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택한 백성
2005-12-0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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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어떻게 인사하라고요? 희색을 발하고 깜짝놀라고 화창하리니. 희색을 발하고 깜짝 놀라기만 해도 분위기가 화창해집니다. 지난날보다도 훨씬 화창해졌어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오늘도 구원의 감사와 찬송으로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배를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약한자들, 병든자들, 그리고 위로가 필요한 자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하시고, 치료받게 하시고 강건해지도록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을 통해서 세계복음화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기로 작정하셨으니, 주실 하나님의 축복을 위해서 그릇을 준비하는 믿음의 눈을 열어주시옵서. 군문으로 학창으로 직장로 나가있는 자들에게 함께 은혜주시옵시고, 또 그들과 관련된 모든 식구들이 오늘도 복음의 역사를 통해서 참평화의 역사를 누릴 수 있도록 은혜주시옵소서. 종의 연약함을 감추사 주께서 친히 붙들어 주시고 필요한 말씀을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을 택하신 백성이라 이렇게 잡았습니다. 사실은 말세의 징조라는 메시지 속에서 택하신 백성이라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성경 전체가 택하신 백성을 위해서 흐르고 있습니다. 또 택하신 백성을 중심으로 해서 글이 쓰여지고 또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전을 찾으면서 택하신 백성이라는 이 말을 중심으로 보니까 너무 많아서 제가 간략하게 정리하기가 어려워서 몇가지만 가지고 오늘 메시지를 가지고 여러분과 제가 과연 택하신 백성으로 하나님 앞에 세우셨다는 것이 얼마나 귀중하냐, 하나님이 절대로 놓치지 않고 택하신 백성을 위해서 일하신 역사를 우리 한번 더 확인하고 말세가 되면 될 수록 점점 신불신간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옛날에는 택하신 백성은 환란에 참여하지 아니하고 조용히 환란 가운데 세상을 버려두고 우리만 홀딱 들림받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이 옛날 전천년설에 모든 목사님들이 증거하신 메시지였어요. 흔히 우리는 7년환란 있기전에 나는 가노라. 참 기분이 좋죠. 그런데 불행히도 또 행복하게도 7년 환란 다 격고 지난후에 끝까지 견디고 남은 자들을 하나님이 불러가신다.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 가신다. 그것이 성경 전체의 약속입니다. 이것이 우리는 무천년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여러분들을 어디에 와있는냐? 7년환란속에 와 있습니다. 이것이 무천년설이 말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7년환란 속에 있으면서도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는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있는 저와 여러분은 택하신 백성입니다. 그렇게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보면 환란도 감하게 되고, 고통도 감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시는데 구원을 얻는것도 은혜로, 견디는 것도 은혜로, 우리대로 견딜려고 하면 다 힘들어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넘어질려고 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또 낙심할려고 하는 순간에 또 하나님의 위로하시고 우리를 끝까지 견디게 하십니다. 누구를 위해서? 택하신 백성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구체적인 말세의 인도가 위대한 역사로 임할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말세의 역사를 보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것들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사단은 말세가 되었을때 자기의 때가 얼마남지 않은 것을 알고 택하신 백성들조차도 미혹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염려하지 말 것은 복음 붙잡고 있는 동안은 미혹이 될래야 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복음 안에 있는 사람, 택하신 백성들은 절대로 이단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여기보면 내가 그리스도다 저기가면 그리스도가 있다. 