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을 예수라
2006-04-0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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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2장 21절에 보면 그 이름을 예수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이 땅에 보내어지면서 엄청난 축복과 은혜가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교인들이 이 사실을 못 깨닫고 무심히 지나가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에 대한 확인과 필요를 사실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단이라는 배경을 이해하고 우리 각 개인이 그 일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의미
예수라는 이름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죽음과 멸망에서 구원하시고 죄에서 내 백성을 구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이 이름을 의미하는 예수와 직분, 칭호를 나타내는 그리스도를 결합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예전에 예수 그리스도 막연하게 불렀지만, 반드시 예수는 이 땅에 오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왜냐하면 반드시 죽음과 멸망에서, 사단의 운명에서 빼낼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하나님으로 오신 분을 예수라고 하고,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입니다. 근본적으로 마귀를 이긴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신앙의 근원을 누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서에서 말씀했지만 그림자도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없으니까,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시려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고 이기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몸으로 이 땅에 오셨는데 이를 예수라 하라. 예수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몽땅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선언하신 것이 ‘다 이루었다.’ 그 분을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복음을 바로 깨닫기 위해서는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것이 이해되어야 전도가 됩니다. 전도의 내용이 이 내용입니다. 사도행전에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전도의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결합해서 예수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마1:1, 마16:21, 막1;1, 요1:17, 행8:12등 하나님의 어린양, 다윗의 아들, 하나님의 말씀, 선지자, 구주, 종, 거룩한 자 등 여러 칭호로 불렀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모든 문제해결자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것이 바로 붙잡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알려면 사단의 전략을 이해해야
이 사실이 이해되고 정말 예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길이 사단의 존재가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안 되면 예수 그리스도 부를 필요가 없고, 그 권세를 사용할 필요와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을 들고 있는 교회도 교인도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불행입니다. 복음, 복음하면서 종교에 빠진 것이 사단의 배경을 모르니 불행이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사단이라는 이야기를 설교 시에 안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사단이라는 이야기가 강단에서 계속 나옵니다. 설교 개혁입니다. 합동 측에서는 사단이라는 이야기를 안 합니다. 너무하면 사단에게 눌리기 때문이라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이 사단이야기가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면서 사단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류광수 목사를 이단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묘한 역사입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욕은 많이 하지만 메시지를 한다는 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성도들이 살아나야 하는 겁니다. 어느 교회도 사단이야기 안 하는 데가 없습니다. 시대가 그렇습니다. 사단의 역사가 표면적으로 우리 가정과 개인을 파고듭니다. 이것이 문화를 통해서 파고듭니다.
신문에 보니 다빈치 코드라는 영화가 들어왔는데 우리 한기총에서 상영하는 영화관에다가 영화 상영 금지 가처분신청을 해서 영화상영을 못하도록 했습니다. 얼마나 법적인 구속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빈치 코드라는 내용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살아서 사랑하는 여인 막달라마리아와 결혼해서 살면서 지금 자녀들이 프랑스에 현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신성모독을 했고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신성이 약화되고 인간성이 너무 강조되어서 한 종교를 모독하고 거룩한 이름을 모독했다 해서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말세에 확신한 복음이 안 되어있으면, 엉뚱한 이야기가 사실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것이 문화입니다. 이렇게 파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를 통해서 문화를 살려라는 것이 메시지의 내용입니다. 이런 것이 구체적으로 파고듭니다. 복음의 확신 속에 정신 못 차리면 문화에 빠집니다. 청소년은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희한한 이야기를 꾸며냅니다. 만화를 보면 재미있지만 너무 허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빠져 들어갑니다.
복음으로 바로 안서면 피부에 와 닿도록 엄청난 역사가 자녀와 어른들에게도 오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의 핵심은 ‘네가 하나님이다’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만들어놓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뉴에이지는 ‘네가 하나님이다’라고 말합니다. 그게 어디서 나오는가하면 아담과 하와가 타락 전에 사단이 거짓 속임수로 속이는 내용이 네가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 라는 것이 뉴에이지 사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도 펄펄 뛰는데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문화와 체육을 통해서 이 땅에 범람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카리나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부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사고 나니까 그 악기를 부는 사람이 뉴에이지 운동에 앞장서는 사람이었습니다. 조용한 음악과 소설의 부분들이 뉴에이지 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 안에 파고들어왔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 속에 서지 않으면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빠지는 겁니다. 귀신 들리게 하면서 확신을 줍니다.
