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2006-04-0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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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릴 선교사입니다.
우리는 무심히 인사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우리의 인사를 보십니다. 정말 우리는 세계를 보고 세계를 생명으로 인도할 귀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이 세계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예수님이 성탄하시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철저하게 성취되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 말씀처럼 못믿는 사람에게는 벙어리 만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때가 되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를 창세 전에 부르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실 겁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못할일이 없습니다.
지난주에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겠다는 말씀을 잘 믿어야할 사가랴가 너무 오랫동안 부인이 수태못하고 나이늙으니 수태하겠다니 믿지를 못했습니다. 믿지는 믿지만 반신반의하면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주겠다는 사실을 듣고 웃었다해서 이삭의 이름의 뜻이 웃었다라는 뜻입니다. 분명히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이야기해도 믿지 못했습니다.
눅1:20에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같은 천사가 오늘 본문에 보면 마리아에게 나타났습니다. 1:28에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는도다, 여기서 중요한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은자여, 네가 평안할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하나님의 평강이 임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오게 되는 것도 모든 축복의 전제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아야 평안이 임합니다. 은혜를 받아야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노아를 향해서 당대가 너무 악한 당대에 모든 사람이 악하다했지만 그 배후에 노아를 말하면서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받았더라했습니다.
우리가 만세전부터 선택받아 오늘 은혜를 받아 주님앞에 왔습니다. 그러면 다 되고 모든 것이 여기서 해결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강조하는 것은 은혜를 받은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지어다. 그 뒤의 말이 중요합니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은혜를 받은자가 왜 평안하냐? 반드시 따라가는 것이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우리는 중요한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창39:2~3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무슨 말입니까? 요셉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그래서 요셉이 형통했다고 했습니다. 그 주인도 요셉의 형통함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4절에 우리가 많은 경우 이런 착각에 빠집니다. 믿음이 좋기에 은혜를 받았다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거의다가 열심히 하니까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보니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더라. 은혜를 받은 증명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겁니다.
우리가 만세전부터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냥 두면 이상한 사람이 될 사람이 많고 여기에 앉아있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이 화창한 날 여기에 앉아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겁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우리의 하는 일과 성취되는 일이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이 이루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불러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함께 하심으로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에 나온다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이후로 함께 하시고 주의 평안과 안식으로 우리를 인도하심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난주에 말씀하신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성취될때에 안믿으면 벙어리만들면서도 때가되매 하나님이 성취시키시는 겁니다.
창25:22~5에 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무슨 말씀인가하면 리브가에 태속에 쌍둥이가 잉태되었습니다. 그런데 낳기도 전에 벌써 하나님이 주권적인 역사로 계획하셨습니다. 작은자가 큰자를 섬긴다고 하셨고 동생 야곱을 축복하셔서 큰 민족으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성경에는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고 태중에 결정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이루실 수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내가 믿기 때문에 내가 노력했기에 어떻게 했기에 이루었다는 이런 식으로 신앙을 정리할때가 많습니다. 그게 은혜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애썼다고 되는게 아니라 성경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무조건 은혜로 선택하시고 선택한 자들을 구속하시고 구속한 자들을 무조건 은혜받도록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백성삼으시고 우리를 영원토록 붙잡아 주시는 속에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해서 노력해서 그렇게 되는게 아닙니다.
많은 경우 성도들이 박목사는 열심히 기도해서 낳게했다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낳은것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병이 낳은 것을 보고 믿습니다 할 수 없었습니다. 죽을지경이고 죽음이 눈앞에 있을때에 나도 모르게 기도가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지금까지 잘하다가 왜 이러십니까? 만약에 내가 죽으면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단으로 가다가 저주받았다고 할 것 아닙니까? 하나님 잘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이대로 가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내뜻대로 이루어간다는 인간욕심이 앞섰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이 들면서 내가 왜 이러냐? 하나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죽어라면 죽고 하나님이 살라고 하면 살겠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그후에 얼마 안되어서 낳고 한달후에 강단에 섰습니다.
내가 기도를 잘하고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뜻과 계획이 있어서 하나님이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사용하시는 겁니다.
