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이
2005-09-0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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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서고 인도받게 하신 주님 은혜없이는 잠시도 믿을 수도 없는 인간들에게 이 축복의 은혜 속에 오늘도 이 험악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믿음 주시고 또 믿음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에 응답받을 수 있는 귀한 은헤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통해서 깨닫는 은혜를 주시옵시고 그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어떤 세력도 범할 수 없는 믿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종 연약함을 아시오니 붙들어 주시고 친히 말씀해 주시옵소서. 군문으로 학창으로 직장으로 멀리 해외에 나가있는 자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주시고 주의 성령의 큰 역사가 오늘도 언약잡고 일어나는 역사가 있게 하여주시길 원합니다. 연약한자 병든자 주님이 치료해 주시옵시고 주님이 오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서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뒤의 것은 빼고 내 믿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금방 눈치 챌 줄 알고 안썼습니다. 오늘 광고에 이상서 장로님이 1년동안 건강상의 문제로 휴직을 했습니다. 아마 1년 안에 복직할 수 있도록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뛰고 싶은데 몸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우리 기도하시는 중에 응답받기를 원합니다.
본문 말씀 중에서 오늘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말씀을 보면 그 배경에 은혜를 주셔야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믿게 됩니다. 그런데 은혜를 아무리 주셔도 안믿으면 응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민감한 관계입니다. 성경구절을 찾아보니까 기도응답받고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에베소의 말씀처럼 너희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 이것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 고백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에 대한 고백이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라고 했습니다. 내가 잘해서 믿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지 내가 무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된 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의 고백 중에서 가장 행복한 고백이 있다면 무엇이냐면 바울은 인간적으로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늘 승리자로 전도의 과정에 서 있는 것을 보면서 내가 약할때가 곧 강함이라.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은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강하다 승리한다는 관점은 아닙니다. 어렵고 힘드는 중에서도 하나님은 승리하게 하신다. 그래서 오히려 약할때에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더 하나님을 향하게 되니까 그 약함이 내게는 믿음이 되고 강한 역사라는 축복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말씀에 나오지만 우리 개인이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를 통해서 우리가 약하고 그래서 또 주님을 바라보고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강한 하나님의 계획속에 일어나는 축복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을 살펴보면 어떤 가정이든지 사람이든지 다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불신앙라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 문제에 빠지게 되지만 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 문제를 딛고 일어서게 됩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성도들에게 오는 문제는 그 문제를 통해서 우리를 붙잡게 되는 기회가 되고 그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는 은혜가 됩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되면 어떤 문제를 가졌다고 해서 절대로 낙심할 필요가 없고 그 문제가 어떠한 것인지를 몰라도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다가오시는 기회가 됩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노아가 그 시대에 얼마나 살기어려운 시기였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것을 후회했다고 할 정도로 모든 계획이 악하였으나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 속에서 살기가 어렵지만 은혜를 받는 사람은 살게됩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일어납니다. 이것이 계시록에는 전체의 말씀이요 말세에 저와 여러분에게 약속하신 위대한 약속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은 우리가 하나님앞에 은혜를 받았으나 믿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의심과 염려, 실망 때문에 불신앙이 찾아오고 은혜를 받았지만 이런 문제가 다가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시간에 생각해야 되는 것은 은혜를 믿음으로 누려야합니다. 그래서 누림과 누림의 사실적인 체험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5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합니다. 소경이 일평생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다시한번 물으셨습니다. 그 소경은 다시 소리쳐서 부르기를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소리치는 소경을 불러놓고 뻔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정확한 기도제목을 물어보았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기도제목이 붙잡혀야 한다고 일평생 기도제목을 붙잡아야 한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집에서 가끔 예배를 드리면서 당신은 기도제목이 뭡니까하고 묻길래 나는 기도제목이 병이 낫는 것이다고 합니다. 내가 자나깨나 아픈 것 때문에 고생하고 있으니까 제일 먼저 기도제목이라고하면 아픈 것이 떠오릅니다. 그것이 약점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아프다고 하면 다른 것은 소용없습니다. 아프다고 하면 다른 일도 거기에 맞추어서 해야되기 때문에 그래서 아픈 것이 낫는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나아야하면 주 안에서 기도제목이 되고 어디를 가든지 기도제목을 하나님께 아뢰면서 보완되고 완성되는 시간까지 가겠습니다만 그렇게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니가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묻는다면 아픈 것이 낫께 해주옵서서 라고 말할 것입니다. 지금 병원에 일주일에 세 번정도 병원에 가야되니까 그래서 그렇게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기도제목이 무엇이냐고 물으니까 나도 아픈거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집에는 기도제목이 너무나 뚜렷한 평생의 문제로 걸려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앞에서 생각을 해보면 지금 이런 자리에 서게 해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저희집에 한참 아플때에 숨을 못쉬고 이불을 붙잡고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이 지금 가을철에 이불을 붙잡고 있어야 할 사람이 지금 벌떡 일어나서 뛰어다는 것을 보면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은혜 없이는 믿음이 안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은혜없이는 믿음이 이 생기지 않습니다. 은혜를 주시고 은혜를 입고 누릴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9장 2절도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죄사함을 받았다.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가 예수님앞에 서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믿음이라고 했지만 은혜입니다. 은혜가 있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겠다 은혜입니다. 그리고 만나는 즉시 네 믿음대로 되라는 성경구절이 성경에 특별히 복음서에는 쫙 깔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4장 31절에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하고 말했습니다. 은혜를 받았지만 믿음이 적으면 의심과 염려가 오게 됩니다. 같은 은혜를 받아도 어떤 사람은 누림이 되고 어떤 사람은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기도문을 읽을 때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달라고 나옵니다. 이 기도속에 보면 죄악 속에 사는 사람은 죄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이 죄 속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하는 것은 은혜입은 사실적인 사실입니다. 