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왔도다
2006-01-1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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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지난 시간은 월요일날 투석이후에 화요일 아침 일찍부터 목회대학원에 올라가서 계속해서 시간이 참여하고 금요일 12시까지 마쳤습니다. 그리고 금요일날 내려와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속에 인도받고 있습니다.
목회대학원은 내가 강의하는 시간이 아니라 계속해서 하루종일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해내겠냐는 생각이 있었지만 여러분이 기도해주셔서 잘 감당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건강회복했다고 하실 정도로 속으로는 힘들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끝까지 집회에 참여하고 오히려 중간에 농땡이치고 빠지는 사람이 있어도 끝까지 있었으니까, 마칠때에 교무처장이 대학원 원장이시니까 책임감 때문에 완전히 참여한지는 몰라도 건강을 주셔서 참여하셔서 감사하다고 표현했습니다. 나도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라서 참여했는지는 몰라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하루에 6시간 꼬박 참여하고 은혜받았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제 마음에 어떤 생각이 드는가하면 이번기회에 참여하면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서 지금까지 함께 하시고 지금까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하나님이 앞으로도 끝까지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실일을 이루실줄로 믿는다는 믿음이 들어와 있습니다.
저는 한번씩 건강 때문에 뭘하겠느냐는 불신앙하기도 했지만 이번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를 통해서 모든 일을 이루어가신이가 앞으로도 확실히 이루실 줄을 믿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들고 아프고 가난하고 부자고 상관없이 하나님은 하실 것이다.
우리 찬양대는 세계적인 찬양대가 되었다. 실시간 예배가 인터넷동영상으로 나갑니다. 외국에 있는 사람 요청이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설교만 나오니까 힘드니까 교회전체 실시간예배를 드리면 좋겠다고 해서 많은 장비를 구입해서 실시간으로 생방송되고 있습니다. 지금 예배를 드려도 세계교인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찬양대도 세계교인들이 다 듣고 있습니다. 미국가있든지 유럽가있든지 인터넷을 틀면 전부 다 참여하게 되어있습니다. 찬양대를 보면서 간단한 생각이 안들어서 한마디하고 가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찬양대도 세계적인 찬양대, 예배드리는 여러분도 세계적인 여러분, 세계선교사이고 조용히 있어도 하나님이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때가 왔도다고 했습니다. 41절에 세 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다고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공생애 3년을 하시면서 계속해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이 일을 위해서 다름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로서 이순간 십자가에 달리실 때가 왔다는 말입니다. 이때는 사람이 변할 수 있는게 아니고 이때는 어느누구도 변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때를 내가 면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때이고 하나님의 계획이기에 하나님은 이루실 것입니다. 상당히 안타까운 것은 예수님도 육신을 가지고 있기에 십자가를 생각하니까 33절에 심히 놀라시며 슬퍼했다고 했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쌔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때를 따라 정진해 왔지만 막상 육신가진 몸으로 십자가의 역사를 생각하니까 심히 놀라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슬퍼했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고통을 이해하고 보는 사람이 없이 홀로있으니 굉장히 외로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겟세마네동산에서 따로 떨어져 놓고 여기저기 앉혀놓고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는데 기도하고 돌아와보니 전부 자고 있는 겁니다. 그 자고 있는 폼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얼마나 고단하겠습니까? 베드로는 아마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고 있었을 겁니다. 각기 퍼트러져서 자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너무 안타까워서 너희가 잠시도 나와 있어서 깨어기도할 수 없느냐? 깨어서 기도부탁하고 갔다오니 또 자고 있고, 그래서 세 번째 와보니 자고 있어서 41절에 세 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다도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그 앞에 40절에 보면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저희가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세 번이나 퍼드래져서 자는 모습이 예수님앞에 보여지니까 뭐라 대답할줄 몰라서 당황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세 번째 하신 말씀이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왔다. 하나님이 계획하신때, 내가 만든때가 아니라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 지신때를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예비하신 그때가 왔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때가 왔다면 아무도 못말립니다.
