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무슨 권세로?(1)
2005-10-0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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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세계살릴 귀한 사명인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주시고 이 일을 하나님이 저들을 통해서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신 아버지여. 우리 부족함과 연약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됨을 믿습니다. 오늘도 군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해외에 나가있는 모든 우리 교회에 성도들에게 은혜입혀주시고 주의 종들에게 주신 은혜와 마찬가지로 저들에게 풍성한 삶의 부유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부분과 연약한 믿음들이 치료되게 하시고 새 힘으로 용기로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연약한 것 붙들어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자리가 되게 하시고 귀한 순간이 되도록 주의 성령으로 축복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지난 한 주간 동안 훈련 중에 가장 어렵다는 훈련인 전도합숙훈련을 받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제목으로 놓고 은혜속에 기도하는 동안에 잘 지나왔습니다. 물론 몇시간 빠진 시간과 투석 때문에 빠진 시간이 있었습니다만, 은혜중에 잘 인도를 받았습니다. 지난 28기인데 전도합숙은 좀 특징이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로 나왔던 선교사들이 가지 않고 전도합숙 받고 가겠다는 선교사들이 여러명 왔고 한국에 시무하는 목사님들이 왔고 평신도는 2분이 오셨습니다. 그 중에 제가 갔습니다. 첫날은 너무 힘이 들어서 참석도 못했습니다. 돌아올 힘이 있었다면 돌아왔을 것입니다. 가는 길에 차 멀미도 나고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돌아올 힘이 없어서 중간에 가다가 여관에서 쉬고 그 이튿날 아침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먼저 은혜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돌아올 힘조차 빼서 기어코 참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몇시간 빠졌는데도 28기 수료증을 주는데 이 수료증을 받아도 되느냐? 하니, 박수가 제일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수료증을 받고 왔습니다. 여러분의 은혜로 기도하시고 역사하신 응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서 ‘무슨 권세로’ 제목을 삼았습니다. 지금 특별새벽기도회를 새벽5시 30분에 10월달 노회전도캠프가 진행되는 시간까지 계속될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 문제는 모든 축복과 역사가 우리가 부족하지만 구원받은 자들이 기도할 때에 누린다는 이것이 지금까지 들어오고 있는 메시지입니다. 새벽기도회 간단히 하는 것으로 끝날 것 같지만, 잠시하는 기도속에 하나님의 응답의 약속이 그 안에 있는 것을 꼭 명심하시고 믿음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오늘 ‘무슨 권세로’하는 말씀은 한마디로 예수그리스도의 권세다! 하나님의 권세다! 이렇게 말하기 전에 조금 설명을 붙여야될 것이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것을 몰라서 실패한다고 봅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과 제가 이 권세라는 사실을 사용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약속한 축복속에 서지 못한다는 것을 붙잡아야 겠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7절에 보면 ‘저희가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걸어다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누가 이런 일 할 이 권세를 주었느뇨?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청소하고 예수님이 지금까지 말씀을 통해서 기적과 역사를 일으키신 이 일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시기가 가득하고 못마땅한 마음으로 ’무슨 권세로 이 일을 하느냐?‘ 물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사실 너무 힘이 없고 너무 연약하고 가진 것 없고 지식없지만, 감히 ’세계복음화!‘, ’세계정복!‘ 이 말을 쉽게 합니다. 진짜 네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느냐?물으면 자기를 조금만 살펴도 씩 웃고 맙니다. 너무 할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할 줄 압니까? 데려다 놓으면 벙어리 아닙니까? 할 줄 아는게 기껏 화장실 간다고 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 뿐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세계복음화를 하느냐? 세계복음화할 수 있는 권세를 누가 주었느냐? 바로 여기에 우리가 눈이 띄여지지 않으면 여러분과 저를 세우신 이 자리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명도 깨닫고 느끼고 갈 수도 없습니다. 오늘 감히 여러분이 한 가정에, 한 가문에 하나님이 복음으로 심었다고 하면, 무슨 권세로 이 가문에 너를 심었느냐? 무슨 권세입니까?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것이 안되면, 우리 자신에게서부터 마귀에게 집니다. 이 권세를 바로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누구에게? 다같이 손을 펴서 나를 가리키며 ‘내게 주셨으니라’ 할렐루야! 아멘! 진짜 믿습니까? 이것을 안 믿는 것 같습니다. 어떤 면에서 말씀을 믿고 무엇을 믿는다고 하지만 전부 자기의 기분과 감정을 믿지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느니라. 내게 주신 그 주님이 내 안에 있습니다. 그러면 다 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 삶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전도와 선교하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권세로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바로 붙잡으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8장 29절에 보면 다 이 권세를 주었으니까, 앞의 말씀을 받아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모든 족속은 무엇입니까? 세계입니다. 세계복음화의 귀한 권세를 여러분과 제게 주었습니다. 그리고서는 그 권세를 받은 여러분과 제게 너무나 놀라운 약속을 합니다. 20절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할렐루야! 아멘! 너무나 귀한 축복을 우리 주님께서 유언으로 여러분과 제게 주셨습니다.
