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시기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신봉준 목사)
2007-12-2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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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립시다. 메리 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절입니다. 참된 성탄의 축복이 개인과 가정속에 넘쳐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가지고 순서지에는 “참 신과 참 사람”이란 제목을 삼았습니다만은, 제목을 바꾸기로 하겠습니다. 「함께 하시기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함께 성탄의 참된 축복을 생각하며 기쁨을 회복하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우리가운데 오셔서 우리와 하나되어 주시는 축복, 그것이 바로 성탄절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구원이라 하며 임마누엘이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을 가진 우리가, 저주가운데 빠진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를 낮추셔서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원니스(Oneness)를 이루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성육신이라 하며, 신학적인 용어로 “자기비하(自己卑下)”라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가 나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자기를 낮추셨고,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지 아니하시고, 인간 세상속에 저주에 빠진 인간 세상속에 인간과 하나 되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지역을 살리며 세계를 살리는 것이며, 우리의 후대와 시대를 살리게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 개개인에게 누려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성탄의 축복과 함께 우리가 반드시 눈 열어야 할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바로 현장과 현장속에 예비된 제자들,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눈 열어야 할 부분을 말씀 드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저주의 현장에서 제자를 찾아 세우는 이 축복을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누려가야 될 부분에 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이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세 가지 부분에 도전하라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말씀의 인도를 받기 원합니다.
함께 하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나와 함께 하신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우리가 도전한다면 이 한 시대에 여러분을 통해 세계복음화의 귀한 축복된 역사들을 사실적으로 누리는 축복의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먼저 이 일을 위해 성탄절에 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성탄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장로님 나오셔서 대표기도 하셨습니다만, 성탄의 주인공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없고 현장에는 산타나 루돌프 사슴이 주역이 되어 있고, 오늘 새벽기도 시간에 강도사님이 새벽기도를 인도하시며“일본의 국민의 80% 이상이 성탄절이라 하면 산타 클로스의 생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 했습니다. 성탄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이 예수 그리스도는 어디간데 없고, 산타나 루돌프 사슴이 주인공이 되어 있고, 또 그렇다고 이야기하진 않지만, 그리스도의 비밀들을 놓쳐버리니까 구제, 봉사 그리고 사랑이 주(主)가 되어져 있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또 이 그리스도의 참된 축복의 비밀을 놓쳐버리니까 시끌벅적하니 먹고 마시는 쪽으로 자꾸 흘러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실, 성탄의 의미를 회복하지 못하면 세상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 보다 탁월한 사람, 자기민족을 위해 무엇인가 할려고 나왔던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또 사대성인 중 한 사람으로 여기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불교 중들이나 불교 신도들이 말하는 “아기 예수의 탄생 축하한다” 라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만,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대로 사대성인중 한 사람으로 오신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사대성인 중에 한 사람으로 오셨다면,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해 오셨다면, 우리가 굳이 이 한 날 나와서 예배를 드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틀린 이야기가 계속 나올 줄을 아시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그렇지 않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여기서 중요한 말이 동거하기 전이란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잠자리를 같이하기 전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19절에 보시면,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이 부분에 대해 요셉도 증인으로 서고 있는데, 사실은 자기 몸에서 잉태된 것이 아닌 것이 확실하니까 결국 가만히 끊고자 했다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결혼 전 아이를 잉태했다는 것은 그 당시 법으로는 돌에 맞아 죽을 법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님을 요셉이 알았기에 가만히 끊고자 했다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20절에 보시면,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여기에 다윗의 자손 요셉아, 다윗의 후손을 통해 메시야, 그리스도 오실 것을 다시금 상기 시켜주면서 결국은 다윗의 자손 요셉아 라고 말씀하시면서, 네 아내가 잉태된 것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 성령이 먼저 증거하고 계시고, 요셉도 증인으로 서있으며 주의 사자 천사들도 성령으로 잉태하셨다고 증거합니다. 그러면서 태어나기 전에 이미 이름이 나옵니다.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낳기전 이미 이름이 지어집니다.
여러분, 구약시대의 이름은 사실은 의미없이 붙여지는 이름이 아닙니다. 사역과 삶에 대해서, 어떤 삶을 살 것이며, 어떤 사역을 할 것인가에 대해 이름이 붙여집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이름의 뜻을 설명하기를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다시 말해서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공자도 구원자는 아닙니다. 석가도 훌륭한 일을 했지만, 구원자는 아닙니다. 공자나 석가가 많은 일을 했고 훌륭한 일을 했으며 고생도 많이 했지만 구원자는 아닙니다. 구원자는 “예수”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22절에 보면 이미 예언되었다는 사실을 보게됩니다.“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여러분, 창세기부터 구약성경 말라기까지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 오실 메시야 즉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실 메시야에 관한 이야기인데 성취되었다라는 말씀하면서, 23절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아멘.