그래서 혹시 미혹해서 넘어갔더라도 다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택한 백성들 허무하게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목회 중에서 이단이라는 것이 판정되면 거기에 미혹되서 나간 사람들은 사정없이 잘랐습니다. 혹시 남아있는 사람들도 물이 들까 싶어서. 그래서 말세에 그러한 사건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다. 혹시 빠졌더라도 택하신 백성들은 영원히 거기에 빠지지 않습니다. 돌아옵니다.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도록 되어있습니다. 왜? 택한 백성들은 어느 장소에 있던지 성령께서 친히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런 방면에서 환란이 오고 극한 어려움이 올지라도 당신이 택한 백성들은 놓치지 않고 보호하시도 인도하십니다. 성령으로. 이 사실 자체가 우릭에게 확인되어지면 절대로 낙심할 필요도 염려할 필요도 없고 미련하게 빠질 필요도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속에서 14절부터 말씀을 읽었습니다만, 10절 말씀을 보면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라. 말세에 주님이 재림하신 때가 바로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나라와 국가가 많습니다. 온 땅에 전파되어야 합니다. 그 때에 주님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사실은 아직까지도 전파되지 않은 나라가 많습니다만, 인터넷을 통해서 온 세계에 전파됩니다.
다락넷에 들어가면 인터넷에서 많은 말씀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도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에 지금 전파되고 있습니다. 미국 들어가면 특별히 시카고에 어떤 목사님이 우리 교회 일을 소상히 알고 있어요. 왜 그러냐 우리 교회 광고까지 다 듣고 있어요. 내가 가면 나보다 더 잘 알더라구요. 내가 가면 목사님 뭐가 있었고 뭐가 있었고 다 그럽니다. 왜? 인터넷을 통해서 소상하게 압니다. 앞으로 인터넷에 우리 성가대도 내 보내야 되는데 지금 성가대는 내보내지 않고 있어요. 성가대도 내보내서 성가대도 세계적인 성가대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일단 이 땅에 전 세계에 말씀을 듣지 못하는 나라가 없을 정도로 인터넷이 있는 나라는 무슬렘에도 들어갑니다.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나라와 국가에서 그렇게 막고 복음을 못듣게 하고 있지만은 선교사님 가면 잡아 죽이고 가두고 그렇게 하고 있지만은 이슬람 나라에도 인터넷은 있습니다. 그러면 인터넷을 통해서 다 듣게 됩니다. 이북이 그렇게 남한의 사정을 못 듣게 해도 가만가만히 이북에 있는 군인들도 이남의 메시지를 듣고 있습니다. 또 이남의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로 이불속에 덮어쓰고 들어앉아서 듣고 있어요. 그래가지고 이남을 전향해가지고 남쪽으로 오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이 약속을 구체적으로 이 땅에 이루시는데 그 길이 인터넷일수도 있고 선교사일수도 있고 그래서 이 땅에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러게 될 때에 주님이 그 때에 ‘따따따~’ 뭡니까? 재림의 나팔소리 이 땅에 주님이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가대도 앞으로 힘있게 할려면 나팔수도 좀 세워야겠어요. 그래가지고 나팔도 불고 북도 치고 성가대도 활성화 되어서 우리 교회에 더욱이 하나님 앞에 참예배를 드리고 즐거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11절에 보면 이럴 때에 어떤 역사가 있는가 하면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 시니라 뭐냐하면 핍박이 극에 달할 수가 있고 특별히 복음 들고 나가는 자들에게는 핍박이 올 수 있습니다. 그게 멀리 있는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격고 있는 문제가 아닙니까? 