이번에 가니까 마지막날에 유언을 쓰라고 하고 읽히게 하였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에게 유언을 쓰려고 하니 본 정신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에서 유언을 쓰라고 하니까, 나에겐 안 쓰고 세광목사와 세염이에게만 유언을 썼습니다. ‘아빠가 죽더라도 절대로 흐트러지지도 말고 오지도 말고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꿋꿋히 서 있으라!’이런 내용의 유언을 써놓고는 그냥 읽고 반 우는 것 같이 훌쩍훌쩍하면서 돌아옵니다. 그래서 ‘당신 나한테는 왜 유언을 안 썼느냐?’하니까, ‘당신이 먼저 죽을거니까, 유언할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것을 확실히 믿는다고 합니다. 당신은 죽으면 무엇이라고 유언을 하겠느냐?고 묻길래 ‘내가 갈때에 성령충만!받아라. 성령인도!받아라’ 그 이야기할 꺼라고 하니까, 유언은 좀 더 구체적으로 해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이번에 가서 유언을 하고 듣고 왔습니다. 어떤 면에서 유언한다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 질 일이고 또 후손들이 그것을 들었을 때에 순종해야 합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바로 돌아가시기 전에 유언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하면 ‘선교해라. 전도해라. 그와 내가 영원토록 함께 있으마’ 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도 여러분과 제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 유언을 듣고 세계복음화하라! 어렵다! 선교하라! 어렵다! 그 말이 아닙니다. 내가 선교와 전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 너희에게 함께 있으마! 이것을 좀더 말하면 ‘할 수 있도록 함께 있으마!’ 역사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선교와 전도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삶이 전체로 세계복음화의 선교와 전도의 삶입니다. 하나님이 내 삶 속에서도 함께 있음을..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는 안된다. 된다가 없습니다. 약속 붙잡고 있으면 그때로부터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나와 함께 함께하시는 그 말씀믿는 자들에게 성취될 것입니다. 늘 강단메시지! 말씀성취!라고 하는데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여러분들이 강단메시지 붙잡고 말씀을 붙잡으면 하나님이 이 말씀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 속에 내가 서 있는 것입니다. 그대로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권세를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에 다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권세를 다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면 받았다고 했습니다. 마가복음 6장 7절에 12제자를 부르사 둘씩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었다. 여러분들이 이미 하나님이 약속하신 권세를 말씀을 통해서 다 주었습니다. 이 말씀을 믿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릴때에 누구에게든지 말씀이 성취됩니다. 마가복음 3장 15절에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심이라. 전도도하고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준다. 이 앞에보면 너와 함께 하시고. 내가 함께 하고 전도도 한다. 그 결과 귀신 쫓는 권세는 그냥 주어진 것입니다. 이 일에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네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 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여기에 중요한 것은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이것은 전부다 사단의 역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단의 역사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여러분의 삶 속에 침투해 들어오는 문제를 말합니다. 그 다음에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너희가 결단코 실패하지 않는다. 해할자가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이 이해가 안되고 이 사실을 말씀으로 붙잡지 못하기 때문에 조그마한 문제로도 넘어지게 됩니다. 조그마한 문제에도 약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권세를 주었는데도 절절매고 비굴해지고 비참해집니다. 여기에 모든 문제가, 모든 사단의 역사가 따라오는 역사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과 생활을 휘저어놓는 것입니다. 원수와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다고 그 이전에 무얼하고 말씀하셨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라고 했습니다. 원수의 모든 능력이 우리 가운데 쳐들어오고 침투해오고 우리 가운데 사건과 문제를 일으켜도 발판을 삼을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과 능력을 발로 밟고 그 모든 위험과 실패와 연약과 부족을 발판으로 발로 밟고 다시 이것이 그리스도의 승리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로 승리할 수 있기에 다시금 일어나서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이미 받았습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된다고 하면 지난 날의 실패, 상처, 어려움이 발로 밟는 우리의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발판이 되어서 우리에게 힘으로 능력으로 권세로 주님이 인도하시는 말씀의 성취를 날마다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권세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느냐? 구체적으로 이 권세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어떤 이유로 사용할 수 있느냐?
