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을 내밀라
2006-07-2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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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릴 선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찬양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찬송을 불러서 감사한 것보다도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3남매가 결혼 안하고 있었는데 어디가든지 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상당히 방황 했는데 이 찬양이 마음을 편하게 했습니다. 제 동생 박지회 목사는 이 찬양이 18번이었습니다. 이 찬송 속에 기억이 나서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오늘 본문 제목을 「네 손을 내밀라」고 했습니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한편 손 마른 자가 예수님 눈에 띄었는데 예수님이 손 마른자를 안식일을 범하는 율법에 걸림을 알면서도 회중 가운데 일으켜 세워서 이 손 마른 자에게 「네 손을 내밀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못 내밀었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단순히 믿고 손을 뻗었습니다. 이러니 회중이 놀라는 것은 말할 것 없고 본인도 놀랐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단순히 믿고 붙잡고 실행하는 자가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지난 주간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제목을 잡고 말씀을 전하고 제가 이 말씀가지고 한 주간 묵상해 보는 도중에 무엇을 느꼈는가하면 내 주인이 예수그리스도라야 주일이 되고 안식일이 되고 평안이 임하는 것인데 가만히 보니 내 주인이 항상 내가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참 평안과 안식이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내 주인이 내가 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이 내 주인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묵상했습니다. 이 때에 참 평안이 임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이 내게 주인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붙잡고 안 믿는 게 문제입니다.
지난 주 이슈가 되었던 뉴스 중에 노래방위에 있는 고시원에서 고시 준비한다고 모였는데 앞이 창창한 젊은이와 기러기아빠까지 8명이 죽었습니다. 엘리트 중의 엘리트인데 죽었습니다. 죽은 배경에 대해서 누가 죽였느냐 했을 때에 제일 하층에 불이 난 곳의 노래방 주인인 정모씨입니다. 방화동기가 뭔가 하면 1978년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오다가 1998년 이혼 후에 혼자 살다가 고시원에 사는 최모(39씨)를 고시원 실장 박모씨(59세)의 소개로 만나 살면서 최씨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는 최모씨에게 15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랬느냐? 이 최씨라는 여자가 안 만나 주려고 하니까 성이 나서 술을 잔뜩 먹고 자기가 경영하는 노래방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 불이 소파를 타고 3층까지 올라가면서 고시원에 있는 8명의 엘리트들이 죽었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듣는 사람은 다 나쁜 놈이라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신문에 난 내용도 글을 읽으면 사람의 마음이 나쁜 쪽으로 좋은 쪽으로 변화됩니다.
오늘 아침에 잠깐 TV를 보면서 미꾸라지가 비타민 A가 많고 몸에 좋다 해서 조리법 등을 소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에 ‘미꾸라지 많이 먹어야겠다.’ TV를 보고 들으니까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가하면 신문이나 TV를 봐도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 내용에 따라서 엄청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역사가 있습니다.
TV를 보니까 여자가 술을 먹으면 남자의 몇 배 이상으로 간암이 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요즘 여자들을 보면 놀랍습니다. TV속에서 응당히 기분이 이상하면 술을 먹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상한 일들이 교인들에게도 있습니다. 기분이 상하면 이상하게 소주 꺼내서 마시는 사람이 여자들 중에 있습니다. 옛날에는 술 먹으면 죄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괜찮다면서 교인들도 많이 먹습니다. 술 먹는다고 지옥가기 전에 건강이 사라집니다. 여자들은 더 빨리 건강은 사라집니다.
하물며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엄청난 축복과 은혜가 약속되어있습니다. 이 시간에 메시지를 들을 때에 은혜 받으면 그 순간부터 앞으로 장차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됩니다. 축복의 역사로 인도받게 됩니다. 은혜 받는 순간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은혜 받는 마음으로 생각과 마음으로 달라지게 되어있고 생활이 달라집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믿으면 되는데 오래될수록 안 믿고 중직자가 될수록 안 믿습니다. 교회 다니면서 말씀을 많이 들은 사람은 안 믿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믿으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지난번에도 김철연 목사님 모친 사모님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분이 간암선고를 받고 많이 살아도 3~4개월밖에 못산다는 겁니다. 그래서 대구의 형제들이 다 내려가서 마지막 보는 길이라고 해서 다들 눈물을 흘리며 예배하고 말씀드리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오히려 우리를 위로했습니다. 평소에 건강이 안 좋으니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은데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기분 좋아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미국 가서 아들보고 죽는다고 미국 갔는데 거기 있는 동안에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음식을 잘 먹는 겁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기 직전에 정밀검사를 미국에서 받아보니까 간암이라고 했는데 암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아직까지 살아계십니다.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살아납니다.