내가 매일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를 영적 은혜로 인도하심이 더욱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흑판을 이렇게 내어놓은 것은 또한번 은혜가 어디로 그리고 은혜를 어떻게 믿는 것인가를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이제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완전복음, 완전기도, 완전전도, 완전헌신, 완전영광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어도 너무 광범위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말씀을 물으면 대답이 안됩니다. 완전복음이 도대체 무엇이냐 어떻게 하는 것이 완전기도이냐 이 부분을 묻게 됩니다. 완전기도라는 것은 기도제목이 붙잡혀야 하는데 그 기도제목이 평생토록 그 기도제목이 연결될 수 있는 기도, 여러분과 제가 가정에 한이 되어 있는 기도가 완전기도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붙잡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많은 설명을 했습니다. 많은 설명을 듣고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헷갈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간단하게 붙잡아서 기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먼저 그린다고 하면 여러분이 당장 보면 격이 납니다. 이것이 뇌리에 잡히고 우리 중심속에 이것이 되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속에 붙잡혀야 합니다. 간단하게 주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저의 주인이 누구입니까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 주권속에 들어가는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로 만들어 놓고 평생토록 책임지신다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마귀의 주권입니다. 그러면 운명에 빠진다고 합니다. 사주팔자나와야 되고 늘 묘 쓰는데 좋은 자리를 찾아야 하고 그런데 이 운명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벗어난 직후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무엇이냐면 망하는 것같지만 결국에는 축복받는 시간표, 운명속에 빠졌다는 것은 망하는 시간표입니다. 그래서 운명 속에 있다는 것과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운명에 빠졌다고 하면 사주봐야되고 사주팔자도 봐야되고 점도 쳐야되고 이렇게 해서 살아갑니다. 이게 세상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이 문화를 어디든지 가면 보게 됩니다. 이것을 깨치도 일어날 수 있느 길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장담는 것도 날 안봐도 되고 결혼식날 궁합안보고 결혼해도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온다면 다 필요없습니다. 이삿날 비 안오고 수요일 주일날 피하고 합당한 날이라면 언제든지 가도됩니다. 저는 장례식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멀쩡한 시체를 갖다놓고 시간이 안되었다고 놔두고 있다가 이제 시간이 되었다고 한참을 앉아놓고 진작에 했으면 벌써 끝났을 텐데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매여야합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권이 아니라 사단의 주권 속에 있습니다. 사단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면 그것이 믿어집니다. 말세가 될 수록 발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말세중의 말세라고 합니다. 세상이 뒤집혀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우상에 잡혀있고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전부 우상에 빠져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뉴스를 보려고 하는데 완전히 뱀을 숭배하는 미개인이 있었습니다. 왕킹코브라라고 하는데 얼마나 독이 강한지 그래도 그것을 어린애 다루듯이 합니다. 세상에 희안한 나라도 있구나하고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연예인을 파송해서 배우게 하는데 그것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리기 직전인데 물러나가다가 짜빠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봐도 아슬아슬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는 연예인의 얼굴만봐도 질려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나 하느 것이 아니라 기술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잡으면 뱀을 안치해놓은 우상에게 절하고 그 모든 사람이 문화가 되어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믿음이 와야합니다. 믿음은 믿어지는 것이지 믿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어져서 된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죽을려고 나갔다가 겨울에 한강에 떨어지면 죽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아무리 부인하려고해도 이대로 죽으면 지옥가는데 부인이 안됩니다. 세 번나왔다가 실패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왕에 이렇게 된바에 하나님의 있나없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삼각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이틀동안 굶고 이불만 말고 앉아서 밤새도록 부르짖다가 이틀을 보내고 아침에 해가 뜰때 성경책을 펴고 아침해가 돋을때 이 찬송을 부르는데 얼마나 눈물이 쏟아지는지 모릅니다. 태양을 보고 하나님의 없는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정말 계시는구나 하나님은 이 불효막대한자식을 주님께서 불러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이틀동안 굶었는데로 새힘을 얻고 뛰어내려왔던 그 길이 오늘 목사가 되는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믿어집니다. 인간은 은혜를 받지않고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창세전부터 우리를 계획하시고 오늘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그런데 불러주셨는데 하나님이 은혜룰 주셔야 하나님앞에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은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오는 길입니다.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 구원의 역사를 원죄에서 다 빠져나오는 것인데 원죄라는 것은 사단의 지배하면서부터 원죄입니다. 원죄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은 사단의 손을 꺾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구원을 해야되겠는데 건져내시는 길이 하나님의 친히 이땅에 오셔야 했습니다. 완전히 하나님이요 완전히 인간으로 이땅에 오셔서 인간의 형상을 뒤집어썼습니다. 바로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 사람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오셔서 비로서 구주가 메시야가 되시는 길이있었습니다. 인간의 모든 고통을 다 지시고 십자가에서 달리시면서 다 이루었다. 엄청난 고백이고 축복이었습니다. 흑암세력을 꺾고 인간을 죽음과 멸망에서 승리케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다 이루었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축복에서 건져낼 수 있는 길은 여기서는 완전히 무능합니다. 하나님을 알수 있는 지식도 힘도 없습니다. 마치 시체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 시체와 같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비유처럼 해골들이 쫙 깔려있는데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그 골짜기의 해골떼들이 이리저리 모이는 소리가 참 생각해보니까 가관이더라고요.
온 에스겔골짜기에 있는 뼈다귀가 모여드는 소리가 덜그덕 덜그덕..상상해보십시오.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래놓고 나니까 뼈다귀가 모였는데 살이없어요. 그래서 또 말씀을 던지니까 힘줄이 다 배였는데 그러나 또 시체라 아무런힘이 없어. 또 외쳤습니다. 생명을 불어넣어달라고..하나님의 말씀을 외쳤을 때에 거기에 생명이 들어가니까 큰 군대로 일어섰습니다. 군대라는 것은 힘입니다.
생명이 들어가면 모든 힘과 능력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은혜를 받고 새생명을 얻는 순간 구원이 나옵니다. 그것을 가지고 구원의 역사라고 합니다. 구원받는길도 첫 번째 완전 죽은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은혜를 주셔야 돼요. 무조건타락입니다. 전적인타락이고 죽음입니다. 이 죽음에서 무조건선택을 받았습니다. 첫 번에는 완전타락을 말하고 구원부터 설명해서 선택을 말합니다.
그러면 죽은자들을 선택할 때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선택해서 살린다는 것은 나와 여러분은 아무상관이 없어요. 은혜주셔야 합니다. 일어날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다섯가지 구원의 역사를 보니까 첫 번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은혜입니다. 은혜주시고 은혜를 통해서 믿음이 이루어지는 순간순간마다 달라지게 되어있어요. 그러면 은혜 주었다, 무조건선택인데 죽었던 완전타락했던 사람을 하나님이 무조건선택했습니다. 여기에 버려둔 사람을 신학에는 유기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말이 많아요. 선택받은 사람은 감사할뿐인데 선택 못 받은 사람은 왜 우리는 선택안하느냐, 무슨 하나님이 불공평하느냐. 하나님이 마음대로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토기장이 비유를 들어서 주물러서 좋은 토기를 만들고 좋은 그릇을 만들고 툭수바리를 만드는 것은 내 자유다 그랬습니다. 그것은 항의해도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선택했습니다.