아무도 나 자신까지도 못말리고 반드시 말씀대로 성취되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붙잡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시간표가 왔다면 못 말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이기에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시간표가 왔다 못말릴 것입니다. 이 시간표를 보는 눈이 열리고 이 시간표가 사실상 기도응답입니다. 이것만 이루어지게 되면 모든 성도들은 어려움과 슬픔과 아픔과 안된다 된다 상관없이 하나님은 이루어 나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가 신앙생활하면서 실패하는 배경이 하나님의 시간표를 못보고 보는 눈이 안열려서 볼 수 있는 믿음이 안열려서 실패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땅의 하나님으로 임마누엘하셔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지금 이 시간표를 향해서 달려오시고 있습니다. 한 인간을 부르셔서 복을 주시고 인도하십니다. 우리를 만세전에 선택하시고 하나님의 시간표따라서 이땅에 보내셨다가 이땅에 보내셔서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우리에게 지금까지 이루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계획은 이 정도로 끝내는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들을 완전히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빌립보서 1장 6절에 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우리가 확신하노라. 얼른보면 여러분이 믿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서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예수믿게 하고 지금까지 끌고 오셨고 앞으로 끌고 가실줄로 믿습니다. 이게 믿음의 배경이고, 이것을 가지고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믿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합니다. 그리도 우리를 승리케 하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예수잘믿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시간표이며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표를 따라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를 통해서 하나하나 이루어가시는 겁니다. 이 시간표를 보는 동시에 언제나 기도응답이 거기에 있고 언제나 승리와 축복이 거기에 있음을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2장 1절에 헤롯왕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여기에 중요한 것은 헤롯왕때에 예수님이 오셨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헤롯왕때에 너무 이스라엘이 로마속국으로 어려웠을때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때를 타서 하나님이 그때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소망이 끊어지고 말씀이 끈어지고 너무 어려울때 이때가 중간사로 이스라엘이 굉장히 어려울때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계획이 다 없어진 것 같은 때에 하나님이 소망이신 예수를 그리스도로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하나님의 때를 못보고 보지 못한 이스라엘의 불행이 지금까지 계속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불행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회복될 소망을 주었지만 이 소망을 보지 못해서 지금까지 어려운 삶을 그대로 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요한복음 7장 8절에 보면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예수님이 아직까지 내 때가 안왔다. 십자가의 때가 아직 안왔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때를 예수님께서 보셨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3절에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때가 왔도다 축복을 받을때가 왔도다고 했습니다.
특별히 금년도에 이제 하나님이 축복하실때가 왔습니다. 어지간히 훈련도 받고 어지간히 고생도 했고 어지간히 미움도 받았고 어지간히 가정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찌했든 신기하게도 믿음에서 안떨어지고 붙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지금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붙어있다는 이유 때문에 축복주실때가 이때입니다. 금년입니다. 그래서 생전에 이야기 안하던 십일조를 올해에 이야기하고 있고 나도 원치 않게 말씀이 흐르니까 계속해서 십일조 문제를 벌써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주에도 또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이 경제에도 축복의 때가 왔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본부에 렘넌트공동체훈련장을 만드는 일에 전심으로 참여하고 난 교회들마다 엄청난 축복을 주셨습니다. 대구에도 어떤 교회가 개척교회인데 도저히 그렇게 나올 수 없는데 2억의 헌금이 나왔습니다. 그러고 난후에 하나님의 축복이 어떤 축복이 있는가하면 통합측에서 교회짓고 감당못해서 경매에 내어놓은 것을 샀습니다. 그것을 교회에서 산게 아니라 그교회에서 조그마한 지교회를 내었는데 지교회에서 본교회를 위해서 지교회를 샀다고 합니다. 몇주하면 입당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제가 축도하게 되었습니다만 그걸 보면서 온 교회가 전심을 다해서 하니까 하나님이 교회당을 그대로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때가되면 심지 않은 것을 먹을 수 있고 짓지 않은 건물에도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성경의 약속입니다.
그러면 이걸 너무 강조하면 공짜를 바라는 배경이 나올까 싶어서 잘 안하지만 확실히 믿을 것은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의 뜻을 따라갈때에 하나님이 이루시는 축복의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상상못할 일을 이루십니다.
이번에 가보니 예원교회에 공동체훈련헌금으로 60억이 나왔습니다. 목사님이 은근히 걱정이 되더랍니다. 우리교회를 지을려고 하는 판에 60억이 나오면 우리교회는 어떻게 되냐? 걱정이 되어서 우리교회 건축부터 먼저 작정 할 걸 잘못했다하고 이미 했기에 어쩔 수 없고 그 후에 건축헌금 작정을 했는데 150억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몇배나 축복하셨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때를 보고 인도받아야지,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교회를 이루시고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교회의 모든 부채문제도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너무 걱정 안하는게 좋습니다. 나는 당회에서 느끼는 것은 돈을 가지는 사람은 걱정해야 하지만 그래도 믿음을 바탕으로 가지고 걱정하십시오.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우리가 이런 교회를 꿈을 꾸었습니까? 우리가 이 교회를 지으면서 전국에서 모델이 되어서 어떻게 지었느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교회건축에 대해서 말할때에 내가 지은게 아니라서 물어도 대답이 시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날 모른다. 와봐라 밖에 말하지 않습니다. 와보고 구경해보고 하라.
한가지 상당히 염려할때에 교회가 원하는 건축이 되느냐고 묻습니다. 교회건축 전에 본 건축을 하기전에 미리 쓸 것을 교육부마다 전도회마다 미리 물어서 사전 설계를 미리해서 여기에 의해 교회건축을 해 달라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필요한 소그룹과 각 기관이 이렇게라도 충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축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이렇게 해서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무엇인가?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이루어주셨지만, 교회를 건축하고 축복하실때에 하나교회라는 이름속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이 축복과 역사는 세계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하나교회의 축복이 세계적이고 시대적이고 대표적입니다. 여러분이 섰다 세계적입니다. 나를 세웠다 세계적입니다. 이것을 그냥 듣고 있는게 아니라 조금만 믿을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여기와서 들어도 안믿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성경은 반드시 믿을때에 이루어지는 겁니다.
