메시지 속에 중요한 것이 나왔습니다. 합숙훈련하고 다락방하는 것은 묘목을 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자라는 것을 보고 심는 것입니다. 그것이 당장 열매를 얻도록 생각하는 것은 벌써 여러분 자신이 안되는 것입니다. 열매가 나오고 큰 나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라야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훈련받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묘목만 심어놓고 안 자란다고 고함을 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이 안됩니다.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면 자랍니다. 그때에 지교회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든든하게 세워지는 것입니다. 전도합숙 받고 지교회가 이루어져서 그 지교회를 이끌어 가는 조장이 되는 것을 절대 흔들리지 않는 거목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나무가 거목이 될 때에 바람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무슨 일과 문제가 생겨도 상관없습니다. 그 그늘에 많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겨자씨 가지고 예수님께서 비유를 드셨습니다. 씨앗뿌릴 때는 눈에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심어놓으면 나무가 되어서 새들이 깃든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바라보고 다락방을 합니다. 1차 합숙도 묘목을 심는 것입니다. 앞으로 거목이 될 것을 바라보고 심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제자입니다. 거목입니다. 전도제자는 어떤 문제가 올지라도 응답받는 사람들, 어떤 문제가 올지라도 복음의 눈으로 원색적인 복음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 어떤 문제가 와도 기도응답받는 일에 감격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래서, 원색적인 복음과 기도입니다.
기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을 들어보면 이것, 저것 달라. 우리 형제, 아들, 삼촌, 사촌, 사돈의 팔촌까지 이것저것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다보면 무엇을 구했는지 모릅니다. 달라하다가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70인들이 곳곳에 심어졌을 때거목이 심어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전도제자들입니다 이들이 승리할 수 있는 배경이, 70인 요원이라는 배경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전도하기 위해서 다락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기도하는 사람으로 곳곳에 흩어져서 뿌리를 박고 있으면 그곳에 모이는 것이 다락방부터 지교회까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에 훈련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에 여러 가지 훈련이 있습니다. 그 훈련에 지속해서 따라다닐 작정입니다. 우리 체질이 이게 안됩니다. 훈련받고 계속 해서 본성적인 문제를 건드려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기도하나만 해도 안 건드려 주면 무엇이 무엇인지 몰라요. 무슨 기도를 해야하느냐? 복음적인 기도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을 붙들고 그 눈을 열고 볼 수 있는 참된 복음의 눈! 복음의 기도! 원색적인 복음!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다! 이것을 가지고 인간적인 것으로 자꾸 갖다붙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10가지 발판이 배경된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내 문제만 해결한 배경이 아닙니다.
다음으로 영적인 기도라고 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것이 이 복음의 역사를 방해하는 흑암고 사단의 세력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린 만큼 영적인 기도가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전도와 선교에, 우리 가정에 이 일을 향한 방향에 방해되는 배경이 무엇이냐? 영적인 기도! 사단의 역사입니다 사단은 물러갈지어다 간단한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을 할 수 있는 배경이 간단한 배경이 아닙니다.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방해하는 세력이 사람이 아니고 인간이 아니고 흑암의 세력입니다. 남편과 아내에 대해서 새삼스런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에 비로소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 생깁니다. 남편이 이상하다? 그것은 흑암세력이지 인간의 생각이 아닙니다. 자식이 이상하다? 왜 자식들이 열심히 일해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겠습니까? 안되는 이유가 사단의 배경입니다. 자식을 보면서 요놈의 새끼! 죽일 놈이! 라고 하지마십시오. 영적인 기도! 눈이 열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눈이 열려야 합니다.
다음으로 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이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면 하나님 나를 받아주옵소서. 내가 주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겠습니까? 드리는 기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에 하나님 앞에 내 소원과 욕심을 다 버리고 하나님 무엇을 드려야합니까? 케네디의 유명한 취임연설 가운데에서 국민들이 나라에 대해서 무엇을 얻을까? 바라지 말고 국가에 대해서 무엇을 헌신할까? 했습니다. 여러분 교회에 나와서도 ‘교회가 왜 나를 이렇게 하냐? 교회가 왜 이러냐?’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는 그러한 마음이 아닙니다 그것을 벌써 기도 자체가 아닙니다. 드리는 기도! 주여! 내가 이 자리에서 무엇을 주님 앞에 드리겠습니까? 무엇을 필요로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로 눈을 뜨게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헌신하게 되고 그런 기도가 진정으로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조용히 눈물이 나옵니다. 정말 오늘까지 주님앞에 드린 것이 없습니다. 내 욕심만 차리고 주님 앞에 헌신 한 것이 없습니다. 남은 생애게 얼마 남지 않았지만, 주님 앞에 내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열어주옵소서. 믿음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것이 진정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여러분 달라는 소리 하지 않아도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나를 구하라. 그리하면 안 구해도 됩니다. 너희에게 있을 것을 있어야 할 것을 더 하여 주시리라. 할렐루야. 우리의 마음을 열고 정말 하나님 앞에 필요한 이 세가지 방향을 가지고 조용히 기도하시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앞에 감사하며 원색 복음을 붙들고 복음의 눈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하시면 다 이루신다. 10가지 배경 속에 오늘 기도까지 주님의 역사이루시는 귀한 은혜가 한 주간도 체험되기를 주의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믿는다고 하면서 그냥 믿고,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도 없이 그냥 믿을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욕심으로 믿고 욕심으로 구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의 종들에게 방향과 사실을 확인하게 하시고, 우리의 실제적인 모습을 확인하도록 복을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가면을 덮어쓰고 주의 교회에 나올때 많습니다. 정말 이시간 진실한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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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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