이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전 700년 전에,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그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것을 기록으로 보게 됩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그 약속이 그대로 성취된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무도 흉내 낼 수 없고 아무도 이룰 수 없는것이 구원이요, 임마누엘입니다.
오늘, 구원자로 오신 예수는 평범히 요셉과 마리아를 통해 온 사람이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자로서 이미 예언된 그 분이 오셨다 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24시간 저와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함께 하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이 축복의 비밀을 바로 깨닫고 누리는 것이 성탄절의 바른 의미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성탄하셨는가? 왜 주님이 이 땅에 오셨는가? 다른 것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 절대 해결치 못하는 세 가지 문제 때문에 오셨습니다. 이 세가지 때문이 인간에게 불행이 찾아왔고, 지금도 불행이 계속 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죄와 사단과 지옥의 문제입니다. 여기서 해방되는 것을 구원이라 합니다.
여러분, 사실 죄와 사단의 문제는 모두 같은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죄 때문에 죄의 배후에 사단이 있는 것이고, 그 죄와 사단의 결과로 지옥의 문제가 이 땅에 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들이 이 땅을 살아가는데 죽어서 지옥가기 이전에, 지옥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속에 있는 이상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의미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도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원래 인생은 나면서부터 이 저주 가운데 빠져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창세기 3장 이후 모든 사람이 죄와 사단 그리고 지옥의 문제속에 붙잡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곰곰이 우리 현장들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자체가 죄가 아닙니까. 마치 눈덩이가 굴러가면 굴러갈수록 눈덩이가 불어나고 커지는 것처럼, 어쩌면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기에, 살아가는 그 자체가 죄의 덩어리입니다. 오래 사셨다 라는 것은 죄의 덩어리를 많이 가지고 있다 라는 사실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현장에 나가면, 죄가 많아서 예수를 믿기 거부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실은 죄가 많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우리가 살아오는 만큼, 살펴보면 전부 죄의 덩어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면서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그 영혼이 마귀에게 속해서 도적질 당하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유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실패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인생 자체가 지옥가기 전, 이 땅의 삶이 지옥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땅의 삶 자체가 지옥같은 삶입니다. 이야기 해보면 그렇습니다. 삶 자체가 지옥같은 삶이라고들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옥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지옥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문제입니다. 이 인생의 문제때문에 인생이 불행해졌고 지금도 이 문제 때문에 불행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구주로, 구원자로 오신 분이 메시야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이 예수이십니다.
여러분,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로 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내가 당하는 모든 문제 해답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해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로 오셨기에 내가 당하는 모든 문제와 사건과 해답을 그리스도 안에서 찾아내고 발견해 내야합니다. 내가 가진 갈등과 실패가 있습니까?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요 구원자이심을 그 속에서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아무리 연약하고 실패했어도, 그리스도 붙잡는 순간에 끝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자로, 우리의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문제 아니다 라고 선언하시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으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를 아는 자의 특권의요 축복입니다. 어떤 문제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 이름 부르는 순간에 승리의 축복이 오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나의 구원자로 오셨다 라는 사실이 성탄절입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할렐루야! 한번 받아합시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나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여러분 이 구원의 축복을 날마다 회복하고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세 번째로 이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지금부터 세 가지 부분에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이시기에 함께하시는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지금부터 세 가지 부분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참된 성탄의 축복을 누리면 누릴 수록 눈이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성탄의 축복을 못누리게 되면, 눈이 어두워지고 지혜가 어두워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나의 함께 하시는 이 성탄의 축복, 나의 구원자 되신 그리스도 그 축복의 비밀을 누리면 누릴 수록 눈이 열려지는데, 우리가 참된 성탄의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세 가지 부분에 도전하는 축복을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첫 번째로, 여러분 우리 인간의 문제 가운데 중요한 문제가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 가운데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어떤 문제입니까. 다른 것이 아니라 악한 사단이 뱀을 이용해서 인간을 속인 것입니다. 지금도 이 속임수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원죄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마귀의 속임수에 빠진 것을 원죄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유없이 이상한 어려운 일들 자꾸 당합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원죄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지난 오후 위성 메세지 가운데서 말씀하셨듯, 공산당이 땅을 차지 하면 후대들은 아무런 상관 없이도 공산당에 묶이게 됩니다. 이것이 원죄에 대한 비유입니다. 옛날에는 부모가 노예면 자녀도 법적으로 노예인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는 원죄의 저주 가운데 빠진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이 가장 먼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바로 원죄와 저주의 문제입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종교를 이용해 인간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창세기 6장 4부터 보면 네피림이란 말이 나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자, 즉 천사가 타락해서 결국은 종교와 우상들을 만들어내는데, 바로 종교와 우상들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바로 에베소서 6장의 말씀처럼 하늘의 악의 영들이 종교를 가지고 속이며 우상으로 속인다고 했습니다. 