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주여 하면서도
2006-09-1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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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리는 선교사입니다. 확실히 평안합니까? 할렐루야! 평안이 우리 모든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우리 한번 다같이 받아합시다. “주여 주여 하면서도”, 이 말 뒤에 요상한 뜻이 따라옵니다. 우리 신앙생활의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이해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도 재난에 빠지고 재앙에 빠지고 어려움 속에 빠지고 아무리 애써도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예수 믿고 주여 주여를 남달리 많이 하는데 계속해서 실패와 재난이 계속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것 때문에 교회 생활, 삶 속에서 갈등하고 어려움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로 이런 문제를 완전히 끝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덧붙일 필요 없이 간단하게 복음의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여기에 빠집니다. 오늘 눅6:47에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반석위에 집을 짓지 않고 모래위에 지은 집은 아무리 잘 지어도 홍수가 나면 무너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완전복음 위에서 삶을 이어가야 합니다. 완전복음을 이루기 위해서 무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이 반석위에 집을 지으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문제가 와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복음 위에 신앙생활을 세우면 뭘 잘해서가 아니라 복음 자체가 우리를 확실하게 지켜주게 됩니다. 뭘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마16:16의 고백을 하는 순간에 축복이 옵니다. 기도응답의 감격과 흑암세력이 꺾이는 축복이 옵니다. 완전복음, 원색적인 복음 위에 세울 때에 오는 축복입니다. 이런 것에 우리의 눈이 조금만 열려도 지금부터 우리의 삶이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을 두고 말합니까? 지금까지 우리 신앙생활을 돌이켜보고 모든 교회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봐야 합니다.
복음을 가졌다고 말하고 복음 복음하면서도 복음만 강조되는 삶이 아니면 다른 데로 빠지게 됩니다. 이 정체성에 확실히 서지 않으면 다른 데로 빠집니다. 오늘날 많은 교단에서 복음보다 선행과 율법과 종교를 강조하는 약점들 때문에 우리가 주여 하면서 복음을 말하는 것 같지만 계속해서 재난과 어려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복음보다 다른 것이 강조되는 동시에 자연적으로 율법과 신비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 자신도 모르게 다락방하면서 다락방율법으로 빠지게 됩니다. 다락방율법은 보통 율법보다 더 무섭습니다. 다락방하면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하면서도 율법주의하면 더 무서운 재난과 고통에 빠지게 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다른 것이 강조되면 그 결과가 비참하게 됩니다. 도대체 내가 왜 이러냐? 신비주의의 뿌리를 뽑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초기에 신비주의하는 사모님이 목회자와 사모들을 모아서 엄청난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복음위에 신비를 하게 되면서 놀라운 능력이 나타났지만 결국에는 사모님이 이혼하고 멀리 미국으로 도망갔습니다. 목사님은 다락방에서 재혼하시고 꿋꿋이 복음잡고 살아가다가 이번 선교사 대회 때 중요한 사역을 맡아서 사역을 하는 것을 봅니다.
복음만이, 원색적인 복음만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능력과 현실로 역사됨을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도 이런 가능성이 우리에게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 옛날 체질들이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배경에서 사단은 계속 침투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게 내 말이고, 우리 교회의 말이고, 성도들의 말이구나, 아무리 복음 복음하지만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완전히 체질들을 해결 받아야 합니다. 내 힘이 아니라 기도합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흑암의 세력들을 물러갈찌어다.’ 할렐루야!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가?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교회는 하나교회이다. 왜 그러느냐? 복음을 강조하는 교회를 제일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교회만이 아니라 복음만을 강조하는 가정과 개인을 사단은 제일 두려워하고 벌벌 떱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선행하고 착한 일을 해도 복음이 희미하다면 그 사람의 선행은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반석 위에 지은 집이 아니라 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찬란하게 짓고 현란하게 지어도 무너짐이 처참하게 됩니다. 우리가 복음 위에 쌓지 않으면 아무리 우리의 정성을 다 바쳐서 신앙생활 한다 해도 그 결과는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 비참하게 되기 전에 돌아서야 합니다.
오늘 주여 주여 하면서도 빠져있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오직 예수그리스도, 완전복음, 이 복음이 내 생애에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됩니까?
복음이 강조되지 않는 모든 삶에는 아무리 주여 주여 해도 사단이 파고들어 오게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과 가정생활과 교회 생활 속에 복음이 확실하게 되지 않고 복음의 반석 위에 틀을 세우지 않으면 어떤 선행과 행위가 복음보다 강조된 사건과 상황 속에 영원한 재난과 재앙의 원흉인 사단이 파고 들어옵니다. 심각하게 이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삶이 주여 주여 하지만 근본문제에 빠져있습니다. 근본문제라고 하면 간단한 문제 같지만 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근본문제는 한마디로 사단의 손에 장악된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나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내 삶은 사단의 손에 장악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절대로 의학적으로,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도 해결이 안 됩니다. 점점 더 빠져들어 갑니다. 우리나라가 복음 위에 서지 않은 문제 때문에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우리를 통해서 이 사회에 진짜 빛을 던져야 합니다. 이것은 오직 복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어떤 것으로도 해결이 안 되기에 거기에 빠져서 노예, 속국으로 빠지게 됩니다. 마음과 생각이 완전히 속국으로, 노예로 절대로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겁니다. 자기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라 헤어 나오지 못하는 어렵고 고통스러운 문제로 빠지는 겁니다. 근본문제로 인해서 오게 되는 불면증, 그 배경 속에 사단의 배경으로 찾아옴을 보게 됩니다. 잠이 잘 안 오는 것 노예요 속국입니다.