죽음가운데서 멸망가운데서 은혜 주실 자에게 이것을 가지고 선택받은 백성들에게 그래서 하나님께서 무조건선택하시고 그 뿐 아니라 선택한 사람은 속죄해 주십니다. 이것을 가지고 제한 속죄라고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피가 한 방울도 헛되지 않습니다. 한 방울도 헛되지 않은 그 축복의 역사를 힘입을수 있는 자가 선택받은 자들, 그들을 하나님께서 제한속죄, 선택받지 않은 자들은 속죄를 하지 않습니다. 버려둡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앉아서 이 말씀을 듣고 이것이 이해가 된다는 것은 무조건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해가 된다는 것은 제한속죄-무조건 하나님이 속죄하여 주셨습니다. 누구는 죄가 적고 누구는 많고 그 문제가 아니라 죄인이라 그러면 전부 죄인입니다. 만약에 율법적인 의미에서 그 죄를 다스리려 그러면 손으로 지은 죄 벌써 두손 다 끊어야 합니다. 다리로 지은죄-안 갈곳을 얼마나 많이 갔습니까. 아마 과거를 들추어내면 부끄러울 정도로, 우리 입이 붙어 있다는것도 신기할 정도입니다. 불순물, 불의한 것 먹고 마시는데 속이 다 썩어 없어지지 않고 다 살아있습니다. 제한속죄입니다. 속죄라고 할때에 회개한것만 속죄한단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택받은 여러분은 무조건 속죄하여 버립니다. 그래서 죄없다 칭함을 받았느니라. 로마서에 의인들의 의미입니다. 여러분 죄 없습니까. 죄 많지요. 과거를 뒤져보면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웃깁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이 자리에서 양복입고 머리파마하고 서 있으니 버젓이 느껴질지 모르지만 내 속을 뒤집어보면 한 사람도 여기 남아 있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이 제 문제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러서 여기에 앉았다는 것은 무조건속죄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조건은 선택받은 자들에게 이 은혜를 주셨습니다. 은혜로 이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원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 우리 율법속에 있을 때에 말로 표현하면 말로 속죄를 원하면 다 이루어준다고하여 회개를 많이 하고 자꾸 하면 하나님이 능력주신다했는데 아닙니다. 그렇게 회개하면 1년내내 회개해도 회개할 거리가 많아 일어서질 못해요. 하나님이 선택받은 자들에게 무조건 제한 속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이 속죄가 이루어졌다그러면 여기에 이제 중요한 문제인데 불가항력적 은혜입니다. 은혜를 주시는데 기어코 돌아오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렘넌트들을 일찍이 일깨워 주어야 하는 것은 이 구원의 은혜를 빨리 깨어줘야 고생안하고 복음깨닫게 됩니다. 복음깨닫지 못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나간다고 나가는 것이 계속 방황합니다. 자기의 것을 버리지 못하고 복음이 이해안되니.. 그러면서 죽을고생도 하고 나중에는 아내까지 팔아먹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또 인도해주시고.. 그래서 가만히 보면 아브라함의 생애가 참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자식까지 죽이게 되는 형편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22장 이삭을 죽이면서 수양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복음이란것에 눈이 열립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든 것을 예비해주셨습니다. 예수 믿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고생많이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고생속에서 죽지 않고 오늘 이 교회에 나와서 은혜의 말씀앞에 세우시게 된 것 너무 감사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더군다나 그런 고생속에서 복음 깨닫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도 복음몰라서 포로가 되고 노예가 되고 또 돌아오고 또 돌아오고..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계속 받는데도 복음이 안 깨달아집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떤 면에서 예수믿고 고난과 갈등이 계속해서 온다면 눈뜨세요. 무엇으로? 복음으로.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한 인간을 보면서 복음깨닫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는 것이 성경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복음을 깨닫고 이 자리에 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깨달은지는 모르지만 안 그러면 아직까지 깨달은 척 하고 있는진 모르지만 진짜 복음깨달은 것이 이런과정을 통해서 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요즘 렘넌트 렘넌트 그러는 것은 이런 어려운과정을 거치지 않고 복음에 눈을 열어라. 그러면 이런 모든 과정은 없어진다. 그리고 복음이 바로 들어가면 흑암세력이 범접할 수가 없어요. 아직도 여러분과 저에게는 옛날의 체질이 남아가지고 (이것을 가지고 이 목사님이 뭔 친하다고 한다는데) 옛날하고 친해가지고 걸핏하면 들어옵니다. 아직까지 습관으로 남아서. 옛날 습관에 친하기 때문에 그런데 완전히 끊어버려요. 이것이 완전히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은혜로 말미암아 해결됩니다. 그리고 은혜로 말미암아 내게 믿음이 와요. 아, 해결됐다. 정말 아니구나. 정말 사단의 역사구나. 정말 꺾으면 되는구나. 그런데 이것이 잘 안 믿어지니까 잘 안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모든과정이 전부 은혜입니다. 나중에는 은혜 주셔서 안되니까 불가항력적은혜. 속된말로 때려서라도 그리스도 역사 앞에 무릎을 꿇게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불가항력적은혜입니다. 어떤 면에서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이 여기에 걸려서 왔습니다. 불가항력적은혜. 안 믿으려고 별짓다하다가 도저히 안되어 죽다살아서 여기 오기도 하고 안 그러면 다 망해서 여기 오기도 하고.. 그래서 교회에 돈이 없다고 합니다. 힘 있을 때 온갖 것 다 절에다 갖다 바치고 교회는 완전망하여 여기에 옵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그러고.. 완전히 은혜입니다. 여러분 내가 손들고 왔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셔서 믿게 하셨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안그러면 믿음이 나올수 없어요.
그러면 은혜 받았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여기에 중요한 매듭이 있습니다. 이것은 성도의 견인이라고 하는데 뭔가하면 우리 하나님이 영원까지 저와 여러분을 지켜주신다. 이것이 뭔가하면 은혜 없이 이땅에서 하나님의 역사속에 지키신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됩니다. 잠시도 은혜없이는 불신앙으로 빠집니다. 잠시도 은혜 없이는 딴길로 갑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땅에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승리할수 있도록 이 불가항력적 은혜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이 불가항력적은혜는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아니면 영원토록 지속이 됩니다. 왜? 불가항력적인 은혜 없이는 영원토록 책임지시는 지켜주심에 들어올수가 없어요. 은혜 받아야 들어옵니다. 그리고 은혜 받고 우리 속에 이렇게 지속이 될 때에 그때그때마다 믿음이 주어져야 돼요. 하나님은 정말 나를 책임지시는구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은 지금 이순간도 책임져주시고 나를 인도하시는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실패하고 넘어져도 주님의 역사는 여러분과 저를 은혜속에서 일으켜주십니다. 일으켜주실때에 반드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해서 은혜주신 역사가 지속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주권이라 합니다.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기서 요즘 이제 계속해서 기도제목이라고 합니다.