왜 안 믿습니까? 안믿 는 이유가 많습니다. Oneness의 평신도 간증을 봤습니다. 72년경에 세례를 받고난 이후에 방탕하고 교회에 나가지 않다가 그 이후 폐암과 신장암 선고를 받고 교회를 나가야겠다 생각하고 하나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그 때에 어떤 집사님이 붙잡고 다락방을 했는데 메시지를 들으면서 믿는 게 이것이구나 구원의 약속, 예수그리스도 이것이 확인이 되면서 얼마 안 남았다고 선고를 받았는데 메시지를 듣는 동안에 너무 말씀이 옛날 시골에 논에 물을 넣으면 빠짝 마른 논에 물이 들어가면 스며들듯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장암과 폐암 암 덩어리가 사라졌습니다. 지금 건강하게 가족들이 잘 나옵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믿을 때에 그 말씀이 심령 속에 스며들고 받아들이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특별히 이 분이 감사한 것은 옛날에는 그냥 믿었는데 약속을 믿는 것이 감사하다는 겁니다. 이제는 죽어도 괜찮다 라는데까지 왔습니다. 이게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획 속에 인도하십니다. 저는 곧 죽는다고 할 때에 제일 걱정되는 게 제 아내였습니다. 아내는 세상에 일을 못합니다. 밥만 겨우 하고 다른 일은 건강이 안 좋아서 못합니다. 그러니까 파출부, 식당아줌마도 못하지 제가 없으면 끝입니다. 그래서 큰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죽음이 임박하면서 걱정이 왔는데 제 마음 한편으로는 내가 가면 하나님이 다 계획 안했겠나? 그러면서 염려가 왔었지만, 왔다 갔다 했지만,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것도 잊고 식탁에 만나면 전부 자기가 주인 되어서 옛날보다 싸우는 횟수가 많습니다. 지금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부활의 약속과 천국의 약속과 재림의 약속이 나에게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창15:4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 말씀을 믿으니, 믿음의 내용은 씨를 믿었고 세계복음화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나고 그로 인해 세계가 바꾸어지는 것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를 믿으니 하나님이 이 믿음을 보시고 의로 여겼습니다.
그냥 믿는 것과 약속을 믿는 것은 다릅니다. 그냥 믿는 것은 신념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세계복음화 언약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언약의 주인공은 앞으로 재림하실 왕으로 오실 것입니다. 이 역사를 증거하기 위해서 우리를 세워 나가시는 겁니다.
여러분, 언약과 약속을 믿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일단 언약을 믿는다고 할 때에 이 언약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심판주로 오실 것입니다. 이 왕으로 오실 예수그리스도 이 언약을 믿을 때에 모든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언약을 믿는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의로 여기십니다.
그때에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굿하고 공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영적인 문제에 시달리고 술을 끊지 못해도 예수만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 언약을 붙잡지 못한 사람은 예수 믿는 순간에 다 해결됩니다. 애를 쓰고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40일 금식해보니까 어느 정도 마르는가 하면 코가 뼈만 남아서 튀어나왔는데 내가 거울을 봐도 징그러웠습니다. 온몸에 피골이 상접했습니다. 그래서 30일 지나니까 물도 한 컵 정도 밖에 못 먹고, 신문은 눈이 흐려서 못 봅니다. 하루에 3시간밖에 잠이 안 오는데 성경은 보여서 봤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어떤 일이 생겼느냐하면 아닙니다. 역시 구원받은 나고, 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말씀을 깨닫는 눈이 열렸다고 생각했고 그 전이나 후나 비슷합니다.
문제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것은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 그냥 믿고 마음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특별히 안 믿는 분들이 혹시 나오면 옛날에 전도하면 술을 끊고 뭘 끊고 그게 아니라 예수만 믿으면 해결됩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가 되어서 예배드리러 나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미국에 마약 때문에 중독된 사람들이 치료될 때에 매 예배시간마다 정상적인 예배드리는데 마약이 끊어집니다. 정상적인 예배 드릴 때에 영적문제, 고통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말씀이 능력이 있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께서 큰 특권을 주셨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특권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준 특권입니다. 이 특권 속에 엄청난 은혜가 약속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자녀입니다. 왕의 아들은 왕자요 왕의 딸은 공주입니다. 여러분은 공주병에 걸린 게 아닙니다. 왕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이 홀로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공주라고 하면 공주병이지, 우리는 이미 왕자요 공주입니다. 류 목사님이 직업병이라고 했습니다만, 우리는 너무나 큰 축복 속에 세워졌습니다.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왕의 자녀에게 주는 특권이 많습니다. 대통령 아들, 딸들도 나오면 경호원들이 나와서 호위하고 지킵니다. 여러분과 제가 왕자요 공주입니다. 하나님의 이 은혜의 특권이, 만물을 창조하신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인식이 되면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조금만 깨달아도 축복중의 축복입니다. 이게 성경의 핵입니다. 성경의 내용 중에 구체적인 내용이 이런 내용입니다.