우리가 복음 아니면 핍박당할 이유가 없어요 그러나 복음 들고 나가는 자들에게는 핍박을 당한다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절대로 뭘 말할까 말하지 말까 염려하지 말라 뭘한다구요? 딱 대면하면은 누가 역사합니까? 성령이 우리보다 더 급해요. 더 급하게 우리의 입술과 마음을 주관하셔서 말씀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락방을 지금 온 교회화 하도록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역들 전에는 뭐 많은 사람들이 한 구역이 되었습니다만은 지금 36구역이 되어 있는데 앞으로 새해에는 60구역 이상으로 세분화 했습니다. 그래서 6-7명 중심으로 구역을 가지도록 그래서 6-7명 중심으로 일주일 한 가정씩 많이 모으는게 아닙니다. 다락방을 해 나갈수 지교회가 나가고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가 개인 개인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럿이 많이 모였다 그것보다도 성경은 적은 숫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체적은 뜻을 전달하고 응답받을 소그룹을 약속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많은 무리들이 모였지만 그 무리들을 중심으로 하지 아니하고 그 무리들을 돌려보내고 난 후에 반드시 소그룹 12사람 택하여 그렇게 말씀하시고 또 필요하다면 또 예수님이 소그룹 중에서도 베드로, 요한, 야곱 세사람만 데리고 조용한 곳에 올라가셔서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전하는 사건들이 성경에 내용입니다. 그래서 또 우리가 강단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모였고 또 권찰들을 통해서 소그룹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응답받는 다락방화 그리고 이것이 모두 응답되는 일이 생겨질 때에 조용히 내가 뭔가 제목을 붙잡는다 주일날 제목을 붙잡는다 기도 제목을 붙잡으려고 하기 전에 뭘하느냐? 조용히 내게 응답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에 눈을 떠야 됩니다. 그때부터 내가 말할 때에 전도가 되는 것이지 그게 안된다 뭘 먼저할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에 오시는 새신자 여러분들께 말하고 싶은거는요 교회 일을 먼저 뭘 할려고 애쓰지 마세요 뭘 이룰려고 애쓰지 마세요 내가 뭘 봉사하고 내가 뭘 해야 구원받지 않느냐 아닙니다. 먼저 평안을 누리십시오 이 사실이 이루어지게 되면 내 자신이 먼저 내 가족이 내 가문이 조용히 바꾸어 질것입니다. 왜 아무개 보니까 환란 핍박있어도 정말 저 사람은 뭔가 있어 흔들리지 않아 뭔가 있어 그리고 얼굴에 저렇게 평안해 질수가 없어 전 지금도 기억합니다 맹장이 터져가지고 복막염이 되었을 때에 뭔 이윤지도 모르고 그걸 몰라서 막연하게 배를 가르기 위해서 수술실에 들어갈려고 그럽니다. 그때 너무 답답해서 나도 마지막인가 싶었고 우리 집에도 그렇고 그런데 우리 며느리가 들어가는데 그렇게 눈물을 흘리고 울드라구요. 그래서 내가 울지말라고 할려 하다가 놔뒀어요 실컷 울어라 시아버지 위해서 울시간이 어디 있나? 그런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집 사람은 절대로 안울어요 좀 울었으면 위로가 될건데 그래 나도 절대로 안 울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배를 갈라보니까 복막염입니다. 그걸 속 내장을 전부 들어내고 왜? 온통 고름으로 덮었습니다. 들어내가지고 빨래 치대듯이 다 씻어가지고 그걸 그대로 집어 넣었어요 참 하나님의 역사가 참 묘하지요. 절대로 뭔가 의사가 내장이나 있는 것들을 전부 씻어 가지고 그래도 못 넣습니다. 집어넣어 버리면 뱃속에 들어가지고 집어 넣어 버리면 제대로 다 정리가 되어가지고 하나님의 손으로 정리가 되어가지고 있을때 있고 앉을때 있고 그래가지고 이제는 다 되었다는 증거로 뭐가 방귀가 나옵니다. 방귀가 나오는데 3일만에 나오는데 그거 기다리다가 죽을 뻔 했어요 보는 사람마다 방귀 뀌었나? 방귀 나왔나? 나는 나올 생각을 안하는데 밤중에 방귀가 나왔어요 자다가 얼마나 기쁘던지 우리집에 자는 사람보고 뛰어나가서 방귀 나왔다 그러니까 깨우니까 정신없이 자다가 방귀가 나왔다 그러니까 눈이 뚱그래가지고 왜 깨우나 싶어서 ‘방귀 나왔다‘ 그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드라구요. 일단 제가 뭔말을 하고 싶으냐면은 하나님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보고 싶어도 못보고 알고 싶어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자기 택한 백성들 완벽하게 보호하십니다. 