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성전을 깨끗케 하심
2005-09-2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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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죽었던 죄인을 살리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사 주님이 오시는 그날 아니 영원토록 주님의 축복의 계획 속에 세우셔서 오늘도 말씀 통해서 연약한 부분이 치료되고 또 부족한 부분이 만족케하시며 우리 속에 정말 감사와 찬송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 한주간으로 주께서 필요한 말씀으로 임재해 주시옵소서. 군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이 자리에 나오지 못했으나 주님의 성전을 사모하며 기도하는 자들에게 응답하시되 있는 곳 있는 장소에서 오늘도 거룩한 역사로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함께 하셔서 교회가 가면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일에 주님이 축복하셔서 명예권사 제도를 규정하는 귀한 공동회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그동안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원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연약한 종 하나님의 은혜받게 하신 주여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주께서 이루실 말씀으로 이 강단에 임하여 주십시고, 주님의 두 손에 쓰임받는 종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손 평생에 세계복음화의 놀라운 역사를 갖고 이 일에 주님의 종들이 쓰임받기를 원하오니 오늘도 주님의 말씀으로 영육간에 치료하시고 주님의 필요에 따라 만족하게 쓰시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주님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흑암 세력을 주예수 이름으로 완전히 꺾이게 하시고 오직 주의 이름을 높임받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마가복음 11장 15절부터 18절에 있는 말씀을 사복음서에 다 나와있습니다. 마태복음 21장, 누가복음 19장, 요한복음 2장, 그리고 오늘 마가복음 11장에 나와있습니다. 이 말씀은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셔서 곧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인류를 위한 구원의 역사, 십자가 지시기 전에 제일 먼저 예루살렘 성전에서 행하신 사건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예수님이 들어가시지마자 행하신 사역이 아주 중요하기에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하면 성전을 깨끗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간단하게 오늘 여러 가지 많은 말씀으로 묵상할 수 있겠습니다만 한마디로 말한다면 정말 하나님의 계획에 굳게 서서 거룩하신 뜻을 이루시는 일에 가장 중요한 첫 번째가 무엇이냐 하면 성전을 깨끗케 하시는 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성전을 깨끗케 하심이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예수께서 공적으로 십자가를 지시는 마지막 가장 중요한 부분을 남겨두시고 이 일을 이루시면 이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하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 역사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얼마후에 부활하시고 실제적으로 저와 여러분들에게 성령으로 오십니다.
이 축복과 역사를 구체적으로 받고 누리고 인도받는 역사가 가장 처음에 무슨 일이 있었냐하면 성전을 깨끗케하셨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우리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곧 성전이시다. 그 성전이 어디에 있느냐 바로 저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영이 계시면 바로 성전이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성전을 깨끗케한다고 하면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매매하는 자들을 다 엎으시고 돈바꾸는 자들, 상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을 둘러엎으시고 그리고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이에 가르쳐서 말하기를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만 먼저 우리에게 중요하게 몇마디만 짚고 지나가면 사람이 모이는 그 곳에는 반드시 욕심을 가지고 모인 문제를 동기를 가지고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전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말씀도 그 이름앞에 만족해야할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성전에 모인 사람들이 많은 실망을 안겨줄수 있는 동기와 욕심을 가지고 모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하면 가장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먹고 마시고 입고 잠자는 것. 쉽게 말해서 재정 경제문제. 여러분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성전에 들어왔다고 하면 기도한 내용은 거의 그렇게 바뀌어집니다. 여러분 조금만 살펴보면 정말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누리고 그 구원의 기쁨을 감사하고 그 영광을 찬송하는 기도보다도 어떤 의미에서 그런 식으로 빠졌는지 모르지만 이방인들과 같은 똑같은 신앙의 모습으로 빠져버립니다. 이것도 종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전에 모여서 그 성전에서 돈벌이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들이 이익을 챙기는일을 했습니다. 이것은 위의 제사장 비롯해서 서기관을 비롯해서 모인사람은 다 여기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러한 모든 것을 다 청소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서를 보면 채찍을 들고 막 뒤엎어버렸습니다. 가장 노하신때가 언제냐하면 예수님께서 가장 화내셨던 일이 있다고 한다면 성전이 더럽혀진일. 성전을 청소하는 일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뭐라고했냐하면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왜? 그 속에 모든 것이 있는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그것을 놓쳐버리니까 다른 것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래서 이 성전을 깨끗케 한다고 할때에는 우리가 빗자루로 쓸고 여기 있는 예수님처럼 구체적으로 상행위를 하는 것을 없애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 한가지로 지금까지도 자신이 모르게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누리고 성전에서 실제적인 예배가 안된다고 하면 나오는 것은 다 여기에 포함됩니다. 그것이 뭐냐 종교를 비롯해서 교회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모든 일들, 쉽게 말해서 자기도 모르게 교회를 통해서 나도 모르게 내 이익을 추구하느 모든 사건들. 가만히 보세요. 전부 다입니다. 쉽게 한가지를 든다면 사업을 해도 교회교인을 전부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래가지고 다락방을 하면서도 말씀은 잘해놓고 뒤에가서는 돈을 꾸고 그리고 안갚아서 시험에 들고 그래서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교회와서 돈을 잃고 한참동안 교회를 안오시다가 거의 죽을때 다 되어서 오신 분들도 있어요. 그래도 일찍 오신 분들도 있어요. 여러분 무슨 이야기를 합니다. 전부 거기에 빠집니다. 나도 모르게.