원래 사단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사단이 말하는 거짓말에 인간들이 가장 잘 속습니다. 복음이 아니면 모두가 속습니다.
사단의 존재를 성경에서만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언제부터 사단이 존재합니까? 창조 전부터 사단은 존재했습니다. 창1:2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창조 전에 벌써 흑암사단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계12:9에 창세기의 뱀이 옛 뱀 곧 사단이라고 합니다. 창세기에 하와를 꼬였던, 뱀이 사단이 아니라 하와와 가장 친한 뱀 속에 사단이 들어가서 하와를 꼬였습니다. 여러분의 주변에 가장 가깝고 가장 친한 자들에게 복음이 안 되면 사단의 거짓말로 넘어지는 것이 인간입니다. 우리 주변에 가득 차 있습니다.
자녀를 통해서, 남편, 부인을 통해서 올 수 있습니다.
복음에 바로 서지 않으면 넘어지고 속는 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6가지 불신자의 운명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러나 자꾸 넘어지는 것은 6가지 체질이 우리에게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도 모르게 6가지 체질 속에 넘어갑니다. 우리가 원수사단이라고 하지만 체질이 원수사단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거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운명에서 빠져나왔음에도 체질을 개선하지 않으면 운명 속에 또 빠지게 됩니다. 운명에서 나왔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누리지 않으면 구원받아놓고도 우리의 삶이 운명 속에 빠지게 됩니다. 완전히 벗어나고 새로운 개혁, 재창조의 역사가 아니면 우리 자신이 불신자처럼 망하게 됩니다.
우리 자신을 살피고 가문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분이 아니면 흑암과 저주와 죽음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사단의 역사가 확인되어야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이 확인됩니다.
창3:5에는 아담에게 뱀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가깝고 친한 관계로 나타났습니다.
창4:4-5에는 가인에게 살인하도록 나타났습니다. 자기 동생을 쳐 죽이는 비극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창세기의 성경 구절 속에서 인간을 미혹합니다.
창6:4~5 네피림으로 창11:~8에 바벨탑으로 인류를 사람관계를 완전히 분리시켰습니다. 언어혼란이 얼마나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분리시키는가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가보면 느끼는 것이 언어가 얼마나 무서운 장벽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난주에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미국사람과 같이 앉게 되었는데 당장 못 알아들으니까 마음이 안통하고 관계가 안 되니까 당장 담이 생겼습니다. 음식을 가져다 놓고 같이 먹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인간의 교만이 극도에 처할 때에 하나님이 언어를 혼란시켰습니다. 악한 흑암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항해서 뭉치자고 해서 바벨탑을 쌓을 때에,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는 순간에 바벨탑은 무너졌습니다.
아무리 애쓰고 성공해도 복음에 뿌리내리지 못하면 바벨탑이 됩니다. 이게 현실적인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흑암세력, 사단이라는 역사는 반드시 어려움만 주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금방 알 텐데, 처음에는 도움을 줘서 잘 되도록 만듭니다.
예를 들어서 요나가 도망치려고 할 때에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었습니다. 도망을 치는 과정에서도 마침 잘되게 만드는 것이, 복음 위에 뿌리내리지 않고 잘 되는 것은 금방 무너집니다.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지만 무서운 풍랑에 고생합니다.
사단은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는데 거짓말을 합리화하려 묘하게 합니다. 요8:44에 사단이 곧 거짓말쟁이요 거짓말의 조상이요 아비입니다. 그러니까 운명에 빠졌다, 어떤 면에서 잘 될 수 있지만 그 거짓말로 인해서 망해버립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자녀, 세계복음화 방향입니다. 사단은 전략이 세계복음화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행13:1~12 무당으로 지역을 정복하고 있고, 행16:16~18에 무속으로 그 지역을 우상화시켜 놓고, 행19:8~20에 점술로 완전히 지역에 다 깔았습니다.
무속이 얼마나 잘 퍼지는지 모릅니다. 그게 묘합니다.
지난주에 설명했지만, 이름을 해석하면서 문득문득 일을 당할 때마다 그 이름의 해석을 생각하게 됩니다. 신문 운세 란을 일부러 안봅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생기면 그게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무섭게 이런 것으로 거짓말에 속게 됩니다. 잘되는 것 같은데 멸망합니다.