요한복음 12장 27절에 보면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자기의 원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것을 이루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에 대한 고백입니다. 우리가 간단한게 아니라 이때를 위하여 나를 보내셨습니다. 약속입니다. 그래서, 렘넌트헌금하는 것도 늘 개개인이 해야 하지만 우리교회 건축도 아직 안한 사람이 있습니다.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구체적으로 믿는때가 이때입니다. 그래서 나도 참여해야 하겠다. 그래서 우리교회에 970가정 천가정이 조금 못됩니다. 이 가정에서 한가정당 한사람씩 한다해도 천가정이 됩니다. 그런데 헌금하는 사람이 170명밖에 안합니다. 그러니까 많은 가정이 참여안합니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때를 붙잡아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붙잡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때를 붙잡고 교회건축속에 하나님의 때를 붙잡았다. 누가 이루십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을때에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나는 그때가 금년도라고 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건축헌금 십분의 일, 선교헌금 십분의 일, 선교헌금 십분의 일, 저축 십분의 일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십분의 일 십일조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너무 과한 것이 아니냐? 믿을때에 이루어집니다. 참 중요한 것은 십일조의 십분의 일은 내가 돈을 가지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이 경제를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쉽게 말해서 돈으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믿지만 돈으로 안합니다. 절대로 돈드는 일은 안합니다. 돈드는 일이 있으면 고개를 돌립니다. 돈드는 일에는 안합니다. 생각이 이렇게 돌아갑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믿을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십일조도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내가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니까 하나님이 나를 인정해 주옵소서. 여기에 의의가 있습니다. 십일조는 간단히 돈 드리는게 아니라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래서 중직자들이 되었다 일반 평신도들이 되었다 그런데 이것이 안되면 아직까지 성도의 축복받을 자격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말라기에서는 이스라엘자손으로서의 자격은 십분의 일을 바치는 겁니다. 이걸 안하면 도적놈이라는 겁니다. 그 배경이 이스라엘백성의 배경이 레위지파는 육신의 업이 없습니다. 11지파에 나누어줘서 십분의 일을 거두어서 십분의 일은 레위지파의 몫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대신 레위지파는 완전 성전에서 봉사하라.
그 다음에 이스라엘 11지파는 레위지파의 육신의 모든 것을 책임진다. 십분의 일입니다. 십분의 일을 내는 동시에 하나님이 그곳에서 역사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게 이스라엘의 부흥입니다. 이것을 이스라엘이 떼어먹었다. 도적놈이라는 것입니다. 너희것을 아닌데, 레위것을 너희에게 주었는데 떼어먹었다. 도적놈이다.
오늘날 레위족속은 교역자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어느 시내교회에서는 이것을 목사님이 그대로 우리가 축복받을려면 이 일을 해야 하겠다. 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메시지전하고 신령한 것을 붙잡고 여러분은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라. 성경에 십분의 일을 레위족속의 것으로 구분해 주었다. 그래서 그 십분의 일을 목사님에게 다 드리게 되니까 목사님이 너무 많아서 감당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십분의 일을 받아서 큰 어려운 교역자들을 나누어주었는데 이게 소문이 나서 어려운 교역자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서 감당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환원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일조를 다 나에게 준다면 내가 감당을 못할 것입니다. 아마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면 각처에서 나를 찾아와서 문전성시가 되어서 감당을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맡아서 대신 필요한 것을 주고 교역자들에게 내 십분의 일을 풍족히 내는 것이 교역자를 향하는 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못한다는 이유하나 가지고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십분의 일이라고 할때에 간단하게 낸다는 정도가 아니라 그속에 그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1절에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가난할때도 십일조내는 수준이 내는 필요합니다. 돈이 많을때도 십일조내는 수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자도 가난한 자에게 어느정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이 있습니다. 가난하면서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과거를 보면서 너무 교회가 어려울때도 십일조를 내었습니다. 우리교회가 아니라 시골에 가 있을때에도, 그리고 아무리 교회가 어려워도 일단 들어오는 원조를 끊었습니다. 너무 교회가 걱정할때에 너무 어려운 교회에서는 나도 모르게 신비하면서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이 지키시지, 원조까지받고 사는냐? 이런 오기가지고, 그래서 너무 어려우면 내가 안받으면 안되나하면서 금식을 10일, 일주일을 선포하고 금식하는데 두달이 못되어서 경제가 회복되었습니다. 한번도 어려움없이 응답을 받았습니다. 제가 시골교회 7군데를 다니면서 그렇게 선포하고 난 뒤에 원조 끊고 두달이 못되어서 교회전체가 십일조회복하고 감사회복하니까 완전 자립이 되었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도 실패는 없었습니다.
