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낮추는 자(3)
2007-08-12 00:00:00
관리자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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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선택받은, 세계 살릴 선교사로 부르셨음을 오늘도 확인하는 기회입니다.
요즘 본부 수련회든지 모든 메시지의 핵심 내용이 "오늘의 말씀을 붙잡으라!"입니다. 여러분도 그 흐름을 따라 오늘의 강단 말씀이 뭔지 붙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안 되면 모든 것이 헛일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들이 말씀대로 되는 것이 체험되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우리 강단에서 지속해서 나오는 말씀이 「복음이 뭐냐?, 율법이 뭐냐?」입니다. 가장 많이 오해될 수 있고 쉽게 우를 범할 수 있는 율법에 대한 기준을 바로 알면 율법문제, 복음문제, 그리고 거기서 따라 나오는 행위, 규범 문제가 저절로 해결됩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기도의 역사 속에 산다는 말이 실제가 될 수 있습니다.
율법이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쉽게 말해서 구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그림자들입니다. 무슨 행동을 하는 것은 양과 소를 잡아서 피 흘리는 일에 필요한 도덕적 차원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다섯 가지 제사의 중심이 무엇인가 하면, 양과 소를 잡아서 피를 흘리는 겁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양과 소를 대신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죽으실 대속의 죽음을 말씀하고 그를 통해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을 만난다 하는 것입니다. 그 율법을 시행하기 위해 양과 소를 끌고 와 제사장 옆에 두고, 손과 발을 씻고 들어가는 것은 따라오는 정결의 의식입니다. 도덕적 율법이라 이름 붙일 수 도 있지만 같이 율법 의식에 포함시켰습니다. 더럽고 추한 손과 발을 씻지 않은 제사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율법을 주시면서 ‘하나님 만날 수 있는 수준의 사람은 이런 수준의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주로 도덕적 율법입니다. 그리고 제사를 받으실 수 있는 정성과 합당한 것이 손발을 깨끗이 씻고 목욕까지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고 와서 제사를 드려야 내가 받고 너를 만나겠다는 겁니다. 적어도 율법의 추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율법을 지킬 때는 적어도 이런 수준에 서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이 그 율법의 모든 예표를 다 완성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완전히 완성하셨습니다. 그래서 마5:17에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했습니다. 그 말은 이제는 소와 양을 끌과 와서 죽이고 피 흘리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우리 속에 벌써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이 일을 완성하실 것을 예언하는 율법의 메시아 예언이 예수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그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은 사람이 세계 복음화 해야 됩니다.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기준, 성품, 인격이 어떠해야 할지를 말하는 것이 복음의 역사 속에서 눈을 뜬 사람에게 주신 새로운 율법입니다. 그래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준다 하셨고 그것이 사랑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인격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세계복음화 하기 위해 세우신 율법입니다. 그냥 친절하게 대하고 웃는 게 아닙니다. 전도하고 선교할 수 있는 인격이 되면 사랑은 따라오게 됩니다. 전도하는 대상을 놓고 기도해보시면 저절로 이해가 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일 있으면 돕게 됩니다.
1.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합당한 규모와 삶이 따라와야 합니다(복음 율법).
1) 복음을 가졌다면 복음에 필요한 삶, 행동이 따라와야 합니다.
① 예수 그리스도를 받은 사람이 세계복음화 해야 합니다.
② 세계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율법, 새 계명은 사랑입니다.
③ 이 율법은 구약에 제사에 필요한 도덕적 율법과도 같은 것입니다.
2) 일단 복음을 받았다면 그 복음을 누리기 위해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① 합숙훈련, 팀합숙훈련, 70인합숙훈련, 전문합숙훈련, 전도합숙훈련을 받으십시오.
② 전도신학원, 선교사훈련원에 참석하십시오.
③ 핵심집회에 나오십시오.
④ 훈련을 받을 때 구원 받은 사람에게 필요한 수준으로 바뀝니다.
2. 어릴 때부터 삶의 규모이자 반드시 지킬 다락방 율법이 몸에 배이도록 해야 합니다.
1) 시간을 정하여 기도, 공부, 운동을 하여 생활의 리듬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다락방 율법).
① 어릴 때, 젊을 때 드린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됩니다.
② 책을 보는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③ TV를 보지 않도록 합니다.
④ 반드시 건강관리 하도록 합니다.
2) 빈 시간, 빈 공간을 활용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결론:
1) 렘넌트들은 복음의 율법(특히 다락방 율법)이 몸에 배이도록 해야 합니다.
① 다락방 율법이라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응답 받게 되어 있습니다.
② 우리 부모가 먼저 되면 자녀들은 저절로 몸에 배이게 되어 있습니다.