사단이 도움을 주어서 강대국을 만듭니다. 애굽, 바벨론, 앗수르 처음에는 강대국처럼 만들어놓고 망하게 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청교도가 들어와 세운 나라지만 케네디 때에 성경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못하게 하게 되자 복음이 희미하면서 결국에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축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들어가고 하나님이 축복하실 때에 그 어떤 나라도 축복 받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유대나라입니다. 조그마한 나라지만, 지금도 누구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빨리 미국도 복음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일본 잘 살도록 만들었습니다. 여지없이 우상으로 찌들게 만들었습니다. 방에 쳐박혀서 방콕족속이라고 해서, 그런데 우리나라도 이런 족속이 30만 명이나 됩니다. 그냥 계속 컴퓨터 게임하고 있습니다. 계속 컴퓨터 채팅하는 겁니다. 복음 붙들고 복음에 뿌리내려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이걸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은혜로 주신 복음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사단의 역사 속에 인간이 벗어나는 줄 아시기에 하나님이 복음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복음을 은혜로 주실 때에 우리와 상관없이 창세전에 계획하셨습니다. 엡1:3에 창세전에 이미 작정하신대로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자녀 삼았다고 했습니다. 롬16:25에 보니 영세전이라고 했습니다. 복음이 우리가 도저히 이 흑암세력, 사단의 세력에서부터 벗어날 수 없을 줄 아시고, 하나님이 복음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설명하면서 계속 말씀한 것이 우리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복음을 받은 게 아닙니다. 반드시 복음을 받았다, 은혜로 받은 겁니다.
어느 날 보니 엄청난 축복의 자리인 하나교회에 앉아서 말씀 듣다가 졸다가 웃다가 합니다. 하나님이 이 은총을 은혜로 주신 겁니다. 다입니다. 끝났습니다.
은혜 주신 하나님이 은혜로 천국가게 인도하십니다.
영세 전에 선택하시고 은혜로 이 복음을 주셨습니다. 흑암과 사단세력 이기고 승리하도록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타락하자말자 아담, 하와에게 창3:15의 여인의 후손, 복음을 주셨습니다. 창6:14에 방주로 복음을 말씀합니다. 창12:1에는 가나안땅 메시야가 오실 땅 족장 통해 복음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에 쭉 오면서 복음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복음 잡을 때에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복음 때문에 축복하셨습니다. 복음 안에 섰을 때에 하나님이 엄청난 축복을 주십니다. 이삭이 한해에 100배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모든 산업인이 이번 한해에 100배의 축복을 받으라.
산업선교는 중직자이기에 순교정신으로 말씀 받으라.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이 중직자에게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받았지만 Action이 안나옵니다. 산업인이 축복받았는데 십일조가 안나옵니다. 이 축복의 약속이 시행되는 순간에 하나님이 우리와 상관없이 축복하시는 겁니다. 언약바로잡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연약할 때마다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복음을 주시는데 포로 되었을 때에 사7:14에 임마누엘, 로마에 속국 될 때에 마16:16에 예수는 그리스도,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깨닫게 했습니다.
이 은혜의 역사가 우리에게 영원한 해답이 되게 약속하셨는데 요1:12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붙잡을 때에 다됩니다. 요5:24에 보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할렐루야! 이러면 웃음이 나와야 합니다. 저절로 나와야 안 됩니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축복받을 생명 속에 서게 되었습니다.
내게 주신 권세를 사용하라
이제 한 가지 남았습니다.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누려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세력은 물러갈지어다. 꿈에 나옵니까? 연약함으로 눌립니까? 병으로 인해 부정적이 됩니까? 거기에 빠지지 말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환경과 상황에서 물리치고 이겨야 합니다. 초기에는 예수이름으로 사단아 물러가라 많이 했는데 요즘은 많이 안하고 있습니다. 확신가지고 이 축복을 구체적으로 누리는 것이 영접할 때에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를 보내시고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오늘도 성령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확인하고 나갈 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복음으로 인해 사단이길 힘을 주셨습니다. 눅10:19에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래서 한번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복음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을 이길 힘이 절대로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변에 현장에 사단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면 예수그리스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즉시 응답하시고 더 나은 것으로 더 나은 시간으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누릴 때에 엄청난 축복 속에 서게 되었고, 사단의 세력을 이길 은혜를 주셨습니다.