그리고 어렵고 극한 일이 생길 때에 어렵고 극한일 속에도 하나님이 인도 하시고 지켜 주신다 나는 그걸 내가 지금 여러 가지 7년동안 투병생활 속에 일어났지만 투병도 한가지 뿐 아니고 여러 가지가 나오드라구요. 나는 안거칠거 없이 다 거쳤어요. 어떤 사람은 한가지고 가지고 7년 지나고 10년 지내는데 나는 가슴이 아파서 가슴 갈랐지 배가 아파서 밑에 가죽까지 다 쨌지 또 뭔가 복막염 복막투석한다고 군데 군데 배를 갈라놓고 쨌지. 그런 중에서 뭐를 느끼냐 하면은 견딜수 없는 순간 까지 갔을때는 그걸 더 이상 이게 시간이 안가드라구요. 그런 더 이상의 아픔이 거기서 멈춰요. 그래서 전 극한 어려움 속에서 일단 어떤 어려움이 힘들다 싶을때는 뭐냐면은 ’주예수 그리스도‘ 한마디로 다 견뎠습니다 그리고 제일 어려웠던 것이 정맥을 찾아가지고 플라스틱 관을 꽂아요. 그런데 하체에다가 플라스틱 관을 꽂는데 이사람들이 얼마나 무지막하게 꽂았는지 손가락보다 조금 작아요 이런 관을 꽂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흔들리지 않도록 껄어 매요. 그걸 껄어 매는데 얼마나 아프던지 ’주예수 그리스도‘ 몇 번 하니까 끝났어요 저녁에 도저히 너무 통증이 와서 아파서 견딜수 없어서 제가 진통제를 좀 달라 하니까 안줘요. 그래가지고 내가 일어나서 간호실까지 걸어가서 진통제를 달라고 하니까 너무 놀라는 겁니다. 왜? 관을 꽂아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걸으면 이 관이 걸으면 핏줄이 터진대요. 터지면 처치 곤란이라고 해요. 그래면 빨리 들어가서 조용히 누워 있으라고 했는데 내가 누워 있을 수가 없어가지고 나왔거든요. 근데 간호원들이 그렇게 아파도 내가 괴롭다거나 아프다는 소리를 안했거든요. 그래서 특별히 수술을 다 마치고 나오는 순간도 뭐라그러냐 하면요 의사가 이런 중에서도 이렇게 평안한 얼굴을 본적은 첨 봤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내가 합니까?하나님이 은혜주시는거 아닙니까? 또 가슴을 째고 난후에 수술하고도 이렇게 평안한 얼굴은 첨 봤다 그래요. 나도 하루가 지났는데 깨가지고 일어났는데 아침 8시라요. 8신데 평안한 것이 너무 평안해요 아프다 괴롭다 이게 없어요 너무 평안하게 수술했으니 일단 숨 쉬기도 좋고 얼마나 평안한지 이런 모든 과정을 통해서 뭘 느끼느냐? 어떤 형편과 사정 속에서도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아주 고통스런 속에서도 나는 뭐했나? 지금도 성령은 역사하십니다. 이걸 확인하고 믿었거든요. 그때 그때 마다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는데 난 앞으로 어떤 환란이나 어떤 문제가 닥칠지라도 성령께서 내 입술을 주관하시고 성령께서 내 생각을 주장하시고 성령께서 내 모든 사업과 직장을 주관하신다. 어렵다 힘들다 이때도 성령께서 함께 계신다. 이 사실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 여러분들이 절대로 낙심하실 필요 없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택한 백성들이 어떤 역사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느냐? 그런 수없이 많은 단어들 중에서 몇가지를 뽑아봤습니다. 주로 신약을 중심으로 뽑아 봤습니다. 롬1:1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택정함을 입었으니” 바울을 하나님이 택했다. 택하여 정하였다.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택정함을 입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가는 어디서라도 절대로 승리만 있었고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성령의 인도를 받았단 사실이 바울 일행을 통해서도 나왔지만 바울 개인을 통해서도 분명히 확인 된 것을 우리가 볼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15절에 마찬가지로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사실은 이 말씀을 통해서 에베소에 말씀하신것과 같이 영세 전에 너를 택했다. 그래서 바울은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예수도 믿기 전에 내가 알기도 전에 벌써 선택했다. 우리가 잘 아는대로 야곱과 에서를 통해서 보면 무슨일을 하고 무슨 사건이 있었다는 것 전에도 벌써 태중에서 야곱은 선택하고 에서는 버렸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선택 중에서 여러분과 저를 불렀다 이 사실을 확인해야 됩니다.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 우리 다같이 한 음성으로 받아 합시다. “나는 택한 백성이다” 할렐루야~ 아멘. 말세에 말세 중에 말세..어떤 문제 와도 염려없습니다. 누가 지켜요. 성령께서. 