그러기에 이 특권을 가진 여러분에게 이 땅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하여 싸워야 하는 적이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사단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 신 사단입니다. 고후4:4에 말씀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너희 아비 마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진단하시기를 사단을 불신자의 아비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 못하는 사람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셨다면 아버지 말이 나옵니다. 혹시, 기도하면서 아버지라고 하니까 느끼는 것이 제가 어느 교회에 있을 때에 이북에서 내려온 장로님이 홀로 기도하실 때에 고함치는데 “아바지!” 이북 말입니다. 저는 기도하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바지든지 아버지든지, 성경은 너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데 아바아버지로 부른다. 어린 아이들이 아빠 하듯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다면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요즘 시집간 젊은 며느리들이 시집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들을 아빠와 엄마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 당해 보시기 바랍니다. 싫지 않습니다. 그만큼 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너무 그러면 징그러운데, 실제로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좋아합니다. 세염이를 보니까 평소에는 안 그런데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에게 팔짱을 끼는데 칭찬을 합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 젊은 며느리들 오늘밤이라도 아빠 엄마하면 달라질 겁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아빠, 엄마 모든 관계가 해결되고 모든 관계가 해결됩니다.
불신자들은 원죄에 사로잡혀있습니다. 사단의 손에 잡혀있습니다. 운명이 잡혀있습니다. 이 일을 해결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데 그분이 예수입니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십자가를 붙잡고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모든 문제 해결됩니다.
모든 문제가 무엇입니까? 사단의 영역 속에서 저주와 재앙에 빠진 인간을 완벽하게 구원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이 사단과 귀신을 꺾을 권세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흑암세력은 꺾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근본문제라고 합니다. 근본문제 해결입니다. 모든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였기에 문제와 사건을 당하면 이 문제로 들어오면 됩니다. 그래서 사단과 흑암을 꺾으면 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
근본문제는 우리가 모르고 거의 당합니다. 모르고 당하는 모든 문제 속에서 영적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여기에 눈이 열려야 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우리가 자라온 모든 배경은 영적문제입니다. 조상으로부터 흐르는 모든 배경은 영적배경입니다. 여기에 잡혀서 불신앙하고 상처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늘 부모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는 장로가정의 배경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자라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영적문제 속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의 현실주의, 어머니의 신비주의 안에서 자랐습니다. 서로간의 갈등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밥상에도 같이 앉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지나서 아버지가 천식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저렇게 믿어서 천국 가겠나?” 싶었지만 조용히 평안히 가셨습니다.
영적문제가 그 당대에 해결됩니다. 영적문제가 해결 안 되면 장사해도 잘 안 됩니다. 영적문제가 해결되면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면 뭐든지 잘되게 되어있습니다. 얼굴이 다르고 모습이 다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자의 인격은 뭐가 달라도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축복을 하나님이 허락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영적문제는 해결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영적문제는 해결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이 나의 인생을 책임지시고 해결하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우리의 체질대로 믿습니다. 성경말씀대로 믿는 게 아니라 체질대로 믿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게 아니라 자기 체질대로 믿습니다. 자기의 선입견 가지고 자기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으로 자기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교리와 신학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류 목사님은 자기는 지금까지 신학적으로 믿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궤도 속에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나의 아버지입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대로 믿을 때에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이게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때에 모든 응답이 오게 됩니다.
어떤 분이 이메일로 갈등을 어떻게 해소 하는가 질문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갈등이 없다면 안 믿는 겁니다. 갈등 자체가 믿는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갈등을 붙잡고 갈등하지 말고 갈등을 붙잡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반드시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사회와 너무 다릅니다. 사회적인 관점으로 교회를 바라보면 안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획으로 교회를 이끌어가고 교회를 봐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듣는 동안에 엄청난 축복이 약속되어있습니다. 주일 강단을 통해서 한 주간 포럼할 때에 또 묵상할 때에 엄청난 축복이 오게 됩니다.
