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부족한 것
2007-12-0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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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오늘도 주의 말씀 앞에 세우시고 주님이 원하셔서 부르신 저들을 하나님의 손에 합당하게 쓰임받기를 원하오니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연약한 부분들이 치유되게 하시고 쓰임받기에 합당한 자들로 역사해 주옵소서. 연약한 종들을 통해 하나님의 손에 사용되길 바랍니다.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음을 알게 하시고 오늘도 은혜 속에 설 수 있도록 주의 종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옵소서. 주께서 오늘도 예배드리는 중에 완전하신 주님의 은혜가 체험되게 하시고 모든 문제가 해결자 되시는 사실이 확인되는 큰 기쁨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연약한 종을 붙드시고 주의 말씀으로 역사해 주시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취되는 말씀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걸어가신 귀한 역사 속에 하나교회를 통해서 드러나는 역사가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주보 광고 면을 보니까 겨울 준비로 여러 가지 바쁜 중에 여전도회가 해야 할 김장준비가 매년 큰 이슈로 광고되고 있습니다. 다락방 하면서 느끼는 것은, 원래 일반 제직원들은 사도행전 6장에 보면 행정 및 구제나 헌신 봉사를 위해 세우셨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행정과 봉사와 헌신을 안 한 것이 아니라 하면서, 이 후로 메시지가 중직자로 세운 그들이 정치 행정 속에 서지만 특별히 말씀인도와 말씀증거에 역점을 두고 행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세운 중직자들을 하나님이 지교회의 리더로 세우시고 인도하실 것을, 목표로 두고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원래 세우신 목적, 봉사와 헌신에 수고하는 것에 눈이 안 열리면 말씀 증거하는 눈도 안 열립니다. 하지만 뭔가 잘못되어 중직자들의 봉사가 잘 안 되는 것이 다른 교회 외에도 하나교회가 가지는 큰 특징입니다. 고치라는 말 보다, 바른 눈을 떠야 합니다. 봉사와 헌신 없는 메시지 증거는 잘못 되었다기보다, 축복의 순서가 바뀌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회에 봉사할 기회가 있으면, 팔을 걷고 나서야 하는 것이 교회의 올바른 모습인데, 순서가 거꾸로 된 것은 완전히 고쳐야 합니다. 이번 3일과 4일중에 여전도회 회원 뿐 아니라 남전도회 회원들도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아름다운 헌신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오늘 메시지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라고 제목을 정했는데, 본문에서 예수님이 부자 관리와의 대화에서 중요한 복음적 원리를 우리가 듣게 됩니다. 22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말씀하신대로 이 관리는 돈도 있고 상당히 높은 명예도 가진 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한 가지 부족하다고 하셨습니다.
그 한 가지가 무엇입니까?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버리고 나를 따라오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따라가게 되는데 이것이 관리에게 부족한 면이라 하면서, 그렇게 못하게 하는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명예요, 재물이라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눈이 열리지 않으면 결국 허무와, 사단의 올무에 메여 운명 속에 멸망과 허무와 죽음으로 연결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깨닫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24절에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절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안되는 것입니다. 불가능이라 하더라도 전혀 불가능입니다.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어떻게 이해됩니까. 여러분, 눈 어두운 노인들은 집에서 바늘에서 실을 꿰려면 잘 못 궵니다.
예수님과 부자 관리와의 대화에서 중요한 복음적 원리를 듣게 됩니다. 그는 돈도 있고 상당히 높은 명예도 가진 자 같으나 예수님은 한 가지 부족하다고 하셨습니다.
1. 부자 관리에게는 구원의 은혜가 없었습니다.
1) 그는 세상의 명예와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온전히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2)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얻으며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2:8, 히4:16).
3) 세상은 한 가지를 잃어버리고 망해갑니다.
2. 회복해야 할 한 가지가 무엇입니까?
1) 인간의 원죄 문제 - 하나님이 아니시면 해결될 수 없는 근원적인 문제입니다.
2) 오직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원죄 문제와 사단에게 종노릇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① 하나님이 직접 결단하시고 그리스도와 대속자로 오셨습니다(구약-메시야, 신약-임마누엘).
② 구약의 모든 제사제도가 메시야를 의미하는 그림자입니다.
③ 신약에는 예수님이 오셨습니다(마1:23. 임마누엘).
④ 그리스도는 원죄를 해결할 자이시며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자입니다.
3) 항상 복음, 항상 구원. 이것을 누리고 확인해야 합니다.
4) 인생이 원죄와 운명 속에 빠진 사실을 놓치니까 전도와 선교도 타락하였습니다.
3. 잃었던 한 가지를 찾고 경제와 문화가 바뀌는 축복을 누리십시오.
1) 산업인들이 돈은 있는데 복음을 못 누립니다.
① 복음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② 그렇지 않으면 결코 우리 후손과 나라와 문화를 살릴 수 없습니다.
