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신앙인의 삶의 기초
2005-07-2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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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들을때에 깨닫는 영을 부어주시옵시고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고 죽었던 저들을 무조건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하신 계획과 역사 속에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이 시간 구원의 감사에 눈이 열리고 하나님이 나를 성령으로 확실학게 인도하시는 축복과 영원토록 인도하시는 그 능력의 권세의 손을 확실히 붙잡을 수 있도록 믿음주시옵소서. 연약하고 부족한 모든 병자들과 연약한 부분들이 말씀을 듣는 동안에 치료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입으로는 렘넌트라고 말하지만 가슴 깊이 정말 이 시대의 소망이요, 이 시대의 귀한 계획은 하나님께서 렘넌트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이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먼저 주의 종들이 참 축복받은 렘넌트로 하나님의 귀한 계획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렘넌트로 설 수 있는 믿음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의 역사로 종의 입술을 통해서 증거케 하신 주여 성취될 말씀으로 임재해주시옵소서. 멀리 학창으로, 직장으로 나가있는 자들. 외국에 나가있는 자들에게 하나님 같은 은혜주시옵시고,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저들의 생애에 잊지못할 귀한 축복의 기회로 역사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능력이 이 한 시간도 종을 붙드사 약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강한 손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성경말씀 한 장 더 보겠습니다. 로마서 16장 25절부터 27절까지 합독을 하겠습니다.
‘25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26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27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에베소 1장 3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그 복이 무엇이냐?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으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아멘’
여러분과 제게 로마서에서 말씀하신 것이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추었다가’. 여러분과 제가 나기도 전에 벌써 영원전부터 하나님이 계획속에 세워놓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밀입니다. 그것을 알고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는 나타나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을 받아 선지자의 글로 말미암아’ 구약을 말합니다.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하시려고 알게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바로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구약시대 계속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의 계시를 따라서 계획과 주권을 따라서 인도해오시는데,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그리고 무엇으로?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이 계시가 드러나가 이 계시를 통해 영원한 계획이 여러분과 제게 현실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면서 에베소서 1장 3절에 바울이 찬송하리로다. 입도 열기전에 노래부터 먼저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기쁜 것이기 때문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속에서 이것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창세전에 계시되었던 계획되었던 하나님의 뜻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된 것을 보았다. 바울이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 복음의 역사가 얼마나 좋았던지 무슨일을 당해도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 무슨 일을 당해도 주예수 그리스도! 입버릇처럼 되었다하는 것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이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배경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몇 시간 동안 설명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귀중한 것이기 때문에 새기고 새겨야 합니다. 이것이 어릴때부터 가슴에 묻혀야 합니다. 그럴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쓰신다는 정도가 아니라 이땅을 변화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 확신이 없으면 일이 안됩니다. 무언가 내가 확신을 가지고 말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이 되고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럴까?하는 심정으로 말을 하면 전달이 안됩니다.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을까? 말까? 하면 일이 안됩니다.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확실하게! 그래서 중요한 문제는 전도와 선교다. 이 구원의 내용을 확실히 가지고 있을 때에 그가 가는 것과 만나는 곳에 전도와 선교가 저절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확실한 간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에 이미 설명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모르지만 완전히 인간은 타락을 하여서 알아듣지 못하고 영원한 멸망속에 벌써 빠져버렸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떠난 문제입니다. 그래서 죄와 저주에 빠졌습니다. 그 배경이 사단입니다. 여기에 여러분과 제가 들어앉아있습니다. 사람이 여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원죄 때문에 저주가 저절로 결과로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사단 때문입니다. 영적문제라고 하면 사단의 손에 빠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영적문제에 들어오게 되면 자연적으로 6가지 인간의 저주문제가 나옵니다. 어떤 경우에 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거의 여기에 다 빠져있습니다. 예수 잘 믿는다하면서 종교, 신비, 인본주의, 열심으로 빠져 있습니다. 정말 우리 입으로 계속해서 복음을 말하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불행을 갖게 됩니다.