이 축복된 역사 이것 전체를 구원이라합니다. 그리고 이 구원을 여러분과 제가 잠깐 설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누려야 그때 힘이 나옵니다. 이때 7가지 신분과 권세 누려야되고 구체적인 것은 7가지 신분누릴때에 간단히 말하면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입니다. 주님께서 옛날에 이스라엘의 12제자와 함께 계셨던 주님이 오늘 여러분과 제게는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십니다. 믿음으로.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이루어집니다. 곧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믿는 자에게는 권세를 주신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나니라. 할렐루야. 믿습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되지..사망과 생명간의 강이 얼마나 넒은데.. 넘어가다가 다 빠져 죽지 않겠는가.’ 믿음으로 아니면 이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은혜를 주셨지만은 계속해서 믿음으로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의심과 근심이 오면 이것이 안 돼요, 믿음이 안 생겨요. 그래서 성도들의 의식개념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는 것이 그런뜻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주실 때 받아야 하고 수용하고 그뿐 아니라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세워야 합니다.
이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주권에 내가 반드시 세워지는데 내가 여기에 섰습니다 그럴때에 기도제목이라 그러면 먼저 이것부터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중요한 기도제목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안되면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구체적인 바탕이 안되면 자기 기도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나님 나에게 이렇게 해 주시고 저렇게 해주시고. 그러나 이것이 이루어질때에 하나님이 이곳에서 나를 지금 이런 상황과 이런 문제와 이런 어려움속에서 하나님 나에 대한 계획이 무엇입니까. 나에 대한 뜻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더라도 신세타령 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문제로 끝나지 않고 진짜 문제면 그것이 축복의 기회로 축복의 시간표로 이것이 붙들려지잖아요. 그러니 제일 먼저 이 기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내 기도제목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세우신 나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계획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붙잡혀야 합니다. 이것도 은혜로 붙잡혀지게 되는것입니다. 붙잡힌다는 말은 하나님이 나를 붙잡았단 사실을 확인하게 될 때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이때부터 하나님 구체적으로 역사하시는 인도가 보여지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늘 말씀하지만 기도의 응답은 말씀으로. 그래서 말씀으로라고 할때에 성경전체의 말씀인 메시야, 구약과 신약의 메시야. 이것이 바로 붙들려져야 합니다. 왜? 다른방법이 없어요. 석가도 아니고 공자도 아닙니다. 구원할수 있는 힘이 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류목사님 초기에 늘 말씀한 것이 정신병원에 가서 난동부리는 정신질환자에게 ‘석가모니 이름으로’ 그러면 그날로 제삿날입니다. 맞아죽는다고했는데 사실입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러면 벌벌떱니다. 여러분도 저도 정말 복음가진 자들은 사단이 범접할수 없습니다. 떱니다.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지 말고 권세받고 역사가 나오면 전혀 자만해지지 않습니까. 누가복음 10장 20절의 말씀에 너희가 그것을 인해 기뻐하지 말라. 오직 기뻐할것이 하나 있다. 너희 이름이 생명록에 기록된 것이다 그랬습니다. 역사가 좀 나타났다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이 기뻐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 이 사실을 깨닫고 고백하게 되는 이 축복이 엄청난 축복입니다. 이 세상의 생명록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는 생명록, 이것을 가지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록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지만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축복과 역사가 지금있는데도 이것을 누리는 방법이 기도입니다. 아무리 구원이 좋고 이 축복이 엄청나지만은 이 사실을 인정하고 확인하고 믿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것입니다. 기도가 이루어지게 될 때 항상 이루어지는 기도제목이 나오게 될 때에 그것이 누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되고 하나님앞에 영광이 되고. 그래서 여기에서 나오는 열가지 발판이 쫘악 이어지게 됩니다. 만남도 축복이요, 어디가든지 생사화복을 주관하신 주님이십니다. 죽어도 우리는 감사합니다. 죽으면 그렇게 기다리던 영원한세계로 갑니다. 여러분 지금 죽으라 그러면 기쁘게 갈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나도 죽음직전에 가니 좀 더 살았으면 좋겠나 싶은 생각이 나오더라고요. 입으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해 놓고도 죽기직전에 가서는 하나님 왜 이럽니까 그런기도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그래놓고 눈물흘리고. 문제는 여기에 확실하게 서게 되면 죽음까지도 행복이 됩니다. 감사가 됩니다. 죽음까지도 행복이 될 때에 흑암이 들어올수 없습니다.
이것을 미리 렘넌트에게 이 복음을 주는 것이 렘넌트입니다. 그렇게 실패해서 얻었던 우리지만 우리 자녀들에게는 어릴때부터 이 눈을 열어준다는 것이 참 행복 아닙니까. 그들이 가는곳은 흑암이 꺾일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 놀라운 생명으로 인도하실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과 제게 자녀를 주었습니다. 마음대로 크게 하지 마세요. 정말 복음의 증인이되도록 이 복음 일찍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 이대로 설명하면 또 잘 모릅니다. 정말 하나님이 지혜주신대로 설명하면서 어릴때 이 눈을 띄어놓으면 평생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승리할것입니다. 이일이 여러분과 제게 남아있는 또 마지막 일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딴것없어요. 이제는 바로 살 날 보다 죽을날이 훨씬 빠릅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이 축복에서서 정말 여러분 하나님의 계획 부여잡고 이 은혜속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믿음가지고 주님의 역사를 향하여 달려나가는 은혜입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계획이 주의 종들에게 있게 하시고 이제 이 계획을 따라서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불가항력적은혜로 우리가 도저히 돌이킬수 없을때에 주님이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견인속에 세워두시기를 원하시면서 주의 종들을 이 모양 저모양에서 우리 하나님이 확실하게 이끌어 주실줄 믿습니다. 좌절할 필요없고 낙심할 필요없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은혜를 통해서 우리에게 어떤 상황과 어떤일에도 믿음주시옵소서. 우리 주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어나가는 믿음주시되 우리의 현실에서 조금도 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확실히 붙잡고 나갈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일이 이 축복이 우리의 후대에게 전할수 있는 본이 되게 하시고 전할수 있는 귀중한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서고 인도받게 하신 주님 은혜없이는 잠시도 믿을 수도 없는 인간들에게 이 축복의 은혜 속에 오늘도 이 험악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믿음 주시고 또 믿음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에 응답받을 수 있는 귀한 은헤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통해서 깨닫는 은혜를 주시옵시고 그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어떤 세력도 범할 수 없는 믿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종 연약함을 아시오니 붙들어 주시고 친히 말씀해 주시옵소서. 군문으로 학창으로 직장으로 멀리 해외에 나가있는 자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주시고 주의 성령의 큰 역사가 오늘도 언약잡고 일어나는 역사가 있게 하여주시길 원합니다. 연약한자 병든자 주님이 치료해 주시옵시고 주님이 오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서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뒤의 것은 빼고 내 믿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금방 눈치 챌 줄 알고 안썼습니다. 오늘 광고에 이상서 장로님이 1년동안 건강상의 문제로 휴직을 했습니다. 아마 1년 안에 복직할 수 있도록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뛰고 싶은데 몸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우리 기도하시는 중에 응답받기를 원합니다.