교회에 와서 우리 성도들을 대할 때 하나님의 자녀, 그리고 이웃을 대할때도 정말 거룩하게 오늘도 주님을 누리는 일에 함께하고 성도의 공동체가 실제로 여기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도의 공동체라고 해서 잘 모여서 예수 잘믿는다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무엇을 말하느냐 뭔가 쫌 해보자. 그래서 저는 자칫 산업선교회가 오늘날 가장 축복된 모임이지만 마지막 이순간에 가장 축복된 모임에서 너무 형편없는 예루살렘 성전을 청소하는 문제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산업선교회 오직 주를 위한 공동체, 말이 쉬운 일이지 그래서 말씀으로 먼저 세워지고 돈이 있다고 해서 모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주의 거룩하신 생명의 말씀으로 모아져서 말씀붙잡고 사업체를 일으켜세우지 않으시면 모두 여기에 빠져버립니다. 어디에 빠지느냐. 예수님께서 청소하시는 곳에 빠져버립니다. 그래서 축복받아도 저주와 죽음으로 미끌어지게 되는 무서운 역사속에 이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간단하게 뒤에 시간이 있어서 오늘 짧게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성전을 내 성전을 정결케 할 수 있는가? 간단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없었던 세대, 예수님이 없는 마음, 예수님이 없는 곳에 온갖 것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온갖것이 모아져있는 곳에 아무런 욕심을 가지고 애를 써도 그 잡것이 떠나가지 않습니다. 또 우리속에 여러분만 아니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온갖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것을 말한다고하면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먼저 제일 많은 것이 율법주의, 인본주의, 신비주의입니다. 이런 것들에게 안빠지면 안되는 것이 인간의 모습입니다.
왜? 근본문제가 인간에게 왔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 근본문제가 누구냐하면 사단의 역사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그렇게 빠져버리는 내용이 뭐냐 하나님을 떠났고 그래서 저주와 재앙이 왔고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인도를,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의 그 거룩하신 계획에 우리들이 인도받지 아니하면 다 죽음과 멸망으로 빠져버립니다. 그래서 이 근본문제 때문에 온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가장 첫 번째 이 땅에 온 것이 영적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사단에게 빠졌습니다. 사단이 우리를 붙잡았습니다. 너희 아비 마귀. 여기에서 벗어난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걸 가지고 영적문제라고 합니다. 여러분 영적문제를 쉽게 말하지만 약간 정신이 이상하다 영적문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문제는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버렸습니다. 누구의 손에 사단의 손에 빠져버렸습니다. 너희 아비 마귀,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가장 이 땅에 저주와 재앙의 근원이 되는 사단을 아비로 삼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단의 손에 붙잡힌 자들에게 당연히 오게 된 것이 무엇이냐고 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손에 있을때에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야하는데 그것이 반대로 바뀌어져서 사단의 손에 빠지게 되는 그 순간부터 사단을 섬기게 되는 구체적인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를 하게 되는 그 순간부터 오게되는 것이 무엇이냐고 하면 에베소서 2장 2절 말씀을 보면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사단입니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은혜받기 전에 구원 받기전에 우리가 어디에?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때에 무엇을 했느냐? 우리도 모르게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우리도 모르고 빠진 부분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문제 해결이 어떤 것도 해결이 안된다 그래서 강조하고 있고 우리가 마지막 하나님이 오기 전에 일으켜 세워할 그러한 대상이 렘넌트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문화라고 했습니다. 문화. 여러분 오늘 보세요. 