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마지막 기회
2005-10-1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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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 기회라는 엄숙한 제목으로 우리 하나님 앞에 세워주셨습니다. 성령께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가 해야할 일뿐 아니라 앞으로 주의 종들을 통해서 세계를 살릴 귀중한 메시지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각 심령들이 말씀을 통해서 자녀와 함께 치료받게 주옵시고, 하나님의 큰 권세를 깨닫고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실제로 누리는 감격이 체험되도록 복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본문말씀은 12장 1절부터 12절까지 나온 포도원 비유에 대한 내용은 바로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 오심을 결국 죽음으로 그들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를 포기하는 그래서 이스라엘이 온 역사 속에 망하고 저주받는 사건을 말씀을 통해서 이미 보여주셨고, 예언된 사실이 되겠습니다. 예수께서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유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 전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라. 그랬습니다. 그리고선 때가 이르매 포도원에서 세를 받기 위해서 사람을 보내는데 때리고 죽이고 쫓아내어서 결국은 자기 아들을 보내는데도 ‘자 우리가 저를 죽이면 포도원이 우리 것이 되지 않겠느냐?’는 착각을 하여 아들까지 죽여서 던져버렸습니다. 그 후에 주인이 돌아와서 세로 주었던 그 사람들을 그냥 두겠느냐? 전멸시키겠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예루살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주셨는데 결국 예수까지도 이스라엘백성들이 죽이고 거역하고 주인의 뜻을 저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그 후에 유대인 백성들이 얼마나 고통과 저주 속에 살것인가 예언해주신 말씀입니다. 대충보면 간단한 내용같지만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너무나 처참한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선지자를 그렇게 많이 보내주셨지만, 한 사람도 환영하지 않고 다 배척하였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죽이고, 때리고 던져버렸습니다. 마지막 기회로 예수님을 보내주셨는데, 너무나 큰 착각-저를 죽이면 포도원이 우리 것이 되지 않겠느냐?는 착각으로 죽이고 포도원밖으로 던져버렸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당한 고통은 간단하게 당한 고통이 아니라 2000여년간 엄청난 수난과 고통을 당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600만여명의 유대인들이 수용소로 들어가서 죽음을 당하고 죽은 후에 기름을 짜서 그것을 기름을 만들어 팔았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 잔인하고 처참한 역사는 인류 역사 상에 없습니다. 우리가 36년동안 일제의 고통을 받을 때에 얼마나 우리 민족 사회에서 이를 갈고 있는 원한이 되어있습니다. 지금도 일본과의 관계가 이것이 큰 장애물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에 위안부로 여자분들이 지금까지 재판을 하고, 일본에서도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36년동안도 그렇게 이를 갈게 되는 원한이 쌓이게 되었다고 하면 2000여년동안 유대백성들이 그 중에서도 특히 600만여명 한꺼번에 죽고 그 후에 비누로 만들어서 팔고 사용했다는 것은 유대인들 사회에서는 이를 갈고 있다는 정도가 아니라 원한이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아직도 유대백성이 깨닫지 못하고 그 원한을 가지고 계속갑니다. 한도 계속 원한을 강조하면 영적인 문제가 됩니다. 유대인들은 영적인 문제가 민족적으로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소개된 홀로코스트에 가 보면, 워싱턴의 건물을 만들고 그곳에 유대인들을 죽였을 때의 사실을 지금도 기념하고 있습니다. 가보면, 그때 벗겼던 옷과 신발들이 다 모여있습니다. 우리는 일제치하의 자료가 거의 다 없어졌는데, 그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모았는지 다 모아서 지금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만져보진 못했지만, 신발을 모아놓은 것을 봤습니다. 이런 처참한 역사를 예수님께서 본문에 보여준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오신 것까지 부인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까지 죽이고 쳐서 산울 밖으로 던졌던 그런 저주와 재앙이 역사 속에 엄청나게 일어났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것이 여러분과 제가 당면한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미 영접했습니다. 영접할 때에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이 되는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늘 보좌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 권세 가지고 세계를 제자화 시켜라. 이것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이 마지막 말씀에 마지막 기회가 어디있느냐? 이것을 오늘 전국 교회가 함께 일치합력하여서 렘넌트 공동체 훈련장 만드는 일에 지금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새겨두시고 정말 마지막 할 일이, 우리 교회가 마지막 할 일이 무엇인가 마음에 새겨두시고, 정말 시대에 쓰시는 교회, 가정으로 하나님의 인도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렘넌트 살리는 일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영영 지구를 살릴 기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살릴 기회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류목사님과 멤버들이 평양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대구에서도 다녀온 분이 있습니다. 