첫 번째 문제가 영적인 문제입니다. 여기에 빠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저주와 재앙의 순서입니다. 불신자의 망하는 순서입니다 복음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에 빠지면 이 땅에 있는 동안에 고생하는 순서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설명을 하였지만 많은 교인들이 ‘나는 아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예수 믿고 있어도 신비주의의 뿌리에 다가가 있고 정신문제에 고통받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적문제는 마귀의 자녀라는 이야기입니다. 마귀가 여러분과 저를 붙들고 있을 때는 마귀를 아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꾸어져버립니다. 마귀를 아빠!아빠!하고 따라다니던 사람이 어느 순간에 원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사람도 삶이 못나와서, 체질이 그러니 아빠,아버지, 친구하면서 따라다닙니다. 삶이 안됩니다. 계속 여기에 빠져서 영적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예수를 믿는다하면서도 종교생활, 신비주의생활, 인본주의 생활을 하면서 여기서 못 빠져나오니 결과로 저주가 따라나옵니다.
여기에 빠진 자들에게 두 번째로 오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빠진 사람들은 살아야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보이는 형상, 보이지 않는 자기의 우상을 가지고 계속해서 저주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문제들이 너무나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면 미신, 굿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라도 붙잡지 않으면 불안해서 안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떠나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에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완전히 여기 빠져있는 동안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2장 2절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쫓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고하였습니다. 그 역사하는 영이 구체적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 마귀가 파송해서 보낸 ‘귀신의 영’, ‘미혹의 영’. 교회에 오면 이상하게 잠이오고 문고리만 잡으면 다 잊어버리고. 어떤 의미에서 그것이 다 여기에 속합니다. 불순종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나는 원치 않으나 끌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알게 될 때 원수 사단을 원수로 확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쟁하고 선포하는 그때부터 우리는 사단의 꺾고 승리하게 되는 구체적인 신앙의 삶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귀신, 사단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삶이 되지 않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있지만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인식이 안됩니다. 들을 때에는 그런가?하면서 잊어버립니다. 문제와 사건을 당하면 못된 자식! 망할 놈!이럽니다. 배경이 사단의 역사인데 사람인 줄 알고 사람과 싸웁니다. 남편이 이상하다하면서 남편의 배경인 사단의 세력, 참 원수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니 맨날 헛짓하고 살아갑니다. 바울은 ‘권투하는 자가 상대도 없는 데에다가 손을 내민다’고 하였습니다. 헛짓하는 것이 많은 경우 종교적이고 신비적인 삶입니다. 빠지면 고집 때문에 돌아오지 않고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말씀이 아닌 감정을 따라합니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의 생명있는 것은 예수가 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은 들을 것도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로마서 1장 24절을 보면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빠졌을 때에는 내 마음과 내 생각과 모든 욕심이 하나님의 간섭을 받지 않습니다. 귀신, 마귀의 간섭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럴때에는 자기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두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비밀의 계시가 드러났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구원! 예수그리스도 말미암아! 그래서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예수 그리스도로 부르고 영접하는 동시에 성령이 내 안에 임재하시고 내 신분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여기에서 못 나온 사람은 그 욕심대로 버렸다고 하였습니다. 신학적으로 ’유기‘라고 합니다. 하나님 불공평하지 않냐? 공격을 받았습니다. 바울도 이것을 변명하면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에 선택하실 때에 그러한 권한이 없겠느냐?하면서 토기장이 비유를 하였습니다. 토기장이가 많은 흙이 있는데 어떤 흙을 가지고는 좋은 흙을 만들고 어떤 흙을 가지고 툭수바리를 만들었다 누가 항의를 하겠습니까? 버려두면 다 흙입니다. 버려두면 흙인데 하나님께서 만드실 때에 좋은 그릇도 되고 툭수바리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시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처럼 하나님께서 완전히 옮겼습니다. 여기서부터 구원이라고 합니다. 구원이라고 할 때에 다섯가지 기둥을 말했습니다. 제일 먼저 완전타락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완전히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무조건 선택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다. 로마서 말씀 속에 보면 이 권세를 주셨을 때에 누구든지 내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구원을 얻는다. 주님의 이름은 아무나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한 배경은 주의 이름을 부를 때에 무조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재한 자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세상에 나가면 예수 그리스도 잘 안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령이 임재한 사람이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로 확실히 인 쳐준 사람! 예수 그리스도가 그 안에 있는 사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감정으로 느끼려고 하는 것이 신비주의입니다. 기도하다가 감정으로 느껴질 때에 감사하는 것이 나옵니다. 감정으로 느끼기 위해서 환상을 보기도 하지 않습니까? 안 봐도 좋습니다. 차라리 보는 것이 비정상입니다. 안 봐도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셨다. 내가 예수를 영접했기 때문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요5:24을 말씀하신 배경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비로소 구원이라는 칼빈주의 5대교리를 말했습니다. 영적문제가 오면 따라서 우상문제가 옵니다.