제일 먼저 다른 말 할 것없이 ‘신분’입니다. 이 권세는 어떤 수준의 신분에 들어가야 이 권세를 주시도록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린다는 말이 일곱가지 아닙니까? 일곱가지 전체를 한 마디로 말하면 ‘구원’입니다. 구원받은 자가 이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구원받는 순간 누가 옵니까? 이 권세를 구체적으로 누리게 하실 성령이 내주하십니다. 여러분과 제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참 하나님이신 그 분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그 분이 내 안에 내주합니다. 성령으로 내주합니다. 이것이 이해가 된다면 여러분이 복음을 붙잡고 믿음으로 하는 일에 하나님이 하십니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닙니다. 어제 핵심메시지에서 복음 방해하는 자들이 망하는 과정을 들었습니다. 반대로 복음을 가진 자는 가만히 있어도 후손과 자녀들이 축복받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었습니다.
뉴욕에서 목회 제일 안되는 교회 목사님. 그래도 다락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아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세계적인 아들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늘 듣고 있는 ‘데이비드 김’입니다. 게임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누구도 못 따라갑니다. 소문이 나서 그 사람 밑에 수백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목회가 제일 안되는데 복음붙잡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그 아들에게 축복하십니다.
저는 이미 서울에 가셨지만, 소문을 듣고 참으로 감사합니다. 공단교회. 우리 교회 교인들도 더러 그곳에 가서 새벽기도도 드리고 했습니다 공단교회 목사님이 대구에서 실패하시고 서울에 올라가셨습니다. 사모님은 암으로 마지막을 선고 받고 올라가셨습니다. 바로 들어간 그 아파트에 자녀를 축복하셔서 안되는 속에서 하나님이 그 자녀를 축복하셔서 사업을 축복하시고 다른 아들 하나는 서울 대학 나와서 콜롬비아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에 올라가니, 5-60평 되는 아파트를 사드리고, 그 앞에 공원인데 사모님이 이왕 죽을꺼 자식들 괴롭히지 않고 죽겠다면서 공원에서 계속 메시지를 전합니다. 메시지를 들으면서 모여드는 사람들이 하나둘 자기 집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예배가 공원교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약속잡고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십시오. 주님이 약속잡고 가는 곳에는 하나님이 된다, 안된다 상관없이 축복이 약속되어있습니다. 말씀에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반대로 복음을 방해한다고 하면 엄청난 문제가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한국교회가 너무나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이 축복의 복음! 말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엄청난 이 사단의 세력들이 물밀 듯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OECD 국가에서 자살율이 최고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일본이 최고였습니다. 여러분 정말 무시무시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일본에 30만명이 ‘방콕’ 족속이라고 합니다. 방콕은 방에 콕! 들어앉아있다는 것입니다. 나오지 않습니다. 그곳에서 먹고 똥싸고 다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벌써10만명입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아무 이유없이 학교도 안가고 컴퓨터 게임에 빠져서 방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자기 부모님 외에는 얼굴을 대하지 않습니다. 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아이 어른 할 것없이 이런 족속들이 벌써 10만명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엄청난 문제입니다. 영적문제가 심각하게 밀어닥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여기에 대답을 줄 수 없습니다. 여기에 대답을 줄 수 있는 길은 구원받은 여러분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권세를 이룰 이미 받은 여러분들입니다. 선교와 전도의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이유따질 것없습니다. 바로 옆에 보면 있습니다. 입만 열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그런 모든 연약한 자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전도와 선교! 멀리 나간다? 무엇을 하러 나간다? 할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 자녀들 속에 있습니다. 눈만 뜨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 사실이 심각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집사님이 자료를 제출하셨습니다. 노인이 되어서 자녀, 며느리, 딸, 손자들에게까지 학대를 받고 죽는 노인들이 월평균이 2명이라고 합니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청년이라고 폼을 재고 있을지 모르지만, 불과 몇 년입니다. 노인입니다. 여러분 후손을 통해서 축복을 받느냐? 학대를 받느냐? 자녀를 복음의 제자로 삼아놓지 않으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삼지 못한 목사는 비참해집니다. 여러분 개개인도 자녀들을 복음의 제자로 삼지 못하면 비참해집니다. 이것이 바로 이해안된다고 하면 무서운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바로 붙잡아야 합니다. 다시 말합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새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할렐루야! 여러분과 제가 이미 받았습니다. 