하나님의 능력의 손으로 지켜 주실것입니다. 역대상16:12절에 보면 “그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시고 얼마나 말을 안들으니 못깨달으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셔서 그들에게 세계의 제사장 나라로 삼으셨습니다만은 이걸 거꾸로 해석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은 다 죽을 백성이요. 개돼지 같은 짐승들이요 우리 나라만 선택한 백성이다. 선민 사상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들로 통해서 전세계를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이걸 못깨달았기 때문에 그들의 사상속에서 뭐냐하면 성전에 이방인들의 뜰을 마련했습니다만은 오히려 이방인뜰에 비둘기 팔고 돈바꾸는 이런 장사치들이 모았습니다. 이방인들을 모으지 않고 이래가지고 하나님께서 온 지방에 흩어 버렸죠. 그래서 노예로 혹은 속국으로 그렇게 흩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이들로 통해서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다니엘과 세친구를 비롯해서 하나님이 그 중에 나타났다는 사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알 것은 전도와 선교가 안된다 전세계에 이것이 퍼뜨려지지 않는 문제다 그렇게 될 때는 여러분과 저를 할수 없이 흩어 놓아야 될 수 밖에 없어요. 흩어 놓을수 있는 방법이 뭐냐? 전쟁입니다. 우리는 전쟁을 코 앞에 두고 있어요. 그러면서 늘 생각해야 될것은요 정말 이북에도 복음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인터넷이라는 이것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모르지만은 지금 라디오를 통해서도 그렇고 지금 구체적으로 이북에 복음편지가 확산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잘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북에 언젠가 한번 보니까 지하 교회가 들어나서 나라에서 구속하고 단속했다는 기사가 조그맣게 났던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확신합니다. 여러분 이북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이 안된다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이북에 들어가야 되요. 들어가는 길은 뭡니까? 김일성 밑에 들어가야 되는데...만약에 그런세대가 온다 그건 우리 믿는 사람들은 순교를 각오 해야 될 것이고 거기서도 복음 증거하다 가야 될겁니다. 지금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그냥 저는 요즘 공산화 되어 가는 이념 때문에 위태로워지는 지경을 보면서 뭘 느끼냐면은 왜 나라가 이러냐? 나라를 욕하다가도 그 한사람을 욕하다가도 문득 무슨 생각이 드냐면은 정신차려라 복음이 전파되지 않으면 그렇게 되고 만다. 그러나 복음이 전파되면은 괜찮다. 하나님이 지키실 것이다 이런 나라의 문제를 하나님이 모르시겠느냐? 압니다. 그래서 확실한 복음을 가진 저와 여러분이 있는 한은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염려 하다가도 확실하게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맡깁니다. 왜그러냐? 그 때 되면 어떤 상황이 되냐 하면 11절에 보면 “사람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우리가 얼마전에 지금 그런과정을 겪었습니다. 이념 때문에 아비가 자식을 자식이 아비를 넘겨주는 일이 비일비재 했던 사실을 우리가 압니다. 또 그런데 올지도 모릅니다. 분명히 아셔야 됩니다. 그 때가 되면 염려하지말라 여러분들의 입술을 성령이 구체적으로 지켜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락방화 그래서 권찰들이 갈때에 그리고 여러분이 권찰들을 통해서 일꾼 세울때에 나는 못한다 하지 마시고 다락방에 가면 입술을 누가 지킵니까? 성령이 지켜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신기하죠? 이렇게 계속 메시지를 듣고 있다가 보니까 안믿는 세계에 들어가면 혹시 1:1로 만나면 나도 모르게 다락방 메시지가 나오더라구요. 그런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서 목사님 내가 그럴줄 몰랐는데 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요. 왜요? 그러니까 안믿는 친구를 만났는데 나도 모르게 다락방에서 하는 메시지가 나오더라 그래요. 그래. 계속 다락방 메시지를 들었는데 지가 나올 건 그거 밖에 더있나? 