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가치의 기준
2006-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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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제가 왜 굳이 찬송을 하느냐하면 바로 이 성가대는 제 설교와 직결이 됩니다. 복음송을 하면 제 마음이 다 닫혀버립니다. 찬송을 하면 나도 모르게 문이 확 열립니다. 설교의 영감을 받는 일에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것이 찬송입니다. 성가대원들은 이 부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가 너무 잘 아는 찬송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가사 자체가 얼마나 은혜롭습니까? 제가 메시지 전하기 전에 너무 감격스러운 것은, 지난 한 해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는 말씀을 두고 제 자신을 볼 때 너무 감사합니다. 무덤을 보며 제 자신이 살아있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제게 말씀 전할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하시고 누가 봐도 죽어야 될 사람인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보시면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알 것입니다.
제 이야기를 하면 집사람이 틀리다고 합니다. 병 중에 있었던 기억이어서 옳지 않았나 봅니다. 저는 너무 몸이 고통스러울 때 누가 다녀왔는지도 몰랐습니다. 집사람에게 기억을 잘 더듬어서 책으로 남겨보라고 합니다.
본문 말씀처럼 참된 가치를 보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무엇을 가치로 잡는 지가 참 중요합니다. 생명만큼 귀한 가치가 어디 있겠습니까. 25절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그렇습니다. 천하를 얻고도 하나님이 생명을 걷어 가시면 다 허사입니다.
이 가치를 아는 일이 너무 위대한 일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잘 발견을 못합니다. 죽음을 생각해보는 청년들이 잘 없습니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죽음을 잘 생각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 이 땅의 가치는 명예와 재산이 아니라 내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죽어야 할지 거의 모르고 삽니다. 세계복음화를 그렇게 부르짖지만 정말 세계복음화를 삶의 가치로 여기고 살지 않습니다. 그냥 먹고 자고 하는 게 우리 삶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 잠자기 전에는 거의 기도할 것인데 그 시간에 죽음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된 가치가 어디 있는지 조금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삶과 가치가 달라질 것입니다.
잘 알지 못하고, 알아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오늘 본문은 무엇 때문에 살고 죽어야 하는지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베드로가 이것을 깨닫고 난 후에 엄청난 복음의 역사로 그 개인이 바뀌어졌습니다. 그리고 사울이라는 살인자가 온 세계를 뒤집어놓은 역사적인 바울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이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를 엄청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가끔 평신도 지교회 집회에 가면 증경 총회장과 임원들이 앉은 자리에서 지난날을 가끔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한결같이 “어째 6-8시간이 걸려도 부산까지 내려가고 메시지 종이 한 장 받고 올라가기도 했을까?”하고 말합니다. 저도 직접 차 몰고 가다가 죽을 뻔도 했습니다. 다락방 운동 초기에 서울 집회든 어디 집회든 안 가 본데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훈련비로 교회가 엄청나게 투자했습니다. 우리 정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 속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oneness 회보에도 소개된 것처럼 김홍선 권사님이 오랫동안 전문교회 사역을 해왔는데 사람이 하는 게 아닙니다. 진짜 생명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 나가는 곳마다 흑암의 세력이 무너집니다. 게을러서 훈련에 참여하지 않아서 그렇지 조금만 훈련 속으로 들어와 보십시오. 내가 치료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치료되도록 하나님이 해오셨습니까?
20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심을 간단히 말한 것입니다. 이 말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마16:16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할렐루야. 이에 주님이 너무 기뻐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하시면서 모든 축복을 부어주셨습니다. “너는 반석이라 내가 내 교회를 반석 위에 세울 것이다”했습니다. 이 하나교회가 사람이 세운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세운 것입니다.
문제가 무엇입니까? 많은 갈등과 상처들이 지나간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앞으로도 문제와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삶 자체에 기준을 두고 살아왔습니다. 잘 사는지 못 사는지를 보는 눈으로 살아왔습니다. 종교생활 하는 사람의 기준이 이것입니다. 어릴 때에 거짓말 한 마디 하면 당장 옆에 있던 안 믿는 친구가 “거짓말하면 지옥 간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어릴 때부터 여기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특히 오래 된 교인들, 묵은디 교인들, 목사로부터 장로, 안수집사, 권사들이 삶에만 길들여져 있습니다. 종교․율법․신비․인본주의에 물들여져 있습니다. (복음운동) 속에 들어와 있으면서도 삶에 아직까지도 모든 기준을 두고 있는 겁니다. 이게 보통 갈등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이 개인과 교회 안에서 전체적으로 축복을 가로막고 있는 원흉입니다.