어제 메시지 속에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하면, ‘가서보니까, 평양이 가장 중요한 도시인데도 얼마나 피폐했는지 차도 없고 사람도 별로 없고 도로도 그렇고, 중심공항인 평양공항은 옛날 송현교회 건물만 하더라’고 합니다. 그 정도로 피폐했습니다. 오는 사람도 없고 가는 사람도 없고, 공항이 필요도 없는 것처럼 느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평양시가 북적거리고 무언가 사람사는 도시로 어디에서던지 음식점이 있고 해야하는데, 음식점에 데려다 달라고 하니까, 음식점에 데려다 주질 못하고 밤새도록 의논해서 음식점에 데려다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것은 그러한 나라를 복지국가로 알고 남한 땅의 많은 사람들이 지금 김일성 주체사상에 취해있다고 합니다. 지금 이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요즘의 국가 사정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강정구씨 동국대 교수로 대학에서 그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있었다는 것이 참 비참한 일입니다. 만약에 저희들이 옛날로 돌아갔다고 생각해보세요. 제가 옛날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 예수믿는다면 죽이고 예수 안믿는다고 하면 살리는 시대도 있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철저하게 기독교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옛날로 돌아가면 다 죽은 목숨입니다. 이북의 체제로 돌아가면 다 죽은 목숨입니다. 며칠 전 조선일보를 보니 이북의 지하교회에서 예배드리던 사람이 발각이 되어서 붙잡혀서 처형당하는 일들이 기록되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이북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조금도 내색을 하지 못하고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처참한 역사가 바로 이북체제의 주체사상체제의 역사입니다. 어떤 분들은 강정구씨 북으로 돌려보내라고 합니다. 그러니, 남쪽에 남아서 사명을 다한다고, 북에는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을 정부가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금 법무부장관인 천정배장관이 엄연히 실정법을 정한 즉, 625동란은 북쪽에서 일으킨 통일 전쟁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지금 우리 교회에도 그 재난의 씨가 남아있습니다. 그 고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런데도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통일 전쟁을 일으켰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도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체제면 그 나라에 가서 살지 왜 이 나라에 남아서 자꾸 어려움을 일으킵니까? 가라고 해도 안간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어저께 류목사님들이 그러한 말을 했습니다.
군인들이 주적이 어디냐? 물으니 15%가 미국이 주적이다라고 했습니다. 5%가 북한이 주적이라고 섰습니다. 지금 이 정도로 우리 교육이 엄청난 혼란속에 빠져있습니다. 교수가 그러고 있으니 젊은 청년들이 안 그럴 수 있습니다.
얼마전 평양에 갔다온 멤버 중에 이북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조사도 받지 않고 갔습니다. 그냥 가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예수믿는다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이남에서 이북으로 가는 사람들은 신원조회를 다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냥 넘어갔다왔습니다. 오히려 이남에서 갔던 멤버들이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류목사님께서 얼마나 신경썼던지 뒤통수가 지금까지 아프다고 하지 않습니까? 간 사람들이 피곤해서 죽을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가서 말을 함부로 못합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말을 하면 잡히고 주저앉히면 곤란하니까, 선교사업도 안되니까, 얼마나 서로 말을 주의했다고 합니다. 이남에서 간 사람들끼리도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감시가 아주 치밀하게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젊은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 사상에 취하는지 물어보겠다고 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민족주의 사상이거든요. 우리끼리 무엇을 하자! 좋지만, 우리 끼리가 안되는 것이 세계화라는 이 시대입니다. 지금 이북에서 주장하는 것이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우리끼리만 통일하고 우리끼리하고 외세는 다 물리치자! 이런 것들로 일관된 주체사상을 따라서 남북통일을 하자는 것이 지금 젊은 시대의 주장입니다. 지금 이 시대의 주장입니다. 과연 그것이 가능하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 일본과 미국을 다 내보내고 외세 일단 다 내보내고 우리끼리하자. 어디로 돌아가야합니까? 4-50년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런 엄청난 사상에 전부 물들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정부 요인들이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 모였습니다. 여러분 만약에 그리로 돌아간다고 하면 다 죽은 목숨이 여기에 앉아있습니다. 얼마나 신앙의 정절을 지키고 다 순교당할지 모르지만, 다 죽음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교회안에도 이런 것이 지금 모여있습니다. 어떤 면에선 교회가 더 하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 사상이 들어와서.