또한, 인간들이 자기들의 힘을 모아 흑암 쪽으로 자꾸 조직들이 이뤄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바벨탑 사건입니다. 이것이 사단의 전략이요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지금도 똑같이 창세기 3장의 사건과, 창세기 6장의 문제와, 창세기 11장의 일들이 우리 안에서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이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세상을 이해할 수 없고, 사람을 이해 못하며, 사건과 문제, 일들을 이해 못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창세기 3장의 원죄와, 창세기 6장의 종교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전략들, 그와 더불어 결국 성공시켜놓고도 망하게 하는 사단의 전략을 모른다면 결국, 인간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반드시 가문으로 후대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지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성공했는데, 또 돈을 벌었는데, 겉으로 보면 굉장한데, 내면적으로는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갈등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사실은 부끄러워서 숨기고 있을 뿐이지 개인과 과정에게 영적인 문제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배경이 성경에는 사단의 전략이라 밝힙니다. 부끄러워서 숨겨놓고 있을 뿐이지, 이 땅에서의 잠시 축복이라 생각하는 것들로 덮어놓고있을 뿐이지 내면은 행복이 없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현장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공무원 현장에 있다면, 또 직장 가운데 있다면 그 직장이 살아날 것인데, 이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산업현장에 있다면 산업현장이 살아날 것인데 이 답을 가진 사람이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앉은 저와 여러분이,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무엇 때문에 저주를 당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는 현장에 그 저주의 문제를 향해 도전하기를 주님은 원하고 계시다라는 사실입니다.
첫 번째 도전할 부분은, 시급한 저주의 현장에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영적인 싸움에 이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어제까지 영적인 싸움을 싸우셨습니까? 오늘도 끊임없이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참된 축복이 우리게 와지게 되어 있습니다. 어제까지 영적 싸움을 싸웠다 할지라도 오늘 싸우지 않는다면 속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늘 근신하고 깨어 있을 것을 말씀합니다. 여러분 승리했다고 자만하거나 만족하십니까? 아닙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에 보면, "다 행한 후에 넘어뜨리는 존재"가 사단이라고 밟힙니다. 끝까지 싸우라 말씀했습니다. 끝까지 승리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끝까지 영적인 싸움을 싸울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다 행한 후에 넘어뜨리는 존재가 사단의 존재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싸움을 싸운다면, 영원한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에서도 밝히고 있습니다. 마귀가 틈을 이용해 우리를 공격한다 했습니다. 큰 것이 아니라, 작은 틈을 이용해서 별스럽지 않은 부분을 통해 공격해옵니다. 야고보서 4장에는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했습니다.
로마를 복음화 했던 하나님의 가장 큰 응답의 축복을 누렸던 신약 인물가운데 바울, 가장 잘한 것이 무엇입니까. 영적인 싸움이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 20에 보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영적 싸움을 싸울 것을 말씀합니다. 성경의 핵심 중 핵심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라는 말씀은 영적 싸움에 관한 부분입니다. 마태복음 16장에 베드로가“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선언하면서, 반석같은 축복을 허락 하시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러분, 신앙생활의 참된 축복은 영적 싸움을 통해서 이뤄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영적인 싸움을 싸울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다 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어졌습니다. 신분과 함께 부여된 것이 권셉입니다. 그 권세를 가지고 불신자 상태 여섯 가지를 계속해서 결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기도 어떻게 하는지 질문하는 분들 많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것이 기도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싸움에 승리할 것을 주셨는데, 그것이 신분과 권세입니다. 오늘 이후로, 지금부터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주신 신분 권세를 가지고 영적인 싸움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실패시킬 수 없는 귀중한 축복을 우리에게 영적인 싸움에서 완전 승리할 수 밖에 없는 귀중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세 번째로 더 중요한 것이 미래입니다. 여러분, 가면 갈수록 이 땅은 심각한 영적 문제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저주가 무엇인줄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니까 영적 문제를 당하는 것입니다. 영적문제는 오늘 보다는 내일, 올해 보다는 내년에, 가면 갈수록 더욱 심각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언하기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라고 하면서 불법이 성행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기가 그리스도라 하면서 미혹하고, 그와 더불어 불법이 성행함으로 영적 혼란이 일어난 것을 말씀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도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를 것을 말씀하시면서, 심지어 교회 안에도 거짓 진리로 말미암아 유인되어질 사람들이 있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3절에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말세에 더욱 악하여 져서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어제 신문을 보니 2007년도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를 교수분들이 한해가 갈 때쯤 내어 놓았는데,“자기기인(自欺欺人)” 이라는 단어를 내어 놓았습니다. 뭐냐하면,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인다 란 뜻입니다. 2007년을 한해를 마무리 하며 한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였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시대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절에서 9절에 보면, 엄청난 영적인 혼란이 일어나면서, 그 속에서 사고와 범죄가 계속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부분들 속에서 숨은 문제를 가지고 있고 드러내지 않거나 숨겨진 것들도 있고 엘리트들도 여기에 예외는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가면 갈수록 영적인 문제, 저주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는 영적인 문제 속에서 영적인 엄청난 혼란들을 겪게되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를 도전하는데, 무엇으로 도전하느냐, 세 가지입니다.