하나님을 떠났던 여러분이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감격하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의 삶에 있어서 사단의 종노릇하던 그 때의 삶과 별다른 삶을 못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삶과 별다른 일을 못합니다. 왜? 그 사단에 있어서 온 세상 전부를 어디에 붙잡았느냐. 사단의 저주와 죽음의 풍속으로 모두 붙잡혔습니다. 다 따라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빠져나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를 믿었는 몇 년째인데 왜 못하는가. 아닙니다. 제가 늘 그런고백을 합니다. 이빨을 한창갈때에 어머니가 실로 이빨을 빼가지고 그리고 나한테 뭐하고 하냐면 굴뚝에 가서 헌이 가져가고 새이를 주이소.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장로의 가정이고 열심히 기도하는 기도의 어머니가 저한테 시키는 것이 세상 풍속에서 별다르지 못합니다. 여러분 가벼운 것이라고 보이지만 모든 삶이 다 여기에 빠져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여러분 다 틀렸다는 말입니다. 이미 벌써 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그 풍속속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문화를 바꿔야 합니다. 문화가 바로 풍속입니다. 바로 풍속을 문화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자면 우리 젊은이들을 일으켜야 합니다. 어릴때부터 거기에서 빠져나와야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새로운 문화를 일으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바꿀수가 업습니다. 쉽게 말해서 사단이 붙잡고 있는 이 세상 풍속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간단하게 듣지 마시고 우리가 늘 불신자 6가지 상태를 듣고 있지만 늘 우리와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게 여러분이 여기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전쟁이라고 합니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풍속 속에서 아니 세상 풍속을 붙잡은 사단의 세력을 꺾고 늘 무시로 기도한다는 정도가 아니라 정시로 무시로 하나님 앞에 실적인 신앙의 투쟁을 벌어야하는 것이 현실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우리에게 오는 것이 무엇이냐하면 영적인 문제라고 했습니다. 사단의 손에 딱 붙잡혔습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영적사실을 아는 사람에게는 실제적인 영적인 싸움을 해야한다. 에베소서 6장. 구체적으로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여기에서 정신을 못차리게 되면 그 영적인 문제를 통해서 뭐가 오느냐 각 개인에게 구체적으로 우상을 섬기고 사상의 우상으로 정신적인 우상으로 지식의 우상으로 보이지 않게 또 그다음에 보이는 우상으로 깊에 빠져듭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래서 오늘날 지금 상상치도 못한 국감의 자료가 나왔습니다. 1년에 군인 1400여명이 정신병원에 입원을 한답니다. 그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국감에서 나온 것입니다. 옛날에 기합을 받으면서 그렇게 어렵게 군대생활을 할때에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오늘날 군인들이 젊은 청년들이 지식화 되어가고 젊은 청년들이 엘리트화되어가는 이런 과정에서 군인에서 1년에 1400여명이 정신병원에 구체적으로 입원하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그것이 오늘 성경의 말씀처럼 배운다 안다 지식 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이 빠질 수 밖에 없는 풍속과 문화입니다. 보세요 우리주변을 한번 살펴보세요. 문화행사치고 우상문화가 아닌 곳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문화행사 속에 옳게 뭔가 들어갈려고 하면 우상속에 들어가야합니다. 심지어 굿을 비롯해서 뭐 무당춤, 이것은 벌써 우리의 눈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문화재 그러면 다 그런 것입니다. 문화재가 다른 것이 문화재가 아니라 진짜 문화재는 무당굿을 제일 잘하는 사람 1등을 한 사람이 진짜 문화재입니다. 이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도 모르게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보세요. 놀이를 비롯해서 꽹과리 모든 악기를 비롯해서 모두 이 문화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누가? 세상을 잡고 있는 악한 영들의 역사가 우리의 삶을 전체를 완전히 그들의 수중에 붙잡혀있고 빠져나올 수 없는 모든 문제로 붙잡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오는 것이 정신문제 정신병이 오게 됩니다.
