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낮추는 자
2007-11-1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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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을 "자기를 낮추는 자"로 정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자기를 낮추는 자에 대해 대전제가 나오는데, 9절에 나와 있습니다.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절부터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두 그룹으로 자기를 낮추는 자가 어떤 자인지 말씀하십니다.
복음과 율법의 차이를 말한다면, 오늘 본문에서와 같이, 첫 번째로 말씀한 것처럼,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되" 비유에 관한 말씀을 하시면서 자기를 의롭다고 하는 사람의 삶과 자기를 낮추는 자의 삶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기를 의롭다고 하는 사람은 율법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인간 근본문제는 자기가 의롭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삶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창세기 3장에 사단의 지배 아래 있을 때 인간의 근본적 문제가 "자기가 의롭다" 고 생각하고 타락한 것입니다. 사단에게 잡힐수록 자기 의(義)에 빠집니다.
여러분들 중 복음 없는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것이 자기 자랑과, 자기 의입니다. 심지어 예수를 믿지 말고 자기 주먹을 믿으라는 사고의식이 자기 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자기는 의롭고 다른 사람은 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율법적 배경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의를 말하는 자는 바리새인이요, 자기를 낮추는 자는 세리라 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11절에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따로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1. 바리새인과 세리 중에 예수님이 의롭게 여기시는 자가 어떤 자입니까?
1) 자기를 의롭다고 하는 사람은 율법적인 사람입니다.
① 인간은 창세기 3장에 나타난 사단의 지배 아래서 근본적으로 자신이 의롭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② 사단에게 잡힐수록 자기 의(義)에 빠집니다.
③ 바리새인은 율법대로 진실하게 살며, 자신을 의롭다 하고 남을 낮추었습니다.
④ 세리들은 세금을 부풀려 걷고 토색하며 살았지만,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2) 예수님은 율법적으로 구별된 삶을 사는 바리새인들을 오히려 정죄하며 저주하였습니다(14절).
① 바리새인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확신 속에 교만했으며, 세리나 창기를 정죄하였습니다.
② 구별되었다는 생각으로 서서 따로 기도하는 바리새인들의 기도를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11절).
③ 하나님은 복음 공동체 속에 함께 하시며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마18:20).
2. 율법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본질적으로 자신을 낮출 수 없습니다.
1) 율법적인 삶의 배경에서는 자기를 오픈하지 못합니다.
2) 남을 수용하지 못하고 남에게 수용받기도 원치 않습니다.
① 인간은 원래 실수투성이입니다.
② 원칙주의자는 자기가 옳다고 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정죄할 수 있습니다.
3) 자기를 낮추지 못할 때 주체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입니다(딤후3:1).
① 우상숭배로 발전함. ② 그 결과 완전히 타락함.
③ 예수를 믿어도 자기중심적임. ④ 아예 믿음조차 없어짐(딤후3:5).
4) 모두 오늘날 이 땅에 복음을 가지지 못해서 오는 문제입니다.
3. 자기를 낮출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실제로 입습니다.
1)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아예 없애버려야 성령인도를 받습니다(갈2:20).
2)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고 하면서 처절하게 이 싸움을 했습니다(고전15:31).
3) 자신이 없어질 때 하나님이 그를 높이시고 축복과 역사 속에 세우십니다.
① 궁핍과 가난, 병을 통해 낮아져서 하나님을 보도록 하시기도 합니다.
② 지난날을 생각하면 교만하지 않고 자기를 낮출 수밖에 없습니다.
4) 헌금조차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가지고 드리는 것이기에 감사할 뿐입니다(대상29:14).
제목을 "자기를 낮추는 자"로 정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자기를 낮추는 자에 대해 대전제가 나오는데, 9절에 나와 있습니다.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절부터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두 그룹으로 자기를 낮추는 자가 어떤 자인지 말씀하십니다.
복음과 율법의 차이를 말한다면, 오늘 본문에서와 같이, 첫 번째로 말씀한 것처럼,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되" 비유에 관한 말씀을 하시면서 자기를 의롭다고 하는 사람의 삶과 자기를 낮추는 자의 삶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기를 의롭다고 하는 사람은 율법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인간 근본문제는 자기가 의롭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삶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창세기 3장에 사단의 지배 아래 있을 때 인간의 근본적 문제가 "자기가 의롭다" 고 생각하고 타락한 것입니다. 사단에게 잡힐수록 자기 의(義)에 빠집니다.
여러분들 중 복음 없는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것이 자기 자랑과, 자기 의입니다. 심지어 예수를 믿지 말고 자기 주먹을 믿으라는 사고의식이 자기 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자기는 의롭고 다른 사람은 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율법적 배경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의를 말하는 자는 바리새인이요, 자기를 낮추는 자는 세리라 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11절에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따로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1. 바리새인과 세리 중에 예수님이 의롭게 여기시는 자가 어떤 자입니까?
1) 자기를 의롭다고 하는 사람은 율법적인 사람입니다.
① 인간은 창세기 3장에 나타난 사단의 지배 아래서 근본적으로 자신이 의롭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② 사단에게 잡힐수록 자기 의(義)에 빠집니다.
③ 바리새인은 율법대로 진실하게 살며, 자신을 의롭다 하고 남을 낮추었습니다.
④ 세리들은 세금을 부풀려 걷고 토색하며 살았지만,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2) 예수님은 율법적으로 구별된 삶을 사는 바리새인들을 오히려 정죄하며 저주하였습니다(14절).
① 바리새인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확신 속에 교만했으며, 세리나 창기를 정죄하였습니다.
② 구별되었다는 생각으로 서서 따로 기도하는 바리새인들의 기도를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11절).
③ 하나님은 복음 공동체 속에 함께 하시며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마18:20).
2. 율법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본질적으로 자신을 낮출 수 없습니다.
1) 율법적인 삶의 배경에서는 자기를 오픈하지 못합니다.
2) 남을 수용하지 못하고 남에게 수용받기도 원치 않습니다.
① 인간은 원래 실수투성이입니다.
② 원칙주의자는 자기가 옳다고 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정죄할 수 있습니다.
3) 자기를 낮추지 못할 때 주체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입니다(딤후3:1).
① 우상숭배로 발전함. ② 그 결과 완전히 타락함.
③ 예수를 믿어도 자기중심적임. ④ 아예 믿음조차 없어짐(딤후3:5).
4) 모두 오늘날 이 땅에 복음을 가지지 못해서 오는 문제입니다.
3. 자기를 낮출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실제로 입습니다.
1)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아예 없애버려야 성령인도를 받습니다(갈2:20).
2)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고 하면서 처절하게 이 싸움을 했습니다(고전15:31).
3) 자신이 없어질 때 하나님이 그를 높이시고 축복과 역사 속에 세우십니다.
① 궁핍과 가난, 병을 통해 낮아져서 하나님을 보도록 하시기도 합니다.
② 지난날을 생각하면 교만하지 않고 자기를 낮출 수밖에 없습니다.
4) 헌금조차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가지고 드리는 것이기에 감사할 뿐입니다(대상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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