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무슨 권세로?(2)
2005-10-0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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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옵시고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세계복음화의 귀한 권세로 주의 종들에게 역사하셔서 만남과 사건속에서 주의 이름이 높임을 받게 하시고 우리를 만난 우리의 자녀와 우리의 모든 후손들과 형제와 자매들, 또 나가서 세상사람들까지도 복음의 증인으로 만날 수 있도록 권세를 주셨으니 감당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 은혜를 놓치고 살기에 우울하고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된 놀라운 능력과 권세로 오늘도 승리하며 한주간도 승리할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군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해외에 나가 있는 자들에게 함께 하여주시고 우리와 같은 은혜로 동참케 하시길 원합니다. 저들이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며 고향의 교회를 생각할 때 마다 은혜주옵시고 저들에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다니엘이 성전을 사모하여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하는 것 같이 저들에게 이 은혜와 축복으로 날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언약의 축복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신말씀속에서 주의 뜻이 성취되며 이루어지는 역사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난주에 이어 무슨권세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만 회복되면 우리의 삶에 늘 하나님의 축복받는다 이전에, 문이 열린다 말씀을 했습니다. 권세를 가진자들이 권세를 누리지 못할때에 주신 문조차 다 닫혀버리고. 그래서 우리가 이땅에 복음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하지만 다락방 하는 사람들이 더 힘들고 어려울때가 많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정말로 하나님앞에 어떤권세가진자의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이냐 말씀을 묵상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권세라는 것은 구원의 축복을 깨달아야 어떤 권세를 가졌느냐는 사실이 깨달아집니다. 구원의 축복이란 것이 흑암과 멸망에서 사망과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그랬습니다. 이것을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받지 못할때에 흑암과 죄악과 사단의 눌림속에서 살다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서 권세가 주어지는것입니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이 권세는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다. 다시 말해 너희가 뱀과 전갈을 밟으며 내가 시험들고 원수로 말미암아 고통당하고 너무 어렵게 되어져 있어도 내 승리의 발판으로 밟고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이미 받았다, 언제? 믿을때 받았습니다. 이미 여러분에게 다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권세를 갖고 사는사람이 늘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늘 복음에 뿌리를 내리고 구원의 뿌리를 내려라, 구원이 어떤것인가를 깨닫고 구원에 감사해라고 합니다. 이 권세를 누리게 되면,다시 말해 구원의 뿌리로 구원의 기쁨과 감사로 우리가 서게 되면 늘 바울이 말한것처럼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저절로 이것이 되어진다 말씀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강조했습니다. 옆의 사람을 보고 같이 말합시다. 우리가 어떻게 권세를 누리느냐. ‘희색을 발하고, 깜짝 놀라고, 화창하리니.’ 이것만 되어도 됩니다. 사람만날 때 환히 웃고 깜짝 놀라고. 환희 웃으면 흰색이 아니라 희색이 된답니다. 우리가 그를 볼때에 참 청명해지고 기뻐집니다. 이것만 되어도 승리합니다. 이렇게 되면 남편이 여러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나가면 나가고 들어오면 들어오고 성난것처럼 시무룩하고..그러면 남편이 나갔다가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나갔다 들어오면 희색을 발하고 깜짝 놀라고. 이것만 되어도 우리를 보는 남편이 마음이 환해지고 나갔다가 들어오고 싶어 못 견딥니다. 이것만 되어도 가정생활, 장사, 사람 대하는데 승리합니다.
우리가 교회에 이 사실이 너무 안되는것입니다. 마귀에게 눌려 무슨 재난과 재앙에 그렇게 눌려있는지. 깜짝놀라고 희색을 발하기 전에 깜짝죽고 희색은커녕 죽음의 얼굴입니다. 이래가지고는 하나님이 약속한바대로 승리의문을 열겠다고 하셨는데 그 문이 안 열려집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가는곳마다 어려운 문제들이 나오게 됩니다. 왜 이렇게 되느냐.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자라면서 너무 어려운 환경에 눌려 살았어요. 이것이 마음의 상처가 되어가지고 도저히 돌이켜지지 않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되면 그 상처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말씀이 들어가면 그 상처에 걸리면 늘 오해하고 말씀이 바로 이해되질 않는것입니다. 이런중에 우리가 많은 삶에 있어서 민족적인 상처로 되어있고 민족적인 한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람을 한의 민족이라합니다.