교회에서 아무리 미워도 평생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평생을 다니니까 죽고 나면 천국 가서 또 봐야 합니다. 영원히 그 사람과 그 관계가 계속됩니다. 교회 와서 ‘누가 밉다,’ 고쳐야 합니다. 교회에 오게 되면 어떤 사람도 상관없습니다. 나와 같이 사랑받는 자녀, 천국가도 같이 봐야할 자녀, 미움으로 보지 말고 이 마음으로 이 생각으로 보고 빨리 푸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는 관계나 사건과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봐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오늘 우리를 인도하시는가를 봐야 합니다. 이 말을 말하는 것이 전도요, 멀리 가서 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그렇다면 다 되는 겁니다. 교회 공동체 속에서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말씀을 받고 가지고 있어야 할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히5:13에 보면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말씀을 체험하지 못하면 어린아이와 같고」 그래서는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돈 1억을 맡긴다면 미친 사람입니다. 그러나 장성해서 큰 사업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1억 아니라 10억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신앙의 장성이 안 되면 영육 간에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있고 말씀을 체험하고 성장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역사됩니다.
말씀을 떠나 살면 모든 게 헛됩니다.빌2:16에 말씀 떠나면 수고할수록 헛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사람들, 특별히 불신자들, 수고와 재앙과 저주 속에 있다가 죽으면 영원한 멸망으로 갑니다. 교인들이 말씀 떠나면 되는 게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는 됩니다.
말씀을 체험하면 체험할수록 하나님의 능력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요일2:5에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을 체험하게 되면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다 끝나는 겁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이 축복된 사실을 발견하고 자각하고 안다는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말씀을 체험할수록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감사가 나옵니다. 불평이 나오려다가도 구원 받은 나, 복음이 없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거기에다가 견줄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는 동안에 말씀과 함께 행2:17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성령역사입니다. 말씀과 함께 항상 따라다니는 게 성령의 역사입니다. 큰 기적들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승리의 주인이신 여러분, 축복의 주인이신 여러분, 진짜 주인은 그 축복과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 진짜 주인이십니다. 여기에 모든 것을 맡길 때에 빌4:7에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그 말씀을 붙잡고 온 교인들이 실행할 때에 기적이 나옵니다. 매 메시지마다 강조해야겠습니다. 워낙 광고를 해도 못 알아들어서 이야기합니다. 300 미션 홈입니다. 앞으로 300 미션 홈 3000제자 말만이 아니라 실행해야합니다. 신목사님에게 “300 미션 홈하자면 미션 홈마다 장로님을 한명씩 파송해야겠다. 그래서 일단 100여명 생각하고 중직자 될 사람을 뽑아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명단을 발표하고 혹시 자원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고 그래서 100명이 되든지 200명이 되든지 교육할 작정입니다. 이해가 가기 전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명년에는 장로님이 은퇴할 분이 생깁니다. 그래서 보강을 많이 해야 합니다. 대구 5만 요원, 그 일을 위해서 300 미션 홈, 3000제자만 세워지면 됩니다. 300명 장로님들이 생긴다, 매년 30명해도 10년 됩니다. 장로님들이 생길 때에 2~3년 간격으로 한번에 70명씩 세우면 300장로님이 생기게 되고 300 미션 홈이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보리라. 약속잡고 인도받으시기 바랍니다.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모든 가족들, 전체를 하나님의 교회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거기에 참여 시킨다」 중요합니다. 혹시 이 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놓고 한번도 마음과 정성을 담아보지 못했다 부끄럽습니다. 아름답게 짓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이 짓는 일에 참여하는 것도 축복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한사람도 빠지지 말고 온 가족들의 이름을 다 적어서 교회에 헌금에 참여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민등록 등본에 6명이 다 들어와 있는데 지금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온 교인들이 함께 가족들 이름 다 적어서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말하면 잊을까싶어서 계속 이야기할 것입니다. 새신자도 참여해야 합니다. 옛날에 선교헌금에 참여하라니까 처음 온 사람이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두번 참여해보니 하나님의 은혜주심을 깨닫고 다른 성도들보다 더 열심히 참여함을 보게 됩니다.