본문 말씀 중에서 오늘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말씀을 보면 그 배경에 은혜를 주셔야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믿게 됩니다. 그런데 은혜를 아무리 주셔도 안믿으면 응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민감한 관계입니다. 성경구절을 찾아보니까 기도응답받고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에베소의 말씀처럼 너희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 이것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 고백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에 대한 고백이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라고 했습니다. 내가 잘해서 믿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지 내가 무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된 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의 고백 중에서 가장 행복한 고백이 있다면 무엇이냐면 바울은 인간적으로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늘 승리자로 전도의 과정에 서 있는 것을 보면서 내가 약할때가 곧 강함이라.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은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강하다 승리한다는 관점은 아닙니다. 어렵고 힘드는 중에서도 하나님은 승리하게 하신다. 그래서 오히려 약할때에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더 하나님을 향하게 되니까 그 약함이 내게는 믿음이 되고 강한 역사라는 축복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말씀에 나오지만 우리 개인이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를 통해서 우리가 약하고 그래서 또 주님을 바라보고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강한 하나님의 계획속에 일어나는 축복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을 살펴보면 어떤 가정이든지 사람이든지 다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불신앙라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 문제에 빠지게 되지만 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 문제를 딛고 일어서게 됩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성도들에게 오는 문제는 그 문제를 통해서 우리를 붙잡게 되는 기회가 되고 그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는 은혜가 됩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되면 어떤 문제를 가졌다고 해서 절대로 낙심할 필요가 없고 그 문제가 어떠한 것인지를 몰라도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다가오시는 기회가 됩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노아가 그 시대에 얼마나 살기어려운 시기였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것을 후회했다고 할 정도로 모든 계획이 악하였으나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 속에서 살기가 어렵지만 은혜를 받는 사람은 살게됩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일어납니다. 이것이 계시록에는 전체의 말씀이요 말세에 저와 여러분에게 약속하신 위대한 약속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은 우리가 하나님앞에 은혜를 받았으나 믿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의심과 염려, 실망 때문에 불신앙이 찾아오고 은혜를 받았지만 이런 문제가 다가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시간에 생각해야 되는 것은 은혜를 믿음으로 누려야합니다. 그래서 누림과 누림의 사실적인 체험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5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합니다. 소경이 일평생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다시한번 물으셨습니다. 그 소경은 다시 소리쳐서 부르기를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소리치는 소경을 불러놓고 뻔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정확한 기도제목을 물어보았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기도제목이 붙잡혀야 한다고 일평생 기도제목을 붙잡아야 한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집에서 가끔 예배를 드리면서 당신은 기도제목이 뭡니까하고 묻길래 나는 기도제목이 병이 낫는 것이다고 합니다. 내가 자나깨나 아픈 것 때문에 고생하고 있으니까 제일 먼저 기도제목이라고하면 아픈 것이 떠오릅니다. 그것이 약점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아프다고 하면 다른 것은 소용없습니다. 아프다고 하면 다른 일도 거기에 맞추어서 해야되기 때문에 그래서 아픈 것이 낫는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나아야하면 주 안에서 기도제목이 되고 어디를 가든지 기도제목을 하나님께 아뢰면서 보완되고 완성되는 시간까지 가겠습니다만 그렇게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니가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묻는다면 아픈 것이 낫께 해주옵서서 라고 말할 것입니다. 지금 병원에 일주일에 세 번정도 병원에 가야되니까 그래서 그렇게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기도제목이 무엇이냐고 물으니까 나도 아픈거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집에는 기도제목이 너무나 뚜렷한 평생의 문제로 걸려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앞에서 생각을 해보면 지금 이런 자리에 서게 해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저희집에 한참 아플때에 숨을 못쉬고 이불을 붙잡고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이 지금 가을철에 이불을 붙잡고 있어야 할 사람이 지금 벌떡 일어나서 뛰어다는 것을 보면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은혜 없이는 믿음이 안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은혜없이는 믿음이 이 생기지 않습니다. 은혜를 주시고 은혜를 입고 누릴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9장 2절도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죄사함을 받았다.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가 예수님앞에 서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믿음이라고 했지만 은혜입니다. 은혜가 있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겠다 은혜입니다. 그리고 만나는 즉시 네 믿음대로 되라는 성경구절이 성경에 특별히 복음서에는 쫙 깔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4장 31절에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하고 말했습니다. 은혜를 받았지만 믿음이 적으면 의심과 염려가 오게 됩니다. 같은 은혜를 받아도 어떤 사람은 누림이 되고 어떤 사람은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기도문을 읽을 때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달라고 나옵니다. 이 기도속에 보면 죄악 속에 사는 사람은 죄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이 죄 속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하는 것은 은혜입은 사실적인 사실입니다. 내가 매일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를 영적 은혜로 인도하심이 더욱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흑판을 이렇게 내어놓은 것은 또한번 은혜가 어디로 그리고 은혜를 어떻게 믿는 것인가를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이제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완전복음, 완전기도, 완전전도, 완전헌신, 완전영광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어도 너무 광범위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말씀을 물으면 대답이 안됩니다. 완전복음이 도대체 무엇이냐 어떻게 하는 것이 완전기도이냐 이 부분을 묻게 됩니다. 완전기도라는 것은 기도제목이 붙잡혀야 하는데 그 기도제목이 평생토록 그 기도제목이 연결될 수 있는 기도, 여러분과 제가 가정에 한이 되어 있는 기도가 완전기도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붙잡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많은 설명을 했습니다. 