약속잡고 한 주간 계속 승리하며 이겨나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2장 21절에 보면 그 이름을 예수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이 땅에 보내어지면서 엄청난 축복과 은혜가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교인들이 이 사실을 못 깨닫고 무심히 지나가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에 대한 확인과 필요를 사실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단이라는 배경을 이해하고 우리 각 개인이 그 일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의미
예수라는 이름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죽음과 멸망에서 구원하시고 죄에서 내 백성을 구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이 이름을 의미하는 예수와 직분, 칭호를 나타내는 그리스도를 결합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예전에 예수 그리스도 막연하게 불렀지만, 반드시 예수는 이 땅에 오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왜냐하면 반드시 죽음과 멸망에서, 사단의 운명에서 빼낼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하나님으로 오신 분을 예수라고 하고,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입니다. 근본적으로 마귀를 이긴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신앙의 근원을 누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서에서 말씀했지만 그림자도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없으니까,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시려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고 이기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몸으로 이 땅에 오셨는데 이를 예수라 하라. 예수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몽땅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선언하신 것이 ‘다 이루었다.’ 그 분을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복음을 바로 깨닫기 위해서는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것이 이해되어야 전도가 됩니다. 전도의 내용이 이 내용입니다. 사도행전에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전도의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결합해서 예수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마1:1, 마16:21, 막1;1, 요1:17, 행8:12등 하나님의 어린양, 다윗의 아들, 하나님의 말씀, 선지자, 구주, 종, 거룩한 자 등 여러 칭호로 불렀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모든 문제해결자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것이 바로 붙잡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알려면 사단의 전략을 이해해야
이 사실이 이해되고 정말 예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길이 사단의 존재가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안 되면 예수 그리스도 부를 필요가 없고, 그 권세를 사용할 필요와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을 들고 있는 교회도 교인도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불행입니다. 복음, 복음하면서 종교에 빠진 것이 사단의 배경을 모르니 불행이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사단이라는 이야기를 설교 시에 안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사단이라는 이야기가 강단에서 계속 나옵니다. 설교 개혁입니다. 합동 측에서는 사단이라는 이야기를 안 합니다. 너무하면 사단에게 눌리기 때문이라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이 사단이야기가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면서 사단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류광수 목사를 이단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묘한 역사입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욕은 많이 하지만 메시지를 한다는 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성도들이 살아나야 하는 겁니다. 어느 교회도 사단이야기 안 하는 데가 없습니다. 시대가 그렇습니다. 사단의 역사가 표면적으로 우리 가정과 개인을 파고듭니다. 이것이 문화를 통해서 파고듭니다.
신문에 보니 다빈치 코드라는 영화가 들어왔는데 우리 한기총에서 상영하는 영화관에다가 영화 상영 금지 가처분신청을 해서 영화상영을 못하도록 했습니다. 얼마나 법적인 구속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빈치 코드라는 내용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살아서 사랑하는 여인 막달라마리아와 결혼해서 살면서 지금 자녀들이 프랑스에 현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신성모독을 했고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신성이 약화되고 인간성이 너무 강조되어서 한 종교를 모독하고 거룩한 이름을 모독했다 해서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말세에 확신한 복음이 안 되어있으면, 엉뚱한 이야기가 사실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것이 문화입니다. 이렇게 파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를 통해서 문화를 살려라는 것이 메시지의 내용입니다. 이런 것이 구체적으로 파고듭니다. 복음의 확신 속에 정신 못 차리면 문화에 빠집니다. 청소년은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희한한 이야기를 꾸며냅니다. 만화를 보면 재미있지만 너무 허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빠져 들어갑니다.
복음으로 바로 안서면 피부에 와 닿도록 엄청난 역사가 자녀와 어른들에게도 오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의 핵심은 ‘네가 하나님이다’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만들어놓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뉴에이지는 ‘네가 하나님이다’라고 말합니다. 그게 어디서 나오는가하면 아담과 하와가 타락 전에 사단이 거짓 속임수로 속이는 내용이 네가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 라는 것이 뉴에이지 사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도 펄펄 뛰는데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문화와 체육을 통해서 이 땅에 범람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카리나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부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사고 나니까 그 악기를 부는 사람이 뉴에이지 운동에 앞장서는 사람이었습니다. 조용한 음악과 소설의 부분들이 뉴에이지 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 안에 파고들어왔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 속에 서지 않으면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빠지는 겁니다. 귀신 들리게 하면서 확신을 줍니다.