저는 이런 일로 인해서 노회가서 개척교회 얼마씩 나누어주는 것을 처음부터 원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노회에서도 언제부터인가 하였는데 왜냐하면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도시교회가 하나님의 중요한 교회냐? 시골교회도 마찬가지다라는 자부를 가졌습니다. 그냥 겨우 자립해서 사는 정도가 아니라 얼마든지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그런 교회로 성장되었습니다. 사람은 맨 그사람인데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말씀믿고 붙잡고 실제로 그 신앙속에 들어갈때에 믿을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서 준비하시고 불렀습니다. 간단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제 이상배목사님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기를 가지게 되니까 자기도 모르게 아기에 대한 준비가 나오더랍니다. 아기를 위해서 옷도 사고 신발도 사고 나오지도 않은 아기를 생각하면서 싱긋이 웃기도 하고, 저도 지나놓고 나니까 자녀들이나 아기들을 가질때에 누구든지 준비합니다. 저는 아기를 낳기전에 확실하게 준비했던 것은 세광, 세염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아들낳으면 세광이고 딸 놓으면 세염이다라고 했는데 마침 아들을 낳았길래 세광이라고 하고 딸을 낳아서 세염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둘밖에 안지어서 그런지 그다음에는 안 낳았습니다.
여러분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났다면 하나님이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생 전체를 준비하시는 겁니다. 이 준비속에 있다는 사실을 믿을때마다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건 아브라함을 통해서 잘 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본토친척 아비집을 다 떠나라고 하는데 아브라함이 못떠나는게 자식이 없으니까 나중에 이 놈이라도 자식을 삼아야 한다고 조카롯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하나님이 자손을 주고 후손을 주겠다는데 못 깨달으니까 하나님이 롯과 아브라함의 종들 사이에 투쟁이 일어나고 너무 번성해서 이렇게 어려울때에 아브라함이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나를 통해서 후손을 주겠다고 했는데 나는 못 깨닫고 롯을 데리고 있었구나, 그러면서 결단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고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음대로 선택하라 그대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에 창세기 13장 14절에 롯을 떠나보내고 아브라함이 맨정신을 차리니까 하나님이 즉각 응답하십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듣고 롯과는 장소를 옮겨서 재단을 피를 흘리며 단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금년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때에 붙잡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처럼 믿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인즉 믿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축복하실때가 왔도다. 하나님이 주실 것입니다. 이 축복을 이룰 수 있는 수준이 믿음입니다. 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 믿음입니다. 말씀잡고 믿을때에 아브라함도 마찬가지고, 이삭도 말씀가지고 믿고 있을때에 분가해서 말씀잡고 있을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그때에 한해에 백배나 얻었다고 했습니다. 언제? 말씀잡고 믿을때에 이 일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체험이 우리 렘넌트들에게 구체화되어있어야 합니다. 이 체험이 렘넌트에게 있기 위해서는 여러분에게 먼저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직자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번 목회대학원에서 상당히 중요한 강조를 했습니다. 목사들도 축복받을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목회대학원에서 교육을 합니다. 장로님들도 축복받을 자리에 앉혔는데도 안되는 겁니다. 복받을 자리에 앉아있는데로 못받는 겁니다. 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앉아있으면서도 복받을 수준이 안되는 겁니다. 말씀붙잡고 말씀이 성취되는 수준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장로님을 위한 중직자 신학교를 준비해야 하겠다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방학을 이용해서 해야 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동감합니다. 받아야 합니다. 정말 이것은 중요합니다. 중요한 자리에 앉은 장로님들도 준비되어야 합니다. 또 중요하게 나온 부분이 사모를 위한 신학교입니다. 사모들이 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서도 믿음의 수준이 아니면 매일 불평하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축복받을 수준이 말씀을 놓쳐서 체질이 안되고 정서가 안되어서 자꾸 다른 부분으로 빠지는 겁니다.
성경전체를 볼때에 늘 모세와 여호수아도 그랬고 하나님이 직접 임하실때에도 그랬습니다. 중요한 문제가 올때에 먼저 장로와 중직자를 앞세웠습니다. 중직자들이 복을 받아야 여러분들이 복을 받습니다. 중직자투표할때도 중직자가 받을 축복에 참여합니다라고 투표합니다. 그래서, 세례받은 사람을 중직자 투표할때에 나가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중직자가 복을 받는 것처럼 나도 받는다는 것이 투표의 고백입니다.
믿을때에 하나님의 역사에 인도받을때에 말씀의 성취를 보는때에 보여지는 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붙잡고 일하십니다. 예를 들어서 요셉이 창세기 45장 말씀을 보면 당신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 앞서 보냈다고 했습니다. 이 눈이 열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축복하실때를 준비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준비하신 것은 하나님이 하시지 인간이 막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를 축복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때에 믿을때에, 가난하게 되어도 축복하실 믿음의 수준이 될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때가왔다고 그게 금년도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실때에 지금까지 이루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금년도에 기대를 가지고 말씀드립니다. 기대를 가지고 이 사실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6장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의 때를 보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게 내 마음에 와지고 그 때가 붙잡혀지고 진짜 기도가 나온다. 그때에 응답이 올 것입니다.
빌1:6에 지금까지 이루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뿐 아니라 하나님이 영광받을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확실히 이루실줄로 믿고 축원합니다.