많은 설명을 듣고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헷갈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간단하게 붙잡아서 기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먼저 그린다고 하면 여러분이 당장 보면 격이 납니다. 이것이 뇌리에 잡히고 우리 중심속에 이것이 되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속에 붙잡혀야 합니다. 간단하게 주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저의 주인이 누구입니까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 주권속에 들어가는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로 만들어 놓고 평생토록 책임지신다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마귀의 주권입니다. 그러면 운명에 빠진다고 합니다. 사주팔자나와야 되고 늘 묘 쓰는데 좋은 자리를 찾아야 하고 그런데 이 운명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벗어난 직후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무엇이냐면 망하는 것같지만 결국에는 축복받는 시간표, 운명속에 빠졌다는 것은 망하는 시간표입니다. 그래서 운명 속에 있다는 것과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운명에 빠졌다고 하면 사주봐야되고 사주팔자도 봐야되고 점도 쳐야되고 이렇게 해서 살아갑니다. 이게 세상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이 문화를 어디든지 가면 보게 됩니다. 이것을 깨치도 일어날 수 있느 길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장담는 것도 날 안봐도 되고 결혼식날 궁합안보고 결혼해도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온다면 다 필요없습니다. 이삿날 비 안오고 수요일 주일날 피하고 합당한 날이라면 언제든지 가도됩니다. 저는 장례식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멀쩡한 시체를 갖다놓고 시간이 안되었다고 놔두고 있다가 이제 시간이 되었다고 한참을 앉아놓고 진작에 했으면 벌써 끝났을 텐데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매여야합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권이 아니라 사단의 주권 속에 있습니다. 사단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면 그것이 믿어집니다. 말세가 될 수록 발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말세중의 말세라고 합니다. 세상이 뒤집혀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우상에 잡혀있고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전부 우상에 빠져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뉴스를 보려고 하는데 완전히 뱀을 숭배하는 미개인이 있었습니다. 왕킹코브라라고 하는데 얼마나 독이 강한지 그래도 그것을 어린애 다루듯이 합니다. 세상에 희안한 나라도 있구나하고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연예인을 파송해서 배우게 하는데 그것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리기 직전인데 물러나가다가 짜빠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봐도 아슬아슬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는 연예인의 얼굴만봐도 질려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나 하느 것이 아니라 기술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잡으면 뱀을 안치해놓은 우상에게 절하고 그 모든 사람이 문화가 되어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믿음이 와야합니다. 믿음은 믿어지는 것이지 믿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어져서 된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죽을려고 나갔다가 겨울에 한강에 떨어지면 죽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아무리 부인하려고해도 이대로 죽으면 지옥가는데 부인이 안됩니다. 세 번나왔다가 실패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왕에 이렇게 된바에 하나님의 있나없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삼각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이틀동안 굶고 이불만 말고 앉아서 밤새도록 부르짖다가 이틀을 보내고 아침에 해가 뜰때 성경책을 펴고 아침해가 돋을때 이 찬송을 부르는데 얼마나 눈물이 쏟아지는지 모릅니다. 태양을 보고 하나님의 없는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정말 계시는구나 하나님은 이 불효막대한자식을 주님께서 불러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이틀동안 굶었는데로 새힘을 얻고 뛰어내려왔던 그 길이 오늘 목사가 되는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믿어집니다. 인간은 은혜를 받지않고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창세전부터 우리를 계획하시고 오늘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그런데 불러주셨는데 하나님이 은혜룰 주셔야 하나님앞에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은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오는 길입니다.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 구원의 역사를 원죄에서 다 빠져나오는 것인데 원죄라는 것은 사단의 지배하면서부터 원죄입니다. 원죄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은 사단의 손을 꺾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구원을 해야되겠는데 건져내시는 길이 하나님의 친히 이땅에 오셔야 했습니다. 완전히 하나님이요 완전히 인간으로 이땅에 오셔서 인간의 형상을 뒤집어썼습니다. 바로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 사람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오셔서 비로서 구주가 메시야가 되시는 길이있었습니다. 인간의 모든 고통을 다 지시고 십자가에서 달리시면서 다 이루었다. 엄청난 고백이고 축복이었습니다. 흑암세력을 꺾고 인간을 죽음과 멸망에서 승리케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다 이루었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축복에서 건져낼 수 있는 길은 여기서는 완전히 무능합니다. 하나님을 알수 있는 지식도 힘도 없습니다. 마치 시체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 시체와 같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비유처럼 해골들이 쫙 깔려있는데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그 골짜기의 해골떼들이 이리저리 모이는 소리가 참 생각해보니까 가관이더라고요.
온 에스겔골짜기에 있는 뼈다귀가 모여드는 소리가 덜그덕 덜그덕..상상해보십시오.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래놓고 나니까 뼈다귀가 모였는데 살이없어요. 그래서 또 말씀을 던지니까 힘줄이 다 배였는데 그러나 또 시체라 아무런힘이 없어. 또 외쳤습니다. 생명을 불어넣어달라고..하나님의 말씀을 외쳤을 때에 거기에 생명이 들어가니까 큰 군대로 일어섰습니다. 군대라는 것은 힘입니다.
생명이 들어가면 모든 힘과 능력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은혜를 받고 새생명을 얻는 순간 구원이 나옵니다. 그것을 가지고 구원의 역사라고 합니다. 구원받는길도 첫 번째 완전 죽은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은혜를 주셔야 돼요. 무조건타락입니다. 전적인타락이고 죽음입니다. 이 죽음에서 무조건선택을 받았습니다. 첫 번에는 완전타락을 말하고 구원부터 설명해서 선택을 말합니다.
그러면 죽은자들을 선택할 때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선택해서 살린다는 것은 나와 여러분은 아무상관이 없어요. 은혜주셔야 합니다. 일어날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다섯가지 구원의 역사를 보니까 첫 번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은혜입니다. 은혜주시고 은혜를 통해서 믿음이 이루어지는 순간순간마다 달라지게 되어있어요. 그러면 은혜 주었다, 무조건선택인데 죽었던 완전타락했던 사람을 하나님이 무조건선택했습니다. 여기에 버려둔 사람을 신학에는 유기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말이 많아요. 선택받은 사람은 감사할뿐인데 선택 못 받은 사람은 왜 우리는 선택안하느냐, 무슨 하나님이 불공평하느냐. 하나님이 마음대로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토기장이 비유를 들어서 주물러서 좋은 토기를 만들고 좋은 그릇을 만들고 툭수바리를 만드는 것은 내 자유다 그랬습니다. 그것은 항의해도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선택했습니다.