이렇게 하는 배경이 있는데 그걸 사단, 마귀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서 사단이 말세에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속국으로 붙잡고 그의 가정과 생애 속으로 파고들어오는 배경 속에 사단이라는 존재의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단의 최고도로 파고들어오는 방법이, “사단이 어디 있느냐? 귀신이 어디 있느냐? 오늘 현실에 보여 봐라”라고 합니다. 참 감사한 것은 예전에는 일반적인 설교를 들으면 사단이야기를 절대로 안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유행되어서 사단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이 저들에게 사단에게서 눈을 떠야 할 부분임을 보여줍니다. 말세에 사단의 역사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지만 사단은 존재를 속이고 옵니다.
창3:1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사단이 자기의 존재를 숨기고 뱀 속에 들어가서 뱀을 통해서 아담, 하와를 미혹했습니다. 사단이 파고 들어오는 길은 뿔을 달고 무섭게 오는 게 아니라 조용히 여러분과 가장 친한 사람을 통해서 지금까지 도움을 주던 사람을 통해서 조용히 들어옵니다. 그러나 그 역사를 보면 도움을 주는 척하면서 인간을 망하게 만듭니다. 도움을 받아도 정신 차리고 받아야 합니다. 도움을 주는 척하면서 복음을 변질시켜버리고 타락하게 만듭니다. 도움을 주는 척하면서 타협하도록 만듭니다. 고단수의 역사입니다.
도움을 주는 척하면서 하와의 마음에 불평을 심었습니다. 부정적인 마음과 불평을 심어주는 사단의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다 먹고, 선악과는 먹지 말라했는데 확실히 바꾸어서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그러니 하와의 마음속에 긍정적인 표현보다 부정적인 표현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중요한 것이 신앙생활에 혹시라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고 감사가 사라졌다면 치명적인 문제가 온 것입니다. 살전5:16~18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는데 범사에 부정적이고 불평한다면 치명적인 결과가 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부터 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돌아가지, 불평부터 시작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담보다 약한 하와를 선택했습니다. 사단은 묘합니다. 이 말은 우리 개개인들이 우리의 삶에서 약점을 뚫고 들어옵니다. 더러운 성격이 있으면 그 약점을 뚫고 들어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런 더러운 성격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사단이 들어옵니다. 오늘 이 말씀을 정리하면서 가만히 생각하니까 정말 내 생각의 약점이 뭐냐? 약점이 없고 선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다 약점입니다. 선한척하면서 들어오는 겁니다. 우리 모두의 약점이 뭔가를 하나님 앞에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약점을 통해서 사단이 뚫고 들어오면서 말씀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무서운 불신앙의 서론입니다. 잘 믿고 확실하다가도 이게 될까라는 근본적인 불신앙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 누구에게든지 본성적으로 욕심이 있습니다. 사단은 이 욕심을 자극합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먹으면 좋아지겠다 싶으니까 앞뒤가 안보이고 말씀도 생각 안 나고 자기도 모르게 따먹고는 아담에게 주었습니다. 이게 간단한 말 같지만 하나님을 떠난 배경의 첫 번째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생은 저주와 재앙에 빠져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너무너무 처절한 인생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구체적으로 이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육신의 눈이 굉장히 밝아집니다. 도적질도 눈이 밝아야 합니다. 저는 부엌에 가서 뭘 찾으려고 하면 아무리해도 못 찾습니다. 늘 느끼는 게 귀중품은 깊이 숨겨놓는데 도적은 잘 압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큰 도적은 뭔가 안 씌면 못한답니다. 어떨 때는 강아지가 인도하고 큰 개가 인도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떠나면 육신의 눈이 밝아집니다. 영적인 눈이 어두워집니다. 그래서 육신의 밝은 눈으로 범죄하고 점점 하나님을 떠나서 영적문제에 깊이 빠져들어 가게 됩니다.
마음에 말씀이 희미해지면 이런 문제가 옵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될 때에 개개인과 가문과 가정에 저주와 재앙이 찾아옵니다. 근본문제가 찾아옵니다. 근본문제로 인해서 이때부터 사단이 그 사람을 장악하게 됩니다.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불신자의 아비, 불신자의 아버지는 사단이라고 예수님이 진단했습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의 진단입니다. 이 진단하나로 우리와 우리 후손 만대에 이어질 축복과 저주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3장 문제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바로 창3:15에 유일한 해결책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약속했습니다.