그래서 오늘 이것을 깨뜨릴 수 있는 길은 우리로선 벌써 안되기에 렘넌트 운동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처음 개척을 하고 시작할 때에 학교를 지어야겠다는 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짓고 하는 동안에 여유가 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안되었지만, 죽을 때까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우리 교회 안에 교육관을 짓고 구체적으로 초등학교를 세울 작정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금 아이들을 안 일으켜놓으면 이들을 구체적으로 교육하고 복음에 눈을 뜨게 하지 않으면 혼돈한 세상에 갈 길이 없습니다. 미래가 안 보입니다 .그러니, 이것이 안되니 젊은 청년들이 고통당하는 상황을 보고서도 이북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에 그렇게 세우는 주 멤버들이 젊은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교육을 그렇게 받았습니다. 초등학교도 70%의 교육 내용이 미국은 물러가라! 이런 내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잘 모르지만, 들리는 이야기입니다. 그들 속에 우리 후손을 맡겨두었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똑같이 이 나라를 팔아먹을 자들이 됩니다. 지금 심각한 문제로 떠 있지만 우리는 별로 모르고, 못 느낍니다. 저는 조선일보를 계속 보기 때문에 이러한 심각한 상황을 탄식하다가도 ‘그래도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 말로 늘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민족이 어떻게 될 것인가? 여러분 우리끼리 통일하자고 해서 미군들을 많이 내보냈습니다. 지금 북쪽과의 군대가 비교가 안됩니다. 핵무기를 만들려고 하는 상황의 북쪽과 미군이 있어 핵우산 속에 있다가 다 내보내면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군인들을 구체적으로 감축시키고 여러분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문을 보니, 5적을 물리치자고 하면서 첫째 적은 천정배, 둘째적은 정동영이고, 셋째 적은 강누구고, 넷째 적은 누구고, 다섯째 적은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보나마나 그 사람입니다. 지금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제일 하단에 크게 해서 광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보니, 못살겠다 갈아보자! 이렇게 해 놓았더라고요. 어저께 류목사님이 대학생들에게 ‘내게 정말 주체사상으로 통일해서 이 땅이 잘 사냐, 못사냐, 이런 것들을 이해시켜주면 나도 이해를 하겠다.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아마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살기 좋으면 다 위로 올라갔지 왜 남아서 이 짓하고 있습니까?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이 땅까지 다 팔아먹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보시다시피 강정구 교수를 통해서 배웠던 청년들이 어디로 돌아갑니까? 그리로 돌아갑니다. 옛날 같으면 벌써 사형감입니다. 그런데, 이 정권이 어떻습니까? 그 사람을 검찰에서 검사들이 구속하겠다고 하니,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는데 천정배 장관이 자신의 권한을 발동하여서 구속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 다 헛일입니다. 여러분의 사상 속에도 이것이 잘 안되어있습니다. 전쟁을 모르는 젊은이들 사상속에는 없습니다. 얼마나 무서웠던 625때의 고통을 모릅니다. 지금 무언가 꿈을 꾸고 있습니다. 우리끼리!라고 하지만, 무엇이 됩니까? 지금까지,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화 시켜야 되는 이 시간에 우리끼리 고립해서 어디로 가자는 이야기입니까? 어떤 면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될 소리를 우리가 듣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벌써 때는 늦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러분과 제게 하나 남은 것이 있다면 우리의 자녀들! 우리의 후손들입니다. 어른이 된 대학, 청년들은 물이 들어서 벌써 늦었습니다. 우리 후손들을 복음으로 키우자! 그래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초등학교 중학교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유치원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곧 만들 것입니다 유치원 2년,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 충분히 확실한 복음의 일꾼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권속에 역사하신 뜻을 붙들 수 있도록 복음의 눈을 열어줄 수가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워낙 바쁘면 우리 교회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루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가? 이제부터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이 세계를 바꿀 수 있는 권세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희색을 발하고 깜짝 놀라고 화창하리니라고 했습니다. 그것만 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내게서 우러나는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통해서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이루어진 자에게 약속하신 은혜입니다.