죽음가운데서 멸망가운데서 은혜 주실 자에게 이것을 가지고 선택받은 백성들에게 그래서 하나님께서 무조건선택하시고 그 뿐 아니라 선택한 사람은 속죄해 주십니다. 이것을 가지고 제한 속죄라고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피가 한 방울도 헛되지 않습니다. 한 방울도 헛되지 않은 그 축복의 역사를 힘입을수 있는 자가 선택받은 자들, 그들을 하나님께서 제한속죄, 선택받지 않은 자들은 속죄를 하지 않습니다. 버려둡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앉아서 이 말씀을 듣고 이것이 이해가 된다는 것은 무조건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해가 된다는 것은 제한속죄-무조건 하나님이 속죄하여 주셨습니다. 누구는 죄가 적고 누구는 많고 그 문제가 아니라 죄인이라 그러면 전부 죄인입니다. 만약에 율법적인 의미에서 그 죄를 다스리려 그러면 손으로 지은 죄 벌써 두손 다 끊어야 합니다. 다리로 지은죄-안 갈곳을 얼마나 많이 갔습니까. 아마 과거를 들추어내면 부끄러울 정도로, 우리 입이 붙어 있다는것도 신기할 정도입니다. 불순물, 불의한 것 먹고 마시는데 속이 다 썩어 없어지지 않고 다 살아있습니다. 제한속죄입니다. 속죄라고 할때에 회개한것만 속죄한단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택받은 여러분은 무조건 속죄하여 버립니다. 그래서 죄없다 칭함을 받았느니라. 로마서에 의인들의 의미입니다. 여러분 죄 없습니까. 죄 많지요. 과거를 뒤져보면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웃깁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이 자리에서 양복입고 머리파마하고 서 있으니 버젓이 느껴질지 모르지만 내 속을 뒤집어보면 한 사람도 여기 남아 있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이 제 문제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러서 여기에 앉았다는 것은 무조건속죄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조건은 선택받은 자들에게 이 은혜를 주셨습니다. 은혜로 이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원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 우리 율법속에 있을 때에 말로 표현하면 말로 속죄를 원하면 다 이루어준다고하여 회개를 많이 하고 자꾸 하면 하나님이 능력주신다했는데 아닙니다. 그렇게 회개하면 1년내내 회개해도 회개할 거리가 많아 일어서질 못해요. 하나님이 선택받은 자들에게 무조건 제한 속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이 속죄가 이루어졌다그러면 여기에 이제 중요한 문제인데 불가항력적 은혜입니다. 은혜를 주시는데 기어코 돌아오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렘넌트들을 일찍이 일깨워 주어야 하는 것은 이 구원의 은혜를 빨리 깨어줘야 고생안하고 복음깨닫게 됩니다. 복음깨닫지 못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나간다고 나가는 것이 계속 방황합니다. 자기의 것을 버리지 못하고 복음이 이해안되니.. 그러면서 죽을고생도 하고 나중에는 아내까지 팔아먹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또 인도해주시고.. 그래서 가만히 보면 아브라함의 생애가 참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자식까지 죽이게 되는 형편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22장 이삭을 죽이면서 수양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복음이란것에 눈이 열립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든 것을 예비해주셨습니다. 예수 믿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고생많이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고생속에서 죽지 않고 오늘 이 교회에 나와서 은혜의 말씀앞에 세우시게 된 것 너무 감사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더군다나 그런 고생속에서 복음 깨닫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도 복음몰라서 포로가 되고 노예가 되고 또 돌아오고 또 돌아오고..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계속 받는데도 복음이 안 깨달아집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떤 면에서 예수믿고 고난과 갈등이 계속해서 온다면 눈뜨세요. 무엇으로? 복음으로.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한 인간을 보면서 복음깨닫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는 것이 성경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복음을 깨닫고 이 자리에 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깨달은지는 모르지만 안 그러면 아직까지 깨달은 척 하고 있는진 모르지만 진짜 복음깨달은 것이 이런과정을 통해서 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요즘 렘넌트 렘넌트 그러는 것은 이런 어려운과정을 거치지 않고 복음에 눈을 열어라. 그러면 이런 모든 과정은 없어진다. 그리고 복음이 바로 들어가면 흑암세력이 범접할 수가 없어요. 아직도 여러분과 저에게는 옛날의 체질이 남아가지고 (이것을 가지고 이 목사님이 뭔 친하다고 한다는데) 옛날하고 친해가지고 걸핏하면 들어옵니다. 아직까지 습관으로 남아서. 옛날 습관에 친하기 때문에 그런데 완전히 끊어버려요. 이것이 완전히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은혜로 말미암아 해결됩니다. 그리고 은혜로 말미암아 내게 믿음이 와요. 아, 해결됐다. 정말 아니구나. 정말 사단의 역사구나. 정말 꺾으면 되는구나. 그런데 이것이 잘 안 믿어지니까 잘 안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모든과정이 전부 은혜입니다. 나중에는 은혜 주셔서 안되니까 불가항력적은혜. 속된말로 때려서라도 그리스도 역사 앞에 무릎을 꿇게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불가항력적은혜입니다. 어떤 면에서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이 여기에 걸려서 왔습니다. 불가항력적은혜. 안 믿으려고 별짓다하다가 도저히 안되어 죽다살아서 여기 오기도 하고 안 그러면 다 망해서 여기 오기도 하고.. 그래서 교회에 돈이 없다고 합니다. 힘 있을 때 온갖 것 다 절에다 갖다 바치고 교회는 완전망하여 여기에 옵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그러고.. 완전히 은혜입니다. 여러분 내가 손들고 왔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셔서 믿게 하셨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안그러면 믿음이 나올수 없어요.
그러면 은혜 받았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여기에 중요한 매듭이 있습니다. 이것은 성도의 견인이라고 하는데 뭔가하면 우리 하나님이 영원까지 저와 여러분을 지켜주신다. 이것이 뭔가하면 은혜 없이 이땅에서 하나님의 역사속에 지키신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됩니다. 잠시도 은혜없이는 불신앙으로 빠집니다. 잠시도 은혜 없이는 딴길로 갑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땅에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승리할수 있도록 이 불가항력적 은혜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이 불가항력적은혜는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아니면 영원토록 지속이 됩니다. 왜? 불가항력적인 은혜 없이는 영원토록 책임지시는 지켜주심에 들어올수가 없어요. 은혜 받아야 들어옵니다. 그리고 은혜 받고 우리 속에 이렇게 지속이 될 때에 그때그때마다 믿음이 주어져야 돼요. 하나님은 정말 나를 책임지시는구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은 지금 이순간도 책임져주시고 나를 인도하시는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실패하고 넘어져도 주님의 역사는 여러분과 저를 은혜속에서 일으켜주십니다. 일으켜주실때에 반드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해서 은혜주신 역사가 지속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주권이라 합니다.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기서 요즘 이제 계속해서 기도제목이라고 합니다.