이 사단이 근본문제로 인간에게 찾아와서 인간에게 주로 하는 일이 뭔가? 하나님의 계획과 큰 역사를 방해합니다. 구원의 역사를 방해합니다. 영접하려고 할 때마다 사단의 역사를 봅니다. 개개인에게 구원받은 사실도 잊게 만듭니다. 사단의 역사입니다. 중요한 것은 구원받고 감격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얼굴은 희색을 발하며 구원의 역사를 감사해야 합니다. 구원 못 받게도 하지만 구원받은 자들에게 구원받은 역사를 놓치게 합니다. 그래서 불신앙으로 사단이 찾아오는 겁니다. 그래서 입으로는 주여 하면서도 자꾸 빠져들어 갑니다.
사단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하고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간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사이가 화목하게 되면 우리가 가는 곳마다 평화의 사도가 되어서 하나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사람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갈라집니다. 그런 일이 가는 곳마다 내 삶에 일어난다면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제직회가 되면 불평이 나오고 당회하면 불평이 나온다.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때에 흑암의 역사가 통로 되어 들어옴을 봐야 합니다. 문제는 이 말을 하면 내가 그렇게 해야겠다, 왜 그렇게 못하냐? 눌릴 것 없습니다. 반석위에 있으면 되어집니다. 복음위에 있으면 되어지게 됩니다.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기에 내가 거짓말하고 거짓말하도록 계속 도와주는 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상하게 자꾸 거짓말하게 되고 사건과 여건이 고후11:11~14에 보면 사단은 광명의 천사인 척합니다. 사단은 뿔 가지고 안나옵니다. 아주 친절하게 웃으면서 나옵니다. 여기서 우리가 조금만 눈이 어두워지면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갑니다. 벧전5:7~8에 확신 없는 자를 찾아가는 우는 사자입니다. 확신 없으면 사단의 심방에 넘어갑니다. 마음을 혼미하게 만들어서 복음을 못 듣게 만든다면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을 꺾어야 합니다. 세상을 주관하고 정사와 권세로 예수그리스도를 모르게 합니다. 그리스도보다 다른 것을 앞세워서 교회 안에 종교로 끌고 갑니다. 이렇게 되면 재난이 오고 자기도 모르게 가정이 파괴되게 됩니다.
인터넷 뉴스에 보니까 40대 가장이 자기부인과 아이들을 죽였습니다. 보험금을 타먹으려고 가족들을 다 주였습니다. 그래서 잡혀서 감옥에 들어간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봤습니다. 제가 보면서 이건 완전히 씌었지, 안 그러면 이렇게 될 리가 없습니다. 돈에 씌여서 그런 거 아닙니까? 돈 사랑하고 돈에 매이면 이런 문제가 옵니다. 남편과 아내를 조심하세요, 돈 사랑하면 조심해야 합니다. 뭔가 자기이름으로 보험금을 몇 개 넣으면 조심해야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반대로 남편을 죽인 사건도 있었습니다. 보험금을 타먹으려고 하는 것을 봅니다. 가정파괴 정도가 아닙니다. 무서운 살인과 재앙들이 다가오게 됩니다. 사단에 씌면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돈을 사랑하지 말라,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했습니다. 사회문제가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저는 원조교제에 대한 글을 보니까 어린 중학생이 원조교제를 하는데 돈 때문에 합니다. 그런데 더 충격을 주는 말은 “우리 반에 반 이상이 이럽니다.” 라고 합니다. 그냥 들려집니까? 오늘날 세대가 어떻게 되려고 아직 중학생들이 1~2학년 학생들이 반 이상의 학생들이 원조교제를 한다고 합니다. 흑암에 덮이지 않으면 나올 수 없습니다.
더러운 귀신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약점과 여러 가지 문제를 통해서 파고들어오는데, 마12:43~45에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오늘날 현세대를 두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고 소제되었다. 종교생활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슬람교도들도 거의 두통에 시달립니다. 절에 다니는 사람들도 거의 두통에 시달립니다. 복음 듣는 동시에 해결되니까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그들에게 고통과 저주를 없애기 위해서는 복음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비고 소제되는 집에 특별히 사단은 좋아하고 찾아옵니다. 성령 없는 회개 역사, 무서운 일입니다. 새벽기도에 와서 울지 마시고 웃으면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할 때에 우는 소리로 기도하지 말고 웃는 소리로 감사함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체질이 되어서 기도 열심히 하면 웁니다. 비고 소제되고 종교 생활 속에 복음이 안 되니 신앙생활자체가 웁니다. 비고 소제되고, 그 안에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우리의 삶 속에 더욱 악하게 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사단의 통로를 조금 더 유의해서 붙잡아야 합니다.
사단의 통로는 자기도 모르게 언제 들어왔는지 사단이 들어왔습니다. 말씀만 전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들어옵니다. 말씀 붙잡고 인도받는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옛날 저의 허물을 기억해 보니 제가 전도사 때에 신비주의 하는 여자 분에게 기도 받으러 갔습니다. 예언도 하고 미래를 말해주는데 거기에 다들 혹했습니다. 저도 한참 신비주의 할 때라서 가서 기도 받는데 머리에 손을 못 얹고 어깨에 손을 얹더니만 말씀가진 주의 종이라 무섭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결국에는 10대와 바람이 나서 말로가 비참함을 봅니다. 말씀을 붙잡았다면 결국에는 승리합니다.