지나온 과정에서 어릴때에 흔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신학교있을때에 기도열심히 하고 믿음으로 서 있었더니 큰교회 만들어주셨다. 나는 이런 생각 전혀없습니다. 내가 이교회 지을때에 아파서 전혀 간섭할 수 없었습니다. 이 교회를 지을때에 수협에서 나를 찾아오는데 다죽어가는데도 머리감고 멀쩡한척해서 싸인하고 했습니다. 왜냐? 병들어 다죽어가는 나를 보고 실망하고 돈을 안줄수 있으니까, 건강한척해서 수협에서 싸인하고 이 교회를 짓는일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내가 한게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원하시는 뜻대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우리에게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이시대와 민족의 귀한 계획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이 자리에서 세계복음화의 귀한 자리에 세우셨다는 것을 알고 자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세우셔서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못할 일이 없느니라. 마리아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축복이 여기있음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삼스럽게 제 신앙과 믿음과 상관없이 교회를 세우시고 여러분들이 함께 동참하게 하셔서 시대적인 교회로 세우셔서 전도와 선교를 감당하도록 이 일을 감당할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주십니다. 말로 하지말고 진짜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은 능치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쯤해놓고, 요즘 계속해서 후대와 렘넌트를 세우는데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 참여한 렘넌트도 중요하게 이 메시지를 붙잡고 가야 합니다.
후대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도록 하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모인 렘넌트와 후대들에게 하나님의 하실려는 계획과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속에 이루어짐을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하실려고 마리아를 선택하시고 그에게 은혜가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동행했습니다. 그러면서 마리아가 자기 마음대로 믿는게 아닙니다.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깜짝놀라면서 내가 사내도 모르는데 어떻게 잉태합니까? 가브리엘이 성령으로 잉태할 것을 말씀하시니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니 마리아가 믿었습니다.
세례요한이 뛰면서 좋아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니 가는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있고 후손들도 있는데 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세계살릴 렘넌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혜받게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런 방향으로 인도하여 몰아가실때에 순종하여 가는게 마땅합니다. 마리아가 원치않지만 마리아를 통해 수태하시고자 하실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임할지어다 할때에 하나님이 마리아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셨습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먼저 우리 후손들에게 진짜 복음을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 그가 이땅에 오셔서 죽음과 멸망속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이심이 확실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축복은 예수그리스도의 피흘림으로 받게 됩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고 축복받을 수 없습니다. 이 예수그리스도 붙잡고 인도받을때에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멸망으로 붙잡힌 한 영혼이 흑암이 물러가고 참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오늘도 예수그리스도 보혈의 능력 은혜의 역사를 알지 못한다면 한번 다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역사를 우리 자녀들에게 계속 복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복음을 이해하도록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이 복음을 이해하게 하면서 복음을 누리도록 기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기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이해되면 기도가 이해되는 동시에 기도를 적용하고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때부터 자녀들이 인턴쉽이 계속되게 됩니다.
요셉의 경우를 보시기 바랍니다. 인턴쉽이라는 것은 어느시기에 어떤 위치에 있든지 계속배운다는 겁니다. 자녀들에게 굉장한 축복입니다. 지금도 자녀들이 배우는 자리에 있습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렘넌트 예화중에서 요셉을 들면 노예로 가서 거기서도 가정총무로 삼고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요셉이 그곳에서 계속해서 경제를 배웠습니다. 흔히 노예로 가면 사람취급을 못 받습니다. 형들에게 팔려서 노예로 가면 요셉의 마음속에 응어리가 지어지면 인턴쉽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곳에 갔을때에 창45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 보다 앞서 애굽에 보내서 당신들을 구원하려고 나를 앞서 애굽에 보냈습니다. 이것이 될 때에 어디를 가든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요셉을 통해서 이루는 일들이 형통하였다라 붙잡아야 합니다.
후대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 장소와 여건속에서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는 왜 부모를 잘못만나서 돈이 없어서 나를 이곳에서 고생을 시키느냐? 원망과 상처로 다 막히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셔서 하나님이 이일을 배우게 하시는 겁니다. 요셉처럼 노예로 팔려갔지만 경제를 배웠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억울하게도 감옥에 갔습니다. 요셉처럼 그런 환경이라면 원망과 불평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나를 감옥에 보냈구나, 하나님이 나를 뭘 할려고 보냈는가? 하나님의 인도를 찾을때에 거기서 요셉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셨는데 거기서 장관을 만나서 정치를 배웠습니다.