따라서 정신문제가 옵니다. 정신이 조급하고 마음에 불안이 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도 모르게 무엇이던지 불평과 짜증이 나옵니다. 제가 병중에서 한참 어려울 때의 특징이 집의 사람을 못살게 하고 작은 문제에도 짜증과 불평이 나옵니다. 나를 대하기가 무서운 것입니다. 가장 편하고 좋아야할 남편의 얼굴이 무섭습니다. 짜증과 불평이 나오니까 그렇습니다. 작은 문제도 눈에 거슬렸습니다. 병이 나아지니 얼굴이 달라지고 눈빛이 온화해집니다.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아직 저주와 재앙에 빠졌을 때에 자체에서 나오는 열매가 불안, 염려, 불평입니다. 교회오면 무엇이던지 불평합니다. 진짜 여러분의 현재 위치를 잘 보십시오. 빠져나와놓고도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무언가 열심히 해야될 것 같고 이렇게 믿어선 천국 못갈 것 같습니까?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고 하였습니다. 정신병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11:28 무언가 눌려있고 수고하고 교회와서 무언가 설쳐야 될 것 같고. 이런 사람은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계속 싸댑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후배들에게 ‘설치지마라, 설친다는 자체가 안된 것이다’ 그리스도 복음이 확인되면 평안이 오는 것입니다.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드러나는 얼굴의 평안, 마음의 평안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이 평안을 느끼고 있습니까? 증거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오셨다는 증거입니다. 이 평안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조용히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가 아니고선 여기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너희가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을 방패로 해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설치고 할 때에 설치지 말고 은혜부터 받아라. 주의 교회에 와서 설치지 말고-설친다는 말 속에는 무언가 봉사도 하고 열심히 해야 될줄 아는 불안감을 말합니다. 구원받고 하나님의 평안을 얻게 되면 설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조용하게 됩니다. 거기에 열매가 나옵니다. 이 축복을 이미 받았습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생겼다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육신적인 고통이 오게 됩니다. 사도행전 8장3절에서 나옵니다. 여러 가지 병들이 생깁니다.
다섯 번째로 죽음이 옵니다. 아무리 설쳐도 죽음이 옵니다. 하나님이 불러가시는 때에 맞추어 여러 가지 형태로 불러갑니다.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저주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부르는 방법이 시간이 되어서 불러갑니다 불러갈 시간이 안되면 교통사고 나도 안됩니다. 교통사고 나도 처더럼 안 죽습니다. 병이 들어도 교통사고 나도, 쓰러져도 하나님이 불러가실 시간이 되지 않으면 안 죽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죽습니다. 죽고나면 누가 울것인가 아무런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죽고나면 천국가던지 지옥가던지 여기서 끝입니다. 죽고나면 우리에게는 지옥과 천국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신자의 죽음은 원죄, 자범죄, 조상의 죄. 조상의 죄를 왜 덧붙였나? 안 믿고 죽으면 후손에게 유산이 갑니다. 영적 유산이 갑니다. 영적 유산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아이들을 보면 뒷모습보면 자기 아버지 닮았다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는 동안에 자기 부인이 아기를 놓아두고 나갔습니다. 그 아이 중에 제일 자기 어머니를 닮은 아이를 때립니다. 왜 도망갔냐고 아이를 때립니다. 근데, 자기도 닮아있습니다. 일단 얼굴도 닮지만 성품도 닮습니다. 조상으로부터 흐르는 영적 유산도 닮습니다. 술먹고 이상한 짓 하는 사람의 아이가 나는 절대로 아버지같이 살지 않겠다 다짐하면서도 커가면서 그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조상의 죄. 영적 유산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이것을 분명히 말한 곳이 출애굽기 20:4절에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에 아무 형상이던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나니’ 그것도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은혜를 주신 자에게는 수천대까지 약속을 하고 저주와 재앙은 삼사대까지만 망했습니다. 만약에 복음 듣는 순간 끝나는 것입니다. 복음들고 가는 후손이 그렇게 복되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도 장례를 몇군데 치루었습니다 복음으로 가면 얼마나 축복인 줄 모릅니다. 절대로 슬퍼하지 말라고 합니다. 기뻐해야될 일입니다. 저주와 재앙 완전히 여섯가지 속에 빠져있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에서부터 여기로 오셨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생명과 성령의 법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이것이 법입니다. 법적 선언입니다. 사망의 권세와 사망의 죽음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이것도 법입니다. 