지난 시간은 월요일날 투석이후에 화요일 아침 일찍부터 목회대학원에 올라가서 계속해서 시간이 참여하고 금요일 12시까지 마쳤습니다. 그리고 금요일날 내려와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속에 인도받고 있습니다.
목회대학원은 내가 강의하는 시간이 아니라 계속해서 하루종일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해내겠냐는 생각이 있었지만 여러분이 기도해주셔서 잘 감당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건강회복했다고 하실 정도로 속으로는 힘들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끝까지 집회에 참여하고 오히려 중간에 농땡이치고 빠지는 사람이 있어도 끝까지 있었으니까, 마칠때에 교무처장이 대학원 원장이시니까 책임감 때문에 완전히 참여한지는 몰라도 건강을 주셔서 참여하셔서 감사하다고 표현했습니다. 나도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라서 참여했는지는 몰라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하루에 6시간 꼬박 참여하고 은혜받았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제 마음에 어떤 생각이 드는가하면 이번기회에 참여하면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서 지금까지 함께 하시고 지금까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하나님이 앞으로도 끝까지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실일을 이루실줄로 믿는다는 믿음이 들어와 있습니다.
저는 한번씩 건강 때문에 뭘하겠느냐는 불신앙하기도 했지만 이번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를 통해서 모든 일을 이루어가신이가 앞으로도 확실히 이루실 줄을 믿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들고 아프고 가난하고 부자고 상관없이 하나님은 하실 것이다.
우리 찬양대는 세계적인 찬양대가 되었다. 실시간 예배가 인터넷동영상으로 나갑니다. 외국에 있는 사람 요청이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설교만 나오니까 힘드니까 교회전체 실시간예배를 드리면 좋겠다고 해서 많은 장비를 구입해서 실시간으로 생방송되고 있습니다. 지금 예배를 드려도 세계교인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찬양대도 세계교인들이 다 듣고 있습니다. 미국가있든지 유럽가있든지 인터넷을 틀면 전부 다 참여하게 되어있습니다. 찬양대를 보면서 간단한 생각이 안들어서 한마디하고 가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찬양대도 세계적인 찬양대, 예배드리는 여러분도 세계적인 여러분, 세계선교사이고 조용히 있어도 하나님이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때가 왔도다고 했습니다. 41절에 세 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다고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공생애 3년을 하시면서 계속해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이 일을 위해서 다름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로서 이순간 십자가에 달리실 때가 왔다는 말입니다. 이때는 사람이 변할 수 있는게 아니고 이때는 어느누구도 변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때를 내가 면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때이고 하나님의 계획이기에 하나님은 이루실 것입니다. 상당히 안타까운 것은 예수님도 육신을 가지고 있기에 십자가를 생각하니까 33절에 심히 놀라시며 슬퍼했다고 했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쌔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때를 따라 정진해 왔지만 막상 육신가진 몸으로 십자가의 역사를 생각하니까 심히 놀라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슬퍼했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고통을 이해하고 보는 사람이 없이 홀로있으니 굉장히 외로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겟세마네동산에서 따로 떨어져 놓고 여기저기 앉혀놓고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는데 기도하고 돌아와보니 전부 자고 있는 겁니다. 그 자고 있는 폼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얼마나 고단하겠습니까? 베드로는 아마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고 있었을 겁니다. 각기 퍼트러져서 자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너무 안타까워서 너희가 잠시도 나와 있어서 깨어기도할 수 없느냐? 깨어서 기도부탁하고 갔다오니 또 자고 있고, 그래서 세 번째 와보니 자고 있어서 41절에 세 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다도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그 앞에 40절에 보면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저희가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세 번이나 퍼드래져서 자는 모습이 예수님앞에 보여지니까 뭐라 대답할줄 몰라서 당황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세 번째 하신 말씀이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왔다. 하나님이 계획하신때, 내가 만든때가 아니라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 지신때를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예비하신 그때가 왔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때가 왔다면 아무도 못말립니다.