우리에게 참된 가치의 기준이 된 생명만 이루어지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만 확실히 심겨지고 뿌리내리게 되면 삶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열매로 따라옵니다.
제가 제일 고민스러운 때가 청지기 주일입니다. 감사헌금 하는 시간을 시시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생명을 가지고 있어야 감사도 나오고, 생명이 제대로 뿌리를 내려야 헌금도 하고, 헌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안 되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삶 자체를 바라보는)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았다면 앞으로도 무너집니다. 정말 복음 받았다면 십의 이조까지 하는 것이 문제가 안 됩니다. 헌금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저는 일단 생활비 들어오면 십의 일조를 십일조 헌금으로, 십의 이조 째로 선교헌금, 십의 삼조 째에 주일헌금을 드립니다. 정말 생명 있다면 기본적인 것은 말할 것 없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 RUTC라든가 그 외에 정말 헌신하고 싶은 곳에 헌신들을 하게 됩니다. 생명이 없고 삶에 늘 기준을 두기 때문에 복음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맞는 말이나 자신은 아니라고 되뇝니다. 복음 통해서 축복 받는데 너무 큰 장애가 되는 갈등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다 벗어버려야 합니다. 생명 안에 모든 축복이 다 예비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내셨습니다. 사단의 손에 잡혀서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 말의 뜻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방법이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부를 때 “예수 그리스도”, 또는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인이시라는 의미로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한 사람의 생명이 깊이 뿌리내리는 기회가 영접할 때입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사단과 흑암의 세력을 꺾는 이런 역사가 사실로 실제로 이루어집니다.
요새는 (사단과 흑암의 세력을 꺾는 역사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사실이) 많이 이해가 되기도 하는가 봅니다. 류목사님이 한기총에서 부활절 연합예배에 강사로 초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합동측의 김남식 박사라는 유명한 역사가 “전도를 통해서 본 세계역사”라는 책을 썼는데, 제가 보니 다락방 역사에 대해 정확하게 썼습니다. 다음번 중직자 학교에서 먼저 배부하고 리포트를 내라고 할 작정입니다. 책을 읽어보면서 다락방의 20가지 전략에 대해 잘 서술해 놓았습니다.
초기에 다락방에 대해 오해한 부분으로 ‘사단 결박설’을 말하면서 언어 표현상 문제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설명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해보다도 사람들의 이해가 못 미쳤던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갈 때마다 어디서든지 사단의 권세를 결박할 능력과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어디를 가든지 사단 결박할 수 있도록 먼저 기도처를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면서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가는 곳곳마다 모든 흑암을 꺾고 복음 역사로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또 ‘천군천사 동원권’도 오해하여 많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자기 욕심대로 천군천사를 동원하는) 그런 경향이 있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천군천사를 동원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합니다. “각각 자기 욕심대로 동원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는가.”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는 즉시 경호원이 따라붙는 것처럼 (‘천군천사 동원권’은) 저절로 주어지는 권세입니다. 대통령이 혼자 다니다가 문제가 생겨서 경호원을 부를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주와 왕자가 되는 동시에 천군천사가 경호원으로 따라 붙는 것입니다. 자녀가 되는 즉시에 천군천사가 여러분과 삶을 옹위해서 삶을 승리하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누가 뭐라 해도 주눅 들지 마십시오.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와 권세가 여러분께 있습니다.
(운전을 하고 가다가 차사고가 난 적이 있습니다.) 5-6미터 다리에서 떨어져서 저는 쇄골이 부서졌습니다. 충분히 10미터는 튀어 올라 떨어졌는데도 목이 긁혀서 두 세 바늘 기운 것 말고는 다친 표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자녀로서의 권세가 인정되면 이 사건이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이 현실의 현장에서 보호하시는 겁니다. 이것을 모르니까 자꾸만 외로워하고 염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축복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천군천사가 실제로 동원되어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렘넌트들이 생명만 가지면 하나님이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은혜를 주십니다. 렘넌트를 자꾸 강조하는 배경도 이것입니다. 어릴 때에 큰 전도를 하고 무슨 큰일을 하겠습니까? 삶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그 때부터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열매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이 해가 가면서 버릴 것은 버리고, 정신을 차려서 중요한 것은 붙잡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생명 속에 있느냐 멸망 속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사단의 손에 있다면 제아무리 성공하여도 망하는 자리로 계속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생명에서 사망에서 옮겼고”라고 말합니다. 벌써 다 끝났습니다. 우리가 어느 상태에 있는지가 전부입니다. 그러나 자칫하면 삶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 때문에 늘 갈등하게 됩니다. 자신을 기준으로 살지 말고 생명을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은 생명 속에 섰습니다.