개개인이 이 축복 속에 전체가 참여하면 하나님이 복주십니다. 사무엘의 미스바 운동, 모세를 통한 유월절의 역사, 전 국민이 참여할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전 성도가 참여할 때에 하나교회에 위대한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찬양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찬송을 불러서 감사한 것보다도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3남매가 결혼 안하고 있었는데 어디가든지 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상당히 방황 했는데 이 찬양이 마음을 편하게 했습니다. 제 동생 박지회 목사는 이 찬양이 18번이었습니다. 이 찬송 속에 기억이 나서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오늘 본문 제목을 「네 손을 내밀라」고 했습니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한편 손 마른 자가 예수님 눈에 띄었는데 예수님이 손 마른자를 안식일을 범하는 율법에 걸림을 알면서도 회중 가운데 일으켜 세워서 이 손 마른 자에게 「네 손을 내밀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못 내밀었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단순히 믿고 손을 뻗었습니다. 이러니 회중이 놀라는 것은 말할 것 없고 본인도 놀랐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단순히 믿고 붙잡고 실행하는 자가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지난 주간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제목을 잡고 말씀을 전하고 제가 이 말씀가지고 한 주간 묵상해 보는 도중에 무엇을 느꼈는가하면 내 주인이 예수그리스도라야 주일이 되고 안식일이 되고 평안이 임하는 것인데 가만히 보니 내 주인이 항상 내가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참 평안과 안식이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내 주인이 내가 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이 내 주인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묵상했습니다. 이 때에 참 평안이 임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이 내게 주인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붙잡고 안 믿는 게 문제입니다.
지난 주 이슈가 되었던 뉴스 중에 노래방위에 있는 고시원에서 고시 준비한다고 모였는데 앞이 창창한 젊은이와 기러기아빠까지 8명이 죽었습니다. 엘리트 중의 엘리트인데 죽었습니다. 죽은 배경에 대해서 누가 죽였느냐 했을 때에 제일 하층에 불이 난 곳의 노래방 주인인 정모씨입니다. 방화동기가 뭔가 하면 1978년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오다가 1998년 이혼 후에 혼자 살다가 고시원에 사는 최모(39씨)를 고시원 실장 박모씨(59세)의 소개로 만나 살면서 최씨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는 최모씨에게 15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랬느냐? 이 최씨라는 여자가 안 만나 주려고 하니까 성이 나서 술을 잔뜩 먹고 자기가 경영하는 노래방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 불이 소파를 타고 3층까지 올라가면서 고시원에 있는 8명의 엘리트들이 죽었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듣는 사람은 다 나쁜 놈이라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신문에 난 내용도 글을 읽으면 사람의 마음이 나쁜 쪽으로 좋은 쪽으로 변화됩니다.
오늘 아침에 잠깐 TV를 보면서 미꾸라지가 비타민 A가 많고 몸에 좋다 해서 조리법 등을 소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에 ‘미꾸라지 많이 먹어야겠다.’ TV를 보고 들으니까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가하면 신문이나 TV를 봐도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 내용에 따라서 엄청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역사가 있습니다.
TV를 보니까 여자가 술을 먹으면 남자의 몇 배 이상으로 간암이 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요즘 여자들을 보면 놀랍습니다. TV속에서 응당히 기분이 이상하면 술을 먹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상한 일들이 교인들에게도 있습니다. 기분이 상하면 이상하게 소주 꺼내서 마시는 사람이 여자들 중에 있습니다. 옛날에는 술 먹으면 죄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괜찮다면서 교인들도 많이 먹습니다. 술 먹는다고 지옥가기 전에 건강이 사라집니다. 여자들은 더 빨리 건강은 사라집니다.
하물며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엄청난 축복과 은혜가 약속되어있습니다. 이 시간에 메시지를 들을 때에 은혜 받으면 그 순간부터 앞으로 장차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됩니다. 축복의 역사로 인도받게 됩니다. 은혜 받는 순간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은혜 받는 마음으로 생각과 마음으로 달라지게 되어있고 생활이 달라집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믿으면 되는데 오래될수록 안 믿고 중직자가 될수록 안 믿습니다. 교회 다니면서 말씀을 많이 들은 사람은 안 믿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믿으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지난번에도 김철연 목사님 모친 사모님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분이 간암선고를 받고 많이 살아도 3~4개월밖에 못산다는 겁니다. 그래서 대구의 형제들이 다 내려가서 마지막 보는 길이라고 해서 다들 눈물을 흘리며 예배하고 말씀드리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오히려 우리를 위로했습니다. 평소에 건강이 안 좋으니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은데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기분 좋아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미국 가서 아들보고 죽는다고 미국 갔는데 거기 있는 동안에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음식을 잘 먹는 겁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기 직전에 정밀검사를 미국에서 받아보니까 간암이라고 했는데 암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아직까지 살아계십니다.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살아납니다.