어느자리에 있든지 인턴쉽이 되도록 이 마음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가정이 어려우니 자녀를 이런 고생을 시키는구나, 하나님이 이곳에서 무엇을 배우게 하실려는 겁니까? 뜻을 깨닫고 주권적인 역사를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을 통해서 자녀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내가 잘살기에 자녀가 잘된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가정과 자녀에게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서 자녀를 통해서 세계를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정하셨습니다. 어디가든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데 그것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자녀가 어디가든지 인턴쉽이 회복되도록 도와야 하겠습니다. 이 축복이 자녀들에게 있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철저하게 성취되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말씀처럼 못믿는 사람에게는 벙어리 만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때가 되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를 창세전에 부르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눅1: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여기서 중요한 말씀을 붙잡아야합니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평강이 임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오게 되는 것도 모든 축복의 전제가 됨을 알아야합니다. 은혜를 받아야 평안함이 임합니다. 은혜를 받아야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1. 대표적 성경인물
(1)노아(창6:8) - 당대에 너무 악한 당대에 모든 사람이 다 악하다 했지만 그 배후에 노아 를 말하면서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받았더라’고 했습니다.
(2)요셉(창39:2-4)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 믿음이 좋기에 은혜를 받았다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열심히 하니까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거의다가 열심히 하니까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보니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더라 은혜를 받은 증명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하는 일과 성취되는 일이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이 이루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3)창25:22-25 리브가에 태속에 쌍둥이가 잉태되었는데 낳기도 전에 벌써 하나님의 주권 적인 역사로 계획이 선포되고 이루어집니다.
2. 후대들에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계획과 역사가 있습니다.
(1)후대들에게 은혜가 임하도록 그 길을 향해서 나가야합니다.
(2)복음을 이해하도고 해야합니다.
①예수가 그리스도로 이땅에 오셔습니다.
②죽음과 멸망을 속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이심이 확실히 받아들어야합니다.
③피흚이 없이는 구원 받을 수 없고 축복받을 수 없습니다(히9:22).
④이 사실을 붙들때 흑암이 물러갑니다.
⑤참평안함이 임하게 됩니다.
(3)이 복음을 이해하게 하면서 복음을 누리도록 기도를 가르쳐야합니다.
①구원의 확신이 지속되는 길입니다.
②기도가 이해되면 기도를 적용하고 이용하고 응용할 있습니다.
③자녀들이 인턴쉽이 계속됩니다. 인터쉽은 어떤 위치에 있든지 계속배운다는 의미가 있 습니다.(요셉 - 노예로 있을 때 경제를 배우는 인턴쉽의 기회롸, 감옥에서는 정치를 배 우는 인턴쉽으로)
④이렇게 될 때에 창45:5의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심히 인사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우리의 인사를 보십니다. 정말 우리는 세계를 보고 세계를 생명으로 인도할 귀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이 세계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예수님이 성탄하시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철저하게 성취되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 말씀처럼 못믿는 사람에게는 벙어리 만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때가 되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를 창세 전에 부르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실 겁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못할일이 없습니다.
지난주에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겠다는 말씀을 잘 믿어야할 사가랴가 너무 오랫동안 부인이 수태못하고 나이늙으니 수태하겠다니 믿지를 못했습니다. 믿지는 믿지만 반신반의하면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주겠다는 사실을 듣고 웃었다해서 이삭의 이름의 뜻이 웃었다라는 뜻입니다. 분명히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이야기해도 믿지 못했습니다.
눅1:20에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같은 천사가 오늘 본문에 보면 마리아에게 나타났습니다. 1:28에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는도다, 여기서 중요한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은자여, 네가 평안할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하나님의 평강이 임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오게 되는 것도 모든 축복의 전제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아야 평안이 임합니다. 은혜를 받아야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노아를 향해서 당대가 너무 악한 당대에 모든 사람이 악하다했지만 그 배후에 노아를 말하면서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받았더라했습니다.
우리가 만세전부터 선택받아 오늘 은혜를 받아 주님앞에 왔습니다. 그러면 다 되고 모든 것이 여기서 해결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강조하는 것은 은혜를 받은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지어다. 그 뒤의 말이 중요합니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은혜를 받은자가 왜 평안하냐? 반드시 따라가는 것이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우리는 중요한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창39:2~3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무슨 말입니까? 요셉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그래서 요셉이 형통했다고 했습니다. 그 주인도 요셉의 형통함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4절에 우리가 많은 경우 이런 착각에 빠집니다. 믿음이 좋기에 은혜를 받았다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거의다가 열심히 하니까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보니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더라. 은혜를 받은 증명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겁니다.
우리가 만세전부터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냥 두면 이상한 사람이 될 사람이 많고 여기에 앉아있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이 화창한 날 여기에 앉아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겁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우리의 하는 일과 성취되는 일이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이 이루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불러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함께 하심으로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에 나온다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이후로 함께 하시고 주의 평안과 안식으로 우리를 인도하심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난주에 말씀하신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성취될때에 안믿으면 벙어리만들면서도 때가되매 하나님이 성취시키시는 겁니다.