아무도 나 자신까지도 못말리고 반드시 말씀대로 성취되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붙잡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시간표가 왔다면 못 말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이기에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시간표가 왔다 못말릴 것입니다. 이 시간표를 보는 눈이 열리고 이 시간표가 사실상 기도응답입니다. 이것만 이루어지게 되면 모든 성도들은 어려움과 슬픔과 아픔과 안된다 된다 상관없이 하나님은 이루어 나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가 신앙생활하면서 실패하는 배경이 하나님의 시간표를 못보고 보는 눈이 안열려서 볼 수 있는 믿음이 안열려서 실패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땅의 하나님으로 임마누엘하셔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지금 이 시간표를 향해서 달려오시고 있습니다. 한 인간을 부르셔서 복을 주시고 인도하십니다. 우리를 만세전에 선택하시고 하나님의 시간표따라서 이땅에 보내셨다가 이땅에 보내셔서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우리에게 지금까지 이루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계획은 이 정도로 끝내는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들을 완전히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빌립보서 1장 6절에 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우리가 확신하노라. 얼른보면 여러분이 믿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서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예수믿게 하고 지금까지 끌고 오셨고 앞으로 끌고 가실줄로 믿습니다. 이게 믿음의 배경이고, 이것을 가지고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믿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합니다. 그리도 우리를 승리케 하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예수잘믿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시간표이며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표를 따라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를 통해서 하나하나 이루어가시는 겁니다. 이 시간표를 보는 동시에 언제나 기도응답이 거기에 있고 언제나 승리와 축복이 거기에 있음을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2장 1절에 헤롯왕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여기에 중요한 것은 헤롯왕때에 예수님이 오셨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헤롯왕때에 너무 이스라엘이 로마속국으로 어려웠을때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때를 타서 하나님이 그때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소망이 끊어지고 말씀이 끈어지고 너무 어려울때 이때가 중간사로 이스라엘이 굉장히 어려울때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계획이 다 없어진 것 같은 때에 하나님이 소망이신 예수를 그리스도로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하나님의 때를 못보고 보지 못한 이스라엘의 불행이 지금까지 계속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불행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회복될 소망을 주었지만 이 소망을 보지 못해서 지금까지 어려운 삶을 그대로 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요한복음 7장 8절에 보면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예수님이 아직까지 내 때가 안왔다. 십자가의 때가 아직 안왔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때를 예수님께서 보셨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3절에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때가 왔도다 축복을 받을때가 왔도다고 했습니다.
특별히 금년도에 이제 하나님이 축복하실때가 왔습니다. 어지간히 훈련도 받고 어지간히 고생도 했고 어지간히 미움도 받았고 어지간히 가정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찌했든 신기하게도 믿음에서 안떨어지고 붙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지금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붙어있다는 이유 때문에 축복주실때가 이때입니다. 금년입니다. 그래서 생전에 이야기 안하던 십일조를 올해에 이야기하고 있고 나도 원치 않게 말씀이 흐르니까 계속해서 십일조 문제를 벌써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주에도 또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이 경제에도 축복의 때가 왔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본부에 렘넌트공동체훈련장을 만드는 일에 전심으로 참여하고 난 교회들마다 엄청난 축복을 주셨습니다. 대구에도 어떤 교회가 개척교회인데 도저히 그렇게 나올 수 없는데 2억의 헌금이 나왔습니다. 그러고 난후에 하나님의 축복이 어떤 축복이 있는가하면 통합측에서 교회짓고 감당못해서 경매에 내어놓은 것을 샀습니다. 그것을 교회에서 산게 아니라 그교회에서 조그마한 지교회를 내었는데 지교회에서 본교회를 위해서 지교회를 샀다고 합니다. 몇주하면 입당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제가 축도하게 되었습니다만 그걸 보면서 온 교회가 전심을 다해서 하니까 하나님이 교회당을 그대로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때가되면 심지 않은 것을 먹을 수 있고 짓지 않은 건물에도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성경의 약속입니다.
그러면 이걸 너무 강조하면 공짜를 바라는 배경이 나올까 싶어서 잘 안하지만 확실히 믿을 것은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의 뜻을 따라갈때에 하나님이 이루시는 축복의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상상못할 일을 이루십니다.
이번에 가보니 예원교회에 공동체훈련헌금으로 60억이 나왔습니다. 목사님이 은근히 걱정이 되더랍니다. 우리교회를 지을려고 하는 판에 60억이 나오면 우리교회는 어떻게 되냐? 걱정이 되어서 우리교회 건축부터 먼저 작정 할 걸 잘못했다하고 이미 했기에 어쩔 수 없고 그 후에 건축헌금 작정을 했는데 150억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몇배나 축복하셨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때를 보고 인도받아야지,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교회를 이루시고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교회의 모든 부채문제도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너무 걱정 안하는게 좋습니다. 나는 당회에서 느끼는 것은 돈을 가지는 사람은 걱정해야 하지만 그래도 믿음을 바탕으로 가지고 걱정하십시오.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우리가 이런 교회를 꿈을 꾸었습니까? 우리가 이 교회를 지으면서 전국에서 모델이 되어서 어떻게 지었느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교회건축에 대해서 말할때에 내가 지은게 아니라서 물어도 대답이 시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날 모른다. 와봐라 밖에 말하지 않습니다. 와보고 구경해보고 하라.
한가지 상당히 염려할때에 교회가 원하는 건축이 되느냐고 묻습니다. 교회건축 전에 본 건축을 하기전에 미리 쓸 것을 교육부마다 전도회마다 미리 물어서 사전 설계를 미리해서 여기에 의해 교회건축을 해 달라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필요한 소그룹과 각 기관이 이렇게라도 충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축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이렇게 해서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무엇인가?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이루어주셨지만, 교회를 건축하고 축복하실때에 하나교회라는 이름속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이 축복과 역사는 세계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하나교회의 축복이 세계적이고 시대적이고 대표적입니다. 여러분이 섰다 세계적입니다. 나를 세웠다 세계적입니다. 이것을 그냥 듣고 있는게 아니라 조금만 믿을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여기와서 들어도 안믿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성경은 반드시 믿을때에 이루어지는 겁니다.