왜 안 믿습니까? 안믿 는 이유가 많습니다. Oneness의 평신도 간증을 봤습니다. 72년경에 세례를 받고난 이후에 방탕하고 교회에 나가지 않다가 그 이후 폐암과 신장암 선고를 받고 교회를 나가야겠다 생각하고 하나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그 때에 어떤 집사님이 붙잡고 다락방을 했는데 메시지를 들으면서 믿는 게 이것이구나 구원의 약속, 예수그리스도 이것이 확인이 되면서 얼마 안 남았다고 선고를 받았는데 메시지를 듣는 동안에 너무 말씀이 옛날 시골에 논에 물을 넣으면 빠짝 마른 논에 물이 들어가면 스며들듯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장암과 폐암 암 덩어리가 사라졌습니다. 지금 건강하게 가족들이 잘 나옵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믿을 때에 그 말씀이 심령 속에 스며들고 받아들이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특별히 이 분이 감사한 것은 옛날에는 그냥 믿었는데 약속을 믿는 것이 감사하다는 겁니다. 이제는 죽어도 괜찮다 라는데까지 왔습니다. 이게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획 속에 인도하십니다. 저는 곧 죽는다고 할 때에 제일 걱정되는 게 제 아내였습니다. 아내는 세상에 일을 못합니다. 밥만 겨우 하고 다른 일은 건강이 안 좋아서 못합니다. 그러니까 파출부, 식당아줌마도 못하지 제가 없으면 끝입니다. 그래서 큰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죽음이 임박하면서 걱정이 왔는데 제 마음 한편으로는 내가 가면 하나님이 다 계획 안했겠나? 그러면서 염려가 왔었지만, 왔다 갔다 했지만,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것도 잊고 식탁에 만나면 전부 자기가 주인 되어서 옛날보다 싸우는 횟수가 많습니다. 지금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부활의 약속과 천국의 약속과 재림의 약속이 나에게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창15:4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 말씀을 믿으니, 믿음의 내용은 씨를 믿었고 세계복음화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나고 그로 인해 세계가 바꾸어지는 것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를 믿으니 하나님이 이 믿음을 보시고 의로 여겼습니다.
그냥 믿는 것과 약속을 믿는 것은 다릅니다. 그냥 믿는 것은 신념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세계복음화 언약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언약의 주인공은 앞으로 재림하실 왕으로 오실 것입니다. 이 역사를 증거하기 위해서 우리를 세워 나가시는 겁니다.
여러분, 언약과 약속을 믿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일단 언약을 믿는다고 할 때에 이 언약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심판주로 오실 것입니다. 이 왕으로 오실 예수그리스도 이 언약을 믿을 때에 모든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언약을 믿는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의로 여기십니다.
그때에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굿하고 공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영적인 문제에 시달리고 술을 끊지 못해도 예수만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 언약을 붙잡지 못한 사람은 예수 믿는 순간에 다 해결됩니다. 애를 쓰고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40일 금식해보니까 어느 정도 마르는가 하면 코가 뼈만 남아서 튀어나왔는데 내가 거울을 봐도 징그러웠습니다. 온몸에 피골이 상접했습니다. 그래서 30일 지나니까 물도 한 컵 정도 밖에 못 먹고, 신문은 눈이 흐려서 못 봅니다. 하루에 3시간밖에 잠이 안 오는데 성경은 보여서 봤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어떤 일이 생겼느냐하면 아닙니다. 역시 구원받은 나고, 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말씀을 깨닫는 눈이 열렸다고 생각했고 그 전이나 후나 비슷합니다.
문제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것은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 그냥 믿고 마음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특별히 안 믿는 분들이 혹시 나오면 옛날에 전도하면 술을 끊고 뭘 끊고 그게 아니라 예수만 믿으면 해결됩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가 되어서 예배드리러 나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미국에 마약 때문에 중독된 사람들이 치료될 때에 매 예배시간마다 정상적인 예배드리는데 마약이 끊어집니다. 정상적인 예배 드릴 때에 영적문제, 고통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말씀이 능력이 있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께서 큰 특권을 주셨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특권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준 특권입니다. 이 특권 속에 엄청난 은혜가 약속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자녀입니다. 왕의 아들은 왕자요 왕의 딸은 공주입니다. 여러분은 공주병에 걸린 게 아닙니다. 왕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이 홀로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공주라고 하면 공주병이지, 우리는 이미 왕자요 공주입니다. 류 목사님이 직업병이라고 했습니다만, 우리는 너무나 큰 축복 속에 세워졌습니다.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왕의 자녀에게 주는 특권이 많습니다. 대통령 아들, 딸들도 나오면 경호원들이 나와서 호위하고 지킵니다. 여러분과 제가 왕자요 공주입니다. 하나님의 이 은혜의 특권이, 만물을 창조하신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인식이 되면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조금만 깨달아도 축복중의 축복입니다. 이게 성경의 핵입니다. 성경의 내용 중에 구체적인 내용이 이런 내용입니다.