그 다음에 무의식중에 들어옵니다.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은 자기가 무슨 말을 안 해도 들어옵니다. 무슨 말을 해도 부정적이고 비판적이라면 이 말씀을 듣고 정신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학대하고 자기를 비하합니다. 조금만 무슨 이야기하다가도 문제가 생기면 저 사람이 자기를 무시하는 것처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부족한 게 많고 연약한 것이 많아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류목사님이 작사하시고 정진욱 학생이 작곡한 「렘넌트여 일어나라」라는 찬양, 저는 그걸 듣는 동안에 렘넌트가 가진 것 없고 우리도 가진 것 없고 재능이 없고 남 앞에 자랑할 것이 없어도 우리가 비하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렘넌트이기에 당당하고 어깨를 펴고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되어야 합니다. 자기비하는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게 이것입니다. 모세에게 권세를 주어서 내 백성을 데리고 나오라고 하는데 모세는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죽이려고 했습니다. 여기에 빠지면 자기도 모르게 지난날의 상처에 빠져들어 가게 됩니다. 영적인 문제로 인해서 영적으로 성장할 수 없고, 심한질투가 나오고, 염려걱정이 나오고 두려움이 나오게 됩니다. 마약과 알코올이 중독 되면 사단의 직접적인 통로가 됩니다.
귀신들린 사람이 친구가 되었거나, 부모가 되었거나, 가까운 사이가 되어서 접촉하게 될 때에 귀신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무속인의 가정은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가 들어오게 될 때에 자기도 모르게 영적문제라고 하는데 흑암에 붙잡히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문의 문제와 가족의 문제에 붙잡히게 됩니다.이런 영적인 문제에 붙잡히게 되는 또 하나의 역사는 특별한 가문의 종교, 예수를 잘 믿어도 율법적인 종교로 가지고 있으면 영적문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또, 자살하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일 죽고 싶다, 그렇다면 사단의 손에 붙잡혀서 자살하게 됩니다. 귀신에게 안 씌면 절대로 자살 안합니다.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이런 마음에 사단은 역사합니다. 그게 벌써 통로가 되어서 싸잡히는 문제 속에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걸로 끝나면 비참하게 됩니다. 어떻게 사단의 통로와 역사를 꺾을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막3:13~14에 사단을 꺾는 권세를 주었습니다. 창3:15에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흑암을 꺾는 권세를 주었습니다. 사7:14에 이 축복과 은혜를 임마누엘로 기도로 누려야 합니다. 복음을 구체적으로 누리는 도구가 기도입니다. 기도응답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이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가끔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내 속에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지금 오셔서 해방시켜 주옵소서. 흑암세력이 물러갑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확실한 권세를 약속했습니다. 요5:24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마10:1에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우리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사단의 세력을 막을 뿐만 아니라 도저히 들어오지 못하는 하나님의 능력의 사람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이러면 다른데 가서 구체적인 기도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영적싸움을 할 때에 우리가 도대체 어디에 영적싸움을 해야 합니까? 3대 영적싸움의 요지가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 생각은 모든 영적싸움의 역사의 근원지입니다. 사단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 생각 속에 계속해서 불신앙과 부정적인 생각을 심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도 교만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무근디들이 이런 부분에 빠질 수 있습니다. 잠4:23에 보면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그리고 입이 중요합니다. 잠18:21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우리가 오늘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무조건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옆에 있는 사람을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옆에 있는 사람도 주변에 있는 사람도 내 축복의 축복받게 하옵소서. 그러면 다 됩니다. 복음의 눈으로 볼 때에 반석위에 세울 때에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요일5:4에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속에서 모든 승리가 약속되어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도", 우리의 신앙생활에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도 재난에 빠지고, 재앙에 빠지고, 어려움 속에 빠지고 아무리 애써도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1. 예수 믿고 "주여 주여"를 남달리 많이 하는데 실패와 재난이 계속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복음의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여기에 빠집니다.
2)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 하듯이 완전복음 위에서 삶을 이어가야 합니다.
3) 복음 보다 다른 것이 강조되는 동시에 자연적으로 율법과 신비에 빠지게 되며, 그 결과가 비참하게 됩니다.
2. 왜 우리 인생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완전 복음이 전부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까?
1) 아무리 "주여 주여"해도 복음이 강조되지 않으면 사단이 파고 들어오게 됩니다.
2) 그래서 근본 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3) 사단의 노예가 되고 속국이 되는 것입니다.
① 마음과 생각이 잡힘
② 사람을 통해 파고듦
③ 말씀을 의심하게 되고 불신앙 속에 빠짐
3. 어떻게 사단의 통로와 역사를 꺾을 수 있습니까?
1) 사단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방해하고, 인간 사이를 이간하고, 거짓말하게 하고, 가정이 파괴되며 종교생활 하게 합니다.
2) 사단은 말씀 말고 다른 것을 전할 때, 부정적인 경우, 자기학대를 하는 경우, 귀신들린 이와 접촉하는 경우, 복음 아닌 가문의 종교를 통해 들어옵니다.
3)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사단을 꺾는 권세를 주셨습니다(막3:13-14). 영적싸움을 하면 됩니다.