이 권세는 우리의 신분이 바뀌어지면 되는 것입니다 숱한 멸망과 죽음의 원래부터 온 원죄 속에 빠져있던 사단의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옮기워졌습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음이니라, 할렐루야! 완전 해방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권세를 이미 신분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권세를 주시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신분바뀌어진 여러분과 저들입니다. 이것을 주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으면 하나님의 주권 속에, 하나님의 축복받을 계획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 계획 속에 오늘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과 일 속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그것을 붙잡고 기도하면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기도를 누려야할 권세를 말하고 있습니다. 권세!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갔다. 성령받았다! 늘 우리가 감사해야할 것은 성령이 내 안에 내주하신다! 이것이 다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려고 해서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하실 것입니다. 모든 사건과 일 속에 성령의 내주를 분명히 깨닫고 붙잡고 가는 사람들은 사건과 역사 속에 성령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한다. 못했다는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안 된 사람은 기도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확실히 깨닫고 성령의 내주! 내 안에 계신다. 붙잡고 나가보세요. 가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면 가만히 기도만 하세요.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말 안 듣는 자녀! 잘 안되는 남편, 아내! 상관없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면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안된다고 ’이 마귀새끼들아!‘라고 사단의 역사라고 고함지르면 같이 빠지게됩니다. 조용히 흑암과 저주의 세력을 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조용히 가서 앉아만 있어도 됩니다. 내가 가는 곳에 성령이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 성령이 우리를 인도해 갈 것입니다. 이것이 삶입니다. 이것이 생활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나옵니다. 다음으로 우리의 삶과 생활 속에 자연적으로 성령의 역사! 기적의 역사가 우리의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제가 이번에도 가서 저를 보면서 기적을 보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목사님을 만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몇시간 빠지기도 하고 첫날은 참석을 못했는데... 그러니, ’아닙니다. 목사님을 보면 기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것만해도 기적입니다‘라고 합니다. 수료증을 받으면서 수료증을 받을 자격이 되냐? 물으니까, 오신 것만해도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나는 모르겠지만, 그들에게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오신 분들은 제가 앞에 가는데 뒤에서 여자 사모님께서 ’존경하고 추앙하는 목사님!‘그러더라고요. 제가 힘이 없고 수업 시간에 참석도 제대로 못했던 나를 보면서 존경하고 위대한 목사님 이름을 부른다고 하면서 보는 것만 해도 힘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과 제가 성령의 인도를 받았다는 사실을 조금만 믿고 가기만 해도 내가 가는 곳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이 놀라운 역사가 이런 자들을 통해서 이것이 이루어지게 되면 권세는 저절로 나옵니다. 이미 주었기 때문에 이 권세를 저절로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면 가는 곳마다 사용하게 됩니다. 흑암의 뿌리와 역사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흑암의 권세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이해가 되면 내가 가는 곳곳마다 말씀이 적용되는 것이 보여집니다. 말씀이 이루지고 성취되는구나! 누가복음 4장 32절에 ’저희가 그 가르침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성령인도받고 가는 곳에 내가 권세있다. 내 말에 권세가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로 통해서 권세가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시고 여러분과 저를 복음의 일꾼으로 삼으셔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여러분과 제게 세계복음화를 명령하시면서 그 말씀이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이루어지겠다!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그 사람을 보고 제자라고 합니다 내가 말씀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갖고 말씀이 이루어지는 권세를 눈을 뜨고 보게 되는 그 사람을 통해서 세계복음화 할 것입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데, 사람을 통해서 세계복음화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이 권세가 있어서 사람과 상관없이 말씀이 나가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믿는 여러분, 사람을 통해서 세계복음화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세계복음화 이전에 내 이웃과 가정을 변화시키는 전도의 권세를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일을 여러분과 제가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속에 이 말씀붙잡고 서 있기만 해도 이루어집니다. 성취됩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21절에 보면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니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할렐루야! 그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습니다. 모든 권세 다 있습니다. 모든 권세 다 주셨습니다.