안그렇습니까? 계속 주일날 마다 메시지 들었는데 나올게 딴 게 없잖아요. 자기도 모르게 다락방 메시지 나오더래요. 그래 옆에 있던 친구가 뭐라냐면 너 전도사보다 낫다. 전도사냐 묻더래요. 우리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복음의 약속을 확실히 붙잡고 메시지를 계속 들었을때 뭐가 나오냐? 자기도 모르게 부닥치면 메시지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계속 훈련하는 겁니다. 주일 2시에 훈련하지 안놀립니다. 앞으로 점점 더 할겁니다. 그래가지고 주일날 온통 하루만 계속 삶아도 뭘로? 말씀으로 말씀으로 삶는다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말씀화 시켜서 훈련시키면 한주간 내가 그 메시지를 누릴수도 있지만 만남과 사건속에 성령이 나를 메신저로 약속하시고 인도하실 겁니다. 이것이 바로 말세에 여러분과 내가 서야될 사건입니다. 그래서 신년도에는 모르겠습니다. 예산을 샅샅히 보지는 못했지만 오늘 아침에 대략 예산을 듣고 왔는데 건축기금 있어서 거기에 많은 재정을 측정 했드라구요. 그런데 저는 어제 메시지 중에서 어쨌든 우리 장로님들 권사님들 권찰들 하여튼 앞에 나와서 메시지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훈련해라 훈련안하면 안된다. 서울은 5만원이 별 문제 아닌데 대구는 지교회 5만원 들거든요. 차비는 없다고 할지라도 그게 쉽지가 않아요. 왜그런지? 뭔가 자기가 뭘쓰기 위해서 자식들 위해서 뭐 쓰기 위해서는 금방 5만원도 안 아까운데 이상하게 지교회 위해서 쓰는 5만원은 그렇게 아까운가봐. 돈이 없어서 안가는지 아까워서 안가는지 잘 안가요. 시간도 하루쯤은 낼 수 있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장로님들 권사님들 권찰들 무조건 지교회 가라 훈련 안받으면 하나님이 세우셨을 때에 입이 닫혀요. 말이 안나와요. 훈련 조금만 받아도 이게 저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훈련 받는 문제에 대해서 직장인들은 워낙 힘드니까 합숙도 못갔다온 사람도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교회 안에도 아직 합숙도 못갔다온 사람도 수두룩합니다. 한번 가보세요 가보고 말해요. 직장 한번쯤은 몇일간 휴가낼수 있습니다. 괜히 쓸데없이 며칠 노는데 연가를 내지 말고 합숙훈련 가는데 함 내봐요. 그래가지고 가족들이 가든지 자기가 가든지 해서 한번만 가면 달라집니다. 왜? 생각이 달라져요. 마음이 달라져요 하나님이 그로 통해서 역사하시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저는 합숙가서 혹은 팀합숙 가서 그 다음에 전도 합숙 가서 병든 몸이 깨끗이 치료되는 것을 굉장히 많이 듣고 있거든요. 그런데 괜히 문제와 사건을 안고 있지말고 가정의 문제 내문제 주님이 약속하신 언약에 들어가게 될 때에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지 보라구요. 이걸 체험되보지 않고 뭔가 된다 안된다 하지 말고 대게 보면은 하나님 왜 안되느냐? 왜 기도를 안들어주십니까? 간구를 안들어주십니까? 이말하는 사람들이 거의 이것도 안해보고 자기는 하나님의 약속속에 들어가보지도 않고 괜히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절대로 불평하지 마세요 우리교회 들어온 사람들이 불평 하지 마세요. 그불평은 삽시간에 옮겨 붙어 이상하게 불이 옮겨 붙어요. 이상하게 그래서 다른 사람들 까지 낙심하게 만듭니다. 죄악중에 죄악입니다. 교회 오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의 구원에 감사하십시오. 감사하게 되면 옮겨 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인사할 때에 희색을 발하며 깜짝 놀라도 옮겨 붙는데 분위기가 달라져버리는데 한사람만 이상하게 입이 이상하게 나오고 눈이 째지고 그것도 옮겨 붙어요 절대로 사단의 역사입니다. 여러분 교회와서 힘들더라도 안해본 짓이라도 거울을 쳐다보면서 연습하고 교회 오셔서 화창하게 정말 분위기가 달라질수가있도록 희색을 발하고 깜짝 놀라 보세요.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렇게만 달라져도 달라집니다. 그런데 제가 요새 많이 회복이 되었거든요. 회복이 되었는데 어떤 TV에 나왔다던가?나는 보지는 못했는데 사람이 웃기만 해도 웃는 표정만 지어도 뇌속에 호르몬이 발생이 되어서 전 육체를 치료하는 역사가 나온다 하더라구요 그랬더니만 제가 뭐 웃는 일을 가정에서 별로 할 시간이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제 아내를 보고 웃겠습니까? 제딸을 보고 웃겠습니까? 그냥 무표정하게 있는데 요즘 한가지 외손녀가 있으니까 일어나자 말자 가가지고 손 안씻고는 또 못건드리게 하니까 손씻고 세수하고 첫 번째로 찾아가는게 외손녀에게 찾아가서 아무개야~ 나도모르게 웃는 표정이 나온다구요. 