아담, 하와가 하나님을 떠났을 때부터 범죄하여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할 때에 하나님이 선언했습니다. 정녕 죽으리라! 법입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예수 그리스도의 그 법 아래에 들어오는 순간.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그래서 행동이 잘되고 착하다 선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행동은 이상해도 법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로마서에서는 칭의라고 하였습니다. 너를 하나님의 아들로 죄없다함으로 여긴다! 칭의!입니다. 전부 죄인들이 앉아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법으로 칭의를 얻었습니다. 해적선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해적선에 타고 있는 이상은 선행을 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열심히 밥먹고 잠을 자도 전부다 죄입니다. 하나님의 법안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잠자는 것, 친구 사귀는 것, 선행을 행하는 것 모두가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간첩선에서 내리는 순간에 자수하고 오면 아무것도 안묻고 무조건 해방이고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이때부터 하나님 나라의 국민입니다. 자녀! 지금까지 얼마나 수고하고 노력하고 애썼습니까? 이때부터 삶이 나옵니다. 이것이 안된 후에 신앙인의 삶이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영접할 때에 성령이 내주합니다. 내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성령을 보내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게 합니다. 영원전부터 계획하신 그 사람을 선택하였습니다. 선택하여 하나님의 자녀만들고 난 후에 그때부터 너는 내 아들이다! 그러면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사 성령으로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갈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인도하는 이 길에서 가는 곳마다 사람만나고 일을 행하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준비된 역사가 나옵니다. 이것을 가지고 삶의 기초입니다. 기초가 아니고 사실 영원히 갑니다. 참 믿음과 신앙의 삶의 기초가 여기에 오는 것입니다. 정말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에 정시기도, 무시기도해야합니다. 무슨 사건, 일만 생기면 기도가 먼저 나와야 합니다. 일만 생기면 머리부터 팽팽 돌아가는 인본주의. 어떤 면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에 멍해도 좋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하나님 무엇을 할지 모릅니다. 멍합니다. 오히려 그때에 맡기는 순간 하나님께서 오냐! 알았다. 내가 할게. 전부 자기가 다해놓고 원망은 하나님께 합니다. 인도를 받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어떤 사건속에서도 지금 살아서 나와 함께 하소서. 요한복음14장 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우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니 24절에 지금까지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그래서 받는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의 기쁨이 넘치게 해주마! 그랬습니다. 인도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인도받는 이때부터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기도가 이루어진다고 할 때에 내놓으라고 고함을 지르면 곤란합니다. 이웃집 아이가 와서 아저씨! 내가 밤을 세워 구하겠으니 돈 만원만 주십시오. 하면 미친 놈아! 나가라고 합니다. 아들이 아침에 늦도록 자고 일어나서 아버지 돈 만원 주세요. 할 때에 합당하면 오냐 알았다 줍니다. 그 아들이 삼일동안 굶고 이것을 얻으려고 삼일 굶었습니다. 주십시오. 하면 병원에 데려가야합니다. 기도라는 것을 구하여 뺏어내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사건과 일마다 구합니다. 영적문제는 되지 않아도 육적인 문제는 구하면 바로바로 오는 기쁨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참생명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던지 주의 이름만 부르면 응답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여러분 조용히 바로 그 주님을 내가 영접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인도받게해주옵소서. 조용히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모든 문제 해결하실 것입니다. 여기에 여섯가지 모든 저주를 완전히 해결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삶을 영원까지 해결하실 것입니다. 이 해결의 역사가 다음 주에 삶의 역사를 말씀드립니다. 어릴때부터 이 사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연세가 많으면 죽기 전에 구원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함께 구원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을 붙잡고 감사합니다.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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