요한복음 12장 27절에 보면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자기의 원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것을 이루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에 대한 고백입니다. 우리가 간단한게 아니라 이때를 위하여 나를 보내셨습니다. 약속입니다. 그래서, 렘넌트헌금하는 것도 늘 개개인이 해야 하지만 우리교회 건축도 아직 안한 사람이 있습니다.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구체적으로 믿는때가 이때입니다. 그래서 나도 참여해야 하겠다. 그래서 우리교회에 970가정 천가정이 조금 못됩니다. 이 가정에서 한가정당 한사람씩 한다해도 천가정이 됩니다. 그런데 헌금하는 사람이 170명밖에 안합니다. 그러니까 많은 가정이 참여안합니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때를 붙잡아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붙잡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때를 붙잡고 교회건축속에 하나님의 때를 붙잡았다. 누가 이루십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을때에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나는 그때가 금년도라고 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건축헌금 십분의 일, 선교헌금 십분의 일, 선교헌금 십분의 일, 저축 십분의 일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십분의 일 십일조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너무 과한 것이 아니냐? 믿을때에 이루어집니다. 참 중요한 것은 십일조의 십분의 일은 내가 돈을 가지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이 경제를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쉽게 말해서 돈으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믿지만 돈으로 안합니다. 절대로 돈드는 일은 안합니다. 돈드는 일이 있으면 고개를 돌립니다. 돈드는 일에는 안합니다. 생각이 이렇게 돌아갑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믿을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십일조도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내가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니까 하나님이 나를 인정해 주옵소서. 여기에 의의가 있습니다. 십일조는 간단히 돈 드리는게 아니라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래서 중직자들이 되었다 일반 평신도들이 되었다 그런데 이것이 안되면 아직까지 성도의 축복받을 자격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말라기에서는 이스라엘자손으로서의 자격은 십분의 일을 바치는 겁니다. 이걸 안하면 도적놈이라는 겁니다. 그 배경이 이스라엘백성의 배경이 레위지파는 육신의 업이 없습니다. 11지파에 나누어줘서 십분의 일을 거두어서 십분의 일은 레위지파의 몫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대신 레위지파는 완전 성전에서 봉사하라.
그 다음에 이스라엘 11지파는 레위지파의 육신의 모든 것을 책임진다. 십분의 일입니다. 십분의 일을 내는 동시에 하나님이 그곳에서 역사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게 이스라엘의 부흥입니다. 이것을 이스라엘이 떼어먹었다. 도적놈이라는 것입니다. 너희것을 아닌데, 레위것을 너희에게 주었는데 떼어먹었다. 도적놈이다.
오늘날 레위족속은 교역자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어느 시내교회에서는 이것을 목사님이 그대로 우리가 축복받을려면 이 일을 해야 하겠다. 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메시지전하고 신령한 것을 붙잡고 여러분은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라. 성경에 십분의 일을 레위족속의 것으로 구분해 주었다. 그래서 그 십분의 일을 목사님에게 다 드리게 되니까 목사님이 너무 많아서 감당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십분의 일을 받아서 큰 어려운 교역자들을 나누어주었는데 이게 소문이 나서 어려운 교역자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서 감당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환원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일조를 다 나에게 준다면 내가 감당을 못할 것입니다. 아마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면 각처에서 나를 찾아와서 문전성시가 되어서 감당을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맡아서 대신 필요한 것을 주고 교역자들에게 내 십분의 일을 풍족히 내는 것이 교역자를 향하는 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못한다는 이유하나 가지고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십분의 일이라고 할때에 간단하게 낸다는 정도가 아니라 그속에 그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1절에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가난할때도 십일조내는 수준이 내는 필요합니다. 돈이 많을때도 십일조내는 수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자도 가난한 자에게 어느정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이 있습니다. 가난하면서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과거를 보면서 너무 교회가 어려울때도 십일조를 내었습니다. 우리교회가 아니라 시골에 가 있을때에도, 그리고 아무리 교회가 어려워도 일단 들어오는 원조를 끊었습니다. 너무 교회가 걱정할때에 너무 어려운 교회에서는 나도 모르게 신비하면서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이 지키시지, 원조까지받고 사는냐? 이런 오기가지고, 그래서 너무 어려우면 내가 안받으면 안되나하면서 금식을 10일, 일주일을 선포하고 금식하는데 두달이 못되어서 경제가 회복되었습니다. 한번도 어려움없이 응답을 받았습니다. 제가 시골교회 7군데를 다니면서 그렇게 선포하고 난 뒤에 원조 끊고 두달이 못되어서 교회전체가 십일조회복하고 감사회복하니까 완전 자립이 되었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도 실패는 없었습니다.