쉽게 말하면 여자분들이 일평생살아오면서 우리나라 유교사상속에서 딸을 낳으면 집에서 구박받고 시집에서 구받받고 남편에게서 구박받으니 여자들 얼굴이 펴 지는 것을 못 봅니다. 제가 자동차를 타고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여자들 얼굴을 살펴보니 한결같이 부루퉁합니다. 그래서 한 사람도 명랑하게 걸어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그러느냐? 전통적인 미신, 종교의 배경에서 너무 눌려서..여자들은 옛날에 복음가지고 감사해야 할 것은 요즘 우리 복음아는 여자들 항상 입을 벌리고 살아야 합니다. 복음들어와서 이땅이 얼마나 바뀌어진지 모릅니다. 언제부터 여권이 그렇게 세어졌습니까. 요즘 40-50 대도 같이 부엌에 들어가는 것이 50-60%입니다. 저는 어릴때 절대로 부엌에 들어가지 말라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 버릇이 되어가지고 우리집에서 잠깐 거들 수 있느냐 소리조차 안합니다. 해도 안되니까.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의 교육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얼마나 바뀌었는지 남편이 여자를 위해 설거지 하고 방닦고, 청소하고 그것이 다 반사입니다. 요즘 그것 안하면 간큰 남자라고 합니다. 세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교회안에도 이 세대가 너무 여권이 세어 어떤 바람이 불어왔느냐 하니 주기도문을 바꾸자 합니다. 주기도문에서 하나님 아버지 하는 것을 당신이라고 바꾸자는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우리교회안에서도 확실한 여권의 신장을 느끼는 것이 김명신강도사가 목사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생각지도 못한 것인데 오늘 광고를 해도 당연한것처럼 받아들여집니다. 앞으로 여자 장로도 나옵니다. 이만큼 여자분들의 지위가 높아졌습니다. 복음이 들어오고 나서.. 초대교회에 복음이 들어오고나서 종은 주인의 소입니다. 마음대로 팔고 사고 하고 만약에 주인에게서 도망하면 사형입니다. 그랬던 시절에 바울이 말한것처럼 종은 상전에게 잘 하고 상전은 더 큰 상전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순종하라 그렇게 말할 정도로 종과 주인의 차이가 좁아졌습니다. 복음안에서 하나되어졌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변화입니까. 개혁, 개혁 그래도 복음이 들어가야 개혁이 됩니다. 이렇게 지위가 달라졌던 이유가 복음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되었을때에 여자들이 얼마나 눌렸던지 저는 거의 시골 교회에 몇 번이나 이야기를 했지만 연세든 여자분들이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들은 똑같이 화병입니다. 여기 앉아계신 분들도 화병앓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 눌려서..
이것이 해결되지 않아서 이 제도 속에서 어릴때부터 상처를 갖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갖는 상처가 너무 큽니다. 이것이 복음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고 오히려 복음 들어가면 막아버립니다. 복음이 잘 자라지 않게 되고.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복음이 들어가도 얼굴변화가 없어요. 희색을 발하며 깜짝 놀라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이런 어려움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복음이 확실히 이루어져야 이 사실이 성취된것입니다. 여러분 복음받고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복음들어가면 마음과 생각이 달라집니다. 복음조금만 들어가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남편따라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저인간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했느냐가 아니라, 저 인간 때문에 내가 얼마나 감사하냐. 만약에 남편없었다면 지금도 비참합니다. 이상한 남편이라도 함께 사니까 얼굴펴고 다니지. 간단히 생각해봐도 이것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저 남편과 함께 예수 믿었다는 것은 말할수 없는 기쁨이지요.