이것이 안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이제 나오는 우리의 체질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무섭게 생각하고 있는 체질. 사단과 함께 놀던 체질. 그래서 이 세상 풍속을 좇고 있는 체질. 지금 우리나라는 전부 그것입니다. 그것을 바꾸는 일에 렘넌트 사역. 여기에 집중적으로 말세의 복음화에 중요한 표적이 렘넌트사역입니다. 그럼 왜 안되느냐? 여러분 잠시라도 생각해 보세요. 지금 우리 속에 우리도 모르게 거의 안 믿는 체질이 들어와 있습니다. 옛날에 귀신 섬기던 체질이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옛날 제사하던 체질이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제사만 안지낸다뿐이지 체질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꿈을 꾸면 조상이 와서 했다. 그것도 그대로 붙어있습니다. 무슨 조상이 와서 합니까? 그런 풍습들이 지금 이땅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잘 믿는다 못믿는다 상관없습니다.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체질 때문에 오는 문제가 바로 우리가 영적문제라고 합니다. 그 영적문제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문제입니다. 아직까지 사단의 구속 속에서 놓여지지 못한 것, 그것을 영적문제라고 합니다. 왜? 내가 그 체질속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은 거기서 해방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이 모든 체질이 나도 모르게 상처를 만드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깊은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것때문에 해방받지 못합니다. 복음을 붙잡고 오직 그리스도만이라는 것이 안되는 것입니다. 율법이 계속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신비가 계속 따라 옵니다. 나도 모르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해방받아야 합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할렐루야.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의 방법이 달라집니다. 여러분과 저의 삶의 방법이 달라집니다. 중요한 것은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이 되었을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여러분과 제게 구원받도록 약속하신 말씀을 누가 이루십니까?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이것을 우리는 은혜라고 합니다. 우리가 뭐든지 은혜를 받지 못하면 말씀의 성취가 보여지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이 말씀대로 우리에게 하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룰 수 없습니다. 여러분 성경의 많은 약속들 엄청난 축복과 은혜의 약속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하나님이 하시겠다. 하나님이 그 말씀을 이루시겠다고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7장 11절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성령이 내 안에 오시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성령이 내 안에 오시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약속하신 말씀을 사람인 여러분과 제가 힘이 없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사실을 믿고 확실하게 나아가면 하나님이 믿음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에스겔서 36장 36절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할렐루야. 하나님이 내게 약속하시고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 질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교회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교회에 약속하신 세계적인 약속을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게 이루심으로 하나교회를 이루실 것입니다. 이 약속을 오늘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니까 좋은 본문을 주시고 전도자의 삶에 대해서 기본을 가르쳐주더라고요. 이사야 60장. 이제는 다 받았았고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이루실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에 우리될 것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서 무한한 설계를 세계적인 설계를 기도속에 세우라고 합니다. 왜 그러냐? 어차피 할 것은 여러분이 할 것이고 못하는 것을 기도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앞에 나가서 우리가 정말 뻔뻔스럽게 나가서 기도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앞의 기도이거든요. 그게 뭐냐하면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된다 된다 상관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꿈을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있는 우리의 계획을 기도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무한한 설계를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기도한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신다고 말했죠.