지금 우리가 메시지를 받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중직자 시대의 언약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것입니다. 중직자 시대 가장 큰 축복은 어둠의 현장에서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왜 중직자들을 많이 세워야 하느냐, 지역 지역에 어둠과 마귀가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데 그 현장에 빛을 비추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시고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기 위해서 세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미래를 도전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중직자의 시대의 축복을 붙잡는 것입니다. 메시지 가운데 말씀했습니다만, 중직자를 세우는 이유가 바로, 대로를 세우는 것이며 전문인들과 전도제자를 세우는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중직자 시대에 중직자 언약을 붙잡았다면 미래를 행햐 도전하는 축복된 약속을 누리는 것입니다. 중직자 시대를 통해 중직자가 일어나야 렘넌트 시대가 열려집니다. 중직자들이 일어나야 렘넌트 시대가 열려진다라는 사실입니다. RUTC(Remnant Unity Training Center)의 축복이 누려진다라는 사실입니다. 렘넌트를 통해 복음에 눈을 열게하고 복음에 뿌리를 내리게 하고 현장에 영적인 사실을 바라보면서 영적인 사실을 바라보면서 사명을 깨닫게하고, 그뿐 아니라 그들을 훈련시킬 수과 있는 환경과 조건을 갖춘 것이 RUTC입니다. 이 축복이 중직자들이 일어날 때 RUTC의 응답은 당연히 오게 되어 있다라는 사실. 지역 지역에 빛을 비추는 중직자들이 일어나게 될 때에, RUTC의 응답이 오게 되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RUTC의 귀한 축복의 언약을 붙잡는 것이 미래를 도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OMC(Oneness Mission Club)시대의 원니스(Oneness)입니다. 흑암의 문화를 이기기 위해서는 원니스가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라면 당연히 이뤄지는 것이 원니스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구원이요, 원니스입니다. 성탄이 뭡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 축복이 바로 OMC 원니스의 귀중한 언약이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이 한 시대 복음의 비밀 가진 자들이 하나 되어서 흑암세력을 꺾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OMC 시대에 주신 원니스의 축복입니다. 이 중직자 시대와 RUTC의 언약과 OMC를 통한 원니스의 귀한 언약을 붙잡는 길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분이 지금도 성령으로 24시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 축복으로 세 가지 문제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저주에 빠진 현장에 답을 줄 자가 없습니다. 답을 줄 자로 도전하시고, 그 축복을 가지고 영적싸움 싸우는 일에 도전하시고, 그 축복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도전하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진짜 우리의 저주문제가 해결되고 영적인 싸움을 싸우면, 그 속에서 찾아오는 것이 평안이요 기쁨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주 문제를 해결받았다는 증거로 오는 것이 평안 아닙니까. 영적인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힘빠지는 것이 아니라, 힘을 얻게 되고 영적인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그 특징은,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기쁨이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미래를 앞당겨서 그 축복을 누리는 바로 미래를 향한 도전, 이 사실을 가지고 다시 한번 더 성탄의 귀중한 축복된 응답들이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땅에 저주 가운데 하나님이 친히 오서셔 생명의 역사로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이 생명의 증인들로 이제는 저주의 문제를 향해 도전하고 현장에 영적싸움을 싸우며 미래를 준비할 자들로 저희를 축복해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참된 이 세 가지 문제에 도전함으로 말미암아 성탄이 성탄 되어지는 귀한 축복을 더욱더 확인하고 누리는 귀한 주의 백성들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참된 평안과 기쁨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고 미래를 앞당겨서 볼 수 있는 눈들이 열려질 수 있도록 주께서 은혜를 입혀 주옵소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성탄의 증인이 되어서 귀한 주의 종들 통해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귀한 축복된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본문을 가지고 순서지에는 “참 신과 참 사람”이란 제목을 삼았습니다만은, 제목을 바꾸기로 하겠습니다. 「함께 하시기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함께 성탄의 참된 축복을 생각하며 기쁨을 회복하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우리가운데 오셔서 우리와 하나되어 주시는 축복, 그것이 바로 성탄절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구원이라 하며 임마누엘이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을 가진 우리가, 저주가운데 빠진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를 낮추셔서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원니스(Oneness)를 이루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성육신이라 하며, 신학적인 용어로 “자기비하(自己卑下)”라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가 나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자기를 낮추셨고,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지 아니하시고, 인간 세상속에 저주에 빠진 인간 세상속에 인간과 하나 되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지역을 살리며 세계를 살리는 것이며, 우리의 후대와 시대를 살리게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 개개인에게 누려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성탄의 축복과 함께 우리가 반드시 눈 열어야 할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바로 현장과 현장속에 예비된 제자들,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눈 열어야 할 부분을 말씀 드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저주의 현장에서 제자를 찾아 세우는 이 축복을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누려가야 될 부분에 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이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세 가지 부분에 도전하라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말씀의 인도를 받기 원합니다.