저는 옛날에 집사람 보면서 잘못 만나서 늘 아프다 그러고.. 재수가 없어서.. 그러나 그 때문에 복음을 받고 설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복음에 서있다, 우리 집사람 아니면 전 못견디고 벌써 딴데 갔습니다. 그런데 저 집사람을 통해 복음으로 꼼짝 못하게 묶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초기에 메시지 하고 다닐때에 그 증거가 우리집사람에게 먼저 증거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고통스럽던 병이 다락방하면서 다 나아버렸어요. 내가 그것을 보면서 진짜 뭐가 있구나 생각하게 되고 계속해서 메시지가 들어가면서 나에게도 증거가 오고. 그래서 어떤 문제와 사건이 있어도 이것은 진짜 진리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것이 처음 여러분에게 강조한 것이 류목사님이 잘 해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 류목사님 말씀이 성경의 말씀이기 때문에 따라간다 그랬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함께 교회에서 누렸습니다. 전 강사단에서 그랬습니다. 말씀이 아니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나가라 그랬습니다. 말씀이다 싶으면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마라. 그래서 우리 모든 장로님들과 여러분들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한결같이 지금까지 나오게된 배경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엄청난 권세와 세계를 살릴 권세를 주셨다는 것에 특별히 중요한 것은 마태복음 28장 18절 말씀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네게 주셨으니.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아래 땅아래 모든 것을 무릎꿇게 하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이 내안에 계십니다. 그 분을 통해 하늘과 땅의 권세 이것은 여기에 말할 것도 없지요. 모든 것을 네게 주셨으니 그러면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 권세를 받았으니 그 권세 가지고 모든 사람을, 이땅의 모든 백성, 세계의 모든 사람을 제자 삼으란 말입니다. 세계복음화의 역사속에 가장 큰 위대한 것이 뭐냐. 내가 세계복음화다 떠드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는곳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권세로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제자 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복음화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내 가정안에 내 자녀속에 이 권세 가지고 여러분에게 주신 특별한 권세, 어떤 면에서 말세에 마지막으로 주님이 주신권세, 네 후손을 제자 삼아라.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권세를 일방적으로 구체적으로 기초적인 말씀을 드렸지만 오늘 여러분께 중요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이 내게 권세를 주었습니다. 제자 삼을 권세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자녀를 통해 제자 삼기를 원합니다. 제자 삼을 권세를 주었습니다. 이 복음 자녀들에게 바로 가르치고 이 복음 가르치는 속에 자녀들 영접운동하면 영접운동 동시에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세상 살릴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이것을 먼저 부모된 여러분에게, 바로 우리 자신에게 이 권세를 주셨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제가 전도합숙에 가서 전도합숙을 주로 인도한 백운규목사가 말하길 전도합숙에 참 잘못된 것이 지금 관행이되고 유행이 되었다 그래요. 나가면 첫 번째 분석하고 영접할 사람이 있는데도 분석한다고 오늘은 아니다 그러고 돌아온대요. 그것은 아니다. 전도캠프는 영접할 사람이 있으면 영접시키는것입니다. 영접시키도록 준비하신이가 하나님이십니다. 첫날부터 가서 영접시켜요. 그리고 둘째날은 그때부터 영접시킨다고 영접시키고, 셋째날은 무차별 공격한다고 보통 3일을 합니다. 그것이 왜 나왔느냐. 류목사님이 필리핀에서 전도캠프를 하는데 백목사가 어떻게 할까요 그러니 지금까지 있으면서 그것도 모르겠냐. 모르겠다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꾸지람만 듣고 찾아 왔답니다. 그래서 겁에 질려 가서 너무고민이 되어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겠더랍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그래서 사도행전보면서 느끼는 것이 바울이 지역을 점검하는 것을 보면서 첫째날 나가는 요원들에게 분석해라 그랬답니다. 또 분석을 잘 해 오더랍니다. 확실히 해오더래요. 그 다음에는 두 번째는 영접해라. 그렇게 영접하고 셋째날은 무차별 공격이다. 이것이 전도캠프의 관행이되어왔다 그래요. 그러면서 그것은 내가 잘못 가르친 것이다. 나가면 구원받을자 준비되어있다. 그러면 영접하는것입니다.