① 생각(잠4:23) ② 마음(잠4:23) ③ 입(혀, 잠18:21)
요일5:4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속에서 모든 승리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번 다같이 받아합시다. “주여 주여 하면서도”, 이 말 뒤에 요상한 뜻이 따라옵니다. 우리 신앙생활의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이해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도 재난에 빠지고 재앙에 빠지고 어려움 속에 빠지고 아무리 애써도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예수 믿고 주여 주여를 남달리 많이 하는데 계속해서 실패와 재난이 계속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것 때문에 교회 생활, 삶 속에서 갈등하고 어려움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로 이런 문제를 완전히 끝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덧붙일 필요 없이 간단하게 복음의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여기에 빠집니다. 오늘 눅6:47에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반석위에 집을 짓지 않고 모래위에 지은 집은 아무리 잘 지어도 홍수가 나면 무너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완전복음 위에서 삶을 이어가야 합니다. 완전복음을 이루기 위해서 무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이 반석위에 집을 지으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문제가 와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복음 위에 신앙생활을 세우면 뭘 잘해서가 아니라 복음 자체가 우리를 확실하게 지켜주게 됩니다. 뭘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마16:16의 고백을 하는 순간에 축복이 옵니다. 기도응답의 감격과 흑암세력이 꺾이는 축복이 옵니다. 완전복음, 원색적인 복음 위에 세울 때에 오는 축복입니다. 이런 것에 우리의 눈이 조금만 열려도 지금부터 우리의 삶이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을 두고 말합니까? 지금까지 우리 신앙생활을 돌이켜보고 모든 교회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봐야 합니다.
복음을 가졌다고 말하고 복음 복음하면서도 복음만 강조되는 삶이 아니면 다른 데로 빠지게 됩니다. 이 정체성에 확실히 서지 않으면 다른 데로 빠집니다. 오늘날 많은 교단에서 복음보다 선행과 율법과 종교를 강조하는 약점들 때문에 우리가 주여 하면서 복음을 말하는 것 같지만 계속해서 재난과 어려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복음보다 다른 것이 강조되는 동시에 자연적으로 율법과 신비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 자신도 모르게 다락방하면서 다락방율법으로 빠지게 됩니다. 다락방율법은 보통 율법보다 더 무섭습니다. 다락방하면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하면서도 율법주의하면 더 무서운 재난과 고통에 빠지게 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다른 것이 강조되면 그 결과가 비참하게 됩니다. 도대체 내가 왜 이러냐? 신비주의의 뿌리를 뽑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초기에 신비주의하는 사모님이 목회자와 사모들을 모아서 엄청난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복음위에 신비를 하게 되면서 놀라운 능력이 나타났지만 결국에는 사모님이 이혼하고 멀리 미국으로 도망갔습니다. 목사님은 다락방에서 재혼하시고 꿋꿋이 복음잡고 살아가다가 이번 선교사 대회 때 중요한 사역을 맡아서 사역을 하는 것을 봅니다.
복음만이, 원색적인 복음만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능력과 현실로 역사됨을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도 이런 가능성이 우리에게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 옛날 체질들이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배경에서 사단은 계속 침투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게 내 말이고, 우리 교회의 말이고, 성도들의 말이구나, 아무리 복음 복음하지만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완전히 체질들을 해결 받아야 합니다. 내 힘이 아니라 기도합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흑암의 세력들을 물러갈찌어다.’ 할렐루야!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가?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교회는 하나교회이다. 왜 그러느냐? 복음을 강조하는 교회를 제일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교회만이 아니라 복음만을 강조하는 가정과 개인을 사단은 제일 두려워하고 벌벌 떱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선행하고 착한 일을 해도 복음이 희미하다면 그 사람의 선행은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반석 위에 지은 집이 아니라 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찬란하게 짓고 현란하게 지어도 무너짐이 처참하게 됩니다. 우리가 복음 위에 쌓지 않으면 아무리 우리의 정성을 다 바쳐서 신앙생활 한다 해도 그 결과는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 비참하게 되기 전에 돌아서야 합니다.
오늘 주여 주여 하면서도 빠져있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오직 예수그리스도, 완전복음, 이 복음이 내 생애에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됩니까?
복음이 강조되지 않는 모든 삶에는 아무리 주여 주여 해도 사단이 파고들어 오게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과 가정생활과 교회 생활 속에 복음이 확실하게 되지 않고 복음의 반석 위에 틀을 세우지 않으면 어떤 선행과 행위가 복음보다 강조된 사건과 상황 속에 영원한 재난과 재앙의 원흉인 사단이 파고 들어옵니다. 심각하게 이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삶이 주여 주여 하지만 근본문제에 빠져있습니다. 근본문제라고 하면 간단한 문제 같지만 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근본문제는 한마디로 사단의 손에 장악된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나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내 삶은 사단의 손에 장악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절대로 의학적으로,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도 해결이 안 됩니다. 점점 더 빠져들어 갑니다. 우리나라가 복음 위에 서지 않은 문제 때문에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우리를 통해서 이 사회에 진짜 빛을 던져야 합니다. 이것은 오직 복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어떤 것으로도 해결이 안 되기에 거기에 빠져서 노예, 속국으로 빠지게 됩니다. 마음과 생각이 완전히 속국으로, 노예로 절대로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겁니다. 자기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라 헤어 나오지 못하는 어렵고 고통스러운 문제로 빠지는 겁니다. 근본문제로 인해서 오게 되는 불면증, 그 배경 속에 사단의 배경으로 찾아옴을 보게 됩니다. 잠이 잘 안 오는 것 노예요 속국입니다.