함께 하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나와 함께 하신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우리가 도전한다면 이 한 시대에 여러분을 통해 세계복음화의 귀한 축복된 역사들을 사실적으로 누리는 축복의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먼저 이 일을 위해 성탄절에 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성탄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장로님 나오셔서 대표기도 하셨습니다만, 성탄의 주인공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없고 현장에는 산타나 루돌프 사슴이 주역이 되어 있고, 오늘 새벽기도 시간에 강도사님이 새벽기도를 인도하시며“일본의 국민의 80% 이상이 성탄절이라 하면 산타 클로스의 생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 했습니다. 성탄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이 예수 그리스도는 어디간데 없고, 산타나 루돌프 사슴이 주인공이 되어 있고, 또 그렇다고 이야기하진 않지만, 그리스도의 비밀들을 놓쳐버리니까 구제, 봉사 그리고 사랑이 주(主)가 되어져 있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또 이 그리스도의 참된 축복의 비밀을 놓쳐버리니까 시끌벅적하니 먹고 마시는 쪽으로 자꾸 흘러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실, 성탄의 의미를 회복하지 못하면 세상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 보다 탁월한 사람, 자기민족을 위해 무엇인가 할려고 나왔던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또 사대성인 중 한 사람으로 여기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불교 중들이나 불교 신도들이 말하는 “아기 예수의 탄생 축하한다” 라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만,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대로 사대성인중 한 사람으로 오신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사대성인 중에 한 사람으로 오셨다면,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해 오셨다면, 우리가 굳이 이 한 날 나와서 예배를 드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틀린 이야기가 계속 나올 줄을 아시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그렇지 않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여기서 중요한 말이 동거하기 전이란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잠자리를 같이하기 전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19절에 보시면,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이 부분에 대해 요셉도 증인으로 서고 있는데, 사실은 자기 몸에서 잉태된 것이 아닌 것이 확실하니까 결국 가만히 끊고자 했다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결혼 전 아이를 잉태했다는 것은 그 당시 법으로는 돌에 맞아 죽을 법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님을 요셉이 알았기에 가만히 끊고자 했다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20절에 보시면,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여기에 다윗의 자손 요셉아, 다윗의 후손을 통해 메시야, 그리스도 오실 것을 다시금 상기 시켜주면서 결국은 다윗의 자손 요셉아 라고 말씀하시면서, 네 아내가 잉태된 것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 성령이 먼저 증거하고 계시고, 요셉도 증인으로 서있으며 주의 사자 천사들도 성령으로 잉태하셨다고 증거합니다. 그러면서 태어나기 전에 이미 이름이 나옵니다.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낳기전 이미 이름이 지어집니다.
여러분, 구약시대의 이름은 사실은 의미없이 붙여지는 이름이 아닙니다. 사역과 삶에 대해서, 어떤 삶을 살 것이며, 어떤 사역을 할 것인가에 대해 이름이 붙여집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이름의 뜻을 설명하기를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다시 말해서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공자도 구원자는 아닙니다. 석가도 훌륭한 일을 했지만, 구원자는 아닙니다. 공자나 석가가 많은 일을 했고 훌륭한 일을 했으며 고생도 많이 했지만 구원자는 아닙니다. 구원자는 “예수”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22절에 보면 이미 예언되었다는 사실을 보게됩니다.“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여러분, 창세기부터 구약성경 말라기까지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 오실 메시야 즉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실 메시야에 관한 이야기인데 성취되었다라는 말씀하면서, 23절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아멘.