그러기에 이 특권을 가진 여러분에게 이 땅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하여 싸워야 하는 적이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사단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 신 사단입니다. 고후4:4에 말씀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너희 아비 마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진단하시기를 사단을 불신자의 아비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 못하는 사람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셨다면 아버지 말이 나옵니다. 혹시, 기도하면서 아버지라고 하니까 느끼는 것이 제가 어느 교회에 있을 때에 이북에서 내려온 장로님이 홀로 기도하실 때에 고함치는데 “아바지!” 이북 말입니다. 저는 기도하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바지든지 아버지든지, 성경은 너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데 아바아버지로 부른다. 어린 아이들이 아빠 하듯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다면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요즘 시집간 젊은 며느리들이 시집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들을 아빠와 엄마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 당해 보시기 바랍니다. 싫지 않습니다. 그만큼 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너무 그러면 징그러운데, 실제로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좋아합니다. 세염이를 보니까 평소에는 안 그런데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에게 팔짱을 끼는데 칭찬을 합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 젊은 며느리들 오늘밤이라도 아빠 엄마하면 달라질 겁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아빠, 엄마 모든 관계가 해결되고 모든 관계가 해결됩니다.
불신자들은 원죄에 사로잡혀있습니다. 사단의 손에 잡혀있습니다. 운명이 잡혀있습니다. 이 일을 해결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데 그분이 예수입니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십자가를 붙잡고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모든 문제 해결됩니다.
모든 문제가 무엇입니까? 사단의 영역 속에서 저주와 재앙에 빠진 인간을 완벽하게 구원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이 사단과 귀신을 꺾을 권세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흑암세력은 꺾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근본문제라고 합니다. 근본문제 해결입니다. 모든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였기에 문제와 사건을 당하면 이 문제로 들어오면 됩니다. 그래서 사단과 흑암을 꺾으면 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
근본문제는 우리가 모르고 거의 당합니다. 모르고 당하는 모든 문제 속에서 영적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여기에 눈이 열려야 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우리가 자라온 모든 배경은 영적문제입니다. 조상으로부터 흐르는 모든 배경은 영적배경입니다. 여기에 잡혀서 불신앙하고 상처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늘 부모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는 장로가정의 배경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자라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영적문제 속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의 현실주의, 어머니의 신비주의 안에서 자랐습니다. 서로간의 갈등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밥상에도 같이 앉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지나서 아버지가 천식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저렇게 믿어서 천국 가겠나?” 싶었지만 조용히 평안히 가셨습니다.
영적문제가 그 당대에 해결됩니다. 영적문제가 해결 안 되면 장사해도 잘 안 됩니다. 영적문제가 해결되면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면 뭐든지 잘되게 되어있습니다. 얼굴이 다르고 모습이 다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자의 인격은 뭐가 달라도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축복을 하나님이 허락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영적문제는 해결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영적문제는 해결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이 나의 인생을 책임지시고 해결하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우리의 체질대로 믿습니다. 성경말씀대로 믿는 게 아니라 체질대로 믿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게 아니라 자기 체질대로 믿습니다. 자기의 선입견 가지고 자기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으로 자기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교리와 신학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류 목사님은 자기는 지금까지 신학적으로 믿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궤도 속에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나의 아버지입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대로 믿을 때에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이게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때에 모든 응답이 오게 됩니다.
어떤 분이 이메일로 갈등을 어떻게 해소 하는가 질문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갈등이 없다면 안 믿는 겁니다. 갈등 자체가 믿는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갈등을 붙잡고 갈등하지 말고 갈등을 붙잡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반드시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사회와 너무 다릅니다. 사회적인 관점으로 교회를 바라보면 안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획으로 교회를 이끌어가고 교회를 봐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듣는 동안에 엄청난 축복이 약속되어있습니다. 주일 강단을 통해서 한 주간 포럼할 때에 또 묵상할 때에 엄청난 축복이 오게 됩니다.
