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오직 한사람
2006-06-0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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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여러분과 제게 오늘도 세계를 향한 가슴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앉은것만으로도 큰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확신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광고말씀속에서 꼭 다시한번 여러분들이 기억할 것은 이땅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도 문제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가정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목사부부를 치유하시면서 목회자들에게 가정의 문제가 너무 많은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렇다면 평신도에게는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겠는가해서 평신도부부치유세미나를 계획했습니다. 믿음이 성장하지 못하는 문제가운데 가정에 치유받을 것이 내재되어있음을 보시고 치유받는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교회에서 결혼예식을 하는 문제를 이해못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원래 기독교인의 주례는 교회에서 하는 것이 본래의 의미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예식장에 가기도했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앞으로 교회에서 예식을 안하면 당회장이 예식을 인도하는 것은 어렵게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자신이 다른데서 예식을 하는 것 같아도 교회에서 예식을 해야 메시지가 제대로 나갑니다. 그 다음에 믿는자의 가장 큰 축복이 교회에서 하나님앞과 성도들 가운데 예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교회에서 예식하게 되니까 음식에 대해서 굉장한 많은 유익이 있었습니다. 예식할때에 드는 돈을 생각하면서 최소한 하나님앞에 건축헌금으로 100만원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많이 남습니다. 지난번에 최상국전도사님 결혼식할때에 보니까 많은 절약이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드려서 돈을 적게한다치고, 예식할때에 하나님앞에 헌금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예식장에서 드는 것만 생각하면 반만해도 하나님앞에 헌금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교회에서 예식하면서 교회에서 장사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축복된 예식을 드리고 개인은 하나님앞에 크게 헌금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나이롱신자들도 교회에서 한번씩 예식하면 큰 은혜를 받도록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류목사님이 문화가 되어야 한다는데 교회에서 예식하는 문화가 되어야 합니다. 지역을 이끌어가는 하나님의 인도의 역사라고 생각이 됩니다. 잘 생각하시고 교회가 준비가 되고 식당도 준비가 되고 일할 사람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봉사할 사람들도 준비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오늘 오직한사람이라 했습니다.
이 배경이 뭐냐하면 25절에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 그중에 선택받은 자는 한사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럴때에 28절에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이 배경이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선택에서 제외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볼때에 우리가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다, 생각만해도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때를 따라서 한사람씩 불러내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선택받은 백성입니다. 놀라운 축복의 자리에 앉았다 놀라운 역사입니다.
세계역사속에 복음이 들어올때에 이단과 어려움의 역사를 가지고 약한 것 같지만, 복음으로 선택하시고 인도하시기에 축복받습니다. 이래서 복음이 번창하게 되면 교회화되고 율법화되고 또 어려움당합니다.
그래서, 기존교회를 잘 보시면 느껴질 것입니다. 복음이 점점 사라지는 이때에 이단누명을 덮어쓴 우리가 오직복음이라는 명제로 이 시대에 세워졌습니다. 놀라운 것은 아무리 어려움을 당하고 핍박당해도 계속번창합니다. 10년전과 10년후에 계속 번창해 갑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계속 번창해 나갑니다.
우리가 주의할 문제는 우리도 모르게 우리세대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오게 될 것입니다. 다락방이 번창하고 교세가 강해지면 또 교권으로 강해지고, 하나님이 교권을 바꿀 복음의 역사를 일으켜야 합니다. 원하는 것은 우리가 교권으로 빠지기 전에 주님 오시옵소서. 이게 욕심입니다. 우리세대는 지나가서 전세계적으로 번창하게 되면 교권화가 되고 차츰 다락방초기의 초심이 사라지고 종교화가 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전에 내가 죽기전에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라고 하고 싶습니다.
손으로 꼽아보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10년안에는 오시기 힘들것 같습니다. 다락방이 전세계에 전해져야 할 것 아닙니까? 20년안에는 어쩌면 가능할 것이 아닌가? 그러면 하나님이 전세계에 복음이 증거되면 그때에야 약속하신대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이다. 제가 죽을때에 오시면 큰 영광일 것입니다. 그러나 죽고난 후에도 하나님이 오래두지 않으시고 말세징조가 계속 일어나고있고 살기가 너무 어려운 세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속놓아두면 믿는자가 유혹받을까봐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 것입니다.
세상에 우리 자녀들이 렘넌트,복음이 안되면 세상에 나가면 다 끝입니다. 복음밖으로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렘넌트라고 할때에 믿든 안믿든 후세들이 렘넌트가 아니라 반드시 복음가진 후대를 렘넌트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붙인 후손이요 자녀라면 복음이 증거되고 복음이 그들속에 자리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통해서 세계를 살리실 것입니다.