왜 멀쩡한 사람이 화를 벌컥벌컥냅니까. 부부간에 얘기 잘 하다가 실컷 얘기 잘 해놓고 짜증을 냅니까. 그런사람을 찾는다면 멀리갈 것도 없이 우리 가정부터가 실컷 얘기 잘 하다가도 어느순간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그래서 이혼하자고 하고.. 심각하게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의 축복과 감격을 누리고 이 일이 순간순간 사건과 문제를 당할때마다 감격스러워지고 나같은 죄인이 죽어 마땅한데 이 구원의 축복에 세우신 것 감사합니다. 미리안의 감격과 찬송이 우리 가정에 터져나와야 합니다. 잘 나가다가 다른 것으로 빗나갑니다. 바로 아침에 볼때는 그렇게 예쁘더니 밥먹고 나니 미워집니다. 정신병이지 정상이 아닙니다. 그것이 먼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속에 내 자식을 볼때에 얼마나 감사합니까. 저들로 통하여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어갈 일꾼들 세계문화의 역사를 바꾸어갈 귀중한 엘리트들. 실컷 가르쳐놓고는 죽일놈아 살릴놈아 혀가 닷자나 빠져라고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왜? 복음이 안들어가게 되면 그 자식에게 그 문제에게 미움이 싹트고 저주가 나오는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우리의 생활속에 구체적인 사단의 인도를 받고 사단의 풍속과 눌림속에서 잡혀 있는것에서 벗어나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시기도, 무시기도 말 할것없어요. 한 순간도 쉴수 없이 계속해서 영적싸움이 이루어져야 이 일이, 내 성전이 깨끗해 질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오시옵소서, 내 성전안에 오시옵소서. 나는 주의 성전입니다. 깨끗하게 하셔도 주님이 오실때마다 주님은 나의 성전을 깨끗게 하실것입니다. 애터지게 회개한다고 10년전의 것들 감추어뒀던 죄악들 지금 끄집어 내어 회개한다고 하면 큰일난다. 30년전에 묻어놓았던 죄의 비밀을 아내에게 얘기했다가 쫓겨나온사람이 한 두사람이 아닙니다. 모두가 사단의 역사속에 눌려있다가 견딜수가 없어 튀어나오는 문제입니다.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회개하라고 다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회개가 무어냐. 예수 그리스도 내맘에 오시옵소서. 죽음과 죄악과 영원한 멸망속에 우리의 근본문제에 빠지게 했던 사단의 손에서부터 해방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롬 8:2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할렐루야. 우리는 해방받은 자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 일로 영원히 바꿀수 없는 성전이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형틀에서 저와 여러분을 대신해서 죄를 지시고 다 이루었다 확실하게 해결했습니다. 걱정하고 염려할 것 없습니다. 바로 어제 죽었던 죄인이지만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 이름의 놀라운 역사가 오늘 여기에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것이 해결안되니 영적문제, 정신문제 오다가 육신문제 옵니다. 육신문제 오는 것은 나중의 일입니다. 그 전에 벌써 오다오다오는 일이예요. 사마리아 성에서 일어났던 일 아닙니까.
그것 뿐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자녀들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자녀들 무너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가문에 자녀들이 무너진다면 그것이 다 이다. 가문의 병, 문제 일찍이 여러분 통해 끊어져야 자녀들이 일어섭니다. 거의 안 끊어지게 되면 남는 것은 부모에 대한 불평, 교회에 대한 불평, 친구에 대한 불평으로 돌아갑니다. 자녀들이 이것이 바로 되어야 말씀을 잡고 비로소 세계복음화의 일꾼으로 세워져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것이 한쪽 구석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닙니다. 벌써 윗대부터 내려오는것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결국 죽음이 오게 되고 죽음이 오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멸망에 빠져들어가고. 그러나 바로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주를 위한 성도들의 헌신에도 하늘과 놀라운 영광의 축복을 예비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교회일 안 할랍니까. 안 하는 것이 자랑스러운것처럼 느끼는데 아닙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이 정말 구원을 붙잡고 작은 헌신이 영원한 축복과 역사가 날마다 축복이 되는것입니다. 절대로 바울은 개털모자라고 하지 않았지 저와 여러분을 위해 순금빛 면류관, 그리고 우리를 예비해두신 집은 전셋집이 아니라 여러분과 저의 실명을 가진집으로, 12보석짜리로, 담도 벽돌담이 아닌 황금보석담으로, 아스팔트가 아닌 황금길이 깔린 그 집. 여러분과 저를 위해 준비한 영원한 집입니다. 이 땅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과 슬픔의 모든 눈물을 씻어 버리고 영원한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여기있는 여러분 이 축복에 확실하게 세워진줄 믿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이 원하고 필요한 계획속에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성전을 가장 깨끗하게 하는 문제입니다. 오늘도 이 말씀 붙잡고 이 순간이 지나기 전에 조용히 한번 영접기도 하시면서 다 같이 한 음성으로 성전을 깨끗게 하신 주님의 역사속에 세워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죽었던 죄인을 살리시고 구원의 감격과 축복으로 오늘도 인도하신 아버지. 연약한 상황과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이 시간 간구합니다. 주님 내 맘을 여시고 주님 모십니다. 주의 종들에게 주님이 오시옵소서, 연약한 부분을 치료하시고 주께서 성전을 깨끗게 하셔서 더럽고 추한 성전을 복음을 통해서 완벽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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