이렇게 하는 배경이 있는데 그걸 사단, 마귀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서 사단이 말세에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속국으로 붙잡고 그의 가정과 생애 속으로 파고들어오는 배경 속에 사단이라는 존재의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단의 최고도로 파고들어오는 방법이, “사단이 어디 있느냐? 귀신이 어디 있느냐? 오늘 현실에 보여 봐라”라고 합니다. 참 감사한 것은 예전에는 일반적인 설교를 들으면 사단이야기를 절대로 안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유행되어서 사단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이 저들에게 사단에게서 눈을 떠야 할 부분임을 보여줍니다. 말세에 사단의 역사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지만 사단은 존재를 속이고 옵니다.
창3:1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사단이 자기의 존재를 숨기고 뱀 속에 들어가서 뱀을 통해서 아담, 하와를 미혹했습니다. 사단이 파고 들어오는 길은 뿔을 달고 무섭게 오는 게 아니라 조용히 여러분과 가장 친한 사람을 통해서 지금까지 도움을 주던 사람을 통해서 조용히 들어옵니다. 그러나 그 역사를 보면 도움을 주는 척하면서 인간을 망하게 만듭니다. 도움을 받아도 정신 차리고 받아야 합니다. 도움을 주는 척하면서 복음을 변질시켜버리고 타락하게 만듭니다. 도움을 주는 척하면서 타협하도록 만듭니다. 고단수의 역사입니다.
도움을 주는 척하면서 하와의 마음에 불평을 심었습니다. 부정적인 마음과 불평을 심어주는 사단의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다 먹고, 선악과는 먹지 말라했는데 확실히 바꾸어서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그러니 하와의 마음속에 긍정적인 표현보다 부정적인 표현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중요한 것이 신앙생활에 혹시라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고 감사가 사라졌다면 치명적인 문제가 온 것입니다. 살전5:16~18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는데 범사에 부정적이고 불평한다면 치명적인 결과가 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부터 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돌아가지, 불평부터 시작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담보다 약한 하와를 선택했습니다. 사단은 묘합니다. 이 말은 우리 개개인들이 우리의 삶에서 약점을 뚫고 들어옵니다. 더러운 성격이 있으면 그 약점을 뚫고 들어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런 더러운 성격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사단이 들어옵니다. 오늘 이 말씀을 정리하면서 가만히 생각하니까 정말 내 생각의 약점이 뭐냐? 약점이 없고 선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다 약점입니다. 선한척하면서 들어오는 겁니다. 우리 모두의 약점이 뭔가를 하나님 앞에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약점을 통해서 사단이 뚫고 들어오면서 말씀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무서운 불신앙의 서론입니다. 잘 믿고 확실하다가도 이게 될까라는 근본적인 불신앙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 누구에게든지 본성적으로 욕심이 있습니다. 사단은 이 욕심을 자극합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먹으면 좋아지겠다 싶으니까 앞뒤가 안보이고 말씀도 생각 안 나고 자기도 모르게 따먹고는 아담에게 주었습니다. 이게 간단한 말 같지만 하나님을 떠난 배경의 첫 번째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생은 저주와 재앙에 빠져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너무너무 처절한 인생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구체적으로 이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육신의 눈이 굉장히 밝아집니다. 도적질도 눈이 밝아야 합니다. 저는 부엌에 가서 뭘 찾으려고 하면 아무리해도 못 찾습니다. 늘 느끼는 게 귀중품은 깊이 숨겨놓는데 도적은 잘 압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큰 도적은 뭔가 안 씌면 못한답니다. 어떨 때는 강아지가 인도하고 큰 개가 인도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떠나면 육신의 눈이 밝아집니다. 영적인 눈이 어두워집니다. 그래서 육신의 밝은 눈으로 범죄하고 점점 하나님을 떠나서 영적문제에 깊이 빠져들어 가게 됩니다.
마음에 말씀이 희미해지면 이런 문제가 옵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될 때에 개개인과 가문과 가정에 저주와 재앙이 찾아옵니다. 근본문제가 찾아옵니다. 근본문제로 인해서 이때부터 사단이 그 사람을 장악하게 됩니다.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불신자의 아비, 불신자의 아버지는 사단이라고 예수님이 진단했습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의 진단입니다. 이 진단하나로 우리와 우리 후손 만대에 이어질 축복과 저주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3장 문제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바로 창3:15에 유일한 해결책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약속했습니다.
이 사단이 근본문제로 인간에게 찾아와서 인간에게 주로 하는 일이 뭔가? 하나님의 계획과 큰 역사를 방해합니다. 구원의 역사를 방해합니다. 영접하려고 할 때마다 사단의 역사를 봅니다. 개개인에게 구원받은 사실도 잊게 만듭니다. 사단의 역사입니다. 중요한 것은 구원받고 감격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얼굴은 희색을 발하며 구원의 역사를 감사해야 합니다. 구원 못 받게도 하지만 구원받은 자들에게 구원받은 역사를 놓치게 합니다. 그래서 불신앙으로 사단이 찾아오는 겁니다. 그래서 입으로는 주여 하면서도 자꾸 빠져들어 갑니다.