근데 이제 무엇을 해야되는가? 실제로 우리 후손과 우리 가문에 태어나는 자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새힘이가 아이를 낳았는데 딸을 낳았어요. 제가 아이가 아이를 낳았구나라고 했습니다. 어제 제가 가서 보고 왔습니다. 보니까 보는 것은 아이를 보는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희락이, 정빈이, 이름도 없는 무명의 아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여러분, 후손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가 짊어지고 온것보다도 훨씬 어려운 짐을 지어야되는 것이 지금 그들의 삶입니다. 앞으로 오는 고통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우리 자녀들조차도 확실한 일꾼으로 만들어야 할 권세가 여러분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가정에 태어난 아이들 특별히 우리 자녀들에게 벌써부터 훌륭한 일을 이루어낸다? 아닙니다. 우리가 보는 눈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공부하면서도 나는 왜 안되느냐? 나는 왜 어렵느냐? 이들이 낙심하지 않도록 약속을 잡았지만 안되는 이유는 아직까지 너희들이 나이가 어리기 때문이다. 성장하면서 하나님이 언약의 역사를 너희를 통하여서 이루실 것이다. 확실한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한 반에 겨우 10%도 안됩니다. 나는 그 10%안되는 그런 프로테이지 속에 내 중학교시절을 지났어요. 물론 초등학교시절도 그랬습니다. 그러면서도 제일로 어려웠던 것이 공부에 대해 눌림입니다. 오늘날 다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안되면 좌절하고 조금만 안되면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로 10%안에 넣을려고 애쓰지 말고. 이것 때문에 전쟁아닙니까? 사교육비가 엄청나게 들어가고. 이런 시절에 정말 여러분들은 이런 어린 자녀들에게 10%안으로 들려고 애쓰지 말고 그들을 보아서 달란트를 재능을 발견해 주어야합니다. 10%안에 못드는 그들에게도 하나님은 엄청난 계획을 갖고 재능을 주었습니다. 재능을 발견하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공부를 잘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주되, 여러분 달란트를 발견하고 이 달란트를 따라서 무조건 외국으로 보낸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공부를 잘하고 그리고 한국에서 고시를 쳐서 합격할 수 있는 사람은 외국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외국에 가서 그 기회를 다 놓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이 땅에서 공부 열심히 해서 고시에 합격하면 됩니다. 그리고 합격한 후에 뭔가 그 방향을 따라서 외국을 갈 필요는 있습니다. 그 전에 자꾸 외국 유학을 보내서 어떻게 한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부를 잘하면 공부를 계속 시켜야지. 아니면 달란트를 발견하고 재능을 발견하고 그래서 보낼 사람은 보내고 아니면 이 땅에 교육받을 사람은 교육을 받도록 그렇게 인도를 구체적으로 해야한다고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이 학업이 안되고 학교생활 속에서 이것이 안되는 동안에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큰 상처를 받습니다. 이것이 요즘 상처 속에서 많은 그런 영향이 안나옵니까? 특별히 아이들에게 따돌림받는다든지 왕따당한다 이런 것들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잘 살펴서 우리 자녀들이 힘있게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어떤 경우냐? 이 학교생활을 잘하게 되는 동시에 자연적으로 그 주위에 엘리트들이 같이 모이고 같이 친구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되어야 하나님의 역사 속에 세워질 수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상처라는 것은 학교에서뿐 아닙니다. 어떤 의미에서 가정에 더 큰 상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상처라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으로보면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요셉이 가정에서 얼마나 상처를 받았습니까? 자기 형제들에게 노예로 팔림을 당할 정도라면 이것은 엄청난 상처가 됩니다. 그러나 요셉은 팔리울 때에 하나님이 나를 형제들보다 먼저 에굽땅에 보내주시었습니다. 창세기 45장의 말씀처럼 이 눈으로 봤기 때문에 노예로 팔려도 상처받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가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붙잡았습니다. 그 때에 항상 뭐가 되었느냐? 머리가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그런 생각으로 나아갈 때 항상 앞서가는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리더라는 것은 조금만 앞서가면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오늘 성경에 말한 것처럼 빌립보서 4장 6절 7절나가면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구하되 감사함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루어주시고 하나님의 뜻이 성취될 것을 믿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응답이 무엇이냐?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내 생각이 사건과 상처를 당했을때 조금만 축복된 판단을 해도 조금만 축복된 생각을 해도 그 결과는 엄청난 축복의 결과가 나옵니다. 조금만 여기서 판단을 잘못해가지고 상처를 가지고 내 생각이 우울한 생각, 염려된 생각, 불신앙의 생각이 될 때에 다가오는 상처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왜? 