창25:22~5에 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무슨 말씀인가하면 리브가에 태속에 쌍둥이가 잉태되었습니다. 그런데 낳기도 전에 벌써 하나님이 주권적인 역사로 계획하셨습니다. 작은자가 큰자를 섬긴다고 하셨고 동생 야곱을 축복하셔서 큰 민족으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성경에는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고 태중에 결정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이루실 수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내가 믿기 때문에 내가 노력했기에 어떻게 했기에 이루었다는 이런 식으로 신앙을 정리할때가 많습니다. 그게 은혜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애썼다고 되는게 아니라 성경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무조건 은혜로 선택하시고 선택한 자들을 구속하시고 구속한 자들을 무조건 은혜받도록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백성삼으시고 우리를 영원토록 붙잡아 주시는 속에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해서 노력해서 그렇게 되는게 아닙니다.
많은 경우 성도들이 박목사는 열심히 기도해서 낳게했다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낳은것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병이 낳은 것을 보고 믿습니다 할 수 없었습니다. 죽을지경이고 죽음이 눈앞에 있을때에 나도 모르게 기도가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지금까지 잘하다가 왜 이러십니까? 만약에 내가 죽으면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단으로 가다가 저주받았다고 할 것 아닙니까? 하나님 잘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이대로 가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내뜻대로 이루어간다는 인간욕심이 앞섰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이 들면서 내가 왜 이러냐? 하나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죽어라면 죽고 하나님이 살라고 하면 살겠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그후에 얼마 안되어서 낳고 한달후에 강단에 섰습니다.
내가 기도를 잘하고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뜻과 계획이 있어서 하나님이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사용하시는 겁니다.
지나온 과정에서 어릴때에 흔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신학교있을때에 기도열심히 하고 믿음으로 서 있었더니 큰교회 만들어주셨다. 나는 이런 생각 전혀없습니다. 내가 이교회 지을때에 아파서 전혀 간섭할 수 없었습니다. 이 교회를 지을때에 수협에서 나를 찾아오는데 다죽어가는데도 머리감고 멀쩡한척해서 싸인하고 했습니다. 왜냐? 병들어 다죽어가는 나를 보고 실망하고 돈을 안줄수 있으니까, 건강한척해서 수협에서 싸인하고 이 교회를 짓는일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내가 한게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원하시는 뜻대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우리에게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이시대와 민족의 귀한 계획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이 자리에서 세계복음화의 귀한 자리에 세우셨다는 것을 알고 자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세우셔서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못할 일이 없느니라. 마리아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축복이 여기있음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삼스럽게 제 신앙과 믿음과 상관없이 교회를 세우시고 여러분들이 함께 동참하게 하셔서 시대적인 교회로 세우셔서 전도와 선교를 감당하도록 이 일을 감당할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주십니다. 말로 하지말고 진짜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은 능치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쯤해놓고, 요즘 계속해서 후대와 렘넌트를 세우는데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 참여한 렘넌트도 중요하게 이 메시지를 붙잡고 가야 합니다.
후대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도록 하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모인 렘넌트와 후대들에게 하나님의 하실려는 계획과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속에 이루어짐을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하실려고 마리아를 선택하시고 그에게 은혜가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동행했습니다. 그러면서 마리아가 자기 마음대로 믿는게 아닙니다.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깜짝놀라면서 내가 사내도 모르는데 어떻게 잉태합니까? 가브리엘이 성령으로 잉태할 것을 말씀하시니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니 마리아가 믿었습니다.
세례요한이 뛰면서 좋아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니 가는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있고 후손들도 있는데 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세계살릴 렘넌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혜받게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런 방향으로 인도하여 몰아가실때에 순종하여 가는게 마땅합니다. 마리아가 원치않지만 마리아를 통해 수태하시고자 하실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임할지어다 할때에 하나님이 마리아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셨습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먼저 우리 후손들에게 진짜 복음을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 그가 이땅에 오셔서 죽음과 멸망속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이심이 확실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축복은 예수그리스도의 피흘림으로 받게 됩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고 축복받을 수 없습니다. 이 예수그리스도 붙잡고 인도받을때에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멸망으로 붙잡힌 한 영혼이 흑암이 물러가고 참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오늘도 예수그리스도 보혈의 능력 은혜의 역사를 알지 못한다면 한번 다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역사를 우리 자녀들에게 계속 복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복음을 이해하도록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이 복음을 이해하게 하면서 복음을 누리도록 기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기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이해되면 기도가 이해되는 동시에 기도를 적용하고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때부터 자녀들이 인턴쉽이 계속되게 됩니다.