그게 나갔다 들어오면 들어가고 갈 때 한번 쳐다보고 웃고 그래서 당신이 요즘 계속 웃으니까 많이 회복되었다고 그래서 회복 되었다고 그래서 나는 이해가 안되는데 TV에서 보고 얘기를 해요 웃는 표정만 해도 머리에서 치료하는 호르몬이 나와서 온몸을 치료해 준데요. 그래서 바울이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몸의 건강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전세계를 다닐 수 있었던 비결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뭐가 나옵니까? 사람 만날 때마다 웃고. 사건이 생길때마다 웃고. 어려울때마다 감사하고. 주님이 응답주실 줄 믿습니다. 전적으로 희색을 발하고. 교회올때마다 또 웃고, 하루종일 사람만날 때마다 웃고, 웃는 표정만 지어도 한주간 동안 모든 것을 치유받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택하신 백성들을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말씀했습니다.
시편 106편 5절에 보면 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다윗이 분명히 말했습니다. 나를 택하고 택하고 택한자들을 형통하게 하시고 택한자와 하나님이 축복된 약속을 맺고 그리고 이를 통해서 자기 뜻을 알게하시며 저의 입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도다. 택하신 백성을 통해서 엄청난 언약과 기쁨과 감격으로 그리고 심지어는 죽음이 와도 영원한 기업을 약속하셨다. 여러분, 지금, 후사로 양자를 삼으셨다. 굉장히 위대한 날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땅에 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날 나를 양자로 삼은 것은 후사로 삼은 것은 하늘나라의 기업을 주기 위해서다. 할렐루야. 여러분과 저는 양자가 되었습니다. 양자로 삼았다는 것은 내 제물을 넘겨주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류목사님이 얼토당토않은 비유를 드시더라고요. 에스더가 나를 자녀삼을 수 있다. 내가 여러분을 양자로 삼을 수 있습니다. 많이는 안되고 한두사람만. 근데 양자로 삼았다는 것은 내가 가진 재물을 주기 위함이다. 양자의 후속적인 역사가 바로 계속됩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법적으로 양자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의롭다 하셨습니다. 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에서 끝나는 것만이 아니고 영원한 그 나라를 우리에게 약속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땅에서 기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그 다음에 주님 앞에 가서 비교되지 않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여러분 함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맏형님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맏형님으로 친히 이 땅에 자기 몸을 내어주시고 친히 여러분과 제가 걸어가야 할 길을 여시고 죽음과 멸망 속에 6가지 불신자 상태에 빠진 여러분을 예수 그리스도로 영접함으로 완전히 해방받게 하시고, 그래서 로마서에 말한 것처럼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아멘. 완전히 자유함이 되어져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졌습니다.
오늘 조금 언급을 하고 지나가야 할 것을 붙들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게 닥쳐질 운명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처신해야 할것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이냐 하면 14절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이렇게 본문에 말씀하고 있는데 이 말이 여러 가지 해석이 되어졌습니다. 그런데 어떤 신학자는 멸망의 가증한 것을 로마군병들이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로마 군병들이 성전을 짓밟을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떠한 면에서는 그 해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레미야애가 1장 10절에 보면 대적이 손을 펴서 보물을 빼앗았나이다 주께서 이미 이방인을 금하여 주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사오나 저희가 성소에 들어간 것을 예루살렘이 보았나이다. 