5절에 다같이 읽겠습니다.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아멘. 참복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인데 사람을 통해서 축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축복을 받는다고 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통해서.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만나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통로입니다. 나를 통해서 복을 주시는 통로입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되면 저절로 우리가 어떻게 되냐면 우리의 인격이 달라집니다. 여러분 사람을 사귈때는 인격을 통해서 사귑니다. 인격이 이상하고 하면 사람이 사귀어지지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인격이 이상하고 사람이 사귀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인격을 통해서 사귑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전도하고 방법도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능력으로도 하시지만 사람을 통해서도 합니다. 그 전도는 인격을 만들어놓고 전도를 하십니다. 사실을 우리가 바로 붙잡아야합니다. 성도가 뭐같이 사는 것 그것은 아닙니다. 세계를 살릴 인격입니다. 하나님게서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안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리라. 그약속이 여러분과 제게 주신 약속입니다. 돈을 번다 못번다가 아니라 인격입니다. 돈을 받을 인격을 만들어놓고 주님께서 주십니다. 그래서 말씀부터 붙잡아라 그 얘기입니다. 말씀부터.
오늘 산업인선교 월례회가 있습니다만, 말씀붙잡아라 먼저. 돈있는 사람을 모은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모아져라. 그러면 먼저 말씀이 이루실 것이다. 이 말씀을 붙잡고 산업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여러분 돈버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됩니까? 욕심으로 됩니까? 돈에 매여있는 한 안됩니다. 여러분 돈보다도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 언약속에 돈이 따라 오는 것이지 돈 속에 매여 있는 한 아무것도 안됩니다. 돈 때문에 안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것은 복음이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세상풍속에 따라 돈돈돈, 교인들도 돈돈돈, 그리고 교회까지 들어와서도 돈돈돈, 얼마나 무서운 풍습입니까. 아직 사단에게 매여있습니다. 복음이 안됩니다. 모든 문제 복음을 잡고 이 복음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문제와 사건 권세로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말씀하신 그 말씀을 이루시는 말씀이 권세입니다.
그래서 이런 성도들이 어떤 성격을 갖추어야 하는가. 우선은 성도들이 너무 슬프게도 기도하지 말아야하고 슬프게 교회에 오지도 말고 슬프게 사람을 대하지 말라. 그것에 동감합니다. 왜? 기독교인들이 안믿는 사람들보다 더 슬퍼. 뭐든지 기도하면 찡그리지, 헌금하자고 하면 찡그리지, 예배드리자하면 찡그리지, 주여하면서 또 찡그리지 하여튼 습관이 되어가지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안믿는 사람들보다 찡그러져 있습니다. 얼굴을 쫙 펴세요. 누굽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계를 정복할 무엇을 줬어요? 권세를 주었습니다. 모든 권세 그리스도 예수 앞에 모두 굴복시켰습니다. 그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성령으로.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약속 다 받아놓고 못하겠다고 하면 바보죠.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교회에 와서 최소한 이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 그것이 무엇이냐하면 축복이 올거니까 그를 통해서 축복이 올거니까 모든 만나는 성도들을 통해서 축복이 올거니까 내가 복을 전할 것이니까. 5절입니다. 그때에 네가 보고 우리 성도들 먼저 보고, 보거든 고개를 돌리지 말고. 저희 집에서 맨날 말합니다. 여보 성도들 보거든 눈도 보고 좀 쳐다보라고 합니다. 옛날에 어려울때는 그게 보이지 않아요. 제 어려움에 눌려서. 그래서 우선 성도들을 보거든 눈을 쳐다봐라. 저쪽에서는 보는데 나는 고개를 돌리면 이거는 정말 안되거든요. 많습니다 우리 교인들 날 닮아서. 보는데 고개를 돌려버리고 그러지 마시고 우리 함께 이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우리 교회에 오는 사람들이 누구든지 오면 먼저 얼굴을 쳐다보고 눈을 쳐다보고 무엇을 하라고 했습니까? 보고 가만히 있으란 말이 아닙니다 보고 찡그리란 말이 아닙니다. 보거든 활짝 웃으세요. 보거든 웃어요. 보면서 찡그리면 기분 나쁩니다. 여러분 옆의 사람을 한번 보세요. 얼굴을 보면서 한번 활짝 웃어보세요. 얼마나 기쁩니까? 괜히 이상한 얼굴을 하면 저 사람 괜히 나한테 안좋은 감정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제가 너무 병에 눌려서 보고 찡그리고 갔더니 누가 내한테 유감있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보고 웃어라 희색을 발하라. 여러분 웃으면 하얀색보다도 희색이 납니다. 희색을 발하며.