오늘 중요한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은 본부의 흐름속에서 성령의 인도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라는 말씀으로 드렸습니다. 말세와 세상을 이길 길이 성령의 인도받는 길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시대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나의 삶에 복음붙들고 살아갈 길은 다른 길이 없습니다. 부지런함, 열심, 나의 행함이 중요한게 아니라 성령의 인도받으면 됩니다. 모든 것이 성령의 인도받으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요즘 본부에서 렘넌트들이 질문하는 것이 어떻게 해야 우리가 우리 청소년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가 질문한다고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질문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증거입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이런게 안나오는 겁니다. 성령인도받으려고 몸부림치다보니 이런 질문이 나오는 겁니다. 나도 성령인도가 잘 안됩니다. 세상의 유혹이 많고 어려운 일이 많으니 하나님의 주권그러면서 인도받다가 영 다른데로 가게 되는 것을 봅니다. 신앙생활을 보면 왔다갔다, 인도받다가도 어느순간엔가는 엉뚱한데 가고 합니다.
이런 시점에도 렘넌트가 어떻게 성령인도 받을 것인가 질문자체가 대단한 질문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몸부림을 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안된다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못받았다는 것입니다. 된다는 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았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인도받는 일에 가장 큰 적이 동기입니다. 내중심의 역사입니다. 내뜻대로 내가 뭘 하겠다. 내가 뭘 이루겠다. 하나님의 인도받아 가다가도 동기가 나오면 다른 길로 갑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가 성령인도받을 사람들이 가장 안되게 만드는 부분이 동기입니다.
사람이 동기없으면 다 죽어야 합니다. 살아있다는 증거가 동기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개인의 욕심과 사건이 동기가 되어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고 하면 무너지게 됩니다. 기도도 욕심에 의한 기도는 무너집니다. 오는 것 같지만 사단의 역사입니다. 자기의 동기로 열심히 기도하면 성취되는 것 같지만 되고 난 후에 무너집니다.
정말 기도응답의 성취는 내동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기도할때에 내 동기와 상관없이 기도응답됩니다. 성령인도는 기도응답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어른보다 아이들이 나름대로 목표가 많습니다. 자기 동기로 미래에 대해서 결정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하지만 이것이 성령인도받는데 장애가 됩니다. 내 욕심과 동기를 다 내어버려야 합니다.

저는 어릴때에 목사되겠다 순수한 마음으로 동기를 가졌다가 고등학교에 가서 잘못된 부분으로 생각하면서 안될려고 했지만, 기어코 하나님이 만들어 가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속에 성취되어짐을 보게 됩니다.
분명히 알것은 어릴때에 학교가 올라가면서 세상과 부딧히면서 아이들의 마음에 점점 하나님의 계획하신 목표보다 자기가 계획한 목표가 강해집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청소년때의 동기가 안되더라는 실패한 사실이 있기에 자기를 버리고 성령인도받으려고 기도도 합니다. 그런데, 인도받다가도 이런 동기 때문에 무너집니다.
가장 중요한 모든 것의 성취의 근원인 성령인도못받는 과오를 범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고 할때에 복음으로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에 뿌리를 내리고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이루어지는 시간표가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하나님앞에 기도하면서 어릴때부터 목사되고 안되고 굉장한 숙제였는데 하나님이 이루실때는 시간표가 있습니다. 저는 신학교 들어갈때에 27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그것입니다. 온통 돌아다니며 방탕하다가 하나님이 부르실때에 수긍이 가는 겁니다. 그래서 늦게야 신학교에 갔습니다.
내 동기와 소망을 따라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실때에 나도 모르게 순종하게 되는 시간표가 있었습니다. 이 말이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시고 준비해 놓으셨는데 그 부르심의 시간표도 때가차매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낙심하고 실망에 빠져 하나님 마음대로 하옵소서 절망이 될 때에 부르시면 내가 길이 없는줄로 알고 하나님 따라가겠습니다. 패자의 항복이 여기서 나옵니다. 뭘 하다가 안되면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그렇게 마음이 돌아가는 동시에 이것이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모세를 부르실때에도 때가차매 부르셨습니다. 모세가 완전히 실패해서 광야에서 40년이 되어 이제는 길이 없다 80세 노인으로 부르셔서 지팡이 짚고 희망없다할때에 때가차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어떤면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시간표로 우리를 부르실때에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일에는 소망이 없다는 것이 올때에, 이제는 끝이고 아무런 소망이 없다할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현실을 보게 됩니다.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도 때가차매 부르셨습니다. 그 부르심에 순종하지 않을 수 없도록 시간표가 왔습니다.