저는 이런 일로 인해서 노회가서 개척교회 얼마씩 나누어주는 것을 처음부터 원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노회에서도 언제부터인가 하였는데 왜냐하면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도시교회가 하나님의 중요한 교회냐? 시골교회도 마찬가지다라는 자부를 가졌습니다. 그냥 겨우 자립해서 사는 정도가 아니라 얼마든지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그런 교회로 성장되었습니다. 사람은 맨 그사람인데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말씀믿고 붙잡고 실제로 그 신앙속에 들어갈때에 믿을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서 준비하시고 불렀습니다. 간단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제 이상배목사님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기를 가지게 되니까 자기도 모르게 아기에 대한 준비가 나오더랍니다. 아기를 위해서 옷도 사고 신발도 사고 나오지도 않은 아기를 생각하면서 싱긋이 웃기도 하고, 저도 지나놓고 나니까 자녀들이나 아기들을 가질때에 누구든지 준비합니다. 저는 아기를 낳기전에 확실하게 준비했던 것은 세광, 세염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아들낳으면 세광이고 딸 놓으면 세염이다라고 했는데 마침 아들을 낳았길래 세광이라고 하고 딸을 낳아서 세염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둘밖에 안지어서 그런지 그다음에는 안 낳았습니다.
여러분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났다면 하나님이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생 전체를 준비하시는 겁니다. 이 준비속에 있다는 사실을 믿을때마다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건 아브라함을 통해서 잘 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본토친척 아비집을 다 떠나라고 하는데 아브라함이 못떠나는게 자식이 없으니까 나중에 이 놈이라도 자식을 삼아야 한다고 조카롯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하나님이 자손을 주고 후손을 주겠다는데 못 깨달으니까 하나님이 롯과 아브라함의 종들 사이에 투쟁이 일어나고 너무 번성해서 이렇게 어려울때에 아브라함이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나를 통해서 후손을 주겠다고 했는데 나는 못 깨닫고 롯을 데리고 있었구나, 그러면서 결단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고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음대로 선택하라 그대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에 창세기 13장 14절에 롯을 떠나보내고 아브라함이 맨정신을 차리니까 하나님이 즉각 응답하십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듣고 롯과는 장소를 옮겨서 재단을 피를 흘리며 단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금년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때에 붙잡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처럼 믿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인즉 믿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축복하실때가 왔도다. 하나님이 주실 것입니다. 이 축복을 이룰 수 있는 수준이 믿음입니다. 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 믿음입니다. 말씀잡고 믿을때에 아브라함도 마찬가지고, 이삭도 말씀가지고 믿고 있을때에 분가해서 말씀잡고 있을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그때에 한해에 백배나 얻었다고 했습니다. 언제? 말씀잡고 믿을때에 이 일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체험이 우리 렘넌트들에게 구체화되어있어야 합니다. 이 체험이 렘넌트에게 있기 위해서는 여러분에게 먼저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직자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번 목회대학원에서 상당히 중요한 강조를 했습니다. 목사들도 축복받을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목회대학원에서 교육을 합니다. 장로님들도 축복받을 자리에 앉혔는데도 안되는 겁니다. 복받을 자리에 앉아있는데로 못받는 겁니다. 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앉아있으면서도 복받을 수준이 안되는 겁니다. 말씀붙잡고 말씀이 성취되는 수준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장로님을 위한 중직자 신학교를 준비해야 하겠다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방학을 이용해서 해야 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동감합니다. 받아야 합니다. 정말 이것은 중요합니다. 중요한 자리에 앉은 장로님들도 준비되어야 합니다. 또 중요하게 나온 부분이 사모를 위한 신학교입니다. 사모들이 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서도 믿음의 수준이 아니면 매일 불평하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축복받을 수준이 말씀을 놓쳐서 체질이 안되고 정서가 안되어서 자꾸 다른 부분으로 빠지는 겁니다.
성경전체를 볼때에 늘 모세와 여호수아도 그랬고 하나님이 직접 임하실때에도 그랬습니다. 중요한 문제가 올때에 먼저 장로와 중직자를 앞세웠습니다. 중직자들이 복을 받아야 여러분들이 복을 받습니다. 중직자투표할때도 중직자가 받을 축복에 참여합니다라고 투표합니다. 그래서, 세례받은 사람을 중직자 투표할때에 나가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중직자가 복을 받는 것처럼 나도 받는다는 것이 투표의 고백입니다.
믿을때에 하나님의 역사에 인도받을때에 말씀의 성취를 보는때에 보여지는 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붙잡고 일하십니다. 예를 들어서 요셉이 창세기 45장 말씀을 보면 당신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 앞서 보냈다고 했습니다. 이 눈이 열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축복하실때를 준비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준비하신 것은 하나님이 하시지 인간이 막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를 축복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때에 믿을때에, 가난하게 되어도 축복하실 믿음의 수준이 될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때가왔다고 그게 금년도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실때에 지금까지 이루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금년도에 기대를 가지고 말씀드립니다. 기대를 가지고 이 사실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6장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의 때를 보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게 내 마음에 와지고 그 때가 붙잡혀지고 진짜 기도가 나온다. 그때에 응답이 올 것입니다.
빌1:6에 지금까지 이루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뿐 아니라 하나님이 영광받을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확실히 이루실줄로 믿고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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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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