원래 사단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사단이 말하는 거짓말에 인간들이 가장 잘 속습니다. 복음이 아니면 모두가 속습니다.
사단의 존재를 성경에서만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언제부터 사단이 존재합니까? 창조 전부터 사단은 존재했습니다. 창1:2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창조 전에 벌써 흑암사단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계12:9에 창세기의 뱀이 옛 뱀 곧 사단이라고 합니다. 창세기에 하와를 꼬였던, 뱀이 사단이 아니라 하와와 가장 친한 뱀 속에 사단이 들어가서 하와를 꼬였습니다. 여러분의 주변에 가장 가깝고 가장 친한 자들에게 복음이 안 되면 사단의 거짓말로 넘어지는 것이 인간입니다. 우리 주변에 가득 차 있습니다.
자녀를 통해서, 남편, 부인을 통해서 올 수 있습니다.
복음에 바로 서지 않으면 넘어지고 속는 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6가지 불신자의 운명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러나 자꾸 넘어지는 것은 6가지 체질이 우리에게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도 모르게 6가지 체질 속에 넘어갑니다. 우리가 원수사단이라고 하지만 체질이 원수사단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거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운명에서 빠져나왔음에도 체질을 개선하지 않으면 운명 속에 또 빠지게 됩니다. 운명에서 나왔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누리지 않으면 구원받아놓고도 우리의 삶이 운명 속에 빠지게 됩니다. 완전히 벗어나고 새로운 개혁, 재창조의 역사가 아니면 우리 자신이 불신자처럼 망하게 됩니다.
우리 자신을 살피고 가문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분이 아니면 흑암과 저주와 죽음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사단의 역사가 확인되어야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이 확인됩니다.
창3:5에는 아담에게 뱀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가깝고 친한 관계로 나타났습니다.
창4:4-5에는 가인에게 살인하도록 나타났습니다. 자기 동생을 쳐 죽이는 비극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창세기의 성경 구절 속에서 인간을 미혹합니다.
창6:4~5 네피림으로 창11:~8에 바벨탑으로 인류를 사람관계를 완전히 분리시켰습니다. 언어혼란이 얼마나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분리시키는가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가보면 느끼는 것이 언어가 얼마나 무서운 장벽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난주에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미국사람과 같이 앉게 되었는데 당장 못 알아들으니까 마음이 안통하고 관계가 안 되니까 당장 담이 생겼습니다. 음식을 가져다 놓고 같이 먹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인간의 교만이 극도에 처할 때에 하나님이 언어를 혼란시켰습니다. 악한 흑암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항해서 뭉치자고 해서 바벨탑을 쌓을 때에,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는 순간에 바벨탑은 무너졌습니다.
아무리 애쓰고 성공해도 복음에 뿌리내리지 못하면 바벨탑이 됩니다. 이게 현실적인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흑암세력, 사단이라는 역사는 반드시 어려움만 주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금방 알 텐데, 처음에는 도움을 줘서 잘 되도록 만듭니다.
예를 들어서 요나가 도망치려고 할 때에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었습니다. 도망을 치는 과정에서도 마침 잘되게 만드는 것이, 복음 위에 뿌리내리지 않고 잘 되는 것은 금방 무너집니다.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지만 무서운 풍랑에 고생합니다.
사단은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는데 거짓말을 합리화하려 묘하게 합니다. 요8:44에 사단이 곧 거짓말쟁이요 거짓말의 조상이요 아비입니다. 그러니까 운명에 빠졌다, 어떤 면에서 잘 될 수 있지만 그 거짓말로 인해서 망해버립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자녀, 세계복음화 방향입니다. 사단은 전략이 세계복음화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행13:1~12 무당으로 지역을 정복하고 있고, 행16:16~18에 무속으로 그 지역을 우상화시켜 놓고, 행19:8~20에 점술로 완전히 지역에 다 깔았습니다.
무속이 얼마나 잘 퍼지는지 모릅니다. 그게 묘합니다.
지난주에 설명했지만, 이름을 해석하면서 문득문득 일을 당할 때마다 그 이름의 해석을 생각하게 됩니다. 신문 운세 란을 일부러 안봅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생기면 그게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무섭게 이런 것으로 거짓말에 속게 됩니다. 잘되는 것 같은데 멸망합니다.