이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전 700년 전에,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그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것을 기록으로 보게 됩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그 약속이 그대로 성취된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무도 흉내 낼 수 없고 아무도 이룰 수 없는것이 구원이요, 임마누엘입니다.
오늘, 구원자로 오신 예수는 평범히 요셉과 마리아를 통해 온 사람이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자로서 이미 예언된 그 분이 오셨다 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24시간 저와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함께 하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이 축복의 비밀을 바로 깨닫고 누리는 것이 성탄절의 바른 의미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성탄하셨는가? 왜 주님이 이 땅에 오셨는가? 다른 것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 절대 해결치 못하는 세 가지 문제 때문에 오셨습니다. 이 세가지 때문이 인간에게 불행이 찾아왔고, 지금도 불행이 계속 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죄와 사단과 지옥의 문제입니다. 여기서 해방되는 것을 구원이라 합니다.
여러분, 사실 죄와 사단의 문제는 모두 같은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죄 때문에 죄의 배후에 사단이 있는 것이고, 그 죄와 사단의 결과로 지옥의 문제가 이 땅에 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들이 이 땅을 살아가는데 죽어서 지옥가기 이전에, 지옥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속에 있는 이상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의미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도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원래 인생은 나면서부터 이 저주 가운데 빠져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창세기 3장 이후 모든 사람이 죄와 사단 그리고 지옥의 문제속에 붙잡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곰곰이 우리 현장들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자체가 죄가 아닙니까. 마치 눈덩이가 굴러가면 굴러갈수록 눈덩이가 불어나고 커지는 것처럼, 어쩌면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기에, 살아가는 그 자체가 죄의 덩어리입니다. 오래 사셨다 라는 것은 죄의 덩어리를 많이 가지고 있다 라는 사실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현장에 나가면, 죄가 많아서 예수를 믿기 거부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실은 죄가 많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우리가 살아오는 만큼, 살펴보면 전부 죄의 덩어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면서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그 영혼이 마귀에게 속해서 도적질 당하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유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실패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인생 자체가 지옥가기 전, 이 땅의 삶이 지옥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땅의 삶 자체가 지옥같은 삶입니다. 이야기 해보면 그렇습니다. 삶 자체가 지옥같은 삶이라고들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옥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지옥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문제입니다. 이 인생의 문제때문에 인생이 불행해졌고 지금도 이 문제 때문에 불행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구주로, 구원자로 오신 분이 메시야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이 예수이십니다.
여러분,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로 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내가 당하는 모든 문제 해답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해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로 오셨기에 내가 당하는 모든 문제와 사건과 해답을 그리스도 안에서 찾아내고 발견해 내야합니다. 내가 가진 갈등과 실패가 있습니까?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요 구원자이심을 그 속에서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아무리 연약하고 실패했어도, 그리스도 붙잡는 순간에 끝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자로, 우리의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문제 아니다 라고 선언하시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으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를 아는 자의 특권의요 축복입니다. 어떤 문제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 이름 부르는 순간에 승리의 축복이 오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나의 구원자로 오셨다 라는 사실이 성탄절입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할렐루야! 한번 받아합시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나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여러분 이 구원의 축복을 날마다 회복하고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세 번째로 이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지금부터 세 가지 부분에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이시기에 함께하시는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지금부터 세 가지 부분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참된 성탄의 축복을 누리면 누릴 수록 눈이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성탄의 축복을 못누리게 되면, 눈이 어두워지고 지혜가 어두워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나의 함께 하시는 이 성탄의 축복, 나의 구원자 되신 그리스도 그 축복의 비밀을 누리면 누릴 수록 눈이 열려지는데, 우리가 참된 성탄의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세 가지 부분에 도전하는 축복을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첫 번째로, 여러분 우리 인간의 문제 가운데 중요한 문제가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 가운데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어떤 문제입니까. 다른 것이 아니라 악한 사단이 뱀을 이용해서 인간을 속인 것입니다. 지금도 이 속임수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원죄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마귀의 속임수에 빠진 것을 원죄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유없이 이상한 어려운 일들 자꾸 당합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원죄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지난 오후 위성 메세지 가운데서 말씀하셨듯, 공산당이 땅을 차지 하면 후대들은 아무런 상관 없이도 공산당에 묶이게 됩니다. 이것이 원죄에 대한 비유입니다. 옛날에는 부모가 노예면 자녀도 법적으로 노예인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는 원죄의 저주 가운데 빠진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이 가장 먼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바로 원죄와 저주의 문제입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종교를 이용해 인간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창세기 6장 4부터 보면 네피림이란 말이 나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자, 즉 천사가 타락해서 결국은 종교와 우상들을 만들어내는데, 바로 종교와 우상들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바로 에베소서 6장의 말씀처럼 하늘의 악의 영들이 종교를 가지고 속이며 우상으로 속인다고 했습니다. 