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예수님의 침묵
2006-02-1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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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릴 선교사입니다.
지난주 예배마치고 토요일날 핵심때에 목사님들 모인중에 한분이 지난주 설교가 한 시간 걸렸다고 했습니다. 지난주 설교가 긴 것은 아는데 한 시간은 안 걸렸을거라고 하니까 정확히 재어봤다는겁니다. 너무 길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은 짧게 할 작정입니다. 그런데 길어지는 건 성령의 역사지 내 마음이 아닙니다. 말씀앞에 은혜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속에서 예수님의 침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쉽게 납득이 안 되는 말씀이지만 법정에서 변호할 기회가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대제사장이 유대인의 왕이냐고 물으니까 유대인의 왕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왕입니다. 이 땅의 왕입니다. 십자가에 승리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면서 이 땅의 믿는자들의 왕이며 재림주로 오실때에 왕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이 약속으로 성경에 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요 뜻입니다. 하나님의 성경을 이루려 하심이라 약속하신 말씀을 성취하시는 일입니다.
법정에서 많은 모함과 소송이 왔을때에 예수님이 한마디 변명하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그럴때에 빌라도가 그 일을 이상히 여겼다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에 대제사장이 여러 가지 모함과 고소를 했습니다. 4절-5절에 결정적인 순간에도 그 한마디 두마디 변명하게 되면 사형면할 기회가 되지만 한마디 그들의 엉터리 없는 고소에 한마디 대답도 안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보고 침묵하는 예수님을 이상히 여겼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들의 옛말에 보면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보고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이 우리 성도에게 축복하신 것이 침묵이라는 말을 안한다가 아니라 불안하면 말하게 됩니다. 평안하면 말이 별로 필요없습니다. 정말 사랑하면 별로 말이 필요없습니다. 집사람과 싸울때는 말이 많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본문 말씀통해서 오늘 말씀드릴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 사람들은 말이 별로 필요없습니다. 나의 말과 지혜와 상관없이 하나님은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특별히 십자가를 앞에 두고 엉터리없는 모함과 소송과 말이 나왔지만 예수님은 특별히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고 이 사실속에서 성도가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일에 말이 필요없는 겁니다. 엉터리없는 소송에 말이 필요없지만 엉터리없는 소송이 와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너무나 많은 사건과 모함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예수님이 아무리 이상한 일이 일어나도 변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출14:13-14에 여기에 중요한 것이 하나님이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에 홍해가 갈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절대적인 하나님의 역사요 사건입니다. 가나안으로 가려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가려하니까 막힌 홍해가 갈라져야 합니다. 저는 한번 생각해 보기를 홍해가 갈라진다고 해서 바닥이 말라서 이스라엘이 건너갔겠냐?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이 바다를 육지같이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일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야 하니까 이 사실이 이해되면 절대적이다, 당연하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올해 우리교회에 중요한 내용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그 말은 가만히 있어라. 어떤 상황과 문제가 있다할지라도 변호하려고 하지말고 변명하려고 하지말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고 성취됩니다. 환경과 사건과 문제가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올해에 하나님이 인도하실 일 서두르지 말고 불안해 하지말고 말 많이 하지말고 하나님의 약속잡고 평안하십시오. 평안한 자에게 변명이 필요없습니다. 평안하면 다 되는 겁니다.
출14:14에 상당히 재미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유월절앞에 구원받고 첫 위기앞에 모세가 가만히 있으라고 합니다. 늘 묵상해보면 이해안되고 이 일이 어렵다는 마음이 듭니다. 바로 홍해가 가로막히고 건너갈 배도 없고 준비도 안 되어있고 뒤에는 이스라엘 정예군인이 말을 타고 병거를 가지고 급박하게 닥쳐옵니다. 그런데 모세는 이스라엘백성의 원망과 분노와 야단이 났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내가 하나님 앞에 기적을 보이리라 가만히 있으라 하지 않고 그냥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가나안땅에 이끄실 것을 믿었으니까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을 깨달은 자는 변명도 변호도 필요없고 하나님의 하실 일을 보라.
금년도 가만히 있어 참 하나님의 구원의 평안을 잡고 언약잡고 있으면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중요합니다.
할말이 많이 있는데 침묵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당장 홍해는 창일한데 뒤따라오는 위기속에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어렵습니다. 정말 언약잡고 믿음이 아니면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 그러나 이 말이 이해되는 순간 길은 열립니다. 분명히 가나안으로 가야하고 세계복음화해야 하기에, 이를 위해서 렘넌트공동체훈련장을 세울것입니다. 원래 500억한다고 하다가 욕심이 생겨서 1000억을 하려고 합니다. 잠깐 사이에 500억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1000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덕평에 벌써 땅을 9만평 사고 매입을 했습니다. 거기에 렘넌트공동체를 위한 집을 지을겁니다. 저도 한달에 70만원을 넣고 있습니다. 3년 계약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언약이고 약속이라면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우리의 불신앙과 상관없습니다.