2) 산업인들을 일으켜 후대를 살리고 세계복음화 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3) OMC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하나가 잘 안 되는 대구의 문제를 벗어 버릴 수 있는 길이 복음과 말씀입니다. 복음의 말씀이 뿌리 내리는 체험이 필요합니다. 복음에 눈이 열리고 인생과 생애를 다 걸 수 있는 믿음의 확신과 결단이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 주보 광고 면을 보니까 겨울 준비로 여러 가지 바쁜 중에 여전도회가 해야 할 김장준비가 매년 큰 이슈로 광고되고 있습니다. 다락방 하면서 느끼는 것은, 원래 일반 제직원들은 사도행전 6장에 보면 행정 및 구제나 헌신 봉사를 위해 세우셨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행정과 봉사와 헌신을 안 한 것이 아니라 하면서, 이 후로 메시지가 중직자로 세운 그들이 정치 행정 속에 서지만 특별히 말씀인도와 말씀증거에 역점을 두고 행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세운 중직자들을 하나님이 지교회의 리더로 세우시고 인도하실 것을, 목표로 두고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원래 세우신 목적, 봉사와 헌신에 수고하는 것에 눈이 안 열리면 말씀 증거하는 눈도 안 열립니다. 하지만 뭔가 잘못되어 중직자들의 봉사가 잘 안 되는 것이 다른 교회 외에도 하나교회가 가지는 큰 특징입니다. 고치라는 말 보다, 바른 눈을 떠야 합니다. 봉사와 헌신 없는 메시지 증거는 잘못 되었다기보다, 축복의 순서가 바뀌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회에 봉사할 기회가 있으면, 팔을 걷고 나서야 하는 것이 교회의 올바른 모습인데, 순서가 거꾸로 된 것은 완전히 고쳐야 합니다. 이번 3일과 4일중에 여전도회 회원 뿐 아니라 남전도회 회원들도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아름다운 헌신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오늘 메시지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라고 제목을 정했는데, 본문에서 예수님이 부자 관리와의 대화에서 중요한 복음적 원리를 우리가 듣게 됩니다. 22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말씀하신대로 이 관리는 돈도 있고 상당히 높은 명예도 가진 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한 가지 부족하다고 하셨습니다.
그 한 가지가 무엇입니까?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버리고 나를 따라오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따라가게 되는데 이것이 관리에게 부족한 면이라 하면서, 그렇게 못하게 하는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명예요, 재물이라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눈이 열리지 않으면 결국 허무와, 사단의 올무에 메여 운명 속에 멸망과 허무와 죽음으로 연결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깨닫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24절에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절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안되는 것입니다. 불가능이라 하더라도 전혀 불가능입니다.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어떻게 이해됩니까. 여러분, 눈 어두운 노인들은 집에서 바늘에서 실을 꿰려면 잘 못 궵니다.
예수님과 부자 관리와의 대화에서 중요한 복음적 원리를 듣게 됩니다. 그는 돈도 있고 상당히 높은 명예도 가진 자 같으나 예수님은 한 가지 부족하다고 하셨습니다.
1. 부자 관리에게는 구원의 은혜가 없었습니다.
1) 그는 세상의 명예와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온전히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2)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얻으며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2:8, 히4:16).
3) 세상은 한 가지를 잃어버리고 망해갑니다.
2. 회복해야 할 한 가지가 무엇입니까?
1) 인간의 원죄 문제 - 하나님이 아니시면 해결될 수 없는 근원적인 문제입니다.
2) 오직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원죄 문제와 사단에게 종노릇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① 하나님이 직접 결단하시고 그리스도와 대속자로 오셨습니다(구약-메시야, 신약-임마누엘).
② 구약의 모든 제사제도가 메시야를 의미하는 그림자입니다.
③ 신약에는 예수님이 오셨습니다(마1:23. 임마누엘).
④ 그리스도는 원죄를 해결할 자이시며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자입니다.
3) 항상 복음, 항상 구원. 이것을 누리고 확인해야 합니다.
4) 인생이 원죄와 운명 속에 빠진 사실을 놓치니까 전도와 선교도 타락하였습니다.
3. 잃었던 한 가지를 찾고 경제와 문화가 바뀌는 축복을 누리십시오.
1) 산업인들이 돈은 있는데 복음을 못 누립니다.
① 복음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② 그렇지 않으면 결코 우리 후손과 나라와 문화를 살릴 수 없습니다.
2) 산업인들을 일으켜 후대를 살리고 세계복음화 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3) OMC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하나가 잘 안 되는 대구의 문제를 벗어 버릴 수 있는 길이 복음과 말씀입니다. 복음의 말씀이 뿌리 내리는 체험이 필요합니다. 복음에 눈이 열리고 인생과 생애를 다 걸 수 있는 믿음의 확신과 결단이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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