성공도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애써서 성공하려 해도 안 됩니다. 교회 부흥도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오늘날의 우리를 이루신 것이지 사람의 수단과 방법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장로님 중에 한 분이 금년 계획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산에 올라가서 일 년 설교할 제목을 다 정해서 내려오기도 합디다만 저는 계획이 없습니다. 그래서 핑계이면서도 진실을 말했습니다. “저는 계획이 없습니다. 그 때마다 성령이 인도하는 데로 할 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게 지금까지의 삶이었습니다. 하나교회도 지금까지 저절로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007년에는 백 번 천 번 돈을 벌어야겠다 각오해도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 합니다. 생명 떠나서 삶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삶은 언제나 열매로 맺혀지게 됩니다. 우리도 모르게 이것이 갈등이 되어 받을 축복을 다 막고 있습니다. 신년에는 정말로 다 버리고 복음만이 전부이다 라는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과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메시지를 따라가야 합니다. 본부의 메시지와 강단의 메시지를 붙잡아야 합니다. 오래된 신자일수록 다 안다고 하며 잘 안 됩니다.
그리고 메시지만 따라갈 것이 아니고 메신저를 따라가야 합니다. 누가 말씀을 전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칼빈주의 5대 교리를 여러 번 이야기하고 나니까 “그걸 어디서 그렇게 깨달았습니까?”하면서 묻더라고요. 누가 하나님의 주권을 이야기하는지가 능력이 되고 권세가 됩니다. 다른 사람도 다 알지만 그렇게 간절히 나오지 않습니다. 몇 번 죽다가 살아난 제게 하나님이 주권에 대한 생각과 말을 열어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듣는 사람이 자신이 겪지 않았더라도 마음에라도 감동과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메신저가 누구인지가 중요합니다.
내년에 축복과 부흥의 전략은 여러분 개개인이 하나님의 참 생명을 잡고, 생명을 통해 주신 평안과 안식과 감사를 내 개인이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 생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맨 날 찡그리고 불평하면 그 사람이 나가서 전하는 메시지는 힘이 없습니다. 예수 생명을 갖고만 있으면 됩니다. 그 평화와 안식을 자신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감사해 하는 사람이 나가서 메시지 하면 능력이 되고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따라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다음에 메신저를 따라갑니다. 어떤 사람이 지교회, 다락방의 메신저로 서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신이 생명 누리고 있으면 다 끝난 것입니다. 잘하고 못하는 행위에 기준을 두지 않고, 구원의 감사와 축복의 감사로 기뻐하면서 자신을 누리는 사람이 나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은 승리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교회 부흥은 이것만 이루어지면 다 됩니다. 내가 누리지 못하는 문제가 모든 것을 망칩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종착역은 언제든지 렘넌트와 세계복음화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고 축복된 것을 후손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렘넌트들과 우리가 복음 속에서 하나가 될 때 여러분 가정은 물론이고 교회에 축복으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여, 정말 복음 속에서 생명 붙잡고, 생명 속에 있을 때에 우리 모든 갈등이 사라지게 하시고, 우리 행위와 상관없이 생명으로 통해서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기쁨과 감사로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1. 참된 가치를 보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1) 생명 만큼 귀한 가치가 없습니다(25절).
2)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죽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3) 무엇을 위해 죽고 살지 깨달은 베드로와 사울을 하나님은 크게 바꾸시고 쓰셨습니다.
4) 하나님은 우리도 엄청나게 바꾸셨습니다. 하나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셨습니다(마16:18).


2. 생명에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1) 우리는 삶 자체(잘 사는지 못 사는지)에 기준을 두고 살아왔습니다.
2) 삶 자체에 기준을 두면 큰 갈등이 생기고 축복이 가로막힙니다.
3) 생명을 가지고 생명에 뿌리내려야 헌금과 헌신도 할 수 있습니다.
4) 생명 안에 모든 축복이 다 예비되어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자녀된 자에게 흑암의 세력을 꺾는 권세를 주시고, 천군천사를 보내어 보호하고 인도하십니다.
5) 렘넌트들이 생명만 가지면 하나님이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3. 지금 생명 속에 있는지 멸망 속에 있는 지가 중요합니다.
1) 우리는 생명 속에 섰기에 자신을 기준 삼지 말고 생명을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2) 성공도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3) 개인과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메시지와 메신저를 따라가야 합니다.
4) 하나님의 참 생명을 잡고, 생명 통해 주시는 평안과 안식과 감사를 개인이 누려야 합니다.
5) 그리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 축복된 것을 후손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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