이 축복된 역사 이것 전체를 구원이라합니다. 그리고 이 구원을 여러분과 제가 잠깐 설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누려야 그때 힘이 나옵니다. 이때 7가지 신분과 권세 누려야되고 구체적인 것은 7가지 신분누릴때에 간단히 말하면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입니다. 주님께서 옛날에 이스라엘의 12제자와 함께 계셨던 주님이 오늘 여러분과 제게는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십니다. 믿음으로.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이루어집니다. 곧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믿는 자에게는 권세를 주신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나니라. 할렐루야. 믿습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되지..사망과 생명간의 강이 얼마나 넒은데.. 넘어가다가 다 빠져 죽지 않겠는가.’ 믿음으로 아니면 이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은혜를 주셨지만은 계속해서 믿음으로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의심과 근심이 오면 이것이 안 돼요, 믿음이 안 생겨요. 그래서 성도들의 의식개념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는 것이 그런뜻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주실 때 받아야 하고 수용하고 그뿐 아니라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세워야 합니다.
이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주권에 내가 반드시 세워지는데 내가 여기에 섰습니다 그럴때에 기도제목이라 그러면 먼저 이것부터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중요한 기도제목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안되면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구체적인 바탕이 안되면 자기 기도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나님 나에게 이렇게 해 주시고 저렇게 해주시고. 그러나 이것이 이루어질때에 하나님이 이곳에서 나를 지금 이런 상황과 이런 문제와 이런 어려움속에서 하나님 나에 대한 계획이 무엇입니까. 나에 대한 뜻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더라도 신세타령 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문제로 끝나지 않고 진짜 문제면 그것이 축복의 기회로 축복의 시간표로 이것이 붙들려지잖아요. 그러니 제일 먼저 이 기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내 기도제목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세우신 나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계획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붙잡혀야 합니다. 이것도 은혜로 붙잡혀지게 되는것입니다. 붙잡힌다는 말은 하나님이 나를 붙잡았단 사실을 확인하게 될 때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이때부터 하나님 구체적으로 역사하시는 인도가 보여지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늘 말씀하지만 기도의 응답은 말씀으로. 그래서 말씀으로라고 할때에 성경전체의 말씀인 메시야, 구약과 신약의 메시야. 이것이 바로 붙들려져야 합니다. 왜? 다른방법이 없어요. 석가도 아니고 공자도 아닙니다. 구원할수 있는 힘이 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류목사님 초기에 늘 말씀한 것이 정신병원에 가서 난동부리는 정신질환자에게 ‘석가모니 이름으로’ 그러면 그날로 제삿날입니다. 맞아죽는다고했는데 사실입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러면 벌벌떱니다. 여러분도 저도 정말 복음가진 자들은 사단이 범접할수 없습니다. 떱니다.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지 말고 권세받고 역사가 나오면 전혀 자만해지지 않습니까. 누가복음 10장 20절의 말씀에 너희가 그것을 인해 기뻐하지 말라. 오직 기뻐할것이 하나 있다. 너희 이름이 생명록에 기록된 것이다 그랬습니다. 역사가 좀 나타났다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이 기뻐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 이 사실을 깨닫고 고백하게 되는 이 축복이 엄청난 축복입니다. 이 세상의 생명록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는 생명록, 이것을 가지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록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지만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축복과 역사가 지금있는데도 이것을 누리는 방법이 기도입니다. 아무리 구원이 좋고 이 축복이 엄청나지만은 이 사실을 인정하고 확인하고 믿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것입니다. 기도가 이루어지게 될 때 항상 이루어지는 기도제목이 나오게 될 때에 그것이 누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되고 하나님앞에 영광이 되고. 그래서 여기에서 나오는 열가지 발판이 쫘악 이어지게 됩니다. 만남도 축복이요, 어디가든지 생사화복을 주관하신 주님이십니다. 죽어도 우리는 감사합니다. 죽으면 그렇게 기다리던 영원한세계로 갑니다. 여러분 지금 죽으라 그러면 기쁘게 갈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나도 죽음직전에 가니 좀 더 살았으면 좋겠나 싶은 생각이 나오더라고요. 입으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해 놓고도 죽기직전에 가서는 하나님 왜 이럽니까 그런기도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그래놓고 눈물흘리고. 문제는 여기에 확실하게 서게 되면 죽음까지도 행복이 됩니다. 감사가 됩니다. 죽음까지도 행복이 될 때에 흑암이 들어올수 없습니다.
이것을 미리 렘넌트에게 이 복음을 주는 것이 렘넌트입니다. 그렇게 실패해서 얻었던 우리지만 우리 자녀들에게는 어릴때부터 이 눈을 열어준다는 것이 참 행복 아닙니까. 그들이 가는곳은 흑암이 꺾일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 놀라운 생명으로 인도하실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과 제게 자녀를 주었습니다. 마음대로 크게 하지 마세요. 정말 복음의 증인이되도록 이 복음 일찍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 이대로 설명하면 또 잘 모릅니다. 정말 하나님이 지혜주신대로 설명하면서 어릴때 이 눈을 띄어놓으면 평생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승리할것입니다. 이일이 여러분과 제게 남아있는 또 마지막 일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딴것없어요. 이제는 바로 살 날 보다 죽을날이 훨씬 빠릅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이 축복에서서 정말 여러분 하나님의 계획 부여잡고 이 은혜속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믿음가지고 주님의 역사를 향하여 달려나가는 은혜입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계획이 주의 종들에게 있게 하시고 이제 이 계획을 따라서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불가항력적은혜로 우리가 도저히 돌이킬수 없을때에 주님이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견인속에 세워두시기를 원하시면서 주의 종들을 이 모양 저모양에서 우리 하나님이 확실하게 이끌어 주실줄 믿습니다. 좌절할 필요없고 낙심할 필요없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은혜를 통해서 우리에게 어떤 상황과 어떤일에도 믿음주시옵소서. 우리 주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어나가는 믿음주시되 우리의 현실에서 조금도 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확실히 붙잡고 나갈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일이 이 축복이 우리의 후대에게 전할수 있는 본이 되게 하시고 전할수 있는 귀중한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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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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