우리교회도 처음에 영접운동할때는 교회가 살았어요. 만나면 서로 영접했는 것 이야기 하고 떠들어 정신이 없을 정도였는데 지금 뭔가 전도제자, 인격 말하면서 잠잠해졌어요. 지금 모여도 안 떠들고 영접한것도 별로 기쁘지 않아보입니다. 한 영혼이 영접한 것 하늘의 천군천사도 기뻐하는데 왜 우리가 기뻐하지 못합니까. 이래서 영접운동하던 그때로 돌아가자 이것입니다. 다락방 무차별로 열어요. 그래서 들어오는 사람마다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이 준비시켜야 영접합니다.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얼마나 엄청난 역사고 엄청난 축복인데 그것 다 놓치고 있어요. 그 기쁨을 함께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 만날때에 준비된 사람을 영접시킬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세상 살리는 권세입니다. 그것이 바로 전도제자의 놀라운 권세입니다.
그 중에 특별히 여러분과 제가 부탁한 것은 렘넌트. 요즘 렘넌트에 대해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주에 지역렘넌트 운동으로 우리 교회에서 핵심훈련때 할 것입니다. 아마 우리교회에 너무 말씀에 배가 불러 그런지 핵심에 많이 안 나와요. 다른교회에선 멀리서도 오는데 바로 우리 교회에선 잘 안옵니다. 훈련받아보세요. 하나님 인도를 받으세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 우리교회를 베이스 캠프로 해서 전 지역에 전도캠프를 나갑니다. 한번 참여 해 보세요. 도대체 모여서 무엇을 하는가. 이 사람들이 모여 무엇을 하는가. 무엇을 전도제자라 하는가.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눈이 열립니다. 영적인 눈이 열리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때부터 그 사람들 앞에 문이 열립니다.
재미있는 것은 집에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왜 키우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똥 오줌 싸지, 깽깽거리지, 털 날리지.. 그런데 그렇게 개를 좋아하고 안고 뽀뽀도 합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도 그럴껍니다. 왜? 너무 허하니까. 집 문을 열고 들어오면 너무 썰렁하거든요. 반겨주는 아내도, 남편도 아이들도 없거든요. 그러니까 얼리때부터 개 키우고 삽니다. 이 개가 한가지 밖에 안해요. 주인이 문열고 들어오면 깜짝 놀라고 희색을 발하고 꼬리를 흔들고 좋아합니다. 남편이 늦게라도 들어오면 반기는 것은 개새끼 뿐입니다. 주인보고 깜짝 놀라고 희색을 발하고.. 이것 하나 때문에 주인에게 그렇게 사랑받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죽음과 멸망에서 구원해 주셨는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바라볼때마다 깜짝 놀랄정도가 아닙니다. 주여 어찌해서 우리를 이렇게 축복된 역사속에 세우셨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러면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역사속에 문을 다 열어놓습니다. 만남과 사건에 축복의 문으로 인도되게 합니다. 너무 늘 주님을 봐도 뾰루퉁하게 주님 언제 예수 믿으라고 했습니까? 믿게 해놓고 이렇게 애 먹일겁니까? 왜 이런 어려움을 줍니까? 맨날 원망합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서 축복으로 이어지는 것을 모르고 자꾸 이런 식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 바울사도가 말한 것 아닙니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죽어도 안됩니다. 복음이 안됩니다. 복음에 뿌리가 안내려집니다. 정말 오늘 여기에 모이신 여러분이 나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진짜 기쁩니까? 믿습니까? 진짜입니까? 할렐루야. 깜짝 놀래야 합니다. 개도 주인을 보면 깜짝 놀라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깜짝 놀라고 희색을 발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주님의 뜻이 그를 통해서 다 성취되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축복과 역사가 하루아침에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안되니까? 누구를 키우자? 렘넌트를 키우자 그 말입니다. 여러분 지나가면 문고리를 잡으면 또 잊어버립니다. 깜짝 놀래기는커녕 다른 것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안됩니다. 우리의 후손을 키우자. 렘넌트를 키우자. 이래서 세상문화와 사건이 바뀌게 됩니다. 여러분 깜짝 놀라고 희색을 발하는 것도 교회의 분위기가 됩니다. 교회에 들어가서 이런 분위기가 되면 다 같이 즐거워집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우리가 못하는 이것을 할 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렘넌트 공동체 훈련장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교회에서 못하는 것을 공동체 훈련장을 만들어서 거기서 본격적으로 해보자. 