이방인에 성소에 들어올 것을 그리고 그 성소를 짓밟을 것임을 예레미아애가에서 민족을 보고 통곡을 한 것이 예레미야입니다. 그 예레미아가 눈물을 흘렸던 기록이 예레미야애가입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의 예언이 이방인들이 예루살렘의 성전에 들어와서 짓밟을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로마군병들이 와서 돌 하나 위에도 아무것도 놓이지 않도록 다 부쉈습니다. 그 예언이 성취된 것이죠. 이것이 멸망의 근거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도 말했습니다.
이 때에 말하기를 멸망의 역사가 오거든, 어떻게 하느냐 너희는 생명을 얻기위해서 목 내어놓고 덤비지 말고 달아나라고 했습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달아나라. 그래서 여기에 보면 재미있는 말씀이 많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어디로 가느냐? 도망가라는 말씀입니다. 지체하지 말고.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왜? 도망가지 힘드니까. 일단 도망가는데 장애가 된다.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계절적으로 겨울은 추워서 밤낮추위에 어렵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도 도망가면 얼어죽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집중해서 기도해라. 그리고 이는 그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이때까지 없었던 환란이 올 수 있습니다. 그 때에 여러분이 생명을 위해서 도망가라고 하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우해서 우선적으로 구원으로 돌아가라. 죽음과 멸망의 눈 앞에 보이거든 생명의 복음을 붙잡아라. 하나님이 인도하신 역사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생명부터 먼저 구하라. 생명을 먼저 확인하라는 말입니다.
제가 이 말씀이 승리하고 이길 수 있는 오직 한 길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바로 그 이름이 죽음과 멸망에서 구원하신 이름입니다. 고통과 멸망에서 나를 우선적으로 구원하신 생명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이 약속이 있을 때에는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할지라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 우리 속의 그가 확실히 지켜주실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11절부터 나오는 말씀이 너희 속에 이 생명과 축복이 있다는 사실적인 역사가 무엇이냐,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이 보증이다.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여러분이 어려울 때 구체적으로 성령의 인도받는 사실이 확인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20절을 보면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할렐루야. 복음이 우리에게 확실히 있으면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기적과 이적을 행하고 택하신 백성들도 미혹할 수만 있다면 미혹하겠다,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바로 내 안에 이루어져 있으면 반드시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자가 있어도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역사가 있습니다. 그때에 워낙 급하기 때문에 성령께서 여러분들에게 강하게 여러분의 사실과 직장과 생활과 경제속에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택하신 백성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주의 종들이 믿음과 확신가지고 절대로 연약해 지거나 넘어지거나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를 받도록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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