우리교회 지어놓고 얼마나 감사한 마음으로 앉아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목사가 아프다 상관없습니다. 여러사건이 있지만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이루어집니다. 돈이 적다 상관없습니다. 설계를 몇 번했습니다. 처음에는 돈이 없어서 30억 잡고 처음에는 지하도 안파고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모임도 했지만 된다 안된다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대구복음화 세계복음화 위해서 송현교회에서 하나교회로 연결되어야 하는 겁니다.
해외에 나가는 선교역사는 하나교회를 통해서 전부 이루어졌습니다. 미국가는 길도 하나교회를 통해서 러시아 가는 길도 하나교회를 통해서 일본에 가는 도 하나교회를 통해서 남미가는 길도 하나교회를 통해서
하나교회가 금년부터는 남미선교를 마쳤습니다. 김철연목사가 자기교회를 놓아두고 지난주에 공동의회를 하면서 원로목사를 하면서 원래받는 사례의 70%를 받고 남미 일주 후에 한국에 와서 남미보고하고 총회 선교국에서 선교사로 파송하면 5교회가 100만원씩 지원합니다. 남미 맡는 중심에 남미선교의 책임자로 세워놓았습니다. 이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연하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번에 류 목사님이 그런 말씀하셨습니다. 하나교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가진 교회요, 세계선교의 문을 하나교회로 통해 열었습니다. 하나교회에서 초기에 미국사역에 엄청난 사역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가운데 너무 세게 하니까 부작용도 나왔지만 그러나 배경이 하나님이 그들 통해서 많은 일꾼을 세웠습니다. 미국선교도 하나교회를 통해서 엄청난 길을 열었습니다. 우연히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왜 가나안으로 보내야하고 세계선교역사위에 세워야 하니까 절대적으로 당연히 문을 여시고 길을 여실 겁니다. 금년도 약속된 축복을여실 것입니다. 지난 과거를 보십시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 교회를 건축한 것이 하나님이 기적으로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이 당연히 이루어졌고 절대적으로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이 사실을 조금만 이해해도 축복받고 은혜받으면 기적이다라고 할 것도 없고 당연한 것입니다. 호들갑 떨면 이상합니다. 사단이 얼른보고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침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복을 받고 축복이 쏟아지면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이상해집니다. 옛날에 두들겨 맞고 있으면 오히려 평안하고 축복받으면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럴 필요없습니다. 당연합니다. 확실합니다. 여러분 자녀들에게 축복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떠들 필요없습니다. 떠들면 이상합니다. 닭이 알을 낳고 꼬끼오 그러면 가져갑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축복하시면 당연합니다. 절대적입니다. 침묵하시고, 인도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먼저 성도들이 안식을 배워야 합니다.
안식이 되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안식을 누릴 축복과 은혜도 배워야 합니다. 창2:1에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고 했습니다. 창2:3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인간을 창조하시고 육일날 마지막에 인간을 아담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이튿날 아담하와에게 처음주신 사실이 안식입니다. 안식일입니다. 원래는 일요일이 첫날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언약 약속 속에서 일요일이 마지말 날입니다. 일요일은 육 일간 모든 일을 끝내고 주일은 거룩하다 안식한다 평안해야 합니다. 주일은 평안해야 합니다. 주일날이 말씀을 통해서 평안이 없으면 일주일간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주일날 축복받으면 육일간 축복을 받게 됩니다.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것이 이 약속을 잡고 나갈때에 한주간 어디가도 복이 되지만 이게 안되면 나가도 재앙이요 들어가도 재앙입니다. 축복된 거룩한 성일의 역사가 이해안되면 나가도 들어가도 문제가 됩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에 평안하자는 겁니다. 말씀을 잡을때에 평안이 오는 겁니다. 예배드릴때에 예배승리하자 다른게 아닙니다.