사단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하고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간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사이가 화목하게 되면 우리가 가는 곳마다 평화의 사도가 되어서 하나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사람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갈라집니다. 그런 일이 가는 곳마다 내 삶에 일어난다면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제직회가 되면 불평이 나오고 당회하면 불평이 나온다.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때에 흑암의 역사가 통로 되어 들어옴을 봐야 합니다. 문제는 이 말을 하면 내가 그렇게 해야겠다, 왜 그렇게 못하냐? 눌릴 것 없습니다. 반석위에 있으면 되어집니다. 복음위에 있으면 되어지게 됩니다.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기에 내가 거짓말하고 거짓말하도록 계속 도와주는 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상하게 자꾸 거짓말하게 되고 사건과 여건이 고후11:11~14에 보면 사단은 광명의 천사인 척합니다. 사단은 뿔 가지고 안나옵니다. 아주 친절하게 웃으면서 나옵니다. 여기서 우리가 조금만 눈이 어두워지면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갑니다. 벧전5:7~8에 확신 없는 자를 찾아가는 우는 사자입니다. 확신 없으면 사단의 심방에 넘어갑니다. 마음을 혼미하게 만들어서 복음을 못 듣게 만든다면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을 꺾어야 합니다. 세상을 주관하고 정사와 권세로 예수그리스도를 모르게 합니다. 그리스도보다 다른 것을 앞세워서 교회 안에 종교로 끌고 갑니다. 이렇게 되면 재난이 오고 자기도 모르게 가정이 파괴되게 됩니다.
인터넷 뉴스에 보니까 40대 가장이 자기부인과 아이들을 죽였습니다. 보험금을 타먹으려고 가족들을 다 주였습니다. 그래서 잡혀서 감옥에 들어간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봤습니다. 제가 보면서 이건 완전히 씌었지, 안 그러면 이렇게 될 리가 없습니다. 돈에 씌여서 그런 거 아닙니까? 돈 사랑하고 돈에 매이면 이런 문제가 옵니다. 남편과 아내를 조심하세요, 돈 사랑하면 조심해야 합니다. 뭔가 자기이름으로 보험금을 몇 개 넣으면 조심해야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반대로 남편을 죽인 사건도 있었습니다. 보험금을 타먹으려고 하는 것을 봅니다. 가정파괴 정도가 아닙니다. 무서운 살인과 재앙들이 다가오게 됩니다. 사단에 씌면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돈을 사랑하지 말라,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했습니다. 사회문제가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저는 원조교제에 대한 글을 보니까 어린 중학생이 원조교제를 하는데 돈 때문에 합니다. 그런데 더 충격을 주는 말은 “우리 반에 반 이상이 이럽니다.” 라고 합니다. 그냥 들려집니까? 오늘날 세대가 어떻게 되려고 아직 중학생들이 1~2학년 학생들이 반 이상의 학생들이 원조교제를 한다고 합니다. 흑암에 덮이지 않으면 나올 수 없습니다.
더러운 귀신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약점과 여러 가지 문제를 통해서 파고들어오는데, 마12:43~45에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오늘날 현세대를 두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고 소제되었다. 종교생활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슬람교도들도 거의 두통에 시달립니다. 절에 다니는 사람들도 거의 두통에 시달립니다. 복음 듣는 동시에 해결되니까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그들에게 고통과 저주를 없애기 위해서는 복음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비고 소제되는 집에 특별히 사단은 좋아하고 찾아옵니다. 성령 없는 회개 역사, 무서운 일입니다. 새벽기도에 와서 울지 마시고 웃으면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할 때에 우는 소리로 기도하지 말고 웃는 소리로 감사함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체질이 되어서 기도 열심히 하면 웁니다. 비고 소제되고 종교 생활 속에 복음이 안 되니 신앙생활자체가 웁니다. 비고 소제되고, 그 안에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우리의 삶 속에 더욱 악하게 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사단의 통로를 조금 더 유의해서 붙잡아야 합니다.
사단의 통로는 자기도 모르게 언제 들어왔는지 사단이 들어왔습니다. 말씀만 전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들어옵니다. 말씀 붙잡고 인도받는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옛날 저의 허물을 기억해 보니 제가 전도사 때에 신비주의 하는 여자 분에게 기도 받으러 갔습니다. 예언도 하고 미래를 말해주는데 거기에 다들 혹했습니다. 저도 한참 신비주의 할 때라서 가서 기도 받는데 머리에 손을 못 얹고 어깨에 손을 얹더니만 말씀가진 주의 종이라 무섭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결국에는 10대와 바람이 나서 말로가 비참함을 봅니다. 말씀을 붙잡았다면 결국에는 승리합니다.