이래가지고 공동체 훈련장을 위한 헌금도 하고 또 여기에서 우리 자녀들이 구체적으로 훈련받을 수 있도록 건물을 짓도록 그래서 지금 계속 말씀이 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렘넌트는 모든 것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전부, 오늘이 있기까지도 지난 과거가 이어져왔습니다. 오늘이라는 것은 간단히 오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과거가 다 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무 주님께 감사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다가 아니고 해결자이었다입니다. 벌써 해결을 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다 이루었간다고 했습니까? 다 이루었다. 벌써 성취시키셨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가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과거 현재 미래 다입니다. 그렇다면 준비가 다 되었다면 준비는 된 것을 볼 수 있는 눈만 있으면 됩니다. 누리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이제는 언제부터 오느냐? 내가 이땅에 나면서부터 나를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찾아 누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렘넌트는 모든 것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그 준비하는 것의 첫 번째 이유가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렘넌트 집회를 가면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너는 렘넌트다라는 것을 계속해서 강조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다. 여러분 이 사실이 늦게라고 빨리 이해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체험되어져야 합니다. 아 나는 하나님의 자녀구나.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마음에 와 부딪쳐야 합니다. 다 따라합시다.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망할 것 같아도 축복이다. 믿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렘넌트들은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딱 붙잡으면 언약만 붙잡으면 됩니다. 말씀을 딱 붙잡고 그 다음에는 낙심치 않으면 됩니다. 우리 자녀들이 나가서 낙심할 이유가 참 많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혹시 실패했더라도 이것쯤은 문제가 아니다.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말씀의 언약을 붙잡고 낙심치만 않으면 성공합니다. 해외에 가나 한국에 있으나 어디에 있으나 이 사실이 분명히 그 마음에 깔려지게 되면 승리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여러분 또 한번 렘넌트들이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망하지 않게 하는 이유가 뭐냐하면 21C의 주역이다. 여러분 이 사실을 확실히 믿습니까? 그렇다보니 눈이 달라집니다. 내 자녀들, 21C의 주역이다.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이것만 심어주면 아이들이 일어납니다. 얼마나 어려운 세대입니까? 그래서 렘넌트들이 자라나면서 자라는 모든 상황이 뭐냐하면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지난 제가 자란 과정을 보면서 원망할 때가 참 많았거든요. 심지어는 어떤 생각까지 했느냐하면 나는 왜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느냐? 엉뚱한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왜 이러냐? 이런 것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절대로 이런 문제로 상처를 받아버리면 나중에 그 상처 때문에 주저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요셉같은 경우 얼마나 상처를 받을만한 입장입니까? 세상에 자기 형제들에게 노예로 팔려가는 법이 어디있습니까? 이를 바득바득 갈고 성공만 해봐라 반죽여버린다. 이렇게 생각할 것이 마땅하지만 창세기45장을 보면 형님들이 나를 판 것은 당신들이 판 것이 아니고 나를 하나님께서 당신들보다 어디에? 에굽에 보내셨습니다. 당신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상처받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뜻을 가지시고 지금 이 일을 이루신다. 상처될 것이 어디있습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보자 늘 소망을 가지고 감옥소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예로 팔려가서 얼마나 부지런히 일했기에 당장 주인의 눈에 들어서 가정총무를 삼았습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내가 이 자리에서 무엇 때문에 내가 왜 팔려왔습니까? 감옥에 왔습니까? 전부 문이었습니다. 자녀들에게 이 눈만 열어주면 문제없습니다. 공부 잘 못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잘한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지금 세계를 향한 계획이 무엇입니까? 