록펠러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예배 40분전에 왔습니다. 어머니의 유언이요 교훈입니다. 와서 내가 십일조 냈을때에 십일조가지고 교회를 운영하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기도대로 록펠러의 십일조가 자기교회 운영만이 아니라 미국전역에 교회를 수천개를 세웠습니다. 록펠러가 십일조하면 40명의 계수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교회에도 돈 계수하는 사람이 3명정도 되는데, 록펠러는 십일조에 40명의 계수자들이 하루종일 붙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록펠러가 예배성공하기 위해서 40분전에 와서 기도하면서 나의 십일조로 교회가 운영되게 하시고 교회가 세워지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금년도에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당연하게, 감사합니다. 축복받았습니다. 전화안해도 됩니다. 당연히 이루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교회에 들어오면 돈많이 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교회에 들어올때에 평안하십시오. 떠들지 마십시오. 침묵하십시오. 가만히 계셔서 내게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꼭 붙잡기 바랍니다. 교회에 들어오시면 평안해야 합니다. 평안하기까지 뭘 할려고 하지 마십시오. 영접하고 나면 첫 번째 오는 증거가 평안입니다. 이상하게 평안합니다. 교회와서도 이상하게 평안합니다. 얼마전만 해도 밤에 잠을 잘 못잤는데, 잠을 잘 잡니다. 교회까지 와서 자는게 문제지, 말씀붙잡을때에 환경과 상관없이 평안이 오게 됩니다. 평안이 이루어지게 되면 떠들지 말고, 평안이 이루어지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문제는 조금 지나가다보면 은혜주시면 너무 이상하다하며 호들갑을 떠는데 당연하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은혜주실때에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속에는 율법적인 배경이 너무 많습니다. 나도 늘 느끼는 것이 조금 문제가지고 다투는 것은 거의 율법배경을 가지고 다툽니다. 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복음이면 안 되는 일이 뭐가 있습니까? 복음이면 그 사람의 인격과 상황과 상관없이 이루십니다. 그런데 문제생기면 인간 아직 멀었구나, 저런 인간이 변해서 복음이 되겠느냐 싶어서 까마득합니다. 문제만 생기면 그리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평안합니다. 염려없습니다. 진짜입니까? 할렐루야!
복음안에서 다른거 없습니다.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그래서 먼저 이 평안은 환경과 사건과 상관없습니다. 시4:7에 돈이 있다 없다 소출이 있다 없다 상관없습니다. 내게 주신 기쁨 넘칩니다. 하나님의 평강, 여기에 모든 축복이 담겨집니다. 바울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조금만 문제있고 사건이 있고 일이 있으면 눈이 무서워진다면 안됩니다. 사람을 볼때마다 대할때마다 문제사건앞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때에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에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말을 많이 해서 피곤할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모든 사건과 일을 통해서 우리를 통해서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환경과 상관없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문제생기면 분명한 답이 나옵니다. 침묵하고 기다리고 호들갑 떨지말고 축복과 은혜속에 당연히 해야 합니다.
모세도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침묵하라고 했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도 이 일을 알았기에 여리고를 돌때에 가만히 있고 잔말 말라고 했습니다. 초대교회의 교인들을 보고 말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교회를 보고 말쟁이라고 합니다. 수치스러운 별명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말쟁이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했습니다.
오늘 주일날 이 말씀을 붙잡고 한 주간 동안 입을 다무시고 변명말고 평안하십시오. 여기서 모든 일이 성취되어 나갈 겁니다. 여리고를 돌면서 당부한 것이 이 말입니다. 절대로 말하지 말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이런다고 여리고가 어떻게 되나? 별소리 잘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니까 일곱바퀴 돌면서 마지막에 소리칠때에 여리고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때에 이스라엘백성들이 여리고안에는 간담이 다 녹았습니다. 견고한 여리고가 무너질때에 우리같으면 그렇게 될 것을 믿고 돌았다할지라도 정신이 갔을 겁니다. 이때에 아무 말 하지 말라고 했던 그 속에 무너질때에 당연하다, 응당히 확실하게 와야 하니까 침묵하고 평안하라는 겁니다. 우리안에 가정에 축복과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여리고가 무너지는 사건이 생겨도 놀라지 말고 돌아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엄청난 축복이 올 것인데 받을 그릇이 안되어서 깜짝놀라서 정신이 없을 사람이 많습니다. 침묵하고 당연히 올 것이 왔구나! 그러나 당연하게 하나님이 나를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것을 확실히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성도들이 배울 축복중의 축복이 평안입니다. 문제와 사건이 올 때에 축복이 올 때에 당연히 왔구나! 이 일이 올때에 한해의 삶을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십일조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 렘넌트공동체헌금 말이 필요없습니다. 행동이 필요하고, 하나님앞에 이 사건이 이루어지면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침묵을 깰 수 있기가 힘들만큼 평안하고 안식을 누리게 될 겁니다 .
선교헌금을 십이조로 할 때에 처음 시작할때부터 십이조를 강조한 것은 아닙니다. 적게 하든 많이 하든 선교헌금을 통해서 축복받은 것은 확실합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사실을 체험하기에 떠들고 말할 필요없습니다. 체험하는 순간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서 찾아오는 것이 자랑이 아니라 침묵이요 평안이요 안식입니다. 세계복음화 역사위해서 우리를 당연히 축복하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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