또한, 인간들이 자기들의 힘을 모아 흑암 쪽으로 자꾸 조직들이 이뤄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바벨탑 사건입니다. 이것이 사단의 전략이요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지금도 똑같이 창세기 3장의 사건과, 창세기 6장의 문제와, 창세기 11장의 일들이 우리 안에서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이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세상을 이해할 수 없고, 사람을 이해 못하며, 사건과 문제, 일들을 이해 못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창세기 3장의 원죄와, 창세기 6장의 종교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전략들, 그와 더불어 결국 성공시켜놓고도 망하게 하는 사단의 전략을 모른다면 결국, 인간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반드시 가문으로 후대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지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성공했는데, 또 돈을 벌었는데, 겉으로 보면 굉장한데, 내면적으로는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갈등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사실은 부끄러워서 숨기고 있을 뿐이지 개인과 과정에게 영적인 문제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배경이 성경에는 사단의 전략이라 밝힙니다. 부끄러워서 숨겨놓고 있을 뿐이지, 이 땅에서의 잠시 축복이라 생각하는 것들로 덮어놓고있을 뿐이지 내면은 행복이 없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현장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공무원 현장에 있다면, 또 직장 가운데 있다면 그 직장이 살아날 것인데, 이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산업현장에 있다면 산업현장이 살아날 것인데 이 답을 가진 사람이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앉은 저와 여러분이,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무엇 때문에 저주를 당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는 현장에 그 저주의 문제를 향해 도전하기를 주님은 원하고 계시다라는 사실입니다.
첫 번째 도전할 부분은, 시급한 저주의 현장에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영적인 싸움에 이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어제까지 영적인 싸움을 싸우셨습니까? 오늘도 끊임없이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참된 축복이 우리게 와지게 되어 있습니다. 어제까지 영적 싸움을 싸웠다 할지라도 오늘 싸우지 않는다면 속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늘 근신하고 깨어 있을 것을 말씀합니다. 여러분 승리했다고 자만하거나 만족하십니까? 아닙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에 보면, "다 행한 후에 넘어뜨리는 존재"가 사단이라고 밟힙니다. 끝까지 싸우라 말씀했습니다. 끝까지 승리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끝까지 영적인 싸움을 싸울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다 행한 후에 넘어뜨리는 존재가 사단의 존재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싸움을 싸운다면, 영원한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에서도 밝히고 있습니다. 마귀가 틈을 이용해 우리를 공격한다 했습니다. 큰 것이 아니라, 작은 틈을 이용해서 별스럽지 않은 부분을 통해 공격해옵니다. 야고보서 4장에는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했습니다.
로마를 복음화 했던 하나님의 가장 큰 응답의 축복을 누렸던 신약 인물가운데 바울, 가장 잘한 것이 무엇입니까. 영적인 싸움이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 20에 보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영적 싸움을 싸울 것을 말씀합니다. 성경의 핵심 중 핵심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라는 말씀은 영적 싸움에 관한 부분입니다. 마태복음 16장에 베드로가“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선언하면서, 반석같은 축복을 허락 하시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러분, 신앙생활의 참된 축복은 영적 싸움을 통해서 이뤄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영적인 싸움을 싸울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다 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어졌습니다. 신분과 함께 부여된 것이 권셉입니다. 그 권세를 가지고 불신자 상태 여섯 가지를 계속해서 결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기도 어떻게 하는지 질문하는 분들 많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것이 기도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싸움에 승리할 것을 주셨는데, 그것이 신분과 권세입니다. 오늘 이후로, 지금부터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주신 신분 권세를 가지고 영적인 싸움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실패시킬 수 없는 귀중한 축복을 우리에게 영적인 싸움에서 완전 승리할 수 밖에 없는 귀중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세 번째로 더 중요한 것이 미래입니다. 여러분, 가면 갈수록 이 땅은 심각한 영적 문제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저주가 무엇인줄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니까 영적 문제를 당하는 것입니다. 영적문제는 오늘 보다는 내일, 올해 보다는 내년에, 가면 갈수록 더욱 심각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언하기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라고 하면서 불법이 성행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기가 그리스도라 하면서 미혹하고, 그와 더불어 불법이 성행함으로 영적 혼란이 일어난 것을 말씀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도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를 것을 말씀하시면서, 심지어 교회 안에도 거짓 진리로 말미암아 유인되어질 사람들이 있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3절에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말세에 더욱 악하여 져서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어제 신문을 보니 2007년도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를 교수분들이 한해가 갈 때쯤 내어 놓았는데,“자기기인(自欺欺人)” 이라는 단어를 내어 놓았습니다. 뭐냐하면,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인다 란 뜻입니다. 2007년을 한해를 마무리 하며 한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였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시대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절에서 9절에 보면, 엄청난 영적인 혼란이 일어나면서, 그 속에서 사고와 범죄가 계속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부분들 속에서 숨은 문제를 가지고 있고 드러내지 않거나 숨겨진 것들도 있고 엘리트들도 여기에 예외는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가면 갈수록 영적인 문제, 저주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는 영적인 문제 속에서 영적인 엄청난 혼란들을 겪게되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를 도전하는데, 무엇으로 도전하느냐, 세 가지입니다.