그리고 웃고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그것도 좀 이상하거든요. 깜짝놀라고. 여러분 이거는 벌써 우리의 인격입니다. 열린것입니다. 보고 웃는데서 그치지 않고 아 왔나하고 하면서 깜짝 놀라고. 여러분 이것만 되어도 우리교회 달라집니다. 분위가 달라집니다. 전부 저를 닮아서 보고는 핑 돌리고. 뭐라고 하면 얼굴 반색을 내가지고. 예배를 드릴때 아멘도 드리고. 예배 드릴때 아멘 안드리는 걸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하나교회 아멘을 안한다고. 아멘도 하고 이제는. 내가 아멘을 못하게 했던 이유는 이상한 사람들이 앞에 앉아서 아멘아멘을 하면 제가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멘하지 마라고 했는데 다 따라서 안해버렸습니다. 아멘도 하고 말씀이 내게 들어오면 희색을 발하고 감사함으로 주님이 말하시는데 깜짝 놀라고 주여 오시옵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어야지 말씀이 임하는데도 아무 소리 없는 것만도 다행입니다. 성을 내가지고 류목사님 늘 대구에 오면 힘든 것이 성을 내서 듣는 것 같다고 합니다. 아무리 웃겨도 웃질 않는다고 해요. 정말 이것만 이루어져도 정말 달라집니다. 깜짝 놀라고 희색을 발하고 내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그 이유가 뭡니까? 그를 통하여서 올 축복이 너무나 큽니다. 내게로 돌아오며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여러분 슈퍼에 일하는 사람조차도 오는 사람을 보고 깜짝 놀라고 화창하면 그 슈퍼에 한번오면 계속해서 옵니다. 성난 것처럼 보고 퉁명스러운 말로 팔면 다시는 안옵니다. 여러분 이 하나만 되어도 복음의 인격의 기초가 됩니다. 이 일이 어디서 나오느냐 정말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매일 구원을 깨닫을 때마다 느낄때마다 너무 감사하고 감격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할때마다 감사하고 찬송을 합니다. 구원받은 저 사람을 볼때에 역시 감사함으로 대합니다. 왜?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가 나로 더불어 저로 더불어 이땅에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확실하게 붙잡고 주님이 오실때까지 여러분과 제가 이미 승리의 자리에 놓였습니다. 앉았습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속에 좋은 복음을 가지고 누리지 못하고 어느날 좋은 복음 가지고도 우울하고 답답한 삶을 살았습니다. 주의 종들에게 마음을 열어주시옵시고 정말 사람사람 구원받은 자들끼리 모일때 희색을 발하고 깜짝 놀라며 반가워하며 서로 기뻐하며 찬양할 수 있는 축복의 모임이 되도록 이 예배 속에서도 축복해 주옵소서. 오늘 가정에 들어가서도 복음 받은 우리 가정의 자녀들, 우리남편과 아내를 보고 깜짝 놀라며 정말 기뻐하며 구원의 축복을 함께 누리는 기쁨이 우리 자녀들 사이에 넘치도록 우리 속에 넘치도록 주님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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