눅2:22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실때에 때가차매, 하나님의 필요한 시간표가 왔을때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간표를 기다리다가 하나님의 시간표가 왔을때에 이루심을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만 하나님의 인도받도록 동기버리고 시간표를 기다리면 인도받을 수있습니다. 렘넌트들에게 여러분이 본을 보이면 그대로 전달됩니다. 이게 안되면 우리처럼 방황하고 시간을 허비하고 하나님앞에 나올 수 있습니다. 미리 이 사실을 알고 모든 동기를 버리고 하나님의 계획이 뭐며, 하나님의 시간표가 언제입니까? 기다라는 눈만 열려도 인도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까?
예수님을 영접할때에 우리속에 성령께서 내주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순간에 성령이 내주하셨습니다. 고전3:16에 보면 이 말이 뭔 말인가하면 구원받았다는 것은 성령받았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십니다. 성령이 내안에 품으로 그냥 와 있는게 아니라 우리를 반드시 인도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로마서에 보면 인도를 잘 안받으니까 성령이 슬퍼탄식하시기까지 성령인도받기를 원하십니다.
요14:16에 보혜사 그분이 성령이십니다. 예수께서 반드시 승천하시고 주시리라 약속하셨습니다. 17절에 보면 복음이 없는 자들이 모른다했고 느낌도 없다고 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모르지만 내가 성령의 인도받아야겠다는 눈이 뜨여진다는 사실이 엄청난 축복의 자리에 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14:18에 우리를 절대로 우리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주시면서 고아처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안에 함께 하십니다.
마28:20에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했습니다. 주일날만 있겠다가 아니라 기분좋을때만 있겠다가 아니라 어떤 문제와 사건속에서도 항상 함께 하시겠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분좋을때만 성령인도받는 것 같고, 기분나쁠때는 성령인도 못받는 것 같은 생각속에 있을때가 많습니다. 그게 아닙니다. 성령은 우리속에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이 사실이 안되면 말세에 넘어지게 됩니다. 성령인도 못받으면 사단의 인도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반드시 말세에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엘2:28에 마지막 말세에 우리를 이기게 하시기 위해서 반드시 하시는 일이 내 신을 부어주마, 성령을 남종과 여종에게 복음을 붙들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동일하게 성령이 임하게 되어있습니다. 성령받았다는 기준이 옛날에는 뭔가 이상한게 임해서 얼굴,손,등이 따뜻하면 성령이 임했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누구든지 복음붙잡고 있는 사람에게는 성령을 물붓듯이 부어준다고 했습니다.
행1:4에 보면 사도행전 첫장에 보면 남종과 여종들이 하나님앞에 열심히 기도할때에 행2장에 성령을 주었습니다. 초대교회에 이 약속을 붙잡고 일심으로 기도할때에 행2장에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역사적인 성령의 충만으로 임재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를 인도하실 성령주옵소서할때에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이땅에 가장 좋은 것은 떡도 아니고 밥도 아니라 성령임재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때에 이것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여기서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구원받아야 합니다. 복음을 붙잡아야 합니다. 임마누엘역사를 누려야 합니다. 구원이라고 할때에 지금 기도할때마다 임마누엘역사를 누려야 합니다. 구원받았다 기도한다할때는 구원의 역사를 누리는게 기도입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받은 것입니다. 진짜 믿습니까?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부족하다고 왜 달라고 합니까? 다 받았는데 자꾸 내어놓으라고 기도합니다. 내 감정으로 내 눈으로 보면서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정말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구원이 무엇입니까? 요1:12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성령의 임재입니다. 이때부터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마6:33에 없다있다 상관없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의 역사를 힘입어라 그러면 그 안에서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때부터 다 받은 자로서 누리면 됩니다. 누림에 눈이 열리면 제일먼저 많이 기도하게 되는게 감사입니다. 이 자리에 앉게 된 것 감사하게 됩니다. 어쩌다가 눈이 떠져서 하나님이 세계를 살릴 대열에 세웠다 보통일이 아닙니다. 자다가도 깨어서 감격하면서 놀래야 합니다. 너무 놀래서 감사하면서 잠이 안올정도로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모든 것을 받은자로 주신 응답을 찾으면 되는 겁니다. 기도해놓고 주실것인데 안찾으니까 못누리는 겁니다. 이미 받은줄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응답하신다고 했습니다. 안믿기에 누림이 구체적으로 안되기에 오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면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 다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천국의 유업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을 성령으로 누리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하였다, 그 나라의 영광이 내게 보이면 참 기뻤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내가 지금까지 운명속에 붙잡혀있던 원수의 나라, 사단의 나라가 다 떠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저주,죽음,멸망이 다 떠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생명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성도가 죽는 것은 잔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에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전셋집에 살다가 그 나라에 가보면 영원한 천국, 황금보석으로 꾸며진 집니다. 바울이 그 나라갈때에 담벼락 돌한개만 가지고 와도 많은 사람들의 눈이 떠져있지 않겠느냐? 세계적으로 제일 큰 보석이 탁구공만하다고 합니다. 담벼락에 보석을 가지고 오기만 해도 사람들이 놀라고 믿을 것인데라고 생각해 봅니다.