지금 우리가 메시지를 받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중직자 시대의 언약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것입니다. 중직자 시대 가장 큰 축복은 어둠의 현장에서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왜 중직자들을 많이 세워야 하느냐, 지역 지역에 어둠과 마귀가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데 그 현장에 빛을 비추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시고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기 위해서 세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미래를 도전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중직자의 시대의 축복을 붙잡는 것입니다. 메시지 가운데 말씀했습니다만, 중직자를 세우는 이유가 바로, 대로를 세우는 것이며 전문인들과 전도제자를 세우는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중직자 시대에 중직자 언약을 붙잡았다면 미래를 행햐 도전하는 축복된 약속을 누리는 것입니다. 중직자 시대를 통해 중직자가 일어나야 렘넌트 시대가 열려집니다. 중직자들이 일어나야 렘넌트 시대가 열려진다라는 사실입니다. RUTC(Remnant Unity Training Center)의 축복이 누려진다라는 사실입니다. 렘넌트를 통해 복음에 눈을 열게하고 복음에 뿌리를 내리게 하고 현장에 영적인 사실을 바라보면서 영적인 사실을 바라보면서 사명을 깨닫게하고, 그뿐 아니라 그들을 훈련시킬 수과 있는 환경과 조건을 갖춘 것이 RUTC입니다. 이 축복이 중직자들이 일어날 때 RUTC의 응답은 당연히 오게 되어 있다라는 사실. 지역 지역에 빛을 비추는 중직자들이 일어나게 될 때에, RUTC의 응답이 오게 되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RUTC의 귀한 축복의 언약을 붙잡는 것이 미래를 도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OMC(Oneness Mission Club)시대의 원니스(Oneness)입니다. 흑암의 문화를 이기기 위해서는 원니스가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라면 당연히 이뤄지는 것이 원니스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구원이요, 원니스입니다. 성탄이 뭡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 축복이 바로 OMC 원니스의 귀중한 언약이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이 한 시대 복음의 비밀 가진 자들이 하나 되어서 흑암세력을 꺾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OMC 시대에 주신 원니스의 축복입니다. 이 중직자 시대와 RUTC의 언약과 OMC를 통한 원니스의 귀한 언약을 붙잡는 길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분이 지금도 성령으로 24시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 축복으로 세 가지 문제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저주에 빠진 현장에 답을 줄 자가 없습니다. 답을 줄 자로 도전하시고, 그 축복을 가지고 영적싸움 싸우는 일에 도전하시고, 그 축복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도전하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진짜 우리의 저주문제가 해결되고 영적인 싸움을 싸우면, 그 속에서 찾아오는 것이 평안이요 기쁨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주 문제를 해결받았다는 증거로 오는 것이 평안 아닙니까. 영적인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힘빠지는 것이 아니라, 힘을 얻게 되고 영적인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그 특징은,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기쁨이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탄의 축복을 가지고 미래를 앞당겨서 그 축복을 누리는 바로 미래를 향한 도전, 이 사실을 가지고 다시 한번 더 성탄의 귀중한 축복된 응답들이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땅에 저주 가운데 하나님이 친히 오서셔 생명의 역사로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이 생명의 증인들로 이제는 저주의 문제를 향해 도전하고 현장에 영적싸움을 싸우며 미래를 준비할 자들로 저희를 축복해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참된 이 세 가지 문제에 도전함으로 말미암아 성탄이 성탄 되어지는 귀한 축복을 더욱더 확인하고 누리는 귀한 주의 백성들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참된 평안과 기쁨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고 미래를 앞당겨서 볼 수 있는 눈들이 열려질 수 있도록 주께서 은혜를 입혀 주옵소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성탄의 증인이 되어서 귀한 주의 종들 통해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귀한 축복된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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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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