이게요 쌓이기 시작하면 못말리는 사람이 됩니다. 그를 통해서 놀라운 계획을 하나님께서 성취해 가실 것을 말합니다. 특별히 이런 자라는 과정에서 여러분 교회에서 절대로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교회에 와서 사는 동안에 상처를 받는다는 것은 상상하지 말아야합니다. 왜? 교회에 어떤 사건, 어떤 이유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상처를 받는다는 것만큼 바보가 없습니다. 특별히 이 일은 여러분 부모들이 상처받지 말아야합니다. 혹시 이 자리에서 교회를 실컷 욕하고 싶습니까? 마음껏 욕하십시오. 하지만 상처를 받지 마세요. 목사님께 욕하고 싶습니까? 욕하세요. 그러나 상처는 받지 마십시오. 그래서 목사와 담을 쌓지 마세요. 교회에서 상처를 받지 마세요. 이것은요 죽음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와 내 후손이 죽는 무서운 문제입니다. 이것을 보통으로 알더라고요. 여러분 교회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교회를 무시하지 마세요. 교회에 세운 목사를 무시하지 마세요. 한말씀 한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이 먹고 살아야합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상처받을 일 있으면 와서 욕하고 풀어요. 이렇게 해 놓으면 제가 늘 욕먹을 각오를 하고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뒤에서 욕한다고 합니다. 그러지 말고 내 앞에서 욕해요. 다 압니다 나도. 왜 욕하는지. 무슨 말을 하고 싶으냐? 교회에서 나부터 우리 자녀들 절대로 상처받게 하지 마세요. 어떤일이 있어도 교회안에서는 상처받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렇게하면 크질 못해요.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안됩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끊어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자는 교회의 지도자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이시라면 목사는 영적으로 아버지가 됩니다. 여러분 이 사실들을 늘 잊어버립니다. 여러분 인간적으로도 저희 아버지한테 이놈이라고 달려들면 그것은 불효막심하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교회를 무시하지 마세요. 교회의 종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함께 하십니다. 마찬가지로 주의 종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내게로 함께합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우리 중직자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중직자들을 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기서 여러분들의 교회생활에 원만하게 역사하십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상처받고 오래토록 교회생활을 못한 사람들 중에 중직자들에게 혹은 집사들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돈을 떼이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그들과 담을 쌓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극복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여러분들이 내가 승리하고 우리 자녀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어야합니다. 이것을 권세라고 합니다. 이것을 못넘기면 권세가 권세가 아닙니다. 여러분 이렇게 하는 것이 누가 하는 것이냐? 흑암의 배경들이 이렇게 되도록 꼬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해야되는 중요한 일들이 학교생활입니다. 절대로 학교생활에 믿는 사람끼리 모이게 하지 말고 공부잘하는 사람들 친구를 잘 사귀도록 해야합니다. 여러분 이를 위해서 기도해야하고 이것이 권세입니다. 얼마나 나쁜 친구들이 많습니까? 교회생활하는 자들이 학교에서 공부잘하는 자들과 정말 안믿는 친구라고 하더라도 잘 지내야 합니다. 이것이 뭐냐하면 전부 미래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나가면 사회에서 자녀들이 넓혀야 합니다. 끼리끼리 모이는 것이 아닙니다. 넓혀서 엘리트들과 친구가 되어야 여러분과 제가 우리 자녀들을 키우는데 있어서 눈이 넓어져서 사회를 넓게 보는 것뿐만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미래에 승리의 발판이 되어야합니다. 안믿는 사람도 잘 사귀면 다 발판이 됩니다. 저는 이것이 일찍 눈을 못떠서 특히 중학생때를 보면 저의 동창들을 보면 거의 실패한 사람들이 많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한번 동창회를 가보니까 처음부터 술타령입니다. 보니까 제대로 난 놈들은 한명도 안왔어. 보니까 술안먹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그래서 그 뒤로 한번도 안갔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느낀 것이 진작에 내가 학교를 다닐때 그들과 친구가 되었다면 성공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다면 지금 엄청난 발판이 되었을텐데. 