꼭 기억할 것은 성령의 인도라고 할때에 생명주시는 동시에 성령으로 내안에 계십니다.
이 인도는 장소와 시간과 상관없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성령의 인도는 자신의 문제입니다. 아니, 자기에게 약속된 성령이 계시면 장소나 시간이나 상관없이 인도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받는다고 막무가내 자기의 생각으로 인도받는다고 고함지를게 아니라 성령인도 받으려면, 내가 어떤 자리에 있는가를 봐야하고 앞뒤,좌우,전후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류목사님 늘 오셔서 그 이야기를 몇 번하셨습니다.
늘 저의 사람을 좋게 보셔서, 여자중의 여자입니다라고 하니까 제가 여자가 씨가 말랐나봅니다라고 했더니 그걸 가는데 마다 이야기하는 겁니다. 대구라는 정서가 자기부인 자랑을 안합니다. 그게 대구정서입니다. 하나교회에 와서 설교하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정서에 대한 적응이 안됩니다. 서울에서는 아멘아멘하고 펄펄 뜁니다. 그런데 우리교회에 왔다 조용합니다. 메시지 은혜받는다싶으면 자기혼자 고개끄떡입니다. 서울에서 메시지 전하는 사람이 여기서 메시지전하면 죽을 쑵니다. 아멘을 해야 말씀을 받는다고 생각이 되는데 정은주목사님이 대구에 와서 아무리 웃긴이야기를 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그런데 대구정서는 한번 반응하면 절대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나온 말이, 하나교회에서 온 사람은 절대로 교회를 반대하지 않더라. 미국가면 이리저리 옮기는데 하나교회에 온 사람은 한번 교회에 들어가면 그 교회에 끝까지 잘 봉사하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으로 감사했습니다. 하나교회에 교인들 절대로 아멘소리 안해도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꾸준히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됨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가정과 개인에게 하나님의 구체적인 역사가 시간표가 되기를 조금만 기다리면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다보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때일수록 성령이 인도하십니다. 꼭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곱명의 렘넌트의 역사도 그렇고 문제가 올때에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의 계획을 보았습니다. 문제가 오는 것도 하나님의 축복하실 주권속에 있는 것을 믿으시고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직 한 사람(눅4:21-30)

배경 )
오직 한 사람 사렙다 과부에게만 보내심을 받고, 문둥병 자인 나아만 장군에게만 보내심을받았습니다. 이 배경이 바래새인과 서기관은 선택에서 제외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때를 따라 한 사람씩 불러내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선택받은 백성입니다. 놀라운 축복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복음을 가진 렘넌트들에게 복음이 전달되고 복음이 그들속에 자리 잡도록 전달해야합니다.

1. 복음을 붙잡고 이 시대를 이기고 살아가는 방법은 다른 길이 없습니다.
(1)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됩니다.
(2)어떻게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까?
(3)성령의 인도를 받는 최대의 적은 동기입니다.
(4)눅2:22 때가 차매 하나님의 시간표가 왔을 때에 이루어집니다.

2. 왜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합니까?
(1)영접 - 성령의 내주의 약속이 있습니다(고전3:16).
(2)성령께서 탄식으로 기도하십니다(롬8:2).
(3)요14:16-18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4)성령의 임재를 약속하셨습니다(욜2:28, god1:4-5, 눅11:13).
(5)성령의 인도를 구원받아야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그럴 때 임마누엘의 역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요1:12, 롬8:15,).
(6)내게 있다 없다와 상관없이 우리는 먼저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합니다(마6:33).
(7)누림이 구체적으로 되어지면 감사가 먼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3. 하나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시면 어떻게됩니까?
(1)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마12:28).
(2)원수의 나라, 사단의 나라가 다 떠나갑니다. 저주, 죽음, 멸망이 다 떠났다는 사실입니 다.
(3)장소와 시간과 상관없이 성령의 인도를 받게됩니다.
(4)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참고사항이 있습니다.
①앞, 뒤, 좌, 우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이 열려야합니다.
②문제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 속에서 낙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를 구체적으로 보고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렘넌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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