우리에게 가정에서 받은 상처나 학교에서 받은 상처나 일단 상처는 받았을 때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죽을때까지 갖고 있습니다. 복음 붙잡지 않으면 언제나 이 상처가 한 번 복음을 통해서 해결되지 않으면 문제가 사건이 생길 때에 저 속에 눌려있던 상처가 튀어나옵니다. 그것을 통해서 결국 판단을 흐리게 하고 실패의 과정을 거듭 걷게 하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조금만 이해한다면 우리 가정에 자라는 자녀들에게 정말 복음을 심어주고. 우리 가정을 통해서 자라나는 자들에게 왜 상처가 없겠습니까? 복음을 잡게 되면 오히려 그 상처가 발판이 된다고 했습니다. 발판이 된다. 저는 어떤 집사님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어릴때에 너무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죽어도 가난하게 살아가는 것은 싫다고 합니다. 그래가지고 돈 벌어서 부자로 살고 싶어서 몸부림을 쳐왔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몸부림친다고 돈이 붙는것이 아닙니다. 그 상처가 계속 상처로 몸부림치면 더 한이 되어서 나쁜 실패의 결과로 거듭하게 됩니다. 약속을 붙잡았기 때문에 성공을 했습니다. 축복입니다. 우리가 이 상처를 바로 키워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 상처라는 것은 가족들의 상황 속에서 부모, 그 다음에 자녀 이 상처도 엄청난 상처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어떤 어린아이들은 합숙훈련을 받고나서 글을 써내는데 내가 커서 우리 부모를 죽이겠다는 소원을 가지고 지금까지 컸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남의 말로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잡고 그 일이 회복되어졌습니다. 정말 복음 가지고 내 가족과 가문을 살려야되겠다. 그 축복된 눈으로 열리게 될 때에 그 상처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위기에 있는 것이요,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에서 아버지라는 말하기가 싫어서 하나님밖에 이야기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우리교회에도 있어요. 그래서 앞에 나가서 기도하는 것을 가만히 들어보면 하나님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좀 의심스러워요. 아버지 소리를 안해요. 왜?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많기 때문에. 아버지 소리도 하기 싫다 이겁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복음 없이는 구체적이 안됩니다. 여성들이 얼마나 눌려있었던지 하나님이 아버지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히 여기시며 하는 것을 당신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시며 아버지 소리를 빼자 이겁니다. 이것은 여성운동에서만 나온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 우리 여자들이 얼마나 천박하게 고통을 받았으며 억압을 받았습니까? 그 중에 특별히 어머니보다 아버지들이 훨씬 더 했습니다. 남아있는 잔재가 여성운동에 있어서 아버지라는 소리를 빼자는 것으로 나오지 않았느냐 생각까지 해볼 수 있도록 지금 현재가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런 모든 배경에서 우리 자녀들이 자라면서 부모에게 학교에게 받은 모든 상처가 복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약속으로 바꿔지는 발판으로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그 후에 일이 얼마나 처참한 역사를 가져오는가를 우리가 생각해야 합니다.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면 어린 자녀를 갖고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지금까지 이것을 못했다면 구체적으로 할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기도하면서 이 사역을 감당해야 겠습니다. 특별히 핵심 2부에 갔다와서 하는 말이 문화사역을 진짜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얼마나, 카드섹션이라든지 몇 십만 정도의 돈을 씁니다. 미국이나 북한가면 관광사업으로 구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한참 듣고 나면 정신이 얼얼해 진대요. 주체사상이 맞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그러면서 어제 류목사님이 그렇게 너무 잘 하는것을 보다가 렘넌트 행사한것을 보니 너무너무 못하더라 그래요. 그 사람들은 문화로 초청해서 정신을 다 뺍니다. 우리가 문화 사역을 바로해야 된다 그것이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지금 렘넌트 배경이 그것 아닙니까. 이땅의 풍속이 귀신 풍속입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이런 풍속에서 다 빠져나오도록 하고 복음의 풍속에서 그들을 키워야 한다는 얘깁니다.
제가 이가 빠져서 뺀후에 헌이 가져가고 새이 주소서 하고 굴뚝에다 던졌다고 했다고 하니 미국에도 똑같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가 빠지면 베개 밑에다 넣어놓으면 부모들이 용돈을 넣어준답니다.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있어도 멸망의 풍속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미신, 이 이상한 풍속이 전세계적으로 쫙 깔려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가 우리 렘넌트들을 복음화 시켜서 복음의 문화속에 서게해야 이땅과 민족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세계가 제자화 될수 있다는 얘깁니다.