교회에서 아무리 미워도 평생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평생을 다니니까 죽고 나면 천국 가서 또 봐야 합니다. 영원히 그 사람과 그 관계가 계속됩니다. 교회 와서 ‘누가 밉다,’ 고쳐야 합니다. 교회에 오게 되면 어떤 사람도 상관없습니다. 나와 같이 사랑받는 자녀, 천국가도 같이 봐야할 자녀, 미움으로 보지 말고 이 마음으로 이 생각으로 보고 빨리 푸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는 관계나 사건과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봐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오늘 우리를 인도하시는가를 봐야 합니다. 이 말을 말하는 것이 전도요, 멀리 가서 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그렇다면 다 되는 겁니다. 교회 공동체 속에서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말씀을 받고 가지고 있어야 할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히5:13에 보면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말씀을 체험하지 못하면 어린아이와 같고」 그래서는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돈 1억을 맡긴다면 미친 사람입니다. 그러나 장성해서 큰 사업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1억 아니라 10억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신앙의 장성이 안 되면 영육 간에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있고 말씀을 체험하고 성장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역사됩니다.
말씀을 떠나 살면 모든 게 헛됩니다.빌2:16에 말씀 떠나면 수고할수록 헛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사람들, 특별히 불신자들, 수고와 재앙과 저주 속에 있다가 죽으면 영원한 멸망으로 갑니다. 교인들이 말씀 떠나면 되는 게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는 됩니다.
말씀을 체험하면 체험할수록 하나님의 능력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요일2:5에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을 체험하게 되면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다 끝나는 겁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이 축복된 사실을 발견하고 자각하고 안다는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말씀을 체험할수록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감사가 나옵니다. 불평이 나오려다가도 구원 받은 나, 복음이 없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거기에다가 견줄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는 동안에 말씀과 함께 행2:17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성령역사입니다. 말씀과 함께 항상 따라다니는 게 성령의 역사입니다. 큰 기적들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승리의 주인이신 여러분, 축복의 주인이신 여러분, 진짜 주인은 그 축복과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 진짜 주인이십니다. 여기에 모든 것을 맡길 때에 빌4:7에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그 말씀을 붙잡고 온 교인들이 실행할 때에 기적이 나옵니다. 매 메시지마다 강조해야겠습니다. 워낙 광고를 해도 못 알아들어서 이야기합니다. 300 미션 홈입니다. 앞으로 300 미션 홈 3000제자 말만이 아니라 실행해야합니다. 신목사님에게 “300 미션 홈하자면 미션 홈마다 장로님을 한명씩 파송해야겠다. 그래서 일단 100여명 생각하고 중직자 될 사람을 뽑아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명단을 발표하고 혹시 자원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고 그래서 100명이 되든지 200명이 되든지 교육할 작정입니다. 이해가 가기 전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명년에는 장로님이 은퇴할 분이 생깁니다. 그래서 보강을 많이 해야 합니다. 대구 5만 요원, 그 일을 위해서 300 미션 홈, 3000제자만 세워지면 됩니다. 300명 장로님들이 생긴다, 매년 30명해도 10년 됩니다. 장로님들이 생길 때에 2~3년 간격으로 한번에 70명씩 세우면 300장로님이 생기게 되고 300 미션 홈이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보리라. 약속잡고 인도받으시기 바랍니다.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모든 가족들, 전체를 하나님의 교회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거기에 참여 시킨다」 중요합니다. 혹시 이 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놓고 한번도 마음과 정성을 담아보지 못했다 부끄럽습니다. 아름답게 짓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이 짓는 일에 참여하는 것도 축복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한사람도 빠지지 말고 온 가족들의 이름을 다 적어서 교회에 헌금에 참여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민등록 등본에 6명이 다 들어와 있는데 지금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온 교인들이 함께 가족들 이름 다 적어서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말하면 잊을까싶어서 계속 이야기할 것입니다. 새신자도 참여해야 합니다. 옛날에 선교헌금에 참여하라니까 처음 온 사람이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두번 참여해보니 하나님의 은혜주심을 깨닫고 다른 성도들보다 더 열심히 참여함을 보게 됩니다.
개개인이 이 축복 속에 전체가 참여하면 하나님이 복주십니다. 사무엘의 미스바 운동, 모세를 통한 유월절의 역사, 전 국민이 참여할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전 성도가 참여할 때에 하나교회에 위대한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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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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