요셉의 경우를 보시기 바랍니다. 인턴쉽이라는 것은 어느시기에 어떤 위치에 있든지 계속배운다는 겁니다. 자녀들에게 굉장한 축복입니다. 지금도 자녀들이 배우는 자리에 있습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렘넌트 예화중에서 요셉을 들면 노예로 가서 거기서도 가정총무로 삼고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요셉이 그곳에서 계속해서 경제를 배웠습니다. 흔히 노예로 가면 사람취급을 못 받습니다. 형들에게 팔려서 노예로 가면 요셉의 마음속에 응어리가 지어지면 인턴쉽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곳에 갔을때에 창45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 보다 앞서 애굽에 보내서 당신들을 구원하려고 나를 앞서 애굽에 보냈습니다. 이것이 될 때에 어디를 가든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요셉을 통해서 이루는 일들이 형통하였다라 붙잡아야 합니다.
후대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 장소와 여건속에서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는 왜 부모를 잘못만나서 돈이 없어서 나를 이곳에서 고생을 시키느냐? 원망과 상처로 다 막히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셔서 하나님이 이일을 배우게 하시는 겁니다. 요셉처럼 노예로 팔려갔지만 경제를 배웠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억울하게도 감옥에 갔습니다. 요셉처럼 그런 환경이라면 원망과 불평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나를 감옥에 보냈구나, 하나님이 나를 뭘 할려고 보냈는가? 하나님의 인도를 찾을때에 거기서 요셉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셨는데 거기서 장관을 만나서 정치를 배웠습니다.
어느자리에 있든지 인턴쉽이 되도록 이 마음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가정이 어려우니 자녀를 이런 고생을 시키는구나, 하나님이 이곳에서 무엇을 배우게 하실려는 겁니까? 뜻을 깨닫고 주권적인 역사를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을 통해서 자녀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내가 잘살기에 자녀가 잘된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가정과 자녀에게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서 자녀를 통해서 세계를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정하셨습니다. 어디가든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데 그것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자녀가 어디가든지 인턴쉽이 회복되도록 도와야 하겠습니다. 이 축복이 자녀들에게 있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철저하게 성취되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말씀처럼 못믿는 사람에게는 벙어리 만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때가 되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를 창세전에 부르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눅1: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여기서 중요한 말씀을 붙잡아야합니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평강이 임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오게 되는 것도 모든 축복의 전제가 됨을 알아야합니다. 은혜를 받아야 평안함이 임합니다. 은혜를 받아야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1. 대표적 성경인물
(1)노아(창6:8) - 당대에 너무 악한 당대에 모든 사람이 다 악하다 했지만 그 배후에 노아 를 말하면서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받았더라’고 했습니다.
(2)요셉(창39:2-4)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 믿음이 좋기에 은혜를 받았다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열심히 하니까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거의다가 열심히 하니까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보니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더라 은혜를 받은 증명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하는 일과 성취되는 일이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이 이루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3)창25:22-25 리브가에 태속에 쌍둥이가 잉태되었는데 낳기도 전에 벌써 하나님의 주권 적인 역사로 계획이 선포되고 이루어집니다.
2. 후대들에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계획과 역사가 있습니다.
(1)후대들에게 은혜가 임하도록 그 길을 향해서 나가야합니다.
(2)복음을 이해하도고 해야합니다.
①예수가 그리스도로 이땅에 오셔습니다.
②죽음과 멸망을 속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이심이 확실히 받아들어야합니다.
③피흚이 없이는 구원 받을 수 없고 축복받을 수 없습니다(히9:22).
④이 사실을 붙들때 흑암이 물러갑니다.
⑤참평안함이 임하게 됩니다.
(3)이 복음을 이해하게 하면서 복음을 누리도록 기도를 가르쳐야합니다.
①구원의 확신이 지속되는 길입니다.
②기도가 이해되면 기도를 적용하고 이용하고 응용할 있습니다.
③자녀들이 인턴쉽이 계속됩니다. 인터쉽은 어떤 위치에 있든지 계속배운다는 의미가 있 습니다.(요셉 - 노예로 있을 때 경제를 배우는 인턴쉽의 기회롸, 감옥에서는 정치를 배 우는 인턴쉽으로)
④이렇게 될 때에 창45:5의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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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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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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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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