그 다음에 무의식중에 들어옵니다.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은 자기가 무슨 말을 안 해도 들어옵니다. 무슨 말을 해도 부정적이고 비판적이라면 이 말씀을 듣고 정신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학대하고 자기를 비하합니다. 조금만 무슨 이야기하다가도 문제가 생기면 저 사람이 자기를 무시하는 것처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부족한 게 많고 연약한 것이 많아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류목사님이 작사하시고 정진욱 학생이 작곡한 「렘넌트여 일어나라」라는 찬양, 저는 그걸 듣는 동안에 렘넌트가 가진 것 없고 우리도 가진 것 없고 재능이 없고 남 앞에 자랑할 것이 없어도 우리가 비하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렘넌트이기에 당당하고 어깨를 펴고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되어야 합니다. 자기비하는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게 이것입니다. 모세에게 권세를 주어서 내 백성을 데리고 나오라고 하는데 모세는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죽이려고 했습니다. 여기에 빠지면 자기도 모르게 지난날의 상처에 빠져들어 가게 됩니다. 영적인 문제로 인해서 영적으로 성장할 수 없고, 심한질투가 나오고, 염려걱정이 나오고 두려움이 나오게 됩니다. 마약과 알코올이 중독 되면 사단의 직접적인 통로가 됩니다.
귀신들린 사람이 친구가 되었거나, 부모가 되었거나, 가까운 사이가 되어서 접촉하게 될 때에 귀신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무속인의 가정은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가 들어오게 될 때에 자기도 모르게 영적문제라고 하는데 흑암에 붙잡히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문의 문제와 가족의 문제에 붙잡히게 됩니다.이런 영적인 문제에 붙잡히게 되는 또 하나의 역사는 특별한 가문의 종교, 예수를 잘 믿어도 율법적인 종교로 가지고 있으면 영적문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또, 자살하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일 죽고 싶다, 그렇다면 사단의 손에 붙잡혀서 자살하게 됩니다. 귀신에게 안 씌면 절대로 자살 안합니다.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이런 마음에 사단은 역사합니다. 그게 벌써 통로가 되어서 싸잡히는 문제 속에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걸로 끝나면 비참하게 됩니다. 어떻게 사단의 통로와 역사를 꺾을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막3:13~14에 사단을 꺾는 권세를 주었습니다. 창3:15에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흑암을 꺾는 권세를 주었습니다. 사7:14에 이 축복과 은혜를 임마누엘로 기도로 누려야 합니다. 복음을 구체적으로 누리는 도구가 기도입니다. 기도응답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이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가끔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내 속에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지금 오셔서 해방시켜 주옵소서. 흑암세력이 물러갑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확실한 권세를 약속했습니다. 요5:24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마10:1에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우리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사단의 세력을 막을 뿐만 아니라 도저히 들어오지 못하는 하나님의 능력의 사람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이러면 다른데 가서 구체적인 기도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영적싸움을 할 때에 우리가 도대체 어디에 영적싸움을 해야 합니까? 3대 영적싸움의 요지가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 생각은 모든 영적싸움의 역사의 근원지입니다. 사단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 생각 속에 계속해서 불신앙과 부정적인 생각을 심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도 교만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무근디들이 이런 부분에 빠질 수 있습니다. 잠4:23에 보면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그리고 입이 중요합니다. 잠18:21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우리가 오늘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무조건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옆에 있는 사람을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옆에 있는 사람도 주변에 있는 사람도 내 축복의 축복받게 하옵소서. 그러면 다 됩니다. 복음의 눈으로 볼 때에 반석위에 세울 때에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요일5:4에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속에서 모든 승리가 약속되어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도", 우리의 신앙생활에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도 재난에 빠지고, 재앙에 빠지고, 어려움 속에 빠지고 아무리 애써도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1. 예수 믿고 "주여 주여"를 남달리 많이 하는데 실패와 재난이 계속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복음의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여기에 빠집니다.
2)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 하듯이 완전복음 위에서 삶을 이어가야 합니다.
3) 복음 보다 다른 것이 강조되는 동시에 자연적으로 율법과 신비에 빠지게 되며, 그 결과가 비참하게 됩니다.
2. 왜 우리 인생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완전 복음이 전부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까?
1) 아무리 "주여 주여"해도 복음이 강조되지 않으면 사단이 파고 들어오게 됩니다.
2) 그래서 근본 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3) 사단의 노예가 되고 속국이 되는 것입니다.
① 마음과 생각이 잡힘
② 사람을 통해 파고듦
③ 말씀을 의심하게 되고 불신앙 속에 빠짐
3. 어떻게 사단의 통로와 역사를 꺾을 수 있습니까?
1) 사단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방해하고, 인간 사이를 이간하고, 거짓말하게 하고, 가정이 파괴되며 종교생활 하게 합니다.
2) 사단은 말씀 말고 다른 것을 전할 때, 부정적인 경우, 자기학대를 하는 경우, 귀신들린 이와 접촉하는 경우, 복음 아닌 가문의 종교를 통해 들어옵니다.
3)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사단을 꺾는 권세를 주셨습니다(막3:13-14). 영적싸움을 하면 됩니다.
① 생각(잠4:23) ② 마음(잠4:23) ③ 입(혀, 잠18:21)
요일5:4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속에서 모든 승리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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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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