이런것들이 우리에게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러면서도 하찮게 여기는 것으로 지나고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세요. 얼마나 렘넌트에게 내 후대에게 복음의 문화로 바꾸어 갈것인가 이해가 가야 합니다. 제가 성장하면서도 장로의 어머니요, 그렇게 기도하는 어머닙니다만은 그런 풍속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니 코가 멋지게 생겼기 때문에 코 잘나서 거지 되는 법은 없단다. 어떤 경우에는 내 코가 잘나서 거지가 안 되었구나 나도 모르게 그렇게 돌아갈수 있습니다. 어릴때 들었던 그 말이 내 풍습이 되어 내 속에 남아있더라구요. 어릴때 어떤 문화를 내 자녀에게 심어주느냐 평생을 갑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 그냥 느낀대로 흑암의 권세속에 묶여있는 풍습을 그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나는 신문에 이에 대해서 뭐가 나오면 절대 안봅니다. 난 특별히 백말띱니다. 몇 십년만에 나온다 그럽니다. 그에대해서 설명을 쭉 해놓았는데 북쪽으로 가지마라 남쪽으로 가지마라 어디가면 귀인을 만난다 이것이 남아서 나도 모르게 길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 이것이 북쪽인가 남쪽인가 확인하게 됩니다. 잠재의식속에 복음의 풍속이냐 흑암의 문화냐에 따라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것입니다. 생각과 판단에 그 결과가 미칩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에게 정말 축복된 그런 판단을 할수 있도록 모든 흑암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빠져나와서 하나님 축복하신 문화로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문화라는 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아무리 잘 키워도 학교가서 친구 잘못 사귀면 그 속에 빠집니다. 잘못된 학생은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에서 어릴때부터 중등부까지만 친구를 바로 사귀도록 하면 성공합니다. 그 친구들이 후에 발판이 됩니다. 지금도 초등학교때에 동창생들 만나면 정말 반갑지 않습니까. 근데 그때에 만난 친구들이 흑암의 권세속에서 엄청난 딴 일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동창회에서 옛날 친구를 만나가지고 바람피운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때 그 친분이 지금도 향수가 되어 자기 가정을 버리고 그 친구를 따라가는 일이 지금 매스컴을 통해서도 우리가 듣고 있지 않습니까. 동창회에 섣불리 가지마시고 확실히 복음 붙들고 가세요. 난 동창회 한번가고 절대 안갑니다. 와전히 술문화예요. 목사는 거기에 참석 할 수 있는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이 땅의 문화가 정말 어떤 문화인가 잘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하세요. 우리 교회가 학교를 세워야 합니다. 더군다나 이번을 통해서 더욱이 이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교회에 은혜주시면 됩니다. 요즘은 운동장이 없어도 건물만 있으면 된답니다. 얼마든지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도하시면서 학교에 가서 제대로 된 학부모를 보고 제대로된 학생들을 모집해야 친구가 제대로 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땅에 다 나쁜 친구들만 모인다는것은 아니지만 선발되지 않은 학교에서는 나쁜 친구들 사귈 기회가 얼마든지 생깁니다. 그렇지만 정말 건전한 가정, 건전한 아이들을 모집해서 교육한다면 학교시절에 벌써 어떤 수준의 친구를 사귀고 성장할수 있습니다. 그래야 그들에게 미래를 약속받을수 있습니다. 축복된 미래를 약속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미래가 약속되어있습니다. 이 일을 하는 여러분에게는 3대가 복을 받는다 그럽니다. 준비하는 대, 당대, 미래가 복을 받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미래까지 무너집니다. 이제는 이것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땅의 청소년들을 살리고 가정을 살릴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여러분을 권세주시고 세웠습니다.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훌륭한 생각을 가졌다 훌륭한 판단을 가지고 훌륭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훌륭한 생각이 없었다면 죽음과 멸망의 판단으로 나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권세, 주여 내게 주신것 우리 생각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 자녀를 보는 눈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된다 안된다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자녀들입니다.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시고 주님의 역사 감당케하는 능력을 주셨사오니 세계복음화에 귀한 제자들로 눈을 뜨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후손들 정말 마지막 기회로 알고 주님의 계획에 세워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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