사단이 도움을 주어서 강대국을 만듭니다. 애굽, 바벨론, 앗수르 처음에는 강대국처럼 만들어놓고 망하게 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청교도가 들어와 세운 나라지만 케네디 때에 성경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못하게 하게 되자 복음이 희미하면서 결국에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축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들어가고 하나님이 축복하실 때에 그 어떤 나라도 축복 받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유대나라입니다. 조그마한 나라지만, 지금도 누구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빨리 미국도 복음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일본 잘 살도록 만들었습니다. 여지없이 우상으로 찌들게 만들었습니다. 방에 쳐박혀서 방콕족속이라고 해서, 그런데 우리나라도 이런 족속이 30만 명이나 됩니다. 그냥 계속 컴퓨터 게임하고 있습니다. 계속 컴퓨터 채팅하는 겁니다. 복음 붙들고 복음에 뿌리내려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이걸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은혜로 주신 복음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사단의 역사 속에 인간이 벗어나는 줄 아시기에 하나님이 복음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복음을 은혜로 주실 때에 우리와 상관없이 창세전에 계획하셨습니다. 엡1:3에 창세전에 이미 작정하신대로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자녀 삼았다고 했습니다. 롬16:25에 보니 영세전이라고 했습니다. 복음이 우리가 도저히 이 흑암세력, 사단의 세력에서부터 벗어날 수 없을 줄 아시고, 하나님이 복음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설명하면서 계속 말씀한 것이 우리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복음을 받은 게 아닙니다. 반드시 복음을 받았다, 은혜로 받은 겁니다.
어느 날 보니 엄청난 축복의 자리인 하나교회에 앉아서 말씀 듣다가 졸다가 웃다가 합니다. 하나님이 이 은총을 은혜로 주신 겁니다. 다입니다. 끝났습니다.
은혜 주신 하나님이 은혜로 천국가게 인도하십니다.
영세 전에 선택하시고 은혜로 이 복음을 주셨습니다. 흑암과 사단세력 이기고 승리하도록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타락하자말자 아담, 하와에게 창3:15의 여인의 후손, 복음을 주셨습니다. 창6:14에 방주로 복음을 말씀합니다. 창12:1에는 가나안땅 메시야가 오실 땅 족장 통해 복음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에 쭉 오면서 복음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복음 잡을 때에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복음 때문에 축복하셨습니다. 복음 안에 섰을 때에 하나님이 엄청난 축복을 주십니다. 이삭이 한해에 100배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모든 산업인이 이번 한해에 100배의 축복을 받으라.
산업선교는 중직자이기에 순교정신으로 말씀 받으라.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이 중직자에게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받았지만 Action이 안나옵니다. 산업인이 축복받았는데 십일조가 안나옵니다. 이 축복의 약속이 시행되는 순간에 하나님이 우리와 상관없이 축복하시는 겁니다. 언약바로잡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연약할 때마다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복음을 주시는데 포로 되었을 때에 사7:14에 임마누엘, 로마에 속국 될 때에 마16:16에 예수는 그리스도,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깨닫게 했습니다.
이 은혜의 역사가 우리에게 영원한 해답이 되게 약속하셨는데 요1:12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붙잡을 때에 다됩니다. 요5:24에 보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할렐루야! 이러면 웃음이 나와야 합니다. 저절로 나와야 안 됩니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축복받을 생명 속에 서게 되었습니다.
내게 주신 권세를 사용하라
이제 한 가지 남았습니다.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누려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세력은 물러갈지어다. 꿈에 나옵니까? 연약함으로 눌립니까? 병으로 인해 부정적이 됩니까? 거기에 빠지지 말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환경과 상황에서 물리치고 이겨야 합니다. 초기에는 예수이름으로 사단아 물러가라 많이 했는데 요즘은 많이 안하고 있습니다. 확신가지고 이 축복을 구체적으로 누리는 것이 영접할 때에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를 보내시고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오늘도 성령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확인하고 나갈 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복음으로 인해 사단이길 힘을 주셨습니다. 눅10:19에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래서 한번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복음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을 이길 힘이 절대로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변에 현장에 사단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면 예수그리스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즉시 응답하시고 더 나은 것으로 더 나은 시간으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누릴 때에 엄청난 축복 속에 서게 되었고, 사단의 세력을 이길 은혜를 주셨습니다.
약속잡고 한 주간 계속 승리하며 이겨나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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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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