내게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학교시절에 다락방한다고 모여있으면 모두 끼리끼리입니다. 공부잘하는 학생들 그리고 그런 학생들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열어야합니다. 부모들이 그렇게 열어주어야 합니다. 수용하고. 요즘에 보니까 어떤 것들이 있냐하고 하면 어린 아이들이 생일을 맞으면 친구들을 모아가지고 잔치를 해주는데 무슨 큰 잔치를 베푸는 것처럼 부모들이 난리더라고요. 나도 한번도 그런 잔치를 얻어보지 못했는데 지금 아이들이 그런 형편입니다. 여러분 그럴때에 뭔가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아닙니까? 눈을 열어서 안믿는 친구들도 공부잘하고 지혜있는 친구들 다 모아서 아이들의 장래를 같이 열어주어야합니다. 이렇게 하게되면 사회에 들어갔을때 사회에서 엘리트층을 사귈 수 있습니다. 엘리트를 사귀어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사귀면서 우리의 눈이 열리면 사귀면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가지고 제자를 찾습니다. 제자는 첫 번부터 믿는 사람속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자는 하나님이 준비해 놓았습니다. 안믿는 친구들 속에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어떤 사람일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이 권세를 가지고 나갈 때 발견하게 하십니다. 찾게 하십니다. 우리 교회에 이 눈이 열여져야 합니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넓게 사회를 수용해야 합니다. 가서 친구도 되고 가서 함께 놀기도 하고 그렇지만 우리의 눈에는 항상 하나님의 계획하신 제자가 누구인가를 찾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어릴때부터 안되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사회성이 없습니다. 직장에 가도 사회성이 없습니다. 직장에 진실하게 정말 위의 사람에게 잘 보일 정도가 아니라 저 사람은 정말 믿을 수 있다. 사장에게 신임받고 이것이 무엇입니까? 엘리트, 제자찾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부터가 안돼요. 직장에 가서 예수 믿는다는 표시를 낸다는 것이 저 사람은 예수 믿어서 아무것도 못해. 철야 때문에 안나오지 주일 때문에 안나오지. 그런데 잘하면서 안나오는건 괜찮은데 농띠 피우면서 안나오고 그러니까 전부 밀려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맡겨진 직장에서 맡겨진 사회에서 내가 해야할 일을 300%로 이루어라. 요즘 그래서 계속 300%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능이 있어야 하고요, 신실해야 합니다. 진짜 일을 감당할 수있도록 하나님의 축복하신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절대로 메시지를 놓치지 마라. 어디에 있던지. 그러면서 주님이 인도하신 이 축복의 역사를 가지고 사단에게 속지말고 속으면 낙심하게 되니까 속지 말고 언약을 잡아라. 어른부터 이 사실을 바로해라. 워낙안되니까 우리 렘넌트들한테까지 안되게하는 여운을 남기지 말고 여러분이 내 자녀에게 확실한 과거부터 살아오면서 주님의 인도를 받도록 하고 그리고 우리가 하지 못했던 한을 가지고 내 자녀에게 넘겨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세상에 나갔을때에 그들을 통해서 문화가 바뀌어지게 됩니다. 문화가 바뀌어진다는 것은 생각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회의 생각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풍습이 바뀌어진다 문화가 바뀌어진다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지금도 우리가 조금만 분석을 해보면 우리 속에 멸망의 풍속이 너무나 많습니다. 걸핏하면 그리로 빠져 들어갑니다. 생각이 안바뀌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을 키워야 합니다. 그를 통해서 이 땅에 생각을 바꾸자 풍습을 바꾸자 이 이야기가 문화을 바꾸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TV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무엇을 했다하면 꾕과리요, 했다 하면 무속입니다. 무엇을 행사를 했다고만 하면 거기에 빠져있습니다. 그것이 풍습입니다. 멸망의 풍습이요, 사단의 풍습이요 귀신의 풍습입니다. 거기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다 젖어 있습니다. 우리조차도 거기에 젖어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고 우리가 왜 안되느냐 그래서 왜 우리 렘넌트를 살려야된다고 하느냐입니다. 여러분들이 못한 그 모든 일들을 생각과 너무 찌들려온것들이 바뀌어지지 않았는데 정말 한을 가지고 우리 후손들에게 이 풍습과 이 문화를 심겨나갈 수 있도록 복음의 확실한 일꾼으로 만들어나가는 하나님의 권세, 제자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귀한 권세를 주셨지만 이 권세 사용하지 못하고 있을 때가 너무 많사오나 주의 종들의 자녀들에게까지라도 이 축복된 권세를 바로 사용해서 훌륭한 미래를 키워나갈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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