2) 다락방을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성공을 하고 축복 받은 사실을 보여야 합니다.
요즘 본부 수련회든지 모든 메시지의 핵심 내용이 "오늘의 말씀을 붙잡으라!"입니다. 여러분도 그 흐름을 따라 오늘의 강단 말씀이 뭔지 붙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안 되면 모든 것이 헛일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들이 말씀대로 되는 것이 체험되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우리 강단에서 지속해서 나오는 말씀이 「복음이 뭐냐?, 율법이 뭐냐?」입니다. 가장 많이 오해될 수 있고 쉽게 우를 범할 수 있는 율법에 대한 기준을 바로 알면 율법문제, 복음문제, 그리고 거기서 따라 나오는 행위, 규범 문제가 저절로 해결됩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기도의 역사 속에 산다는 말이 실제가 될 수 있습니다.
율법이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쉽게 말해서 구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그림자들입니다. 무슨 행동을 하는 것은 양과 소를 잡아서 피 흘리는 일에 필요한 도덕적 차원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다섯 가지 제사의 중심이 무엇인가 하면, 양과 소를 잡아서 피를 흘리는 겁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양과 소를 대신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죽으실 대속의 죽음을 말씀하고 그를 통해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을 만난다 하는 것입니다. 그 율법을 시행하기 위해 양과 소를 끌고 와 제사장 옆에 두고, 손과 발을 씻고 들어가는 것은 따라오는 정결의 의식입니다. 도덕적 율법이라 이름 붙일 수 도 있지만 같이 율법 의식에 포함시켰습니다. 더럽고 추한 손과 발을 씻지 않은 제사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율법을 주시면서 ‘하나님 만날 수 있는 수준의 사람은 이런 수준의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주로 도덕적 율법입니다. 그리고 제사를 받으실 수 있는 정성과 합당한 것이 손발을 깨끗이 씻고 목욕까지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고 와서 제사를 드려야 내가 받고 너를 만나겠다는 겁니다. 적어도 율법의 추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율법을 지킬 때는 적어도 이런 수준에 서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이 그 율법의 모든 예표를 다 완성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완전히 완성하셨습니다. 그래서 마5:17에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했습니다. 그 말은 이제는 소와 양을 끌과 와서 죽이고 피 흘리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우리 속에 벌써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이 일을 완성하실 것을 예언하는 율법의 메시아 예언이 예수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그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은 사람이 세계 복음화 해야 됩니다.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기준, 성품, 인격이 어떠해야 할지를 말하는 것이 복음의 역사 속에서 눈을 뜬 사람에게 주신 새로운 율법입니다. 그래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준다 하셨고 그것이 사랑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인격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세계복음화 하기 위해 세우신 율법입니다. 그냥 친절하게 대하고 웃는 게 아닙니다. 전도하고 선교할 수 있는 인격이 되면 사랑은 따라오게 됩니다. 전도하는 대상을 놓고 기도해보시면 저절로 이해가 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일 있으면 돕게 됩니다.
1.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합당한 규모와 삶이 따라와야 합니다(복음 율법).
1) 복음을 가졌다면 복음에 필요한 삶, 행동이 따라와야 합니다.
① 예수 그리스도를 받은 사람이 세계복음화 해야 합니다.
② 세계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율법, 새 계명은 사랑입니다.
③ 이 율법은 구약에 제사에 필요한 도덕적 율법과도 같은 것입니다.
2) 일단 복음을 받았다면 그 복음을 누리기 위해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① 합숙훈련, 팀합숙훈련, 70인합숙훈련, 전문합숙훈련, 전도합숙훈련을 받으십시오.
② 전도신학원, 선교사훈련원에 참석하십시오.
③ 핵심집회에 나오십시오.
④ 훈련을 받을 때 구원 받은 사람에게 필요한 수준으로 바뀝니다.
2. 어릴 때부터 삶의 규모이자 반드시 지킬 다락방 율법이 몸에 배이도록 해야 합니다.
1) 시간을 정하여 기도, 공부, 운동을 하여 생활의 리듬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다락방 율법).
① 어릴 때, 젊을 때 드린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됩니다.
② 책을 보는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③ TV를 보지 않도록 합니다.
④ 반드시 건강관리 하도록 합니다.
2) 빈 시간, 빈 공간을 활용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결론:
1) 렘넌트들은 복음의 율법(특히 다락방 율법)이 몸에 배이도록 해야 합니다.
① 다락방 율법이라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응답 받게 되어 있습니다.
② 우리 부모가 먼저 되면 자녀들은 저절로 몸에 배이게 되어 있습니다.
2) 다락방을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성공을 하고 축복 받은 사실을 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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